솥 안의 물고기, 곧 삶아지는 것도 모르고 솥 안에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 눈앞에 닥칠 위험도 모른 채 쾌락에 빠져 있는 사람을 말한다.
後漢(후한)말께 20여 년간 황제의 외척인 梁翼(양익)형제는 권력을 멋대로 휘둘렀다. 양익이 대장군이 되고 그의 아우 不疑(불의)가 하남 태수가 되었을 때 그들 은 여덟 명의 使者(사자)를 각 고을에 파견, 순찰하도록 했다. 그 여덟 명의 사자 중에는 張綱(장강)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烙陽(낙양) 숙소에다 수레바퀴를 묻어버리고는 이렇게 말했다.
"산개와 이리 같은 양익 형제가 요직을 차지하고 설쳐대는데 여우나 살쾡이 같은 지방 관리들을 조사하며 돌아다닌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면서 장강은 도처에 양익 형제를 탄핵하는 15개 조항의 상소문을 올렸다. 이 때문에 장강은 양익 형제의 미움을 사서 광릉군의 태수로 쫓겨났다. 더구나 광릉군은 양주와 서주 지방을 10여 년간 휩쓸고 다니는 장영이 이끄는 도적떼의 근거지다.
광릉군에 부임한 장강은 곧바로 혼자서 도적떼의 소굴을 찾아가 장영에게 간곡히 귀순을 권했다. 장영은 장강의 설득에 깊은 감명을 받고 울면서 말했다.
"벼슬아치들의 가혹한 처사에 배기다 못해 모두가 모여서 도적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목숨이 붙어있지만 마치 솥 안에서 물고기(釜中之魚)가 헤엄치는 것과 같아 결코 오래 갈 수는 없겠지요."
이리하여 만여 명의 도적들은 모두 항복했고 장강은 그들에게 큰 잔치를 베푼 뒤 모두 풀어주었다.
無鹽(무염)은 중국의 지역 이름이다. 그곳 출신의 한 여인이 무척 박색이었다. 아무리 얼굴을 꾸며보아도 성형을 하지 않는 이상 그 얼굴이 어디 가겠는가? 밑바탕이 천한데 고급스러운 물건을 사용해본들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나타내는 우리 속담 ‘짚신에 국화 그리기’나 ‘석새짚신에 구슬감기’와 같은 말이다. 석새는 성글고 굵은 삼베를 뜻한다. 흔히 하는 속된 표현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나’라고 하면 뜻이 더 분명하다. 여기에서 도저히 비유가 되지 않는데 억지로 갖다 붙이거나 너무 차이가 나는 물건을 비교할 때 쓰이게 됐다.
戰國時代(전국시대) 齊(제)나라의 무염이란 읍에 鐘離春(종리춘)이라는 여자가 살고 있었다. 그녀는 얼마나 못 생겼던지 나이가 마흔이 되도록 시집도 못가고 늙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지혜가 뛰어난 종리춘이 宣王(선왕)을 찾아가 당시 나라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조목조목 제시하며 해결책을 올렸다. 왕이 재능에 감복하여 종리춘을 왕후로 삼고 無鹽君(무염군)에 봉했다. 미녀의 대표를 西施(서시)라 칭하듯이 아무리 왕후가 되었어도 못생긴 얼굴은 어디 가지 않아 사람들은 무염을 추녀의 대명사로 불렀다.
唐太宗(당태종)때 房玄齡(방현령) 등이 편찬한 ‘晉書(진서)’에 명확한 쓰임이 보인다. 진나라 元帝(원제)때 周顗(주의, 顗는 즐길 의)라는 곧은 선비가 있었다. 신하들 중 일부가 주의에게 당신을 고결하기가 樂廣(악광)과 같이 여긴다고 말했다. 악광은 그의 말을 들으면 마치 구름과 안개를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는 것과 같다는 칭송을 들을 정도로 사물의 이치를 통달한 진나라의 현인이었다. 이런 사람과 비교하자 주의는 펄쩍 뛰며 말했다. ‘어찌 무염에게 화장을 한다고 하여 갑자기 서시가 되겠는가.’
제위왕(薺威王) 때의 일이다. 왕은 수수께끼와, 음탕하게 놀면서 밤새워 술 마시기를 즐겨 정사(政事)는 경(卿)이나 대부(大夫)에게 맡겼다. 그렇게 되자 백관들 간에는 위계 질서가 서지 않게 되었고, 제후들의 침입으로 나라의 운명을 예측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측근의 신하들은 왕에게 충성스런 간언을 감히 못하였다. 이때 순우곤(淳于곤)이 왕에게 이런 수수께끼를 냈다. 나라 안의 큰 새가 대궐 뜰에 멈추어 있습니다. 3년이 지나도록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습니다. 왕께서는 이것이 무슨 새인 줄 아십니까?” 왕이 대답했다. “이 새는 날지 않으면 그뿐이나 한 번 날면 하늘에 오르며, 울지 않으면 그뿐이나 한 번 울면 사람을 놀라게 할 것이다.”
그 후 왕은 여러 현(懸)의 영장(令長) 72명을 조정으로 불러 그 중 한 사람은 상을 주고, 한 사람은 벌을 주었다. 그리고는 군사를 일으켜 출정하였다. 제후들이 크게 놀라서 그 동안 침략하여 차지한 제나라 땅을 모두 돌려주었으며, 이로써 제나라의 위엄이 36년간에 걸쳐 떨쳐졌다.
또한 여씨춘추(呂氏春秋) “중언(重言)”편에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초(楚)나라 목왕(穆王)이 죽고 아들 장왕(莊王)이 즉위하였다. 장왕은 황하 남쪽까지 세력권을 확장한 목왕과는 달리, 밤낮으로 주색에 파묻혀 있으면서 간언하는 자는 사형에 처한다고 했다. 왕의 이런 생활은 어느덧 3년 세월이 흘렀다. 충신 오거(五擧)가 연회석 자리에 나와 이렇게 말하였다.
“언덕 위에 새 한 마리가 있는데, 3년 동안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습니다. 이는 어떤 새입니까?” 장왕은 매서운 눈초리로 오거를 보더니 말했다.
“3년 동안 날지 않았으니 한 번 날면 하늘까지 이를 것이고, 3년 동안 울지 않았으니 한 번 울면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오. 알았으면 물러가시오.” 장왕은 오거의 질문의 의미를 모르는 듯 여전히 음탕한 생활을 했다.
그러자 대부(大夫) 소종(蘇從)이 다시 간언을 했다. 장왕은 그에게 이렇게 물었다. “죽음을 각오하고 있는가?” 소종은 머리를 조아린 채 말했다. “죽음을 무릅쓰고 눈을 뜨시기를 간언하는 것입니다.” 그 후 장왕은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조정으로 나와 정사를 돌보았다. 장왕은 수많은 인물을 다시 등용하는가 하면, 부패와 부정을 일삼는 관리들을 벌 주었다.
새털처럼 가벼운 것도 많이 실으면 배가 가라앉는다는 뜻으로, 1작은 일도 쌓이고 쌓이면 큰 일이 됨 2또 작은 것, 힘없는 것도 많이 모이면 큰 힘이 됨
작은 물건이라도 꾸준히 모으면 나중에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대표적인 속담이 ‘티끌모아 태산’이고 들어맞는 성어가 塵合泰山(진합태산)이다. 90세 되는 노인이 마을 앞뒤의 산을 대를 이어 옮긴다는 愚公移山(우공이산)이나 도끼를 갈아 바늘 만들기란 磨斧作針(마부작침). 또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水滴穿石(수적천석), 이슬이 바다를 이루는 露積成海(노적성해) 등이 있다. 여기에 더하여 새의 깃이라도 쌓이고 쌓이면(積羽) 배를 가라앉힐 수 있다(沈舟)는 이 성어도 작은 힘을 합치면 큰일을 이룰 수 있다는 가르침을 준다.
중국 戰國時代(전국시대, 기원전 403년~221년) 패권을 놓고 다투었던 7개 강국을 오가며 외교전을 펼쳤던 張儀(장의)에 의해 이 말이 유래했다. 七雄(칠웅)으로 일컬어졌던 秦楚燕齊韓魏趙(진초연제한위조) 사이에 세력을 넓히려고 쓴 전술이 合從連衡(합종연횡, 衡은 저울대 형, 또는 가로 횡)이다. 장의와 함께 鬼谷(귀곡) 선생에 사사한 蘇秦(소진)은 최강국인 진나라에 맞서려면 6국이 힘을 합쳐야 된다며 合縱策(합종책)을 주장했다. 여기에 맞서 장의는 합종이 일시적 허식이며 진을 섬겨야 안전하다고 설득하여 동맹을 맺는데 성공했는데 이것이 연횡책이다.
진나라의 재상이었던 장의는 위나라의 哀王(애왕)을 찾아가 변설을 늘어놓으며 설득한다. 前漢(전한)시대의 학자 劉向(유향)의 ‘戰國策(전국책)’ 중에서 魏策(위책)에 실린 내용을 보자. 합종론자들은 군주를 설득하면 侯(후)에 봉해지므로 벼슬에 눈이 어두워 유세하기 때문에 현혹되면 나라가 기울어진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간다. ‘제가 듣기에 가벼운 깃털도 쌓이고 쌓이면 배를 가라앉히고, 가벼운 짐도 모이면 수레의 굴대를 부러뜨리며, 민중이 입을 모아 외치면 쇠도 녹인다고 했습니다(臣聞 積羽沈舟 群輕折軸 衆口鑠金/ 신문 적우침주 군경절축 중구삭금).’ 합종론자들의 감언이설에 놀아나지 말라는 이야기다. 애왕은 합종에서 탈퇴하고 진나라와 연횡했다.
춘추 시대, 노(魯)나라에 미생(尾生:尾生高)이란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약속을 어기는 법이 없는 사나이였다. 어느 날 미생은 애인과 다리 밑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그는 정시에 약속 장소에 나갔으나 웬일인지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다. 미생이 계속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장대비가 쏟아져 개울물이 불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생은 약속 장소를 떠나지 않고 기다리다가 결국 교각(橋脚)을 끌어안은 채 익사하고 말았다. 전국 시대, 종횡가로 유명한 소진(蘇秦)은 연(燕)나라 소왕(昭王)을 설파할 때 신의 있는 사나이의 본보기로 미생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같은 전국 시대를 살다간 장자(莊子)의 견해는 그와 반대로 부정적이었다.
장자는 그의 우언(寓言)이 실려 있는《장자》〈도척편(盜 篇)〉에서 근엄 그 자체인 공자와 대화를 나누는 유명한 도둑 도척(盜 )의 입을 통해 미생을 이렇게 비평하고 있다. "이런 인간은 책형( 刑:죄인을 기둥에 묶고 창으로 찔러 죽이던 형벌)당한 개나 물에 떠내려간 돼지 아니면 쪽박을 들고 빌어먹는 거지와 마찬가지다. 쓸데없는 명목에 구애되어 소중한 목숨을 소홀히 하는 인간은 진정한 삶의 길을 모르는 놈이다."
조사(趙奢)는 본래 조(趙)나라의 부세를 징수하는 낮은 관리였다. 한번은 평원군(平原君) 집에서 조세를 내지 않으려고 하자, 법에 따라 그 집의 책임자 아홉 명을 사형에 처하였다. 이때 평원군이 진노하여 조사를 죽이려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조나라의 귀공자이십니다.
지금 당신의 집에서 공사(公事)를 받들지 않는 것을 그대로 둔다면 국법은 흔들릴 것이고, 국법이 약해지면 나라도 약해지게 됩니다. 나라가 약해지면 제후들이 병사를 모아 침범할 것이고, 제후들이 군사를 일으키면 조나라는 멸망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공께서 이와 같은 부를 누리실 수 있겠습니까?”
이 일로 조사는 국가 세금을 관장하는 자리에 발탁되었고, 후에는 마복군(馬服君)에 봉해져 염파, 인상여와 같은 지위가 되었다. 그로부터 몇 년 뒤, 진나라와 조나라는 다시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진나라가 몇 번이나 싸움을 걸어 와도 염파는 방벽을 굳게 쌓고 끝내 응전하지 않았다. 그러자 진나라에서 이런 소문을 퍼뜨렸다.
“진나라가 걱정하고 있는 것은 마복군 조사의 아들 조괄(趙括)이 장수가 되는 것뿐이다.” 이 소문은 사실무근이었으나, 조나라 왕은 조괄을 장수로 삼아 염파를 대신하게 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인상여는 그 일을 반대하며 말했다. “대왕께서는 조괄의 명성만으로 그를 쓰려고 하시는데, 그것은 거문고 기둥을 풀로 붙여 둔 채 거문고를 타려는 것과 같습니다.
곁에 사람이 없는 것 같이 여긴다. 주위의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제멋대로 마구 행동함을 이르는 말
전국 시대도 거의 막을 내릴 무렵, 즉 진왕(秦王) 정(政:훗날의 시황제)이 천하를 통일하기 직전의 일이다. 당시 포학 무도한 진왕을 암살하려다 실패한 자객 중에 형가(荊軻)라는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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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위(衛)나라 사람이었으나 위나라 원군(元君)이 써주지 않자 여러 나라를 전전하다가 연(燕)나라에서 축(筑:거문고와 비슷한 악기)의 명수인 고점리(高漸離)를 만났다. 형가와 고점리는 곧 의기투합(意氣投合)하여 매일 저자에서 술을 마셨다. 취기가 돌면 고점리는 축을 연주하고 형가는 노래를 불렀다. 그러다가 감회가 복받치면 함께 엉엉 울었다. 마치 곁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傍若無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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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桃)와 오얏(자두)(李)은 꽃이 곱고 열매가 맛이 좋으므로, 오라고 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그 나무 밑에는 길이 저절로 생긴다는 뜻으로,덕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따름을 비유(比喩ᆞ譬喩)해 이르는 말
복숭아나무와 오얏, 요즘의 자두나무는 그 열매나 꽃이 아름다워 합쳐 말한 桃李(도리)로 자주 쓴다. 시에도 자주 인용됐다. 白樂天(백낙천)의 ‘長恨歌(장한가)’에는 ‘봄바람 산들 불어 복사꽃 오얏꽃 피는 밤(春風桃李花開夜)’에는 그리움이 더욱 사무친다고 했다. 남이 천거한 어진 사람이나 사제지간의 뜻도 있다. 桃李滿門(도리만문)이라 하면 재주나 풍모가 뛰어난 제자가 문하에 가득하다는 이야기다. 복숭아나무와 자두나무(桃李)는 말을 하지 않는다(不言)는 뜻의 이 성어는 뒤에 下自成蹊(하자성혜)라는 말이 따라야 완전한 뜻을 이룬다. 이들 나무의 아래에는 길이 저절로 생긴다는 뜻이다. 蹊는 지름길 혜. 成蹊(성혜)라고 줄여서 사용하기도 한다.
복숭아꽃과 자두꽃은 매우 아름다워 오라고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다투어 찾아오게 되므로 그 아래에 길이 저절로 생겨난다. 덕이 있는 사람은 조용히 있어도 사람들이 그 덕을 사모하여 따르게 된다는 뜻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떠벌리지 않고 꾸준히 갈 길만 가는 것을 일컫기도 한다. 이 성어는 ‘史記(사기)’의 李將軍(이장군) 열전이나 ‘漢書(한서)’의 李廣蘇建傳(이광소건전) 등에 예부터 내려오는 말이라며 李廣(이광) 장군을 평가하는데 썼다. 前漢(전한) 초기의 장수 이광은 말타기와 활쏘기에 출중한 재능을 지녀 바위를 호랑이로 알고 쏘았더니 화살이 박혔더라는 中石沒鏃(중석몰촉)의 주인공이다.
또 이광은 변방의 匈奴(흉노)가 침입할 때 70여 차례나 물리쳐 飛將軍(비장군)이라 불리며 두려워했다. 인품도 훌륭해 따르는 사람이 많았지만 눌변인데다 조정에 줄도 없어 중용되지 못하던 중 대장군 衛靑(위청)의 핍박으로 자결하고 만다. 司馬遷(사마천)은 그를 가리켜 ‘몸이 바르면 영을 내리지 않아도 실행되고, 몸이 바르지 못하면 영을 내려도 따르지 않는다(其身正 不令而行 其身不正 雖令不從/ 기신정 불령이행 기신부정 수령부종)’면서 속담에 이르기를 ‘복숭아와 오얏은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아래 저절로 길이 생긴다(桃李不言 下自成蹊/ 도리불언 하자성혜)’고 높이 기렸다.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는 무서운 구절은 ‘孟子(맹자)’에 나온다. 천하에 도가 있으면 덕이 작은 자가 덕이 큰 자에게 부림을 당하고 어질지 못한 사람은 어진 사람에게 부림을 당한다. 천하에 도가 없으면 힘이나 세력이 약한 자가 큰 자에게 부림을 당한다. ‘이 두 가지는 하늘의 이치이니 하늘의 뜻에 순응하는 자는 살아남고, 이를 거스르는 자는 멸망한다(斯二者天也 順天者存 逆天者亡/ 사이자천야 순천자존 역천자망).’ 도덕적 원리가 통하는 세상에는 덕에 의해 양자 관계가 규정되지만, 그것이 통하지 않는 난세에는 무력이나 금력이 그 기준이 된다는 의미다. 離婁(이루) 상편에 있다.
인격 수양을 위한 한문 교양서 秋適(추적)의 ‘明心寶鑑(명심보감)’에도 같은 글귀가 天命(천명)편에 실려 있다. 선을 지키고 악을 버리는 하늘의 진리, 하늘의 명, 천도에 관한 글귀들을 모은 부분이다. 여기에 나오는 몇 구절을 보자. ‘오이씨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다.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서 성글기는 하지만 사소한 것 하나라도 빼놓지는 않는다(種瓜得瓜 種豆得豆 天網恢恢 疎而不漏/ 종과득과 종두득두 천망회회 소이불루)’는 말은 老子(노자)가 한 말로 天網恢恢(천망회회)서 소개했다. ‘만일 사람이 착하지 못한 일을 하여 세상에 이름을 드높인 자는 비록 사람이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벌할 것이다(若人作不善 得顯名者 人雖不害 天必戮之/ 약인작불선 득현명자 인수불해 천필륙지).’ 戮은 죽일 륙. 莊子(장자)가 한 말로 나온다.
노회, 또는 나무노회라고도 하고, 알로에속(Aloe)에 속하는 식물 전체를 가리키거나 그 한 종을 가리킨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이고, 전세계에 약 300종이 있다. 관엽식물로 온실에서 재배하거나 약으로 쓰려고 가정에서 기르기도 한다.
잎은 뿌리와 줄기에 달리며 어긋나고 반원기둥 모양이며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가시가 있고 밑 부분은 넓어서 줄기를 감싸며 로제트 모양으로 퍼진다. 잎 뒷면은 둥글고 앞면은 약간 들어간다.
꽃은 여름에 귤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밑을 향해 달린다. 화피 조각은 6개이고, 수술도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3개로 갈라진다. 알로에란 아라비아어로 ‘맛이 쓰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고, 노회란 Aloe의‘로에’를 한자로 바꾼 이름이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알로에의 성분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결과의 의하면, 세균과 곰팡이에 대한 살균력이 있고 독소를 중화하는 알로에틴이 들어 있으며, 궤양에 효과가 있는 알로에우르신과 항암효과가 있는 알로미틴이 들어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스테로이드·아미노산·사포닌·항생물질·상처치유 호르몬·무기질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다. 알로에는 과로로 인한 피로 회복과 과음으로 인한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고, 알로에의 잎을 잘라두면 유난히 쓴 황색 물질이 흘러나오는데, 이것은 변비에 특히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는 알로에 잎의 액즙을 위장병에 내복하고 외상이나 화상 등에도 이용한다. 또한 건성 피부와 지성 피부를 중성화시키고 피부 보습 효과가 있어 화장품 원료로도 쓰인다.
한자로 개채(芥菜) 또는 신채(辛菜)라고도 한다. 중국에서는 BC 12세기 주(周)나라 때 이 종자를 향신료로 사용하였다고 하며, 한국에서도 중국에서 들여온 채소류로 널리 재배한다.
높이가 1m 정도로 곧게 서며 가지를 친다. 뿌리잎은 넓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세운 달걀 모양으로 끝이 둥글고 밑부분이 좁아져 짧은 잎자루가 되며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갈라지지 않는다. 줄기잎은 긴 타원형 바소꼴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희미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없으나 줄기를 감싸지 않으며, 양면에 주름이 지고 흔히 흑자색이 돈다.
봄부터 여름까지 총상꽃차례에 노란꽃이 많이 달린다. 꽃받침은 4개, 꽃잎도 4개로 밑부분이 좁아져 자루 모양으로 된다. 각과(角果)는 길고 비스듬히 서며, 종자는 노란색으로 구슬 모양이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25∼100cm이다. 전체에 털이 난다. 뿌리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길고 깃꼴로 갈라지며, 옆의 작은잎은 1∼2쌍이고 작으며 작은잎 같은 부속체가 있다. 꼭대기 작은잎은 넓은 달걀 모양으로서 크고 흔히 3개로 갈라지며 길이와 나비가 각각 3∼6cm이다. 양면에 짧은 털이 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작으며 3개로 갈라지고 잎처럼 생긴 턱잎이 있다.
꽃은 6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작은꽃자루에 벨벳 같은 털이 난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털이 빽빽이 나고 꽃이 핀 뒤 젖혀진다. 열매는 수과가 둥글게 모여 있는 형태이며 나비 약 15mm이다. 암술대는 끝까지 남으며 갈고리와 비슷하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한방에서 이뇨제로 쓰기도 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높이는 1m 정도이다. 가지가 많으며 밑 부분은 목질이다. 잎은 깃 모양으로 길게 갈라지며, 쑥갓잎처럼 생겼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흰색, 노란색 따위의 두상화(頭狀花)가 피는데 들국화와 비슷하다. 꽃이 피어 있는 기간이 길다. 아프리카 카나리아 섬이 원산지이다.
원산지에서는 높이 1m 정도 자라며 상록 초본성 다년생 숙근초로 난대 지역에서는 노지에서 월동한다. 줄기는 목질화하며 줄기와 잎은 마치 쑥갓 같고 털이 없으며 잎은 가장자리가 우상과 같은 거치가 있다. 가을에는 줄기와 잎이 무성하며 가지 끝에 여러 개의 꽃이 핀다. 꽃은 두화로 직경이 5∼6cm 정도 되는 꽃이 긴 꽃대 끝에 설상화가 순백색으로 피며 중심부의 화심은 황색이 난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높이가 30cm 내외이고 개화기는 3∼5월이다. 화분용, 화단용, 절화용으로 이용한다. 원산지는 유럽과 아시아, 북아메리카, 아프리카에 분포하는데 전세계에 약 100∼200종이 난다. 한국에는 17종이 난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비행기의 일등석이다. 퍼스트클래스는 비행기 좌석의 3%이고, 부유층 구성비도 3%이다. 성공한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하면 당신도 언젠가는 그들처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비행기 1등석 담당 스튜어디스가 발견한 3%의 성공 습관. 16년 동안 일본 항공사와 외국 항공사를 넘나들며 국제선 1등석 객실을 담당한 전직 스튜어디스 미즈키 아키코가 발견한 3% 승객의 작지만 성공을 만드는 5가지.
(1) 1등석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항상 메모하는 습관이 있고 모두 자신만의 필기구를 지니고 다녔다. 메모는 최강의 성공 도구로 기록하는 행위는 신뢰를 주고, 아이디어를 동결건조시켜 보존해준다.
(2) 성공한 사람들은 전기와 역사책을 읽는다.
유독 퍼스트클래스에서는 신문을 가져달라는 요청이 드물다. 지독한 활자의 중독자들로 베스트셀러가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투박하고 묵직한 책을 읽는다.
(3) 성공한 사람들은 자세가 다르다.
퍼스트클래스의 승객은 일단 자세가 바르다. 그리고 시선은 각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자세가 좋은 사람은 범접지 못할 당당한 분위기를 풍긴다. 행동거지가 당당한 사람은 정면을 바라보기 때문에 시선의 각도도 자연히 높아진다.
(4) 대화를 이어주는 ‘톱니바퀴’ 기술
퍼스트클래스의 승객은 정말 흥미진진하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어떻게 됐지요?”, “그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승무원에게 고자세를 취하지 않고, ‘바쁜 중에 미안하지만’과 같이 항상 완충어구를 덧붙이며 말을 건다.
(5) 주변 환경을 내편으로 만들어라.
퍼스트클래스에 동승한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승객에게 인사하는 것은 매우 효율적인 인맥 형성 방법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아내를 극진히 모시는 이유는 높은 지위에 올라도 개의치 않고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말해 주기 때문이다. 늘 아내를 존중하고 아내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
남들의 호감을 얻으려다가는 자신에 대해서 소홀해진다. 그러다보면 자꾸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게 되고 눈치를 보게된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니라, 자신에게 인정받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외적인 것에 의존하지 말라.
외적인 화려함은 외적인 것이다. 그것이 내면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결국 사라지기 마련이다.외적인 것에 의존하다보면 자신의 순수한 마음을 보기보다는 자신을 겉으로 꾸미려고 할 것이다.내면이 충실한 사람만이 자연스럽게 외적인 빛이 나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외적인 치장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가지고 있다.
3. 일과 삶이 최대한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라.
평생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다. 우리의 삶의 가치는 일이 아니라 행복이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휴식과 여유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일중독에 빠질 것이고 그로인해 현대병에 걸림으로써 결국 일을 그만두게 될지도 모른다.
4. 주변에 험담하는 사람들을 멀리하라.
부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담고 있다. 험담을 잘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부정적으로 보게된다. 그러한 사람은 주변까지도 오염을 시키기 때문에 되도록 그러한 사람으로부터 멀어져야 한다. 사람은 어느 순간 닮아가기 때문이다.
5. 다른 사람들에게 진실하라.
가식적인 행동이나 말은 결국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사람을 만남에 있어서 진실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한순간의 욕심으로 사람을 사귀어서는 안된다. 진실만이 나로부터 떳떳하고 당당하고 항상 자신있는 삶을 만들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먼저 진실되어야 할 것이다.
6. 중독된 것들을 끊어라.
중독은 사람의 마음을 서서히 병들게 한다. 술이나 알코올 같은 중독도 사람의 정신의 약하 게만든다. 사람중독도 사람에 대한 강한 집착을 낳는다. 마약도 그러하다. 이러한 모든 중독의 현상은 사람을 서서히 약하게 만들며 결국 삶 자체를 피폐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7. 당신에 버금가는 혹은 당신보다 나은 사람들로 주위를 채워라.
좋은 사람들은 좋은 에너지를 주기 마련이다. 내가 살아감에 있어서 나에게 조언을 해주고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멘토가 있다면 많을수록 좋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조언을 진심으로 듣고 이행한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8. 돈 때문에 하는 일이 아니라면 돈 생각은 아예 잊어라.
봉사를 하면서도 대가를 바래서는 안된다. 희생을 하면서도 대가를 바래서는 안된다. 내가 어떠한 대가나 돈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것에 대해서는 그냥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한 마음에서 돈 생각이 든다면 자신의 순수한 의도마저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9. 당신의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지 말라.
우리의 삶의 주인은 바로 나이다. 내가 내 자신에 대해서 무책임하고 회피하게 되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선택을 하게 된다. 이러한 무책임은 인간의 삶을 우울하게 만들고 무기력하게 만들게 된다. 내가 지금 당장 결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당장 결정해야 한다.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면 당장 해결해야 한다.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남들이 나를 선택하게끔 내버려둬서는 안된다.
10. 포기하지 말라.
포기는 또다른 장벽을 만든다. 포기라는 것도 습관이 되기에 자꾸 도망다니기 마련이다. 우리의 삶은 도전을 통해서 체험과 경험을 얻는다. 포기하는 순간 인생의 값진 참 교훈을 얻지 못할 것이다. 포기하는 마음보다는 도전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인생을 꾸려가야 할 것이다.
"
잠시 만나고 헤어지는 그 짧은 시간에 나누는 대화가 바로 스몰토크 간지럽고 어색한 분위기를 깨는 재치 또한 능력이다. 하다못해 날씨나 상대방의 옷에 대해서라도 가볍게 얘기해보라. 그리고 신문을 꼼꼼히 훑어 대화의 재료를 풍부하게 하자.
",
2. 내가 하고픈 것은 나중에
남들에게 내 욕구나 목적을 먼저 얘기해버리면 작은 일에도 거부감이 일어 그의 호감을 잃어버리기 십상.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앞에서만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 얘길 먼저 꺼내지 말도록.
3. 당당하게 SOS를!
가끔씩 도움을 청하는 건 오히려 정을 끈끈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아는가? 왠지 거절당할 것 같아 속만 졸인다면 나중에 더 큰 일이 일어났을땐 손조차 댈 수 없다. 부탁하면 자존심이 상할 것 같다는 생각을 버려라. 필요할때 당당하게 도움을 청할 줄 알아야 남도 도와줄수 있으니까.
4. 눈 딱감고 긍정적으로 보기
"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일단은 성실한 사람! 무조건 안된다고 말하기 보다 노력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이,잘 모르겠다고 말하기보다 한번 알아보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인정 받는 사회다.
",
"
5. 강요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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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다 내 맘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고 나와 틀리다고 불편해하고 그의 생각을 어떻게든 내것에 끼워 맞추려고 한다면 폭발하고 만다. 그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려면 결론을 내릴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6. 고무줄 처럼 말하기
점심 산다고 하고선 사람들이 꾸벅꾸벅 졸때까지 연설하는 것만큼 황당한 것도 없다. 상황에 따라 말을 늘였다 줄였다 할 줄 알아야 한다.
7. 눈동자 쳐다보기
눈동자를 쳐다보기 민망하면 뺨이나 이마도 좋다. 그것만으로도 상대방의 표정 변화나 제스처를 보며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니까. 상대방을 사로잡으려면 얼굴을 바라보며 열심히 맞장구를 쳐야한다.
8. 스타일로 승부하기
"옷을 잘 못 입은 여성을 보면 사람들은 그녀의 옷에 주목하지만 옷을 잘 입은 여성을 보면 사람들은 그녀라는 사람을 주목 할 것이다." 디자이너 샤넬의 말이다. 분위기에 맞는 옷차림과 태도를 익혀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도 능력이다.
9. 거절에도 테크닉이 필요하다
얼떨결에 부탁은 받았는데 거절은 못하고 혼자 궁시렁대며 짜증을 낸다고 묘한 수가 생기나? 거절을 하려면 그 자리에서 정확하게 하는게 좋다.
10. 잘못한 그 일에 대해서만 꼬집는다.
저지른 잘못으로 인해 이런 저런 일을 장황하게 추궁하면 반발만 생긴다. 야단을 치려면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하며 자신의 감정이 들어가서는 절대 안된다.
실패한 과거를 잊지 못하면 그 불행은 과거로 끝나지 않고 더욱 어둡고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든다. 그러므로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는 빨리 잊어 버려라. 고민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부터 행동으로 옮기는 현명한 태도에서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2. 자신의 실수나 단점에 집착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단점과 실수가 있는 법. 그것을 자신의 영원한 업보인양 짊어지고 사는 사람이 있다.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극복하는 노력과 함께 자신감을 가져라.
3. 최악의 순간보다는 최상의 모습을 상상한다.
실패를 먼저 생각하는 일은 성공하기 어렵다. 긍정적인 상상만으로도 자신감과 극복의 의지를 가질 수 있다.
4. 효과적인 기분 전환법을 알아 둔다.
고민을 떨쳐 버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일이나 취미에 몰두함으로써 마음의 변온을 유지하는 것이다.
5. 스스로 격려하고 칭찬한다.
잘못한 일을 자신이 했다고 하더라도 자책보다는 칭찬 요법이 더 효과적이다. 자기 장점을 정리해서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하고 자기 최면을 거는 것이 바람직하다.
6. 체념하고 포기하는 법을 배운다.
세상 모든 일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 일이 있다면 그대로 받아 들이고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7. 주위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
남과 똑같지 않은 나만의 장점에 대해 감사하고 자신을 가꾸는 일에 열중해 보라.
8. 막연한 계획이나 기대보다는 자신이 반드시 할 수 있는 명확한 한계를 정한다.
사람의 욕망을 끝이 없는데 그 끝없는 욕망만을 쫓다보면 자신을 잃어버리기 일쑤다. 그러므로 한계를 정하고 자기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더 현명한 법이다.
9. 행복 프로그램밍을 만든다.
무엇이든 잘되는 것이라는 자기 암시법을 이용한 행복 프로그래밍은 당신을 정말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는 헤어짐을 피할 수 없다. 싫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예전의 파트너와 깨끗이 헤어지고 그의 행복을 기원한다. 혹시 새로운 관계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지금의 짝이 예전의 짝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현재에 충실한 해법을 구한다.
2. 주고받는 균형 있는 관계를 지향한다.
단단한 관계일수록 서로 동등하게 주고받는다. 이는 물질적인 교류가 아니다. 가까워지고 싶으면 그사람에게 자신의 많은 부분을 보여줘야한다.
3.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언제인지 잘 안다.
어떤 사람은 애인이 생김과 동시에 모습을 감춘다. 무슨 말이냐 하면 갑자기 친구, 가족, 또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활동, 이런 것들을 관계를 위해 희생한다. 그런데 정말로 건강한 관계란, 관계를 맺으면서도 자신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4. 진정한 대화법을 안다.
진정한 대화를 가능케 하려면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안전하고도 사랑이 가득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걸 말하는 것은 두려울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마음 한 구석에 꾹 눌러 놓는 것만큼 위험하지는 않다.
5. 상대방의 사랑의 언어를 파악하고 서로 열심히 이용한다.
사랑의 언어는 5가지의 기본적인 형태로 나타나는데, 격려, 신체접촉, 오붓한 시간, 헌신, 그리고 선물이라고 한다. 파트너가 이런 사랑의 언어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터득하면 서로에게 요구하는 사항을 제대로 충족할 수 있다고 한다.
6. 서로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어떤 때는 다 내려놓고 함께 한바탕 크게 웃는 것처럼 건강한 게 없다. 웃음은 몇 초 전만 해도 너무 진지하게 생각했던 문제가 아무것도 아닌 듯 사라지게 한다.
7. 잘못된 기대로부터 상대방을 해방한다.
상대방은 나와 똑같이 보잘것없는 인간이다. 누구와 몇 주만 살아보면 이 사실이 자명해진다. 상대방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잘못된 태도다. 왜냐하면 그에게도 똑같이 결함, 문제, 불안감 그리고 연약함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점이 그와 당신의 관계를 특별하고 아름답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8. 나의 성향을 상대방에게 투영시키지 않는다.
이것 하나로 관계에서 오는 문제의 90%가 해결된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불안감과 결함을 상대방에게 투영하는데 그 이유는 그런 약점이 바로 나에게서 비롯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9.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정말이다. 둘의 관계가 실패할 거로 생각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왜냐하면 어떤 것을 오랫동안 믿으면 그런 믿음을 자신에게 입증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기 때문이다.
10. 무엇보다 이들은 온전히 사랑한다.
관계에 능숙한 사람은 자신과 상대방, 그리고 이웃을 사랑한다. 또 그들은 자신이 100% 온전한 사람이고 상대방이 그런 자신을 보완해준다는 확신이 있다.
"당신은 늘 그래!", "똑바로 좀 들어!", "이제는 당신 좀 변해!" 하며 불같이 말해서 문제를 확대시킨다. 자신의 말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 줄을 항상 본인이 알면서도 그 말을 멈추지 않는다. 이런 말을 자주 하는 사람과는 대화를 하고 싶지 않게 된다.
2. 침묵
침묵은 의심, 혼동, 추측, 경멸, 무관심, 냉정함을 상대방에게 전한다. 침묵 속으로 빠지지 말고, 험한 말로 남을 침묵 속으로 빠뜨리지 말라.
3. 실망시키는 말
"어린애도 너보다는 낫겠다" 상대방의 잘못을 인식시키겠다는 의도로 이런 말을 하지만 이런 말은 태도 변화를 이끄는데 가장 부적합한 말투이다. 처음에는 약간의 효과가 있어 보이나 나중에는 그 말을 아예 귀담아 듣지 않는다. 그래서 정작 중요한 말을 할 때도 \녹음기 틀어놓은 말\로 무시해 버린다.
4. 빗대어 하는 말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서도 나\x92이야기인 것처럼 남을 끌어들여 말한다. 선한 이야기는 그렇게 해도 좋지만 나쁜 이야기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5. 방어적인 말
불편한 말을 들었다고 대뜸 맞대응해서 짜증 섞인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상대방의 필요에 대한 민감성이 부족한 사람이다.
6. 감정 섞인 말
큰 소리, 화난 소리, 격렬한 소리,극적인 소리도 좋지 않다. 그것은 감정의 솔직한 반영이라기보다는 대화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나쁜 획책이다.
7. 많은 말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분위기를 장악하려고 하거나 자신의 분노와 좌절을 그런 식으로 표현하기 때문이다.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계속 맞닥뜨리면 자신의 한계가 점점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도 매일 새롭게 시도하면 자신감 상승에 큰 도움이 되며 조만간에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기분이 저절로 생길 것이다.
2. 미안해하지 말고 자기 뜻대로 살자.
우리가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통제할 수 없다는 걸 기억하자.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되 꼭 그런 의견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나만의 스타일을 찾도록 하자.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자.
3. 두려워하는 부분을 인정하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맹점은 두려움이 나를 지배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두려운 것을 인정한다고 그 두려움이 현실이 되는 건 아니다. 그러니 두려워하는 부분을 인정하고 그 해법을 고민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이다.
4. 완벽함이란 없다.
완벽을 추구하다가는 오히려 자신에 대한 불신이 더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실수에 대해 관대해야 한다.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면 성장도 불가능하다. 또 어떤 사물을 너무 지나치게 고민하는 것도 같은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
5. 나는 대단한 사람이란 걸 잊지 말자.
유명한 라이프스타일 코치 잭 캔필드는 "자신에 대한 인식과 인정이 있어야 더 높은 목표와 임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과 의식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정말로 대단한 이유를 목록화하자. 그리고 거기다가 이제까지 내가 성취한 모든 것을 포함하자.
6.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신체 상태를 유지하자.
최근 한 고객이 이렇게 말했다. 자신감이 넘치는 상태를 몸으로 느낀다고 말이다. 그래서 그녀에게 그런 느낌이 날 때를 잘 살폈다가 반복하라고 조언했다. 그녀의 말로는 차 안에서 노래를 들을 때 자신감이 향상되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특정 노래만 들으면 기분이 매우 좋아진다고 했다. 간단한 방법이다.
7. 몸가짐에 신경 쓰자.
몸짓에도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고개를 떨구고 어깨를 축 늘어뜨린 상태로 걸으면 자신의 기분도 처질뿐더러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신호를 주게 된다. 그리고 팔짱을 낀다든지, 축 처져 있든지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동작은 조심하도록. 다른 사람과 눈을 맞추고 웃자.
8.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는 것을 연습하자.
자신이 필요한 것을 표현한다면 기적이 생길 것이다. 그러니 당당히 자신의 원하는 것을 요구해보라. 지금 당장.
9. 자신 있게 생각하자.
가장 극단적인 결과를 생각하는 것은 필요 이상의 불안을 자초한다. 그렇다면 어떤 행동도 가능하지 않다. 그보다는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헤아리는 데 에너지를 쓰자. 그중 한 가지에 집중한 다음, 거기서 기대할 수 있는 결과를 상상하자.
10. 자책하지 말고 용서하라. 내일이 있다. 과거가 미래를 좌우하지 않는다.
위의 10가지 방법을 부족한 자신감이 향상되며 자신이 가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알게 될 것이다.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자신감이다.
코를 꼭 잡고 입을 열지않은 채 얼마쯤 숨을 쉬지 않을 수 있는지 참아보십시오. 30초를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숨을 쉬지않고 참아보면 그제야 비로소 내가 숨쉬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숨을 쉬려고 노력했습니까? 훗날 병원에 입원해서 산소호흡기를 끼고 숨을 쉴 때야 비로소 숨쉬는 게 참으로 행복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이미 행복을 놓친 것입니다.
뛰는 맥박을 손가락 끝으로 느껴보십시오. 심장의 박동으로 온몸 구석구석 실핏줄 끝까지 피가 돌고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날마다 무수히 신비롭게 박동하고 있는 심장을 고마워했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기적을 일구고 있습니다. 심장이 멈추지 않고 숨이 끊기지 않는 기적을 매일매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아침에 눈을뜨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20초 정도만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읊조리듯 말하십시오.
첫째, 오늘도 살아있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둘째,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셋째, 오늘 하루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서너달만 해보면 자신이 놀랍도록 긍정적으로 변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물론 말로만 하면 자신에게 거짓말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말한 대로 실행하십시오. 그러면 잔병치레도 하지 않게 됩니다. 아픈곳에 손을대고 읊조리면 쉽게 낫거나 통증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당신은 1년후에 살아 있을 수 있습니까? 1년후에 우리 모두 살아 있다면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살던대로 대충,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웃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신나게,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면밀히 살펴보십시오. 내 육신을 학대하지는 않았는가, 마음을 들쑤시지는 않았는가 돌아 보아야 합니다.
몸이 원하는 것 이상의 음식을 먹는 것도 학대이며, 몸이 요구하는 편안함을 거부하는 것도 학대이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는 것도 학대입니다.
마음은 종이와 같다. 종이는 한번 구겨지면 다시 원상태로 돌리기가 쉽지 않다. 이 종이를 책으로 눌러놓거나 다리미로 다려서 펼 수는 있다. 그러나 원상태로 펴기란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우리의 마음을 구겨진 상태로 그대로 둘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가 구겨진 종이를 펴듯 우리의 마음을 펴야 할 것이다.
상한 마음을 극복하는 방법은
1. 기분이 나빠지거나 속이 상할 때면 가능한 빨리 그 기분을 수습해야 한다. 단 1초라도 상한 마음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본인에게는 물론 주위사람에게도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음이 상하여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쀼루퉁 해져서 상한 마음을 계속 유지하지 말라. 원한의 마음이나 상처 입은 마음은 스스로 치료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길어지는 시간만큼 자신에게 손해다.
2. 상한 마음을 발산해라. 상한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병이 된다. 믿을만한 사람이나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자문을 구 하거나 불만을 마음껏 토로하라. 혹시 어느 누구에게도 말 못할 상황이라면 신에게 기도하라. 그리고 불만이나 상한 마음을 잊어버려라.
3. 마음에 상처를 입힌 당사자에게 섭섭하다는 내용을 정확히 알려라. 누구에게나 사람은 실수를 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또한 섭섭하다는 내용의 말을 해야 한다. 그래야 빨리 풀어진다. 내성적인 사람은 직접 말하기 어려우므로 편지로 써라. 편지가 오히려 설득력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상대방이 용서를 구하면 과감하게 용서하라. 그리고 마음을 풀어라.
4. 혹시 상한 마음이 자신의 과민으로 상황을 부풀리지 않았나를 점검해 보라. 상대방은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한 말인데 정작 본인은 무슨 계획을 가지고 무슨 의도로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고자 하거나 고통을 주고자 한다고 과민 반응을 하지나 않았는지 점검해 보라.
5. 마음을 상하게 한 당사자에게 가장 귀한 선물을 하라. 사람이 원수에게 선물을 한다는 것은 죽음보다 어렵다. 그러나 마음은 전혀 베풀고 싶지 않으나 반대 행동을 취하여 스스로 귀한 선물을 사서 자신이 전해주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시켜 보내주라. 상대방은 생각하지 못할 만큼의 속도로 빠른 회복이 이루어질 것이다.
6. 반드시 상한 마음은 치료가 된다는 것을 확신하고 희망찬 날을 기대하라. 인생은 희로애락이다. 화가 날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불행할 때가 있으면 행복할 때가 있다. 그러므로 어두움의 터널을 지날 때 터널의 끝이 있는 것처럼 우리의 상한 마음도 반드시 희망의 마음으로, 밝은 마음으로 된다는 그 자랑스러운 마음, 바로 이 마음을 가져라.
식사하기 전 30분 전부터 식사하는 도중, 식사 뒤1시간까지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이때 물을 많이 마시면 포도당의 흡수 속도가 빨라져 혈당과 인슐린 농도도 높아지는데, 다른 혈중 영양소는 모두 지방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또한 물을 위산을 희석시켜 소화를 방해한다. 그러나 이 시간대 외에는 하루 6~8컵 가량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신진 대사와 노폐물 분비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2. 바르게 걸어라.
걷기는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정도로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의 80퍼센트를 예방할 수 있다. 또 걸으면 뇌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체지방은 걱기 시작해서 15분 정도 지나야 분해되기 시작하므로 최소한 30~40분 정도 쉬지 않고 걸어야 효과적이다. 또 걸을 때에는 가볍게 숨이 찰 정도의 속도로 걷는다. 걷고 난 뒤에는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 등 유제품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근육의 피로 회복을 돕는다.
3. 소리내어 웃어라.
독일의 한 의학 전문지에 의하면 웃음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생기게 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나는 하루에 몇 번이나 웃는지 진지하게 따져보고 재미난 이야기를 기억해 두었다가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과 나누어 보자. 가까운 사람끼리 나누는 칭찬과 웃음은 어떤 보약보다도 건강에 이롭다.
4. 수면은 결코 사치가 아니다.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창조적인 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하루 8시간 정도의 잠을 자야 한다. 깊은 수면에 방해가 되는 커피는 오후 2시 이후엔 마시지 말고 흡연, 음주 등을 멀리한다. 또 취침 전 3~4시간 사이에는 심한 육체 활동을 삼간다. 잠자리에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면 빛과 소리가 수면에 나쁜 영황을 준다는 점도 잊지 말자.
5. 사랑하면 신난다.
긴장, 초조, 걱정, 짜증 등 부정적인 감정은 질병을 일으키는 요소 중 하나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좋아할 만한 것을 찾자. 평생 살면서 사랑하는 것 한 가지만 있어도 증오의 감정이 싹틀 수가 없다.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모든 것이 신나기 때문이다.
문제를 두고 걱정부터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아니라, 나쁜 습관에 불과하다.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내게 생긴 문제들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점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힘을 주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자.
2. 기분 좋은 잠, 상쾌한 아침을!
매일 밤 잠자리에 들면서 그날의 걱정거리들을 되뇌는 것은 내일까지 걱정하는 하루로 만들어 버린다. 잠자리에 들 때 마음을 편한히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자.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어제의 문제들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3.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라.
오늘 해결해야 할 산더미 같이 쌓인 일과 문제들을 헤아려 보느라 마음을 무겁게 하지 말라.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신께 모든 것을 먼저 아뢰자. 믿음으로 하는 기도는 마음을 평안하게 하며 용기를 준다. 기도하는 순간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출발점이 된다.
4. 긍정적인 말을 하라.
생각을 말로 하지만 말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기도 한다. "난 못해", "큰일이야!", "어떻게 하지?" 이런 식의 부정적인 말들을 모두 버리자.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말들로 생활을 채우라. 말하는 습관을 바꾸는 것은 매순간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5. 도움을 주는 글귀들을 외우자.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힘을 내게 하는 좋은 말들을 외워 두자. 마음에 와 닿는 말들이 나를 성장시켜 주는 한마디가 될 수 있다. 그런 말들이 무의식중에 창조적인 생각으로 바뀌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6.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져라.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풍요롭고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 모습을 반성 해 보고,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약한 의지를 다시 세울 수 있다. 종교모임이나 자원봉사단체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다.
"
부모님들도 사실 인간인지라 틀린말 하실때도 있고, 실수하실 때도 있는 거잖아? 그럴 때에는 너무 자존심 세우지 마시고 쿨하게 사과해주셨음 좋겠어.. 나는 많은 걸 바라지 않고 그냥 엄마가 미안해 라는 한마디 말이면 되는데, 아직 한번도 못들어봤다.
",
2. 비교 없는 충고
"
부모님은 경험도 많으시고, 걱정과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인거 아니까 충고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이런 거 감사한데 누구 자식은 이런데 너도 이렇게 해라~던지 요즘 20대들 컴퓨터 자격증 다 있던데 너도 하나 따야지.. 스펙이 중요하다던데 너도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같은 비교?경쟁?이 담긴 그런 충고는 압박이 돼..ᅮ 물론 적당한 건 괜찮지만 자존심을 지켜줄 수 있는 충고를 해주셨음 좋겠어
",
3. 외적 칭찬
사실 이건 주관적일 수도 있는데 .. 자존감이 외적으로도 많이 연관돼 있는 것 같아서.. 나는 집에서 이쁘다 소리 별로 못 듣고 자라서 부모님이 우쭈쭈해주고
"
내 새끼 최고! 이쁘다 이런거 해주는 거 너무 부럽거든 ᅮ 우리 딸정도면 최고지같은 말 들으면 없던 자신감도 생길 것 같아ᄏᄏᄏᄏᄏ
",
4. 비난, 막말이 아닌 비판
내가 잘못해서 혼나야 할 상황일 때 잘못했으니까 혼나는 건 당연하지만 이성을 잃고 아무 상처주는 말 막하면 가슴에 다 남더라구..ᅲ 나는 엄마 상처받을까봐 말 가려서 하는데.. 내가 잘못한 거랑 별 상관도 없는 말들도 막 하고..ᅮ 화내지 말구 조근조근 대화로 풀어갔음 좋겠는데 그게 쉽지 않지ᅮ
5. 온전한 믿음,지지
"
사실 인생사가 항상 잘 풀릴리 없잖아? 돌아갈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는데 그런 과정 속에서 조급해하시지 않고 나를 지지하고 믿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 니가 잘돼야지 우리가 살지 너만 믿는다 같은 압박주는 믿음? 말고 니가 어떤 선택을 하든 엄마는 너를 지지해 파이팅 과 같은 말을 듣는다면 정말 무슨일이든 열심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
6. 무조건적인 위로
"
밖에서 너무 지치고 힘들었어서 집에 들어와서 위로받고자 하는 맘에 하소연 좀 했는데 위로해주기보다는 잘잘못 따지거나 그러면 너무 힘빠져ᅲ 물론 나중에 충고해줄 수 있어도 일단은 나를 다정하게 위로해주셨으면 좋겠어 우리딸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
7 .애정 어린 관심
"
너 공부 했니? 이번 학기 성적은 얼마나 나왔어? 같은 관심 말고 나라는 인간 자체에 대한 관심어린 말들을 받고 싶어.. 그때 그 친구랑 잘 풀었어? 오늘 하루는 어땟어? 같은 맘 편한 대화
",
8.칭찬
이건 너무 뻔하지만 .. 부모님은 거는 기대치가 높으시니까 아직 어린 우리가 부족해보일 수도 있고 더 잘했음 싶고 해서 칭찬에 박할 수도 있어 부모님 세대가
그랬던 것도 있고..ᅮ 잘못한 것만 찾아내시지 말고 소소하게 잘한 일들도 기분좋게 칭찬해주셨으면 좋겠어 칭찬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잖아?
9. 사랑해
"
니가 내 딸이어서 엄청 행복해 우리딸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가슴이 따뜻해지고 누구보다 행복해지는 주문..
",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 즉 딴 맘먹지 말고 죽으라. /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이다. / 여기에 너의 수의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 다음 세상에는 반드시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나오너라."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님의 편지 전문입니다.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데이, 2월 14일 오늘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 의사가 사형 선고를 받은 날인데, 이날을 일본인과 일부 초콜릿 (chocolate) 제조 회사들이 의도적으로 초콜릿을 주고 받는 날로 만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기억하세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전해주세요. 31세 젊은 나이로 형장에서 이슬로 사라져버린 대한민국의 영웅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며, 참 믿기 힘든 역사적 치욕입니다.
"일본인으로서 이런 말을 하게 된 것은 가슴 아픈 일이지만, 안중근은 내가 만난 사람들중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다." -안중근을 조사했던 일본 검사-
"혁명가가 되려거든 손문처럼 되고, 대장부가 되려거든 안중근처럼 되라" -중국 속담-
"안중근은 조선의 안중근, 아시아의 안중근이 아니라, 세계의 안중근이다" -중국의 석학 \장타이옌\-
내가 죽거든 내 시체는 아직 조국으로 옮기지 말고, 조국이 자유독립을 쟁취하게 되면 그때 조국으로 옮겨서 매장하여 다오. -사형직전 동생과의 면회에서 남긴 안중근 의사의 유언-
사랑받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직장이나 가정 혹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
일본의 정신 의학자 사이토 시게타가 쓴 "사랑받는 사람들의 9가지 공통점"에 보면 사랑받기의 가장 중요한 비밀은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1.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사랑받는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러우며 인생을 80퍼센트로 사는 사람에게는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지는데, 이런 사람은 남에게도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2. 기다릴 줄 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기다려야하는 시간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으로 바꾼다. 모임에서 늦는 사람이 있을 때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즐거운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잊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과연 누가 더 인기가 좋을까?
3. 의지가 된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든든한 의논 상대가 되어 주는 사람은 대개 인내심이 강하고 일관성이 있는 사람이다.그들은 남의 실패도 진심으로 걱정해 주며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나쁜 소문이 돌았을 때 퍼뜨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 멈춘다. 위로나 충고를 할 때에는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한 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사람들은 이런 이에게 신뢰감을 느끼고 마음을 털어놓는다.
4. 다른 사람을 높여준다.
누구에게나 한가지 좋은 점은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잘 이해하고 개성이나 약점까지도 감싸줄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싫어한다면 다른 이가 나를 좋아할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오.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 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오. 국물맛이 희망을 줄것입니다.
2.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오.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오. 난 큰손이 될 것이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럴땐, 그냥 한번 웃어주세요.
3. 죽고 싶을 때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오. 죽으려 했던 내 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 목숨이라고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 목숨입니다.
4. 내 인생이 갑갑할 때.
버스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오. 몇천원으로 떠난 여행,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 수 있고, 많은 것들을 보면서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오. 비록 지금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갑갑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 인생은 탄탄대로일 것입니다.
5.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땐
따뜻한 아랫목에 배 깔고 엎드려 재미난 책을 보며 김치 부침개를 드셔보십시오. 세상을 다 가진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 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6.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 때
이렇게 말해 보십시오.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 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 만나지!
7. 하루를 마감할 때
밤 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오. 그리고 하루 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오.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 일, 간신히 앉은 자리 어쩔 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 일, 넓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오.
살다 보면 꼭 한번은 재수가 좋든지 나쁘든지 천재를 만나게 된다. 대다수 우리들은 이 천재와 경쟁하다가 상처투성이가 되든지, 아니면 자신의 길을 포기하게 된다.
그리고 평생 주눅 들어 살든지, 아니면 자신의 취미나 재능과는 상관없는 직업을 가지고 평생 못 가본 길에 대해서 동경하며 산다.
이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추월할 수 없는 천재를 만난다는 것은 끔찍하고 잔인한 일이다. 어릴 때 동네에서 그림에 대한 신동이 되고, 학교에서 만화에 대한 재능을 인정받아 만화계에 입문해서 동료들을 만났을 때, 내 재능은 도토리 키 재기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 중에 한 두 명의 천재를 만났다. 나는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로 매일매일 날밤을 새우다시피 그림을 그리며 살았다. 내 작업실은 이층 다락방이었고
매일 두부장수 아저씨의 종소리가 들리면 남들이 잠자는 시간만큼 나는 더 살았다는 만족감으로 그제서야 쌓인 원고지를 안고 잠들곤 했다. 그러나 그 친구는 한달 내내 술만 마시고 있다가도 며칠 휘갈겨서 가져오는 원고로 내 원고를 휴지로 만들어 버렸다.
나는 타고난 재능에 대해 원망도 해보고 이를 악물고 그 친구와 경쟁도 해 봤지만 시간이 갈수록 내 상처만 커져갔다. 만화에 대한 흥미가 없어지고 작가가 된다는 생각은 점점 멀어졌다. 내게도 주눅이 들고 상처 입은 마음으로 현실과 타협해서 사회로 나가야 될 시간이 왔다.
그러나 나는 만화에 미쳐 있었다. 새 학기가 열리면 이 천재들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꼭 강의한다. 그것은 천재들과 절대로 정면승부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천재를 만나면 먼저 보내주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면 상처 입을 필요가 없다. 작가의 길은 장거리 마라톤이지 단거리 승부가 아니다. 천재들은 항상 먼저 가기 마련이고, 먼저 가서 뒤돌아보면 세상살이가 시시한 법이고, 그리고 어느 날 신의 벽을 만나 버린다. 인간이 절대로 넘을 수 없는 신의 벽을 만나면 천재는 좌절하고 방황하고 스스로를 파괴한다. 그리고 종내는 할 일을 잃고 멈춰서 버린다.
이처럼 천재를 먼저 보내놓고 10년이든 20년이든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꾸준히 걷다 보면 어느 날 멈춰버린 그 천재를 추월해서 지나가는 자신을 보게 된다. 산다는 것은 긴긴 세월에 걸쳐 하는 장거리 승부이지 절대로 단거리 승부가 아니다. 만화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매일매일 스케치북을 들고 10장의 크로키를 하면 된다.
1년이면 3500장을 그리게 되고 10년이면 3만 5000장의 포즈를 잡게 된다. 그 속에는 온갖 인간의 자세와 패션과 풍경이 있다. 한마디로 이 세상에서 그려보지 않은 것은 거의 없는 것이다. 거기에다 좋은 글도 쓰고 싶다면, 매일매일 일기를 쓰고 메모를 하면 된다. 가장 정직하게 내면 세계를 파고 들어가는 설득력과 온갖 상상의 아이디어와 줄거리를 갖게 된다.
자신만이 경험한 가장 진솔한 이야기는 모두에게 감동을 준다. 만화가 이두호 선생은 항상 “만화는 엉덩이로 그린다.”라고 후배들에게 조언한다. 이 말은 언제나 내게 감동을 준다. 평생을 작가로서 생활하려면 지치지 않는 집중력과 지구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가끔 지구력 있는 천재도 있다. 그런 천재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그런 천재들은 너무나 많은 즐거움과 혜택을 우리에게 주고 우리들의 갈 길을 제시해 준다. 나는 그런 천재들과 동시대를 산다는 것만 해도 가슴 벅차게 행복하다.
나 같은 사람은 그저 잠들기 전에 한 장의 그림만 더 그리면 된다. 해 지기 전에 딱 한 걸음만 더 걷다보면 어느 날 내 자신이 바라던 모습과 만나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더랍니다. 가서 보니까, 천사들이 뭘 열심히 포장하고 있더랍니다. 뭘 하고 있느냐고 물으니까, 사람들에게 줄 복을 포장하고 있다고 하더랍니다. 복이 사람들에게까지 잘 전해지도록 포장을 해서 보내는 거랍니다.
어떤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더랍니다. 가서 보니까, 천사들이 뭘 열심히 포장하고 있더랍니다. 뭘 하고 있느냐고 물으니까, 사람들에게 줄 복을 포장하고 있다고 하더랍니다. 복이 사람들에게까지 잘 전해지도록 포장을 해서 보내는 거랍니다.
그리고 복을 포장하는 포장지는 고난이라는 겁니다. 고난은 단단해서 내용물이 파손되지 않고 잘 벗겨지지 않으니까 포장용으로는 제격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천사가 하는 말이, 그런데 사람들이 고난이라는 껍데기만 보고 그 안에 복이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어이쿠 무섭다’ 하면서 받지 않고 피해버리거나, 받아놓고서도 껍질을 벗기고 그 안에 들어있는 복을 꺼낼 생각을 하지 않고 고난만 붙잡고 어쩔 줄 몰라 한다는 겁니다.
포장지를 어떻게 벗기는 거냐고 물으니까, 고난이라는 포장지를 벗기고 복을 꺼내는 열쇠는 감사라는 겁니다. 고난을 무서워하거나 피하려고 하지 말고 감사하면서 받으면 그 껍질이 벗겨지고 그 속에 들어있는 복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고난으로 포장된 선물을 받으면 감사하기보다는 불평을 해서, 껍질이 더 단단해지는 바람에 그 안에 있는 복이 세상에 나와 보지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지금부터는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 두고 싶어 했습니다. 목수는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훌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고는, 마지막으로 손수 집을 한 채 더 지어 줄 수 있는 지 물었습니다. 목수는 "물론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형편없는 일꾼들을 급히 모으고는 조잡한 원자재를 사용하여 집을 지었습니다. 집이 완성 되었을 때, 고용주가 집을 보러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집을 보는 대신, 목수에게 현관 열쇠를 쥐어주면서 "이것은 당신의 집입니다. 오랫동안 당신이 저를 위해 일해준 보답입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목수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리고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일 목수가 자신의 집을 짓는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아마도 그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수리를 할 필요가 없는 튼튼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수리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집에서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기보다는 단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차선책으로 견디려 합니다. 최선을 다해 일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상황, 자신이 대충 지은 집에서 살아야 하는 결코 유쾌하지 못한 사실에 놀라곤 합니다.
만일 우리가 인생이라는 집을 나의 집이라고 처음부터 생각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을 것입니다. 못을 박고 판자를 대거나 벽을 세우는 매 순간마다 정성을 다해 지을 것입니다.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져 넣으면 둘 다 헤엄쳐서 뭍으로 나옵니다. 말의 헤엄 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배의 속도로 땅을 밟는데 네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치는지 보고 있으면 신기 하죠.
그런데, 장마기에 큰물이 지면 이야기가 달라 지죠. 갑자기 불어난 물에 소와 말을 동시에 던져 보면, 소는 살아서 나오는데, 말은 익사를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은 헤엄은 잘 치지만 강한 물살이 떠미니깐 그 물살을 이겨 내려고 물을 거슬러 헤엄쳐 올라가려 합니다. 1미터 전진 하다가 물살에 밀려서 다시 1미터 후퇴를 반복 합니다. 한 20분 정도 헤엄 치면 제 자리에서 맴돌다가 지쳐서 물을 마시고 익사해 버립니다.
그런데 소는 절대로 물살을 위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냥 물살을 등에 지고 같이 떠 내려 갑니다. 저러다 죽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10미터 떠내려가는 와중에 1미터 강가로 10미터 떠 내려 가다가 또 1미터 강가로 그렇게 한 2~3 킬로 내려가다 어느새 강가의 얕은 모래밭에 발이 닿고 나서야 엉금엉금 걸어 나오죠.
"
신기한 일 입니다. 헤엄을 두배나 잘치는 말은, 물살 거슬러 올라 가다 힘이 빠져 익사 하고 헤엄이 둔한 소는 물살에 편승해서 조금씩 강가로 나와 목숨을 건졌습니다. 바로 이것이 그 유명한 우생마사입니다.
",
인생을 살다 보면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때도 있지만, 어떤 때는 일이 아무리 애써도 꼬이기만 하죠. 어렵고 힘든 상황일 때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 소와 같은 지혜를 가지시길...
웃는 얼굴을 외면하기는 힘들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면 그저 웃는 얼굴 보이는게 첫 단계, 방긋웃는 모습이 효과적이다. 의도적인 방긋웃음은 일단 상대방의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
02. 개방적인 태도.
턱을 괴거나 팔짱 끼는 것, 말할 때 입을 가리는 등의 행동은 심리학에선 방어적인 태도로 친다. 그것은 상대방을 경계한다는 표현이다. 이럴 땐 그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접근하긴 힘들다. 무심코 하는 습관적인 자신의 행동을 체크해 볼 것. 속마음과 달리 상대는 당신의 태도에서 방어벽을 발견하게 된다.
03. 앞으로 기울이기.
"
미팅 같은 데서 마주앉아 뒤로 기대앉는 건 너한테 관심 없어. 지루해하는 표현. 의자를 테이블에 붙여 앉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며 상대방을 대하는 건 너한테 관심 있어, 네 생각은? 이라는 의미다. 테이블 절반 이상 앞으로 넘어가는 건 오히려 부담을 준다. 잊지 말 것!
",
04. 스킨쉽.
"
자신의 양팔을 쭉 편 공간이 개인적인 공간. 이 공간 안에 누가 들어오면 굉장히 신경 쓰이고 긴장하게 된다. 이 거리 안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바로 호감 가는 사람. 극장에서 옆에 앉거나 여러 명이 미팅하는 자리에서 맘에 들면 일단 옆 자리를 확보해 앉는 것이 최고!
",
05. 눈을 맞춰라.
홀깃홀깃 기분 나쁘게 훔쳐보지 말고 정식으로 마주보고 눈을 맞출 것. 상대방과 맘이 통하면 그 쪽에서도 시선을 피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첫눈에 반한다는 얘기다.
06. 맞장구쳐라.
"
호들갑 떠는 맞장구가 아니더라도 그저 고개를 끄덕인다든가,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든가 하는 약간의 모션만으로도 상대방의 호감을 얻을 수 있다. 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어 라는 의미에서 맞장구는 아주 중요한 요소다. 사람은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자신의 얘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데에 안도하고 호감을 갖는다.
",
07. 깜짝 놀래켜라.
놀이동산에 놀러 갔을 때 롤러코스트 같은 스릴 넘치는 기구를 타면 사람은 흥분상태에 있기 마련이다. 그 때 상대방을 보면 호감이 생겨난다. 이때가 절호의 기회이다.
08. 여운을 남겨라.
"
데이트를 마칠 무렵 오늘 즐거웠어요, 이만은 끝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 오늘 할 일을 다 끝냈다는 느낌이 들면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화 봐요, 어디에 가요라는 식으로 무언가 미진하고 미완성된 느낌을 남겨 두어야 다음에 만날 기회가 또다시 생기는 것이다.
",
09. 전염성이 강하다.
"
한 사람의 심리적인 상태가 상대방에게 전염되는 것을 거울 효과라고 한다. 하품을 하면 곧 여러 사람이 하품을 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관심을 끊임없이 표현하면 역으로 그의 반응이 곧 온다! 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자신의 밝고 명랑한 성격을 어필하는 것이 좋다.
",
10. 두 번째 인상이 더 중요하다.
오히려 첫 인상이 나쁜 사람이 연애 성공률이 오히려 높다. 처음에 좋은 인상이었던 사람은 그 다음에 기대치가 높아서 본래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별 기대 없이 나간 두 번째 만남에서 좋은 면을 더 쉽게 발견하기가 쉽다. 심리학에서는 첫인상보다도 두 번째 인상을 중요시 여긴다.
"
남자를 존경하라는 말로 단순히 받아들이지 말라. 올가가 주장하는 내용은 이렇다. 남자들은 존경심을 먹고 자라는 나무와 같다는 것이다. 남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존경을 받는 것이라는 뜻이다. 남자들은 자신의 친구나 동료들에게 존경을 받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할 준비가 돼 있다.
",
2. 감사
올가는 "모든 남성들이 \감사\라는 가치를 잃게 되면 사실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한다. 남자들은 자신이 한 행동과 일에 대해서 칭찬을 받고 싶어한다. 소년들을 보라, 얼마나 칭찬에 굶주려 있는지. 남자는 평생 소년일 뿐이다.
3. 긍정적인 마인드
당신의 긍정적이고 상냥한 미소가 얼마난 중요한 힘을 발휘하는지 알면 놀랄 것이다. 남성들은 대부분 긍정적이고 진취적이다. 속으로야 어떻게 생각하든지 겉으로는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것이 남성적인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런 남성들은 다소 허풍스럽게 보일지 몰라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다. 그런 남자에게 현실적인 상황만 이야기 한다면 기를 죽이는 것일 수 있다.
4. 생각할 시간
남자들은 생각을 그렇게 빨리 하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일들이 벌어지면 한동안 생각을 오래해야 한다. 때로는 오래도록 고민하고 주저할지도 모른다. 남자들은 상황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둘다 고민하고 그런 자신들이 존중 받기를 바란다. 결국 생각할 시간을 조금 더 줄 필요가 있다.
5. 남자의 일에 대한 칭찬
남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역시 칭찬이다. 설령 그가 한 일이 대단한 업적을 이룬 것이 아닐지라도,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다. 여자의 말 한마디에 남자는 용기를 내고 힘을 얻는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6. 미소
남자의 미소처럼 멋진 것도 많지 않다. 부드럽고 인자한 미소는 남자를 더욱 남자답게 만들어 주는 무기라고 할 수 있다. 남자의 미소를 지켜주는 방법은 너무나 쉽다. 남자의 미소는 거울과 같다. 여자가 먼저 미소를 보내주면 쉽게 반사되어 돌아온다. 일부 여성들은 왜 여자가 먼저 미소를 지어야 하냐고 볼멘 소리를 할지도 모른다.
심리학자가 한손에 물이 들어있는 물컵을 들자, 강의실에 있는 학생들은 "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 또는 반이나 차있네"라는 시시콜콜한 질문이나 하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심리학자는 웃는 얼굴로 "이 물컵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요?"라고 물었고, 학생들은 각각 250g~500g 사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심리학자가 말했습니다.
물의 실제무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물컵을 얼마나 오랫동안 들고 있느냐입니다. 만약 물컵을 1분동안 들고 있는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러나 물컵을 1시간 동안 들고 있는다면, 팔이 저려오고 아파올겁니다. 그리고 만약, 물컵을 하루 종일 들고 있었다면, 팔의 감각이 없고 제 팔은 마비될 것입니다.
각각 물컵을 들고 있는 시간이 다르지만, 물의 실제 무게는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걱정은 물컵에 들어있는 물과 같습니다. 내게 닥쳐온 스트레스를 잠깐동안 생각하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조금 더 생각하면 할수록, 문제가 되고 머리가 아파옵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생각한다면 당신은 마비됨을 느끼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버린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쓸데없는 것은 소유하지 않는 일, 바로 이것을 습관화 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진다. 그저 시간 때우기식으로 만났던 인간관계도 산뜻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02.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라.
쓸데없는 잡담이나 나누면서 시간을 죽이는 것보다 책을 읽는 편이 훨씬 생산적인 일이다.
03.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부터 하라.
행복의 기준은 자신이 만들어라. 평범하긴 하지만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이다. 건강한 몸 안에서 자라나게 될 무한한 가능성을 떠 올린다면 행복도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04. 계획보다 50% 여유 시간을 잡아라.
하루 활동하는 시간 중에도 일의 능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있게 마련이다.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내 그 시간 내에 하루 처리할 업무의 대부분을 해결하라.
05. 단순하게 생각하라.
무슨 일이든 단순하게 생각하면 중요한 부분에 자신의 능력을 집중시킬 수 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피하려고 하기 보다는 어떻게 쉽게 생각할지 방법을 궁리하면 어느 순간 집안사정처럼 환히 꿰뚫어 보게 될 것이다.
06. 쉽게 그리고 즐겁게 일하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곧장 행동으로 옮겨라.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즐겁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일에 뛰어든다. 지금이라도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 보자.
07. 나만의 능력을 찾아라.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이라도 스스로 자랑 할만 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나만의 능력이다. 능력은 단시간에 생기는 게 아니다. 바로 그 점이 도전하는 사람이나 그것을 가진 사람 모두에게 자신감과 긍지를 갖게 한다.
08. 목표는 구체적으로 숫자화 시켜라.
목표는 나는 할 수 있다, 나에게는 그럴만한 힘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세우는게 효과적이다. 이왕이면 목표를 숫자화 시키고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결과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1%정도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만한 수치다. 매일 1%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한다면 한달 아니 1년후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09. 일을 인생의 수단으로 삼아라.
일은 인생의 수단일 뿐 결코 목적이 될 수 없다. 언제든지 회사를 박차고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웬만한 일은 대수롭지 않게 할만한 베짱이 생기지 않겠는가? 자신감과 노력이 뒤따르는 그 정도의 배짱은 일상의 여유를 선물 해 줄 것이다.
10. 한가지 일에만 집착하지 말아라.
한 가지 일에만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하라. 단지 하고 싶다는 이유로 자신을 몰아치는 동안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진정한 재능이 그대로 잠들어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한 교수가 그의 철학 수업 시작 전에 앞에 서 있었고, 그의 앞에는 몇 가지 물건이 있었다. 수업이 시작되었을 때 말없이 그는 매우 큰 빈 마요네즈 병을 들어올렸고 그 안을 골프공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그의 학생들에게 이 병이 꽉 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교수는 조약돌 한 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았다. 교수는 가볍게 그 병을 흔들었다. 조약돌은 골프공 사이의 공간으로 굴러 들어 갔다. 그리고 그는 다시 학생들에게 이 병이 가득 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 교수는 다음으로 모래 한 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아 부었다. 역시 모래는 빈 공간을 채웠다. 그는 다시 한 번 이 병이 가득 차 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단호하게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교수는 교탁 아래에서 두 잔의 커피를 꺼내 그 내용물을 병 안에 모두 쏟아 넣었고, 커피는 모래 사이의 빈 공간을 효과적으로 채웠다. 학생들은 웃기 시작했다.
"이제," 웃음이 가라앉자 교수가 말했다.
"나는 자네들이 이 병이 자네들의 인생임을 알았으면 하네. 골프 공은 매우 중요한 것들이야. 자네들의 가족, 자녀, 자네들의 믿음, 건강, 친구 그리고 자네들이 가장 좋아하는 열정 말이네. 자네들 인생에서 다른 것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것들만 남는다해도, 그 인생은 여전히 꽉 차있을 거야.
조약돌은 문제가 되는 다른 것들이네. 자네들의 직업, 집 그리고 차 같은 것들이지. 모래는 그 외 모든 것들이지. 작은 것들 말이야."
"만약 자네들이 모래를 병 속에 가장 먼저 넣는다면,"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그렇다면 조약돌이나 골프공이 들어갈 자리는 없을거네. 인생도 이와 같네.자네들이 자네들의 시간과 힘을 그 작은 것들을 위해 써버리면, 평생 자네들에게 중요한 것이 들어갈 공간이 없을게야.
자네들의 행복을 결정짓는 것에 집중하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게. 낚시를 가도 좋고, 강검진을 위한 시간도 갖게. 배우자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나가게. 다른 (골프)경기를 하게. 언제나 집을 치우고 고장난 것을 고칠 시간은 있을거네. 가장 중요한 골프공을 먼저 생각하게.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그리고 남은 것들은 그냥 모래일 뿐이네."
학생 중 한 명이 손을 들고 커피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었다. 교수는 미소를 지었다.
"물어봐줘서 고맙네. 이건 단지 자네들의 인생이 얼마나 가득찼든지 간에, 언제나 친구와 커피 한 잔 할 여유는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
아침 8시 30분쯤 되었을까? 유난히 바쁜 어느 날 아침, 80대의 노신사가 엄지 손가락의 봉합사를 제거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9시에 약속이 있어서 매우 바쁘다고 하며 나를 다그쳤다.
나는 노신사의 바이털 사인을 체크하고 의자에 앉으시라고 권했다. 아직 다른 의사들이 출근하기 전이어서 그를 돌보려면 한 시간은 족히 걸릴 것 같았다. 하지만 시계를 연신 들여다보며 초조해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내가 직접 돌봐 드리기로 마음을 바꿨다. (때마침 나는 한가한 편이었다.)
"
다행히 노신사의 상처는 잘 아물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다른 의사를 불러, 노신사의 봉합사를 제거하고 드레싱을 갈아 드려야 하니 관련 장비와 소모품 일체를 챙겨 달라고 부탁했다.
",
나는 노신사의 상처를 치료하며 그와 대화를 나눴다. "그렇게 서두르시는 걸 보니, 혹시 다른 병원에 진료 예약이 되어 있으신가 보죠?" 라고 물으니, 노신사는 "요양원에 수용되어 있는 아내와 아침 식사를 해야 합니다." 라고 대답했다.
부인의 건강상태를 물으니, 노신사는 "아내는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요양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나는 부인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으며, "어르신이 약속 시간에 조금이라도 늦으시면, 부인께서 언짢아하시나 보죠?" 라고 말했다. 그러나 노신사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아뇨, 아내는 나를 알아보지 못한 지 5년이나 됐는걸요." 나는 깜짝 놀라 물었다. "부인이 선생님을 알아보시지 못하는데도 매일 아침마다 요양원에 가신단 말입니까?"
노신사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녀는 나를 몰라보지만,
난 아직 그녀를 알아본다오."
노신사가 치료를 받고 병원을 떠난 뒤, 나는 흐르는 눈물을 애써 참아야 했다. 내 인생을 걸고 찾아 왔던 사랑의 모델을 드디어 발견했다는 기쁨에, 내 팔뚝에서는 소름마저 돋았다. 진정한 사랑은 육체적인 것도 로맨틱한 것도 아니다.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 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 해요. 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 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 평생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평생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닌 "우리"가 되어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아름답고 소중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땅과 씨앗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지요.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이겨내야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하여 내 옆에서 평생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시간의 흐름 속에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사람으로...
명심보감에 급난지붕(急難之朋)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급(急)하고 어려울(難) 때 힘이 되어주는친구(朋)라는 뜻입니다.
주식형제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술먹고 밥먹을 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천 명이나 있지만, 급난지붕일개무(急難之朋一個無)-급하고 어려울 때 막상 나를 도와주는 친구는 한 명도 없다.
정말 요즘 현실이 그러하기에 이 말이 더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을 때는 후하게 선심쓰며,그렇게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나 평소에 내 앞에서 그렇게 잘 하던 사람이 내가 막상 큰 시련을 맞았을 때, 나를 외면한다면 마음 속에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제가 잘 아는 선배 한 분이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직장 그만두고 1년 공백기동안 진실한 인간관계가 무엇인지 확실히 재정리가 되더라. 정말 값진 1년이었다."고...
나의 친구들이 주식형제(酒食兄弟)인지, 급난지붕(急難之朋)인지, 또한 나도 그들에게 진정한 급난지붕(急難之朋)인지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친구의 잘못은 모래 위에 적는 답니다.밀물에 지워지라고! 친구의 고마움은 바위 위에 새긴답니다. 비바람에 견디면서 영원히 기억하라고! 친구의 눈물은 구름에 올려 놓는답니다. 힘들면 비가 내릴 때 같이 울어주라고! 더불어 살아가다 보면 다른 사람으로 인하여 섭섭한 일도 생기고, 고마운 일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욕구를 충촉시키는 생활이 아니라 의미를 채우는 삶이어야 한다. 의미를 채우지 않으면 삶은 빈 껍질이다.
소유란 그런 것이다. 손안에 넣는 순간 흥미가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단지 바라보는 것은 아무 부담없이 보면서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소유로 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사랑도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다.
말이 많은 사람은 안으로 생각하는 기능이 약하다는 증거이다. 말이 많은 사람에게 신뢰감이 가지 않는 것은 그의 내면이 허술하기 때문이고 행동보다 말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말을 아끼려면 가능한 타인의 일에 참견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일을 두고 아무 생각없이 무책임하게 타인에 대해 험담을 늘어 놓는 것은 나쁜 버릇이고 악덕이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얻는 것을 좋아하고
잃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전 생애의 과정을 통해 어떤 것이 참으로 얻는 것이고 잃는 것인지 내다 볼 수 있어야 한다. 때로는 잃지 않고는 얻을 수가 없다.
나그네 길에서 자기보다 뛰어나거나 비슷한 사람을 만나지 못했거든 차라리 혼자서 갈 것이지 어리석은 자와 길벗이 되지마라. 사람의 허물을 보지마라. 남이 했든 말았든 상관하지 마라. 다만..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을 보라. 비난받을 사람을 칭찬하고 칭찬해야 할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 그는 죄를 짓고.그 죄 때문에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다.
눈으로 보는 것에 탐내지 말라. 속된 이야기에서 귀를 멀리하라. 사람들이 집착하는 것은 마침내 근심이된다. 집착할 것이 없는 사람은 근심 할 길도 없다.
날때부터 천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날때부터 귀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그 행위로 말미암아 천한 사람도 되고 귀한 사람도 되는 것이다.
사람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분수에 맞는 삶을 이루어야 한다.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남의 영역을 침해 하면서 욕심을 부린다면 자신도 해치고 이웃에게도 피해를 입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전문 지식을 익히고 그 길에 한 평생 종사하는 것도 그런 삶이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몫이기 때문이다.
내 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내가셨다. 내 아래로는 여동생이 하나 있다. 전업 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못먹고, 못입었던 것은 아니였지만 여유롭진 않았다.
대학졸업 후 입사 2년만에 결혼을 하였다.처음부터 시어머니가 좋았다. 시어머님도 처음부터 날 아주 마음에 들어하셨다.
10년 전 결혼! 만1년만에 친정 엄마가 암 선고를 받으셨다. 난 엄마 건강도 걱정이였지만, 수술비와 입원비 걱정부터 해야했다.
남편에게 얘기했다. 남편은 걱정 말라고 하며 내일 돈을 융통해 볼 터이니 오늘은 푹 자라고 얘기를 했다.
다음 날, 친정엄마 입원을 시키려 친정에 갔지만, 엄마도 선뜻 나서질 못하셨다. 마무리 지어야 할 일이 몇 개 있으니 4일 후에 입원 하자 하셨다. 엄마가 마무리 지을게 뭐있겠나 병원비 때문이지...
집에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그 때 시어머님께서 전화가 왔다.
"지은아. 너 울어? 울지말고 내일 나에게 3시간만 시간 좀 내 다오"
다음 날, 시어머님과의 약속 장소에 나갔다. 시어머님이 무작정 한의원으로 날 데려가셨다. 미리 전화 예약 하셨는지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
원장님은 "간병을 하셔야 한다고요?.." 하시며 맥을 짚어보시고 몸에 좋은 약을 한 재 지어주셨다.
그리고 또 백화점에 데려가셨다. 솔직히 속으론 좀 답답했다. 어머님께 죄송한 마음이었던 것 같다. 트레이닝 복과 간편복 4벌을 사주셨다. 선식도 사주셨다. 함께 집으로 왔다. 어머니께서 그제서야 말씀하시기 시작했다.
"환자보다 간병하는 사람이 더 힘들어. 병원에만 있다고 아무렇게나 먹지 말고, 아무렇게나 입고있지 말고.." 하시더니 봉투를 내미셨다.
"엄마 병원비 보태써라~.네가 시집온 지 얼마나 됐다고 돈이 있겠어... 그리고, 이건 죽을 때까지 너랑 나랑 비밀로 하자! 네 남편이 병원비 구해오면 그것도 보태 쓰거라.. 내 아들이지만, 남자들 본래 유치하고 애같은 구석이 있어서 부부싸움 할 때 꼭 친정으로 돈 들어간 거 한 번씩은 꺼내서 속 뒤집어 놓는단다. 그니까 우리 둘만 알자."
마다했지만 끝끝내 내 손에 꼭 쥐어주셨다.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시어머님께 기대어 엉엉 울고 있었다. 2천만원이였다......
친정엄마는 그 도움으로 수술하시고 치료도 받으셨지만, 이듬 해 봄.. 엄마는 돌아가셨다. 병원에서 오늘이 고비라고 하였다. 눈물이 났다. 남편에게 전화했고, 갑자기 시어머님 생각이 났다. 나도 모르게 울면서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시어머님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남편보다 더 빨리 병원에 도착하셨다. 엄마는 의식이 없으셨다. 엄마 귀에 대고 말씀드렸다.
"엄마... 우리 어머니 오셨어요... 엄마~~ 작년에 엄마 수술비 어머님이 해주셨어.. 엄마 얼굴 하루라도 더 볼 수 있으라고..."
엄마는 미동도 없으셨다. 당연한 결과였다. 시어머님께서 지갑에서 주섬주섬 무얼 꺼내서 엄마 손에 쥐어주셨다. 우리의 결혼 사진이였다.
"사부인... 저예요.. 지은이 걱정말고. 사돈처녀 정은이도 걱정말아요. 지은이는 이미 제 딸이고요.... 사돈처녀도 내가 혼수 잘해서 시집 보내줄께요..걱정 마시고 편히 가세요..."
그때 거짓말처럼 친정엄마가 의식 없는 채로 눈물을 흘리셨다. 엄마는 듣고 계신 거였다. 가족들이 다 왔고 엄마는 2시간을 넘기지 못하신 채 그대로 눈을 감으셨다.
망연자실 눈물만 흘리고 있는 날 붙잡고 시어머니께서 함께 울어주셨다. 시어머님은 들어 가시라고 해도 3일 내내 빈소를 함께 지켜주셨다. 우린 친척도 없다. 사는게 벅찼기에 엄마도 따로 연락 주고받는 친구도 없었다. 하지만 엄마의 빈소는 시어머님 덕분에 3일 내내 시끄러웠다.
"빈소가 썰렁하면 가시는 길이 외로워...."
친정 엄마가 돌아가시고 시어머님는 내 동생까지 잘 챙겨주셨다. 가족끼리 외식하거나, 여행 갈 땐 꼭 내 동생을 챙겨주셨다. 내 동생이 결혼을 한다고 했다. 동생과 시어머님은 고맙게도 정말 나 이상으로 사이좋게 잘 지내주었다. 시어머님이 또 다시 나에게 봉투를 내미신다.
"어머님! 남편이랑 따로 정은이 결혼 자금 마련해놨어요. 마음만 감사히 받을께요"
도망치듯 돈을 받지 않고 나왔다. 버스정류장에 다 달았을 때 문자가 왔다. 내 통장으로 3천만원이 입금되었다. 그 길로 다시 시어머님께 달려갔다. 어머니께 너무 죄송해서 울면서 짜증도 부렸다. 안받겠다고.... 시어머님께서 함께 우시면서 말씀하셨다.
"지은아... 너 기억안나? 친정 엄마 돌아가실 때 내가 약속 드렸잖아~~ 혼수해서 시집 잘 보내주겠다고... 나 이거 안하면 나중에 네 엄마를 무슨 낯으로 뵙겠어"
시어머님은 친정엄마에게 혼자 하신 약속을 지켜주셨다. 난 그 날도 또 엉엉 울었다. 시어머님께서 말씀하신다.
"순둥이 착해 빠져가지고 어디에 쓸꼬.... 젤 불쌍한 사람이 도움을 주지도, 받을 줄도 모르는 사람이야... 그리고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하고 울고싶을 땐 목놓아 울어버려"
제부될 사람이 우리 시어머님께 따로 인사드리고 싶다해서 자리를 마련했다. 시부모님, 우리부부, 동생네. 그 때 시어머님이 시아버님께 사인을 보내셨다. 그 때 아버님께서 말씀하셨다.
"초면에 이런 얘기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사돈처녀 혼주자리에 우리가 앉았음 좋겠는데..."
혼주자리엔 사실 우리 부부가 앉으려 했었다.
"다 알고 결혼하는 것이지만, 그 쪽도 모든 사람들에게 다 친정 부모님이 안 계시다고 말씀 안드렸을 텐데... 다른 사람들 보는 눈도 있고...."
그랬다. 난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던 부분이였다. 내 동생네 부부는 너무도 감사하다며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리고 내 동생은 우리 시아버지 손을 잡고 신부입장을 하였다. 내 동생 부부는 우리 부부 이상으로 우리 시댁에 잘 해주었다.
오늘!
우리 시어머님의 49제였다. 가족들과 동생네 부부와 함께 다녀왔다. 오는길에 동생도 나도 많이 울었다.
오늘 10년 전 어머니와 했던 비밀 약속을 남편에게 털어 놓았다. 그 때, 병원비 어머니께서 해주셨다고... 남편과 난 부등켜 안고 시어머님 그리움에 엉엉 울어버렸다.
난 지금 아들이 둘이다. 난 지금도 내 생활비를 쪼개서 따로 적금을 들고 있다. 내 시어머님께서 나에게 해주셨던 것처럼, 나도 나중에 내 며느리들에게 돌려주고 싶다.
내 휴대폰 단축번호 1번은 아직도 우리 시어머님이다. 항상 나에게 한없는 사랑 베풀어 주신 우리 어머님이다. 어머님.... 우리 어머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 가르침 덕분에 제가 바로 설 수 있었어요. 힘들 시간 잘 이겨낼 수 있었고요.. 어머님... 넘 사랑합니다..그립습니다... 제가 꼭 어머니께 받은 은혜, 많은 사람들게 베풀고 사랑하고 나누며 살겠습니다!
아이비 리는 록펠러, 모건, 카네기, 듀퐁과 같은 거물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는 컨설턴트였다. 어느 날 베델레헴 철강회사의 찰스 스왑이 리에게 소리쳤다.
“나는 경영에 대해서는 이미 알 만큼 알고 있소. 내가 아는 것만큼 경영이 잘 안 돼서 문제란 말이오. 나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더 나은 행동 방법이오.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의 반만이라도 실천하게 해 줄 수 있다면, 행동 방법을 말해준다면...., 요금은 얼마든지 지불하겠소.”
“그럼 지금부터 20분 동안 그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좋소, 기차 시간까지 딱 20분 여유가 있소. 어떤 방법이오?”
리는 메모지를 꺼내서 슈왑에게 건네며 말했다.
“하루를 끝내기 전에 매일 10분씩 그날 한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오늘 내가 잊어버리거나 소홀히 하거나 실수한 일은 무엇일까? 앞으로 그런 잘못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의 일을 개선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런 다음 5분 정도 더 시간을 내서 이 메모지에 내일 꼭 해야 할 일 다섯 가지를 쓰십시오.”
여기까지 이야기하는데 8분이 걸렸다.
“그 다음에는 중요한 순서대로 번호를 매기십시오. 그 종이를 주머니에 넣고, 다음날 아침에 제일 먼저 1번을 읽어 본 다음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1번 일이 끝날 때까지 시간마다 메모지를 쳐다보십시오. 그 다음에는 2번으로 넘어갑니다. 그 후에는 3번으로 이렇게 하나하나 번호를 지워가면서 마지막 번호까지 이동하십시오.”
이렇게 3분이 더 지났다.
“2번이나 3번까지 밖에 못 끝내더라도 신경 쓰지 마십시오. 1번을 지키느라 하루가 다 걸리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가장 중요한일을 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다른 일들은 미뤄도 됩니다. 이 방법으로 끝낼 수 없다면 다른 방법으로도 끝낼 수 없습니다. 이 방법이 아니면 어떤 일이 가장 중요한지 결정조차 못할 수도 있습니다. 내일 할 일을 결정할 때 오늘 끝내지 못한 일들을 옮겨 적으세요. 매일 저녁 15분씩 할애해서 내일 꼭 해야 할 일을 결정하십시오. 이 방법을 시험해본 후에, 간부급 임원들에게도 권해보세요.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지 마음껏 시험해 보십시오. 그 후 저의 방법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하신 만큼의 액수를 수표로 보내 주십시오.”
슈왑은 25,000달러 수표를 리에게 보냈다.
“하찮게 보이는 이 방법이 내 평생 배운 것 중에서 가장 실용적이었습니다. 아홉 달을 미뤘던 전화를 걸게 했고, 그 전화가 2백만 달러어치의 철재 주문을 받아 냈습니다. 나는 이 방법을 임원들에게도 알려 주었지요. 그것이 임원들과 수십 번 미팅을 한 것보다 더 확실하게 베들레헴 철강회사를 세계 제일의 철강회사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리더는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오늘 내가 이 조직을 위해서 공헌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 퇴근하기 전에 내일 할 일 다섯가지를 중요한 순서대로 정해보자. 그리고 하루 하루 중요한 순서대로 일을 해 나간다면, 당신은 훌륭한 성과를 내면서 의미 있는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한쌍의 부부가 유람선에서 해상 재난을 당했는데 구조정에는 자리가 하나 밖에 없었다. 이 때 남편은 부인을 남겨두고 혼자 구조선에 올랐고 부인은 침몰하는 배 위에서 남편을 향해 소리쳤다.
선생님은 여기까지 얘기하고는 학생들에게 질문했다. "여러분, 부인이 무슨 말을 했을까요?" 학생들은 모두 격분하여 말하기를, "당신을 저주해요. 내가 정말 눈이 삐었지!!"
이때 선생님은 한 학생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학생에게 다시 물었더니, 그 학생은, "선생님, 제가 생각했을 때, 부인은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 같습니다. - 우리 아이 잘 부탁해요"
선생님은 깜짝 놀라며 물었다.
"너 이 얘기 들어봤니?"
학생은 머리를 흔들며, "아니요. 그런데 제 엄마가 돌아가실 때 아버지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선생님은 감격해 하며, "정답이다." 그리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 나갔습니다.
배는 침몰했고 남편은 집으로 돌아와 딸을 잘 키웠고, 몇년 후 병으로 죽었습니다. 딸이 아빠의 유물을 정리하던 중 아빠의 일기장을 발견하는데, 아빠와 엄마가 배여행을 갔을 때 엄마는 이미 고칠 수 없는 중병에 걸려있었고, 그 때 마침 사고가 발생하였고, 아빠는 살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버릴 수가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아빠의 일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그 때 나도 당신과 함께 바닷에서 죽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지. 우리의 딸 때문에, 당신만 깊고 깊은 해저 속에 잠들게 밖에 할 수 없었어."
이야기를 끝내자, 교실은 조용했다. 선생님도 알 수 있었다. 학생들도 이미 이 이야기가 무엇을 뜻하는지 깨달았다는 것을,,
세상에서 선과 악이란 어떤 때는 복잡하게 얽혀있어 쉽게 판단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만 상대를 가볍게 판단해서는 안된다.
먼저 밥값 계산을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우정을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할 때 주동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말싸움 후에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주변의 사람을 아끼기 때문이다.
너를 나서서 도와주려는 이는, 너에게 빚진 게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늘 너에게 정보를 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마음 속에 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혼자 울고 있을때 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그대와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그대가 있으면, 그대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고맙다는 말보다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는..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그대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서로를 더 잘 아는... 그대가 나를 속여도, 전혀 미움이 없는 잠시의 행복,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힘없이 깔려 내리는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대가 괴로울 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대가 즐거울 때 세상 누구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그대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행복을 가르쳐 준 좋은 친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 내 그리운 친구를 위하여.....
지중해 어느 섬에 피그말리온이라는 조각가가 있었다. 그는 여인들을 멀리하고 오로지 조각에만 매달렸는데 어느새 자신이 만든 조각상 갈라테이아를 사랑하게 된다. 그녀를 껴안고 입을 맞추며 그는 매일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빈다.
저 조각상 같은 여인을 아내로 맞게 해달라고. 그의 기도에 감동을 받은 아프로디테는 갈라테이아에게 생명을 주었고 피그말리온이 조각상을 껴안고 키스하는 순간 사람으로 변한 갈라테이아는 그를 향해 몸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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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무엇이 될 것이라는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대하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피그말리온 효과다. 오늘날 피그말리온 효과는 교육은 물론 곳곳에서 응용된다. 긍정으로 무엇이 될 수 있다는 태도로 대해주면 상대는 거기에 부응해 노력을 하게 되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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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환영해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는 환한 미소, 밝은 목소리로 반가움을 표시하라.
2.관심을 보여라.
다른 사람을 만나면 상대방에게 관심을 보여라. 조지 버나드 쇼는 “인간에 대한 가장 나쁜 죄는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이다”라고 말했다.
3.경청하라.
상대방의 말을 들으며 눈을 바라보고, 적절하게 고개를 끄덕여 이해를 표시하고, 추임새를 통해 반응을 나타내라.
4.따뜻한 말을 하라.
가장 좋은 말은 칭찬이다. 칭찬은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먼저 연습해서 버릇을 들여야 한다.
5.호의를 제공하라.
다른 사람을 만나면 호의를 베풀어라. 호의는 돈, 물질, 선물, 식사대접, 음료제공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밥값은 내가 계산하라. 식사 후에는 커피를 타 줘라.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 상대방을 먼저 타고 먼저 내리게 하라.
6.기분 좋은 만남을 만들어라.
다른 사람을 만나면 함께 했던 시간이 유쾌하고 편안한 만남이 되도록 노력하라. 나와 함께 있었던 시간이 불쾌하고 불편하면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아진다. 인간관계에서는 쇼맨십도 중요한데 쇼맨십은 관중을 즐겁게 해 주려는 마음가짐을 의미한다.
7.각인시켜라.
인간관계가 유지되려면 첫 단계에서 각인과정이 필요하다.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거나 특이한 별명을 말하거나 특색 있는 자기소개를 하라. 노래, 성대모사, 악기연주, 춤 등 개인기가 있으면 보여줘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다른 경험을 한 일이 있으면 그 이야기를 들려줘라.
8. 기대감을 형성하라.
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만남과 인연이 이어진다. 자기소개를 하거나 대화를 할 때는 나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시켜라. 기대감은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형성된다.
9. 아쉽게 헤어져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과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에게 좋은 감정이 형성되기 마련이다. 다른 사람을 만났다 헤어질 때는 상대방을 만나게 된 것에 대한 기쁨, 앞으로 소중한 인연이 이어지길 바라는 기대감,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만나 수 있기를 바라는 아쉬움과 감사의 인사말을 표현하라.
10.겸손하라.
지금까지 말한 아홉 가지 사항이 실천되려면 겸손한 마음이 필요하다. 나보다 잘났거나 도움이 될 사람을 만나면 시키지 않아도 반갑고, 관심과 칭찬을 넘어 아부까지 건네지만 나보다 못났거나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면 무관심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사람의 간사한 마음이다.
마음의 문을 열려면 먼저 노크하라. 그리고 나에 대해 알려 주라. 내가 먼저 솔직한 모습, 인간적인 모습,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면 상대방도 편안하게 마음의 문을 열게된다.
2.거울의 법칙
거울은 먼저 웃지않는다. 내가 웃어야만 거울속의 내가 웃듯이 인간 관계도 내가 먼저 웃어야 한다. 내가 먼저 관심을 갖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의 법칙이다.
3.상호성의 법칙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얻고 싶으면 먼저 호감을 가져야 한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항상 좋은 감정을 갖고 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4.로맨스의 법칙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하고 평가한다. 인간관계에서 좋은관계를 만들고 싶으면 이런 이중잣대를 버리고 상대방을 그대로 인정하라.
5.짚신의 법칙
짚신에도 짝이 있듯이 사람마다 맞는 짝이 있기 마련이다. 싫은 사람과 억지로 친해지려고 애써지마라. 인간관계가 많다보면 악연이 생기기 쉽다. 모든 사람을 친구로 만들려 하지말고 나와 통하는 사람과 친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연을 구하고 악연을 피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잘하는 비결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첫째는 내 아이가 자연의 대지를 딛고 동물들과 마음껏 뛰놀고 맘껏 잠자고 맘껏 해보며 그 속에서 고유한 자기 개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자유로운 공기 속에 놓아두는 일이다
둘째는 안 되는 건 안 된다를 새겨주는 일이다. 살생을 해서는 안 되고 약자를 괴롭혀서는 안 되고 ?물자를 낭비해서는 안 되고 거짓에 침묵동조해서는 안 된다. 안 되는 건 안 된다! 는 것을 뼛속 깊이 새겨주는 일이다.
셋째는 평생 가는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일이다. 자기 앞가림은 자기 스스로 해나가는 습관과 채식 위주로 뭐든 잘 먹고 많이 걷는 몸생활과 늘 정돈된 몸가짐으로 예의를 지키는 습관과 아름다움을 가려보고 감동할 줄 아는 능력과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홀로 고요히 머무는 습관과 우애와 환대로 많이 웃는 습관을 물려주는 일이다.
그러니 내 아이를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유일한 것은 내가 먼저 잘 사는 것, 내 삶을 똑바로 사는 것이었다. 유일한 자신의 삶조차 자기답게 살아가지 못한 자가 미래에서 온 아이의 삶을 함부로 손대려 하는 건 결코 해서는 안 될 월권행위이기에 나는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자 안달하기보다 먼저 한 사람의 좋은 벗이 되고 닮고 싶은 인생의 선배가 되고 행여 내가 후진 존재가 되지 않도록 아이에게 끊임없이 배워가는 것이었다.
01. 좋은 인상을 유지하라. -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0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설득을 하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사고(에토스), 감정에 호소한 다음(파토스),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로고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에토스를 이용하는 순환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0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 옷차림은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우리자신의 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문 밖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우리의 옷차림은 다른 사람에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0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 -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는 반면 자기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반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가까이서 자주 만날수록 호감도가 커지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간이 안부를 묻고, 만나기가 힘들다면 책이나 신문 등 상대가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는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05 .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 또한 면전에서 칭찬하는 것보다 제3자에게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칭찬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자랑하고 싶은 욕구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06.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 자기애가 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과장해서 과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함으로 주변사람들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07 .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서 ‘다른 것=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08.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관계의 문제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슬픔이나 분노가 해소되고 마음이 후련해진다. 또한 존중받고 이해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09 .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 - 너무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만든다. 또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위선적이고 인간미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스펀지가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이듯이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려면 그가 들어올 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10.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 검지 하나로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이 나를 향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뒷담화의 유혹에 빠질 땐 스스로에게 ‘또 시작이야!’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꿔보자.
1. 환경이나 주변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 처한 환경에 대해 한탄하거나 남들이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해 서운해 하느라 허송 세월을 보내지 않는다. 그들은 삶이 항상 쉽거나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한다.
2. 그들은 정신력을 낭비하지 않는다. -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도 남을 휘두르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그들은 변화가 두려워서 피하지 않는다. - 불평을 하기보다는 변화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그것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다. 그들은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들은 그 변화에 적응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4. 그들은 자신들이 컨트롤 하지 못하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 교통체증 등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그들은 인생에서 컨트롤 가능한 것들에 집중한다.
5. 그들은 남의 기분을 맞춰주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 그들은 자신이 항상 모든 사람들의 기분을 맞춰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친절하고 공정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 그들도 친절하게 대하지 않는다.
6. 그들은 예상된 문제점을 피하지 않는다. - 그들은 무모하거나 어리석은 위험에 뛰어 들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예측된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마다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큰 결정을 내리기 전에 위험과 이익을 재보는데 시간을 쓴다.
7. 그들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다. -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지나간 시간 속에 머물면서, 그 때 일이 달랐으면 좋았을텐데.... 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으려고 한다. 그들은 현재에 살면서 미래를 계획한다.
8.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은 그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알며 과거의 실수로부터 새로운 것을 배운다. 그리고 실수들을 계속 반복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들은 계속 움직이며 미래를 위해 더 나은 결정을 한다.
9. 그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고 억울해 하지 않는다. -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인생에서 거둔 성공을 축하하고 인정할 줄 안다. 그들은 다른 이들이 자신들을 뛰어 넘는 성공을 거두었을 때, 질투나 배신감을 키우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열심히 노력한 결과 성공을 하게 된 것이라 인정하고 자신들의 성공을 위한 기회를 찾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한다.
10. 그들은 한번의 실패로 포기하지 않는다. -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은 실패를 포기의 이유로 보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성장과 개선을 위한 기회로 실패를 이용한다. 그들은 그것을 바르게 해낼 때까지 계속 시도한다.
11. 그들은 홀로 있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 홀로 있는 것을 견뎌내며 침묵을 두려워 하지 않고 정체된 시간을 무의미하게 낭비하지 않으며 생산적으로 이용한다. 그들은 홀로 있는 시간을 즐기며 홀로 있으면서도 행복 할 수 있다.
12. 그들은 세상이 그들에게 무엇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돌봐줘야 한다거나 세상이 그들에게 뭔가를 해주어야 한다는 식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전국 어디서든지 재배가 가능하나 주로 강화도·진해·진도·남해도에서 자라고 있다. 계곡과 산록의 나무 밑에서 자라며 물기가 있는 곳과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이 최적지이다.
나무껍질의 인피섬유와 뿌리의 섬유질은 질이 훌륭하여 종이의 원료로 사용하여왔다. 지금도 지폐·증권·사전·지도 등의 고급용지의 원료로 쓰인다.
▷ 학명 : Wikstroemia trichotoma
▷ 분류 : 팔꽃나무과
▷ 분포지역 : 한국(전남·경남·인천)·일본
▷ 서식장소 : 산지
▷ 특징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작은가지는 털이 없고 붉은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며 달걀 모양이고 길이 3∼4cm, 나비 1∼3cm이다. 끝은 둔하고 밑은 둔하거나 뾰족하며,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뒷면은 흰색이고 잎자루는 길이 2mm 정도이다.
꽃은 양성화로서 7∼8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로 7∼15개가 달린다. 꽃받침통은 길이 7∼8mm이고 끝이 4개로 갈라져서 옆으로 퍼진다. 수술은 8개이며 2줄로 늘어서고 암술은 1개이다. 씨방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대가 있다. 열매는 건과로서 달걀 모양 긴 타원형이며 길이 약 5mm이다. 양 끝이 좁고 털이 없으며 9∼10월에 성숙한다. 나무껍질로 한지나 밧줄을 만든다. 한국(전라남도·경상남도·인천광역시)·일본에 분포한다.
잎이 어긋나고 꽃이 가지 끝에 둥글게 모여 달리는 것을 안피(W. sikokiana)라고 하는데, 나무껍질로 종이를 만들며 일본 중부 이남에서 자란다.
중부 이북 지방에 귀하게 자라는 층층둥굴레는 꽃이 층층으로 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유사종으로 갈고리층층둥굴레가 있습니다.
▷ 학명 : Polygonatum stenophyllum
▷ 분류 : 백합과
▷ 분포지역 : 한국 ·중국 동북부 ·우수리
▷ 서식장소 : 산지나 초원
▷ 특징 : 산지나 초원에서 자란다. 높이 30~90cm로 굵은 뿌리줄기가 옆으로 자라면서 번식한다. 잎은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분백색이며 다른 종류의 둥글레와 달리 3∼5개가 똑바로 선 줄기의 마디마디마다 돌려나고 바소꼴 또는 줄 모양이며 너비 5∼10mm로 밑부분이 점점 좁아져서 줄기에 달린다.
꽃은 6월에 피고 연한 황색이며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짧은 꽃줄기에 2개씩 밑을 향하여 핀다. 소포는 2개씩이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둥글며 9월에 검게 익는다. 연한 순과 뿌리줄기를 식용한다. 한방에서 자양 ·강장 ·종염 ·종창 ·당뇨 등에 약재로 사용한다. 한국 ·중국 동북부 ·우수리에 분포하며,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옛날에는(오늘도 마찬가지) 물 논에 자라는 물풀이라고 하여 모내기 직전에 모두 걷어내어 버리고 하여 지금은 서해안과 강화도 일부 지역에만 자라는 귀한식물이 된 것입니다.
강화도 자생지 보존을 위해 환경단체에서 땅을 구입하여 자생지를 잘 지키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 학명 : Ranunculus kazusensis
▷ 분류 : 미나리아재빗과
▷ 분포지역 : 남부, 중부지방 서해안
▷ 서식장소 : 들녘 논도랑
▷ 특징 : 늪이나 연못에서 자란다. 길이 약 50cm이다.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속이 비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전부 물속에 들어 있으며, 3∼4회 깃꼴로 갈라져서 갈래조각은 실같이 가늘다. 잎집과 잎자루는 짧고 털이 난다.
꽃은 4∼5월에 피고 흰색이며 잎과 마주난 꽃자루가 물 위에 나와서 끝에 1개의 꽃이 달린다. 꽃지름 약 1cm, 꽃자루 길이 3∼7cm이다. 꽃잎은 5장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길이 3∼4.5cm이다. 수술과 암술은 여러 개 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납작하며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마르면 옆으로 달린 주름이 생긴다.
덩굴꽃마리는 줄기 끝에 꽃송이이가 달리고, 참꽃마리는 마디 위에 한송이씩 달리는 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꽃마리는 줄기의 끝에 꽃이 돌돌 말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잘 알고 있는 물망초와 같은 집안으로 덩굴꽃마리의 곷과 유사합니다.
▷ 학명 : Trigonotis icumae
▷ 분류 : 지치과
▷ 분포지역 : 한국(남부·중부지방)
▷ 서식장소 : 산과 들
▷ 특징 : 덩굴꽃말이·만부지채(蔓附地菜)라고도 한다. 들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있고 옆으로 누우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가지가 길게 자라서 덩굴로 된다. 높이는 7∼2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막질(膜質)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길이 3∼5cm, 나비 1.5∼2.5cm이고 아래쪽 잎의 잎자루는 길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짧아진다.
5∼6월에 엷은 남색 꽃이 가지 옆에서 총상꽃차례를 이루어 5∼9송이 핀다. 포는 없으며 작은꽃자루는 길이 1∼1.5mm로서 비스듬히 선다. 녹색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그 갈래조각은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 바소꼴이다. 화관은 길이 2mm 정도이고 수술은 5개로서 통부(筒部)의 가운데보다 위에 달린다.
모단초(牡丹草)·메감자라고도 한다. 깊은 산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뿌리는 땅속 깊이 곧게 들어가며 높이 30∼40cm이고 털이 없다. 턱잎은 잎처럼 생기고 반원형 또는 원형이며 원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설악산 오색계곡의 한계령 능선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므로 한계령풀이라고 한다. 그 밖에도 중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환경부에서 희귀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학명 : Leontice microrhyncha
▷ 분류 : 매자나무과
▷ 분포지역 : 설악산, 중북부 지방
▷ 서식장소 : 깊은 산의 양지바른 풀밭
▷ 특징 : 한계령풀은 우리나라 중부 이북의 고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혹은 양지의 토양이 비옥하고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30~40cm이고, 잎은 1개가 달리고 1cm 정도 자란 후 3개로 갈라진 다음 다시 3개씩 갈라지며 반원형 또는 원형으로서 원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꽃은 황색으로 길이와 폭이 약 1cm 정도이며 많은 꽃이 원줄기 끝에 달린다. 열매는 7~8월경에 둥글게 달린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과거 울릉도를 제외한 한반도 전역에 분포했으나 현재는 전북, 전남, 경북의 일부 지역에서만 관찰되는 한국 고유종이다. 산기슭, 숲 가장자리, 등산로와 인접한 계곡 주변의 습한 곳에 잘 자란다. 키는 11~20cm로 작고 노란 꽃이 4~5월에 피며 꽃줄기 끝에 2송이씩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원예 식물로서 가치가 높고 눈에 잘 띄는 곳에 피어 남획되기 싶다. 자생지 보존과 인공 증식을 통한 복원 등의 보전 방안이 필요하다.
▷ 학명 : Irs koreana Nakai
▷ 분류 : 붓꽃과
▷ 분포지역 : 전북(부안군, 정읍시), 전남(장성군), 경북(칠곡군)의 일부 지역
▷ 서식장소 : 산기슭, 숲 가장자리, 등산로와 인접한 계곡 주변의 습한 곳
▷ 특징 : 꽃피는 식물 중에서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을 구분하는 여러 형질이 있는데, 그중에서 꽃의 구조도 빠질 수 없다. 쌍떡잎식물은 4~5수성(4~5-merous), 외떡잎식물은 3수성(3-merous)을 보인다. 즉 쌍떡잎식물은 꽃잎, 꽃받침잎, 수술 등이 4 또는 5의 배수로 달리며, 외떡잎식물은 3의 배수로 달린다. 또 쌍떡잎식물은 꽃잎과 꽃받침잎이 뚜렷이 구분되는 반면에 외떡잎식물은 잘 분화되지 않아 외화피와 내화피로 남아 있다
해넘이한해살이로 식물체 전체에 짧은 털이 있고, 줄기 밑에서 갈라지지만 모여 나고, 흑자색을 띤다.
잎은 마주나며(對生), 양면에 털이 있고, 잎자루는 없다.
▷ 학명 : Cerastium holosteoides var. hallaisanense
▷ 분류 : 석죽과
▷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
▷ 서식장소 : 밭·들
▷ 특징 : 이채(耳菜)·권이(卷耳)·파파(婆婆)·지갑채(指甲菜)라고도 한다. 밭이나 들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15∼25cm로 가지가 갈라져서 비스듬히 자라고 검은 자줏빛이 돌며 윗부분에 선모가 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 바소꼴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양끝이 좁으며 잔 털이 있다.
꽃은 5∼7월에 피고 흰색이며 취산꽃차례에 달리고 꽃이 진 다음 작은꽃줄기 끝이 밑으로 굽는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길이 4.5mm 정도이다. 꽃잎도 5개로서 꽃받침 길이와 비슷하며 끝이 깊게 2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 암술은 1개, 암술대는 5개이다. 열매는 연한 노란빛을 띤 갈색의 삭과로서 원통형이며 수평으로 달리고 길이 9mm 정도이다. 종자는 갈색이고 사마귀 같은 작은 돌기가 있다.
산림청 지청 희귀식물 등록된 홀아비바람꽃, 한 송이의 꽃이 줄기 끝에 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홀아비바람꽃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대표적인 바람꽃(Anemone)속 식물이다.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이며, 환경부 특정식물종 4등급에 해당한다. 이른 봄 개화기에 남획이 많이 이루어져 자생지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꽃대가 1개씩 자라 홀아비바람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학명 : Anemone koraiensis
▷ 분류 : 미나리아재비과
▷ 분포지역 : 한국
▷ 서식장소 : 금오산을 비롯하여 경기도와 강원도에 분포
▷ 특징 : 굵은 뿌리는 끝에 몇개의 비늘 같은 조각이 있다. 뿌리잎은 1∼2개이고 높이 3∼7cm로 잎몸은 손바닥 모양으로 5개로 갈라지며, 나비 4cm 내외이다. 꽃은 4월에 피고 백색이며, 꽃줄기 끝에 1개가 위를 향하여 핀다. 총포는 잎 같고 3개로 갈라지며 꽃줄기에 긴 털이 있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도란형이며 끝이 둥글지만 가운데가 뾰족하다. 씨방은 털이 있고 암술머리는 난형이며 대가 없다. 수술은 많고 꽃밥은 황색이다. 꽃대가 1개씩 자라므로 홀아비바람꽃이라고 한다.
신발은 반드시 신발장 안에 수납하고 외출 하였다가 돌아오면 꼭 신발장 안에 신발 앞부분이 앞쪽으로 보이도록 가지런하게 정돈하여야 좋은 운기(運氣)가 들어온다.
특히, 여자의 신발이 신발장 밖에 많이 노출되어 있으면 애정 운(運)이 떨어지거나 가족 간에 불화나, 금전적인 고통을 많이 받을 수 도 있다. 신발장 안에 공간이 부족하여 전부 들어가지 않는다면 상자에 넣거나 천을 씌워 별도 장소에 보관하여야 한다.
가정에 우산 꽂이는 비가 오지 않는 날은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특히 비닐 우산은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보이지 않게 보관 하여야 가정에 운(運)이 상승한다.
또한 현관은 풍수인테리어 기법으로 볼 때 사업 운과 재물(財物) 운의 시작 공간이라 할 수 있으며, 좋은 기운(氣運)은 받고자 한다면 현관을 매일 깨끗이 쓸고 청소를 하면, 집안 운이 상승하고 직업 관련 이유가 아니면서 귀가 시간이 늦은 가족이 있다면 귀가 시간이 빨라진다.
만주에서 처음으로 발견이 되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만 이제는 남부지방에도 살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바람꽃 중에서 작은 꽃을 피우며 한 줄기에 두 송이의 꽃이 일반적으로 핍니다.
▷ 학명 : Isopyrum mandshuricum
▷ 분류 : 미나리아재빗과
▷ 분포지역 : 중부지방 경기도, 강원도 이북
▷ 서식장소 : 산기슭 숲 속 그늘
▷ 특징 :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약 20cm이다. 보리알 같은 덩이뿌리가 달린 땅속줄기 끝에서부터 잎과 줄기가 나온다. 뿌리에 달린 잎은 밑부분이 흰색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고 넓어지며, 원줄기 밑에는 비늘 같은 조각과 흰 털이 조금 난다.
줄기에 달린 잎은 2∼3개이고 짧은 잎자루 끝에서 3장의 작은잎이 나며 작은잎은 다시 3장씩 1∼2회 갈라진다. 마지막갈래조각은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약간 나고 뒷면이 흰빛이다. 턱잎은 막질이며 달걀 모양이다.
꽃은 4∼5월에 흰색이나 노란색으로 피고 긴 꽃자루가 있으며 줄기 윗부분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달린다. 꽃 지름은 약 1.5cm이다. 꽃받침은 긴 달걀 모양이고 5장이며 길이 약 7mm이다. 수술은 30여 개, 암술은 2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2개씩 달리고 6월에 익는다. 부리와 열매자루의 길이는 각각 2mm 정도이다. 한국, 중국 동북부,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이름의 유래는 무릇과 닮았다고 하여 "무릇" + 깊은 산 속에 스님(중)과 같이 산다고 하여 "중"
합성의 "중의무릇"이라고 합니다.
▷ 학명 : Gagea lutea
▷ 분류 : 백합과
▷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사할린·시베리아·유럽 등지
▷ 서식장소 : 산과 들
▷ 특징 : 산과 들에서 자란다. 비늘줄기는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10∼15mm이며 황색을 띠고 줄기와 잎이 각각 1개씩 나온다. 줄기는 높이가 15∼25cm이고, 잎은 줄 모양이며 길이가 15∼35cm, 폭이 5∼9mm이고 약간 안쪽으로 말리며 밑 부분이 줄기를 감싼다.
꽃은 4∼5월에 황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4∼10개가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가 1∼5cm이고, 포는 2개이며 바소꼴이고 길이가 3∼6cm이다. 화피 조각은 6개이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길이가 12∼15mm이고 끝이 둔하며 뒷면에 녹색이 돈다. 수술은 6개이고 화피보다 짧으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거의 둥글며 길이와 지름이 각각 7mm이고 3개의 모가 난 줄이 있다.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정빙화(頂氷花)라는 약재로 쓰는데, 심방 질환에 효과가 있다.
▷ 특징 : 패장(敗醬)이라고도 하며, 높이는 1m 정도이며 백색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며 단순하거나 우상(羽狀)으로 갈라진다. 길이는 3∼15cm로서 양면에 백색 털이 드문드문 있다. 꽃은 백색으로 7, 8월에 피고 산방화서를 이룬다.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데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진통·보간·해독·소종·배농(排膿)의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는 위장동통·산후복통·간기능장애·간염·간농양(肝膿瘍)·위궤양(胃潰瘍)·자궁내막염·적백대하·안질·유행성이하선염·옹종(癰腫)·개선(疥癬) 등에 사용한다. 여름에 전초(全草)를 채취하여 말리거나, 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말렸다가 달이거나 환제로 만들어 복용한다.
▷ 특징 : 노관초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약 50cm이다. 뿌리는 곧은뿌리가 없고 여러 개로 갈라지며, 줄기가 나와서 비스듬히 자라고 털이 퍼져 난다. 잎은 마주달리고 3∼5개로 갈라지며 나비 3∼7cm이고 흔히 검은 무늬가 있다. 갈래조각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으로서, 끝이 둔하고 얕게 3개로 갈라지며 윗부분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마주나며 길다.
많은 양의 타닌과 케르세틴이 들어 있어 소염·지혈·수렴·살균 작용이 있다. 민간에서는 대장 카타르·이질·위궤양·십이지장궤양 등에 약재로 사용하고, 한방에서는 현초(玄草)라고 하며 지사제로 쓴다
구절초는 국화잎을 닮았고 등산로 옆에 자라는데 비하여 키큰산국은 산지습지에 주로 자랍니다.
금정산습지, 천성산습지, 신불산습지, 장산습지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학명 : Leucanthemella linearis (Matsum.) Tzvelev
▷ 분류 : 국화과
▷ 분포지역 : 백두산 및 중부 이북의 고산지대
▷ 서식장소 : 고산지역 습지
▷ 특징 : 백두산 및 중부 이북의 고산지대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을 많이 받는 습지의 가장자리 또는 물이 깊지 않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80~120cm이고 줄기에는 잔털이 많으며, 잎은 길이 4.5~9cm, 폭 2~3cm로 표면은 거칠어 까실하고 잎끝은 밋밋하거나 세 갈래로 갈라져 뒤로 말리며 뒷면에는 작은 점이 있다.
꽃은 백색이며 지름은 3~6cm이고 수술과 암술이 있는 곳은 노란색을 띄고 있으며 폭은 약 1.5~2cm 정도이다. 위에 달리는 꽃이 가장 큰 송이이며 곁가지에서도 많은 꽃들이 핀다. 열매는 11월경에 맺는다.
점점 고산지역 습지가 사라져가기 때문에 머지않아 주변에서 사라지는 품종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식물 중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벽오동과 식물종은 1년생 초본뿐인데,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까치깨와 수까치깨다. 두 종은 구분하기 어렵지만, 줄기 상부에 별모양 털이 있고, 꽃받침이 뒤로 젖혀졌으면 수까치깨이고, 일반적으로 꽃도 한 달 정도 늦게 핀다. 일본에는 까치깨만 분포하고, 우리나라와 중국 만주지역에는 두 종 모두 분포한다. 까치깨는 수까치깨에 비해 한반도와 중국 내에서 훨씬 드물게 분포한다.2)
수까치깨는 까치깨보다 더욱 건조하고 불안정한 서식처에까지 살고 있다. 남부지방 퇴적암 셰일(혈암)이 노출된 하천 절벽 또는 옛 물길구간(舊河道) 절벽 하부의 퇴적암 입지에서 두 종이 함께 사는 것도 종종 관찰된다.
▷ 학명 : Corchoropsis crenata Siebold & Zucc.
▷ 분류 : 벽오동과
▷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 서식장소 : 산과 들
▷ 특징 : 야화생·전마·모과전마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잘 자란다. 높이 60cm 내외이며 전체에 털이 나 있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둥글다. 잎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나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0.5∼5cm로 털이 있다.
꽃은 8∼9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린다. 작은포는 줄 모양이고 곧게 서며 작은꽃자루와 함께 털이 있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씩이고, 10개의 수술과 5개의 헛수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10월에 익는데, 길이 3∼4cm이고 겉에 털이 나 있으며 3개로 갈라진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생육환경은 양지바른 곳이면 어디서든지 자란다. 키는 20~50cm이고, 잎은 선처럼 가늘고 길며 여러 장의 잎이 밑동에서 나온다. 잎끝은 날카로우며 길이는 15~30cm, 폭은 0.4~0.6cm이다.
▷ 학명 : Scilla scilloides
▷ 분류 : 백합목 백합과
▷ 분포지역 : 아시아 동북부의 온대에서 아열대까지
▷ 서식장소 : 약간 습기가 있는 들판
▷ 특징 : 약간 습기가 있는 들판에서 무성하게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20∼50cm이다. 땅속에 길이 2∼3cm의 달걀모양의 둥근 형태의 비늘줄기가 있고, 잎은 봄과 가을에 2개씩 나온다. 꽃은 7∼9월에 피고 길이 20∼50cm의 꽃줄기가 나와 끝에 길이 4∼7cm의 총상꽃차례가 발달한다.
꽃은 연한 홍자색이고 화피갈래조각과 수술은 각각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씨방은 타원형이고 잔털이 3줄로 돋아 있다. 열매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길이 4mm이다. 비늘줄기와 어린 잎을 엿처럼 오랫동안 조려서 먹으며, 구황식물(救荒植物)의 하나이다. 뿌리를 구충제로 사용한다. 한국, 아시아 동북부의 온대에서 아열대까지 널리 분포한다.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무릇(for. alba)이라고 한다
나리 중 유일하게 잎겨드랑이에 검은 구슬 같은 주아(=씨앗은 아니고 어미와 꼭 닮은 비늘줄기입니다.)가 있는 것이 참나리입니다.
유사종으로 하늘나리, 말나리, 땅나리, 섬말나리, 솔나리, 털중나리, 중나리, 누른말나리, 하늘말나리, 큰솔나리 등이 있습니다. 가짜나리도 많이 있지요. 개나리, 애기나리, 진부애기나리 등 **나리라는 이름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 학명 : Lilium tigrinum
▷ 분류 : 백합과
▷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사할린 등지
▷ 서식장소 : 산과 들
▷ 특징 : 꽃은 7∼8월(여름)에 피고 노란빛이 도는 붉은 색 바탕에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 점이 많으며 지름이 10∼12cm이고 4∼20개가 밑을 향하여 달린다. 화피 조각은 6개이고 바소꼴이며 뒤로 심하게 말린다. 밀구(蜜溝)에 털이 있고,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길게 꽃 밖으로 나오며, 꽃밥은 짙은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5∼18cm의 바소꼴이며 녹색이고 두터우며 밑 부분에 짙은 갈색의 주아(珠芽)가 달린다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잎 밑 부분에 있는 주아가 땅에 떨어져 발아한다. 한방에서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진해·강장 효과가 있고, 백혈구감소증에 효과가 있으며, 진정 작용·항알레르기 작용이 있다. 한국·일본·중국·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장모님이 사위에게 나뭇짐을 적게 지게 할려고 이 줄기를 사용하도록 하였고, 다른 사람에게는 칡덩굴을 사용하도록 하였다는 것에서 유래하여 붙은 이름 "사위질빵"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장모의 사랑은 사위인가! 백년손님 사위인가!
▷ 학명 : Clematis apiifolia
▷ 분류 : 미나리아재비과
▷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
▷ 서식장소 : 산과 들
▷ 특징 : 질빵풀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흔히 자란다. 길이 약 3m이다. 어린 가지에 잔털이 난다. 잎은 마주나고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거나 2회 3장의 작은잎이 나온 겹잎이며 잎자루가 길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 모양 바소꼴로서 길이 4∼7cm이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털이 난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지름 13∼25mm로서 잎겨드랑이에 취산상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넓은 바소꼴이며 4개가 십자(十字) 모양으로 달린다. 꽃잎은 없으며 수술과 암술은 많다. 꽃밥은 줄 모양이며 길이 약 2mm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5∼10개씩 모여 달리고, 9∼10월에 익으며 흰색 또는 연한 갈색 털이 난 긴 암술대가 있다. 어린 잎과 줄기를 식용한다
각질층에 번식하는 세균이 습한 환경의 도움을 받아 단백질이 분해하면 식초, 오래된 치즈, 젓갈, 청국장과 같은 냄새를 풍기게 된다. 바로 발냄새다. 발냄새는 선천적으로 땀이 많은 사람일수록 강하게 날 수 있으며, 식초로 발을 열심히 닦는다고 해서 해결되지는 않는다.
평소 발냄새가 신경이 쓰여서 집에 돌아온 후 양말의 냄새를 자주 맡는다면, 위생상 매우 나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냄새나는 양말에는 세균과 곰팡이 포자들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실제로 매일 양말 냄새를 맡던 한 중국 남성이 폐병에 걸린 사례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발냄새가 걱정이라면 냄새를 맡는 것보단 냄새를 예방하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
1. 각질 제거
큰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기본은 발을 청결하게 관리해주는 것이다. 샤워할 때 발도 꼼꼼하게 닦아주어야 하며, 기왕이면 세균의 먹이가 되는 각질도 말끔하게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다. 밀가루와 식초를 섞어서 반죽한 뒤 발 뒤꿈치에 바르고 랩을 1~2시간 정도 감아두면 자극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각질 제거를 할 수 있다.
2. 신발 소독
발냄새의 강도를 줄이고 싶다면 신발도 청결하게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신발 내부가 항상 건조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주어야 하며, 수시로 깔창을 분리해서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다. 베이비파우더를 신발에 뿌려두는 것도 괜찮고, 구리를 신발에 넣어두고 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좋다.
3. 발냄세 제거 제품 사용
고양이 모래, 과일 껍질, 식초, 탄산수소나트륨, 살균제, 옥수수 전분 등, 발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발냄새가 심한 사람은 사실 효과를 늘낄 수 없다. 그냥 전용 제품을 사용하자. 시중에는 다양한 발냄새 제거 제품들이 나와있으며, 그랜즈레미디가 특히 발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가격적인 부담이 크지 않으며, 효과가 강력하기 때문에 가장 만족스러운 발냄새 제거 방법이 될 것이다.
식초는 혈당 조절, 면역력 강화, 고혈압 완화, 해독, 입냄새 제거 등의 다양한 효능과 효과가 있다. 하지만 적당한 방법으로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우유 식초
따뜻한 우유에 식초를 한 두 방울 정도 넣고 설탕도 조금 넣은 뒤 잠들기 전에 마셔주면 불면증을 해결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우유에 포함된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세로토닌 형성에 도움을 주면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식초의 산성분이 긴장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이다. 단, 설탕을 넣지 않는다면 우유가 응고될 수 있다.
2. 물 식초
감기가 찾아올 때 목이 따끔한 증상이 있다면 물 한 컵 정도에 식초를 한 큰술 정도 넣고, 소금도 작은 큰술로 두 번 넣은 뒤 입을 헹궈주면 된다. 식초는 면역력과 활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으며, 이렇게 식초 희석액으로 입을 헹구면 목감기도 빨리 나을 수 있다.
3. 칼슘 식초
식초는 칼슘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 만약 골밀도 유지에 관심이 많다면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되 식초도 들어간 음식 역시 함께 먹도록 하자. 그럼 칼슘 흡수율이 높아지는 동시에 체내의 과잉 염분이 빠르게 배출되면서 뼈가 강화될 수 있다.
4. 스타킹 식초
여러 번 신은 스타킹이나 양말은 세탁을 해도 발 냄새가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몇 방울 풀고 스타킹과 양말들 담가두면 된다. 충분한 시간이 지난 뒤 흐르는 물에 헹궈주면 발 냄새가 말끔하게 빠진 양말과 스타킹을 볼 수 있다.
5. 거즈 식초
식초에 포함된 아미노산은 타박상으로 인해 손상된 세포를 빠르게 재생하도록 해준다. 만약 타박상이 빠르게 회복되기를 원한다면 깨끗한 거즈를 식초에 적신 뒤 환부에 올려두면 된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잡곡밥은 체내 소화기능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필요치 않은 수분 배출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때문에 부종에 상당히 효과적이며, 검정콩이나 붉은 팥이 듬뿍 들어간 잡곡밥이 부종에 더욱 좋습니다. 팥은 우리 몸에 불필요한 수분들을 소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고, 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콩은 혈관을 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하게 만들어 혈압상승을 막아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등 혈액순환에 굉장히 좋은 식품입니다.
▶ 호박
호박은 그 면면을 뜯어본다면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호박을 먼저 속을 파내고 그 속에 팥을 채워넣어 삶습니다. 그리고 잘 익혀진 호박을 바로 빻아 식사전에 드시게 되면 부종과 이뇨작용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호박은 이뇨작용을 돕는데 효과적이면서 출산을 한 임산부들 붓기에 특히 좋은 음식이라고 하네요
▶ 옥수수 수염
옥수수수염은 이뇨작용에 도움을 많이 주는 식품입니다. 붓기를 제거하고, 지방도 제거해주고, 피부탄력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붓기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면서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 토마토
토마토의 경우 아침에 얼굴이나 손 발이 자주 붓는 사람에고 좋은 음식인데, 식이섬유가 풍부해 해독작용을 하여 몸 속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침마다 토마토 하나씩 갈아 쥬스로 마신다면, 부종 뿐만 아니라 다른 건강도 챙기실 수 있을 거예요.
▶ 율무
율무는 신장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이 때문에 신장 기능 이상으로 몸이 자주 붓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며, 이뇨작용을 도와 몸의 붓기를 빼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 오이
식감이 아삭아삭하니 좋은 오이는 체내 불필요한 노폐물을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해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 때문에 부종 및 신장염에도 좋으며 방광 건강도 챙겨줍니다. 오이를 먹어 부종에 효과를 볼 때에는 요리를 만들어 짜게 섭취를 하는 것 보다, 생 오이 그대로 드시는게 더욱 효과적입니다.
▶ 해조류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는 식이섬유, 미네랄, 칼륨이 풍부해서 우리몸 주요 부위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특히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회복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는데 해조류의 미끈한 성분이 지방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니 붓기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면서 다이어트에도 정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저녁에 바르고 다음날 아침에 닦아내고 깨끗이 세수하는데 열흘정도 하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40-50대 여인도 10대 소녀 같은 피부가 된다.
2. 배
기관지, 해수, 천식, 숙취에 신효하다.쇠고기를 먹고 체한 데는 배즙을 마시면 된다. 허약해진 노인들의 심한 기침에는 배 삶아낸즙 한 되에 토종꿀 400g 생지황즙 한 되를 약한불에 달여서 식힌 뒤에 수시로 조금식 먹는다.
3. 감, 곶감
고혈압, 중풍, 이질, 설사, 하혈, 위장염, 대장염에 좋다. 떫은 감 반 말 가량을 찧어 마른북어 세 마리와 같이 넣고 푹 삶아 그 국물을 조금씩 수시로 마시면 고혈압에 특효이다. 떫은 감즙은 중풍에 신효하다.
뼈가 썩어 고름이 흘러 내리는 골수염 등에는 떫은 감을 찧어 붙이면 신통하게 낫는다. 딸국질에는 곶감 네 개를 삶아 그 물을 마시면 영원히 없어진다.
4. 밤
하혈, 토혈, 설사, 외상, 구갈 도는 종독 등에 밤밥을 지어먹으면 큰 효과가 있다.
양고기를 먹고 체한 것이 오래된때에는 밤 껍질을 진하게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5. 대추
독성이 없고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며 안색이 좋아지고 비위를 튼튼하게 한다.
식욕부진, 소화불량, 강장보양, 불면, 불안초조 등에 좋다. 대추를 먹을 때 조심해야 할 것은 파, 어패류와 같이 먹지 말아야 한다. 어패류와 먹으면 복통이 생긴다.
6. 귤
귤껍질은 담을 없애고 기운을 순조롭게 하지만 살은 많이 먹으면 담이 생기기도 한다. 귤껍질은 진피라 하여 유행성 독감, 위장병, 부종, 어패류 중독 등에 쓰인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을 귤껍질을 설탕물에 끓여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고 감기가 들지 않는다.
7. 수박
허리 삔 데, 주독, 소변불통, 신장염, 기관지질환, 하혈 등에는 수박 속살에 꿀이나 설탕을 넣어 졸여 먹으면 좋다. 비장, 위장이 약한 사람은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수박을 그냥 먹으면 속이 냉한 사람은 해로우니 수박탕을 해 먹는다. 신장염, 수종병에 매우 효험이 있다.
8. 토마토
혈압을 내리게 하고 정력을 보강시키며 신장과 심장을 편케 하고 당뇨에도 좋다. 또 피부병과 위를 진정시키는 데도 좋은 식품이다. 토마토는 삶아도 좋고 날 것을 먹어도 좋다. 장복하면 효험이 있다. 각종 피부병에는 잎, 줄기, 뿌리를 다 같이 넣고 고아 그 물에 자주 씻으면 없어진다.
9. 복숭아
부인병에 아주 좋은 과일로서 꽃, 잎, 열매, 껍질, 뿌리가 모두 약이 된다. 대소변이 원활하지 않을 때는 복숭아 껍질이나 잎을 삶아 하루에 세 번 보리차 마시듯 마신다. 타박상으로 몸이 부었을때는 복숭아 시를 찧어 참기름에 개어 환부에 고약처럼 두껍게 바른다. 손발 튼데도 아주 좋다.
10. 참외
간질환을 치료하고 풍습을 물리피고 요퇴동통을 다스리며 광기를 진정시키고 타박상에도 쓰이는 등 좋은 약으로 쓰이지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롭다. 참외를 많이 먹고 식중독에 걸렸을 때는 오징어를 구워 먹으면 곧 풀린다.
11. 포도
건포도나 포도잼을 만들어 준비해 두면 훌륭한 가정 상비약이 될 것이다. 신장병, 수종병, 구토, 설사, 임산부가 놀란데, 원기부족, 단식, 금식, 보조식 등으로 아주 좋다. 암이나 중병환자나 금.단식을 할 때는 하루 세 번, 식사시간에 포도알을 일곱알식 먹으면 아주 좋은 영양소와 영약이 된다.
12. 매실
술이나 식초로 만들어 이용해야 좋은 약이 되는데 이질, 설사, 하혈, 구토, 타박상, 기관지, 해수, 천식에 명주영약이다.
술을 담근지 삼 년이 지난 것은 천식, 해수, 기관지에 좋고 식초로 담가 먹으면 정력증강, 고혈압, 비만에 좋다.
일본군이 먼저 침입한 경상도에서 의령의 곽재우가 의병을 제일 처음 일으켰고, 합천의 정인홍(鄭仁弘), 고령(高靈)의 김면(金沔)이 의병을 모아 경상우도를 지켰다. 영천의 권응수(權應銖)는 관군과 협동작전을 전개해 영천을 수복하는 데 공을 세웠다. 전라도에서는 담양(潭陽)의 고경명(高敬命), 유팽로(柳彭老), 고종후(高從厚) 등이 의병을 조직해 거사했다.
충청도에서는 조헌과 승려 영규(靈圭) 등이 활약했으며, 경기도에서는 홍계남(洪季男), 우성전(禹性傳) 등이, 황해도에서는 전 연안부사 이정암(李廷馣)이 부대를 조직한 뒤 강화의 김천일(金千鎰) 부대 등과 연합해 일본군을 물리쳤다. 함경도에서는 정문부(鄭文孚) 등이 나서 길주 등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승병들의 활약도 컸다. 평안도에서는 승려 휴정(休靜, 서산대사)이 묘향산에서 전국 승려에게 격문을 보내어 일본군에 맞서 싸울 것을 호소했다. 그는 승병부대를 조직해 평양성 수복전투에 공을 세웠다. 강원도의 유정(惟政, 사명대사) 등도 거사했다. 이외에도 김덕령(金德齡), 최경회(崔慶會), 유종개(柳宗介) 등이 의병활동을 했다. 이로써 1593년(선조 26)에는 전국적으로 활동한 의병의 규모가 2만여 명을 헤아리게 되었다.
그러나 일본과 명나라의 화의가 진행되어 전쟁이 지지부진하게 장기화되었고, 그 가운데 대부분 농민이었던 의병들의 불만이 고조되었다. 조정에서 전후 경제적 안정을 위해 농민에 대한 징세(徵稅)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건만, 논공행상은커녕 돌아온 것은 가혹한 세금 통지였던 것이다. 그 와중에 의병 모집을 핑계로 세력을 모은 이몽학(李夢鶴) 등이 1596년(선조 29)에 난을 일으키고, 여기에 의병장 김덕령이 무고로 연루되어 옥사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로써 의병 활동은 위축되었고, 의병 출신들의 조정에 대한 신뢰는 더욱 떨어졌다.
이몽학의 난에 연루되어 김덕령이 체포되었을 때 곽재우의 이름도 거론됐다. 다행히 곽재우는 죄가 없음을 인정받아 곧 풀려났다. 그러나 본래 관직에 뜻이 없는 선비였던 곽재우는 억울한 누명을 당하고 교유하던 의병장 김덕령이 옥사하는 것을 목격하면서 출사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다. 더구나 통제사 이순신이 죄 없이 잡혀 오는 것을 보고서는 더욱 관직에 미련이 없었다. 조정에서는 계속 관직을 내렸지만 곽재우는 정유재란 때를 제외하고 출사하지 않았다.
7월에는 현풍ᆞ창녕 등지에서 승리해 경상우도에서 왜군의 진격을 차단했고, 왜군에 항복해 길잡이 노릇을 하던 공위겸(孔撝謙)을 매복작전으로 체포해 처형했다. 10월에는 왜란 초반의 가장 중요하고 규모가 큰 전투였던 제1차 진주성 전투에 참전했다. 그들은 진주성 외곽에서 일본군을 교란해 승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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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우가 구사한 전술은 기본적으로 유격전이었다. 그는 단기(單騎)로 적진에 돌진하거나 위장술과 매복전술 등의 변칙적 방법으로 적을 교란하고 무찔렀다. 이것은 전력과 물자에서 열세일 수밖에 없었던 의병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전술이었을 것이다. 곽재우는 이런 전공으로 벼슬을 받았고 계속 승진했다. 그는 유곡찰방(幽谷察訪. 1592년 6월. 종6품)·형조정랑(8월. 정5품)을 거쳐 경상도 조방장(助防將. 정3품)에 임명되었고, 1593년 4월에는 성주목사에 제수되었다. 왜란이 발발한 지 1년 만에 그는 경상우도 방어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군사 지휘관에 올랐다. 싸움을 할 때면 곽재우는 붉은 비단 철릭(帖裏)을 입고 백마를 탄 채 천강홍의대장군(天降紅衣大將軍)의 깃발을 내걸고 의병들을 진두지휘했다. 그래서 곽재우는 본명보다도 홍의장군으로 더 잘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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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일방적인 승리로 금방 끝날 것 같던 임진왜란은 내륙의 의병과 해전의 이순신이 활약하면서 1593년 후반부터 장기전의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전황의 변화에 따라 곽재우의 역할도 바뀌었다. 그 동안도 그는 왜군의 대규모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으려면 산성을 거점으로 방어전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런 주장이 받아들여져 1594년부터 삼가(三嘉)의 악견(岳堅)산성, 가야산의 용기(龍起)산성, 지리산의 구성(龜城)산성 등 경상도 일대의 산성을 정비하는 데 주력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이순신ᆞ원균 등과 함께 거제도를 탈환하는 작전에 참여했지만, 왜군이 대응하지 않아 성공하지 못했다. 12월에는 가장 주요한 격전지 중 한 곳인 진주목사에 임명되었고, 경상도 관찰사ᆞ경상우수사 같은 요직의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관군들이 수급(首級:적군의 머리)을 챙겨 공을 인정받기 급급할 때 곽재우는 부하들을 처음부터 단속해 수급을 베지 못하게 했다. 곽재우의 출병은 출세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오직 나라를 지키고 고향을 보호하기 위한 충정에서 우러난 일이었다. 그런 곽재우가 이후 전쟁 기간 동안 관직을 받아들인 것은 의병들에게 부족한 무기와 군량미를 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충당받기 위한 수단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곽재우는 명과 일본의 강화협상이 본격화되던 1595년 가을에 관직을 버리고 본관인 현풍으로 낙향했고, 거기서 2년 동안 칩거했다. 승전을 거듭해 계속 중용되던 의병장이 갑자기 낙향한 이례적인 사태의 가장 큰 까닭은 조정과의 불화였다. 그 뒤 은둔해 곡기를 끊고 생활하다가 세상을 떠난 행적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곽재우는 기본적으로 직선적이고 비타협적인 성격이었던 것 같다. 그 때문에 그는 이런저런 갈등을 겪었다.
곽재우(郭再祐:1552~1617)는 임진왜란을 극복하는데 크게 공헌한 장수 중 한 사람이다. 곽재우는 많은 의병 중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켰고, 여러 전투에서 홍의(紅衣)를 입고 지휘해 뛰어난 무공을 세웠다. 그러나 29세의 젊은 나이로 억울하게 옥사한 김덕령(金德齡:1567~1596)의 사례가 대표하듯이, 전란이 끝난 뒤 의병장들은 대체로 공훈에 합당한 포상이나 예우를 받지 못했다. 선무(宣武)공신에 책봉되지 못했고, 이런저런 관직을 거치기도 했지만 끝내는 은둔하면서 ‘익힌 곡식을 끊고 솔잎만 먹다가(벽곡찬송:辟穀餐松)’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보여주듯이, 곽재우도 그런 사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죽고 죽이는 처절한 살육이 난무한 전장보다 현실의 정치적 여건은 의병장에게 더 가혹했다.
곽재우는 1552년(명종 7년) 8월 28일 경남 의령현(宜寧縣) 세간리(世干里)에서 태어났다. 자는 계수(季綬), 호는 망우당(忘憂堂), 시호는 충익(忠翼)이다. 그가 태어난 의령은 외가인데, 그 뒤 그가 의병장으로 활동한 주요 지역이었고, 그래서 지금 그를 대표하는 지역이 되었다. 역시나 이런 측면은 조선시대 남귀여가혼(男歸女家婚: 남자가 결혼하여 여자의 본가에 가서 삼)의 흔적을 보여준다. 곽재우는 1567년 15세의 나이로 만호(萬戶) 김행(金行. 본관 상산)의 둘째 딸과 혼인했다. 일찍이 영남의 유학자인 남명 조식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수학하였으며, 함께 동문수학한 김우옹과 함께 스승 조식의 외손녀사위가 됨으로써 동서간이 되었다. 이 혼사는 그의 자질과 그것에 대한 인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다. 조식은 두 외손사위를 직접 선택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곽재우는 18세 때인 1570년(선조 3년)부터 활쏘기와 말타기 · 글쓰기 등을 고루 익히고 병법서도 공부했다. 1575~76년에는 의주목사에 임명된 아버지를 따라 의주에서 살았으며, 1578년(선조 11)에는 명에 사신으로 파견된 아버지를 수행해 중국 북경에 다녀왔다. 이때 중국에서 가져온 비단은 그 뒤 임진왜란에서 그의 상징이 된 홍의(紅衣)의 옷감이 되었다.
10대 후반부터 문무를 함께 연마하던 곽재우는 32세 때인 1585년(선조 18) 별시에서 2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하지만, 답안지에 왕의 뜻에 거슬린 글귀가 있었다 하여 합격을 모두 취소시켰다. 구체적 내용은 기록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그는 크게 낙망했을 것이다. 불행은 거듭 찾아왔다. 이듬해 8월 6일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다. 곽재우는 선산인 현풍 신당(新塘)에서 삼년상을 치르고 1588년에 탈상했다. 그의 나이 36세였다. 그 뒤 그는 과거를 포기하고 의령 동쪽 남강(南江)과 낙동강의 합류 지점인 기강(岐江) 근처 둔지(遯池)에 정자를 짓고 낚시질을 하면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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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가의 우리말 이름은 김충선(金忠善)이다. 전쟁이 끝난 후 사야가는 진주목사의 딸과 결혼해 우록동에 내려와 김충선(金忠善)이라는 이름으로 평생을 살았다. 사야가의 유품이 전시된 충절관에는 사야가 집안의 족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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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 4월, 조선 침략을 위해 출병한 가토 기요마사의 군대는 부산에 상륙했다. 사야가는 바로 가토 기요마사 휘하의 선봉장이었다. 사야가는 부산 상륙 후 경상도 좌병사 박진에게 강화서를 보내 투항의지를 밝힌다.
『임진년 사월 일본국 우선봉장 사야가는 삼가 목욕재계하고 머리 숙여 조선국 절도사 합하께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일본이 이유 없이 군사를 일으키며 저를 선봉장으로 삼으매, 저의 소원인 조선에 한번 나가보고 싶은 생각으로 본의 아닌 선봉이 되어서 군사를 이끌고 본국 조선에 이른 것입니다. 다만 저의 소원은 이 나라의 예의문물과 의관풍속을 아름답게 여겨 예의의 나라에서 성인의 백성이 되고자 할 따름입니다.』
조선군에 투항한 사야가는 곧 바로 경상도 의병들과 힘을 합쳐 동래, 양산, 기장 등지에서 왜군과 전투를 벌였고, 한 달 동안 여덟 차례나 승전보를 올리는 개가(凱歌)를 이루었다. 한때 곽재우장군의 군대와도 연합, 경상도 연안의 일본군을 격퇴하기도 했다. 가토 기요마사의 제1부대를 전멸하는 공적을 세운 사야가는 선조에게 무관 정3품인 가선대부, 지금의 차관급 지위를 하사받기에 이른다. 사야가는 임진왜란이 끝난 뒤에도 이괄의 난을 진압하는 데 참여, 혁혁한 공을 세웠다.
우록마을 입구에서 100m 쯤 떨어진 곳에 녹동 서원이 있다. 서원 뒤에는 김충선(金忠善)의 위패를 모신 사당 녹동사가 있다. 서원과 사당은 김충선의 사후 유림이 조정에 상소를 올려 지은 것이다. ‘중국의 문명을 그리워한다’는 뜻의 모하당(慕夏堂)이라는 호를 지을 정도로 김충선(金忠善)은 유교 문물과 예의를 따른 철저한 조선인이었다.
마을 뒷산 그의 무덤은 일본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김충선(金忠善)은 1642년 72세의 나이로 두 번째 고향인 조선 땅 우록동에서 눈을 감았다. 그의 사후 조정은 대신급에 해당하는 정2품 정헌대부의 벼슬을 내렸다.
우리나라 전통 음식으로 ‘다식(茶食)’이라는 게 있다. 녹말, 송화가루, 콩가루, 참깨가루 등을 꿀에 반죽해서 만드는데, 흰색, 노란색, 녹색 등 색깔도 넣어서 나무로 판(틀)을 만들어 그 안에 재료를 넣어서 모양을 낸다. 그래서 다식은 여러 개를 만들어도 모양이 똑같다. 물건이 여러 개 있는데 모양이 똑같거나 별 차이가 안 날 때 ‘판에 박았다’고 한다. 요즘으로 말하면 ‘붕어빵’과 같은 의미라고 할까? 사물이 모두 판에 박은 듯이 똑같을 때 ‘천편일률(千篇一律)’이라는 한자성어를 쓰는데, 이는 모두 한결 같이 비슷하거나 똑같아서 개성이 없다는 부정적인 의미가 강하다.
2. 한풀 꺾이다
한창이던 기세나 열기가 어느 정도 수그러지는 것을 ‘한풀 꺾이다’라고 한다. 이 말은 옛날에 옷을 손질하던 방법과 관련이 있다. 옛날에는 옷을 빨 때 솔기를 모두 뜯어 분리해서 빨래를 하고, 잘 말린 다음 다시 꿰매서 입어야 했으니 거의 옷을 새로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때 천에다 풀을 먹여 새 옷감처럼 올을 곧게 펴준다. 풀은 쌀가루나 밀가루를 물에 풀어서 끓여서 만드는데, 풀을 천이나 종이에 바르면 풀이 마르면서 빳빳해진다. 이것을 ‘풀을 하다’ 또는 ‘풀을 먹이다’라고 한다. 풀을 먹이면 천에 광택도 나고 때도 덜 탄다. 풀을 먹여 천이 빳빳해지는 것을 ‘풀이 선다’라고 하고, 풀이 선 상태를 ‘괄괄하다’고 한다. 성품이 억세거나 목소리가 크고 거센 사람을 괄괄하다고 하는 것도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 하지만 괄괄하던 옷도 시간이 지나면 풀기가 죽어 후들후들해지고 볼품이 없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한풀 꺾이는 것이다. ‘한풀 죽다, 풀이 죽다’ 등도 같은 말이다.
3. 깡통 차다
가진 돈을 모두 잃고 쫄딱 망했을 때 ‘깡통 찼다’는 말을 쓴다. 원래 옛날부터 같은 뜻으로 쓰던 말은 ‘쪽박 차다’였다. ‘쪽박’은 조롱박을 반으로 쪼개서 만든 작은 바가지인데, 거지들이 쪽박을 들고 다녔던 데서 비롯되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바가지 대신 깡통이란 말을 쓰게 되었다. ‘깡통’은 영어의 ‘캔(can)’과 우리말의 ‘통’이 합쳐진 것이다.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로부터 해방된 후 미군이 들어오면서 캔도 함께 들어왔다. 캔이 깡으로 소리가 바뀌고, 같은 뜻을 가진 통이란 말까지 더해져 깡통이 된 것이다. 그런데 그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본 깡통은 대부분 미군들이 내용물을 쓰고 버린 빈 깡통이었다. 그러다 보니 깡통이라고 하면 으레 속이 빈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는 것 없이 머리가 빈 사람을 ‘깡통’이라고 하는 것도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미군이 버린 빈 깡통은 그 당시 가난한 사람들이 여러 가지 용도로 주워서 쓰기도 했는데, 주로 거지들이 밥을 빌어먹을 때 옛날 바가지 대신 깡통을 쓰게 되었다. 그래서 ‘쪽박 차다’의 쪽박 대신 깡통이란 말이 들어가 그대로 똑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이순신은 기본적으로 임진왜란에서 조선의 바다가 얼마나 중요한지 철저히 인식하고 있었다.이런 전략 개념이 불명확한 조정에서는 한때 남은 군함이 12척에 지나지 않는다는 보고를 받고 “약한 수군력으로 더 이상 해전을 수행할 수 없으면 육지로 올라와 육전을 해도 좋다”는 명령까지 내린다. 그러나 그는 절대 해전을 포기해서는 안 되며 12척의 군함으로 적을 막아내겠다는 강한 결의를 보였다.
명량해전(울돌목해전)은 이순신의 해전 가운데 가장 눈물겹고 감동적인 전투이다. 조선 수군이 사실상 궤멸된 뒤 약해질 대로 약해진 수군을 동원해 일본의 대 함대에 맞서 기적 같은 승리를 쟁취했기 때문이다. 당시 명량해전 직전까지 이순신이 동원할 수 있었던 배는 군함 13척과 초탐선 32척뿐이었다. 초탐선은 첩보선으로 활용할 수는 있었으나, 승선 인원이 적고 무장력도 약해 실제 해전을 수행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그에 반해 칠천량에서 승리한 일본 수군은 최소 133척 이상의 군함으로 이뤄져 있었다.
아무리 우수한 배와 무기가 있다고 해도 13척 대 133척은 감당하기 힘든 전력 차이다. 그렇다면 이순신에게 또 다른 무기가 있었을까? 일본 함선이 통과하려는 해협은 지금의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반도와 진도 사이에 있는 길이 2km 정도의 수로이다. 평균 폭이 500m지만, 배가 다닐 수 있는 가장 좁은 곳은 150m에 지나지 않는다. 암초가 많기 때문이다. 최저수심은 1.9m이며, 조류의 속도가 11.5노트로 매우 빠르다. 예부터 물 흐르는 소리가 마치 울음소리 같다고 해서 울돌목이라고 불렀다. 바로 이 울돌목(鬱陶項)의 엄청난 조류를 또 하나의 무기로 삼은 것이다. 요즘도 웬만한 배가 아니고서는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한다. 이순신 장군은 울돌목(鬱陶項)에서 가장 폭이 좁은 진도와 해남 우수영에 쇠줄을 연결해서 당겨 왜적을 격파하는 ‘쇠사슬 전법’을 썼다. 울돌목(鬱陶項)의 폭은 280~320m 안팎이다. 여기에다 배를 끄는 데 필요한 쇠사슬의 길이를 감안하면 450m 안팎의 쇠사슬이 필요했을 것이다. 수중 철쇄는 지금의 진도대교가 있는 폭이 가장 좁은 자리에 걸었을 것이다. 양쪽에 막개를 박아놓고 쇠줄은 물속에 잠기게 숨겨놓은 뒤 일본 수군을 기다리는 것이다.
1597년 9월 16일 오전 11시경! 어란진에서 출발한 133척의 일본 대 선단은 우수영으로 흐르는 밀물을 타고 빠른 속도로 울돌목(鬱陶項)에 들어선다. 일본 수군은 명량의 순류를 타고 거침없이 전진해왔다. 일본군 함대는 해협을 따라 좁고 길게, 거의 2km에 걸쳐 행렬을 이룬 채 다가왔다. 이순신은 군함 13척을 일렬횡대로 쭉 늘어세워서 적과 맞섰다. 그러나 이순신의 독려에도 조선 수군의 전열(戰列)은 무너졌다. 명량의 급류를 역류해서 맞아야 했기 때문에 격군들이 노를 힘껏 저어도 조금씩 뒤로 밀린 것이다.
여수 고음천으로 자신을 문안 온 이순신이 하직 인사를 하자 "어서 가서 나라의 치욕을 씻으라!"고 말한다. 못 봐서 섭섭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억누르고 나라를 사랑하는 충신이 될 것을 주문한 것이다. 이순신은 이런 가르침을 이어받아 자신을 파직하고 감옥에 가둔 선조에 대해서조차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았고 부하와 백성을 누구보다 마음으로부터 깊이 사랑하여 백성들로부터 존경을 가득 받았다. 모친 변씨는 아버지 변수림으로부터 배운 \공사를 구분하는 일\을 늘 아들에게 엄격하게 가르쳤다. 그 결과 사적 이익이나 정치적 이득을 계산하지 않았고, 뇌물을 용납하지 않았고 주지도 받지도 않았다.
두 번째 가르침: 정성(精誠)
모친 변씨는 매 순간,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도록 가르쳤다. 이순신에게 그것은 유비무환의 임전태세를 갖는 것이었다. 전라좌수가가 된 후 1년 2개월간 그는 불철주야 임전 준비에 매진했고, 확실한 승산이 없는 전투는 도전하지 않을 정도로 매사 준비가 철저했기에 23전 전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세 번째 가르침: 정의(正意)
어린 시절부터 강직한 이순신에게 정의로움이 무엇인지 가르치며, 원칙을 지키며 손해 보는 일은 감수하라고 가르쳤던 것이다. 그 결과 이순신은 항상 올바르고 항상 정직하며 항상 정의로웠다. 체면을 내세우거나 과대포장하거나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 감옥에 갇혔을 때조차 무죄방면을 위해 노심초사하며 위로하러 면회 온 조카에게 이렇게 말했다. "애쓰지 말라. 공연한 일이다."
네 번째 가르침: 자력(自力)의 삶
그는 생전에 이렇게 이야기했다. "오직 남에게 도움을 구하지 말고 스스로 힘을 길러 싸워 이겨라." 그 말대로 이순신은 자력이 아닌 것에 기대지 않았고, 당파나 정치적 세력에게 기대지 않았다. 심지어 덕수 문중 가까운 사이였던 이조판서 이율곡조차 만나보라는 주위의 권유를 물리쳤다. 스스로 일어서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결국 이순신으로 하여금 임진왜란이라는 절체절명의 국난을 슬기롭게 이겨내게 만들었다.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를 가르치고 길러낸 어머니의 위대함도 그에 못지않게 주목받아야 하지 않을까.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이 안전하지 않은 음식 때문에 질병이 생긴다. 식품 오염으로 인한 사망은 연간 약 42만 명이다.
음식에 든 미생물이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음식에 든 이물질이 부상을 입히기도 한다. 미생물로 인한 질병 발생은 박테리아, 바이러스부터 바퀴벌레를 비롯한 해충이나 기생충 등으로 건강상 위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물질로 인한 부상은 금속, 유리, 돌 조각 등이 음식에 포함돼 있어 질식하거나 치아 손상을 입는 사례 등이다. 세제나 농약 잔류물, 아플라톡신 같은 미생물에 의해 생성된 독소에 중독돼 몸이 아플 수도 있다.
음식물이 오염되는 가장 주된 원인은 처리 불량이다. △손을 제대로 씻지 않고 조리하거나 △비위생적인 도구 및 환경에서 요리하거나 △과일·채소 등을 충분히 세척하지 않거나 △음식을 적절한 온도에서 보관하지 않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는 상황 등이 이에 해당한다.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오염이 일어나기도 한다. 농작물 재배 시 살충제, 항생제 등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오염된 물 또는 토양에서 농산물을 재배하거나 적절하게 처리하지 않은 퇴비를 사용한 케이스 등이다.
저소득국가에서는 길거리 음식도 음식 오염의 주된 원인이다. 길거리 음식은 가격이 저렴하고 재빨리 구입해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상수도 등에 대한 접근도가 떨어져 적절한 위생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내가 오염된 음식을 먹었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장티푸스, 콜레라, 리스테리아증 등 음식 매개 질병은 200가지가 넘지만 가장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이다.
심하면 신경 질환, 장기 부전, 심지어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특정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신 뒤 구토, 설사 등이 계속 발생한다면 병원에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5세 미만 소아는 식중독에 걸리기 더욱 쉬우니 보호자가 잘 관리해야 한다. 성인 대비 위생 관념이 부족하고, 면역체계도 덜 발달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뿐 아니라 특정 질환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 고령층, 임신부들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 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깨끗한 물로 식재료 세척하기 △적절한 온도에 음식 보관하기 △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하기 △식사 준비나 식사 때 손 씻기 △날 음식과 익힌 음식 별로 보관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꿀물을 마시는 것은 음료의 단맛에도 불구하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꿀의 천연 설탕은 청량 음료에 사용되는 가공된 백설탕이나 옥수수 시럽보다 훨씬 건강하며 칼로리의 건강한 원천입니다. 청량 음료를 꿀물로 대체하면 밤새는 아니지만 차이점을 볼 수 있습니다.
2. 건강한 배변 유지
어떤 사람들은 이 주제에 대해 부끄러워하지만 논쟁에 부끄러운 점은 없습니다. 하루에 1잔의 꿀물은 소화 기관을 도와 배변을 규칙적으로 유지해줍니다. 꿀의 항박테리아 성질은 복통과 소화 불량을 예방하고 몸속 위장기관을 강화하도록 도와줍니다.
3. 면역 체계 강화
꿀은 천연 항균 물질로 효소,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데요. 특히 유기농 꿀이 우리 몸을 세균으로부터 보호합니다. 몇몇 연구에서 마누카꿀, 뉴질랜드 공장에서 만든 꿀 등이 심지어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를 죽이고 헬리코박터균을 위한 자연적 치료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4. 알레르기 증상 감소
연구에 따르면 국내산 꿀을 먹으면 신체가 지방화된 꽃가루에 익숙해져서 알레르기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계절성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토종꿀을 먹으며 물 한 컵과 섭취하세요.
5. 아픈 목 치료
어르신들은 모든 꿀이 인후염과 기침에 완벽한 치료법이라고 알려줄 것 입니다. 꿀물을 마시면 식도 주위에 코팅이 형성되어 기침과 통증을 진정시켜 목구멍이 부드럽고 쾌적한 느낌을 줍니다. 얼마전 나혼자산다에서 헨리가 꿀을 먹으면 성대에 좋다며 강조한 적이 있는데요. 이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정보입니다.
6. 건강한 에너지 활력 증가
가벼운 탈수증 조차도 피로감을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물과 꿀이 당신의 에너지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상상해 보세요. 커피와 달리 에너지 활력은 가라 앉지 않습니다. 대신, 몸은 오랜 기간 동안 활력을 유지합니다.
7. 해독작용
꿀물은 항균성 뿐 아니라 결장을 도우면서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몸을 정기적으로 해독하면 기분이 나아지고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해독을 높이려면 갓 짜낸 레몬을 꿀물에 넣으세요. 레몬은 항박테리아 성질을 포함하고 이뇨작용을 하며 간 기능을 돕습니다.
8. 건강한 마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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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꿀물은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몸이 심장 및 심장 혈관계에 압력을 가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생성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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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팽만감 감소
팽만감이 들면서 가스가 흐르는 느낌이라면 꿀물 한잔을 마시세요. 몸속 가스를 중화시키면서 팽만감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과식을 한 후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만성 염증은 몸속 이곳저곳을 돌며 질병을 일으킨다. 염증이 발생하는 덴 식습관이 큰 영향을 미친다. 건강한 식사로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야 살이 찌는 것도 막고, 질병이 발생하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은 먹고, 어떤 음식은 먹지 않아야 할까?
✅ 먹지 말아야 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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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가공된(ultra-processed) 식품은 멀리해야 한다.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조리할 수 있도록 가공된 식품, 설탕이 든 시리얼, 가공육, 과자, 소스 등이 이에 속한다. 이러한 음식들은 영양적 가치는 떨어지면서 혈당을 갑자기 높이거나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올리는 소금, 설탕, 포화지방 등의 함량이 높다. 이러한 성분들은 체내 염증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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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가공된 식품에 든 설탕, 소금, 곡물 등은 장내 박테리아를 변화시킬 수 있다. 이는 소화관 내벽에 손상을 입히고 염증성 유전자를 활성화한다. 이는 수명을 단축하고 암, 심장질환, 심장마비, 뇌졸중, 당뇨 등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흰색빵, 흰색면, 흰쌀밥,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음식 등도 염증을 촉진하는 음식군에 속한다. 과자, 버터, 치즈, 샐러드드레싱, 가공된 토마토소스, 소세지와 같은 가공육, 탄산음료 등도 모두 피해야 할 음식이다.
✅ 먹어야 할 음식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설탕 함량을 최대한 낮춘 가공하지 않은 음식들을 우선적으로 먹어야 한다. 과일, 채소, 통곡물, 콩류, 생선, 가금류, 견과류, 씨앗류, 약간의 저지방 유제품, 올리브 오일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호박 등의 녹황색 채소에 든 항산화성분은 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므로 먹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 콩과식물과 통곡물에 든 식이섬유도 항염증에 도움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카놀라유나 아마씨유와 같은 식물성 오일, 녹색잎 채소 등도 먹어야 할 식품이다. 폴리페놀 성분이 든 베리류 과일, 다크 초콜릿, 차, 양파, 커피, 사과, 감귤류 등도 도움이 된다.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 올리브유 등의 식물성 기름 등에 든 불포화지방산도 염증을 줄이는 음식군에 속한다.
이러한 음식들로 염증 수치를 떨어뜨리고 소화기관과 심장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식습관의 포인트다. 하지만 식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먹던 사람이 음식의 간을 줄이고 밋밋하게 먹으면 건강 식단을 포기하기 쉽다. 우선은 자주 먹는 가공식품 섭취를 조금씩 줄이는 것으로 개선해나가도록 한다.
현재 식단에 건강한 음식의 비중을 의도적으로 늘려나가는 것도 식습관을 개선하는 전략이다. 과일을 잘 안 먹는 사람은 생과일주스를 만들어 먹거나 오후 시간 견과류를 간식처럼 먹는 등의 방법으로 건강한 음식 섭취를 늘려나가는 것이 체내 염증과 싸우는 방법이다.
핏속에 총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LDL), 중성지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에 이어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증, 아예 막히는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심장병(협심증-심근경색) 등으로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없는 이상지질혈증을 잘 관리해야 위험한 혈관병을 예방할 수 있다. 피를 탁하게 하는 뜻밖의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 20대부터 쌓이는 혈관 속 지방... 중년 되면 그 크기가?
동맥 혈관벽에 쌓이는 지방은 10대 후반~20대 초반부터 시작돼 나이 들면 점점 늘어난다. 혈관벽에 노폐물 등이 쌓여 혈관 속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현상이 바로 죽상경화다.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은 죽상경화의 중요 위험인자 중 하나다. 혈액 중 총 콜레스테롤이나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높은 경우,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 혹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낮은 경우가 이상지질혈증에 해당한다. 의학적으로는 고지혈증보다 이상지질혈증이란 용어가 더 정확하다.
◆ 지방 뿐 아니라 탄수화물 너무 많이 먹으면... 피 탁해진다
식사를 통한 지방 과다 섭취, 탄수화물 과다 섭취, 음주, 흡연, 스트레스, 운동 부족, 나이 증가 등이 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이다. 당뇨병이 있으면 이상지질혈증이 같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중성지방이 높고, HDL 콜레스테롤은 낮아 죽상경화증이 특히 잘 생긴다. 비만이나 일부 염증이 생길 경우 지방 조직에서 간으로 지방산이 더 많이 공급된다. 이 때 콜레스테롤 합성이 증가해 이상지질혈증이 생길 수 있다.
◆ 중년 여성의 혈관 위험... 나이 들면 중성지방 농도 남녀 역전
20~50대까지는 남성이 여성보다 중성지방 농도가 크게 높지만 60대가 넘으면 여성의 중성지방 농도가 약간 더 높아진다. 30대까지 매우 낮게 유지되다가 40대 중반 이후(갱년기)에 증가하기 시작해 65세 정도에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다. 혈관을 보호하던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이 사라지는 영향이 크다. 남성의 중성지방 농도는 10세부터 40세까지 빠르게 증가해 40~60세에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60세 이후에 서서히 감소한다.
◆ 살 찌고 피 탁해지는 나쁜 식습관들은?
1) 식사 때 채소 반찬, 해조류, 콩류 거의 안 먹는 경우
밥, 빵, 떡, 국수 등 탄수화물을 먹을 때 채소 반찬, 샐러드 등을 거의 안 먹는 사람이 있다. 채소에 많은 식이섬유는 몸속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고 담즙산을 통해 몸밖으로 콜레스테롤 배설을 촉진해 핏속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질병관리청 건강정보). 식사 때 꼭 여러 종류의 채소를 많이 먹는 게 혈액 건강에도 이롭다. 식이섬유는 통곡물, 해조류, 콩류, 과일에도 많다.
2) 이런 고기는 주의해야... 가공육도 조심
한국 지질·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2022)에 따르면 갈은 고기, 갈비, 내장(간 허파 콩팥 곱창 모래주머니 등), 껍질을 안 벗긴 육류, 튀긴 닭은 주의해야 한다. 먹는 횟수와 섭취량이 많아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햄 소시지 베이컨 등 지방이 많은 가공육도 조심해야 한다.
3) 채소에 뿌리는 드레싱?... 팝콘 등도 절제해야
치즈나 치즈크림, 커피크림, 아이스크림도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건강에 좋은 채소에 뿌리는 샐러드 드레싱도 성분표를 잘 살펴야 한다. 치즈로 만들었거나 포화지방이 많은 제품은 오히려 혈액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버터, 마가린이 주성분인 빵, 케이크, 피자, 도넛, 고지방 과자, 비스킷, 칩, 팝콘 등도 절제해야 한다. 채소-과일도 튀긴 채소, 당이 들어간 과일 주스-통조림도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튀김 음식은 위험하다. 맛있지만, 몸에는 좋지 않다. 게다가 최근 연구에 따르면 튀긴 음식은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의과대학 연구에 따르면 튀긴 음식, 그 중에서도 감자튀김은 불안 및 우울의 위험을 높인다고 미국 건강매체가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14만 7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튀긴 음식을 정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불안과 우울증 발병 위험이 각각 12%, 7%나 높아졌다. 연구진은 튀긴 음식에 들어 있는 오염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를 주원인으로 꼽았다. 이 물질은 신경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지질대사 장애를 유발에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튀긴 음식은 조직에 달라붙어 조직을 손상시키고 염증을 유발하는 화합물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7년 연구에 따르면 12주 동안 채소 등 항염증 식품이 많이 포함된 식단을 섭취한 대조군의 정신건강 상태가 훨씬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튀긴 음식에는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섬유질, 식물성 영양소 및 건강한 지방이 부족하다. 이는 결국 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화합물들이 부족하면 장과 뇌가 서로 소통하는 방식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면서 “세로토닌의 90~95% 이상이 장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이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에 영향을 미치면서 우리의 기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도 있다”고 설명했다.
튀긴 음식은 지방이 분해되어 에너지로 저장되는 과정인 지질 대사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뇌의 지질 구성은 뉴런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이러한 뉴런은 뇌가 소통하는 방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이같은 소통에 장애가 생기면 불안 및 또는 우울증 같은 기능적 행동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튀긴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과 정신 건강 사이의 관계는 분명 복잡하고 까다롭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튀긴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현명하고 건강한 선택이라는 점이다.”라고 강조했다.
나이가 들수록 쌓이는 뱃살은 많은 이들의 고민 거리다. 특히 내장지방이 쌓여 나타나는 단단하고 불룩한 뱃살은 건강 악화를 알리는 가장 분명한 적신호 중 하나다. 무엇보다 내장지방은 간, 췌장, 신장 등 주요 장기를 둘러싸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그렇다면 뱃살 빼기를 위한 황금 원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내장지방을 줄이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지켜야 하는 수칙들을 소개한.
❎ 풍부한 섬유질은 필수
섬유질은 내장지방을 몸에서 줄이기 위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과일이나 채소만 섭취해야 할 필요는 없다. 통곡물, 견과류 및 콩 등 다양한 식품들 포함돼 있으니, 다양한 식품을 즐기면서도 내장지방을 없앨 수 있다.
❎ 내장지방 태우는 슈퍼푸드?
내장지방을 태워버리는 ‘슈퍼푸드’는 없다. 일부에서는 특정 음식이 지방 줄이기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선전하지만, 전문가들은 수퍼푸드보다 일상 속에 축적된 건강한 습관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웹엠디 “식습관을 조금씩 건강하게 바꾸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 포화지방의 철저한 제한
뱃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동물성 식품, 전지방 유제품 등 포화지방이 들어있는 식품들을 제한하는 하는 노력은 당연히 포함돼야 한다. 일단 이런 식품들의 절대적 섭취양을 줄이는 게 필요하다. 영양 표시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신 오메가-3가 풍부한 식물성 식품이나 연어, 참치, 고등어와 같은 생선을 통해 지방을 섭취하는 게 좋다.
❎ 운동은 시간 아닌 강도가 중요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시간보다는 강도에 집중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연구에 따르면 1시간 이상의 유산소보다는 30초 스프린트 또는 강렬한 풀업 세트와 같은 몇 차례의 고강도 운동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뛸 때도 짧은 시간에 빠르게 뛰다가 속도를 늦춘 뒤 다시 몇 차례 이런 회차를 반복하는 인터벌 러닝이 좋다.
❎ 딱 좋은 수면시간 찾기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으로 너무 적으면 뱃살이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8시간 이상 너무 많이 자는 것도 뱃살을 줄이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때문에 적절한 수면 시간을 찾아 이것을 지키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전자기기는 멀리해야 한다.
❎ 지방흡입술은 도움을 줄까
뱃살을 줄이기 위해 지방흡입술을 시도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시술은 복벽 안쪽까지 도달하지 않는다. 때문에 내장지방을 제거하기는 힘들다. 원푸드 등 단기간 체중 줄이는 다이어트 역시 최악의 선택 중 하나다. 더 느리고 꾸준한 방법, 즉 오랫동안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의 변화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뱃살은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다.
❎ 스트레스 조절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지만, 특히 비만에는 좋지 않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지방과 설탕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이지고, 뱃살 증가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또한 잠을 덜 자고, 운동을 덜 하고,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만들어 뱃살을 늘리게 만든다. 명상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야 한다.
❎ 절주와 금연
건강을 위해서 술과 담배는 멀리해야 한다. 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음료가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 술을 마시면 식욕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흡연은 지방 축적에 영향을 준다. 엉덩이와 허벅지보다 배에 지방을 더 많이 축적하게 만든다.
❎ 근력운동은 필수
한 연구에서 매일 20분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건강한 중년 남성은 같은 시간 동안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한 남성보다 복부 지방이 덜 늘었다. 근력 운동은 여성에게도 좋다. 유산소 운동도 필요하기는 하지만, 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운동은 다가오는 여름에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해변을 걸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힘, 근지구력, 심장 강화, 유연성 등을 모두 향상시켜 삶의 질 전반을 개선하는 기능을 한다.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정리했다.
1. 암 예방
대장암은 섬유질을 적게 먹고 동물성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때 발생한다. 대장암을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은 운동 부족이다.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이 대장암의 위험도를 40%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지속적인 운동을 하면 암세포 전이나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신체 활동이 월경주기를 개선하고 유방암의 위험도를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 혈압 감소
혈관 내에 불필요한 물질이 쌓이면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운동은 이러한 노폐물들을 제거하고 혈관을 탄력 있게 만든다. 단, 무거운 기구를 드는 근력 운동은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고혈압이 있다면 과격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3. 관절 움직임 증가
유연성을 기르는 운동을 하면 경직되고 뻣뻣한 관절이 풀리면서 몸을 움직이기 수월해진다. 따라서 활동할 때 발생하는 통증이나 관절염을 일으키는 염증도 줄어들게 된다.
4.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 순환 장애를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수치를 떨어뜨린다. 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수치는 높이는 역할을 한다.
5. 수면의 질 향상
적당한 운동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 잠들기 6시간 전쯤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하면 피로감이 서서히 쌓이면서 잠들기 좋은 상태가 된다. 과도한 운동이나 잠자기 직전의 운동은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6. 불안감, 우울증 감소
정기적인 운동은 우울증 치료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기분을 북돋울 수 있다는 것이다.
7. 심장질환 감소
빠른 도보나 조깅으로 심장박동 수를 높이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심장 기능이 강화된다.
8. 대사율 상승
운동은 몸에 축적된 칼로리를 태울 뿐 아니라 ‘안정 시 대사율’을 높여 휴식을 취할 때도 보다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도록 돕는다.
9. 체력 향상
운동을 하면 체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기능적인 활동을 하기도 쉬워진다. 엘리베이터가 붐빌 때 계단을 이용해도 많은 힘이 들지 않고 물건을 들거나 옮기기도 수월해지는 등 활동 능력이 향상된다.
10. 자신감 상승
운동을 통해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와 균형 잡힌 근육이 생성되면 활동성이 강해진다. 또 생기가 넘치는 만큼 자신감이 상승해 대인관계까지 개선될 수 있다.
어떤 사람도 불룩한 아랫배를 갖고 태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칼로리 과잉 섭취 등으로 인해 뱃살이 늘어나고 소위 술배 혹은 똥배로 불리는 불룩한 아랫배를 갖게 된다. 무심코 마시는 맥주 한잔의 열량은 약 150칼로리다. 이런 맥주를 자주 여러 잔 마시게 되면 간은 지방 대신 알코올을 연소시키고 이에 따라 배에 지방이 쌓이면서 뱃살이 생기게 된다. 불룩한 아랫배를 영원히 사라지게 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한다.
1 근력운동을 하라
아랫배가 나왔다면 섭취 칼로리가 소모하는 칼로리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기나 아령 등의 기구를 이용해 하는 근력운동은 근육을 강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증강시킨다.
근력운동을 하면 몸매가 멋있어질 뿐만 아니라 대사율을 높여 하루 종일 칼로리를 연소시키게 된다. 특히 신체 근육의 60%가 형성되는 다리와 하체의 근력운동에 초점을 맞춰서 하는 게 좋다.
2 술 마시는 양을 점검해 보라
술배를 없애려면 술 마시는 양을 줄여야 한다. 한 가지 방법으로 일주일에 하루만 술을 마시는 것이 있다. 5일은 술이나 탄수화물이 많이 든 음료를 자제하고 딱 하루만 술을 마시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술을 한잔 마실 때마다 물 한 컵을 마시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위장을 채워 술이나 다른 칼로리가 높은 음식의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
3 강도 높은 유산소운동을 하라
30분 이상 가볍게 뛰는 것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해야 뱃살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전력질주나 인터벌 트레이닝 등의 강도 높은 유산소운동이 필요하다.
가벼운 산책이나 달리기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뱃살을 제거하려면 이런 운동과 함께 휴식시간을 짧게 해 단시간에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인터벌 트레이닝 등을 병행해야 한다.
4 잠 잘 자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라
여러 연구에 따르면 잠을 충분히 잘 자면 고 탄수화물 간식에 대한 욕구를 없앨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체중을 줄일 수 있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의하면 하루에 8시간30분을 잤을 때 체중 감량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TV 등을 보는 시간을 줄이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적당한 수면은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5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라
흰 빵이나 크래커, 칩, 쿠키 같은 정제 곡물과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뱃살을 빼기가 어렵다. 뱃살 즉 복부비만 상태는 염증과 상관성이 있어 염증을 증가시키는 식품들은 최소한으로만 먹어야 한다. 이런 식품 대신 과일, 채소 그리고 통곡물을 섭취하면 항산화제가 풍부해 염증을 막거나 없애 뱃살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이가 들면 뇌 부피는 줄어든다. 뇌 부피가 급속도로 줄면 치매 파킨슨병 뇌경색 뇌출혈, 조기 사망까지 가져올 수 있다. 머리카락, 피부, 장 부위의 세포들은 새롭게 재생되지만 뇌세포는 태어날 때 평생 사용할 세포를 가지고 태어난다. 뇌의 노화를 막는, 뇌를 단련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기억력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4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은 뇌혈관에 실제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천의과대 길병원 뇌건강센터가 40대 이상 성인 594명을 대상으로 자기공명혈관영상(MRA) 검사, 인지기능검사 등을 거쳐 분석한 결과다.
검사 대상자 중 기억력 저하를 호소한 185명의 뇌를 MRA로 검사한 결과 이들 중 60명(32.4%)에게서 뇌혈관의 일부가 막히거나 좁아져 있는 것이 확인됐다. 특히 뇌혈관이 막힌 사람들은 일반인보다 인지능력이 떨어졌으며 집중력과 문제해결능력뿐만 아니라 시각적 공간적인 기억력이 전반적으로 감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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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뇌의 노화로 기억력이 나빠졌더라도 낙담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뇌를 잘 쓰며 단련하면 뇌의 전두엽은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일본 알츠하이머병 전문의인 이시우라 쇼이치 박사는 뇌, 새로 고침이라는 책에서 10가지 뇌 건강을 관리하는 수칙들을 제시했다. 다소 평범해 보이는 생활습관이지만 잘 지키면 뇌가 노화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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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2∼3회 이상, 1회 30분 이상 반드시 운동을 한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균형 있게 하면 좋다. 매일 30분 이상 걷는 것을 추천한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은 혈액순환을 돕는다. 체내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뇌 혈류의 흐름이 좋아져 몸과 뇌의 기능이 활발해진다. 정기적으로 유산소운동을 하면 최대 산소섭취량이 유지되고 산소를 몸속 구석구석까지 보낼 수 있어 몸도 뇌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 과식은 금물,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한다
야채를 많이 먹고 지방과 동물성 단백질을 줄이는 것이 기본이다. 육류의 포화지방산은 혈액순환을 악화시키고 동맥경화, 뇌중풍(뇌졸중)의 원인이 된다. 반면 어류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액 응고를 막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식사법은 혈액 순환과 관계가 있다.
동물성 단백질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혈관을 딱딱하고 좁게 만든다는 것은 이미 상식하다. 당연히 뇌혈관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과식을 하지 않으면 당연히 고지혈증이나 고혈압도 막을 수 있다. 또 공복일 때 분비되는 식욕증진 호르몬 ‘그렐린’이 뇌에 작용해 뇌 기능을 좋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뇌건강에 좋은 음식
치매 예방을 염두에 둔다면 엽산을 보충하자. 쇠고기, 버섯, 양배추에는 엽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소나 닭의 간도 뇌의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콜린과 레시틴이 많이 함유돼 있어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학습능력을 개선시켜주기 때문이다.
우유, 달걀, 견과류, 육류 등엔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트립토판과 타이로신이 많이 함유돼 있다. 견과류를 먹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마그네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초콜릿을 먹으면 즐거운 기분을 느끼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페닐에틸아민이라는 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어 엔도르핀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페닐에틸아민은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수치가 높아질 때 뇌가 자극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 스트레스는 가능하면 피하자
손톱을 깨물고 발을 떠는 습관이 있다, 쉽게 안절부절못한다, 성격이 급하고 인내심이 부족하다, 음주 흡연을 하는 횟수가 늘고 있다. 만약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뇌에 피로가 누적된 게 아닌지 의심해 보자. 뇌는 다른 기관보다 스트레스에 민감하다. 작은 자극에도 뇌세포가 파괴되거나 활동이 위축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을 상승시켜 혈액이 쉽게 굳고 위점막의 혈류 저하를 초래한다. 노르아드레날린이 자주 분비되면서 심근경색, 뇌경색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평소 와락 화내는 사람에게 뇌중풍이 생기는 이유다.
▶ 매일 대화를 많이 하자
대화는 신체의 모든 기능을 발휘하게 한다. 대화가 없으면 치매에 걸리기 쉬운 이유다. 중요한 것은 가족 간의 대화다. 오래 세월 서로의 곁을 지켜준 부부가 대화를 주고받고 자녀와 거리낌 없이 이야기를 나눈다면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다.
▶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라
호기심은 뇌 안의 물질인 도파민과 깊은 관련이 있다. 기쁨과 쾌락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적당히 분비되면 정보전달이 원활해지고 뇌를 잘 쓸 수 있다. 작심삼일로 끝난다고 해도 도전해본다. 의욕과 호기심을 갖는 한 뇌는 활발히 움직인다.
▶ 세 살 공부 여든까지 하자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고 과거의 경험만으로 일을 한다면 뇌는 점차 쇠약해진다. 일상적인 일들은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에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이 들면 기억력이 쇠퇴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꾸 반복하다 보면 어느 정도 이를 극복할 수 있다.
▶ 마감 기한과 목표를 정하자
바둑을 두는 사람은 급수를 따겠다는 목표를,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은 이 곡만큼은 연주해보겠다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 일의 집중력과 속도를 높일 수 있고 이는 뇌를 활성화시킬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자신에게 성공 보수를 주자
보수를 기대하면 도파민이 활발하게 분비된다. 나이가 들면 성과는 당연해지고 칭찬은 들리지 않는다. 사회에서 보수를 주지 않는다면 목표를 달성했을 때 스스로 보수를 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방법이다.
▶ 독서는 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책을 읽으면 뇌의 언어를 관장하는 부위와 함께 여러 부위가 함께 움직인다. 언어는 뇌의 기본 능력이므로 독서는 뇌의 기초체력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소리 내어 책을 읽는 음독도 권할 만하다. 명확히 발음해 읽고 귀로 소리를 들으면 뇌의 여러 기능을 한꺼번에 사용하게 된다.
▶ 의식적인 생활로 뇌에 부담을 주자
무엇이든 익숙해지면 특별히 신경을 기울이지 않고도 능률적으로 할 수 있다. 뇌의 시냅스가 잘 연결돼 있어 일처리 방식에 따라 신속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뇌가 에너지를 절약하는 요령이다. 따라서 복잡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뇌에 부담을 줘야 뇌가 깨어있게 된다.
어지러운 亂世(난세)에 반하여 나라를 잘 다스린 시대를 治世(치세)라 한다. 잘 알려진 貞觀之治(정관지치)는 중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력을 자랑했고, 문화를 꽃피웠다는 唐(당)나라 2대 황제 太宗(태종)의 치세(626∼649)를 일컫는 말이다. 태종이 훌륭한 정치를 베풀 때의 연호가 貞觀(정관)이다.
물론 임금 혼자의 힘으로 나라를 잘 다스린 것이 아니라 뛰어난 신하의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굽힐 줄 모르는 直諫(직간)으로 태종을 괴롭혔던 魏徵(위징, 580~643)과 함께 房玄齡(방현령, 578~648), 杜如晦(두여회, 585~630) 등이 그들이다.
이들 중 방현령의 지모(房謀)와 두여회의 결단력(杜斷)이란 말에서 나온 것이 이 성어다. 구성원 각자가 특색이 있고 장점이 있는데 이것을 잘 조화시켜 일을 원만하게 해 나가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아무리 훌륭한 지략이 있어도 추진력이 없으면 일이 안 되고, 또 그것을 아울러 이끄는 지도력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 중앙집권제를 확립하고 영토를 확장하여 당 왕조의 기초를 튼튼히 한 태종에겐 좌우로 방현령과 두여회라는 명재상이 있어 조건이 완비되어 있었다.
房杜(방두)로도 불린 이들 두 명신은 개국 초기의 모든 제도와 법령도 협의하여 만들었다. 두 사람은 장점이 달라서 두여회는 결론을 내리는데 과감했고, 방현령은 일을 도모하는데 뛰어났다(如晦長于斷 而玄齡善謀/ 여회장우단 이현령선모). 매번 황제의 처소에서 국사를 논할 때마다 방현령은 훌륭한 계책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지만 결단을 머뭇거릴 때가 많았다.
태종은 그때마다 두여회를 불러 의견을 묻고 분석토록 했는데 즉시 방현령의 계책을 지지하면서 명쾌하게 추진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렇게 두 사람은 서로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 마음으로 태종을 보필할 수 있었다. ‘新唐書(신당서)’와 ‘舊唐書(구당서)’ 모두 다 실려 있다.
일을 맡아 처리할 때 멋진 아이디어를 내고도 실행 방법이 잘못돼 그르칠 수 있다. 한 계책을 추진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 나올 수가 있다. 여러 계책과 실천하는 길 중에서 가장 나은 방법을 채택하는 길은 항상 소통하는 지도자의 식견과 결단력이다. 항상 좋은 지략과 바른 실행 방법을 알려주는 방모와 두단이 있으면 금상첨화겠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많은 사람들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는 것보다 뉘우치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다는 격언이 있다. 그만큼 성인이 아닌 다음에야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잘못이 없을 수 없고, 뉘우침으로써 마음에서 해방되려 한다. 하지만 뉘우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잘 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이란 속담대로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것이 상정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과오를 고쳐 改過遷善(개과천선)이 있도록 孔子(공자)는 좋은 말을 많이 남겼다. ‘과오는 아무 거리낌 없이 고쳐야 한다(過則勿憚改/ 과즉물탄개)’거나 ‘잘못이 있어도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잘못이다(過而不改 是謂過矣/ 과이불개 시위과의)’ 등이다.
잘못을 인정(過而)하고 능히 고칠 수 있다(能改)는 이 성어는 論語(논어)가 아닌 ‘左氏傳(좌씨전)’에서 유래했다. 春秋時代(춘추시대) 晉(진)나라의 靈公(영공)은 어린 나이에 보위에 올라 장성한 뒤에도 제멋대로인 昏君(혼군)이었다. 성내에 桃園(도원)을 설치하여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을 넘어 누대에서 재미로 탄환을 쏘아 백성들을 다치게 하는 등 사치와 난폭을 일삼았다.
곰 발바닥 요리를 입맛에 맞지 않게 했다고 요리사를 토막 내는 만행도 저질렀다. 이를 보다 못한 대부 士會(사회)와 원로대신 趙盾(조돈, 盾은 방패 순, 사람이름 돈)이 차례로 간하기로 했다. 한꺼번에 간하다 죽음을 당하면 이을 사람이 없어서였다.
어렵게 찾아간 사회에게 영공이 대뜸 말했다. ‘나도 잘못을 알고 있으니 이제부터 고치겠소(吾知所過矣 將改之/ 오지소과의 장개지).’ 사회는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으나 그것을 능히 고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없습니다(人誰無過 過而能改 善莫大焉/ 인수무과 과이능개 선막대언)’고 간곡히 말했다. 영공이 단번에 고칠 리가 없어 조돈이 다시 조목조목 따졌다. 귀찮아진 영공이 간신 屠岸賈(도안고)와 함께 주연을 베풀고 없애버릴 계획을 세웠다. 수하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 조돈은 이웃 나라로 피신했다.
말로만 잘못을 안다고 순간을 회피하려 한 영공은 물론 오래가지 못했다. 원성이 하늘을 찌른 끝에 바로 조돈의 종제인 趙穿(조천)에게 죽음을 당했다. 모든 백성이 환호한 거사였음에도 재상인 조돈이 영공을 시해했다고 한 것이 바로 董狐直筆(동호직필)이다. 이러한 엄격한 필법과는 상관없이 잘못을 알면서도 그것을 고치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말해준다. 부작용이 드러나도 고치는 것은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시행한 정책을 고치지 않는 것도 바로 공자가 말한 대로의 잘못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마정방종摩頂放踵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닳아 없어지다, 자기를 돌보지 않고 남을 사랑하다.
마정방종(摩頂放踵)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닳아 없어지다, 자기를 돌보지 않고 남을 사랑하다.
문지를 마(手/11) 정수리 정(頁/2) 놓을 방(攵/4) 발꿈치 종(足/9)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온 힘을 다하여 일을 할 때 粉骨碎身(분골쇄신)이라 한다. 원뜻대로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질 정도는 아니라 해도 못지않은 과장의 말이 있다. 머리 꼭대기부터 갈아 닳아져서(摩頂) 발꿈치까지 이른다(放踵)는 이 성어다. 자기 일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기보다 온몸을 바쳐 남을 사랑하고 타인에 희생한다는 뜻이 담겨 더 고귀하다.
孟子(맹자)가 兼愛說(겸애설)을 주장한 墨子(묵자)를 가리켜 이렇게 표현한 것이 ‘맹자’ 盡心(진심) 상편에 실려 전한다. 性善說(성선설)의 맹자가 유가에 대립되는 묵자를 이렇게 평가한 것은 그만큼 利他(이타)의 사랑엔 인정이 필요했을 것이다.
본명이 墨翟(묵적)인 묵자는 孔子(공자)와 거의 같은 시기의 사람으로 처음에는 유학도 배웠다고 한다. 하지만 신분의 고하와 재산의 빈부, 힘과 지식의 우열에도 모두 평등해야 한다는 점에서 번거로운 예의를 숭상하는 유가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자타를 구별화지 않는 묵자의 평등, 박애 사상은 상류층에 고통 받는 백성들에 큰 인기를 끌어 천하의 학설이 한때 爲我說(위아설)을 주장한 楊朱(양주)와 겸애설의 묵적에 모두 돌아갔다고 맹자가 한탄했다. 양주의 자기만의 쾌락 추구와 묵자의 차별 없는 사랑은 군주와 어버이를 부정하는 것이라 비판한 것이다.
그래 놓고서 魯(노)나라의 현자 子莫(자막)과 함께 세 사람을 평가한 대목에서는 점수를 준다. 양주는 나만을 위할 것을 주장해 천하를 이롭게 하는데 자기의 털 한 올도 뽑지 않는다며 이어간다. ‘묵자는 차별 없는 사랑을 주장해 정수리부터 발뒤꿈치까지 닳아 없어지더라도 천하를 이롭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했다(墨子兼愛 摩頂放踵利天下 爲之/ 묵자겸애 마정방종리천하 위지).’ 또 중간을 택한 자막에 대해서는 그것을 붙잡기만 하고 융통성이 없다면 집착과 같다며 좋은 것이 아니라 했다. 군신과 친족은 차등이 있어야 함에도 모든 사람을 위한 사랑에는 어쩔 수 없었던 모양이다.
사랑의 차이는 별개로 하고 단체나 나라를 위해서 분골쇄신하겠다고 거창한 명분을 내세우는 지도자일수록 실천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음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묵묵히 남을 위한다. 국토를 방위하는 장병들이나 항상 사고에 대비하는 119 소방대원 등이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인간사회에 재앙을 뿌리는 바이러스가 창궐할 때 자신의 감염위험을 개의치 않는 의사나 간호사들이다. 온 몸을 감싼 방호복으로 땀에 뒤범벅된 모습에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성할 데가 없이 희생하기 때문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눈앞에 이익을 보고 그냥 지나치기는 완전히 초월한 도인이 아니고선 없을 것이다. 그 이익이 합당한 것이 아니면 취하지 말라는 가르침은 많다. 孔子(공자)는 ‘이익에 끌려 행동하면 원망이 많아진다(放於利而行 多怨/ 방어리이행 다원)’라 했고 孟子(맹자)는 梁惠王(양혜왕)에게 인과 의를 말씀하지 않고 어찌 이익을 찾느냐고 면박 준다(何必曰利/ 하필왈리). 그러나 이런 성인이 꾸짖더라도 인간은 날 때부터 이기적이니 누구나 자기 이익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다만 그 가르침을 따르지 않아 이익에 눈이 어둡게 되면 사리분별을 제대로 못하게 되니 탈이다.
利令智昏이 바로 이익은 지혜를 혼미하게 한다는 가르침을 주는 성어다. 이익을 보거든 의를 생각하라는 見利思義(견리사의)나 이름을 돌아보며 의를 생각하라는 顧名思義(고명사의)와 대조적이다. 戰國時代(전국시대, 기원전 403년~221년) 韓(한)나라가 秦(진)의 침략을 받았을 때 이웃 성의 성주 馮亭(풍정, 馮은 성 풍)이 망하기 직전 趙(조)나라에 성을 넘겨줄 테니 보호해 달라고 했다.
왕이 대신들에게 의견을 물었더니 한 사람은 명분 없는 이익을 추구하면 재앙을 초래한다며 반대했고 平原君(평원군)은 대가없이 주는데 안 받으면 어리석은 일이라며 접수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왕이 평원군을 따라 趙括(조괄)을 대장군으로 하여 출병시키자 분노한 진나라는 白起(백기) 장군에 대군을 주어 잔인한 살육전을 펼쳤다. 조괄은 전사하고 40만 조나라 군사는 생매장을 당했다. 이것이 유명한 長平(장평)전투다.
司馬遷(사마천)이 ‘史記(사기)’에서 평원군을 평하면서 이 말을 썼다. ‘그는 혼란한 세상 속에서도 능력과 지혜가 빛났던 공자였지만 나라를 다스리는 이치에는 어두웠다. 이익은 지혜를 어둡게 한다(利令智昏)고 했는데 잘못 판단하여 40만 군사를 잃고 도읍인 邯鄲(한단, 邯은 조나라서울 한, 鄲은 한단 단)마저도 잃을 뻔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늙은 말이면 인간 사회에선 뒷방 늙은이 퇴물이다. 이 늙은 말의 지혜(老馬之智)를 잘 끌어내어 위기를 모면한 이야기에서 이 성어가 나왔다. 작금 우리나라는 모든 문제에서 첨예하게 대립되는 갈등사회다.
조금도 손해 보려 하지는 않고 상대방의 양보만 강요하여 늘상 시끄럽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가 녹은 일침이다. 하지만 모두 존경하는 종교인 등 원로들이 세상을 뜬 뒤부터는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 탓에 웬만해선 어른들이 나서지 않는다. 하찮은 동물 말의 지혜도 빌렸는데 원로들의 경험을 사장할 판이다.
春秋時代(춘추시대, 기원전 770년~403년) 桓公(환공)을 도와 齊(제)나라를 부국의 지위에 올린 명재상 管仲(관중)과 관련된 이야기가 ‘韓非子(한비자)’에 나온다. 환공이 관중과 대부 隰朋(습붕)을 거느리고 소국 孤竹(고죽)을 공격한 일이 있었다. 간단히 제압할 줄 알았던 소국과의 싸움이 의외로 길어져 그해 겨울에야 겨우 철수를 시작했다. 그런데 혹한 속에 귀국을 서두른 나머지 제나라 병사들은 길을 잃고 엉뚱한 곳에서 헤매게 되었다. 이때 관중이 나서 안심시켰다.
‘늙은 말의 지혜가 필요하다(老馬之智). 그들이 우리를 안내해 줄 것이다.’ 앞장세운 말이 고스란히 봄에 왔던 길을 찾아 갔기 때문에 무사히 회군할 수 있었다. 또 한 번은 산길을 행군하다 식수가 떨어져 갈증에 시달렸다. 이번엔 습붕이 나섰다. ‘개미는 겨울철엔 산 남쪽 양지에 집을 짓고 산다. 흙 쌓인 개미집 땅 속을 파면 물이 있는 법이다.’ 군사들이 개미집을 찾아 파 내려가니 과연 물이 나와 갈증을 벗어났다.
‘지혜로운 관중과 습붕이라도 알지 못하는 일에 봉착하면 늙은 말과 개미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그런데도 지금 사람들은 성인의 지혜를 본받을 줄 모른다‘고 2200년이나 앞선 시대에 한비자가 개탄했다. / 글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뿌리 없는 나무가 없다’는 너무나 당연한 말은 모든 사물에는 근본이 있다는 뜻이다. ‘물은 근원이 없어지면 끊어지고 나무는 뿌리가 없어지면 죽는다’고 모두 근본을 중시했다. 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으로 돌린다는 狐死首丘(호사수구)는 난 곳을 그리워하는 것을 나타냈다. 짐승도 그러한데 사람은 더하다. 막돼먹은 짓을 하면 근본도 없는 놈이라고 호통 친다. 원래 있을 자리에 있지 않고 발이 위에 있는 足反居上(족반거상)이나 머리에 쓸 관이 신발과 자리가 바뀐 冠履倒置(관리도치)는 사물의 위치가 뒤집힌 것을 뜻했다. 本末倒置(본말도치)와 같다.
정작 필요한 본질적인 것을 버리고(捨本) 지엽적인 것을 쫓는다(逐末)면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지 못해 일을 그르친다. 중국 前漢(전한)의 왕족 출신으로 많은 저작을 남긴 劉向(유향)은 특히 ‘戰國策(전국책)’으로 잘 알려졌다. 戰國時代(전국시대, 기원전 403년~221년)에 활약한 전략가들의 일화를 흥미진진하게 엮어 春秋時代(춘추시대)를 잇는 시대를 명명했을 정도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齊策(제책) 부분에 백성이 근본이고 왕은 그에 따르는 것이라고 말한 부분이 나온다.
趙(조)나라의 威后(위후)는 惠文王(혜문왕)의 사후 아들이 孝成王(효성왕)에 오르자 수렴청정을 하며 슬기롭게 난국을 이끌었다. 秦(진)나라가 쳐들어왔을 때 친정 나라인 齊(제)에 구원병을 청하여 막아내기도 하는 등 명망이 높았다. 제나라 襄王(양왕)이 어느 때 사신을 위후에 보내 국서를 전달하게 했다. 위후가 사신을 맞아 농사는 어떤지 백성들은 평안한지 물었다. 왕의 안부를 먼저 묻지 않았다고 사신이 지적하자 위후가 백성 없는 왕이 어디 있겠느냐며 답했다. ‘그렇게 한다면 근본을 버리고 지엽적인 것을 묻는 것과 같습니다(故有問 舍本而問末者耶/ 고유문 사본이문말자야).’ 집 舍(사)는 버릴 捨(사)의 뜻도 있다.
지엽말단에만 매달려 일을 하다 보면 전체의 줄기를 잃어 실패하기 쉽다. 본질을 잘 파악하고 거기에서 파생될 문제점을 점검하여 대비해야 한다. 그렇다고 근본만 중요하다고 하여 이론대로 신념을 굽히지 않으면 종교에서 문제가 되는 근본주의, 펀더멘털리즘(fundamentalism)이 되기 쉽다. 이런 사람들일수록 변화를 수용하지 않고 자기만 옳다고 여기는 경향이 강해 끊임없는 분란이 일어난다. 다른 사람도 옳을 수 있으므로 상대존중 傾聽(경청)이 필요하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말의 귀로 동풍이 스쳐 지나가도 무엇이 갔는지 알 턱이 없다. 아무리 이렇게 하라고 해도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한다. 이런 사람과 마주 하려면 속 터진다. 알아듣지도 못할 뿐 아니라 알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을 말할 때 관련 속담이나 성어가 많다. ‘쇠귀에 경 읽기’, ‘말귀에 염불’,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등을 번역이나 한 듯이 들어맞는 말이 牛耳讀經(우이독경), 對牛彈琴(대우탄금)이다. 가을바람이 귀를 스쳐갔는데도 무엇이 지나갔는지 시치미를 떼고 모르쇠로 일관한다는 秋風過耳(추풍과이)도 같은 뜻으로 쓰인다.
비슷한 뜻의 많은 성어 중에서도 말 귀로 동풍이 스쳐간다는 이 말이 가장 유명한데 출처가 唐(당)나라 李白(이백, 701~762)의 시구에서 나와 가치를 높인다. 詩仙(시선)이라 불리는 이백은 그러나 혼돈의 시기에 태어나 이상을 펴보지도 못하고 술과 시로 보낸 불운의 시인이었다. 이백은 王去一(왕거일)이란 지인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세상을 한탄하며 불우한 처지를 적어 보낸 시 ‘寒夜獨酌有懷(한야독작유회)’에 공감했다.
겨울 밤 밝은 달 아래 독작을 하고 있을 그를 생각하며 지금 세상은 당시 왕족들 사이에서 인기 있던 鬪鷄(투계)의 기술도 없고, 변경의 싸움에서 작은 공을 세워 충신이나 된 듯이 날뛰는 세상에서 흉내도 낼 수 없는 처지를 한탄했다. 그러면서 이백은 답한다. ‘북창에 기대 앉아 시를 읊고 부를 짓는다지만(吟詩作賦北窓裏/ 음시작부북창리), 수많은 말이라도 술 한 잔 가치도 없네(萬言不直一杯水/ 만언부직일배수), 세상사람 이를 듣고 머리를 흔드는 것이(世人聞此皆掉頭/ 세인문차개도두), 마치 동풍이 말귀를 스치고 지나는 듯하구나(有如東風射馬耳/ 유여동풍사마이).’ 자신들을 알아주지 않는 세상을 한탄하며 훗날 올바른 평가를 기다리자는 당부도 곁들였다.
사회생활에서 자신의 의견만 고집할 수는 없다. 자신이 생각하면 가장 좋은 방안인데도 다른 사람들은 그르다고 한다. 이럴 때는 한 발 물러서 다시 검토한다. 조그만 조직도 의견이 대립될 때는 남의 말을 귀담아 듣는다. 하물며 국사를 논하는 국회에서 자기주장만 고집하는 일이 다반사다. 상대 당의 의견은 말귀에 스치듯 흘려버리는 일이 없어야겠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비밀리에 모여 어떤 결의를 할 때 자신들의 편인지 반대하는 측인지 알 수가 없다. 이럴 때 동의 반대를 알아보는 행위로 左袒(좌단)이란 말이 있다. 왼쪽 소매를 걷는다는 뜻이다. 중국 前漢(전한)때 呂后(여후)의 국정농단을 뿌리 뽑기 위해 공신 周勃(주발)이 내린 지령에서 나왔다. 군대를 모아놓고 왕실 바로잡기에 찬성하는 사람에게 왼쪽 소매를 벗으라고 하자 모두 호응하여 거사에 성공했다. 이와 유사한 高句麗(고구려) 때의 이야기도 있다. 갈대꽃(蘆花)을 모자에 꽂으라(揷冠)는 말로 어떤 일에 찬성 여부를 비밀리에 확인하는 일을 뜻한다.
우리나라 최고의 정사 ‘三國史記(삼국사기)’ 권17에 실린 고구려 15대 美川王(미천왕)의 옹립 이야기는 손에 땀을 쥘 만큼 흥미진진하다. 서기 280년 13대 西川王(서천왕, 재위 270~292) 때 만주의 肅愼(숙신)족이 변경을 침략해 백성을 살해하고 재물을 약탈했다. 여러 신하의 추천으로 서천왕은 아우 達賈(달고)를 대장으로 삼아 퇴치하도록 했다. 달고는 뛰어난 지략으로 이들을 물리치고 그 지역의 여러 고을을 평정하자 백성들은 침이 마르도록 그의 공을 칭송했다.
서천왕이 죽고 뒤를 이어 즉위한 아들 烽上王(봉상왕, 재위 292~300)은 평판 좋은 숙부 달고와 왕의 아우 咄固(돌고, 咄은 꾸짖을 돌)를 누명을 씌워 처단했다. 돌고의 아들 乙弗(을불)은 화를 피해 피신하여 고용살이와 소급장수 등 온갖 고생을 다했다. 봉상왕이 사치와 향락으로 인심을 잃자 國相(국상)으로 있던 倉租利(창조리)는 비밀리에 사람을 보내 왕손 을불을 찾게 했다. 뱃사공으로 변신한 을불을 찾아 도성에 숨겨놓고 왕의 사냥 때 창조리는 거사를 선언했다. ‘나와 뜻을 같이 할 사람은 따르라고 하며 갈대 잎을 관에 꽂았다(與我同心者 効我 乃以蘆葉揷冠/ 여아동심자 효아 내이로엽삽관).’
학정에 지친 군사와 백성들이 너도나도 갈대 잎을 꽂으니 창조리 이하 중신들은 바로 왕을 폐하고 을불을 모셔 와 옥새와 인수를 바쳤다. 15대 왕이 된 미천왕(재위 300~331)은 玄菟郡(현도군, 菟는 호랑이 도, 새삼 토), 樂浪郡(낙랑군) 등 漢四郡(한사군)을 빼앗아 국토확장에 큰 업적을 남겼다. 민심과 동떨어진 악정을 펼치던 왕은 백성들에 의해 쫓겨났다. 고구려 때의 이런 교훈을 잊었던 오늘의 우리나라도 경험한 일이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이치에 맞지 않는데도 억지로 일을 밀어붙인다. ‘홍두깨로 소를 몬다’는 속담이 잘 나타냈다. 바른 길인 줄 알고 일을 처리하는데 잘못이 드러났지만 모른 체 계속한다. 그럴 뿐 아니라 자신이 택한 길이 옳다고 구구절절 변명을 늘어놓는다. 이러한 사람이 예나 지금이나 많은지 나타내는 성어는 많다. 牽强附會(견강부회), 我田引水(아전인수)가 있고 漱石枕流(수석침류)와 指鹿爲馬(지록위마)는 이 난에서도 소개했다. 육지에서 배를 민다는 이 성어도 고집으로 일을 무리하게 밀고 나가려고 하는 것을 꼬집는 말이다.
道家(도가)의 대표적 사상가 莊周(장주)의 저작 ‘莊子(장자)’에 이 성어가 나온다. 처음 책은 10만여 자에 달하는 대작이었다는데 대부분 표현이 재미있는 寓言寓話(우언우화)로 이뤄져 있다. 그런데 장자는 꾸며낸 이야기지만 漁夫(어부), 盜跖(도척, 跖은 밟을 척)편 등에서 孔子(공자)를 비꼬아 특이하다. 형이상학적인 사유와 자연을 추구한 장자는 세속적이고 형식을 중시한 공자가 못마땅했을 것이다. 天運(천운)편에 실린 내용에도 장자의 입장에서 공자의 행동을 반박한다. 魯(노)나라 음악장인 太師(태사) 師金(사금)이란 사람의 입을 빌어서다.
공자 제자 顔淵(안연)이 衛(위)나라로 유세를 떠난 스승의 앞날에 대해 묻자 사금이 욕을 보실 거라며 대답한다. 물위를 가려면 배만한 것이 없고 땅에서는 수레 이용이 좋다면서 설명이 이어진다. ‘옛날 주나라와 노나라의 차이는 배와 수레의 차이인데, 옛날의 도를 노나라에서 행하려고 하면 마치 배를 육지에서 미는 것과 같아, 애를 쓰나 공이 없고 그 몸에는 반드시 재앙이 올 것입니다(周魯非舟車與 今蘄行周於魯 是猶推舟於陸也 勞而無功 身必有殃/ 주로비주거여 금기행주어로 시유추주어륙야 노이무공 신필유앙).’ 蘄는 풀이름, 구할 기. 공자를 무한한 변전의 도를 모른다고 비판한 것이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누구나 자신을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제로 덜떨어진 사람이라도 스스로 현명하다고 자찬한다. 어리석은 사람일수록 자신이 재주 있는 사람을 속이는데 적합하다고 생각하기까지 한다. 이러니 보통의 상식으로도 뻔히 알 수 있는 길을 두고 샛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 자신은 자칭 현명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法句經(법구경)"에 깨우치는 말이 있다. ’어리석은 사람이 어리석다고 스스로 생각하면 벌써 어진 것이고, 어리석은 사람이 어질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심히 어리석은 것이다(愚者自稱愚 常知善默慧 默人自稱智 是謂愚中甚/ 우자자칭우 상지선묵혜 묵인자칭지 시위우중심).‘
어리석은 행동을 꼬집는 말은 많지만 농부가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고 앉아(守株) 토끼가 부딪쳐 죽는 것을 기다린다(待兎)는 이 성어가 가장 유명하다. 어리석고 고지식하여 힘들이지 않고 요행수를 바라거나, 융통성은 없이 구습과 전례만 고집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줄여서 守株(수주) 또는 株守(주수)라고도 한다. 중국 法家(법가)의 확립자 韓非(한비)가 쓴 ‘韓非子(한비자)’의 五蠹(오두, 蠹는 좀 두)편에 나온다.
다섯 가지 좀은 五賊(오적)과 같이 나라를 갉아먹어 황폐하게 하는 사람들을 지칭했다. 春秋時代(춘추시대) 宋(송)나라의 한 농부가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밭 가운데 나무 그루터기가 있었는데, 토끼 한 마리가 튀어나오다가 부딪쳐 죽었다. ‘농부는 쟁기를 풀어 놓고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얻으려 했지만 한 마리도 얻지 못했다(因釋其耒而守株 冀復得兎 兎不可復得/ 인석기뢰이수주 기부득토 토불가부득).’ 耒는 쟁기 뢰. 밭갈이는 작파하고 가만히 앉아 토끼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렸으니 농사가 잘 될 리가 없다. 요행을 바라다 농사 망치고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만 당했다. 한비자는 堯舜(요순)의 이상적인 왕도정치를 시대에 뒤떨어진 사상이라며 그루터기를 지키는 농부와 같다고 했다.
자신에게 행운이 비켜간다며 하염없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모두 어리석다고 할 것이다. 남의 어리석음을 비웃기는 쉽지만 막상 자신의 행위는 모르기 쉽다. 행운이 찾아오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사람에게 하늘이 도와준다. 자신을 알고 남의 실패담을 교훈삼아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불여튼튼이란 말을 흔히 쓴다. 같지 않다는 不如(불여)에 갖다 붙여 자주 쓰는 조어로 보이지만 사전에도 올라 있다. 모든 일에 튼튼하게 대비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다는 뜻이다. 한술 더 떠 萬事不如(만사불여)튼튼이라고 까지 한다. 일이 터지기 전에 잘 준비하라는 교훈이다. 그런데도 갑작스런 사고나 재해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은 알면서도 대비를 게을리 했거나, 눈가림으로 대충 했을 경우가 많아 人災(인재)라고 욕을 먹는다.
어그러진 기운(乖氣)이 재앙에 이르게 된다(致災)는 이 성어는 사소한 조짐을 놓쳤다가 나중 큰 화를 입게 되는 것을 뜻한다. 乖(괴)는 서로 어긋나 동떨어진 상태를 이르는 乖離(괴리)나 마음은 끌리면서도 멀리 떨어져 있다는 牽攣乖隔(견련괴격, 攣은 손발굽을 련) 등 어려운 말에 쓰인다.
이 성어는 먼저 나오는 ‘後漢書(후한서)’에 전해지는 말이라면서 전한다. 四知先生(사지선생)이라 불린 청렴의 대명사 後漢(후한)의 楊震(양진) 열전에 언급된다. ‘화합된 기운은 상서로움을 불러오고, 어그러진 기운은 재앙을 불러온다(和氣致祥 乖氣致災/ 화기치상 괴기치재)’라며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기운이 먼저 뻗친다고 했다.
이 짧고도 대조적인 명구는 우리나라의 고전에서 약간씩 바뀌면서 더 많이 사용됐다. 栗谷(율곡) 李珥(이이, 1536~1584, 珥는 귀고리 이)의 선조를 위한 제왕학 ‘聖學輯要(성학집요)’ 내용을 옮겨보자. ‘임금이 능히 선정을 행하여 화한 기운이 위에 감응하면 아름다운 상서가 이르고, 무도한 일을 많이 행하여 괴이한 기운이 감응되면 재앙이 일어납니다(人君能行善政 和氣感乎上 則休祥至焉 多行非道 乖氣感乎上 則災異作焉/ 인군능행선정 화기감호상 즉휴상지언 다행비도 괴기감호상 즉재이작언).’
孤山(고산) 尹善道(윤선도, 1587~1671)의 상소에는 ‘화기는 상서를 불러오고 괴기는 혼란을 불러오는 법이니 외구가 일어나는 것은 반드시 내치의 부족에서 기인한다(和氣致祥 乖氣致亂 外寇之興 必因內治之不足/ 화기치상 괴기치란 외구지흥 필인내치지부족)’라고 썼고, 實錄(실록)이나 承政院日記(승정원일기) 등에는 和氣致祥 乖氣致異(화기치상 괴기치이)로 이변이 따른다고 했다. 질병이나 재난은 미리 철저히 대비하면 대부분 막을 수 있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德(덕)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이상을 실현해나가는 인격적 능력이라고 사전은 풀이한다. 이렇게 말해도 철학이나 종교의 중심적 과제인 덕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덕이 무엇인가’ 하고 동서양의 철인들이 말한 것도 아리송하다. ‘동등한 모든 사람을 다르게 만드는 것은 덕에 있다’, ‘덕은 힘을 정복한다’ 등은 서양 격언이다. ‘군자의 덕은 바람이요, 소인의 덕은 풀(君子之德風 小人之德草/ 군자지덕풍 소인지덕초)’은 孔子(공자)말씀이고, ‘덕은 재주의 주인이요, 재주는 덕의 종(德者才之主 才者德之奴/ 덕자재지주 재자덕지노)’이란 말은 菜根譚(채근담)에 나온다.
한 마디로 말할 수 없는 것이 덕이라 해도 유교의 四書(사서)중의 하나인 ‘大學(대학)’에 흥미로운 것을 찾을 수 있다. 대학은 아주 짤막하여 원래 禮記(예기)의 한 편이던 것을 독립시킨 것이다. 經(경) 1장은 공자의 말을 曾子(증자)가 기술했고, 傳(전) 10장은 증자의 제자가 기술했다고 한다. 첫 부분에 ‘대학의 도는 자신의 밝은 덕성을 밝히는 데 있다(大學之道 在明明德/ 대학지도 재명명덕)‘고 나온다. 인간은 누구나 선한 본질을 갖고 태어나는데, 먼지를 벗겨내고 세속의 욕심을 이겨내야 뜻을 이룰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덕은 근본(德本)이고 재물은 말단(財末)이란 이 성어도 선후를 잘 깨달아 근본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덕에 신중을 기하여 덕으로 사람들을 끌어야 한다며 실제는 나라를 다스리는 군자의 마음가짐을 말한 것이지만 일반인에게 해당되기도 한다. 이어지는 말은 이렇다. ‘덕이 근본이고 재물이 말단인데, 근본을 소홀히 하고 말단을 가까이 하면 백성들이 이익을 다투어 서로 빼앗게 된다(德者本也 財者末也 外本內末 爭民施奪/ 덕자본야 재자말야 외본내말 쟁민시탈). 덕이 앞서지 않으면 분란이 끝이 없다는 이야기다.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깨끗한 재물은 비난받지 않는다. 정치적으로 결탁하여, 다른 사람을 속여, 아니면 부당한 투기로 재산을 끌어 모은 졸부들은 근본인 덕을 무시했기에 세상에 자기뿐인 줄 안다. 또 그 자녀들은 금수저를 갖고 태어나 더 眼下無人(안하무인)의 갑질을 일삼는 경우가 많다. ‘덕으로 패한 일 없고 악으로 이룬 일 없다’고 한 옛 가사의 말을 사회에 발 디딜 때부터 빚에 허덕이는 젊은이들에겐 도저히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돈이나 권세 있는 자에게 알랑거리는 阿諂(아첨)을 모두들 손가락질한다. 하지만 ‘인간은 아첨하는 동물’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자신도 모르게 힘 앞에 무력해지는 사람은 많다. 여기저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왔다 갔다 하면서 살살 듣기 좋은 소리로 비위 잘 맞추는 사람은 ‘오래 해 먹은 面主人(면주인)’이라는 속담으로 남았다. 비슷한 성어는 많은데 이중에 몇 개만 보면 奴顔婢膝(노안비슬), 五方猪尾(오방저미), 搖民乞憐(요민걸련), 長立待令(장립대령) 등이다. 仰人鼻息(앙인비식)이나 嘗糞之徒(상분지도)는 아첨의 최고봉이다.
변까지 핥는 냄새나는 嘗糞(상분)보다는 나을지 몰라도 말똥(膝行) 위에서 무릎으로 긴다(膝行)는 이 성어도 못지않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지조와 체면을 내던지고 여기저기 누구에게나 아첨하는 것을 가리켰다.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徐居正(서거정, 1420~1488)은 여러 중요저작 외에 설화문학의 중요한 자료가 되는 ‘太平閑話滑稽傳(태평한화골계전)’도 남겼다. 고려 말에서 조선 초까지 각계서 떠돌던 해학적인 기문과 일화를 엮은 책이다.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를 옮겨보자.
한 內侍別監(내시별감)이 날이 더워 냇가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 타고 왔던 말이 남의 콩밭에 들어가 마구 뜯어 먹었다. 화가 난 밭주인이 그의 종을 잡아서 매질을 했다. 이를 본 내시가 황급히 물에서 나와 물에 젖은 머리카락 위에 紗帽(사모)를 쓰고 벌거벗은 몸 위에 冠帶(관대)를 찬 채 양반에게 무례하다고 호통 쳤다. 꼴에 양반 행세한다고 아니꼽게 여긴 밭주인이 흘겨보면서 비웃었다.
‘나도 정승댁 종 출신인데 다른 내시들이 우리 대감을 뵈러 올 때에는 말똥 위에서 무릎으로 기다시피 쩔쩔 매었소(謁家公膝行匍匐於馬矢之上/ 알가공슬행포복어마시지상).’ 행색을 보니 그들과 다름이 없다는 소리에 별감은 무안만 샀다. 匍는 길 포, 匐은 길 복.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나뭇잎 한 잎(一葉)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가을이 온 것을 안다(知秋)는 말은 작은 움직임만 보고도 전반적인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를 예측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가만히 앉아서 천하의 움직임을 감지한다는 천리안을 갖지 않았더라도 예지력은 뛰어난 사람이다. 하지만 ‘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봄이 온 것은 아니다’라는 영국 격언이 말해주는 것처럼 사소한 증거를 가지고 전체를 파악하지 말라는 경고도 담고 있다.
이처럼 중의적으로 쓰이는 성어가 나타나는 곳은 많다. ‘文錄(문록)’이라는 책에 唐(당)나라 무명시인의 시구라며 인용한 ‘山僧不解數甲子 一葉落知天下秋(산승불해수갑자 일엽낙지천하추/ 산 속 스님은 세월을 헤아리지 않고도, 낙엽 하나로 천하에 가을이 왔음을 안다)’가 유명하다. 같은 당나라 李子卿(이자경)의 ‘聽秋蟲賦(청추충부)’라는 시에는 ‘一葉落兮天地秋(일엽낙혜천지추/ 나뭇잎 한 잎이 떨어지니 천지는 가을이네)’라는 구절도 있다.
또 중국 前漢(전한)의 劉安(유안)이 쓴 ‘淮南子(회남자)’에는 고깃국이 끓고 있는데 그 맛이 궁금하다면 국을 다 먹어야 그 맛을 알 수 있는 게 아니라며 ‘떨어지는 나뭇잎 하나를 보면 한 해가 장차 저물려는 것을 알 수 있고, 병 속의 물이 언 것을 보면 천하가 곧 추워지리라는 것을 안다(見一葉落而知歲之將暮 覩甁中之氷而天下之寒/ 견일엽낙이지세지장모 도병중지빙이천하지한)’고 했다.
覩는 볼 도. 조선 후기의 문신 心庵(심암) 趙斗淳(조두순)도 비슷하지만 더 멋진 시구를 남겼다. ‘오동 한 잎 날리자 천하가 가을이라, 가을바람 가을비만 외로운 누각에 가득하네(一葉梧飛天下秋 秋風秋雨滿孤樓/ 일엽오비천하추 추풍추우만고루).’
성어의 뿌리야 어떻든 예민한 감지력은 항상 간직하는 것이 좋지만 또 한편으로 한 부분만 가지고 일을 처리하는 어리석음도 경계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짧은 가을은 후딱 지나쳐 버릴 테니 이젠 결실을 생각하여 거두어들이고 저장하는 寒來暑往 秋收冬藏(한래서왕 추수동장)의 천자문 구절도 생각해야겠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천연 소화제라 불리는 매실은 몸 속의 열을 내려주는데도 효과적인 식품이다. 매실은 더위로 지칠 때 더위를 해소하고 기력을 회복하는데 탁월하다고. 또한 감기나 몸살을 앓을 때 매실 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열이 가라앉는데 도움이 된다. 더욱이 체내 열로 인한 피부 염증을 진정시키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2. 장미
장미는 보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효능이 다양해 우리 몸에도 이롭다. 장미가 가진 특유의 향은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어 차로 마시면 좋다고 한다. 또한 장미는 천연 항산화제로써 체내 비정상적으로 발생한 열을 내리는 역할을 하여 신체 균형을 유지해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장미는 비타민과 에스트로겐도 풍부해 여성들이 특히 챙겨 먹으면 좋다.
3.가지
다양한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는 가지 또한 몸의 열을 내리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가지의 차가운 성질이 몸의 열을 내리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 가지는 해열 효과 이외에도 심장병 및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꾸준히 섭취하면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가지는 반찬이나 다양한 요리로 활용하기 좋으며 가지 물을 만들어 섭취해도 좋다.
4. 미역
붓기를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미역은 열을 내리는데도 좋은 음식이다. 미역의 ‘알긴산’ 성분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체내에 쌓인 열을 가라앉히기 때문. 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번열증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미세먼지 속 중금속 같은 노폐물을 배출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미역은 오이와 함께 먹어도 좋은데, 이 두가지 음식이 만나면 갈증을 해소해주는 최고의 궁합이기 때문이다.
5. 씀바귀
쓴 맛이 특징인 씀바귀는 성질이 차 몸의 열을 내려 주고, 내장에 좋지 못한 기운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다. 씀바귀의 쓴맛을 내는 트리테르페노이드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며 소화기능을 향상시키는데도 효과적이다. 씀바귀는 뿌리 채 먹는 나물이므로 다양하게 섭취하기도 좋다. 또한 씀바귀와 비슷하게 치커리, 깻잎, 미나리 등 쓴 야채 종류도 속열을 내려준다.
카레에 재료로 쓰이는 강황에는 커큐민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우울함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실제 뉴욕 시립대 심리학 교수인 글렌 샤피가 진행한 쥐 실험 결과에 의하면 커큐민이 과거 공포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무섭고 두려운 기억이 뇌속에 새로 저장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 호두
하버드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임상영양학 저널에 실린 자료에 따르면 호두의 식물성 오메가3 성분과 비타민E는 우울증 예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녹차
녹차에 함유된 테아닌 성분은 뇌를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 일본 도호쿠대학 대학원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녹차를 매일 4잔 이상 마시는 70세이상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44프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4 매운 음식
매운 음식을 먹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껴보신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이는 매운맛은 미각이 아니라 통각 세포가 느끼는 고통으로 매운 음식을 먹고 나면 신체가 이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을 분비 하기 때문입니다.
5 버섯
버섯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혈당을 낮춰주며 이로 인해 기분이 편안해지게 됩니다. 또 버섯의 프로바이오틱 성분은 건강에 좋은장 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세르토닌이 생성되게 도와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6 바나나
바나나에 풍부한 트립토판 성분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7 토마토
중국 티안진 의과대학 연구팀이 20세 이상 일본인 여성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매주 2~6차례 토마토를 먹는 사람은 한번도 토마토를 먹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 위험이 46프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토마토의 풍부한 엽산과 비타민B가 우울감을 줄여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8 굴
굴에는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아연! 이 아연이 우울증 치매 예방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9 해조류
다시마, 미역등의 해조류에 풍부한 요오드 성분이 부족할 경우 우울한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순신이 백의종군을 시작한 직후 그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4월 13일). 그는 나흘 동안(4월 16~19일) 말미를 얻어 어머니의 장례를 치른 뒤 다시 종군했다. 이 때의 난중일기, 특히 맨 마지막 구절은 슬픔의 밑바닥까지 내려간 마음을 느끼게 한다.
『16일 병자. 흐리고 비가 내렸다. 배를 끌어 중방포(中方浦)에 옮겨 대고 영구를 상여에 실어 본가로 돌아왔다. 마을을 바라보고 통곡하니 찢어지는 마음을 어찌 말로 다할 수 있겠는가. 집에 이르러 빈소를 차렸다. 비가 크게 퍼부었다. 남쪽으로 떠날 일도 급박했다. 부르짖어 통곡하며 속히 죽기만을 기다릴 뿐이다.』
이순신의 난중일기에는 아버지 이야기는 별로 없고, 어머니 변씨 이야기만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만큼 어머니가 이순신에게 미친 영향이 절대적이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더구나 변씨의 아버지 변수림이 무장 출신이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변씨가 이순신의 무과 진로에 대해 상당한 역할을 한 것이 분명하다.
이순신의 아내로 보성군수 출신 방진의 외동딸 방씨를 얻도록 중매를 선 것이 동고 이준경 대감이었다고 전하는데, 어머니 변씨가 주도적으로 이를 받아들이도록 권유했다고 한다. 다소 유약하고 소극적이던 아버지 이정에 비해 똑 부리지는 성격의 소유자였던 어머니 변씨는 이순신에게만은 장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문무(文武) 양면을 살펴보도록 도와주는 안내자의 역할을 했던 것 같다. 그녀는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에게 문과 급제에 대한 기대를 품으면서 셋째 아들 이순신에게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립심을 길러준 것이다.
서울 건천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때 훈련원(조선시대 군사 교육 기관)이 근처에 있었던 것 또한 그의 진로 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어린 시절 동네 대장으로 활쏘기를 즐겼다는 이야기를 보면 무장의 딸이었던 변씨로서는 이순신의 앞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당시 무인은 문인에 비해 낮은 급으로 여겨져 일반 사대부 집안에서 무과를 준비하는 경우가 흔치 않았기 때문이다.
훗날 이순신이 무과에 급제했을 때 선영에 성묘를 갔다가 묘소 앞의 망주석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하인들 몇이 달려들어도 들어 올리지 못하자 혼자 힘으로 이를 일으켰다는 기록이 있다. 이순신의 체력이 보통 선비들과는 남달랐다는 것이다. 어머니 변씨는 이러한 아들의 면면을 일찍이 눈여겨보고 당시 사회 통념과 상관없이 그의 무과 진로를 추천한 것이다. 자신과 같이 무장 출신의 딸인 며느리 방씨를 맞도록 한 것도 이순신의 적성과 취미, 남다른 체력과 커오면서 보여준 리더십 및 대장적 기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무과로의 진로선택 폭을 넓혀준 것으로 생각된다. 실제로 방씨는 이순신이 서른두 살에 급제할 때까지 무과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버지 방진과 함께 남편을 도왔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배를 만드는 기술이 발달했다. 조선 함대의 무기 위력은대단했다. 조선은 초기부터 신기전, 화차 등 여러 화약 무기를 개발했다. 그 중 화약을 이용해 발사하는 화살인 화전과 천자총통, 지자총통 등 성능이 우수한 화포도 있었다. 그럼, 뛰어난 발상과 첨단 기술력을 토대로 만들어져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거북선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거북선이 우리 역사 속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조선 초기부터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1413년 태종 임금 때 『왕이 임진강 나루를 지나다가 거북선과 왜선으로 꾸민 배가 해전 연습을 하는 것을 보았다』는 기록이 나온다. 또 1415년 탁신이라는 문신이 『거북선의 전법으로 싸우면 많은 적과 충돌하더라도 적이 우리를 해칠 수 없으니, 거듭 정교하게 만들어 승리의 도구로 갖추어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다고 한다. 그러나 그 시절의 거북선은 크기가 작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거북선은 3층으로 되어 있어 몸체가 매우 높다.
1592년 4월 11일, 그 동안 정걸과 나대용을 중심으로 개량해 온 불가사의한 신비의 돌격선 귀선(거북선)이 드디어 완성되었다. 배의 이름이 귀선(龜船)이 된 것은 완성된 돌격선의 모습이 흡사 거북과 비슷하였기 때문이다. 이 때 이순신장군은 모두 3척의 거북선을 건조하였는데, 전라좌수영인 진남관 앞 지금의 중앙동에서 이순신 자신이 직접 감독하며 만든 영귀선과 돌산섬 군내리에서 만든 방답귀선, 그리고 여천군 쌍봉면 조선소에서 만든 순천귀선이 그것이다. 1592년 4월 12일 아침, 이순신 함대의 최선봉 돌격선으로서의 새로운 임무를 담당하게 될 첫 번째 귀선(龜船) 영귀선이 건조되어 진수식이 거행되었다.
거북선에 대한 내용은 정조 19년(1795년)에 편찬된 《이충무공전서》에 실려 있는데, 그 내용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거북선의 좌우 뱃전에 신방이라는 난간을 설치했고, 난의 머리에 가룡이라는 횡량을 걸쳐 뱃머리까지 닿게 하였다. 그 난간을 따라 판자를 깔고 그 둘레에 방패 판을 둘러 꽂았다. (중략)
방은 각각 12칸인데, 철물 보관소 2칸을 쓰고 나머지는 화포. 창검. 활과 화살 등의 무기고로 썼다. 아래층에는 19칸의 병사들 숙소가 있고, 왼쪽 포판 위에 선장실이 있고, 오른쪽에는 장교실이 있으며, 병사들은 평소 아래 칸에서 쉬다가 전투 시에는 포판위로 올라와 대포를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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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불패의 신화를 이룬 이순신 장군은 1592년 1월1일부터 시작해 전사하기 이틀 전인 1598년 11월17일까지의 진중(陣中)일기인 《난중일기》를 남겼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가장 사랑하던 맏아들 쓰루마츠(鶴松)가 죽자 전쟁을 선포하고, 명나라 정벌 기일을 1592년 3월 1일로 정했다. 전쟁을 예감한 이순신은 1592년 정월부터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각 진영에 무기를 정비하고 본격적으로 전쟁 대비를 시작하였다. 아직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반드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그가 남긴 《난중일기》에는 진영과 군대의 상황, 전쟁 업무에 관한 일들이 망라되어 있다. 부득이 치열한 전투를 벌인 날을 제외하고는 당시 벌어진 전황을 빠뜨리지 않고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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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난중일기》는 이순신이 임진일기·계사일기·갑오일기 등으로 연대별로 쓴 친필 일기를 1795년 정조가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에 수록하는 과정에서 ‘난중일기’라는 제목을 붙인 것이다. 친필 초고(初考)본은 국보 76호로 지정돼 있다.
《난중일기》는 교전상황이나 이순신장군의 개인적인 소회 등 임진왜란의 구체적인 경과와 전술, 병사들의 심리 등 전쟁의 여러 정황이나 전쟁영웅으로서의 모습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자식에 대한 애틋한 사랑, 류성룡과의 우정, 부하에 대한 배려 등 인간적인 면면이 잘 피력돼 있다. 특히 어머니와 관련된 일화가 여러 장에 담겨 있어 이순신 장군의 효심을 엿볼 수 있다. 《난중일기》는 우리 역사상 가장 뛰어났던 장군 이순신이 거의 매일 쓴 일기가 현재까지 전해온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지만, 《난중일기》로 인해 우리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더욱 인간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
《난중일기》에는 첫 기록에서부터 『새벽에 아우 우신(禹臣)과 아들 회가 와서 이야기했다. 다만 어머니를 떠나 남쪽에서 두 번 설을 쇠니 간절한 회포를 참을 수 없다』는 내용이 나온다. 1593년 5월4일의 일기에서 이순신은 『오늘이 어머니 생신이지만 적을 토벌하는 일 때문에 가서 오래 사시기를 축수하는 술잔을 올리지 못하니 평생의 한이다』라며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다. 또 『탐후선이 들어와 어머님이 평안하신 줄 알다. 다행이다(1594년 5월5일)』라는 기록에서는 효심이 깊은 장군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1597년 4월13일 이순신은 어머니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조금 있다가 종 순화가 배에서 와서 어머님의 부고를 전했다.(중략) 길에서 바라보는,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이야 어찌 이루 다 적으랴』라며 어머니를 잃은 아픔을 애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남해 일대에서 일본 수군을 연파해 일본의 조선 점령과 중국 진출을 저지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이 이순신이다. 일본은 평양성을 점령한 고니시 유키나가군과 함경도까지 진격한 가토 기요마사군에게 전라도를 돌아 황해를 북진하는 수군의 보급선이 연결된다면 조선 점령을 매듭짓고 중국까지 치고 들어간다는 수륙병진책(水陸竝進策)을 세워놓고 있었다. 이 전략은 일본군의 침략을 거의 유일하게 대비한 조선군 지휘관이자, 남해의 제해권을 장악하고 있던 이순신의 활약으로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었다. 일본이 그를 얼마나 두려워했는지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수군의 연전연패 소식에 놀라 아예 “조선 수군과는 교전하지 말라”고 지시를 내린 데서도 알 수 있다.
당시 붕당으로 갈라져 대립하고 있던 조정에서는 이순신의 전과(戰果)를 놓고서도 논의가 분분했다. 특히 이순신과 원균의 갈등이 문제가 되었는데, 조정 대신들은 대체로 원균의 편에 서서 여러 차례 이순신을 탄핵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명나라와 강화교섭을 하던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 휘하의 요시라(要時羅)라는 인물이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다시 조선을 침략하러 바다를 건너오니 수군을 보내 이것을 막으라는 거짓 계책을 조정에 전달했고, 이를 믿은 조정은 도원수 권율을 통해 이순신에게 수군을 이끌고 출정하라는 명을 내렸다. 하지만 왜군의 계략에 빠져 큰 피해를 입을 것을 우려한 이순신은 출정하지 않았고, 결국 그 책임으로 파직되어 한양으로 압송되었다. 이순신을 모함하는 원균 등 악독한 지배층과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 선조의 독단이 낳은 결과이다. 백성을 버리고 도망가기에 급급했던 비겁한 자신에 비해 뛰어난 이순신의 활약을 거북스럽게(?) 생각하고 있던 선조와 조정 대신들은 이순신을 한 달 가까이 투옥된 상태에서 압슬형과 같은 혹독한 고문을 가하였다.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순신의 맹활약으로 지켜지고 있던 전라도 지역은 1597년 이후 처참한 지옥으로 변했다. 선조의 명령으로 이순신을 투옥시키고 대신 원균을 삼군수군통제사로 세운 뒤 조선 수군은 1597년 7월16일 일본 수군에게 대패하였다. 이 패전 뒤 채 20일도 안되어 전라도는 살육과 방화, 고문, 인신매매, 구타 등등의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조선인의 코와 귀를 무더기로 잘라 일본으로 가져간 일본군의 악랄한 만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도 조선 수군이 패배한 한 달 뒤부터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정유재란 때 조선으로 출병한 일본 다이묘(大名·영주)들에게 “전공(戰功)의 증명은 수급(首級:적군의 머리)의 수로 하지 않고 베어서 가져온 코의 수로 계산한다.”는 군령을 내린 것이 1597년 8월이다. 당시 일본군은 임진왜란 때 돌파하지 못한 곡창지대이자 전략 요충인 전라도 지역을 대대적으로 공략하고 있었다. 주로 전라도 백성의 코를 베어낸 뒤 소금으로 절여 일본으로 가져간 것이 10만에 이른다고 일본 역사가들은 추정한다. 전공에 눈이 먼 일본군은 조선군은 물론 남녀노소, 승려, 노비,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비전투원의 코까지 무더기로 베어냈던 것이다.
비트에 있는 질산염 성분은 체내에 흡수되면 인체에 좁아진 혈관을 확장시키는 일산화질소의 생성을 도와서 혈압을 직접적으로 떨어뜨릴 뿐 아니라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기체의 일종인 일산화질소는 좁아진 혈관을 확장시켜 정상 혈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물질입니다. 비트에는 철분도 많아 빈혈예방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양파
양파의 성분 중 루틴은 혈관벽을 강화시키고 유화아릴 성분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퀘르세틴은 혈전 생성 방지해 주어 혈압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빨간양파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아서 더 효과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3. 녹두
녹두는 원기를 충전해주고 칼륨, 식이섬유, 비타민C도 풍부하며 열을 내리고 해독에 탁월한 식품입니다.
혈액이 탁해져서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 보면 혈압이 올라가게 됩니다. 녹두는 혈액 속에 있는 독소를 해독해 밖으로 배출해서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줍니다.
4. 검은콩
검은콩에는 비타민E, 칼륨이 풍부하여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압을 낮춰주며 혈관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는 칼슘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리놀레산도 풍부해 저혈압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5. 키위
키위에는 황색 색소 호르몬인 루테인은 항산화 물질로 고혈압을 유발하는 유해산소를 억제하여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6. 꾸지뽕
꾸지봉의 가바 성분은 혈액 내에서 중성 지방을 낮춰주고 간 기능을 높여줘 고혈압을 개선시켜 주며 루틴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혈압을 강하시켜 줍니다.
7. 복분자
복분자에는 적포도주보다 약 30% 많은 폴레페놀을 함유하고 있어서 고혈압을 비롯한 협심증, 심근경색등의 심혈관 질환에 효과적입니다.
8. 청국장
청국장에 든 펩티아드 성분이 혈압을 상승하게 하는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의 활동을 억제시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청국장의 바실러스균은 혈관 속 혈전과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1g의 청국장에는 10억마리 이상의 균이 들어있는데 이는 유산균 음료의 100배에 달한다. 이 균은 위와 장에서 소화와 흡수를 돕고 변비와 설사를 예방한다. 청국장 속의 유익한 균이 정장작용을 해 장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든다. 섬유질도 다른 식품보다 5배 이상 많고, 사포닌도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B군(B1, B2, B6)이 간을 보호하기 때문에 음주 뒤에 청국장을 먹으면 숙취가 빨리 해소된다.
2.항암 효과가 있다.
콩이 가지고 있는 사포닌은 발암 억제 작용을 한다. 또한 청국장에 많은 제니스테인은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파이틱산, 트립신 억제제 같은 항암 물질도 풍부하다.
3.노화를 막는다.
비타민 E의 항산화 작용으로 우리 몸속에서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비타민 B군이 풍부하여 피부 노화를 막는다.
4.비만을 막는다.
청국장에는 비타민 B군과 칼슘을 비롯한 미네랄이 풍부하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비만을 막고, 레시틴과 사포닌이 혈액속의 과도한 지방을 흡수하여 배출한다.
5.뇌졸중을 예방ᆞ치료한다.
레시틴과 단백질 분해 효소가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이나 콜레스테롤을 녹여 뇌졸증과 같은 혈전질환을 예방ᆞ치료한다.
6.치매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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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의 레시틴이 분해되면서 콜린이라는 물질이 생긴다. 콜린은 치매환자에게 부족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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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당뇨병을 예방한다.
섬유질이 풍부하여 당의 흡수가 천천히 되도록 돕는다. 또한 비타민 B2는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레시틴도 인슐린의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어 당뇨병을 예방ᆞ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7.고혈압을 치료한다.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바실러스균에 의해 아미노산이 만들어지는데, 아미노산은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요 인자인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혈압을 떨어뜨린다.
8.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청국장 100g에 칼슘 90mg이 들어 있고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K가 풍부하여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
9.심장질환을 예방한다.
단백질 분해 효소가 심장 관련 혈관에 존재할 수 있는 혈전을 녹여 심장질환과 40대 이후에 찾아올 수 있는 돌연사를 예방한다.
10.빈혈을 막는다.
청국장 100g당 3.3mg의 철분이 들어 있고 악성 빈혈을 막는 비타민B12도 함께 있어 빈혈을 예방한다.
11.피부미용에 좋다.
레시핀이 장 속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 E와 비타민B군도 많다. 청국장 특유의 점액질은 피부 보습에 효과적이다.
12.피부병을 치료한다.
피부병 예방과 치료에 좋은 비타민 B2와 B6이 풍부하고 리놀렌산 등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무좀을 비롯한 각종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
13.정력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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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에 있는 아르기닌이라는 아미노산과 레시틴은 남성의 정액을 이루는 구성 성분이다. 아르기닌 아미노산은 일산화질소의 전구물질(전 단계물질)로 일산화질소는 음경의 혈액 흐름을 개선시켜 성생활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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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미리미리 준비하는 사람은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그런 사람들은 미리 계획을 준비하면서 하루에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일이 더 잘 풀릴 수밖에 없습니다.
2.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고 흥미를 느껴야 한다.
본인이 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느낀다면, 그것을 의무적으로 하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엄청난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3. 책 읽기를 좋아해야 합니다.
매일매일 적은 시간이라도 독서를 하는 사람들은 폭넓은 사고와 이해력을 갖추게 되고, 상황에 대한 유연한 사고와 대응력을 가지게 됩니다.
4. 인사성이 밝아야 한다.
어디서나 인사성 밝은 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인상이 각인되기 마련이고, 그것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기본예절이다.
5. 겸손해야 한다.
여전히 겸손은 미덕이다. 겸손은 나아가는 사람에게 자신의 뒤를 돌아보게 해주는 마음가짐이다.
6.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세상 모든 것을 나쁘게 생각하게 하고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반면 긍정적인 생각은 세상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안되는 것을 되게 하는 힘이 있다.
7.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기막힌 발상과 세상을 바꿀만한 아이디어는 책상 앞에 앉아 있을 때에도 열심히 업무를 보고 있을 때에도 생기지 않는다. 우연히 길을 가다가, 산책을 하다가, 목욕을 하다가 생기게 마련이다. 그러한 순간에 발상을 캐치해서 실행에 옮기는 것이 성공하는 사람의 습관 중 하나이다.
8. 칭찬은 구게적으로 한다.
면전에서 칭찬하는 것보다 제3자에게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칭찬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자랑하고 싶은 욕구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9. 좋은 인상을 유지한다.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고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10. 다름을 인정한다.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서 ‘다른 것=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11. 작은 빈틈을 보여줘 마음을 연다.
너무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만든다. 또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위선적이고 인간미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스펀지가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 물을 빨아들이듯이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려면 그가 들어올 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비타민 C는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는 작용을 한다. 또한 헤스페리딘이라는 비타민 P선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붉은 피부를 개선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런 귤을 이용해 목욕을 하면 피부가 매끈하고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특히 귤 목욕은 냉증이 있는 사람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체내에 쌓인 노폐물과 불순물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뭉친 근육도 풀어주므로 피로 회복에도 좋다.
2. 우유 목욕
완전 식품인 우유는 피부에 부작용이 거의 없기 때문에 피부가 약하거나 민감한 사람, 여드름 피부나 지성피부에도 좋으며 트고 갈라진 피부를 부드럽게 만든다. 또한 뜨거운 물이 피부의 필요한 지방분까지 제거해 몸에 자극을 주는 데 반해, 우유에는 적당한 지방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지방분을 보충해주는 작용을 하므로 피부가 부드럽게 유지된다. 우유는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기 때문에 목욕할 때 사용하면 피부 청결에 좋다. 갑자기 살이 찌거나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살이 튼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3. 레몬 목욕
귤보다 비타민이 몇 배나 더 많이 들어 있는 레몬은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고 이완과 수축 작용을 반복하는 효능이 있다. 그러므로 피부 탄력을 잃은 사람이 지속적으로 레몬을 사용해 목욕하면 레몬이 피부를 긴장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탄력적인 피부를 가꿀 수 있다. 수분 증발로 피부가 건조해졌을 때 레몬 목욕이 효과적이다. 레몬은 피부 미백효과도 뛰어나 피부를 맑고 하얗게 가꾸어주는데,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도 탁월하다. 또한 피부 가려움증이 있거나 피곤하고 지친 피부에 좋다.
4. 알로에 목욕
알로에는 입욕제로 사용하면 전신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혈행이 좋아져서 피부가 윤기나는 젊은 피부로 바뀐다. 뾰루지나 습진 등 심하지 않은 피부 트러블이라면 자연히 없어지며, 몸의 깊숙한 곳에서부터 따뜻해져서 목욕 후 한기를 느끼는 일이 없다. 사용해 보고 만일 피부가 따끔거리거나 맞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면 몸을 씻어내고 다음부터 알로에의 양을 줄여서 사용하도록 한다.
5. 장미 목욕
마른장미, 생화 모두 가능하다. 뜨겁게 데운 욕조물에 장미꽃잎을 낱개로 뜯어 넣는다. 되도록 꽃잎의 양을 많이 첨가한다.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며 무독성이기 때문에 여드름, 노화, 민감성 피부에 좋다. 목욕시은은한 장미향이 배어나와 목욕의 색다른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6. 솔잎목욕
솔의 생잎이나 말린잎을 베주머니에 싸서 목욕물에 넣는 솔잎목욕은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특히 신경통에 효과적이다. 심장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예부터 장수노인들이 즐겨하던 목욕법으로 알려져 왔다.
7. 박하 목욕
박하목욕법도 있다. 잘 썰은 박하를 구입해 찬물에 씻은 후 거즈나 면주머니에 싸서 욕조에 넣으면 된다. 박하에 함유된
멘톨(MENTHOL)이라는 성분이 가려움증과 염증을 치료해주며 나른한 몸에 활기를 찾아준다.
8. 소금 목욕
스트레스 해소 및 체질개선, 비만해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소금목욕은 천일염을 구워 독소를 제거한 생금·죽염을 사용한다. 물의 온도는 38~42°C가 적당하다.
9. 해초 목욕
지성피부에는 해초목욕이 좋다. 미역이나 다시마를 따뜻한 물에 씻어 거즈나 면주머니에 100g정도 싸서 욕조에 담근다. 목욕후 건조해지기 쉬운 단점이 있으므로 보디오일이나 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10. 약쑥 목욕
먼저 약쑥을 찬물에 씻은 후 적당량을 면주머니에 담근다. 다음 뜨거운 물에 넣고 20분 정도 우려낸다. 약쑥에는 항균 소염작용이있어 여드름과 습진, 피부 트러블, 알레르기를 치유해 주는 효과가 있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운동 부족, 바르지 않은 자세를 반복할 뿐 아니라 흡연, 과도한 음주, 복부 비만 등의 생활습관이 허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허리는 앉고 걷고 굽히고 서고 하는 사람의 모든 행동에서 중심 구조가 되는 중요한 부분인데요,, 허리가 아프면 걷기도 힘들 정도로 고통을 주기 때문에 건강한 허리를 가지는 것이 건강의 첫걸음이 됩니다. 건강한 허리를 위해 바꾸어야 할 습관과 좋은 운동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1. 뱃살
허리둘레가 남성은 36인치 이상, 여성은 32인치 이상이면 복부 비만이라고 합니다. 복부 비만으로 복부 무게가 앞으로 쏠리면 척추가 활처럼 휘어지게 되고, 허리를 지탱하는 근육이 쉽게 자극을 받아 요통이 생기기 쉬운데요,, 심할 경우 허리디스크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2. 음주
알코올은 척추 디스크에 혈액과 수분 공급을 방해합니다. 혈액순환이 저하되면 척추의 탄력성이 떨어져 외부 충격에 약해지고, 알코올이 분해될 때 몸속 단백질이 소비되어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를 약하게 만듭니다.
3 흡연
흡연을 하게 되면, 뼈 조직 내의 미네랄 성분이 감소하여 뼈가 손상되기 쉽게 하고, 뼈를 생성하는 조골세포의 활동을 억제하여 골다공증을 유발하는데요,, 골다공증이 유발되면, 척추의 작은 뼈들이 부러지면서 척추 신경을 눌러 허리의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잘못된 자세
몸을 앞으로 굽힌 자세, 딱딱하고 차가운 바닥에 장시간 누워 척추 곡선을 일자로 펴는 자세 등을 오래 반복하면 척추 주위 인대와 근육이 무리가 되고, 과도한 힘을 받아 척추 변형을 일으키거나 요통, 디스크 질환 등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5. 운동부족
척추를 감싸고 있는 허리부위의 근육은 척추를 지지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운동부족으로 허리 근육이 약해지면 요추염좌 등 척추와 추간판에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특히 중년부터는 노화와 요통 예방을 위해 운동은 필수입니다.
어느 유명한 의사가 40년간 의사생활을 마치고 운명하면서 자기가 40년동안 환자를 치료하면서 건강비법을 알고 있는데 내가 죽거든 금고속에 있는 건강 비법을 확인하고 널리 알리라고 하였는데 의사가 죽고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속에 금고속을 열어보니 그비법은 다름아닌 頭寒足熱 胃八分度는 무병장수한다고 써있다고 하였다.
頭寒 足熱- 머리는 차고 발은 뜨겁게
胃八分度 - 위의 팔할만 채워라 즉 과식하지 말라
(거북이나 학이 오래사는 이유는 과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몸이 차가워지면 나타는 증상 ≫
- 감기에 잘 걸린다.
- 비만이 된다.
- 살이 마른다.
- 두뇌건강이 약해진다.
- 피부질환이 생긴다.
- 머리카락이 빠진다.
- 눈물이 잘나온다.
- 시력이 나빠진다.
- 목소리가 약해진다.
- 남성질환이 생긴다. (정력약화)
- 여성질환이 생긴다. (수족냉증, 부인병등 )
- 자세가 흐트러진다.
-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된다.
- 추위와 더위를 잘탄다.
<그러면 몸이 따뜻하게 만들려면>
- 밥따로 물따로 먹어서 속기운을 배양해야 한다.
- 따듯한 음식을 먹되 적은 듯이 먹어라. (찬물을 먹지 말고 물을 따뜻하게 마셔라,)
- 식사후에 물을 먹지 말라 물은 식후 2시간 후에 먹어라 2시간후에도 반드시 따뜻한 물을 먹어라 그래야 속기운이 배양된다.
"
- 몸은 찬물 벼락을 맞으면 몸이 움츠러든다. 찬 기운은 위축시키고 굳게 하는 성질이 있다. 이와 같은 이치로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이 위축되고 굳어간다. 그래서 급체가 생긴게 된다.
",
- 우리몸에서 따뜻해야 할 부분은 위장, 신장,방광, 팔다리, 등 , 배등이며 차가워야 할 부분은 머리이고 그 중간부분으로 가슴인 심장과 폐는 차가워지거나 뜨거워지면 안되고 중간정도가 되어야 한다.
-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을 먹자 찬우유도 데워먹자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나 소화 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차가운 음식은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 따듯한 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생강차 )
아침 일찍 일어나면 뜨거운 차를 마셔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식사 후에 2시간이 지난후에 뜨거운 차를 마셔보라! 저절로 몸이 따뜻해 지며 피가 순환이 잘 된다.
- 매운 음식, 발효 음식이 몸을 따뜻하게 한다. (마늘과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매운 맛을 몸에 들어가 열을 내게하여 따뜻하게 해준다. 시골에서 닭이 비실 비실대면 꼬추장 비빈 보리밥을 주면 닭이 금방 좋아진다. (밥맛 없을때 고추장에 비벼먹자)
- 위가 차가워져서 암이 생기는데 마늘이 맵기 때문에 열을 내어 위장약이 되고 보약이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양파의 대표적인 성분인 케르세틴은 암 예방에 중요한 성분 중 하나로 밝혀졌다.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계통의 암에 좋으며 전립선암, 유방암, 폐암 등 다양한 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감소시킨다.
2. 혈액을 청소한다.
양파의 유황 화합물에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춰 혈액을 맑게 하고 혈전을 방지한다. 그 때문에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등 다양한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
3. 독을 해소한다.
양파에 풍부한 폴리페놀이 몸에 쌓여 있는 독소를 해독시킨다. 폴리페놀은 녹차의 카테킨, 와인, 검은콩 등의 식품에도 많이 함유된 성분으로 특히 니코틴을 해독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4. 활성산소 발생을 막는다.
양파의 케르세틴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물질로 인체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한다. 꾸준히 섭취하면 잔주름 예방 등 미용 효과도 볼 수 있다.
5.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
양파는 지방 함량이 적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해 뛰어난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다. 몸에 불필요한 젖산과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지방 축적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과다한 영양분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6. 피로물질을 내보낸다.
에너지대사에 중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B1의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에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원기 회복뿐 아니라 식욕부진, 불면, 초조함 등을 해소하는 데에도 좋다. 비타민 B1이 풍부한 돼지고기와 양파를 함께 먹으면 그 효과가 배가되는데, 삼겹살을 먹을 때 양파를 구워 먹으면 좋다.
이때부터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까지 그는 일부 대신들과 대간의 반대를 받기도 했지만, 상당히 빠르고 순조롭게 승진했다. 1589년(선조 22년) 2월 이산해(李山海)의 추천으로 다시 관직에 나서게 된 이순신은 감사 이광(李洸)의 군관으로 전라도로 파견되었다. 그리고 그 해에 조방장(助防將)과 선전관(宣傳官) 등을 거쳐 정읍현감이 되었으며, 1591년(선조 24년)에는 진도군수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부임하기도 전에 다시 전라좌도(全羅左道)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로 임명되었다. 전라좌수영(全羅左水營)에 부임한 이순신은 전함을 건조하고 군비를 확충하며 왜군의 침략에 대비하였다. 그의 나이 46세였고, 임진왜란을 14개월 앞둔 시점이었다. 무과에 급제한 지 15년 동안 한 번의 백의종군을 포함해 여러 곤경과 부침을 겪은 끝에 그는 수군의 주요 지휘관에 오른 것이다.
변방의 말직만을 전전하다가 삶을 마감했을 장수도 분명히 적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그의 역정은 수준 이상의 보상을 받았다고도 할 수 있다. 눈앞에 다가왔지만 거의 대비하지 않고 있던 거대한 국난을 앞두고, 전쟁 직전 그가 북방의 말단 장교가 아니라 남해의 수군 지휘관이 되었다는 사실은 국가적으로도 참으로 다행스러운 천행(天幸)이었다.
조선 최대의 국난인 임진왜란은 1592년(선조 25년) 4월 13일 일본군이 부산포로 출항하면서 발발했다. 7년 동안 이어진 전란으로 조선의 국토와 민생은 처참하게 파괴되었다. 전쟁이 시작된 뒤 보름 여 만에 서울이 함락되고(5월 2일), 선조는 급히 몽진(蒙塵:난리를 피해 옮김)해 압록강변의 의주(義州)에 도착했다(6월 22일). 개전 두 달 만에 조선은 멸망 직전의 위기에까지 몰린 것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경상우수사 원균(元均)의 요청을 받아 경상도 해역으로 출정해 왜군과의 해전에서 잇따라 승리를 거두었다. 6월 16일(음력 5월 7일) 옥포(玉浦)와 합포(合浦)에서 왜선 30여척을 격파하는 큰 승리를 거둔 것을 시작(옥포해전)으로 20여 회의 전투를 치러 모두 승리했다. 그 승전들은 그야말로 패색(敗色)이 짙은 전황을 뒤바꾼 결정적인 계기였다.
왜란이 일어난 1년 뒤인 1593년 8월 삼도수군통제사로 승진해 해군을 통솔하면서 공격과 방어, 집중과 분산의 작전을 치밀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했다. 나라는 전란에 휩싸였고 그는 국운을 책임진 해군의 수장으로서 엄청난 책임과 부담감을 느꼈을 것이지만, 험난했던 그동안의 관직 생활에서 보면 최고의 지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기간이기도 했다. 이러한 그의 활약으로 조선 수군은 해상권을 장악했고, 북상하던 왜군은 병력 보충과 군수품 보급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그리고 명나라와 일본 사이에 화의(和議)가 시작되어 전쟁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자, 호남지역으로 들어오는 피난민들을 돌보고, 전쟁이 장기화될 것에 대비해 둔전(屯田)을 일구고 병사들을 조련하였다.
이순신은 5년 뒤인 1572년(선조 5년) 8월 훈련원 별과(別科)에 처음 응시했다. 그러나 시험을 치르던 중 타고 있던 말이 넘어져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물론 낙방했지만, 다시 일어나 버드나무 껍질을 벗겨 다친 다리를 싸매고 과정을 마친 것은 널리 알려진 일화이다. 무장으로서 이순신의 공식적인 경력은 그로부터 4년 뒤에 시작되었다. 그는 1576년(선조 9년) 2월 식년무과에서 병과(丙科)로 급제했다. 그의 나이 31세로 임진왜란을 16년 앞둔 시점이었다. 그의 일생 전체가 그러했지만, 이때부터 순탄치 않은 관직 생활이 시작되었다.
첫 임지와 직책은 급제한 해 12월 함경도 동구비보(董仇非堡, 현재 함경도 삼수)의 권관(權管: 종9품)이었다. 동구비보는 험준한 변경이었다. 이순신은 그곳에서 햇수로 3년간 근무했다. 그렇게 만기를 채운 뒤 1579년(선조 12년) 2월 서울로 올라와 훈련원 봉사(奉事:종8품)로 배속되었다. 앞서는 거친 환경이 힘들었을 것이지만, 이번에는 사람 때문에 불운을 겪었다. 병조정랑(정5품) 서익(徐益)이 가까운 사람을 특진시키려고 하자 이순신은 반대했고, 8개월 만에 충청도절도사의 군관으로 좌천된 것이다. 핵심적인 요직인 병조정랑의 뜻을 종8품의 봉사(奉事)가 반대했으니 즉각 불리한 인사조처로 이어진 것은 그리 이례적인 일은 아니었다.
많은 위인들의 이러한 측면이 평범한 사람들과 구분시키는 결정적인 차이지만, 이순신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면모는 원칙을 엄수하는 강직한 행동일 것이다. 이 사건으로 처음 표출된 그의 강직한 자세는 일생 내내 그를 크고 작은 곤경에 빠뜨렸다. 그러나 그런 현실적 불이익은 그의 명성을 조금씩 높였고, 궁극적으로는 지금까지도 그를 존경하는 인물로 남을 수 있게 하는 역사의 보상이 주어졌다고 할 수 있다.
이 사건으로 비로소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기 때문인지, 얼마 뒤 이순신은 파격에 가까운 승진을 하게 되었다. 1580년(선조 13년) 7월 발포(鉢浦:현재 전라남도 고흥군) 수군만호(水軍萬戶:종4품)로 임명된 것이다. 이 인사는 그 파격성도 주목되지만, 더 중요한 사실은 그가 처음으로 수군에 배치되었다는 것이다. 직속상관인 전라좌수사 성박이 거문고를 만들려고 발포 객사(客舍)의 오동나무를 베어가려고 하자, 이순신이 관청의 물건이라고 제지한 유명한 일화는 이 때의 사건이다. 특별한 인사조치가 뒤따르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 때의 항명은 큰 문제없이 넘어갔다고 판단되지만, 서익과의 악연이 다시 불거졌다. 서익은 병기(兵器) 상태를 점검하는 군기경차관(軍器敬差官)으로 발포에 내려왔는데, 이순신이 병기를 제대로 보수하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이다. 급속히 승진했던 이순신은 1581년(선조 14년) 5월 두 해 전의 관직인 훈련원 봉사로 다시 강등되었다.
이순신(李舜臣, 1545~1598)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손꼽히는 위대한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를 추앙하는 수식어 ‘성웅(聖雄)’이라는 칭호는 그 자체로 그가 범접할 수 없는 경지에 있음을 나타내지만, 그는 천부적 재능과 순탄한 운명을 가진 인물이 아니라, 수많은 역경과 난관을 강직한 성품과 치열한 노력으로 돌파한 인물이다.
이순신은 조선 인종 1년(1545) 3월 8일 서울 건천동(乾川洞:현재 중구 인현동)에서 태어났다. 자는 여해(汝諧), 시호는 충무(忠武)다. 본관은 덕수(德水)로 아버지는 이정(李貞)이고 어머니는 초계 변씨(草溪卞氏)다. 그는 셋째 아들이었는데, 두 형은 이희신(李羲臣), 이요신(李堯臣)이고 동생은 이우신(李禹臣)이다. 그와 형제들의 이름은 중국 고대의 삼황오제(三皇五帝) 중에서 복희씨와 요·순·우 임금에서 따온 것이다. ‘신(臣)’은 돌림자여서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지만, 부모는 아들들이 그런 성군을 섬기는 훌륭한 신하가 되라는 바람을 담았다고 추측할 수도 있다. 이순신이 성군을 만났는지는 말하기 어렵지만, 훌륭한 신하의 한 표본이 되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이순신은 원래 문신 가문이다. 이순신의 5대조 할아버지 이변은 세종 이후 역대 임금을 모신 외교 전문가였고, 덕수 이씨 가문을 크게 일으킨 인물이었다. 그는 중국어에 능했고 성품이 강직했으며, 홍문관 대제학을 거쳐 영중추부사에 이른다. 증조부 이거는 타협하지 않는 성품으로 ‘호랑이 장령’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고, 성종과 연산군 시절의 고위 공직자였다. 비교적 순조롭고 성공적인 출세를 이어왔던 이순신의 가문은 조부 이백록(李百祿)과 아버지 이정 모두 과거에 급제하지 못했고, 벼슬길에도 오르지 못했다. 그 주요한 까닭은 조부 이백록이 조광조(趙光祖) 일파로 간주되어 관직에 나아가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순신의 아버지 이정은 벼슬길에 뜻을 두지 않았고, 어머니인 변씨가 바느질품을 팔아 어려운 살림살이를 겨우 꾸려나갔다.
아버지 이정과 어머니 변씨는 장남 이희신과 차남 이요신을 문과로 보내길 희망했다. 특히 이요신의 경우 문재(文才)가 아주 뛰어나 류성룡과 막역한 친구가 될 만큼 장래가 촉망되는 문과 지망생이었고, 동생인 이순신도 문과 급제를 위해 학문에 힘쓰고 있었다. 그런 이순신이 왜 무과에 도전하고, 재수를 해 가면서까지 급제하여 후일 조선의 국난을 극복하는 삼도수군통제사에까지 이르게 된 것일까? 운명이었을까?
몇 살까지라는 확실한 기록은 찾을 수 없지만, 이순신은 태어난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시절에 이순신은 자신의 일생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뛰어난 인물을 만났다. 나중에 영의정이 되는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 1542~1607)이다.
원래 조선의 속령이었던 대마도는 일본과 조선의 눈치를 살피며 살던 중 이번에 히데요시 편에 붙어 함께 이 전쟁에 참가하였다. 제1군에 소속된 요시토모가 부산진성의 사정을 잘 알고 있었고, 그의 안내에 따라 고니시의 제1군은 거침없이 부산진성을 공격할 수 있었다. 무조건 항복하라는 고니시의 협박에 분노한 정발 첨사는 60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700명의 병사들을 이끌고 진의 선두에 서서 결사적으로 왜적의 진공을 막았다.
그러나 왜병들은 조총으로 무장하여 재래식 활로 맞선 조선군의 결사적인 항전을 무색하게 하였다. 부산진성의 위급상황을 알게 된 다대포 첨사 윤흥신은 정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달려와 왜적들과 백병전을 전개하며 노장 정발과 함께 최후까지 사투를 벌이다가 결국 700명의 병사들과 함께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부산진성에거 갑자기 총소리와 함성소리가 멎었다. 정발 첨사를 비롯한 700명의 조선 병사들이 모두 전사한 것이다. 개전(開戰)한지 불과 2시간여가 흘렀을 뿐이었다.
준비가 되지 않은 군대는 일본군에게 함락당하고 성 안의 백성들은 몰살당했다. 일본군은 이후에 서평포, 다대포를 공격하였다. 서평포도 적의 수중에 떨어지고 곧이어 다대포도 적의 수중에 떨어졌다. 다대첨사 윤흥신과 백성들이 희생당하고, 유키나가 군은 동래성으로 진격한다. 지원군으로 가던 경상좌병사 이각은 중과부적이라 판단하여 도주하였고, 동래부사 송상현은 끝까지 성을 지키다 전사했다. 이어서 일본군은 김해로 전진해 김해성의 남녀노소 1천명을 몰상하고 김해성도 함락시켰다.
연이어 부산 웅천, 그리고 낙동강하구 등에서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들어온 일본군은 제1군에서 9군까지 15만 8천여명의 병력이 조선으로 물밀 듯 올라왔다. 4월 20일엔 밀양도 적의 수중에 떨어지고 파죽지세로 적은 서울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선조는 류성룡을 도체찰사로 임명하고 북상하는 일본군을 막으라는 지시를 내린다. 문인으로 전쟁을 잘 모르는 류성룡은 여진족과의 전공으로 유명한 신립을 추천하여 삼도순변사로 임명한다.
신립장군은 기병 3천을 이끌고 충주로 향했다. 도중에 모집한 병사들을 합하여 총 8천의 병사가 충주에 주둔했고, 일본군에 패한 경상도순변사 이일이 충주의 신립에게 합세하였다. 일본군이 조령으로 몰려오자 신립은 탄금대를 중심으로 포진하여 적과 결전을 벌이고, 이 탄금대전투에서 조선군 3천명이 전사하고, 신립과 그의 부하 김여물 등이 모두 전사하였다. 충주의 패전 소식을 접한 조정에서는 임금의 피난을 결정하였고, 4월 30일 새벽에 피난을 떠나 개성으로 향했다. 궁의 주인이 떠나자, 도둑들이 궁에 침입하여 약탈과 방화가 자행되었다.
삼국시대부터 사랑받던 바둑은 조선후기에 이르면 온 가족이 즐기는 놀이가 되었다. 영조 때 ‘김석신’이라는 사람은 내기 바둑에서 딴 돈으로 생활했다. 그러나 내기만으로 생계를 꾸리기란 쉽지 않았다. 그는 세력가의 후원을 받아 생계 걱정을 덜고 오직 기량을 갈고닦는 데 몰입할 수 있었다. 후원자가 있는 일종의 프로 바둑기사는 ‘기객’이라 하고, 최고의 경지에 이른 사람을 ‘국수’라 했다.
2. 전업 가수 ‘가객(歌客)’
가곡, 시조, 가사 등을 노래로 부르는 전업 가수를 ‘가객(歌客)’ 이라 했다. 조선의 사대부들은 자신의 집에 ‘가비(歌婢)’ 나 ‘가동(歌童)’을 두고 노래를 즐기기도 했다. 직업적인 ‘가객’은 17세기 이후에 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8세기 전후로 전성기를 맞았다. 가객의 노래는 신분이 높고 부유한 사람이 주로 향유했는데, 공연료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없다. 18세기 한양의 대표적인 ‘가객’이었던 ‘손고사’의 사례에서 생계형 가수의 수입을 추정할 뿐이다. 그의 노래가 절정에 이르면 사람들이 던지는 엽전이 비처럼 쏟아졌는데 열 냥 정도가 모이면 곧 일어나 떠나곤 했다. 열 냥이면 당시 쌀 한 가마 값이다. 부잣집이나 왕실행사의 공연료 역시 상당한 수준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가객의 노래는 당시 사치스러운 문화상품이었던 것이다.
3. 유랑극단의 원조 ‘사당패’
떠돌아다니며 공연을 선보여 먹고 사는 무리를 ‘사당패’라 불렀다. 사당들은 무리를 지어 유랑하면서 재주를 선보이며 돈을 벌었고, 추워지면 본거지인 사찰로 돌아가 겨울을 나면서 기예를 연마했다. 이들은 어느 절에서 왔다는 사찰의 신표를 들고 다니며 공연을 하고 부적을 팔기도 했다. 임진왜란 이후에는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사찰로 모여들었고 사당패의 숫자가 크게 늘었다. 명색은 사당패이지만 사실은 오갈 데 없는 유랑민이었다. 사당패는 공연과 함께 매춘도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조선시대 문인들은 사당패에 대한 부정적인 기록을 많이 남겼다. 조선후기에 이르러 사당패는 본거지와 특기에 따라 다양한 집단으로 분화되었는데, 그 중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것이 영화 ‘왕의 남자’에도 등장하는 모두 남자로 구성된 ‘남사당패’이다. 꼭두쇠를 중심으로 농악연주, 대접을 돌리는 묘기, 땅재주, 줄타기, 가면극 등을 선보이며 세상을 떠돌아다녔다. 공연 중 부상으로 젊은 나이에 지팡이를 짚은 채 잘 걷지도 못한다거나, 성병으로 고생하기도 했다고 하니 그들의 고단한 삶이 엿보인다.
모든 기록물을 직접 붓으로 작성했던 시대에 글씨는 지식인이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이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뛰어난 서법(書法)을 익힐 수는 없었다. 글씨를 대신 써 주는 전문가가 있었으니, 이들을 서수(書手)라 불렀다. 서수에 대한 언급은 고려시대부터 등장한다. 안정복의 《동사강목(東史綱目)》에는 고려시대 문하부(門下府) 이속(吏屬)에 서수의 직(職)을 두었다는 기록이 보인다. 18세기 후반을 전후해 서수들은 뛰어난 글씨로 민간 분야에서 전문가 집단을 형성했다. 영조실록에 ‘이제동’이라는 인물이 신씨 집안에서 10년 넘게 서수 노릇을 했다는 내용이 등장한다. 서수들은 주로 어떤 활동을 했을까?
서수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곳은 과거시험 현장이었다. 조선 후기 과거에 응시하는 사람은 좋은 자리를 잡아주는 ‘선접군’ 답지를 대신 작성해 주는 ‘거벽’ 작성된 답지를 깔끔하게 필사해 주는 ‘서수’가 한 팀을 이뤄 시험을 치렀다. 이익이 과거시험 답지를 스스로 작성하는 사람이 10%도 되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기록을 보면, 이러한 모습은 당시 매우 일반적인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서수의 대필(代筆)은 부정행위로 연결되고 사회문제로도 부각됐다. 그래서 정조는 거벽과 서수의 과거시험장 출입 금지령을 내렸으나 완전히 근절하지는 못했다.
관청에 제출하는 공문서작성 및 필사 역시 서수가 담당했다. 서수는 작문이 불가능한 사람들의 문서작성을 대행하거나 훌륭한 글씨가 필요한 사람을 위해 수수료를 받고 글씨를 써주었다. 서수들은 사대부가의 기록물, 고전소설, 과거시험 답지, 그리고 각종 공문서 등의 필사를 담당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2. 기생 매니저 ‘조방(助房)’
기생과 고객을 연결해주고 기생의 스케줄과 수입까지 관리해 주는, 요즘으로 치면 연예인의 매니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전문가를 가리켜 ‘조방(助房)’이라 불렀다. 기생은 각종 국가행사 에 동원되어 춤과 노래로 흥을 돋우는 것이 본분이다. 이들은 나라에 소속돼 있었기 때문에 일반 남성을 접대하는 것은 원래 불법이다. 하지만, 양반이나 그 자제들의 연회를 주최하고 기생들을 조달해 주는 비밀영업으로 조방들은 큰돈을 벌었다. 조방에 대한 인식은 다소 부정적이었다. 조방은 기생을 착취하는 포주나 기둥서방 같은 존재로 여겨졌기 때문이고 실제로 그런 존재이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산이 많고 강과 개울(시내)도 흔하다. 큰 강은 뱃사공이 노를 젓는 나룻배를 타고 건넜고, 작은 강이나 개울은 다리를 놓아 건너 다녔다. 더 작고 얕은 개울(시내)은 징검다리를 놓아 건너다니면 된다. 하지만, 다리나 징검다리가 없거나 있어도 건너다가 발을 헛디디거나 이끼에 미끄러지면 물에 빠져 낭패를 보게 된다. 특히 양반가의 여인들은 남 보는 데서 신을 벗고 맨발을 드러낼 수 없었고, 양반 남성들 역시 체면 때문에 신 벗기를 주저했다.
이런 사람들을 등에 업고 시내를 건네준 뒤 돈을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월천(越川)군’이라 했다. 월천군은 평소에는 다른 생업에 종사하다가 여름철 시내의 물이 불어 물살이 거세졌을 때나 얼음이 단단하게 얼기 전, 또 얼음이 녹기 시작할 때 일을 했다. 월천군은 발이 깨질 듯한 얼음물에 견디기 위해 물이 새지 않고 어깨까지 오는 가죽바지를 만들어 입기도 했다. 월천군과 함께 물에 빠지는 일도 적지 않았다.
2. 조화 만드는 사람 ‘화장(花匠)’
보존기간이 짧은 꽃을 원하는 대로 장식하고 오래 보기 위해 만드는 것이 조화(造花)다. 요즘은 조화(造花)를 하도 잘 만들어서 생화(生花)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지만, 싼 티가 나 보인다는 편견 탓인지 생화를 더 선호한다. 하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생화를 장식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을 오히려 찾기가 힘들다. 왕비와 궁녀의 머리장식인 잠화(簪花), 장원급제자의 사모에 꽂는 어사화(御賜花), 각종 궁중행사의 장식 등이 모두 조화였다. 지금처럼 사시사철 생화를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원예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당시로서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조화의 종류도 국화, 모란, 장미, 복분자꽃, 연꽃 등 다양했으며 비단과 종이, 밀랍 등을 이용해 만들었다. 행사에 쓰인 물품과 비용을 기록한 의궤를 보면 한 차례 연회에서 사용되는 조화의 수는 보통 수천 개에 달했으며, 화환의 크기가 9척 5촌(약 3m)인 것도 있었다. 당시 조화의 개당 가격은 종류에 따라 6전에서 20냥까지 갔다. 쌀 한 가마니가 두세 냥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고가(高價)이다. 이 조화를 만드는 사람이 전문기술자인 화장(花匠)이다. 화장에 대한 기록은 고려시대부터 있다. 관청에 소속되어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소집되어 조화를 만들었다. 왕실 연회에 쓰이는 조화의 종류와 수량은 갈수록 늘어났고, 왕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기도 했다. 하지만, 조선시대 기술자가 대개 그랬듯이 화장도 고된 노동을 했지만 대접은 제대로 받지 못했다. 국가 소속이더라도 행사가 없으면 월급은 한 푼도 나오지 않았다. 화장은 속장(俗匠:속된 장인)이라며 무시당했지만, 이들의 정교한 작업은 전문가가 아니면 쉽지 않은 일이었다.
1546년(명종 1년) 57세 때 서경덕은 자신의 죽음을 예감했다. 이미 2년 가까이 병들어 지내 온 터였다. 마지막으로 목욕을 하고 임종을 앞 둔 그에게 제자가 물었다. “선생님, 지금 심경이 어떠십니까?” 서경덕이 답했다. “삶과 죽음의 이치를 깨달은 지 이미 오래이니, 내 지금 마음이 편안하구나.” 서경덕의 마지막 말이었다. ‘사람의 죽음을 애도함’(挽人)이라는 서경덕의 시에서도 죽음을 ‘애도’보다는 ‘평정심’으로 표현하고 있으니, 그는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도 그러했다.
<서경덕의 마지막 글>
『만물은 어디에서 왔다가 또 어디로 가는지
음양이 모였다 헤어졌다 하는 이치는 알듯 모를 듯 오묘하다
구름이 생겼다 사라졌다 하는 것을 깨우쳤는지 못 깨우쳤는지
만물의 이치를 보면 달이 차고 기우는 것과 같다
시작에서 끝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항아리 치며 노래한 뜻을 알겠고
아, 인생이 약상(弱喪) 같다는 것을 아는 이 얼마나 되는가
제 집으로 돌아가듯 본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죽음일지니』
서경덕이 죽은 뒤, 황진이는 한 많은 유람을 마치고 정든 송도 땅으로 돌아왔으나, 누구 하나 반겨줄 이 없는 슬픔이 밀려든다. 자연은 옛 그대로이나 자기와 사랑하던 임, 서경덕은 물과 같이 흘러갔으니 허전한 마음을 주체할 길이 없었다. 스승처럼 애인처럼 흠모해 오던 서화담을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메어지고 설움이 밀려와 지은 시조이다.
산(山)은 옛 산(山)이로되 물은 옛 물 아니로다.
(산은 옛날 그대로의 산이지만, 물은 옛날 그대로의 물이 아니로다)
주야(晝夜)에 흐르니 옛 물이 있을손가
(밤낮으로 흘러가고 있으니, 옛날 물이 남아 있을소냐?)
인걸(人傑)도 물과 같도다 가고 아니 오노매라.
(뛰어난 사람도 물과 같아,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구나)
떠나간 임(서경덕)은 잊어야 하건만, 잊지 못하고 다시 찾아줄 것을 기대해보는 절절한 황진이의 심정이 여실히 잘 나타나 있다.
서경덕은 명종 1년(1546년) 5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생전에 벼슬을 하지 않고 진사도 아닌 생원시에만 급제했기 때문에 묘비에도 ‘생원서경덕지묘’라고만 새겼다고 한다. 또 황진이가 죽기 전에 서경덕을 간병을 했으며, 사후에도 지극한 정성으로 제사를 올려주었다고 전한다.
황진이와의 에피소드는 매우 유명한 일화이다. 콧대 높은 벽계수를 나귀에서 떨어지게 하였고, 또 면벽참선하던 지족선사를 유혹하여 삼십년 공부를 도로아미타불로 만들었던 황진이는 서경덕도 자기 치마폭에 무릎 꿇게 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자신에게 넘어오지 않는 남자가 없다는 자신감에 차 있던 황진이가 그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황진이는 서경덕을 찾아가 제자로 받아주기를 청한다. 처음 제자로 들어가 이리 저리 기회를 엿보며 서경덕을 유혹하려는 계획이었을 터이다. 그러나 서경덕은 황진이의 유혹에 좀처럼 넘어가지 않는다. 날이 저물어도 돌아갈 생각을 않고 있던 황진이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면서 배를 움켜쥐고 쓰러져 뒹구는 것이었다. 물론 꾀병이었다. 화담이 알면서 그랬는지 모르고 그랬는지 어쨌든 아프다는 황진이에게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이부자리를 내어주고 자신은 옆방으로 건너가 밤늦게까지 책을 읽었다. 황진이가 밤새 화담이 자신을 찾아오기를 기다렸으나 화담은 밤새 요지부동이었다. 그렇게 해서 첫 번째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얼마 뒤에 황진이가 또 화담에게 찾아갔는데, 그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다. 황진이는 먼저 지족선사에게 써먹어 성공한 그 수법을 다시 동원했다. 하얀 치마저고리를 입고 비에 흠뻑 젖어 육감적인 몸의 곡선과 속살이 훤히 비쳐 보이는 차림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그래도 화담 선생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황진이가 온갖 교태를 다 부려도 빙긋이 웃기만 한 채 요지부동이었다. 마침내 천하의 황진이도 두 손 들고 항복할 수밖에 없었다. 황진이가 감탄하여 "지족선사는 30년 면벽수련에도 내 앞에 무릎을 꿇었는데, 서경덕은 함께 오랜 시절을 지냈으나 끝까지 나에게 이르지 않았으니 진정 성인이다." 라고 말하고 서경덕에게 제자로 받아 줄 것을 부탁했다. 화담의 고매한 인품에 탄복한 황진이는 그 뒤로 자주 화담선생을 찾아가 술도 권하고 시도 주고받고 때로는 거문고를 연주하며 우정(?)을 나누었다. 화담은 황진이가 올 때마다 흔쾌히 맞아 즐거운 한때를 더불어 보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제 간과 같은 사이였지 남녀 간의 만남은 아니었다.
황진이는 서경덕에게서 우주의 진리, 인성의 본질, 인간의 참된 삶과 사랑을 배웠다. 그래서 그곳에서 서경덕과 영원한 스승과 제자 사이로 인연을 맺게 되었고, 그때부터 기생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친분을 나누었다. 요즘말로 하면 남사친 · 여사친 관계라고나 할까! 서경덕이 어찌 천하의 재녀(才女) 황진이가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겠는가? 그러나 그의 고매한 인품과 학식과 도력(道力)이 본능을 이겨낸 것이리라.
사람의 원기는 식사에 의해 보충되며 식사를 얼마나 하는가 하는 것은 입맛이 어떠한가에 많이 관계된다. 입맛은 사람 몸의 건강을 잘 반영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할 때에는 입맛을 잃는 일이 없다. 입맛이 없다고 하여 덮어놓고 소화제 같은 것을 쓰지 말고 그 원인이 어디 있는가를 찾아보고 제때에 올바른 대책을 세우도록 해야 한다.
2. 잠을 잘 자는가?
잠을 잘 못자면 주의력이 낮아지고 운동기능도 약해질 뿐 아니라 신경도 긴장된 상태로 있게 되고,간기능도 낮아지는 등 몸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하며 술이나 약을 먹고 잠을 자는 습관은 좋지 않다.
3. 신경질이 나지 않는가?
정신적인 과긴장상태가 오랜 기간 계속되면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신경질이 나고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정신적인 과긴장은 어지러움, 두통, 기억력장애, 피로감을 가져오는 수도 있고 소화장애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정신적인 과긴장상태를 피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휴식을 합리적으로 배합하여야 한다.
4. 대소변이 잘 보는가?
건강한 어른은 하루에 소변을 5-6번 정도 본다. 소변 회수가 이보다 훨씬 잦거나 혹은 줄면 몸에 이상이 생긴 징조로 보면 된다. 물론 땀을 많이 흘린 후나 맥주나 음료수를 많이 마신 후 등은 변화가 생기는 것이 정상이다. 만약 별다른 이유 없이 소변의 색이 변하거나 회수가 바뀌면 건강에 이상이 생긴 징조이다. 설사나 변비는 위장관의 이상으로 오게 되는데, 평소의 변의 상태를 눈여겨 보았다가 변화가 있으면 곧 주의를 돌리도록 하는 것이 필요 하다.
5. 호흡, 맥박, 체온에 이상이 없는가?
상조건하에서 1분 동안의 호흡수는 갓난아이 40-60회, 어린이 20-30회, 어른 15-20회 정도 이다. 호흡수가 이보다 많은 경우는 숨이 가빠지며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 맥박의 수와 긴장도, 규칙성은 심장의 기능상태를 반영하는데, 평소 자신의 맥박에 대해 알고 있으면 이상이 온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열이 나는 것에 의해서도 맥박을 짐작할 수 있는데, 체온이 40도까지 오를 때는 0.5도씩 오를 때마다 1분 동안의 맥박수가 10회정도 많아진다. 맥박의 수와 긴장도, 규칙성이 변하면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체온은 흔히 겨드랑이 혹은 입안에서 재는데, 정상조건에서는 36도-36.9도 정도인데 일반적으로 밤에는 낮고 낮에는 약간 높다.
6. 월경이 순조로운가
건강한 여자의 월경은 28-30일만에 한번씩 하게 되는데 7일 이상 차이가 있으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본다. 또한 생리혈이 있는 기간은 3-7일 정도를 정상으로 본다. 생리혈의 색은 붉거나 약간 검붉은 색이며 피의 양은 50-100g인데 30g보다 적거나 150g보다 많으면 병이라고 본다. 기초체온은 생리상태, 호르몬 상태, 임신상태 등을 반영하는데 매일 아침마다 규칙적으로 아침 잠자리 에서 재어 보면 어느날부터 37도이상으로 오르고 그것이 지속되는 때가 있는데 보통 체온이 오른 날에서 14일정도 후에 생리를 하게 된다. 생리후에는 체온이 36도정도로 다시 내려가게 되며 생리가 없으면서 기초체온이 계속 높은 상태를 유지 하는 것은 임신한 상태에서 흔히 보는 현상이다. 생리가 이유없이 중단되거나 또는 고르지 않을 때에는 물론 생리가 정상인 여성들도 약 3달동안 기초체온을 재볼 필요가 있다.
7. 혈압이 정상인가?
어른의 정상혈압은 120/80 정도인데 개인에 따라 혹은 상태에 따라 차이가 많으나 보통 150/90이상이면 고혈압에 속하게 되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아야 한다.
8. 체중은 어떠한가?
표준몸무게를 정해놓고 그것이 변하지 않는 가를 일상적으로 살펴보면 된다. 표준몸무게를 구하는 공식은 (키-100) X 0.9 = 표준몸무게 여기서 허용한계는 10%로 본다. 예를 들어 170cm의 신장을 가진 사람의 경우(170-100) X 0.9=63kg, 따라서 63kg이 표준몸무게가 되며 57-69kg정도가 정상 몸무게가 된다. 그러나 30세이후에는 체중이 좀 늘어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20-29세의 평균몸무게를 표준 몸무게로 보는 것이 좋다. 식사의 변화없이 체중이 계속 줄어드는 경우에는 질병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체중이 계속 늘어날 때에는 중년기의 비만으로 볼 수 있다.
1. 감기에 잘 걸리거나 한번 걸린 감기는 잘 떨어지지 않는다 / 2. 혈당치가 높아진다 / 3. 가스가 차고 변비나 설사가 생긴다 / 4. 쉽게 피로하여 회복이 잘 안된다 / 5. 입에서 구취가 나며 입안이 텁텁하다
6. 혈압이 높거나 낮아진다 / 7. 신장이 안좋아 몸이 붓고 저리기도 하며 소변장애가 생긴다 / 8. 숨이 차면서 심장에 무리가 온다 / 9. 식욕이 없고 나른해진다 / 10. 헛배가 부르고 소화장애가 생긴다
11. 최근에 갑자기 살이 찌거나 빠진다 / 12. 조금만 활동해도 근육에 피로감이 느껴지며 어혈이 생긴다 / 13. 평상시나 양치때 구역질이 느껴진다 / 14. 머리가 자주 아프다 / 15. 잠잘 때 다리가 잘 땡기거나 저린다
16.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며 성욕이 감퇴한다 / 17. 손 발이 차고 잘 저린다 / 18. 귀에서 소리가 난다 / 19.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한다 / 20. 눈에 이상이 오는 것 같다
21. 온종일 나른하다 / 22. 어깨나 목 뒤가 자주 결린다 / 23. 휴식을 해도 늘 피로감이 가시지 않는다 / 24. 모든일이 의욕이 없고 귀찮고 원기가 없다 /25. 신경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잘 풀리지 않으며 자주 화가 난다
26. 몸이 무겁고 머리가 띵하다 / 27. 집중력이 떨어져 일의 능률이나 학업에 진전이 없다 / 28. 기억력이 떨어진다 / 29.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비염이나 인후염 기관지염이 자주 찾아온다 / 30. 충분한 수면을 이루지 못하거나 힘들 정도로 피곤할 수 도 있다
31. 갈증으로 필요없는 물을 많이 마신다면 당뇨를 의심해 볼 것 / 32. 현기증이 나고 기분이 나쁘다 / 33. 기운이 떨어지면 코피가 자주 난다 / 34. 입안이 자주 헐고 잇몸이 붓거나 잇몸이 붓고 피가나며 치아가 흔들리기도하고 입술 주변이 잘 부르트거나 부스럼같은 종기가 생기기도 한다 / 35. 피부가 가렵기도 하고 피부병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오기도 한다
36. 긁으면 피부가 두드러기처럼 일어난다 / 37. 치질이나 무좀으로 오인할 수 있는 증상이 오기도 한다
마늘은 동맥 정화에 가장 좋은 음식이다. 높은 항산화 성분이 체내의 활성 산소와 싸우면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준다. 마늘의 훌륭한 효능은 혈류를 개선하고 고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2. 귀리
특히 귀리는 아침식사로 추천한다. 소화에 좋을 뿐 아니라 하루 종일 쓸 에너지도 공급해준다. 귀리를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동맥벽에 붙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동맥 경화 및 다른 심장 질환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3. 사과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UC Davis의 스포츠 영양학과 교수인 Liz Applegate 박사에 따르면, 펙틴이라는 섬유소가 콜레스테롤과 결합되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고 한다. 또한 사과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장병 발병 확률을 최대 50%까지 줄여준다고 한다.
4. 생선
지방질이 풍부한 생선은 착한 지방인 오메가-3 지방산의 공급원이다. 이 성분은 우리 몸이 제대로 활동하고 막힌 동맥을 뚫는 데 필요하다. 그중 효과가 좋은 생선은 연어, 고등어, 참치, 송어, 청어, 정어리이다.
5. 강황
강황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커큐민은 심장 보호에 훌륭한 역할을 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커큐민으로 인해 강황이 혈관 폐색과 관련된 동맥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6. 시금치
잎 푸른 채소 시금치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시금치는 콜레스테롤 산화나 동맥 경화와 같은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7. 견과류
견과류 또한 동맥 폐색 예방 및 혈관 정화 자극에 훌륭하다. 견과류의 단일불포화 지방산과 오메가-3 지방산은 동맥 건강에 필수적이다. 특히 추천하고 싶은 종류는 헤이즐넛, 아몬드, 피칸, 땅콩이다.
8. 올리브 오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매우 다양한 효능이 있다. 그중에서도 심장병을 예방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올리브오일은 단일불포화 지방산으로, 잘 산화되지 않아 콜레스테롤이 동맥벽에 달라붙는 것을 예방한다.
9. 토마토
토마토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을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식품이다. 이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동맥벽에 달라붙는 것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토마토를 먹으면 지방 딱지가 동맥 내에 자라는 위험이 줄어든다고 한다.
10. 석류 주스
석류 주스에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는 점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블랙베리, 블루베리, 오렌지 주스 등과 같은 모든 주스보다 풍부하다. 항산화제로 인해 석류 주스는 손상된 동맥, 즉, 동맥 경화를 치료하는 데 매우 효과가 좋다고 한다.
단명하는 사람과 장수하는 사람 그 차이는 무엇일까? 미국인 7,000名을 대상으로,9년 간의 추적조사에서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흡연, 음주,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상황, 인간관계 등에 이르기까지 조사한 끝에 의외의 사실이 밝혀졌다. 담배나 술은 수명과 무관하지는 않지만 이색적인 결과가 나왔다.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상황 등 그 어느 것도 결정적 요인은 아니었다고 한다.
※오랜 조사 끝에 마침내 밝혀낸 장수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은 놀랍게도 “친구의 수” 였다고 한다. 즉, 친구의 수가 적을수록 쉽게 병에 걸리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친구들이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줄며,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하였다는 것이다.
✅ 친구란?
1. 환경이 좋든 나쁘든 늘 함께 있었으면 하는 사람이다.
2. 제반 문제가 생겼을 때 저절로 상담하고 싶어지는 사람이다.
3. 좋은 소식을 들으면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사람이다.
4.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싶지 않은 일도 말해주고 싶은 사람이다.
5. 마음이 아프고 괴로울 때,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다.
6.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무릎 꿇어 일으켜주는 사람이다.
7. 슬플 때, 기대어서 울 수 있는 어깨를 가진 사람이다.
8. 내가 울고 있을 때, 그의 얼굴에도 몇 가닥의 눈물이 보이는 사람이다.
9. 내가 실수했다 하더라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10. 필요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된 충고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는 사람이다.
11. 나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주는 사람이다.
12. 갖고 있는 작은 물건이라도 즐겁게 나누어 쓸 수 있는 사람이다.
13. 친구란 서로 재거나 비판하지 않고, 이기적이지 않는 사이.. 그저 말만 같이해도 같이 마음이 좋아지는 사이.
✅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 당신이 먼저 연락하라.
우테크는 재테크처럼 시간과 노력을 들인 만큼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우연히 마주친 친구와 ‘언제 한번 만나자’는 말로 돌아설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점심 약속을 잡아라. 아니면 그 다음날 전화나 이메일로 먼저 연락하자.
둘째 : 기꺼이 봉사하는 직책을 맡아라.
평생 ‘갑’으로 살아온 사람일수록 퇴직하면 더 외롭게 지내는 것을 종종 본다. 항상 남들이 만나자고 하는 약속만 골라서 만났기 때문이다. 날짜와 시간을 조율하고 장소를 예약하고 회비를 걷는 일은 성가시다. 그러나 귀찮은 일을 묵묵히 해낼 때, 친구는 늘어난다.
셋째 : 젊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 보라.
젊은 친구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문자메시지도 교환하라. 자기 나이보다 스무살 이상 적은 사람도 언제나 존댓말로 대하고 혼자서만 말하지 마라. 교훈적인 이야기로 감동시키려 들지 말 것이며 가끔은 피자를 쏠 것.
넷째 : 매력을 유지하라.
항상 반짝 반짝하게 잘 씻고 가능하면 깨끗하고 멋진 옷을 입어라. 동성 끼리라도 매력을 느껴야 오래 간다. 후줄근한 모습을 보면, 내 인생도 함께 괴로워진다. 육체적 아름다움만 매력이 아니다. 끊임없이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새로운 음악도 들어야 매력 있는 대화상대가 될 수 있다.
다섯째 : ‘우테크’ 1순위 대상은 배우자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안에 원수가 산다면 그것은 가정이 아니라 지옥이다. 배우자를 영원한 동반자로 만들기 위해 우선 배우자의 건강을 살펴야 한다. 혼자 자는 일도 삼갈 일이다.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도 모르면 큰일이다. 공동의 관심사를 갖기 위한 하나로 취미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다고 자기 취미를 강요해서도 안된다.
함께 하는 취미를 만든답시고 등산하는데 데리고 가서는 5시간 동안 부인에게 한 말이라고는 ‘빨리 와!’ 뿐이 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후로 사이가 더 나빠졌음은 물론이다.
여섯째 : 명문 카페를 찾아 열심히 활동하라.
열심히 출석부에 체크하고 산행, 정기모임, 번개모임, 봉사 등 카페 활동을 하며 각종 행사에 참여해 보라. 그곳에서 당신은 멋진 친구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혈관크기가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순식간에 주변 뇌세포들의 기능을 정지되어 치매, 전신마비, 언어장애, 혼수상태로 이어지고 또 사망까지 이르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5분에 한 명씩 발생하고 20분마다 1명씩 사망한다니 정말 조심해야겠죠?
✅ 뇌졸중 전조증상 체크
1 갑자기 사물이 두 개로 보인다.
2 말이 어눌해진다.
3 어지럼증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4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
5 두통이 생긴다.
✅ 도리도리 뇌혈관 운동
뇌혈관을 이어주는 길목인 목 부위가 경직되면 뇌로 전달되는 산소와 혈액의 공급이 원활해지지 않게 되어 뇌혈관과 뇌졸중 등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목만 풀어주어도 뇌혈관의 혈류량이 증가한 실험연구결과도 있는 만큼 목이 중요한 관리 부분인데요. 가장 대표적인 뇌혈관운동! 도리도리 뇌운동(뇌파진동)은 스트레스로 긴장된 목과 어깨 부위를 풀어주어 뇌혈류량을 증가시켜 줍니다.
현대의학은 도리도리 운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순환장애로 인한 뇌 출혈, 뇌경색, 치매, 풍,등의 예방에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200회 3~4일 정도만 매일 하여도 모든 두통이 사라집니다. 잇몸질환으로 인한 통증도 사라집니다. 잇몸질환을 방치하면 뇌출혈 풍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도리도리를 통해 혈액순환이 잘되어서 분명 기억력이 좋아지고 기억력의 깜박 거림도 현저히 줄어듭니다. 꼭 실행 하시길 바랍니다.
✅ 목 운동의 방법
첫째 : 도리도리,
둘째 : 좌 우로 회전,
셋째 : 앞 뒤로 끄덕임,
넷째 : 좌 우 옆 으로
횟수는 능력에 따라 많이 하셔도 됩니다. 한 종류를 200번 가량 합니다. 뒷 골이 땡긴다는 증상이 현저히 줄어 듬을 느낌니다. "해보세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심장에 관한 순환장애의 극복은 바로 30분걷기 운동만으로도 혈관을 튼튼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1만보가 건강을 준다는 속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 몇 걸음이나 걸어야 건강해질까.
중년층은 하루에 8000보 이상을 걸으면 사망 위험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연구팀은 2005~200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하고 일주일 동안 속도계를 착용한 평균 연령 50세인 성인 3101명의 데이터를 조사하고, 10년 뒤 사망원인도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일주일에 8000보 이상 걸은 날에 따라 0일, 1~2일, 3~7일 그룹으로 나뉘었다. 그 결과 8000보 이상 걸은 일수가 많을수록 10년 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및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이 낮아졌다. 평균 8000보 걸은 날이 일주일에 1~2일이면 사망 위험이 15%, 3~7일이면 17% 줄었다.
65세 이상 노년층은 8000보 걷기의 위력이 훨씬 컸다. 일주일에 단 하루도 8000보 이상을 걷지 않은 사람은 사망 위험이 40%로 높았지만 1~2일 이 목표를 채우면 사망 위험은 절반인 20%로 줄고, 3~7일인 경우 12%로 더 낮아졌다.
"매일 충분히 운동할 수 없는 사람도 일주일에 1~2일 정도만 권장 걸음 수를 채워도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1만보는 1964년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만보계를 팔려는 한 일본 기업의 영리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널리 퍼지게 됐다. 당시 일본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기업들은 이를 영업에 활용하려고 했다. 1만보가 아니더라도 걷기는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젠 상식에 속한다. 전문가들은 숨이 약간 찰 정도의 중등도 이상 걷기가 건강에 많은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먹을거리로 많이 쓰는 해초로 김·미역·다시마·톳 등을 꼽을 수 있다. 김은 홍조류이고, 나머지는 갈조류에 속한다. 해조류는 물 속에 사는 식물·원생생물·세균계 생물을 뜻하는 보다 더 폭넓은 개념이다. 육상 생물을 뺀 온갖 광합성 생물을 두루 일컫는 말이다.
각종 회와 해초를 함께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엔 건강에 관심이 높은 식도락 고객을 겨냥한 해초 전문 음식점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이들 음식점은 해초를 넣은 칼국수, 비빔밥 등 각종 해초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간판을 내걸고 있다. 해초의 놀라운 건강 효과 6가지’를 소개한다.
1.지방 흡수
해초를 먹으면 체중 증가를 걱정하는 사람은 한시름 놓을 수 있다. 연구 결과(2016년)를 보면 해초는 허리둘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해초는 소화 효소인 리파아제의 효과를 억눌러 지방 흡수율을 75%까지 줄일 수 있다. 리파아제는 췌장에서 만들어져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 가운데 하나다.
2.뼈를 튼튼하게
해조류는 유제품처럼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식재료다. 미역 2테이블스푼에는 15mg의 칼슘이 들어 있다. 칼슘은 뼈의 성장 및 복구를 돕는 필수 요소다. 남성은 55세쯤부터, 폐경기에 들어간 여성은 51세쯤부터 골밀도가 감소한다. 뼈 손실은 골절 위험을 높인다. 하루에 칼슘을 1000~1200mg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3.풍부한 철분 공급
철분을 더 많이 얻고 싶다면 다시마를 추가로 섭취하면 좋다. 다시마는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철분 공급원이다. 다시마 2테이블스푼에는 철분이 0.28mg 들어 있다. 유명 셰프이자 체중 감량 코치인 데빈 알렉산더는 해초를 바삭한 간식(스낵)으로 활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4.갑상샘 조절
해초, 특히 미역에는 갑상샘(갑상선) 건강에 필수적인 요오드가 풍부하다. 갑상샘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관여한다. 요오드는 몸 안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으로 이를 섭취해야 한다.
5.혈압 낮추는 데 도움
혈압을 조절하지 않으면 심장마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연구 결과를 보면 클로렐라를 매일 1.5g씩 6개월 동안 먹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이 크게 낮아진 걸로 나타났다.
6.우울증 완화 및 기분 전환
연구 결과(2015년)에 따르면 클로렐라는 우울증을 누그러뜨리는 데 큰 효과를 낸다. 클로렐라는 주요 우울장애로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의 우울증과 불안 증상을 완화하는 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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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최고 관심사는 건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때문인지 예로부터 건강에 관한 여러 속설들이 전해져 내려온다. 조상들은 지혜로웠지만, 그들이 믿었던 속설 중에는 틀린 것도 생각보다 훨씬 많다. 그동안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건강 속설들의 진실을 파헤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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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닥에 떨어진 음식도 5초 안에 주워 먹으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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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5초의 규칙은 사실이 아니다. 박테리아는 1천분의 1초 이내에 음식을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촉촉한 음식은 마른 음식보다 훨씬 더 쉽게 박테리아에 오염된다. 떨어뜨린 음식을 먹을 수 있는지 여부는 음식을 줍기까지 시간에 달린 게 아니라 떨어뜨린 곳의 표면이 깨끗한지 여부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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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몸을 따뜻하게 하면 감기를 치료할 수 있다?
바이러스 형태로 전파되는 감기나 독감은 냉기·온기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사람들이 겨울철에 감기에 더 잘 걸리는 이유도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과 가까이 붙어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감기 바이러스에 전염될 확률이 높아진다.
3. 하루 사과 한 알이면 의사가 필요 없다?
사과에는 비타민C와 섬유질이 풍부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우리의 몸에 침투했을 때 몸을 보호해주는 기능은 없다.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 게 사과 한 알씩을 꾸준히 먹는 것보다 건강을 지키는 데 훨씬 효과적이다.
4. 커피는 키가 자라는 것을 방해한다?
완벽한 증거는 없지만 대부분의 연구에서는 카페인과 뼈 성장 간의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성인들에게는 카페인이 아주 약간의 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지만, 이렇게 방해받는 칼슘의 양은 1티스푼 분량의 우유와 같은 아주 작은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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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커피 대용 차를 판매하던 미국 회사가 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료인 커피를 견제하려 절대 아이들에게 주어선 안 되는 음료라고 광고한 것이 정설처럼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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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감기가 악화된다?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이 가래, 콧물 등의 분비를 촉진한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다. "편도선이 부었을 때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6. 머리로 체온의 90%가 빠져나간다?
꼭 그렇지는 않다. 아론 E. 캐롤(Aaron E. Carroll) 박사와 레이첼(Rachel C. Vreeman) 박사는 "체온은 우리 몸에서 외부에 노출된 모든 부위를 통해 균일하게 빠져나간다"고 설명했다.
우리의 머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노출되어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낭설이 나온 것 같다. 하지만 다른 곳은 꽁꽁 싸맨 채 반바지를 입고 있다면 다리에서, 반팔을 입고 있다면 팔에서 가장 많은 열이 빠져나간다.
7. 종합비타민을 복용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종합비타민은 우리에게 필요한 여러 종류의 영양분이 담겨 있으므로 꾸준히 먹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그러나 비타민과 관련한 수십 년간의 연구에 따르면 종합비타민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게다가 일부 연구결과에서는 종합비타민이 다양한 종류의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결과도 나왔다.
8.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먹은 후 주스를 마시면 해독 작용을 한다?
주스는 과일과 채소의 섬유질 등 각종 영양분을 섭취하려는 목적으로 섭취하는 것이지 해독 작용을 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우리 몸의 유해 화학 물질을 제거하는 것은 간, 신장 및 위장이다.
9. 요구르트를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업체들은 요구르트에는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와 몸에 좋은 박테리아가 들어 있어 소화를 돕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게 한다고 광고한다. 하지만 이러한 성분이 우리 몸에서 어떤 효과를 내는지와 관련해 뚜렷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요구르트의 효능은 과장됐다.
특히 시중에 파는 요구르트에는 설탕이 듬뿍 들어있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면 비만 등 여러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10. 껌을 삼키면 소화시키기까지 7년이 걸린다?
다행히도 우리의 소화기관은 꽤 효율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어떻게든 껌 조각이 남아서 몇 년 동안이나 우리 뱃속에 남아있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운 것이다. 하지만 껌에 들어간 향료와 감미료, 유연제는 쉽게 분해되는 것에 비해, 껌 베이스는 분해되는 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린다. 그래도 결국엔 모두 분해되어 소화된다.
어린 쑥을 그늘에서 바싹 말린다. 말린 쑥을 가루 내어 쌀가루와 적당량 섞는다. 병에 담아 놓고 따뜻한 물 한 잔에 1~2 숟갈씩 타서 마신다.
몸이 뚱뚱하면서 찬 사람의 경우 고혈압이나 콧병, 손발 저림 등 혈액 순환 장애를 겪을 때 쑥을 달여 수시로 차처럼 마시면 좋다. 자궁 기능 이상으로 생기는 각종 부인병에는 쑥을 달여 아침저녁 빈속에 참깨 한 숟갈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보통 한 번에 말린 쑥 12g 정도를 달여 먹지만, 증상이나 사람에 따라 양을 조절한다. 몸이 펄펄 끓고 머리가 아픈 감기에는 마른 쑥 100g에 물 10컵을 넣은 뒤 진하게 달여서 마시고 땀을 내면 효과가 있다.
2 쑥 술
위장병, 손발이 시리고 찬 데, 각종 부인과 질환에 쑥술을 담가 마시면 좋다.
음력 5월 단오 이전에 채취한 쑥 30g 을 끓는 물에 데친 다음 꼭 짜서 그늘에서 말린다. 말린 쑥을 독에 담고 소주 1되를 부어 밀봉한 뒤 2~3개월 지나서 찌꺼기는 걸러 내고 하루 한 잔씩 마시면 된다.
3 피부에 좋은 쑥
쑥에는 비타민C가 듬뿍 들어 있어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재생을 촉진하는데 탁월하다. 또 향균, 소독 효과도 탁월해 주부습진, 여드름 등의 피부 관리에 좋다.
4 쑥 뜸
쑥이 가진 양기가 차가운 기운 즉, 한사를 몰아내는 곳에 제격이기 때문에 쑥을 뜸의 재료로 많이 이용한다. 양기, 원적외선 효과나 쑥 진이 발휘하는 각종 면역 기능은 쑥뜸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여름에도 쑥뜸을 뜨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겨울보다는 좀 약하게 뜨는 것이 좋다.
목마를 갈(氵/9) 아닐 불(一/3) 마실 음(食/4) 도둑 도(皿/7) 샘 천(水/5) 물 수(水/0)
사람은 죽어도 이름은 남는다. 이름을 훔치는 것은 돈을 훔치는 것과 같다. 이름을 중요시한 동서양의 금언이다. 사람의 이름도 중요하지만 사물의 이름을 바로 짓는 것도 그에 못지않다. 孔子(공자)는 정치를 맡기면 무엇부터 하겠느냐는 질문에 이름을 바로잡는(正名/ 정명) 일을 우선하겠다고 답했다. 각종 불의를 자행하면서도 이름엔 태연히 정의를 갖다 붙이는 당시 세태를 빗대 말했다.
이런 거창한 것이 아니라도 이름에 나쁜 의미가 들어 있으면 그것을 피했다는 것이 도둑의 샘이란 우물은 목말라도 마시지 않는다는 이 성어다. 제아무리 괴롭고 어려운 처지에 놓여도 부정과 불의에 더럽혀지지 않도록 처신에 조심하라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여기에도 물론 공자가 수제자인 효자 曾子(증자)와 함께 등장한다. 戰國策(전국책)을 쓴 前漢(전한)의 劉向(유향)이 고대부터 내려온 온갖 지혜와 고사를 모은 설화집 ‘說苑(설원)’ 談叢(담총)편에 실려 있다. ‘하루는 증자가 승모라는 마을을 지나게 되었는데 때는 이미 해가 져서 사방이 어둡고 배도 고팠지만 머물지 않고 발길을 재촉했다.
공자가 도천이라는 샘을 지나칠 때 몹시 갈증이 났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그 곳을 떠났다. 모두 그 이름을 추하게 여겼기 때문이다(邑名勝母 曾子不入 水名盜泉 孔子不飲 醜其聲也/ 읍명승모 증자불입 수명도천 공자불음 추기성야).’ 도둑의 샘물이란 뜻을 지닌 도천의 물을 마시는 것은 군자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어머니를 이긴다는 승모라는 마을에서 유숙한다는 것은 효자인 증자에겐 어머니에 대한 불경이요 불효였다.
秦漢(진한)이후 중국의 대표적인 시문을 모은 ‘文選(문선)’에는 晉(진)나라의 시인 陸機(육기, 261~303)의 시 猛虎行(맹호행)을 소개한다. 선비가 바르게 살아가자면 여러 가지 난관이 많음을 설명하면서 자세를 흩뜨리지 말 것을 권한 글이다. 첫 머리에 이 말이 나온다. ‘목말라도 도천의 물은 마시지 않으며, 더워도 악목의 그늘에서 쉬지 않노라. 악목인들 어찌 그늘이 없겠나마는 뜻있는 선비에게는 고심이 많구나(渴不飮盜泉水 熱不息惡木陰 惡木豈無枝 志士多古心/ 갈불음도천수 열불식악목음 악목개무지 지사다고심).’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영국의 토머스 모어(Thomas More)가 창조한 유토피아(utopia)는 이상향으로 잘 알려져 있다. 1515년에 쓴 이 공상 사회소설에서 유토피아는 정치와 경제, 종교의 자유가 완벽하게 갖춰진 나라이지만 그리스어가 뜻하는 바대로 ‘어느 곳에도 없는’ 나라라고 한다. 이와 같은 이상향은 동양에도 있었다. 여기에는 복숭아꽃 피는 아름다운 극락세계를 비유한 桃源境(도원경)이다. 도원의 살기 좋은 땅(樂土)은 武陵(무릉) 지방의 한 어부가 발견했다고 武陵桃源(무릉도원)이라고도 한다. 동서를 막론하고 현실세계에선 존재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해서 이 지역도 가상이다.
동양의 이상향을 창조한 사람은 중국 六朝(육조) 최고의 시인인 陶淵明(도연명, 365~427)이다. 東晉(동진) 출신으로 이름이 潛(잠)인 그는 歸去來辭(귀거래사)에 못지않게 유명한 ‘桃花源記(도화원기)’를 썼다. 작자가 살던 동진 말기는 전화가 계속되어 백성들이 도탄에 빠져 있었다. 이 글은 어두운 현실에서 도피하는 이상세계를 풍부한 상상력으로 묘사하여 仙境(선경)의 전승에 중대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된다. 내용을 간추려보자.
진나라 무릉이란 곳에 고기잡이를 업으로 하는 어부가 살고 있었다. 어부가 흐르는 물을 따라 배를 몰고 가다 길을 잃었는데 홀연히 복숭아나무 숲이 나타났다(緣溪行 忘路之遠近 忽逢桃花林/ 연계행 망로지원근 홀봉도화림). 숲을 따라가다 작은 굴을 발견하여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새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그곳서 사는 남녀노소 모두들 고기와 술, 음식을 대접하며 어부를 대대적으로 환영했다.
그들은 秦(진)나라 때 난세를 피해 왔으며 그 후 漢(한)나라의 건국과 멸망도 모르고 있었다. 집집마다 융성한 대접을 받고 떠날 때 당부했다. ‘외부 사람들에게 말할 거리가 못됩니다(不足爲外人道也/ 부족위외인도야).’ 마을에 돌아와서 태수에게 이 이야기를 전하고 즉시 사람들을 동원하여 찾아보았으나 어느 곳에서도 그런 이상향은 없었다.
이상향은 가상의 세계지만 정치인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집권하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장담한다. 그렇지만 국민들의 삶이 나아졌다고 믿는 사람은 드물다. 말만 앞세우기 때문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바라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삶이 모두에 보장되면 만족하는 법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임금은 배(君舟)이고 백성은 배를 띄우는 물(人水)이라는 말은 예부터 지도자들이 즐겨 인용하는 말로 유명하다. 백성들이 임금을 잘 받들 수 있지만, 잘못 다스릴 때는 배를 엎을 수 있다며 명군들은 명심하고 경계를 한다. 똑 같은 뜻으로 이전에 소개한 載舟覆舟(재주복주)가 있다. 역시 배를 실어가기도 하고 뒤엎기도 하는 물을 백성에 비유했다. 戰國時代(전국시대) 때의 荀子(순자)에서 언급된 후 여러 곳에서 비슷하게 인용됐는데 풀어 써서 水可載舟 亦可覆舟(수가재주 역가복주) 혹은 水能載舟 亦能覆舟(수능재주 역능복주)라 하면 뜻이 더 명확하다.
唐(당)나라 2대 太宗(태종) 李世民(이세민)이 신하들과 문답을 주고받은 ‘貞觀政要(정관정요)’는 吳兢(오긍)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제왕의 필독서로 꼽혔다. 태종은 隋(수)나라 말기의 혼란상을 바로잡고 중앙집권을 강화하여 중국 역사상 최고의 영주로 꼽힌다. 부친 高祖(고조) 李淵(이연)을 도와 각지의 반란군을 제압하고 수나라 수도 長安(장안)까지 점령하여 나라를 건립했다.
재위(626∼649) 23년간 공정한 정치를 펼쳐 貞觀之治(정관지치)라는 찬사도 받는다. 하지만 부친이 정권 창출에 큰 공이 있음에도 형 建成(건성)을 황태자로 삼자 왕자의 난을 일으켜 황궁의 북문인 玄武門(현무문)에서 형을 제거하고 양위를 받았다. 뛰어난 능력에도 힘겹게 왕위에 오른 태종은 그러나 건성의 측근이었던 魏徵(위징)을 간의대부로 삼는 등 고언을 받아들여 항상 백성을 생각하는 정치를 폈다.
성어가 나오는 부분을 보자. 하루는 태종이 신하들을 불러놓고 왕은 궁궐 깊은 곳에 있어 천하의 일을 다 알지 못하니 참된 눈과 귀가 되어 달라고 했다. 위징이 답하여 항상 깊은 연못을 지나고 살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일을 처리하면 나라가 오래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진다. ‘군주는 배요, 백성은 물이라.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고, 뒤집을 수도 있다는 옛말이 있습니다(君舟也 人水也 水能載舟 亦能覆舟/ 군주야 인수야 수능재주 역능복주).’ 政體(정체)편에 실려 있다. 民水(민수)가 人水(인수)로 된 것은 태종 이름이라 避諱(피휘)한 것이라 한다.
항상 소통을 강조하며 자신은 아랫사람의 의견을 잘 듣는다는 지도자라도 듣기 좋은 말만을 담게 된다. 반대되는 측의 쓴 소리라도 반영해야 진정한 소통이라 할 수 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일이라도 1400년 전의 당태종이 가장 소통 잘한 군주로 남아 있으니 실천은 어려운 모양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긴 소매로 된 윗옷을 입고 추는 전통춤은 보기에 우아하다. 화사한 색상에 유려한 선으로 된 옷차림만으로 어깨춤이 절로 따른다. 특히 승무에서 남색 치마에 흰 저고리, 흰 장삼을 걸치고 추는 춤은 나비와 같다고 표현한 시인도 있다. 이처럼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추고 돈이 많으면 장사를 잘 한다’는 우리 속담과 똑 같은 뜻이 이 성어다. 수단이나 밑천이 넉넉한 사람은 일을 하거나 성공하기가 쉽다는 말인데 ‘韓非子(한비자)’에 나오는 원전에서도 長袖善舞 多錢善賈(장수선무 다전선고)로 되어 있다. 善은 착하다는 뜻 외에 잘한다는 뜻, 賈는 성 가, 장사 고. 多財善賈(다재선고), 多錢善買(다전선매)로도 쓴다.
戰國時代(전국시대) 말기 法治主義(법치주의)를 주창한 韓非(한비)의 논저인 이 책의 五蠹(오두)편에 실렸다. 蠹는 좀벌레를 말하는데 ‘오두’는 五賊(오적)과 같이 나라를 갉아먹어 황폐하게 하는 사람들을 지칭했다. 공론만 일삼는 유가와 종횡가, 무력으로 질서를 해치는 유객, 권문귀족, 그리고 농민들의 이익을 빼앗는 상공인을 포함한다.
한비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군주가 나라 다스리는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잘 다스려 강력하게 하는 것은 외교에 달린 것이 아니라 국내 정치에 달려 있는데 국내에서 법치로 다스리지 않고 국외에서 지모 쓰는 것을 일삼는다면 강대해 질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속담에 "긴 소매 자락은 춤추기에 좋고 많은 돈은 장사하기에 좋다(鄙諺曰 長袖善舞 多錢善賈/ 비언왈 장수선무 다전선고)"는 말이 있다. 이것은 밑천이 많아야 일을 잘하기가 쉬움을 말한 것이다.
나라가 잘 다스려지고 강대하면 계책을 세우기가 쉽고, 나라가 약하고 어지러우면 계획을 세우기가 어려운 것이다’고 덧붙인다. 鄙는 더러울 비, 鄙諺은 품위가 매우 낮은 말이나 속담을 뜻한다.
이런 정치적 측면은 줄었지만 同價紅裳(동가홍상)이란 말과 같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능력과 함께 물질적인 것이 갖춰져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뜻으로 넓혀졌다. 그렇더라도 요즘은 소매가 긴 집안이 너무 길고, 대대로 긴 것이 탈이다. 부모 재산 정도에 따라 금수저, 흙수저로 젊은이들이 나눠진다며 아무리 노력해도 損富益貧(손부익빈)에서 언급한대로‘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사라졌다고 자조한다. 젊은이들에 긴 소매를 달아 줄 묘책은 없는가.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마음속의 언약까지 굳게 지킨다는 季札(계찰)의 季札掛劍(계찰괘검)만큼, 季布(계포)라는 楚(초)나라 무장의 이름이 들어간 이 성어도 약속의 가치를 말해주는 말로 자주 인용된다. "장부의 한 말이 천금같이 무겁다"는 우리 속담도 있듯이 계포의 승낙을 받는 것이 일백 근의 황금을 얻는 것보다 낫다고 한 말에서 왔다.
계포는 項羽(항우)와 劉邦(유방)이 천하를 두고 각축하는 楚漢(초한) 전쟁 때 양쪽에서 모두 귀한 대접을 받았다. 젊었을 때부터 의협심이 강했고 한번 약속을 하면 끝까지 지키는 사람으로 평이 났다. 처음 항우의 장수로 출전해 여러 차례 유방을 괴롭혔다. 항우가 패망하고 유방이 천하를 통일한 뒤 계포는 쫓기는 신세가 됐다.
천금의 상금을 걸고 계포의 목을 노렸지만 사람들은 신망을 받았던 그를 숨겨줬다. 朱家(주가)라는 협객은 유방의 측근에 손을 써 계포를 사면되게 했을 뿐 아니라 더하여 벼슬을 얻게 했다. 적지에 있게 되었어도 그는 시비가 명확하고 성심을 흐리지 않아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그 당시 초나라 사람으로 曹丘(조구)라는 사람이 뛰어난 변설로 실력자와 어울리고 있었다. 왕의 외숙인 竇長君(두장군, 竇는 구멍 두)에게도 뻔질나게 드나들자 계포는 조구를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편지를 보냈다.
이 말을 듣고 조구가 도리어 소개장을 갖고 계포를 만나러 왔다. "초나라 사람들의 말에 황금 백 근을 얻는 것보다 계포의 승낙을 얻는 것이 더 낫다(得黃金百斤 不如得季布一諾/ 득황금백근 불여득계포일낙)는 말이 있습니다. 나도 동향인데 돌아다니며 당신의 이름을 천하에 날리게 할 수 있는데 어찌 멀리 하십니까" 하고 말했다. 계포는 조구를 받아들이고 그 후 각국에 선전을 하여 더욱 명성을 높이게 됐다. "史記(사기)" 季布欒布(계포난포, 欒은 단란할 란) 열전에 나오는 이야기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어떤 일을 가르치거나 전달하려할 때 받아들이는 사람이 먼저 알아챈다면 그 이상 수월할 수가 없다. 이해가 빨라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이해하는 제자가 기특하다. 부처님이 불교의 진수를 전하기 위해 제자들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설법했다. 三處傳心(삼처전심)이다.
그 세 가지 중에서 靈山會上擧拈花(영산회상거염화)가 말을 통하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일을 뜻하는 拈華微笑의 유래가 됐다. ‘大梵天王問佛決疑經(대범천왕문불결의경)’에 전한다고 한다.
釋迦牟尼(석가모니)가 인도 고대의 마가다국에 있던 靈鷲山(영축산, 鷲는 독수리 취로 읽지만 불교선 축으로 읽음. 양산 영축산도 영취산, 취서산으로 읽히다 2001년 영축산으로 통일)에서 제자들을 모아놓고 설법을 하고 있을 때 하늘에서 꽃비가 내렸다.
부처님이 그중 연꽃송이 하나를 들어 보이자 모두들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하고 있을 때 마하가섭(摩訶迦葉, 訶는 꾸짖을 가 또는 하, 葉은 잎 엽이지만 고을이름 섭도 됨)만이 뜻을 알아채고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이에 부처님은 자신의 가르침이 문자나 교리로가 아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제자에게 전해졌음을 깨닫게 되었다. 敎外別傳(교외별전)이고 以心傳心(이심전심)이란 말도 여기서 나왔다.
석가는 ‘내가 체득한 불가사의한 진리 正法眼藏(정법안장)과 현묘한 깨달음으로 말이나 문자로써 표현할 수 없는 경지의 불법 涅槃妙心(열반묘심)을 가섭에게 전한다’고 선포하였다. 이뿐만 아니다. 다자탑 앞에서 설법할 때 가섭에게 자리를 반 비워 준 일, 쌍림에서 열반에 드실 때 가섭이 오자 관에서 발을 밖으로 내민 일 등도 뜻을 이어받게 한 일이라 한다. 이로써 가섭은 10대제자 중에서도 上首第子(상수제자)로 치며 부처님 이후의 법통을 말할 때 개조가 되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세상을 피해 산야에 묻혀 사는 隱者(은자)라 하면 대뜸 중국의 許由(허유)와 巢父(소보)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친구 사이라는 이들은 실제 인물이라기보다는 堯(요) 임금 때 살았다는 전설에만 나온다. 아비 父(부)는 어른 경칭일 땐 보. 許繇(허요, 繇는 성할 요)라고도 하는 허유는 임금 자리를 맡아달라는 소리에 귀가 더럽혀졌다며 귀를 씻었다(洗耳).
속세를 떠나 나무에서 살았다는 소보는 그런 귀를 씻은 강물을 자신의 소에게 먹일 수 없다고 하여 상류로 끌고 갔던 사람이다. 이렇게 하면 귀를 씻는다는 말이 세상과 완전 담을 쌓은 고집불통을 연상하나 여기에 공손히 듣는다(恭聽)란 말과 결합하려 쓰이면서 귀를 씻고 남의 말을 경청한다는 뜻으로 변했다.
西晉(서진)의 학자 皇甫謐(황보밀, 215~282, 謐은 고요할 밀)은 벼슬을 하지 않고 숨어 사는 학덕이 높은 선비들을 모아 ‘高士傳(고사전)’을 저술했다. 두 은자가 등장하는 내용을 보자. 沛澤(패택)이란 곳에서 살던 허유는 사람됨이 의리를 지키고 행동이 바르며 부정한 음식은 입에 대지도 않는 사람이었다.
성군 요임금이 이런 훌륭한 사람에게 왕위를 물려주려고 찾아가자 정치에 뜻이 없던 허유는 箕山(기산)이란 곳으로 숨었다. 요임금은 처음 허유가 겸손해서 그러는 줄 알고 다시 사람을 보내 九州(구주)의 장이라도 맡으라고 했다.
이 말을 듣고 허유는 한층 역겨워하면서 산 아래의 潁水(영수)라는 강가에 내려가 귀를 씻었다(由不欲聞之 洗耳於潁水之濱 /유불욕문지 세이어영수지빈). 濱은 물가 빈. 이 고장에 은거생활을 하던 친구 소보가 송아지를 끌고 와 물을 먹이려다 마침 이 모습을 보고 연유를 물었다.
허유의 이야기를 들은 소보는 쓸데없이 떠다니며 명예를 낚으려는 행동은 옳지 않다고 나무랐다. 강물에 귀를 씻었으니 송아지의 입이 더러워지겠다며 상류로 끌고 가서 물을 먹였다.
귀를 씻는다는 말이 경청하는 뜻으로 바뀐 것은 元(원)나라 이후 잡극에서 사용됐다. 작가 關漢卿(관한경)이 關羽(관우)에 대해 쓴 ‘單刀會(단도회)’에선 ‘군후께서는 말씀하십시오. 소관은 귀를 씻고 경청하겠습니다(請君侯試說一遍 下官洗耳恭聽/ 청군후시설일편 하관세이공청)’란 대사가 등장한다고 했다.
듣기 싫은 이야기를 듣고서 바로 의견을 내친다면 그 조직은 발전할 수 없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두루 들으면 현명해진다는 兼聽則明(겸청즉명)이란 말도 있다. 특히 정치권에서 반대 측의 좋은 방안도 받아들여야 진정한 화합을 이루는 것임은 말할 필요가 없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諸葛亮(제갈량, 181~234)은 三國志(삼국지)에서 蜀(촉)의 劉備(유비)를 도와 맹활약을 펼친 군사전략가다. 그의 자를 딴 死孔明 走生仲達(사공명 주생중달)은 죽은 뒤 인형으로 적장 司馬仲達(사마중달)을 쫓았다는 전설적 지략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명재상으로 충절로도 이름을 남긴 제갈량은 중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제갈량이 남긴 出師表(출사표)는 우국충정이 절절한 명문으로 읽히는데 그에 못지않게 알려진 아들을 위한 글도 남겼다. 그가 죽음을 앞두고 남긴 86자의 편지 ‘誡子書(계자서)’다. 8세가 된 늦둥이 아들 諸葛瞻(제갈첨, 227~263)에게 보낸 배움과 수신에 관한 당부이고 처세의 잠언이다.
마음이 맑고 깨끗해야(淡泊) 뜻을 밝게 펼칠 수 있다(明志)는 이 성어는 글 중에서도 잘 알려져 서예를 하는 사람들이 즐겨 쓰는 구절이다. 첫 부분부터 군자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한다며 이어지는 글에 등장한다. ‘군자의 행동은 마음을 고요히 하여, 몸을 닦고 검소하게 생활하면서 덕을 쌓아야 한다(夫君子之行 靜以修身 儉以養德/ 부군자지행 정이수신 검이양덕).
마음이 넉넉하고 깨끗하지 않으면 뜻이 밝을 수가 없고, 마음을 한 곳에 모아 평온하지 않으면 큰일을 도모할 수 없다(非澹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 비담박무이명지 비녕정무이치원).’ 원문의 澹白(담백)은 淡白(담백)과 같고, 뒤의 寧靜致遠(영정치원)과 함께 많이 쓰인다.
이 문장 다음의 이어지는 글도 학문의 자세를 일러주니 함께 보자. ‘무릇 배움이란 반드시 평온한 마음으로 임해야 하며, 재능은 모름지기 배움에서만 길러진다(夫學須靜也 才須學也/ 부학수정야 재수학야), 배우지 않는다면 재능을 넓힐 수가 없고, 뜻이 없다면 학문을 이룰 수가 없다(非學無以廣才 非志無以成學/ 비학무이광재 비지무이성학).’
이런 교육을 받은 아들 제갈첨은 곧게 자라 후주 劉禪(유선)의 駙馬(부마)가 되고 환관의 발호를 막는 등 정권을 바로잡으려 애썼다. 魏(위)나라의 총공세에 항복하면 琅耶王(낭야왕)에 봉하겠다는 제의도 뿌리치고 전사했다. 항복하여 즐거움에 나라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는 樂不思蜀(낙불사촉)의 후주와 대조적이었다.
제갈량이 빈한한 가정에서 자랐어도 초야에 묻힌 지혜의 臥龍(와룡)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인재를 찾던 유비가 三顧草廬(삼고초려)한 이야기는 잘 알려졌는데 그 때 젊은 공명이 읽었다는 시 구절은 세속에 물들지 않은 꼿꼿한 자세를 보여줬다.
‘봉황은 하늘 천 길을 날아도 오동나무 아니면 깃들이지 않고(鳳翱翔於千仞兮 非梧不棲/ 봉고상어천인혜 비오불서), 선비는 외로운 땅 쓸쓸히 있어도 참되고 어진 주인이 아니면 따르지 않네(士伏處於一方兮 非主不依/ 사복처어일방혜 비주불의).’ 翱는 날 고, 翺(고)와 같다. 곧은 자세로 높은 지위에 있었어도 주위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던 그는 공직자의 표상이기도 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곧고 깨끗하여 주변의 뇌물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바르게 법을 집행한다. 이런 관리라면 항상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淸白吏(청백리)를 먼저 떠올린다. 조선시대에 정착된 제도로 살아있는 경우에는 廉勤吏(염근리)라 칭하며, 孟思誠(맹사성), 黃喜(황희) 등 명재상을 포함하여 모두 217명이 배출됐다고 한다.
중국에도 이런 사람이 없을 수 없다. 後漢(후한)때 四知三惑(사지삼혹)으로 알려진 楊震(양진)과 楊秉(양병) 부자가 있고, 강직한 관리의 대명사 包靑天(포청천)으로 유명한 北宋(북송)의 包拯(포증), 그리고 이보다 조금 후세의 趙抃(조변, 1008~1084, 抃은 손뼉칠 변)을 꼽을 수 있다.
조변이라 하면 거문고 하나(一琴)와 한 마리의 학(一鶴)이 전 재산이란 청렴결백한 관리의 대명사다. 그는 아호부터 그릇됨을 아는 知非子(지비자)로 사람 됨됨이가 강직했다. 처음 진사로 벼슬을 시작하면서 주변의 추천을 받고 殿中侍御使(전중시어사)란 자리로 승진했다.
조변은 재상이 조정의 업무를 처리하는 재능이 없고, 불법을 저지른 고관은 보두 파면되어야 한다는 등 權貴(권귀)를 두려워않고 잘못을 따져 탄핵하여 鐵面御史(철면어사)로 불릴 정도였다. 그러다 시기를 받아 파직되고 지방 태수로 내려가서도 잘못된 기풍을 바로잡으며 백성들의 높은 신망을 받았다.
元(원)나라 때 托克托(탁극탁) 등이 편찬한 ‘宋史(송사)’에 조변의 후일담이 실려 있다. 북송의 6대 황제 神宗(신종)이 즉위하자 조변을 다시 중앙으로 불러올려 감찰 업무를 맡겼다. 신종은 조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가 지방 태수로 부임할 때 말 한 필로 갔다면서 ‘거문고 하나와 학 한 마리만을 함께 했는데, 그의 청렴결백한 다스림은 칭찬받을 만하다(以一琴一鶴自隨 爲政簡易 亦稱是乎/ 이일금일학자수 위정간역 역칭시호)’고 했다.
조변의 강직한 성품은 조선의 中宗(중종)실록에도 인용됐다. ‘하루 동안 한 일을 그날 밤에 반드시 분향하고 하늘에 고하였으니(一日所爲 其夕必焚香告天/ 일일소위 기석필분향고천), 이러한 일들은 제 몸에 매우 유익한 일이다(如此之事 有益於身至矣/ 여차지사 유익어신지의).’ 거문고와 학이든 우리의 청백리 전통이든 다수의 관리들은 지키려 노력한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인 ‘김영란법‘이 시행된 이후 큰 단위의 독직은 사라졌다고 해도, 은연중 편의를 봐주며 뒷돈을 요구하는 비리는 있는지 감시를 늦춰서는 안된다.
더군다나 범죄를 저질러도 노골적으로 자기편을 봐주는 일까지 드러나 억장이 무너지게 하는 일까지 있었다. 조변의 좌우명 중에서 재물에 관한 명언이 있다. ’큰 집이 1000칸이라도 밤에 눕는 것은 여덟 자의 공간이면 된다(大廈千間 夜臥八尺/ 대하천간 야와팔척).‘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란 속담이 있다. 人間到處 有靑山(인간도처 유청산)이란 구절과 같이 사람 닿는 곳 어디에나 푸른 산이 있다는 말인데 여러 뜻을 가진다. 세상 어디에 나가도 살 길이 있으니 큰 뜻을 품어라, 어디에 가도 몸 눕힐 곳은 있다, 죽으라는 법은 없어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는 등등의 희망을 북돋운다.
곳곳에 재주를 가진 인물이 있다. 다만 때를 만나지 못하거나 알아보는 사람이 없어 묻혀 있을 뿐이다. 늙은 천리마가 구유에 엎드려있으면 재능을 펼치지 못한다는 老驥伏櫪(노기복력, 櫪은 말구유 력)의 성어가 말해주는 것과 같다.
어느 시대이든 재주 가진 사람이 모자라지 않는다(不乏人)는 말도 마찬가지다. 시대에 적합한 인재가 나오기 마련인데 알아보지 못하거나 소인배들이 날뛰는 곳에는 섞이지 않으니 찾기 어려울 따름이다. 이 말이 그대로 사용되지 않았지만 예를 든 것이 중국 前漢(전한)의 劉向(유향)이 쓴 ‘戰國策(전국책)’이다.
강국 秦(진)나라에 진사 사절로 온 趙(조)나라 변사 諒毅(양의)는 조왕의 동생을 죽여야 한다는 昭襄王(소양왕)의 강압에 차분히 설득한다. ‘둥지가 뒤집히고 알이 깨질 곳에는 봉황이 날지 않고(有覆巢毀卵 而鳳皇不翔/ 유복소훼란 이봉황불상), 태를 가르고 어린 새끼를 구워먹는 곳에 기린은 가지 않는 법입니다(刳胎焚夭 而騏驎不至/ 고태분요 이기린부지).’ 刳는 가를 고.
살벌한 풍토에는 인재가 곳곳에 있어도 모이지 않으나 진왕은 그렇지 않아 주변에 인물이 많다는 칭찬에 흐뭇해져 소국 조나라를 침범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무리한 해석 말고 우리 고전에는 멋진 글귀가 많다. 고려 李穡(이색)의 ‘牧隱藁(목은고)’에는 ‘우리 삼한에는 고아한 유풍이 있어 예로부터 인재가 많다고 일컬었다(三韓儒雅 古稱多士/ 삼한유아 고칭다사), 그리하여 고상하고 탁월한 시문을 짓는 이들이 시대마다 모자람이 없이 배출되었다(高風絶響 代不乏人/ 고풍절향 대불핍인)’고 했다.
다른 예로 鄭道傳(정도전)의 ‘三峰集(삼봉집)’에도 있다. ‘우리 산수의 아름다움은 천하에 제일이라 산악의 기운이 모여(山水之美甲天下 氣鍾岳降/ 산수지미갑천하 기종악강), 문무의 훌륭한 인재가 대대로 끊어지지 않았다(文武英材 代不乏人/ 문무영재 대불핍인).’
도처에 인재는 넘쳐도 필요한 자리에 실제 발탁되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이 흔히 일어난다. 이것은 지도자가 사람을 보는 안목이 모자라거나 주변에 아첨배나 간신배들이 막아서기 때문이다. 전문 지식이 필요한 곳에서도 좁은 시야의 안목으로 끼리끼리 노른자 자리를 주고받으면 싹수가 노랗다. 이런 곳에서는 봉황의 알이 깨지니 깃들지 못하고 기린이 모일 턱이 없다. 無虎洞中 狸作虎(무호동중 이작호)란 말대로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는 말이 그른 데가 없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이전의 잘못을 깨우치면 항상 늦다. 후회할 일을 하지 않으면 가장 좋은 일이련만 결혼은 해도 후회, 하지 않아도 후회한다는 말과 같이 후회하지 않을 일이란 좀체 없다. 무슨 일을 잘못 생각하거나 못쓰게 그르쳐놓은 뒤에야 깨닫고 이랬으면 저랬으면 해봐야 소용없다. 그래서 ‘미련은 먼저 나고 슬기는 나중 난다’는 속담이 생겼겠다.
이런 중에서도 선인들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후회할 일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있다. 중국 北宋(북송)의 재상 寇準(구준, 961~1023)이 남긴 六悔銘(육회명)도 있지만, 가장 알려진 것이 宋(송)나라 유학자 朱熹(주희, 1130~1200)의 열 가지 후회(十悔)다. 朱子十訓(주자십훈), 朱子訓(주자훈)이라고도 한다.
열 가지를 차례대로 보자. 어느 것이나 쉬운 글로 간략하게 교훈을 준다.
첫째,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뒤에 뉘우친다(不孝父母死後悔/ 불효부모사후회).’
둘째, ‘가족에게 친하게 대하지 않으면 멀어진 뒤에 뉘우친다(不親家族疏後悔/ 불친가족소후회).’
셋째, ‘젊어서 부지런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뉘우친다(少不勤學老後悔/ 소불근학노후회).’
넷째, ‘편안할 때 어려움을 생각하지 않으면 실패한 뒤에 뉘우친다(安不思難敗後悔/ 안불사난패후회).’
다섯째, ‘풍족할 때 아껴 쓰지 않으면 가난해진 뒤에 뉘우친다(富不儉用貧後悔/ 부불검용빈후회).’
여섯째, ‘봄에 씨 뿌려 가꾸지 않으면 가을에 뉘우친다(春不耕種秋後悔/ 춘불경종추후회).’
일곱째, ‘담장을 고치지 않으면 도둑맞은 뒤에 뉘우친다(不治垣墻盜後悔/ 불치원장도후회).’
여덟째, ‘색을 삼가지 않으면 병든 뒤에 뉘우친다(色不謹愼病後悔/ 색불근신병후회).’
아홉째, ‘술에 취해 망령된 말을 하고 술 깬 뒤에 뉘우친다(醉中妄言醒後悔/ 취중망언성후회).’
열째, ‘손님을 제대로 대접하지 않으면 떠난 뒤에 뉘우친다(不接賓客去後悔/ 부접빈객거후회).’
장성한 자식이 봉양하려 하나 부모는 이미 떠난 뒤이기 쉬우므로 살아계실 때 잘 모시라는 이야기와 가족과의 우애를 가장 먼저 내세웠다. 학문을 닦는데 게으르지 말고 항상 다가올 어려움을 생각하라는 가르침이 따른다. 어느 것이나 모두 일에는 항상 때가 있고, 그 때를 놓치면 사후에 뉘우쳐도 소용없음을 강조했다. 오늘날에도 잘 들어맞는 교훈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인생은 짧다’고 하면 대뜸 ‘그러나 예술은 길다’는 대구를 떠올린다. 히포크라테스(Hippokrates)가 이 말을 했을 때는 배워도 끝이 없는 의술을 말했다지만 예술로 굳어졌다. 이것을 패러디하여 ‘인생은 짧고, 청춘은 길다’, ‘인생은 짧고, 하루는 길다’ 등등의 말이 나왔다. 정작 인생이 긴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은 인생이 짧다고 한다.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은 유독 동양에 많다. 한 지역을 30년 동안 다스리며 부귀영화를 누렸다가 깨어 보니 잠깐 동안의 잠결이었다는 南柯一夢(남가일몽)이 그렇고 낮에 노동하는 인부가 꿈속에서는 왕후가 되는 役夫夢(역부몽)이 그렇다. 모두가 一場春夢(일장춘몽)이다.
사람의 생(人生)은 덧없는 아침 이슬(朝露)과 같다는 시적인 표현은 삶의 덧없음을 잘 표현했다. 이국 땅에서도 꺾이지 않은 절개로 모두의 우러름을 받았던 중국 漢(한)나라 武帝(무제) 때의 장군 蘇武(소무, 기원전 140~80)의 이야기에서 나왔다. 왕의 명을 받고 匈奴(흉노)에 사신으로 갔을 때 그들의 내분에 휘말려 우두머리 單于(선우, 홑 單은 오랑캐이름 선)의 포로가 되었다. 아무리 회유해도 복속하지 않는 소무에게 선우는 ‘숫양이 새끼를 낳으면 귀국 시키겠다’며 멀리 北海(북해, 바이칼호)로 보내 19년간 유폐시켰다. 식량도 주지 않아 들쥐와 풀뿌리로 연명했다.
소무와 절친했던 무장 李陵(이릉)은 그즈음 흉노를 정벌하러 왔다가 8만의 대군에게 포위되어 항복하고 그곳서 살고 있었다. 司馬遷(사마천)이 변호해 주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서 宮刑(궁형)을 받게 된 바로 그 사람이다. 투항이 부끄러워 찾지 않던 이릉이 선우의 명으로 소무에게 와서 말한다. ‘인생은 아침 이슬과 같다고 하지 않던가, 덧없는 인생 어찌하여 자신을 이렇게 괴롭히고 있는가(人生如朝露 何久自苦如此/ 인생여조로 하구자고여차).’ 고생만 하다 죽게 될 친구를 위해 간곡히 회유했으나 소무가 꿈쩍도 않자 충절에 감동한 이릉은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後漢(후한)의 班固(반고)가 20년에 걸쳐 완성한 대작 ‘漢書(한서)’에 실려 있다.
인간은 다 죽기 마련이다. 그것도 되돌아보면 허무한 인생이다. 목숨을 걸고 지조를 지킨 소무는 다음 임금 때 풀려와 노후에 영광을 누렸다. 宋(송)나라 충신 文天祥(문천상)은 그 일생을 성심을 갖고 청사를 빛낼 일이라 했다(過零丁洋/ 과영정양). 이들의 충절을 기리기만 하는 보통 사람들은 조그마한 이해에도 싸우고 볶고 지지지는 않는지. 나라를 이끈다는 지도자들의 당과 자신만의 이익을 위한 다툼은 갈수록 더하다. 아침 이슬과 같은 목숨을 가지고서.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매사에 천하태평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모든 일에 비관적인 사람이 있다. ‘내일 일을 오늘 걱정하지 말라’고 성인이 깨우쳐도 소용이 없다. 杞(기)나라 사람들처럼 하늘이 무너질까 땅이 꺼질까 늘 조심했다는 것과 같이 ‘걱정도 팔자’인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깊은 뜻이 없을 때는 근심도 없고, 큰일을 생각하고 보면 근심도 많다’(이광수)는 말처럼 앞날을 위해, 나라를 위해 걱정한다면 염려스러울 것도 없다. 마음으로 애를 쓰며(勞心) 속을 태운다(焦思)는 이 성어도 중대한 일을 앞두고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史記(사기)’의 夏本紀(하본기)에는 치수사업에 성공한 禹王(우왕)의 업무에 임하는 태도를 이 성어에 비유했다. 堯舜(요순)의 치세 때 20년 동안이나 홍수가 계속돼 禹(우)의 아버지 鯀(곤)이 물길을 잡는 일을 맡았지만 실패하자 처형을 당하고 말았다.
치수를 이어받게 된 우는 아버지의 불행을 잊지 않으려 항상 마음을 다짐했다. 그 부분을 보자. ‘우는 아버지 곤이 공을 이루지 못하고 처형을 받은 것을 마음 아파하여 애를 태웠다(禹傷先人父鯀功之不成受誅 乃勞身焦思/ 우상선인부곤공지불성수주 내노신초사).’ 이어지는 부분이 밖에서 13년을 지내면서 자기 집 문 앞을 지나면서도 들어가지 못했다는 過門不入(과문불입)의 고사다.
越(월)나라 句踐(구천)이 吳(오)의 夫差(부차)에게 굴욕적인 항복을 한 뒤 곁에 쓸개를 두고 앉으나 서나 쓴맛을 보며 會稽(회계)의 치욕을 상기할 때도 이 말이 나온다. 월왕 구천은 포로로 있다가 돌아온 뒤 ‘몸을 수고롭게 하고 속을 태우면서, 자리 옆에 쓸개를 놓아두고 앉거나 누우면 쓸개를 바라보았고, 먹거나 마실 때 또한 쓸개를 맛보았다(乃苦身焦思, 置膽於坐, 坐臥卽仰膽, 飮食亦嘗膽也/ 내고신초사 치담어좌 좌와즉앙담 음식역상담야)’고 했다. 역시 ‘사기’의 월왕구천 세가에 실려 있다.
옛 사람의 시에 ‘인생은 백년을 못다 살면서, 늘 천세의 근심을 가슴에 품는다(生年不滿百 常懷千歲憂/ 생년불만백 상회천세우)’란 것이 있다. 나라를 생각하는 큰 지도자의 걱정이다. 시정인도 후세를 위한 걱정이 없을 수야 없겠지만 주변인과 사소한 일에 애를 태우거나 마음을 쓴다면 건강에 좋을 리는 없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잠을 잘 때 코를 고는 것과 같이 이를 가는 뽀드득 가는 소리는 거슬린다. 그렇지만 자신도 모르게 가는 것 말고 일부러 아래 윗니를 힘주어 부딪칠 때는 서슬이 퍼렇다. ‘자식은 오복이 아니라도 이는 오복에 든다’고 하는데 소중한 이를 간다면 필시 정상이 아니다. 거기에다 마음까지 썩인다면 얼마나 화가 났는지 짐작할 만하다.
이를 갈고(切齒) 속을 썩인다(腐心)는 말은 몹시 화가 나거나 분을 참지 못하여 독한 마음을 품고 벼른다는 각오가 드러난다. 눈앞에 닥친 난관을 헤쳐 나가려고 비상한 결심을 할 때 이를 악문다는 표현도 있다. 어금니를 악물고 이를 가는 咬牙切齒(교아절치)도 같다.
司馬遷(사마천)은 ‘史記(사기)’에 刺客(자객) 열전을 두고 春秋戰國時代(춘추전국시대)때 활약한 다섯 명의 자객을 다루며 어지러운 세상에서 제 한 몸을 던졌던 협객들의 의기를 높이 평가했다. 이 중에 秦(진)의 始皇帝(시황제)를 암살하려던 荊軻(형가, 軻는 수레 가)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 형가는 원래 衛(위)나라 사람이었지만 진에 의해 망하자 燕(연)나라로 가서 살았다. 독서와 칼 쓰기를 좋아했던 그는 태자 丹(단)에 의해 발탁되어 상경의 존대를 받았다.
태자는 진나라에 볼모로 가 있다가 도망쳐 온 적이 있어 진시황에 원한을 품고 있었다. 진의 세력이 점차 동북쪽의 연나라까지 뻗치자 태자는 형가에게 계책을 물었다. 당시 진의 樊於期(번오기)란 장수가 망명 와 있었는데 그의 목과 연나라 지도 속에 비수를 가져가서 황제를 암살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태자 단이 머뭇거리자 형가는 번오기를 직접 찾아갔다.
잔혹하게 대했던 진시황에게 원수를 갚는 방법은 현상금이 걸린 장군의 목을 가져가서 처치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말했다. 번오기가 비장하게 말했다. ‘이것이야말로 제가 밤낮으로 이를 갈고 가슴을 치며 고대하던 것입니다(此臣之日夜切齒腐心也/ 차신지일야절치부심야).’ 그러면서 스스로 목을 찔러 자결했다. 이렇게 비장하게 거사에 나섰지만 최후의 순간에 실패하고 형가는 피살됐다.
한 두 번의 실수로 치욕을 당했더라도 잊지 않고 되갚을 각오를 가져야 옳은 길이다. 성인이라면 그 상대를 감화시켜 더 좋은 길로 이끌겠지만 보통 사람에게는 어렵다. 조선시대 淸(청)과 倭(왜)에 유린당하고도 이를 악문 채 대비를 하지 않았기에 연속으로 치욕을 안았다. 오늘의 국제관계서도 마찬가지다. 사방에서 호시탐탐 노리고 피해를 끼치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잠잠하니 말이다. / 제공 : 안병화 (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낡은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옳다고 하는 壅固執(옹고집, 壅은 막을 옹)을 固陋(고루)하다고 한다. 혼동하기 쉬운 孤陋(고루)는 보고 배운 것이 적어 속이 좁다는 뜻인데 마음가짐이나 하는 짓이 융통성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여기에 들은풍월도 적은 寡聞(과문)이 겹치면 더욱 답답할 텐데 다만 남에게 억지를 부려 피해는 주지 않으니 낫다고 할까.
배움이 적어 무식한 것은 흠이 아니다. 모르면서도 꽉 막힌 채 자기만 옳다고 하면 허물이 된다. 학문이 얕고 견문이 좁다는 뜻의 이 성어가 유교 五經(오경)의 하나인 ‘禮記(예기)’에서 배우고 가르칠 때 주의할 점을 이야기하면서 등장하니 역사가 오래다.
學記(학기)편에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세세하게 설명한다. 잘못이 있기 전에 미리 교육하고, 배우는 시기에 맞게 가르치고, 또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를 넘지 않게 하며, 서로 착한 길로 이끌게 해야 한다며 이어진다.
‘홀로 배워서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않으면, 독단적이고 편협하게 되며 견문이 적게 된다(獨學而無友 則孤陋而寡聞/ 독학이무우 즉고루이과문).’ 여기에 마지막으로 덧붙인다. ‘지나치게 놀기만 하는 벗과 어울리면 스승의 뜻을 거스르고, 향락에 빠져 학문을 못하게 된다(燕朋逆其師 燕辟廢其學/ 연붕역기사 연벽폐기학).’ 제비 燕(연)은 잔치, 즐긴다는 뜻도 있다.
학식이 천박하여 쓸모가 없고 보고 들은 것이 좁아 배울 것이 없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는 이 말이 똑 같이 ‘千字文(천자문)’에도 나온다. 모두 1000자의 한자를 처음 배우는 입문서로 여기지만 단순 학습서를 넘어 우주와 자연의 섭리, 역사와 인간의 도리 등을 함축하여 수준이 높다. 매 4자로 만든 250句(구)에 2구씩 125聯(련)으로 된 명시이기도 한데 마지막 앞의 124련에 나온다.
‘깊이 없이 홀로 배워 깨우치는 바가 적으면, 어리석고 몽매한 자와 똑같이 책망을 듣는다(孤陋寡聞 愚蒙等誚/ 고루과문 우몽등초)’고 했다. 誚는 꾸짖을 초. 천자문을 지은 중국 南朝(남조) 梁(양)나라의 周興嗣(주흥사)가 白首(백수)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선 식견이 좁다고 꾸짖지 않을지 두려워한다고 겸손해했다.
홀로 학문을 닦아 일가를 이룬 사람도 많은데 이들 모두가 학식이 쓸모가 얕고 어리석다고 한 것은 물론 아니다. 직접 가르침을 받지는 않았으나 마음속으로 훌륭한 스승을 본받아서 도나 학문을 닦은 私淑(사숙)한 위인도 많다. 다만 혼자 공부하여 대가인척 우쭐대고, 같은 방면의 연구자와 교류를 않는다면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더군다나 얕은 지식과 견문을 가진 사람들이 남을 이끄는 자리에 오르게 되면 모두를 뒷걸음질 치게 만든다. 넓게 보고 다른 사람의 지혜를 잘 받아들여야 우러름을 받는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나이 든 사람들이 걸린다고 생각되는 노인병을 앓는 젊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조기 진단 기술이 발달한 덕분이기도 하고 부실한 식사와 운동 부족 탓인 점도 있다. 젊고 건강하다고 해서 안심하면 안되는 이유, 네가지 노인병의 위험을 알려드립니다.
1 당뇨병
통상 진단 연령은 40~50대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발병할 수 있다. 미국 메드스타 당뇨병연구소의 책임자인 전문의 미셸 매기는 “제2형 당뇨병에 걸리는 젊은이가 많은 것은 부적절한 식사와 계속 앉아 있는 생활방식 탓이 크다”고 말한다. 그는 “당뇨병 환자는 진단 시 대부분 과체중이며 특히 허리둘레가 길면 위험이 높다”며 “혈당을 높이는 섬유질이 적은 음식, 질산염이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2 뇌졸중
통상 진단 연령은 65세 이상이지만 20~30대에서 조기 발병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것은 금연이다. 만일 담배를 가끔씩이라도 피운다면 지금 끊어야 한다. 흡연은 뇌졸중 위험을 2배로 높인다. 또 다른 위험 요인은 고혈압, 당뇨, 비만, 고 콜레스테롤 혈증이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뇌졸중 프로그램 책임자인 사잠 후세인은 “이 같은 병은 조기에 치료하고 통제해야 한다”며 “여기에 소금 및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고 일주일에 두 차례 생선을 먹고 운동을 하라”고 말했다.
3 유방암
통상 진단 연령은 45세 이상이지만 10대에서도 발병할 수 있다. 미국 데이너파버 암연구소의 전문의인 앤 패트리지는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알코올은 하루 와인 한 잔으로 제한해야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만일 분명한 가족력이 있다면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는 등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4 통풍
통상 진단 연령은 50~60대이지만 최근 30대 환자가 늘고 있다. 통풍은 과음을 피하고 체중을 조절하면 예방할 수 있다. 미국 관절염재단의 로버트 해리스는 “젊은이들이 통풍에 걸리는 최대 이유는 과체중과 과음”이라고 말한다. 그는 “하지만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한 급격한 체중 감소는 통풍의 원인인 요산의 증가를 유발한다”고 덧붙였다.
연골은 신체 곳곳에 있는 중요한 결합 조직이다. 연골은 완충 작용을 하며 에너지를 흡수하는 기능을 한다. 이런 연골이 있는 관절이 손상을 입으면 통증과 염증, 움직임 제한, 강직 증상이 발생하고 결국 퇴행성관절염에 걸릴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는 포괄적인 조치의 하나로 연골 재생에 좋은 음식을 7가지 먹는 방법이 있다.
1 콩류
최적의 관절 기능을 위해서는 가능한 한 염증을 물리치는 것이 중요하다. 염증은 콜라겐과 연골 파괴의 주요 원인이다. 콩류 식품은 항염증 효과가 탁월하다.
콜라겐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콩류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연골을 재건하는데 필요한 콜라겐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콩에는 연골 재생에 중요한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 콩, 완두콩, 땅콩 등이 모두 콩류에 속하기 때문에 맞는 것으로 골라서 먹을 수 있다.
2 오렌지
콜라겐은 연골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의 하나다. 단백질인 콜라겐을 신체가 만들려면 비타민C가 필요하다. 비타민C는 콜라겐 형성뿐만 아니라 세포 치유도 증강시켜 연골 재생과 보호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오렌지를 비롯해 키위, 붉은 피망, 케일, 딸기 등의 과일, 채소에 풍부하다. 콜라겐은 피부를 젊게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3 석류
석류는 항산화와 항염증 성분이 많이 포함된 과일로 유명하다. 석류가 퇴행성관절염에서 연골 이화작용 (생물의 조직 내에 들어온 물질이 분해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일)의 몇 가지 조정물질의 표현이나 생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류는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신체가 연골을 보호하는 물질을 생산하는데 도움이 된다. 레몬 비네그레트 드레싱과 석류와 호두가 들어간 샐러드는 석류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4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과 폴리페놀 같은 화합물은 연골 재생과 퇴행성관절염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런 성분들은 연골을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효과도 있다.
5 현미
관절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환의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히알루론산이 있다. 이 성분은 충격 흡수재로서 관절에 윤활 작용을 한다. 퇴행성관절염이 있을 때 히알루론산이 풍부한 식품을 식단에 추가하는 게 좋다.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식품으로는 현미 외에 당근, 소고기 등이 있다. 또 호박씨는 신체가 히알루론산을 생산하는데 도움이 된다.
6 견과류
위에서 언급한 히알루론산을 음식을 통해 최대한 얻으려면 신체는 히알루론산의 섭취를 돕는 마그네슘을 필요로 한다. 아몬드, 브라질너트, 참깨 같은 견과류는 마그네슘의 보고다. 하지만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적당히 먹어야 한다. 견과류 외에도 고등어, 대구, 참치에도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7 방울 양배추
방울다다기 양배추, 브뤼셀 스프라우츠로도 불리는 이 채소에는 비타민K가 풍부하다. 비타민K는 뼈와 관절 건강을 위해 중요한 영양소다. 방울 양배추를 조리할 때 항염증 성분 및 비타민K를 함유하고 있는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면 건강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뒷짐을 져야 사는 시대가 되었다. 상당수의 병은 등뼈에서 문제가 생겨서 온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치료해도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나 척추 교정을 하고 나면 놀라운 치료를 경험하게 된다.
또 상당수의 병은 복부비만에서 온다. 비만 문제만 해결해도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이어트하기 위해서 전국민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척추 문제와 비만 문제를 간단히 동시에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이것을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뒷짐을 지는 자세이다. 우리 국민은 부지런한 국민이어서 뒷짐 자세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뒷짐자세는 귀중한 가슴을 열어 주고 목과 허리를 곧게 하여 척추로 인해서 오는 각종 질병치료에 좋을 뿐 아니라 뇌의 명령으로 복부비만을 어느 다이어트보다 확실히 처리해 준다.
원리는 간단하다. 뒷짐을 지면 굽은 가슴이 펴지고 척추가 꼿꼿해 지게 된다. 그리고 자세가 굽을 때 뇌는 몸의 불안을 느끼고 앞에다 지방을 실어 주었는데 뒷짐 자세로 상황이 반대가 되니 배에 실어 놓은 지방을 처리하는 것이다.
우선 뒷짐부터 져보라. 가슴이 시원할 것이다. 시원함은 뒷짐을 지는 순간부터 내 몸이 치료 되기 시작하는 증거다. 뒷짐을 지고 다리에 힘주지 않고 가볍게 걸으면 파워위킹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낫다. 다리에 힘주지 않아야 할 이유는 뇌에 내민 배를 인식시키기 위함이다.
매일 30분씩만 걸으면 월중 10키로 감량은 어렵지 않다. 폐장 위장 간장 심장 비만 신장 디스크 등에 생긴 질병도 찾아보기 힘들게 된다. 뒷짐자세를 습관화하면 곧게 생활하게 된다. 이제 뒷짐은 부덕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미덕인 것이다.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은 하루종일 방안에서 정좌하며 글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도 하루 일과 중 꼭 한 가지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하루 세번을 어김없이 밖으로 나와 뒷짐을 지고 고개를 들고 먼 산천을 향해 깊은 호흡을 하면서 마을을 한바퀴 천천히 걷는 것입니다. 그냥 걸은 것이 아니라 뒷짐을 지고 걸었습니다. 이는 땅의 기운을 받고 하늘의 기운을 받아 오장육부의 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뒷짐산책요법입니다
먹기도 쉽고 맛도 좋고 든든해서 아침에 공복으로 많이 챙겨 드시는 음식 중 하나인 바나나 바나나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과일입니다. 그런데 공복에 바나나를 섭취하게 되면 혈액 속에 마그네슘 수치가 급격하게 높아져 칼륨의 균형이 깨지게 되는데요. 이때 심혈관 억제 작용이 일어나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음식입니다.
2. 고구마
고구마에 함유되어 있는 아교질 성분은 위벽을 자극하고 더 많은 위산을 분비하게 하는데 공복에 이것을 먹었을 때 속쓰림,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를 수 있어 식사 후 두 시간 정도 뒤에 간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귤
귤에는 유기산, 주석산, 구연산 등 다양한 산 성분들이 함유돼 있습니다. 그래서 빈속에 먹게 되면 위점막에 자극을 줘 속쓰림, 역류성 식도염 등의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비슷한 과일인 오렌지, 자몽, 레몬 등 산도가 높은 과일은 식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토마토
다이어트 식단을 짤 때에 항상 포함되는 식재료 중 하나인 토마토에는 많은 타닌산이 들어있는데 빈속에 먹게되면 타닌산이 위장의 산도를 높여 위궤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또한 토마토에 함유된 용해성 수렴성분과 펙틴이 위산과 만나 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위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고 그로인해 소화불량, 통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5. 우유
공복에 우유를 섭취하면 몸이 우유의 단백질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양적인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유가 장의 연동운동을 빨라지게 해 영양소가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는데요. 우유는 밀가루 음식과 함께 섭취하거나 식후 2시간 후나 취침 전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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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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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걀
달걀은 대표적인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량의 20%는 채운다고 합니다.
공복에 달걀을 섭취하게 되면 공복 혈당을 낮춰주고 포만감을 오래 느낄 수 있어서 과식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 감자
감자의 녹말성분이 위를 보호해주고 공복에 생감자를 갈아서 하루 1~2스푼 정도 먹으면 위궤양 예방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감자에는 사과 못지 않게 비타민C가 풍부한데 이 비타민C가 고혈압을 예방해주고 스트레스와 피로를 푸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 베리류
블루베리, 아사히베리, 라즈베리, 아로니아 등 베리류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은 혈압과 신진대사를 조절해주고 기억력 증진에도 도움이 될 뿐더러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베리류가 공복에 좋은 이유는 공복에 베리류를 섭취하게 되면 그 효과가 두 배로 늘어난다고 하네요
4. 양배추
양배추는 위장 점막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위염, 위궤양, 장염, 대장질환 환자들에게 좋은 음식 중 하나로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섬유질도 많아 공복감을 빠르게 해소해 줍니다. 평소에 위가 약하다면 아침마다 양배추 즙을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5. 미지근한 물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미지근한 물이 모든 병을 예방하는 약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물은 밤새 쌓였던 노페물을 배출시켜주고 또 밤사이 손실된 수분 보충과 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줍니다. 공복에 차가운 물을 마시는 사람도 많은데 위장에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아침엔 미지근한 물이 제일 좋습니다.
많이들 알고 있다시피, 양파는 그저 그런 야채가 아니다. 오히려 만병통치약에 가깝다. 실제로, 양파는 상상 이상으로 몸에 좋고, 질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당신의 웰빙을 위해, 양파의 대표적인 8가지 효능을 골라보았다. 이것들은 모두 금보다도 귀한 팁이니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 감기
일단, 고전적인 것부터 시작하자. 그다지 복잡한 효능은 아니다. 혹시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 후, 잠시 우려내자. 이렇게 만든 양파차가 사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몸살 기운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가래도 가라앉힐 수 있다. 감기 증세가 심하다면, 양파 몇 조각을 날 것 채로 더 먹으면 된다. 그렇더라도, 양파차를 조금만 마셔보라. 숨쉬는 것 마저 편해질 것이다.
2. 귀가 아플 때
귀가 아파본 적이 있다면,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 거다. 머리까지 깨질 것 같은 이 고통은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양파 한 조각을 귀에 넣으면 놀랍게도 통증이 바로 사라진다. 양파가 귀 안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기 때문이다.
3.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에 뭔가 들어가면, 가능한 빨리 빼고 싶어진다. 그래서 눈을 문지르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틀렸다. 당신은 그저 이물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망막을 긁어대고 있는 것이다. 보다 나은 방법은, 양파를 컵 처럼 눈 위에 얹는 것이다. 바로 눈물이 나와서 어떤 이물질이라도 즉시 한 방에 흘려보내 줄 것이다.
4. 칼에 베거나 찢어졌을 때
부엌에서 칼로 베였다면, 양파야말로 (심지어 대*밴드를 가지고 뛰어오는 애인보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수 있다. 양파를 상처 위에 대고 있으면, 즉시 지혈이 될 뿐 아니라 소독을 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염증을 예방해준다. 심지어, 상처도 훨씬 빨리 낫는다.
5. 흉터
누구나 하나쯤은 흉터를 가지고 있다. 사고로 얻은 흉터이건, 수술 이후의 흉터이건, 대부분 평생 몸에 남기 마련이다. 그런데 양파를 잘라 체에 거른 즙을 사용하면 상처의 변색된 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천 조각에 양파즙을 적신 후 상처 위에 대어보라. 하루에 몇 번만 반복하면 3일 후에는 원래 피부색이 돌아올 것이다!
6. 염증이 있을 때
피부에 염증이 있다면, 약간의 우유에 빵 몇 조각과 신선한 양파를 넣어 연고처럼 될 때까지 끓여보자. 염증이 생긴 부위를 잘 닦아낸 후, 이 연고를 조금만 발라보라. 그리고 잘 마를 때까지 2 시간 정도 기다린 후, 남은 양파 연고를 깨끗이 씻어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염증은 사라질 것이다.
7. 햇볕에 탔을 때
피부가 햇볕에 타게 되면, 표피층이 대부분 파괴되면서 피부 표면이 빨갛게 변한다. 양파 한 조각을 해당 부위에 대고 있어보라. 그리고 나서 계란 흰자를 조금 발라주면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양파의 영양분을 녹여내는 역할을 한다. 효능은 즉시 나타나서 3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8. 벌레에 물렸을 때
특히 말벌 혹은 벌에 쏘였을 경우 그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기 마련이다. 즉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를 대어보라. 양파즙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있는 독을 빼낼 뿐 아니라 붓기도 훨씬 빨리 가라앉힌다. 효과는 몇 분 안에. 벌에 쏘였다면, 양파보다 더 나은 치료제는 없다.
정말이지 환상적이다. 양파는 가격 부담도 크지 않으면서 다방면으로 유용하다. 가장 좋은 점은 100% 천연 치료제라서, 피부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화학성분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지도자들의 모습은 여러 성어로 남아 있다. 훌륭한 인재를 맞이하기 위해 세 차례나 찾아간다는 三顧草廬(삼고초려)의 劉備(유비), 귀한 손님이 찾아왔을 때 식사도 중단하고 영접하는 吐哺握髮(토포악발)의 周公(주공)이 잘 알려져 있다. 이들보다 훨씬 앞선 중국 전설상의 夏(하) 왕조 시조 禹王(우왕)에게는 관련성어가 훨씬 많다.
성군 堯舜(요순)의 뒤를 이어 禹(우)가 천자가 된 것은 대홍수의 물길을 잡은 治水(치수)의 공이 컸다. 그는 이 일을 맡은 동안 자기 집 문 앞을 지나면서 들어가지 않았다는 過門不入(과문불입)을 13년간이나 실천했다.
그간 머리는 바람에 의해 빗질이 되고, 몸은 비를 맞은 것으로 목욕이 되는 櫛風沐雨(즐풍목우)의 생활을 견뎠다. 이런 육체적 고생 말고도 찾아온 손님을 잘 맞이하기 위한 이야기가 또 있다. 한 끼의 밥을 먹는데(一饋) 열 번이나 일어나(十起) 반갑게 맞이했다. 그만큼 모든 일상을 온통 나라를 다스리는데 집중했다.
漢高祖(한고조) 劉邦(유방)의 손자 淮南王(회남왕) 劉安(유안)이 편찬한 ‘淮南子(회남자)’의 氾論訓(범론훈)에 이 내용이 실려 있다. 학문을 즐겼던 회남왕은 빈객과 方術家(방술가) 수천 명을 모아 제자백가의 여러 학설을 모은 책이다.
우임금의 통치자로서의 자질을 묘사한 대목에 이 성어가 나온다. 우왕은 鐘鼓磬鐸鞀(종고경탁도)라고 하는 다섯 종류의 악기를 설치해 놓고 자신에게 의견을 말하라고 했다. 鞀는 작은 북 도. 가르침을 주려면 북을 치고, 의를 깨우치려면 종을 치고, 사건을 말하려면 경쇠를 두들기며, 근심을 말하려면 방울을 흔들고, 소송을 할 일이 있는 사람은 작은 북을 치라고 했다.
이렇게 의견을 주는 어진 사람들을 맞이하기 위해 우임금은 ‘한 번 식사하는 동안 열 번이나 일어났고, 한 번 머리감을 때 세 번이나 머리를 움켜쥐고 나왔다(一饋而十起 一沐而三捉髮/ 일궤이십기 일목이삼착발)’. 우임금은 이런 노력으로 이상적 聖代(성대)의 문을 열 수 있었다.
인재의 중요성을 말할 때 ‘인사가 만사’라는 말을 흔히 쓰는데도 인사 때마다 잡음이 따른다. 흠집이 많으면서 높은 자리에 가려는 것도 문제고, 그 사람의 조그만 흠집을 침소봉대하려는 움직임도 있겠다. 하지만 지도자가 발탁할 때 인재를 찾는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 제공 : 안병화 (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독 안에 든 쥐’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는 처지를 빗댄 말이다. 그런데 독 안으로 몰리기 전까지 순순히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반항한다는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속담도 있으니 말이다. 성어 窮鼠齧猫(궁서설묘, 齧은 깨물 설)와 똑 같다. 비슷한 뜻의 말이 많다.
쫓기는 짐승은 강적에게도 덤비는 困獸猶鬪(곤수유투), 사로잡힌 새도 막다르면 수레를 엎어버린다는 禽困覆車(금곤복거), 새가 막다른 곳까지 쫓기면 상대방을 쫀다는 鳥窮則啄(조궁즉탁) 등이다. 어느 것이나 곤란한 지경에 있는 사람을 모질게 다루면 해를 입게 되니 건드리지 말라는 뜻이다.
전쟁판에도 이 말은 통용된다. 적을 막다른 곳으로(窮寇) 몰아넣지 말라(勿迫)는 것으로 중국 戰國時代(전국시대)의 전략가 孫子(손자)가 타일렀다. 적을 사지로 몰아넣어 맹공을 퍼부으면 결사적으로 반격하여 도리어 아군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손자병법’에서 말한다. 적을 완전히 섬멸하고 완전한 승리를 눈앞에 두고서 퇴로를 열어둔다는 것은 소극적인 전법이라 할 수 있지만 어찌 보면 미래를 위해 인간적인 배려를 한 것이라 더 가치가 있다.
적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정한 패배를 안겼기 때문이다. 서로 승리를 거두기 위해 유리한 기회나 장소를 확보하는 것을 다룬 軍爭(군쟁)편에 실려 있다. 전쟁 중에 지켜야 할 여덟 가지 금기사항을 나열하면서 제일 끝에 내세운다. 내용을 보자. ‘용병의 원칙은 고지를 점령하고 있는 적을 올려다보면서 공격하지 말고, 언덕을 등지고 있는 적과 싸우지 않는다(故用兵之法 高陵勿向 背丘勿逆/ 고용병지법 고릉물향 배구물역).
거짓으로 패한 척하는 적은 추격하지 말고, 적의 정예부대를 공격하지 않는다(佯北勿從 銳卒勿攻/ 양배물종 예졸물공). 미끼로 유인하는 부대는 공격하지 말고, 돌아가는 군대의 퇴로를 끊지 않는다(餌兵勿食 歸師勿遏/ 이병물식 귀사물알). 포위된 적군은 한 쪽을 트게 하고, 궁지에 몰린 적은 성급하게 공격하지 않는다(圍師遺闕 窮寇勿迫/ 위사유궐 궁구물박).’
佯은 거짓 양, 遏은 막을 알. 힘이 있는 위치에 있을수록 아랫사람의 사정을 잘 이해하면 진정한 마음을 얻는다. 99를 가진 사람이 마지막 1을 가진 사람에게서 1을 빼앗는다면 이판사판으로 나와 99도 잘 지켜내지 못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노력하지 않고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얌체다. 훌륭한 옥이 있더라도 깎는 노력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다는 말이 玉不琢 不成器(옥불탁 불성기)다. 산을 옮겨 평지로 만든 愚公移山(우공이산)이란 성어에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란 누구나 아는 속담을 떠올린다.
서양에서도 똑 같이 격언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가 있다.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이 가장 필요하다. 복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이라 하더라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찾아오지 않을 것은 당연하다. 하늘이 주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구하는데 따라서(自求) 많은 복을 얻을 수 있다(多福)는 것이 이 성어다.
중국에서 약 3000년 전부터 전해지는 시를 집대성한 ‘詩經(시경)’에서 이 말이 처음 사용된 이래 여러 곳의 고전에서 인용됐다. 시경 大雅(대아)편은 궁중 조회 때 쓰인 음악을 모았다. 가장 먼저 나오는 文王之什(문왕지십)은 周(주)나라 건국의 기반을 닦았다는 文王(문왕)의 공적을 노래했다. 부분을 보자.
‘길이길이 하늘에 맞게 하여 스스로 많은 복을 구할지어다(永言配命 自求多福/ 영언배명 자구다복)’라며 문왕이 천명을 받아 商(상)나라를 대신하게 했으니 그 덕을 기려 후손을 훈계한 내용이다.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에서 혼인은 상대가 비슷해야 행복할 수 있다고 한 鄭(정)나라 태자 忽(홀)의 이야기에서 사용됐다. 齊(제)나라 왕이 사위로 삼고 싶어 했으나 태자는 齊大非耦(제대비우), 제나라는 너무 커 짝이 될 수 없다며 사양했다. 그리고 말했다. ‘스스로 많은 복을 구해야 한다고 했으니, 내 복은 내가 구할 따름이라 대국이 무슨 소용인가(自求多福 在我而已 大國何爲/ 자구다복 재아이이 대국하위).’
소국의 왕자가 대국의 사위를 마다할 만큼 자신을 잘 알았던 것이다. ‘孟子(맹자)’에는 시경의 구절을 그대로 인용하여 하늘의 명을 따라 스스로 복을 구한다는 내용이 公孫丑上(공손추상)과 離婁上(이루상)에 실려 있다. 재앙과 복은 모두 스스로 부른다고 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줄리의 법칙(Jully’s law)이란 용어가 있다. 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망을 간절하게 바라게 되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시점에 결국 그 꿈이 이루어진다는 법칙이란다. 좋지 않은 일만 계속되는 머피의 법칙(Murphy’s law), 행운만 계속되는 샐리의 법칙(Sally’s law)에 비해 운이 아닌 의지에 의해서 성공하는 것이니 역시 하늘이 돕는 것이다. 복이 많은 사람을 부러워만 말고 그것을 이룬 것은 부단한 노력의 결과임을 알아야 한다. 가다가 중지하게 되면 처음부터 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는 옛 말도 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어리석은 사람이 자기가 어리석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까.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 어리석은 자는 자기에게 피해가 닥쳐야 깨닫기 때문에 어리석다. 釋迦牟尼(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모은 法句經(법구경)에 잘 깨우친 말이 있다.
‘어리석은 자가 어리석은 줄 알면 그는 지혜롭다. 그러나 어리석으면서 지혜롭다고 한다면 그는 참으로 어리석다((愚者自稱愚 常知善黠慧 愚人自稱智 是謂愚中甚/ 우자자칭우 상지선힐혜 우인자칭지 시위우중심).’ 黠은 약을 힐. 음식을 떠먹는 숟가락이 국 맛을 모르듯이 어리석은 사람은 한평생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길지라도 참된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고 하기도 했다.
극단에서 극단으로 재미있게 비유를 하여 깨우치는 ‘莊子(장자)’가 이러한 것을 빠뜨릴 수 없다. 이 책의 外篇(외편) 天地(천지)편에는 無爲(무위)의 정치사상을 다루고 있다. 옛날에 세상을 이끄는 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처음 타고난 도를 따르면 백성은 평안했다는 이야기다.
어리석음에 대해 언급한 부분에선 법구경의 말과 상당히 닮았다. 화려하게 꾸미고 미사여구로 세상을 향해 아첨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런 줄 모르고, 그런 자와 한 패가 된 사람들은 또한 자신이 대단한 줄 여기는 어리석음의 극치라며 꼬집는다. 정신이 무엇에 홀려 크게 미혹한 사람(大惑)은 죽을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不解)는 말과 연결된다.
어리석음에 대해 말한 부분을 보자. ‘자신의 어리석음을 알고 있는 자는 크게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知其愚者 非大愚也/ 지기우자 비대우야), 자신이 무엇에 홀려 미혹에 빠졌음을 안다면 크게 홀린 사람이 아니다(知其惑者 非大惑也/ 지기혹자 비대혹야), 정신이 깊이 홀린 사람은 죽을 때까지 이를 깨닫지 못하며(大惑者 終身不解/ 대혹자 종신불해), 크게 어리석은 자도 죽을 때까지 알지 못한다(大愚者 終身不靈./ 대우자 종신불령).’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자신이 어리석은 줄을 모르고 자만하고 있으니 가련한 일이라 했다.
어리석은 사람이 자기가 어리석은 것을 모르는 것과는 반대로 어리석게 보여도 어리석지 않은 경우도 있다. 大智如愚(대지여우)라고 큰 지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 보기에 너무 깊고 오묘하여 어리석게 보인다. 마치 나무로 만든 닭과 같이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닭이 싸움닭 중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른 것이라는 呆若木鷄(매약목계)와도 같다. 呆는 어리석을 매.
淸(청)나라 鄭燮(정섭)은 총명하기는 어렵고 어리석기는 더 어렵다고 難得糊塗(난득호도)라 했지만 실제로는 어리석은 사람이 총명하다며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일이 너무나 많다. 그런 사람은 깨닫지도 못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먼저 무엇을 하고 나중에 어떻게 하라는 先~後~류의 성어가 제법 된다. 공적인 일을 앞세우고 사사로운 일은 뒤로 先公後私(선공후사)와 같이 예를 배움보다 먼저 중시해야 한다는 先禮後學(선례후학), 그리고 세상의 근심할 일은 남보다 먼저 하고 즐길 일은 나중에 하라는 先憂後樂(선우후락)의 좋은 말이 있다.
처음에는 담담하게 하다가(先淡) 뒤로는 점차 진하게 한다(後濃)는 말도 濃淡(농담)이 색깔이 짙고 연하거나 용액이 진함과 묽음을 나타내듯이 水墨畵(수묵화)의 기법에서 여러 가지 일에 폭넓게 깨우쳐주는 교훈이 담긴다.
먼저 서화가의 먹 쓰는 법을 소개한 글이다. ‘화가는 먹물을 진하게도 묽게도 쓸 줄 알아야 한다(墨水或濃或淡/ 묵수혹농혹담), 어떤 경우는 처음엔 묽게 썼다가 뒤로 가면서 진하게 한다(或先淡後濃/ 혹선담후농), 어떤 때는 먼저 진하게 쓰고 나중에 묽게 쓴다(或先濃後淡/ 혹선농후담).’ 明(명)나라 화가 唐志契(당지계)가 한 말이라고 정민 저서 ‘習靜(습정)’에서 소개했다. 이런 전문적인 기법에서 친구를 사귀는 도리로 삼아야 한다는 말이 일반에 와 닿는다. 명말청초의 문인 陸紹珩(육소형)이 좋은 말을 남겼다.
그의 저서 ‘醉古堂劍掃(취고당검소)’는 딱딱한 도덕적 설교보다 부드러운 만필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격언과 경구를 모은 책이란 평을 받는다. 벗은 이렇게 사귀어야 한다고 나오는 集醒(집성)편을 보자.
‘처음엔 담담하다가 차차 진하게, 앞서는 소원한 듯 나중엔 친하게(先淡後濃 先疎後親/ 선담후농 선소후친), 먼저는 멀리 하다 끝에는 가까워지는 것이 벗을 사귀는 도리이다(先遠後近 交友道也/ 선원후근 교우도야).’ 이후에도 좋은 말이 이어진다. ‘사귀기 전에 잘 살피고 사귄 뒤에는 믿어야 한다’, ‘한 마음으로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지만 두마음으로는 한 명의 친구조차 사귈 수 없다’ 등이다.
이 친구 사귀는 법은 우리 속담에도 적합한 비유가 있다. 처음엔 자신에 득이 된다고 ‘간이라도 빼어 먹일 듯’ 접근한다. 다른 곳의 이익이 더 크게 보이면 ‘간에 붙었다 염통에 붙었다’ 한다. 이렇게 하다간 나중에 모두를 잃을 수가 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크게 인심을 쓴다고 혹했다가 돌아오는 것은 배반감일 때가 많다. 명구가 많은 菜根譚(채근담)에서도 점잖게 가르친다. ‘은혜는 마땅히 엷음으로부터 짙어져야 하는데, 만일 먼저 짙고 나중에 엷으면 사람들이 그 은혜를 잊는다(恩宜自淡而濃 先濃後淡者 人忘其惠/ 은의자담이농 선농후담자 인망기혜).’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국가의 강제력을 수반하는 사회 규범이 법이다. 그 강제력이 힘 있는 권력자나 돈 있는 부자를 피해 가면 법이 아니다. 作法自斃(작법자폐)에서 나왔듯이 法 집행은 물 흐르듯이 해야 하고, 옛 글자 灋(법)에 유무죄를 아는 상상의 동물 해태 廌(치)가 들어 있는 것이 그 때문이다.
서양에서도 정의의 여신이 한 손에는 칼, 다른 한 손에는 죄의 무게를 다는 저울을 들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저울 없는 칼은 물리적인 폭력에 지나지 않고 칼 없는 저울은 무력한 것이 될 뿐이므로 저울과 칼이 함께 갖추어질 때에만 법은 지켜진다’고 독일의 법학자 예링은 말했다.
중국 法家(법가)의 확립자 韓非(한비)는 원칙에 의해서 통솔하는 것이 나라를 다스리는 지름길이라 강조하여 秦(진)의 시황제에게 발탁됐다. 나라를 다스리는데 法度(법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은 ‘韓非子(한비자)’의 有度(유도)편에 법은 만인에게 공평해야 한다는 法不阿貴의 성어가 실려 있다.
법은 신분이 귀한 자에게 아부하지 않고 먹줄은 굽은 모양에 따라 구부려 사용하지 않는다. 법률의 제재를 가하면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논쟁할 수 없으며 용맹스런 사람이라도 감히 저항할 수 없다.
대신이라고 해서 잘못을 저지르고도 형벌을 피할 수 없으며 착한 행동을 칭찬하고 상주는 일에는 평범한 백성이라 해서 제외되지 않는다(法不阿貴 繩不撓曲 法之所加 智者弗能辭 勇者弗敢爭 刑過不避大臣 賞善不遺匹夫/ 법불아귀 승불요곡 법지소가 지자불능사 용자불감쟁 형과불피대신 상선불유필부).’ 繩은 노끈 먹줄 승, 撓는 휠 요, 弗은 아닐 불. 그러면서 군주가 법도를 버리고 자신의 의사만으로 모든 일을 처리한다면 군주와 신하의 구별이 없어질 뿐이라고 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임금의 여인으로 한평생 독수공방의 외로움을 어떻게 감당한단 말인가. 소춘풍으로서는 목숨을 걸고 한 말이었다. 일개 기생이 임금의 요청을 정면으로 거부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다. 묵묵히 술잔을 기울이던 성종은 “인생에 있어서는 네가 제왕이로구나.” 하고 빙그레 웃었다. 자기는 임금이면서도 자기 인생을 자기 뜻대로 살지 못하건만, 소춘풍은 일개 기생이면서도 자기 인생만은 자기 뜻대로 살려는 의지와 자유가 부러웠던 것이다.
성종의 요구를 거부(?)하고 곱게 돌아온 소춘풍도 ‘그 분이 임금만 아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던 어느 날 밤에 누가 대문을 두드린다. 그래서 등불을 밝혀 방안으로 인도하고 보니 아무리 미복잠행(微服潛行)을 하였어도 단박에 알아볼 수 있는 성종이 아니신가. 소춘풍이 놀라 부복(俯伏)하며 “성상께서 이 어인 일이시오니까?” 하니 성종은 시종 시치미를 떼면서 “허허! 이 사람 나 이서방이라고 하네.” 했다. 이리하여 성종과 소춘풍은 궁궐 밖에서 임금과 기생이 아닌 한 여자와 남자로서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나누게 되었다.
그 후에도 성종은 궁중에 연회가 있을 때마다 빠짐없이 소춘풍을 불렀다. 그녀도 전과 다름없이 발랄하게 행동하였다. 궁궐에 들어가면 임금과 기생이요, 밖에서 은밀히 만나면 이서방과 그의 연인으로 지냈다. 그리하여 임금의 성은을 입었으면서도 기생의 신분으로 자유롭게 살아간 소춘풍이란 기생의 역사가 생긴 것이다.
성종이 승하한 후 연산의 등극에 따라 소춘풍은 사람들에게서 잊혀졌고, 승하한 임금의 총애 받던 기생은 그리 오래 기억되지 않았다. 성종이 38세의 나이로 승하할 때 그녀의 나이 28세. 그 후 소춘풍은 영흥에 들렀으나 수양모가 이미 죽고 없는 집은 그를 정붙게 하지 않았다. 그녀는 정처 없이 길을 떠나 안변의 석왕사에 들러 임종 전에 어머니께서 들려주신 모습의 운야대사를 만났다.
암자를 내려오던 소춘풍은 언뜻 운야대사가 자신의 아버지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다시 석왕사로 돌아갔으나, 그때는 이미 운야대사는 그곳을 떠나고 없었다. 얼마 후 금강산 유첩사에서 운야대사가 입적했다는 전갈을 받고 떠나는 석왕사 주지스님에게 애원하여 머리를 깎고 운야대사의 법사에 참석하기 위해 주지스님을 따라 나섰다. 소춘풍의 법명은 운심(雲心). 그때 그녀의 나이 스물여덟 한창 고운 나이였다.
조선 왕 중에 대표적인 호색한이라 하면 당연히 연산군을 꼽지만, 연산군의 그런 성정(性情)은 성종으로부터 유전된 것이 아닌가 싶다. 성종은 술을 몹시 즐겼고, 색도 밝혔다. 성종은 열세 살에 왕위에 올라 25년간 용상에 있다가 서른여덟 살에 죽었다. 여색을 좋아했음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38세에 요절하면서도 왕비가 셋이나 되고, 후궁은 무려 14명, 28자녀(16남 12녀)를 두었던 성종은 ‘주요순 야걸주(晝堯舜 夜桀紂)’라는 말도 들었다고 하니 소춘풍과의 염문도 한 몫을 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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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의 문신 차천로의 야담집인 《오산설림》엔 성종과 함경도 영흥의 이름난 기생인 소춘풍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봄바람에 웃는다. 는 뜻의 소춘풍은 기명일 뿐, 그의 본명과 정확한 생몰 년대(生歿年代)는 전하지 않는다. 그녀의 탄생에 대해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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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도 두메산골에 홀로 사는 과부가 있었는데 얼굴이 박색이라 아무도 찜하는 남자가 없어 무지무지 외롭게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석양 무렵 칠십이 다 된 늙은 탁발승이 과부의 집에서 머무르기를 청했다. 그날 밤 노승은 과부와의 동침을 요구하며 어젯밤의 꿈 얘기를 했다. 꿈에 만경창파(萬頃蒼波)가 눈앞에 전개되고 잠시 후에 그 망망대해 한 복판에 연꽃 한 송이가 피어오르더니, 그 꽃을 보고 있는 동안에 꽃이 자꾸만 커져서 바다 전체가 꽃 한 송이로 가득 차버렸다는 것이었다. 기이한 것은 그 과부도 그 전날 저녁에, 산 속에서 웬 백발노인이 과부에게 연꽃 한 송이를 주며 집에 가지고 가 정성스럽게 키우라면서 홀연히 사라지는 꿈을 꾸었던 것이다. 과부는 그날 밤 노승을 받아들였다. 다음 날 아침 노승은 떠나면서 애가 태어 난 후에는 상관없으나, 애가 태어나기까지는 일체의 외간 남자를 삼가하라는 다짐을 했다. 과부는 떠나는 탁발승에게 이름이라도 알려 달라고 하였으나, 떠도는 몸이라고 이야기하고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이 후 태어난 아기가 소춘풍이다.
성도 이름도 모르는 늙은 탁발승에게서 태어난 소춘풍은 태어나면서부터 미모가 뛰어났고 총명하기까지 했다. 5살 때부터 쌍용사의 선원에서 글을 배우고 불경을 배웠는데, 열 살이 지났을 때에는 불경에 무불통지(無不通知)했다 한다. 그녀가 12 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쌍용사의 중들이 입적하기를 권유하는 것을 뿌리치고 있다가, 어느 날 불공을 드리러 왔던 어느 기생의 수양딸이 되어 영흥으로 오게 되었다. 이름에서 풍기듯 인생을 봄바람에 웃듯 유유자적하게 살다 가기 위하여 스스로 기생의 길을 선택했던 것이다.
시조의 뜻을 풀어 보면 『벽계수님아, 그렇게 급히 가지 마세요. 여기를 한 번 지나가 버리면 (혹은 인생이란 한 번 지나가면) 언제 다시 올지 모르니(언제 다시 자신과 만날 수 있을지 모르니) 내가 이렇게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데 함께 즐겨봄이 어떤가요?』 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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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를 읊는 황진이의 아름다운 모습에 그냥 갈 수가 없어서 고개를 돌리다 놀란 벽계수가 타고 가던 나귀에서 떨어졌다. 큰소리 친 것과는 달리 별로 군자답지 못한 벽계수를 보고 실망한 황진이는 “이 사람은 명사가 아니라 단지 풍류랑일 뿐이다”라며 다시는 그를 만나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노래는 벽계수 낙마곡으로도 유명하고 현재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지만, 사실은 이는 좀 과장된 소문일 가능성이 높다. 황진이가 벽계수를 만난 것이 이사종과 동거하기 이전인지, 그 뒤의 일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어쨌든 그때는 이미 황진이의 명성이 온 나라 안에 널리 퍼져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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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남자는 이생이다. 아버지가 정승을 지냈다는 이생은 황진이를 만나자 함께 금강산 유람을 가자고 권했다. 황진이가 좋다 하여 함께 유람길에 올랐다. 그렇게 길을 떠난 두 사람은 금강산 일만 이천 봉을 샅샅이 누비고 다니며 빼어난 경관에 넋을 잃었는데, 금강산 구경이 다 끝나기도 전에 그만 노잣돈이 떨어지고 말았다. 두 사람은 이 절 저 절을 찾아다니며 얻어먹어야 했고, 나중에는 황진이가 몸을 팔아 끼니를 해결하기도 했다고 한다. 여행이 끝나고 두 사람은 미련 없이 헤어졌다.
일곱 번째 남자는 지족선사(知足禪師)이다. 황진이 때문에 가장 대표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아닌가 싶다. 면벽(面壁) 수련 30년 지족선사가 황진이의 눈웃음 한 번에 넘어가 파계(破戒)를 했다고 사람들은 비웃는다.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리라. 개성 교외의 천마산 청량봉 기슭에 지족암이라는 암자가 있었는데, 이곳에는 30년 동안 면벽수행을 하여 생불(生佛) 소리를 듣는 지족선사라는 고승이 있었다. 사람들은 지족선사는 아무리 어여쁜 황진이가 와서 유혹해도 눈썹 하나 깜빡하지 않을 것이라 했다. 어느 비오는 날 황진이가 소복을 하고 지족암을 찾아갔다.
두 번째 남자는 개성 유수 송공이었다. 개성 유수 송공(송염 또는 송순이라고도 한다)이 처음 부임했을 때 관아에서 조그만 잔치를 베풀었다. 이 자리에 황진이가 불려왔는데, 풍류깨나 즐길 줄 아는 송공은 황진이의 빼어난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황진이가 범상치 않은 여자임을 알아보고 좌우를 돌아보면서 말하기를 “이름을 헛되이 얻지 않은 것이로군!” 하고 칭송했다. 그때부터 황진이가 유명해지게 되었다고 한다.
황진이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자 원근을 가리지 않고 사방에서 자칭 타칭 풍류호걸들이 벌떼처럼 몰려들었다. 목적은 오로지 하나, 송도에 새로 나타난 기생 황진이를 꺾어보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명기에게 허신(許身)은 있어도 허심(許心)은 없다는 말이 있듯이 황진이는 웬만한 사내에게는 허심은커녕 허신의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재주와 미모가 빼어난 만큼 황진이는 호락호락 아무 사내에게나 헤프게 정을 주지 않았던 것이다. 그 대신 황진이는 이처럼 자신을 찾아오는 양반의 자제들이나, 잘난 척 거드름이나 피우는 당대의 명사들을 마음껏 농락하는 것으로 쾌감을 느끼는 듯 했다. 황진이의 이런 태도는 신분차별, 남녀차별이 극심했던 시대적 모순과 사회적 병폐에 대한 자기 나름대로의 저항이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빼어난 용모와 재주를 타고났음에도 불구하고, 천한 신분의 어미 몸에서 태어난 탓에 보통 여자들과는 달리 정상적인 혼인은 물론, 떳떳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었기에 그런 한을 이런 식으로 풀어보고자 했는지도 모른다.
세 번째 남자는 선전관(宣傳官) 이사종이다. 황진이와 선전관(宣傳官) 이사종과의 러브스토리는 야사를 모아놓은 유몽인의 《어우야담》에 나온다. 웬만한 남자는 눈에 차지도 않았던 황진이와 6년간이나 함께 동거한 행운의 사나이다. 이사종은 당대의 소문난 명창이요 풍류객이었다. 황진이와 이사종의 만남에 대해 야사에서는 천수관 근처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이사종을 황진이가 발견하고 먼저 접근하는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황진이가 이사종에게서 강한 인상을 받는 반면, 이사종은 시종일관 무뚝뚝한 태도로 황진이를 대한다. 그러나 이사종의 그러한 태도로 인해 황진이는 더욱 그의 눈빛을 흔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된다. 두 사람은 그렇게 만나서 처음에는 서로의 노래에 반하고 다음으로는 서로의 인물에 반해 더불어 살기로 합의했다. 그런데 그 방법이 매우 기발했다. 6년간 함께 살 되, 3년씩 상대방의 집에서 번갈아가며 살기로 하고, 그 동안의 생계 또한 집주인이 책임지는 방식이었다. 그러니까 황진이와 이사종은 이미 500여 년 전에 계약동거를 실행한 선구자였던 것이다. 황진이는 스스로 짐을 꾸려 한양 이사종의 집에 가서 첩살이를 자청했다. 이사종의 가솔(家率)을 극진히 돌보면서 3년을 보내고, 다음 3년은 이사종이 황진이의 집으로 와서 함께 살았다. 6년이 지나자 처음 약속대로 깨끗이 미련 없이 헤어져 남남으로 돌아갔다.
개성 명기 황진이는 시와 노래에 능하고, 용모도 빼어나게 아름다웠을 뿐만 아니라, 고루한 남존여비 사상이 지배하던 조선왕조시대에 그것도 천대받던 기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대의 명사들과 거리낌 없는 교분을 나누며 자유분방하게 살다간 비범한 여인이었다. 시‧서‧화‧창‧무(詩‧書‧畵‧唱‧舞)는 물론 아름다운 용모에 가야금과 거문고 등 악기연주능력 그리고 음주와 손님 접대 등 뛰어난 재능과 교양을 갖춘 개성이 낳은 만능 연예인이며, 당대 대표적인 예술인이었다.
그녀의 정확한 생존연대는 알 길이 없지만, 1520년대에 나서 1560년대쯤에 죽었을 것이라는 것을, 황진이와 사귄 사람들의 일화로부터 추측할 수 있다. 40대에 죽었다고도 하고, 50대에 죽었다고도 하고, 믿기 어렵지만 60이 넘어 죽었다는 설도 있다. 틀림없는 사실은 황진이보다 30년쯤 연하인 백호 임제가 그녀의 무덤을 찾은 해가 선조 16년(1583년)이니, 그 이전에 죽었다는 점이다. 임제는 명종 4년(1549년)에 나주에서 태어나 29세 때인 선조 10년(1577년) 문과에 급제해 벼슬길에 올랐다. 35세 되던 선조 16년에 평안도사로 임명되어 부임하는 길에 개성을 지나게 되었다. 임제 또한 당대의 풍류 호걸이라 평소에 황진이를 만나고 싶었으나, 그는 너무 늦게 태어났고 황진이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닭 한 마리와 술 한 병을 사 들고 그녀의 무덤을 찾아간 임제는 술을 부어놓고 한바탕 통곡한 다음 그녀를 그리워하는 시 한 수를 읊었다.
청초 우거진 골에 자난다 누웠난다.
홍안을 어듸 두고 백골만 무첫는다.
잔 잡아 권할 이 업스니 그를 슬허하노라.
이 소문이 금세 퍼져 임제는 선비의 몸으로 일개 천한 기생의 묘를 찾아 제사를 지내고 통곡까지 했다는 점에서 사대부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부임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파직 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도 일설(一說)에 불과하고 부임 1년 뒤에 서울로 돌아와 예조정랑을 지냈다고 한다. 어쨌든, 황진이는 그때까지 사회적으로 천대받기만 하던 기생의 존재를 존중의 대상으로도 바라볼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사실은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 까닭에 황진이를 가리켜 기생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기생의 역사를 새로 쓰게 만든 명기 중의 명기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까지도 많은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노란 색을 띠는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 안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데 이 비타민A는 심장병이나 뇌졸증, 시력감퇴, 암예방, 노화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하고 늙은 호박에는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E도 넉넉하게 들어 있다고 합니다.
2. 항암작용과 폐암 예방에 특히 좋은 늙은 호박의 효능입니다
늙은 호박의 진한 빛을 내는 카로티노이드 색소는 흡수되면서 몸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되는데요.. 베타카로틴이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 주는 강력한 항암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폐암으로부터 인체를 지켜 주는 세 가지(당근, 고구마) 채소 중 하나가 호박인데요. 호박을 많이 먹은 사람일 수록 폐암 발생률이 낮게 나타났다는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조사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호박은 최고의 폐암 예방제로 좋다고 합니다.
따라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섭취하면 좋은 식품입니다
3.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좋은 늙은 호박의 효능
비타민B와 C, 미네랄, 식이섬유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A가 풍부하여 피부미용에 좋고, 또한 호박의 열량은 쌀에 비해 10분의 1에 불과하며 노폐물을 내보내 이뇨작용을 돕고 지방의 축적을 막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식품이랍니다. 쪄서 먹으면 열량이 25Kcal로 줄어들어 체중조절에 효과적입니다
4. 불면증을 예방하고 이뇨작용을 돕는 늙은 호박의 효능도 있답니다.
신경완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B12가 들어 있어 불면증을 예방하고 강력한 이뇨작용으로 부종을 낫게하고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 시킨답니다. 출산 후 늙은 호박 속에 꿀을 넣고 쪄서 먹으면 부기를 빼고 영양분을 공급해 준다고 합니다.
5. 당뇨를 예방하는 늙은 호박의 효능
체내 나트륨 배출을 조절하는 칼륨이 풍부하고 섬유소 양은 고구마와 비슷하지만 5분의 1에 불과한 당질이 포만감은 오래가게 하고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하는 작용을 한답니다.
6. 위장을 보호하고 영양식인 늙은 호박의 효능
신체 에너지의 근원인 당질은 호박이 늙을수록 함량이 많아지는데 소화흡수가 잘 되면서 위점막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어 노약자나 위장이 약한 사람, 위궤양 질환이 있는 사람이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7.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는 늙은 호박의 효능
풍부한 식이섬유가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변비를 예방하고 장내 독소가 쌓이는 환경을 차단하기 때문에 대장암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 체내 유독물질을 없애 주며 백내장이나 야맹증의 예방에도 뛰어난 늙은 호박의 효능입니다.
★늙은 호박 섭취 시 주의사항
1. 호박엔 포타슘이라는 칼슘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고혈압, 간질환 등으로 이뇨제를 복용하는 사람에게는 좋지가 않답니다.
2. 항암효과가 뛰어난 물질인 카로틴은 기름과 만나면 흡수가 더 잘 되므로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등 식물성 기름에 살짝 볶아 먹거나 곁들여 먹으면 맛도 좋고 흡수율도 좋아진답니다.
추노에 대한 기록은 숙종, 경종, 영조실록에 주로 기록되어 있다. 나라에서 기근이 들었을 때마다 금지하였지만 관리들이 이를 어기고 도적을 잡는다는 핑계로 사사로이 이들을 붙잡아서 사고 파는 행위로 돈을 벌었고, 이 과정에서 관리들끼리 결탁하여 노비가 아니라 민가의 백성들을 잡아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한편, 조선 후기에 들어 돈이 궁해진 몰락양반이 과거 자신의 소유였던 외거노비로부터 몸 삯을 받으러 몇 십 년 전의 호적이나 노비매매문서 하나 달랑 들고 추쇄에 나서기도 하였다. 노비 입장에서는 당연히 나는 노비 아니라고 잡아떼기 마련인데, 명확한 증거가 없어서 송사가 질질 끌기 십상이라 관가에서는 싫어했다고 한다. 노비에게 돈을 받으러 다닐 정도인 양반의 경제력과 사회적 영향력은 노비만도 못한 경우가 많아서 이를 이용한 노비 쪽에서 뇌물로 관리를 매수하거나 양반을 몰래 죽여 버리는 일도 있었다.
조선의 계급 체계는 모순 그 자체였다. 양민에서 노비가 되거나, 양반에서 노비로 전락할 순 있어도 노비가 그 신분을 벗어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조선 사회에서 노비를 벗어날 길은 도망이나 죽음뿐이었다. 모순된 계급 사회에서 필요에 의해 탄생한 추노꾼은 조선의 어두운 사회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존재였다.
추노를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주인이 노비가 있는 지역에 가 집에 있는 호적의 내용을 바탕으로 관에 소지(민원서류)를 작성해서 당사자를 불러온 뒤, 추궁해서 사실이면 다시 잡아가는 형태였다. 지방관청 공문서가 왜란, 호란, 일제강점기, 산업화 시대를 거치며 죄다 소실되어버려 관청의 노비 관리나 추노 등을 제대로 연구하기는 매우 어렵게 되었다. 실록에 있는 내용으로 사실을 알 수는 있지만, 1차 사료가 아니므로 실체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게 한계이다.
‘추노’라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던 중 하나는 참신한 소재의 드라마라는 점이다. 역사 속 음지에 가려져 있던 \추노\들의 삶을 조명해 조선시대의 어두운 사회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은 이 드라마가 갖는 특별한 매력이었다. ‘추노’에는 "종으로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 며,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민초(民草)들의 생생한 절규가 있었다. 노비로 전락해 이마에 낙인이 찍히고, 도망갔다는 이유로 피투성이가 되도록 맞으며, 가축보다 못한 존재로 업신여김을 받는 조선시대 하층민들의 모습을 잔인할 만큼 자세히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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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길이 단위는 약 3000년 전 중국의 주(周)나라에서 사용한 주척(周尺)이다. 1주척은 20cm 정도 된다고 한다. 그 후 중국 한나라 때 한척(1한척 : 약 23.7cm)이라는 단위가 만들어졌고, 당나라에서는 당대척(1당대척 : 약 29.7cm)을 만들어 길이를 재는 데 이용했다. 우리나라는 삼국 시대부터 나름의 도량형을 만들어 사용했다. 고구려는 한나라에서 사용하던 한척 대신 35.6cm를 1척의 단위로 사용하였는데 이를 고구려척이라 부른다. 신라에서는 중국의 주척을 가져와 그대로 사용하다가, 통일신라부터는 주로 당대척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고려 시대에도 주척과 당대척을 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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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 단위를 사용하다가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단위가 만들어진 것은 조선 시대이다.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과 신하 박연이 그 주인공이다. 박연은 기장이라는 곡물 중 크기가 중간 정도의 것을 골라 100알을 나란히 놓은 길이를 1척(황종척)으로 정했다. 1척의 길이는 대략 34.48cm 정도이다. 그리고 10척은 1장, 척을 10등분 한 것은 1촌, 1촌을 10등분 한 길이는 1분이라 정했다. 이후 이 황종척을 기준으로 관청 건물이나 배나 수레를 만들 때 사용한 영조척,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하는 그릇(예기)을 만들 때 적용한 예기척, 옷감을 사고 팔거나 옷을 만들 때 사용된 포백척 등 여러 가지 척이 쓰임새에 따라 만들어져 사용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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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은 우리말로 촌을 치라고도 부르고, 척은 자라고도 불렀다. 그리고 8~10자 정도로 되는 길이를 1길이라고 불렀다. 우리 속담 중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길이 바로 길이를 표현하는 길이다. 또 ‘세치 혀’라는 말도 있다. 부피를 측정할 때는 홉(合)·되(升)·말(斗)·섬(石)이라는 단위를 사용했고, 무게를 잴 때에는 관·근·량·돈 4개의 단위를 사용했다. 이렇게 길이, 부피, 무게를 재는 도량형은 세금을 매기고 걷거나, 물건을 사고 팔 때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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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탐관오리들은 이 도량형을 마음대로 바꾸어 백성의 곡식과 돈을 마구 빼앗기도 했다. 그래서 조선 시대에는 나라에서 정한 도량형을 사용하도록 하고, 지키지 않으면 무거운 벌을 내렸다. 조선 시대에 임금은 암행어사를 임명할 때, 마패와 함께 유척(鍮尺)이라고 부르는 놋쇠로 된 자 2개를 주었다. 유척은 마을 사또들이 도량형을 잘 지키는지 감시하거나 세금을 걷을 때 도량형을 함부로 바꾸지 않았는지 단속하는 데 썼다. 또 죄인을 매질하는 기구의 크기를 재는 데도 유척을 사용했다. 탐관오리들이 법에서 정한 것보다 더 큰 매를 만들어 백성들을 가혹하게 매질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이렇게 유척은 도량형을 측정하던 도량형기인 동시에 백성을 보살피는 수단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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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도경(高麗圖經)≫에는 『고려인들은 궁실(宮室)을 수축하기 좋아하며, 왕이 거처하는 궁궐의 구조는 둥근 기둥에 모난 두공(頭工)으로 되었고, 날아갈 듯 연이은 대마루는 울긋불긋 광채나게 꾸며졌다.』고 기록하여, 12세기 전후의 고려시대 궁전의 규모와 장엄성을 엿볼 수 있다.
또, 단청장식의 호화로움에 대하여 『난간은 붉은 칠을 하고 동화(銅花)로 장식하였고, 단청의 무늬와 채색이 매우 힘차고 아름다워 다른 전각들보다 뛰어났다.』고 하였다. 고려시대 건축물로서 현재까지 남아 있어 단청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것은 영주 부석사조사당, 안동 봉정사 극락전, 예산 수덕사 대웅전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수덕사 대웅전에서는 건립 당시에 그려졌던 벽화를 비롯하여 단청의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채색과 선이 밝고 부드럽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우리나라의 단청은 더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변화하였다. 조선시대 단청의 일반적인 특성은 단청의 단위무늬의 구성이 세련되고 장식구성이 매우 복잡해지고 다채로운 색조의 대비가 화려하게 된 점이다. 조선시대의 단청색조는 건물 내외의 장식에 따라 외부단청을 밝은 색 계통의 등황색을 현저하게 증가시켜 장식의 명도를 높였고, 내부단청은 광선의 명도가 외부의 단청보다 낮은 것을 고려하여 주로 녹청색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의 단청들은 무늬의 체계와 함께 색채 구사에 있어서도 일정한 법칙성을 가지고 색의 조화를 이루었다.
단청장식의 색조는 시대성을 반영하여 시대에 따라 표현수단 및 방법에 있어서 특수성·독자성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통일신라시대 이전의 지상건물의 단청색조는 유구(遺構:잔존물)가 전하지 않으므로 확실히 밝히기는 어렵다. 물론, 지상건물과는 똑같다고 할 수 없으나 고구려고분의 벽화에 나타난 다양한 색채는 당시 선조들의 색채에 대한 감각이 세밀하고 예민함을 말하여 준다.
단청의 종류는 건축물에 따라 다르다. 궁궐에는 무늬가 큰 모루단청을 하고, 절에는 무늬가 조그맣고 고운 비단단청을 한다. 새로 올리는 단청을 신단청이라고 하며, 빛이 낡아 다시 칠하는 단청을 물단청이라고 한다. 단청을 만들 때는 처음에 초벌 그림(초상)을 만든 다음, 애벌 색칠(가칠)을 한다. 그리고 검은 색깔로 그림의 윤곽을 칠하고(골채), 무늬의 윤곽을 그린 다음에(기화) 색깔을 칠한다(빛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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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이란 붉을 단(丹)과 푸를 청(靑)자가 합쳐진 말이다. 원래 붉은색과 푸른색의 그림 재료를 말하는 것인데, 그 말이 건축물의 벽·기둥·천장 등에 여러 빛깔로 그림과 무늬를 그리는 것으로 불리게 되었다. 사찰이나 궁궐 등 전통 목조 건축물에 여러 가지 색으로 그림이나 무늬를 그려 아름답게 장식하는 것을 말한다. 목조 건축물 뿐 아니라 조각품과 공예품 등에 그림이나 무늬를 그리고 색을 칠하여 장식하는 것도 단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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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은 건물을 아름답고 장엄하게 꾸밀 뿐만 아니라, 목재가 썩는 것을 막아 주어 건물의 수명을 늘리기도 한다. 단청에 쓰이는 기본색은 빨간색 · 노란색 · 파란색 · 하얀색 · 검은색의 5가지이다. 이 5색은 오행사상을 상징하는 색으로서 각 색마다 해당되는 오행·계절·방위·방위신이 정해져 있다. 또한 오행의 상관관계에서 중간색이 나오는데 청백의 중간색은 벽(碧), 청황의 중간색은 녹, 황흑의 중간색은 유(騮), 청흑의 중간색은 자(紫), 적백의 중간색은 홍(紅)색이다. 또한 단청의 무늬는 건물에 쓰인 부재에 따라 서로 다를 정도로 종류가 다양했다.
고구려 고분이나 백제의 왕릉에서도 단청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단청은 이미 삼국시대에 널리 유행했음을 알 수 있다. 더구나 통일신라 말기에는 최상류 계층 이외에는 집에 단청으로 치장하는 것을 금지했다는 기록도 있다. 단청을 왕궁과 사찰에만 사용하도록 해 왕권이나 종교의 권위를 지키고자 했던 것이다. 그 뒤로 고려시대에는 주로 사찰에, 조선시대에는 주로 궁궐의 목조 건축물에 단청으로 장식을 했다.
목조 건축물에 단청을 한 이유는 비바람이나 갑작스러운 기후변화에 대비해 내구성을 강화하여 건물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이지만, 목재 표면에 나타난 각종 옹이나 흠집 등을 감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건축물의 기능과 위계성에 맞추어 아름답게 장식함으로서 격에 맞는 장엄함과 위엄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음양오행 사상을 중심으로 길흉화복을 기원하는 뜻도 담겨 있었다고 한다.
단청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즉, 옛 궁궐이나 절 · 비각 · 문루 등에 그림이나 무늬를 그리는 일에 뛰어난 솜씨를 지닌 사람들을 일컬어 단청장이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단청 솜씨의 문화적 값어치를 높이 사고, 전통문화를 길이 이어 가기 위하여 단청장을 중요 무형 문화재 제48호로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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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8월, 대한제국을 식민지로 삼은 일제는 일본 헌병과 경찰을 우리 땅 곳곳에 배치해 한국인들을 무력으로 억누르는 무단통치를 실시했다. 3.1운동이 일어난 후 1920년대에는 한국 전통과 문화를 존중해주는 척하며 한국인을 다스리는 문화통치로 한반도를 지배했다. 그러나 1930년대가 되면서 미국·유럽에서 경제 대공황(제1차 세계대전 직후 과잉 생산과 실업자 증가 등으로 불거진 불경기)이 시작되자, 일본 역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일제는 전쟁을 통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1931년 만주를 침략하는 만주사변(滿洲事變)을 일으켰고, 더 나아가 1937년엔 중국을 상대로 전쟁(중일전쟁)을 일으켰다. 그러면서 한반도를 자기들 전쟁에 필요한 인력이나 물자를 공급하는 병참기지로 삼고, 한편으로는 한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뭉개 없애려는 정책을 실시했다. 이른바 민족문화 말살정책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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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한국인의 성과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도록 하는 창씨개명(創氏改名:일본식 성을 새로 만드는 것)을 실시했고, 나라 곳곳에 일본의 조상신과 일본 황실을 섬기는 신사를 만들어 참배를 강요했다. 학교에서도 한국 역사 대신 일본 역사를 배우도록 했고 한국어 교육을 완전히 없애고 일본어만 사용하게 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한글로 발간되는 신문과 한글로 된 잡지도 전부 발간하지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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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조선어학회를 중심으로 우리말과 우리글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도 이어졌다. 조선어학회는 주시경선생 등을 중심으로 우리말과 우리글 연구와 보급을 위해 앞장섰던 민간 학술단체이다. 1908년 8월 국어연구학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됐다가 이후 배달말글돋음 한글모 조선어연구회 등을 거쳐 1931년 1월 조선어학회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1926년엔 오늘날의 한글날인 가갸날을 제정했고, 잡지 한글을 만들고 조선어사전 편찬을 위해 애썼다. 장지영, 최현배, 이윤재, 이희승 등이 중심이 돼 활동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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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학회 사건은 1942년 일어난 작은 사건 하나가 빌미가 됐다. 한 기차 안에서 함흥영생고등여학교 학생이던 박영옥이 친구들과 한국말을 쓰다가 조선인 경찰관에게 붙잡혀 조사를 받게 되었다. "너는 조선어 사용 금지도 모르나? 어째서 한국말을 쓴 거야?" 박영옥을 윽박지르던 경찰관은 박영옥이 서울의 정태진이라는 인물로부터 교육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태진이란 인물을 뒷조사한 결과 그가 서울에서 ‘조선어사전’을 편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일본 경찰은 정태진을 잡아다 ‘조선어학회’라는 모임이 순수 학술 연구 모임이 아니라 민족 독립운동을 하는 단체라는 \거짓\ 자백을 받아냈다. 일제는 조선어학회와 관련된 학자들을 33명이나 붙잡아 혹독하게 고문하고 28명을 감옥에 가두었다. 모진 고문과 고통스러운 감옥 생활 끝에 이윤재, 한징 등은 목숨을 잃었고 이극로, 최현배, 이희승, 정인승, 정태진 등은 실형을 받아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다. 이들에게 재판부는 "조선어학회의 사전 편찬은 조선민족정신을 유지하는 민족 운동의 형태"라며 내란죄(內亂罪:폭동 등에 의해 국가 존립과 헌법 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범죄)를 적용했다. 이처럼 일제가 조작한 ‘조선어학회 사건’ 이후 조선어학회는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가 1945년 광복 후 조직을 다시 정비해 활동을 시작했다. 1949년에는 ‘한글학회’로 이름을 바꾸고 \조선어 사전\ 편찬 사업을 이어받아 1957년 6권으로 된 \큰사전\을 펴냄으로써 그 결실을 맺었다.
1443년 12월, 세종대왕이 신하들을 불러서 다음과 같은 발표를 했다. "과인이 직접 글자 스물여덟 자를 만들었소. 간단한 글자이지만 수없이 많은 말을 표현할 수 있소.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글자)\라는 뜻을 담아서 이 글자의 이름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 지었소."
이 발표에 신하들은 깜짝 놀랐다. 임금이 우리글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몰랐기 때문이다. 세종은 훈민정음 창제를 아주 비밀리에 진행했다. 세종은 우선 믿을 만한 신하에게 지시하여 우리 조상이 사용한 언어는 물론 중국·인도·몽골·티베트·일본 등 세계 각국의 언어에 대한 자료와 책들을 직접 구해오게 했다. 그리고 그 책들을 참고하여 눈병이 생길 정도로 열심히 글자를 연구하고 만드는 일에 매달렸다. 눈병이 심해져서 치료 차 지방으로 요양을 갔을 때도 글자 연구에 필요한 책과 자료를 가지고 갔을 정도였다. 건강이 나빠지자 세자인 향(훗날의 문종)에게 나랏일을 맡기면서도 한글 창제에 끝까지 힘을 쏟았다. 세종은 이토록 중요하게 여긴 한글 창제 작업을 왜 비밀리에 진행하였을까?
세종이 훈민정음을 발표하자, 집현전 부제학이던 최만리 등은 훈민정음 반포를 반대하는 상소를 잇달아 올렸다. "우리 조선은 예로부터 중국의 예법과 제도를 본받아 왔고, 이미 한자를 널리 쓰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중국에서 이를 알게 된다면 중국에 비난을 당하여 부끄러울 것입니다." "한자와 다른 글자를 만들어 사용하는 무리는 몽골, 여진, 일본 등 오랑캐들뿐입니다. 우리가 이들처럼 새로운 문자를 만들어 쓴다면 중국을 따르는 것을 버리고 스스로 오랑캐와 같아지는 것입니다." 훈민정음은 간단하고 배우기가 쉬운 문자였기 때문에, 백성이 글자를 알게 되어 나라의 법과 제도를 업신여기고, 학문을 공부한 선비들을 함부로 대할 것이라고 걱정하는 양반들도 있었다. 세종대왕이 우리말에 어울리는 우리 글자를 왜 비밀리에 만들려고 했는지 그 이유가 짐작될 것이다. 상소에서 보듯, 이에 대한 반발이 몹시 거셀 것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세종대왕이 이처럼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을 반포한 것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세종대왕은 농사를 잘 짓는 방법, 시간과 날짜를 제대로 세는 방법, 간단한 병을 치료하는 법, 도덕과 예절을 잘 지키는 법 등을 책으로 엮어서 백성이 이를 배우고 익힘으로써 생활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 그런데 책을 만들어도 백성이 글자를 모르면 읽을 수가 없으면 무용지물인 것이다. 또한 백성이 글자를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해도 관아에 제대로 호소하지도 못하고, 자신의 토지나 재산을 못된 관리나 권력자에게 억울하게 빼앗기는 일도 많았다. 이를 항상 안타깝게 여겼던 세종대왕은 백성 누구나 글자를 읽고 쓸 줄 알게 되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쉽고 간단하게 익히고 쓸 수 있는 글자인 훈민정음을 만든 것이다.
심장 건강을 위해 고기 대신 생선을 선택할 수 있다. 이때 마늘을 곁들이면 일부 암을 예방할 뿐 아니라 자연적인 면역력 촉진제가 되기도 한다. 마늘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증가를 억제하고 심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2. 강황과 후추
카레에 주로 쓰이는 황금색 양념인 강황에는 당뇨 예방 등 몇 가지 장점이 있다. 특히 후추와 함께 쓰면 생물학적 이점이 더 충분히 발휘된다.
3. 구운 고기와 로즈마리
구운 고기나 스테이크를 먹을 경우 발암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로즈마리를 곁들이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양념에 있는 자연적인 항산화 성분이 요리되는 동안 발암물질의 형성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더욱이 고기의 맛을 덜하지 않고 냄새가 강하지 않은 로즈마리 추출물을 살짝 뿌리기만 해도 효과가 있다.
4. 시금치와 레몬
샐러드에 감귤류를 살짝 뿌리면 먹음직스럽고 잎채소들은 영양의 보고로 변한다. 시금치, 케일, 근대 등 식물에 있는 철분은 비타민C와 함께 먹으면 더 흡수가 잘 된다. 레몬주스나 딸기 조금, 약간의 피망을 더하면 식물성 철분이 생선이나 고기에 있는 형태로 변한다. 그것은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기운을 북돋아준다.
5. 브로콜리와 토마토
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와 브로콜리를 함께 먹으면 전립샘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6. 사과와 포도
사과나 딸기류에 있는 항산화물질인 케르세틴이라는 플라보노이드는 호흡장애와 특정 암을 퇴치하고 기억력을 좋게 해준다. 특히 다른 플라보노이드인 카테킨을 함께 섭취하면 혈전을 방지하고 심장 건강을 지켜준다. 포도에 있는 카테킨은 적포도주, 초콜릿, 녹차에도 있다.
아침밥은 두뇌 회전에 필요한 당질을 공급하여 창의력, 기억력 등을 향상시켜줍니다. 아침밥을 거르면 점심때까지의 공복시간이 약 17시간이 되어 장시간 저혈당 상태에 있게 되고, 점심때는 과식을 하게 되면, 두뇌 회전에 필요한 당질이 부족하여 집중력과 사고력이 저하되고 무기력해집니다.
2. 비만 예방
밥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비만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특히 밥과 함께 해조류, 나물류 등 반찬을 섭취하게 되어 영양의 균형과 체지방을 조절해 비만이 줄어듭니다.
3. 위장병 예방
아침밥을 굶으면 점심이나 저녁을 과식하게 되어 영양 불균형과 장기적으로 영양 결핍을 초래하여, 위장병 등 소화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수명 연장
아침식사와 평균수명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조사연구에 의하면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침식사를 꼭 하는 사람들보다 남자는 40%, 여자는 28%정도 사망률이 더 높습니다.
5. 집중력 향상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들과 안하는 사람들의 활동력을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신경질적이며 문제해결 능력이 감소합니다.
6. 당뇨병 예방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당뇨병 환자의 경우 빵 식사보다는 밥을 위주로 한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밥식을 하더라도 흰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죽이나 떡의 형태보다는 밥의 형태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7. 영양 공급
우리들이 주로 밥을 지어 먹을 때 이용하는 백미의 영양 성분을 보면 당질(탄수화물) 73.1%, 단백질 9.2%, 지방 1.3%, 수분 15.5%, 조섬유 0.3%, 회분 0.6%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쌀에는 비타민 B1,B2, 비타민 E, 염산, 나아신 등 인체에 중요한 여러 가지 비타민을 공급하며 식이섬유의 공급원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8. 성인병 예방
밥은 염분이나 콜레스테롤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의 예방에 유효합니다. 쌀에 있는 지방 성분은 동물성 지방성분인 포화지방산이 아닌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대부분이므로 고지혈증을 예방합니다
9. 대장암 예방
밥은 정장작용을 가진 식물섬유와 같은 작용을 하는 난소화성전분을 포함, 변비나 대장암의 예방에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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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은 개천절(開天節)이다. 하늘(天)이 열린(開) 날이라는 뜻으로, 우리 민족 최초로 국가가 세워진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먼 옛날 하늘이 열리자 누군가가 지상으로 내려와 사람들에게 지혜를 가르치며 세상을 다스렸고, 또 누군가가 그 뒤를 이어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를 세웠다는 ‘단군신화’로 우리나라의 반만년 역사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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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하느님(天神)에게 \환웅\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어느 날 환웅은 하느님에게 인간이 사는 세상에 내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저는 인간 세상에 내려가 인간을 이롭게 하며, 그들을 이끌고 싶습니다." 그러자 하느님은 환웅에게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며 지상으로 내려가게 하였어요. 천부인이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환웅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상징하는 물건으로 짐작된다. 환웅은 무리 3000명을 이끌고 인간 세상에 내려왔다. 비·구름·바람을 다스리는 관리(농경사회)를 거느리고, 곡식·수명·질병·형벌·선악 등에 관련된 지혜를 사람들에게 가르치며 세상을 다스렸다고 한다. 하늘에서 내려와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려고 했던 존재는 바로 \환웅\이었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은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주변에 살던 곰 한 마리와 호랑이 한 마리가 환웅에게 찾아와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빌었다. 환웅은 이들에게 쑥 한 줌과 마늘 20쪽을 주면서 말했다. "이것을 먹으며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되게 해주겠노라." 곰과 호랑이는 쑥과 마늘을 받아 어두컴컴한 동굴 속에서 살기 시작했는데, 호랑이는 답답한 동굴 속에서 마늘과 쑥만 먹고 살기가 너무 어려워 그만 뛰쳐나오고 말았다. 호랑이와 달리 곰은 꿋꿋하게 참아 삼칠일(三七日·21일) 만에 여자가 되어 \웅녀\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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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웅녀는 혼인할 사람이 없어 아이를 가질 수 없었다. 그래서 아이를 갖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를 드렸다. 웅녀의 기도를 들은 환웅은 이를 딱하게 여겨 잠시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 웅녀와 혼인하였고, 얼마 후 웅녀가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가 단군왕검(檀君王儉)이다. ‘단군’은 제사장을 뜻하고, ‘왕검’은 통치자를 뜻한다. 단군왕검은 자라서 평양성에 새로 도읍을 정하고,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를 세웠다. 나라 이름은 조선이라고 했다. 그 후 백악산 아사달로 도읍을 옮겨 1500여 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다가 산신이 되었는데, 그때 나이가 1908세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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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비(哭婢)는 조선 시대 왕실이나 사대부집에서 상(喪)이 났을 때, 곡성(哭聲)이 끊어지지 않도록 상주를 대신하여 울어주고 삯을 받는 여성이었다. 대개 왕실의 국장(國葬)인 경우는 궁인(宮人)을, 사대부의 경우는 자기 집의 비(婢)를 시켰으나, 여의치 않을 때는 민가(民家)의 여자를 고용하기도 하였다. 요즘 예식장에서 하객 아르바이트가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 곡비(哭婢)는 소쩍새가 피를 토하듯 서럽게 우는 것처럼 울어야 한다. 상가집 빈객(賓客)의 발걸음 소리만 들어도 엉엉 크게 울어야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
유가(儒家)에서 전해지고 있는 예서(禮書)의 상례편(喪禮篇)에 따르면, 고인의 호흡이 멈췄을 때부터 애곡병용(哀哭倂用)하는 것을 상례의 시작으로 규정하고 있다. 애곡병용이란 부모님을 잃은 슬픔으로 가슴을 치고 발을 구르며 서럽게 우는 것으로, 부모상과 조부모 상에는 애곡(哀哭: 아이고 아이고), 그 밖에는 어이곡(어이 어이)을 한다.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도 망자가 숨을 거두면 애곡병용하고, 시신을 묶고 싸는 소렴(小殮) 대렴(大殮:입관)까지 대곡하고 빈소에 모신 후에야 대곡을 멈추라고 했다. 입관을 마친 후 빈소가 차려지면 상주는 굴건제복(屈巾祭服)으로 갖춰 입고, 고인의 영전에 아침저녁으로 제사를 올리며 무시곡(無時哭)으로 울어야 한다고 규정(規定) 해 놓았다. 효(孝)를 중시하는 우리 조상들은 부모님이 죽음에 이르면 곧 자식이 불효를 저질러 잘 봉양하지 못한 탓이며, 따라서 자식은 천하의 불효자가 된다고 믿었다. 특히 양반으로서 체면을 중히 여기던 시절, 겉치레의 관습 때문에 부모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식음을 전폐하는 등 때로는 상주가 몸이 상하는 경우도 빈번하여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자, 국가 차원에서 장례식 때 곡성 하는 방법을 법으로 규정하여 반포할 정도였다.
장례를 치르는 동안 상주들은 구슬프게 우는 것이 예의였다. 겉치레가 날로 심해지고 초상집에서는 상을 마치는 날까지 곡성이 그치지 않는 것이 관습이 되었다. 하지만, 장례를 치르는 집안의 여성들이 장례식장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음식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곡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곡을 전문으로 하는 곡비(哭婢)를 고용하는 것이다. 당시 곡소리의 크기와 애절함은 상가(喪家)의 위세를 판단하는 척도였으므로 체면을 세우기 위해 매우 능숙한(?) 곡비를 채용하기도 했다. 곡비는 어린 여성부터 나이든 여성까지 다양했지만, 목소리가 크고 심금을 울리는 울음소리가 낭랑한 여인들이 연습을 거듭하여 곡비로 나서게 되었다. 처량하고 구성지게 곡성(哭聲)을 잘하는 여인들은 인근 고을까지 소문이 나 여기저기 불려 다니기도 했다.
곡비로 나서는 여인들은 대체로 불우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아무리 돈을 받는다고 해도 장례식장에 드나들면서 억지로 우는 걸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경기도 고양시의 서오릉(西五陵)은 서쪽에 있는 5개의 왕릉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실제로 이곳에 조성된 왕릉은 예종의 창릉과 숙종의 명릉 2기이고, 추존된 왕 덕종(성종의 아버지)의 창릉까지 합해도 3기이다. 서오릉이라 한 것은 왕비의 능인 익릉(숙종의 첫째부인 인경왕후)과 홍릉(영조의 정비인 정성왕후)이 포함되어 5개의 능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숙종과 첫 번째 계비(繼妃)인 인현왕후가 나란히 묻혀 있을 뿐 아니라, 10세 때 혼인한 조강지처 인경왕후와 두 번째 계비 인원왕후의 무덤까지 함께 있다. 인현왕후는 숙종과 나란히 묻혀 있고, 유언을 남기면서까지 숙종 곁에 묻히고 싶어 했던 인원왕후는 숙종과 인현왕후의 무덤 좌측의 언덕 높은 곳에 조금은 초라한 모습으로 조성되어 있어 두 사람을 질투어린(?)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한때는 숙종에게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장희빈이 1970년 이곳에 왔다. 사후 270년 만이다. 원래 숙종에게 사약을 받고 죽은 장희빈의 무덤은 경기도 광주(오포면 문형리)에 거의 폐허로 자리하고 있었으나, 장희빈의 무덤이 발견되자 후세 사람들이 알아서 숙종 곁에 모시고 온 것이다. 비극적인 최후만큼이나 장희빈의 무덤은 서오릉 경역에 옮겨진 이후에도 봉분이나 석물들이 모두 초라하고 옹색하다. 그러나 어쨌든 3명의 정비(正妃)와 한 명의 후궁(장희빈도 한때는 왕비의 자리에 올랐던 여인이다) 등 4명의 사랑했던 여인과 죽어서도 함께한 숙종은 생전에 그러했듯이 죽어서도 가장 여복(女福)이 터진 행복한(?) 왕이 아닐까. 물론 재위 시절에는 이들 여인들과 얽힌 피비린내 나는 권력다툼이 여러 차례 전개되기도 했지만....
여기에 숙종의 며느리인 정성왕후(영조의 정비)의 무덤인 홍릉(弘陵)이 숙종의 무덤 근처에 있다. 영조는 자신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어렵게 왕비의 자리에 오른 정성왕후를 사랑했다. 그러나 그녀와의 사이에는 후사가 없었고, 1757년 정성왕후는 사망하였다. 영조는 왕비의 무덤을 부친인 숙종의 무덤 근처에 만들고 옆 자리를 비워 두게 하였다. 훗날 자신도 죽으면 그 옆자리에 가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1759년 66세의 영조는 15세의 신부(정순왕후)를 맞이했고, 1776년 8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정조는 영조의 무덤을 동구릉 자리에 만들었다. 아직 살아 있는 왕대비 정순왕후(영조의 계비)를 의식했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영조의 무덤(원릉)은 동구릉 내에 조성되었고, 무덤 옆의 빈 자리는 1805년에 사망한 정순왕후의 차지가 되었다. 결국 애매하게 정비인 정성왕후의 무덤은 홀로 서오릉에 남겨진 셈이다. 죽어서도 시아버지 숙종과 네 명의 시어머니를 모시는 가혹한(?) 운명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사람 중엔 추위를 느끼지 않을 상황인데도 유난히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이 있다. 문제는 대다수가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는 것인데 사실 손발이 차가운 건 우리 몸에 뭔가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❶ 레이노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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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증후군은 우리가 흔히 부르는 수족냉증과 비슷한 질병으로 손발 끝이 차가워지면서 색이 하얗거나 파랗게 변하는 증상이다. 심한 경우 근육이 꼬이듯 아픈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원인은 분명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만 따뜻한 장갑을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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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자가 면역 질환
손발이 차갑다면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다. 특히 자가 면역 질환을 의심해 봐야한다. 이는 자신의 장기조직에 대해 항체가 생산되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한마디로 우리 몸의 면역 세포에 이상이 생겨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류머티즘, 크론병, 아토피, 궤양성 대장염 등이 있다.
❸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성선 내에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체내의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저하되거나 결핍된 상태가 지속되는 증상이다. 갑상선은 우리 몸의 체온계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시 당연히 손발이 차가워지는 수밖에 없다.
손발이 차가워지면서 체중 증가, 피로, 변비 등의 증상이 함께 수반된다면 병원으로 가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
❹ 혈액 순환 문제
산소와 영양분이 풍부한 혈액이 체내에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혈액순환 악화는 동맥 경화나 심부전 같은 심각한 질병을 유발해 심장마비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❺ 빈혈
여자들이 흔히 가진 질병 빈혈 역시 손발을 차갑게 하는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빈혈은 혈중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거나 적혈구 수치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정상적인 상태의 혈액이 손발에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빈혈은 주로 철분 결핍으로 발생하는 질병이지만 궤양, 위장 출혈 등으로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으니 간과해서는 안 된다. 여자들이 흔히 가진 질병 빈혈 역시 손발을 차갑게 하는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빈혈은 혈중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거나 적혈구 수치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정상적인 상태의 혈액이 손발에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빈혈은 주로 철분 결핍으로 발생하는 질병이지만 궤양, 위장 출혈 등으로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으니 간과해서는 안 된다.
❻ 저혈압
저혈압은 혈액 손실, 내분비 장애, 특정 약물 복용, 그리고 단순한 탈수증의 결과일 수 있다. 혈압이 떨어지면 신체는 내부 장기와 같은 중요한 기관으로 먼저 혈액을 흘려보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손가락엔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손발이 차갑게 되는 증상과 함께 메스꺼움, 피로, 현기증 등이 유발된다.
사실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제외하면 아침식사로 적합하지 않은 메뉴는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이든지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무엇인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뇌가 깨어나 활발히 활동하는 것을 돕기 때문에 일의 능률이 오를 뿐 아니라, 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2. 기상 후 30분, 오전 9시 이전에
아침식사는 일반적으로 식욕이 가장 왕성한 기상 후 30분 정도 지난 때 먹는 것을 추천한다. 30분 이전에는 잠이 다 깨지 않아 식욕이 나지 않고, 소화하는 데 무리가 될 수도 있다. 또한 아침식사는 웬만하면 9시 이전에 먹는 것이 좋다.
이후에 아침을 먹으면 오히려 점심식사를 하는 데 방해가 되어 규칙적인 식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 아침식사 시간을 놓쳤다면 너무 거한 아침 식사보다는 간단히 허기를 때울 수 있을 정도의 간식을 먹는다.
3. 식사 전 30분 생수 한 잔
기상 즉시 공복에 마시는 생수는 밤새 위벽에 끼어 있던 노폐물을 씻어낼 뿐 아니라 위의 활동을 촉진하고 위액을 분비시켜 소화 활동을 돕고 식욕을 돋운다.
평소 아침에 식욕이 없거나 아침에 소화기능이 활발하지 않아 식사를 하는 데 무리를 느꼈다면 아침식사 30분 전, 일어난 즉시 생수 한 잔을 마셔보자.
4. 탄수화물을 두려워하지 말라
탄수화물을 살이 찌게 하는 주범이라고 생각해 아침식사에서도 탄수화물을 배제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 뇌가 사용하는 에너지원인 포도당은 탄수화물이 분해되며 생기는 것으로, 밤사이 낮아진 포도당을 아침식사로 보충해야 뇌가 활발히 운동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5. 양질의 지방은 몸에도 좋다
최근 미국의 한 연구에서는 아침에 지방이 가득한 기름진 음식을 먹는 것이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보다 오히려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아침식사에서 섭취하는 지방은 몸에 축적될 확률이 적기 때문에 조금은 더 자유롭게 섭취해도 된다는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다.
지방 또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적절히 섭취하도록 하며 특히 견과류와 해산물, 올리브유 등 양질의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6. 단백질을 꼭 섭취한다
단백질은 신체 구성 성분이자 우리 몸의 에너지를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이므로 아침식사에서도 빼놓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단백질을 풍부하게 포함한 메뉴로 식사를 하면 포만감이 오래갈 뿐 아니라 식욕을 조절하고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 비만을 예방하고 체중을 감량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7. 아침이라도 과식은 금물
"아침은 왕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아침에는 과식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아침을 든든히 먹는 것을 넘어 과식하게 되면 머리로 가야 할 혈액이 소화를 돕기 위해 위로 몰려 뇌 운동에 방해가 돼 오전 내내 졸릴 수 있다.
또한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말에 아침부터 지나치게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면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8. 야식을 피하라
야식을 먹으면 다음 날 아침까지 속이 더부룩해 아침을 먹는 데 방해가 된다. 이러다 보면 아침을 거르게 되고 또다시 야식을 찾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야식을 끊고 싶으면 아침을 먹고, 아침을 맛있게 먹고 싶다면 야식을 피한다. 하지만 아침을 꼭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전날 야식을 먹어 속이 더부룩한데도 꾹 참고 푸짐한 아침 식사를 할 필요는 없다. 이런 경우 주스 한 컵 등으로 간단하게 해결하는 것이 낫다.
장수하는데 최고 지름길이다. 고대 그리스 히포크라테스도 알았으며 많은 종교적 단식도 건강 측면에서 확실히 긍정적 측면이 있다. “영양실조에 걸리라는 말이 아니다. 이 풍요로운 세상에서 절식(단식)을 통해 우리 몸을 더 자주 결핍 상태에 두는 것이 분명히 우리 건강과 장수에 좋다."
일본 장수촌인 오키나와인들이 본토 사람들에 비해 열량 섭취가 20~30%가 적다는 사실을 비롯 수많은 연구를 통해 ‘영양실조 없는 열량 제한(calorie restriction without malnutrition, CR)’이 장수로 이어진다는 것을 소개했다.
종종 허기진 상태로 지내면 몸의 생존회로가 거기에 맞게 적응해 스스로 체중, 혈압, 혈당 모두 더 건강한 상태에 맞게 만든다(대부분 감소)는 것이다.
2 때때로 단식하라
같은 이유로 간헐적 단식(정상적으로 식사 하다가 주기적으로 식사를 중단하는 방식)은 혁신적인 새로운 건강 방식이다. 값비싼 인삼, 녹용이나 한웅큼 영양제 먹는 것보다 훨씬 더 좋다는 뜻이다.
이미 1940년대부터 생쥐실험을 통해 사흘마다 굶긴 쥐들이 삼시세끼 먹는 쥐들보다 15~20% 수명이 더 늘었다는 점은 입증됐다. 당시는 그저 단식이 몸에 ‘휴식’을 제공하는 정도로만 알았지만 이후 현대의학은 ‘주기적 열량 제한’이 엄청난 건강 혜택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중국 장수촌인 바마야오족 자치현 주민들은 하루 중 대개 16시간 이상 음식을 먹지 않고 지낸다고 한다. 이른바 ‘주기적 단식’이다. 줄곧 굶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 중 일부만 허기지게 함으로써 우리 생존회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방법은 아침 거르고 점심을 늦게 먹는 것이다.(16:8 식단) 또 한 방법은 일주일에 이틀은 열량을 75%로 줄인 식사를 하는 것이다.(5:2 식단), 일주일에 이틀은 식사를 아예 거를 수도 있다.(먹고 거르고 먹기). 어떤 이는 분기마다 일주일씩 굶는 경우도 있다.
3육식 줄여라
이미 일본 오키나와, 코스타리카 니코야, 이탈리아 사르데냐 등 100세 이상 사는 사람들이 많은 장수마을의 장수식단에서 입증됐다.
육류, 유제품, 설탕 덜 먹고 채소, 콩, 통곡물 더 많이 먹는 것이다. 쉽게 말해 채소를 더 먹고, 가공식품을 줄이고 신선한 식품을 더 먹는다.
알다시피 아미노산이 없으면 우리는 금방 죽는다. 육류에는 이 9가지 필수아미노산이 다 있고, 우리는 육식을 통해 더 건강-장수한 측면이 있다. 그러나 대가도 크다. 심혈관질환, 비만 등이 그렇다. 이는 장수를 방해한다.
때문에 동물성 단백질을 식물성 단백질로 더 많이 대체할수록 우린 이런 질병 등에서 벗어나게 된다. 또한 우리가 채식을 많이 할 경우 아무래도 육식할 때보다 아미노산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몸이 스트레스를 받아 생존 회로를 더 활성화하게 된다. 마치 절식 내지 단식 하는 효과와 비슷하다.
4 땀 흘려라
운동은 혈액흐름을 개선하고, 근육을 강화시키며 신체 전부문의 활성화에 기여한다. 적어도 일주일에 5일 30분씩 달리기를 하는 정도면,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보다 거의 10년 이상 젊은 텔로미어를 지녔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운동이 텔로미어의 마모(노화)를 막는 것이다.
운동 역시 몸에 스트레스를 준다. 몸에 부하를 줘 신체 각기능과 회로가 활성화되고 더 튼튼하게 만든다. 나이 먹을수록 운동은 더 필요하다. 고강도도 좋다. 단 모든 것이 그 사람에 맞게 적당해야 한다. 과부화가 되면 오히려 중노동 내지 독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5 몸을 차갑게 하라
매우 의미심장한 내용이다. 우린 추우면 몸을 웅크리고 집안 기온을 높이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연로하거나, 몸살 기운이 있으면 당연히 찬바람을 쐬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 경우는 당연하다. 취약한 몸 상태에서 추운 기온은 더 상황을 악화시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평소 건강한 몸을 가정하면 그저 따뜻한 날씨에 지내는 것보다 차가운 날씨를 접하면 잠자던 몸의 기관이 여기에 적응하기 위해 활발히 작동하게 된다. 호흡패턴, 혈액흐름, 근육 강직 등 신체내 생존투쟁이 일어난다. 생쥐실험을 통해 체온을 의도적으로 낮췄더니 더 오래 살았다.
평소 생활습관으로 너무 실내 온도를 높이지 말고 서늘하게 지내며, 잘 때 창문을 열어두거나 얇은 이불 덮고 자는 것도 좋다. 겨울에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바깥에 나가 몸이 추위에 적응케 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6 유해물질 멀리하라
환경적인 자극에 변화하는 유전적 변형의 경우, 우리 건강과 장수를 해칠 수 있다. 담배, 매연, 플라스틱 용기 등에서 나오는 화학물질, 용매, 세정제, 살충제, 유압유 등에서 나오는 물질들이 우리 DNA를 손상시킬 수 있다.
생닭은 박테리아를 제거하기 위해 최소 섭씨 165도에서 조리해야 한다. 충분히 익히지 않은 닭을 먹을 경우 인체의 내장이 파괴될 수 있다.
◉ 가지
가지는 솔라닌이라는 알칼로이드 배당체를 함유하고 있다. 솔라닌의 독성은 신경계와 위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구토와 위경련, 현기증,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가지를 날 것으로 먹어서는 안된다.
◉ 감자
감자의 싹이나 껍질 등 초록부분에는 솔라닌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 또한 차코닌이라는 독성 성분도 있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따라서 감자의 초록 부분은 날 것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
◉ 일부 콩류
흰제비콩이나 리마콩은 날 것으로 먹기에는 위험한 식품이다. 이 콩들은 독성 아미노산인 청산 글리코시드를 함유하고 있다. 이런 독소를 제거 하기 위해서는 물에 담근 뒤 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강남콩도 역시 렉틴이라는 독성 성분을 갖고 있어 날 것으로 먹으면 곤란하다. 렉틴은 메스꺼움을 초래한다,
◉ 과일 속 부분
배나 사과를 쪼개면 씨를 포함한 속부분을 먹을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씨를 품고 있는 배나 사과의 속부분은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 배나 사과 씨에는 아미그달린" (Amygdalin)이라는 시안배당체가 들어있다. 시안 배당체는 청산가리 성분으로 인체에 과다 흡수되면 경련과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아미그달린이 항암작용을 한다는 주장도 있으나, 미국 식품의약국 (FDA)은 이 물질이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의약품 제조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복숭아와 살구씨 등에도 아미그달린 성분이 있다
전문가들은 "케일이야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영양소가 밀집한 음식으로 꼽을 수 있다"고 말한다. 채소로 위장한 비타민과 미네랄 알약이라고 불릴 정도다. 케일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 6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케일이 치료 잠재력에 있어 녹색 잎채소계의 슈퍼스타로 불리는 이유다.
2 표고버섯
신체의 면역반응을 증가시키고 감염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되는 화합물이 들어있다. 항균성이 있어 암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다. 표고버섯에 있는 다당류는 항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으로 인해 생기는 면역 손상 현상을 감소시킨다.
3 참깨
면역 체계를 조절하고 과잉 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식물성 스테롤이 들어있다. 전문가들은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루푸스처럼 면역 체계가 신체 조직을 공격해 생기는 자가 면역 질환을 다룰 때가 있는 데 이렇게 면역 체계에 대한 과잉 반응이 있을 때는 정상으로 되돌려 놓은 면역 균형을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한다. 씨앗에는 칼슘, 철분, 마그네슘, 비타민 B1, B3와 망간, 아연 뿐만 아니라 비타민 B1, B3, E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4 호박
몸속에서 녹 방지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항산화제인 카로티노이드가 들어있다. 이 성분은 세포와 DNA에 손상을 줌으로써 질병의 싹을 만드는 유해산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호박에는 피부와 폐의 염증 상태에 효과적인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다.
5 베리류
베리류에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성분은 대표적인 항산화제이며 항염증제다. 연구에 따르면, 염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서구식 아침식사를 할 때 딸기주스를 마시면 서구식 식단의 나쁜 효과를 상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딸기와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등 베리류 외에 치아시드와 호두, 토마토, 다크 초콜릿 등에도 이런 효과가 있다.
만성 염증은 뇌졸중, 암, 비만, 알츠하이머병, 심장병, 우울증 등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노화가 될수록 몸속 면역체계가 약화되면서 만성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더 커지는데요. 염증이 생길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먹는 음식에서부터 시작하면 되는데, 염증을 퇴치하는데 좋은 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연어
강력한 오메가 -3 지방산인 EPA와 DHA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염증을 감소키고 암과 심장질환, 천식, 자가 면역질환 위험을 낮춰줍니다.
2. 두부
두부 같은 콩으로 만든 식품에는 이소플라본과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몸속의 염증 수피는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토마토
염증 퇴치제로 꼽히는 항상화제인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토마토는 요리를 하면 항염증 특성이 증폭됩니다.
4. 마늘
마늘은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주고 특히 마늘에 열을 가하면 항염증 효과가 증강된다고 합니다.
5. 호박
호박에는 피부와 폐의 염증 상태에 효과적인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고 몸속에서 녹 방지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항산화제인 카로티노이드가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세포와 DNA에 손상을 줌으로써 질병의 싹을 만드는 유해산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6. 비트
혈압을 낮추고 스테미나를 증강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염증을 퇴치하는 효과도 갖고 있어 비트에는 베타인 이라는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염증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수면 부족은 몸을 쇠약하게 만든다. 교통 사고, 우울증, 질병의 원인이다. 밤에 마시는 차, 커피, 알코올 양을 줄이면 수면 시간도 길어지고 같은 시간이라도 더 깊이 잘 수 있다. 적절한 운동은 숙면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잠자는 동안 몸을 뒤척이거나 몸부림치게 만드는 우울증과 불안감을 덜어준다.
2. 숲속에서 산책하라
숲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걷거나 뛰거나 아니면 앉아 있는 것 만으로도 건강에 이롭다. 숲과 가까이 지내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에도 좋다.
3. 조리 시간을 줄여 영양분을 높여라
야채를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가 가능한 재빨리 꺼내면 식비를 줄일 뿐만 아니라 음식의 질을 높여준다. 많은 양의 물에 야채를 오래 삶아내면 야채에 들어있는 많은 영양분을 잃어버리게 된다.
4. 마음을 편하게 먹어라
과거나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하고 취미 생활을 갖는 것이 요즘처럼 풍파 많은 시대에 정신적 균형감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5. 나쁜 습관을 버려라
담배를 피우려면 돈이 많이 든다. 금연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적잖은 돈도 절약할 수 있다.
6. 해독용 드링크는 끊어라.
우리가 복용하는 화학 제품은 몸에 해롭다. 알코올이 좋은 예다. 그래서 우리 몸에는 간(肝)이라 불리는 해독 기관이 달려 있다. 간이 훌륭하게 제기능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간장 보호, 숙취 제거, 알코올 중독 예방을 내세운 약은 지금부터당장 끊어라.
7. 저렴한 헬스클럽에 등록하라.
지방자치단체 등이 운영하는 헬스클럽은 서설 운동 시설보다 값이 싸다. 매주 4회 이하로 간다면 이번 기회에 헬스클럽을 바꾸는게 좋다. 그리고 자주가서 운동하라.
8. 치과 질환을 예방하라.
치과에 자주 가면 적잖은 돈이 든다.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비결은 이빨은 썩게 만드는 박테리아의 번식을 막는것이다. 칫솔질과 치실을 규칙적으로 하면 물리적으로 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박테리아가 살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단것을 먹지 않는 것이다.
9.값비싼 슈퍼푸드를 끊어라.
블루베리, 산딸기 등은 건강에 좋은 생화학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블랙베리,비트뿌리,시금치,케일 등도 마찬가지다. 매주 과일 채소와 곡류 각 5인분, 지방이 풍부한 생선2인분, 적당량의 육류만 섭취하면 충분하다.
‘제2의 심장’으로 불리는 종아리는 건강수명을 좌우하는 바로미터이다. 종아리는 심장에서 발 밑으로 내려온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올려주는 혈액순환의 펌프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몸의 균형을 유지해서 낙상 사고를 막고, 하지정맥류나 부종을 예방하는 기능도 있다. 보기 좋게 날씬한 종아리가 아닌, 단단하고 건강한 종아리를 목표로 하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1 종아리 근육을 위한 필수 스트레칭
종아리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종아리 스트레칭은 필수이다. 근육이 제대로 이완되지 않으면 통증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엔 근육이 다칠 수도 있다. 간단한 수건 스트레칭으로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면 좋다.
발 끝을 수건으로 감싸고 당겨주는 동작으로 이완을 충분히 해주는 운동이다. 한쪽씩 15~30초 정도 유지하고, 3세트 정도 진행하면 좋다.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건’도 효과적이다. 손쉽게 종아리 근육을 풀어줄 수 있고,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2 일상 생활에서 가장 손쉬운 계단 오르기
종아리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에서 가장 손쉬운 계단 오르기가 효과적이다. 계단을 오르기는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종아리 포함 하체 단련에 효과적인 운동법이다. 특히 계단 오르기는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운동량이 많고 힘들어서 긴 시간을 지속하기는 어렵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면 좋다.
3 종아리 근육을 위해 쉽지만 효과적인 까치발 운동
집이나 사무실에서 가장 쉬운 종아리 운동은 바로 ‘까치발(발 뒤꿈치 들기) 운동’이다. 먼저 양손을 벽 혹은 의자에 의지하고 몸은 수직으로 세운 후 발 뒤꿈치를 들고 내리기를 반복한다.
뒤꿈치를 들 때는 최대로 들며, 뒤꿈치부분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뒤꿈치를 수직으로 똑바로 드는 게 중요하다.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는 까치발 동작을 20회 3세트 정도 하거나, 종아리를 늘려주는 운동을 10~15초 3번 반복하면,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4 종아리 근육과 하체 단련에 좋은 스쿼트 운동
앉았다 일어서는 스쿼트 운동을 하면, 종아리와 허벅지 등 하체 전반을 단련할 수 있다. 30~40대부터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을 관리하면, 중년과 노년에 큰 병 없이 보낼 수 있다. 육류, 견과류, 콩류 등 단백질 음식도 함께 먹으면 근육 운동에 효과적이다. 다만, 무릎 관절이 약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고 스쿼트 운동에 주의해야 한다.
자그마한 초 하나가 빛을 발한다. 자신의 몸을 태우면서 스스로는 비추지 않고 주위를 환하게 밝힌다. 시인들은 그것을 겉으로는 눈물짓고 속이 탄다고 했고, 타인을 위한 희생으로 느낀다. ‘촛불 하나가 다른 촛불에게 불을 옮겨 준다고/ 그 불빛이 사그라지는 건 아니다’고 박노해 시인이 잘 표현했다. 그뿐 아니다.
색깔을 입힌 신방의 華燭(화촉)은 가냘프지만, 촛불이 하나둘 야간의 광장에 모이면 추모하는 의미에서 거대한 혁명을 이뤄내는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이렇게 촛불의 다양한 의미를 사그라지는 절망 속에 희망을 갖다 주는 존재로 표현한 것이 초의 불꽃(炳燭)이란 이 성어다.
중국의 악성으로 불리는 師曠(사광)은 소리만 듣고도 길흉을 점치는 능력을 가진 현인이었다. 하지만 그는 마음을 집중하기 위해 쑥 잎을 태운 연기를 눈에 씌어 앞을 못 보는 장님이었다. 그래서 사광은 春秋時代(춘추시대) 晉(진)나라의 平公(평공)을 도와 즉위 초기에는 주변 여러 나라가 감히 엿보지 못하는 강국으로 위세를 떨치게 했다.
새소리만 듣고도 적의 침입을 알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평공이 나이가 들어 노쇠했을 때 사광과 나눈 대화에서 초의 불꽃 비유가 나온다. 戰國策(전국책), 新序(신서) 등 많은 저작을 남긴 前漢(전한)의 학자 劉向(유향)의 ‘說苑(설원)’에 실려 있다.
고대의 제후나 선현들의 행적을 모은 이 책의 建本(건본)편을 보자. 평공이 70이 되어 공부를 하려 해도 늦은 것이 아닐까 하자 촛불을 밝혀보라고 사광이 답한다. 말장난 같다며 화를 내는 평공에게 차근차근 설명했다. ‘젊어서 배우기를 좋아하는 것은 떠오르는 아침 햇살과 같고(少而好學 如日出之陽/ 소이호학 여일출지양), 장년에 좋아 하면 중천에 떠 있는 해와 같으며(壯而好學 如日中之光/ 장이호학 여일중지광), 노년에 공부함은 촛불의 밝음과 같습니다(老而好學 如炳燭之明/ 노이호학 여병촉지명).’ 사광의 지혜에 평공이 감탄했음은 물론이다.
가냘픈 몸집에 희생만 하다 힘을 모으면 거대한 힘을 발휘하는 촛불이 노년층에 희망을 주는 상징이 되니 흥미롭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평균수명이 늘어난 데다 출산율은 점차 줄어 급속도로 고령사회에 진입했기에 더욱 관심을 끈다. 노인 빈곤층이 어느 나라보다 높다는 악조건에도 활동하는 노인층이 늘어나는 것은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 뒷방 늙은이로 퇴물 취급당하는 것보다 생활이든, 취미든 어떤 방면이든지 촛불이 밝히는 희망을 누려야겠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게가 물고 있는 빈 방울 게거품을 사람이 물면 싸움난다. 거품을 품는다는 것은 감정이 격하여 몹시 흥분한 상태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거품이 많은 것도 환영받지 못한다. 어떤 일을 겉포장만 잘 하고 실질적인 내용이 없을 때를 비유한다. 거품이 필요할 때가 있다. 물고기가 뭍으로 나왔을 때 피부가 마르기 전에 서로 거품을 끼얹어주면 숨을 계속 쉴 수 있어 그 때는 생명이다.
거품을 서로 적셔준다는 이 말은 어려움을 당한 사람끼리 서로 돕는 相扶相助(상부상조)를 의미한다. 젖을 濡(유)가 들어가는 성어 爭魚者濡(쟁어자유)는 고기를 서로 잡으려면 옷 젖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고생을 감수해야 이룰 수 있다는 의미다.
재미있는 비유로 심오한 뜻을 전하는 ‘莊子(장자)’에 이야기가 나온다. 자연의 질서를 터득하고 그 질서에 따라 살아가는 인격체 眞人(진인)이 이상을 설명하는 大宗師(대종사)편을 먼저 보자. ‘샘물이 마르면 물고기들은 바닥이 드러난 곳에서 서로 입김을 불어 상대방을 적셔주거나 서로 거품을 내어 뿌려준다(泉涸 魚相與處於陸 相呴以溼 相濡以沫/ 천학 어상여처어륙 상구이습 상유이말). 그러나 이는 강이나 호수 속에서 서로를 잊고 지내는 것만 못하다(不如相忘於江湖/ 불여상망어강호).’ 涸은 마를 학, 呴는 숨내쉴 구, 溼은 젖을 습. 서로 돕는 것은 가상한 일이지만 원래의 상태가 바람직하다는 말이다.
老子(노자)가 孔子(공자)의 仁義(인의)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그것이 도리어 마음을 번거롭게 한다는 내용이 天運(천운)편에 실려 있다. 똑같이 물고기의 거품을 예로 들고 서로 문질러주면서 축여 주지만 서로 상대의 존재를 잊고 노는 것만 못하다고 반박한다. 장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유교서 말하는 仁(인)이나 忠(충), 孝(효) 등은 모두 인위적인 것이니 자연에 맡기는 것만 못하다는 주장이다. 장자의 또 다른 물고기 비유,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涸轍鮒魚(학철부어)는 몹시 곤궁한 처지를 말한다. 涸은 물마를 학.
以沫相濡(이말상유)라고 해도 되는 거품 덮어주는 물고기의 同病相憐(동병상련) 이야기는 같은 처지에 서로 돕는다는 좋은 의미를 지녔다. 그런데 이 말은 중국 시진핑習近平/ 습근평 국가주석이 2014년 서울대를 방문했을 때 인용하는 등 자주 애용하는 말이라 한다. 하지만 2016년 사드(THAAD)사태 때 속 좁은 보복을 하는 것을 보면 자기 필요할 때만 쓰는 것 같다. 서로 거품을 발라주는 것보다 힘을 길러 넘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토끼를 쫓는 개가 산을 몇 번 오르내리다 모두 지쳐 쓰러진다. 지나던 농부가 개와 토끼를 노력 없이 잡는다. 욕심을 부려 많이 차지하려다 모두 잃게 되는 犬兎之爭(견토지쟁), 田父之功(전부지공)의 고사다. 농부는 불로소득이지만 개와 토끼는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했으니 이럴 때 ‘죽 쑤어 개 준다’는 말이 들어맞는다.
같은 이야기로 새가 조개의 살을 먹으려고 부리를 넣자마자 입술을 꼭 다물어 오도가도 못 한다. 지나가던 어부가 조개도 줍고 새도 잡는다. 남들 싸우는 틈에 가만히 앉아 득을 보는 漁父之利(어부지리)이고 漁人之功(어인지공)이다.
같은 뜻인데 무명조개와 도요새(蚌鷸)의 싸움(之爭)이란 어려운 글자로 된 이 성어다. 열을 내려주고 주독을 풀어준다는 조개와 부리가 길고 꽁지가 짧은 도요새가 싸운다면 둘 모두 꼼짝 못한다. 개와 토끼를 얻은 농부와 마찬가지로 지나가던 어부만 새도 잡고 조개도 얻어 횡재를 했다.
어금버금한 두 세력이 조금도 양보 않고 싸우다 결국은 제삼자에게 득을 보게 하는 경우를 가리키게 됐다. 중국 前漢(전한) 시대 학자 劉向(유향)이 전략가들의 책략을 모은 ‘戰國策(전국책)’에서 유래했다. 이 책은 春秋時代(춘추시대)를 잇는 戰國時代(전국시대)란 말을 낳게 했다 해서 유명하다.
약육강식이 판치고 싸움으로 지새던 당시 북부의 燕(연)나라에 蘇代(소대)라는 세객이 있었다. 合從說(합종설)을 주장한 유명한 종횡가 蘇秦(소진)의 동생이다. 연나라를 노리고 趙(조)나라가 침범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왕은 소대를 파견하여 막도록 했다. 조나라 惠王(혜왕)을 만난 소대는 易水(역수)를 건너면서 본 이야기를 전했다.
‘조개가 입을 벌리고 햇볕을 쬐고 있는데 도요새가 보고 조갯살을 쪼려 하자 얼른 오므려 부리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蚌方出曝 而鷸啄其肉 蚌合而鉗其喙/ 방방출포 이휼탁기육 방합이겸기훼).’ 曝는 쬘 포, 鉗은 집게 겸, 喙는 부리 훼. 조나라와 연나라는 싸우면 이와 같이 이웃 강국 秦(진)나라만 좋은 일 시킨다고 설득하여 공격 계획을 중지시켰다.
경쟁을 하더라도 서로 발전을 위한 것은 쌍방이 바람직하다. 사이가 나쁜 이웃이 잘 되면 배가 아프다며 적을 끌어들이면 나중엔 칼끝이 나를 향할 수 있다. 당이 다르다고 항상 으르렁거리며 화합을 모르는 정치권은 민생은 아랑곳없다. 상대방이 잘 되는 것은 보지 못한다고 ‘너 죽고 나죽자‘식 끝장을 보려 하면 진짜 망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이와 같이(如是) 나는 들었다(我聞), 또는 내가 들은 바는 이와 같다는 뜻의 이 말은 불자가 아니라도 불경을 암송할 때 처음 나오는 것이라고 알 수 있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조금도 거짓이 없이 진실 되게 옮긴다는 의미를 갖는다. 我聞如是(아문여시), 聞如是(문여시)라고도 한다.
부처님은 釋迦牟尼(석가모니)의 존칭으로 고대인도 샤카Sākya/ 釋迦 민족의 성인을 뜻하는 모니muni/ 牟尼란 뜻이다. 본명은 성이 고타마Gautama/ 瞿曇(구담), 이름이 싯다르타Siddhārtha/ 悉達多(실달다)인 것도 상식이 되어 있다. 4대 성인으로 추앙받는 부처님 말씀은 어떻게 불경으로 남아 전해졌을까.
훌륭한 말씀이라도 전하는 사람이 믿음직스럽지 못하면 신뢰받지 못한다. 부처님의 말씀은 涅槃(열반)하기 전까지 25년간 시중을 들었던 阿難陀(아난타)의 기억으로 전해졌다. 석가모니의 사촌이며 10대 제자 중의 한 사람인 아난타는 곁에서 가장 많은 말을 들었으므로 多聞第一(다문제일)이라고도 불린다. 그렇더라도 자기 개인의 의견이 아닌 부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한다는 뜻을 강조하여 경전 앞에 썼다. 초기 불교의 경전은 석가의 사후 제자 중의 영도자 역할을 하여 頭陀第一(두타제일)이라 불린 摩訶迦葉(마하가섭)의 영도로 결집사업이 이뤄졌다고 한다.
大般若經(대반야경)의 전반적인 주석서 ‘大智度論(대지도론)’에 아난이 모든 경전의 앞에 어떤 글자를 붙여야 하는지 여쭙자 부처님께서 답했다는 내용이 나온다고 한다. ‘모든 경전의 앞에 제가 들은 바는 이와 같습니다란 말을 두면 된다(一切經首置 如是我聞等言/ 일체경수치 여시아문등언).’
좀 더 풀이를 옮겨 보면 불법의 큰 바다는 믿음으로 들어갈 수 있고 지혜로 건널 수 있는데 ‘이와 같이(如是/ 여시)’의 의미가 바로 믿음이라 했다. 그러면서 깨끗한 믿음이 있어야 불법에 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믿음을 말하는 표현은 열반 500년이 지나 편찬된 초기 경전에도 그대로 전통이 이어졌다고 한다.
부처님이 어디서 누구에게 설법한 내용은 이와 같다고 전한 아난의 말은 사실대로 전하는 뉴스와 닮았다. 없는 사실을 전하고 실제보다 부풀려 말하고,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가짜뉴스가 판치는 세상에서 느끼게 하는 점이 크다. 목소리 크게, 여러 매체를 동원하여 동시다발로 전한다고 해도 사실이 아니면 일시적인 믿음은 곧 사라진다. 전하는 사람이나 그 내용이나 믿음이 앞서야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모든 생명체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언제 죽을지 모르니 ‘대문 밖이 저승이라’고 했다. 사람 목숨이 그만큼 덧없다. 왕이나 거지나 죽음은 모두에 공평하게 다가온다. 사람은 어차피 한 번 죽게 마련인데 쓰임에 따라 이룬 일에 따라 泰山鴻毛(태산홍모)의 차이가 있다고 했다.
구차하게 목숨을 빌다 개죽음을 당하는 貪生怕死(탐생파사, 怕는 두려워할 파)도 있고, 영광의 최후를 맞아 영원히 추앙받기도 한다. 적탄을 맞고도 왜군을 물리치고 승리로 이끈 忠武公(충무공)이 바로 죽음으로써 살아난 必死則生(필사즉생)의 삶을 살았다.
죽음을 여기기(視死)를 마치 집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은 것으로 안다(如歸)는 이 말도 용감하기는 마찬가지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옳은 길을 향하여 돌진하는 용사들이 떠오른다. 중국의 고전 곳곳에 이 말이 사용됐다.
먼저 呂不韋(여불위)가 빈객들의 지혜를 모은 ‘呂氏春秋(여씨춘추)’의 士節(사절)을 보자. ‘어려운 일에 임해서는 이익을 잊고, 생명을 돌보지 않고 의로움을 행할 때는 죽음 보기를 마치 편안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여긴다(臨患忘利 遺生行義 視死如歸/ 임환망리 유생행의 시사여귀).’ 죽음으로 보답하는 선비들의 절개에 대해서 강조했다.
齊(제)나라 桓公(환공)이 管仲(관중)에게 관리를 뽑으면서 조언을 구했다. 관중은 청렴한 사람에 형벌을 관장하게하고, 공손한 사람에게 접객을 맡겨야 한다며 잇는다. ‘삼군을 지휘하고 진영을 만들어 병사들로 하여금 죽음을 집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바라보게 하는(三軍既成陣 使士視死如歸/ 삼군기성진 사사시사여귀)’ 成父(성보)란 공자가 제일이라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관중은 覇王(패왕)이 되려면 역시 자신을 등용해야 한다고 자신만만했다.
‘韓非子(한비자)’ 外儲說(외저설, 儲는 쌓을 저) 좌하에 실려 있다. 列子(열자)에 나오는 視死如生(시사여생)도 죽음을 삶과 같이 보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똑 같다. 부를 가난과 같이 여긴다는 視富如貧(시부여빈)의 대구로 仲尼(중니)편에 등장한다.
사람이 죽은 후 비로소 평가가 제대로 된다는 蓋棺事定(개관사정)이란 말은 杜甫(두보)의 시구에서 왔다. 떵떵거리던 삶을 산 사람이 오명이 만대에 이르고 이름 없던 삶을 살다가 流芳百世(유방백세)인 사람도 있다.
우리의 오늘을 있게 한 구국선열들과 적과 싸워 목숨을 바친 전몰장병들은 후자의 사람들이다.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장병들을 자그마한 규정에 의해 섭섭하게 대우한 사례가 종종 드러난다. 특혜를 바란 희생은 아니라 해도 우대는 많이 할수록 좋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밖에 나갈 일이 있을 때는 매번 부모에게 가는 곳을 아뢴다(出告). 집에 돌아 왔을 때도 반드시 부모님을 뵙고 귀가했음을 알린다(反面). 옛날 효자가 아니더라도 자신을 낳아 길러주신 부모님께 자식으로서 지녀야 할 도리로 생각했던 효의 덕목이다. 원래는 出必告 反必面(출필곡 반필면)이라 했다.
고할 告(고)는 뵙고 청한다는 뜻으로는 음이 ‘곡’이 되어 ‘출곡’으로 읽는 것이 좋다. 중국 五經(오경)의 하나인 禮(예)에 관한 경전 ‘禮記(예기)’에서 상세한 것이 실린 후 아동들의 한학서 ‘小學(소학)’에 까지 실려 널리 알려진 성어이다.
먼저 예기 曲禮(곡례) 상편에 있는 내용을 보자. 곡례는 각종 행사에 몸가짐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을 설명한 예법을 말한다고 한다. ‘모든 자식된 자는 나갈 때에는 반드시 나간다고 아뢰고 돌아와서는 반드시 부모에게 낯을 보여야 한다(夫爲人子者 出必告 反必面/ 부위인자자 출필곡 반필면).’ 형제와 친구, 연장자에 대한 태도 등에도 가르침을 주는데 부모에게는 늙었다는 소리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있다.
‘평상시 자신을 늙은이라고 말해선 안 된다(恒言不稱老/ 항언불칭로)’는 것은 부모가 늙은 것을 더욱 느끼게 되니 삼가라는 것이다. 70세가 된 효자 老萊子(노래자)가 그 부모를 위해 색동저고리를 입고 재롱을 떤 것도 그런 뜻이 있었다.
소학은 南宋(남송)의 대유학자 朱熹(주희)의 저작이라 되어 있지만 실제 그의 친구인 劉淸之(유청지)의 원본에 가필한 것이라 한다. 여기에 인용한 내용이 어려워 우리나라서 四字一句(사자일구)로 엮은 것이 ‘四字小學(사자소학)’이다. 아동들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라 千字文(천자문)과 함께 교재로 많이 사용되었다. 충효와 윤리도덕, 벗과의 교유 등 올바른 인성을 갖추도록 권장하고 있다.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父生我身 母鞠我身/ 부생아신 모국아신)’로 시작되는 孝行(효행)편에 성어가 나온다.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아뢰고, 돌아오면 반드시 뵈어라(出必告之 反必面之/ 출필곡지 반필면지). 먼 곳에 가 노는 것을 삼가고, 놀더라도 반드시 일정한 곳에 있게 하라(愼勿遠遊 遊必有方/ 신물원유 유필유방).’
부모의 은혜를 알게 되는 것은 자식을 낳고 기를 때라고 한다. 그렇더라도 복잡한 요즘 세상에 집을 나서고 들 때 이처럼 번거롭게 행하기는 어렵다. 또 멀리 떨어져 있다면 매번 알리지는 않더라도 부모에 걱정을 끼치지 않을 정도로 가끔씩 안부를 여쭙는다면 흡족해 할 것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꿈꾼다. 사람은 평생을 행복을 구하며 불철주야 노력한다. 福(복)이라는 글자는 조상의 신주를 나타낸 보일 示(시) 옆에 음식이나 술이 가득한 항아리 畐(복)을 붙여 나타냈다고 한다. 조상에게 음식을 바쳐 복을 기원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남이 봤을 때 충분히 성공하여 행복하게 보일지라도 자신은 더 이상을 욕심낸다. 행복을 자기 자신 이외의 곳에서 발견하려고 바라는 사람은 그릇된 사람이다. 어릴 때 누구나 읽는 벨기에 극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의 ‘파랑새’는 행복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헤매지만 결국 집안의 새장에서 찾는다.
복은 나눌수록 커지고 남을 행복하게 하는 자가 자신 또한 행복하다. 행복에 관한 동서고금 철인들의 명언은 수없이 많다. 복이 왔다고 자만하고 주변을 돌아보지 않으면 순식간에 사라진다. 복이 화가 되고, 화가 복이 되는 것은 찰나이며 그 변화는 끝이 없다는 잘 알려진 성어가 塞翁之馬(새옹지마)다.
塞翁(새옹)이란 노인이 기르던 말이 주인에게 吉凶禍福(길흉화복)을 번갈아 갖다 준다. 천지만물을 풍자와 寓言寓話(우언우화)로 풀어내는 道家(도가)의 중심인물 莊周(장주)도 그답게 복은 깃털보다 가볍다고 한 마디 보탰다. 그의 책 ‘莊子(장자)’의 內篇(내편) 人間世(인간세)에서다. 개인이 혼란한 시기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 이 글에서 戰國時代(전국시대) 楚(초)나라의 은자로 알려진 接輿(접여)를 등장시켜 지나가는 孔子(공자)에게 한 마디 한다. 중간 부분을 보자.
‘행복은 깃털보다 가볍지만 아무도 그것을 간직할 줄 모르고(福輕乎羽 莫之知載/ 복경호우 막지지재), 재앙은 땅덩어리보다 무겁지만 아무도 그것을 피할 줄 모르오(禍重乎地 莫之知避/ 화중호지 막지지피).’ 이 말은 접여가 공자를 鳳凰(봉황)으로 지칭하며 혼탁한 현실 정치에서 벗어날 것을 충고하는 내용이라 해석한다. ‘論語(논어)’의 微子(미자)편에도 접여가 鳳兮歌(봉혜가)를 부르며 도가 없는 세상에서 덕을 베푸는 일은 위험하다고 했다.
깃털은 가볍다. 하지만 그것이 모여 배도 가라앉힐 수 있다고 積羽沈舟(적우침주)라 했다. 행복이 자그마하다고 가벼이 여기고 아무렇게나 대하면 순식간에 빠져 나간다. 행복은 남의 정원에서 따오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복 가운데 있으면서도 그것이 복인지 모른다(身在福中不知福/ 신재복중부지복)’는 말과 같이 가까이서 복을 찾아야 한다. 또 복이 왔을 때 소중히 여기는 것도 중요하다. 그 복이 언제 화가 되어 돌아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오늘을 만족하고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지혜다. / 제공 : 안병화 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인면수심人面獸心 - 사람의 얼굴에 마음은 짐승사람 인人-0 낯 면面-0 짐승 수犬-15 마음 심心-0
인면수심(人面獸心) - 사람의 얼굴에 마음은 짐승사람 인(人-0) 낯 면(面-0) 짐승 수(犬-15) 마음 심(心-0)
사람이 몹쓸 짓을 저질렀을 때 비유하여 짐승 같다, 짐승보다 못하다, 짐승보다 더 하다고 수시로 짐승에 갖다 붙인다. 그러나 실제 동물들은 억울하다. 사람보다 더 부모를 위할 줄 알고, 새끼들을 귀여워하고, 사랑하고 은혜를 안다.
대충의 성어를 떠올려 봐도 反哺之孝(반포지효)의 까마귀, 老牛舐犢(노우지독)의 소, 鴛鴦之契(원앙지계)의 원앙, 黃雀銜環(황작함환)의 꾀꼬리 등을 사람에게 본받으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의 얼굴(人面)을 하고 있으면서도 마음은 짐승과 같다(獸心)는 이 말은 잘못 갖다 붙인 것일지라도 사람들이 멋대로 쓴다. 도리를 지키지 못하고 배은망덕하고, 또 음탕하거나 흉악한 짓을 한 사람에게 손가락질하면서 욕한다.
성어가 처음 사용된 곳은 "漢書(한서)"다. 班固(반고)가 20년에 걸쳐 완성하여 史記(사기)와 비견되는 책이다. 열전 속의 匈奴傳(흉노전)에 처음 묘사했을 때는 흉악하기보다는 오랑캐들을 일반적으로 지칭한 것으로 나온다. 흉노는 기원전 3세기 말부터 기원후 1세기 말까지 몽골고원과 만리장성 일대를 중심으로 거주했던 유목 기마민족이다. 周(주)나라 때부터 괴롭혔던 종족의 후예라거나 유럽의 훈족과 관련이 있다고도 한다.
이들이 자주 침공하여 漢(한)나라는 절세미인 王昭君(왕소군)을 흉노 족장에게 보내 화친을 도모하기도 한 것은 알려진 이야기다. 흉노를 가리킨 부분을 인용하면 이렇다. "오랑캐들은 머리를 풀어 헤치고 옷깃을 왼쪽으로 여미며, 사람의 얼굴을 하였어도 마음은 짐승과 같다(夷狄之人 被髮左衽 人面獸心/ 이적지인 피발좌임 인면수심)." 狄은 오랑캐 적, 衽은 옷깃 임. 옷깃을 한족과 반대쪽으로 여미는 풍습을 가리켜 미개하다 하고, 자신들을 많이 괴롭혀 흉악하다 한 것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천택납오川澤納汚 - 하천이나 못은 오수도 받아들인다, 지도자는 결점 있는 사람도 널리 포용해야 한다.
천택납오(川澤納汚) - 하천이나 못은 오수도 받아들인다, 지도자는 결점 있는 사람도 널리 포용해야 한다.
내 천(巛/0) 못 택(氵/13) 들일 납(糸/4) 더러울 오(氵/3)
마음이 넓고 아량이 있으면 모두에 환영받는다. 개인 간에도 그러한데 지도자라면 크건 작건 선악의 사람들을 포용해야 크게 성공한다. 바로 떠오르는 말이 있다. 秦始皇(진시황)의 신임을 받은 이웃나라 출신 李斯(이사)가 모략으로 추방의 위기에 처하자 태산은 한 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아 높게 되었다는 泰山不辭土壤(태산불사토양)의 諫逐客書(간축객서)로 위기를 면했다.
이후 이사는 통일제국 확립에 큰 공헌을 했다. 이어지는 부분 하해는 작은 물줄기 하나도 가리지 않아 이뤄졌다는 河海不擇細流(하해불택세류)도 알려져 있는데 이 말은 앞서 하천이나 못(川澤)은 더러운 물도 받아들인다(納汚)는 伯宗(백종)을 연상시킨다.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의 宣公(선공) 15년 조에 일촉즉발의 전략 싸움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있다. 楚(초)나라의 莊王(장왕)이 五覇(오패)에 오르기 전 한창 세력을 키울 때였다. 齊(제)나라에 사신을 보내면서 지나치게 되는 이웃 소국 宋(송)나라에 통보도 하지 않았다.
빌미가 잡히면 침략하기 위해서였다. 이에 대신 華元(화원)이 주권을 지켜야 한다며 사신을 잡아 처형하고 만반의 수비태세를 갖췄다. 화가 난 초의 장왕이 대군을 일으켜 공격했으나 송나라는 여러 달 전투를 끌면서 북방의 晉(진)나라에 사신 樂嬰齊(악영제)를 보내 구원을 청했다.
진나라 景公(경공)은 형제의 나라 송나라를 구하기 위해 출병준비를 시켰다. 이때 대부 백종이 나서며 진나라가 강하다고 하나 지금은 하늘이 초나라를 돕고 있으니 출병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간언했다. 그러면서 말을 잇는다.
‘뜻을 굽히고 펴는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했습니다(高下在心/ 고하재심). 하천이나 연못은 오수와 탁수를 받아들이고, 산과 늪은 독충을 숨어 살게 하며, 아름다운 옥도 흠을 가지고 있습니다(川澤納汚 山藪藏疾 瑾瑜匿瑕/ 천택납오 산수장질 근유닉하).’ 藪는 늪 수. 그러니 지금의 조그만 오점은 참고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옳다고 여긴 경공은 송나라에 사신을 보내 곧 지원하겠다는 말만 하고 끝냈다.
조그만 흠을 찾아내 서로 옳다, 그르다며 지지고 볶는다면 통합은 하세월이다. 유리한 측에서 관용을 베풀고 선의로 대해야 입장이 바뀌었을 때도 마음이 넓어진다. 높은 사람의 관용은 충성을 빼앗는 전략이라 낮춰 보는 시각도 있지만 계속 쌓이면 그렇지 않다.
菜根譚(채근담)에 있는 좋은 말도 음미해 보자. ‘마음이 너그러운 사람은 마치 봄바람이 따뜻하게 하여 길러주는 것과 같아서 만물이 이를 만나면 성장한다(念頭寬厚的 如春風煦育 萬物遭之而生/ 염두관후적 여춘풍후육 만물조지이생).’ 煦는 따스할 후.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아는 것이 힘’이란 말이 있다. 어떤 어려운 일에 닥쳤을 때 처리할 방법을 알면 해결이 수월하다. 또 내막을 잘 알고 상대하면 어떤 난관도 뚫을 수 있다는 知彼知己(지피지기)가 병법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많이 아는 사람은 혼자 있을 때나 다른 사람과 어울릴 때나 여유롭고 담담하다고 해서 大知閑閑(대지한한)이라고 莊子(장자)는 말했다. 이런 사람은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속담을 실천하듯 잘 알아도 모든 일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다. 소크라테스(Socrates)의 겸손과 닮았다. ‘내가 아는 모든 것은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는 것이 병이 되는 경우가 있다. 조금 아는 일에 함부로 덤볐다가 패가망신하거나, 몰랐으면 그냥 넘어갈 일을 알고선 지나칠 수가 없어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이 될 때다. 모르거나 듣지 않았으면 마음이 편안했을 것이라고 聞則是病 不聞是藥(문즉시병 불문시약)이라 한역했다.
이보다 더 큰 병이 있으니 모르면서도(不知) 아는 체 하는 병(知病)이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인데 빈 깡통이 더 요란한 경우가 많아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없는 놈이 있는 체 못난 놈이 잘난 체’하는 것은 인간의 속성이다. 老子(노자)가 ‘道德經(도덕경)’에서 이것을 경계했다.
71장인 知病章(지병장)에는 세상 사람들이 모르면서 아는 체하는 것을 꼬집는다. ‘알면서도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알지 못하면서 안다고 하는 것은 병이다(知不知上 不知知病/ 지부지상 부지지병). 병을 병으로 알아야만 병이 되지 않는다(夫唯病病 是以不病/ 부유병병 시이불병).’ 그러면서 성인이 병이 없는 것은 자신의 병을 병으로 알기 때문에 병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알지만 모르는 체하는 것이 무슨 꿍꿍이속이 있어 그렇다면 욕먹을 짓이지만 아무데나 나서며 자랑하지 않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 그렇게 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몰랐던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이득도 있으니 더욱 그렇다.
세상의 복잡한 일을 모두 알 수도 없고, 전부 알아야 할 필요도 없다. 다만 잘 알고도 곤경에 빠진 사람에 도움을 주지 않거나 모르면서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다고 나댄다면 문제다. 孔子(공자)님도 좋은 말씀을 남겼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처마 끝의 제비가 이렇게 지저귄다는 그 구절이다. 부작용이 뻔히 보이는데도 옳다고 우기며 정책을 강행하는 등 제비도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데 요즘 모르는 것을 안다는 사람이 너무 많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세상에는(天下) 다섯 가지의 어둡고 어두운 나쁜 것이 있다(五黑黑)는 뜻의 성어다. 어찌 나쁜 것이 다섯 가지뿐이겠는가 만은 그것마저도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인에게는 보여도, 눈을 다 뜬 정상인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사물을 살펴 앞을 내다보는 마음의 눈 心眼(심안)을 가진 중국 春秋時代(춘추시대)의 악사 師曠(사광, 기원전572~532)이 통치를 하는 임금이 보지 못하는 다섯 가지를 지적한 데서 나온 얘기다. 중국의 樂聖(악성)이라 칭송받는 사광은 눈이 보이지 않고, 서양의 악성 베토벤(Beethoven)은 귀가 들리지 않았으니 마음으로 음을 다스린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晉(진)나라 平公(평공) 때의 유명한 궁정악사 사광은 가장 귀가 밝고 시력이 좋은 사람이었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했지만 솜씨가 정밀하지 못한 것은 마음을 집중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한 그는 쑥 잎을 태운 연기로 눈에 씌어 멀게 했다. 이후로는 음악에 전념하여 마침내 소리만 듣고도 기후의 변화를 살피고 미래의 길흉까지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師曠之聰(사광지총)이란 말이 귀가 밝음의 대명사가 될 정도였다. 앞이 안 보이면서도 최고 관직 太師(태사)가 되어 왕을 수행하고 전장 터마다 수행했다. 그가 새소리만 듣고 예측한대로 주둔하고 적군이 물러갔으니 더욱 신임을 받았다.
사광이 평공과 대좌했을 때 나눈 대화에 성어가 등장한다. 前漢(전한)시대의 학자 劉向(유향)이 쓴 ‘新序(신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보자. 앞을 못 보는 사광에게 답답하고 고통이 심하겠다고 말하자 사광이 대답한다. ‘세상의 어둡고 어두운 다섯 가지를 보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天下有五墨墨 而臣不得與一焉/ 천하유오묵묵 이신부득여일언).’ 임금이 보지 못하는 것을 五墨墨(오묵묵)으로 표현했다. 관리가 뇌물을 받고 백성을 수탈해도 모르고, 사람을 바로 기용할 줄 모르며, 현인을 쫓아내고 간신이 부정축재해도 모른다고 했다. 또 전쟁을 자주 일으켜 백성을 힘들게 하고, 그러면서 그들의 어려운 삶에 관심이 없는 것이라 직언한 것이다.
앞이 안 보이는 사광에게도 백성이 귀하고 그들의 삶을 보살펴야 나라가 잘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높은 자리의 임금은 자만하여 보이지 않는다. 조직을 이끄는 수장이거나 위정자들은 어떻게 아랫사람의 마음을 잘 읽어야 할지 마음의 눈을 잘 가꿔야 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때에 맞춰 일을 처리하면 좋으련만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기회를 놓치고 뒤늦게 후회하는 일을 많이 본다. 성인이나 앞을 내다보는 예언자가 될 수 없는 보통 사람들은 그때 왜 그랬을까 하며 땅을 치지만 되돌릴 수 없을 때가 대부분이다.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기회를 놓쳐서 별 볼 일 없게 되면 ‘파장에 수수엿 장수’ 신세가 된다. 그렇더라도 후회한다고 소용이 없다면서 후회만 해서는 앞날이 없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거나 ‘도둑맞고 사립 고친다’고 비아냥대더라도 잘못을 두 번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이다.
가장 좋은 일은 좋은 자리에 있을 때, 잘 나갈 때 후회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인데 이게 어렵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잘 알면서도 잘 잊고 까마득히 지나간다. 잘 알려진 朱子十悔(주자십회)와 함께 여섯 가지의 뉘우칠 일에 대한 계율, 즉 六悔銘(육회명)을 보면 더욱 그렇다. 보배로운 말과 글을 모아 옛날 서당에서 학동들에 가르치던 ‘明心寶鑑(명심보감)’에 실려 누구에게나 익었다. 고려 말기 명신 秋適(추적)이 편찬한 이 책의 存心(존심)편에 寇萊公(구래공)이 한 말이라면서 나온다. 구래공은 北宋(북송)의 정치가 겸 시인 寇準(구준, 961~1023)의 별칭이다.
내용을 보자. ‘관원은 사사롭고 굽은 일을 행하면 벼슬을 잃을 때 후회하고(官行私曲失時悔/ 관행사곡실시회), 부자는 검소하지 않으면 가난해졌을 때 후회하며(富不儉用貧時悔/ 부불검용빈시회), 어렸을 때 배우지 않으면 시기가 지났을 때 뉘우치고(學不少勤過時悔/ 학불소근과시회), 일을 보고 아니 배우면 필요할 때 뉘우치며(見事不學用時悔/ 견사불학용시회), 취한 뒤에 함부로 말하면 술이 깨었을 때 후회하고(醉後狂言醒時悔/ 취후광언성시회), 몸이 편안할 때 조심하지 않으면 병이 들었을 때 후회한다(安不將息病時悔/ 안불장식병시회).’
조선 英祖(영조)때의 대학자 李瀷(이익, 1681~1763, 瀷은 강이름 익)도 ‘星湖僿說(성호사설, 僿는 잘게 부술 사)’에서 육회명을 남겼다. ‘행동이 때에 못 미치면 지난 뒤에 후회하고(行不及時後時悔/ 행불급시후시회), 이익 보고 의를 잊으면 깨달을 때 후회하며(見利忘義覺時悔/ 견리망의각시회), 등 뒤에서 논단하면 면대할 때 뉘우치고(背人論短面時悔/ 배인론단면시회), 일을 처음에 못 살피면 실패할 때 뉘우치며(事不始審僨時悔/ 사불시심분시회), 분으로 인해 몸을 잊다 어려울 때 후회하고(因憤忘身難時悔/ 인분망신난시회), 농사에 게으르면 수확할 때 후회하네(農不務勤穡時悔/ 농불무근색시회).’ 僨은 넘어질 분. 두 육회명 모두 상식적으로 아는 일인데 실천이 어렵다. / 글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이유극강以柔克剛 - 부드러운 것으로 굳센 것을 이기다.써 이人/3 부드러울 유木/5 이길 극儿/5 굳셀 강刂/8
이유극강(以柔克剛) - 부드러운 것으로 굳센 것을 이기다.써 이(人/3) 부드러울 유(木/5) 이길 극(儿/5) 굳셀 강(刂/8)
물은 부드럽다. 물은 항상 낮은 곳에 임한다. 하지만 물은 다스리지 못하면 배를 뒤집고 홍수로 휩쓸기도 한다. 물을 부드러움의 상징으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라고 깨우친 사람은 老子(노자)다. 지극히 선한 것은 물과 같다고 한 上善若水(상선약수)가 그것이다. 노자는 병석의 스승 常摐(상창, 摐은 칠 창)에게서 혀는 부드러워 남아있고 치아는 단단해서 빠져 없어진다는 齒亡舌存(치망설존)의 교훈을 이어 받았다. ‘道德經(도덕경)’ 곳곳에서 부드러운 것이 약하지 않고 결국은 강한 것을 이겨낸다고 강조했다.
노자가 남긴 무위의 處世訓(처세훈)인 이 책 8장 易性章(역성장)에서 물은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머물기에 가장 도에 가깝다고 했다. 36장 微明章(미명장)에서 부드러운 것으로 강한 것을 이겨낸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부드럽고 약한 것이 억세고 강한 것을 이긴다(柔弱勝剛强/ 유약승강강). 물고기가 깊은 곳에서 벗어날 수 없듯이 나라를 다스리는 심오한 도리를 함부로 내보여서는 안 된다(魚不可脫於淵 國之利器不可以示人/ 어불가탈어연 국지리기불가이시인).’ 이것을 권도로 해석하는 일면, 나라를 다스리는 道(도)로 풀기도 한다.
78장 任信章(임신장)의 내용은 더 명확하다. ‘천하에 유약하기로는 물보다 더한 것이 없다(天下莫柔弱於水/ 천하막유약어수). 그러나 굳고 강한 것을 꺾는 데는 물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而攻堅强者莫之能勝/ 이공견강자막지능승). 아무 것도 물의 본성을 대체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以無以易之/ 이무이역지).’ 그러면서 다시 강조한다.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기고, 부드러운 것이 억센 것을 이긴다(弱之勝强 柔之勝剛/ 약지승강 유지승강). 천하에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실천하는 사람이 없다(天下莫不知 莫能行/ 천하막부지 막능행).’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이기듯이 약자가 강자를 이긴다. 억지로 힘으로 복속시키면 겉으로 순종하지만 나중에는 뒤집어진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 사람은 도를 떠나 살 수 없다. 나라를 다스리는 것도 도를 지키지 않고는 오래 가지 못하는 것은 독재가 뒤집힌 각국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다. 작은 조직을 이끌든 큰 나라를 다스리든 물의 부드러움이 강하고 굳셈을 이겨낸다는 점을 깨달아야겠다. / 글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전설상의 네 가지 동물을 가리키는 四靈(사령)은 용, 봉황, 기린, 거북을 이른다. 이 중 용과 봉황은 신령스런 존재로 상서로움의 상징이 되어왔다. 용은 천자를 지칭하며 龍顔(용안), 龍床(용상) 등과 같이 임금을 가리키는 용어로 높여 불렀다. 鳳凰(봉황)은 성인의 탄생에 맞춰 세상에 나타나는 상상의 새인데 鳳(봉)이 수컷이고 凰(황)이 암컷이란다. 엎드려 있는 용(伏龍)과 봉황의 새끼(鳳雛)라는 이 성어는 신령스런 힘을 발휘하기 전의 초야에 숨어있는 훌륭한 인재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말이 처음 가리켰던 인물은 중국 삼국시대 諸葛亮(제갈량, 181~234)과 龐統(방통, 179~214)이었다. 자가 孔明(공명)이고 臥龍(와룡)선생이라고도 불렸던 제갈량은 삼국 중에서 가장 세력이 약했던 蜀(촉)을 도와 천하를 삼분한 뒤 통일을 꾀했던 전략가였다. 劉備(유비)가 제갈량을 모시기 위해 三顧草廬(삼고초려)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자가 士元(사원)인 방통도 제갈량과 함께 유비를 도와 촉의 세력을 넓히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 두 사람을 얻기 전까지 유비는 자신이 활동할 수 있는 근거지를 얻지 못하고 荊州(형주)라는 곳에서 지방관인 劉表(유표)에게 의지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인재를 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유비가 어느 때 사람 보는 눈이 남달라 水鏡(수경)선생이라 일컬어졌던 司馬徽(사마휘)를 찾았다.
시국의 흐름에 대해 가르침을 구하자 서생이라 아는 것이 없다며 넌지시 일러준다. ‘시무를 아는 것은 준걸들인데 이 곳에 복룡과 봉추가 있습니다(識時務者在乎俊傑 此問自有伏龍鳳雛/ 식시무자재호준걸 차문자유복룡봉추)’며 들 중 한 명만 얻어도 왕업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이들이 누구냐고 물으니 제갈공명과 방사원이라고 답했다. ‘三國志(삼국지)’ 촉지의 注(주)에 실려 있다.
세상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재주와 지혜가 탁월한 사람이 묻혀 있게 마련이다. 조그만 조직에도 사람을 잘 써야 발전하는 것이 당연한데 나라를 이끄는 정부조직에서 인재를 구하지 못해 쩔쩔매는 모습을 자주 본다. 여러 번 찾아가 읍소해 보았는지, 아니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에게만 한정하여 감투를 맡겼는지 곰곰 생각하면 알 일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새해가 되었을 때 친지가 서로 만나 인사를 하면서 잘 되기를 바라는 德談(덕담)을 주고받는다. 한때 ‘부자 되세요’란 말이 광고카피나 덕담이나 막론하고 휩쓴 적이 있다. 이 말은 실제 18세기 조선시대 때부터 ‘아들 낳으세요’와 함께 가장 많이 오간 덕담이었다 한다. 세시풍속의 하나인 덕담은 崔南善(최남선)에 의하면 ‘이제 그렇게 되어라’고 축원하는 것이 아니라 ‘벌써 그렇게 되셨다니 축하합니다’라고 경하하는 것이 특색이라 했다.
시대 따라 덕담이 바뀌어도 장수와 행복이 빠질 수는 없다. 지금은 좀 뜸하지만 만세까지 목숨을 유지하고(萬壽) 한이 없이(無疆) 이어지라는 이 성어는 오랫동안 웃어른께 덕담으로 썼던 만큼 고사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친숙하다. 지경 疆(강)에는 한계, 끝이란 의미도 있다. 萬歲無疆(만세무강), 壽考無疆(수고무강)이라 써도 같은 뜻이다.
孔子(공자)가 손수 정리할 만큼 애지중지했다는 ‘詩經(시경)’에 이 말이 나오니 3000년 정도의 역사를 지녔다. 岐山(기산) 북쪽에 위치했던 豳(빈, 豳은 나라이름 빈) 땅 농민들의 세시생활과 농촌의 정경을 노래한 豳風(빈풍)에 먼저 등장한다. 周公(주공)이 섭정을 그만 두고 나이 어린 조카 成王(성왕)을 세운 뒤 백성들의 농사짓는 어려움을 알리기 위해 지은 노래라는데 그 부분만 인용해보자. ‘염소와 양을 잡아 어른들 대접하지, 저 공당에 올라가서 뿔 술잔을 높이 들어 만수무강 기원하네(曰殺羔羊 躋彼公堂 稱彼兕觥 萬壽無疆/ 왈살고양 제피공당 칭피시굉 만수무강).’ 羔는 새끼양 고, 躋는 오를 제, 兕는 외뿔소 시, 觥은 뿔잔 굉.
시경 小雅(소아) 편에도 나온다. 白華之什(백화지십, 什은 열사람 십)의 南山有臺(남산유대) 내용도 소개하면. ‘남산에는 뽕나무, 북산에는 버드나무가 있다네. 즐거운 군자여 국가의 영광이로다. 즐거운 군자여 만수무강하리라(南山有桑 北山有楊 樂只君子 邦家之光 樂只君子 萬壽無疆/ 남산유상 북산유양 낙지군자 방가지광 낙지군자 만수무강).’ 덕성이 있고 지위가 높은 사람을 기리는 내용이다.
세기가 바뀌어 새로운 다짐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4년이 됐다. 새 날이 밝으면 모두들 희망에 들떠야 할 텐데 지난 해 분위기가 이어지면 기대할 것이 없어 심란해 할 사람은 더 많을 듯하다. 국민들은 내편, 네 편 갈라져 상대방은 전혀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상반기엔 총선이 기다리고 있어 더욱 치고받고 시끄러울 것이다. 나라를 이끄는 위정자들은 한없이 실망만 안겨주지만 위기를 잘도 넘겨 온 저력을 발휘하여 국민들만이라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희망의 말을 건네자.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잠을 자는 동안 침의 분비량은 현저히 줄어들고 원활한 침의 흐름이 없으면 입 냄새를 일으키는 박테리아들은 급속히 성장해 그 수가 불어나게 되는데, 이는 숙면동안 박테리아와 함께 규칙적으로 침을 삼키는 작용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잠을 자기 전에 꼭 치아를 닦아야 한다는 권유도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과일이나 야채 한 조각을 먹는 것은 침샘의 활동을 증가시켜 주어 입 냄새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나 녹차등은 카페인이 들어있으므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시는 것은 침샘의 활동을 억제하여 역효과를 가져옵니다.
2. 입 냄새가 심해지는 때는?
입 냄새는 특히 오랫동안 이야기를 할 때 증가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대화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 만큼 입안은 마르게 되고 상대적으로 침의 세정작용이 왕성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녁 식사 전에는 하루 중 침샘의 활동이 가장 낮은 시간입니다. 이는 주로 점심 식사후 장기간 침의 흐름을 자극시켜 줄 음식물이나 음료등이 공급되지 않은 이유에서 비롯됩니다.
여성은 생리기간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sulfur 복합체의 분비가 잦아질 수 있기에 더욱 구강 청결에 신경 써야합니다. 운동중에도 입안이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잠시 틈을 내어 수분 보충과 함께 침의 생성을 도와주도록 해야 합니다.
3. 구강 세정제는 입 냄새를 없앨 수 있나요?
요즘 TV광고에서 구강세정제가 완전히 입 냄새를 없애주는 것처럼 선전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연구 보고에 의하면 구강세정제의 효과는 10분 정도밖에 지속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입안에 축적된 박테리아는 몇 백겹으로 층층이 번식되기에 표면에만 닿는 세정제만으로는 입안 구석구석에 위치한 프라그를 제거해 입냄새를 없애기란 어렵습니다.
4. 입 냄새 제거에 더욱 좋은 치약과 칫솔은 없나요?
따로 그 해결책을 구강용품에서 찾기보다는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는게 중요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이 양치질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0초도 채 안된다고 한다. 음식 찌꺼기를 없애고 박테리아의 축적을 막아야만 입냄새가 줄어들기에 부드러운 칫솔로 돌려가며 특히 치아과 잇몸사이 그리고 치아 사이 등에 신경쓰며 닦아야 합니다.
잇몸과 혀 바닥등도 닦아야 합니다.
특히 혀에는 악취를 발생시키는 박테리아들이 넓게 기생하기 때문에 잊지 말고 닦도록 합니다.
잠자리 방향에 따라 가정운과 직업운 금전운 학업운 등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잠잘때 머리방향 어디로 자야 좋을까요?
옛날부터 동쪽에 머리는 두면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고 남쪽잠자리는 장수하고 서쪽에머리를 두고 자게 되면 가난해지며
북쪽에 머리를 두면 명이 짧아진다고 합니다.
특징에 따라 다른 머리 방향을 살펴 볼까요 ?
1. 동쪽
동쪽방향은 하루중 아침을 뜻하고 사계절중에는 봄으로 기운이 솟아오르는방향에 해당되는데요. 잠자리 머리방향을 동쪽으로 두어야할 사람은 많은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직업으로 일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성장기 어린이나 공부하는 학생이 동쪽으로 머리를 두면 좋다고 합니다.
2. 서쪽
서쪽은 하루중 해가 질때를 뜻하고 사계절중 가을을 나타내므로 기운이 점차적으로 사그라드는 방향에 해당되는데요.
잠잘때 서쪽으로 머리방향을 두어야 할 사람은 나이가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 안정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좋은 방향이라고 합니다.
3. 남쪽
사계절로 여름을 나타내는 남쪽은 무덥고 열이 많은 방향인데요.
스트레스를 많이받는 사람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등에게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4. 북쪽
북쪽으로 머리방향을 두고 자게 되면 깊은잠을 이루지 못하고 꿈자리가 뒤숭숭하여 혼란스러워지고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복쪽은 음기에 해당되어 죽음을 뜻하여 더욱 그런의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치거나 통증이 생기면 으레 찾는 것이 찜질이다. 하지만 찜질의 온도를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하는 것은 언제나 혼란스러운 부분이다. 언제 냉찜질을 해야 하고, 언제 뜨거운 온찜질을 해야 치료효과를 최상으로 나타낼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1. 냉찜질
통증과 부기를 줄여주는데 냉찜질만한 것도 없다. 발목을 삐거나 근육이 놀랐을 때 누구나 한번쯤 냉찜질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뿐 아니라 멍든데, 벌레 물린데, 경미한 화상 같은 여러 증상에도 냉찜질의 효과는 놀랍다. 통증을 줄여주고 부기를 줄여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조직은 손상을 받으면 혈관에서 조직액이 새어 나온다. 그런데 온도가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조직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또한 냉기는 근육의 경련과 염증을 완화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이 두 가지 작용 때문에 통증도 적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근육이나 인대에 손상을 받은 즉시 냉찜질을 하면 회복도 빨라진다.
통증과 부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허리통증 같은 만성통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통증이 처음 나타나기 시작할 때는 냉찜질을 먼저 해주는 것이 좋다.
냉찜질은 보통 2-3일간 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환부에 직접 냉찜질을 하는 시간은 20분 정도로 제한하고, 2-4시간 마다 반복해주도록 한다. 피부에 감각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너무 차가운 온도로 보고, 냉찜질을 일단 멈추어야 한다. 또한 냉찜질이라고 해도, 얼음을 피부에 직접 갖다 대는 것은 금물이다.
냉기로 인한 이차적인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수건으로 찜질팩이나 얼음주머니를 감싼 뒤 냉기를 이용해서 찜질해주어야 한다. 또한 당뇨병이 있거나 혈액순환이 나쁜 사람, 혈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냉찜질을 하기 전에 의사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2. 온찜질
기본적으로 ‘열’은 혈액순환을 늘려주고 손상된 조직이 회복되는 것을 돕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온찜질을 하면 관절의 부기나 통증, 근육경련 같은 증상들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삐거나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허리통증, 근육경련이 일어나면 뜨거운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이 때문이다.
그러나 온찜질을 처음부터 하는 것은 아니다. 보통 처음 하루 이틀 정도 냉찜질을 한 후, 통증이 남아 있거나 만성화되면 온찜질로 바꿔준다. 허리통증의 경우에는 너무 높지 않은 온도로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진통제를 먹는 것보다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전기로 데워지는 것이든 전통적인 뜨거운 물주머니든 모두 수건으로 덧감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뜨겁지 않은 온도라고 해도 오랫동안 대고 있으면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도록 한다. 시간은 한 번에 20-30분 정도가 알맞다. 발목을 삐거나 했을 때 무엇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충동에 사로잡히는 것이 당연하지만, 당장 온찜질부터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손상을 입은 곳에는 며칠간 냉찜질을 한 후 그 다음에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온찜질을 하려면 아픈 곳의 부기가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도록 한다.
아몬드, 호두, 잣, 캐슈넛 등의 견과류에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이런 성분들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감소시키는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증가시켜 준다. 하지만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지만 지방 함량이 많은 만큼 적당히 먹는 게 좋다. 이런 견과류는 하루에 4분의 1컵 정도 분량이 적당하다.
2. 마늘
심장 건강에 좋은 각종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나쁜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주고, 세포 손상을 막아 각종 암 발병 위험을 낮추며 알츠하이머 성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3. 콩류
렌틸콩, 검은콩, 강낭콩 등의 콩 종류에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런 섬유질은 혈압을 낮추고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다. 심장에 좋은 엽산도 많이 들어있어 포화지방이 많은 동물 단백질을 대신할 완벽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4. 토마토
강력한 항산화제인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있어 세포 손상을 막아 고혈압,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5. 연어
연어에는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킴으로써 심장마비 위험을 줄여주는 오메가-3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고, 이런 성분들은 심장부정맥 위험도 감소시켜준다. 고등어, 청어, 정어리 등도 이런 건강 효과를 갖고 있다.
6. 오트밀
귀리 가루로 죽을 쑤어 소금, 설탕, 우유 등을 넣어 먹는 오트밀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엽산, 칼륨, 섬유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런 성분들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동맥폐색을 막는 효능이 있다.
7.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항산화제가 혈관 속 세포 계를 튼튼하게 해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8. 자몽
비타민C, 섬유질, 콜린, 라이코펜 등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로 혈중 지질 그중에서도 중성지방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고, 여기에 펙틴과 수용성 섬유질도 들어있어 동맥 경화증을 예방해준다.
9. 다크초콜릿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놀이 들어있어 혈압을 낮추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지방을 태우는데 효과적이다. 다크 초콜릿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은 동맥벽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달라붙는 것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식사 후에 바로 후식으로 과일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게 되면, 혈당을 또다시 급상승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게다가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음식보다 빨리 소화되는 과일이 정체되면서 발효되고 가스가 나오면서 배가 부글부글한 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일은 식후 두세 시간 후나, 식전에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식후의 커피
역시 식사 후에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커피 한잔, 생각보다 우리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식후에 바로 커피를 마시게 되면 카페인 성분이 식도와 위장사이의 근육을 자극해서 소화를 방해하고, 심한 경우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커피는 식사를 마치고 최소한 30분 이후에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식후의 낮잠
식후 30분~1시간 후의 낮잠은 괜찮지만, 식사를 끝내고 포만감에 바로 잠드는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 음식물의 이동시간을 지연시키서 더부룩함,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식후의 담배
흡연은 안 좋지만, 식후의 흡연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식후에는 위장의 연동운동으로 혈액순환이 빨라지는데, 평소보다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도 강해져서 흡연을 통한 유독물질들이 대량으로 몸속으로 전달된다고 합니다.
5. 식후의 허리띠 풀기
식사 후에 배가 너무 불러서 갑자기 허리띠를 푸는 단순한 동작이지만, 갑자기 복강 내의 압력을 떨어드려서 소화기관의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심한경우 위하수와 장폐색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맛있는 음식이라도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적당한 양을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래 담배를 피운 경우에는 폐 속 깊이 가래가 남아있어 늘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하지요. 그래서 각종 폐질환, 만성 기관지염 등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 담배를 끊지 못한다면, 평소에 폐 건강에 도움되는 식단이 좋겠지요?
<1> 토마토
토마토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흡연으로 인해 몸 속에 증가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통해 폐손상을 억제합니다.
라이코펜은 기름과 친한 지용성 영양소이기 때문에 올리브유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더 좋아집니다.
<2> 오메가3 지방산
혈액순환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만성폐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메가3지방산을 음식으로 섭취할 때는 고등어와 같은 생선류, 올리브유, 들깨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평소 식단에 꾸준히 넣어주면 좋습니다.
<3> 연근
연근은 폐나 기관지가 안좋은 사람이 먹으면 좋다고 알려져있는데, 특히 흡연자에게는, 폐기능 손상을 예방하고 노폐물도 잘 배출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연근은 밥에 두어 함께 먹어도 좋고, 갈아서 먹거나, 즙을 내서 차처럼 먹어도 좋습니다. 마디마디에도 영양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버리지 말고 음식에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브로콜리
브로콜리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노폐물 제거에 탁월하고, 비타민C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면역력 향상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줄기까지 모두 드시는게 좋고, 물에 넣어 데치는 것보다는 찜기에 넣어서 쪄먹는 편이 좋습니다.
<5>파래
파래는 니코틴을 해독하고 중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해조류입니다.
게다가 니코틴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메틸메티오닌’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폐점막을 보호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A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황칠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우리나라 고유의 나무입니다. 주로 전남 등지에서 자생하며 사람에 따라 노란옻나무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립니다. 황칠나무 같은 경우 뼈의 재생을 돕는 나무로 유명하며, 뼈의 밀도를 높여주어 다양한 뼈 질환 관절 질환을 예방하여 줍니다. 특히 이런 효험 덕분에 뼈에 구멍이 뚫리는 골다공증과 같은 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2. 우슬뿌리
관절에 좋은 약초하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약초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우슬뿌리인데, 우슬뿌리는 이름만 보더라도 관절에 좋은 효과를 가져다주는 약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슬이란 이름은 소의 무릎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죠. 우슬뿌리 같은 경우 관절에 생긴 염증을 치료해주고, 또 관절 이상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통증을 줄여주는 진통 효과가 있습니다.
3. 울금
울금 같은 경우 향신료로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졌지만 사실 선조 때부터 사용해오던 중요한 약초 입니다. 울금의 경우 염증에 직접 작용하여 염증을 치료하는 효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통증이 너무 심해 통증을 줄이고자 할 때 진통제로써 울금을 사용하며, 보통 관절 치료에 사용되는 약재와 함께 사용하거나, 병행하면서 사용해 효과를 보는 약재이죠.
4. 오가피
외국에서 오가피는 갖은 병을 치료하는 가시나무라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져 불릴 만큼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약초입니다. 오가피는 기침, 혈압, 암, 간 건강 등 다양한 곳에 효능을 보여는 약초이지만, 특히 관절 건강에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오가피에는 아콘토 사이드D라 불리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의 역할은 뼈의 밀도를 증진시켜주고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죠. 이 덕분에 퇴행성, 류마티즘 관절염에 좋은 효과를 보여주며 옛날에는 허리가 아플 때에도 오가피를 활용했습니다.
5. 쇠비름
이번에 알려드릴 관절에 좋은 약초는 쇠비름으로, 간혹가다 쇠비름을 잡초 정도로 알고 넘어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사실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한 풀이고 농촌에서는 작물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잡초가 맞지만, 약초라는 시선에서 접근한다면 결코 무시하지 못할 풀이 바로 쇠비름입니다. 쇠비름은 예로부터 생즙을 내어 관절이 아픈데 사용한 약초이며 말려서 가루를 낸 후 환을 만들어 먹어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관절염뿐만 아니라 각 종 염증 치료에도 좋습니다.
6. 개다래
개다래는 국내 도처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약용 열매이며 지역에 따라 말다래, 묵다래라고도 불리는 약초입니다. 개다래는 현재 통풍 치료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통풍 치료 이외에 관절염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류머티즘 관절염과 허리 통증 치료에는 예로부터 개다래는 사용해오고 있으며 개다래의 경우 진통 효과까지 함께 겸비하고 있어 통증을 줄이면서 치료해나가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7. 마가목
마가목의 경우 도심 공원 곳곳에서도 쉽게 볼 수 있어 관상용 나무로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은데, 옛 말에 마가목으로 만든 지팡이만 짚고 다녀도, 관절 통증과 신경통이 낫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관절 건강에 좋은 효과를 보여주는 약초입니다. 마가목의 경우 나무의 껍질과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 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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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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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귀 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 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늘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두통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 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눈이침침할때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 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 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정력감퇴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 이 증강 되고 스태미너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 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 가락을 거는 듯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그런데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 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따라서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소화불량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 게 하는 한 방법.
★어깨결림, 요통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 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 본다든지 전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왕릉은 대개 왕과 왕비의 무덤까지를 포함한다. 왕과 왕비(정비)의 무덤을 일컬어 능(陵)이라고 하였고, 왕의 사친(私親)이나 왕세자(세자빈포함)의 무덤은 원(園) 이라고 칭하였다. 사도세자의 무덤은 원래 현륭원(顯隆園)이었다가, 장조 (莊祖)로 추존되면서 융릉(隆陵)으로 능호(陵號)가 바뀐 것은 능과 원의 위상 차이를 보여준다. 이외에 왕으로 있다가 폐위된 연산군이나 광해군의 경우에는 대군·공주·옹주·후궁 등의 무덤처럼 묘(墓)라는 칭호를 사용했다.
왕릉은 단순한 왕의 무덤이라는 측면 이외에도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무덤을 조성한 지역과 곁에 묻힌 인물을 통해 당시의 정치적 상황을 압축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왕릉 주변에 조성된 석물을 통해서는 당대의 건축과 미술의 흐름까지도 읽을 수 있다. 조선시대 왕릉 조성에서 가장 크게 고려된 것은 풍수지리와 지역적 근접성이었다. 풍수 지리적으로 명당(明堂)이면서도 서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곳이 왕릉 조성의 적합지였다. 후왕(後王)들이 선왕(先王)의 능을 자주 참배하려면 우선 거리가 가까워야하기 때문이다.
현재 남아 있는 왕릉 대부분이 서울과 구리, 고양, 파주 등 경기 북부 지역에 분포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상대적으로 한강 이남에 조성된 왕릉(태종의 헌릉, 세종의 영릉, 단종의 장릉, 성종의 선릉, 중종의 정릉, 효종의 영릉, 정조의 건릉, 순조의 인릉)이 적은 것은 뱃길을 이용하는 데 따르는 부담이 컸기 때문이다. 또한 동구릉(東九陵)이나 서오릉(西五陵)처럼 왕실의 무덤이 집중적으로 조성된 것은 이 지역이 명당이라는 점과 함께 선왕의 무덤에 함께 묻히고 싶어 하는 후대 왕들의 생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조선시대 왕릉은 죽기 전 왕이 뜻하는 대로 만들어지지는 않았다. 무덤을 만드는 주체인 후대 왕의 생각과 정치적 상황, 신하들의 의견 등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조선시대 왕릉을 조성하는 과정에는 기본적으로 풍수지리적인 측면 외에도 정치적인 이해관계, 정비와 계비의 갈등 등 다양한 변수들이 큰 영향을 미쳤다. 보기에는 그냥 비슷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왕릉들은 저마다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선의 왕들은 선왕의 무덤 참배를 국가의 중요행사로 여겼다.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을 양주에서 수원(화성)으로 옮긴 뒤 매년 아버지 묘소를 참배했으며, 그때마다 과거시험과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것은 단순한 아버지에 대한 추모인 것이 아니라 사도세자에 대한 존숭(尊崇) 작업을 통해 ‘죄인의 아들’이라는 굴레를 벗고 왕권을 강화하여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자 하는 정치적 목적이 담겨 있었다.
산릉도감은 왕의 능을 조성하는 기관이다. 공조판서 등이 제조로 임명되고 왕이 승하 후 5개월 후에 있을 장례의식 전까지 왕릉조성을 마무리해야 한다. 산릉도감이 설치되면 지관이나 대신이 능을 조성할 지역을 결정하는데 이를 ‘택지(擇地)’라 한다. 때로는 왕이 생전에 직접 묻힐 곳을 정하고 무덤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수릉’이라 한다. 풍수지리를 중요시했던 조선사회에서 택지는 중요한 사안으로 정치적 대립이 있기도 했다. 회의를 거쳐 공사일정과 필요인력을 정하여 왕릉 조성을 시작했다. 조선 초기에는 백성들에게 부역의 형태로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나 17세기 이후 인력을 고용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태조의 건원릉을 조성할 때는 6,000~9,000명이 동원되었다고 한다. 3도감의 도제조(都提調:총책임자)는 좌의정이 맡았고, 장례에 관한 모든 일은 총골 처리했다.
시신을 넣는 관을 ‘재궁(梓宮:가래나무로 만든 국왕의 관)’이라 하는데, 왕이 즉위하는 해에 만들어서 1년에 한번 씩 옻칠을 한다. 그 뒤 왕이 죽으면 붉은 비단을 사방에 붙이고 네 모퉁이에 녹색 비단을 붙인다. 칠성판(七星板:관속에 까는 얇은 판자)을 까는 등 여러 가지 치장을 하고,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발인을 한다. 발인(發靷) 전, 출관(出棺)을 위해 빈전을 여는 절차로 ‘계빈의(啟殯儀)’라고 하는데, 곡을 하며 슬퍼하는 의식이다. 빈전에서 재궁이 능지를 향하여 움직이는 것을 ‘발인의’라고 한다. 궁을 떠나 정해진 능지로 가는 행렬을 ‘발인반차(發引班次)’라 하고, 국장행렬을 그린 그림을 ‘발인반차도’라 한다. 발인을 하면서 길에서 제사를 지내는 절차는 ‘노제의’라 한다. ‘대여(大輿)’는 궁궐문 밖에서 능까지 왕의 시신이 담긴 관을 운반하는 가마다. 가마를 메고 가는 사람을 ‘담배군’이라고 하는데, 정조 발인에는 2,200명이 동원되기도 했다고 한다. 왕의 재궁을 왕릉에 안치한 후에 신주(神主:위패)를 받들어 궁으로 돌아와 혼전(魂殿)에 모신 후, 3년 상이 끝나면 종묘로 모신다. 이를 ‘부묘(祔廟)’라 한다. 왕은 삼년상이 끝나는 대로 부묘하고, 왕이 살아생전에 죽은 왕비는 삼년상이 끝나더라도 계속 혼전에 모셔졌다가 왕의 삼년상이 끝나면 함께 부묘하였다. 부묘의 준비와 진행은 부묘도감이 담당하였다.
국장이 끝나면 국장도감, 빈전도감, 산릉도감 등 각 기관에서는 국장을 치를 때마다 진행하는 업무내용을 세밀하고 자세하게 기술하였다. 즉, 국장을 한번 치르고 나면 『국장도감의궤(國葬都監儀軌)』, 『빈전도감의궤(殯殿都監儀軌)』, 『산릉도감의궤(山陵都監儀軌)』라는 3종의 의궤가 동시에 작성되었다. ‘의궤’는 조선시대 국장의 진행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되었고, 조선시대 기록 문화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조선시대 ‘의궤’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시신을 목욕시킨 후에는 두 번에 걸쳐 시신을 묶고 이불과 옷에 싸는 렴(殮)과 관에 넣는 입관(入棺)을 행한다. 처음 하는 렴이 소렴(小殮), 두 번 째가 대렴(大殮)이다. 소렴과 대렴 시에 사용되는 의복과 이불은 소렴 시 19겹, 대렴 시 90겹이다. 영조의 경우에는 90벌의 옷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선조 비(妃)인 의인왕후의 경우에는 임진왜란 직후에 상이 있었기 때문에 시집올 때 해온 옷을 집어넣기도 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아무튼 이 렴은 갖은 종류의 옷과 옷감이 모두 사용되는 엄청난 물량을 요하는 행사였다. 그러나 렴(殮)은 단순히 시신을 묶고 관에 넣는 것만은 아닌 듯하다. 조선시대 왕의 장례기간은 보통 3개월에서 5개월이다. 겨울이라도 이 기간은 시체가 부패할 우려가 높은데 더운 여름엔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물론 평상을 마련하여 그 위에 관을 놓고 평상 밑에는 빙반이라 하여 석빙고에서 떠온 얼음을 채워 넣기는 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시체에서 흐르는 액과 악취를 막기엔 역부족이다.
따라서 이 엄청난 양의 옷과 이불은 이 기간 동안의 불쾌함을 없애는데 요긴하게 사용되었던 것이다. 렴이 끝나고 입관을 하면 왕과의 관계에 따라 각기 상복을 입게 된다. 왕과 부자(父子) 관계면 3년 복, 조손(祖孫) 관계면 1년 복을 입고, 모든 신하들과 백성들도 흰 소복(素服)을 입는다. 왕이 죽은 지 3일 후 종묘에 왕의 죽음을 고하고, 5일을 기다렸다가 입관한다. 이 닷새 동안 옥새는 왕실의 가장 어른, 통상적으로 대비에게 전달된다. 다행히 적장자가 있으면 자연스레 그에게 왕위가 이어지지만 후사가 없는 경우는 대비의 결정에 따라 다음 왕이 정해진다. 6일이 지나면 왕세자가 왕위를 계승하는 의식으로 국새를 전해 받고 왕위계승을 공포한다. 유교적 장례절차에서 새 왕은 선왕의 죽음을 막지 못한 죄인에 해당한다. 하지만 중요한 국정을 비울 수 없으니 자신의 능력을 보이기 위해서는 최고의 예를 갖춰 왕위를 이어받아야만 한다.
새 국왕은 전 국왕의 장례 절차가 한창 진행되는 도중에 간략한 의식을 거쳐서 왕위에 올랐다. 그러므로 즉위식의 분위기는 한껏 침울하다. 왕의 즉위식은 궁궐의 중심인 정전(正殿)에서 하지 않는다. 아직 왕도 아니고 죄인이기 때문에 즉위식은 궁궐의 중심인 정전의 문 앞에서 한다. 경복궁에서는 근정전으로 들어가는 근정문 앞에서 열었다. 문 앞에서 옥새를 받아 왕이 된 다음에 정전으로 이동해서 새 국왕은 즉위 교서를 반포한다. 그 내용은 대체로 선왕의 공적을 찬양하고 부족한 자신이 이를 계승하여 국왕이 되었음을 천명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왕으로서 처음 해야 하는 국가 대사가 선왕에 대한 장례가 된다. 이 절차를 어긋남이 없이 잘 마무리하는 것이 효의 시작이고, 왕의 정통성과 능력을 검증하는 과정인 것이다. 그러므로 선왕의 장례는 새로 등극한 왕과 신하들의 시험대이기도 했다. 즉위식을 마친 후에는 아침과 저녁의 문안과 곡(哭), 초하루와 보름날에 의정부에서 모든 관리를 거느리고 제사를 지내는 등의 여러 제사가 장례일 까지 이어진다.
1562년 1월 8일, 임꺽정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은 들은 명종은 “국가에 반역한 임꺽정 무리가 모두 잡혀 내 마음이 몹시 기쁘다”고 말하며 공을 세운 자들에게 큰 상을 내렸다. 임꺽정은 조정에서 그의 이름을 알고 대대적인 수색을 벌인 지 약 3년 만에 잡혀 서울로 압송되었고, 잡힌 지 약 15일 만에 사형 당하였다.
이익(李瀷)은 『성호사설』에서 앞 시대의 홍길동(洪吉童), 뒷시대의 장길산(張吉山)과 함께 임꺽정을 조선의 3대 도둑으로 꼽았다. 성호가 3대 도적으로 이들을 꼽은 것은 비단 대도(大盜)여서만은 아닐 것이다. 당시 위정자들은 이들을 도적떼로 몰고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가렴주구(苛斂誅求)를 일삼는 위정자에 대한 농민의 저항이자 신분해방의 부르짖음이 담긴 의적(義賊)이라는 시각이 담겨있다고 본다.
비록 실패로 끝났으나 임꺽정 집단의 활동은 정부·지배층에게는 불안과 공포의 대상이 되었으며 농민들에게는 희망을 안겨 주었다. 이에 따라 그에 대한 평가도 상반되어 지배층은 그를 흉악무도한 도적이라고 했고, 백성들은 의적으로 영웅시했다. 그 뒤 임꺽정에 관한 많은 설화가 민간에 유포되었고, 그의 행적이 소설로 그려지기도 했다. 벽초(碧初) 홍명희(洪命熹)의 『임꺽정』이 가장 유명하다. 홍명희가 생각한 임꺽정은 도적이 아닌 민중의 영웅이었다. 실존하는 인물에 역사적 해석을 달리하여 새로운 역사 인물을 재창조한 것이다. 1928년부터 10년간 조선일보에서 연재된 소설 임꺽정은 민족해방운동이자 현실적 저항 운동의 일환이었다.
임꺽정의 난은 역대 반란 가운데서도 상당히 장기적으로 지속되었고 조선 전체를 뒤흔들었다. 영의정 상진, 좌의정 안현, 우의정 이준경, 중추부 영사 윤원형등 당대 최고의 실권자가 모여서 황해도를 휩쓰는 도적떼를 없앨 대책을 세운 것이 1559년(명종14년) 3월 27일이었다. 이후 관군에 의해 소탕된 것이 1562년(명종 17년) 1월 초였으니 무려 3년이 넘게 황해도를 중심으로 오랜 기간 지속되었다.
《명종실록》의 사관(史官)은 이렇게 평하였다. “나라에 선정이 없으면 교화가 밝지 못하다. 재상이 멋대로 욕심을 채우고 수령이 백성을 학대해 살을 깎고 뼈를 발리면 고혈이 다 말라버린다. 수족을 둘 데가 없어도 하소연할 곳이 없다. 기한(饑寒)이 절박해도 아침저녁거리가 없어 잠시라도 목숨을 잇고자 해서 도둑이 되었다. 그들이 도둑이 된 것은 왕정의 잘못이지 그들의 죄가 아니다.” “도적이 성행하는 것은 수령의 가렴주구 탓이며, 수령의 가렴주구는 재상이 청렴하지 못한 탓이다. 오늘날 재상들의 탐오한 풍습이 한이 없기 때문에 수령들은 백성의 고혈을 짜내어 권력자들을 섬겨야 하므로 돼지와 닭을 마구 잡는 등 못하는 짓이 없다. 그런데도 곤궁한 백성들은 하소연할 곳이 없으니, 도적이 되지 않으면 살아갈 길이 없는 형편이다.”
한마디로 요약하여 정치만 잘했다면 임꺽정의 난이 일어날 리 없다는 말이다. 임꺽정을 흉악범으로 기록해 놓은 《명종실록》이지만, 사관(史官)은 그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읽고 있었다.
임꺽정은 힘이 천하장사였다. 그는 아마도 도적떼뿐만 아니라 수백 년 이래의 장사들 가운데서도 가장 으뜸가는 힘의 소유자일 것이다. 임꺽정은 십여 명의 의형제를 모아 휘하의 두령으로 삼았다. 임꺽정은 백정 출신이었지만, 그와 뜻을 같이 했던 사람들은 신분이 다양했다. 상인, 대장장이, 노비, 아전, 역리 등 실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인물들이 포진하고 있었고, 임꺽정은 자신만의 리더십으로 이들을 이끌었다. 임꺽정의 활동 무대는 처음에는 구월산·서흥 등 산간지대였으나 점차 시간이 흐르고 따르는 무리들이 많아지면서 평안도와 강원도, 안성 등 경기 지역으로까지 확대되어 갔다. 관군들이 임꺽정의 세력이 커질 때까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은 황해도 일대의 아전과 백성들이 임꺽정과 비밀리에 결탁하여 관에서 잡으려고 하면 그 사실을 미리 알려줬기 때문이었다.
임꺽정 부대의 규모 · 전술과 활동 거점에 대해서는 《명종실록》에도 기록되어 있다. 창, 칼, 활, 도끼 등 단순한 무기로 무장했을 뿐 총포류 등의 화약 무기는 없었으므로, 관군에 비해 화력과 병력면에서 열세일 수밖에 없고, 관군과 맞대고 교전할 수는 없었다. 대신 지형지물에 익숙하여 기동력 면에서 탁월하였으므로 산악 지형을 활용한 게릴라 전술을 구사하였다. 당시 지배층은 임꺽정 부대가 수령들을 거리낌 없이 처단한다는 사실을 충격적으로 받아들였다. 이는 나라를 욕보이고 국가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행위이다. 임꺽정 부대는 단순히 물자를 약탈하는 도적떼인 ‘군도(群盜)’가 아니라 국가권력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반역집단인 ‘반적(叛賊)’으로 간주되었다.
1559년(명종14년)에는 개성(開城)까지 쳐들어가 도둑질을 하자, 포도관(捕盜官) 이억근(李億根)이 군사를 거느리고 그의 소굴을 소탕하러 갔다가 오히려 살해되기도 하였다. 이에 조정에서는 개성부 유수에게 도둑의 두목을 잡으라는 엄명을 내렸다. 한 달이 지나도 잡지 못하자 임금은 도둑잡기를 게을리 하는 수령에게는 엄벌을 가하고 공을 세우면 후한 상을 내리는 조처를 취하였다. 그러나 작은 도둑무리만 잡았을 뿐 별 성과를 올리지 못하였다. 1560년 8월에는 서울까지 임꺽정과 그 일당이 출몰하였다. 장통방(長通坊: 종로구 종로2가 부근)에서 그들을 잡으려 하자 활을 쏘아 부장(部將)을 맞히고 달아났는데, 이 때 임꺽정의 아내와 졸개 몇 사람이 붙잡혔다. 임꺽정의 아내는 형조 소속의 종으로 삼게 하였다.
이 해 10월에 금교역(金郊驛)을 통해 서울로 들어오는 길을 봉쇄하고 연도를 삼엄하게 경비하였지만, 이들은 봉산에 중심 소굴을 두고 평안도의 성천·양덕·맹산과 강원도의 이천 등지에 출몰하며 더욱 극성을 떨었다. 이들은 황해도에서 빼앗은 재물을 개성에 가서 팔기도 하고 서울에 근거지를 마련하고 약탈을 일삼기도 했다.
정여립(鄭汝立) 역모사건은 당시 서인의 영수 정철(鄭澈)이 동인을 핍박하기 위해 확대 조작한 사건이다. 정철(鄭澈)은 이 옥사를 공정하게 처리한 것이 아니라 동인을 누르고 서인이 다시 권력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겼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사적인 감정이 그대로 표출됐다. 기축옥사(己丑獄事)를 주도하여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오점을 남긴 정철(鄭澈)은 본격적인 당쟁 시대를 연 장본인이기도 했다.
단재 신채호의 정여립에 대한 평가를 보면, 『정여립(鄭汝立)은 400년 전에 군신(君臣) 강상론(綱常論:삼강과 오륜,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을 타파하려고 한 동양의 위인으로, 계몽사상가인 루소와 견줄 만하다. 하지만 루소와 같이 역사적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루소의 사상은 프랑스 혁명으로 이어졌지만, 정여립(鄭汝立)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하면서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17세기 영조 때 남하정이 당쟁에 관해 쓴 책인 《동소만록》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정여립(鄭汝立)이 변승복의 꾐에 빠져 진안군 죽도에서 놀고 있을 때 선전관이 현감과 같이 두들겨 죽이고는 자살했다고 아뢰었다.』
정여립(鄭汝立)의 시체는 한양에 도착하여 능지처사 되었으며, 한 토막씩 잘린 다음 8도에 흩어졌다. 선조는 정여립(鄭汝立)의 집터를 파헤치고 숯불로 지져 그 맥을 끊고 연못으로 만든 다음, 제왕의 기운이 있다고 전해 오던 정여립(鄭汝立)의 조상 묘 터까지 파헤쳐 유골을 꺼내어 가루로 만들어 날려버렸다고 한다. 연산군 때 유행했던 쇄골표풍(碎骨飄風)이 여기서도 등장했다. 1584년부터 정권을 잡지 못해 울분에 차 있던 서인들은 정여립(鄭汝立) 역모사건이 일어나자, 이 기회를 이용하여 동인의 싹을 자르려고 했던 듯하다.
기축옥사로 인해 김시민, 이억기, 신립, 이순신 등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장수들을 이끌고 이탕개의 난을 평정했던 우의정 정언신(鄭彦信)은 정여립과 9촌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죽임을 당하였고, 서산대사(西山大師) 휴정은 정여립과 역모를 모의했다는 죄목으로 묘향산에서 끌려가 선조에게 친히 국문을 받았으며, 사명당(四溟堂) 유정은 오대산에서 강릉부로 끌려가 조사를 받는 등 훌륭한 인사들이 고초를 겪었다. 역모 사건이 당쟁으로 까지 확대 되어 공안 정국으로 치닫게 되었고 피를 부르는 참사가 일어난 것이다. 기축옥사는 조선 최대 비극 중 하나인 사건이다. 당시 조선의 인구가 500만이라고 하는데(노비와 천민을 합하면 1,000만명) 그 중 1,000여 명이 죽고 유배에 처해졌으면 엄청난 사건이었다.
기축옥사(己丑獄事)를 계기로 동인은 북인과 남인으로 나뉘었다. 사건을 조작한 서인을 불구대천지 원수로 본 사람들은 북인(北人), 온건파는 남인(南人)이 되었다. 기축옥사(己丑獄事)의 진실이 채 밝혀지기도 전에 임진왜란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 진실은 역사 속에 묻혀 버리고 말았다.
정여립(鄭汝立)이 대동계를 조직해 전주 지역에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던 선조 20년, 전라도 해안지방에 왜구가 쳐들어왔다. 당시 전주부윤이던 남언경은 여러 고을에 병력파견을 요청했으나 여의치 않자, 정여립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정여립(鄭汝立)은 즉시 수백 명의 대동계 계원들을 집합시키고 믿을 수 있는 무사를 출정시켜 왜구를 물리쳤다. 뒤에 남언경은 사헌부의 탄핵을 받고 파직되었는데, 그는 대동계(大同契)를 왜구를 대비한 지역 방어조직으로 보았고, 허약한 국가의 방위체제를 보안하기 위하여 사병(私兵)을 양성한 것이었다고 진술했다. 진보 지식인이었던 정여립(鄭汝立)은 풍수와 천문지리, 병법에도 일가견이 있었는데, 당시의 성리학 관점에서 볼 때 이런 것들은 모조리 이단이었다. 거기다가 대동계(大同契) 계원들까지 수백 명을 거느리고 있으니, 서인들이 보기에는 영 꺼림칙했으므로 역모로 몰아 죽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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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1589년) 10월, 안악군수 이축, 재령군수 박충간, 신천군수 한웅인 등이 고변을 했다. 정여립(鄭汝立)이 전라도에서 역모를 꾸미는 것을 안악에 사는 조구가 밀고 했다는 내용이었다. 선조는 즉시 금부도사를 보내 정여립(鄭汝立)을 체포하도록 했다. 그 무렵 황해도 안악에 있던 변승복은 조구가 정여립(鄭汝立)을 고변했다는 말을 듣고 금구까지 나흘만에 달려가 정여립에게 그 소식을 전했다. 변승복은 별명이 호랑이라고 알려질 만큼 용맹한 인물로 정여립의 측근이었다. 소식을 들은 정여립(鄭汝立)은 아들 정옥남, 그리고 박연령의 아들 박춘룡을 데리고 밤을 틈타 도망쳤다. 이튿날 금부도사가 들이닥쳤으나 정여립(鄭汝立)은 이미 도망친 후였고, 그 집에는 승려 지영과 사장, 그리고 창고에는 백미 200석과 잡곡 100석 정도가 있을 뿐 이었다. 당시 정여립(鄭汝立)은 동인에 속해 있었고, 동인들은 아무도 정여립의 모반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금부도사가 정여립(鄭汝立)의 집에서 편지들을 모조리 압수해 한양으로 가져갔다. 이로써 정여립(鄭汝立)과 편지를 주고받은 자들은 모두 역모의 연루자로 몰려 애매한 죽임을 당한 자가 지천으로 생겨났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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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에서 도망친 정여립은 진안 죽도 산골에 들어가 숨었으나 진안 현감 민인백의 포졸들에게 발견되었다. 산골짜기에 들어가 마른 풀을 쌓아놓고 그 속에 숨어 있다가 관군이 사면으로 포위해 들어오자, 칼을 빼어들고 관군에게 달려들려 했다. 이에 변승복이 말렸다. "일이 이 지경에 이르렀으니 우리가 자결할 것이지 관군이 무슨 죄가 있소? 우선 나부터 죽여주시오." 이 말을 들은 정여립(鄭汝立)은 변승복을 칼로 쳐서 죽이고 아들 옥남이도 베었으나 칼이 빗나가 옥남이는 죽지 않았다. 진안 현감 민인백이 투항을 권고하자 정여립(鄭汝立)은 칼자루를 땅에 꽂아놓고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스스로 칼끝에 목을 찔러 죽었다고 한다. 근데 여기서 의문인 점은 칼자루를 어떻게 땅에 똑바로 꽂을 수 있었을까? 자살을 위장한 타살이 아니었을까.
정여립(1546년∼1589년)의 본관은 동래, 자는 인백(仁伯)으로 전주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무예와 활쏘기에 뛰어나고 총명하여 한 번 배우면 잊어버리는 일이 없었다. 밤을 새워 책을 읽을 만큼 책을 좋아하여 제자백가(諸子百家)의 학문에 두루 능통했으며, 글씨와 시에도 능해 전주 일대에서는 그를 능가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는 언변이 뛰어난 호남(好男)인데다가 사리분별력이 있어 강직하고 비굴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수의 기록에 정여립을 조선 중기의 끔찍한 모반자(謀反者)로 성격이 포악하고 잔인한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하지만, 그를 두고 전주부윤이며 양명학자였던 남언경은 “정공(鄭公)은 학문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그 재주도 다른 사람이 가히 따르지 못할 바이다.”라고 하면서 정여립을 주자에 비유하였고, 이이 역시 “호남에서 학문하는 사람 중 정여립이 최고”라 하였다. 이렇듯 정여립은 당대의 뛰어난 인물이기는 하였으나, 그가 가진 남다른 재주와 개혁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비운의 주인공이 된 것은 아닐까.
정여립(鄭汝立)은 선조 3년 24세의 나이로 과거에 급제를 했다. 조선시대 평균 급제나이가 30세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성공이었다. 과거에 급제하여 도성으로 올라간 정여립(鄭汝立)은 서인 이이(李珥)의 문하로 들어갔다. 이이(李珥)의 문하에는 인재가 넘쳤으나 그 중에서도 정여립(鄭汝立)은 재주가 뛰어나 다른 사람과 비교가 되지 않았다. 이이(李珥)는 그의 재주를 아껴 기회가 닿는 대로 조정에 천거했다. 그런데 1584년 서인의 거두 이이(李珥)가 사망했다. 이이는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았으며, 마음이 그리 넉넉한 편이 못 되어 경솔하고 편견과 아집이 있었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생전에 이이(李珥)를 신뢰했던 선조도 이이가 죽고 나자 그에 대한 신뢰감이 점점 사라져갔다. 동인들은 이이(李珥)를 탄핵하며 공격했다. 정여립도 이에 가세하여 율곡을 배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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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李珥)의 추천으로 조정에 발을 디딘 정여립(鄭汝立)이 스승을 공격하기 시작한 이유는 확실치 않다. 그가 이조전랑의 물망에 올랐을 때 죽음 직전의 이이(李珥)가 한사코 반대했기 때문이라는 이유와 그의 기질이 동인의 영수인 이발(李潑)과 좀 더 잘 맞았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있다. 어쨌든 이이(李珥)는 겉과 달리 속으로는 정여립(鄭汝立)의 과격성을 많이 걱정한 듯하다. 이조전랑 자리에 오르지 못하고 1년 후 조정에 다시 들어온 정여립(鄭汝立)은 경연(經筵:어전에서 경서를 논함)에서 서인들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스승인 이이(李珥)를 나라를 망친 소인 이라고 혹평하며 스승을 배반했다. 동인으로 변신하여 당적(黨籍)을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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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이 끝난 후인 1600년 의인왕후 박씨가 세상을 떠나자, 선조(宣祖)는 2년 뒤 51세가 되던 해에 김제남의 딸(19세)을 새 왕비로 맞이하였다. 그녀가 인목왕후(仁穆王后)이다. 역사 드라마 속에서 ‘인목대비’로 많이 알려진 인물이다. 4년 후 인목왕후(仁穆王后)가 적자(嫡子)인 영창대군을 낳으면서 후계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당시 선조(宣祖)의 맏아들 임해군과 둘째 광해군은 공빈 김씨 소생이었고, 셋째 아들 의안군과 넷째 신성군은 인빈 김씨 소생이었다. 그리고 인목왕후(仁穆王后)가 낳은 영창 대군이 바로 선조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비 소생이었으니, 이때부터 선조(宣祖)의 마음은 광해군에게서 떠나기 시작했다.
선조(宣祖)는 재위 41년을 맞으면서 병세가 심해졌다. 가망이 없음을 안 선조는 전교(傳敎)를 내리기 위해 세 정승을 불렀다. 이때 영창대군의 나이는 겨우 2살이었다. 아무리 정비(正妃) 소생의 적자(嫡子)라 해도 세자의 직무를 16년이나 그것도 국난을 극복하고 전후 수습 등의 난제(難題)를 잘 수행해 온 34세의 세자가 있는데, 이를 폐하고 두 살배기를 세자로 책봉한다는 것은 무리였다. 결국 선조(宣祖)가 죽고 광해군(光海君)이 즉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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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宣祖)의 죽음에 대해 광해군이 왕이 되는 것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던 북인(北人)이 기록한 선조실록에는 선조가 병으로 죽었으며, 마지막 임종을 왕비 인목대비가 지켰다고 했다. 그런데 광해군을 몰아낸 서인 측의 기록인 선조수정실록에는 선조(宣祖)가 승하하는 당일 미시에 광해군(光海君)이 찹쌀떡을 올렸는데, 선조가 이것을 먹고 갑자기 기가 막히며 위급한 상태가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같은 상황을 두고 이렇게 기록이 다른 것은 무엇 때문일까. 당연히 집권세력 당(黨)의 이해관계에 따른 것이다.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을 몰아내고 집권한 서인이 주도해서 다시 기록한 선조수정실록은 역시 승자의 기록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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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익의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에서도 ‘선조 독살설’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입시(入侍)했던 의원 성협이 “임금의 몸이 이상하게 검푸르니 바깥소문이 헛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진실이 무엇인지는 알 길이 없다.
조선 14대 왕 선조(1552~1608년)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이다. 학문과 문화의 전성기를 이끈 군주라는 평가도 있지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마자 도성을 버리고 자신의 안위에만 급급했던 비겁한 군주였다는 평가도 있다. 또한 아들 광해군을 끊임없이 견제하고, 전쟁 영웅인 이순신의 공을 시기하는 편협한 군주로 인식되기도 한다.
선조 시대는 사림파들이 본격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면서 붕당정치가 시작되던 때였다. 중심인물은 이황, 조식, 이이, 이준경, 유성룡, 정철, 윤두수, 이산해, 이원익, 이항복, 이덕형, 신흠, 이수광 등으로 그 뿌리는 사림파였다. 이처럼 쟁쟁한 학자들이 동시에 배출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조 시대는 학문의 진흥과 사림파 학자들의 정치 참여 기반을 조성했다는 긍정적인 요소도 엿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이라는 위기에서 보여준 무능함, 동서분당(東西分黨)으로 전개된 당쟁의 시작, 1589년의 기축옥사와 같은 대형 정치 참극의 방관자라는 등 선조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인 요소가 많다.
선조는 조선 왕실에서 방계(傍系) 출신으로 최초로 왕이 된 인물이다. 방계(傍系)출신 그것도 아홉 번째 서자의 세 번째 아들로 태어나 왕위는 꿈도 꿀 수 없는 처지였다. 이런 방계(傍系) 승통은 선조(宣祖)의 가장 큰 컴플렉스가 되기도 했다. 선조 이균(李鈞)은 중종의 손자로, 아버지 덕흥대원군은 후궁인 창빈 안씨의 소생이고 인종과 명종은 이복형제 사이였다. 선조 이전까지 왕자의 난이나 계유정난, 중종반정과 같은 정변(政變)이 있었지만, 그래도 왕실의 적통에서 왕위가 계승됐다. 그럼 왜 왕실의 방계에서 왕이 나올 수밖에 없었을까? 명종의 아들인 순회세자가 요절(夭折)한 후 적통 후계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적통은 정비나 계비 소생 왕자를 말한다.
그나마 명종이 생전에 미리 후계자를 지목해 둔 것은 천만다행이었다. 중종과 창빈 안씨 소생인 덕흥군의 세 아들 중 하원군과 하릉군을 제치고 세 번째 하성군을 지명했다. 어차피 후궁 출신 왕자 중에서 후계자를 정해야 함으로 서열보다는 왕자로서의 자질을 중시했기 때문이다.
조선시대 의녀(醫女)로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인물은 당연히 ‘장금’이다. 드라마 ‘대장금’에서는 장금이 관비로 제주에 내려갔을 때 제주출신 의녀 장덕과 인연을 맺은 뒤 그녀로부터 여러 가르침을 받는다는 내용이 나왔었다. 이 때문에 장덕의 존재와 그 능력이 널리 알려지기는 했으나, 장금이 장덕과 인연을 맺고 의술을 전수받았다는 것은 드라마적인 재미를 위한 허구로 보여 진다. 장덕은 세종 말엽에 궁궐에 들어가 성종 19년(1488년)경 까지 활동하였고, 장금은 중종 10년(1515년)이후에 활동했던 것으로 보아 두 의녀가 만나기에는 시간적 한계가 있다.
세종 이후 의녀제도가 체계화되면서 의술의 정밀도에 따라 초학의(初學醫)·간병의(看病醫)·내의(內醫)의 3등급으로 분류됐고, 침의녀(鍼醫女)·맥의녀(脈醫女)·약의녀(藥醫女)와 같은 직능상의 분화도 이루어졌다. 더욱이 의서를 배우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의녀들에게 문자 교육을 강화하고, 의료전문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의학교육도 심화했다. 그 내용은 실용적이고 쉽게 익혀서 사용 가능한 임상지식과 산부인과에 중점을 둬 이뤄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녀의 의학교육은 독자적 전문 의료인이라기보다는 유교사회의 특성상 필요에 의해 남성 의사의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천민 신분으로 의료뿐 아니라 수사관, 검시관, 기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멀티엔터테이너로 활약했어야 했다.
전통적으로 제주 의녀는 전국의 다른 곳에 비해 치과·안과·이비인후과의 치료에 뛰어났던 것 같다. 당시 지금의 중국 상하이, 일본의 후쿠오카, 그리고 우리나라의 제주도 사이에 삼각무역이 이뤄졌던 것을 감안하면, 제주도에는 이미 치아를 치료하는 기술이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리하여 장덕은 제주에서 전통적으로 전수되어 오던 의술을 도제(徒弟)식으로 철저히 전수받아 치충 제거에 탁월했던 한편, 코와 눈 등의 부스럼을 제거하는 의술에도 뛰어났던 의녀이다. 그녀는 주로 치과 관련 의술을 궁궐에서 펼치던 중 성종 19년(1488년) 경에 세상을 떠났다. 장덕 사후 중앙정부에서 그녀의 부재에 대해 대책을 강구할 정도로 존재감이 큰 여의였다. 치통을 앓아오던 성종은 장덕의 의술에 비견할만한 의료 능력을 가진 의사가 없다며, 이·눈·귀의 아픈 곳에서 벌레를 잘 제거하는 사람이면 남녀를 불문하고 알리라는 내용의 문건을 속달로 제주목사에게 보냈을 정도이다.
이륙의 《청파극담》에 의하면, 장덕은 제주의 여비(女婢)였고, 가씨로부터 의술을 배웠다고 한다. 가씨는 치충(齒虫), 곧 치아의 벌레를 제거하는 의술에 탁월했던 제주의 여의사였다. 그런 만큼 장덕도 치통 치료에 뛰어났던 것이다. 장덕이 치과 관련 의술에 탁월했음은 그녀가 국왕의 치통 때문에 대궐로 들어가게 됐다는 ‘청파극담’의 기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또한 여기에는 장덕이 대궐에서 행한 치료가 효험이 있었다는 사실도 나온다. 그녀는 혜민서(惠民署) 소속의 여의(女醫)가 됨으로써 제주출신 첫 국가공인 의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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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놀랍도록 인상적으로 받아들이는 한국문화 중의 하나가 온돌이라고 한다. 온돌(溫突)은 한자를 그대로 풀어 해석해 보면 따뜻한溫 굴뚝突이라는 뜻이다. 우리말로는 ‘구들’이라고도 하는데, 방바닥을 뜨끈하게 만드는 우리나라 특유의 난방장치를 말한다. 과거에 비해 주거형태가 대부분 아파트로 바뀌었고, 나무를 때던 재료가 기름이나 가스 등 다양한 형태로 바뀌었지만, 방바닥을 데워서 따뜻하게 하는 온돌의 기본적인 난방 방식은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아궁이에 불을 때면 뜨거운 불기운이 고래라고 부르는 방바닥 밑의 공기 통로를 타고 이동하면서 방바닥인 구들장을 달구게 하는 방식이다. 서양의 벽난로는 위로 빼놓은 높은 굴뚝으로 연기를 바로 내보내지만, 온돌은 불을 눕혀 방바닥 밑으로 흐르게 하면서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집을 따뜻하게 하고, 방 내부에 연기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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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은 언제부터 온돌을 개발해 사용했을까? 학자들은 온돌이 철기시대 한반도 북부나 중국의 동북부 지방에 살던 사람들이 개발한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고고학적으로 한반도에서는 기원전 3세기경부터 원시적 온돌 유적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온돌문화가 2000년 이상 이어져 왔다고 볼 수 있다. 중국 구당서에 『고구려 사람들은 겨울철에는 긴 구덩이를 만들어 밑에서 불을 때어 따뜻하게 한다』는 기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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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처음부터 온돌이 계층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고구려 등 북쪽의 추운 지방에서 사용하다가 북쪽에 살던 사람들이 점차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고구려를 거쳐 백제와 신라로 전해졌고,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전국적으로 퍼져 나갔다. 조선 초기까지만 해도 지금처럼 방 전체에 구들장을 놓은 것이 아니라, 일부 공간만을 온돌방으로 꾸몄다. 집의 일부에만 구들을 설치했다고 해서 쪽구들이라고 한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태종 17년(1417년) 온돌에 대한 기록이 등장하는데, 성균관 학생이 아픈 경우에 온돌방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온돌방을 지으라는 내용이 있다. 집 전체에 온돌을 설치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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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구들을 집 전체에 까는 방식은 조선 후기(16~17세기경)부터 널리 퍼져 나갔던 것으로 보인다. 고려시대 이전의 사극(史劇)을 보면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장면이 나온다. 17세기 이후 온돌이 널리 퍼지게 되면서 조선은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문화에서 방바닥에 앉아 생활하는 좌식 문화로 바뀌게 되었던 것이다. 문화재청은 2018년 온돌문화라는 이름으로 온돌을 국가무형문화재(제135호)로 지정했다. 온돌이 사회문화적으로 한국인의 삶에 끼친 영향이 매우 크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다. 문화재청은 특히 온돌문화를 통해 한반도가 처한 기후 환경에 지혜롭게 적응하고 대처해온 우리 선조들의 창의성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과 일본 등 주변 국가의 난방 방식과 구별되는 고유한 양식이라는 독자성에도 중요한 의미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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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년 정여립이라는 신하가 반란을 꾀하였다는 혐의를 받아 도망을 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벌어졌다. 정여립은 원래 서인의 편에 있었다가 나중에 동인의 편에 서서 서인을 비판했던 인물이었다. 정여립 역모 사건의 처리는 서인의 우두머리였던 정철이 맡았는데, 정철은 사건을 확대하여 동인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 이후 1591년 정철은 광해군을 세자로 책봉하자는 상소문을 올렸다가 선조의 미움을 받고 관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서인이 힘을 잃자, 반대로 동인들은 힘을 얻게 되었다. 정철의 처벌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문제로 동인들 사이에서 의견이 나뉘게 되었다.
동인 중 이산해와 이발 등은 "정철을 죽이고 서인을 완전히 몰아내야 한다"는 강경한 주장을 폈고, 유성룡과 우성전 등은 "정철은 유배 보내고 서인들 중에서도 인재는 조정에 등용해야 한다"고 상대적으로 온건한 주장을 폈다. 이 일로 인해 동인은 북인과 남인으로 나뉘게 되었다. 이산해와 이발을 따르는 강경파들을 북인이라고 불렀는데, 이산해의 집이 한강 북쪽이었고 이발의 집이 북악산 밑에 있었기 때문이다. 온건한 주장을 했던 유성룡과 우성전을 따르는 사람들은 남인이라고 불렀는데, 우성전의 집이 남산 밑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북인과 남인은 학파에서도 조금 차이가 있었다. 원래 동인은 이황과 조식, 서경덕의 제자들을 중심으로 하는 영남학파 출신들인데, 북인은 그중에서도 조식과 서경덕의 제자들이 중심이었고, 남인은 이황의 제자들이었다. 결국 정철은 온건한 남인들의 주장대로 유배형으로 결론이 났다.
임진왜란 이후 광해군이 즉위하자 북인이 다시 권력을 잡게 되었다. 북인은 광해군을 세자로 세우자고 한 정철을 비판하고 강력한 처벌을 주장했었는데 어떻게 광해군의 신임을 받았을까? 북인 중에는 광해군이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한 사람(소북파)도 있었지만 광해군을 지지한 사람(대북파)도 있었다. 광해군은 북인(그 중에서도 대북파)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왕위에 오른 것이다. 하지만, 1623년에 서인들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쫓겨나고 광해군의 배다른 동생 능양군이 왕이 되면서 다시 세력의 중심은 서인에게 넘어갔다. 이 때 남인들은 서인들과 뜻을 함께했다.
훈구파(勳舊派)는 왕을 도와주고 그 대가로 높은 벼슬에 올랐던 조선 초기 공신세력들을 일컫는 말이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는 데 공을 세운 개국 공신과 세조가 조카인 단종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 일으킨 계유정난에서 공을 세운 공신들이 이에 해당한다. 세조와 예종을 이어 성종이 즉위했을 때는 주로 세조 때 공을 세운 훈구파의 세력이 매우 강하였다.
성종은 훈구파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새로운 인물들을 관직에 불러들이기 시작했다. 지방에서 제자들을 기르며 학문연구에 힘쓰던 사림파이다. 이들은 주로 고려 말의 유학자인 길재·이색이나 조선 건국에 동참하지 않았던 정몽주 등의 학통을 이어받았다. 사림파는 벼슬을 하지 않는 대신 지방 서원을 중심으로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양성하며, 향촌 사회를 안정시키는 일종의 마을 약속인 향약을 운영하면서 그들 나름대로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왕의 부름을 받자 관직에 나서면서 중요 요직을 차지하고 훈구파와의 대립이 시작되었다. 성종 때에는 경상도 지역에서 김종직을 따르는 선비들이 사림파의 중심 세력을 이루었고, 중종 때에는 조광조를 중심으로 경기·충청도 지역 출신 선비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이때부터 조선 조정에서 훈구파와 사림파의 세력 다툼이 벌어진 건 당연한 흐름이었다. 이 과정에서 사림파 선비들이 큰 화를 당해 죽거나 내쫓기는 4번의 사화(士禍)를 겪게 되었다. 그 뒤 약 100년의 세월이 흐른 뒤, 사림파와 훈구파 둘 중 어느 편이 살아남았을까? 지방 서원을 중심으로 인재양성에 힘썼던 사림파는 매번 화를 입어도 즉각 부활하여 선조 때 이르러서는 크게 세력을 키우는 시기를 맞이할 수 있었다.
명종이 미처 왕위 계승자를 정하지도 못한 채 갑자기 병세가 위독해져 34세의 나이로 죽자, 영의정 이준경이 명종 비인 인순왕후에게 물어 생전에 정해 놓은 중종의 서자 덕흥군(德興君)의 셋째 아들 하성군(河城君)으로 후계가 정해졌다. 이가 바로 선조이다. 조선시대에 서자도 아닌 서손(庶孫)이 임금이 된 유일한 사례이다.
선조가 아직 어린 탓에 대비인 인순왕후 심씨(명종 비)가 수렴청정을 했는데, 7개월 만에 섭정을 거두어 선조는 매우 어린 나이에 친정(親政)을 하게 되었다. 선조는 대학자인 이황과 이이의 학문과 인품을 존경하여 스승처럼 여겼던 왕이다. 그래서 왕위에 오르자 초기부터 기대승, 이황, 이이 등 높은 학식을 바탕으로 한 사림(士林)들이 크게 세를 이루어 조정을 좌우하게 되었다.
조선시대에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 고을의 수령(사또)이 수사와 재판을 총괄하게 되지만, 시신을 직접 검시 하지는 않았다. 변사체를 만지는 것은 매우 험하고 천시되는 일이었고, 시체의 상흔(傷痕)을 판독하는 전문지식이 필요했기 때문에, 검시(檢屍)는 ‘오작인’이라 불리는 전문가가 하였다. 오늘날의 과학수사대인 것이다. 오작인은 법의학서인 무원록(無寃錄)에 근거해서 사인(死因)을 찾았다. ‘무원록’은 중국 원나라 시대의 책이지만, 조선의 실정에 맞게 개정(改正)과 증보(增補)를 거듭하여, 19세기에 이르러서는 검시와 문서 작성법을 정리한 검고(檢考)가 간행되기도 했다.
검시는 기본 두 번이고, 세 번 하기도 했다. 부족하거나 의심스런 점이 있을 때는 이미 매장한 시신을 파내서 다시 검시하는 굴검(掘檢)을 하기도 했다. 검시 때마다 각각 다른 관료와 오작인이 함께 진행해서 객관성을 확보했다. 변사체라도 시신을 훼손하고 칼을 대는 일은 금기시 되었다. 오늘날과 같은 부검(剖檢)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오작인은 변사체의 상태나 상흔을 꼼꼼히 관찰하고,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법물(法物:조사도구)도 이용했다.
법물은 10여 가지였다. 식초는 흉기에 뿌려 핏자국을 찾는 데 썼고, 술지게미로 상처 부위를 닦아 상흔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은비녀를 항문이나 입에 넣어 색이 변하는지 살피고, 흰 종이를 눈 코 입에 붙여 독기가 묻어나오는지를 보며 독살 여부를 가렸다. 단목탕(檀木湯:향나무 끓인 물)은 시신을 닦는 용도이고, 삽주(국화과 풀) 뿌리는 태워서 악취를 없애는 데 쓰였다.
검시는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1904년 5월 경상도 문경에 살던 양반 안재찬은 아내 황씨가 목을 매 자살했다고 관아에 신고했다. 오작인 김일남이 문경군수와 검시를 했다. 시체는 은비녀를 입에 넣었을 때 색이 변하지는 않았으나 곳곳에 구타한 상흔이 뚜렷했다. 또 뒷목에 끈으로 조른 흔적이 있었다. 검시 결과를 토대로 황씨의 죽음은 자살이 아닌 교살(絞殺)로 판명났다.
사건의 내막은 이랬다. 같은 마을에 살던 천민 정이문이 황씨를 겁탈하려다가 도주했다. 남편 안재찬은 정이문을 놓치자 대신 정이문의 할아버지를 잡아 고문하여 황씨와 정이문이 오랫동안 내연관계였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이에 안재찬은 격분해서 앞뒤 가리지 않고 아내를 구타하고 올가미로 목을 졸라 살해했던 것이다.
오작인은 연고가 없는 시신을 처리하는 일도 했기 때문에 훼손된 시체가 나오면 오작인이 잘라 팔았다는 낭설이 돌기도 했다. 오작인은 변사체를 만진다는 이유로 매우 천시받았지만, 그들 덕분에 말을 할 수 없는 시체는 억울함을 씻을 수 있었고, 오늘날과 같은 과학수사가 가능했던 것이다.
기로국 설화든 원곡 이야기든 혹은 그 둘이 뒤섞인 것이든, 고려장(高麗葬)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민간에서 떠돌면서 살이 붙고 구체화되었다. 이를테면 “산을 파고 그 속에 기름불 하나 켜놓고 밥 한 사발 갖다 놓고 묻는다”거나, “밥 들어갈 만한 구멍 하나를 남겨서 한 달 동안 밥을 갖다 주다가 한 달이 지나면 문을 딱 닫는다”는 구전(口傳)도 있다. 아마 나병(癩病:한센병)같은 전염병에 걸린 사람을 격리시켜 살게 했던 풍습이 이야기에 반영된 것일 수도 있다.
고려장을 고려 때 실제 있었던 장례 풍습이라고 일반인들이 두루 믿게 된 것은 일제 강점기부터인 것으로 보인다. 삼국시대 이후로 조선시대까지 나온 역사책, 지리책, 수많은 문집 어디에서도 노인을 산 채로 버리는 고려장 이야기는 찾아볼 수가 없다. 반면, 일제시대에 어린 시절을 보냈거나 일제시대를 경험한 사람들은 고려장 이야기를 알고 있고, 자기 동네에 고려장했던 곳이라는 전설이 내려오는 바위나 굴이 있었다는 기억을 갖고 있기도 한 것을 보면, 일제시대에 고려장 이야기가 널리 보급되었음은 사실인 것 같다. 일제시대에 고려장 이야기를 보급하는 역할을 한 것은 놀랍게도 동화(童話)였다. 1919년 평양고보 교사를 지낸 적 있는 일본인 미와 다마끼(三輪環)가 《전설의 조선(傳說の朝鮮)》이란 책을 간행했는데, 여기에 ‘불효식자(不孝息子)’란 제목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것이 현재까지 확인된 문헌에 남아 있는 최초의 고려장 이야기이다.
그보다 40여 년 전인 1882년, 미국인 그리피스의 저서 《은자(隱者)의 나라 한국》에 ‘고리장’에 대한 기록이 짤막하게 나오긴 하지만 구체적인 설명은 없다. 고려장 이야기 보급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은 1924년 조선총독부가 발간한 《조선동화집》이었다. 《조선동화집》은 비록 일본어로 쓰이긴 했어도 우리나라 최초의 전래동화집으로, 제목은 동화집이지만 전설이나 민담을 모아놓은 것이다. 여기에 실린 총 25편의 이야기 중 《어머니를 버린 남자(親を捨てる男)》’가 바로 고려장 이야기다.
『옛날 옛날 어느 시골 마을에 마음씨가 고약한 남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늙어서 몸이 약해진 어머니와 마음씨가 착한 아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중략)...· “집은 이처럼 가난한데 네 할머니는 조금도 일하지 않으니 어딘가 산속에 할머니를 버려두고 오려고 한다. 너는 지게에 할머니를 태워 와라.” ...·(중략)...·오 리, 십 리를 가면서 길은 점점 산속으로 접어들어 두 사람은 인적이 없는 깊은 곳에 이르렀습니다. 남자는 어머니를 지게에서 내려놓았습니다. 어머니가 땅에 넘어지듯 엎어져 있는 것을 뒤로하고 남자는 그대로 아들과 함께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오려고 하였습니다....·(후략)...·』
《조선동화집》에 실린 이야기들은 다른 동화집에 그대로 혹은 약간 변형된 채 재수록되면서 확대 재생산되게 된다. 《어머니를 버린 남자》가 그 후에 나온 수많은 동화집에 그대로 옮겨 실리게 된 것이다.
식후 약 30분 이내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역류성 식도염이 계속되면 미란, 궤양 등이 생겨 식도가 좁아지는 식도 협착이 생길 수 있고 심하게 되면 식도암 까지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1. 바나나
바나나는 대표적으로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PH 5.6의 알칼리성 식품으로 위산을 중화하는 천연 제산제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평소 위산 역류가 자주 일어나거나 속쓰림이 심한 사람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보다는 푹 익어 껍질이 검게 변한 바나나를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양배추
양배추 역시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는데요.
양배추에 들어있는 비타민 U가 위장 점막을 강화하고, 상처 난 점막의 재생을 도우며, 비타민 K는 출혈을 막는 지혈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풍부한 섬유질은 천연소화제와 같은 역할을 해 음식물이 역류되지 않고 빠르게 소화되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단, 양배추를 익히면 영양소가 손실되므로 되도록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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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끈적끈적한 뮤신 성분은 위벽을 코팅해 보호해주며, 위산의 과다 분비를 억제해 줍니다. 따라서 위산과다로 인한 속쓰림 완화에 도움이 되며, 소화 촉진 및 위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신선한 마를 갈아 먹으면 가장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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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감자
감자는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으로 위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갈아서 즙으로 마셔도 좋고, 쪄서 먹어도 좋습니다. 단, 감자튀김처럼 기름을 이용해서 튀길 경우 오히려 위산 분비를 촉진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멜론
대부분의 과일은 산도가 높지만 멜론은 PH 6.1로 산도가 높지 않아 오렌지, 자몽, 귤, 레몬 등의 신 과일보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들이 먹으면 좋습니다.
6. 민들레
민들레는 위산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뿐만 아니라 염증 완화에도 효과가 좋아 식도에 생긴 염증을 치료해주고, 속쓰림이나 가슴 통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7. 계란 흰자
역류성 식도염 환자들은 소고기, 돼지고기와 같이 기름기 많은 붉은색 육류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진 음식들은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달걀흰자는 지방함량이 낮고, 산도가 낮으며,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도의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8. 생강
생강은 맵고 자극적이지만, 적당량 섭취할 경우 오히려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요리에 첨가해 먹어도 되고, 생강차를 끓여 마셔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9. 귀리
귀리 역시 위산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위산역류를 억제하는데요. 귀리로 밥을 지어 먹어도 좋고, 귀리로 만든 씨리얼 (오트밀, Oatmeal) 을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귀리는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므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10. 알로에
알로에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험이 뛰어나 피부에 바르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는데, 알로에를 직접 섭취하면 식도나 위장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기도 합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알로에 쥬스가 실제로 위산역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부작용도 없었고, 기존 약 만큼이나 효과가 좋았다고 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글씨 모양으로 그 사람의 재능과 성격, 품격을 판단했다.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고 해서 관리를 뽑을 때에도 지원자의 행동거지와 말투, 그리고 글씨를 보았다. 명필(名筆)로 이름을 떨쳤던 대표적 인물은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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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은 711년에 태어난 통일신라시대의 인물로 어려서부터 글씨를 잘 쓴 것으로 유명했다. 평생 서예에만 몰두해 80세가 넘어서도 붓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여러 글씨체를 두루두루 잘 써 후세의 사람들은 김생을 해동의 서성(書聖)이라 부르며 그가 쓴 글씨를 보물처럼 여겼다고 한다. 《삼국사기》에 김생의 글씨에 얽힌 일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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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숙종 때 홍관이라는 고려 관리가 중국 송나라에 사신으로 가 있을 때의 일이다. 홍관을 찾아온 송나라 관리들에게 홍관이 김생의 글씨를 보여주자 "오늘 이곳에서 명필 왕희지(진(晉)나라 인물로 중국 최고의 명필)의 글씨를 보게 될 줄 몰랐다"며 깜짝 놀랐다고 한다. 이에 홍관이 "이건 왕희지가 쓴 글씨가 아니라 옛 신라 사람인 김생이 쓴 것"이라고 대꾸하자 송나라 관리들은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후 김생의 글씨는 중국에도 널리 알려졌고, 고려를 찾는 중국 사신들은 김생이 쓴 글씨를 사정사정해서 얻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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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김생처럼 왕희지에 견줄 만한 명필로 널리 알려진 사람이 있었다. 한석봉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한호이다. ‘석봉’은 한호를 편하게 부르는 그의 호(號)이다. 조선 선조 때 인물인 한호는 가난한 양반집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열심히 글쓰기 공부를 했다. 한호도 김생처럼 조선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뛰어난 명필로 인정을 받았는데, 한호가 당시 조선의 외교문서를 작성하는 일을 맡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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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가 쓴 외교문서를 본 중국 관리들은 한호의 글씨를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명나라의 유명한 학자 왕세정은 한호의 글씨를 보고 "성난 사자가 돌을 헤치는 것 같고, 목마른 말이 물가로 달려가는 것 같다"고 말했고, 명나라의 사신으로 조선에 왔던 주지번도 "한호의 글씨는 왕희지와 다툴 만하다"며 칭찬했다. 선조도 한호의 글씨를 아주 좋아하여, 한호에게 천자문을 책으로 쓰게 한 뒤 전국에 배포해 글씨를 배우는 아이들은 모두 한호의 글씨를 따라 쓰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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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대의 명필인 김생과 한호는 당연히 한글이 아닌 한자를 잘 쓰는 명필이었다. 한글을 잘 쓰기로 이름난 한글 명필은 헌종의 어머니인 신정왕후를 모신 서사(書士)상궁 이담월이다. 당시 조선 궁궐에서는 사대부들이 잘 쓰지 않는 한글을 권장하기 위해 왕이 내린 명령이나 왕실의 편지 등을 한글로 옮겨 쓰도록 했는데, 서사상궁은 왕비나 공주를 대신해 한글로 편지나 글을 쓰는 일을 맡은 상궁이다. 조선 중기에서 후기 무렵, 궁체라는 새로운 한글 글씨체가 만들어졌는데, 서사상궁들은 이 궁체로 아름다운 한글 글씨를 남겼다. 이담월은 신정왕후를 대신해서 여러 장의 편지를 적었는데, 이 편지에 남은 이담월의 글씨를 본 후세 사람들이 ‘조선 최고의 한글 명필’이라며 감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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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든 안 하든 달리기는 아주 좋은 유산소운동임에 분명하다. 시속 6마일(약 9.7km)의 속도로 달리기를 하면 한 시간에 약 557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소모 시키면 쓸데없는 지방을 연소 시킬 수도 있다. 그런데 달리기를 싫어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달리기를 안 하더라도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 시키는 운동 6가지를 소개한다.
❶ 자전거 타기
실내 자전거를 타기만 하더라도 1시간에 약 398 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데 이는 조깅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산악 자전거를 타거나 실내 자전거 수업에 참가한다면 시간당 483 칼로리의 열량을 소모 시킬 수 있다.
❷ 인라인 스케이팅
달리기보다 재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 당 426 칼로리의 열량을 태울 수 있다.
❸ 줄넘기
어릴 적 하던 줄넘기는 실제로 아주 훌륭한 운동이다. 줄넘기는 시간당 670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❹ 복싱
한 시간만 해도 727 칼로리의 열량이 소모된다. 킥복싱 수업에 참여하면 1시간 만에 585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❺ 수영
평영을 하면 시간당 585 칼로리를 배영은 540 칼로리를, 접영은 784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❻ 계단 뛰어오르기
달리기만큼 힘이 드는 운동이다. 하지만 회사나 아파트 등에서 언제든지 할 수 있다. 계단 뛰어오르기는 시간당 852 칼로리를 태울 수 있으며 틈틈이 할 만한 운동이다.
나이가 든 사람이 삶의 독립성을 지키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뼈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뼈가 다치거나 부러지면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뼈 부러짐(골절)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을 소개한다.
1. 적정 체중 유지
너무 마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체구가 작고 체중이 덜 나가는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뼈 질량도 적어 뼈가 부러지기 쉽다. 적절한 몸무게를 유지하면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비만도 바람직하지 않다. 살이 너무 찌면, 넘어졌을 때 뼈에 큰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2. 걷기 등 운동
걷기나 달리기처럼 체중이 실리는 운동은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루에 세 번, 10분씩 빨리 걸으면 된다. 일단 뼈가 약해지면, 운동을 한다고 골절을 막기 힘들다. 그러나 나이를 먹고서도 계속 운동하는 사람들은 낙상 확률이 덜하다. 낙상을 피할 수 있다면 뼈가 부러질 가능성도 낮아진다.
3. 집안 정돈
넘어져서 엉덩이뼈가 부러진 노인이 다시 독립성을 회복하기란 어렵다. 낙상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집안을 돌보는 것이 중요한 까닭이다. 미끄러질 수 있는 카펫 등은 치우고, 계단과 욕실에는 손잡이를 다는 게 좋다.
4. 담배 멀리하기
흡연은 뼈를 구성하는 세포에 영향을 미친다. 여전히 뼈를 만들고 있는 서른 살 미만의 젊은이라면 더욱 금연해야 한다. 흡연자들은 골 강도가 약한 측면도 있지만, 보통 말랐기 때문에도 위험하다. 보호막이라고 할 게 딱히 없다 보니 넘어졌을 경우 골절이 올 확률이 높다.
5. 호르몬 요법
여성은 남성에 비해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4배나 높다.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호르몬 요법이 뼈를 강하게 유지하고 골절을 예방하는 방편이 될 수 있다. 대신 신속히 판단해야 한다. 일단 골다공증이 시작되면 별로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6. 비타민D 보조제
칼슘 보조제가 골다공증의 위험을 낮춘다는 증거는 없다. 오히려 유해한 침전물을 생성해 심장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그러나 비타민D 보조제는 고려해볼 가치가 있다. 건강한 뼈를 위해서는 하루 10 μg(마이크로그램)의 비타민D가 필요하다. 보통 햇볕을 통해 필요량 대부분을 얻을 수 있지만, 야외 활동이 불가능한 사람들은 비타민D 보조제를 섭취하는 게 좋다.
심장은 보통 자기 주먹보다 약간 크고, 근육으로 이루어진 장기다. 주된 역할은 산소와 영양분을 싣고 있는 혈액을 온몸에 흐르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분에 60~80회 정도 심장 근육이 수축한다. 심장이 기능을 멈추는 순간 생명도 끝난다. 이 때문에 심장은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로 꼽힌다. 이런 중요한 심장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심장 건강 지키는 방법을 알아봤다.
1. 유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의 또 다른 이름은 ‘심장 강화운동’, ‘심폐 운동’, ‘에어로빅(aerobic)’이다. 이는 심장, 폐, 혈관의 건강을 향상시킨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심장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유산소 운동이 필수다.
유산소 운동은 ·심장 강화 ·혈압 수치 안정화 ·건강한 체중 유지 ·스트레스 완화 ·기분 개선 ·수면 장애 극복 등 건강을 위한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일으킨다. 그렇다면 유산소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할까. 운동 초보자라면 트레이너와 같은 운동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또 심장 건강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심장병 전문의와의 상담 후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심장병 전문의에게는 ·하루 운동량 ·일주일 기준 운동 횟수 ·꼭 해야 할 운동 ·피해야 할 운동 ·운동과 약물 복용 스케줄 등에 대한 조언을 받고, 각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물어봐야 한다. 유산소 운동의 종류는 걷기, 달리기, 줄넘기, 자전거 타기, 수영하기, 춤추기 등 매우 다양하므로 본인이 지속적으로 흥미를 두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택해야 한다.
2. 악력 운동
연구에 따르면 악력기로 하는 손 운동을 4주 정도만 해도 혈압이 10% 정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운동은 혈관 기능을 향상시키는 전단 응력을 발생시킨다. 양손으로 2분씩 4번 정도 악력 운동을 하는 데 매회 1분 정도 휴식을 하면 된다.
3. 심호흡
잠시 일을 중단하고 오랫동안 심호흡을 해보라. 30초 동안 6번 심호흡을 하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1분 안에 수축기 혈압(최고 혈압)을 4mmHg 정도 낮출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심호흡을 꾸준히 하면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긍정적 사고
연구에 따르면 밝은 인생관을 가지면 심장병 위험을 반이나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스트레스와 염증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5. 아침식사
아침식사를 건너뛰는 사람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27%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아침을 안 먹으면 혈당이 오르내리고 혈액 속 중성지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6. 호두 등 오메가-3 식품 섭취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호두 반 컵 정도를 꾸준히 먹으면 혈관 기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두에는 염증을 퇴치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7. 트랜스 지방 피하기
트랜스 지방 섭취를 1%만 줄여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크게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트랜스 지방은 주로 인위적으로 만든 가공 유지를 이용하여 조리된 가공 식품을 통해서 체내에 섭취된다. 부분 경화유를 원료로 한 마가린 및 쇼트닝으로 마요네즈, 케이크, 빵 등을 제조하거나 감자튀김, 팝콘 등 부분 경화유로 튀긴 음식에는 트랜스 지방이 들어있다.
8. 칼륨 식품 섭취
매일 칼륨 1000mg을 더 섭취하면 수축기 혈압을 감소시킬 수 있다.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바나나와 고구마, 황다랑어 등이 있다.
9. 오염된 공기 피하기
미세먼지로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경동맥(목동맥)의 벽이 두꺼워져 심장 마비 위험이 커진다. 새벽에 먼지 농도가 가장 심하기 때문에 이때를 피해 운동은 오후에 하는 게 좋다.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던 식품 중에는 건강수명에 좋은 음식이 많다. 들깨, 들기름이 대표적이다. 들깨는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재배한 한민족 고유의 작물이다. 각종 나물무침, 비빔밥, 볶음, 국 등 다양한 음식에 사용돼 왔다. 식용은 물론 약용으로 먹을 만큼 건강효과가 뛰어나다. 들깨, 들기름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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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혈관 걱정 덜어주는 이 성분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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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로 만든 들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고기의 비계 등에 있는 포화지방산은 혈액 속에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늘려 혈관을 막히게 할 수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그 반대의 작용을 한다. 탁해진 혈관을 청소하는 기능이 뛰어나 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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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들기름의 지방산 중 오메가3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63% 이상으로 식물기름 중 가장 높다. 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출 뿐만 아니라 뇌세포 기능을 좋게 한다. 적절한 양을 먹으면 뇌졸중, 심장병 등 혈관질환 예방에 좋고,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 염증, 몸의 산화(노화) 늦추는 이유는?
들기름과 깻잎 추출물은 알레르기성 염증에 효과가 있고 항암 작용 등 다양한 효능이 보고되고 있다. 학술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을 보면 들깨 추출물의 항산화 성분 함량 및 활성을 측정한 결과, 암세포의 주요 특징인 빠른 성장, 이동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왔다. 깻잎에 많은 로즈마린산, 비타민 E 등은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 들기름 참기름 섞었더니, 뜻밖의 효과가?
들기름과 들깨가루는 쉽게 향기가 달아나는 단점이 있지만, 참기름과 섞어 쓰면 향기가 거의 남는다. 역시 혈관에 좋은 참기름의 불포화지방산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들깨가루는 그때그때 먹을 만큼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들깨가루는 국, 나물, 죽 등에 가장 많이 사용한다. 최근에는 크림파스타, 드레싱, 라떼 등에도 넣는 경우가 있다.
✅ 산패 빨라 냉장 보관해야... 과다 섭취하면 살 찔 수도
들기름은 산패가 빠른 편이다. 불쾌한 냄새가 나고, 맛이 떨어지며 빛깔이 변할 수 있다. 냉장고에 보관해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게 좋다. 들깨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장기 보관 시 밀봉하여 냉동하는 게 안전하다. 건강에 좋다고 들기름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 들기름도 기름이기 때문이다. 매일 채소 등에 넣어 적정량을 먹는 게 좋다.
커피는 중독성이 있다. 그리고 사람을 초조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설탕이나 크림 등이 들어가 있지 않은 블랙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건강상 여러가지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커피가 신체에 미치는 효능에 대해 소개한다.
⓵ 두뇌
매일 8온스(약 227ml)컵으로 4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뇌 화학물질에 영향을 준다. 또한 8온스 커피 컵 2잔에는 약 2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이 정도 양은 장기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⓶ 심장
매일 200~300mg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휴식을 취할 때 혈류량이 향상돼 심장이 기능을 더 잘 수행하도록 만든다.
⓷ 간
하루에 2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증과 같은 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⓸ 당뇨병
28개의 연구결과를 조사한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33%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⓹ 발
매일 커피를 마시는 남성의 경우 통풍 위험을 59%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는 혈액속의 요산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
⓺ 피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3잔 이상의 커피를 섭취하는 여성은 기저세포암에 걸린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뿌리와 대추를 달여 먹으면 좋습니다. 파뿌리는 발한 작용을 해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대파의 뿌리 부분만 5개, 대추 10개에 물 세 사발을 부어 그 물이 1⁄3정도 까지 줄도록 달여서 잠자기에 들기 전에 마십니다. 10일 정도 시도하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❷ 발 냄새는 무
큰 무 1개를 깍둑썰기 해서 큰솥에 담고 물 세 바가지를 부어서 무가 충분히 우러나도록 끓입니다. 다 끓은 것에 소금 1홉을 넣고서 5분 더 끊인 다음 대야에 부어 적당히 식힌 후 발을 담급니다. 일주일 정도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❸ 발목을 삐었을 때
관절을 삐었을 때 처음 하루는 냉찜질을 해주고 며칠 후부터는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계란 노른자와 밀가루를 반죽해서 발라주면 피하 출혈되었던 곳이 빨리 흡수되어 아픔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계란 노른자만 풀어 밀가루에 넣어 섞은 다음 거즈에 묻혀 발목에 고정시켜 줍니다. 3일 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❹ 피로, 권태감은 마늘과 생강
마늘 세 쪽과 생강 세 쪽을 강판에 갈아 컵에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서 차 마시듯 먹습니다. 마늘과 생강은 피로 해소와 근육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❺ 헛배 부르고 가스가 찰때
파를 깨끗이 씻어서 10 뿌리만 잘라 넣고 물 두 대접을 부은 다음 물을 팔팔 끓여서 한번 끓으면 은근한 불로 조절해서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입니다. 맛이 좋지 않지만 아침저녁으로 3일 정도 복용합니다. 파뿌리는 능금산, 당, 인산, 휘발성 정유를 함유하고 있어서 소화제 효과를 주고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❻ 과음했을 때는 오이즙
오이에는 무기 염료 질이 있어 알코올을 중화하고 소화기에 들어가서 완화 작용을 합니다. 오이 11⁄2개를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어 음주 후에 마시면 됩니다.
❼ 코가 막혔을 때는 무
바람 들지 않고 맵지 않는 싱싱한 물로 조금만 갈아 베 보자기로 즙을 짭니다. 탈지면에 그 즙을 묻혀서 막힌 콧속에 가볍게 넣어주면 한 번에 쉽게 뚫립니다. 자극 요법의 일종입니다.
❽ 구역질이 날 때는 생강
입덧에 시달리는 임산부나 배 멀미, 차멀미 예방에도 좋습니다. 여행 떠나기 30분 전에 생강차 1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❾ 피부 가려움증에는 오트밀
오트밀을 품 목욕물에 몸을 푹 담그면 여러 가지 피부염증으로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벌레에 물리거나 햇볕에 타서 가려운 것도 포함) 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채우고 오트밀 한 두 컵을 탑니다. 베이킹소다도 벌에 쏘이거나 발진으로 인한 피부 통증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벌에 쏘인 곳을 진정시키려면 베이킹 소다에 물을 넣어 반죽한 다음 피부에 붙이면 됩니다.
❿ 재채기, 코감기
무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생리적으로 중요한 작용을 하는 효소가 많아 노화방지, 미용, 소화, 기침, 감기에도 좋습니다. 중간 크기의 무 1⁄2개를 잘라 강판에 갈아 약한 불에 5분간 서서히 달입니다. 여기에는 마늘 1⁄2 큰 술 가량을 넣고 잘 저어 하루에 세 번가량 먹으면 됩니다.
⓫ 과식에는 파인애플
파일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있습니다. 과식을 했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속이 편해집니다.
⓬ 불면증에는 뜨거운 목욕
잠자리에 들기 전에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그고 목욕을 하면 숙면을 취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⓭ 습관성 변비
통증이 없는 습관성 변비는 무청과 고구마를 이용합니다. 무청 세 포기와 고구마 1개를 적당히 잘라 믹서기에 갈아주면 됩니다. 이것은 먹기 직전에 갈아서 신선한 상태로 먹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1⁄2컵, 어른은 1컵을 마십니다. 심함 경우에는 하루 1컵씩 한 달간 복용합니다. 무청과 생고구마 즙은 점액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나 변비에 도움을 줍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 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콩에는 리놀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만병을 예방하는 첨병이 된다. 리놀산 은 동물성 지방으로 생긴 핏속 또는 혈관벽에 달라 붙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몰아 내 버리고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콩을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 뿐만 아니라 만병에 효과 가 있다.
2. 마늘의 항암력
자연이 준 최고의 양념 마늘 또한 항암효과가 월등한 식품 중 군계일학 이다. 그 동안의 연구 결과 마늘은 암균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해서 초기 치료 또는 연명에 효과가 뛰어난 것 으로 밝혀졌다. 마늘 속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게르마늄과 기타 미지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 깨의 항암력
고소해서 맛이 좋은 깨도 빼 놓을 수 없는 항암제다. 참깨를 100일 먹으면 모든 병이 완치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깨에 풍부한 식물성 지방 성분인 리놀산은 우리 몸의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따라서 이 성분이 부족하면 머리가 나빠지고 신체 각 부에 병이 생긴다. 특히 리놀산은 피와 살을 맑게 하고 혈관을 청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4. 식초의 항암력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식초는 우리 육체를 정화시키는 최고의 식품이다. 우리 몸은 해로운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몸 속에서 썩어서 독을 만들고 병이 생긴다. 식초는 이러한 나쁜 균을 없애 주는 강력한 살균제다. 따라서 식초는 우리 몸의 피와 살을 깨끗이 하는 정화제 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촉진제 이며, 자연 치유력을 최고도로 높여 주는 면역 증강제.
눈치 없이 야속하게 주인의 애타는 마음도 모른 채 시종일관 꼬르륵 거리며 소리를 내는 배에 가스가 차는 게 큰 병은 아니지만 당사자에게는 남모를 고통입니다. 특히 점심을 먹고 난 후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계속 나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큰 불편은 역시 다른 사람 앞에서 실례를 할까 봐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점입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생리현상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눈치를 보게 되는 것 역시 사실이죠. 그럼 지금부터 우리를 항상 괴롭게 만드는 뱃속 가스가 도대체 왜 생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없앨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배에 가스가 차는 이유
⓵ 가스 생성을 촉진하는 나쁜 음식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 등 각종 인스턴트식품은 가스 생성을 촉진하는 나쁜 음식입니다. 우선 배에 가스차는 현상이 계속된다면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는 육류(고기)는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는 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소화하는데 오래 걸립니다. 그만큼 가스도 쉽게 차도록 하기 때문에 증상이 계속 나타날 경우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도 감자, 옥수수, 콩은 장내 가스 팽만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배에 가스가 많이 차는 사람들이 피해야 할 대표적인 음식들입니다. 몸에는 좋지만 배에 꼬르륵 소리가 계속된다면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입니다.
⓶ 몸속 독소를 만들어 내는 변비
변비 때문에 고상하시는 분들 정말 많죠. 변비는 몸속에 독소를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가스가 생기게 합니다. 따라서 배에서 계속 꼬르륵 소리가 난다면 변비탈출을 통해 두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⓷ 오래 앉아있는 습관
배에 가스가 차는 현상은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오래 앉아 있고 적게 움직이는 것은 배에 가스를 가득하게 만드는 악습관 중 하나입니다.
⓸ 과민성 대장증후군
과민성대장 증후군은 복부 팽만감의 주범입니다. 현대인들의 약 15%가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과민성대장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소화기계에 이상이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계속 나거나 배가 아프다면 과민성대장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⓹ 긴장, 스트레스 등 심리적 요인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사람들을 보면 심리적인 요인으로 장이 민감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긴장을 하거나 과민성대장 증후군처럼 스트레스를 받으면 복통, 설사, 배에 가스가 차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2. 배에 가스 빼는 법(꼬르륵 소리 없애는 방법)
⓵ 가벼운 스트레칭
배에 가스를 몸 밖으로 빼내기 위해서는 가볍게 걷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먼저 주기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해보세요. 러닝, 수영, 자전거, 에어로빅, 줄넘기 등은 배에 가스를 제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운동입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기에 여의치 않다면 중간중간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만 해줘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⓶ 요가를 해보자
요가는 명상, 호흡, 스트레칭이 결합된 복한적인 심신 운동으로 복부 팽만감 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운동입니다. 특히 고양이 자세, 바람 배기 자세, 굴렁쇠 자세 등 배에 가스 빼는 자세들이 많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요가를 통해 복부 팽만감을 예방해보시길 바랍니다.
⓷ 배를 따뜻하게 해주자
배가 차가우면 소화기관 장애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반대로 배가 따뜻하면 소화기관 활동이 원활해지며 가스 배출이 잘 됩니다. 따라서 배에 가스가 차거나 꼬르륵 소리가 계속될 경우 5~10분 정도 배가 따뜻해질 수 있도록 손으로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효과적입니다.
⓸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자
섬유질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어보세요. 이 중에서도 소화불량을 해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은 양배추와 파인애플, 매실입니다.
매실 같은 경우 해독작용을 하는 카테킨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장내 살균성을 높여 염증을 예방해줍니다. 또한 박테리아가 많은 김치도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 밖에도 바나나, 미역, 상추, 시금치, 율무차 등 유산균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도 장 개선에 좋은 음식입니다. 무엇보다 물을 다량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은 신진대사 및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만들어 장내 가스를 빨리 배출시키고 변비를 예방해주기도 합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자주 나고 가스가 찬다면 식습관 개선이나 운동이 필요하다고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자신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진단 후 그에 맞는 해결책으로 뱃속 가스를 탈출해봅시다.
마늘속 알리신 성분이 위암 발생 물질로 지목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줍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플라이 샤워박사는 일주일에 마늘 18g을 먹으면 위암 50%를 예방할 수 있고 결장암은 30%를 예방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❷ 유방암을 예방하는 검은콩
콩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여성호르몬이 지나치게 분비되는 것을 막아 암을 예방해줍니다. 콩을 많이 먹으면 유방 조직의 밀도가 낮아져 가슴이 부드러워지며,폐경기 증상까지 줄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❸ 폐암을 예방하는 시금치
시금치에 많은 엽록소는 암을 저지하며,엽산과 비타민B12는 암세포가 될수 있는 전암 단계의 세포를 정상 세포로 바꾸어 줍니다.미국 텍사스 대학 세클교수에 의하면 시금치를 많이 먹는 흡연자는 폐암에 걸릴 확률이 1/8로 줄어든다고 합니다.시금치는 데치거나 볶아 먹어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며 하루 7~8뿌리 정도 섭취하면 적당합니다.
❹ 간암을 예방하는 양송이버섯
버섯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손상된 간이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할수 있고,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강화와 암예방 및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해줍니다.버섯속 AHCC성분은 암을 공격하는 자연 살상 세포를 활성화해줍니다.일본 간사이 의대 야수오 가미야마교수는 실험을 통해 버섯의 우수한 항암 효과를 밝혀낸 바 있습니다.
❺ 자궁암을 예방하는 미역
일본 이로사키 대학 의학부는 실험을 통해 미역에 함유된 U-푸코단이라는 섬유소가 암세포를 없애는 것을 발견했습니다.특히 U-푸코이단은 정상 세포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암세포만을 자멸하도록 유도했으며 72시간뒤 거의 모든 암세포가 소멸했다고 합니다.또한 미역속 알긴산은 중금속이나 발암물질 등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❻ 혈액암을 예방하는 녹차
녹차속 카테킨 성분은 정상 효소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수적인 효소의 활성을 억제합니다.
❼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토마토
토마토 속 리코펜,비타민C,셀레늄등의 항암 성분은 전립선암 세포의 증식을 지연시키고 암 유발 물질이 형성되기 전에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의 연구에 의하면 일주일에 최고 10번 이상 토마토가 들어간 음식을 먹은 사람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45%낮았다고 합니다.토마토는 하루 1~2개만 섭취하여도 충분합니다.
❽ 대장암을 예방하는 생강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장을 연동시켜 변비를 예방하고 장내 이상 발효를 억제하며,진행 단계에서 암 증식 세포를 억제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❾ 식도암을 예방하는 당근
당근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암 발생과 진행을 억제하며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 부족한 베타카로틴을 보충하게해 식도암 폐암 위암을 예방합니다.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매리 워드 박사는 식도암과 위암의 위험이 40~60%낮은 사람들의 메뉴에 당근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❿ 피부암을 예방하는 늙은 호박
늙은 호박에 들어있는 루테인은 피부암을 예방하며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미국 마운트 사이나이 의대 제임스 스펜서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피부암 환자에게 5년간 베타카로틴을 먹게 한 결과 몇가지 피부암 세포 형성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성분이 천연재료라고 하더라도 고혈압, 소화불량,불임, 우울증 등의 잠재적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❷ 냉정하라
스트레스는 기억과 관련된 해마나 두뇌의 다른 부위에 다량의 해로운 화학물질이 생기게 함으로써 두뇌에 해를 입힌다. 일부 과학자들은 균형 잡힌 생활이나 요가 등의 이완운동, 사교활동이 스트레스를 줄여 기억력 감퇴를 늦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❸ 생선을 먹어라
식단에 생선이 등장하면서 인간의 인지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오메가3와 같은 필수지방산은 뇌기능에 결정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우울증과 같은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유용한 것이 입증됐다.
오메가3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복합적인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아마씨와 생선, 초식동물 등의 음식으로부터 추출한 것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❹ 커피를 즐겨라
카페인을 먹는 습관이 두뇌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규모 종단적 연구에 따르면 하루 두 번에서 네 번 정도 카페인 만족을 얻으면 인지능력, 쇠퇴를 피할 수 있고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확률을 30~60프로까지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효과가 카페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커피나 차에 함유된 산화방지제 때문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❺ 잠을 자라
잠을 자고 꿈을 꾸는 동안 어떤 기억들은 걸러져 버려지고, 어떤 기억은 정리되어 저장된다.
최근의 한 연구에서 잠을 자지 않으면 시냅스에 단백질이 쌓여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배우는 것이 어렵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욱이 인과관계와는 무관할 수도 있지만 만성적으로 수면이 부족하면 나이가 들어 인지 능력이 저하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❻ 몸을 돌보라
일반적으로 2종 당뇨(Type II diabetes)와 비만, 고혈압과 같이 예방이 가능한 질병들은 두뇌에 영향을 미친다. 금연과 포화지방을 피하는 등의 생활습관으로 순환계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은 나이로 인한 뇌의 손상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❼ 칼로리에 유념하라
과식은 두뇌를 나태하게 만들어 두뇌에 장기적인 손상을 주는 반면 너무 적은 량의 칼로리를 섭취하면 두뇌의 기능을 손상 시킨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만성적인 식욕부진을 초래하는 문제도 있지만 주의력 결핍이나 정신착란, 기억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❽ 먹고, 또 먹어라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에너지는 두뇌의 민감한 기관에 문제를 야기한다. 적당한 지방과 단백질, 높은 섬유질의 저 혈당식은 설탕과 분질 녹말 같은 고 혈당 음식에 비해 몸에서 훨씬 천천히 분해된다. 내장에서 안정된 속도로 소화되는 것은 뇌에 훨씬 안정된 에너지의 흐름을 제공해 뇌의 기관이 보다 오래 동안 건강하고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만든다.
❾ 뭔가를 하라
과학자들은 오랜 기간 두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방법을 꼽으라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라고 말한다. 심장과 폐는 런닝머신에서 달리기 운동을 할 때 격렬하게 반응하지만 두뇌는 한발 한발 뛸 때마다 조용한 상태에서 더욱 건강해진다.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운동을 하려면 이틀에 한번 적어도 30분 이상의 육체적 활동을 해야 한다.
술은 다른 영양분들을 파괴 시킬 수 있고 엽산 부족이 일어나게 합니다. 엽산은 사람에게 중요한 물질로써 세포의 유전자를 강화합니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엽산의 부족으로 대장암의 원인을 제공합니다.
⓶ 인스턴트 식품
대장암에 나쁜 음식으로 가장 많이 먹는 것이 바로 인스턴트음식입니다. 스피드를 중요시 여기는 한국사회에서 시간부족 때문에 빠르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음식을 찾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 가고 있는데요 인스턴트는 화학물질이 가득하고 고칼로리 음식으로서 주의해야 합니다. 대장암을 피하기 위해 꼭 피해야 하는 음식 중 하나 입니다.
⓷ 기름에 튀긴 음식
기름에 튀기는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죠? 콜레스테롤은 우리 대장의 활동을 둔화시키고 길을 좁게 하여 대장의 찌꺼기를 발생시켜 대장암의 원인을 만들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튀김은 되도록 멀리 하시는 게 좋습니다.
갑상선은 우리 인체의 필수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체내 대사 과정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신생아나 소아의 성장과 두뇌 발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데요. 이처럼 중요하고 많은 역할을 하는 갑상선인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특히 갑상선암은 국내 암 발생률 1위에 올라 있는 만큼 갑상선 기능 대한 국민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답니다.
▲ 갑상선에 좋은 음식
1. 복숭아
복숭아는 갑상선에 좋은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과일인데요. 복숭아는 수분을 보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며 갑상선의 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테인, 셀레늄, 비타민C가 풍부해 발암 물질의 대사 활성을 저해 암 예방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있는 사람인 경우에는 브로콜리의 하루 섭취 권장량 160G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검은콩
검은콩에는 식물성 단백질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뿐만 아니라 갑상선 호르몬 분비 조절에도 효과가 있는데요. 특히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천연성분이 함유돼 여성 갱년기 증상에도 도움을 주며 필수 아미노산, 섬유질, 미네랄, 철분 등의 영양소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4. 토마토
세계 10대 슈퍼푸드 토마토에는 암의 발병률을 낮춰주고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리코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비타민C도 풍부하여 갑상선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단 토마토는 차가운 성질을 갖고 있으므로 몸에 냉증이 있거나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다면 일일 섭취량 이하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5. 해조류
김이나 미역 같은 해조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요오드는 갑상선의 원활한 기능을 위해 필요한 성분 중 하나인데요. 미역에는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 비타민C E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동의보감에 따르면 미역은 독이 없으며 목 주변의 기가 뭉친 것을 치료하고 이뇨작용, 노폐물 배설작용을 돕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고 있다면 미역을 과도하게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브라질너트
항암 미네랄이라고 불리만큼 항암성분이 뛰어난 셀레늄은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연어보다 약 6배나 높은 브라질너트는 셀레늄 함유 1위로 굴과 참치와 비교해도 훨씬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셀레늄은 체내 대사과정에서 암세포에 침투하여 사멸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며 이외에도 호두와 잣 등의 견과류에 들어있는 비타민 E도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7. 육류
갑상선기능저하증을 겪고 계신 분들이 주로 아연 결핍을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아연은 갑상선 호르몬의 원활한 합성을 도와주는 효소에 필요한 미네랄인데요 갑상선 분비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며 뇌하수체에 신호를 보내 갑상선 자극 호르몬을 만들어 내도록 하는데요. 아연은 육류에서 손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1일 아연 권장량은 약 8.5mg으로 하루 약 300g 정도의 소고기를 섭취할 경우 인체에 필요한 아연의 하루 섭취량이 충족됩니다.
▲ 갑상선에 나쁜 음식
1. 글루텐
밀, 호밀, 보리 등의 글루텐은 갑상선의 단백질 구조와 유사하여 갑상선으로 쉽게 침투하여 면역세포가 과잉 활성화되면서 갑상선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글루텐이 체내에 들어오면 면역에 혼선을 주게 됨으로써 우리의 몸은 글루텐에 대한 항체를 만들게 되고 이 항체가 갑상선을 비롯한 여러 신체 부위를 공격하게 됩니다.
2. 인스턴트식품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이들에게 패스트푸드와 같은 인스턴트식품은 빠질 수가 없는데요. 이처럼 인스턴트식품을 자주 섭취할 시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져 갑상선 항진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내분비 호르몬 대사와 면역기능에 악영향을 끼쳐 갑상선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최대한 인스턴트식품 등 내분비 호르몬 대사 및 면역 기능에 나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人事(인사)가 萬事(만사)라고 하듯이 크건 작건 일을 이루려면 도와주는 사람을 잘 발탁하고 능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귀중한 손님이 찾아오면 식사 때라도 열 번 일어나 맞이한 중국 夏(하)나라 禹王(우왕)의 一饋十起(일궤십기), 음식을 뱉고 감던 머리를 감싸 쥐고 나가 영접한 周公(주공)의 吐哺握髮(토포악발)은 윗사람이 인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말해준다. 그런데 벼슬에 뜻이 없어 초야에 묻혀 사는 인사의 초빙에는 諸葛亮(제갈량)이 살던 누옥을 세 번이나 찾아가 모신 蜀(촉)나라 劉備(유비)의 三顧草廬(삼고초려)를 대표적인 예로 든다.
이 유비보다 2000년 정도 앞의 商(상)나라 시조 湯王(탕왕)은 노예 출신의 현자를 모시기 위해 다섯 번이나 청했다. 중국 역사상 최초의 재상으로 나오는 伊尹(이윤)이 다섯 번 청한(五請) 주인공이다. 탕왕은 이윤이 지혜롭다는 소문을 듣고 초청했으나 이웃 부족 有莘氏(유신씨, 莘은 나라이름 신)의 방해로 번번이 좌절됐다. 그러다 귀족 딸과의 혼약을 맺고 남자 종 媵臣(잉신, 媵은 보낼 잉)으로 맞이하는데 성공했다. 이윤은 솥을 짊어졌다는 伊尹負鼎(이윤부정)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자신이 능한 요리에 빗대 탕왕에 천하의 정세를 설파했다. 이윤은 재상의 직책을 맡아 탕왕이 夏(하)의 폭군 桀王(걸왕)을 쫓아내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윤은 간략하나마 여러 책에 등장하는데 출생과 업적에 대해서는 조금씩 다르다. 司馬遷(사마천)은 ‘史記(사기)’ 殷本紀(은본기)에서 이윤의 이름을 阿衡(아형)이라 하며, 탕왕을 만나려 자진해서 종이 되고 음식 맛으로 설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달리 전하는 것이라며 소개한다. ‘이윤은 벼슬하지 않는 선비였는데 탕왕이 사람을 시켜 맞아들이려 했으나 다섯 번이나 거절한 뒤에야 탕에게 가서 따랐다(伊尹處士 湯使人聘迎之 五反然後肯往從湯/ 이윤처사 탕사인빙영지 오반연후긍왕종탕).’ 이후 이윤은 옛 제왕과 아홉 명의 이상적 군주에 대해 이야기하며 보좌했고 탕 사후에도 바르게 이끌었다.
孟子(맹자)는 이윤을 4대 聖人(성인) 중의 한 사람으로 일컬으며 미천한 신분에도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현명함을 높이 기렸다. 뛰어난 인재는 초야에 묻혀 이름이 드러나기를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도자의 안목과 열의에 따라 세 번이나, 다섯 번이나 간절히 청하면 자신의 재주를 발휘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고위 공직자 청문회를 볼 때마다 인재를 널리 살피지 않고, 자신의 진영에서만 사람을 구하려 하기 때문에 온 나라에 추문으로 칠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갓난아이의 마음같이 순수하고 거짓이 없는 마음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선인들은 어린이 예찬을 한다. "어린 아이들의 존재는 이 땅위에서 가장 빛나는 혜택이다. 죄악에 물들지 않은 어린애들의 생명체는 한없이 고귀한 것‘이라고 ‘아미엘의 일기‘로 유명한 아미엘(H. F. Amiel)은 말했다. 사람의 본성은 선천적으로 착한데 나쁜 환경이나 물욕으로 악하게 된다는 性善說(성선설)은 유교 도덕실천의 근거가 되어 발전했다. 孟子(맹자)가 처음 주창한 만큼 순수하고 선한 갓 태어난 아이를 붉은 아이(赤子)라고 하고 이런 마음을 지녀야 대인이라고 가르친다.
몸이 붉은 색을 띠기 때문에 신생아를 赤子(적자)로 표현했다. 書經(서경)에는 백성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기도 했다지만 赤(적)의 뜻에는 아무 것도 없는 상태나 옷을 걸치지 않고 몸을 드러낸다는 뜻도 있으니 갓난아기가 더욱 합당하다. 맹자가 강조한 離婁下(이루하) 편을 보자. 도덕적 인격을 갖춘 대인은 남들이 믿어주기를 바라지도 않고, 어떤 결과를 바라고 행동하지 않으며, 義(의)의 기준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이라 했다. 그러면서 ‘대인이란 어린아이의 마음을 잃지 않은 사람(大人者 不失其赤子之心者也/ 대인자 불실기적자지심자야)’이라며 순진하고 거짓이 없는 어린애의 마음을 온전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 성어는 우리의 옛 문헌에도 수없이 인용되었다. 문집과 승정원일기에도 보이는데 그 중 고려 말 문신이자 학자인 牧隱(목은) 李穡(이색, 1328~1396, 穡은 거둘 색)의 ‘赤子吟(적자음)’ 시 일부에는 다음과 같이 읊는다. ‘맘이 한 번 외물의 유혹에 빠지면서부터는, 충동하는 욕심과 정을 억누르기 어려워,.. 겉모양 꾸미어 끝내는 거짓을 부리나니, 어린애의 마음을 누가 다시 찾으리오(直從知誘始逐外 欲動情勝方難齊.. 冶容飾貌竟狙詐 赤子之心誰復稽/ 직종지유시축외 욕동정승방난제.. 야용식모경저사 적자지심수부계).’ 외부의 유혹을 이기려면 어린애의 마음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이런 순수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가 학대받는 일이 수시로 터져 나온다. 친자녀를 때리고 굶기며, 심지어 살해한 사례가 끊이지 않았다. ‘아이를 때리는 것은 하늘을 때리는 것(輕勿打兒 打兒卽打天矣/ 경물타아 타아즉타천의)’고 가르쳤건만 막무가내인 어른이 부끄럽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눈썹에 불이 붙는다’는 표현이 있다. 예기치 않은 큰 걱정거리가 닥쳐 매우 위급하게 된 것을 이른다. 눈과 가장 가까운 눈썹까지 위험을 느끼게 되면 막다른 곳에 몰린 것으로 이에 비유한 성어가 많다. 禪(선)의 대의를 밝힌 입문서라 하는 五燈會元(오등회원)에서는 불이 눈썹을 태우는 것이 가장 화급하다며 火燒眉毛(화소미모)라 했다. 눈썹에 불이 붙은(燃眉) 듯이 위급하다(之急)는 이 성어도 여기에서 나와 燒眉之急(소미지급)이나 焦眉之急(초미지급) 등의 비슷한 말이 더 만들어졌다. 落眉之厄(낙미지액)이나 焦眉之厄(초미지액)에도 눈썹이 들어간다.
중국 삼국시대의 吳(오)나라에 張昭(장소, 156~236)라는 모사가 있었다. 그는 赤壁大戰(적벽대전)에서 魏(위)의 대군을 물리치게 되는 周瑜(주유)의 추천으로 오왕 孫策(손책)의 막하에 들어간 이후 문무의 모든 일을 처결할 정도로 신임을 얻었다. 손책이 유명을 달리 하면서 장소에게 동생 孫權(손권)을 보좌하도록 특명을 내렸다. 장소는 성품이 강직하여 자주 직간을 했는데 손권은 張公(장공)이라 높여 부르면서도 무척 어려워했다.
‘三國志演義(삼국지연의)’에 장소의 불같은 성격을 나타내는 대목이 나온다. 위나라의 曹操(조조)가 승상이 되어 천자를 끼고 전횡을 일삼자 각 지역의 세력들은 반항하기 시작했다. 蜀(촉)의 劉備(유비)와 오왕 손권도 조조의 대군을 감당하기 어려웠다. 이에 오나라와 연합하기 위해 원병을 청하러 온 諸葛亮(제갈량)에게 장소가 논쟁을 벌인다.
자신을 戰國時代(전국시대)의 명신 管仲(관중)이나 樂毅(악의)와 비교한다고 들었는데 유비의 휘하에 들어간 지 오래인데도 계속 땅을 내주고 달아난다고 비난하며 말한다. ‘이는 마치 눈썹에 불이 붙은 꼴로서 어찌 관중과 악의의 만분의 일이나 되겠소(有燃眉之急 豈有管樂萬分之一耶/ 유연미지급 기유관악만분지일야)?’
장소는 제갈량과 같은 徐州(서주) 출신으로 흥미를 위해서 설정한 허구라고 한다. 실제로는 이렇게 험담을 하지 않고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고 정사에는 나온다. 이들의 사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고 위험한 일을 눈썹까지 불이 붙을 때라야 알게 되는 어리석음을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다. 산적한 문제를 앞에 두고 잘 되겠지, 설마 하는 마음가짐으로는 눈썹이 타올라도 위험을 느끼지 못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몹시 위험한 처지에 놓여 목숨이 간당간당한 경우를 이를 때를 비유한 성어가 제법 많다. 여기저기 들쑤시며 음식을 훔치는 쥐가 독 안에 빠지면 꼼짝달싹 못하는 入甕之鼠(입옹지서)가 된다. 도마 위에 오른 고기 俎上之肉(조상지육)이나 약간 나은 못 속의 물고기와 새장의 새, 池魚籠鳥(지어농조)도 부자유스럽긴 마찬가지다.
莊子(장자)가 비유한 涸轍鮒魚(학철부어, 涸은 물마를 학)도 있다.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솥바닥(釜底)에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游魚)도 다를 바 없는 신세다. 곧 삶길지도 모르고 놀지만 사람 목숨으로 치면 命在頃刻(명재경각), 風前燈火(풍전등화)인 셈이다.
光武帝(광무제) 劉秀(유수)가 서기 25년 재건한 後漢(후한)은 초기에는 서역까지 뻗어 국력을 과시하다가 외척과 환관의 농간으로 급격히 쇠락했다. 외척의 대표적인 인물 梁冀(양기)는 여동생이 8대 順帝(순제)의 왕후가 된 후 4대에 걸쳐 帝位(제위)도 마음대로 폐립하는 등 무소불위의 횡포를 자행했다.
이 때 하급관리 張綱(장강)이란 강직한 사람이 양기를 규탄하여 눈 밖에 났다. 윗물이 흐린데 아랫물이 맑을 수 없어 지방서도 비리가 들끓자 황제는 장강을 비롯한 8명에게 규찰을 시켰다. 장강은 더 큰 도둑을 두고 갈 수 없다며 수레를 묻고 양기를 탄핵한 埋輪攬轡(매륜남비, 轡는 고삐 비)의 고사로 남았다.
앙심을 품은 양기는 장강에게 지방관을 죽이고 모반을 일으킨 張嬰(장영)을 진압하도록 보냈다. 장강은 양기의 속셈을 알고도 두려움 없이 부임하여 장영을 설득했다. 장강의 사람됨을 믿은 장영 일당들은 살기 위해 이렇게 도적이 됐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저희들은 마치 솥 안에서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과 같아 잠시 숨만을 쉬고 있을 뿐입니다(若魚游釜中 喘息須臾間耳/ 약어유부중 천식수유간이).’ 이들이 용서를 구하자 장강은 용서하고 평안을 찾았다.
황제는 큰 공을 세운 장강을 중용하려 했으나 양기의 반대에다 장영 등이 상소를 올리며 지역에 있게 해 달라고 애원하자 더 근무토록 했다. ‘後漢書(후한서)’ 장영 열전과 ‘資治通鑑(자치통감)’에 실려 전한다.
‘끓는 물 속 개구리’란 말이 있다. 물이 끓는 통에 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서서히 온도를 높이면 닥칠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고 죽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런 개구리는 솥 안의 물고기보다 족을 시간이 빨리 닥쳐도 유유히 헤엄친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경제대국으로 올라선 우리나라가 국내외 여건으로 성장이 예전만 못하다고 아우성이다.
소득이 높아지자 세금을 펑펑 쓰고 온갖 명목의 복지제도를 만들어 낭비하는 경쟁을 한다. 미래세대는 이럴 줄도 모르고 좋아하다가 솥 안의 물고기 신세가 될지도 모른다. 제도가 잘못 되어 부작용이 나타나면 고하를 막론하고 장강 같은 지사가 나타나 바로잡아야 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사람은 저마다의 재주가 있고, 목적하는 바가 달라서 각기 느끼는 행복도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니 인간의 즐거움을 세 가지로 나타내보라 할 때 내세우는 것이 다르다. 욕심이 덕지덕지 엉겨 붙은 대부분의 인간은 부귀와 명예를 갖고서도 만족을 못한다. 그런데 다른 행복, 다른 즐거움을 드는 선현들이 말하는 행복은 의외로 단순하다.
먼저 모든 유학자의 영원한 스승 孔子(공자)의 三樂(삼락)을 보자. 배우고 때에 맞게 익힘(學而時習/ 학이시습),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는 일(有朋自遠方來/ 유붕자원방래),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음(人不知而不慍/ 인부지이불온)을 꼽았다. 論語(논어) 첫머리 學而(학이)편에서다.
공자 다음의 亞聖(아성)인 孟子(맹자)는 부모 살아 계시고 형제가 탈이 없는 것(父母俱存 兄弟無故/ 부모구존 형제무고), 하늘 우러러 부끄럼이 없고 굽어 봐 사람에 부끄러울 일이 없는 것(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앙불괴어천 부부작어인), 영재들을 가르치는 것(得天下英才而教育/ 득천하영재이교육)을 들었다. 모두 남이 주는 것보다 자기가 닦는 데서 오는 것이다. 怍은 부끄러워할 작.
우리의 茶山(다산)선생은 젊은 시절 ‘수종사에서 노닐던 기록(游水鐘寺記 /유수종사기)‘에서 세 가지 즐거움을 나타냈다. ’어렸을 때 뛰놀던 곳에 어른이 되어 오는 것(幼年之所游歷 壯而至/ 유년지소유력 장이지), 곤궁했을 때 지냈던 곳을 출세한 뒤 오는 것(窮約之所經過 得意而至/ 궁약지소경과 득의이지), 홀로 외롭게 찾던 곳을 마음 맞는 벗들과 오는 것(孤行獨往之地 携嘉賓挈好友而至/ 고행독왕지지 휴가빈설호우이지)‘이다.
挈은 거느릴 설. 仁祖(인조)때 학자 申欽(신흠)의 삼락은 이렇다. ’문 닫고 마음에 드는 책을 읽는 것(閉門閱會心書/ 폐문열회심서), 문 열고 마음에 맞는 손님을 맞는 것(開門迎會心客/ 개문영회심객), 문을 나서 마음에 드는 경치를 찾아가는 것(出門尋會心境/ 출문심회심경).‘
선인들은 주변에서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을 찾고, 조그만 성취에도 자족할 수 있는 것을 가장 크게 쳤다.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하기만 하면 행복해질 수 없다. 자기 스스로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서양 격언처럼 자기의 분수를 알고 그것을 사랑해야 한다. 철학자 安秉煜(안병욱)의 말도 기억하자. ‘행복과 불행은 같은 지붕 밑에 살고 있으며, 번영의 바로 옆방에 파멸이 살고 있고, 성공의 옆방에 실패가 살고 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도 그 결과가 시원찮으면 허탈하다. 오랫동안 공들여 해 온 일이 허사가 됐을 때 곧잘 ‘십년공부 도로 아미타불’이라 한다. 처음부터 좋은 결과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고서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없다.
한 때의 잘못으로 애만 쓰고 아무런 보람이 없을 때 勞而無功(노이무공), 萬事休意(만사휴의)가 된다. 그런데 남이 보기에는 성공을 못할 일에 온갖 노력을 기울이는 어리석은 사람도 있다. 기름에다 그림을 그리고 얼음에다 조각을 한다는 畵脂鏤氷(화지루빙)이나, 실컷 힘들여 게를 잡고서는 놓아준다는 捉蟹放水(착해방수)가 그것이다.
‘게 등에 소금 치기’라는 속담도 두꺼운 게 껍질에 아무리 소금을 쳐 봤자 쓸데없다는 의미다. 마찬가지로 거북의 등(龜背)에는 털이 없는데도 아무리 긁어봤자(刮毛) 얻을 수가 없다. ‘거북의 털’이란 비유가 있듯이 도저히 구할 수 없는 물건을 쓸데없이 수고만 한다는 성어가 됐다.
중국 北宋(북송)의 문장가족 三蘇(삼소) 중에서 장남인 蘇東坡(소동파, 1037~1101)의 시에서 유래했다. ‘거북 등 위에서 터럭 긁어 보았자, 언제나 털방석을 만들어볼지(刮毛龜背上 何時得成氈/ 괄모귀배상 하시득성전).’ 氈은 담요 전. 동파와 교유가 있던 馬正卿(마정경)이란 친구의 도움을 받고도 고생하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
우리의 문장가들도 다수 인용한 것이 고전에서 검색된다. 고려의 문호 李穡(이색, 1328~1396)은 ‘처음엔 기린 뿔에 받히나 했더니, 점차로 거북 털을 긁기와 같구나(初疑觸麟角 漸似刮龜毛/ 초의촉린각 점사괄구모)’ 하며 ‘有感(유감)’이란 시에서 읊었다. 기린의 뿔은 학문의 성취를 말한다고 한다.
조선 초의 학자 徐居正(서거정, 1420~1488)은 ‘만사는 참으로 말 머리에 뿔나기 같은데, 길은 막혀 어느새 거북 등 털 긁고 있네(萬事眞成馬頭角 途窮已刮龜背毛/ 만사진성마두각 도궁이괄구배모)’라며 세상사 있을 수 없는 해괴한 일 속에서 자신이 애써온 일이 허망할 뿐이라고 탄식한다.
한 가지 목표를 정해 두고 꾸준히 노력하라는 선현의 말은 많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라고 한 楊士彦(양사언)의 시조 구절도 남 탓 하지 말고 묵묵히 나가라고 했다. 그런데 태산이 울리더니 쥐 한 마리 나오는 泰山鳴動鼠一匹(태산명동서일필)의 결과로는 모두 허탈할 수밖에 없다.
없는 거북의 털을 깎는 어리석은 일이 아닌 박수 받는 일이라도 앞만 보고 나가다가 의외의 상황이 닥치면 방향을 트는 지혜가 필요하다. 初志一貫(초지일관)이 중요하다고 황소같이 나가다가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이 드러날 땐 돌이킬 수 없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린다는 修身齊家(수신제가)는 보통 사람이라도 지켜야 하는 덕목이다. 더 큰 뜻을 펼치려는 平天下(평천하)할 사람은 더욱 먼저 갖춰야 함은 물론이다. 이처럼 좌우명 이전의 기본인 이 말이 유교 四書(사서)의 하나인 ‘大學(대학)’에서 유래했다는 것도 상식이 됐다.
원래 孔子(공자)의 제자 曾子(증자)가 지었다고 하는데 관혼상제와 일상의 예절이 담긴 禮記(예기)에서 독립시킨 것으로 분량은 아주 적다. 대학이 오늘날 학제의 대학은 당연히 아니고, 큰 뜻을 배우고 닦는 글이란 의미로 朱熹(주희)가 저술한 大學章句(대학장구)의 연구가 집중된 데서 왔다고 본다.
대학의 수신제가 다음으로 알려진 말이 실제적 사물을 통하여(格物) 그 이치를 연구하고 온전한 지식에 이른다(致知)는 이 성어다. 格致(격치)라 줄여 써도 같다. 유학의 전문 연구자들이 오랫동안 깊이 다뤄 온 깊은 뜻을 쉽게 알 수는 없으나 와 닿는 설명들을 종합하면 治國平天下(치국평천하)의 기본이 되는 것이라 했다.
대학의 구성은 공자의 가르침인 經(경) 1장이고 증자를 비롯한 제자들이 해설한 傳(전) 10장으로 되어 있고, 제일 첫머리 三綱領(삼강령)에 이어 등장한다. 삼강령은 자신의 밝은 덕성을 밝히는 明明德(명명덕), 백성을 자기 몸처럼 아끼는 新民(신민), 지극한 선의 경지에 머무는 止於至善(지어지선)이다.
부분을 보자. 제가나 치국 등 모든 것에 앞서는 것이 수신이라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자신을 수양하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마음을 바르게 하고, 마음을 바르게 하려면 자신의 뜻을 성실하게 하며(欲修其身者 先正其心 欲正其心者 先誠其意/ 욕수기신자 선정기심 욕정기심자 선성기의),
뜻을 성실하게 하려면 먼저 지식을 넓혀 사물의 이치를 깨치는데 있다(欲誠其意者 先致其知 致知在格物/ 욕성기의자 선치기지 치지재격물).’ 주희는 이처럼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캐 들어가면 통달하게 된다고 했다. 이에 대해 明(명)의 王陽明(왕양명)은 사물의 이치를 파악하는 것을 넘어 가치의 도덕적 실천까지 이르게 하는 것이라 했다.
삼강령과 함께 八條目(팔조목)이 되는 格物(격물), 致知(치지), 誠意(성의), 正心(정심)은 修身(수신)을 위한 자신의 수양이 되고, 이후 齊家(제가), 治國(치국), 平天下(평천하)는 외적 확산의 과정이 된다. 전문적인 것을 모를지라도 한 가지 일에 집중하여 실력을 닦으면 다른 사람을 위한 일에도 성공적으로 이를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욕심이 앞서 무턱대고 나서기만 한다면 얼마 가지 않아 밑천이 들통 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가난을 좋아하거나 일부러 원하는 사람은 없다. 가난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고 아무리 대범한 척 해도 불편한 생활일 수밖에 없다. 가난을 즐기지는 않더라도 일부러 벗어나기 위해 아등바등하지 않고 초연하게 보내 성어로 남은 예화가 제법 된다. 安貧樂道(안빈낙도)의 대표적인 몇 사람을 들어보자.
대나무 그릇의 밥에 표주박에 든 물만으로 簞食瓢飮(단사표음)의 생활을 하고도 학문을 즐긴 顔回(안회)가 먼저 꼽힌다. 한 달에 식사는 아홉 끼가 고작인 三旬九食(삼순구식)의 陶淵明(도연명)은 歸去來辭(귀거래사)를 남겼고, 냉이 국과 굳은 죽을 잘라 먹었다는 斷薺劃粥(단제획죽, 薺는 냉이 제)의 范仲淹(범중엄)은 岳陽樓記(악양루기)가 유명하다.
이같이 도통한 성인이 아닌 일반 사람들은 가난에 대해서 태연하기 어렵다. 더구나 한 끼의 밥을 해결하려는 사람은 죽기보다 싫다 해도 허리를 굽실거리지 않을 수가 없다. 孔子(공자)가 이와 관해서 제자와 문답을 주고받았다.
十哲(십철) 중의 한 사람이고 큰 재산을 모은 理財家(이재가)이기도 했던 子貢(자공)이 여쭈었다. ‘가난하면서도 남에게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교만하지 않으면 어떻겠습니까(貧而無諂 富而無驕 何如/ 빈이무첨 부이무교 하여)?’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는데 스승은 더 이상을 기대한다. ‘論語(논어)’ 學而(학이)편에 나오는 뒷부분을 보자.
공자는 괜찮다면서 덧붙인다. ‘가난하면서도 즐겁게 살고, 부유해도 도를 즐기는 것만 못하다(未若貧而樂 富而好禮者也/ 미약빈이락 부이호례자야).’ 가난하면서 즐겁게 살기는 어려우니 貧而樂(빈이락) 뒤에 道(도)가 빠졌다고 보고 도를 즐긴다고 해석한다.
빈자이거나 부자거나 간에 아첨과 교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스로 지키는 바를 알아야 즐거울 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禮記(예기)’에도 비슷한 구절이 있다. ‘가난하면서도 즐거움을 좋아하고, 부유하면서도 예를 좋아하며, 가족이 많으면서 편안해 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몇 명이나 되겠는가(貧而好樂 富而好禮 衆而以寧者 天下其幾矣/ 빈이호락 부이호례 중이이녕자 천하기기의)?’ 백성들의 잘못을 막는다는 坊記(방기)편이다.
가난한 자나 부자라도 아첨과 교만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만큼 상대를 대하는 것은 더 어렵다. 宋(송)나라의 蘇東坡(소동파)가 말한 것이 明心寶鑑(명심보감)에 인용된다. ‘상대가 부자라고 친한 척 하지 않으며, 가난한 자라고 멀리 하지 않는 것이 인간 세상에서 대장부(富不親兮貧不疎 此是人間大丈夫/ 부부친혜빈부소 차시인간대장부).’ 좀 더 여유 있는 쪽에서 마음을 넓게 베풀어야 세상이 훈훈할 텐데 가진 자의 교만에다 욕심은 잇따른다. 높은 자리에서 갑질이 그렇고 약자 상대로 한 폭리가 그렇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運(운)에 관한 격언이 있다. ‘행운과 불운은 칼과 같다.‘ 운이 좋아 칼자루를 쥐면 쓸모가 있게 되고, 칼날을 쥐게 되면 상처를 입는다. 또 한 가지만 계속되지 않으니 절망할 것도 없다. 뜻밖에 행운을 만나면 ’홍두깨에 꽃이 피기‘도 하고 운수가 나빠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 경우도 맞닥뜨린다.
낙엽이 떨어졌을 때 책장에 고이 간수되는 것도 있고, 떨어지자 말자 쓰레기통에 처박히기도 한다. 좋은 자리에 떨어지고(墜茵) 냄새나는 뒷간에 떨어지기도 한다(落溷)고 어려운 글자로 썼지만 이것도 꽃잎의 운수를 말했다. 墜溷飄茵(추혼표인), 墮溷飄茵(타혼표인)으로 순서를 달리 해도 뜻은 같다.
꽃잎이 제 의지대로 앉을 수 없으니 바람 부는 대로 깨끗한 방석이나 변소에도 떨어진다는 것은 운명에 따라 처지가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사람에게는 좋은 때를 만나거나 그렇지 못할 때가 있음을 비유한다.
중국 南北朝(남북조)시대 梁(양)나라에서 활동한 꼿꼿한 선비 范縝(범진, 縝은 고울 진)의 일화에서 성어가 유래했다. 그는 어렵게 공부하여 경전과 학술에 능통했고, 어려서부터 귀신을 믿지 않은 무신론자로 당시 성행하던 불교를 반대했다. 독실한 신도였던 竟陵王(경릉왕) 蕭子良(소자량)이란 왕자와 논쟁하면서 이 이야기로 반박한다.
소자량이 범진에게 인과를 믿지 않는데 세상에는 왜 부자와 빈자가 있게 되는지 물었다. 범진은 사람의 삶이란 것이 나무에 핀 꽃에 비유할 수 있다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한 가지의 같은 꼭지에서 피었던 꽃이 바람에 따라서 ‘주렴에 스치면 방석에 떨어지고 울타리에 걸리면 뒷간에 떨어집니다(自有拂簾幌墜於茵席之上 自有關籬牆落於糞溷之側/ 자유불렴황추어인석지상 자유관리장락어분혼지측)’고 했다. 방석에 떨어지면 왕자의 처지이고 자신은 뒷간에 떨어진 것과 같다는 논지였다. 南朝(남조) 네 왕조의 역사를 唐(당)나라 李延壽(이연수)가 쓴 ‘南史(남사)’의 열전에 수록돼 있다.
낙화가 떨어진다고 하니 연상되는 시조가 있다. 광풍에 배꽃이 떨어져 이리저리 날리다 거미줄에 걸렸는데 ‘저 거미 낙화인줄 모르고 나비 잡듯 하누나’하는 李鼎輔(이정보)의 작품, 간밤에 부는 바람에 뜰 가득 복사꽃이 떨어졌는데 아이가 쓸려 하자 ‘낙화인들 꽃이 아니랴 쓸어 무삼하리오’라고 한 鮮于浹(선우협)의 시조다.
바람에 처지가 바뀐 꽃잎이라도 모두 같은 꽃이라고 한 것에는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그래서 가야 할 때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고 했나보다(이형기).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비필충천飛必沖天 - 날게 되면 하늘을 꿰뚫다, 침묵하다 놀라운 큰일을 하다.날 비飛/0 반드시 필心/1 화할 충氵/4 하늘 천大/1
비필충천(飛必沖天) - 날게 되면 하늘을 꿰뚫다, 침묵하다 놀라운 큰일을 하다.날 비(飛/0) 반드시 필(心/1) 화할 충(氵/4) 하늘 천(大/1)
어떤 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는데 더욱 힘을 내도록 격려할 때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고 한다. 속담성어로 走馬加鞭(주마가편)이다. 그런데 재주는 있는듯해도 도통 열성을 보이지 않으면 보는 사람이 답답하다. 어떤 큰일을 하는데 준비태세가 영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개구리 움츠리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란 비유가 있다.
똑같은 의미로 웅크리고 있다가 날게 되면 반드시 하늘을 꿰뚫는다는 이 성어다. 평소에 침묵하던 사람이 한 번 기지개를 켜면 모두 놀라게 할 큰일을 한다는 뜻이다. 一鳴驚人(일명경인)이란 말과 유래가 같다.
이 말은 여러 곳에서 이름만 약간 달리해서 전하는 유명한 고사가 있다. 먼저 ‘史記(사기)’ 楚世家(초세가)의 내용을 요약해 보자. 春秋時代(춘추시대) 초기 五霸(오패)의 한 사람인 楚(초)나라 莊王(장왕)이 즉위하고 3년 동안 국정을 돌보지 않고 주색에 빠졌다. 그러면서 신하들에게 간하는 자는 사형에 처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보다 못한 충신 伍擧(오거)가 죽음을 무릅쓰고 왕을 찾아 수수께끼를 냈다. ‘언덕 위에 새가 한 마리 있는데 삼년동안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습니다(三年不飛又不鳴/ 삼년불비우불명).’ 무슨 새일까 물으니 왕이 답한다. ‘삼년이나 날지 않았으니 한 번 날면 하늘까지 차고 오를 것이요, 삼년동안 울지 않았으니 한 번 울면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오(此鳥不飛卽已 一飛沖天 不鳴卽已 一鳴驚人/ 차조불비즉이 일비충천 불명즉이 일명경인).’
그 후로도 몇 달이 지나도록 난행이 그치지 않아 이번엔 대부 蘇從(소종)이 또 죽음을 각오하고 직간했다. 그러자 이후부터 사람이 달라진 듯 국정에 전념했다. 장왕이 방탕을 가장하여 충신과 간신을 선별하기 위해 쓴 계책이었다. 오거와 소종에게 중책을 맡기며 수백 명의 간신을 쳐내고, 나라를 바로잡아 부강한 나라를 만들었다. 비슷한 이야기로 滑稽(골계) 열전에는 齊(제)의 威王(위왕)에 淳于髡(순우곤, 髡은 머리깎을 곤)이 간한 것으로 나오고, ‘呂氏春秋(여씨춘추)’ 審應覽(심응람)편과 ‘韓非子(한비자)’의 喩老(유로)편에도 실려 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명불허전名不虛傳 - 이름이 헛되이 전해진 것이 아니다.이름 명口/3 아닐 불一/3 빌 허虍/6 전할 전亻/11
명불허전(名不虛傳) - 이름이 헛되이 전해진 것이 아니다.이름 명(口/3) 아닐 불(一/3) 빌 허(虍/6) 전할 전(亻/11)
이름 名(명)이란 글자는 저녁 夕(석)자 아래에 말하는 입 口(구)를 받쳐 어두운 밤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아 입으로 이름을 부른다는 뜻에서 나왔다. 구분하기 위해 나온 이름은 자연의 것이 아니지만 이름을 붙여주지 않았으면 아무 의미도 지니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김춘수 시인은 ‘꽃’에서 자신에게 무의미한 존재였던 것이 이름을 불러 주자 꽃과 같이 의미 있는 존재로 다가왔다고 노래했다. 존재의 이유인 이름을 그래서 더럽히지 않아야 한다고 豹死留皮 人死留名(표사유피 인사유명/ 표범은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이란 좋은 말도 남았다.
보람 있는 일을 남겨 立身揚名(입신양명)하는 것이 효라 생각한 선인들은 더구나 惡名(악명)이나 汚名(오명)이 남을까 두려워했다. 이름이 널리 퍼졌을 때 그러한 명성이나 명예가 헛되이 전해진 것이 아니라는 이 말은 모두 이름날 만한 까닭이 있음을 가리킨다. 司馬遷(사마천)이 ‘史記(사기)’에서 몇 가지 예를 들었다. 戰國時代(전국시대) 각 제후국에서 세력을 떨친 戰國四公子(전국사공자) 중에서 孟嘗君(맹상군)이 잘 알려졌다.
그는 인재들을 후하게 대접하여 식객이 3000명이나 됐고 하찮은 재주를 가진 사람들도 내치지 않아 鷄鳴狗盜(계명구도)의 성어까지 남겼다. 사마천이 열전 후기에서 ‘세상에 전하기를 맹상군이 객을 좋아하고 스스로 즐거워하였다고 하니 그 이름이 헛된 것이 아니었다(世之傳孟嘗君好客自喜 名不虛矣/ 세지전맹상군호객자희 명불허의)’고 좋게 평했다.
떠돌이 건달이지만 신의를 지키고 남을 위했던 협객들을 특별히 모은 游俠(유협)열전에도 언급한다. 漢(한)나라 이후 유명했던 朱家(주가) 劇孟(극맹) 郭解(곽해) 등의 협객들은 때로 법에 저촉되기도 했지만 남을 위하고 품성이 깨끗했다면서 ‘그들의 명성은 결코 거짓으로 이뤄진 것도 아니고, 선비들이 이유 없이 그들을 따랐을 리 것도 없다(名不虛立 士不虛附/ 명불허립 사불허부)’고 칭찬했다.
실력에 걸맞은 이름을 떨치는 사람들이 각계에 포진하고 있겠지만 예로 칸 국제영화제서의 켄 로치 감독을 들 수 있다. 80세의 영국 노장인 그는 빈곤층의 사회보장제도와 고용문제를 비판한 작품 ‘아이, 대니얼 블레이크’로 최고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2006년에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지금까지 13차례나 칸영화제에 초청됐다니 그 이력을 알만하다. 단지 노장으로서의 예우가 아니라 노동 계층의 현실을 통찰한 영화의 업적을 인정한 것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모르던 남녀 두 사람이 만나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는 부부는 그래서 二姓之合(이성지합)으로 二身同體(이신동체)가 된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란 속담은 서로 싸워도 금방 화해하는 사이라 夫婦之訾 如刀割水(부부지자 여도할수, 訾는 헐뜯을 자)로 한역되기도 했다.
부부는 3주간 서로 연구하여 3개월간 사랑하고, 3년간 싸움을 한 뒤 30년간은 참고 견딘다는 말이 있다. 사랑이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서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맞지 않는 것도 맞춰가는 것이 부부생활이다. 그래도 미워하고 헤어지는 부부도 나타나는 법이라 예부터 화합을 바라는 성어가 많이 내려왔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말이 琴瑟(금슬)일 것이다. 서기전 11세기에서 6세기까지 중국 고대 周(주)나라의 노래를 모은 ‘詩經(시경)’에 등장한다. 琴(금)은 거문고, 瑟(슬)은 큰 거문고를 말하는데 비파를 가리키기도 한단다. 제일 첫 머리가 國風(국풍)이고 周南 關雎(주남 관저, 雎는 물수리 저)에 이것을 썼다. ‘올망졸망 마름풀을 이리 뜯고 저리 뜯고, 아리따운 아가씨를 금슬 좋게 사귀려네(參差荇菜 左右采之 窈窕淑女 琴瑟友之/ 삼치행채 좌우채지 요조숙녀 금슬우지).’ 差는 다를 차 또는 어긋날 치, 荇은 마름풀 행. 얌전하고 정숙한 窈窕淑女(요조숙녀)가 다섯 번이나 반복된다.
거문고와 비파(琴瑟)를 두드리는 것과 같다(如鼓)고 표현한 부부의 화합이 함께 쓰인 부분은 잔치 때 불렸다는 小雅(소아)의 常棣(상체, 棣는 산앵두나무 체)에서다. ‘처자식의 정과 뜻이 잘 맞음이 금슬을 타는 듯하네. 형제 사이도 잘 맞아 화락하고 또한 즐겁도다(妻子好合 如鼓瑟琴 兄弟歸翕 和樂且湛/ 처자호합 여고슬금 형제귀흡 화락차담).’ 翕은 모을 흡, 湛은 즐길 담. 시경 원문은 이 부분에서만 차례가 바뀌어 如鼓瑟琴(여고슬금)으로 나오는데 孔子(공자)가 인용한 中庸(중용)에서나 우리 고전 예문도 모두 같이 따랐다.
금슬이나 슬금이나 이 두 악기가 함께 소리를 내면 화음이 기가 막히게 아름답다고 하여 부부의 화합을 나타내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 때는 변하여 ‘금실’로 표기하지만 성어는 금슬상화(琴瑟相和), 琴瑟之樂(금슬지락), 和如琴瑟(화여금슬) 등으로 사용된다. 이렇게 부부애를 강조해도 거문고와 비파 소리를 듣는 것이 드물어서인지 오래 같이 산 부부가 돌아서는 黃昏離婚(황혼이혼)이 늘어난다고 한다. 여러 사정이 겹쳐 젊은이의 결혼도 기피하는 추세다. 금슬의 화음이 곳곳에 퍼져야겠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했거나 손해를 입었을 때 태연할 사람은 드물다. ‘노하더라도 죄를 짓지 말라’, ‘분노하는 자에게 분노로써 갚지 말라’라는 좋은 말은 성인의 가르침만으로 존재할 때가 많다. 더하여 예수님은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뺨도 대주라며 사랑을 강조했지만 보통 사람들은 당한 이상으로 갚아야 속이 후련하다. 그런데 해를 끼친 상대방이 지위가 높거나 가까이 할 수 없을 때는 자기 속만 끓일 수도 없어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한다. 갑에 당한 노여움(怒甲)을 을에게 화풀이 한다(移乙)는 뜻과 같은 우리 속담이 유달리 많은 것은 백성들의 억울함이 그만큼 많았기 때문일 듯하다.
굳이 비슷한 뜻의 쓰임새를 찾는다면 중국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의 昭公(소공) 19년 조를 든다. 楚(초)나라의 子瑕(자하)라는 사람이 엉뚱한 보복을 삼가라고 하면서 제후에게 말하는 데서 나왔다. ‘그에게 무슨 죄가 있습니까, 속담에 집에서 화를 내고 시장가서 화풀이한다고 한 것은 우리 초나라를 두고 한 말입니다(彼何罪 諺所謂室於怒 市於色者 楚之謂矣/ 피하죄 언소위실어노 시어색자 초지위의).’ 여기에서 室於怒 市於色(실어노 시어색), 줄여서 室怒市色(실노시색)이라 쓰기도 한다.
여기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속담은 풍부하다. ‘다리 밑에서 원을 꾸짖는다’는 직접 말을 못하고 잘 들리지 않는 곳에서 욕이나 불평을 늘어놓는다는 뜻이다. 맞서서는 아무 소리도 못하면서 돌아서서 큰소리치는 소심한 사람을 비웃기도 한다. 旬五志(순오지) 번역으로 橋下叱倅(교하질쉬)다. 倅는 버금, 원 쉬.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는 鐘樓批頰 沙平反目(종로비협 사평반목)으로 쓰이는데 ‘서울서 매 맞고 시골에서 주먹질 한다’, ‘영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찬다’, ‘시어미 미워서 개 배때기 찬다’ 등 무궁무진하게 변용된다.
화를 정당하게 푸는 것은 정신건강에도 이롭다. 화를 낼 줄 모르는 것은 바보이고 화를 내지 않는 것은 현명한 사람이란 서양 격언이 있다. 화가 났을 때 정당하게 풀 수 있으면 좋으련만 엉뚱하게 약자에게 화풀이하거나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르는 끔찍한 일이 종종 일어난다. 큰 죄인은 요리조리 법망을 빠져 나가고 올챙이만 걸린다. 지은 행위에 걸맞게 벌을 가하지 않는다면 일반 사람들까지 화가 나는 분노사회가 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오이를 거꾸로 먹어도 제멋’이란 말이 있다. 제 일은 스스로 할 것이니 남은 상관하지 말라는 뜻이다. 짐승의 털가죽으로 안을 댄 옷이 갖옷이고 裘(구)로 쓴다. 겨울 추위를 막아주는 옷으로는 가장 유용하여 夏葛冬裘(하갈동구)는 철이나 격에 맞는 일을 가리키기도 한다. 그런데 갖옷을 뒤집어 입고 짐승에게 먹이는 풀을 지고 간다(負芻)면 멋을 부려서는 아닐 터이고 어떤 연유일까. 아껴야 될 옷을 험한 농사일을 하면서 입는 것도 그렇지만 뒤집은 것은 어리석어 일의 본말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성어가 됐다.
중국 前漢(전한) 시대 왕족 출신의 학자 劉向(유향)은 유명한 戰國策(전국책) 외에도 說苑(설원), 列女傳(열녀전) 등 많은 저술을 남겼다. 그 중 과거사를 거울삼아 후대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한 고사집 ‘新序(신서)’에 이 말이 사용됐다. 卷二(권이) 雜事(잡사)에 실린 내용을 보자. 戰國時代(전국시대) 초기 魏(위)나라의 文侯(문후, 재위 기원전 445~396)는 훌륭한 인재를 등용하고 공평한 정치를 펼쳐 초기의 강국으로 만든 개명군주였다.
문후가 어느 때 나들이를 나갔다가 ‘길에서 가죽옷을 뒤집어 입은 채 꼴을 지고 가는 사람을 보고(見路人反裘而負芻/ 견로인반구이부추)’ 그 연유를 물었다. 그 농부는 가죽옷의 털을 아끼기 위해서 뒤집어 입었다고 했다. 문후는 다시 ‘그렇다면 가죽옷의 안이 닳게 되면 털이 붙어 있을 곳이 없지 않느냐(若不知其裡盡 而毛無所恃耶/ 약부지기리진 이모무소시야)?’고 나무랐다. 恃는 믿을 시. 멋을 부리거나 아끼기 위해 뒤집어 입거나 상관하지 않으면 그뿐이라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음을 깨우친 것이다.
털과 가죽이 들어가는 또 다른 성어가 있다. 가죽도 없는데 어떻게 털을 붙일 수 있겠는가(皮之不存 毛將安傅/ 피지부존 모장안부)는 근본적인 일을 제쳐 놓고 부차적인 문제에만 매달린다는 뜻이다. 이런 일은 알게 모르게 일상에서도 흔하다. 나라 전체로 보아 경제는 뒷전인 채 복지를 늘린다며 여기저기 현금 지원하는 것도 나중에는 빚이 커져 가죽을 다 닳게 만드는 일이 되기 쉽다.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후를 잘 살필 일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이 가장 값지다. 겨울을 따스하게 보내는데 햇볕만큼 값진 것이 없다며 이것을 임금께 드리려는 농부의 獻曝之忱(헌폭지침, 忱은 정성 침) 선물이라도 어리석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정성이 담겼더라도 격이나 때에 맞춘 것이 아니면 도무지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한다. 농부의 햇볕 선물을 땀 흘리는 여름에 줬다면 주고도 벌 받을 일이다.
마찬가지로 여름철에 화로(夏爐)를 내놓거나 겨울철에 부채(冬扇)를 선물한다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필요할 때는 환영받다가 불편해지면 천대받는 사물, 또는 아무 소용없는 말이나 재주를 비유하는 성어가 됐다. 冬扇夏爐(동선하로), 秋風團扇(추풍단선), 秋扇(추선)이라 해도 같은 뜻이다.
後漢(후한) 초기의 사상가이자 학자인 王充(왕충, 27~97)은 독창성이 넘치는 자유주의, 언론자유를 내세워 속된 신앙, 유교적 권위를 비판해 중국사상사에서 지위가 우뚝하다. 대표적 저서인 ‘論衡(논형)’은 당시의 전통적인 학문과 정치를 비판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逢遇(봉우)편의 내용을 보자. 벼슬길에 나아감에 있어서의 운명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어질고 총명한 사람은 중용되어야 하고 그렇지 못할 때는 자신의 잘못이라 주장한다. ‘이로울 것 없는 재능을 바치고 보탬이 되지 않는 의견을 내는 것은 여름에 화로를 올리고 겨울에 부채를 바치는 것과 같다(作無益之能 納無補之說 以夏進爐 以冬秦扇/ 작무익지능 납무보지설 이하진로 이동진선).’
이것은 군주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고,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는 것이니 화를 입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 했다. 그런데 군주와 신하가 연이 닿지 않으면 유익한 진언을 해도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쓰고, 반대로 부덕을 지적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복을 받는 경우도 있다. 비록 여름의 화로라도 축축한 것을 말릴 수 있고 겨울철 부채도 불씨를 일으킬 수 있으니, 빛을 받지 못해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각박하게 취급하지 말라는 이야기의 전제다. / 글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집현전은 세종의 각별한 배려 속에서 수백 종의 연구 보고서와 50여종의 책을 편찬하였다. ‘향약집성방’, ‘삼강행실도’, ‘자치통감’, ‘국조오례의’, ‘역대병요’와 같이 의학, 역사, 의례, 국방 등 전 분야에 걸쳐 많은 책들이 편찬되어 세종시대 문화의 꽃을 활짝 피우게 하였다. 집현전의 설치는 무엇보다 세종이 혼자만의 힘으로 국가정책을 결정하지 않고 다수 인재들에게 학문 연구를 지원하고 그 성과를 국가정책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리고 집현전에서 배출된 쟁쟁한 인적자원은 15세기 찬란한 민족문화를 완성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집현전이라는 국가의 인재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함께하는 정치’의 모범을 보였다는 점에서 세종은 가장 위대한 국왕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세종이 집현전뿐만 아니라 일반 백성들과도 함께 정치 현안을 의논하고자 했던 점은 토지 세법에 관한 의견을 직접 물어 본 것에서 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1430년(세종 12년) 세종은 ‘공법’이라는 새로운 세법(稅法) 시안을 갖고 백성들에게 그 찬반 의사를 묻는, 요즈음으로 치면 ‘국민투표’를 실시하였다. 토지 1결당 일정하게 10두(斗)의 세금을 정하는 것이 핵심적인 내용이다. 이전까지 관리가 직접 논밭을 돌아보면서 수확량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세금을 정하는 방식이 부정이 저질러지면서 문제점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1430년 3월 5일부터 8월 10일까지 무려 5개월간에 걸쳐 찬반 투표가 실시되었다. 17만 여명의 백성들이 투표에 참여해 9만8000여명이 찬성, 7만4000여명이 반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찬반 상황은 지역별로 ‘세종실록’에 기록될 정도로 국가의 총역량이 집중된 사업이었다. 당시 인구수를 고려하면 17만 여명의 참여는 전 백성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그러나 찬반 의견이 워낙 팽팽했기에 세종은 바로 세법을 확정하지 않고 다시 면밀한 조사를 거쳤다. 1437년 8월 전라도와 경상도부터 공법의 시범 실시가 이루어졌고, 1441년(세종 23년)에는 충청도까지 확대되었다. 1444년(세종 26년) ‘공법’은 마침내 토지의 크기와 풍흉(豐凶)의 수확량을 모두 고려하는 ‘연분 9등법’ ‘전분 6등법’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국민투표를 실시한 지 14년 만의 일이었다.
농업이 근본 산업이었던 당시, 백성들이 경작하는 토지에 대한 세금 결정은 백성들의 최대 관심사였다. 이처럼 중요한 사안이었기에 세종은 오랜 시간을 두고 신하와 백성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한 끝에 결정을 내렸던 것이다. 흔히들 왕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전제왕권 시대에 이처럼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거쳤다는 사실이 실로 놀랍다.
세종대왕은 그 자신의 능력도 뛰어났지만 나라의 인재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한 군주였다. 능력을 우선하면서도 포용성과 객관성을 가진 세종의 인재등용은 오늘날의 정치인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황희와 같은 명재상, 북방을 개척한 김종서, 집현전의 성삼문과 신숙주, 음악가 박연, 천민 출신의 과학자 장영실까지 세종대에 배출된 인재들은 우리 역사에서 가히 ‘드림팀’이라고 부를 만하다. 인재를 알아본 세종의 눈이 이들을 역사의 인물로 영원히 남게 한 것이다.
왕으로서, 정치가로서 세종의 위대함을 부인하는 한국인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훈민정음 창제, 백성들을 위한 ‘농사직설’ ‘향약집성방’ 등의 농서와 의서 간행,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발탁과 해시계·자격루·측우기 등의 각종 과학기구들의 발명, 박연으로 대표되는 궁중음악의 완성 등 세종대의 찬란한 민족문화의 성과는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이다. 그런데 세종대왕의 면면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이 바로 역량 있는 국가 인재들을 폭넓게 활용했다는 점이다.
특히, 집현전의 설치는 세종의 인재활용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세종은 즉위와 함께 집현전을 국가기관으로 승격시켜 학문의 중심기구로 삼았고, 집현전에 재주와 행실이 뛰어난 젊은 인재들을 모았다. 신숙주, 성삼문, 정인지, 최항 등 세종 시대를 대표하는 학자들이 속속 집현전에 모여들었다.
집현전은 1420년(세종 2년)에 설치되어 세조 2년에 없어질 때까지 약 37년간을 존속하였다. 그러나 이처럼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집현전이 우리에게 깊이 각인되어 있는 것은 이곳에서 세종시대의 대표적인 학문과 문화가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집현전은 세종대에서 단종대까지 총 96명의 학자가 거쳐 갔다. 조선시대 문과 합격자 명단을 기록한 ‘국조방목’의 기록을 보면 집현전 학자 전원이 문과 급제자 출신임을 알 수 있다. 그것도 수석인 장원급제자가 정인지를 비롯한 16명, 2등이 6명, 3등이 신숙주 등 11명, 4등이 7명으로 전체 집현전 학자 중 절반에 가까운 46명이 5등 안에 합격한 그야말로 국가의 최고 인재들이 발탁되었다. 이들 우수한 인재에게 세종이 부여한 임무는 독서와 학문연구,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정책 결정과 편찬 사업이었다.
집현전은 현재의 경복궁 수정전 자리로, 국왕이 조회와 정사를 보는 근정전이나 사정전과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었다. 그만큼 세종이 집현전에 대한 관심이 컸음을 의미한다. 세종은 학문이 매우 뛰어난 군주였음에도 불구하고 홀로 정책을 결정하지 않았다. 집현전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려 했다는 점에서 인재를 활용하는 세종의 면모가 잘 나타나고 있다.
태조에게 정도전이 있었다면 태종에게는 하륜(河崙, 1347~1416년)이 있었다. 하륜은 태종을 왕위에 올리는 데 기여하고, 왕이 된 태종을 보필하면서 마지막까지 ‘태종의 참모’로 살아갔다. 하륜이 본격적으로 태종의 참모가 되어가는 과정에는 ‘관상(觀相)’에 관한 일화가 있다.(태종실록) 하륜이 본래 관상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 친구이자 태종의 장인인 민제를 보고, “내가 관상을 많이 보지만 공의 둘째 사위 같은 사람은 없었다. 내가 뵙고자 하니 공은 그 뜻을 말해주십시오”라 부탁했고, 결국 민제의 주선으로 태종을 만난 하륜은 마음으로 태종을 섬기게 됐다고 한다. 관상을 본 하륜이 이방원의 풍모(風貌)를 보고 먼저 접근했다는 것은 킹메이커로서 하륜의 자질을 잘 보여준다.
1402년(태종 2년) 하륜은 명 영락제의 등극을 축하하는 사절로 가서 이듬해 4월에 명나라 사신 고득(高得) 등과 함께 황제의 고명(誥命)과 인장(印章)을 받고 귀국했다. 궁궐 안 신문고 설치와 지폐인 저화(楮貨) 유통과 같은 태종 시대의 주요 정책에도 늘 하륜이 있었다. 1401년 태종은 백성들의 민원을 듣는 신문고 설치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조정 신료들 다수가 우려를 표방했으나, 하륜은 신문고의 설치가 백성들에게는 큰 혜택이 될 수 있음을 역설했다. 태종의 절대적인 신임 속에 하륜은 고령임에도 관직에 있었다. 하륜은 70세가 되던 1416년 선왕의 능침을 순시하러 함길도(함경북도와 함경남도 지역의 조선 전기 명칭)에 들렀다가 객지에서 생을 마감했다. 죽는 날까지 태종의 참모로서 그 역할을 다했던 것이다.
조선 역사상 가장 큰 전란은 임진왜란이었다. 7년에 걸친 장기전이 지속되면서 백성들의 희생은 컸고, 농업 경제 기반도 무너졌다. 왕은 백성을 버리고 피난을 갔고, 경복궁 등 문화재 손실도 엄청났다. 이런 위기의 시기에도 명 참모는 있었다. 전란 전 이순신을 천거하고 임진왜란 때 현장 지휘자의 역할을 했던 유성룡(柳成龍·1542~1607년)이나, 외교와 국방·경제 모든 분야에 능통하며 선조에서 인조대에 이르기까지 여섯번이나 영의정을 지낸 이원익과 같은 인물이 대표적이다.
유성룡은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좌의정과 병조판서·도체찰사를 겸하면서 전시 정부의 최고 책임자가 됐다. 그는 평양성 사수를 포기하고 의주로 피난하려는 선조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명나라에 구원병을 요청해놓고 또 골짜기까지 들어간다면 다시는 한양을 수복할 수 없다는 논리였다. 그러나 6월11일 선조는 최흥원·정철 등과 영변을 향해 길을 떠났고, 유성룡은 순찰사 이원익 등과 함께 명나라 장수를 맞이하기 위해 평양에 머물렀다.
정미수는 문종의 외손(外孫)으로 아버지는 영양위(寧陽尉)에 봉해진 정종이고, 어머니는 문종의 적녀(嫡女)인 경혜공주이다. 정미수가 태어날 당시 아버지 정종이 세조에 대한 반기를 들었다가 광주(光州)로 유배를 가 있던 바람에 정미수는 광주에서 태어났다. 그의 나이 2살 때 외숙부 단종이 영월에서 사약을 받고 세상을 떠났으며, 곧이어 아버지 정종도 처형당했다. 7살 때인 1462년(세조 8년) 어명으로 어머니와 함께 서울로 들어왔다. 일반적으로 역신(逆臣)의 가족들은 대명률에 따라 연좌(緣坐)되어야 하나, 세조의 특명으로 경혜공주와 정미수는 연좌를 면하였고, 직위도 모두 회복하였다. 성종이 왕이 되기 전 아직 사저(私邸)에 있을 때 같은 유모인 백어리니의 손에서 자랐다. 그 인연으로 성종이 왕이 된 후, 그는 1473년(성종4년) 돈녕부직장을 거쳐 형조정랑이 되었다.
죄인의 자식이 관리가 되었다 하여 여러 차례 탄핵을 받았으나, 성종의 도움으로 무사할 수 있었다. 1476년 중부참봉을 거쳐 이듬해에는 선전관이 되었고, 그 뒤 사헌부장령·충청도관찰사·도승지·공조참판·한성부판윤 등을 지냈다. 어머니인 경혜공주가 병석에 누워 있을 때, 당시 16세이던 정미수는 항상 약물을 먼저 맛보고 옷도 벗지 않았으며, 경혜공주의 대변을 직접 맛보는 등 병간호를 극진히 했던 효성 깊은 아들이었다고 한다. 중종반정 때 공을 세워 정국공신(靖國功臣) 3등이 되어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에 올랐으며, 해평부원군(海平府院君)에 봉하여졌다.
정미수에게는 외숙모가 되는 단종 비 정순왕후는 폐위 후 정업원에서 살다가 정미수의 집에서 승하하였다. 그래서 단종과 정순왕후의 제사도 정미수가 받들었다. 정순왕후는 정미수의 선산에 안장되었는데, 현재의 사릉(思陵)이다. 사릉은 왕비릉으로 복위되기 전까지 해주 정씨 집안에서 관리하였다. 2012년 7월 경혜공주가 정미수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내용을 담은 《경혜공주 분재기(分財記)》가 발견되었다. 해당 문서는 해주 정씨 종가(宗家)에서 소유하고 있던 문서로, 정미수가 정선방에 있는 집과 통진(지금의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집 등을 어머니로부터 물려받는 내용이 담겨있다. 유자광에 의하면 정미수가 현덕왕후(경혜공주의 어머니)의 복권(復權)을 처음 주장했고, 남효온(南孝溫)과 김일손(金馹孫)을 사주하여 복권 상소를 올렸다고 한다.
1512년(중종7년) 음력 4월 15일 향년 57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그는 이덕량의 딸과 혼인하였고 첩도 따로 두었으나, 자녀가 없어 7촌 조카인 정승휴로 하여금 후사를 이었다.
〈연산군 일기〉에는 정미수에 대해 "문종의 외손으로 궁중에서 자라나 호화와 사치가 습관이 되었으나, 선비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며 청의(淸議)를 말하여, 갑자사화에서 사람들을 구하기에 힘썼다."라고 평하고 있다. 정미수의 신도비문(神道碑文)을 지은 강혼은 정미수에 대해 "외모가 수려하고 옥사(獄事)에 대해 논의할 때에는 매사에 깐깐하여 일의 경중을 꼼꼼히 따졌다. 형조에 있으면서 억울한 처지에 놓인 죄 없는 사람들을 살렸다." 등의 평이 남아 있다.
사랑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하는 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고 도파민 분비도 늘어난다. 도파민은 사람이 즐겁고 유쾌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데, 사랑에 빠지면 분비량이 늘어난다. 사랑의 건강효과는 사랑한다는 말로도 나타난다.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김재엽 교수팀이 노인 남성을 대상으로 7주간 배우자에게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표현을 매일 하게 했더니 매일 이 말을 반복한 그룹은 혈액 내 산화 스트레스 지수가 50% 감소했고, 항산화 능력 지수는 30% 증가했다. 이 외에 우울증이 개선되고 심장 박동이 안정됐다.
2. 스킨십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옥시토신이 분비되는데, 옥시토신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모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특히 키스나 포옹을 하면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돼 연인의 애정을 높여 주고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키스를 하면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글루코 코르티코이드의 생성을 억제해 스트레스를 줄여 주며, 뇌를 자극해 엔도르핀이 나오게 해 아픈 통증을 줄여 준다. 엔도르핀은 모르핀보다 200배 강한 천연 진통제다. 키스를 하면 교감신경이 침샘을 자극해 침 분비가 늘어난다. 침에는 항균물질이 있어 면역기능을 높인다. 키스할 때 뇌에선 코르티솔의 분비를 막아 준다. 키스를 즐기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평균 5년 정도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3. 웃음
"15초 동안 크게 웃기만 해도 엔도르핀과 면역세포가 활성돼 수명이 이틀 연장된다"는 미국 인디애나주 메모리얼 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18년 동안 웃음을 연구한 리버트 박사는 웃는 사람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가 활성화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웃음이 보약"이라는 말이 사실인 셈이다. 웃음은 혈류량을 증가시켜 산소 공급을 늘려 준다. 웃을 땐 진통제 역할을 하는 엔도르핀, 엔케팔린, 옥시토신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된다. 특히 한바탕 크게 웃고 나면 온몸 근육에서 수축과 이완이 자연스럽게 일어나 체내 대사율이 증가하며, 관절 범위의 유연성이 10% 증가한다.
4. 명상과 심호흡
명상은 뇌에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뇌파(알파파)를 활성화한다. 조용하고 쾌적한 장소에 앉아 편안한 자세로 눈을 감고, 배로 천천히 깊게 숨을 쉬는 복식호흡을 5분 동안 하면 긴장을 푸는 데 효과적이다. 명상할 때는 한 가지 단어를 생각하거나, 해변 같은 평화로운 광경을 머릿속으로 그린다. 부드러운 음악은 평온한 마음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심호흡과 함께 점진적으로 근육을 이완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심호흡을 하면 팽창된 허파가 원래 상태로 돌아오기 위해 부교감 신경계가 작동되면서 몸이 이완되고 답답함이 진정된다. 긴장 상황일 때 3~5분간 천천히 심호흡하는 것만으로 맥박과 호흡이 감소하고 긴장이 풀어져 심신이 편안해진다.
5. 일광욕·산림욕
일광욕은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의 분비를 늘려 준다.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겨울에 우울증이 많은 것은 세로토닌 부족과 관계가 있다.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쬔다. 산림욕을 하는 것도 행복에 도움이 되는데, 산림이나 폭포 주변 공기에 많이 포함돼 있는 음이온은 부교감 신경을 일깨워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백어리니는 문종이 세자이던 시절 세자빈 권씨가 친정에서 데리고 온 여종이었다. 그녀는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총명했다. 세자빈 권씨는 경혜공주를 출산한 후 총명한 백씨를 경혜공주의 유모(乳母)로 들였다. 하지만 계유정난 이후 경혜공주의 남편 정종이 역모로 몰려 죽자, 백어리니는 수양대군에게로 넘겨졌다.
파란만장 기구한 삶을 살았던 경혜공주가 원수같은 세조가 왕으로 있는 궁궐에 자식들을 맡기고 홀로 떠날 수 있었던 데에는, 어머니인 현덕왕후의 친정노비이자 유모였던 백어리니의 도움이 컸다. 백어리니는 당시에 세조의 손자인 자을산군(성종)의 유모였는데, 정희왕후 윤씨(세조 비)와 함께 "자식들을 위해서 왕(세조)을 용서해야한다" 라고 설득했다고 한다.
수양대군은 총명한 백씨를 자신의 큰아들(의경세자)에게 주었고, 그 인연으로 백씨는 훗날 성종이 되는 자을산군의 유모가 되었다. 자을산군은 백씨를 마치 생모처럼 존중했으며, 훗날 인수대비(성종 비)가 되는 수빈 한씨 역시 백씨를 극진히 신임했다. 이 같은 인연으로 백씨는 성종이 즉위한 후 봉보부인(奉保夫人)의 자격으로 입궁(入宮)했다. 이처럼 인수대비와 백씨의 인연은 정희대비와 조두대의 인연 못지않게 돈독하여, 정희대비가 조두대를 측근으로 중용했듯이 인수대비 역시 백씨를 측근으로 중용하여 제2의 비선실세로 국정농단을 또 다시 자행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정희대비 사후(死後)에는 궁중의 비선실세가 조두대 한명에서 백씨까지 더하여 두 명으로 늘었난 셈이다. 당연히 권력실세에 빌붙으려는 자들은 조두대와 백어리니에게 줄을 댔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이공(李拱)이라는 인물이다. 이공은 세종 대의 유명한 역법학자 이순지의 아들인데, 실록에는 이들의 국정농단 실태가 여러 차례 기록되어 있다.
“처음에 이공(李拱)이 봉보부인 백씨의 조카딸을 첩으로 삼고 백씨 부부를 부모처럼 섬겼다. 순천부사가 되어서는 몰래 뇌물을 들여 백씨와 깊이 사귀었다. 임기가 만료되어 곧 승지가 되었다가 불상사(不祥事)로 파직되었는데 또 얼마 안 되어 특별히 가선대부에 올라 호조판서가 되었다. 백씨가 아들을 장가 보내던 날, 이공이 백씨의 집안일을 마치 늙은 종처럼 맡아 보았으므로 보는 사람들이 다 비웃었다. 하지만 이공은 권세와 이익을 달게 여겨 스스로 좋은 계책이라고 생각하였다. 안주목사가 되어서는 더욱 부지런히 섬겨 뇌물을 땅으로 나르고 바다로 날라 바쳤다.” 《성종실록: 성종 18년(1487년) 9월 28일》
광주 유배지는 통진에 비해 감시가 훨씬 심했다. 집 주변으로 담장과 난간이 높직하게 둘러 처져 있었으며, 감시병들도 많았다. 게다가 남자 종은 부릴 수 없었고, 여종 세 명만 부릴 수 있었다. 남자 종들을 시켜 무슨 음모를 꾸밀까 우려했기 때문이다. 공주의 동생인 단종은 상왕(上王)에서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등되어 영월로 유배 갔다가 이듬해 사약을 받고 세상을 떠났다. 세조 3년(1457년) 10월 이후에는 정종에 대한 감시가 더더욱 강화되었다. 정종은 공공연히 세조에게 반감을 품은 발언을 하고 다녔고, 결국 세조 7년(1461년) 반역을 도모하였다는 죄로 단종이 죽은 지 4년 뒤에 능지처참(陵遲處斬)에 처해져 죽었다. 그의 시신마저도 팔도로 흩어져 흔적조차 없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렇게 부모도, 동생도, 남편도 모두 잃은 공주의 나이는 겨우 스물여섯이었다. 남편이 사형당할 때 그녀는 둘째를 임신 중이었다.
임산부에 애까지 딸린 공주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여론이 일자, 이를 의식한 수양대군(세조)은 공주를 사면(赦免)하고 한성으로 불러들였다. 실록에서는 공주가 무척 가난하여 세조가 노비를 보내주고 내수사(內需司:궁중 물품관리 기관)로 하여금 집을 지어주게 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야사(野史)인 《연려실기술》에 의하면, 사육신 사건 이후 경혜공주는 전라도 순천부의 노비가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순천부사가 그녀를 노비로 부리려 하자, 공주가 수령 집무실인 동헌에 들어가 의자에 앉으면서 “나는 왕의 딸이다. 비록 죄가 있어 귀양을 왔지만, 수령이 어찌 감히 내게 노비의 일을 시킨단 말이냐?”며 호통을 친 일화가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공주의 신분을 끝까지 유지했던 것으로 보인다. 남편이 역모죄로 죽었으니 원래대로라면 연좌제로 경혜공주와 두 자녀는 노비가 되어야 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실록에도 정종이 죽고 반년만인 1462년 5월에 세조가 경혜공주에게 노비를 내려줄 것을 지시한 기록이 있고, 2012년에 발견된 경혜공주 사망 3일 전에 외아들 정미수에게 남긴 재산 상속에 관한 기록인 《경혜공주 분재기(分財記)》에서 "내가 불행히 병이 들어 유일한 아들인 미수가 아직 혼인도 못했는데 지금 홀연히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 노비는 갑작스러운 사이에 낱낱이 기록해 줄 겨를이 없어 먼저 정선방(貞善坊)에 있는 하사받은 집과 통진(지금의 경기도 김포)에 있는 전답(田畓)을 준다"고 적혀 있다. 그러므로 야사가 허구라는 게 확실히 입증되었다.
경혜공주는 딸을 출산한 이후 두 아이를 왕궁에 맡기고 출가하여 비구니가 되었다. 수양대군의 손자인 성종이 재위할 때 서른여덟의 짧은 삶을 마감하게 된다.
경혜공주(敬惠公主)는 조선 제5대 왕인 문종의 적장녀(嫡長女)이다. 조선시대 임금 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여운 단종의 친누이이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왕위에 올라 삼촌에게 왕위도 빼앗기고 목숨도 빼앗긴 단종 못지않게 파란만장하고 기구한 운명을 겪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여인이다. 10여 년 전 《공주의 남자》라는 드라마에서 그 삶이 다루어 진 적이 있다.
경혜공주는 세종이 왕위에 있을 때인 1436년에 세자 이향(李珦 :문종)과 권씨(현덕왕후) 사이에서 장녀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왕이 아닌 세자인 데다가 어머니가 세자의 첩이었기 때문에, 출생 당시의 경혜공주는 공주가 아니라 옹주였다. 세자의 정실부인, 즉 세자빈이 낳은 딸에게는 정2품 군주(郡主), 세자의 첩이 낳은 딸에게는 정3품 현주(縣主)라는 작위를 수여했다. 그것도 출생 직후 곧바로 작위를 주는 게 아니라, 보통은 일곱 살 이후에 작위를 수여했다. 아마도 유아 사망율이 높았기 때문이었으리라. 경혜공주는 처음에는 ‘현주’였던 것이다.
비록 첩의 딸이기는 했지만, 어린 공주의 삶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두 살 때, 어머니가 세자빈으로 승격되면서, 동궁전 즉 세자의 처소인 경복궁의 자선당(資善堂)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어린 소녀는 아버지가 왕이 되면 공주가 될것이라는 꿈을 안고 살았으리라. 하지만, 여섯 살 때 어머니가 동생(훗날의 단종)을 낳자마자 죽는 바람에 궁을 떠나야만 했다. 당시의 관습대로 재액(災厄)을 피하기 위해 궁(宮)이 아닌 조유례의 집에서 그 부인 및 외가의 여종인 유모 백씨의 손에 컸다. 그녀는 미모가 한양에서도 소문이 날 정도로 매우 아름다웠다고 한다. 이때까지도 그녀의 삶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 이 무렵부터는 정2품 평창군주(平昌郡主)라는 작위를 받고 그에 따른 특권과 대우를 누리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할아버지 세종의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한 열네 살 때부터 경혜공주의 삶에는 그늘이 드리워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열다섯 살이 되어도 세종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왕실에서는 그녀의 혼인을 서둘렀다. 만약 세종이 사망한다면 삼년상(三年喪) 동안은 혼인을 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삼년상의 기간은 36개월이 아니라 윤달을 제외한 25개월이었다(윤달이 있으면 25개월보다 길어졌다). 왕실 식구들은 보통 10대 초반에 결혼했기 때문에, 삼년상을 치를 경우 경혜공주는 혼기를 놓치게 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왕실에서 급히 얻은 배우자는 전(前) 한성부윤 정충경(鄭忠敬)의 아들인 정종(鄭悰)이었다. 한성부윤은 오늘날로 치면 서울시장에 해당하는 관직이다. 《세종실록》에 따르면, 공주와 정종은 세종 32년 1월 24일(1450년 2월 6일) 혼인하였다. 이때 공주는 열다섯 살이었다.
뇌졸중에 좋은 음식으로 먼저 꽁치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꽁치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심근경색을 비롯해 고혈압과 같은 심각한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혈액의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늘려주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A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시력 발달에도 좋으며 빈혈을 예방하고 뼈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로인해 꽁치를 섭취하면 뇌졸중 전조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당근
당근은 여러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이 영양분들이 골고루 균형을 이루고 있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A가 부족해서 생길 수 있는 안구건조, 만성피로 등에 매우 효과적이며 혈압을 내려주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어 뇌졸중에 좋은 음식입니다. 당근 100g을 생즙으로 만들어 하루 3번씩 섭취해주면 고혈압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유나 주스와 함께 섭취하면 변비에 도움을 줍니다. 시중에 파는 당근주스 또한 류마티즘, 노안 백내장, 뇌경색에 효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3. 샐러리 생즙
샐러리는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명한데요~샐러리 특유의 향과 맛때문에 생즙으로 먹기 거북할 수 있지만, 섭취할 경우 뇌졸중 예방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서양에서 많이 사용되는 식품으로 비타민B의 함량이 높아 강장제로 인기가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C와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경련을 진정시키며 혈압을 내리고 정혈, 이뇨작용으로 뇌졸중 전조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고혈압과 생리불순을 치료하는 데 매우 좋은 음식이기도 하죠!
4. 다시마
다시마는 바닷물속에 90여종이나 있는 미네랄을 흡수해 자라왔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철 건강 관리에도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뇌졸중에 좋은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염분이 적고 미끌미끌한 다시마의 섬유질이 혈액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내보내 탄력성을 유지시켜줍니다. 또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칼륨이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여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고구마에는 타닌과 아교질이 함유되어 있기에 위벽을 자극하여 더욱 많은 위산을 분비하여 속이 쓰리는 등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2. 감
감에는 비교적 많은 펙틴과 타닌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두 가지 물질이 위산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위결석을 형성할 수 있다.
3. 우유
우유에는 대량의 단백질이 함유되었다. 때문에 빈속에 마시면 단백질이 열량으로 전화하여 소모되기에 영양·보양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우유는 응당 과자, 빵과 같이 밀가루를 함유한 식품과 함께 먹거나 식후 2시간 혹은 잠자기 전에 먹어도 된다.
4. 사탕
사탕은 쉽게 소화되고 흡수되는 식품으로서 빈속에 많은 사탕을 먹으면 인체는 단시간에 충분한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의 정상치를 유지할 수 없기에 혈액 중 혈당이 갑자기 상승하여 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사탕은 산성식품이기에 빈속에 먹으면 유기체내의 산성·알칼리성의 평형과 여러 가지 미생물의 평형을 파괴하여 건강에 해롭다.
5. 귤
귤은 대량의 유기산, 주석산, 구연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빈속에 먹으면 위산이 급증하여 위점막에 해로운 자극을 조성하게 된다.
6. 토마토
토마토에는 비교적 많은 펙틴과 타닌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두 가지 물질이 위산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용해되기 어려운 겔덩어리를 산생하여 위결석을 형성할 수 있다.
7. 요구르트
빈속에 요구르트를 먹으면 요구르트의 보건작용이 감소된다. 식후 2시간 혹은 잠자기 전에 먹으면 보양·보건, 소화촉진 작용뿐만 아니라 배기·변통작용도 일으킬 수 있다.
8. 바나나
바나나에는 비교적 많은 마그네슘원소가 함유되어 있기에 빈속에 먹으면 인체 내의 마그네슘이 급증하여 인체 혈액 중 마그네슘·칼슘 평형을 파괴하는바 심혈관에 억제작용을 일으켜 신체건강에 해롭다.
9. 두유
두유에는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때문에 빈속에 마시면 단백질이 열량으로 전화하여 소모되기에 영양·보양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돌이켜보면 정희대비의 불명예 퇴진은 사소하다면 사소한 익명서 사건이 발단이었다. 그리고 익명서의 발단은 정희대비의 친정과 측근 조두대의 국정농단으로 최개지가 억울하게 패소했다고 하는 소송사건이었다. 그런데 실제 최개지의 패소가 국정농단 때문인지 아니면 최개지 본인의 잘못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최개지 사건은 흐지부지되었고, 정희대비의 친정과 조두대에 대한 조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종 14년(1483) 정희대비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조두대의 영향력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비록 정희대비의 수렴청정은 끝났지만 왕실 최고 어른으로서의 영향력은 여전했고, 조두대에 대한 신임 역시 여전했기 때문이다. 정희대비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조두대는 연이어 인수대비의 강력한 신임을 확보함으로써 정치적 영향력을 잃지 않았다. 이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 이른바 변처녕(邊處寧) 사건이었다.
성종 22년(1491년) 겨울, 명나라 황태자가 조만간 책봉되리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성종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진하사(進賀使:축하사절)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성종 23년 봄에 진하 정사에 정괄, 부사에 변처녕이 임명되었다. 당시 조선의 거상(巨商) 재벌들은 북경무역을 통해 큰 이익을 남겼다. 조선에서 북경으로 갈 때는 인삼을 가져다가 팔아 이익을 남겼고, 올 때는 또 비단이나 고급 약재를 가져와서 이익을 남겼다. 하지만 북경무역을 위해서는 사신 행렬에 합류해야만 가능했다. 이에 따라 명나라 사행(使行)이 결정되면 조선을 대표하는 거상(巨商)들 사이에 격렬한 경쟁이 벌어졌다. 당시 조선을 대표하는 거상(巨商) 재벌은 고귀지(高貴枝)와 조복중이었다. 고귀지는 정희대비의 친정인 파평 윤씨에 줄을 대고 있었고, 조복중은 조두대의 조카였다.
진하부사에 임명된 변처녕은 처음에 고귀지의 아버지 고윤량(高允良)을 수행군관 명목으로 사신 행렬에 합류시켰다. 본래 수행군관은 사신을 호위하기 위한 무관이기에 장사꾼이 할 수 없는 임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귀지의 아버지는 돈과 인맥을 동원해 그 자리를 차지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자리가 갑자기 조복중으로 교체되었다. 당연히 고귀지는 조복중이 자신보다 더 많은 뇌물을 썼거나, 아니면 조두대를 이용했을 것이라 짐작했다. 분개한 고귀지는 조복중을 찾아가 크게 따졌다. 싸움이 커져 결국 사헌부에 적발되었고 정치문제로 비화되었다.
조두대는 정희대비는 물론 인수대비(의경세자의 부인이자 성종의 어머니)와도 깊은 신뢰가 있었다. 인수대비의 대표작인 <내훈(內訓)>의 발문(跋文)을 조두대가 썼다. “(...) 신(臣)이 가만히 살펴보니 역대의 어진 왕비는 시부모를 부지런히 섬겨 인효(仁孝)의 덕을 다했고, 자식을 엄히 키워 국가의 경사를 이룬 자가 많았지만, 직접 교훈서를 지어 훈계한 자는 거의 없었습니다.(...)”는 내용으로 볼 때, 조두대는 분명 역사(歷史)와 고사(古事)에 두루 능통했다.
수렴청정을 하는 정희대비의 말씀을 관장하는 궁녀일 뿐만 아니라, 국왕 성종의 생모인 인수대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전언(典言) 조두대의 영향력은 실로 상상하고도 남을 만했다. 당연히 조두대의 영향력에 빌붙으려는 자들이 줄을 섰다. 이러한 비선실세를 이용해서 절대 권력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내알(內謁)이었다. 말 그대로 안에서 은밀하게 자행되는 알현과 청탁이 내알(內謁)이다. 한마디로 ‘조선판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이라고 할 수 있다.
조두대는 자신의 내알, 나아가 그 내알에 빌붙으려는 자들을 이용해서 거대한 재산을 축적했다. 물론 자신은 궁중에 있었으므로 직접 나서지 않고, 대신 조카 조복중(曹福重)을 내세웠다. 천민 신분의 조복중은 고모인 조두대를 배경으로 국내외의 각종 이권에 개입해 막대한 재산을 축적했다.
조두대는 큰돈을 시주해 영감암(靈鑑庵)을 중창하기도 했다. 영감암은 오대산 상원사 주변에 있는 암자로 고려 말에 나옹대사가 수도하기도 했지만 조선 건국 후 퇴락했다. 세조 12년(1466) 국왕의 상원사 행차에 동행했던 조두대는 영감암의 사연을 듣고 중창하기로 결심했다. 본인의 입신양명과 부모의 극락왕생 그리고 세조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해서였다. 중창공사는 세조 13년 봄부터 예종 1년 가을까지 2년 반이나 걸린 대공사였다. 성종 5년(1474)에는 암자에서 수도하는 스님들의 생활을 위해 논 10섬지기를 시주했는데, 대략 1만 6천 평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이렇게 정희대비의 수렴청정과 더불어 조두대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온갖 구설이 난무했다. 궁중 비화(祕話)에는 거의 빠짐없이 조두대가 등장했다.
이런 상황에서 성종 6년(1475년) 11월 익명서 사건이 발생했다. 조정중신들이 작당하여 역모를 도모한다는 내용의 괴문서가 승정원 문에 붙었던 것이다. 익명서는 묻지 않고 바로 소각하는 것이 당시 관행이었지만, 이미 소문이 널리 퍼졌고 이름이 거론된 조정중신들은 사퇴의사를 밝혔다. 성종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큰 상을 내걸어 주모자를 색출하려 했다. 만약 주모자가 자수하면 면죄해주고, 모의에 참여한 자가 고발하면, 천인이면 면천하고 양인이면 3품 관직을 내리고, 주모자를 체포 또는 고발하는 자도 같은 상을 내린다는 파격적인 내용이었다.
조선시대의 궁녀는 “아는 것을 말하지 말고, 들은 것을 기억하지 말라!”는 것을 철칙(鐵則)으로 삼아야했던 신분이었지만, 여종에서 궁녀가 된 성종 시대의 ‘조두대’는 당대의 권력실세로 국정을 농단했던 인물이었다.
조선 제8대 왕 예종이 승하한 뒤, 성종이 왕위에 올랐다. 예종이 왕위에 오른 지 얼마 되지 않아 후사도 없이 갑자기 죽는 바람에 13세의 성종은 후계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이었다. 세조의 큰아들로 세자로 책봉되었다가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죽은 의경세자(덕종)의 둘째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신숙주를 비롯한 조정의 중신들은 왕실의 최고 어른인 정희대비(세조 비)에게 수렴청정을 요청했다. 정희대비는 “나는 문자를 몰라 국정을 결단하기 어렵지만, 주상의 생모인 수빈(粹嬪:인수대비)은 문자도 알고 사리도 알아 감당할 만하다”며 사양했지만 대신들의 간청 끝에 수락했다.
이렇게 시작된 정희대비의 수렴청정은 심각한 문제를 불러왔다. 조선시대 행정문서는 한문으로 작성되었고, 그 한문을 아는 사람들은 거의 남성이었기에 문제는 더 심각했다. 문자를 모르는 정희대비의 수렴청정은 우선 승정원에 모이는 문서를 승지들이 모두 한글로 번역했다. 그 다음 번역 문서를 승전색(承傳色:임금의 뜻을 전달함) 환관을 통해 정희대비에게 전달된다. 정희대비가 결재하거나 명령하는 한글 문서는 다시 승전색 환관을 통해 승지들에게 전달되고, 승지들은 이 문서를 한문으로 번역해 해당 관청에 발송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정희대비는 수시로 승전색 환관과 승지들을 만나야 했다. 여성인 정희대비는 이것이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대안으로 한문에 능숙한 측근 여성을 한명 내세우게 되었다. 당시 정희대비의 측근 여성 중 한문에 능숙한 여성이 두 명 있었다. 한 명은 성종의 생모이자 정희대비의 큰며느리인 수빈 한씨(인수대비)였고, 다른 한 명은 조두대(曹豆大)라는 여종이었다. 큰며느리 수빈은 한문을 잘 안다는 이유로 수렴청정 적격자로 추천되기까지 됐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정희대비는 조두대라는 여종을 측근으로 두게 되었다.
조두대는 환관과 승지를 대신해 정희대비의 결재문서와 명령문을 작성했다. 그리하여 정희대비에게 가는 모든 행정문서는 조두대를 거쳤고, 결재문이나 명령문 역시 조두대의 손을 거치게 되었다. 정희대비와 조두대의 역할에 따라 승정원을 비롯한 궁중기구는 물론 의정부와 6조 등 중앙정부조직이 유명무실화될 수도 있었다. 천민 출신인 궁녀 조두대가 정희대비와 함께 권력구조의 정점에 자리하고 모든 문서를 담당했다는 사실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1g의 청국장에는 10억마리 이상의 균이 들어있는데 이는 유산균 음료의 100배에 달한다. 이 균은 위와 장에서 소화와 흡수를 돕고 변비와 설사를 예방한다. 청국장 속의 유익한 균이 정장작용을 해 장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든다. 섬유질도 다른 식품보다 5배 이상 많고, 사포닌도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B군(B1, B2, B6)이 간을 보호하기 때문에 음주 뒤에 청국장을 먹으면 숙취가 빨리 해소된다.
2. 항암 효과가 있다.
콩이 가지고 있는 사포닌은 발암 억제 작용을 한다. 또한 청국장에 많은 제니스테인은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파이틱산, 트립신 억제제 같은 항암 물질도 풍부하다.
3. 노화를 막는다.
비타민 E의 항산화 작용으로 우리 몸속에서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비타민 B군이 풍부하여 피부 노화를 막는다.
4. 비만을 막는다.
청국장에는 비타민 B군과 칼슘을 비롯한 미네랄이 풍부하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비만을 막고, 레시틴과 사포닌이 혈액속의 과도한 지방을 흡수하여 배출한다.
5. 뇌졸중을 예방ᆞ치료한다.
레시틴과 단백질 분해 효소가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이나 콜레스테롤을 녹여 뇌졸증과 같은 혈전질환을 예방ᆞ치료한다.
6. 치매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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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의 레시틴이 분해되면서 콜린이라는 물질이 생긴다. 콜린은 치매환자에게 부족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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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당뇨병을 예방한다.
섬유질이 풍부하여 당의 흡수가 천천히 되도록 돕는다. 또한 비타민 B2는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레시틴도 인슐린의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어 당뇨병을 예방ᆞ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8. 고혈압을 치료한다.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바실러스균에 의해 아미노산이 만들어지는데, 아미노산은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요 인자인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혈압을 떨어뜨린다.
9.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청국장 100g에 칼슘 90mg이 들어 있고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K가 풍부하여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
10. 심장질환을 예방한다.
단백질 분해 효소가 심장 관련 혈관에 존재할 수 있는 혈전을 녹여 심장질환과 40대 이후에 찾아올 수 있는 돌연사를 예방한다.
11. 빈혈을 막는다.
청국장 100g당 3.3mg의 철분이 들어 있고 악성 빈혈을 막는 비타민B12도 함께 있어 빈혈을 예방한다.
12. 피부미용에 좋다.
레시핀이 장 속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 E와 비타민B군도 많다. 청국장 특유의 점액질은 피부 보습에 효과적이다.
13. 피부병을 치료한다.
피부병 예방과 치료에 좋은 비타민 B2와 B6이 풍부하고 리놀렌산 등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무좀을 비롯한 각종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
14. 정력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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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에 있는 아르기닌이라는 아미노산과 레시틴은 남성의 정액을 이루는 구성 성분이다. 아르기닌 아미노산은 일산화질소의 전구물질(전 단계물질)로 일산화질소는 음경의 혈액 흐름을 개선시켜 성생활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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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속 알리신 성분이 위암 발생 물질로 지목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줍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플라이 샤워박사는 일주일에 마늘 18g을 먹으면 위암을 50% 예방할 수 있고, 결장암은 30%를 예방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2. 간암을 예방하는 양송이버섯
버섯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손상된 간이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할수 있고,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강화와 암 예방 및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해줍니다. 버섯속 AHCC성분은 암을 공격하는 자연 살상 세포를 활성화해줍니다. 일본 간사이 의대 야수오 가미야마교수는 실험을 통해 버섯의 우수한 항암 효과를 밝혀낸 바 있습니다.
3. 유방암을 예방하는 검은콩
콩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여성호르몬이 지나치게 분비되는 것을 막아 암을 예방해줍니다. 콩을 많이 먹으면 유방 조직의 밀도가 낮아져 가슴이 부드러워지며, 폐경기 증상까지 줄여준다고 알려졌습니다.
4. 자궁암을 예방하는 미역
일본 이로사키 대학 의학부는 실험을 통해 미역에 함유된U-푸코단이라는 섬유소가 암세포를 없애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U-푸코이단은 정상 세포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암세포만을 자멸하도록 유도했으며, 72시간뒤 거의 모든 암세포가 소멸했다고 합니다. 또 미역속 알긴산은 중금속이나 발암물질 등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5. 폐암을 예방하는 시금치
시금치에 많은 엽록소는 암을 저지하며, 엽산과 비타민B12는 암세포가 될수 있는 전암 단계의 세포를 정상 세포로 바꾸어 줍니다. 미국 텍사스 대학 세클교수에 의하면 시금치룰 많이 먹는 흡연자는 폐암에 걸릴 확률이 1/8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시금치는 데치거나 볶아 먹어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며 하루 7~8뿌리 정도 먹으면 적당합니다.
6.대장암을 예방하는 생강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장을 연동시켜 변비를 예방하고 장내 이상 발효를 억제하며, 진행 단계에서 암 증식 세포를 억제한다고 알려졌습니다.
7. 식도암을 예방하는 당근
당근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암 발생과 진행을 억제하며,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 부족한 베타카로틴을 보충하게해 식도암, 폐암, 위암을 예방합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매리 워드 박사는 식도암과 위암의 위험이 40~60% 낮은 살람들의 메뉴에 당근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8.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토마토
토마토 속 리코펜, 비타민 C, 셀레늄등의 항암 성분은 전립선암 세포의 증식을 지연시키고 암 유발 물질이 형성되기 전에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의 연구에 의하면 일주일에 최고 10번 이상 토마토가 들어간 음식을 먹은 사람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45% 낮았다고 합니다. 토마토는 하루 1~2개만 먹어도 충분합니다.
9. 피부암을 예방하는 늙은 호박
늙은호박에 들어 있는 루테인은 피부암을 예방하며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미국 마운트 사이나이 의대 제임스 스펜서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피부암 환자에게 5년간 베타카로틴을 먹게 한결과 몇가지 피부암 세포 형성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10. 혈액암을 예방하는 녹차
녹차속 카테킨 성분은 정상 효소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수적인 효소의 활성을 억제합니다.
▶암 세포가 좋아하는 영양분
1.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다. 아스파탐과 같은 대용품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2.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 내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3.암 세포는 산성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색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또한 육류는 가축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콩의 주요 성분인 레시틴, 사포닌, 이소플라본은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콩에 들어 있는 레시틴은 물이나 기름과도 잘 융화하는 성질이 있어, 혈액 중에 레시틴이 충분하면 콜레스테롤은 혈액에 녹아 장으로 운반되어 처리된다.그 결과 혈액 속의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붙어 있지 않아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❷ 견과류
땅 콩,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가 비타민E다. 또한 베타카로틴과 치매 예방에 유효한 레시틴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땅콩의 떫은 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한다.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❸ 해조류
섬유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저열량 식품이다. 다시마, 미역 등의 해조류는 건강에 좋을뿐더러 살이 찌지 않는 식품으로 인기가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등의 수치를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다시마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알라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❹ 녹황색 채소
깨끗한 혈액, 탄력 있는 혈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활성산소와 대응해야 한다. 토마토, 당근, 호박, 시금치 등의 녹황색 채소는 뛰어난 항산화 성분을 갖고 있다.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대표적인 영양성분은 비타민C, 베타카로틴, 비타민E. 이러한 항산화 비타민이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❺ 등푸른 생선
신선한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EPA와 DHA는 나쁜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혈전을 녹이는 작용도 한다. 이는 혈액을 깨끗하게 해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❻ 토마토
토마토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 토마토의 대표적인 영양성분은 바로 빨간 색소인 리코펜. 독성이 강한 활성산소는 혈관에 상처를 입혀 각종 질병과 노화를 촉진시킨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밝혀진 리코펜은 우리 몸을 지키는 효소를 생성한다. 하루 1개씩 토마토를 섭취하면 원활한 혈액순환에 효과를 볼 수 있다.
❼ 마늘
마늘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한다. 항산화작용은 동맥경화 예방 및 건강한 혈관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마늘의 매운맛의 근원이 혈액을 맑게 해준다
❽ 양파
양파에 있는 유효성분 중 하나가 퀘르세틴인데, 이는 양파의 황색 색소 성분으로 황산화작용에 의해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또 하나는 매운맛을 내는 유황 화합물인 유화프로필이다. 조리법에 따라 혈당치,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❾ 깨
깨에는 깨끗한 혈액이나 건강한 혈관 유지에 도움을 주는 세사미놀과 세사민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열량이 높기 때문에 하루에 큰 숟가락으로 한 스푼 정도만 섭취하도록 한다.
❿ 현미와 보리
현미에는 백미보다 3~4배 많은 섬유질과 비타민E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보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B2는 산화를 억제하고 비타민B1은 혈액을 맑게 해준다. 통곡식에는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다.
어떠한 항암제, 어떠한 치료제와도 비교할 수 없는 대단한 효과를 지닌 제품이 있는데 우리는 암에 걸리면 어쩌나 걱정하고 살고 있습니다. 팔지도 않고 돈으로 살수도 없는 치료제를 소개합니다.
1. 엔돌핀
1 특징 : 우리 몸속에서 생성되는 약이다. 웃으면 나오는 희한한 제품이다. 배꼽을 쥐고 눈물이 나올정도로 웃을 때 가장 많이 생산된다. 돈으로는 살 수는 없는 약이다. 그냥 웃으면 된다.
2 효능 : 진통효과(몰핀의 200배), 소염효과, 면역력 증강, NK세포(암을 죽이는) 증가시킴, 심장질환을 없애준다. 스트레스해소, 그 밖에 무지하게 많은 효과가 있다.
3 부작용 : 주름살이 조금 생기지만 별 지장이 없다. 머리카락도 안빠지고, 피부가 망가지지 않고 좋아진다. 그러므로 부작용은 없다.
2. 세로토닌
1 특징 : 편안할 때 나오는 호르몬제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자주 만들어지고 좋은 곳에 갈때마다, 좋은 소식을 들었을 때, 좋은 음악을 들었을 때, 감사한 생각을 할 때, 수시로 생산되는 약이다. 돈으로는 살 수는 없는 약이다. 쉽게 만들수도 있지만 별 신뢰를 하지 않는 약이다.
2 효능 : 마음의 긴장을 없애주고 혈압을 안정시켜준다. 멜라토닌(잠이 오게 하는) 호르몬을 분비케 해주고 엔돌핀도 생산케 도와준다. 우울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밖에 우리가 알 수 없는 많은 효과가 있다.
3 부작용 : 물론 없다.
3. 도파민
1 특징 : 몸을 유연하게 해준다. 주로 연애할 때, 사랑 할 때, 사랑을 받을 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로맨틱한 분위기에 젖었을때 나오는 약이다. 돈으로는 살 수 없으나 사랑만 하면 나오는 구하기 쉬운 제품이다.
2 효능 : 엔돌핀과 세로토닌과 함께 생성될 때가 많으며 불편한 남녀의 관계를 금방 뜨거운 관계로 만들어주는 대단한 효과가 있다. 전신의 유전자가 활성화 되게 하는 기적적인 효과를 가졌으며 혈액순환을 도우므로 여성의 얼굴이 예뻐지게 만든다.
3 부작용 : 사랑이 끊어지면 심한 허전함을 몰고 오기 때문에 사랑이 끊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된다. 도파민의 정체를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할 것(참 중요!) 조금 어지러운 증상이 있으며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서서히 복용을 해야 된다.
4. 다이돌핀
1 특징 : 지금까지 제시한 제품 중에 가장 우수한 제품이다. 우리 몸에서만 생산되며 다른 사람에게서 받을수도 줄 수도 없는 제품이다. 노래를 들을 때, 감동 받을 때 나오는 호르몬이다. 감동의 정도에 따라 생성되는 양의 차이가 난다.
2 효능 : 엔돌핀 효과의 4,000배다. 어떻한 크기, 어떠한 형태의 암도 하루 아침에 없어질 수 있게 한다. 통증도 순간에 없어지게 한다. 모든 괴로움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한다. 죽음의 고통도 벗어나게 하는 대단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반복해서 자주 화를 내면 머리는 항상 무거워져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몸은 차가워져 순환이 안 되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해도 문제가 된다.
말이 많다는 것은 오장육부의 기운을 입과 혀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신경과 근육 쪽으로 몰리게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현상이 누적되면 기운이 약한 사람은 오장육부가 기운이 부족하여 차가워지고 병이 생긴다.
하루 종일 앉아서 머리만 쓰고 다리는 쓰지 않으면 다리의 기운이 약해진다. 기운이 약해지면 역시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고 머리가 무거워진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장시간 일을 해도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몸에 들어온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 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된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 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癌)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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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을 구성하고 발모를 촉진 한다. 검은콩은 단백질의 주공급원으로 모발 성장에 꼭 필요한 시스테인이 함유되어 탈모를 방지하고 지연시킨다. 신장을 강화하고 해독력이 뛰어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영양분이 두피에 골고루 전달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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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흑임자
신진대사와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다. 신장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혈액순환이 안 돼 두피와 모발 끝까지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탈모가 생긴다. 검은깨는 신장의 기운을 보충하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레시틴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킨다.
3. 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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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발육 촉진제 함유. 해조류에는 모발 발육 촉진제인 옥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모발의 구성성분인 케라틴의 형성을 돕는 각종 비타민과 요오드, 아연, 유황, 철분, 칼슘 등이 들어 있어 모발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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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기자
탈모의 원인인 두피의 열을 내려준다. 신경이 흥분하면 여성형 탈모가 찾아오기 쉬운데 이럴 때 구기자 달인 물을 마시면 신경이 안정된다. 또한 구기자는 모발을 만드는 세포와 조직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효과가 있다.
5. 잣
모낭을 조여주고 튼튼하게 만든다. 잣은 오장의 기능을 높이는 기능이 뛰어나 피부와 모발에 근본적으로 작용하는 두피 건강 음식이다. 특히 비타민 A와 E가 풍부해 두피의 모공을 튼튼하게 조이는 효과가 있다.
6.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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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유발 호르몬 DHT 억제.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 DHT 생성을 억제해 탈모를 예방한다. 또한 녹차의 타닌 성분은 모세혈관을 확장, 신체의 끝부분인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 탈모를 막고 폴로보노이드 성분은 모공을 조여 청결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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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과
탈모를 막는 아연의 훌륭한 공급처. 아연이 부족하면 모낭이 약해져 머리가 쉽게 빠지고 호르몬 불균형으로 세포가 쉽게 재생산되지 않는다. 인체에 아연이 부족하면 탈모, 손톱 기형 등의 증상이 보이는 것도 바로 그 때문. 사과는 아연 함유량이 많아 아연 부족으로 인한 탈모에 효과적이다.
8. 호두
비타민과 불포화지방의 보고, 호두의 대표적인 영양분인 비타민 B1과 E는 두피의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발모를 촉진한다. 불포화지방산과 미네랄은 피를 맑게 하고 영양분을 공급해 탈모를 예방한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불균형과 신진대사 문제로 인한 탈모에 효과적이다.
9. 석류
천연 에스트로겐의 콜라겐 합성으로 두피에 영양 공급. 석류씨에 풍부한 에스트로겐은 피부의 탄력과 두피 환경에 관여하는 콜라겐 합성을 도와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해 영양을 공급한다.
0. 솔잎
머리털이 솟아나게 하는 양의 기운. 한방에서는 솔잎에 양의 기운이 있어 두피에 에너지를 준다고 한다. 동의보감에도 "솔잎은 머리털을 나게 하며 오장을 편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비타민 A·C·K는 물론 엽록소와 칼슘이 함유되어 담즙 분비를 촉진해 탈모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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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에 널리 여러가지 빛깔과 모양으로 자라나는 버섯들은 갑자기 나타났다가 쉽게 사라지기 때문에 예로부터 신비한 요정의 화신이라고도 불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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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며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건강 식품이에요. 종류도 이름도 참 다양한 버섯들. 각각의 효능은 어떤지 알아볼까요?
1. 영지버섯
피를 맑게 하고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피 속의 노폐물을 없애 당뇨병에 좋다. 간염, 위염, 위궤양 등 소화기 지병에도 효과가 있다.
2. 상황버섯
면역력을 강하게 하고 해독 작용을 한다. 부인병과 식중독, 감기 등에 효과가 있으며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독성이 있어 지나치게 복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
3. 동충하초
기침을 멎게 하고 피로를 푼다. 모세혈관을 넓혀 피부와 근육에 탄력을 준다.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며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4. 운지버섯
간세포를 보호하는 성분이 있어 간염 등 만성 간질환에 좋다. 항암 성분이 뛰어나 암 연구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5. 말굽버섯
소화기 질병에 좋다. 식도암과 위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 지혈, 염증, 음식을 먹고 체한 것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기와버섯 핵산, 단백질, 다당류가 풍부하다. 유선암, 자궁암, 폐암 등의 수술 뒤에 3~4g씩 하루 3번 복용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다.
6. 송이버섯
‘동의보감’에는 송이버섯이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매우 향기롭다. 솔 기운을 받으면서 돋는 것으로 버섯 가운데 제일이다’라고 적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성분이 있어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도 효과가 있다. 햇볕에 말린 송이버섯은 비타민D 덩어리라 할수 있을 만큼 영양분이 많다. 비타민은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운다.
7. 표고버섯
주변에서 구하기 쉽고 값도 싸서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표고버섯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명약이라 알려졌을 만큼 영양이 풍부하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는 ‘기를 강하게 하고 허기를 느끼지 않게 하여 풍을 고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피를 맑게 하고 식욕을 돋워주는 효과도 있는데,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 같이 넣으면 흡수가 더 잘된다. 또한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레티난은 강력한 항암 물질로 면역 체계를 활성화한다. 따라서 암뿐만 아니라 감기 같은 바이러스 질병과 고혈압, 당뇨에도 효과가 있다.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은 생표고버섯보다 2배 정도 영양이 많은데, 특히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많아 이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8. 느타리버섯
요리에 널리 이용되는 느타리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이며 나머지를 단백질과 지방, 무기질 등이 차지하고 있다. 칼로리가 거의 없고 맛이 좋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느타리버섯은 비타민 B2, 니아신, 비타민D가 풍부한데 비타민 B2는 성장을 촉진하고 지방, 단백질,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돕는다. 느타리버섯에서 추출한 진액을 암 환자들에게 임상실험한 결과 유방암과 폐암, 간암에 큰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암 치료 과정에서 일어나는 구토, 탈모, 설사 등의 부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9. 팽이버섯
각종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조절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암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팽이버섯을 자주 먹는 사람의 경우 식도암, 위암, 췌장암 발생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반 이하로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10. 양송이버섯
소화를 돕고 정신을 맑게 하며 비타민 D와 비타민 B2, 타이로시나제, 엽산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예방과 빈혈 치료에 효과가 있다. 전분이 없어 당뇨병과 비만에도 좋다. 항암 작용, 항바이러스 작용, 고혈압 강하 작용, 동맥경화 등에도 큰 효능이 있다.
11. 목이버섯
간장이나 위장이 부었을 때도 사용하며, 편도선염에도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나무 종류에 따라 사용을 다르게 한다.
뽕나무에서 자라는 목이버섯은 갱년기 장애에 좋으며, 회화나무 목이버섯은 하혈에 효과가 있다
귤껍질을 진피라고 하는데 이 진피에 들어 있는 히스페리틴 성분이 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 과육보다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어 피로 회복, 피부 미용에도 좋다.
<마시는 법>
귤껍질을 깨끗이 씻어 그늘진 곳에서 바싹 말린다. 진피 50g에 물 1l를 붓고 은근한 불에 끓이다 물이 정도로 줄어들면 불을 끈다. 농약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유기농 귤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❷ 연비차
감비차라고도 하는 연잎을 끓여 만든 차로 지방 제거 효과가 있기로 유명하다. 중국인들이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살을 빼는 다이어트 차이기도 하다. 살이 빠지면서 피부도 고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시는 법>
깨끗이 씻어 말린 연잎 60g, 율무·산사자 10g씩, 진피 5g, 끓는 물 600ml을 믹서에 넣고 간다. 이것을 다기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우려 마신다.
❸ 오매 산유수차
시고 단맛을 나는 산유수는 지방산이 풍부해 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 오매는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소화는 물론 변비,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마시는 법>
오매 150g, 산유수 75g, 계화원고 2작은술, 설탕 약간을 준비한다. 오매와 산유수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 2l의 물과 함께 강불에서 올려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40분 정도 더 끓인다. 마지막에 계화원액과 설탕을 넣고 좀 더 끓인 다음 2분간 그대로 두었다가 따라 마신다.
❹ 맥아차
맥아는 보리 이삭 가운데 싹이 난 부분을 말린 것. 소화를 돕고 복부 팽만감을 없애주며 지방을 제거하고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마시는 법>
용기에 물 600ml를 넣고 끓어오르면 맥아 75g을 깨끗이 씻어 넣고 약불에 10분간 끓인 다음 맥아를 걸러내고 마신다.
❺ 상지차
『동의보감』에 비만에 좋은 한방차로 소개되었을 만큼 다이어트에 응용되었다. 식욕을 억제하고 섭취한 음식물의 흡수를 막는다. 탄수화물 흡수억제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공복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마시는 법>
잎이 피기 전의 어린 뽕나무 가지를 잘게 썰어 그늘에 말려 볶은 것 30g을 준비해 뜨거운 물 500ml에 우려내 마신다. 한꺼번에 많이 끓여서 식후와 식전에 물처럼 마신다
붉은색 육류 등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길면 발암물질과 장 점막과의 접촉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따라서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매일 규칙적으로 배변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결장에 쌓여 있던 대변 재료가 직장으로 이동하면서 그 자극이 대뇌피질로 전달되어 배변욕구가 일어난다. 이것을 "위대장반사운동" 이라고 하는데, 아침식사 후가 가장 강하다.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배변욕구를 오래 참으면 대장 센서가 마비되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배변욕구 자체를 느낄 수 없다. 물이나 우유, 커피 등을 마셔 가급적 오전 시간에 배변 활동을 하는것이 좋다.
❷ 반찬은 채소와 해조류, 후식은 과일!
배변 활동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채소와 해조류, 과일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이 좋다. 하루에 야구공 크기의 과일 2개, 채소 2접시, 나물 한 접시 분량을 각각 선택해서 먹어보자.
과채류의 색이 진할수록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발암물질을 막아 준다. 색깔마다 비타민C,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엽산 등 암 억제 물질이 다르므로,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고루 먹으면 더 좋다.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대장암과 대장용종 위험이 40-60%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❸ 현미나 잡곡밥, 통밀빵!
탄수화물을 섭취한 뒤 흡수 속도를 반영해 수치화한 값이 당지수다. 당지수가 높은 식품은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2차적으로 대장암 발생을 높일 수 있다. 평소 흰쌀밥이나 흰빵 대신에 당지수가 낮은 현미나 잡곡밥, 통밀빵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대장암 예방에 좋을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되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❹ 저녁 과식이 위험한 이유!
아침, 점심식사는 부실하게 하면서 저녁이나 야식은 과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런 식습관은 대장 건강에 최악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 박정범 원장은 "저녁에 섭취 칼로리가 많고 술까지 마시면 하루 총 칼로리가 크게 늘 수밖에 없다. 이러한 식습관은 장 안에 부패물질을 한꺼번에 많이 발생시켜 장염이나 궤양 등 대장 관련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고 했다.
❺ 식후 야외 활동!
직장인이라면 점심식사 뒤에 사무실 밖에서 최소 20분정도 햇볕을 쬐면서 산책을 하자. 스트레스 해소 효과와 함께 햇볕을 받으면 몸 안에서 저절로 생성되는 비타민D로 인해 대장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스트레스는 그 자체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더욱이 한국 남성은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로 푸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❻ 적색육 대신 닭고기와 생선으로!
적색육(붉은 고기)은 소화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화합물을 생성한다. 적색육에 함유된 철은 소화되면서 역시 발암물질인 철이온으로 바뀐다. 소주와 삼겹살을 배부르게 먹는 우리의 회식 문화가 대장암 발병을 부를 수 있는 것이다. 회식 메뉴에 닭고기 등 백색육이나 생선을 포함시키면 대장암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❼ 술안주는 멸치나 노가리!
부득이 2차를 가야한다면 순한 술을 고르고 안주는 멸치, 노가리 등 뼈째 먹는 생선을 주문하자. 칼슘이 대장암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소주, 양주 등 독주에 소시지 등 적색육 가공식품을 곁들이는 건 최악의 조합이다.
❽ 땀 날 정도로 운동!
매일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자. 집 주변을 뛰는 조깅이나 산책, 줄넘기 등이 좋다.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해서 대장암을 예방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대장암 위험이 30%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땀 날 정도로 운동을 해야 대장암 위험인자인 비만과 당뇨병을 막을 수 있다.
바나나는 비타민A가 풍부하여 건성피부나 잔주름이 많은 노화피부에 좋아요. 껍질을 벗낀 바나나를 강판에 갈아낸 뒤 흑설탕 에센스와 섞어 세안한 얼굴에 펴바르면 끝! 30분 뒤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면 내 피부두 꿀피부~ 천연팩이니 트러블 걱정도 없겠어요
⓶ 비누와 흑설탕에센스 세안
세안은 피부의 각질과 더러움을 없애주는 가장 기본적인 첫 번째 단계인데요. 피부건조가 심한 환절기에는 흑설탕을 이용하여 세안을 해보세요. 비누에 거품을 내어 세안하고 마지막에 흑설탕과 물을 1:1 비율 로 섞고 끓여 시럽상태로 만든 흑설탕에 센스를 화장솜에 묻혀서 얼굴을 마사지 하듯 닦아내면 되요.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구어 내면 돈답니다. 사실 간단한거 같으면서도 간단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래도 큰 돈 들이는 게 아니니 실천해 보세요
⓷ 보습에 최고! 흑설탕 목욕
표백을 하지 않은 흑설탕은 비타민 미네랄을 공급하여 피부를 윤기 있게 가꾸어 주는데요. 기능성 화장품보다 효과 좋은 천연재료 흑설탕으로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게 가능하답니다.
⓸ 리프팅효과 백점! 흑설탕팩
피부의 탄력이 떨어졌을때는 흑설탕으로 팩을 하면 금세 탱탱한 피부가 되는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세안을 한 뒤 흑설탕에센스를 화장솜에 묻혀 얼굴에 올려두는데요. 15분 정도후 미온수로 씻어낸 뒤 찬물로 씻어내면 효과만점 이랍니다.
⓹ 흑설탕 핸드마사지
손이 거칠어 졌을 때에는 흑설탕 에센스를 미지근하게 중탕한 우유를 섞어 손을 마사지하는데요. 마사지한뒤 비닐장갑을 끼고 10분정도 있다가 헹구어내면 손이 한결 보송보송해 진답니다
현재, 사람의 체온은 36.5°C가 아니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36.5°C에 못 미치는 저체온증의 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데 체온 1도만 높여도 암·당뇨·고혈압 이길 수 있다?
“체온 1도만 높이면 만병 이긴다!”
내 몸 건강 완전히 바꿔 줄 잃어버린 체온 1도 되찾는 최고의 건강 비결은?
체온 저하는 신체 대사력, 생명력, 면역력 감소에 관계가 높으며 암 발생 가능성이 증가 합니다. 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대부분이 35도대의 저체온 상태임을 확인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지는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저체온증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암세포가 가장 생존하기 이상적인 온도는 35도 이며 네옵트린이라는 독성 물질을 지속적으로 분비하여 인체의 자율신경계를 교란시켜 체온을 자꾸 낮추게도 합니다.
인체는 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하려는 항산성 기능이 있는데 암 환자의 경우 이 항산성 기능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인위적으로 체온을 상승시키고 유지하려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즉 암은 평생 관리하여야 하는 질병이기에 현대의학적 치료가 끝났다고 방심을 하여서는 안되며 너무 두려워하거나 지나친 심리적 불안감은 좋지 않습니다.
✅ 체온 1°C 올리는 방법.
❶ 반신욕과 족욕
반신욕은 38~40°C의 온도로 10분 이상, 족욕은 40~43°C의 온도로 30분 이상 유지해야 몸 속 온도를 1°C 이상 높일 수 있다. 또 족욕은 잠들기 전 30분~1시간 전에 하면 숙면에 도움을 준다.
❷ 상온의 물 먹기.
냉수 먹고 속차리다 면역력 떨어져 속 망가진다.
❸ 꾸준한 운동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의 활동량을 높이고 체온이 올라가서 면역력도 높아지기 때문에 근육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다.
증삼이 살인을 했다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사람됨을 가장 잘 아는 어머니가 믿을 리 없다. 증삼이 누구인가? 孔子(공자)의 제자로 曾子(증자)로 불리며 顔子(안자)와 함께 가장 훌륭한 제자에 드는 사람이다. 하루에 세 번씩 자신이 한 일을 반성한다는 三省吾身(삼성오신)의 주인공으로 공자의 도를 계승하여 동양의 五聖(오성)중 한 사람으로 불린다. 공자와 안자, 그리고 子思(자사), 孟子(맹자)와 함께이다. 그 뿐 아니다. 어머니를 지극한 정성으로 모신 효행은 二十四孝(이십사효)의 한 사람으로 꼽게 했다. 이런 증삼이 살인을 하다니 어찌된 일일까.
증삼이 魯(노)나라의 費城(비성)이란 곳에 있을 때였다. 이 마을에 증삼과 이름과 성이 같은 일족이 살았는데 이 同名異人(동명이인)이 사람을 죽여 체포된 적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달려와 어머니에게 증삼이 살인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들이 그럴 리 없다며 태연하게 베 짜는 일을 계속했다.
얼마 후 또 한 사람이 뛰어와 아들이 사람을 죽였다고 해도 태연히 할 일을 계속했다. 다시 얼마 뒤 다른 사람이 달려와 증삼의 어머니께 아들이 살인을 했다고 외쳤다. 그러자 증삼의 어머니는 착한 아들이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을 믿고 두려운 나머지 담장을 넘어 도망했다. 증삼의 현명함과 어머니의 신뢰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이 그를 의심하자 가까운 식구조차 믿음을 거두게 된 것이다. 이 이야기는 劉向(유향)이 전국시대 전략가들의 책략을 모은 ‘戰國策(전국책)’의 秦策(진책)에 비유로 든 것이다.
三人成虎(삼인성호)와 똑 같은 말이다. 한 사람이 번잡한 거리에 범이 나타났다고 해도 믿지 않다가 두 사람, 세 사람이 거듭해서 말하면 믿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는 뜻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거듭 자기에 유리한 말을 퍼뜨려 남을 모해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쓰게 됐다. 반면 여러 사람이 바른 말을 해도 자기 유리한 대로만 고집을 부리고 전연 믿지 않는 吾不關焉(오불관언)도 문제다. / 제공 : 안병화 (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는 속담이 있다.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이다. 기술이 뛰어난 명인은 손이 안 보인다. 달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고수는 일을 처리하며 리듬을 탄다. 이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반복 훈련을 거쳤을 것인가.
戰國時代(전국시대) 梁(양)나라에 庖丁(포정)이라는 소잡이 명인이 있었다. 소를 잡아 뼈와 살을 해체하는 솜씨가 신기에 가까웠다. 어느 날 포정이 文惠君(문혜군)을 위해 소를 잡은 일이 있었는데 소에 손을 대고 어깨를 기울이고, 발로 짓누르고, 무릎을 구부려 칼을 움직이는 동작이 모두 음률에 맞았다.
그것을 본 문혜군이 감탄하여 어떻게 이런 경지에 이르렀는지 물었다. 포정은 ‘제가 처음 소를 잡았을 때는 소의 겉모습만 보였고, 3년이 지나니 소의 모습은 사라지고 부위별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19년이 지난 지금은 눈으로 소를 보지 않고 마음의 눈으로 봅니다.
소의 살과 뼈, 근육 사이의 틈새를 보고 그 사이로 칼을 지나가게 하는데 수천 마리의 소를 잡았지만 한 번도 실수로 살이나 뼈를 다치게 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莊子(장자)’의 養生主(양생주)편 첫머리에 나온다. 같은 뜻의 目無全牛(목무전우)도 여기서 나왔다.
사회 여러 분야에서 공부를 하고 기술을 익히고 도를 닦아 포정이 된 사람이 많이 있다. 이들이 19년의 포정과 같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는 생각지 않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따라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입문만 하고선 달인이 된 듯이 자만하다가 사고를 친다. 전문인을 홀대하는 사회는 발전이 늦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한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一絲不亂(일사불란)하게 일을 해 나가다 성공이 보이지 않을 땐 무리에서 뛰쳐나온다. 끝까지 함께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各自圖生(각자도생) 제 갈 길을 찾는다. 그러면서 조직에 피해를 끼치면 風飛雹散(풍비박산)이 되어 망한다.
이럴 경우 자주 쓰이는 성어가 四分五裂(사분오열)이나 土崩瓦解(토붕와해)로 총선 이후의 정당 수습과정을 비유해 소개한 바 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이리저리 흩어지고(支離) 찢겨 없어질 정도(滅裂)로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사용되는 것이 이 말이다.
지탱할 支(지)에는 흩어진다는 뜻도 있어 이렇게 풀이되지만 여기에 따르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莊子(장자)’에는 지리가 지체장애를 지닌 사람 이름이고, 멸렬은 엉터리로 아무렇게나 한다는 뜻으로 썼다. 먼저 지리가 나오는 ‘人間世(인간세)’편의 내용을 보자. 支離疏(지리소)란 사람은 턱이 배꼽까지 내려 온 데다 어깨는 머리보다 높고 허리는 두 넓적다리에 끼어있는 장애자였다. 하지만 바느질이나 빨래하는 일로 호구는 어렵지 않았다.
징병할 때도 면제돼 팔을 휘두르며 다녔고 병자에게 곡식을 나누어 줄 때는 다른 사람보다 더 받았다. 그러면서 꼬집는다. 육신이 뒤죽박죽된 사람도 잘 살아가는데 ‘하물며 위선의 덕을 내던진 작자야 더 말해 무엇 하겠는가(又況支離其德者乎/ 우황지리기덕자호)?’하고 유가를 비판한다.
‘則陽(칙양)‘편에는 멸렬이 나온다. ’그대는 정치를 하면서 거칠고 서투르게 해서는 안 된다. 백성을 다스리면서 아무렇게나 성의 없이 해서도 안 된다(君爲政焉勿鹵莽 治民焉勿滅裂/ 군위정언물로망 치민언물멸렬).‘ 여기서도 한 문지기가 孔子(공자)의 제자에게 충고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鹵는 개펄 로, 莽은 풀 망.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백성을 다스리고 기르는 지방행정관이 牧民(목민)이다. 순박한 양을 이끄는 사람이란 뜻을 갖는다. 공공의 세금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공직자가 이에 해당된다. 이들이 공정하고 옳은 도의를 행하면 나라가 잘 다스려진다는 韓非子(한비자)의 이야기는 이상일 뿐인지, 가혹한 세금을 징수하는 관리들을 큰 쥐라는 뜻의 碩鼠(석서)나 목을 벨 듯이 겁을 줘서 백성들의 재물을 쥐어짜는 苛斂誅求(가렴주구)란 말이 더 이전부터 있었다.
고려시대부터 淸白吏(청백리)의 전통을 이어 온 우리나라선 어떨까. 소수의 청렴관리를 제외하면 백성을 수탈하는 탐관오리는 여전했던 모양이다. 지방관의 폐해를 비판하며 지켜야 할 도리를 엮은 茶山(다산) 선생의 명저 牧民心書(목민심서)에 보자. 전번 刻意矯革(각의교혁)에서 나온 대로 청렴은 목민관의 기본 임무이고, 모든 선과 덕의 근원이니 그렇지 않고서 목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고 했다.
律己(율기)편 淸心(청심)조의 첫 부분에 이어서 어떤 수령을 도둑이라 하는지 설명한다. ‘목민관이 청렴하지 않으면 백성들이 손가락질하며 도적이라 하고, 마을을 지나게 되면 추하다고 욕하는 소리가 들끓을 것이니, 이 또한 수치스러운 노릇이다(牧之不淸 民指爲盜 閭里所過 醜罵以騰 亦足羞也/ 목지불청 민지위도 여리소과 추매이등 역족수야).’ 閭는 마을 려, 罵는 꾸짖을 매, 騰은 오를 등.
도둑이라 손가락질하는 예로 이야기가 따른다. 어떤 벼슬아치가 도둑을 잡아 심문하는데 물건을 훔친 자신이 도둑이 아니고 관원을 진짜 도적이라 우긴다. ‘유생이 백성들에게 혜택을 베푸는 일은 생각지 않고 권력을 쥐고 일확천금할 생각만 하고, 큰 토호가 대낮에 살인을 해도 뇌물 들어가면 풀려나와 거리를 활보합니다. 관원들이 고래 등 같은 저택에 노복과 기첩의 시중을 받으며 수만의 돈을 긁어모으니 이보다 더 큰 도적이 어디 있겠소?’ 이 말을 들은 관원은 즉시 도둑을 풀어 주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노나라 로(魯)자와 고기 어(魚)자를 잘못 쓰거나, 돼지라는 뜻의 亥(해)자와 豕(시)자를 잘못 읽는 일은 인쇄술이 발달한 오늘날엔 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전 죽간, 목판에 새길 때 실수가 자주 있었던 모양이다.
글자 모양이 서로 비슷하여 잘못 쓰거나 읽어서 틀리기 쉽다는 말이 전해오는 것을 보면 말이다. 거기에 잘못 알고 글자가 틀려 웃음거리가 되는 경우도 가리키게 됐다. 요즘의 출판이나 신문 제작에 교열, 교정을 필수로 두고 있는 것도 이런 오류를 막기 위함이다. 사소한 잘못 하나라도 역사가 되는 신문에선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秦始皇(진시황)의 생부로 알려졌고 정치가이자 대상인이었던 呂不韋(여불위)가 편찬한 ‘呂氏春秋(여씨춘추)’에 이 성어가 나온다. 孔子(공자)의 제자 子夏(자하)가 晉(진)나라로 가는 길에 누군가가 역사책을 소리 내어 읽고 있었다. 들어보니 ‘진나라 군대가 진을 칠 때 돼지 세 마리로 황하를 건넜다(晉師伐秦 三豕渡河/ 진사벌진 삼시도하)’라는 뜻으로 잘못 풀이하는 것이 아닌가.
이에 자하는 三豕(삼시)가 아니고 己亥(기해)라고 바르게 고쳐줬다. 그러면서 몸 기(己)와 석 삼(三)자가 모양이 비슷하고, 돼지 시(豕)자와 돼지 해(亥)자도 닮아 잘못 읽기 쉽다고 했다. 己亥는 옛날 사람들이 60갑자로 날짜를 표시하는 것이므로 ‘기해 날에 강을 건넜다(己亥渡河/ 기해도하)’로 되는데 잘못 읽은 것이다. 진나라에 가서 다시 알아보니 ‘진나라 군대가 기해년에 황하를 건넜다’라고 되어 있었다. 六論 察傳篇(육론 찰전편)에 실려 있다.
어떤 사항을 옮길 때 어중간하게 아는 말로 하면 자칫 망신을 당하기 쉽다. 신문과 방송 등 전통적인 미디어 외에 인터넷과 스마트폰 SNS가 보편화된 오늘날에는 잘못된 정보가 진실인양 인식될 우려가 크다. 눈 깜짝할 새 퍼지는 이들의 영향력은 한곳에서 잘못 인용한 것이 순식간에 진실이 된다. 보도경쟁이 과열돼 사안의 본질과 동떨어진 선정적 기사, 자극적인 제목의 보도를 쏟아내 우려를 자아냈다. 잘못된 보도라도 영원히 남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유사종으로 새우난초, 섬새우난초, 한라새우난초, 큰새우난초, 금새우난초 등이 있는데 꽃의 크기나 색깔로 분류합니다.
▷ 학명 : Calanthe reflexa Maxim.
▷ 분류 : 난초과
▷ 분포지역 : 한국(제주도 서귀포시), 일본, 중국, 대만
▷ 서식장소 : 숲속
▷ 특징 : 뿌리 줄기는 짧고 비늘줄기와 비슷하며 잎이 나와서 원줄기처럼 서고 높이 40cm 정도이다. 잎은 긴 타원형이고 세로주름이 지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10∼30cm, 나비 3∼8cm이다. 꽃은 8월에 피고 연한 홍자색이며 길이 20∼40cm의 윗부분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3개이며 옆갈래조각은 젖혀진다. 꽃잎은 좁고 입술꽃잎은 3개로 갈라지며 꽃받침조각과 길이가 비슷하다. 가운데의 갈래조각은 다소 크고 가장자리가 다소 물결 모양이며 꿀주머니가 없다.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한국(제주)·일본에 분포한다.
해안과 조수가 밀려드는 강 하구서 군무를 펼치는 갈매기,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고 깨우쳐주는 갈매기(리처드 바크). 그런데 바닷가에 사는 노인(海翁)이 갈매기를 좋아한다(好鷗)는 것이 무슨 의미를 가질까. 갈매기를 좋아해주면 따르지만 흑심을 가지고 다가가면 미물이라도 그것을 알고 가까이 하지 않는다는 ‘列子(열자)’의 고사에서 나왔다.
열자는 성이 列(열)이고 이름은 禦寇(어구)인 중국 戰國時代(전국시대, 기원전 403년~221년) 사상가다. 老子(노자), 莊子(장자)와 함께 道家(도가)의 주요 경전으로 치는 열자는 후세에 많이 가필한 것이라지만 주옥같은 내용들로 無爲(무위)의 도를 따르고 자연에 순응하라는 유익한 가르침을 준다.
黃帝(황제)편에 실려 있는 내용을 보자. ‘바닷가에 사는 한 사람이 갈매기를 무척 좋아했다. 매일 아침 바닷가로 나가 갈매기들과 어울려 놀았는데 많을 땐 200마리가 넘게 모여들었다. 어느 날 그의 아버지가 갈매기들이 너를 잘 따른다고 하니 자신도 갖고 싶다면서 잡아오도록 부탁했다. 아들이 다음 날 아버지의 청을 들어주기 위해 바닷가로 나갔으나 갈매기들은 그의 머리 위만 맴돌 뿐 내려오지 않았다(明日之海上 漚鳥舞而不下也/ 명일지해상 구조무이불하야).’ 漚는 담글 구이지만 갈매기 구도 된다.
열자는 이 이야기 끝에 덧붙인다. ‘지극한 말이란 말을 떠나는 것이고 지극한 행위란 작위가 없는 것이다. 보통 지혜 있는 자들이 안다고 하는 것은 곧 천박한 것이다(至言去言 至爲無爲 齊智之所知 則淺矣/ 지언거언 지위무위 제지지소지 즉천의).’ 도덕이 지극한 경지에 이른 사람은 말도 없고 작위도 없으니 미물인 새도 함께 어울리지만 일단 욕망을 가지면 멀리 하게 된다고 깨우친다. / 제공 : 안병화 (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곤란에 처하거나 불리함을 알았을 때는 즉시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병서 三十六計(삼십육계)에 나오는 유명한 마지막 走爲上計(주위상계)다. 최후의 판단은 그렇더라도 사전에 잘 대비하는 것만 못함은 말할 것도 없다. 전장에서 판단을 잘못하여 후퇴를 할 때 어떻게 해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가는 장수에 달렸다.
모양 빠지게 우두머리가 먼저 황망히 도주하는 모습을 풍자하는 것이 이 성어다. 나중 삼국을 통일하게 되는 曹操(조조)가 한 싸움에서 패하여 달아날 때 수염을 자르고(割鬚) 홍포를 벗어버린(棄袍) 것을 두고 이렇게 표현했다.
삼국시대 蜀(촉)나라의 劉備(유비)는 關羽(관우), 張飛(장비)와 결의형제하고 세력을 떨치던 중 서기 219년 독립하여 한중왕에 올랐다. 유비가 전장에서 뛰어난 활약을 한 장수들을 오호장군이라 불렀는데 이 중에서 馬超(마초)가 바로 조조를 혼쭐나게 한 사람이다.
마초는 조조를 제거하려다 사전에 발각돼 처형된 부친 馬騰(마등)의 원수를 갚기 위해 눈에 불을 켰다. 마침내 潼關(동관, 潼은 물이름 동)이란 곳에서 복수할 기회가 왔다. 마초는 긴 창을 들고 조조를 호위하던 장수를 물리친 뒤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조조군은 우왕좌왕하며 혼란에 빠지고, 조조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아나기 바빴다.
마초의 군사가 쫓으며 붉은 전포를 입은 사람이 조조라 하자 깜짝 놀라 벗어버리고 도망쳤다. 수염이 긴 놈을 잡으라고 소리치자 조조가 이번엔 검으로 수염까지 자르고 달아났다. 이렇게 쫓기는 모습을 후세 사람들은 이렇게 노래했다. ‘정신없이 쫓긴 조조 비단 전포를 벗어던지고, 검으로 수염까지 잘랐으니 간담이 서늘했을 것(孟德愴惶脫錦袍 劍割髭髯應喪膽/ 맹덕창황탈금포 검할자염응상담).’ 愴은 슬플 창, 惶은 두려울 황, 髭는 윗수염 자, 髯은 구레나룻 염. 孟德(맹덕)은 조조의 자. ‘三國演義(삼국연의)’에 실린 이야기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가지 않았던 길에는 뛰어난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일상의 생활을 영위하는 대부분의 일에는 노하우, 경험이 중요할 때가 더 많다. 우리들의 지식은 모두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한 철학자도 있다. 경험이 풍부할 것으로 보고 ‘구관이 명관’이란 속담이 콕 집어 표현한다.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말라고 不踏覆轍(부답복철)이란 말로 가르치기도 한다. 그런데도 경험을 중시하지 않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는 많다. 칼을 다루는 재주도 없이 잘못 잡아(操刀) 귀한 비단만 못쓰게 한다(傷錦)는 이 말이 그런 경우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속담대로 능력이 못 따라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되는 것과 같다.
春秋時代(춘추시대) 때 조그만 鄭(정)나라는 대국인 楚(초)와 晉(진) 사이에 끼여 기를 펴지 못했지만 公孫僑(공손교)라 불린 子産(자산)이 집정했을 때 정치가 안정되고 대외적으로도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다. 어느 때 재상 子皮(자피)가 젊은 사람에게 자신의 영지를 봉하려 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성실하고 곧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될 것이라며 맡기려 하자 그 젊은이가 너무 어리고 능력도 없음을 안 자산이 반대했다.
‘이는 칼질이 서투른 사람에게 물건을 자르게 하는 것과 같아 다치게만 할 뿐입니다(猶未能操刀而使割也 其傷實多/ 유미능조도이사할야 기상실다).’ 그러면서 ‘고운 비단이 있다면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배우라고 재단을 시키지 않을 것(子有美錦 不使人學製焉/ 자유미금 불사인학제언)‘인데 나라는 비단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피는 이 말이 옳다고 여겨 임명을 중단하는 한편, 자산이 현명하고 원대한 식견을 가진 것을 알고 집정 자리를 양보했다. 左丘明(좌구명)이 쓴 ’左傳(좌전)‘의 襄公(양공)전에 실려 있다. 美錦學制(미금학제)도 같은 뜻으로 쓴다.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낙하산 인사가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전문지식도 없이 큰 자리에 덥석 앉는 것도 문제지만 그런 사람을 앉히는 것이 더 큰 문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칼날(刃/ 인)을 다스리는 마음이 참을 忍(인)이란 글자다. ‘참을 인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는 말은 그만큼 참는 것이 어렵다는 말도 되고 앞으로의 큰일을 위해 눈앞에 닥친 치욕을 잘 참았을 때 성공한다는 뜻도 갖고 있다.
원수를 갚기 위해 섶에서 자고 곰쓸개를 핥는 臥薪嘗膽(와신상담) 뿐만 아니다. 百忍堂(백인당)으로 알려진 唐(당)나라 張公藝(장공예)는 9대가 화목한 九世同堂(구세동당)을 이뤘고, 큰 뜻을 품은 韓信(한신)은 가랑이 사이를 기어나가 受袴下辱(수과하욕)도 이겨냈다. 한 때의 욕되는 것을 참아(忍辱) 무거운 책임을 진다(負重)는 이 성어도 같은 부류다.
陳壽(진수)의 정사 ‘三國志(삼국지)’에 유래가 있다. 蜀漢(촉한)의 劉備(유비)는 의형제인 關羽(관우)가 吳(오)나라의 협공에 빠져 참수되자 충격을 받았다. 복수를 위해 전쟁 준비를 하는 중 張飛(장비)도 암살된다. 諸葛亮(제갈량), 趙雲(조운) 등 중신들의 만류도 뿌리치고 유비는 군사를 일으켜 오를 치기로 했다.
오나라 孫權(손권)은 화친을 청했지만 거절당하자 38세의 陸遜(육손)을 대도독에 임명하고 5만의 병력을 주어 방어하게 했다. 유비가 長江(장강) 남쪽 夷陵(이릉) 지역 600여 리에 걸쳐 병영을 설치했을 때, 오의 선봉에 있던 孫桓(손환)이 포위됐다고 육손에게 구원을 청했다.
자생할 수 있다며 구원병도 보내지 않고 촉의 군대와 전투도 하지 않자 육손의 휘하에 있던 노장들은 부글부글했다. 육손이 장수들을 소집하고 검을 쥐며 말했다. ‘내 비록 서생이지만 주상의 명을 받았소. 나에게서 취할 부분이 있어 능히 굴욕을 참고 중요한 임무를 맡을 수 있으리라 여겼기 때문이오(以僕有尺寸可稱 能忍辱負重故也/ 이복유척촌가칭 능인욕부중고야).’ 군령을 따르라고 훈시하자 진정이 됐고 7, 8개월을 기다리다 촉의 군대가 지쳤을 때 화공으로 대승했다. 이 싸움이 赤壁(적벽), 官渡(관도)와 함께 삼국지 3대 대전으로 꼽히는 이릉전투이다. 吳書(오서) 육손전에 실려 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열매나 잎, 줄기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붙여진 이름. 아래 사진의 둥근모양은 개화 직전의 봉오리 모습 같습니다.
꽃은 저렇게 아름답지만 고약한 냄새를 풍기니 누가 좋아 할까요?
열매는 녹색에서 서서히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냄새는 더욱 고약합니다.
▷ 학명 : Paederia scandens
▷ 분류 : 꼭두서니과
▷ 분포지역 : 한국(제주·전남·전북·충남·경북·경기)·일본·타이완·
▷ 서식장소 : 산기슭 양지바른 곳이나 바닷가 풀밭
▷ 특징 : 구렁내덩굴·계각등이라고도 한다. 산기슭 양지바른 곳이나 바닷가 풀밭에서 자란다. 길이 5∼7m이다. 어린 가지에 잔털이 나고 독특한 냄새가 난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처럼 생긴 바소꼴이며 길이 5∼12cm, 나비 1∼7cm이다.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심장 모양이거나 수평이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에 잔털이 있거나 없으며 잎자루는 길이 1∼6cm이다
용의 머리가 뱀의 꼬리가 된다는 쉬운 비유로 이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상상의 동물 중 가장 으뜸인 용은 서양에선 악과 異敎(이교)를 상징해 퇴치의 대상이지만 동양에선 신성시된다. 용의 머리는 낙타駝, 뿔은 사슴鹿, 눈은 토끼兎를 닮는 등 모두 9가지 동물들과 비슷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고 그려진다.
큰 눈과 긴 수염을 가지고 불이나 독을 내뿜으면 혼비백산하지 않을 동물이 없다. 이런 용의 무서운 머리가 뱀의 가느다란 꼬리로 변한다는 비유는 아주 거창하게 떠들고 나왔지만 결말이 초라하게 되는 일의 따끔한 질책이다. 말만 앞세우고 결과가 따르지 못할 때 이 말을 많이 써서 담당자를 주눅 들게 한다.
이 쉬운 성어도 지난 雪上加霜(설상가상)과 같이 宋(송)나라 때의 불서 碧巖錄(벽암록)에 나오니 출전은 심오하다. 圜悟禪師(원오선사, 圜은 두를 환이지만 둥글 圓과 통용)가 완성한 이 책은 선승들의 대표적인 선문답이 수록돼 있다 한다. 龍興寺(용흥사)란 절에 이름난 陳尊宿(진존숙)이란 스님이 있었다. 학인이 와서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을 해 주는데 어투가 날카로워 쩔쩔맸지만 사방에서 흠모해 가르침을 구하러 모여들었다.
한 젊은 승려가 찾아와 말을 주고받는데 갑자기 스님께 ‘할!’ 하고 고함을 친다. 喝은 꾸짖을 갈이지만 참선하는 사람을 인도할 때 질타하는 일종의 고함소리다. 陳尊宿이 깜짝 놀라 ‘내 그대에게 한 번 당했군.’ 하자 기고만장해져 다시 할! 하고 소리친다.
陳尊宿이 속으로 ‘젊은 승려가 제법 도를 닦은 것처럼 보이지만 깨치지는 못한(似則似 是則未是)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가 아닐까 의심스럽다(只恐龍頭蛇尾)’고 생각했다. ‘그대는 위세는 좋은데 이번에도 할! 하고 나면 다음 마무리는 어쩔 것인가?’ 하고 꾸짖으니 속셈을 드러내게 된 승려는 우물쭈물하며 뱀꼬리를 내리고 말았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이를 나타내는 齒牙(치아)는 어금니까지 전체를 아우른 말이다. 齒(치)는 그칠 止(지) 아래에 이가 나란히 박힌 모양을 한 글자다. 하얀 이와 가지런한 치열을 드러낸 미소는 丹脣皓齒(단순호치), 明眸皓齒(명모호치, 眸는 눈동자 모) 등에서 보듯 미인의 대명사다.
이는 생장과 깊은 관계에 있으므로 나이를 높인 年齒(연치)나 노인을 공경하는 鄕黨尙齒(향당상치)란 말에도 쓰인다. 하지만 무엇보다 입술과 이, 그리고 혀와의 관계를 단단하고 무른 것에 비유한 교훈적인 말이 많다.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脣亡齒寒(순망치한)과 함께 이는 빠져도(齒亡) 혀는 남아있다(舌存)는 이 성어가 대표적이다. 齒弊舌存(치폐설존)이라 써도 같다.
아무리 강한 힘이라도 부드러움이 이긴다는 柔能制剛(유능제강)의 老子(노자)와 관련이 있다. 사람이 죽으면 굳어져 단단해지지만 부드럽고 연약할 때가 살아있을 때다. 군대도 거칠고 사납기만 하면 승리하지 못한다고 道德經(도덕경)에서 말한다. 이 가르침의 가장 적절한 실례로 이와 혀의 차이를 들어 설명한 것이 ‘說苑(설원)’에 실려 있다. 劉向(유향)이 편찬한 책으로 고대의 제후나 선현들의 행적, 일화 등을 수록했다. 여기엔 노자가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는 내용이다.
스승 常摐(상창, 摐은 칠 창)의 병석을 찾은 노자가 남겨줄 가르침이 없느냐고 여쭸다. 뛰어난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은 훌륭한 제자 노자는 말씀마다 척척 알아듣는다. 고향을 지나갈 때 수레에서 내려 걸어가라는 스승의 말씀에 고향을 잊지 말라는 뜻으로, 높은 나무 아래를 지나갈 때는 종종걸음을 하라는 당부에 어른을 공경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수레서 내린다는 것은 자신을 낮추는 예의를, 높은 나무는 가장 오래된 나무이므로 조심조심 걸어 윗사람을 존경해야 한다고 알아들은 것이다.
스승은 이어 입을 벌려 혀와 이가 그대로 있느냐고 물었다. 노자가 혀는 아직 있고 치아는 없다고 대답하니 스승이 그 까닭을 말해보라고 했다. 이에 노자는 ‘혀가 아직 있는 것은 부드럽기 때문이고, 치아가 빠지고 없는 것은 그것이 너무 단단하기 때문입니다(夫舌之存也 豈非以其柔耶 齒之亡也 豈非以其剛耶/ 부설지존야 개비이기유야 치지망야 개비이기강야)’라고 답했다. 敬愼(경신)편에 실려 있다.
여섯 살(6)부터 영구치(9)가 나기 시작한다는 ‘이의 날’이 오늘이다. 오복의 하나라는 이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귀중하고 단단한 이를 소홀하게 다루지 않아야 하는데도 강한 힘만 믿고 거들먹거리는 사람은 그 힘이 영원할 것이라고 믿는다. 정당이나 국가도 우세한 힘의 유혹에 쉽게 빠진다. 노자의 가르침은 어디에서나 통용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가난이 불명예는 아니다. 또 죄악도 아니다. 살아가는데 불편할 뿐이다. 문제는 그 가난의 원인이다. 개인의 나태나 일확천금을 노리다 가산을 탕진했을 때는 누구를 원망할 수 없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가난을 벗어날 수 없다면 사회가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래서 이웃돕기가 있고 사회보장제도가 있다. 그래도 충분할 수가 없어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는 말이 나왔겠다.
가난이 일상화된 옛날이라 그것을 표현하는 말도 숱하다. 이 난에서도 簞食瓢飮(단사표음), 家徒四壁(가도사벽)을 올린 적이 있다. 열흘이 세 번 되도록(三旬) 아홉 끼니밖에 먹지 못한다(九食)는 이 성어는 굶기를 밥 먹듯 하는 가난한 생활을 바로 나타냈다.
‘歸去來辭(귀거래사)’로 유명한 陶淵明(도연명)의 시구에서 유래했다. 東晋(동진) 말기부터 宋(송)까지 六朝(육조) 최고의 시인으로 불리는 도연명은 采菊東籬下(채국동리하)에서 나왔듯 가난하지만 국화를 사랑하는 선비였다. 상급기관의 관리가 거들먹거리는 꼴을 못보고 다섯 말의 녹봉 때문에 어찌 허리를 굽히랴 하며 낙향하여 五斗米折腰(오두미절요)란 말을 남겼다.
본명인 陶潛(도잠)보다 자로 더 많이 불리는 도연명의 安貧樂道(안빈낙도)를 강조한 노래가 ‘擬古詩(의고시)’다. 魏晉(위진)시대 유행한 고시의 모방을 따랐다. 그 다섯 번째의 부분을 보자. ‘동방에 한 선비가 있으니 옷차림이 항상 남루하였고, 한 달에 식사는 아홉 끼가 고작이요 십년이 지나도록 관직 하나로 지내더라. 고생이 이에 비할 데 없건만 언제나 좋은 얼굴로 있더라(東方有一士 被服常不完 三旬九遇食 十年著一冠 辛勤無此比 常有好容顔/ 동방유일사 피복상불완 삼순구우식 십년착일관 신근무차비 상유호용안).’ 著는 나타날 저, 입을 착.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서 탈락한 비수급 빈곤층 10명 중 4명이 밥을 굶은 적이 있다고 한다. 겨울철 난방비 부족과 아파도 병원을 찾지 못한 비율도 비슷하게 나왔다. 빈부 차이가 수명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이라는 사실도 확인한 적도 있다. 경제규모가 세계 10위권이라는 나라에서 아직까지 이처럼 한 달에 몇 끼니를 거르는 사람이 제법 된다니 부끄러운 일이다. 저소득층엔 최소한의 기본적인 생활이 이뤄지도록 보장제도가 촘촘했으면 좋겠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웃는 낯에 침 뱉으랴’란 말대로 웃음은 뭇 사람들에게 슬픔을 가시게 하고 즐거움을 준다. 정신건강에도 좋다는 웃음도 지나치면 좋지 않다. ‘웃음 속에 칼이 있다(笑裏藏刀/ 소리장도)’거나 ‘어리석은 자가 웃음이 많다(痴者多笑/ 치자다소)’라는 말이 있으니 말이다.
목적에 따라 만족감도 나타낼 수 있고, 비밀이나 악의를 드러낼 수도 있다. 그런데 웃음을 띨 뿐(笑而)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다(不答)는 이 성어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요즘 정가에서 딱 잘라 이야기할 수 없을 때 미소로 답하는 때가 많았는데 질문이 단순하여 대답할 가치를 못 느끼거나 어처구니없을 경우, 또는 긍정을 의미할 때도 있고, 반대의 경우라도 굳이 표현하기 싫을 때 등등이겠다.
詩仙(시선)으로 일컬어지는 唐(당)나라 李白(이백, 701~762)의 시 구절에서 나왔다. 그는 詩聖(시성) 杜甫(두보)와 함께 李杜(이두)로 불린다. 이백은 술에 취해 일필휘지로 시를 썼고 두보는 推敲(퇴고)를 거듭하여 완성했다고 한다. 이백의 대표적인 시 ‘山中問答(산중문답)’은 궁중을 떠나 산속에 조용히 묻혀 살면서 자연과 함께 悠悠自適(유유자적)하는 심정이 잘 나타나있다. 4구절로 된 전문을 보자.
‘왜 푸른 산속에 사느냐고 내게 묻기에, 나는 웃을 뿐 대답은 않지만 마음은 한가롭네, 복사꽃잎이 떠 흐르는 물 아득히 내려가니, 여기는 신선 사는 별천지지 인간 세상이 아니로구나(問余何事栖碧山 笑而不答心自閑 桃花流水窅然去 別有天地非人間/ 문여하사서벽산 소이부답심자한 도화류수요연거 별유천지비인간).’ 栖는 棲와 같이 깃들일 서, 窅는 깊고멀 요. 아득할 苗(묘)라 쓴 판본도 있다.
속세의 사람들이 물어도 대답을 않고 빙그레 웃기만 하는 것은 산속에 사는 사람의 즐거움은 본인만 느껴 알뿐 무어라 표현할 수 있으랴 하는 심정이다.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마지막 구절도 자주 인용되는데 武陵桃源(무릉도원)같은 별천지를 가리킨다.
웃을 뿐 대답하지 않은 정치인은 많더라도 자신의 회고록 이름으로 쓴 김종필 전 총리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정치는 虛業(허업)’이라면서 즉답을 회피하고 미소로 답하는 것을 본뜨는 것은 아니겠지만 함께 하자고 했을 때 웃음 짓기만 했다고 한다. 왜 깊은 뜻을 모르고 자꾸 묻는가 하는 뜻도 있겠다. 그래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해석은 구구하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산지 습지에 자라는 난초입니다. 희귀식물로 등재된 잠자리난초는 꽃의 모양이 꼭 잠자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주로 여름에 개화하기 때문에 쉽게 동정을 할 수 있습니다.
▷ 학명 : Habenaria linearifolia
▷ 분류 : 난초과
▷ 분포지역 : 한국, 중국 북동부, 우수리강, 헤이룽강, 일본
▷ 서식장소 : 햇볕이 잘 드는 습지
▷ 특징 : 잠자리난초는 전국 각처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살이 좋고 물살이 빠르지 않은 습지와 고산 혹은 낮은 산의 습지에서 자란다. 키는 40~70cm이고, 잎은 어긋나고 길이가 10~20cm, 폭은 0.3~0.6cm이며 1~2개의 큰선 모양의 잎은 끝이 뾰족하다. 뿌리는 구근(알뿌리)으로 되어 있다. 꽃은 백색이고 지름은 1~1.5cm이며, 줄기 윗부분에 10~15개 정도의 꽃이 무리지어 핀다.
입술 모양의 꽃잎은 길이가 약 1.5cm, 폭은 약 2cm 정도로서 중앙에서 3개로 갈라지고 아래로는 길게 꼬리와 같은 것이 붙어 있다. 열매는 10월경에 검은색으로 달리고 안에는 먼지와 같은 미세 종자들이 수없이 들어 있다. 관상용으로 쓰인다.
구미속초狗尾續貂 - 담비 꼬리가 모자라 개 꼬리로 잇다, 좋은 것 뒤에 나쁜 것이 따르다.
구미속초(狗尾續貂) - 담비 꼬리가 모자라 개 꼬리로 잇다, 좋은 것 뒤에 나쁜 것이 따르다.
개 구(犭/5) 꼬리 미(尸/4) 이을 속(糸/15) 담비 초(豸/5)
겉으로 내세운 그럴듯한 간판의 양과는 달리 실제로는 뒤떨어지는 개고기를 파는 것이 羊頭狗肉(양두구육)이다. 처음에는 용의 머리로 요란하게 시작했다가 뱀의 꼬리로 흐지부지하게 끝나는 것은 龍頭蛇尾(용두사미)다. 이처럼 처음과 끝이 한결같지 못하고 보잘 것 없는 결과가 따르는 것에 개의 꼬리(狗尾)가 담비 꼬리에 이어진다(續貂)는 이 성어도 있다. 담비는 족제비와 비슷하지만 부드럽고 광택이 나는 털은 고급 모피로, 길고 끝이 가는 꼬리는 고급 붓으로 사용되어 개와는 비교할 수도 없었다.
담비 꼬리에 개꼬리를 잇는다는 이 말이 겉보기와 실제가 다르다는 뜻 외에 자질이 부족한 사람을 높은 벼슬자리에 앉히거나 불필요하게 관직을 늘리는 것도 비유한다. 담비 꼬리와 매미 날개라는 뜻의 貂蟬(초선)이란 말이 있듯이 높은 벼슬아치의 冠(관) 장식으로 썼다. 여기에는 중국 西晉(서진)의 왕족 8명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물고 뜯는 16년간의 내란인 八王(팔왕)의 난과 관계가 있다.
삼국시대 魏(위)나라의 군략가인 司馬懿(사마의)와 아들 司馬昭(사마소)가 기반을 닦아 손자 司馬炎(사마염)이 통일된 晉(진)을 세우고 초대 武帝(무제)가 된다. 무제는 일족들을 각지의 왕으로 봉하고 왕권을 강화하려 했으나 무능한 2대 惠帝(혜제)때 추한 용모의 악독한 賈皇后(가황후) 등 외척의 득세로 극도로 혼란해졌다. 무제의 동생 司馬倫(사마륜)이 외척을 축출하고 왕위에 오르자 다른 지역의 왕들이 힘을 합쳐 서로 몰아내는 16년간의 난리가 이어져 나라는 폐허가 되었다.
사마륜이 황제가 됐을 때 그를 도운 사람들은 벼락출세를 하게 되어 종들과 심부름꾼까지 초선관을 씌웠다. 그래서 당시 사람들은 말로 ‘담비 꼬리가 부족하게 되니 나중에는 개 꼬리로 대체하는구나(時人爲之諺曰 貂不足 狗尾續)’하고 비아냥거렸다. 唐(당)의 房玄齡(방현령) 등이 지은 ‘晉書(진서)‘ 趙王倫傳(조왕륜전)에 실린 내용이다.
고위공무원이 재직 중 특히 관련 있던 공기업이나 특수법인 등의 대표, 임원 등으로 임명되는 낙하산 인사는 이제 너무나 예삿일이 됐다. 야당으로 있을 때 그렇게 공격하던 이런 인사를 정권이 바뀌면 한 술 더 뜨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정권 창출에 공이 있는 사람들에게 자리를 나눠주는 것을 이해할 만도 하지만 이전에 했던 독설에 사과라도 해야 ‘내로남불‘의 뻔뻔스러움이 덜하기라도 할 터이다. 명분만 그럴듯하고 개 꼬리가 이어지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식초는 초산,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주석산 등 총 60여 종의 유기산이 들어 있는 항산화제로 노화와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뇌세포에 쌓여 사고 능력을 떨어뜨리는 젖산과 힘든 육체노동을 했을 때 생기는 근육의 젖산을 분해해 배설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피로회복에도 좋다. 식초는 산성이지만 몸속에 들어가면 혈액 속의 무기질을 알칼리성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산성 체질을 약알칼리성 체질로 바꿔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 마시는 식초는 식후가 좋고 위가 약한 사람은 찬물이나 우유 등에 섞어 마신다.
▶ 마시는 식초가 인기 있는 이유
1.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
식초가 성인병 예방에 좋은 이유는 소금 섭취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소금 속 나트륨은 인체에 꼭 필요하지만 혈압을 높이고 고지혈증 같은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짠 음식에 입맛이 길든 사람이 하루아침에 음식 맛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조리할 때 소금, 식초, 간장 순으로 양념하면 소금을 적게 넣어도 신맛 때문에 싱겁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2. 소화 기능을 돕고 변비를 예방한다
식초의 신맛은 침샘을 자극해 침이 많이 나오게 하고 입맛이 돌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소화기의 신경을 자극해 음식물의 소화, 흡수율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식초의 유기산은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도와 장을 튼튼하게 하고 배변을 돕는다.
3. 칼슘 흡수율을 높인다
식초를 꾸준히 마시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은 칼슘이 구연산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따라서 칼슘 흡수율이 떨어지는 임산부나 폐경기 여성들의 경우 식초를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병을 앓고 있거나 생리 중일 때도 식초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혈액 속에는 노폐물이 많고, 인체는 이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칼슘을 소비하기 때문이다.
▶ 각양각색 건강 식초 궁금증 해결
-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감식초
감은 다른 과일이나 채소보다 월등히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감기 같은 질병을 예방하고 피로회복을 돕는다. 한편 감식초는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체내 과다 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도 얻을 수 있다.
- 소화를 돕는 포도식초
포도에는 몸속의 불필요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의 노화를 막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다. 따라서 포도로 만든 식초는 다른 식초에 비해 노화 억제와 심장병 예방 효과가 크며, 소화기관을 자극해 소화, 흡수를 돕고 풍미가 뛰어나 식욕을 불러일으킨다.
- 피로회복제 역할을 하는 현미식초
피곤하고 지친 몸을 회복시켜줘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했거나 과음이나 야근으로 몸이 피로할 때 마시고 자면 몸이 가뿐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 성인병 예방에 좋은 흑초
현미나 맥아를 원료로 만드는 흑초는 신맛이 약한 대신 단맛과 향을 지녀 식초를 음료로 마시는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1천5백여 년 전 중국에서 처음 제조됐다는 흑초는 일반 식초보다 유기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비만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 요리풍미 더해주는 발사믹식초
발사믹식초는 특유의 깊은 맛과 향이 나 유럽에서는 고품질 식초로 애용되고 있다. 일반 포도주와 농축시킨 포도주를 섞어 참나무통에 넣고 발효시킨 뒤 여과해 다시 밤나무나 벚나무통에 넣고 5년 이상 숙성시킨다.
냉장고는 식품을 부패하지 않도록 저온에서 보관하거나 또는 적정 온도를 유지시키기 위한 것이고, 식품의 저장 기간을 크게 늘리고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채소나 과일을 무조건 냉장고에 넣는다고 식품의 신선도를 늘려주지 않는다. 일부 식품들은 오히려 냉장보관 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변형이 일어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1. 마늘
‘마늘’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된다. 공기가 잘 통하는 약 16°C의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통마늘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습기가 생기고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다. 또한 신선한 마늘을 다지거나 갈았다면 밀폐용기에 넣어서 짧은 기간 동안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 하지만 금방 상하기 때문에 빨리 사용해야 한다. 특히 마늘을 전구 빛 등에 노출될 경우 마늘에 싹이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2. 토마토
‘토마토’도 냉장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냉장고의 찬 공기가 토마토의 수분을 빼앗아 숙성을 방해하고 풍미가 떨어질 수 있다. 또한 화학구조의 변형으로 토마토의 맛을 내는 휘발성 성분의 양이 감소한다. 특히 토마토는 5°C 이하에서 보관할 경우 저온 장애로 인해 물렁해지고 표면에 문드러진 듯한 자국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토마토는 가급적이면 햇볕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3. 감자
감자는 4°C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다 조리를 하면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발암물질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감자의 올바른 보관법은 건조하고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다. 건조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종이로 감싸거나 구멍 뚫린 비닐 팩에 담아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감자를 보관할 때 양파처럼 수분이 많은 식재료와 함께 보관하면 감자가 수분을 먹어 금세 물러지고 싹이 더 빨리 나게 되니 절대 따로 보관해야 한다.
4. 양파
‘양파’도 껍질을 까지 않은 상태라면 냉장보관을 피해야 한다. 습기가 양파를 물러지게 하고, 그로 인해 곰팡이가 피게 만드는 조건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양파를 냉장 보관할 때는 껍질을 모두 벗기고 뿌리 쪽을 잘라내 밀폐용기나 랩 등으로 싸서 냉장고 야채 칸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꼭 주의해야 할 점이 양파를 물로 씻지 말고 껍질만 까서 그대로 보관해야 한다는 점이다. 만약 껍질을 까지 않은 양파는 실온에서 양파 망에 넣어 그대로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신선한 허브는 다른 음식들과 함께 먹으면 염분, 지방,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낮춰준답니다. 음식의 맛과 향을 더해 줄뿐 아니라 심장 질환, 뇌졸중, 고혈압, 당뇨, 고 콜레스테롤에도 좋다.
2. 검은 콩
부드럽고 고소한 검은 콩은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 영양소인 엽산, 산화방지제, 마그네슘 등이 들어있어 혈압을 낮춰주고, 검은 콩의 들어있는 풍부한 섬유소는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준다.
3. 레드 와인
알코올이 심장에 무리가 갈까 걱정이라면 레드와인이 좋다. 레드 와인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과 카테친은 혈관 내벽을 보호한다. 아무리 좋은 와인이라도 과음은 오히려 해가 되므로, 하루에 한잔 정도가 적당하다.
4. 연어
심장에 가장 좋은 영양소를 꼽으라면 오메가-3와 EPA, DHA이다. 연어에는 이 좋은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다. 오메가-3는 돌연 심장사를 일으키는 불규칙적인 심박동의 위험을 낮춰준다. 연어는 중성지방을 낮춰주고, 염증을 줄여준다.
5. 참치
참치에는 오메가-3가 듬뿍 들어있고, 연어보다 싸다는 장점이 있다. 고등어, 청어, 송어, 정어리, 멸치에도 오메가-3가 들어있으니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참치는 기름 없이 굽거나 물에 데쳐서 먹는 것이 좋다.
6.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올리브를 따서 첨가물 없이 바로 짜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특히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물질과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들어있어 심장에 아주 좋다. 폴리페놀은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버터나 다른 포화지방이 들어있는 오일 대신 사용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줄여준다.
7. 호두
하루에 호두 40g씩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지고, 심동맥의 염증도 줄여준다. 호두에는 몸에 좋은 오메가-3, 단일불포화지방, 섬유소가 어우러져 있다.
8. 아몬드
아몬드는 야채, 생선, 닭고기, 심지어 디저트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견과류이다. 아몬드에는 비타민 E, 식물성 스테롤, 섬유소, 심장에 좋은 지방이 들어있고, L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고, 당뇨병도 예방할 수 있다.
9. 에다마메(줄기째 자른 풋콩)
에다마메는 일식집의 에피타이저로 많이 등장하는 껍질째 나오는 푸른 콩인데, 혈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콩 단백질이 듬뿍 들어있다.
10. 두부
두부에 들어있는 심장건강에 좋은 무기질, 섬유소, 콩의 불포화 지방은 모두 혈관을 막는 포화지방을 없애주는 역할을 해 준다.
11. 고구마
저당지수 음식으로 감자와 달리 혈당을 급격히 높이는 일이 없다. 섬유소, 비타민 A, 리코펜 등 모두 심장에 좋은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다.
12. 오렌지
달콤하면서도 수분이 많은 오렌지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섬유소 펙틴과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는 칼륨이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오렌지 주스는 혈관의 기능을 높여주고 헤스페리딘이라는 항산화물질은 혈압을 낮춰준다.
2. 양배추나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시금치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는 정도의 조리가 가장 적당하다.
3. 깻잎이나 케일, 상추 같은 잎채소는 깨끗이 씻어 별다른 조리 과정 없이 쌈이나 샐러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4. 채소류는 갈아 주스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고기와 함께 부추나 양파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환상의 조합이다. 고기를 과잉 섭취하면 혈액이 탁해지고 혈관이 좁아지는데 고기에 부추, 양파, 파를 곁들이면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뇌세포 손상을 막아준다. 이때 부추나 양파, 파도 다른 채소들과 마찬가지로 생으로 먹는 것이 뇌 건강에 훨씬 좋다.
불규칙한 식습관은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 호르몬과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 호르몬의 불균형을 유발하여 심한 공복감 후 식사를 할 때는 폭식을 유도하고, 식간에 간식의 유혹에 시달리게 된다. 또한,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아디포넥틴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여 지방이 쌓이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따라서 뱃살관리를 위해서는 우선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푼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코티졸’이 공복감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면서 뭔가를 계속 먹게 만든다. 흔히 달거나 매콤한, 맛이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는데 이는 미각을 강하게 자극해 일시적인 정서적 마취제 역할을 하는 것일 뿐 스트레스 해소에도,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영국 인지신경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근육의 긴장이 풀어지고 심박수가 낮아지는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측정한 결과 1위는 독서, 2위는 음악감상, 3위는 커피 마시기, 4위는 산책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책을 6분 정도 읽으면 스트레스가 68%감소되고 심박수가 낮아지며 근육 긴장이 풀린다고 설명하면서 어떤 책을 읽던 작가가 만든 상상의 공간에 푹 빠져 일상의 걱정 근심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으면 된다고 조언했다.
▲ 가까운 거리도 자가용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두발로 서서 걷는 특권을 멀리하고, 자가용, 엘리베이터 등 편리한 생활에 익숙해져 신체활동이 줄면 뱃살이 찔 수 밖에 없다. 적당한 운동은 칼로리 소비를 통한 뱃살 방지는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운동시간이 부족하다고 핑계만 대지 말고, 계단이용하기, 가까운 거리 걸어가기, 점심 산책하기 등 짬이 날 때마다 몸을 움직이는 게 도움되며, 특히 지방을 태우려면 달리기, 걷기,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과 역기, 바벨 등과 같은 근육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 늦게 자는 편이고, 잠이 부족한 편이다
‘깨어 있는 시간’과 ‘식욕과 먹을 기회’는 비례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야식이 유혹할 때까지 있지 말고, 잠자리에 일찍 들며,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수면장애는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어 식욕과 공복감을 자극하여 과체중과 비만의 원인이 된다는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있다.
태조는 그동안 도읍을 옮기기 위해서 서운관, 풍수지리학자, 무학대사, 여러 신하들로부터 문서로 보고를 받거나 얼굴을 맞댄 논의를 거쳤고 찬·반 의견도 낱낱이 들었다. 태조는 지리서도 공부하고 계룡산, 무악, 남경을 현장 답사했다. 태조는 조선의 지혜를 망라했고,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다. 이제 태조의 결정만 남았다.
태조는 남경(한양)을 택했다. 이로써 조선의 도읍으로 한양이 탄생한 것이다. 태조 3년 8월 13일이었다. 여기서 도읍을 정하는 좁은 의미로는 궁궐터를 정하는 것도 포함된다. 현재의 경복궁은 태조가 정한 남경(청와대 터)이 아니라 약간 남쪽으로 내려 와 있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태조는 한양을 그냥 밀어붙이지는 않았다. 한양을 도읍으로 사실상 결정했지만 소수의견을 낸 광실원 동쪽, 개성, 도라산 등도 살피고, 무악도 다시 갔다. 현장을 확인하고 중론을 모아 마침내 조선의 도읍 한양에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태조가 천도를 결심한 이후 3년의 시간이 흐른 뒤의 결정이었다.
태조는 신도궁궐조성도감을 설치했다. ‘ᄋᄋᄋ도감’은 어떤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 설치하는 임시기구이다. 조선은 도읍을 건설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종묘, 사직, 궁궐, 시장, 도로의 터를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해서 준비단을 파견했다. 이들 준비단은 태조가 정한 남경의 궁궐터가 너무 좁다고 판단하여 그 남쪽의 평탄하고 넓은 곳을 궁궐터로 정했다. 현재의 경복궁이다. 경복궁이 태조가 정한 최초의 자리보다 약간 남쪽으로 내려온 이유다. 북쪽의 산을 주맥으로 하고 여러 산맥이 굽어 들어와서 지세가 좋은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태조는 2개월 후인 10월 25일 한양으로 도읍을 정하고 3일 후 10월 28일 서울에 도착해서 한양부 객사를 이궁(離宮)으로 삼아 임시로 거처한다. 아직 궁궐 건설에 착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 시민의 날이 10월28일로 정해진 것은 이 때문이다.
태조는 도평의사사, 서운관과 함께 사전 준비단이 도면으로 그려서 올린 종묘와 사직의 터도 둘러보았다. 도평의사사는 종묘, 궁궐, 성곽의 공사를 서둘러야 한다고 태조에게 건의했다. 태조 3년 12월 4일 오방(五方)의 지신(地神)에게 제사를 올리고 종묘와 궁궐 공사를 동시에 시작했다. 궁궐의 터파기를 시작한 것은 스님들이었다. 관청에서 스님들을 모집해서 옷과 먹을 것을 주었다. 공사 초기에 백성들은 동원하지 않았지만, 궁궐 건설에 스님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태조 4년 8월 궁궐 건설을 위해서 농사철이 끝난 백성들을 대대적으로 동원했다. 총 15,000명이 부역(赴役)으로 동원된다. 약 50일 후 종묘와 경복궁이 완공되었다. 궁궐 공사를 시작한 지 10개월 후의 일이다. 즉위 4년 만에 법궁(法宮:으뜸궁)인 경복궁이 탄생한 것이다.
태조는 개성을 떠난 20여 일 후 계룡산에 도착했다. 태조는 계룡산의 산수와 형세를 돌아보면서 조운(뱃길), 도로, 성곽 터를 신하들에게 살피게 했다. 또한 풍수학자 이양달 등에게 땅의 형세를 살펴보게 하고, 땅을 측량하게 하였다. 태조는 계룡산을 조선의 도읍지로 결정하기 위해 매우 구체적인 조치를 취한 것이다.
태조는 높은 언덕에 올라가서 지세를 살펴보고 무학대사의 자문을 구했다. 무학대사는 “능히 알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다. 계룡산 도읍지가 적당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조는 계룡산을 도읍지로 결정한다. 태조 즉위 2년 차(1393년) 2월 13일의 일이다. 태조는 예문춘추관 대학사 김주 등 일부 신하들을 계룡산에 남겨서 도읍지 건설을 감독하게 하고 개성으로 돌아갔다.
태조는 2개월 후 계룡산을 중심으로 한 81개의 주현(州縣),부곡(部曲),향소(鄕所)의 행정구역을 개편함으로써 제도적으로도 조선의 도읍지가 확정되고, 공사도 착착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계룡산 도읍지는 10개월 후 운명이 바뀌게 된다. 그 운명을 바꾼 사람은 경기 좌·우도 관찰사 하윤이었다. 하윤은 태조가 계룡산을 답사할 때 동행하지 않았다. 그는 풍수학을 내세워 계룡산의 단점을 들추어냈다. 도읍은 나라의 중앙에 있어야 하는데 계룡산은 지대가 남쪽에 치우쳐서 동, 서, 북쪽과 서로 멀리 떨어져 있고, ‘물이 오랜 생명을 다해서 쇠하고 패망이 곧 닥치는 땅’이므로 도읍지로 적당치 않다고 상소를 올렸다.
태조는 계룡산을 도읍 후보지로 물색했던 권중화, 판삼사사 정도전, 판중추원사 남재 그리고 하윤으로 하여금 검증단을 꾸렸다. 검증단은 고려왕조 여러 능의 길흉(吉凶)을 조사했다. 그 결과 하윤의 주장과 일치했다. 태조는 새 도읍지 건설을 중지시켰다. 도읍을 옮기기 싫어했던 중앙과 지방의 관리들은 모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태조의 두 번째 도읍지 계룡산도 이렇게 좌절되고 말았다.
하지만, 태조는 포기하지 않았다. 태조 3년, 서운관의 모든 문서를 하윤에게 주면서 천도(遷都)의 땅을 다시 고르게 했다. 권중화, 정도전 등 핵심관료 11명에게 여러 현인들의 <비록(祕錄)>을 참고해서 요점을 정리해 바치게 했다. 또한 태조 자신도 신하들과 지리서인 <비록촬요>를 공부했다. 태조는 조준, 권중화, 하윤 등 11명과 서운관 관리 등을 무악(서울 서대문구)으로 보내 <비록촬요>의 내용과 부합하는지 지세를 살펴보게 했다. 일주일 후 이들은 현장을 돌아보고 와서 보고했다.
이로부터 열흘 후 7월 28일 태조는 즉위교서를 발표했다. 태조는 즉위교서에서 “나라 이름은 그 전대로 고려라고 하고, 의장(儀章)과 법제(法制)는 모두 고려의 고사(故事)에 의거한다”라고 밝혔다. 태조는 고려의 국새를 받아서 고려의 왕으로 즉위한 것이다. 조선이라는 나라의 이름이 정해진 것은 이로부터 약 7개월 후의 일이었다.
태조는 즉위 며칠 후 밀직사 조임을 명나라에 파견해서 공양왕을 대신해서 자신이 군국의 사무를 통솔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황제의 재가(裁可:허가)를 바라는 표문(表文)을 올렸다. 이 때 태조가 사용한 직명은 ‘권지고려국사(權知高麗國事)’였다. 태조는 황제의 재가를 아직 받지 않았기 때문에 ‘왕’대신 ‘국사’의 직책을 사용한 것이다. 조임은 3개월 후 명나라 황제의 외교문서를 받아와서 보고했다.
“고려는 산이 경계를 이루고 바다가 가로막아 하늘이 동이(東夷)를 만들었으므로 우리 중국이 통치할 바는 아니다. 나라의 국호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빨리 와서 보고하라.”
명 황제는 고려는 자신이 통치할 범위가 아니라고 선을 긋고 국호를 정해서 보고하라고 한 것이다. 새 나라의 건국을 인정해 준 것이다. 태조는 국호를 정해 명나라에 보낼 외교 적임자를 고민하고 있었다. 예문관 학사 한상질이 자청해서 가겠다고 나섰다. 한상질은 세조의 책사(策士) 꾀주머니로 잘 알려진 한명회의 할아버지이다. 한상질은 신하들이 모여서 논의한 ‘조선(朝鮮)’과 ‘화령(和寧)’의 두 가지 국호(國號)를 가지고 명에 갔다. 조선은 단군조선·기자조선에서 따 온 것이고, 화령은 이성계의 고향 함경도 영흥의 옛 이름이다.
명 황제는 조칙을 내렸다. “동이(東夷)의 국호로 ‘조선’의 칭호가 전래된 것이 오래 되었고 아름답다. 이 이름(조선)을 근본으로 해서 하늘을 본받고 백성을 다스려서 후사(後嗣)를 영구히 번성하게 하라.”
명의 황제는 ‘조선’과 ‘화령’ 중에서 동이의 역사가 오래된 ‘조선’을 택한 것이다. ‘조선’의 이름은 이렇게 탄생했다. 그래서 단군이 세운 조선은 고(古)를 붙여 고조선(古朝鮮)이라 하게 되었다 태조는 바로 나라 이름을 고려에서 조선으로 바꾸어 선포했다. 1393년 2월 15일이었다. 태조는 국호가 정해진 기쁨으로 전국에 사면령을 내렸다.
7월 17일은 대한민국의 헌법이 제정·공포된 제헌절(制憲節)이다. 1392년 7월 17일은 조선이 시작된 날이고 조선왕조실록의 기록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조선왕조실록 제일 첫 문장은 “태조가 수창궁(壽昌宮)에서 왕위에 올랐다”이다. 수창궁은 고려의 수도 개경(개성)에 있던 왕의 정전(正殿)이다. 그 날의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배극렴, 조준, 정도전 등의 대소신하 50여 명과 한량기로(閑良耆老, 70세가 넘어서 퇴직한 2품 이상의 벼슬아치)들은 하루 전인 7월 16일 국새(國璽:나라를 대표하는 도장)를 받들고 태조의 사저(私邸)로 찾아간다.
사람들이 골목을 빼곡히 메우고 있었다. 태조는 두 번째 부인인 신덕왕후 강 씨와 밥을 먹고 있었다. 태조의 첫 번째 부인인 신의왕후 한 씨는 태조가 왕위에 오르는 것을 보지 못한 채 1년 전 이미 돌아가셨다. 태조는 문을 걸어 잠그고 신하들을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밖에서 기다리던 배극렴 등 신하들은 해 질 무렵까지 기다리다가 마침내 대문을 밀치고 마당으로 들어가서 국새를 마루 위에 내려놓았다.
이보다 앞서 시중 배극렴 등은 공민왕의 부인 왕대비에게 “현재의 왕(공양왕)이 도리를 잃고 백성의 민심도 떠났으므로 사직과 백성을 다스릴 수 없으니 왕을 폐하소서” 라고 아뢰었고, 왕대비는 신하들의 건의를 받아들여서 공양왕을 폐위하는 교지(敎旨)를 내렸다. 남은과 문하평리 정희계가 왕대비의 교지(敎旨)를 받들고 공양왕이 머물고 있는 궁으로 가서 공양왕의 폐위를 선포했다. 고려의 마지막 왕 공양왕은 이렇게 왕위를 물려주고 원주로 내려갔다. 왕의 자리가 빈 것이다. 태조가 왕위에 오르기 5일 전이었다.
왕대비는 국새를 받아 보관하고 그 다음날 교지를 내려 태조로 하여금 국사를 맡아보도록 하였다. 태조는 즉위하기 4일 전에 이미 사실상 국정을 손아귀에 넣었던 것이다. 태조의 사저 마루 위에 놓여있는 국새는 왕대비가 공양왕으로부터 받아서 보관했던 것을 신하들이 왕대비로부터 다시 받아서 태조의 사저로 가지고 갔던 것이다.
우리에게 제과회사 이름과 로고로 익숙한 해태(獬廌·獬豸:haetae)는 오랫동안 경복궁 앞을 지키고 있으면서 서울의 상징이 되었다. 그림 속에도 심심찮게 등장하는데, 민화 속의 해태는 익살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그려져 무서운 존재가 아닌 귀여운 동물로 묘사되어 있기도 한다.
해태는 동아시아 고대 전설 속에서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는 상상의 동물’이다. 해치라고도 한다. 얼굴은 사자와 비슷하나 기린처럼 머리에 뿔이 있는 ‘해치’는 목에 방울을 달고 있으며, 몸 전체는 비늘로 덮여 있다고 한다. 또, 겨드랑이에는 날개를 닮은 깃털이 나 있고, 여름에는 늪가에 살며 겨울에는 소나무 숲에 산다고 알려져 있다. 한자로 해(獬)는 부정한 사람을 보면 뿔로 받는다는 ‘신수(神獸)’ ‘신통한 양’ 등을 뜻하고, 치(豸)는 ‘웅크리고 노려보다’ ‘풀리다’ 등의 의미가 있다. 영어로는 ‘the unicorn-lion(외뿔 달린 사자)’ 또는 ‘an omniscient mythical beast(모든 것을 다 꿰뚫어보는 능력을 갖춘 상상의 동물)’이라고 풀이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릉 해치상과 같이 정수리에 뿔이 나 있는 것과 광화문 해치상처럼 뿔이 없는 것 두 종류가 발견되고 있다. 각종 고전을 통해 본 해치의 성격에 관한 공통된 내용은 법과 정의를 수호하는 신수(神獸)라는 점이다. 해치는 정확한 판단력과 예지력을 가지고 있어서 언행만 봐도 그 사람의 성품과 됨됨이를 알아차리며, 사람들 상호 간에 분규나 충돌이 있을 때 시시비비(是是非非)를 가려 이치에 어긋난 행동을 한 자를 뿔로 받는다고 한다. 더군다나 극악한 죄를 지은 사람은 뿔로 받아 죽이고 먹어 치우기까지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래서 탐관오리나 나쁜 관리들이 뜨끔하도록 의도적으로 노려보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구분하는 속성 때문에 해태는 재판과 관계 지어져 있어서, 후세에는 해치의 모습이 재판관의 옷에 그려졌다. 조선에서 관리들을 감찰하고 법을 집행하는 사헌부의 우두머리인 대사헌은 관복의 흉배에 해치를 새기고 해치관을 썼다. 대사헌의 흉배에 새겨진 해태의 모습을 보면, 녹각과 같은 뿔이 달린 머리에 갈기가 돋았고, 크게 벌린 입, 포효하는 듯한 경쾌한 몸집, 그리고 꼬리 끝에 긴 털이 돋아 있다.
또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신수(神獸)의 의미로 경복궁 앞에 한 쌍의 해치상이 자리 잡고 있다는 설도 있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서울은 나라의 수도로 더없이 좋은 곳이기는 하지만 불에는 약하다고 한다. 특히 관악산은 유달리 불의 기운이 강한 산으로, 경복궁 뒤의 북악산이 관악산보다 낮아서 그 기운을 막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불의 기운을 억누르기 위해 흥선 대원군이 경복궁을 다시 세우면서 화재를 막기 위해 경복궁 앞에 좌우로 두 개의 해치 석상을 세웠다고 한다.
1426년(세종8년) 2월 한양에서 방화(放火)로 인한 큰 화재로 한성부 남쪽에서 집 2,170채와 행랑채 106칸을 태우고 32명이 불에 타 죽는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한양 인구는 약 10만 명에 백성이 사는 집은 1만6921채 정도였으니 얼마나 큰 피해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불은 때마침 세차게 불어오는 서북풍 때문에 순식간에 한성의 중부, 북부, 남부 민가로 번져갔고, 일대가 눈 깜짝할 사이에 잿더미로 변했다. 집들이 서로 가까이 붙어 있어 한 집에 불이 나면 온 동네를 태우고 나서야 꺼졌기 때문에 화재는 그야말로 재앙이었다. 다행히 종묘와 궁궐로는 불이 옮겨 붙지 않았지만, 거리에는 어린아이와 노인 등 급작스러운 화재에 미처 대피하지 못한 이들의 시체가 즐비하였다.
세종은 강원도 횡성에서 사냥을 하고 있다가 불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시시각각 화재 대책을 지시하면서 환궁(還宮)을 서둘렀다. 이 화재 사건을 계기로 세종은 종루 옆에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관청인 금화도감(禁火都監)을 설치했다. 하지만 요즘 소방서와 다른 점은 불이 나도 금화도감에서는 직접 불을 끄러 출동하지는 않았다. 금화도감은 백성들에게 예방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대비책을 강구하는 업무에 힘썼다. 불이 이웃집으로 번지는 것을 막도록 가옥과 가옥 사이에 방화장(防火墻)을 쌓았는데, 이 때 울타리나 담은 불에 잘 타지 않는 나무로 짓게 했다. 또, 불이 났을 때 신속히 끌 수 있도록 사다리와 물 푸는 그릇 따위를 각 마을마다 준비하게 하고, 우물이 부족한 마을은 물독을 다섯 집마다 한 개씩 갖춰 방화수를 저장해 두는 등 방화 업무를 총괄하는 관청이었다. 또 화재로 해를 입은 사람들이 당분간 먹고 살 수 있도록 하는 이재민 구휼에도 힘썼다.
불이 난 지 한 달 만인 3월 6일, 방화범 이영생과 장원만 등 일곱 명이 붙잡혔다. 동전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죄로 관청에서 재산을 몰수하자, 이에 원한을 품고 화재를 일으킨 것이었다. 조선은 1425년(세종7년) 2월 처음으로 동전인 조선통보(朝鮮通寶)를 유통시켰는데, 4월에는 저화(楮貨:고려 말 만들어진 닥나무로 만든 종이돈) 사용을 금지하고 동전만 사용하도록 했다. 따라서 이를 어기면 경제사범이 되는 것이다. 특히 죄가 중한 자는 군중이 보는 곳에서 곤장 1백 대를 때리고 수군으로 강제 편입시켰으며, 재산은 관에서 몰수했다. 또 범인을 고발한 자에게는 죄인의 재산 반을 상금으로 주었다. 이 형벌이 너무 과해 한때 방화를 저지르는 자들이 창궐하기도 했다고 한다.
세종의 아버지인 태종 때 이미 ‘금화령’이 만들어져 있어 방화범(放火犯)은 대부분 극형인 능지처참에 처해졌고 가족들은 모두 노비가 되었다. 대사령(大赦令) 때도 사면되지 않는 상사소불원(常赦所不原)에 해당하는 범죄였다. 실수로 불을 냈다 해도 엄벌에 처하고, 자기 집을 태운 사람은 볼기 40대, 남의 집을 태운 사람은 볼기 50대 맞았다. 종묘(宗廟)와 궁궐을 태운 자는 설령 실수라 할지라도 교수형(絞首刑)에 처해졌고, 궁궐 창고를 지키거나 죄인을 간수하는 관리들이 불이 났을 때 혼자 도망가면 곤장 100대를 쳤다.
먹을거리가 많지 않던 옛날에는 귀한 군것질거리였던 ‘엿’. 달콤하고 맛있는 간식 ‘엿’이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일상 언어생활에서 부정적인 경우나 비속어로 쓰이게 되었다. ‘엿 먹어라’의 유래는 확실치 않고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膾炙)되게 된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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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는 초등학생이 중학교 진학을 위해 입학시험을 치르는 시대였다. 1965년 입학시험에서 지금의 과학에 해당하는 자연과목에서 엿을 만드는 재료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고 한다. 엿을 만드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을 묻는 이 문제의 정답은 디아스타아제였다. 하지만 보기 중에 ‘무즙’도 있었던 것이 화근이었다. 무즙에도 디아스타제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한문제로 당락(當落)이 결정된 불합격자에게는 정말 억울한 일이었다. ‘무즙’을 정답으로 쓴 학생들의 부모가 이의를 제기하였으나, 문제를 출제한 서울시 출제위원회는 어떠한 경우든 정답은 하나라는 원칙을 고수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직접 ‘무즙’으로 엿을 만들어 보여주며 무즙에도 디아스타아제가 있으니 그것을 이용해서 엿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학부모들이 증명해 보이기까지 했다. 그야말로 난감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없었던 것으로 하고 모든 학생에게 1점의 가산점을 주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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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에는 ‘디아스타아제’를 정답으로 쓴 학생의 학부모들이 항의를 시작했다. 틀린 학생도 점수를 주면 불공평하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출제위원회는 다시 원래 입장으로 돌아가서 ‘디아스타아제’만 답으로 하기로 결정했는데, 또 다시 혼란을 야기 시키고 말았다. ‘무즙’도 정답이라고 항의했던 학부모들이 다시 들고 일어났다. 학교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하며 서울시 교육위원회를 찾아가기도 했다.
지금도 대학입시에서 복수정답이 나오면 복잡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시에는 초등학생의 중등입시에서부터 극성스런 치맛바람이 일던 시절이니 정말 큰 사건이었다. 합격자 발표까지 다 된 상황에서 그 1점 때문에 원하는 중학교에 가지 못하게 된 38명 학생의 학부모들은 교육감 면담까지 했다. 항간에는 화가 난 학부모들이 무즙으로 만든 엿을 들고 가서 교육감에게 "엿 먹어라"며 던졌다는 소문으로 퍼지게 되었다. 학부모들은 무즙으로 엿을 만드는 것이 증명되었으니 합격 처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복수 정답을 인정하기 싫었지만 이를 인정하게 되었고, 그 학생들을 "정원 외 합격"으로 지원하는 중학교에 보내주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엉뚱하게 고위 관료의 자녀들을 슬그머니 끼워 입학시키는 부정입학 사건이 벌어져서 또 한 번 난리를 겪기도 했다.
궁궐에서는 수백 명의 음식을 만들어야 했다. 솥 같은 주방 용품도 크고 무거웠다. 또 하루에 보통 두 끼만 먹는 일반인들에 비해 왕실은 훨씬 더 자주 식사를 했기 때문에, 궁궐 주방에서는 하루에도 여러 번씩 음식을 만들어내야 했다. 그래서 숙수의 일은 이만저만 힘든 것이 아니었다. 이 때문에 사옹원은 노동력 확보에 늘 골머리를 앓았다. 궁궐 주방을 기피하는 남자 숙수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또 궁궐 주방에서 근무하다가도 중노동을 못 견디고 도망가는 숙수도 많았다. 그래서 숙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일은 사옹원의 핵심 과제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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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종 때 ‘말손’ 이라는 숙수가 있었다. 요즘으로 말하면 그는 팀장급 셰프였다. 그의 신분은 노비가 아닌 양인이었다. 중종 7년 3월 16일(1512년 4월 2일) <중종실록>에 따르면, 말손은 궁궐 주방 일이 너무나 힘들어 어느 날부터 궁궐에 출근하지 않았고, 그런 날이 5개월이나 계속됐다. 반년 가까이 무단결근을 했던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이런 일은 매우 흔했다. 힘들다고 도망가는 숙수가 많았기 때문에 말손처럼 무단결근하는 것은 어찌 보면 소극적 저항인 셈이었다. 그런데 사옹원 책임자인 사옹원 제조는 특단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말손에 대한 중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주로 왕족이나 사대부 중에서 임명되는 사옹원 제조들은 숙수들의 고충을 잘 몰랐다. 그는 말손을 단단히 혼내줌으로써 일벌백계의 효과를 거두고자 했던 것이다. 그래서 법에도 없는 징계를 내렸다. 양인 신분인 말손을 사옹원 노비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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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손은 5개월씩이나 무단결근할 정도로 배짱이 좋은 사람이었다. 이런 사람이 사옹원 제조의 불법 징계를 고분고분 받아들일 리가 없었다. 그는 정부에 사옹원 제조의 징계가 불법적이고 부당하니 취소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요즘 식으로 말하면, 징계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한 셈이었다. 이 탄원에 대한 최종 결정권자는 중종 임금이었다. 신하들은 말손에 대한 징계가 법에도 없는 것이고 너무 과하다고 하면서 징계 철회를 주장했다. 하지만, 중종의 생각은 좀 달랐다. 징계가 위법한 것은 사실이지만, 숙수들의 근무 행태를 고쳐놓으려면 이참에 본때를 보여 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중종은 말손의 아내가 제기한 탄원을 기각했다. 이로써 말손은 사옹원 노비가 되어 죽을 때까지 궁궐 주방에서 일하게 됐다고 한다.
최근에는 요리를 소재로 하는 TV프로그램이 많다. 가정에서 요리를 주로 하는 사람은 분명 여성이고, 예로부터 우리는 어머니의 손맛을 최고로 여겨왔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요즘은 남자 요리사가 대세이다. 요즘 소위 맛집으로 유명한 음식점이나 고급 레스토랑의 주방은 남자요리사로 가득 차 있다. ‘요섹남’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요리 잘하는 남자’는 요즘 여성들에게 매력적이고 인기도 많다.
그렇다면, 조선시대에는 남자요리사가 있었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유교이념이 지배하는 조선시대에 남자가 부엌에서 음식을 만드는 광경은 상상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도 ‘숙수’라고 불리우는 남자 궁중요리사들이 존재했다. 조선시대의 풍속화로 어느 고관댁의 잔칫날 풍경을 생생하게 그린 그림이 있다. 음식준비로 바쁜 부엌에 재료를 나르고 불을 피우고 음식을 만드는 남자들이 가득하다. 고관의 명으로 출장 나온 궁중요리사들인 것이다.
조선시대 존엄한 존재였던 임금님의 안녕과 건강은 국가의 운명과 직결되는 일이었다. 그리고 임금님의 안녕과 건강의 근본은 음식, 즉 수라(水刺)였다. 일반적으로 궁녀와 나인, 상궁들이 만들었을 거라는 인식과 달리 왕을 위한 음식을 만드는 조선 수라간의 주역은 모두 남자들이었다. ‘대장금’이라는 드라마에는 수라간에서 요리하는 나인과 상궁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실제로 진귀한 왕실 요리를 만들어 내는 수라간에는 고기요리, 찜요리, 채소요리 등 각각의 분야에 전문가들인 남자 요리사가 배치되어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궁중의 요리사들은 까다로운 레시피의 궁중요리 수백 가지를 재래식 요리도구를 이용해 준비해야했다. 또, 왕이 원하면 언제라도 요리를 대령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시 대기해야했고, 때로는 고관들의 집에 불려가 출장요리를 하기도 했다. 이들의 신분은 관노(官奴)였다. 열심히 일한 대가로 상을 받거나 노비 신분에서 벗어나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지만, 왕실의 잔치와 제사는 끝이 없었기 때문에 그만큼 조선시대 왕실 요리사들은 모두가 기피할 정도로 고된 직업 중 하나였다고 한다. 게다가 행여 음식에 문제라도 생기면 처벌을 면치 못했다.
1903년, 왕의 수라에 관한 커다란 사건이 발생했다. 홍합을 먹은 고종의 이가 부러진 것이다. 요리의 책임자로 ‘숙수 김원근(金元根), 사환 김만춘(金萬春), 숙수패장 김완성(金完成), 각감 서윤택(徐潤宅)’ 등이 처벌을 받았다. 모두 남자였다. 이렇듯 수라간의 주역은 남자였다. 그렇다면 그 많은 나인과 상궁들은 무엇을 했을까. 기미상궁은 임금의 수라에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하며 맛보는 역할을 했고, 나인들은 수라간에서 대전 혹은 침전으로 음식을 나르거나 식재료 운반, 설거지 등 요리사들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았다. 수라상궁들은 이런 나인들을 지휘하고 감독하며 수라간 일을 주재했지만 직접 요리를 하지는 않았다. 임금님의 음식은 남자가 만들었던 것이다.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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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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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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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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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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❹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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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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❺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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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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❻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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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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❼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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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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❽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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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블랙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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❾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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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 가루를 사용한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는다
인간의 생로병사는 누구든 피할 수 없다. 지구상의 독재자 김일성 김정일도 천하 수천년 묵은 산삼을 못 먹어서 죽었을까?
노화는 인간에게 오는 자연의 이치이다. 노화는 돈 있는 자나 권력을 가진 자나 아무것도 없는 자나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다. 그래서 최대한 죽고 사는 노화를 늦추는 길만이 무병장수의 길이다. 노화예방의 첫 번째는 산삼이나 명약이나 보약에 있지 않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있다.
❶ "음식으로 병을 얻고 음식으로 병을 고친다"는 말에 주목해야 한다.
음식은 신선하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음식으로 골고루 섭취한다. 매일 먹는 식사량을 줄이되 저녁은 7시 전에 마치고 저녁식사는 가급적 굶거나 요기만 할 정도로 또는 평상시의 1/3 정도만 먹는다. 저녁 과식이 건강을 망치기 때문이다. 장수한다는 鶴의 胃는 항시 절반만 차있다고 한다.
❷ 몸속의 염도와 당도를 1:1로 유지해야 한다.
각종 성인병, 노인병, 생활습관병은 몸속 당도와 염도의 비율이 깨져 몸 속 항상성이 무너지며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이다. 너무 싱겁게 먹는 것도 문제가 된다. 외부 가공 음식, 단음식을 삼가하고 질 좋은 죽염으로 몸 속 염도를 유지한다. 매일 먹는 음식에 신경을 써야 한다. 탄산음료를 금하고 당도가 많고 좋지않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
❸ 따뜻한 물을 적당히 마셔야 한다.
물을 자주 마시되 따뜻한 물을 마시고, 물은 반드시 식사 30분전, 식후 2시간 지나서 마신다. 식사하면서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면 안된다. 음식에는 이미 충분한 수분이 들어있다.
❹ 매일 30분 정도 걸어야 한다.
다리는 제2의 심장이고 노화는 다리로부터 온다. 시선은 15 도 상단을 보고 걸는다. 땅을 보고 걸으면 다리가 벌어진다. 간단한 운동을 하며 호흡은 복식호흡을 한다.
❺ 죽어라 운동하지 말아야 한다.
과도한 운동은 수명이 단축되고,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활성산소(세포毒)가 생겨 세포에 악영향이 와서 피로독성물질이 발생한다. 그리고 아침에 눈 뜨자 마자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발치기를 300회 이상하고 근육을 깨우는 간단한 운동을 20~30분 정도 한다.
❻ 죽을 때까지 할일을 만들어야 한다.
할일을 만들고, 즐겁게 살며 봉사하고, 적당한 취미생활을 한다. 놀면 죽는다고 생각한다. 죽을 때까지 일하다 죽는다는 각오로 제2.제3의 직업을 만들어야 한다. 예를들면 학교에서 전공이 전기공학을 하였다 하여 평생 직업을 전기공학에서 찾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다. 인생 100세 시대에 한우물만 고집하는 시대는 지났다. 자신의 직업에도 창조와 혁신이 필요하다. 과감한 변신과 도전의식이 자신을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
❼ 항상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혹자는 친한 친구가 없으면 인생을 실패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말은 구시대적인 사고이다. 친한 친구가 한 사람도 없더라도 가족과 배우자에게 신경쓰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즐기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❽ 내 가족, 내 형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가급적 저녁 모임을 끊고 가족과 지낸다. 서양에서는 저녁 모임이 없어 식당들이 일찍 문을 닫는다. 동양은 저녁이 흥청망청이다. 저녁모임은 가정과 건강에는 최악의 독이다. 저녁 모임에서 술과 기름진 음식과 안주는 당신을 병자로 만든다. 저녁을 황제처럼 매일 먹는한 당신의 건강은 장담할 수 없다. 대부분 사람들의 식습관이 아침 굶고 점심 적당히 먹고 저녁을 황제처럼 먹는다는 것이 문제이다.
❾ 의학전문가를 친구로 두면 좋다.
틈날 때마다 건강관련 지식을 쌓고, 필요할 때 자신의 건강을 자문받을 수 있은 의사나 한의사, 의학박사, 한의학박사 등 의학계열 전문가를 알아두면 건강생활에 도움이 된다.
음식은 보통 먹으면 먹을수록 살이 찐다. 하지만, 일부 음식은 체내 지방 분해와 배출을 도와 오히려 살 빼는 데 도움을 준다. 지방 감량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을 알아본다.
❶ 미역
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뱃살의 주요 원인인 혈중 중성지방 배출에 도움을 준다. 또한 혈관 손상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데 효과적이어서, 이상지질혈증과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❷ 고추
고추에 든 캡사이신은 체지방을 태운다. 캡사이신이 갈색지방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갈색지방은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킨다.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지방 분해를 촉진하기도 한다. 단, 매운 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 정도다.
❸ 검은콩
검은콩에 풍부한 단백질은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한다. 또한 펩타이드 성분은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함유된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주는데, 혈관 내 지방 성분을 흡착해 배설시킨다. 천연 토코페롤 성분은 피부 탄력에도 영향을 줘 노화방지 효과를 낸다.
❹ 커피
커피를 마시면 주성분인 카페인이 갈색지방을 자극해 체중 감량에 이롭다.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2~3잔 커피를 마신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체지방량이 3.4~4.1% 더 적었다. 마찬가지로 커피를 마신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복부 지방량이 1.8% 적었다. 이외에도 카페인은 몸의 대사활동이 잘 이뤄지게 해 지방 연소를 돕는다. 단, 설탕이나 우유를 넣지 않은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여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❺ 녹차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몸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한다. 카테킨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실제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40세 이상 1856명을 대상으로 마시는 차 종류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사한 결과, 녹차를 주로 마시는 사람은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낮았다. 카테킨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를 활성화하기도 한다. 리파아제는 섭취한 지방질 소화를 도와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나이를 들어 보이는 원인 중 하나가 얼굴의 주름살입니다. 원숙함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주름살이 많으면 늙어 보이기 마련인데요. 주름살을 줄이는 놀라운 방법 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❶ 얼굴을 너무 자주 씻지 마라
수돗물로 너무 자주 씻으면 주름살을 막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는 지방과 수분이 없어집니다. 피부 보호 성분이 없는 비누를 쓰고 있다면 젤이나 크림 형태의 세안제로 바꾸는 게 좋습니다.
❷ 등을 대고 반듯하게 자라
엎드리거나 해서 자면 피부에 수면선을 남기게 되고 일어난 뒤에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옆으로 누워 자면 볼과 턱에 주름살이 남게 되고,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자면 이마에 생길 수 있습니다.
❸ 눈을 가늘게 뜨지 마라
눈을 가늘게 뜨고 것과 같은 반복적으로 얼굴 근육을 찡그리는 동작은 피부 표면 아래에 홈을 만들게 됩니다. 이 홈이 결국 주름살이 됩니다. 눈을 크게 뜨고 있는 게 좋으며 필요하면 안경을 쓰고 햇살로 생기는 눈가 주름을 막으려면 선글라스를 쓰는게 좋습니다.
❹ 연어와 콩을 먹어라
연어는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는 데 좋은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피부에 영양분을 제공해주고 주름살을 없애는 데 좋습니다. 또 콩은 피부가 햇빛에 노출돼 나타나는 광노화를 막아주며 콩을 6개월만 먹으면 피부의 구조를 바꿔주고 단단하게 해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❺ 커피 대신 코코아를 마셔라
코코아는 에피카친과 카테킨이라는 두 가지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고, 피부세포 순환을 개선시켜 주며 피부를 더 부드럽게 보이게 해줍니다.
하루에 호두 반 컵을 먹으면 혈관 기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두에는 염증을 퇴치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❷ 맥박수를 측정하라
아침에 일어나서 슬리퍼를 찾기 전에 맥박부터 재보라. 건강한 사람은 맥박수가 분당 70이나 그 이하여야 한다. 맥박수가 일주일이나 그 이상의 기간 동안 점점 높아진다면 진단을 받는 게 좋다.
❸ 오염된 공기를 피하라
미세먼지로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경동맥(목동맥)의 벽이 두꺼워져 심장마비 위험이 커진다. 새벽에 먼지 농도가 가장 심하기 때문에 이때를 피해 운동은 오후에 하는 게 좋다.
❹ 악력 훈련을 하라
연구결과, 악력기로 하는 손 운동을 4주 정도만 해도 혈압이 10% 정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운동은 혈관 기능을 향상시키는 전단 응력을 발생시킨다. 양손으로 2분씩 4번 정도 악력 운동을 하는 데 매회 1분 정도 휴식을 하면 된다.
❺ 달걀을 믿어라
달걀을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증가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연구에 따르면, 달걀 섭취와 심장동맥이 더 맑아지는 것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른자에 들어있는 비타민 E와 B12, 엽산 덕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단 달걀은 칼로리가 높으니 하루 4개 이상 먹어서는 안 된다.
❻심호흡을 하라
잠시 일을 중단하고 오랫동안 심호흡을 해보라. 30초 동안 6번 심호흡을 하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1분 안에 수축기 혈압을 4mmHg 낮출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심호흡을 꾸준히 하면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❼ 트랜스지방을 피하라
트랜스지방 섭취를 1%만 줄여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크게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❽ 칼륨을 좋아하라
매일 칼륨 1000mg을 더 섭취하면 수축기 혈압을 감소시킬 수 있다.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바나나와 고구마, 황다랑어 등이 있다.
❾ 아침을 반드시 먹어라
아침식사를 건너뛰는 사람은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2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침을 안 먹으면 혈당이 오르내리고 혈액 속 중성지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❿ 긍정적으로 살아라
밝은 인생관을 가지면 심장병 위험을 반이나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스트레스와 염증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당도 높은 카페 음료에 비하면 아메리카노는 열량이 낮은 편이다. 아이스 캐러멜마키아토는 약 160kal, 아이스 카페모카는 약 250kcal지만 아메리카노는 약 5~10kcal다. 그러나 열량이 낮다고 해서 마음 놓고 마시는 건 좋지 않다. 아메리카노에 든 카페인이 ‘가짜 식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다.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심장이 빨리 뛰게 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량도 늘린다. 체내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신진대사 균형이 무너져,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배가 고플 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계속 음식을 찾게 될 수 있다.
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셔 다량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지방이 잘 분해되지 않을 수 있다. 코르티솔이 지방 분해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분해되지 않은 지방은 몸에 고스란히 쌓인다. 코르티솔 수용체는 복부에 특히 많아 뱃살이 찌기 쉽다.
카페인을 처음 섭취했을 땐 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지만, 이 상태가 오래가면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하려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빨라졌던 심장 박동이 다시 느려지고, 이뇨 작용이 덜 활발해진다. 신체 균형이 깨지다 보니 살 찌기 쉬운 몸이 될 수 있다.
열량이 낮은 아메리카노라도 카페인 섭취량을 고려해 적당히 마셔야 한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의하면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한 잔에 든 카페인 함량은 평균 125mg이다. 한 잔 정도 마시면 카페인이 에너지 소비율을 늘리면서도, 코르티솔은 크게 활성화하지 않는다. 어쩌다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더라도 식약처가 제시한 카페인 성인 하루 최대 섭취량인 400mg을 넘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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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차일피일 미루다가 큰 병을 키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가 정말 심각한 상태일 때만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이 아니다. 작더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할 증상이 있다. 병원에 가야 하는 열 가지 증상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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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를 부딪힌 경우
머리를 어딘가에 부딪혔다면 뇌진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어지럽거나 메스껍거나 구토하거나 집중하기 어렵거나 기억력에 문제가 생긴 경우, 기분이 급작스레 변하고 빛과 소음에 민감해진 경우 의사를 찾아가자.
2. 고열이 나는 경우
고열이 나거나 열이 오래가면 심각한 상황일 수 있다. 고열이나 오래 계속되는 열은 심각한 징후일 수 있다.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3일 이상 열이 나면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수도 있다. 열이 내렸다가 하루 정도 지나 다시 오르는 상태도 안전하지 않다. 만약 3개월 미만의 아기에게 열이 있다면 즉시 의사를 찾아가자.
3. 기침이 2주 이상 기침 계속되는 경우
기침이 좀처럼 낫지 않는다면 심각한 상태일 수 있다. 만약 기침이 나면서 굵은 가래, 녹색이나 노란색 가래가 있거나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발목에 부종이 있는 경우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4. 급작스레 체중이 감소한 경우
살을 빼려고 노력하지 않았는데 6개월 동안 몸무게의 5~10%가 빠졌다면 의사를 찾아가자. 갑상선 질환이 있거나, 당뇨병, 간 질환, 크론병, 셀리악병, 혹은 궤양성 대장염일 수 있다. 우울증이나 암에 걸린 경우, 약물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도 급작스레 살이 빠질 수 있다.
5. 가슴, 복부, 골반에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
가슴이나 복부 또는 골반 부위에 심한 통증이 있다면 내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가슴 통증은 심장마비, 아랫배 통증은 맹장염의 증후일 수 있다. 며칠이 지나도 낫지 않는 통증이 있다면 검진을 받자.
6. 기분 변화가 심한 경우
비정상적인 기분 변화나 혼란을 겪는다면 정신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약물의 부작용일 수 있다. 혹은 치매의 초기 징후일 수도 있다. 다소 기분 변화가 있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몇 주 동안 계속해서 큰 변화가 있다면 의사를 찾아가자.
7. 심한 설사를 하는 경우
설사는 대부분 저절로 사라진다. 이틀이 지나도 설사가 낫지 않거나 하루 10회 이상 배변하는 경우, 배변이 검거나 혈변을 보는 경우는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만약 입이 마르거나 소변 색이 짙거나 양이 적은 경우, 어지럽거나 고열이 있고 급성 복통이 있는 경우 탈수 상태일 수 있다.
8. 호흡 곤란인 경우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고도가 높은 곳에 가면 몇 분 동안 숨이 차는 것은 정상이다. 혹은 잠시 공황 상태에 빠졌을 때 숨이 찬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때 숨이 가쁘면 의사를 찾는 게 좋다.
9. 약물 부작용이 심한 경우
약은 대부분 부작용이 있다. 어떤 부작용은 가볍다. 심각한 경우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작용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의사가 지시하는 대로 약을 먹는 게 좋다. 또 복용하고 있는 다른 모든 약과 보조제가 있다면 의사에게 말하고 의논하는 게 안전하다.
약의 상호작용을 줄이기 위한 예방책이다. 그리고 만약 새로운 약을 먹은 후에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빨리 의사와 상의하자. 다른 약을 추천하거나 복용량을 조정해 줄 수 있다.
10. 수술 부위에 고름이 나거나 열이 나는 경우
시술하거나 수술받은 후에 새로운 증상이 나타날지도 모른다. 수술 부위가 붓거나 열이 나고 붉어지는 경우, 혹은 고름이 나는 경우는 이상이 있을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자. 특히 피부나 입술이 파래지거나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호흡 곤란이 오는 경우, 흉통 등이 있는 경우에는 바로 의사를 찾아가야 한다.
늘어나는 뱃살과 체중은 중년에 접어든 사람들의 고민거리다.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져 살이 찌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은 성인이 된 이후 매년 평균 0.7kg씩 체중이 늘어난다. 불규칙한 호르몬, 근육 손실, 스트레스 등을 조절하지 않으면 50 대에는 대략 20kg의 체중이 불어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체중 증가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겪어야 하는 필연적 현상은 아니다. 식이 조절을 통해 체중 증가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살찌게 만드는 나쁜 식습관에 대해 소개한다.
❶ 흰색 탄수화물 섭취
흰색 탄수화물, 즉 정제 탄수화물은 흰쌀, 밀가루, 설탕 등의 식품을 말한다. 이런 식품은 혈당을 빠르게 높이고, 또 빠르게 떨어뜨려 체중 관리에 악영향을 미친다. 흰 쌀밥을 잡곡밥으로 흰 밀가루를 통곡밀로 대체하면 섬유질 섭취량이 늘어나 신진대사가 향상된다.
섬유질 섭취가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체중이 천천히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매일 과일과 채소를 통해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❷ 식사량 부족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칼로리 섭취량을 줄여야 하지만 지나치게 적게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기본적인 생물학적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칼로리보다도 더 적은 양을 먹게 되면 신진대사를 조율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칼로리를 소모하는데 도움이 되는 근육 조직도 파괴된다.
여성의 경우 체중 감량을 하는 동안 최소 1200 칼로리는 섭취해야 한다. 3, 4 시간마다 식사를 하고 식사 중간에 430 칼로리 이내로 간식을 먹으면 배가 고프지 않아 과식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진대사도 떨어지지 않게 된다.
❸ 단백질, 철분 부족
우리 몸은 적당한 근육을 유지해야 체력을 보존하고 지방을 태울 수 있다. 단백질은 근육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이고, 철분은 근육에 산소를 운반해 지방을 태우는 영양소다. 특히 여성들은 매달 월경 때마다 철분을 손실하게 되므로 손실된 양을 채워야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❹ 카페인 음료 금지
카페인은 중추 신경계를 각성하는 역할을 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카페인이 든 차나 커피를 한 잔씩 마시면 신진대사가 12% 상승한다.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카테킨은 항산화제로 작용해 신진대사를 북돋운다. 불면증 등 카페인 음료에 대한 부작용이 없으면 하루 1, 2 잔 정도의 적당량은 대사 증진에 도움이 된다.
식사 15분 전에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 보통 후식으로 먹는 과일을 식사 전에 먹으면 포만감을 줘서 밥을 덜 먹게 된다는 것이다.
2. 대장암, 유방암 예방
사과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인 펙틴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유익한 지방산을 증가시킨다. 붉은색 사과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은 대장 내에 머무는 동안 장 내의 항암 물질 생산을 돕는다.
사과는 유방암도 예방한다. 유방암을 일으키는 발암 물질을 주입한 실험용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24주 동안 한 그룹에는 사과 추출물을 먹이고, 다른 그룹에는 먹이지 않았다.
그 결과, 사과 추출물을 먹지 않은 쥐의 81%에선 치명적 유방암인 선암이 발생했지만, 사과 추출물을 먹은 쥐에게선 선암 발생 빈도가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를 포함한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파이토케미컬로 통칭되는 식품 속 페놀 화합물이나 플라보노이드가 항산화, 종양 증식 억제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 변비 해소
변이 대장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수분이 빠져 변은 더 단단해지고 작아져 변비가 심해진다. 변비약은 내성이 생기므로 변비약보다는 신체활동으로 장운동을 촉진시키거나 음식으로 배변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사과의 펙틴 성분은 식이섬유의 하나다. 식이섬유는 고기를 먹을 때 증가하는 지방질을 빨아들여 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장운동이 활발한 아침 식전에 사과를 먹으면 심한 변비뿐 아니라 설사에도 효과적이다. 펙틴성분은 껍질에 더 많이 들어있다.
4. 편두통 완화
풋사과 냄새는 뇌를 쿵쿵 두드리는 증세를 일으키는 편두통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두통이 있을 땐 풋사과를 반으로 잘라 냄새를 맡아보라는 것이다.
두통은 물론 관절 통증을 완화한다는 보고도 있다. 단, 인공적으로 사과향이 나도록 만든 향수나 방향제, 항균제는 두통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단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5. 태아 천식 예방
임신 중에 과일을 많이 먹으면 뱃속 아이가 출산 후 천식에 덜 걸린다. 영국 애버딘 대학교 연구팀이 5세 이상의 자녀를 둔 여성 2000명의 식습관과 자녀들의 건강 상태를 조사한 결과, 매주 4~5개의 사과를 먹는 여성의 자녀가 매주 1개 이하로 사과를 먹는 여성의 자녀보다 천식 유병률이 50% 정도 낮았다.
연구팀은 "사과는 성인들의 폐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아마도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유해 산소를 없애는 사과의 항산화 성질이 질병 예방 효과를 나타내는 것 같다"고 밝혔다.
6. 뽀얀 피부 만들기
사과는 노화를 방지하며 하얗고 뽀얀 피부를 만들어주는 성분인 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영국 식품연구소 연구팀이 폴리페놀 성분을 따로 추출할 수 없는 과일인 사과, 복숭아, 천도복숭아를 분석했다.
그 결과, 폴리페놀 성분을 추출할 수 있는 포도 같은 과일보다 최고 5배까지 더 많은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폴리페놀은 식물에 많이 들어 있는 물질로 포도에 들어있는 프로안소시아니딘과 엘라그산,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등이 대표적인 폴리페놀 화합물이다.
이 화합물들은 산화를 억제하는 활동을 하며 항암, 미백, 노화방지 등의 기능을 하고 콜레스테롤이 소화관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게 해주는 작용도 한다.
7. 두피 청결
사과 식초를 이용해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낀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과 식초 한 티스푼을 물에 희석시켜 머리를 감을 때 린스처럼 사용하면 된다.
이는 샴푸의 잔여물을 씻어내는데도 도움을 준다. 식초 냄새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머리카락이 마르면서 전부 사라지기 때문이다.
혹시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 후, 잠시 우려내자. 이렇게 만든 양파차가 사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몸살 기운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가래도 가라앉힐 수 있다. 감기 증세가 심하다면, 양파 몇 조각을 날 것 채로 더 먹으면 된다. 그렇더라도, 양파차를 조금만 마셔보라.
숨쉬는 것 마저 편해질 것이다.
2. 귀가 아플 때
귀가 아파본 적이 있다면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 거다. 머리까지 깨질 것 같은 이 고통은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양파 한 조각을 귀에 넣으면 놀랍게도 통증이 바로 사라진다. 양파가 귀 안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기 때문이다.
3.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에 뭔가 들어가면, 가능한 빨리 빼고 싶어진다. 그래서 눈을 문지르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틀.렸.다. 당신은 그저 이물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망막을 긁어대고 있는 것이다. 보다 나은 방법은, 양파를 컵 처럼 눈 위에 얹는 것이다. 바로 눈물이 나와서 어떤 이물질이라도 즉시 한 방에 흘려보내줄 것이다.
4. 칼에 베거나 찢어졌을 때
부엌에서 칼로 베였다면, 양파야말로 (심지어 대*밴드를 가지고 뛰어오는 애인보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수 있다. 양파를 상처 위에 대고 있으면, 즉시 지혈이 될 뿐 아니라 소독을 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염증을 예방해준다. 심지어, 상처도 훨씬 빨리 낫는다.
5. 흉터
누구나 하나쯤은 흉터를 가지고 있다. 사고로 얻은 흉터이건, 수술 이후의 흉터이건, 대부분 평생 몸에 남기 마련이다. 그런데 양파를 잘라 체에 거른 즙을 사용하면 상처의 변색된 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천 조각에 양파즙을 적신 후 상처 위에 대어보라. 하루에 몇 번만 반복하면 3일 후에는 원래 피부색이 돌아올 것이다!
6. 염증이 있을 때
피부에 염증이 있다면 약간의 우유에 빵 몇 조각과 신선한 양파를 넣어 연고처럼 될 때까지 끓여보자. 염증이 생긴 부위를 잘 닦아낸 후, 이 연고를 조금만 발라보라. 그리고 잘 마를 때까지 2 시간 정도 기다린 후, 남은 양파 연고를 깨끗이 씻어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염증은 사라질 것이다.
7. 햇볕에 탔을 때
피부가 햇볕에 타게 되면 표피층이 대부분 파괴되면서 피부 표면이 빨갛게 변한다. 양파 한 조각을 해당 부위에 대고 있어보라. 그리고 나서 계란 흰자를 조금 발라주면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양파의 영양분을 녹여내는 역할을 한다. 효능은 즉시 나타나서 3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8. 벌레에 물렸을 때
특히 말벌 혹은 벌에 쏘였을 경우 그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기 마련이다. 즉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를 대어보라. 양파즙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있는 독을 빼낼 뿐 아니라 붓기도 훨씬 빨리 가라앉힌다. 효과는 몇 분 안에. 벌에 쏘였다면 양파보다 더 나은 치료제는 없다.
강을 건너려면 뗏목이 필요하지만 기슭에 닿고 난 뒤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맙게 잘 타고 왔더라도 남은 일은 언덕을 오르는 일인데 거추장스럽다. 물고기를 잡은 뒤에는 유용했던 통발이 요리를 해서 먹을 때는 필요 없어 잊어버린다는 得魚忘筌(득어망전)을 소개했다.
이 말은 목적을 달성하고 난 뒤에 도움을 받은 것을 깡그리 잊는 배신의 뜻이 강한 반면, 뗏목은 메고 언덕을 오를 수 없으니 잊어야 다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두고 가면 뒤의 사람이 다시 강을 건너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처님이 제자 須菩提(수보리)에게 설법한 ‘金剛般若波羅蜜經(금강반야바라밀경)’에서 이 성어가 나왔다. 간단히 金剛經(금강경)이라고 하는 이 경전은 불교를 신봉하는 동양에서 주석서만 600여 종에 이르는 대표적인 것이라 한다. 해당되는 부분이 나오는 6장 正信稀有分(정신희유분)의 마지막은 이렇다. 부처님이 마땅히 법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비구들은 내 설법을 뗏목의 비유로 알아야 한다. 법도 마땅히 버려야 하는 것인데 하물며 법이 아닌 것이랴(汝等比丘 知我說法 如筏喩者 法尙應捨 何況非法/ 여등비구 지아설법 여벌유자 법상응사 하황비법).’ 강을 건너려면 뗏목이 필요하지만 이 세상에서 저세상 彼岸(피안)에 이른 뒤에는 버려야 한다. 즉 깨달음을 얻은 뒤에는 배운 말과 글에 집착하지 말라는 뜻으로 사용됐다.
함석헌 선생이 ‘열두 바구니’에서 한 말도 의미가 상통한다. 골리앗을 때려 넘겼기로서니 조약돌을 비단에 싸서 제단에 둘 필요는 없다. 다윗이 위대하지 돌은 흔하다. 조약돌을 섬기는 자가 어찌 그리 많은고! 골리앗이 죽었는데 다음 싸움은 돌로 못하니 마땅히 버려야 한다. 정민 교수의 ‘조심’에서 요지를 인용했다. / 제공 : 안병화(전론인, 한국어문한자회)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아름답게 피며 총상꽃차례는 정생하고 길이 4~12cm이며 꽃자루는 비스듬히 퍼지고 길이 1~2cm로서 포보다 짧거나 같다. 꽃잎은 지름 1~1.2cm로서 넓은 피침형이며 끝이 둔하고 뒷면에 흑색 점이 약간 있거나 없으며 꽃부리는 끝이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지고 열편은 쐐기같은 긴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다.
▷ 학명 : Lysimachia mauritiana
▷ 분류 : 앵초과
▷ 분포지역 : 한국(제주도, 울릉도, 남해안 지역)
▷ 서식장소 : 바닷가
▷ 특징 :갯까치수염은 제주도와 울릉도를 비롯한 남해안에서 자라는 다육질의 2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볕이 좋은 곳의 바위틈이나 마른 토지에서 자란다. 키는 약 10~40cm 정도이고, 잎은 광택이 많이 나며 두터운 육질로 되어 있고 주걱처럼 뒤로 약하게 말리며 길이는 2~5cm, 폭은 1~2cm 정도이다. 꽃은 흰색으로 줄기 끝에 여러 송이가 뭉쳐 피며 길이는 1~2cm이다. 꽃은 끝이 5갈래로 갈라졌고 뒷면에 흑색 점이 있는 것도 있다. 열매는 10월경에 지름이 0.4~0.6cm의 둥근 갈색으로 달리고 안에는 작은 종자들이 들어 있다. 관상용으로 쓰인다.
사람은 날마다 꿈을 꾼다. 단지 자각하지 못하는 꿈이 많을 따름이다. 사람은 모두 꿈을 갖고 있다.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인 이런 꿈은 모두 가져야 한다. 반면 흔히 개꿈이라 하듯이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헛된 기대의 꿈은 허황하다. ‘아이 못 낳는 X이 밤마다 용꿈 꾼다’며 꾸짖는 이유다.
꿈 夢(몽)이 나오는 성어에는 희망의 꿈이 아니라 대부분 실현될 수 없는 것을 이뤘다가 사라지는 헛된 것이 많아 인생의 덧없음을 나타낸다. 한 지역을 30년 동안 다스리며 부귀영화를 누렸다가 깨어 보니 잠깐 동안의 잠결이었다는 南柯一夢(남가일몽)이 대표적이다.
꿈과 허깨비(夢幻), 그리고 금방 사라지는 거품과 그림자(泡影)란 이 말도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른다. 이 말은 고사에서 온 다른 성어와 달리 金剛經(금강경)이란 불경서 나왔다. ‘金剛般若波羅蜜經(금강반야바라밀경)’이 본 이름으로 부처님이 제자 須菩提(수보리)에게 한 설법이 주된 내용이라 하고 주석서만 600여 종에 이른다는 그 경전이다. 끝부분 32장의 화함은 진리가 아니라는 應化非眞分(응화비진분)에 나온다.
부처님이 수보리에게 만약 어떤 사람이 수없이 많은 칠보로 보시를 했더라도 선남선녀들이 四句偈(사구게, 偈는 불시 게)를 지녀 읽고 외우며 그것을 실천하는 것만 못하다고 하면서 일러준다. ‘일체 모든 진리라는 법은, 꿈과 허깨비고 물거품과 그림자에 불과하고, 이슬방울이나 번개와도 같으니, 마땅히 이와 같이 보아야 하느니라(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허망한 꿈이고 환영은 분명 있다가도 잡으려면 없다. 물거품은 금방 사라지고 그림자도 해에 따라 변한다. 이슬은 곧 마르고 번개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이러니 어떤 모양을 취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보리는 물론 남녀 신자들은 모두들 기뻐하며 가르침을 실천에 옮겼다고 한다.
검찰의 꽃이라는 검사장에 오르고도 더 이상 만족 못하고 끊임없이 탐욕을 취하다가 허망하게 나락에 떨어지게 되는걸 본적이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패가망신을 넘어 바른 길을 가려는 후배검사를 좌절시켰고, 그렇지 않아도 꿈을 포기한 칠포세대에 더욱 분노를 안겨준 죄도 크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사람에게 이득을 안기는 것이라곤 도무지 없다. 쥐란 조그만 동물이 잘 하는 것은 음식을 훔치고 병균을 옮기는 일이다. 애완용으로 기르는 사람이나 실험실에서 희생되는 쥐가 있지만 왕성하게 번식하는 숫자에 비하면 그야말로 ‘새 발의 피’다. 이 고약한 쥐를 보고도 잡지 못하니 분통터진다.
몰래 들어간 쥐가 눈을 깜박거리며 쌀을 축내는 중인데도 쌀독 깰까봐 어쩌지 못할 경우다. ‘쥐 잡으려다가 쌀독 깬다’는 속담이 나온 연유다. 쥐에게 물건을 던져서 때려잡고 싶지만(投鼠) 곁에 있는 그릇을 깰까 두려워하여(忌器) 속만 태운다는 말은 나쁜 습관이지만 오랫동안 편하게 지냈던 터라 고쳐야 하는데 그러려면 더 이상의 불편이 따를 때 쓴다.
이 성어는 임금 곁의 간신을 제거하려 해도 임금에게 누가 미칠까 두려워한다는 말에서 나왔다. 시문에 뛰어나고 제자백가에 능통하여 약관의 나이로 최연소 박사가 된 賈誼(가의, 서기전200~서기전168)는 前漢(전한)의 6대 황제 景帝(경제) 때 많은 제도를 개정하고 관제를 정비하기 위한 많은 의견을 상주했다. 당시 왕의 측근에 위세를 부리는 한 무리의 측근들을 알고 있었으나 황제에게 누가 될까 두려워하여 어찌하지 못했다. 어느 때 가의는 한 가지 계책을 생각하고 왕을 알현한 뒤 말했다.
‘폐하께서는 세간에서 흔히 말하는 쥐를 때려잡고 싶지만 그릇을 깰까봐 겁낸다(俚諺曰 欲投鼠而忌器/ 리언왈 욕투서이기기)란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하면서 계속 이어간다. 俚는 속될 리. 쥐가 구멍에서 나와 주인에게 들켰을 때 재빨리 쌀독에 숨었는데 어찌하는 것이 좋겠는지 물으니 왕은 쥐를 잡으면서 독도 깨지 않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 답했다. 가의는 같은 이치로 왕의 주위에 횡포를 부리는 신하가 많지만 아무도 말을 못하는 것도 항상 곁에 두기 때문이라고 아뢰었다. 班固(반고)가 쓴 ‘漢書(한서)’의 가의전에 실려 있는 내용이다.
문제점을 알면서 부작용을 두려워해 미루고 미룬 결과는 더 큰 난관이 가로막기 마련이다. 기업의 문제점은 진작에 들어왔어도 입으로만 개혁을 외칠 뿐 남의 일이었다. 정피아, 관피아 등이 대거 낙하산을 펼쳤던 기업 구조조정은 곪은 뒤에야 마지못해 손을 댄 이유다. 더 튼튼한 쌀독을 위해선 작은 것은 과감히 깨뜨릴 필요도 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박쥐는 모습은 쥐처럼 생겼지만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 막이 있어 날 수도 있다. 쥐도 새도 아니면서 편리한 대로 양쪽 편에 모두 낄 수 있다. 중국에선 의외로 행복의 상징이라며 蝙蝠(편복) 외에 나타내는 말이 긍정적이다. 낮에는 엎드려 있고 날개가 있다 하여 伏翼(복익), 飛鼠(비서)에서 仙鼠(선서), 天鼠(천서)라고까지 이른다.
서양에선 박쥐를 마녀의 상징이나 악마의 대명사로 사용하고 우리나라서도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박쥐구실이란 말이 생겼다. 자기 이익만을 위해 이리 붙고 저리 붙는 줏대 없는 행동을 말한다. 교묘하게 변명을 하면서 상황과 조건에 따라 오가는 절개 없는 사람, 기회주의자를 가리키기도 한다.
조선 인조 때의 학자 玄默子(현묵자) 洪萬宗(홍만종)의 ‘旬五志(순오지)’에 나오는 이야기다. 우리의 시가나 중국의 작품을 평론한 외에 130여 종의 우리 속담을 수록한 책으로 보름이 걸려 완성했다고 하는 책이다. 이야기를 간추려보자. 새들끼리 모여 봉황을 축하하는 자리에 박쥐가 불참했다. 봉황이 박쥐를 불러다 부하이면서 축하도 해주지 않고 거만하다며 꾸짖었다. 박쥐는 네 발 가진 짐승인데 새들 모임에 왜 가느냐고 도로 반박했다.
얼마 지나 이번엔 기린을 축수하는 잔치가 있었는데 온갖 짐승들이 다 모였어도 박쥐만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기린이 박쥐를 불러다 어찌 축하잔치에 안 올 수 있느냐고 꾸짖었다. 박쥐가 이번에는 새인데 왜 짐승들의 잔치에 갈 필요가 있느냐고 하면서 날개를 펼쳐보였다.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한 박쥐는 날짐승과 길짐승 양쪽에서 미움을 받게 되어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하고 어두운 동굴 속에 숨어 지내게 되었다.
조선 전기의 대학자 徐居正(서거정)은 ‘蝙蝠賦(편복부)’에서 이런 박쥐를 애틋해한다. ‘쥐 몸에 새 날개, 그 형상 기괴하다, 낮 아닌 밤에만 나다니니, 그 종적이 음침하고 창황하다(身鼠而翼鳥兮 何形質之怪奇而難狀也 不晝而卽夜兮 何蹤跡之暗昧而惝恍也/ 신서이익조혜 하형질지괴기이난상야 부주이즉야혜 하종적지암매이창황야).’ 蹤은 발자취 종, 惝은 경황없을 창, 恍은 황홀할 황. 그러면서 홀로 조용히 살 수 있는 것을 부러워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도리불언(桃李不言) – 복숭아 자두나무는 말을 하지 않는다, 덕이 있으면 사람이 모여 든다.
복숭아 도(木/6) 오얏 리(木/3) 아닐 불(一/3) 말씀 언(言/0)
복숭아나무와 오얏, 요즘의 자두나무는 그 열매나 꽃이 아름다워 합쳐 말한 桃李(도리)로 자주 쓴다. 시에도 자주 인용됐다. 白樂天(백낙천)의 ‘長恨歌(장한가)’에는 ‘봄바람 산들 불어 복사꽃 오얏꽃 피는 밤(春風桃李花開夜)’에는 그리움이 더욱 사무친다고 했다. 남이 천거한 어진 사람이나 사제지간의 뜻도 있다. 桃李滿門(도리만문)이라 하면 재주나 풍모가 뛰어난 제자가 문하에 가득하다는 이야기다.
복숭아나무와 자두나무(桃李)는 말을 하지 않는다(不言)는 뜻의 이 성어는 뒤에 下自成蹊(하자성혜)라는 말이 따라야 완전한 뜻을 이룬다. 이들 나무의 아래에는 길이 저절로 생긴다는 뜻이다. 蹊는 지름길 혜. 成蹊(성혜)라고 줄여서 사용하기도 한다.
복숭아꽃과 자두꽃은 매우 아름다워 오라고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다투어 찾아오게 되므로 그 아래에 길이 저절로 생겨난다. 덕이 있는 사람은 조용히 있어도 사람들이 그 덕을 사모하여 따르게 된다는 뜻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떠벌리지 않고 꾸준히 갈 길만 가는 것을 일컫기도 한다.
이 성어는 ‘史記(사기)’의 李將軍(이장군) 열전이나 ‘漢書(한서)’의 李廣蘇建傳(이광소건전) 등에 예부터 내려오는 말이라며 李廣(이광) 장군을 평가하는데 썼다. 前漢(전한) 초기의 장수 이광은 말타기와 활쏘기에 출중한 재능을 지녀 바위를 호랑이로 알고 쏘았더니 화살이 박혔더라는 中石沒鏃(중석몰촉)의 주인공이다.
또 이광은 변방의 匈奴(흉노)가 침입할 때 70여 차례나 물리쳐 飛將軍(비장군)이라 불리며 두려워했다. 인품도 훌륭해 따르는 사람이 많았지만 눌변인데다 조정에 줄도 없어 중용되지 못하던 중 대장군 衛靑(위청)의 핍박으로 자결하고 만다.
司馬遷(사마천)은 그를 가리켜 ‘몸이 바르면 영을 내리지 않아도 실행되고, 몸이 바르지 못하면 영을 내려도 따르지 않는다(其身正 不令而行 其身不正 雖令不從/ 기신정 불령이행 기신부정 수령부종)’면서 속담에 이르기를 ‘복숭아와 오얏은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아래 저절로 길이 생긴다(桃李不言 下自成蹊/ 도리불언 하자성혜)’고 높이 기렸다.
돈이나 권력이 있을 때는 그 집이 門前成市(문전성시)를 이룬다. 그러나 그것을 잃고 나면 사람들이 썰물같이 빠져나가 휑하게 된다. 세태를 탓하기 쉽지만 잘 나갈 때 어떤 몸가짐이었는지 생각해야 한다. 덕으로 사람들을 대했다면 그 집 앞의 길은 계속 붐빌 것이기 때문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나무 수(木/12) 넘어질 도(亻/8) 잔나비 호(犭/9) 원숭이 손(犭/10) 흩을 산(攵/8)
막강한 세력의 방패막이 아래서 안온한 생활을 하다 위의 힘이 다하여 자신을 막아주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거느리는 윗사람이 잘 해야 그 성원들이 행복할 것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 아랫사람이 취하는 행동 중 은혜를 입었으므로 충성을 다하여 끝까지 행동을 같이 하는 경우가 있다.
좀처럼 드물지만 보금자리가 부서지면 알도 깨진다는 巢毁卵破(소훼난파)가 될 것이다. 반면 자기 살길을 찾아 各自圖生(각자도생)하는 경우는 나무가 무너지면 그 곳에 깃들어 살던 새가 날아간다는 樹倒鳥飛(수도조비)란 말이 어울린다.
나무가 쓰러지면(樹倒) 그 곳에서 살던 원숭이들도 흩어진다(猢猻散)는 이 성어도 우두머리가 낭패를 당해 망하면 그 수하들까지 줄줄이 패가망신한다는 의미다. 猢猻(호손)은 沐猴而冠(목후이관)처럼 후베이(湖北) 성에 사는 원숭이의 종류라고 한다.
明(명)나라 때 陶宗儀(도종의)의 ‘說郛(설부, 郛는 외성 부)’에 실린 이야기에서 유래했다. 宋(송)나라 때 승상 秦檜(진회, 檜는 전나무 회)는 岳飛(악비)를 모함하여 살해한 희대의 간신이었다. 曺詠(조영)이라는 사람이 이에 빌붙어 관직이 시랑에 이르고 나는 새도 떨어뜨릴 지경으로 거들먹거렸다.
하지만 그의 손위 처남인 厲德新(여덕신, 厲는 갈 려)만은 아부하여 얻은 관직이 오래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조영을 멀리 했다. 과연 진회가 죽자 그를 추종하던 무리들이 모두 실각했고 조영도 오지로 좌천되었다.
여덕신이 이런 자들을 풍자하는 글을 지었는데 제목이 樹倒猢猻散賦(수도호손산부)였다. 진회를 큰 나무에, 조영과 같은 무리들을 그 나무에 사는 원숭이에 비유하여 권세를 믿고 백성을 괴롭힌 악행을 폭로한 뒤, 큰 나무가 쓰러져서 원숭이들도 사방으로 흩어져 온 나라가 기뻐할 일이라는 내용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여름철에 인기 있는 과일 수박은 재배 역사가 오래다.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가꿔져 왔고, 우리나라에선 조선 燕山君(연산군)때 기록이 있어 그 이전부터 재배된 것으로 본다. 그래서 이름도 西瓜(서과), 水瓜(수과), 寒瓜(한과), 時瓜(시과) 등 다양하다.
그런데 수박은 껍질이 두꺼워 벗기고 먹어야 하는데 겉만 핥고서는(皮舐) 맛을 알 수 없다. ‘수박 겉 핥기’란 속담과 같은 이 말은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한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 하거나 일을 차근차근 하지 않고 건성으로 하는 것을 꾸짖을 때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 속담을 한역한 대표적인 旬五志(순오지) 외에 正祖(정조) 때의 실학자 丁若鏞(정약용)이 엮은 ‘耳談續纂(이담속찬, 纂은 모을 찬)’도 있는데 여기에 나오는 말이다. 표지 이름이 埜言(야언, 埜는 들 야)인 이 책은 모두 241수의 속담을 한자 8자로 표현하고 그 아래 한문으로 뜻을 적어 놓아 소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내용을 보자.
‘수박의 겉을 핥는 것은 속의 좋은 맛을 모르는 것이다. 사람들이 외모만 가지고 판단하고 알려 한다면 옳지 못하다(西瓜外舐 不識內美 言人不可以外貌知也(서과외지 불식내미 언인불가이외모지야).’
잘 모르면서 함부로 나서지 말라는 교훈의 속담과 성어는 이외에도 숱하다. ‘개 약과 먹듯 한다’는 개가 약과의 참맛을 알 수 없으니 如狗食藥果(여구식약과)라 한다. ‘후추를 통째로 삼킨다’란 말도 내용은 모르고 겉만 취하는 어리석은 행동으로 약간 어려운 囫圇呑棗(홀륜탄조)라 했다. 囫은 온전할 홀, 圇은 완전할 륜.
대추를 통째로 삼켜 역시 자세히 분석하지도 않고 받아들임을 꼬집었다. ‘봉사 단청 구경’은 앞을 못 보는 장애인이 아름다운 그림이나 무늬를 볼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사물의 참된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盲玩丹靑(맹완단청)이라 했다.
실력을 닦지 않고 별로 든 것이 없는 사람이 앞에 나서 떠벌리면 되는 것이 없다. 바로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고 손가락질 당한다. 瓦釜雷鳴(와부뇌명)도 같다. 모든 것을 안다고 우쭐대던 사람이 자리를 잡고 막상 일을 맡고서는 하는 일마다 서투르기 짝이 없다.
전문가 아닌 사람이 정책을 펴다 일이 꼬이니 직접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죽을 맛이다. 光而不耀(광이불요)라고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는데 맛도 모르면서 수박 겉만 핥는 일이 너무 잦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만약 배가 고파 허덕일 때 양손에 떡이 쥐어졌다고 하자. 한 번에 먹으려면 한손의 떡도 바로 먹지 못하고 체한다. 눈앞의 욕심만 부리니 한손에 주어졌을 때보다 더 못하게 된다. 이와 같이 두 손(兩手)에 떡을 쥐고 있다(執餠)는 뜻의 兩手執餠은 한꺼번에 두 가지 좋은 일이 생기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 이 성어도 조선 인조 때의 학자 玄默子(현묵자) 洪萬宗(홍만종)의 문학평론집 ‘旬五志(순오지)’에 나온다.
한 가지 좋은 일이 닥쳤는데 다시 좋은 일이 생긴다면 錦上添花(금상첨화)라고 누구나 좋아할 일이다. 하지만 "福無雙至 禍不單行(복무쌍지 화불단행/ 복은 짝지어 오지 않으며 재앙은 홀로 다니지 않는다)‘이라는 말이 있듯이 화는 두 가지 연속으로 올 수 있어도 복은 연속으로 오는 일이 좀처럼 없다고 하니 兩者擇一(양자택일)의 갈등은 크게 걱정 안 해도 될까. 만일을 대비할 일이다.
鷄肋(계륵)이라는 말도 쓰임이 비슷하다. 닭의 갈비뼈를 말하는데 맛이 없는 이 부위를 먹기는 싫고 버리려 하니 아깝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쓸모가 없다. 魏(위)나라 건국의 기초를 닦은 曹操(조조)의 수하였던 楊修(양수)가 이 말의 뜻을 잘 헤아려 오늘날까지 이른다.
劉備(유비)를 치기 위해 漢中(한중)을 진격했을 때 별다른 이득이 없어 進退兩難(진퇴양난)이 되자 조조가 암호로 ‘계륵’을 내렸는데 지혜 많은 양수가 철군을 시켰다고 한다. ‘한중 땅이 아깝지만 먹기에 맛이 없어 버리려 한다’고 해석한 것이다..
사회에 진출하는 젊은이들에게는 먹고 체하더라도 양손에 떡이 쥐어지기를 바랄 것이다. 하나라도 버리기 아까운 두 가지 진로가 눈앞에 닥쳤다고 하면 주위의 의견도 물어보고 먼 후일까지 생각하여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준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일을 벌여 놓기만 하고 마무리를 못한다면 중간 과정이 좋더라도 결과가 없다. 이 일엔 적격이라 큰 소리를 떵떵 치다가 마지막 단계서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을 예상하고 발을 빼거나 남에게 미뤄버린다면 책임감 있는 사람이 못된다.
본의 아니게 실수를 했다고 해도 일을 저지른 당사자가 깨끗이 책임지는 자세가 바로 매듭을 묶은 사람(結者)이 풀어야 한다(解之)는 이 성어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한 사람이 실컷 일을 꼬이게 해 놓고 수습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을 자주 보는데 올바른 조직이 아니다.
부록에 130여 종의 속담이 한역되어 있는 ‘旬五志(순오지)’의 우리 성어다. 여러 번 나왔듯이 조선 인조 때 洪萬宗(홍만종)이 보름이 걸려 완성했다고 하여 책 이름에 열흘 旬(순)자를 썼다. 여기에는 ‘맺은 자가 그것을 풀고 일을 시작한 자가 마땅히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結者解之 其始者 當任其終/ 결자해지 기시자 당임기종)’고 되어 있다.
전해 내려오는 속담이라 어원은 밝히지 못하더라도 이 말은 朝鮮王朝實錄(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문집에 종종 비유로 사용됐다. 한 예로 熱河日記(열하일기)를 쓴 燕巖(연암) 朴趾源(박지원, 趾는 발 지)은 당시 지식인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글과는 달리 문체가 파격적이어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독자들엔 인기를 끌어 모방하는 사람이 늘어나자 正祖(정조)가 직접 하교를 내렸다.
‘열하일기가 세상에 유행한 뒤로 문체가 이와 같으니 마땅히 문제를 만든 자가 해결해야 할 일이다(熱河記行于世後 文軆如此 自當使結者解之/ 열하기행우세후 문체여차 자당사결자해지).’ 軆는 몸 체, 體와 같다. ‘燕巖集(연암집)’에 실려 있다.
똑 같은 뜻으로 중국에서는 방울을 풀 사람은 방울을 단 사람이란 解鈴繫鈴(해령계령)을 쓴다. 일을 야기 시킨 사람이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南唐(남당) 泰欽(태흠)선사의 고사 解鈴還是 系鈴人(해령환시 계령인)에서 나왔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중국 戰國時代(전국시대)의 사상가 孟子(맹자, 기원전 372~289)는 孔子(공자)의 유교사상을 계승 발전시켜 亞聖(아성)으로 불린다. 공자의 손자인 子思(자사)의 문하생에게서 가르침을 받았고 도덕정치인 王道(왕도)를 실현하려 노력했기 때문이다. 맹자라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들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의 고사와 함께 인간의 본성은 본래 선하게 태어났다는 性善說(성선설)일 것이다. 그리고 이 성선설을 설명하며 내세운 四端(사단)이다.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羞惡(수오)의 마음도 그 중의 하나다. 맹자의 제자인 公孫丑(공손추)와의 문답으로 이루어진 ‘공손추 上(상)’에는 왕도와 覇道(패도)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浩然之氣(호연지기)가 충만한 인간상을 주창한다. 끝부분에 성선설의 근거가 되는 不忍人之心(불인인지심), 사람들은 누구나 남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그러면서 유명한 비유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는(孺子入井/ 유자입정) 이야기가 따른다. 누구라도 그 아이의 위험을 보고 측은히 여겨 구하려 할 것인데, 이는 아이의 부모와 교분을 맺기 위해서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기 위해서도 아니며, 아이의 울부짖는 소리가 싫어서는 더욱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서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거나,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고, 사양하는 마음이 없거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마음이 없다면 사람이 아니라고 강조한다(無惻隱之心 非人也 無羞惡之心 非人也 無辭讓之心 非人也 無是非之心 非人也/ 무측은지심 비인야 무수오지심 비인야 무사양지심 비인야 무시비지심 비인야). 惻隱(측은) 羞惡(수오) 辭讓(사양) 是非(시비)의 마음이 四端說(사단설)이고, 그것이 각각 仁(인) 義(의) 禮(예) 智(지)의 근원을 이루는 단서라고 했다.
올바른 것에서 벗어난 것은 자신이나 남이나 가리지 않고 미워해야 한다. 사적인 이익을 추구해서 자기 것이 아닌 것을 넘본다거나, 또는 지위를 남용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게을리 하는 일은 모두 배척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부터 수시로 추문만 돌아 어쩐지 정의가 아득한 것 같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우리는 자기의 얼굴을 선택하는 자유는 없다. 하지만 ‘사람의 얼굴은 열 번 변한다’는 속담이 내려오는 것으로 보아 마음을 가꾸는 데 따라 달리 보이게 할 수는 있다. 자기 얼굴 못생긴 것은 생각지 못하고 거울만 깨뜨려서는 나아지지 않는다.
사람의 첫 印象(인상)은 人相(인상)이 좌우하기 마련이다. 아주 험악하게 생기지 않았다면 사람의 얼굴이 두꺼운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도 낯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厚顔無恥(후안무치)는 남에게 피해가 가건 말건 제 잇속만 차리는 사람을 일컬으니 행동에 따른 말이겠다.
앞서 소개한 적이 있는 대로 厚顔(후안)은 詩經(시경)에서부터 등장했다. 小雅(소아) 巧言(교언)편에 ‘피리 불듯 교묘한 말은 창피도 모르는 뻔뻔한 자들이 내뱉는다네(巧言如簧 顔之厚矣/ 교언여황 안지후의)’란 구절에서 왔다. 簧은 생황 황. 낯이 두꺼운 것(面厚)을 넘어 마음까지 시커멓다(心黑)면 더 가관이겠다. 이것을 줄여 厚黑(후흑)이라고도 한다.
중국 淸(청)나라 말기의 기인 李宗吾(이종오)가 저술한 ‘厚黑學(후흑학)’에서 유래한다. 그를 소개한 것을 보면 고대 역사를 통해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뻔뻔하고 음흉해야 한다고 했다. 왕조의 흥망성쇠를 논한 사관들의 평은 잘못됐고, 낯가죽이 두껍고 마음은 시커먼 사람들이 나라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고 결론 낸다.
최후의 지도자는 다른 사람의 공격에 상처받지 않고 마음이 미동도 않아야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春秋時代(춘추시대) 越(월)나라의 句踐(구천)은 吳(오)의 夫差(부차)에게 패한 뒤 애첩 西施(서시)를 바치고 10년 동안 신하를 지내면서 치욕을 견뎌내어 마침내 설욕한다. 臥薪嘗膽(와신상담) 고사의 주인공 부차가 중국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후흑 대가라 평가했다.
국내서 발간된 ‘楚漢志(초한지) 후흑학’(신동준 저)에서는 項羽(항우)와 劉邦(유방)의 쟁패전 때 활약한 영웅들을 面薄心白(면박심백)부터 면후심흑까지 4단계로 나눠 분석하여 흥미롭다. 더 잔인하고 뻔뻔했던 유방이 모든 조건에서 앞선 항우를 물리치고 최후의 승리를 차지했다. 이처럼 나라를 이끌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진 사람 말고 일반 사회에서 이런 낯을 가져서는 배척받는다.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제갈 길만 가다가 역풍을 맞는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 특징 : 한방에서는 6∼8월에 풀 전체를 캐서 말린 것을 소연요(小蓮翹)라 하며 토혈·코피·혈변·월경불순·외상출혈·타박상·종기 등에 처방한다. 민간에서는 7월에 잎을 따서 말려 구충제로 사용하고, 수종(水腫)에는 고추나물 잎 15g에 후박나무 열매 10g을 섞어 달여 먹는다. 성분으로는 타닌이 들어 있다
96년생 총명한 두뇌를 동료와 업무에 활용하면 길 하겠다/84년생 현재까지 재물을 많이 모으지 못했으나 점차 좋아진다/72년생 재물을 얻을 수 있으니 부부 합심하여 노력과 행동하라/60년생 친구로부터 오해를 받으나 시간이 지나야 해결된다/48년생 건강이 나쁘다면 앞으로 점차 적으로 호전된다
소
97년생 분수를 알아서 처신하면 금전적인 행운도 같이 따라온다/85년생 새로운 분야를 구상하나 결정은 연기함이 좋다/73년생 업무 때문에 고통을 겪지만 익월부터 좋은 결실을 본다/61년생 사회적으로 신망을 얻을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49년생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였으나 오후부터 점차 좋아진다
호랑이
98년생 지출은 있으나 마음이 상쾌하고 하는 일이 원활하다/86년생 부동산 변동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참고하라/74년생 많은 곳에 신경을 쓰지만 대부분 어려우니 한 가지에 노력하라/62년생 사업은 시기적으로 이르므로 여유를 가지고 검토하라/50년생 모든 일이 순조로우나 고독함을 많이 느낀다
토끼
99년생 미뤄왔던 일로 고통 받을 수 있으니 확인하라/87년생 열악한 여건에도 업무에 충실하니 상사의 신임을 얻는다/75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재물이 들어오고 일이 순조롭겠다/63년생 하는 일에 만족하고 변화에는 시간적 여유를 검토하라/51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있다면 점차 적으로 좋아지겠다
용
88년생 인내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면 좋은 결실을 본다/76년생 덕망 있게 업무에 임하니 오후에 동료에게 신임을 받는다/64년생 자존심을 버리고 업무상 유연함을 보이면 길하다/52년생 금전적인 문제로 가정에 갈등을 겪을 수 있으나 해결된다/40년생 금전 거래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다음으로 미뤄라
뱀
89년생 일 처리를 충동적으로 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77년생 변화를 꾀하면 나쁜 기운이 있으니 현재에 만족하라/65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어떤 일을 하여도 순조롭게 진행된다/53년생 자금이 필요하다면 친구나 가족과 상의해서 해결하라/41년생 위장장애에 조금만 신경을 기울이면 모든 면이 좋다
말
90년생 변화는 시기적으로 맞지 않으니 좀 더 기다림이 필요하다/78년생 갑작스런 일이 생겨 고민하니 친구와 상의하라/66년생 투자는 아직 시기적으로 이르니 더 여유를 갖고 검토하라/54년생 지출할 자금이 부족하지만 해결되겠다/42년생 필요 없는 근심을 하고 있으니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다.
양
91년생 직장인이라면 노력한 일의 성과가 보이기 시작한다/79년생 하고자 하는 일을 추진하면 결과가 좋다/67년생 사업적 걱정할 일이 생길 수 있으나 원활하게 해결되겠다/55년생 고민하던 문제들이 해결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43년생 주위 사람들이 도와주려고 하며 노력한 보람을 느낀다
원숭이
92년생 급한 성격 탓에 구설수가 예상되오니 언행에 유의하라/80년생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니 성과도 좋게 나타난다/68년생 기획한 일 덕분에 동료나 상관에게 신임을 받겠다/56년생 자녀 혼사 문제로 갈등하지만 좋은 계기가 마련된다/44년생 자녀 일로 걱정하지만 시간이 지나야 해결된다
닭
93년생 직업 면에선 진취적이나 부부나 이성간 양보가 필요하다/81년생 고집 탓에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상사의 조언을 들어라/69년생 직장에서 좋은 일이 생기나 부부 불화가 우려된다/57년생 지나친 허욕을 탐하면 오히려 해가 되어 돌아온다/45년생 금전적으로 가정불화가 예상되니 계획을 세워라
개
94년생 겉으로는 좋아 보이나 내실이 적으니 노력하라/82년생 판단 착오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검토하라/70년생 직업 변화를 원한다면 배우자와 충분한 대화 후 결정하라/58년생 사소한 일로 부부 불화가 예상되니 조금씩 양보하라/46년생 계획하던 일을 실행에 옮길 계기가 마련된다
돼지
95년생 기혼자는 업무상 무난하며 미혼자는 마음고생을 하겠다/83년생 직업 문제로 갈등하지만 시기가 적절치 않으니 기다려라/71년생 노력한 보람으로 주위 사람의 인정을 받겠다/59년생 친구와 구설수가 예상되니 언행에 조심하라/47년생 관절이 좋지 않다면 더 나빠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라.
기미와 주근깨는 간과 신장 등의 혈액순환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상이 있으면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여 불순물이 남아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기미는 후천적이고 주근깨는 선천적이라는 것이 다를 뿐 알로에나 레몬 녹차 등이 미백효과에 좋다고 한다.
○ 붉은 얼굴
술 마신 사람처럼 얼굴이 붉어진다면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는 심장의 활동이 지나치게 왕성하거나 몸에 열이 있을 때 나타나게 된다. 심장질환에 좋은 녹차를 마시거나 구기자팩을 하면 좋다.
○ 누렇게 뜬 얼굴
얼굴이 누렇게 뜬 사람은 소화기관이 약한 경우 소화에 관하여 담즙이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내려가지 못하고 피부에 넘쳐서 누렇게 된다고 한다. 쑥팩을 하면 좋다.
○ 거무스레 한 얼굴
얼굴이 갈수록 어두운 빛이 돈다면 신장의 이상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피로가 쌓이거나 스트레스 잠이 부족할 때도 나타날수 있다. 감잎차나 산수유차를 마시거나 녹두팩이나 바나나팩을 하면 좋다.
○ 창백한 얼굴
누구나 부러워하는 하얀 우유빛 피부를 말하는게 아니고 윤기와 혈색이 없어 보이고 왠지 푸른 빛이 도는 창백한 얼굴이라면 우선 폐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보아야한다. 폐에 기운을 주는 뽕잎차를 마시거나 율무팩 살구팩을 하면 효과적이다.
○ 자주트는 입술
유난히 입술이 자주 트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비장(위의 왼쪽뒤에 있는 내장)과 위장이 건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곳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체내의 필요한 수분이 부족하여 입술이 거칠어 지고 트게 된다. 이럴때는 참외나 고구마, 꿀, 흑설탕차 등의 단음식이 효과적이다 특히 흑설탕차는 위벽을 튼튼하게 하며 다른 설탕처럼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빠지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 다크서클
눈밑이 검은 것은 간이나 위가 좋지 않았다는 증거다. 몸 안의 기운이 제대로 흐르지 않아서 문제가 생겨도 다크서클이 생긴다. 이럴 때는 위와 간에 도움을 주는 포도나 딸기주스 상추 등을 자주 먹도록 한다. 또 눈가의 혈액순환을 돕기 위하여 눈밑 지압점을 눌러주면 효과적이다.
○ 검고 푸르스름한 얼굴
검푸른 색을 띠면 간이 약하다는 신호. 기의 순환이 잘 안되므로 흐르지 못하고 고여 있는 혈액인 어혈이 뭉쳐 피부를 검푸르게 만든다. 피로회복에 좋은 오가피를 마시거나 사과팩 오이팩 해초팩이 효과적이다.
관청에서나 민간기업이나 일을 처리하는데 능력을 중시해야 한다며 흔히 人事(인사)가 萬事(만사)라 한다. 막상 인재를 구할 때는 어려움에 부닥쳐 亡事(망사)가 된 일이 많았다. 귀한 손님이 오면 식사하던 것을 뱉고 감던 머리카락을 쥔 채 吐哺握髮(토포악발)로 맞았던 周公(주공)의 정신이 이상적이다.
일을 맡겼으면 다른 마음을 갖지 말아야 한다는 任賢勿貳(임현물이)로 밀어줘야 함은 물론이다. 인재를 이렇게 찾고 이끌게 하는 것과는 반대로 힘쓰는 자리에 앉았을 때 집안은 물론 개나 소나 출세시킨다는 鷄犬昇天(계견승천)의 비아냥도 있다.
물 가까이에(近水) 있는 누각이나 정자(樓臺)란 멋진 비유가 어떻게 권력이나 힘을 가진 사람에게 접근하여 덕을 보는 것을 뜻하게 됐을까. 중국 北宋(북송) 4대 仁宗(인종) 황제 때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인 范仲淹(범중엄, 989~1052)이란 사람이 있었다.
부모를 일찍 여의고 고학하여 높은 관직에 올랐어도 사람됨이 겸손하여 아랫사람들과도 흉허물 없이 어울렸다. 범중엄이 杭州(항주) 지역에서 知府(지부)란 벼슬을 하고 있을 때 성내의 문무관원들 중에는 그의 추천을 받아 발탁된 사람이 상당수 되었다.
그런데 외지의 순찰직을 맡고 있었던 蘇麟(소린)이란 사람은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해 불만이 많았다. 소린이 어느 날 항주 관아로 들어갔을 때 범중엄을 만나 시 한 수를 지어 올렸다. ‘물가의 정자에서는 달을 먼저 볼 수 있고, 태양을 향한 꽃나무가 봄을 쉽게 맞는구나(近水樓臺先得月 向陽花木易逢春/ 근수누대선득월 향양화목이봉춘).’ 시를 읽은 범중엄은 소린의 속내를 짐작하고 지체 없이 원하는 부서로 추천서를 써 주었다고 한다. 송나라 兪文豹(유문표)란 사람의 ‘淸夜錄(청야록)’에 실려 전한다.
이런 아름다운 고사가 따르더라도 청탁은 청탁이라 후세 사람들은 실력 있는 사람에게 접근하여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가리켰다. 전문성이나 실력은 불문하고 측근 인사를 요직에 내려 보내는 낙하산 인사는 최근 들어서도 더하면 더했지 나아질 줄 모른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지금은 많이 재배하여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가 있지만 자생지는 점점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희귀식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 학명 : Saururus chinensis (Lour.) Baill.
▷ 분류 : 삼백초과
▷ 분포지역 : 한국( 제주도와 지리산 일부지역)
▷ 서식장소 : 습한 땅
▷ 특징 : 뿌리, 잎, 꽃이 흰색이기 때문에 삼백초라고 불리는데요. 꽃은 백색으로 아래로 처지다가 끝부분은 위로 올라가며 잎과 마주나고 길이는 10~15cm이고 꼬불꼬불한 털이 있다. 열매는 9~10월경에 꽃망울에 한 개씩이 둥글게 달린다. 관상용으로 쓰이고, 꽃을 포함한 잎과 줄기 뿌리는 약재로 쓰인다.
아닐 불(一/3) 날 출(凵/3) 집 호(戶/0) 알 지(矢/3) 하늘 천(大/1) 아래 하(一/2)
집을 나서지 않아도(不出戶) 천하를 알 수 있다(知天下)는 알쏭달쏭한 말이다. ‘외짝문‘을 뜻했던 戶(호)가 문, 출입구에서 집이란 의미로 넓어졌다.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세상의 모든 일을 알 수 있다면 어떤 경지일까. 방 안에서 온갖 나라의 시시콜콜한 정보를 알려주는 TV나 인터넷이라도 단편적일 텐데 다 알 수는 없는 일이다. 이것이 老子(노자)가 한 말이라면 어렴풋이 뜻이 떠오른다. 그는 스스로를 숨겨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그대로의 無爲自然(무위자연)을 내세웠으니 심오한 도리를 깨친 경지를 말하는 것이겠다.
노자의 ‘道德經(도덕경)’은 상하 두 편 모두 81장으로 된 책이다. 간단한 운문체로 되어 있지만 箴言(잠언)이나 呪文(주문)을 엮어놓은 듯하여 함축된 의미는 연구하는 사람마다 해석을 달리 할 수 있을 정도로 심오하다. 하편 47장의 鑒遠(감원) 내용을 보자. ‘집 나서지 않고 천하의 모든 것을 알고(不出戶 知天下/ 불출호 지천하), 창밖을 엿보지 않고도 하늘의 도를 아네(不窺牖 見天道/ 불규유 견천도). 멀리 나가면 나갈수록 아는 것은 더욱 적어질 뿐(其出彌遠 其知彌少/ 기출미원 기지미소).’ 窺는 엿볼 규, 牖는 들창 유, 미륵 彌(미)는 두루, 멀리의 뜻.
‘버려서 얻고 비워서 채운다’는 뜻대로 지식을 가득 채우기만 하여 아는 것이 먼 곳까지 미치게 되면 가까이 있는 일을 모를 수 있다. 반면 과거와 현재를 알면 미래를 거울처럼 알 수 있다. 어디까지나 이성의 원칙을 세우고 그에 따라 사유하면 구체적인 현장을 가거나 사물을 살피지 않더라도 파악한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이어진 말에는 ‘성인은 행하지 않고도 알며, 보지 않고도 밝힐 수 있고, 직접 하지 않아도 이루어낸다(不行而知 不見而名 不爲而成/ 불행이지 불견이명 불위이성)’고 했다. ‘낙엽 하나로 천하에 가을이 왔음을 아는(一葉落知天下秋/ 일엽낙지천하추)’의 도승 경지다.
밖을 나서지 않고도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면 좋겠는데 영국의 4인조 그룹 비틀즈가 이런 내용으로 노래한 것이 있어 흥미롭다. 한국팬클럽서 소개한 ‘The Inner Light(내면의 빛)’의 가사는 노자를 번역한 듯하다. 앞부분을 보자. ‘Without going out of my door/ I can know all things on earth(나는 문 밖을 나가지 않아도/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다네), Without looking out of my window/ I could know the ways of heaven(나는 창문 밖을 보지 않아도/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 수 있다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팥은 달고 독이 없으며, 성질이 따뜻하다. 성분은 섬유질, 단백질, 지방, 당질, 회분, 비타민B1이 다량 함유되어 각기병등의 치료약으로도 널리 쓰이며, 삶아 먹으면 신장염을 낫게 하고, 팥꽃의 즙을 내어 바르면 주근깨를 퇴치해 준다. 고혈압 치료와 설사를 멈추는 효능이 있다.
2. 강낭콩
식물성 섬유질과 아미노산, 단백질, 사포닌의 성분들이 있어, 활성산소를 몰아주며 변비해소, 간 건강, 면역력강화, 이뇨작용, 당뇨병개선, 여성갱년기완화, 항암효과가 있다.
3. 찰현미
현미에는 비타민E, D, F가 풍부하여 피부를 좋게 하며, 뼈 강에도 좋다. 현미에 함유되어 있는 섬유소는 혈중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며, 음식내의 콜레스테롤이 장으로부터 혈액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 현미에 있는 섬유소는 당분의 흡수를 늦춰주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부담을 덜어주므로 당뇨환자들에게도 좋으며, 현미가 대변량을 증가시켜 대변이 장내를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켜주고 대장암을 예방한다.
4. 찰수수
소화를 도우며, 몸을 따뜻히 해주고 냉한체질에 좋다. 위장을 보호해주며 소화를 도와준다. 설사를 멈추게하고, 신진대사를 도우며, 철, 무기질, 인의 성분이 풍부하여 단백질생성을 돕는다. 페놀성분이 있어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면역기능향상과 항진작용을 하며, 청혈제역할과 빈혈치료에도 쓰인다.
5. 보리
비타민B1, B2, 섬유질, 베타클루칸이 풍부하여, 각기병예방에 좋으며, 변비, 포만감을 통한 다이어트효과, 혈당저하로 인한 당뇨병개선, 대장암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베타클루칸의 효능으로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6. 서리태
안토시아닌,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효능 및 갱년기장애를 앓는 여성에게 좋으며, 노화방지, 두뇌발달, 치매예방에 좋다. 검은콩에 함유된 풍부한 레시틴은 혈관벽과 세포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을 녹여냄으로써 혈액순환 개선에 기여한다. 체내독소제거에도 탁월하며, 탈모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7. 조
소화기계통의 과잉된 열을 없애주고, 소변이 잦고 붉을 때, 눈 충혈, 코피가 자주 나는 사람들에게 좋으며, 신장에 이로움을 주고, 습열 제거, 발육촉진, 산후회복 등에 좋다.
8. 녹두
비타민B1, B2, B6, 판토텐산, 니아신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항산화 기능을 가진 플라보노이드 함량도 높으므로 간의 해독과정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잡아준다. 본초강목에도 녹두에 대해 해독작용이 강하며,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고, 오래도록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다고
기록되어 있다. 껍질에 광택이 없고, 거칠고, 진녹색을 띈 작은 크기의 녹두가 좋다.
9. 찰기장
지방질, 비타민A, 당분, 단백질 등이 풍부하다. 예전에는 떡을 만들 때나 쓰였지만, 웰빙식을 우선으로 하는 요즘엔 밥에 섞어서 먹는다. 장을 튼튼하게 하며, 신장병개선, 풍열억제, 혈류개선을 통하여 해독작용을 한다고 한다.
10. 흑미
흑미를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면역기능 향상 및 질병예방에 효능이 있다. 셀레늄이 다량함유 되어 있어 암의 예방에 효과적이며, 임산부들의 빈혈에도 좋고 당뇨와 고혈압 같은 성인병에도 좋다.
꿀물을 마시는 것은 음료의 단맛에도 불구하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꿀의 천연 설탕은 청량음료에 사용되는 가공된 백설탕이나 옥수수 시럽보다 훨씬 건강하며 칼로리의 건강한 원천입니다. 청량 음료를 꿀물로 대체하면 밤새는 아니지만 차이점을 볼 수 있습니다.
02. 건강한 배변 유지
어떤 사람들은 이 주제에 대해 부끄러워하지만 논쟁에 부끄러운 점은 없습니다. 하루에 1잔의 꿀물은 소화 기관을 도와 배변을 규칙적으로 유지해줍니다. 꿀의 항박테리아 성질은 복통과 소화 불량을 예방하고 몸속 위장기관을 강화하도록 도와줍니다.
03. 면역 체계 강화
꿀은 천연 항균 물질로 효소,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데요. 특히 유기농 꿀이 우리 몸을 세균으로부터 보호합니다. 몇몇 연구에서 마누카꿀, 뉴질랜드 공장에서 만든 꿀 등이 심지어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를 죽이고 헬리코박터균을 위한 자연적 치료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4. 알레르기 증상 감소
연구에 따르면 국내산 꿀을 먹으면 신체가 지방화된 꽃가루에 익숙해져서 알레르기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계절성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토종꿀을 먹으며 물 한 컵과 섭취하세요.
05. 아픈 목 치료
어르신들은 모든 꿀이 인후염과 기침에 완벽한 치료법이라고 알려줄 것 입니다. 꿀물을 마시면 식도 주위에 코팅이 형성되어 기침과 통증을 진정시켜 목구멍이 부드럽고 쾌적한 느낌을 줍니다. 얼마전 나혼자산다에서 헨리가 꿀을 먹으면 성대에 좋다며 강조한 적이 있는데요. 이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정보입니다.
06. 건강한 에너지 활력 증가
가벼운 탈수증 조차도 피로감을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물과 꿀이 당신의 에너지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상상해보세요. 커피와 달리 에너지 활력은 가라 앉지 않습니다. 대신, 몸은 오랜 기간 동안 활력을 유지합니다.
07. 해독작용
꿀물은 항균성 뿐 아니라 결장을 도우면서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몸을 정기적으로 해독하면 기분이 나아지고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해독을 높이려면 갓 짜낸 레몬을 꿀물에 넣으세요. 레몬은 항박테리아 성질을 포함하고 이뇨 작용을 하며 간 기능을 돕습니다.
08. 건강한 마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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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꿀물은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몸이 심장 및 심장 혈관계에 압력을 가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생성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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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팽만감 감소
팽만감이 들면서 가스가 흐르는 느낌이라면 꿀물 한잔을 마시세요. 몸속 가스를 중화시키면서 팽만감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과식을 한 후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권중희씨의 안두희에 대한 추적 및 응징은 안두희가 부인과 자녀를 모두 미국에 보내고 서울 가락동의 한 아파트에서 안영준이라는 가명으로 필사적인 은둔생활을 하며 외롭게 숨어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1983년 본격화되었다. 1987년 3월 28일 그를 알아본 「민족정기구현회장」 권중희씨는 서울 마포구청 앞에서 몽둥이로 그를 폭행했다.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던 안두희는 언론과 세인들의 관심이 쏟아지자 병원에서 몰래 도망쳐 다시 몸을 숨겼다.
1992년 2월에 다시 안두희를 찾아낸 권씨는 안두희를 강제로 백범 묘소에 참배케하였고, 같은 해 9월에는 안두희를 납치해 경기도 가평의 한 농장에 감금해 놓고 동아일보 기자와 함께 사건진상을 캐물었다. 이때 안두희는 중대한 고백을 했다. 안두희는 범행 직전 이승만 대통령을 만났고, 김창룡으로부터 김구 살해를 지시 받았다고 증언했다. 이 증언은 큰 화제가 되었으나, 증언의 세부 내용이 번복되거나 내용의 진위가 의심되는 부분들이 있어 논란이 되었다.
역사의 심판은 박기서(1950년~ )씨에게로 넘어갔다. 1996년 10월 23일 경기도 부천에서 시내버스 기사로 일하던 박기서씨는 백범 김구 암살범인 안두희를 처단하기로 결심한 후, 부천시장의 그릇가게에서 홍두깨(40cm크기의 몽둥이)를 4천원 주고 샀다. 홍두깨에는 ‘정의봉(正義棒)’이라는 글씨를 직접 크게 썼다.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에 있는 안두희가 사는 아파트에 들어가 안두희와 같이 살고 있던 부인을 묶어두고 안두희에게는 장난감 권총을 겨누며 두 손을 묶고, 정의봉으로 사정없이 내려쳐 때려 죽였다.
박기서씨는 안두희가 숨진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성당에 가서 고해성사를 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그는 범행동기에 대해 자신은 학창시절부터 김구를 존경해 왔고 1995년 초 『백범일지』를 읽은 뒤 백범의 유지를 이어야겠다고 결심했으며, 권중희가 쓴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라는 책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박씨가 언론에 밝힌 안두희 살인의 동기는 순전히 애국심과 백범에 대한 존경심이었다. 그는 경찰에 자수한 직후 “의로운 일을 했으니 후회라지 않는다”라고 했다. 그리고 당시 기자들에게 “나는 비록 배운 것은 없으나, 최소한 민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인간쓰레기 하나를 처단하는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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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사회 각계 인사들은 「백범 김구 암살범 안두희 처단 박기서 의사 석방 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9,200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인천지방법원에 제출하는 등 구명 운동을 펼쳤다. 시민들은 그의 자택에 격려금과 위로 편지들을 보내기도 했다. 1997년 3월 검찰은 징역 8년을 구형하였으며, 4월 인천지법은 정황을 참작하여 살인죄 최소형량인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후 항소심에서 징역 3년으로 형량이 감형되었고, 1997년 11월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3년이 확정되었다. 재판부는 박씨의 범행 동기는 주관적으로는 정당성을 가지고 있으나, 법질서 전체 관점에서는 용인될 정당성을 가진다고 볼 수 없다.라며 형량 확정의 취지를 밝혔다. 박기서는 1998년 3월 13일, 1년 3개월 만에 정부의 대사면 때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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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4·19혁명 직후인 6월 26일 결성된 「백범김구선생 시해진상규명위원회」는 10여 개월의 추적 끝에 1961년 4월 18일 안두희를 붙잡아 김구 암살의 배후를 자백 받고 본인의 요청에 의해 검찰에 인계하였다. 하지만, 일사부재리(一事不再理)의 원칙에 따라 형사처벌 불가의 판정을 받았다. 또한 테러당할 우려가 있으니 당국에서 보호조치를 하기로 결정되었으며, 1961년 5·16군사정변 이후에 귀가 조치되었다.
하지만, 안두희에 대한 응징은 계속되었다. 가장 먼저 응징을 다짐하고 이를 행동에 옮긴 사람은 곽태영씨다. 곽씨가 백범 암살범을 응징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그의 나이 19세 때였다. 곽씨는 “고향인 김제에서 서울로 올라와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효창공원에 있는 백범 묘소에 참배를 갔다. 그 때 나는 10년 안에 어떤 일이 있어도 암살의 진상을 밝히고 안두희를 처치해 한을 풀어드리겠다고 선생님께 다짐했다”라고 그 때를 회상했다.
곽씨가 응징의 의지를 실천에 옮긴 것은, 안씨를 처단하겠다고 맹세했던 ‘10년 기한’의 마지막 해인 1965년 12월이었다. 당시 안두희는 강원도 양구에서 ‘신의기업사’라는 군납회사를 운영해 도내 납세 실적 1~2위를 다툴 정도로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행상을 가장해 양구에 잠입한 곽씨는 며칠 동안 안씨 집 주변을 배회하며 치밀하게 기회를 엿본 끝에 12월 22일 ‘거사’를 결행했다. 아침 9시쯤 안씨 집에 침입하여 세수하던 안씨와 격투를 벌인 끝에, 그의 목덜미를 칼로 찌르고 마당에 있던 돌로 머리를 내리쳤다.
안씨는 이 사건으로 뇌수술을 세 번이나 한 끝에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이듬해 2월 곽씨는 춘천지법에서 재판을 받았는데, 1심에서 5년 실형을 언도 받았다가 2심에서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고 1966년 7월30일 풀려났다.
이 사건이 잊혀갈 무렵, 백범 암살에 대한 진상 규명 문제를 다시 사회적 관심사로 끌어올리며 민족반역자 안두희 응징의 바톤을 이어받은 사람은 권중희씨(1936-2007)다. 권중희씨가 안두희를 응징할 결심을 하게 된 것은 안두희가 미국으로 도피하기 위해 은밀히 여권을 발급 받았다는 신문 기사가 보도된 1981년 12월 즈음이었다. “중학교 때 존경하던 백범 선생 암살범이 안두희라는 소리를 듣고 마음 한구석에서 응징의 칼을 갈아왔다”는 권씨는 이 소식을 듣자마자 안두희를 붙잡아 암살의 진상을 자백하게 하고, 그에게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실된 사죄를 받아내겠다고 다짐했다.
홍살문은 대개 효행을 중심으로 포상의 형식으로 많이 주어졌으나, 조선에 들어와서는 의부(義夫)나 절부(節婦, 열녀) 등에게도 내려져 효행과 여성의 절개를 중시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사용하였다. 다시 말해 유교를 대중화시켜 유교 국가를 실현시키려는 조선의 의지가 담긴 것이다. 성리학이 향촌사회에 뿌리내리면서 서원(書院)이 많이 건립되고, 유명 서원에서는 선현(先賢)들의 위폐를 모시는 경우가 많아 홍살문을 세워 신성시하기도 했다.
효자나 열녀가 나오면 고을 원님의 보고를 받은 임금은 암행어사를 보내어 조사하고 내용이 합당하면 그들이 살던 마을 입구 또는 살던 집 앞에 그 행실을 널리 알리고 본받도록 하기 위하여 홍살문을 세우도록 하였다. 홍살문이 고을에 내려지면 웬만한 죄수는 방면되고 각종 세금도 면제되었다. 천민이 그 대상이라면 곡식과 옷감 등의 상이 내려졌고, 때로는 면천(免賤)을 통한 신분 상승의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다. 양반이라면 종6품의 관직까지도 내려졌는데, 종6품은 과거에서 진사시에 합격하고 대과에서 장원급제를 해야 받을 수 있는 품계이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같은 대규모의 전쟁은 효자·충신·열녀들이 대량 발생하는 여건이 제공되었다. 오랜 전쟁으로 사회가 어지러워지자 나라에서는 충신이나 효자, 열녀를 열심히 찾아내어 상을 줬다.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남편에게 절개를 지키는 것이 성리학의 바탕이기 때문이었다. 열녀문이 많이 만들어진 것도 이때였다. 광해군 초기에는 임진왜란 때 효자·충신·열녀들의 실제 행적을 모아 〈동국신속삼강행실도〉를 만들었다. 15~17세기에 효자로 포상 받은 자의 신분을 보면, 양반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차 줄고 양인과 천민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게 늘어났다. 명예뿐만 아니라 잡역을 면제받고 신분이 상승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이다.
조선 초기에 열녀문을 받은 여성들은 대개 남편이 죽은 뒤 재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여성들이었다. 하지만, 조선 후기에는 재혼하지 않은 것만으로는 열녀로 인정받기 힘들었다. 열녀로 인정받기 위해 남편이 죽으면 따라 죽거나, 약혼자가 죽어도 평생 결혼하지 않고 수절(守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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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양반의 숫자가 늘어나자 같은 양반이라도 여러 층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대대로 높은 벼슬을 한 가문이 있는가 하면 낮은 관리직을 얻어 양반 체면을 겨우 유지하는 집안도 있고, 몇 대째 벼슬을 못 해 평민보다 못한 양반과 직접 농사를 지어 먹고 사는 양반 그리고 빈털터리에 가까운 양반도 있었다. 그래서 며느리나 딸이 죽어 집안에서 열녀가 나오면 더할 나위 없는 가문의 영광인데다가 몰락한 양반은 부귀영화를 되찾을 기회를 얻게 된다. 그래서 집안사람들은 남편이 죽어 홀로 남은 여성에게 은근히 따라 죽기를 강요하기도 했다. 마을 입구나 집 앞에 자랑스럽게 서 있는 홍살문은 그러한 남성위주의 봉건적 발상으로 희생을 강요당한 여인들의 한과 피눈물이 서려있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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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수습되어 온 왕실의 태항아리는 우선 시내 당주동 128번지 의 이왕직봉상소(李王職奉常所)에 임시 봉안되었다가 이듬해 봄에 모두 서삼릉으로 옮겨지는 과정을 거쳤다. 그런데 원래 명당만을 골라 모셨을 태실 자리를 포기하고 구태여 태항아리를 한곳에 모으려고 했던 까닭은 또 무엇이었을까? 그것이 망국의 왕실이 겪어야 할 수난이었을 것이다.
그 당시 태실을 옮겨오기 위해 이 일을 관장한 이왕직의 전사(典祀) 이원승과 유해종이 전국 각처의 태실을 순방한 것이 1928년 8월 무렵이었다. 그 때가 순종 임금이 세상을 떠난 직후였으니, 태실을 한곳에 정리하고자 하는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에는 별다른 걸림돌이 없던 시점이었다.
실제로 충남 홍성군 구항면 태봉리에 봉안했던 순종의 태실조차도 1928년 8월 18일에 봉출했다가 홍성군청을 거쳐 그 다음날 서울로 옮겨지는 등 왕실의 위세가 전혀 작용하지 못했음을 엿볼 수 있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어디랄 것도 없이 태실의 관리 현황이 너무 엉망이었다는 점이었다. 이들이 돌아다녀 본즉, 역대 국왕의 태실은 여러 곳이 이미 도굴을 당했고, 심지어 태실이 명당이라 하여 그 자리에다 민간인들이 시체를 암장한 곳도 수두룩한 지경이었다. 그러니 온전하게 태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태항아리를 모두 한자리에 모아야 한다는 그들의 명분도 고스란히 먹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가령 충남 예산의 현종(顯宗) 태실은 태항아리 마저 온데간데없었고, 충남 홍성의 순종 태실에는 암매장한 시신 두 구가 나왔다고 전해진다. 현재 서삼릉 태실 구역으로 옮겨진 역대 국왕의 태실 가운데 소화(昭和) 연호가 새겨진 탑지와 더불어 신규 제작된 외호(外壺)에 담겨져 태항아리가 모셔진 사례가 적지 않은 것은 바로 이러한 까닭이다. 결국 대다수 역대 국왕과 왕실의 태실이 서삼릉으로 옮겨져 마치 공동묘지와도 같은 형태의 군락을 이루게 된 데는 나라 잃은 슬픈 우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창경궁으로 옮겨진 성종의 태실도 말이 태실이지, 그저 이왕가 박물관의 야외 진열품으로 전락한 채로 남겨졌던 것이다.
더구나 세월이 흘러 창경원은 다시 창경궁이 되었고 이왕가 박물관은 사라진 지 오래니, 이제 성종 태실은 딱히 오갈 데가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성종태실이 더 이상 창경궁 안에 머물러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 앞으로의 처리 문제를 문화재청에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논의해 소중한 문화재로서 대접을 받았으면 하는 소망이다. 그런데 원래 창경궁은 성종 14년에(1483년) 정희왕후(성종의 할머니), 소혜왕후(성종어머니), 안순왕후(예종 비)를 위해 건립한 궁궐이라 하니, 성종 태실이 이곳까지 흘러온 것은 우연이 아닌지도 모를 일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은 풍수설을 역이용하여 명산마다 쇠말뚝을 박고 지맥을 끊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았을 터이다. 조선왕조의 기운을 쇠하게 만들기 위함이라 하는데, 그 만행이 조선왕조의 태봉에까지도 미쳐 태실은 수난을 당하게 된다. 태실지가 왕조의 번영을 위한 목적에서 조성된 것이라는 것을 간파한 일제는 전국의 태실 주변에 신작로를 내거나, 태실을 고의적으로 훼손하기 시작했다.
조선왕조가 멸망한 1910년, 일제는 왕실을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11월에 일본 궁내성 소속 이왕직(李王職)이라는 기관을 설치했다. 이왕직은 조선왕조를 이씨조선(李朝)이라고 폄하하는 작업부터 시작해 왕실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일에 몰두한다. 경복궁 일부를 헐어내어 그 자리에 조선총독부를 건립하고, 궁에서 철거한 목재는 일본인들의 별장이나 요정을 짓는데 사용했다. 또한 창경궁을 유원지화 하여 동물원과 식물원을 개설하고 관람을 이유로 일반인의 출입을 자유롭게 하였다. 순종 서거 2년 후인 1928년 조선총독부는 이왕직의 이름으로 태실 정리를 계획하고 전국에 묻어둔 조선 왕의 태 53기를 파헤쳐 ‘서삼릉’으로 옮겼다. 태를 담았던 조선 백자들은 거의 모두 도굴 당했음은 물론이다. 태실이 있던 명당자리에는 일제시대 권력가(조선인, 일본인)들의 무덤이 들어앉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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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삼송리에 있는 사적 제200호인 서삼릉(西三陵)은 조선말기 왕실의 가족 묘지이다. 서삼릉은 희릉, 효릉, 예릉의 3릉이 서울 서쪽에 있다 하여 붙여진 칭호이다. 희릉(중종계비 장경왕후 윤씨), 효릉(인종과 인성왕후), 예릉(철종와 철인왕후)과 조선 역대 왕들의 태(태)가 묻혀있는 태실 54위, 폐비 윤씨의 회묘, 공주, 옹주, 후궁들의 묘지 등 7개 구역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역대 3세자의 묘인 의령원(사도세자의 장자인 의소세손), 효창원(정조의 장자인 문효세자), 소경원(인조의 장자인 소현세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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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왕릉 경역 내에는 후궁, 왕자, 공주 등 왕이 아닌 신분의 묘나 태실을 둘 수 없다. 그러나 조선왕조가 망하자, 일제가 망국왕실을 관리한다는 명목 하에 전국 각지에서 왕자, 공주, 옹주들의 태를 옮겨와 서삼릉에 일괄 집장(執藏)함으로서 서삼릉은 왕릉으로서의 존엄과 품격마저 잃게 된 것이다. 일제는 태실을 마치 공동묘지처럼 서삼릉에 한꺼번에 안치했는데, 그 배열을 날 일(日)자 형태로 하여 신사 분위기를 연출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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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황제 만력제는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조선을 도와주기 위해 원군 파견을 결정했던 명나라의 황제이다. 이 만력제에게는 고려천자 조선천자라는 별명이 있었다. 이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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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력제는 명나라 제13대 황제로, 명나라에서 제일 오랜 기간인 48년 동안 황제의 자리에 앉아 있었던 사람이다. 하지만 만력제는 황제의 자리에 있던 48년의 세월 중, 자그마치 30년간이나 정사를 돌보지 않은 인물이었다. (그나마 정사를 돌보았던 나머지 18년의 재위기간 중 7년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도와주는 데에 시간을 보냈다) 말 그대로 황제가 파업을 선언하고, 국가 정사를 돌볼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고, 자신에게 아부하는 신하를 재상으로 앉히거나, 술과 여자를 밝히며 내탕금(개인 재산)을 축적하는 데에만 몰두했다.
더군다나 만력제는 워낙 성격이 낙천적이고 놀기를 좋아했던 황제였는데, 그는 무덤 공사와 자신의 보물을 감상하는 것을 즐겼고, 자금성의 궁궐 깊숙한 곳에서 무려 10만 명의 궁녀와 환관의 시중을 받으며 시간을 보냈다. 황제가 얼마나 신하들에게 얼굴을 비치지 않았으면, 새로 관리가 된 신하들 중에서는 한참동안 황제의 얼굴을 전혀 몰랐던 인물도 있었다고 한다. 결국, 황제가 나라를 돌보지 않자 명나라는 깊은 수렁에 빠졌고, 그의 사치에 나라의 국고는 점점 비어만 갔지만 만력제 개인 재산은 쌀과 금은보화가 넘쳐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러던 중, 조선에서 임진왜란이 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이 통치하는 나라의 상황은 눈꼽만큼도 신경 쓰지 않았던 만력제가 마치 귀신에 홀린 사람처럼 위기에 빠진 조선을 위해(?) 모든 국력을 동원하여 파병을 결정했다. 하지만 명나라 조정의 신하들은 이런 결정에 반대했다. 아직 명나라 본토가 공격을 받지도 않았는데 굳이 서둘러 파병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더구나 여태까지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던 황제가 느닷없이 나타나 조선 원군(援軍) 파병을 명하니 신하들은 어이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만력제는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4만 명의 군사를 이여송이라는 장수에게 내어주어 조선에 파병했다. 조선의 입장에서는 한양이 함락당하고 임금이 의주까지 피난 와서 요동으로 망명을 타진할 정도로 암담한 상황이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명나라의 지원군은 천군만마와 같았을 것이다.
사직단(社稷壇)은 토지신인 사(社)와 곡물 신인 직(稷)의 제사를 지내는 제단으로, 종로구 사직동에 있다(사직동이라는 지명이 붙은 이유). 한양(漢陽)에 도읍을 정한 조선 태조 이성계(李成桂)는 고려의 제도를 따라 경복궁 동쪽(왼쪽)에 종묘가, 서쪽(오른쪽)에는 사직단이 대칭되게 배치되어 있다. 이것은 종묘가 양 (陽)에 해당하는 사람人의 신주를 모신 곳이고, 사직은 음(陰)에 해당하는 땅의 신주를 모신 곳이기 때문이다.
사직은 사단과 직단이라는 두 개의 사각형 제단으로 구성되었는데, 동쪽에는 사단이 서쪽에는 직단이 있다. 사직단의 제단이 사각인 것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는 전통적인 관념에 따른 것이었고,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원구단(圜丘壇:환구단)의 모양이 둥근 모양인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네모반듯한 단의 4면에는 3층의 돌계단을 설치하였고 단상 네 귀퉁이에는 구멍 난 돌이 박혀 있고 큰 쇠고리가 꽂혀 있는데, 이는 제사 때 필요한 기둥을 세우고 차일을 치도록 설비하였던 것이다.
종묘는 서울에 하나만 있었으나, 사직은 지방의 각 군현에 하나씩 설치되어 있었다. 지방의 사직도 음(陰)의 방향에 배치했기 때문에 관아 건물의 서쪽에 자리했다. 서울의 사직 제사는 국왕이 주관했으나, 지방에 있는 사직 제사는 국왕 대신 지방의 수령이 주관 했다. 현재 규장각에 있는 조선 후기 지방 지도를 보면 지방 관아 근처에 있는 사직단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농업이 주된 산업인 조선시대에 토지신과 곡물신을 모신 사직은 서울과 지방의 중심에 위치해 있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종묘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사직단의 사방에는 홍살문(紅箭門)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북쪽에만 3개의 문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신이 출입하는 곳이 북쪽이므로 북문의 격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종묘에는 국왕의 신주가 계속해서 추가되었으므로 여러 번 건물이 증축해야 했다. 종묘의 증축이나 제도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종묘의궤’가 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 본이 전해진다. 반면 사직단은 1395년 완공된 이후 제도상 큰 변화 없이 그대로 내려져 왔고 임진왜란 때 불 탄 이후 한 차례 중건되었을 뿐이다.
의금부에서는 구슬이를 비롯한 10여 명의 여종들에게 자백을 강요했다. 그들이 거부하자 잔혹한 고문이 이어졌다. 결국 장독을 이기지 못한 여인들이 모두 죽고 한 사람만 살아남았다. 짜 맞추기 수사와 고문에 의한 자백이 증거로 인정되던 시절의 공식적인 악행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도된 결과가 나오지 않자, 그해 10월 14일 좌부승지 홍인경은 명종에게 정난정을 잡아 가두고 추국하기를 청했다
의금부는 사건의 진상 파악보다는 정난정 한 사람에 대한 공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었다. 하지만 명종은 어머니 문정왕후의 국상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외삼촌과 외숙모를 죽이기에는 부담이 너무 컸으므로 차일피일 시간을 끌었다. 막다른 상황을 감지한 정난정은 냉정하게 최후를 대비했다. 그녀는 국청에 마소처럼 끌려가 뭇 양반들의 망신과 조롱 속에 목숨을 잃고 싶지는 않았던 것이다.
“정경부인이 되었어도 천비는 끝내 천비인가 보다. 그래도 나는 정경부인으로 죽으련다.”
1565년(명종 20년) 11월 3일 마침 금부도사가 죄를 지은 평안도 장수를 체포해 오던 도중 금교역에서 말을 바꾸어 탔다. 그 장면을 오해한 노비가 정난정에게 금부도사가 오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자 정난정은 갖고 있던 비상으로 미련 없이 목숨을 끊었다.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에 넋을 잃은 윤원형도 그로부터 5일 후 같은 방법으로 자살했다. 윤원형 부부의 동반자살 소식을 들은 신료들은 쾌재를 부르며 정난정을 천민으로 환원시켰지만 아들 윤효와 윤충원은 해당되지 않았다. 그들은 부모가 죄안에 오르기 전에 죽었으므로 공식적으로 죄인의 자식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후 양반들은 사서(私書)에서 정난정을 남편 윤원형을 사주하여 국정을 파탄 내고 강상을 어지럽힌 요녀로 묘사했다. 《연려실기술》에 따르면, 정난정의 동복 둘째 오빠는 담(淡)인데, 그는 언젠가는 정난정이 반드시 화근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일체 그녀와 왕래를 하지 않았다. 심지어 그녀가 찾아올까봐 집 입구의 담을 꼬불꼬불하게 쌓아 한 사람만 겨우 지나갈 정도의 좁은 통로를 만들었다. 정난정은 늘 가마를 타고 다녔기 때문에 가마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 때문에 정난정은 그의 집에 가볼 수가 없었고, 덕분에 윤원형과 정난정이 몰락한 뒤에도 화를 입지 않았다. 정난정에 대한 기록은 이처럼 정사나 야사 모두 정난정을 조선의 질서를 어지럽힌 타락한 여성으로 묘사하였다.
을사사화를 계기로 조정을 완전히 장악한 윤원형은 사림 세력을 완전히 축출한 데 이어, 정적으로 돌아선 친형 윤원로를 남원으로 귀양 보낸 뒤 목숨을 빼앗았다. 하지만 이는 윤원형의 치명적인 실수였다. 권력에는 부모형제도 없다고 세간의 손가락질을 받았다.
그 무렵 문정왕후는 정난정을 통해 보우대사를 소개받고, 그를 통해 고려시대의 선종과 교종을 부활시켰으며, 전국에 3백여 개의 사찰을 공인하고 도첩제를 부활시켰다. 이에 정난정은 불사 중창에 거금을 기부하고 다양한 불교 행사를 마련하여 그녀의 노력을 뒷받침했다. 정난정의 깊은 불심에 감동한 문정왕후는 1549년(명종4년) 윤원형의 공이 크다는 이유로 그의 첩인 정난정의 소생인 자녀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다른 집 적자와 통혼하고 벼슬길에 오를 수 있도록 하는 은전을 베풀었다.
기세가 오른 윤원형은 1551년(명종6년) 2월 명종에게 조강지처 김씨의 악행을 고발하며 집안에서 내치게 해달라고 청원했다. 명종이 이 청원을 받아들이자 윤원형은 즉시 조강지처 김씨를 쫓아내고 정난정을 정실(正室)로 삼았다. 일찍이 그녀를 소실(小室)로 들일 때의 서약을 지킨 것이었다. 그 후 김씨는 가난과 모멸 속에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정난정이 보낸 음식을 먹고 죽었다고 한다. 그녀에게 요녀이자 독녀라는 그녀의 별명이 붙은 이유였다.
문정왕후는 수렴청정을 거두기 넉 달 전인 1553년(명종8년) 3월 명종에게 ‘윤원형의 첩에게 직첩을 주도록 하라’는 명을 내리게 했다. 그리하여 정난정은 합법적으로 윤원형의 부인이 되었다. 당시 윤원형은 종1품 의정부 좌찬성이었으므로 그녀는 단숨에 외명부 종1품 정경부인(貞敬夫人)이 되었고, 자식들은 천역에서 벗어나 어엿한 양반이 되었다. 하지만 정난정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그해 10월 윤원형으로 하여금 서얼허통을 요구하는 상소를 올리게 함으로써 자신과 같은 처지의 백성들을 구원하려고도 했다.
“인재의 우열은 타고난 기질의 순수함과 그렇지 않음에 좌우되는 것이지 출생의 귀천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만일 재질이 뛰어난 사람이 첩의 몸에서 났는데, 서얼이라 하여 등용하지 않는다면 어찌 왕자가 인재를 취함에 귀천을 가리지 않는 도라고 하겠습니까.”
윤원형이 영의정 심연원, 좌의정 상진, 우의정 윤개 등과 함께 올린 이 상소는 서얼들도 과거를 볼 수 있게 하자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이조 판서 안현 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얼호통법이 통과되자 숨죽이고 있던 서얼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조선 명종 때의 여인 정난정은 천민이었지만 타고난 미모와 재기를 발휘하여 정경부인의 반열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윤원형은 문정왕후의 친정동생으로 20년 동안 권력의 실세로 군림하면서 부정부패를 일삼았던 인물이다. 사시사철 전국 각지에서 뇌물을 실은 수레가 올라왔고, 곳곳에 농장이 있었고, 한양에만 대저택이 10여 채가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윤원형의 주변 인물 중 가장 주목 받는 인물이 정난정이었다. 정난정은 부총관을 지낸 정윤겸과 관비(官婢) 사이에서 태어난 서녀(庶女)로 엄청난 미인은 아니었지만, 남자를 유혹하는 묘한 매력을 가진 여자였다고 한다. 윤원형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그의 첩이 되었고, 한 발 더 나아가 정실부인을 내몰아 죽인 후 스스로 정실이 되어 정경부인에 봉해졌다. 그리하여 난정(蘭貞)이 낳은 서자들을 적자로 만들었으며, 서자들도 벼슬에 나갈 수 있도록 법을 바꾸는 등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누렸다.
정난정은 문정왕후의 사랑도 듬뿍 받아 궁궐을 수시로 드나들었고, 윤원형의 권세를 배경으로 상권(商權)을 장악하여 전매(專賣), 모리(牟利) 행위로 많은 부를 축적하였다. 당시 윤원형과 정난정 부부와 사돈을 맺고 싶어 하는 자들이 줄을 섰다고 한다. 대저택을 지어놓고 비단 휘장을 치고 금은 그릇으로 밥을 먹었으며, 궁궐에서처럼 팔진미(八珍味)를 넣어 끼니마다 1만 전을 썼다고 한다. 더구나 형인 윤원로(尹元老)가 대우에 불만을 표하자 죽여버렸다. 철의 여인 문정왕후를 보필하고 보우대사를 막후지원하면서 불교 중흥과 신분타파를 시도하여 강고한 유교 사회에 일대 변혁을 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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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부패와 패륜에 조정신료들과 온 백성들이 모두 치를 떨었고, 사관들도 윤원형을 개만도 못하다 벌레나 다름없다 등으로 악평을 서슴치 않았다. 하지만 잘 나가던 윤원형(尹元衡)도 명종 20년 문정왕후가 죽자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으며, 3사에서는 그를 탄핵하는 상소가 빗발쳤다. 평소에 외삼촌 윤원형(尹元衡)의 행실을 거슬려하던 명종(明宗)은 윤원형을 파직하고 낙향시켰다. 윤원형이 힘을 잃고 낙향하자 윤원형의 처소에 돌이 날아들고 화살이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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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난 윤원형은 정난정(鄭蘭貞)과 노비 몇 명만 데리고 산으로 숨어들었다.
언제 자신들을 잡으러 금부도사(禁府都事)가 내려올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살던 어느 날, 옆 동네에 다른 죄인을 압송하기 위해 금부도사가 내려왔다. 그러자 자신들을 잡으러 온 것으로 착각한 정난정은 늘 소지하고 다니던 독을 마시고 자살했고, 윤원형(尹元衡)은 죽은 아내의 시신을 안고 통곡하다가 5일 뒤 자신도 뒤를 따랐다.
박수는 매우 평범한 동작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건강 비결이 숨어 있다. 인간의 손에는 14개의 기맥(氣脈)과 손목에서 손가락 끝까지 345개의 경혈이 있다고 한다. 박수를 치면 손바닥에 있는 경혈을 자극해 이와 연결된 심장과 폐 등 내장기능을 활성화시키고 기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손을 많이 움직이는 사람들이 무병장수한다는 실질적인 통계자료도 있다.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건강하게 오래 산 사람들 중 1위는 지휘자, 2위는 피아니스트였다. 두 직업의 공통점은 손을 많이 사용한다는 점이다.
1. 경직된 몸을 풀어주어 긴장을 해소시키고, 자신감을 높여 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
2. 온몸으로 박수를 치면 달리기보다 운동 강도가 높아서 군살이 생길 틈이 없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3. 우리 몸의 축소판인 손바닥 자극으로 몸의 구석구석까지 생기가 넘치고 건강해져 질병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다.
4. 누구나 손쉽게, 언제 어디서나 돈 한 푼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경제적인 운동이다.
5. 양손 운동이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되고, 집중력이 향상되어 머리가 좋아진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까지 일하고 싶은 유혹은 뿌리치고 긴장을 푸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따듯한 음료(우유, 차)를 마시고 30분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몇 시간 자야할지 파악하라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자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적정 시간 동안의 수면은 당신의 생산성을 늘 높게 유지합니다. 사람은 적어도 5-8시간을 자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므로 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휴일 잠자리에 들 때 알람을 맞추지 말고 일어나보세요.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시간이 당신의 수면시간을 알려 줍니다.
4. 침실에서 컴퓨터, tv, 스마트폰 불빛을 피하라
침실에서 컴퓨터, tv, 스마트폰 불빛을 없애면 주의가 분산 되지않고 불빛이 없어져 숙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5. 침실을 시원하게
추운 겨울이지만 난방 온도를 너무 덥지 않게 맞추세요. 숙면에 최적인 실내 온도는 15-18도 로, 잘 때는 시원한 방에서 이불로 온기를 얻는 것이 숙면하는데 최고입니다.
6. 침실은 잘 때만 가도록 한다
침실은 일하거나 노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뇌가 침실을 자는 곳으로 인식하게 되면 밤에 잠들기가 더욱 쉬어집니다. 침대에 앉아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보거나 하게 되면 습관이 돼서 잠자리에 누워도 잠이 오질 않습니다.
7. 내일 할 일의 목록을 잠들기 전에 써라
저녁에 내일 할 일을 적고 그것에 대해 더 이상 신경 쓰지 마세요. 적어 놓고 잊어버리는 것이 걱정 없이 잠들기 좋겠죠.
8. 카페인은 아침까지 참으세요
밤 늦게까지 깨어 있으려고 카페인 음료를 마시면 다음날 컨디션을 안 좋게 만듭니다.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각성 효과가 있어 밤에 잠을 잘 수 없고 사람에 따라 그 영향이 최고 14시간까지 갑니다.
갱년기가 되면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심장 박동수가 늘거나 혈압이 올라가기도 하고 혈관이 수축해서 혈액순환이 악화되기도 한다. 위장 상태가 나빠지기도 한다. 그 결과 울렁거림, 발한, 냉증, 불면, 두통, 짜증, 현기증, 어깨 결림, 변비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자율신경 변조와 더불어 내분비도 균형을 잃어 부정 출혈이나 월경 불순, 관절통, 비만이 생긴다.
- 갱년기 증상에 좋은 식품
1. 인삼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맞추어 정상으로 만들어 준다.
자율신경 조절뿐만 아니라, 체력 증강, 혈액순환 촉진, 건위 작용 등 여러 가지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갱년기 여성에게 권할만한 식품이다.
2. 자연의 정신안정제라고 불리는 것이 칼슘이다.
보통 100ml의 혈액 안에는 칼슘이 9~11mg 녹아 있는데, 이 양이 30% 이상 감소되면 초조해지거나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칼슘은 근육의 수축, 경련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는 작용도 한다. 수영을 하다가 장딴지에 쥐가 날 때나 어깨가 결릴 때 보중해 주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3. 사프란(크로커스)은 갱년기 초조감을 진정시키는 약으로 예로부터 유명하다.
사프란 꽃의 수술을 주로 사용하는데 공급이 많지 않아 요즘은 대체용으로 홍화를 많이 쓰고 있다. 홍화의 붉은 색소에는 흥분을 가라앉히는 진정작용이 있다. 사프란과 홍화에는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작용도 있다.
4. 뇌에 포도당 공급이 부족하면 초조해지거나 화를 잘 내게 되는데, 비타민B와 마늘을 함께 먹으면 초조감을 줄일 수 있다.
5. 한방에서는 호두, 연꽃씨, 대추가 불면증 치료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들 식품은 흥분된 신경을 가라앉혀 잠이 잘 오게 한다.
문정왕후 사후에 논쟁이 가장 치열한 부분이 문정왕후에 의한 불교 부흥이다. 문정왕후에 의한 불교부흥은 숭유억불을 국정이념으로 삼은 성리학자들이 보기에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우리나라 전체 역사적으로 보면 커다란 치적이 될 수 있기도 하다. 문정왕후는 승려 보우(普雨)를 신임해 1550년 선교 양종을 부활시키고, 승과와 도첩제를 다시 실시하는 등 불교 부흥을 꾀했다. 문정왕후가 도첩제를 다시 시행하여 2년 여 년 동안 5000여 명의 승려를 뽑고 폐지 됐던 승과시를 부활시켜 훌륭한 승려를 배출했다. 그 대표적 역사적 인물이 바로 휴정(休靜) 서산(西山)대사, 유정(惟政) 사명(泗溟)대사이다.
이 승려들은 명종 이후 선조 대에 발발한 임진왜란 때 승군으로서 위기의 나라를 구하는 주체가 됐으니 문정왕후와 보우의 불교 중흥 정책은 역사적으로 보면 치적(治績)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문정왕후는 조선의 성리학자들로부터는 정권을 휘두른 악후(惡后)로 평가절하되지만, 남성중심, 성리학 중심의 조선사회에서 여자의 몸으로 정권을 잡고 불교를 중흥시키는 등 탁월한 전략가이자 정치가로서의 역할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만약 요즘 시대에 태어났다면 여성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지는 않을까.
명종은 어머니 문정왕후의 등쌀과 외숙부윤원형(尹元衡)의 전횡으로 재위 내내 아무것도 제대로 해보지도 못한 채 외아들 사망 이후 시름시름 앓다가 재위 22년만인 1567년 허무하게 죽으니 그의 나이 겨우 34세였다. 이렇듯 반정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앞세운 중종도 뚜렷한 업적도 남기지 못했고, 그의 아들들인 인종과 명종 역시 외척들의 갈등 속에서 제대로 기를 펴지도 못하고 존재감 없이 사라져갔다.
명종은 부인 심씨와의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었을 뿐, 후궁으로부터도 자녀를 하나도 얻지 못했다. 그런데 그 하나 뿐인 아들(순회세자)이 열세 살의 나이로 죽고 말았다. 이에 후사를 걱정하던 명종은 배다른 형제 덕흥군의 아들 셋을 불러 자신이 쓴 익선관을 벗어서 써보라고 했다. 위의 두 아들은 아무 생각 없이 시키는 대로 익선관을 머리에 써보았는데, 다른 아들들과 달리 셋째인 하성군은 “성상께서 쓰시는 것을 신하된 자가 어찌 쓸 수 있겠나이까”라고 하여 명종의 신임을 받았다고 한다. 이 하성군이 명종의 뒤를 이어 선조가 되었다.
문정왕후와 윤씨 일파가 모두 죽은 후, 이들의 자리를 메운 것은 사림파들이었다. 그동안 4번에 걸친 거듭되는 사화로 사림은 많은 유학자를 잃었다. 하지만, 전국 각지에 은거하며 학문을 닦고 제자를 길러낸 덕분으로, 문정왕후가 죽자 봇물처럼 정계에 등장하여 윤원형 일파를 제거하는 등 오랜 만에 중앙무대를 장악하면서 권력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제부터 역사는 이들 사림파간의 붕당정치로 인한 당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서게 된다.
1545년 을사사화에 이어 벌어진 1547년의 ‘양재역 벽서(壁書)사건’으로 인해 사림파는 재기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1547년(명종 2년) 9월 18일의 《명종실록》에 그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여주(女主)가 위에서 정권을 잡고 간신 이기(李芑) 등이 아래에서 권세를 농간하고 있으니 나라가 장차 망할 것을 서서 기다릴 수 있게 됐다』는 충격적인 것이었다.
문정왕후를 ‘여주(女主)’라 조롱하고, 그 아래에서 이기 등이 권세를 농간하고 있다는 벽서의 파장은 컸다. 중종의 아들(서자)인 봉성군 등 3명이 역모 혐의로 처형되는 등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다. 또 사림파의 중심 이언적, 백인걸, 노수신, 유희춘 등 20여명이 처형되거나 유배를 갔다. 윤원형은 독재 권력을 유감없이 휘두르며 반대파의 씨를 말렸다.
상황이 계속 심해지다 보니 1555년 조식은 상소문을 올려 명종을 고아, 문정왕후를 과부로 표현하면서 나라가 심각한 위기 상태임을 지적했다. 1559년부터 3년간 전국을 휩쓴 임꺽정의 출현도 외척정치의 결과물로 농민 생활이 파탄에 이르렀음을 말해 주는 사건이었다.
문정왕후는 민생은 외면한 채 자신의 뜻대로 정치를 했다. 불교 중흥 정책이 대표적이다. 1550년(명종5년) 12월 문정왕후는 친서를 내려 선종과 교종 양종의 복립(復立)을 명하면서 봉은사를 선종의 본사로, 봉선사를 교종의 본사(本寺)로 삼았다. 사찰이 일방적으로 빼앗겼던 토지를 반환하게 하고, 연산군 때 폐지된 승과 제도까지 부활시켰다. 조선이 취한 불교 탄압 정책을 정면으로 거스른 정책이었던 만큼 신하들의 반대는 물론이고 성균관 유생들까지 나서서 동맹휴학으로 맞섰지만 문정왕후는 뚝심 있게 불교 중흥을 추진했다. 특히 봉은사 주지로 임명된 보우는 온갖 비난의 대상이 되어, 보우를 죽이라는 장계가 75건이나 올라올 정도였다.
현재 서울 강남의 최대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는 봉은사는 450년 전 문정왕후가 보우와 함께 불교 중흥의 꽃을 피워보려 했던 공간이었다. 당시 사관들은 이렇게 문정왕후의 불교 중흥 정책을 비판했다.
『이때 세자(순회세자)를 잃자 요승 보우가 복을 기원해야 한다는 말을 떠벌려 무차대회(불교 법회의 한 종류) 베풀기를 청했는데, 문정왕후가 그 말에 혹해 그대로 따랐다. 승려들이 사방에서 모여들어 몇 천 명이나 되는지 모를 정도였으며, 조각이나 장식을 극도로 화려하게 해 옛날에도 보지 못하던 정도였다. (중략) 또 배위(拜位)를 마련해 마치 왕이 부처에게 배례하게 하는 것처럼 했으니, 그 흉악함과 패악을 형언할 수 없었다.』
조선의 13대 왕 명종(1534~1567년)은 왕으로서 그다지 우리 기억에 남지 않는 존재감 0의 왕이다. 오히려 그의 어머니인 문정왕후(文定王后)가 훨씬 강한 이미지로 남아있고, 사극드라마의 단골 주인공이기도 했다. 아주 오래 전 ‘여인천하’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드라마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인종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12세의 어린 나이에 자신의 아들 경원대군이 왕위에 오르자, 문정왕후는 수렴청정(垂簾聽政:발을 드리우고 왕의 뒤에서 하는 정치)에 나섰다. 이전에 예종과 성종이 정희왕후의 수렴청정을 받은 적이 있지만 거의 형식적인 선에서 그쳤다. 제대로 수렴청정을 받은 최초의 왕은 아마도 명종일 것이다. 명종 시대에는 문정왕후 이외에도 외삼촌 윤원형과 그의 정부 정난정, 그리고 문정왕후가 힘을 실어준 승려 보우(普雨)까지 막강한 인물들이 줄줄이 등장하면서 명종은 왕이면서도 늘 뒷전이었다.
조선의 왕비 중에는 특히 윤씨(尹氏)가 많았는데 중종의 두 계비(繼妃)도 모두 윤씨였다. 그래서 첫째 계비 장경왕후(章敬王后)의 집안을 대윤, 둘째 계비 문정왕후(文定王后)의 집안을 소윤(小尹)이라 불렀다. 장경왕후는 다음 왕이 된 인종을 낳았고, 문정왕후는 인종을 이은 명종(경원대군)을 낳았다. 장경왕후가 일찍 죽자 당연히 문정왕후는 자기가 나은 경원대군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두 동생인 윤원로와 윤원형을 동원했다. 인종이 즉위하자 당연히 왕의 외척으로 대윤이 정권을 장악했으나 즉위 8개월 만에 후사도 없이 왕이 죽자, 인종의 죽음에 소윤(小尹)들의 음모가 있다고 믿은 대간들이 윤원로를 탄핵했다. 음모와 술수의 대가인 문정왕후(文定王后)는 할 수 없이 윤원로를 실각시키고(형식적인 조치) 대신 윤원형(尹元衡)을 내세웠다. 하지만, 인종의 뒤를 이어 자신이 나은 경원대군이 명종으로 즉위하자 대세는 완전히 소윤 쪽으로 기울어졌다.
문정왕후(文定王后)는 앞서 윤원로를 실각시킨 배후에 죽은 장경왕후의 오빠인 형조판서 윤임(尹任)이 있다고 믿어, 몰래 윤원형을 시켜 윤임과 그 일당을 치죄하도록 했다. 문정왕후(文定王后)의 밀지와 윤원형 일당의 모함으로 윤임을 비롯한 대윤(大尹)들은 죄도 없이 억울하게 역모로 몰려 모조리 지방으로 유배되고, 드디어 윤원형(尹元衡)일파가 조정을 장악하게 되었다. 유배를 당한 윤임, 유관, 유인숙 등이 유배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이들을 사사(賜死)하라는 명종(明宗)의 어명이 먼저 도착해 있었다. 대윤(大尹)일파가 사그리 죽자 윤원형, 정순봉, 이기, 임백령, 허자 등 소윤일파가 공신으로 책봉되었다. 문정왕후(文定王后)와 간신들이 짜고 반대파를 숙청한 다음 저희끼리 공(功)을 나눠 먹은 것이다.
조식 하면 당대에 늘 비교되곤 했던 인물이 퇴계 이황(1501~1570년)이다. 대부분 이황과 가장 선명하게 비교되는 인물로 율곡 이이(1536~1584년)를 꼽지만 이이는 이황과 조식의 후배 학자며, 이황의 가장 큰 라이벌은 조식이었다. 두 사람은 같은 해(1501년) 영남 지역에서 태어나, 당대 영남학파의 양대 산맥을 형성했다. 경상도는 낙동강을 기준으로 경상좌도와 경상우도로 나뉘었는데, 이황의 근거지 안동과 예안이 경상좌도의 중심지였으며, 조식의 근거지 김해, 산청, 진주는 경상우도의 핵심 지역이었다. ‘좌퇴계 우남명’으로 지칭된 것도 두 사람이 지역을 대표한 학자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두 학자는 기질과 학풍, 현실관 등에서 분명한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이황이 성리학을 이론적으로 심화·발전시켜간 유학자로서 당시의 지적 수준을 높여갔던 학자라면, 조식은 경과 의를 바탕으로 성리학의 실천을 중시한 학자였다. 이황이 기대승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논변한 ‘사단칠정(四端七情)’ 논쟁은 성리학을 이론적으로 발전시켰다. 하지만 조식은 ‘사단칠정’ 논쟁에 대해 “이것이 백성의 삶에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라고 일침을 가함으로써 그의 가치관을 분명히 말해주었다.
18세기 실학자 이익은 조식과 이황을 영남파의 양대 산맥으로 인정하면서 ‘이황의 학문이 바다처럼 넓다면 조식의 기질은 태산처럼 높다’고 비교했다. 조식의 의(義)는 상벌에 엄격한 무인의 기질에 어울리며, 그가 차고 다녔던 ‘칼’과 맥락을 같이한다.
두 사람의 차이는 현실 인식에도 반영됐다. 이황과 조식은 사화를 겪으며 관직에 오르기보다는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주력했다. 그러나 명종 대 이후 현실의 모순이 점차 해소됐다고 판단한 이황은 관직에 나아가 경륜을 펴는 것 또한 학자의 본분으로 여겼다. 하지만, 이황과 달리 조식은 자신이 살아갔던 시대를 모순이 절정에 이른 ‘구급(救急)’의 시기로 파악하고 끝까지 재야의 비판자, 처사로 남을 것을 다짐하고 평생 관직에 나아가지 않았다. 왜적에 대한 입장도 서로 달랐다. 이황이 일본과의 강화 요청을 허락할 것을 청하는 상소문을 올리는 등 주로 교린(交隣) 정책을 펼친 반면, 조식은 일본에 대한 강력한 토벌 정책을 주장했다.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왜적이 설치면 목을 확 뽑아버려야 한다’는 강경한 표현을 쓰기도 했다.
1501년 같은 해에 태어나 영남학파의 양대 산맥으로 활약하면서 명종 시대의 정국과 학문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친 두 사람, 이황과 조식. 비록 왕의 측근에서 활약한 정치 관료는 아니었지만 당대는 물론, 후대 조선에 미친 학문적, 사상적 영향은 매우 컸다. 당대의 대표적 지성이고 학자라 할 수 있다.
1555년(명종10년) 조정에 한 장의 상소문이 올라왔다. 이 상소문의 주인공은 남명(南冥) 조식(1501~1572년)으로, 퇴계 이황과 함께 영남학파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평생 관직을 사양하고 스스로 처사(處士)로 불리기를 원했던 선비학자 조식은 1555년 조정에서 제안한 단성현감을 마다했다. 이 과정에서 올린 당시 정치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한 상소문은 명종 시대 정국을 크게 흔들어 놓았다. 어떤 내용이었기에 이처럼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을까.
조식이 올린 상소문의 핵심은 명종(1534~1567년, 재위 1545~1567년)이 정치를 잘 못하고 있어 민심이 떠나고 있다는 것이었다.
『전하의 나랏일이 이미 잘못돼 나라의 근본이 이미 망했고 하늘의 뜻이 가버렸으며 인심도 이미 떠났습니다. 비유하자면 큰 나무가 백 년 동안 벌레가 속을 먹어 진액이 이미 말라버려 회오리바람과 사나운 비가 어느 때에 닥쳐올지 까마득하게 알지 못하는 것과 같으니 이 지경에 이른 지가 오래됐습니다.』
조식은 정치가 잘못된 원인을 무엇보다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에서 찾고 있었다. “자전(慈殿·왕의 어머니, 문정왕후)께서는 생각이 깊으시기는 하나 깊숙한 궁중의 한 과부에 지나지 않고, 전하께서는 어리시어 다만 선왕의 외로운 후계자(孤嗣)이실 뿐이니, 천 가지 백 가지의 천재(天災)와 억만 갈래의 인심을 무엇으로 감당하며 무엇으로 수습하시겠습니까.”
문정왕후는 인종 승하 후 자신의 소생인 11세의 명종이 왕위에 오르자 수렴청정을 하면서 윤원형 등 친정집 세력을 대거 끌어들였다. 이에 따라 왕을 정점으로 하는 정상적인 정치가 아니라 소수의 외척 세력에게 권력이 집중됐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백성들이 떠안게 되는 형국이 됐다. 조식은 잘못된 정치 현실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을 선비의 책무로 여겼다. 왕에게 불경한 표현이 될지언정 이 상소문을 올린 것은 이런 생각에서였다.
이 상소문으로 조정은 발칵 뒤집혔다. 특히 문정왕후를 과부로, 명종을 고아로 표현한 대목에 대해 명종이 ‘군상불경죄(君上不敬罪)’로 역정을 낼 만큼 큰 파문을 일으켰다. 문정왕후에 대한 불만이 벽서 형태로 나타난 경우는 있었지만, 조식처럼 직언하는 상소문으로 비판하는 경우는 없었다. 조식에 대한 처벌이 제기되고,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상당수의 대신이나 사관들이 “조식이 초야에 묻힌 선비여서 표현이 적절하지 못한 것이지, 그 우국충정은 높이 살만하다”는 논리로 조식을 변호함으로써 파문은 가라앉았다.
조선 12대 왕 인종은 천성이 어질고 효성이 지극하였다. 계모인 문정왕후를 극진히 모셨고, 아들 나이 뻘인 이복동생 경원대군을 언제나 우애로 대했다. 그러나 문정왕후는 인종의 어진 성품을 이용하여 오히려 인종에게 억지를 부리기 일쑤였고, 그럴 때마다 인종은 문정왕후를 더욱 지극히 대우하였다.
인종은 재위 8개월 만에 죽게 되는데, 이는 조선 왕 중 가장 재위기간이 짧은 것이다. 인종이 이렇게 단명한 데 대해 그 원인으로 보통 두 가지가 거론된다. 실록에는 왕위에 오른 인종이 효심이 지극하여 부친인 중종의 장례를 예법에 맞게 원칙적으로 극진히 지낸 관계로 몸이 혹사되었고, 이로 인해 신하들이 내내 “수라를 드시옵소서, 고기를 드시옵소서, 옥체보존은 선왕에 대한 제사 못지않게 중요하옵니다” 는 주청을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결국 인종은 쇠약해진 몸을 회복하지 못하고 죽게 되었다.
한편, 야사에는 문정왕후가 자신의 아들인 경원대군을 보위에 올리기 위해 인종을 독살했다는 내용이다. 문정왕후의 전후 행태, 성품, 인종 사망 전까지의 각종 사건 사고, 세자시절에 특별히 지병이 있었다는 기록이 없는 점, 보위에 오른 지 8개월 만에 갑자기 사망한 점 등을 들어, 인종 독살설을 기록하고 있는 야사가 많은 것으로 보아, 문정왕후의 인종 독살설도 꽤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어쨌든 왕 재목으로 촉망 받던 인종은 31세의 나이로 즉위 8개월 만에 죽고, 이복동생 경원대군이 13세의 나이에 왕위에 오르니 이가 곧 명종이다. 명종의 어머니인 문정황후는 왕이 어린 관계로 자연스럽게 수렴청정을 하게 되었고, 조선시대 최고의 여걸로서 조정세력을 손안에 쥐게 되었다.
문정왕후(대비)가 수렴청정을 시작하면서 조정의 실권은 윤임을 필두로 한 대윤에서 문정왕후의 동생인 윤원로, 윤원형을 필두로 하는 소윤으로 넘어갔다. 문정대비의 세력을 배경으로 한 소윤 측 윤원형은 그 측근인 임백령 등을 동원하여 대윤 측의 대표 윤임이 그의 조카인 봉성군을 옹립하는 역모를 꾀했다 하여 무고함으로써, 윤임·유관·유인숙 등 무수한 신료와 선비들을 사사하니 이것이 바로 을사사화(乙巳士禍)이다.
을사사화는 표면적으로는 윤씨 외척간의 싸움이었으나, 사림파에 대한 훈구파의 공격으로서, 연산군 4년의 무오사화 이후 약 50년간 이어온 신료와 선비들이 대규모 정쟁(政爭)이 이로써 마지막이 되었다.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두 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4.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5.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6.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하다
7.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8.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깨 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블랙 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진다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녹 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 가루를 사용한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는다.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환절기 하지만 환절기는 단순히 계절이 변화는것 뿐만 아니라 우리 건강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서 몸의 적응력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더해 감기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감기약 대신 호흡기에 좋은 음식으로 감기로부터 "굿바이"를 외쳐 봅니다.
1 "감기 초기 증상" 파뿌리
파뿌리는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발한, 해열, 소염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파뿌리를 제외한 부분만 요리에 사용하게 되는데 파뿌리를 잘라 생강과 함께 차로 끓여 마시면 초기에 감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기침 이제 그만!" 배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 루테올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배는 기침을 멎게 해주고 가래를 없애주며 기관지염,천식 등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배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곱게 갈아낸 후 약간의 꿀과 섞어 마시면 좋습니다. 대추, 생강과 함께 배 중탕을 만들어 먹으면 목에 생긴 염증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3 "기관지에 아주 좋아!" 모과
모과는 폐를 튼튼하게 해주어 가래를 삭여주고 기침을 멎게 해 만성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습니다. 말리지 않은 모과를 얇게 썰어 꿀이나 설탕에 절여 두었다가 차로 즐기거나 말린 모과를 생강과 함께 끓여 마시면 좋습니다. 체력이 약해 쉽게 피로감을 잘 느끼는 사람에게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으니 자주 섭취하도록 합니다.
4 "가래가 심할 땐" 무
비타민, 철 등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무입니다. 기침과 가래가 심할 경우 무를 얇게 썰어 꿀을 부어 무즙을 만들어 드세요. 매일 하루
두 수저 씩 먹으면 기침감기에 좋습니다. 또한 니코틴 중화와 해독작용이 뛰어난 무는 흡연자에게 제격입니다. 무를 삶아서 자주 섭취 하면 가래를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5. "감기 회복" 감
단백질, 비타민, 철분, 칼슘 등 영양 성분이 매우 풍부한 감은 감기 바이러스의 저항성을 높여줍니다. 감을 하루 한 개 씩 먹으면 감기 예방과 피로 회복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감잎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20배 이상 들어 있어 감잎을 말려 차로 마시면 좋습니다.
★ 환절기 감기 예방법
1 "청결한 실내공기 유지"
미세먼지가 적고 따뜻한 날에는 자주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 실내에 깨끗한 공기를 유지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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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기의 중요성을 여기서 다시 얘기할 필요는 없다. 혈액, 뇌척수액을 구성하는 수분이 부족하면 곧바로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영양소 운반, 노폐물 배출 등도 멈출 수 있다. 하지만 평소 공기의 고마움을 못 느끼는 듯 물도 홀대 받기 일쑤다. 물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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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면 왜 갈증을 덜 느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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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넘으면 물을 덜 마시는 경향이 있다. 20~30대에 비해 목이 마르다는 신호가 제 때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노화 현상처럼 갈증을 느끼게 하는 중추신경 기능이 무뎌 진다. 물을 덜 찾게 되니 수분 비중이 큰 혈액 등 주요 장기에 탈이 날 수 있다. 뒤늦게 목이 마른 것을 느끼면 이미 몸속에서 탈수 증상이 진행된 상태다. 피가 끈끈해져 혈전이 생기기 직전이다.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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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적정량 마시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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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의 60% 이상이 물 등 수분을 적정량 마시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몸에 들어가는 수분은 물을 비롯해 채소-과일 등 음식 중의 수분, 우유 등 맹물 이외의 음료를 포함한다. 학술지 영양과 건강 저널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평균 수분 섭취량은 2167ml로, 전체의 62%가 본인 나이대의 수분 섭취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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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도 안 마시고 채소-과일도 싫어한다면?
물도 적게 마시고 채소-과일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액체인 커피나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니까 괜찮을까? 카페인이 든 음료는 오히려 몸의 수분을 빼앗아간다는 표현이 나올 수 있다. 녹차도 카페인이 들어 있다. 이뇨 증상을 촉진해 화장실을 들락거리다 보면 몸의 수분 부족이 드러난다. 커피를 즐긴다면 옆에 물 잔을 놓고 수시로 맹물을 보충하는 게 좋다.
◆ 공장 거친 가공음료보다...순수한 물
액체 수분의 하루 평균 섭취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종류가 문제다. 갖가지 가공 음료를 찾는 사람은 늘고 있지만 당류, 카페인 등이 포함된 음료가 적지 않다. 몸의 수분은 공장에서 만든 가공음료보다는 순수한 물로 보충해줘야 한다. 그래야 혈액, 림프액, 관절액, 뇌척수액, 타액 등이 원활하게 작동하고 영양소 운반, 노폐물 배출, 신진대사, 체온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제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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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노년의 물 마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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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외출 시 작은 물병을 휴대하는 게 좋다.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병을 의식해 틈틈이 수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기를 낳을 때의 산통보다 더 아프다는 결석(요로-신장)이 생기면 물의 중요성을 실감한다. 물은 세상에서 가장 싼 보약이다. 물론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지만 내 몸에 맞는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목이 마를 때만 약간씩 물을 마시는 것은 수분 부족을 불러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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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증상이 흔하다 보니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피로감이 심하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쉽게 피곤하고 지치며 몸이 나른해지는 등의 피로 증세가 6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지속하는 증세를 말한다.
만성 피로 증후군이 있으면 잠깐의 휴식으로 회복되는 일과성 피로와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 휴식을 취해도 잘 호전되지 않으면서 사람을 쇠약하게 만드는 피로가 지속된다. 만성 피로를 유발하는 의외의 원인과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만성 피로 유발하는 원인>
▷ 과도한 카페인 섭취
카페인은 적당히 섭취하면 집중력과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심장박동 수와 혈압 등을 높인다. 카페인을 과도 섭취하면 피로감을 초래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부실한 식사
너무 적게 먹거나 좋지 못한 음식을 먹으면 피로감을 느낀다. 음식을 균형 있게 먹음으로써 혈당을 알맞게 유지해 피로감을 없앨 수 있다. 단백질과 복합 탄수화물이 고르게 포함된 아침식사를 해야 한다.
▷ 수면 부족
성인은 하루에 7시간은 자야 한다. 충분히 잠을 못 자면 집중력과 건강에 영향을 준다. 수면 환경도 중요하다. 잠을 자는 환경이 너무 밝거나, 시끄럽거나, 온도 혹은 습도가 적절치 않다면 권장 수면시간인 7~8시간을 누워 있어도 수면의 질이 떨어져 만성 피로가 발생할 수 있다.
▷ 수면 무호흡증
코골이 등으로 인해 자는 동안 호흡이 잠시 멈추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이때마다 잠을 깨게 되고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한다. 8시간 동안 잤다고 해도 실제 잠잔 시간은 짧을 수밖에 없다. 체중을 줄이고 담배 등을 끊으면 무호흡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 빈혈
여성들이 피로감을 느끼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빈혈이다. 월경 때는 출혈로 인해 몸속 철분이 결핍되기 싶다. 빈혈을 방지하기 위해 철분 보충제와 살코기, 간, 조개류, 콩 등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 당뇨병
당뇨 환자의 혈액 속에는 당이 많이 함유돼 있다. 당이 체세포로 들어가 에너지로 전환돼야 하지만 잘 되지가 않는다. 따라서 많이 먹어도 몸에서는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다. 설명하기 힘든 피로감이 계속되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 우울증
우울증은 정신적인 장애뿐 아니라 여러 가지 신체적 증상을 초래한다. 피로감, 두통, 식욕 부진이 대표적 증상이다.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갑상샘)은 몸속 신진대사 작용을 관장한다. 갑상선 기능이 떨어질 경우, 쉽게 지치고 살이 찔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합성 호르몬 처방을 받으면 된다.
<만성 피로에서 벗어나는 법>
▷ 원인 파악
정확한 상태를 아는 것이 우선이다. 일시적으로 졸린 현상인지, 피곤한 건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졸린 사람은 하품을 참기 힘들고, 버스든 어디든 앉으면 고개를 숙인 채 잠들게 된다. 반면 피곤한 사람은 짜증이 나고, 기운이 없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만약 피곤한 게 맞다면 원인이 스트레스인지, 빈혈인지, 아니면 호르몬 불균형인지 살펴야 한다.
▷ 30분 일찍 자기
30분 늦게 자면 다음날 내내, 즉 깨어 있는 16시간 내내 피곤할 것이다. 관점을 바꾸면, 30분만 일찍 자도 다음날 16시간을 생생하게 보낼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전문가들은 "매일 30분 더 자는 게 커다란 변화를 만든다"면서 "한 달 동안 꾸준하게 실천한다면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 숙면 위한 규칙
밤에 잘 자면 낮에 피곤할 확률이 낮아진다. 숙면을 위해 필요한 규칙들을 지켜야 한다. 우선 술과 담배, 카페인은 멀리 해야 한다. 한밤중에 치킨과 맥주처럼 거한 음식을 먹는 버릇도 버려야 한다. 대신 따뜻한 우유나 캐모마일차를 마시면서 독서를 하는 게 좋다. TV나 휴대폰 등 디지털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 단백질 식품 섭취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영양학자들은 "단백질을 충분히 먹으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오후에 당과 함께 기운이 뚝 떨어지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고기, 생선, 달걀, 견과류와 씨앗류 등 단백질 식품을 챙겨 먹어야 한다.
▷ 휴대폰 멀리두기
자다가 중간에 깰 수는 있다. 자다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고, 안심하며 다시 잠드는 것이다. 이는 진화 과정에서 생긴 경계의 습관으로, 인간이면 누구나 겪는 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다시 눕는 대신 휴대폰을 집는다면 잠에 방해가 된다. 침실에는 휴대폰을 들이지 않는 게 좋다. 알람으로 이용한다거나 비상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거나 하는 이유가 있다면, 자다 깬 정신으로는 집어 들기 어렵도록 잠자리에서 멀찍이 두는 게 좋다.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는다’는 속담은 阿諂(아첨)의 대명사다. 지조 없이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하는 사람이다.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는 아첨을 모두들 욕한다. ‘아첨하는 자는 위선자’, 입에 꿀이 흐르지만 배에는 칼을 숨긴 口蜜腹劍(구밀복검) 등이다.
개가 꼬리를 흔들며 알찐거리는 搖尾乞憐(요미걸련)이나 돼지가 사방으로 꼬리를 흔드는 五方猪尾(오방저미)는 짐승이라 이해할 수 있다. 상사의 변을 맛보고 종기의 고름을 빨아주는 嘗糞吮癰(상분연옹)의 사람은 이보다 못하다. 그래서 ‘인간은 아첨하는 동물’이라 했다.
같은 아첨이라도 점잖은 표현에 자신의 안일을 위해 머리를 숙이고(垂頭) 세상의 비난에 귀를 막는다(塞耳)는 말이 있다. 중국의 학자 顏之推(안지추, 531~591)가 지은 ‘顔氏家訓(안씨가훈)’에 나온다. 南北朝(남북조)시대의 혼란기와 隋(수)나라 통일기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안지추는 자녀들을 위해 수신과 학문, 처세를 익히도록 이 책을 남겼다. 모두 20편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의 12편 省事(성사)에 실려 있다. 난세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규범을 세워 세상을 바르게 볼 것을 훈계한다.
임금이나 어른에게 옳지 못하거나 잘못된 일을 고치도록 말하는 諫爭(간쟁)에 대해서 충고하는 대목이다. 간쟁을 하려면 그러한 지위에 있어야 하고 바로잡아 돕는 법규를 다해야 한다면서 이어진다. ‘구차스럽게 자신의 책임을 면하거나 편안함만을 위해 머리를 숙이고 귀를 막는 행위는 용납되지 않는다(不容茍免偷安 垂頭塞耳/ 불용구면투안 수두색이).’ 그러면서 ‘믿음이 없으면서 간언하면 남들이 비방하는 자라 여긴다(未信則以爲謗己/ 미신즉이위방기)’는 論語(논어)의 말도 덧붙이고 있다.
이렇게 아첨을 비난해도 자신이 실제로는 벗어나기 어렵고 주위서도 자주 본다. ‘권세가의 문전에서 종일 머리박고 아첨하면서. 시골 사람 볼 때마다 제가 양반인 양 우쭐거린다(周門盡日垂頭客 若對鄕人意氣全/ 주문진일수두객 약대향인의기전)’란 우리의 풍자가객 김삿갓金笠/ 김립의 시도 같은 표현이다. 자기를 보호해주는 상사를, 또는 따르는 보스를 옳지 않은 일도 온갖 궤변으로 옹호하는 행위는 역겹기만 하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글은 많이 읽었어도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초야에 묻혀 있는 사람을 선비라 했다. 의리와 원칙을 지키고 행동과 예절이 발라 고결한 사람의 대명사도 된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서투르고 현실에 어두워 일반 백성들이 보기엔 답답한 존재였기에 비아냥대는 말도 많다. 일상적으로 신을 신이 없어 맑은 날에도 나막신을 신는 가난한 선비는 ‘남산골 딸깍발이’이고 白面書生(백면서생)이었다. ‘게으른 선비 설날에 다락에 올라가서 글 읽는다‘거나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에선 물정을 모르는데다 게으르기까지 하다고 수군댄다.
물정에 어두워 어리석은 선비(迂儒)가 불을 끈다(救火)는 이 성어도 급한 상황에서 원칙만 지키다 일을 그르치는 것을 비유한다. 빠른 길을 두고 먼 길을 에둘러 迂廻(우회)하는 선비의 답답한 행동으로 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집을 홀랑 태우는 우를 범한다. 明(명)나라 때 학자 宋濂(송렴, 1310~1381)은 전통적인 유학공부를 많이 하여 누구보다도 정통적인 시문을 많이 남긴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 우화체의 산문집 ‘燕書(연서)’에 이야기가 실려 있다. 사다리가 없어 애태운다는 迂儒惜梯(우유석제)라 하기도 한다.
옛날 趙(조)나라에 成陽堪(성양감)이란 선비가 살았다. 어느 때 그의 집에 불이 났다. 지붕에 올라 불을 꺼야 하는데 사다리가 없어 아들에게 이웃집으로 가서 빌려 오도록 시켰다. 아들은 평소 배운 대로 의관을 갖추고 이웃집에 가서 주인에게 세 번 절하고 점잖게 앉았다. 주인도 손님에게 술상을 대접하며 어떤 일로 방문했는지 물었다. 그제야 집에 불이 나 사다리를 빌리러 왔다고 했다. 주인이 탄식했다. ‘어찌 그리 세상 물정을 모르시오(子何其迂也 子何其迂也/ 자하기우야 자하기우야)?’ 급히 사다리를 갖고 달려갔을 때는 집이 잿더미로 변한 뒤였다.
이런 어리석은 선비의 행동이 오늘의 일상에도 자주 반복된다. 응급환자를 급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는데 할 짓 다하고 옮긴다거나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데 왜 위험한 곳에 갔느냐고 꾸짖는 식이다. 나라의 정책을 시행하는 때는 더하다. 국민을 위하여 좋은 정책을 도입했는데 막상 시행해보니 부작용이 만만찮다. 그런데도 조금의 착오가 있을 뿐이라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며 고칠 생각을 않는다. 그런 사이 국민들의 마음속엔 불길이 치솟고 어리석은 선비는 원칙 타령만 한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검은 먹을 가까이 하면(近墨) 묻힐 수밖에 없으니 자신도 검어진다(者黑).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나쁜 버릇에 물들기 쉬움을 조심하라고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사람의 성격이나 능력은 주변의 환경이나 친구에 의해 많이 좌우된다는 것을 깨우치는 말은 부지기수다.
주변의 시세보다 10배나 되는 집을 샀다는 百萬買宅 千萬買隣(백만매택 천만매린)은 훌륭한 이웃을 찾아서였고 孟子(맹자) 어머니가 세 번이나 이사한 三遷之敎(삼천지교)는 아들의 좋은 교육환경을 위한 것으로 유명한 이야기다. 몇 가지만 더 같은 성어를 소개하면 南橘北枳(남귤북지), 蓬生麻中(봉생마중), 染絲之變(염사지변) 등이다.
검은 먹에 비유한 말보다 앞서 붉은 朱沙(주사)를 가까이 하면 자신도 붉어진다는 近朱者赤(근주자적)이 먼저 나온다. 주사는 진한 붉은 색의 수은으로 된 광물이라는데 도장 찍는 印朱(인주)의 원료다. 중국 西晉(서진) 때의 학자이자 문인이었던 傅玄(부현, 217~278)의 ‘太子少傅箴(태자소부잠)’에 실려 있다. 쇠와 나무는 일정한 형상이 없어 틀에 따라 모나게도 되고 둥글게도 되는데 틀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면서 이어 말한다.
‘붉은 주사를 가까이 하는 사람은 붉은 물이 들고,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은 물이 든다. 소리가 조화로우면 음향도 청아하며 몸이 단정하면 그림자 역시 곧다(近朱者赤 近墨者黑 聲和則響淸 形正則影直/ 근주자적 근묵자흑 성화즉향청 형정즉영직).’ 앞의 두 구절을 간략히 줄여 近朱近墨(근주근묵)이라고도 하고 近朱必赤 近墨必緇(근주필적 근묵필치)라 쓰인 곳도 있다. 緇는 검을 치.
고려 秋適(추적)의 明心寶鑑(명심보감)과 달리 明(명)나라의 范立本(범립본)이 편찬한 ‘명심보감’에 姜太公(강태공)이 말한 것이라며 더 많은 대구가 있다. 近朱者赤 近墨者黑 뒤로 따르는 것은 이렇다. ‘어진 이를 가까이하면 밝아지고, 재능 있는 이를 가까이하면 슬기로워진다. 우매한 자를 가까이하면 어리석어지고, 착한 이를 옆에 두면 덕성스러워진다.
지혜를 가까이하는 사람은 현명해지고, 어리석은 자를 옆에 두면 암매해진다. 말만 번지르르한 자를 가까이하면 아첨에 능해지고, 탐욕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도둑이 된다(近賢者明 近才者智 近癡者愚 近良者德 近智者賢 近愚者暗 近佞者諂 近偸者賊/ 근현자명 근재자지 근치자우 근량자덕 근지자현 근우자암 근녕자첨 근투자적).’ 佞은 아첨할 녕, 諂은 아첨할 첨, 偸는 훔칠 투.
‘물은 모나고 둥근 그릇에 따라 달라지고, 사람은 착하고 악한 친구에 의해 달라진다’란 말이 있다. 한자 명구로는 水隨方圓之器 人依善惡之友(수수방원지기 인의선악지우)다. 나쁜 곳에 발을 디디지 않는 것이 최상이지만 주변 환경에 따라 어쩔 수없이 변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니 지레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작은 힘이라도 잘못된 것은 고쳐나갈 것인가는 의지에 달렸다. / 제공 : 안병화(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속은 채울 생각을 않고 겉만 꾸미기에 힘을 들이는 사람은 단번에 들통 나기 마련이다. 보기에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어도 시고 떫기만 한 개살구로 비유한 ‘빛 좋은 개살구’란 속담이 잘 나타냈다. 비슷한 의미를 가진 성어로 이 난에 나왔던 羊頭狗肉(양두구육)이나 羊質虎皮(양질호피)도 겉 다르고 속 다른 물건이나 사람을 가리킨다. 꽃만 있고 열매가 없다는 이 말도 그럴싸한 겉모양에도 실속이 없는 경우를 나타낸다. 또한 말만 화려하게 앞세우고 실행이 따르지 않거나 문장의 용어는 미사여구지만 내용이 공허할 때도 사용된다.
여러 곳에서 출처를 찾을 수 있는데 먼저 ‘論語(논어)’의 구절부터 보자. ‘싹이 돋고서도 꽃을 피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꽃을 피우고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경우도 있느니라(苗而不秀者有矣夫 秀而不實者有矣夫/ 묘이불수자유의부 수이부실자유의부).’ 곡식 중에는 싹이 피어도 이삭이 패지 않는 것이 있고, 이삭이 패어도 알이 들지 않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빼어날 秀(수)는 이삭이 팬다는 뜻으로 秀而不實(수이부실)이라 해도 뜻이 같다. 子罕(자한)편에 나온다.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에는 비유가 확실하다. 春秋時代(춘추시대) 晉(진)나라의 대신 陽處父(양처보)가 어느 때 魯(노)나라의 한 집에서 묵게 되었다. 집주인 嬴(영, 嬴은 찰 영)이란 사람이 양처보의 당당한 모습을 보고 흠모하여 따라나섰다. 따르던 영이 수행하며 양처보와 온갖 얘기를 나눴는데 한 곳에 이르러 생각이 바뀌었다. 집에 돌아와 부인에게 연유를 말했다.
‘그 사람은 겉으로야 그럴듯하지만 속으로는 덕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의 원망을 집중시키고 있소(且華而不實 怨之所聚也/ 차화이부실 원지소취야).’ 과연 양처보는 1년 뒤 살해당했다. 文公(문공) 5년 조에 실려 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아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말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거나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격려한다. 자주 쓰는 성어로는 苦盡甘來(고진감래)이고, ‘음지가 양지 된다’는 陰地轉 陽之變(음지전 양지변)이다. 반면 좋은 자리에서 떵떵거리거나 가진 것이 많아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은 그것이 오래 갈 줄 안다. ‘십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는 말이 남의 이야기인줄 안다. 權不十年(권불십년)이고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인데도 말이다.
즐거움이 극에 달하면(樂極) 슬퍼지게 된다(生悲)는 이 말도 흥겨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는 興盡悲來(흥진비래)와 똑같다. ‘史記(사기)’의 滑稽(골계)열전은 뛰어난 언변과 해학으로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우쳤던 인물들을 모은 곳이다. 첫 머리를 장식하는 淳于髡(순우곤, 髡은 머리깎을 곤)의 고사에서 나왔다. 그는 戰國時代(전국시대) 齊(제)나라 威王(위왕) 때의 인물로 미천한 신분에 몸집도 왜소해 볼품이 없었지만 반어와 풍자에 능해 다른 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 단 한 번도 굴욕을 당한 적이 없었다.
楚(초)나라가 대군을 이끌고 제나라를 공격했을 때 순우곤이 趙(조)나라의 구원병을 청해 물리쳤다. 놀고 마시기를 일삼던 위왕이 잔치를 베풀고 노고를 치하했다. 왕이 순우곤에게 얼마나 술을 마시면 취하는지 물었다. 분위기에 따라 한 말을 마셔도 취할 때가 있고, 한 섬을 마셔야 취할 때가 있다며 말을 잇는다. ‘예부터 술이 지나치면 어지러워지고 즐거움이 지나치면 슬퍼진다고 했으니 모든 일이 이와 같습니다(故曰酒極則亂 樂極則悲 萬事盡然/ 고왈주극즉란 악극즉비 만사진연).’ 이 간언에 따라 위왕은 밤새워 벌이던 술잔치를 그만 두고 순우곤을 더욱 중용했다.
권력이나 부유함도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돌고 돈다고 믿는다. 그래야 밑바닥에서 고생하는 사람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 그런데 국민의 지지를 받아 정권을 차지하는 정당은 인기를 끌게 되면 몇 10년을 집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오만함이 지지를 갉아 먹는다. 또 있다. 이전의 정경유착으로 부를 긁어모은 재벌들은 모든 수단을 다 써서 대물림하려 한다. 지나치면 바람 앞에 스러질 재산인데 말이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넘치는 것은 모자라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다.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過猶不及(과유불급)이 나타내는 바다. 재물이 계속 나온다는 보물단지 화수분이 아닌 다음에야 아무리 풍부한 재물을 갖고 있더라도 흥청망청하면 바닥이 난다. 욕심이 지나쳐 전성기가 지나면 쇠퇴하게 된다는 교훈을 주는 말은 숱하다. 苦盡甘來(고진감래)고 權不十年(권불십년)이며, 月滿則虧(월만즉휴)에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이 잘 알려졌다. 과음을 경계하는 戒盈杯(계영배)의 가르침을 새기며 과욕을 부리지 않아 조선 후기의 거상 林尙沃(임상옥, 1779∼1855)은 거부가 되었다고 했다.
삶에서 만족할 만한 행운을 말하는 福(복)도 마찬가지다. 행복한 사람이라도 자기에게서 떠나가지 않을 것이라 믿고 절제하지 않는다면 달아날 것이다. 그래서 검소하게 생활하여 복을 오래 누리는 惜福(석복)이 중요하다고 예로부터 성현들이 교훈을 많이 남겼다. 복을 아끼라는 말이 나오는 곳이 많지만 몇 군데만 보자.
중국 元(원)나라 때 托克托(탁극탁) 등이 편찬한 ‘宋史(송사)’에는 태조가 공주의 사치를 나무라는 말이 나온다. ‘너는 귀하고 풍요롭게 자랐으니 복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지나침이 없도록 하라(汝生長富貴 當念惜福/ 여생장부귀 당념석복).’ 北宋(북송)때 승상을 지낸 張商英(장상영, 1043~1122)은 ‘일은 끝장을 보아서는 안 되고, 세력은 온전히 기대면 곤란하다. 말은 다 해서는 안 되고, 복은 끝까지 누리면 못 쓴다(事不可使盡 勢不可倚盡 言不可道盡 福不可享盡/ 사불가사진 세불가의진 언불가도진 복불가향진)’고 말했다.
蘇東坡(소동파)의 戒殺詩(계살시)라 알려져 있는 경구도 보자. ‘먹는 것에 어찌 끝이 있으랴(口腹貪饕豈有窮/ 구복탐도기유궁), 목구멍을 넘겨도 비게 되는데(咽喉一過總成空/ 인후일과총성공), 어떻게 복을 아껴 남길 수가 있을까(何如惜福留餘地/ 하여석복류여지), 맑게 비우는 마음에 즐거움이 있도다(養得淸虛樂在中/ 양득청허락재중).’ 饕는 탐할 도. 조선의 許筠(허균, 1569~1618)도 문집 ‘惺所覆瓿藁(성소부부고, 瓿는 단지 부)’에서 좋은 말을 남겼다.
‘일은 완벽하게 끝을 보려 하지 말고, 세력은 끝까지 의지하지 말며(事不可使盡 勢不可倚盡/ 사불가사진 세불가의진), 말은 끝까지 다하지 말고, 복은 끝까지 다 누리지 말라(言不可道盡 福不可享盡/ 언불가도진 복불가향진).’ 어느 선에서 만족할 줄 알고 절제하며 더욱 낮추어 생활하는 수행은 道人(도인)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욕심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더 필요한 것이 아닐까?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선행을 많이 하거나 옛날 동냥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적선이라 했다. 선행을 많이 쌓은 집안(積善之家)은 그 자손들에게 필히 경사로운 일이 넘쳐난다(必有餘慶)고 믿었다. 앞뒤의 두 글자씩을 따서 積善餘慶(적선여경)이라 줄여 말하기도 한다. 이렇게 좋은 일을 많이 하라는 격언은 예부터 집안마다 가훈으로 좌우명으로 삼고 권장되어 왔다. 착한 일과 악한 일을 하면 그에 따라 좋고 나쁜 결과가 있다는 善有善報 惡有惡報(선유선보 악유악보)도 같은 말이다. ‘삼대 거지 없고 삼대 부자 없다’는 속담이 전하지만 적선해도 오래 가지 않는다기보다 계속적으로 선행을 해야 한다고 보면 좋다.
이 성어는 비슷한 표현으로 여러 곳에서 전하는데 ‘易經(역경)‘에 실린 것이 최초일 것이다. 三經(삼경)의 하나로 周(주)나라 때부터 전한다고 周易(주역)이라고도 하는 책이다. 八卦(팔괘) 중에서 乾卦(건괘)와 坤卦(곤괘)의 해설을 담은 文言傳(문언전)의 부분에 있다. ‘선을 쌓는 집안은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고, 착하지 못한 일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재앙이 있다(積善之家 必有餘慶 積不善之家 必有餘殃/ 적선지가 필유여경 적불선지가 필유여앙)’. 그러면서 신하가 임금을 죽이거나 자식이 아비를 해치는 것은 모두 그 집안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했다.
前漢(전한)의 학자 劉向(유향)의 고사를 모은 설화집 ‘說苑(설원)’에는 ‘積善之家 必有餘慶 積惡之家 必有餘殃/ 적선지가 필유여경 적악지가 필유여앙)’이라고 談叢(담총)편에 실려 있다. 敬愼(경신)편에 나오는 ‘착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보답하고, 나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으로써 보답한다(人爲善者 天報以福 人爲不善者 天報以禍/ 인위선자 천보이복 인위불선자 천보이화)’는 말은 ‘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계선)편 첫머리에 올랐다.
좋은 일을 하더라도 떠벌리는 것보다는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더욱 값지다. 그래서 洪自誠(홍자성)이 菜根譚(채근담)에서 말했다. ‘드러난 선은 공이 작고, 숨긴 선은 공이 크다(善之顯者功小 而隱者功大/ 선지현자공소 이은자공대).’
세상에는 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 더 많은 것같이 보인다. 살인, 강도가 끊이지 않고 사기범도 넘쳐난다고 매체마다 보도한다. 국제적으로는 시민을 학살하는 테러도 줄이어 일어난다. 하지만 선행하는 사람은 더욱 많다. 다만 드러나지 않게 선행을 쌓아가기 때문이다. 악행이든 선행이든 하늘이 언젠가는 갚음한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사람은 자신의 근본을 잊지 않거나 혹은 죽어서라도 고향 땅에 묻히고 싶어 한다. 여우마저도 죽을 때 처음 굴이 있던 언덕을 향해 머리를 둔다는 首丘初心(수구초심)이란 말이 잘 말해 준다. 멋진 古詩(고시)도 있다. ‘호마는 북풍 따라 북으로 머리 돌리고, 월 땅의 새는 남쪽 나뭇가지에 깃들인다(胡馬依北風 越鳥巢南枝/ 호마의북풍 월조소남지).’
묘 양쪽에 세우는 한 쌍의 돌기둥을 가리키는 망주석 등이 華表(화표)다. 이 화표 위에 학이 한 마리 돌아왔다(鶴歸)는 이 성어는 丁令威(정령위)라는 사람의 전설 같은 이야기에서 유래했다. 前漢(전한) 때의 遼東(요동) 사람이었던 정령위는 젊어서 고향을 떠나 靈虛山(영허산)이란 곳에서 仙道(선도)를 닦았다. 나중에 그는 학으로 변신해 천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성문 앞에 있던 화표주 위에 집을 짓고 살았다. 어느 날 한 소년이 지나가다가 학을 보고는 활을 겨누면서 쏘려고 했다. 그러자 학은 하늘로 올라 빙빙 돌더니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불렀다.
‘새가 있네, 새가 있네 정령위라는 새지(有鳥有鳥丁令威/ 유조유조정령위), 집 떠난 지 천년 만에 이제야 돌아왔다네(去家千年今始歸/ 거가천년금시귀), 성곽은 옛날과 다름없건만 사람들은 바뀌었네(城郭如故人民非/ 성곽여고인민비), 어찌 선도를 배우지 않아 무덤만 많아졌단 말인고(何不學仙塚壘壘/ 하불학선총루루).’ 이런 말을 남기고 학은 하늘 높이 솟구쳐 날아가 버렸다.
세태에 따라 돌변하는 인간 세상에는 어울릴 수 없어 부득이 떠나게 되는 신세를 한탄하고 있다. 순서를 바꿔 鶴歸華表(학귀화표)라고도 한다. 이 이야기는 陶淵明(도연명)이 지었다고 하는 志怪(지괴)소설 ‘搜神後記(수신후기)’에 실려 있다. 지괴소설은 魏晉(위진)남북조 시대 떠도는 신화나 전설, 민담 등 기이한 이야기들을 수집하여 엮은 것을 말한다.
타향에서 고생을 하며 번듯하게 자리를 잡고도 고향에 돌아가 보니 옛날 같지 않다. 노래로도 많이 불리지만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고 많이 변했다. 인걸도 간 데 없으니 실로 꿈인가 싶다. 출향해서 출세한 사람들은 고향 덕을 입었든 입지 않았든 늦기 전에 뒤돌아 볼 일이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세상의 흐름에 독불장군처럼 변화를 거부하고 獨也靑靑(독야청청)하는 것이 옳은가, 아니면 물결치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줏대 없이 몸을 맡기는 것이 옳은가.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리 나올 수 있겠지만 세상이 변하는 대로 따라서(與世) 몸을 맡겨 밀리는(推移) 것을 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이라 찬양하기도 하고, 올곧은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못할 일이라 타기하기도 한다. 자신을 흐름에 맡겨야할지 그것에 맞서야할지, 잘 판단하여 어느 것이나 대의에 맞아야 하는 것임은 말할 필요도 없겠다.
중국 戰國時代(전국시대) 楚(초)나라의 정치가이자 우국시인 屈原(굴원)은 懷王(회왕)에게 강국 秦(진)과 대항하기 위해선 齊(제)와 동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張儀(장의)의 술책에 솔깃해진 정적들의 모함을 받아 좌천되고 실의에 빠져 湘江(상강)의 물가를 어슬렁거리다 한 어부를 만났다. 어찌하여 귀인이 이곳을 거니느냐고 물으니 온 세상이 흐리고 모두 취했는데 혼자 깨어 있었기 때문이라 했다. ‘성인은 사물에 엉키고 막히지 아니하고 세상과 더불어 변하여 옮겨가는 것(聖人不凝滯於物 而能與世推移/ 성인부응체어물 이능여세추이)’이란 어부의 말에 굴원은 펄쩍 뛴다.
어찌 깨끗한 몸으로 더러운 사물을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며 차라리 물에 뛰어들어 물고기의 뱃속에 장사지내는 것이 낫다고 했다. ‘漁父詞(어부사)’에 나오는 이야기로 혼탁한 세파에 맡기는 것은 성인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반면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고 흐름을 잘 타야 성현이라 한 사람도 있다. 後漢(후한)때 崔寔(최식)이라는 선비는 벼슬자리를 사양하고 글 한 편을 공표한다. ‘대저 성인은 어떤 일에도 구애받지 않고 세상의 변천에 따라 행동한다. 평범한 선비는 융통의 재능이 부족하여 마음으로만 괴로워할 뿐 시대의 변천에 적응하지 못한다(故聖人能與世推移 而俗士苦不知變/ 고성인능여세추이 이속사고부지변).’ ‘後漢書(후한서)’ 열전에 실렸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메 산(山/0) 무거울 중(里/2) 물 수(水/0) 겹칠 복(衣/9) 의심할 의(疋/9) 없을 무(灬/8) 길 로(足/6)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도저히 헤어날 수 없는 난관에 부닥칠 때가 있다. 산이 앞을 가로 막고 물줄기는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는 山窮水盡(산궁수진)일 경우다. 이럴 때 절망하여 주저앉을 것인가, 막다른 골목에서 이때까지의 일은 포기하고 돌아설 것인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을 믿고 방법을 찾을 것인가. 산이 첩첩이고 물 또한 겹겹이 앞을 가로막으면(山重水複) 당연히 길이 없을 것이라 여겨(疑無路) 주저앉는다. 중국 南宋(남송)시대의 애국시인이었던 陸游(육유, 1125~1209)의 유명한 시구에는 그렇지만 절망은 없다.
호를 예법에 구속받지 않는다고 放翁(방옹)이라 지어 육방옹이라 불렸던 육유는 기울어져가는 남송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열정으로 분방한 시를 많이 남겼다. 그는 당시 실력자인 간신 秦檜(진회)에 밉보여 말단 벼슬로 지방을 전전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도 육유는 애국, 울분, 그러면서도 희망이 담긴 우국시를 많이 남겼는데 시집 ‘劍南詩稾(검남시고)’를 비롯, 수량에 있어서는 고금 제일인 모두 1만 4000여 수의 시가 전한다고 한다. 1167년 육유가 고향인 山陰(산음)의 서쪽에 있는 마을을 찾아가 읊은 ‘遊山西村(유산서촌)’ 시에서 암울한 조국의 어두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성어가 나오는 앞부분을 보자. ‘농가의 섣달 술이 탁하다고 비웃지 말게나(莫笑農家臘酒渾/ 막소농가랍주혼), 풍년이라 손님 머물면 닭고기 돼지고기 풍성하다네(豊年留客足鷄豚/ 풍년유객족계돈), 산에 또 산이고 물에 또 물이라 길이 없나 했더니(山重水複疑無路/ 산중수복의무로), 버들 우거지고 꽃 밝게 핀 저쪽에 또 마을이 보이는구려(柳暗花明又一村/ 유암화명우일촌).’ 臘酒(랍주)는 섣달 납제를 위해 담근 술. 막다른 곳에서도 또 다른 마을이 있으니 희망이 있다. 끝의 柳暗花明(유암화명)은 버들은 그윽하고 꽃은 피어 밝다는 뜻으로 자연경치의 아름다움을 나타낼 때 쓰이기도 한다.
정치인이나 재계에서 새해에 앞날이 밝지 않고 난관이 중첩했을 때 종종 이 구절전체나 앞부분 山重水複(산중수복)만 잘라서 인용한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워도 이어지는 대구처럼 꽃피는 화려한 봄이 따라오니 희망은 잊지 말아야겠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시금치를 데칠 때는 끊는 물에 시금치를 데치는데요. 이 과정에서 자칫하면 시금치의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시금치를 깨끗하게 씻어 랩으로 싸서 1분 정도 돌려주면 간편하게 시금치를 데칠 수 있습니다.
2. 식기 살균 효과
식기세척기가 없는 분들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식기 살균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릇이나 접시, 도마 등 살균이 필요한 식기를 헹궈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주면 살균효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3. 굳은 꿀 및 버터녹이기
벌꿀이나 물엿이 딱딱하게 굳었을 때도 병 뚜껑을 열고 20초정도 가열하면, 처음처럼 끈끈한 액체가 됩니다.
4. 후추, 소금 건조시키기
습기로 눅눅해진 소금이나 후추를 접시에 담아서 랩을 씌우지 말고 15초정도 가열하세요. 이때 소금 용기도 함께 가열하세요. 병이 완전히 비어 있으면 위험하므로 바닥에 소금을 1cm 정도 남겨놓고 가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에 깨를 1 작은술 정도 섞어서 가열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5. 마늘 껍질 쉽게 까는 법
통마늘을 반으로 쪼개 주세요. 그런 다음 마늘 윗부분을 칼로 살짝 잘라 주세요. 윗부분을 살짝 자른 후 전자렌지용 그릇에 담아 주신 후 20초 돌려주기만 하면 껍질이 쏙쏙 빠집니다.
6. 어묵의 기름기 제거
어묵이나 유부 등 가공 식품은 조리 전에 살짝 데치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 기름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렌지를 사용할 때는 비늘봉지에 어묵을 넣고 봉지 입구를 묶지 않은 채 30초간 가열 후 봉지에 물을 붓고 어묵을 씻어내면 기름기가 없어집니다.
7. 콩나물 데치기
콩나물을 씻어 물기가 있는 그대로 접시에 담아 소금을 살짝 뿌린 뒤 전자렌지에 1분정도 돌리면 끝.
8. 오래된 빵 촉촉하게 하기
젖은 키친타올로 빵을 감싼 후 전자렌지로 10초씩 돌리면서 빵이 촉촉해질 때까지 반복하면 됩니다.
9. 감자,고구마 맛있게 삶기
감자나 고구마를 비닐에 넣어 봉지에 입구는 묶지 않고 물기가 있는 상태로 2분 정도 돌린 후 눌러봐서 말랑해지면 완성됩니다. 고구마의 단 맛을 더하고 싶을 땐 고구마에 랩을 씌운 후 젖은 신문지에 싸서 가열하면 됩니다.
10. 김 맛있게 굽기
김을 접시에 올린 후 랩이나 뚜껑없이 1분정도 가열하면 바삭바삭한 김이 된다네요.
11. 감자칩 만들기
감자를 3mm 두께로 자른 후 물에 30분 정도 담궈 전분기를 빼준 후 흐르는 물에 2~3번 씻어 체에 올려 물기를 빼준 뒤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그 후 키친타올로 물기제거 후 렌지에 1분30초정도 돌리면 끝. 중간 중간 확인해주세요.
12. 눅눅한 과자 되살리기
비가 올 때나 날이 습할 때 먹다 남은 과자는 쉽게 눅눅해지는데, 이럴 때 전자렌지를 활용해보세요. 15초간 가볍게 가열해줘도 금새 바삭바삭해 집니다.
13. 양파 쉽게 까기
일반적으로 양파를 까게 되면 눈이 매워 눈물이 나오게 되는데, 양파 끝 부분을 자른 후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돌려주면 눈이 시리지 않고 깔 수 있게 됩니다.
14. 토마토 껍질 까기
토마토는 채소 중에서도 유달리 껍질을 까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마토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가량 돌려주면 껍질을 쉽게 깔 수 있습니다.
15. 빵가루 만들기
튀김류 음식을 조리하다 보면 빵가루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미리 사놓은 빵가루는 없고, 먹다 남은 빵이 조금 남아 있다면 전자레인지로 빵가루를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식빵이나 카스테라를 종이 위에 올려 전자레인지에 2분에서 2분 30초 가량 돌려줍니다. 이후 굳어진 빵을 손으로 부숴주면 됩니다.
희귀식물 참좁쌀풀입니다. 노랑 좁쌀의 알맹이와 같이 꽃봉오리가 맺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좁쌀풀과 달리 잎이 타원형이고 잎자루가 있으며 꽃잎 안쪽에 붉은색 무늬가 있음.
▷ 학명 : Lysimachia coreana Nakai
▷ 분류 : 앵초과
▷ 분포지역 : 한국(경기 ·경북 ·강원 ·함남 ·함북)
▷ 서식장소 : 깊은 산 초원
▷ 특징 :
깊은 산 초원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전체에 털이 거의 없다. 높이 50∼100cm이고, 모서리각이 있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 것이 있다. 잎은 돌려나거나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잎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둥글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양면과 가장자리에 잔털이 나 있다.
설탕·액상과당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과다섭취하면 중성지방 수치가 상승하고 내장지방이 축적된다. 탄수화물 섭취를 하루 50g 이하로 철저히 제한하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2. 단백질 섭취 늘이기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들면 몸은 우선 근육의 단백질을 당으로 바꿔 사용한다. 그러다가 근육 단백을 계속 쓸 수 없으니깐 어쩔 수 없이 지방을 쓴다. 근육이 빠지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므로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백질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하지만, 한 번에 소화·흡수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으므로 단백질은 아침·점심·간식·저녁 4회로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닭고기, 생선, 해산물, 콩·두부, 달걀, 플레인 요거트 등은 체지방 감량에 좋은 고단백 식품이다.
3. 고강도 인터벌 운동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말 그대로 고강도 운동을 짧게 반복하는 운동법이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1~2분간 하고 다시 1~3분간 가볍게 한다. 이를 3~7회 반복하면 좋다. 여기에 근육 운동을 더해야 기초대사량을 유지할 수 있다.
4.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
단식을 하면 혈당과 인슐린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서 지방 대사가 합성 모드에서 분해 모드로 바뀐다.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사이 12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미 인슐린저항성이 있는 사람은 지방 대사가 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더 길게 단식해야 한다. 일주일에 1~2회 16~24시간 짧은 단식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5. 오메가3지방산 섭취
오메가 3지방산은 간과 근육에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도록 돕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중종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사람은 조선 제12대 왕 인종이다. 인종은 아무리 기억을 되살려보아도 무슨 업적을 남겼는지 떠오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는 왕이다. 그만큼 재위기간도 짧았고 외척들의 정쟁 속에서 제대로 기를 펴보지도 못하고 사라져간 인물이기 때문이다. 인종은 중종의 첫부인인 신씨가 폐비되고 맞이한 첫 번째 계비(繼妃) 장경왕후의 아들이다. 태어난 이듬해에 장경왕후가 산후병으로 죽어 궐 밖으로 보내져 재상가에서 성장하였는데, 그 총명함에 신료들이 모두 탄복할 지경이었다.
인종은 관례보다 빠른 6세의 나이로 세자에 책봉 되었고, 커가면서 이상적인 군주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장래가 촉망되었다. 그러나 어린 세자를 둘러싼 주위 환경은 불안하기 짝이 없었다. 즉, 중종의 총애를 받고 있는 경빈 박씨의 소생인 복성군이 있었고, 새로 중전이 된 문정왕후가 있었다. 그럼에도 아버지인 중종은 외척(대윤-소윤)들의 정쟁 속에서 불안한 자신의 왕위 보존에만 관심이 있을 뿐, 대승적 견지에서 세자의 입지를 뒷받침 할 만 한 토대를 전혀 만들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세자(인종)의 어린 시절에 ‘작서의 변(경빈 박씨와 복성군 사사, 그 후 진범인 김안로 사사)’과 같은 해괴한 사건이 일어나는 등 인종은 말만 세자일 뿐, 장차 앞날이 불안하기 짝이 없었다. 한편, 문정왕후는 왕비에 책봉된 지 무려 17년 만에 아들(경원대군)을 낳아 문정왕후의 힘과 야심은 더욱 커지고, 세자의 입지는 더욱 불안해졌다. 이 후 정국(政局)은 세자의 후원자 역할을 자청(自請)한 세자의 외삼촌 윤임과 문정왕후의 친동생인 윤원형이 대립하게 되었는데, 사람들은 전자를 대윤(大尹), 후자를 소윤(小尹)이라 불렀다. 외척간의 충돌이 시작된 셈이다.
세자의 나이 서른이 되도록 후사가 없자, 기회를 노리던 소윤 측의 야심은 더욱 불타올랐다. 문정왕후는 자신의 아들인 경원대군을 왕으로 만들 야심을 갖고 세력을 불려나갔고, 그 전면엔 동생 윤원형이 있었다. 중종 38년에는 동궁전에 큰 불이 났는데, 야사에는 이 불이 소윤 측에서 세자를 제거하기 위해 낸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자의 입지는 불안했다. 사실여부는 알 수가 없으나, 어쨌든 결국 소윤 측은 세자를 제거하지 못했고, 중종이 죽은 후 세자가 왕위에 오름으로써 그들의 희망도 사라지는 듯 보였다.
조선의 왕 중 가장 짧은 기간 동안 왕위에 있었던 사람은 고작 8개월 재위한 조선의 12대 왕 인종(1515~1545년)이다. 왕으로서 재위 기간은 짧았지만 인종은 사실 준비된 왕이었다. 1515년 2월 중종과 장경왕후 사이에서 태어나 1520년 6세의 나이에 왕세자로 책봉됐다. 25년간 왕세자로 있다가 1544년 중종을 이어 왕위에 올랐다. 인종은 세자로 있던 시절 사림파를 적극 중용했는데, 그 핵심 인물이 스승이던 김인후(金麟厚, 1510∼1560년)였다.
16세기는 조선 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은 신진 세력인 사림파가 정계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기였다. 비록 훈구파와 정치적 대결에서 패배하면서 몇 차례의 사화로 피해를 당했지만, 사림파는 시대가 흘러가면서 제자가 양성되면서 자연적으로 성장했다. 사림파는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됐지만 호남 지역에서도 주목할 만한 학자들이 나타났는데, 김인후가 그 대표자이다. 그는 장성에서 성장해 호남 지역에 성리학을 전파한 학자였다.
‘시경’을 탐독하고 성리학에 전념하던 김인후는 22세던 1531년 사마시에 합격해 성균관에 들어갔다. 이때 이황과 함께 공부했는데, 이황은 “더불어 교유한 자는 오직 김인후 한 사람뿐이다”라고 할 만큼 김인후에게 돈독한 우의를 표현했다. 1540년 31세로 별시문과에 급제해 본격적으로 관직에 진출했다. 1541년에는 독서당에 들어가 사가독서(賜暇讀書·조선시대에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젊은 문신들에게 휴가를 줘 학문에 전념하게 한 제도)를 지냈으며, 이후 홍문관 저작, 시강원 설서, 홍문관 부수찬 등을 지냈다.
김인후는 관직 생활을 하면서 1519년 기묘사화 때 죽임을 당한 조광조 등의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인종 대 이후에는 주로 고향인 장성에 은거하면서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 조광조 등의 학맥을 이으면서 그 한계를 극복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당시 ‘영남에 이황이 있다면 호남에 김인후가 있다’고 할 정도로 명성이 높았다.
인종이 세자로 있던 1543년 4월 세자를 보필하는 시강원의 설서(說書)가 된 김인후는 한 달에 10일을 궁궐에 머물면서 인종의 학습을 도와줬다. 시강원의 여러 스승 가운데서도 인종이 김인후를 특히 믿고 따랐다. 하지만 인종과 김인후의 인연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1543년 12월 김인후가 부모의 봉양을 위해 옥과현감을 자청해 지방으로 내려갔고, 인종은 다음 해 11월 즉위했다가 1545년 7월 승하했기 때문이다. 정작 왕이 된 인종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필할 기회는 없었다. 김인후는 인종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탕약을 만들기 위해 약방에 참여하려 했지만 결국 인종의 죽음을 막지는 못했다.
중종의 조강지처인 신씨가 폐비되고 중종의 후궁이 된 경빈 박씨! 연산군 11년에 채홍사(採紅使)에 의해 궁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 이듬해 중종반정이 일어나 반정공신 박원종이 그녀를 양녀로 삼았고, 그의 힘으로 후궁이 될 수 있었다. 슬하에 아들 복성군과 혜순옹주와 혜정옹주를 낳았다. 복성군은 세자(인종)보다 나이가 많았다. 중종의 제1계비인 장경왕후(章敬王后) 윤씨가 세자를 낳고 산후병으로 죽자, 왕의 총애를 받고 있던 경빈 박씨는 자기 소생인 복성군을 세자로 책봉할 야망을 품게 되었다. 왜냐하면 중종이 특별히 그녀를 가장 총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계비(繼妃)인 장경왕후가 일찍 죽은 후, 경빈 박씨가 중전의 물망에 오르기도 했으나, 가문이 좋지 않다는 이유(흥청출신)로 무산되었다. 문정왕후 윤씨가 중종의 두 번째 계비가 되어 경원대군(명종)을 낳음으로써 경빈 박씨의 꿈은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오히려 억울한 누명을 쓰고 폐출되는 운명이 되고 만다.
중종 22년(1527년) 2월25일, 동궁(세자:호)의 13세 생일잔치가 경복궁에서 열렸다. 당시 동궁은 장경왕후 윤씨의 아들로 훗날 인종이 되는 인물이다. 잔치에 동원된 궁녀들은 복잡한 화장실을 피해 으슥한 곳으로 가서 볼일을 봤다. 한 궁녀가 소변을 보려고 동궁 뒷동산으로 갔다. 볼일을 보다가 나무 위를 올려다보니 죽은 쥐 한마리(사지와 꼬리를 자르고 입·귀·눈을 불로 지짐)가 매달려 있었고, 생나무 조각으로 만든 방서(榜書: 써서 걸어둔 글)가 걸려있었다.
동궁(東宮)은 세자가 거처하는 곳으로 동쪽에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세자는 해생(亥生)이고, 2월 25일이 생일인 데다가 ‘해(亥)’는 돼지에 속하고 쥐도 돼지와 비슷하므로 당시의 조정 대신들은 동궁을 저주한 주술이라고 하여 난리가 났다. 유모는 정현대비 윤씨(중종의 어머니)에게 보고하는 한편 동궁의 외할아버지 윤여필에게도 알렸다. 범인을 색출해 처벌하라는 뜻이었다. 궁중에서의 이런 저주사건을 조사하면 모든 궁녀들이 혐의 대상이었다. 말로만 조사해서는 안되기에 참혹한 고문이 뒤따랐다. 그 과정에서 온갖 개인사정과 원한관계가 폭로되면서 궁중의 여러 사람이 연루될 수밖에 없었다. 이를 우려한 정현대비(성종비)는 그냥 조용히 덮기로 했다. 하지만 동궁에 대한 저주보다 더 심각한 일이 벌어졌다.
3월1일, 정현대비는 중종과 왕비에게 특별 점심을 내렸다. 장경왕후 승하 후 두 번째 왕비로 들어온 문정왕후 윤씨는 중종의 사랑을 못 받는 형편이었다. 당시 중종이 경빈 박씨에게 푹 빠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를 딱하게 여긴 정현대비는 함께 점심이라도 하며 부부간의 정을 쌓으라는 뜻에서 특별 점심을 내렸던 것이다. 중종은 대비의 뜻에 따라 강녕전으로 가서 문정왕후와 함께 점심을 들었다.
장경왕후가 죽고 다시 왕비 자리가 공석이 되자, 그해 10월 영의정 유순, 좌의정 정광필, 우의정 김응기 등이 왕비 책립을 건의했지만, 중종은 이미 국본이 정해졌으니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거절하다가 결국 처녀간택을 허락했다. 그리하여 17세의 새 왕비가 간택되었으니 바로 파산부원군 윤지임(尹之任)의 딸 문정왕후 윤씨이다. 그녀의 자태는 비록 아름다웠으나 성질이 매우 앙칼스러워 앞으로의 순탄치 않은 궁중생활이 예상되었다.
문정왕후는 인수대비와 정순왕후 등과 함께 사극드라마의 단골 주인공이되었다. 그만큼 정치사에 있어서도 최고의 치맛바람을 일으켜서 그런 것 같다. 그녀로 말미암아 전비(前妣) 장경왕후 소생인 인종의 수명까지 단축시켰다는 이야기도 있다. 문정왕후 이전에는 왕비가 사망하면 후궁에서 왕비를 선발했었는데, 문정왕후는 후궁을 거치지 않고 바로 왕비에 책봉된 조선 왕조 최초의 외부 간택 왕비이다.
1529년(중종 24년) 9월 13일에도 부여의 선비 김식이 다시 상소를 올려 신씨 폐출의 부당함을 제기했지만 무시되었다. 이제 폐비 신씨의 복위 논의는 완전히 물 건너가 버렸다. 중종의 뒤를 이어 즉위한 인종은 승정원에 명하여 폐비 신씨의 거처를 폐비 궁으로 부르고, 모든 일을 후궁의 거처인 자수궁의 예와 같이 행하라고 전교했다. 조선의 임금 중에 가장 짧은 8개월의 재위 기록을 세운 인종이 왕비 중에 7일이라는 가장 짧은 기록을 가진 폐비 신씨를 살뜰하게 배려했다하니 아이러니한 일이다.
그 후 사가(私家)에서 홀로 살던 폐비 신씨는 1557년(명종12년) 12월 7일, 71세를 일기로 외로운 생을 마감했다. 그녀의 부음을 들은 명종은 신하들에게 명하여 왕후의 예로 장사지내게 했다. 또 왕실 가족의 관을 다루는 장생전의 관을 내리게 하고, 부의를 보냈으며 자식이 없는 그녀의 사정을 고려하여 친정조카인 신사원에게 상주가 되어 제사를 받들게 했다.
그처럼 인종과 명종은 모두 폐비 신씨가 중종의 원비(元妃:조강지처)로서 모후와 같은 위상을 지녔고, 그녀를 대신하여 자신들의 어머니가 중전의 자리에 올랐음을 인식하고 나름대로의 예를 다했던 것이다. 그 후 신씨의 복위 문제는 1698년(숙종 24년) 신규의 상소문에서 단종 복권 문제와 함께 거론되었지만 주목받지 못했지만, 결국 신씨의 복위는 1739년(영조15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이루어졌다. 당시 유생 김태남이 복위 상소를 올리자 영조는 흔쾌히 받아들여 그녀의 신주를 대궐 안에 옮겨 모시게 했다. 이어서 대신들과 논의 끝에 시호를 단경(端敬)으로 하고 능호를 온릉(溫陵)으로 올렸다. 그렇게 해서 폐비 신씨는 궁궐에서 쫓겨난 지 무려 232년 만에 단경왕후(端敬王后)라는 왕비의 칭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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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은 부인 12명(왕비와 후궁), 자녀 20명(9남 11녀)를 두었다. 아버지 성종처럼 부인도 많고 자녀도 많다. 父傳子傳(부전자전) 이라고 할까. 중종은 성종과 정현왕후 사이에 태어난 진성대군이다. 성종과 폐비윤씨 사이에 태어난 이복형 연산군을 몰아내고 반정군에 의해 추대되어 왕위에 올랐다. 이를 중종반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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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공신들은 조강지처인 첫째부인 신씨를 7일 만에(최단기 중전) 사가(私家)로 내친 다음날부터 중종에게 서둘러 중전을 책봉하라고 보챘다. 그들의 내심은 하루빨리 자신들의 세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이미 내정된 공신의 여식(女息)을 왕비로 삼아 내명부를 장악하여 권력을 다지려는 것이었다. 중종의 어머니 정현대비는 “중궁 간택은 용모만 보아서는 안 된다. 두세 명의 처녀를 간택하여 후궁에 두었다가 그 행실을 보아 중궁으로 임명하자.” 라고 제안했다.
공신들은 그녀의 뜻을 받아들여 숙의 윤씨, 숙의 박씨, 숙의 홍씨가 입궁했다. 숙의 윤씨는 박원종의 조카딸(윤여필의 딸)로서 훗날 인종을 낳은 장경왕후 윤씨이다. 또 숙의 박씨는 상주 출신으로 복성군을 낳고 궐내에 숱한 파란을 일으켰던 경빈 박씨이다. 숙의 홍씨는 반정공신이자 훗날 기묘사화를 주도한 홍경주의 딸이다.
1508년(중종 2년) 1월 18일 실권을 쥐고 있던 박원종은 유순정과 함께 중종을 찾아와 서둘러 중궁을 정하라고 재촉했다. 중종이 차일피일 결정을 미루자 5월에는 대간을 동원하여 왕비 간택을 재촉했다. 그들의 등쌀에 지쳐버린 중종은 6월 17일 숙의 윤씨를 왕비로 결정하고, 두 달 뒤인 8월 4일 근정전에서 책봉례를 거행했다. 이처럼 단경왕후 신씨의 폐출이나 장경왕후 윤씨의 책립은 모두 박원종의 뜻대로 이루어졌다.
새로운 중전이 책봉됨과 동시에 이미 쫓겨난 신씨(단경왕후)는 혹시나 하는 기대도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완전히 짝 잃은 기러기 신세가 되어 버렸다. 자식도 없고 남편도 없는 그녀는 재혼조차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원망과 그리움으로 쓸쓸한 세월을 보내야 했다.
두 번째 부인이 된 장경왕후는 성종 22년(1491년) 7월에 파평 윤씨 윤여필과 어머니 순천 박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8세 때 어머니를 여의고 이모인 월산대군의 부인에게서 자랐다. 외삼촌은 당연히 반정의 주역인 박원종이다. 신씨가 쫓겨나자마자 16살에 후궁으로 입궐하여 숙의에 봉해졌다가 중종 즉위 2년 8개월 만에 중전이 되었다. 그로부터 8년 후 딸 하나(효혜공주)와 아들 하나(원자:뒷날 인종)을 낳고 산후병으로 25세의 한창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장경왕후의 산후병을 돌본 사람이 바로 ‘대장금’ 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장금에 대한 기록이 요리사가 아닌 의녀로 10번 등장한다.)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내용으로, 하루에 물 2L씩을 꾸준히 섭취해주면 몸에 좋다고 한다. 특히, 다이어트로 인해 헬스장에 등록했을 때, 많은 헬스 트레이너들이 권장하는 사항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권장사항을 지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물을 2L씩 조금씩 나누어 하루 종일 마신다는 건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한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짚어보고자 한다. 하루에 물 2L씩을 마실 경우 몸에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까?
1. 장 기능 개선
매일 물 2L씩을 섭취할 경우 장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흔히 직장인들은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으로 인해 아랫배가 더부룩함을 많이 느낀다. 또한 장 기능도 원활하지 못하여 배변활동에도 문제가 생긴다. 이는 대장에 수분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일어날 수도 있다. 때문에 물을 자주 섭취해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2. 피부 주름 개선
하루의 물 2L씩은 피부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가 건성일 경우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다. 당연히 잦은 수분 섭취는 피부의 수분 함유도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분 보충은 독소 배출을 도아 염증 완화 및 주름 개선의 효과도 볼 수 있다.
3. 피로 회복
물은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노폐물 배출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피로 회복이 빨라진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4. 다이어트
하루 물 2L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물은 앞서 말했듯이 노폐물 배출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물 섭취만으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한 식사 전에 물을 마셔주는 것은 약간의 포만감을 채워주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공복에 물과 위액이 만날 경우 소화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니 소화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계피를 섭취하면 소화기계통은 물론 자궁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따라서 생리통, 생리불순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감기 개선
계피가 감기를 개선하는 것은 민간요법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감기 때문에 코가 막히거나 열이 날 경우엔 계피 달인 물을 마시거나 간단한 계피차를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계피는 몸을 따뜻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돕는 효능이 있습니다.
3. 항균효과
계피는 항균 효과가 뛰어납니다. 세균을 죽이기 때문에 계피용액을 물에 타서 양치를 하면 충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탁월한 살충효과
여름철 모기는 성가시게 하면서 질병을 옮기기도 합니다. 이런 모기를 퇴치하는 데도 계피는 요긴합니다. 모닥불에 계피나무나 계피가루를 함께 태우면 모기를 퇴치할 수 있고 집안 곳곳에 두면 개미도 없어집니다. 또한 계피가루를 물에 타서 이불 등에 뿌려주면 진드기 역시 없앨 수 있습니다.
5. 수족냉증에 좋음
계피는 따뜻한 성분인 음식이기 때문에 먹으면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6. 입냄새에 좋은 계피
계피가루를 물에 탄 것으로 양치질을 하면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답니다. 계피는 세균이 잘 자라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계피로 양치를 하면 충치예방에도 좋답니다.
소변이 마려울 때 참는 것이 맞을까? 참지 않는 것이 좋을까? 결론은 소변을 적절히 참는 것이 약이 된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배뇨 활동은 식습관이나 수분 섭취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약 1500~2000ml의 소변이 신장에서 만들어지고 방광을 통해 배출된다. 밤 수면 중에는 배뇨를 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수면 도중 소변을 보기 위해 1회 이상 잠에서 깬다면 정상적인 배뇨 형태가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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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방광은 밤에는 배뇨 활동이 없고 낮 동안에 7회 이하로 배뇨를 하며, 1회 배뇨량은 약 300~350ml다. 만약 배뇨 후 2시간 이내에 다시 배뇨 활동을 한다면 빈뇨라고 말하며, 과민성 방광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과민성 방광은 소변을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없게 돼 약간의 소변이 방광에 모였을 때도 방광에 경련이 일어나며 심한 요의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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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방광의 최대 용적은 약 500ml 정도로, 보통 200ml 정도 소변이 방광에 저장되면 소변이 조금 마렵다는 느낌이 든다. 300ml 정도가 저장되면 화장실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며, 350ml 이상 저장되면 소변이 급하다, 400ml 이상이면 소변을 당장 쌀 것 같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따라서 약 3~5시간 동안 요의 없이 생활하다 잔뇨 없이 대부분의 소변을 배출하는 것이 가장 정상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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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 치료는 정확한 진단 이후에 학습·행동치료, 약물치료, 수술치료 등의 방법이 있는데, 이 중 쉽게 할 수 있고 약물치료 이상의 효과적인 방법이 학습·행동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정상 배뇨습관을 모방해 비슷하게 배뇨를 시도하는 것으로, 본인의 잘못된 배뇨 습관을 인식하고 스스로 고쳐 나가는 방식이다. 화장실에 너무 자주 간다면 일부러 3시간 이상 소변을 참아내고 배뇨 연습을 하는 것으로, 처음에는 말처럼 쉽지 않다. 아랫배가 터져나가는 느낌이 들고 뭉치고, 아프고, 심지어 소변을 지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첫 30초를 잘 참아내면 다음 3분을 참을 수 있으며, 다음으로는 30분까지 소변을 참아낼 수 있게 된다.
잘못된 배뇨 습관을 고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변을 참는 연습을 하는 것이 단순 약물치료 이상으로 효과를 나타낼 수도 있기 때문에 소변을 적절히 참는 것은 결국 약이 되는 것이다.
“거사할 때 먼저 신수근을 제거한 것은 대사를 성공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지금 신수근의 친딸이 궁중에 있습니다. 만약 왕비로 책봉한다면 인심이 불안해지고, 인심이 불안해지면 종묘사직에 관계될 터이니, 은정을 끊고 밖으로 내치소서.”
종묘사직을 위해 이혼하라는 뜻이었다. 중종은 “아뢰는 바가 심히 마땅하지만 조강지처인데 어찌 그리하랴?” 라고 되물었다. 내치고 싶지 않은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하지도 못한 것이었다. 하지만 공신들은 “종묘사직의 대계를 위해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쾌히 결단하소서”라며 중종을 압박했다.
결국 중종반정 직후 8일 만에 신수근의 딸인 왕비 신씨는 신하들의 강권에 의해 궁 밖으로 쫓겨나고 말았다. 중종은 신하들의 강압에 못 이겨 신씨를 사저로 폐출하기는 했으나, 그녀에 대한 정은 잊을 수가 없었다. 잠을 잘 때나 조석을 들 때나 매양 신씨가 곁에 있는 것만 같았고, 폐출되었다는 사실이 느껴질 때마다 허전하고 아쉬운 마음에 그리움이 더욱 더 짙어만 갔다. 신씨 생각에 밤잠을 못 이루던 젊은 중종은 그녀가 나가 있는 집이라도 바라보리라는 일념으로, 자주 높은 누각에 올라 망연히 신씨가 있는 집을 바라보곤 하였다. 신씨는 경복궁이 내려다보이는 인왕산에 살며 아침마다 집 뒤 바위에 궁중에 있을 때 잘 입던 분홍치마를 걸어놓아 자신의 안부를 알렸다. 그래서 전설로 전하는 이 바위를 치마바위라고 한다.
이후 중종 역시 중국 사신을 영접하는 곳인 모화관에 행차할 때마다 자신의 말을 신씨에게 보냈는데, 그때마다 신씨는 죽을 쒀서 보냈다. 비록 강제로 이혼을 당하기는 했지만 부부간의 애정은 여전했던 것이다. 그렇게 50여년을 살던 신씨는 71세 때 세상을 떠났다.
그 애절한 사연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죽은 지 180여년이 지난 영조 때 단경왕후로 책봉되었다. 권력의 비정함이 불러온 비극이었다. 비록 폐위되었지만,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 단지 연산군의 장인(신승선)의 일족이자 신수근(신승선의 아들)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억울하게 폐위되었기 때문에 나중에 정상 참작이 된 것이다.
선조가 1567년 왕위에 오르면서 유성룡은 선조 재임 기간 동안 대사간, 도승지, 대사헌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선조의 신임을 받았다. 1589년 이조판서 재임 시절 정여립 역모 사건이 일어나 그 여파로 동인(東人)내에서 남인(南人)과 북인(北人)으로 당파가 분리되었는데, 이때 북인과 맞서는 남인의 영수(領袖)가 되었다. 붕당의 대립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1590년 5월 우의정을 거쳐, 1591년 좌의정과 이조판서를 겸한 것으로 보아 선조의 신망이 두터웠던 듯하다.
류성룡은 임진왜란 발발(勃發) 1년 2개월 전 정읍현감으로 있던 이순신을 전라좌수사(全羅左水使)로, 권율을 의주목사로 천거한 것만 보아도,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도 탁월한 것 같다. 류성룡의 결단과 위기 때마다 그의 지혜로움과 리더십으로 인해 어려운 전란을 극복할 수 있었다. 류성룡의 적극적인 후원과 지지 덕분에 해상에서는 이순신이 불리한 전세를 이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왜구를 해상에서 물리칠 수 있었다.
임진왜란 당시 류성룡은 평양성 사수를 포기하고 피난하려는 선조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명나라에 구원병을 요청해놓고 또 신의주까지 간다면 다시는 서울을 수복할 수 없다는 논리였다. 하지만, 선조는 영변을 향해 길을 떠났고, 류성룡은 순찰사 이원익 등과 함께 명나라 장수를 접대하기 위해 평양에 머물렀다. 이후 류성룡은 명나라 장수 이여송과 평양성 탈환을 계획했다. 1593년 1월 평양성을 탈환한 후 이여송이 왜군과의 강화(講和) 협상에 나서자, 이에 반대하고 왜군에 대한 총공세를 주장했다. 1594년 전쟁이 소강상태에 이르자, 선조에게 ‘전쟁에서서 마땅히 지켜야 할 10조목’ 등을 올리면서 전쟁대비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1597년 정유재란이 일어난 후에도 류성룡은 왕명으로 경기도와 충청도 지방을 순시하면서 전쟁 최전방에서 활약했다. 서애집(西厓集)에는 이런 류성룡의 활약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하지만, 참으로 답답하게도 선조와 대신들은 전란 중임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누군가의 공이 커지는 것을 질투해서 모함하는 일 들이 일어난다. 의병을 일으켰던 합천의 곽재우나 이순신 장군이 대표적인 예이다. 류성룡까지도 사사로운 이유를 들어 파직시키려 한 선조를 보면 참으로 답답한 일이다. 류성룡같은 재상과 이순신같은 장군이 있었기에 무능하고 시기심 많은 조정 대신들이 득실거리던 조선이 왜군에게 망하지 않고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파직 당한 후 류성룡은 1599년 2월 고향인 안동 하회로 돌아왔고, 형 유운룡과 옥연정사에서 뱃놀이를 하는 등 여유자작한 생활을 하면서 징비록 집필에 들어갔다. 1604년 7월에는 임진왜란 때의 공을 인정받아 호성공신(扈聖功臣) 2등에 녹훈됐지만, 그럼에도 그는 주로 집필활동에만 전념하다가 1607년 66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중종의 참모’라고 하면 대부분 조광조의 이름을 먼저 떠올리지만, 조광조는 한때 중종의 총애를 받았을 뿐, 결국 중종에 의해 사약을 받고 생을 마감했다. 조광조를 제거하는 데 1등 공신이자, 영의정까지 지냈던 남곤(南袞, 1471~1527년)이야말로 진정한 중종의 핵심 참모였다.
남곤의 자는 사화(士華), 호는 지정(止亭)이요, 본관은 의령이다. 1489년(성종20년) 생원과 진사시에 합격하고, 1494년 별시 문과에 을과로 급제했다. 남곤이 본격적으로 관직 생활을 한 것은 연산군 시대였다. 1496년(연산군2년) 홍문관 수찬에 임명됐으며 이어 사간원 정언(正言·사간원에 속한 정6품 관직)을 지냈다. 실무에도 상당히 능한 관료였고, 특히 문장력을 인정받았다.
1504년 갑자사화 때 남곤은 서변(西邊)으로 유배됐으나, 1506년 중종반정이 일어나자 연산군 시대의 유배는 오히려 훈장이 됐다. 1509년에는 황해도 관찰사에 올랐으며, 1511년 4월에는 대사헌이 됐다. 남곤은 뛰어난 문장력과 정치적 감각으로 중종의 신임을 받으며 승승장구했다. 대제학, 이조판서 등을 지내면서 미래 정승 후보로 떠올랐다.
이런 남곤의 순탄한 행보에 강력한 정치적 라이벌이 등장했으니 바로 조광조였다. 중종 10년 담양부사 박상과 순창군수 김정이 올린 상소문은 정국의 이슈가 됐다. 중종의 첫 왕비(단경왕후)로 반정 후 7일 만에 폐위된 신씨의 복위를 청하는 상소문을 올렸다가 각각 남평과 보은으로 유배됐다. 그런데 조광조가 이에 대한 부당성을 제기하면서, 박상과 김정의 유배를 묵과하면 자신이 사직을 하겠다고 청했다. 이 발언은 정치 신인 조광조의 이름 석 자를 널리 알리는 큰 계기가 됐다.
우참찬으로 있던 남곤은 조광조의 의견에 동의하며 박상과 김정의 처벌에 반대했다. 이처럼 남곤은 조광조가 정계에 처음 등장했을 때는 우호적인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후 조광조가 중종의 절대적인 총애를 받으면서 신진 세력의 리더로 급부상하자 이를 시기하여 적대적인 관계가 되었다. 조광조가 정국의 중심에 자리 잡으면서 성리학 이념에 입각한 다양한 개혁 정책이 진행되고, 급기야 기득권 세력에게 커다란 위협이 되는 ‘위훈삭제’를 감행하자 남곤은 이를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지 않았다.
친구인 심정을 끌어들이고 중종 즉위에 공을 세운 홍경주를 포섭했다. 이들은 중종과 잦은 면담을 통해 조광조의 전횡을 알렸으며 ‘주초위왕(走肖爲王)’으로 시작되는 기묘사화(己卯士禍)를 주도하였다. 실록뿐 아니라 ‘연려실기술’ 등 거의 모든 기록에 남곤이 기묘사화의 주모자임을 적시하고 있다. “중종이 조광조와 같은 선비들을 싫어하는 기색이 있는 것을 짐작하고 꾀를 내어 일을 꾸미기 시작했다”는 기록에서는 조광조 제거라는 중종의 의중을 파악한 남곤이 결국 해결사로 나섰음을 보여준다.
임진왜란의 일등공신(一等功臣)을 물어보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순신 장군’을 첫 번째로 꼽을 것이다. 하지만, 백성과 조정을 버리고 살길을 찾아 피난을 간 선조를 대신해서 영의정으로 전쟁 현장에서 중요한 상황을 판단했던 전시(戰時) 최고 참모로 활약한 류성룡과 그가 남긴 징비록(懲毖錄)의 가치를 간과(看過)해서는 안 된다. 선조실록을 통해서 본 류성룡의 공과(功過)에 대해 기록은 대체로 부정적인 기록이 많다. 이는 당시 집권세력인 서인(西人)의 관점에서 기록되었으므로 남인의 영수(領袖)인 류성룡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으로 왜곡되고 폄하되었을 것이다.
징비록(懲毖錄)은 임진왜란이 끝난 뒤, 1592년(선조 25년)부터 1598년까지의 7년에 걸친 임진왜란의 원인과 경과, 전황, 상황에 대한 반성 등을 자세히 기록한 것이다. 징비록(懲毖錄)에서 ‘징비’는 시경 소비편(小毖篇)에 나오는 문장 “여기징이비후환(予其懲而毖後患)”, 즉 “미리 징계해 후환을 조심한다” 는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류성룡은 징비록 서문의 첫머리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목적을 밝히고 있다. 전란(戰亂)의 발단과 원인을 규명하고 경과를 밝힘으로써 전란에 대한 반성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함인 것이다.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임진왜란을 경험한 류성룡은 1598년 11월 관직에서 물러난 후 고향인 안동으로 돌아와 ‘징비록(懲毖錄)’을 남겼다. 임진왜란에 관한 기록은 징비록 외에도 오희문의 ‘쇄미록’, 정경운의 ‘고대일록’, 이노의 ‘용사일기’, 조경의 ‘난중잡록’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류성룡이 전란 당시 좌의정과 병조판서, 영의정, 도체찰사 등 최고 직책을 맡고 있었던 상황을 고려하면 류성룡이 남긴 징비록의 가치는 매우 크다. 구체적인 전개 과정과 명나라 군대의 참전과 강화 회담의 뒷이야기, 백성들의 참상 등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는 위치에서 저술한 기록이란 점에서 객관성과 신뢰성이 큰 자료이며, 임진왜란의 역사적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징비록은 조선과 일본, 명나라 사이의 외교전을 비롯해 전란으로 인해 극도로 피폐해진 백성들의 생활상, 이순신, 신립, 곽재우 등 전란 당시 활약했던 인물의 공적과 인물평도 상세히 기록돼 있다. 징비록은 1633년(인조 11년) 아들 유진이 류성룡의 문집인 서애집을 간행하면서 그 안에 처음 수록하였고, 이후 1647년 그의 외손자인 조수익이 경상도 관찰사로 재임하던 중 16권으로 구성된 징비록이 간행되었다.
조광조와 신진사류는 개혁정책을 눈치 없이 끝까지 밀어부친다. 이에 중종도 어쩔 수 없이 위훈삭제를 일부 받아들이지만 중종은 조광조에 대해 마음 속 깊이 앙심을 품게 되었다. 공신 재조사가 이뤄졌을 때 위훈자의 숫자는 70명이 넘었다. 조광조는 가짜로 훈작을 받은 자들을 조사해 이들에게 준 관직, 토지, 노비와 저택 등을 몰수하면서 정치권 대변혁을 준비해나갔다. 조광조의 입장에서 훈구파는 반드시 청산해야 할 대상이자, 적폐 세력이었다. 이 조치로 117명 중 초기에 거짓이 적발된 12명 말고도 76명이 공신 명단에서 삭제됐고, 당연히 직책과 재산도 몰수되었다.
이러한 급진적인 개혁은 훈구파의 강한 반발을 야기시킬 게 뻔한 일이었다. 훈구파들은 중종의 마음이 조광조에게서 이미 떠나있음을 눈치챘다. 중종은 용렬한 자질을 지닌 범상한 인물이었다. 임금에게 도학정치를 끊임없이 설파했으나 임금은 지루하고 귀찮아했다. 더욱이 임금은 조광조 앞에서 자세를 흐트릴 수도 없어 오랜 시간을 꼿꼿하게 앉아 있어야 했고, 눈을 들어 조광조를 똑바로 바라보지도 못했으며, 무식이 탄로 날지 몰라 질문도 마음 놓고 하지 못했다. 그러니 어떤 때에는 조광조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노골적으로 훈구파 기득권을 박탈하려는 조광조의 움직임에 훈구 세력도 더 이상 방관하지 않았다. 이들은 왕실이나 정치권에 심어둔 정치 세력을 적극 활용해 반격의 기회를 엿봤다. 훈구파는 왕에게 수시로 조광조의 위험성을 알렸다. 경연을 통해 왕을 압박하는 조광조가 왕권까지 넘보는 인물임을 강조했다. 남곤, 심정, 홍경주 등 훈구파들은 후궁인 경빈 박씨와 희빈 홍씨를 통해 중종에게 조광조를 모함하는 한편, 궁중 나인을 시켜 나뭇잎에 ‘주초위왕(走肖爲王:走와 肖를 합하면 趙가 되므로 조 씨가 왕이 된다는 뜻)’이라는 글씨를 새겨, 거기에 꿀을 발라 벌레가 글자대로 갉아먹게 한 것이다. 그리곤 글자가 새겨진 나뭇잎을 역모의 증거로 중종에게 바치는 정치공작을 벌였다. 또 조광조 일파가 당파를 조직하여 조정을 문란하게 한다고 무고했다. 곧 공신들을 헐뜯어 몰아내고 권력을 잡으려 한다고 끊임없이 모략질을 해댄 것이다.
한때 최고의 참모였지만 왕을 압박할 만큼 강한 개혁 드라이브에 지친 중종은 더 이상 조광조의 후원자가 될 수 없었다. 중종 역시 개혁조치를 한 치의 양보 없이 강도 높게 요구하는 조광조 등의 사림세력에 부담을 느꼈다. 모든 상황은 조광조 일파에게 불리하게 돌아갔다. 1519년 11월 조정은 조광조를 전격 체포하고, 그의 죄상을 알렸다. 중종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 사건을 계기로 사림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작업을 벌였다. 기묘사화(1519년)였다.
개혁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공신에 의해 왕권이 제약당했던 중종 역시 이들을 견제할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했다. 이때 등장한 것이 성종 때 김종직을 필두로 조정에 등용된 바 있던 사림세력이었다. 이들은 개국공신세력을 뿌리로 하는 훈구파와 달리, 불사이군의 성리학 원칙을 견지하면서 정치에 뛰어들지 않고 향촌에 묻혀 성리학을 탐구하던 재야세력이었다. 사림세력은 도덕성과 수신을 강조하는 성리학이 사회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학문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 세력을 대표해 개혁의 전면에 나선 인물이 바로 조광조 (1482~1519)였다.
기세가 왕 못지않던 반정공신들 중 박원종 등 반정 실세들이 중종 7년에 이르러 대부분 죽게 되자, 힘의 공백이 생겼고. 중종은 비로소 왕 노릇을 할 기회를 잡게 되었다. 이때 중종은 성균관 유생으로 있던 조광조를 만나게 되었다. 중종은 조광조의 이상정치의 실현방법을 수용하고 실천에 옮기려고 애썼다. 당시는 폭군 연산군이 정치와 사회를 휘저어 놓은 직후라서, 그 수습방안으로 조광조의 이상적인 정치관이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중종은 홍문관 부제학, 동부승지 등에 조광조를 임명해 늘 가까이에 뒀다. 1518년 10월에는 오늘날 검찰총장에 해당하는 대사헌으로 발탁했다. 파격적인 승진이었다.
조광조는 중종의 신임을 바탕으로 개혁 세력의 선두에 서서 성리학에 입각한 급진적 개혁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젊은 피를 수혈해 연산군과 차별화되는 왕이 되고자 했던 중종과 조광조의 개혁 의지가 맞물리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깊어졌다. 조광조의 개혁정치를 한마디로 말하면 유교적 이상정치와 도덕정치의 실현이다. 왕이 왕도정치를 수행하고 성리학 이념에 입각한 교화가 백성에게 두루 미치는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그가 추진한 개혁정치의 핵심이었다.
민생을 위한 개혁에도 착수해 농민을 가장 괴롭힌 공물(貢物·지방 특산물을 바치는 세금)의 폐단을 시정하고, 균전제 실시로 토지 집중을 완화했다. 아울러 토지 소유 상한선을 정해 부유층의 재산 확대를 막았다. 조광조는 자신과 뜻을 함께하는 정치 세력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과거시험 대신에 현량과(賢良科)를 실시하여, 숨은 인재등용에 힘썼다. 조광조는 과거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풍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현량과 실시를 강조하여, 1519년 처음으로 현량과가 실시되었다. 현량과의 선출 방법은 유관 기관의 추천을 받아 성품 · 기국(器局) · 재능 · 학식 · 행실 · 지조 · 생활태도 등 일곱 가지를 중심으로 뽑아 임금이 참석한 자리에서 대책(對策, 시무의 방안을 적은 글)만으로 최종 시험을 보여 뽑았다. 과거시험과는 방법이 달랐다.
선비는 물에 빠져도 개헤엄을 치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다. 조광조(趙光祖, 1482~1519)는 너무나 곧아서 휘어지지 않고 부러져버리는 사람으로, 조선시대 개혁의 아이콘, 곧은 선비의 상징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의 이름을 《조선왕조실록》에서 검색하면 총 910건이 나온다. 38세 짧은 생을 살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많은 숫자이다. 그만큼 조광조는 불꽃같은 삶을 살았다. 한때는 중종의 절대적인 총애를 받았던 참모였지만, 한순간 역모 혐의를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인물. 그러나 그가 죽고 난 뒤, 사림파가 정치의 실권을 차지하면서 조광조는 사림파의 상징으로 거듭나게 된다.
조광조는 감찰 조원강(趙元綱)의 둘째 아들로 한성에서 태어났다. 조광조는 17세 때 북쪽의 어천도 찰방으로 부임한 아버지를 따라갔다가 희천에서 유배중인 한훤당(寒喧堂) 김굉필(金宏弼)의 문하에서 수학(修學)했다. 조광조는 천성이 총명할 뿐 아니라 부지런하고 수수해 한훤당의 문하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조광조는 이때부터 시문은 물론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는 데 힘을 쏟아, 20세를 전후해서 가장 성실하고 촉망받는 청년학자로 꼽혔다. 점필재(김종직의 호)의 학통을 이은 한훤당 문하에서도 군계일학이 되었던 것이다.
1499년 한산 이씨와 혼인한 조광조는 이듬해 부친이 사망하자, 부친의 묘소 아래에 초당을 짓고 3년상을 치렀다. 1510년 과거 초시에 응시해 장원으로 합격했으나 이듬해 모친상을 당해 관직 진출이 늦었다. 학문이 깊고 행실이 올곧은 조광조는 관계(官界)에 나가기도 전에 사림파의 촉망받는 선비가 되었고, 그로 인해 23세 때에는 유배되는 몸이 되었다.
1504년(연산군10년) 임사홍(任士洪)이 궁중세력과 결탁하여 신진사림들의 제거를 꾀했다. 곧 연산군의 생모 윤씨가 폐위될 때 신진사류인 이극균 · 김굉필 등이 찬성했다 하여 이들을 처형하게 하고, 나머지 신진사류들을 삭탈관직하거나 유배를 보낸 것이다. 이것을 갑자사화(甲子士禍)라고 하는데, 아직 관직에 오르지도 않은 조광조도 여기에 끼어있었다.
정계의 매서운 현실을 몸소 겪은 조광조는 첫 유배지에서 학문에 더욱 힘쓰면서 때를 기다렸다. 그는 1510년(중종5년) 29세 봄, 진사회시(進士會試)에 장원으로 합격하여 본격적으로 관계에 진출했다. 관계에 진출한 뒤, 조광조는 뛰어난 학문과 인격으로 중종의 신임을 두텁게 받았고 사류들의 명망을 한 몸에 모았다. 조광조의 정치관은 유교를 정치와 교화의 근본으로 삼아 왕도정치를 실현한다는 것이었다. 왕도정치의 구체적인 실현방법은 왕이나 관직에 있는 자들이 도학(道學)을 실제로 이행하는 도학(道學)정치이다.
박원종은 곧바로 대비전을 찾아가 정현왕후 윤씨를 설득하여, 진성대군이 왕위를 잇도록 교지를 내리게 했다. 반정군에 동조하거나 도망쳐서 텅 빈 궁에서 반정군은 대비를 모시고 나와 진성대군 이역(李懌)을 왕으로 추대하는 교서를 발표했다.
연산군의 처남인 신수근(愼守勤), 신수영(愼守英) 형제와 임사홍을 처단했다. 연산군의 여인 장녹수는 반정군의 칼을 맞은 후, 분노한 군중으로부터 돌을 맞아 순식간에 돌무덤이 만들어졌으며, 연산군의 아들들은 각기 따로 유배되었다가 곧 사사되었다. 연산 역시 군으로 강등되어 강화도 교동에 유배 되었다가 두 달 만에 역질로 죽고 말았다. 잔인한 폭정으로 민심을 잃은 대가였다. 자기 세력도 없이 오직 피바람만으로 절대 권력을 향해 질주했던 최악의 군주 조선 10대 왕 연산군. 20세에 왕위에 올라 12년을 왕위에 있으면서 피바람으로 세운 절대 권력을 오로지 자기의 향락에만 사용했기에 사후 묘호를 받지 못함은 물론, 종묘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오늘날까지 폭군의 대명사로 남아있다.
별다른 저항이나 충돌 없이 거사는 이렇게 마무리됐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정현왕후 윤씨의 아들이자 연산군의 이복동생인 진성대군이 경복궁 근정전에서 왕위에 오르니 그가 조선왕조 11대 중종(中宗, 재위 1506~1544)이다. 이것이 조선 건국 이후 최초의 반정인 중종반정(中宗反正)이다. 조선왕조에서 신하들이 반란을 일으켜 왕을 바꾼 첫 번째 사건이다. 왕조를 바꾸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역성혁명조선건국과는 다르다. 폭정을 일삼는 연산군을 물리치고 새로운 임금을 새워 옳은 정치를 이루려는 반정의 대열에 신하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은 조선 시대 군신 간의 권력 관계가 서서히 재편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중종은 준비되지 않은 왕이었다. 중종반정 당일 날 자기 집 앞으로 군사가 밀려오고 있다는 소리를 듣자, 중종은 이복형인 연산군이 자기를 죽이러 보낸 군사인 줄 알고 자살하려 했다. 그러나 중종 부인 신씨(연산군 궁중세력 대표인물 신수근의 딸)가 집에 도착한 군사가 말머리를 어디로 향하는 가를 보고 나서 결정해도 늦지 않다며 자살을 만류했다. 신씨 말대로 군사들의 말머리는 집 바깥쪽을 향해있어 중종을 죽이러 온 것이 아니라 보호하러 왔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처럼 종종은 반정 당일까지도 자기가 왕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런 중종이기에 즉위 초에는 아무런 역할도 할 수 없었다. 박원종, 성희안 등 반정공신의 위세에 눌려 조용히 지내고 있었다.
오죽하면 중종반정으로 역적이 된 신수근의 딸인 조강지처 신씨 부인도 궁으로 데리고 갈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조강지처 신씨를 지척에 두고도 신씨가 죽을 때까지 궁으로 부르지 못한 채 생이별을 하고 말았다. 신씨가 중종이 궁궐에서 자기 치마라도 볼 수 있도록 인왕산에 자기가 입었던 치마를 항상 걸어 놨다는 애뜻한 인왕산 치마바위 전설만이 남아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박원종에게 신윤무가 찾아왔다. 같은 무과 출신에다 동네 주민이라 그들은 이전부터 절친한 사이였다. 신윤무는 연산군 축출 의사를 은근히 내비쳤다. 누이의 죽음 이후 연산군 축출을 고대하던 박원종은 신윤무의 말을 듣자마자 크게 공분(公憤)하였다. 그날 저녁 성희안이 박원종을 찾아와 마주앉게 되었다.
그들은 “우리가 평생을 충성과 의리로 살았으니 마땅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할 것입니다. 대장부의 생사는 천명에 달렸으니 어찌 경각에 달린 종묘사직을 보고 구하지 않겠습니까?”라며 반정(反正:나쁜 임금을 폐하고 새 임금을 세움)을 결의했다. 반정 후에는 진성대군(성종의 계비인 정현왕후의 아들)을 옹립하기로 합의했다.
그날 이후 반정 계획은 박원종과 성희안에 의해 착착 진행됐다. 박원종은 무사들을 포섭했고, 성희안은 문신들을 포섭했다. 박원종은 조정 대신들의 의견을 하나씩 물었는데, 조정 대신들 대부분은 망설임 없이 반정계획에 동참하였다. 마침 연산군이 며칠 후 개성으로 행차하겠다는 명령을 공포했다. 박원종과 성희안에게는 절호의 기회였다. 연산군이 한양을 비운 사이에 거사를 하면 성공 확률이 높기에 그날을 거사일로 정했다. 연산군 12년 9월2일이었다.
박원종은 거사를 며칠 앞두고 연산군의 처남이자 중종(진성대군)의 장인인 신수근을 찾았다. 아직 중종에게는 반정계획을 알리지 않은 상황이라, 그의 장인인 신수근에게 알리기 위해서였다. 신수근과 장기를 두던 박원종은 은근슬쩍 궁(宮)을 들어 바꿔놓았다. 장기의 궁은 왕이기에 궁을 바꿔놓는 것은 곧 왕을 바꾸겠다는 암시였다. 그때 신수군은 장기판을 밀치며 “내 머리를 베라”고 외쳤다. 절대 찬성할 수 없다는 뜻이었다. 그렇지만 신수근은 연산군에게 알리지는 못했다. 박원종이 새로 옹립하려는 왕이 자신의 사위였기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것이다.
전 이조참판 성희안은 지중추부사 박원종, 이조판서 유순정, 군자감부정 신윤무 등과 함께 왕이 장단(長湍) 석벽(石壁)을 유람하는 날을 기하여 거사할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왕의 행차가 취소되면서 거사에 차질이 생겼다. 이때 호남 지역에서의 연산군 폐위 거사 격문이 서울에 나돌게 되면서 결국 당초 계획을 강행하였다. 연산군(燕山君) 12년 9월 1일 밤! 박원종, 성희안, 유순정 등 반정 3대장은 반정(反正)의 깃발을 높이 들었다. 조선 개국 이래 최초로 신하가 임금을 갈아치우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반정군이 궁으로 들이닥치자 연산군(燕山君)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어쨌든 박원종은 신수근, 임사홍 등 극소수의 연산군 측근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신하들의 호응을 얻어 경복궁에 무혈 입성하였다. 사태를 파악한 시종이나 내관들, 갑사들 모두 도망가 버린 궁궐에는 연산군만이 남아 있었고, 연산군은 옥새를 내어 놓으라는 반정군에게 마치 이런 일이 있을 줄 알았다는 듯이 순순히 옥새를 내 놓고 실성한 사람처럼 멍하니 있었다 한다.
사도세자는 과연 아버지와의 갈등에서 오는 정신적 압박감으로 광인(狂人)이 되었을까? 아니면 또 다른 이유로 정신병자로 몰렸던 것은 아닐까? 정치적인 이유는 아니었을까?
영조의 아버지 숙종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으나 장성한 왕자는 후에 경종이 된 세자와 연잉군(영조) 단 두 명이었다. 이복형인 세자는 생모 장희빈이 숙종에 의해 죽임을 당했고, 왕위를 계승하기에는 건강이 약해 세자이면서도 왕위계승자로서의 위치가 견고하지 못했다. 경종은 생모 장희빈의 친정집을 중심으로 한 소론의 지지를 받았고, 장희빈의 죽음으로 복위한 인현왕후를 등에 업고 정국을 주도하던 노론은 세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잉군(영조)을 공공연히 왕위계승자로 거론하였다. 연잉군(영조)은 정쟁(政爭)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조용히 소심하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다.
이복형인 경종은 왕위에 오르기는 했으나 얼마 있지 않아 후사 없이 죽고, 노론의 주장으로 왕세제로 책봉되었던 영조가 노론의 지지를 받으며 즉위하게 되었다. 노론과 소론의 첨예한 대립을 조절하면서 정치적 안정을 꾀하기 위해 ‘탕평책’을 폈지만, 노론의 적극적인 지지로 왕위에 올랐음을 부인할 수는 없었다.
사도세자는 영조의 명으로 대리청정을 하면서 노론의 독주를 깨닫고 이에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이는 당시 정권에서 소외된 소론이 정계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노론에게는 자신들의 기반을 흔드는 위기였다. 따라서 노론은 사도세자를 제거해야만 했다.
영조의 입장에서도 자신의 생모가 비천한 신분이었던 데 대해 늘 자격지심이 있었고, 왕이 되는 과정에서 일부 세력(소론)에 의해 경종 독살 의혹을 받았음을 의식하면서 심리적으로도 늘 불안했다. 이에 소론과 놀아나는 세자를 희생시킴으로써 자신은 물론 자신을 지지하는 노론의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영조는 세자가 죽은 후, 사도(思悼)라는 시호를 내려 그의 지위와 신분을 회복시켜 주었다.
왜 그랬을까? 애원하며 죽어가는 아들을 외면했고, 아비를 살려달라는 세손(정조)의 눈물도 외면했던 그가. 이는 다음 왕위를 이을 세손(정조)을 보호하여 왕실의 안녕을 지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동의보감에는 엄지와 검지가 뻣뻣해지고 힘이 없어지는 마비 증상이 있으면 곧 중풍이 생길 수 있다는 경고가 쓰여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증세는 중풍 전조증에서뿐만 아니라 손목의 이상, 목뼈의 이상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입니다. 반드시 전후 상황을 판단해야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증상이 실상은 중풍 전조증일 수도 있습니다. 뇌출혈의 경우는 대부분 특별한 전조증이 없습니다. 하지만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중풍의 경우는 일이 터지기 전에 한 번 두 번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 글씨를 쓰다가 볼편을 놓치게 된다
- 넥타이를 매는데 잘 매지지 않고 헤맨다
- 젓가락질이 잘 되지 않는다
- 갑자기 혀가 잘 돌아가지 않고 어눌해진다
- 잠깐이지만 정신이 깜빡 나가서 아찔하여 넘어진다
- 어딘가 한쪽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시야 결손
- 물건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 현상
잠깐 이러한 형산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면 그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하면서 무심히 넘기기 쉽지만 중년의 나이고 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부정맥, 심장병 같은 질환이 있던 사람이라면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의료인의 진찰을 받아봐야 합니다.
추가로 이러한 증세가 종종 있는 중 아침에 잠자고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는데 한쪽으로 쓰러진다거나 말이 어눌해진다거나, 밥 먹는데 사래가 들린다거나 멀미를 하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럽거나, 두통이 심하거나 또는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면서 구토를 한다거나 하는 일이 생기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로 달려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높은 산 바위지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흑갈색이고 곤봉 모양으로 된 굵은 뿌리도 있다. 줄기는 높이 30-60cm이다. 잎은 1-2번 3갈래로 갈라지는 겹잎이며, 둥근 방패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잎 뒷면 아래에 방패 모양으로 붙는다. 꽃은 5-8월에 줄기 끝의 원추꽃차례에 피며, 자주색 또는 흰색이다. 꽃받침잎은 4-5장, 꽃이 피자마자 떨어진다
장 건강에 좋은 음식 다이어트를 위해 장 해독을 하면 체중의 변화뿐 아니라 피부도 깨끗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장해독은 숙변을 제거해 변비를 해결할 뿐 아니라 장내 독소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피부 탄력성 저하, 여드름, 피부 가려움증, 피부염 등의 질환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 해독으로 장을 깨끗하고 튼튼하게 만들려면 채소나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섭취해서 장 기능을 살리고 쾌변을 통해 노폐물과 유해균을 잘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 속이 깨끗해지면 유익균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림프구가 증가하기 때문에 면역력도 함께 좋아진다.
특히, 식이섬유는 깨끗한 장내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성분으로, 장에서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변의 부피를 늘려 장벽을 자극해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만든다. 또한 유익균의 영양공급원이 되어 대장 내에서 유익한 균의 성장을 촉진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외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은 물, 유산균, 해조류, 버섯류, 뿌리채소, 발효음식 등이 있다.
1. 장내 트러블 개선하는 ‘양배추’
양배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켜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어 변비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양배추에 들어 있는 ‘글루 타민’이란 아미노산이 위장관 세포의 성장과 재생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U, K가 풍부해 장내 염증과 트러블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장 운동을 개선하는 ‘사과’
사과에는 불용성 섬유소와 수용성 섬유소인 ‘펙틴’이 풍부해 대장균 등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이 번식하기 좋게 만들어주며, 유해물질,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 등을 흡착, 배설해 장을 청소하는 등 장의 운동성을 개선해 변비와 설사 해소에 도움을 준다.
3. 변비를 예방하는 ‘우엉’
우엉에는 변비에 좋은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풍부한 데, 식이섬유는 장내 변의 부피를 증가시켜 장을 자극해 변을 쉽게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올리고당 성분은 장내 유산균 중 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돼 비피더스 균을 증가시키므로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변비를 완화와 체중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4. 배변량을 늘리는 ‘무’
실험 결과에 의하면 변비 유발 물질을 계속 섭취함에도 불구하고 무즙을 투여할 시 배변량이 증가해 무가 변비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음이 나타났다. 또한 무는 식이섬유는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5. 장을 깨끗하게 하는 ‘쑥’
쑥에는 ‘치네올’이라는 성분이 있어 장 속 대장균 등의 나쁜 균을 죽이고 소화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해 소화작용을 돕는다. 또한 쑥은 장 속 환경의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대장이나 소장에 궤양이나 염증이 생겨 잘 치료되지 않는 염증성 장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6. 장 운동을 촉진하는 ‘생강’
생강, 마늘과 같은 향신채 식품은 장내로 들어가는 음식을 살균해주어 식중독, 장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생강은 식이섬유가 참외의 7배가 들어 있으며, 매운맛인 진저롤이 위액을 촉진해 소화를 돕고 장을 연동시켜 음식물의 소화를 도와 변비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음식이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잦은 설사와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7. 장 점막을 튼튼하게 ‘당근’
당근에는 장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A가 풍부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 운동을 도와준다. 또한 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도와주는 비피더스균 생성 조력자인 비피더스 인자가 있어 변비 등의 기능성 장 질환에 도움이 된다.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지난 계절 한 여름 밤을
하얗게 밝힌 상처받은
가슴을 깨끗이 털고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친구여
이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아무런 돈도 필요하지
않는 것처럼
춤추고, 노래하고,
일하며 살아가자
지나쳐 버린 세월의 수레바퀴
봄, 여름이 떠나고
조심스런 몸짓으로 찾아온 계절
우리에게 뿌린 만큼 거둔다는
진리를 가르치며 조용히
일깨움을 주는 그런 계절
산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하나, 둘 늘어가는
이마 위 주름살을 보며
애살스런 나잇살을 챙기는 계절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기에
이런 계절엔
우리 모두 사랑과 동행을 하자...
-좋은생각 중에서-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17.html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지난 계절 한 여름 밤을
하얗게 밝힌 상처받은
가슴을 깨끗이 털고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친구여
이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아무런 돈도 필요하지
않는 것처럼
춤추고, 노래하고,
일하며 살아가자
지나쳐 버린 세월의 수레바퀴
봄, 여름이 떠나고
조심스런 몸짓으로 찾아온 계절
우리에게 뿌린 만큼 거둔다는
진리를 가르치며 조용히
일깨움을 주는 그런 계절
산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하나, 둘 늘어가는
이마 위 주름살을 보며
애살스런 나잇살을 챙기는 계절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기에
이런 계절엔
우리 모두 사랑과 동행을 하자...
-좋은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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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우리의 인생길에는
반드시 어두운 밤이 있습니다
질병이라는 밤
이별이라는 밤
좌절이라는 밤
가난이라는 밤 등등
인간의 수만큼이나 밤의 수는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밤을 애써 피해왔습니다
가능한 한 인생에는 밤이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왔습니다
그러나 밤이 오지 않으면 별이 뜨지 않습니다
별이 뜨지 않는 인생이란,
죽은 인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누구도 밤을 맞이하지 않고서는
별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밤을 지나지 않고서는
새벽에 다다를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꽃도
밤이 없으면 아름답게 피어날 수 없습니다
이른 아침에 활짝 피어난 꽃은
어두운 밤이 있었기 때문에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봄에 꽃을 피우는 꽃나무도
겨울이 있었기 때문에 꽃을 피웁니다
신은 왜 인간으로 하여금
눈동자의 검은자위로만 세상을 보게 했을까요?
눈을 만들 때 흰자위와 검은자위를
동시에 만들어 놓고 말입니다
그것은 어둠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라는 뜻이 아닐까요?
어둠이 통하지 않고서는
세상의 밝음을 볼 수 없다는 뜻이 아닐까요?
별은 밝은 대낮에도 하늘에 떠 있습니다
하지만, 어둠이 있어야 별을 바라볼 수 있듯이
고통과 시련이라는 어둠이 있어야만
내 삶의 별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의 캄캄한 밤,
그것이 비록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밤일지라도
그 밤이 있어야 별이 뜹니다.
그리고 그 별들은 따뜻합니다.
-정호승-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47.html
사랑해서 좋은사람
가을 하늘만큼이나
투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부터인지
마음 한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번 더 내 안에 넣어 봅니다
-이준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96.html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떠나가는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에
있고 싶어할것입니다.
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 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제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그 것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 십시요.
저 광활한 들판이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정성을 담은 글 중에서-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6.html
창밖을 내다 봐.
창밖을 내다 봐.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으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거야.
조용히 귀를 기울여 봐.
너의 가슴에서 두근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거야.
눈을 감아 봐.
입가에 살짝 미소가 띠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거야
"
-영화 클래식 중에서-
"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40.html
지혜로운 랍비
중세때 슈무엘 이라는 고명한 한 랍비가 있었습니다. 그는 시인이며 지혜롭고 마음이 너그러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한 그는 당시 아라비아의 그라나다 왕의 고문을 맡을 정도였습니다.
하루는 왕과 행차를 하게 되었는데 느닷없이 한 행색이 아주 남루한 남자가 와서 랍비에게 욕을 하였습니다. 이에 왕이 노하여 고문인 랍비에게 명령을 하였습니다. "저 사나이를 당장 붙잡아다가 혀를 뽑으라고 호위병에게 명령하시오."
그러나 랍비는 그 남자가 자신에게 왜 욕을 했는지 알아 보라고 호위병에게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나이는 주거지도 없고 의식도 부자유스러운 가난한 시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랍비는 즉시 그를 위해 집을 마련해 주고 생활에 필요한 돈을 주었습니다. 얼마 안 되어 두 사람은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왕이 또 어느 날 랍비를 대동하고 거리를 걸어가니 그 가난한 시인이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왕과 고문에게 감사하고 칭송하며 축복하였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왕은 랍비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저 사나이의 혀를 뽑으라고 명한 바 있었는데 그대는 어찌하여 그 명령에 따르지 않은거요?"
그때 랍비 슈무엘이 대답하였습니다.
"왕이시여 저는 분명 왕의 명령대로 행하였습니다. 단지 저는 그 사나이의 나쁜 혀를 뽑아내고 그 대신 좋은 혀를 다시 넣어 주었을 뿐입니다."
사랑의 혀를 뽑는다고 해서 그 사람의 행동이 바뀌질 않습니다. 좋은 혀와 나쁜 혀는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마음이 좋게 바뀌면 혀도 좋은말을 하게 되어있고 마음이 악하면 혀도 악하게 말을 합니다.
혀를 바꾸려면 마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박성목, 가슴으로 읽는 탈무드-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8.html
믿음 하나로 / 이소연
풀잎은
이슬을 좋아해서
싱그러움으로 빛나고
여름은
그대를 사모해서
푸르게 푸르게 물이 듭니다
해바라기는
외롭고 힘들어도
오직 태양을 향해 돌듯
어여쁜 사랑이
변함없는 믿음 하나로
당신의 마음만을 담았습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80.html
"
인생을 최고로 여행하라
",
-니체-
인생의 첫걸음은
자신에 대한 존경심에서부터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런 실적을 이루지 못한
자신을 존경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자신을 존경하면
악한 일은 결코 행하지 않고
인간으로써 손가락질당할 행동 따윈 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이상에 차츰 다가가다 보면
어느 사이엔가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인간으로 완성되어 간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의 가능성을
활짝 열어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능력이 된다.
자신의 인생을 완성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스스로를 존경하라.
-카 스토리 에서-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73.html
외투
낯선 외로움까지
깊이 감싸주는
한 벌의 외투이고 싶다.
한켠에 구겨져 있다가도
그대가 나를 찾을 때
스스럼없이 그대 곁으로 다가설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한,
내내 익혀온 그대의 체온
가슴 속속들이 묻어 두었다가
그대에게 풀어 건네느라
혼자 웃음 지으며 흐뭇해지는
조금은 허름하고 얼룩도 졌지만
마음 내킬 때면 언제나
쉽게 들쳐 입고 나설 수 있는
이야기 나누기 편한 오랜 친구처럼
항상 함께 할 수는 없지만
곁에서 머무르다
누군가의 숨결이 그리울 때
안아내는 넉넉한 공간이 되어
세상의 가장 깊은 고독과
그대만의 넘칠 듯한 환희까지도
가만 아우를 수 있는
따뜻한 그대만의 공간이 되고 싶다
온전한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다.
-장창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1.html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편지
찻잔에 영롱한 이슬을 만들고
새벽 별 두 눈에 가득 채우면
따뜻한 당신의 미소는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하루를 걷는 아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 부족하고
채워 질수 없는 가슴엔
당신 심장에 내가 있고
내 심장에
붉게 물든 꽃잎되어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세상 속 에서 배운게 없었고
등지고 돌아서는
무서움을 알게 되었지만
당신 속에서
많은것을 배웠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동자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늘 욕심 많은 날 이지만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이 만큼만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안에서 숨을 쉬는 동안
더 이상은 욕심 부리지 않고
당신 곁에 있어
고마운 하루에 감사하며
살아 갈수 있도록
마음을 조금은 비워두며 살겠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옮긴 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61.html
가끔씩 안부를 전합니다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오늘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더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살아보니 알게되더이다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조금씩 웃었기에
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혼자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한 길임을 알게되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가끔식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새롭게 맞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송곡-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87.html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서로 다른 얼굴로 모여 사는 세상
아픈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상처주지 않고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좋다.
서로를 위로하고 챙겨주는 사람이 나는 좋다.
단점이 있어도 덮을 줄 아는 사람
장점만을 골라서 이야기할 줄 아는 사람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나는 좋다.
작은 것이라도 배려하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나는 좋다.
격려하고 위로해주고
훈훈한 정으로 마주 앉아 웃음 지으며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고 싶다.
나도 누군가에게
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람이고 싶다.
-이광재-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5.html
9월의 약속
산이 그냥 산이지 않고
바람이 그냥 바람이 아니라
너의 가슴에서, 나의 가슴에서
약속이 되고 소망이 되면
떡갈나무 잎으로 커다란 얼굴을 만들어
우리는 서로서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
손내밀면 잡을만한 거리까지도 좋고
팔을 쭉 내밀어
서로 어깨에 손을 얹어도 좋을 거야
가슴을 환희 드러내면
알지 못했던 진실함들이
너의 가슴에서,
나의 가슴에서,
산울림이 되고 아름다운 정열이 되어
우리는 곱고 아름다운 사랑들을
맘껏 눈에 담겠지
손잡자
아름다운 사랑을 원하는 우리는
9월이 만들어놓은
시리도록 파란 하늘 아래에서
약속이 소망으로 열매가 되고
산울림이 가슴에서 잔잔한 울림이 되어
하늘 가득히 피어오를
변치 않는 하나를 위해!
-오광수-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9_12.html
그대의 아침인사
지난 하루 쌓인 피로를 간밤
비몽사몽 뒤척거리던 잠결 속에선
온전히 떨쳐버릴 수가 없었으매
이 아침 "안녕?"이란 그대의 상큼한
인사말이야말로 애벌레 허물 벗듯
몸속에 축적된 피로 훌훌 털고
일순, 세상을 반갑고도 밝게
맞아들이게 하지요
그대의 아침인사는 언제나
밥솥에서 금방 퍼담은 밥그릇에서
전해져오는 따뜻함과도 같아서
그것은 어쩌면 마법과도 같아서
알 수 없는 자양분들이 몸속으로
샘물처럼 졸졸졸 흘러 전해져와
새 하루, 전장에서 버틸
왕성한 에너지가 되곤 하지요
한 첩 보약인들 그에 비할까요
그대의 아침인사엔 또한
아침 햇살과도 같은 신선함이 있고
지난 하루 도심 속에서 혼탁해진
피와 정신마저 정제해 줄 정도의
감미로운 선율도 있어서
뻐득뻐득 건조해진 온몸의 정기를
부드럽게 흠뻑 적셔주곤 하지요
그대의 아침인사는 언제나 한 끼
식사보다도 따뜻하고 푸근하여
지난 하루 차갑게 식어버린 내 몸
다시 속속들이 데워내곤 하지요
그대의 아침인사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그대가 아니고선
누구나 쉬 뿜어낼 수 없을 것 같은
특유하고도 은은한 향기지요
마법과도 같은 그대만의 힘이지요
-안재동-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3.html
진실로 그대를 사랑한다면
그에게 더 이상 줄 것이 없노라고 말하지 말라.
사랑은, 주면 줄수록 더욱 넉넉히 고이는 샘물 같은 것.
진실로 그를 사랑한다면,
그에게 더 이상 줄 것이 없노라고 말하지 말고
마지막 남은 눈물마저 흘릴 일이다.
기어이 가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붙잡지 말라.
사랑은, 보내 놓고 가슴 아파하는 우직한 사람이 하는 일.
진실로 그를 사랑한다면
떠나는 그의 앞길을 막아서지 말고
그를 위해 조용히 고개 끄덕여 줄 일이다.
사랑이란 그런 거다.
그를 위해 나는 한 발짝 물러서는 일이다.
어떤 아픔도 나 혼자서 감수하겠다는 뜻이다.
진실로 사랑한다면, 그를
내 안에만 가둬 두지 않을 것이다.
-이정하-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30.html
부중지어ᅵ釜中之魚
○ 눈앞에 닥칠 위험도 모른 채 쾌락에 빠져 있는 사람
○ 釜(솥 부) 中(가운데 중) 之(어조사 지) 魚(물고기 어)
솥 안의 물고기, 곧 삶아지는 것도 모르고 솥 안에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 눈앞에 닥칠 위험도 모른 채 쾌락에 빠져 있는 사람을 말한다.
後漢(후한)말께 20여 년간 황제의 외척인 梁翼(양익)형제는 권력을 멋대로 휘둘렀다. 양익이 대장군이 되고 그의 아우 不疑(불의)가 하남 태수가 되었을 때 그들 은 여덟 명의 使者(사자)를 각 고을에 파견, 순찰하도록 했다. 그 여덟 명의 사자 중에는 張綱(장강)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烙陽(낙양) 숙소에다 수레바퀴를 묻어버리고는 이렇게 말했다.
"산개와 이리 같은 양익 형제가 요직을 차지하고 설쳐대는데 여우나 살쾡이 같은 지방 관리들을 조사하며 돌아다닌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면서 장강은 도처에 양익 형제를 탄핵하는 15개 조항의 상소문을 올렸다. 이 때문에 장강은 양익 형제의 미움을 사서 광릉군의 태수로 쫓겨났다. 더구나 광릉군은 양주와 서주 지방을 10여 년간 휩쓸고 다니는 장영이 이끄는 도적떼의 근거지다.
광릉군에 부임한 장강은 곧바로 혼자서 도적떼의 소굴을 찾아가 장영에게 간곡히 귀순을 권했다. 장영은 장강의 설득에 깊은 감명을 받고 울면서 말했다.
"벼슬아치들의 가혹한 처사에 배기다 못해 모두가 모여서 도적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목숨이 붙어있지만 마치 솥 안에서 물고기(釜中之魚)가 헤엄치는 것과 같아 결코 오래 갈 수는 없겠지요."
이리하여 만여 명의 도적들은 모두 항복했고 장강은 그들에게 큰 잔치를 베푼 뒤 모두 풀어주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62.html
각화무염ᅵ刻畵無鹽
○ 무염 얼굴에 치장을 하다
○ 刻(새길 각) 畵(그림 화) 無(없을 무) 鹽(소금 염)
無鹽(무염)은 중국의 지역 이름이다. 그곳 출신의 한 여인이 무척 박색이었다. 아무리 얼굴을 꾸며보아도 성형을 하지 않는 이상 그 얼굴이 어디 가겠는가? 밑바탕이 천한데 고급스러운 물건을 사용해본들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나타내는 우리 속담 ‘짚신에 국화 그리기’나 ‘석새짚신에 구슬감기’와 같은 말이다. 석새는 성글고 굵은 삼베를 뜻한다. 흔히 하는 속된 표현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나’라고 하면 뜻이 더 분명하다. 여기에서 도저히 비유가 되지 않는데 억지로 갖다 붙이거나 너무 차이가 나는 물건을 비교할 때 쓰이게 됐다.
戰國時代(전국시대) 齊(제)나라의 무염이란 읍에 鐘離春(종리춘)이라는 여자가 살고 있었다. 그녀는 얼마나 못 생겼던지 나이가 마흔이 되도록 시집도 못가고 늙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지혜가 뛰어난 종리춘이 宣王(선왕)을 찾아가 당시 나라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조목조목 제시하며 해결책을 올렸다. 왕이 재능에 감복하여 종리춘을 왕후로 삼고 無鹽君(무염군)에 봉했다. 미녀의 대표를 西施(서시)라 칭하듯이 아무리 왕후가 되었어도 못생긴 얼굴은 어디 가지 않아 사람들은 무염을 추녀의 대명사로 불렀다.
唐太宗(당태종)때 房玄齡(방현령) 등이 편찬한 ‘晉書(진서)’에 명확한 쓰임이 보인다. 진나라 元帝(원제)때 周顗(주의, 顗는 즐길 의)라는 곧은 선비가 있었다. 신하들 중 일부가 주의에게 당신을 고결하기가 樂廣(악광)과 같이 여긴다고 말했다. 악광은 그의 말을 들으면 마치 구름과 안개를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는 것과 같다는 칭송을 들을 정도로 사물의 이치를 통달한 진나라의 현인이었다. 이런 사람과 비교하자 주의는 펄쩍 뛰며 말했다. ‘어찌 무염에게 화장을 한다고 하여 갑자기 서시가 되겠는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55.html
불비불명ᅵ不蜚不鳴
○ 큰 일을 하기 위해 조용히 때를 기다린다는 뜻
○ 不(아닐 불) 蜚(날 비) 不(아닐 불) 鳴(울 명)
제위왕(薺威王) 때의 일이다. 왕은 수수께끼와, 음탕하게 놀면서 밤새워 술 마시기를 즐겨 정사(政事)는 경(卿)이나 대부(大夫)에게 맡겼다. 그렇게 되자 백관들 간에는 위계 질서가 서지 않게 되었고, 제후들의 침입으로 나라의 운명을 예측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측근의 신하들은 왕에게 충성스런 간언을 감히 못하였다. 이때 순우곤(淳于곤)이 왕에게 이런 수수께끼를 냈다. 나라 안의 큰 새가 대궐 뜰에 멈추어 있습니다. 3년이 지나도록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습니다. 왕께서는 이것이 무슨 새인 줄 아십니까?” 왕이 대답했다. “이 새는 날지 않으면 그뿐이나 한 번 날면 하늘에 오르며, 울지 않으면 그뿐이나 한 번 울면 사람을 놀라게 할 것이다.”
그 후 왕은 여러 현(懸)의 영장(令長) 72명을 조정으로 불러 그 중 한 사람은 상을 주고, 한 사람은 벌을 주었다. 그리고는 군사를 일으켜 출정하였다. 제후들이 크게 놀라서 그 동안 침략하여 차지한 제나라 땅을 모두 돌려주었으며, 이로써 제나라의 위엄이 36년간에 걸쳐 떨쳐졌다.
또한 여씨춘추(呂氏春秋) “중언(重言)”편에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초(楚)나라 목왕(穆王)이 죽고 아들 장왕(莊王)이 즉위하였다. 장왕은 황하 남쪽까지 세력권을 확장한 목왕과는 달리, 밤낮으로 주색에 파묻혀 있으면서 간언하는 자는 사형에 처한다고 했다. 왕의 이런 생활은 어느덧 3년 세월이 흘렀다. 충신 오거(五擧)가 연회석 자리에 나와 이렇게 말하였다.
“언덕 위에 새 한 마리가 있는데, 3년 동안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습니다. 이는 어떤 새입니까?” 장왕은 매서운 눈초리로 오거를 보더니 말했다.
“3년 동안 날지 않았으니 한 번 날면 하늘까지 이를 것이고, 3년 동안 울지 않았으니 한 번 울면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오. 알았으면 물러가시오.” 장왕은 오거의 질문의 의미를 모르는 듯 여전히 음탕한 생활을 했다.
그러자 대부(大夫) 소종(蘇從)이 다시 간언을 했다. 장왕은 그에게 이렇게 물었다. “죽음을 각오하고 있는가?” 소종은 머리를 조아린 채 말했다. “죽음을 무릅쓰고 눈을 뜨시기를 간언하는 것입니다.” 그 후 장왕은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조정으로 나와 정사를 돌보았다. 장왕은 수많은 인물을 다시 등용하는가 하면, 부패와 부정을 일삼는 관리들을 벌 주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91.html
적우침주ᅵ積羽沈舟
○ 새털처럼 가벼운 것도 많이 실으면 배가 가라앉는다
○ 積(쌓을 적) 羽(깃 우) 沈(잠길 침) 舟(배 주)
새털처럼 가벼운 것도 많이 실으면 배가 가라앉는다는 뜻으로, 1작은 일도 쌓이고 쌓이면 큰 일이 됨 2또 작은 것, 힘없는 것도 많이 모이면 큰 힘이 됨
작은 물건이라도 꾸준히 모으면 나중에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대표적인 속담이 ‘티끌모아 태산’이고 들어맞는 성어가 塵合泰山(진합태산)이다. 90세 되는 노인이 마을 앞뒤의 산을 대를 이어 옮긴다는 愚公移山(우공이산)이나 도끼를 갈아 바늘 만들기란 磨斧作針(마부작침). 또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水滴穿石(수적천석), 이슬이 바다를 이루는 露積成海(노적성해) 등이 있다. 여기에 더하여 새의 깃이라도 쌓이고 쌓이면(積羽) 배를 가라앉힐 수 있다(沈舟)는 이 성어도 작은 힘을 합치면 큰일을 이룰 수 있다는 가르침을 준다.
중국 戰國時代(전국시대, 기원전 403년~221년) 패권을 놓고 다투었던 7개 강국을 오가며 외교전을 펼쳤던 張儀(장의)에 의해 이 말이 유래했다. 七雄(칠웅)으로 일컬어졌던 秦楚燕齊韓魏趙(진초연제한위조) 사이에 세력을 넓히려고 쓴 전술이 合從連衡(합종연횡, 衡은 저울대 형, 또는 가로 횡)이다. 장의와 함께 鬼谷(귀곡) 선생에 사사한 蘇秦(소진)은 최강국인 진나라에 맞서려면 6국이 힘을 합쳐야 된다며 合縱策(합종책)을 주장했다. 여기에 맞서 장의는 합종이 일시적 허식이며 진을 섬겨야 안전하다고 설득하여 동맹을 맺는데 성공했는데 이것이 연횡책이다.
진나라의 재상이었던 장의는 위나라의 哀王(애왕)을 찾아가 변설을 늘어놓으며 설득한다. 前漢(전한)시대의 학자 劉向(유향)의 ‘戰國策(전국책)’ 중에서 魏策(위책)에 실린 내용을 보자. 합종론자들은 군주를 설득하면 侯(후)에 봉해지므로 벼슬에 눈이 어두워 유세하기 때문에 현혹되면 나라가 기울어진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간다. ‘제가 듣기에 가벼운 깃털도 쌓이고 쌓이면 배를 가라앉히고, 가벼운 짐도 모이면 수레의 굴대를 부러뜨리며, 민중이 입을 모아 외치면 쇠도 녹인다고 했습니다(臣聞 積羽沈舟 群輕折軸 衆口鑠金/ 신문 적우침주 군경절축 중구삭금).’ 합종론자들의 감언이설에 놀아나지 말라는 이야기다. 애왕은 합종에서 탈퇴하고 진나라와 연횡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36.html
미생지신ᅵ尾生之信
○ 미생의 믿음, 약속을 굳게 지킴
○ 尾(꼬리 미) 生(날 생) 之(갈 지) 信(믿을 신)
미생의 믿음, 1 약속을 굳게 지킴의 비유. 2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음의 비유.
춘추 시대, 노(魯)나라에 미생(尾生:尾生高)이란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약속을 어기는 법이 없는 사나이였다. 어느 날 미생은 애인과 다리 밑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그는 정시에 약속 장소에 나갔으나 웬일인지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다. 미생이 계속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장대비가 쏟아져 개울물이 불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생은 약속 장소를 떠나지 않고 기다리다가 결국 교각(橋脚)을 끌어안은 채 익사하고 말았다. 전국 시대, 종횡가로 유명한 소진(蘇秦)은 연(燕)나라 소왕(昭王)을 설파할 때 신의 있는 사나이의 본보기로 미생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같은 전국 시대를 살다간 장자(莊子)의 견해는 그와 반대로 부정적이었다.
장자는 그의 우언(寓言)이 실려 있는《장자》〈도척편(盜 篇)〉에서 근엄 그 자체인 공자와 대화를 나누는 유명한 도둑 도척(盜 )의 입을 통해 미생을 이렇게 비평하고 있다. "이런 인간은 책형( 刑:죄인을 기둥에 묶고 창으로 찔러 죽이던 형벌)당한 개나 물에 떠내려간 돼지 아니면 쪽박을 들고 빌어먹는 거지와 마찬가지다. 쓸데없는 명목에 구애되어 소중한 목숨을 소홀히 하는 인간은 진정한 삶의 길을 모르는 놈이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59.html
병사지야ᅵ兵死之也
○ 전쟁은 목숨을 던질 각오를 하고 해야 된다는 뜻
○ 兵(군사 병) 死(죽을 사) 之(어조사 지) 也(어조사 야)
전쟁이란 사람이 죽는 것, 전쟁은 목숨을 던질 각오를 하고 해야 된다는 뜻이다
조사(趙奢)는 본래 조(趙)나라의 부세를 징수하는 낮은 관리였다. 한번은 평원군(平原君) 집에서 조세를 내지 않으려고 하자, 법에 따라 그 집의 책임자 아홉 명을 사형에 처하였다. 이때 평원군이 진노하여 조사를 죽이려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조나라의 귀공자이십니다.
지금 당신의 집에서 공사(公事)를 받들지 않는 것을 그대로 둔다면 국법은 흔들릴 것이고, 국법이 약해지면 나라도 약해지게 됩니다. 나라가 약해지면 제후들이 병사를 모아 침범할 것이고, 제후들이 군사를 일으키면 조나라는 멸망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공께서 이와 같은 부를 누리실 수 있겠습니까?”
이 일로 조사는 국가 세금을 관장하는 자리에 발탁되었고, 후에는 마복군(馬服君)에 봉해져 염파, 인상여와 같은 지위가 되었다. 그로부터 몇 년 뒤, 진나라와 조나라는 다시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진나라가 몇 번이나 싸움을 걸어 와도 염파는 방벽을 굳게 쌓고 끝내 응전하지 않았다. 그러자 진나라에서 이런 소문을 퍼뜨렸다.
“진나라가 걱정하고 있는 것은 마복군 조사의 아들 조괄(趙括)이 장수가 되는 것뿐이다.” 이 소문은 사실무근이었으나, 조나라 왕은 조괄을 장수로 삼아 염파를 대신하게 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인상여는 그 일을 반대하며 말했다. “대왕께서는 조괄의 명성만으로 그를 쓰려고 하시는데, 그것은 거문고 기둥을 풀로 붙여 둔 채 거문고를 타려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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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 내가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
내가 있습니다.
뒤돌아보지 말자.
만 번쯤 다짐하며 달려온 곳입니다.
충실한 오늘은 곧 후회 없는 어제가 되고,
준비된 미래가 된다고 하지만
내가 뒤돌아보지 않음은
어제가 너무 아프기 때문입니다.
"
멈춤도 전진이라고 합니다.
",
조금...조그만...잠시 쉬었다
내 초라하고 깊은 한숨은 멈추고
다시 달려가겠습니다.
"
-한·꿈·그리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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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약무인ᅵ傍若無人
○ 곁에 사람이 없는 것 같이 여긴다
○ 傍(곁 의지할 방) 若(갈을 약) 無(없을 무) 人(사람 인)
곁에 사람이 없는 것 같이 여긴다. 주위의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제멋대로 마구 행동함을 이르는 말
전국 시대도 거의 막을 내릴 무렵, 즉 진왕(秦王) 정(政:훗날의 시황제)이 천하를 통일하기 직전의 일이다. 당시 포학 무도한 진왕을 암살하려다 실패한 자객 중에 형가(荊軻)라는 사람이 있었다.
"
그는 위(衛)나라 사람이었으나 위나라 원군(元君)이 써주지 않자 여러 나라를 전전하다가 연(燕)나라에서 축(筑:거문고와 비슷한 악기)의 명수인 고점리(高漸離)를 만났다. 형가와 고점리는 곧 의기투합(意氣投合)하여 매일 저자에서 술을 마셨다. 취기가 돌면 고점리는 축을 연주하고 형가는 노래를 불렀다. 그러다가 감회가 복받치면 함께 엉엉 울었다. 마치 곁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傍若無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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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불언ᅵ桃李不言
○ 복숭아 자두나무는 말 하지 않는다, 덕이 있으면 사람이 모여 든다.
○ 桃(복숭아 도) 李*오얏 리) 不(아닐 불) 言(말씀 언)
복숭아(桃)와 오얏(자두)(李)은 꽃이 곱고 열매가 맛이 좋으므로, 오라고 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그 나무 밑에는 길이 저절로 생긴다는 뜻으로,덕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따름을 비유(比喩ᆞ譬喩)해 이르는 말
복숭아나무와 오얏, 요즘의 자두나무는 그 열매나 꽃이 아름다워 합쳐 말한 桃李(도리)로 자주 쓴다. 시에도 자주 인용됐다. 白樂天(백낙천)의 ‘長恨歌(장한가)’에는 ‘봄바람 산들 불어 복사꽃 오얏꽃 피는 밤(春風桃李花開夜)’에는 그리움이 더욱 사무친다고 했다. 남이 천거한 어진 사람이나 사제지간의 뜻도 있다. 桃李滿門(도리만문)이라 하면 재주나 풍모가 뛰어난 제자가 문하에 가득하다는 이야기다. 복숭아나무와 자두나무(桃李)는 말을 하지 않는다(不言)는 뜻의 이 성어는 뒤에 下自成蹊(하자성혜)라는 말이 따라야 완전한 뜻을 이룬다. 이들 나무의 아래에는 길이 저절로 생긴다는 뜻이다. 蹊는 지름길 혜. 成蹊(성혜)라고 줄여서 사용하기도 한다.
복숭아꽃과 자두꽃은 매우 아름다워 오라고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다투어 찾아오게 되므로 그 아래에 길이 저절로 생겨난다. 덕이 있는 사람은 조용히 있어도 사람들이 그 덕을 사모하여 따르게 된다는 뜻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떠벌리지 않고 꾸준히 갈 길만 가는 것을 일컫기도 한다. 이 성어는 ‘史記(사기)’의 李將軍(이장군) 열전이나 ‘漢書(한서)’의 李廣蘇建傳(이광소건전) 등에 예부터 내려오는 말이라며 李廣(이광) 장군을 평가하는데 썼다. 前漢(전한) 초기의 장수 이광은 말타기와 활쏘기에 출중한 재능을 지녀 바위를 호랑이로 알고 쏘았더니 화살이 박혔더라는 中石沒鏃(중석몰촉)의 주인공이다.
또 이광은 변방의 匈奴(흉노)가 침입할 때 70여 차례나 물리쳐 飛將軍(비장군)이라 불리며 두려워했다. 인품도 훌륭해 따르는 사람이 많았지만 눌변인데다 조정에 줄도 없어 중용되지 못하던 중 대장군 衛靑(위청)의 핍박으로 자결하고 만다. 司馬遷(사마천)은 그를 가리켜 ‘몸이 바르면 영을 내리지 않아도 실행되고, 몸이 바르지 못하면 영을 내려도 따르지 않는다(其身正 不令而行 其身不正 雖令不從/ 기신정 불령이행 기신부정 수령부종)’면서 속담에 이르기를 ‘복숭아와 오얏은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아래 저절로 길이 생긴다(桃李不言 下自成蹊/ 도리불언 하자성혜)’고 높이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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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자망ᅵ逆天者亡
○ 하늘을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
○ 逆(거스릴 역) 天(하늘 천) 者(놈 자) 亡(망할 망)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는 무서운 구절은 ‘孟子(맹자)’에 나온다. 천하에 도가 있으면 덕이 작은 자가 덕이 큰 자에게 부림을 당하고 어질지 못한 사람은 어진 사람에게 부림을 당한다. 천하에 도가 없으면 힘이나 세력이 약한 자가 큰 자에게 부림을 당한다. ‘이 두 가지는 하늘의 이치이니 하늘의 뜻에 순응하는 자는 살아남고, 이를 거스르는 자는 멸망한다(斯二者天也 順天者存 逆天者亡/ 사이자천야 순천자존 역천자망).’ 도덕적 원리가 통하는 세상에는 덕에 의해 양자 관계가 규정되지만, 그것이 통하지 않는 난세에는 무력이나 금력이 그 기준이 된다는 의미다. 離婁(이루) 상편에 있다.
인격 수양을 위한 한문 교양서 秋適(추적)의 ‘明心寶鑑(명심보감)’에도 같은 글귀가 天命(천명)편에 실려 있다. 선을 지키고 악을 버리는 하늘의 진리, 하늘의 명, 천도에 관한 글귀들을 모은 부분이다. 여기에 나오는 몇 구절을 보자. ‘오이씨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다.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서 성글기는 하지만 사소한 것 하나라도 빼놓지는 않는다(種瓜得瓜 種豆得豆 天網恢恢 疎而不漏/ 종과득과 종두득두 천망회회 소이불루)’는 말은 老子(노자)가 한 말로 天網恢恢(천망회회)서 소개했다. ‘만일 사람이 착하지 못한 일을 하여 세상에 이름을 드높인 자는 비록 사람이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벌할 것이다(若人作不善 得顯名者 人雖不害 天必戮之/ 약인작불선 득현명자 인수불해 천필륙지).’ 戮은 죽일 륙. 莊子(장자)가 한 말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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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김해정
늘 한결같은
사람이 좋다
늘 똑같은 사람
비슷한 마음이라 느끼면서
참새처럼 재잘대는
내 말을 따뜻하게 받아주는
그대의 따뜻함이 좋다
시절 인연 운운하며
적당한 자신감이
몸에 베여
자존심보다 자존감을 앞세워
은근히 나의 철부지 성격을
맞춰주며 웃어주는
그런 당신이 좋다
급하지 않게, 조금 천천히
쉬어가는 휴식의 공간
나만의 자리를 만들어 주는
좋은 것에 이유가 없다며
변함없이 늘 있던 자리에
샘솟는 비타민을 제공해 주는
그런 사람
오늘따라 참 좋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51.html
인생의 이정표
흰 눈 밭의 발자국처럼 앞선 이의 발자국을 보며 따라가면 되는 이정표가 있었음 좋겠다.
인생에도
삶에도
행복이라는 목적지로 가는 안전한 앞선 이의 길이 있음 좋겠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얼만큼 노력하면 되는지?
정답이 있음 좋겠다.
알 수 없는 미로 속의 길을 무작정 걸어가는 인생 두렵다.
따라가기만 하면
따라하기만 하면
행복해지는 그런 길을 걷고 싶다.
인생의 이정표처럼 편하게 걷고 싶다.
"
-인생은 아름다웠다 중-
"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95.html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이 넓디넒은 세상
널 만나지 않았다면
마른나무 가지에 앉아
홀로 울고 있는 새처럼
외로웠을 것이다.
너를 사랑하는데
너를 좋아하는데
내 마음은 꽁꽁 얼어버린 것만 같아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으니
속 타는 마음을 어찌하나.
모든 계절은 지나가도
또다시 돌아와
그 시절 그대로 꽃피어나는데
우리들의 삶은 흘러가면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어
사랑을 하고픈 걸 어이하나.
내 마음을 다 표현하면
지나칠까 두렵고
내 마음을 다 표현못하면
떠나가 버릴까 두렵다.
나는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네가 좋아서 참말로 좋아서
사랑만 하고 싶다.
-용혜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92.html
후회한다
후회한다.
사람들의 눈치를 너무 보고
지내왔던 것.
나의 감정 표현을
너무 상대방에 맞춰 했던 것.
너무 늦었다 생각했는데
그때가 가장 빨랐던 것.
걱정만 하고
시도는 해 보지 못했던 것.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건
스스로를 사랑해 주고
힘내라는 응원이었다.
힘들다면 힘들다고,
울고 싶다면 울고 싶다고,
스스로를 토닥이는 위로였다.
죽을 때까지
변함없이 사랑해 줄 사람은
바로 나 자신밖에 없었는데.
결국 인생 끝까지 남을 건
나 자신이다.
나를 가장 사랑할 사람도 나 자신이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중에서 / 이숙명-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85.html
삶의 여백
여백은 참 아름답습니다.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움에서 오는 위로가 있으니까요.
공간도 시간도 여백과 여유가 있을 때 진짜 아름다움을 갖게 되지요.
조금 비워두세요.
욕심만 내버려도 당신이 훨씬 아름다워질 거에요.
모든 전자기기는 메모리가 꽉 차지 않고 저장 공간이 충분하게 확보 될수록 잘 돌아갑니다.
우리에 삶도 무엇으로 채워지지 않은 자리,
즉 빈곳이 있어야 행복을 가득 채울 수 있지 않을까요?
-정애리, 축복 중에서-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25.html
9월 11일 오늘의 꽃
이 름 : 알로에(Aloe)
학 명 : Aloe arborescens mill
과 명 : 백합과
분 포 : 아프리카
서 식 : 재배
크 기 : 높이 30∼100cm
개 화 : 여름
꽃 말 : 꽃도 잎새도(flowers, and leaves)
노회, 또는 나무노회라고도 하고, 알로에속(Aloe)에 속하는 식물 전체를 가리키거나 그 한 종을 가리킨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이고, 전세계에 약 300종이 있다. 관엽식물로 온실에서 재배하거나 약으로 쓰려고 가정에서 기르기도 한다.
잎은 뿌리와 줄기에 달리며 어긋나고 반원기둥 모양이며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가시가 있고 밑 부분은 넓어서 줄기를 감싸며 로제트 모양으로 퍼진다. 잎 뒷면은 둥글고 앞면은 약간 들어간다.
꽃은 여름에 귤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밑을 향해 달린다. 화피 조각은 6개이고, 수술도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3개로 갈라진다. 알로에란 아라비아어로 ‘맛이 쓰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고, 노회란 Aloe의‘로에’를 한자로 바꾼 이름이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알로에의 성분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결과의 의하면, 세균과 곰팡이에 대한 살균력이 있고 독소를 중화하는 알로에틴이 들어 있으며, 궤양에 효과가 있는 알로에우르신과 항암효과가 있는 알로미틴이 들어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스테로이드·아미노산·사포닌·항생물질·상처치유 호르몬·무기질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다. 알로에는 과로로 인한 피로 회복과 과음으로 인한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고, 알로에의 잎을 잘라두면 유난히 쓴 황색 물질이 흘러나오는데, 이것은 변비에 특히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는 알로에 잎의 액즙을 위장병에 내복하고 외상이나 화상 등에도 이용한다. 또한 건성 피부와 지성 피부를 중성화시키고 피부 보습 효과가 있어 화장품 원료로도 쓰인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9-11.html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정희성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 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만나
하나의 꿈을 엮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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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오늘의 꽃
이 름 : 갓(Mustard)
학 명 : Brassica juncea var. integrifolia
과 명 : 겨자과
분 포 : 한국, 중국
서 식 : 식용 재배
크 기 : 높이 1m
개 화 : 봄부터 여름까지
꽃 말 : 무관심(indifference)
한자로 개채(芥菜) 또는 신채(辛菜)라고도 한다. 중국에서는 BC 12세기 주(周)나라 때 이 종자를 향신료로 사용하였다고 하며, 한국에서도 중국에서 들여온 채소류로 널리 재배한다.
높이가 1m 정도로 곧게 서며 가지를 친다. 뿌리잎은 넓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세운 달걀 모양으로 끝이 둥글고 밑부분이 좁아져 짧은 잎자루가 되며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갈라지지 않는다. 줄기잎은 긴 타원형 바소꼴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희미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없으나 줄기를 감싸지 않으며, 양면에 주름이 지고 흔히 흑자색이 돈다.
봄부터 여름까지 총상꽃차례에 노란꽃이 많이 달린다. 꽃받침은 4개, 꽃잎도 4개로 밑부분이 좁아져 자루 모양으로 된다. 각과(角果)는 길고 비스듬히 서며, 종자는 노란색으로 구슬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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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오늘의 꽃
이 름 : 한련(Nasturtium)
학 명 : Tropaeolum majus
과 명 : 한련과
분 포 : 멕시코와 남아메리카
서 식 : 화분과 화단
크 기 : 길이 1.5m 안팎(덩굴진다)
개 화 : 5월 ~ 8월
꽃 말 : 애국심(patriotic spirit)
한련화라고도 한다. 멕시코와 남아메리카 원산은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원예에서는 한해살이풀로 다룬다. 잎은 어긋나고 거의 둥글며 긴 잎자루 끝에 방패같이 달린다. 9개 내외의 맥이 사방으로 퍼지고 잎맥 끝이 다소 파진다.
꽃은 6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1개의 대가 나와서 끝에 1개의 꽃이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꽃받침조각의 밑부분은 합쳐지며 뒷부분은 상투 모양이 된다. 꽃색은 붉은색·오렌지색·크림색·노란색 등이고 만첩꽃도 있다.
유럽에서는 승전화(勝戰花)라고 하며 화분과 화단에 심는다. 최근에는 덩굴이 짧은 종류가 개발되고, 꽃은 온도가 적당하면 연중 핀다. 종자로 번식하지만 덩굴을 잘라서 꺾꽂이를 해도 뿌리가 잘 내린다. 배수가 잘 되는 곳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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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오늘의 꽃
이 름 : 뱀무(Geum)
학 명 : Geum japonicum
과 명 : 장미과
분 포 : 한국·일본·중국
서 식 : 산과 들
크 기 : 높이 25∼100cm
개 화 : 6월
꽃 말 : 만족된 사랑(satisfied love)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25∼100cm이다. 전체에 털이 난다. 뿌리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길고 깃꼴로 갈라지며, 옆의 작은잎은 1∼2쌍이고 작으며 작은잎 같은 부속체가 있다. 꼭대기 작은잎은 넓은 달걀 모양으로서 크고 흔히 3개로 갈라지며 길이와 나비가 각각 3∼6cm이다. 양면에 짧은 털이 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작으며 3개로 갈라지고 잎처럼 생긴 턱잎이 있다.
꽃은 6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작은꽃자루에 벨벳 같은 털이 난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털이 빽빽이 나고 꽃이 핀 뒤 젖혀진다. 열매는 수과가 둥글게 모여 있는 형태이며 나비 약 15mm이다. 암술대는 끝까지 남으며 갈고리와 비슷하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한방에서 이뇨제로 쓰기도 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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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핀다
땡볕이 화살처럼 쏟아지는
돌 틈에서도, 모래 가운데서도
꽃은 핀다
비바람이 내리꽂는 벼랑 끝에서도,
숨을 헐떡거리는 물속에서도
꽂은 핀다
벌나비가 오지 않아도 꽃은 핀다
열매를 맺지 못해도 꽃은 핀다
때려 죽여도 꽃은 핀다
내일 이름 없이 그냥 꺾일 때 꺾일지라도
메마른 세상에 한 줄기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꽃은 그렇게 말없이 활짝 핀다
-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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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모르지요
어둠이
커다란 어둠이
꽃들을 재웠다고
큰소리치치만
꽃들은
자는 척
향기로 이야기 나누는걸
어둠은
고건 모르지요
-이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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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을 닦다
저 소나기가 나뭇잎을 닦아주고 가는 것을 보라
저 가랑비가 나뭇잎을 닦아주고 가는 것을 보라
저 봄비가 나뭇잎을 닦아주고 기뻐하는 것을 보라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가 고이고이 잠드는 것을 보라
우리가 나뭇잎에 얹은 먼지를 닦는 일은
우리 스스로 나뭇잎이 되는 일이다
우리 스스로 푸른 하늘이 되는 일이다
나뭇잎에 앉은
먼지 한번 닦아주지 못하고 사람이 죽는다면
사람은 그 얼마나 쓸쓸한 것이냐
-정호승-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32.html
바로 말해요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내일 아침이 아니에요 지금이에요
바로 말해요 시간이 없어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좋았다고 말해요
보고 싶었다고 말해요
해가 지려고 해요 꽃이 지려고 해요
바람이 불고 있어요 새가 울어요
지금이에요 눈치 보지 말아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좋았다고 말해요
그리웠다고 말해요
참지 말아요 우물쭈물하지 말아요
내일에는 꽃이 없어요 지금이에요
있더라도 그 꽃이 아니에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좋았다고 말해요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나태주-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63.html
9월 3일 오늘의 꽃
이 름 : 마거리트(Marguerite)
학 명 : Chrysanthemum frutescens
과 명 : 국화과
분 포 : 유럽과 아시아,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서 식 : 산, 들판
크 기 : 높이는 1m 정도
개 화 : 여름부터 가을
꽃 말 : 마음속에 감춘 사랑(Love one in mind)
높이는 1m 정도이다. 가지가 많으며 밑 부분은 목질이다. 잎은 깃 모양으로 길게 갈라지며, 쑥갓잎처럼 생겼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흰색, 노란색 따위의 두상화(頭狀花)가 피는데 들국화와 비슷하다. 꽃이 피어 있는 기간이 길다. 아프리카 카나리아 섬이 원산지이다.
원산지에서는 높이 1m 정도 자라며 상록 초본성 다년생 숙근초로 난대 지역에서는 노지에서 월동한다. 줄기는 목질화하며 줄기와 잎은 마치 쑥갓 같고 털이 없으며 잎은 가장자리가 우상과 같은 거치가 있다. 가을에는 줄기와 잎이 무성하며 가지 끝에 여러 개의 꽃이 핀다. 꽃은 두화로 직경이 5∼6cm 정도 되는 꽃이 긴 꽃대 끝에 설상화가 순백색으로 피며 중심부의 화심은 황색이 난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높이가 30cm 내외이고 개화기는 3∼5월이다. 화분용, 화단용, 절화용으로 이용한다. 원산지는 유럽과 아시아, 북아메리카, 아프리카에 분포하는데 전세계에 약 100∼200종이 난다. 한국에는 17종이 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9-3.html
사람의 멋
덜어내고 털어내고
비워낸다 해서
사람이 가져야 할
멋을 잃게 되거나
삶의 맛이
없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사람의 멋,
"
삶의 맛은 채움에서
",
오는 것이 아니라
"
비움에서 오기 때문이다..
",
그 길은 진정으로
나 되기 위해 걷는 길이다.
그러니 빨리 걷는 길이기보다
느리게 걷는 길이고,
여럿이 더불어 걷는 길이기보다
홀로 고독하게 걷는 길이다.
물론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고독하지만
쓸쓸하지 않게 말이다.
어쩌면
사람은 나이 들어서
죽는 게 아니라
점점 편하게
주저 앉으면서
조금씩 사그라져 가는 게
아닌가 싶다.
"
-정진홍의 마지막 한 걸음을 혼자서 가야한다 중에서-
"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16.html
엉킨 실타래, 사실은 실 한 가닥
손쓸 수 없는 역경에
부딪혔다고 해서 정말로
손을 놓고만 있을 작정인가요? 도저히 풀 수 없을 것같이 생긴 실타래에 한 번 손을 댔더니
스르륵하고 풀린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복잡하게 엉켜버린
실타래라 해도 일단 풀고 보면
단순한 실 한 가닥일 뿐입니다. 해결하려 시도하지 않고
방치하다 보면
사실 단순한 실 한 가닥이었던 것은
영원히 복잡한 실타래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문제는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는 순간
해결되기 시작합니다.
"
-임하나의 당신의 빛나는 하루 중에서-
"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0.html
세상사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데
뒤쳐질까 부족할까
좋은 마음만 먹고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좋은 마음과 나쁜 마음이
골고루 차려진 밥상,
오늘 아침엔 어떤 걸
먹을까 생각하다
역시 좋은 마음을 먹습니다.
"
-좋은생각(큰글씨)(8월호) 중-
"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56.html
돌담이 바람에 무너지지 않는 까닭은
돌담이 바람에 무너지지 않는
까닭은 틈 때문 입니다.
돌과 돌 사이에
드문드문 나있는 틈이
바람의 길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시멘트 담장을
무너뜨려도,
제주의 돌담을 허물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돌담"은 바람의 길을
막아서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런 돌담을 바람도
굳이 허물고 지날 이유가
없기 때문 입니다.
나는 그런 돌담같은
사람이 좋습니다.
담장처럼 반듯하고 격이 있어 보여도,
군데군데 빈틈이 있어
그 사이로 사람 냄새가
새어 나오는 그런 사람이 좋습니다.
꼭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완벽한 사람도 없습니다.
완벽이란 이름으로
힘들게 찾은 사람냄새 나는 빈틈을
메워버리는 바보만 있을 뿐..
바람이 돌담에 스며들듯 사람이
사람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
-서영식, 툭하면, 인생은 중에서-
"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35.html
삶이 만만치 않다는 걸 알게 될 때
삶이
만만치 않다는 걸 알게 될 때
겸손함을 배워가게 되고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다는 걸 알게될때
자만심을 버리게되고
세상에
쉬운일이 없다는 걸 알게될때
깨달음을 얻게되고
사는게
달콤하지 만은 않다는걸 알게될때
어른이 되어갑니다
-유지나-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37.html
9월에 드리는 기도 / 정정기
9월에 드리는 기도가
당신에게 위로가 되어 다시 일어설수 있기를
내가 그리는 그림이
당신의 눈이 밝아져 새로운 희망을 볼수있기를
내가 쓰는 詩한편이
당신의 마음에 격려가 되어
쉼없이 달려온 지난날들에 축복이 되어
높고 푸르러지는 가을하늘에
사랑의 연서를 날리는 9월이 되게 하소서
내가 들려주는 말한마디에
지쳐있는 당신의 마음에 평안한쉼이 되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내가 웃어주는 웃음속에
피곤이 풀리고 막힘이 뚫리는
긍정의 힘이 되는 9월이 되게 하소서
9월에는
들판에 화려하게 수놓은 구절초 처럼
어디서곤 힘차게 비상하는 꿈과
꾸준히 흐르는 옹달샘물 처럼
삶이 목마르지 않기를 기도하게 하옵소서
9월에 드려지는 기도속에
어제가 빛나게 하고
오늘이 감사가 되고
내일이 회복되어
가을의 풍성함을 기대해도 좋은
아름다운 9월이 되게 하옵시며
9월은
내가 너로 인해
너는 나로 인해 축복의 안부를 전하게 하옵소서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9.html
담담하게 받아들이라
어느 날 당신의 존재가
가까운 사람에게 치여 피로를 느낄 때
눈감고 한 번쯤 생각해보라
당신은 지금 어디 있는가
무심코 열어두던 가슴속의 셔터를
철커덕 소리 내어 닫아버리며
어디에 갇혀 당신은 괴로워하고 있는가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한다고 믿었던 사람이
두렵고 낯설어질 때
한 번쯤 눈 감고 생각해보라
누가 당신을 금 그어 놓았는가
가야 할 길과 가지 말아야 할 길
만나야 할 사람과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가리고 분별해 놓은 이 누구인가
어느 날 당신의 존재가
세상과 등 돌려 막막해질 때
쓸쓸히 앉아서 생각해보라
세상이 당신을 어떻게 했는가
세상이 당신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어느 날 당신의 존재가
더 이상 어쩔 수 없이 초라해질 때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용서하라
용서가 가져다줄 마음의 평화를
아름답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라
-김재진-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13.html
예전엔
누군가 나를 오해하면
어떻게든 풀어 보려고
무던히 애를 썼는데
지금은
그냥 내버려둔다.
처음부터
나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을 위해
소모해야 하는 감정조차
이젠 너무 아깝다.
"
-다 그렇게 산대요 중-
"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10/blog-post_12.html
별거 아닙니다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해도
최선을 다 한다 해도
안 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일들도 뒤돌아 보면 별거 아닙니다.
쉬지 않고 달려야 할 때도 있고
가만히 숨을 고를 때도 있는 법입니다.
놓친 차는 다시 오는 차를 타면 되고
돌아가더라도 그 곳만 가면 될 일이며
노력해도 안 되는 건 버리면 됩니다.
훗날 힘들고 아팠던 일들도
뒤돌아 보면 별거 아닙니다.
전레오 / 별거 아닙니다
#좋은글 #인생 #최선 #명언 #낙담 #훗날 #노력 #절망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505.html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예절 바르게 행동하고, 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오늘만큼은
"이 하루가 보람되도록 하자"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한꺼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하루가 인생의 시작인 것 같은 기분으로 오늘을 보내자.
오늘만큼은
"계획을 세우자"
매 시간의 예정표를 만들자. 조급함과 망설임이라는 두가지 해충을 없애도록 마음을 다지자. 할 수 있는데까지 해 보자.
오늘만큼은
"30분정도의 휴식을 갖고 마음을 정리해 보자"
깊이 생각하고 인생을 관조해 보자. 자기 인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얻도록 하자.
오늘만큼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자"
특히, 아름다움을 즐기며 사랑하도록 하자.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을 의심하지 말자.
-시빌F.패트리지 ‘오늘만큼은’ 中-
#명언 #행동 #기분 #칭찬 #예절 #보람 #복장 #오늘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106.html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그렇기에 자기 자신을
아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세상살이에 항상 불평불만을 가지고
남을 미워하며
괴로움에 시달리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입니다.
온갖 빛깔의 꽃들과 파란 새싹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복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이건 정말 큰 행복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인생을
비관해야 합니까?
남을 좋아하면 내가 즐겁고,
남을 사랑하면 내가 기쁘고,
남을 이해하면
내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
이 모두가 나를 사랑하는 법입니다.
-법륜 스님-
#괴로움 #세상 #명언 #불평불만 #사람 #좋은글 #자신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443.html
< 부부의 정을 저축하는 지혜 >
1. 일주일에 한 번은 대화의 시간을 가져라.
“수요일 밤 9시는 우리부부 차 마시는 날”부부의 대화를 통하여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틀을 마련한다.
2. 공동의 취미를 가져라
함께할 수 있는 취미를 가지면 같이 활동하여 공감대를 이룰 수 있어 부부간의 정이 더욱 깊어진다.
3. 따뜻한 관심을 보여라
나이에 상관없이 사람은 관심을 받고 싶어 하고 관심을 받은 만큼 돌려주려는 마음도 커지게 된다.
4. 입으로 애정을 표현하라
오래된 애정도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애정표현이 인색할수록 마음도 굳어진다. 나이가 들어서도 자주 많이 표현해야 한다
5. 배우자의 건강을 먼저 보살펴라
아픈 곳을 챙겨주는 만큼 고마운 것은 없다. 배우자가 아플 때일수록 가장 가까이 가서 자리를 지켜주고 건강에 관심을 가져주라. 그 마음이 전해져서 그이상의 관심과 애정을 받을 것이다
6,편지를 써라
얼굴을 맞대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표현은 편지를 써서 대신하라. 글로 쓰다보면 미안하고 감사했던 마음들이 정리되어 그 편지 한통이 큰 감동을 가져다 줄 것이 이다.
7. 집안일을 함께하라
집안일을 부부가 역할을 분담하여 정해진 날에 함께 하면 부부가 함께한 일의 보람을 곳곳에서 드러날 때 큰 보람을 느낄 것이다
8. 부부만의 공간을 만들어라
집안 식탁이나 거실이라도 좋고 동네의 찻집에도 좋은 곳을 골라 부부만이 오붓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가짐으로 중요한일을 상의할 때나 화해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라
9. 지난 앨범을 함께 보라
함께 살아온 시간이 묻어나는 앨범을 꺼내서 보면 젊은 시절 행복했던 시절을 추억하여 부부의 사랑이 더욱 돈돈해질 것이다.
10. 둘만의 여행지를 만들어라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조용히 쉬고 싶을 때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둘만의 여행지를 만들어 일상의 생활을 벗어나서 찾아가자. 새로운 환경이 되면 대화의 내용과 깊이가 훨씬 풍부해질 것이다
#마련 #저축 #좋은글 #시간 #관심 #수요일 #활동 #명언 #공동 #기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577.html
건강들 하신지요?
행복들 하신지요?
사랑이 힘겹진 않으신지요?
부모와 형제가 미치게 버거워도
여전히 껴안고들 있으신지요?
잠자리에선 꿈없이 주무시는지요?
비 오는 날엔 울음 없이들 비를 보시는지요?
맑은 날도 좋아들 하시는지요?
낙엽이나 고목들을 보면서도
기대들을 버리지신 않으신지요?
하얀 눈이 좋으신지요?
내린눈이 녹아 없어지는것이 안타까우신지요?
한 겨울 눈속에서 핀다는
상사화를 혹여 보셨는지요?
정말 불행하지 않기를 원하는데,그러신지요?
지금 그리운 것들이 모두
그대들 옆에 있으신지요?
저는 괜찮은데,
정말 그대들도 괜찮으신지요?
노희경 / 안부를 묻다
#아들 #울음 #낙엽 #건강 #명언 #고목 #사랑 #우신 #행복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941.html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
01. 여보 사랑해요
02. 아이가 당신 닮아 저렇게 똑똑하나봐요.
03. 내가 시집 하나는 잘 왔지.
04. 내가 복받은 여자지.
05. 당신이라면 할수있어요.
06. 내가 당신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07. 역시 당신밖에 없어요.
08. 내가 시어머니 복은 있나봐요.
09. 여보, 작전 타임 아시지요?
10.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11. 다리 쭉뻗고 낮잠이라도 푹 주무세요.
12. 이제는 쉴때도 되었어요.
13. 당신 덕분에 이렇게 잘살게 되었어요.
14. 당신곁에 사랑하는 가족 있는거 알죠?
15. 이제, 제가 나서볼께요.
16. 여보, 여기 보약을 한재 지어 두었어요.
17. 당신만 믿어요.
18. 건강도 생각하세요.
19. 당신 없이 난 하루도 못 살거야.
20. 여보, 고마워요.
21.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
22. 세상에 당신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23. 당신이니까 내가 이렇게 살지.
24. 당신은 다른 남자들과는 질적으로 달라요.
25. 역시 수준 있네요.
26.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요?
27. 당신은 하나님 다음이에요.
28. 다시 태어나도 당신밖에 없어요.
29. 당신위해 이렇게 꾸몄는데 나 예쁘죠?
30. 당신 품에 있을때가 제일 편안해요.
31. 당신 아닌 다른 사람은 어림도 없었을꺼야.
32. 여보 나보다 먼저 가면 안돼요.
33. 당신은 타고난 인격자에요.
34. 당신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35. 당신이랑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몰라요.
36. 여보, 내가 당신 극성 팬인것 모르지요?
37. 당신이 원하는건 뭐든지 다 해주고싶어.
38. 당신은 남달라요.
-인터넷 옮김-
#성공 #명언 #사랑 #남편 #시집 #감동 #공감 #좋은글 #부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831.html
남편과 아내가 꼭 지켜야할 10계명
■ 남편이 꼭 지켜야할 10계명
1. 결혼 전과 신혼 초에 보였던 관심과 사랑을 변치 말라
2. 결혼 기념일과 아내의 생일을 잊지 말라
3. 평소의 아내의 옷차림과 외모에 관심을 가지라
4. 아내가 만든 음식에 말이나 행동으로 감사를 표시하라
5. 모든 일을 아내와 의논하고 결정하는 습관을 기르라
6. 아내에게 상처를 주는 농담이나 행동을 삼가라
7. 가정의 불화가 있을 때 아내에게 한 걸음을 양보하라
8. 가정의 경제는 아내에게 일임하여 아내가 보람을 갖게 하라
9. 아내의 개성과 취미를 존중하고 키워주도록 하라
10. 하루에 두 번 이상 아내의 장점을 발견하여 즉시 일러줌으로써 아내에게 기쁨을 주는 습관을 기르라
■ 아내가 꼭 지켜야할 10계명
1. 자신과 가정을 아름답게 꾸밀 줄 아는 재치와 근면성을 기르라
2. 음식준비에 신경을 쓰고 남편의 식성에 유의하라
3. 혼자서만 말하지 말고 남편에게 말할 기회를 주라
4.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남편의 결점과 지나친 자랑을 하지 말라
5. 남편에게 따질 말이 있을 때 남편의 기분상태를 참작 하라
6. 남편 홀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라.
7.중요한 가정 일을 결정할 때는 남편의 뜻에 따르도록 하라
8. 남편의 수입에 맞추어 알뜰한 살림을 하라
9. 모든 일에 참을성을 가지라
10. 하루에 두 번 이상 남편의 장점을 발견하여 말해 줌으로써 남편이 긍지를 갖게 하라
#신혼 #남편 #좋은글 #명언 #관심 #계명 #사랑 #결혼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10_4.html
기다리는 행복(이해인)
온 생애를 두고
내가 만나야 할 행복의 모습은
수수한 옷차림의 기다림 입니다
겨울 항아리에 담긴 포도주처럼
나의 언어(言語)를 익혀
내 복된 삶의 즙을 짜겠습니다
밀물이 오면 썰물을
꽃이 지면 열매를
어둠이 구워 내는 빛을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나의 친구여
당신이 잃어버린 나를 만나러
더 이상 먼 곳을 헤매지 마십시오
내가 길들인 기다림의
일상(日常) 속에 머무는 나
때로는 눈물 흘리며
내가 만나야 할 행복의 모습은
오랜 나날 상처받고도 죽지 않는 기다림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소임입니다
#어둠 #모습 #행복 #썰물 #좋은글 #겨울 #옷차림 #밀물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837.html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남입니다.
진실한 의미에서 우리들의 인생이 외로울 때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줄 수 있는 당신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먼저 당신에게 다가가렵니다. 내가 만든 인연 하나... 우리는 서로 만남에 의하여 오래전에 기다려 왔는지 모릅니다.
해서, 잊히지 않은 추억을 만들기를 원하기 보다는 나는 당신에게, 당신은 나에게, 서로 소중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오십시오! 그리운 사람 냄새가 나는 내가 만든 인연 하나로...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중-
#인생 #인연 #손길 #만남 #사람 #명언 #가슴 #좋은글 #진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434.html
놀라운 인생의 법칙
인생에는
놀라운 법칙이
숨어 있답니다.
자기 자신이
믿고 생각한대로
삶은 흘러가며
세상은 무엇이든
시도하는 사람에게
길을 열어줍니다.
성공이 행복을
부르는게 아니라
행복이
성공을 부른다는 것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 할 때
성공할 확률은 반반이지만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전혀 없다는 것!
-BLOG 글 옮김-
#좋은글 #자신 #법칙 #생각 #인생 #세상 #명언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162.html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다 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좋다.
내가 살려 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좋은글 #사람 #명언 #마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136.html
멈추지 마라
비가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할 곳이 있는
사슴은 산을 오른다
길이 멀어도
가야할 곳이 있는
달팽이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연어는 물결을 거슬러 오른다
인생이란 작은 배
그대 가야할 곳이 있다면
태풍 불어도 거친 바다로 나아가라
-양광모-
#명언 #인생 #걸음 #좋은글 #하늘 #물결 #사슴 #태풍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103.html
삶에 후회를 남기지 말고
사랑하는 데 이유를 달지 마세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머리 속으로 고민하지 말고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사는 일에
직접 부딪쳐보세요
거짓으로 겸손을 가장하지 마세요
세상에 그보다 더 오만한 짓은 없습니다
진짜 사랑은 누군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가짜 사랑은 아무래도 내 옆에
있기만을 바라는 것이지요
주위에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서들이 있다면 내다버리세요
당신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당신만의 지침서를
써 내려가는 것입니다.
파울로 코엘료 / 마법의 순간
#세상 #명언 #행복 #오만 #고민 #사랑 #겸손 #좋은글 #거짓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636.html
<가슴 속 항상 기억나는 사람>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 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 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 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 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 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 때
따뜻한 곳으로 데려가는 사람보다는 자기 옷
벗어주면서 묵묵히 손 꽉 잡아주는 사람이 좋고
내가 화났을 땐
자존심 세우면서 먼저 연락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보다는 다신 서로 싸우지 말자고
날 타이를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전화 통화를 하면
조금은 어색한 침묵과 함께 목소릴
가다듬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하루 일과를 쫑알쫑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감동 줄 때
늘 화려한 이벤트로 내 눈물 쏙 빼 가는
사람보다는 아무 말 없이 집 앞에서 날
기다려서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좋고
서로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
믿음이 더해진
영원한 감정을 공유 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낯선 사람보다는 아직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고
내 옆에 없을 때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에서
#명언 #좋은글 #신경 #마음 #가슴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820.html
불행은 욕심 때문에 일어납니다.
만약 욕심이 없다면
남과 비교하며 괴로울 일도 없고
불행할 일도 없습니다.
가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지금 이대로 편안하게 생활하면
스트레스 받을 것이 없습니다.
그래도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냥 꾸준히 노력하면 됩니다.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내 노력이 부족한 것이지
괴로울 일은 아닙니다.
잘하려 하지 않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내가 좋아 열심히 하다 보면
바라는 것도 이루어지고
행복하게 살 게 됩니다.
-법륜 스님-
#생활 #편안 #좋은글 #마음 #노력 #욕심 #명언 #불행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333.html
오랫동안 연락없던 동창 녀석이 전활 걸어와서
며칠 전에 내가 어느 거리를 지나가고 있는 걸
봤다고 얘길했다.
왜 아는체 안했냐고 했더니 운전중이었다고.
너무 멀어서 부르지 못하고 그냥 갔다고.
그래도 우연히 지나가는 나를 만나서
반가웠다고 얘길했다.
그래, 그런거다.
세상은 생각밖으로 너무 좁고,
우연은 수시로 일어난다.
그러니 난 좀 더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어야겠다.
아는체하러 달려 올 일은 없지만
어디선가, 어디선가 날 보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박정현 / 만나러 가는 길
#우연 #명언 #연락 #운전 #생각 #며칠 #세상 #오랫동안 #좋은글 #동창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961.html
탈무드에서 배우는 68가지 지혜
정보에 대한 감성이 비즈니스를 좌우한다
1.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2. 정보에 대한 감성이 비즈니스를 좌우한다
3. 최후의 경제 수단까지 빼앗지 말라
4. 위험이 클수록 이익도 증가한다
5. 철회는 하더라도 취소는 하지 말라
6. 고객을 끝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라
7. 상품을 확인한 후 장사를 시작하라
"
8. 나보다는 우리를 소중히 생각하라
",
시간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다
9. 신속하게 소유권을 확보하라
10. 장사에 너무 빠지면 현명해지지 못한다
11. 자신의 힘으로 생활하라
12. 시간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다
13. 국제화는 행동으로 성취하라
14. 사람은 과오를 범하는 존재다
15. 위기에 미연에 방지하라
16. 지위가 높을수록 과실에 대한 책임은 무겁다
상대의 선의를 역으로 이용하지 말라
17. 원인을 제공했다면 반드시 책임을 져라
18. 처음부터 지침을 명확히 하라
19. 예견할 수 있는 위험은 책임져라
20.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책임 소재를 파악하라
21. 현인을 먼저 구출하라
22. 이익의 절반을 얻고 싶거든 직접 사업을 하라
23. 상대의 선의를 역으로 이용하지 말라
24. 변화를 포착하라
일관된 사람만이 성공한다
25. 빌려주는 것도 좋은 사업이다
26. 일관된 사람만이 성공한다
27. 6일 동안 일하고 7일째는 쉬어라
28. 계약할 때는 해약도 생각하라
29. 적어도 세 방향에서 관찰하라
30. 스스로의 노력만이 소유권을 보장한다
31. 네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
32. 만장일치가 더 위험하다
어설픈 프로보다 진취적인 아마추어가 낫다
33. 한 번의 거래라도 최선을 다하라
34. 비용 절약이 이익을 내는 지름길이다
35. 노하우가 알려지는 것을 도려워하지 말라
36. 소비자의 상품 지식이 시장을 발전시킨다
37. 권한을 부여했다면 책임도 함께 져라
38. 위기가 없을 때 미리 대책을 세워라
39. 어설픈 프로보다 진취적인 아마추어가 낫다
40. 컨설턴트에게 묻지 말고 고객에게 물으라
"
41. 답을 가르치지 말고 질문하게 하라
",
최악을 대비한 후 최선을 기대하라
42. 젊은 사람부터 발언하게 하라
43. 물건을 빌릴 때는 용도를 분명히 밝혀라
44. 저비용·저위험을 지향하라
45. 여유 있을 때 배우겠다고 변명하지 말라
46. 비전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다
47.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인생을 지배한다
48. 비즈니스의 최종 목적은 고객 만족이다
49. 지혜를 활용해 부를 쌓으라
50. 최악을 대비한 후 최선을 기대하라
지혜로운 사람은 앞에서는 말을 아껴라
51. 배워서 깨달았다면 즉각 실천에 옮겨라
52.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정보가 고급 정보다
53. 충분히 이해될 때까지 의문을 제기하라
54. 지혜로운 사람 앞에서는 말을 아껴라
55. 기계를 과신하지 말라
56.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57. 모든 법칙에는 예외가 있다.
58. 재무와 상법을 배워라
59. 모든 발전의 원천은 혁신이다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축복도 먼저 받는다
60. 편견을 버리면 친구를 얻는다
61.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축복도 먼저 받는다
62. 물건을 사지 않겠다면 가격을 묻지 말라
63. 창조적인 지혜는 무(無)에서 나온다
64. 기적이나 이변을 기대하지 말라
65. 책임질 수 있는 말만 하라
66.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67. 질책은 엄하게, 칭찬은 흡족하게 하라
68. 번뜩이는 직감이 발명을 낳는다
#위험 #고객 #이익 #안전 #감성 #가난 #좋은글 #수단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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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 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하나 되어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월간 ‘좋은 생각’ 중-
#명언 #부족 #보석 #사랑 #좋은글 #이름 #간직 #미안 #마음 #선물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122.html
내 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람은
내가 가장 외로울 때
내 손을 잡아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손을 잡는다는 것은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일인 동시에
서로의 가슴속 온기를
나눠가지는 일이기도 한 것이지요.
사람이란
개개인이 따로 떨어진 섬과 같은 존재지만
손을 내밀어 상대방의 손을 잡아주는 순간부터
두 사람은 하나가 되기 시작합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조용히 손을
내밀었을 때,
그때 이미 우리는 가슴을 터놓은 사이가 된 것입니다!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
-이정하-
#가슴 #기억 #사람 #체온 #명언 #마음속 #좋은글 #개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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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부족한 듯이
마음을 비우고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들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 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은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더..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조금 부족한 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더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워지는 입의 흐름으로
간직 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봐도 아름답고
누가 봐도 부담이 없는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대사전-
#행동 #좋은글 #마음 #자신 #잘못 #명언 #부족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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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서야 알게 되는 18가지 >
1. 100% 자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를 가져라. 함께 꿈을 공유하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같이 맘껏 웃을 수 있는 친구가 단 한 명이라도 옆에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2. 자신을 알고 인생의 가치가 무엇인지 찾아라.
3. 자주 보지 못하더라도 기쁜 소식은 전해주고, 힘들 때 전화로라도 응원해 줄 수 있는 친구를 사귀어라. 이런 종류의 우정이야말로 시공간을 초월할 변치 않을 우정이다.
4. 인생은 소중하고 그 누구도 확실한 미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라. 감사해야 할 사람 또 감사한 일을 생각하며 마음을 표현해 보라.
5. 세상에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고난도 있음을 받아들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의미와 인생의 좋은 점을 발견하며 다시 살아간다.
6. 타인에 대해서 연민을 갖고 진심으로 공감하라. 단, 대가는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타인에게 느끼는 동지애만으로도 보상은 충분하다.
7. 본인의 약점을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하라. 약점을 개선하려고 꾸준히 노력해라. 단, 완벽함을 지나치게 추구하면 스스로 지치게 된다.
8. 사랑에 몰두하라. 두려움 때문에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을 포기해선 안된다. 가족, 친구, 연인, 자녀, 주변 사람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라. 인생의 중요한 가치가 여기에 있다.
9. 저절로 열정이 생기고 동시에 마음이 평안해지는 일은 찾아라.
10. 추억을 많이 만들어라. 당신을 웃게 만드는 추억, 때론 민망한 기억의 추억, 그리고 당신을 울게 만드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라.
11. 스스로 인생의 로드맵을 그려라.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라.
12. 경청하라. 누구나 말하고자 하는 게 있고 그 가운데 들을 내용이 있다.
13. 안 좋은 습관은 극복하라. 당신의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다. 머뭇거릴 이유가 있는가?
14. 당신이 겪은 모든 경험에서 교훈을 얻어라. 새로운 교훈으로부터 미래를 다시 설정하라. 그리고 그 교훈을 친구, 동료, 타인과 기꺼이 공유하라. 마지막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적절한 시기는 따로 있는 게 아니다.
15. 과감하게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16. 인종, 문화, 경제적 계층, 나이, 성, 성적 취향, 종교랑 상관없이 모든 이에게 평등하게 대하라.
17. 만약 건강하고 잘 곳이 있고 깨끗한 물과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당신이 이 세상 누구보다 운 좋은 사람임을 명심하라. 중요한 사실이다.
18. 웃는 법을 잊지 마라. 나이가 들어도 아이처럼 호기심과 경외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라. 성숙함과 명랑함은 충분히 공존할 수 있다.
#표정 #명언 #자신 #소식 #좋은글 #행운 #모습 #인생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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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비행기의 일등석이다. 퍼스트클래스는 비행기 좌석의 3%이고, 부유층 구성비도 3%이다. 성공한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하면 당신도 언젠가는 그들처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비행기 1등석 담당 스튜어디스가 발견한 3%의 성공 습관. 16년 동안 일본 항공사와 외국 항공사를 넘나들며 국제선 1등석 객실을 담당한 전직 스튜어디스 미즈키 아키코가 발견한 3% 승객의 작지만 성공을 만드는 5가지.
(1) 1등석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항상 메모하는 습관이 있고 모두 자신만의 필기구를 지니고 다녔다. 메모는 최강의 성공 도구로 기록하는 행위는 신뢰를 주고, 아이디어를 동결건조시켜 보존해준다.
(2) 성공한 사람들은 전기와 역사책을 읽는다.
유독 퍼스트클래스에서는 신문을 가져달라는 요청이 드물다. 지독한 활자의 중독자들로 베스트셀러가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투박하고 묵직한 책을 읽는다.
(3) 성공한 사람들은 자세가 다르다.
퍼스트클래스의 승객은 일단 자세가 바르다. 그리고 시선은 각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자세가 좋은 사람은 범접지 못할 당당한 분위기를 풍긴다. 행동거지가 당당한 사람은 정면을 바라보기 때문에 시선의 각도도 자연히 높아진다.
(4) 대화를 이어주는 ‘톱니바퀴’ 기술
퍼스트클래스의 승객은 정말 흥미진진하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어떻게 됐지요?”, “그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승무원에게 고자세를 취하지 않고, ‘바쁜 중에 미안하지만’과 같이 항상 완충어구를 덧붙이며 말을 건다.
(5) 주변 환경을 내편으로 만들어라.
퍼스트클래스에 동승한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승객에게 인사하는 것은 매우 효율적인 인맥 형성 방법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아내를 극진히 모시는 이유는 높은 지위에 올라도 개의치 않고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말해 주기 때문이다. 늘 아내를 존중하고 아내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
-미즈키 아키코-
#사람 #명언 #세상 #성공 #좋은글 #부자 #공감 #감동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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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힘을 주소서.
지치고 힘든 일에 부딪칠 때마다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날 힘을 주소서.
남 탓으로 세상 탓으로 원망하지 않게 하소서.
오로지 나의 실수로 인정하게 하소서.
전신이 삶의 상처로 피고름이 흘러내려도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지나친 집착과 헛된 욕망에 빠져
남의 삶을 살지 않게 하소서.
나에게 힘을 주소서.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나를 신뢰하는 믿음의 기도로
헤쳐 나갈 수 있게 하소서.
사랑으로 믿음으로 끌어안을 수 있게
강한 자신감을 주소서.
가치 없는 걱정을 물리칠 수 있는
현명함을 주소서.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나를 더 신뢰하고 나를 더 사랑하여
나날이 만족해하는 내가 되게 하소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 걱정하는
어리석은 내가 아니라
일어날 일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지혜로운 내가 되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단단한 삶을 살아가게
나에게 강한 힘을 주소서.
- 내 마음 들여다보기 中 ,김정한 -
#욕망 #집착 #좋은글 #어려움 #인정 #명언 #원망 #세상 #전신 #피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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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고 법칙>
돈이 없으면 돈은 벌면 되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은 고치면 되고,
안 되는 것은 되게 하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부족하면 메우면 되고,
힘이 부족하면 힘을 기르면 되고,
잘 안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되고,
길이 안 보이면 길을 찾을 때까지 찾으면 되고,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되고,
기술이 없으면 연구하면 되고,
생각이 부족하면 생각을 하면 되고,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거짓말로 속이지 않으면 되고
미워하지 않고 사는 세상을 원하면 사랑하고 용서하면 되고
사랑 받으며 살고 싶으면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진실하면 되고
세상을 여유롭게 살고 싶으면 이해하고 배려하면 되고
이와 같이 ‘되고 법칙’에 대입해서 인생을 살아가면 안 되는 것이 없다.
#명언 #부족 #기술 #생각 #잘못 #법칙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518.html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힘들겠지만 어쩌겠니? 힘을 내야지.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좋은 일이 생길거야.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 해.
이런 말들이 다 옳은 말이긴 합니다.
그런데도 정작 힘들어하는 그에겐
그다지 귀에 들어오지 않는 말들입니다.
큰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에게 지금 필요한 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마음이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한 마디입니다.
그 한마디는 특별한 것도 아니요
별 다른 것도 아닙니다.
바로 이 한 마디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힘을 내라는 말은 너무나 흔하고 식상합니다.
지금 그에게 필요한 건
힘을 주는 말이 아니라
그의 마음을 읽어주고
하나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김이율 힐링에세이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중-
#그동안 #마음 #식상 #명언 #특별 #좋은글 #나중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110.html
기도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왔던 내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
앞으로 해나갈 내 사랑은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위선보다 진실을 위해
나를 다듬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바람에 떨구는 한 잎의 꽃잎일지라도
한없이 품어 안을 깊고 넓
바다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바람 앞에 스러지는 육체로 살지라도
선(善)앞에 강해지는 내가 되게 하소서
크신 임이시여 그리 살게 하소서
철저한 고독으로 살지라도
사랑 앞에 깨어지고 낮아지는
항상 겸허하게 살게 하소서
크신 임이시여
-김옥진 시인-
#지금 #티끌 #가슴 #명언 #좋은글 #사랑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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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든 말든
그냥 내버려두고 사십시오.
싫어하는 것은 엄격히 말하면
그 사람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닙니다.
-혜민 스님-
#공감 #명언 #부자 #세상 #성공 #사람 #좋은글 #스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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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보면 좋을 8가지 명언 >
1. 사흘 마다 작심삼일을 반복하라.
2. 너가 포기하는 그 순간이 성공하기 5분 전이다.
3.
구상은 낙관적으로
계획은 비관적으로
진행은 공격적으로
4.
당신이 그렇게 걷고 또 걸으면
언젠가는 사람들이 길이라고 부르겠지...
그 길에 조용한 오솔길이 있을지
낭떠러지가 있을지
전망좋은 산길에 새소리가 들릴지
사나운 짐승을 만나게 될 지 알 수 없다.
어떻게 생긴 길이건 나의 길이다.
5.
하자, 한다, 하고야 만다
시작했으면 끝장을 보자
실패할지라도 멈추진 말자
6. 자신없는 가능성보다는 불가능한 것 같이 보이는 것이 차라리 언제나 낫다
- 아리스토 텔레스 -
7. 위를 보고 걸으면 눈물이 흐르지 않는다.
꿈은 크게 가지되 현실을 바로 볼 줄 아는 냉철한 머리를 함께 가져라.
- 탈레스 -
8. 미래를 예측하는 최상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 데니스 게이버 -
#반복 #작심삼일 #명언 #구상 #성공 #순간 #낙관 #좋은글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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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여행이다.
여행은 떠나는 일이다.
오늘의 나를 떠나 어제의 나와
내일의 나를 만나는 일이다.
힘들여 오늘을 살아가는
나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나와 소통하는 일은
살아가면서 얼마나 중요한가.
타지에서의 깊은밤
낯선 침대에 누워
어둠에 안겨있노라면
내가 있던 자리에 두고 온
많은 일들이
그 동안 내 삶을 얼마나
꽁꽁 묶어놓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사람에 치이고 생활에 찌든
현실의 무게는 늘 버거웠고
사랑에 배고픈 일상은 언제나 외로웠다.
오늘..아무리 삶이 버겁고 외로울지라도
언제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에게
행복은 늘 품 안에 있다.
-고도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중-
#여행 #소통 #어둠 #명언 #좋은글 #내일 #인생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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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의 25가지 기적 >
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했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2. 칭찬은 저절로 확장된다.
칭찬받은 사람은 다시 칭찬받으려 노력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3. 칭찬은 건강을 되살린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을 받으면 즐겁다.
칭찬을 받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콧노래가 나온다.
5. 돈을 짧고 칭찬은 길다.
돈은 순간의 기쁨을 주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준다.
6. 칭찬을 증폭된다.
본인도 모르는 부분을 찾아 칭찬하라.
기쁨이 열배, 백배로 증폭된다.
7. 나부터 칭찬하라
자기 자신을 칭찬할 수 있어야 남을 칭찬할 수 있다.
8. 누구라도 칭찬할 수 있다.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찾아보면 무수한 칭찬 거리가 있다.
9. 칭찬은 윈윈이다.
칭찬은 상대와 나를 동시에 행복하게 한다.
10. 칭찬이 세상을 밝힌다.
누구를 만나든지 칭찬으로 시작하여 칭찬으로 끝내라.
11. 칭찬은 자신감을 일으킨다.
운동선수는 응원 소리에서 힘을 되찾고 사람은 칭찬을 들으며 자신감을 얻는다.
12. 칭찬은 적을 친구로 바꾼다.
미운 사람일수록 칭찬을 해 주어라.
언젠가 나를 위해 큰일을 해 줄 것이다.
13. 칭찬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큰 비용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도 해결해 준다.
14. 칭찬은 가장 큰 훈장이다.
15. 칭찬은 보물찾기와 같다.
보물은 많이 찾을수록 좋은 것이다.
16. 칭찬은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이고 비난은 원망하는 마음의 결정이다.
한 방울의 꿀이 수많은 벌을 모으지만 가시는 아무리 많아도 벌이 없다.
17. 칭찬은 적을 친구로 만들고 원수를 은인으로 만든다.
18. 칭찬은 고객감동과 고객만족 두 가지를 충족시키고도 남는다.
19. 칭찬은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는 것이다.
사람은 너나없이 칭찬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다. 칭찬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으로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20. 칭찬은 불가능을 깨뜨리는 놀라운 힘이 있다.
21. 칭찬은 사람의 참모습을 나타나게 한다.
칭찬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 신나는 세상이 펼쳐진다.
22. 칭찬은 의식을 개혁한다.
한마디 칭찬이 의식개혁의 시작이다.
23. 칭찬은 웃음꽃을 피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이다.
24. 칭찬하면 칭찬받는다.
내가 칭찬하면 상대도 칭찬을 되돌려 준다.\u3000
칭찬을 주고받는 세상이 지상천국이다.
25. 칭찬을 받으면 앞길이 열린다.
마음을 열고 활력 있게 행동을 하게 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뀐다.
#좋은글 #기적 #사람 #확장 #명언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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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곁에서 누군가가 함께 있어야
심신이 건강해지는 존재다
함께 밥을 먹든지 얘기하든지, 잠자든지
이게 안되면 자주 아프고 서글퍼져
몸과 마음에 구멍이 생긴다
서로 목표나 생각이 조금씩 달라도
나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위로가 필요하다
그렇게 함께 함으로써
마음에 쌓인 고단함이 사라진다
누군가를 만났고 알았다는 기쁨이야말로
가치 있는 사람의 감정이요
상처받기 쉬운 세상으로부터
벗어날 가장 따뜻한 삶의 순간이겠지
인생은 짧고 우리 여행 동반자들을
기쁘게 해줄 시간은 많지 않다
그러니 민첩하게 사랑하고 서둘러 친절하라
-헨리 프레데릭 아미엘 ‘함께 한다는 것’-
#명언 #생각 #구멍 #기쁨 #심신 #사람 #마음 #좋은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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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자들의 7가지 성공비결
@첫째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라. 우선 이들은 하나같이 가정적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둘째
나이 들어 늙는 게 아니라 꿈을 잃어 늙는다. 이들의 두 번째 특징은 항상 젊게 산다는 것.
@셋째
우선 자신을 구조 조정하라. 억대 연봉자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업데이트시키고 있다.
@넷째
전직을 두려워 마라. 대부분 전직을 한 후 성공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들은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는데도 받아주지 못하는 회사가 있다면 과감하게 떠나라는 말을 한다. 기회는 자신이 만든다는 요지다.
@다섯째
독서와 인맥 만들기는 필수이다. 현대는 전문가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되어버렸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지식을 재충전하고 주위에 많은 전문가를 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여섯째
위기는 정면 돌파하라. 이들의 여섯 번째 특징은 위기 때일수록 피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곱째
자신감이 시작이자 끝이다. 자신의 생활에 있어서 적극적이고 낙관적이고 긍정적이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노력하다보면 자신감도 생긴다.
-베드로 시안-
#비결 #공감 #감동 #연봉 #부자 #좋은글 #명언 #행복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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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바꾸는 마음가짐 >
1.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2.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3.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4.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5.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6.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될 거예요.
7.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마음가짐 #방법 #고민 #명언 #마음 #진심 #좋은글 #사람 #생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767.html
<오프라 윈프리 성공 10계명>
1. 남들의 호감을 얻으려 애쓰지 말라.
남들의 호감을 얻으려다가는 자신에 대해서 소홀해진다. 그러다보면 자꾸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게 되고 눈치를 보게된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니라, 자신에게 인정받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외적인 것에 의존하지 말라.
외적인 화려함은 외적인 것이다. 그것이 내면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결국 사라지기 마련이다.외적인 것에 의존하다보면 자신의 순수한 마음을 보기보다는 자신을 겉으로 꾸미려고 할 것이다.내면이 충실한 사람만이 자연스럽게 외적인 빛이 나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외적인 치장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가지고 있다.
3. 일과 삶이 최대한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라.
평생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다. 우리의 삶의 가치는 일이 아니라 행복이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휴식과 여유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일중독에 빠질 것이고 그로인해 현대병에 걸림으로써 결국 일을 그만두게 될지도 모른다.
4. 주변에 험담하는 사람들을 멀리하라.
부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담고 있다. 험담을 잘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부정적으로 보게된다. 그러한 사람은 주변까지도 오염을 시키기 때문에 되도록 그러한 사람으로부터 멀어져야 한다. 사람은 어느 순간 닮아가기 때문이다.
5. 다른 사람들에게 진실하라.
가식적인 행동이나 말은 결국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사람을 만남에 있어서 진실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한순간의 욕심으로 사람을 사귀어서는 안된다. 진실만이 나로부터 떳떳하고 당당하고 항상 자신있는 삶을 만들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먼저 진실되어야 할 것이다.
6. 중독된 것들을 끊어라.
중독은 사람의 마음을 서서히 병들게 한다. 술이나 알코올 같은 중독도 사람의 정신의 약하 게만든다. 사람중독도 사람에 대한 강한 집착을 낳는다. 마약도 그러하다. 이러한 모든 중독의 현상은 사람을 서서히 약하게 만들며 결국 삶 자체를 피폐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7. 당신에 버금가는 혹은 당신보다 나은 사람들로 주위를 채워라.
좋은 사람들은 좋은 에너지를 주기 마련이다. 내가 살아감에 있어서 나에게 조언을 해주고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멘토가 있다면 많을수록 좋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조언을 진심으로 듣고 이행한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8. 돈 때문에 하는 일이 아니라면 돈 생각은 아예 잊어라.
봉사를 하면서도 대가를 바래서는 안된다. 희생을 하면서도 대가를 바래서는 안된다. 내가 어떠한 대가나 돈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것에 대해서는 그냥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한 마음에서 돈 생각이 든다면 자신의 순수한 의도마저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9. 당신의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지 말라.
우리의 삶의 주인은 바로 나이다. 내가 내 자신에 대해서 무책임하고 회피하게 되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선택을 하게 된다. 이러한 무책임은 인간의 삶을 우울하게 만들고 무기력하게 만들게 된다. 내가 지금 당장 결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당장 결정해야 한다.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면 당장 해결해야 한다.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남들이 나를 선택하게끔 내버려둬서는 안된다.
10. 포기하지 말라.
포기는 또다른 장벽을 만든다. 포기라는 것도 습관이 되기에 자꾸 도망다니기 마련이다. 우리의 삶은 도전을 통해서 체험과 경험을 얻는다. 포기하는 순간 인생의 값진 참 교훈을 얻지 못할 것이다. 포기하는 마음보다는 도전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인생을 꾸려가야 할 것이다.
#계명 #의식 #좋은글 #호감 #자신 #명언 #사람 #성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10_76.html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아무도없다
난 이 세상에 유일한 내 삶의 주인이다
그런 내 인생을 주변상황,
시시한 사람들 때문에 속 끓이고
억울해하고 불행해할 이유가없다
내가 왜 시어머니 때문에
직장상사때문에 불행해져야하나
내가 허락하지 않는한
아무도 날 불행하게 만들수 없다고 생각하면
행복은 아주 쉽게 다가온다
눈을 떴을때 비치는 아침햇살 ,
좋아하는음악, 사랑하는이의키스,
향긋한 커피한잔, 친구의 따스한 안부전화,
마음에드는 그림, 아기의볼, 레이스가 달린커튼....
내 가슴을 파닥거리고 행복하게 하는것들을
잔뜩 적어놓고 수시로 읽어보면
우리는 매일 행복해질수 있다
행복은 남의것이 아니라 내 것이고
누가 준 다이아몬드 반지가 아니라
내가 꿰어 만든 구슬 목걸이니까..
유인경 / 해피먼데이 중
#유일 #명언 #상황 #주변 #좋은글 #사람 #주인 #세상 #인생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215.html
내가 산을 좋아하는데
산이 나를 좋아해 주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산을 미워하게 되지는 않지요.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지 않으면
나는 그 사람을 미워하게 됩니다.
이것은 내가 그 사람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미워지는 것이 아니고,
내가 그 사람에게
사랑을 바라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미워지는 것입니다.
내가 산을 좋아하지만
미워하지 않는 것은
산이 나를 좋아해 주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인 것처럼,
내가 상대에게 바라는 게 없으면
나도 상대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쁨을 얻으려면
베풀어야 할 뿐만 아니라
베풂에 따르는 보상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바라는 마음이 괴로움의 근원입니다.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풀어 보세요.
-법륜 스님-
#명언 #사랑 #사람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362.html
치유하는 힘은 가지고 태어납니다
살다보면 나이에 상관없이 아픔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옵니다.
"
괜찮다고 괜찮으리라고 괜찮을거라고 다짐해도 누군가 정말, 괜찮니? 라는 한마디에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질 때가 있습니다.
",
그사람이 엄마일수도 사랑하는 사람일수도 친구일 수도 있습니다.
눈물을 쏟게 만든다는 것은 위로를 받고 의지하고 싶을만큼 힘들다는 말입니다. 곁에 힘이 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해서 서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단지 사용방법을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으로 나눠질 뿐입니다.
사용방법을 아는 사람은 치유의 순간이 오면 스스로 작동을 시켜 자가치유를 합니다. 그러나 사용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누구에게 의지합니다.
괜히 약한척 하며 술에 의지하거나 곁에 있는 사람에게 기댑니다. 한번 기대면 힘들때마다 타인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
지독히 힘들 때는 차라리 주문을 걸어 보세요. 해리포터’에서 처럼 지팡이를 들고 오블리비아테(Obliviate)라고 외쳐보세요.
",
어쩌면 지우고 싶은 기억들이 한꺼번에 사라질지도 모르니까요.
-김정한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중-
#사람 #명언 #다짐 #눈물 #아픔 #좋은글 #사랑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916.html
영혼을 울리는 기도
가진 것이 많을수록
줄 수 있는 것은 적습니다.
가난이야말로 놀라운 선물이며
우리에게 자유를 줍니다.
제가 남보다 부유하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가난한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보다 높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낮은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보다 지혜롭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보다 선하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죄인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생각 #선물 #사랑 #좋은글 #명언 #가난 #영혼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751.html
▶ 이겨서 손해 보는 싸움
1. 아내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아내가 가정을 지옥으로 만들기 때문에
2. 자식(子息)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자식을 이기면 자식이 곁길로 가던지, 기(氣)가 죽는다
3. 하늘(의 뜻)하고 싸우면 손해 본다. 맹자의 글에도, 하늘의 뜻에 따른느 자는 흥하고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고 했다.
▶ 꼭 이겨야되는 싸움 5가지
1. 질병(疾病)
2. 가난(家難)
3. 무지(無知)
4. 시련(試鍊)
5. 자기(自己)
아무리 힘들어도 행복하다면 뭐든지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 행복 구계명입니다.
1) 사랑하세요~~ 모든 것을
2) 건강하세요~~ 항상
3) 친절하세요~~누구에게나 말이죠
4) 용감하세요~~ 어떤 일에 대하여
5) 효도하세요~~ 부모님께는 꼬옥이요
6) 노력하세요~~ 살아있는 날까지
7) 진실하세요~~ 언제까지나
8) 겸손하세요~~ 모든 일에
9) 밝게 웃으세요~~ 힘들 때도
#좋은글 #자식 #지옥 #싸움 #가정 #곁길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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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 하시길요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길 / 좋은글 대사전
#행복 #결심 #명언 #좋은글 #건강 #내일 #부족 #결정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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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 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 될수록
매력을 잃어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 치는 사람 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 해지기 마련 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처럼 말이예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 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를 더할때 마다 / 내 영혼의 비타민
#사람 #매력 #발버둥 #좋은글 #명언 #세월 #세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413.html
<자신감을 향상하는 10가지 방법>
살다 보면 자신감이 떨어지는 건 누구든 느끼게 되는데 그런 상황을 꼭 이겨내야 한다
1. 익숙한 곳에서 일부러 탈출하자.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계속 맞닥뜨리면 자신의 한계가 점점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도 매일 새롭게 시도하면 자신감 상승에 큰 도움이 되며 조만간에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기분이 저절로 생길 것이다.
2. 미안해하지 말고 자기 뜻대로 살자.
우리가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통제할 수 없다는 걸 기억하자.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되 꼭 그런 의견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나만의 스타일을 찾도록 하자. 내 취향에 맞는 옷을 입자.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자.
3. 두려워하는 부분을 인정하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맹점은 두려움이 나를 지배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두려워하는 부분을 인정하고 그 해법을 고민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이다.
4. 완벽함이란 없다.
완벽을 추구하다가는 오히려 자신에 대한 불신이 더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실수에 대해 관대해야 한다.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면 성장도 불가능하다.
5. 나는 대단한 사람이란 걸 잊지 말자.
자신에 대한 인식과 인정이 있어야 더 높은 목표와 임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과 의식을 가질 수 있다.
6.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신체 상태를 유지하자.
특정한 행동이 자신감을 향상시킨다. 어떤사람은 음악을 들으며..또 어떤사람은 거울을 보며 자신감을 향상 시킨다. 자신만의 패턴을 만들어 보자.
7. 몸가짐에 신경 쓰자.
고개를 떨구고 어깨를 축 늘어뜨린 상태로 걸으면 자신의 기분도 처질뿐더러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신호를 주게 된다. 그리고 팔짱을 낀다든지, 축 처져 있든지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동작은 조심하도록.
8.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는 것을 연습하자.
자신이 필요한 것을 표현한다면 기적이 생길 것이다. 그러니 당당히 자신의 원하는 것을 요구해보라.
9. 자신 있게 생각하자.
가장 극단적인 결과를 생각하는 것은 필요 이상의 불안을 자초한다.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헤아리는 데 에너지를 쓰자. 그중 한 가지에 집중한 다음, 거기서 기대할 수 있는 결과를 상상하자.
10. 자책하지 말고 용서하라. 내일이 있다. 과거가 미래를 좌우하지 않는다.
위의 10가지 방법을 실현한다면 부족한 자신감이 향상되며 자신이 가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알게 될 것이다.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자신감이다.
#좋은글 #탈출 #명언 #향상 #자신 #자신감 #방법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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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시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 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 번째 메시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그 사람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 메시지.
누군가에게 첫 눈에 반하기까지는 일 분밖에 안 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한 시간밖에 안 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 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 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 번째 메시지.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 오게 만듭니다.
여섯 번째 메시지.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하나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일곱 번째 메시지.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 마디 말도 안 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여덟 번째 메시지.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메시지.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 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열 번째 메시지.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받을 겁니다.
마지막 메시지.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Vingle 글 옮김-
#명언 #사랑 #성공 #감동 #부자 #마음 #사람 #공감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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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 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 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 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그런 가볍게 여기는 인연이 아니기를
이 세상을 살아가다 힘든 일 있어
위안을 받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살아가다 기쁜 일 있어
자랑하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출처 : 법정 스님 글 중에서
#사랑 #좋은글 #진심 #연락 #수렁 #명언 #관심 #거짓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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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
물 길 트인 곳으로 흘러간다.
사람들이 제아무리 웅벽을 치고 막아놓아도
물은 보이지 않는 틈 사이로 스며든다.
세상에 스며드는 것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며든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게
젖어들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
부드러운 것을 이기려,
길을 갈고 망치를 준비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오기나 배짱으로 부드러움을 이길 수는 없다.
막무가내로 막아서다가는
어느 순간 부드러움 앞에 무릎 끓고 만다.
부드러운 것은 따뜻하여
무엇이든 포용할 수 있다.
우리의 생각도 물처럼 부드러워야 한다.
생각에 부드러움이 스며들면
얼굴이 너그러워진다.
감추어도 절로 피어나는
넉넉한 미소가 핀다.
고향의 저녁 연기처럼
아늑한 어머니 얼굴이 된다.
-‘생각을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중-
#순간 #명언 #흐름 #좋은글 #무릎 #세상 #배짱 #포용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476.html
행복의 향수
다른 이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릴 때 자신에게도
몇 방울은 튄다
-유대인 격언-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이도 행복해야 합니다. 다른 이와 상관없이 나만의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관계에서 찾아옵니다. 다른 이를 행복하게 하면 내가 행복하고, 내가 행복하면 다른 이도 행복합니다.
자식이 행복하면 부모가 행복하고 아내가 행복하면 남편이 행복합니다. 이웃이 행복하면 우리 집도 행복하고, 고객이 행복하면 회사가 행복합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행복의 향기가 내게로 돌아와 나도 그 향기에 젖을 것입니다.
-BAND 글 옮김-
#격언 #방울 #행복 #명언 #좋은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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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은 잘 해낼 거예요.
힘을 주고 용기를 얻는 건,
언제나 그런 작은 마음이었습니다.
더 나아지겠다는 다짐도, 더 잘하겠다는 열정도,
잘 해낼 거라고 믿어준 당신의
흔들림 없는 눈빛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고비들을 넘겨
원하는 결승점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배미향 / 쉬면서, 길에게 길을 묻다
#인생 #미향 #눈빛 #결승점 #좋은글 #가능 #다짐 #명언 #열정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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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덕목 8가지
1.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2.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3. 웃음(笑)
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치료약이며...노인을 젊게하고,,,젊은이를 동자(童子)로 만든다.
4. TV(바보상자)
텔레비젼과 많은 시간 동거하지 말라.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마약에 취하면 이성을 잃지만..텔레비젼에 취하면 모든게 마비 된 바보가 된다.
5. 성냄(禍)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
6. 이웃(隣)
이웃과 절대로 등지지 말라. 이웃은 나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큰거울이다.
이웃이 나를 마주할 때..외면하거나 미소를 보내지 않으면...자신을 곰곰히 되돌아 봐야 한다.
7. 사랑(慈愛)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낮춤이 선행된다.
존경하는 김수환 추기경 말씀,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온는데 칠십년 걸렸다."
8. 멈춤(止觀)
가끔은 칠흑같은 어두운 방에서 자신을 바라보라. 마음의 눈으로...마음의 가슴으로..주인공이 되어"나는 누구인가...어디서 왔나... 어디로 가나"조급함이 사라지고...삶에 대한 여유로움이 생기나니.
#웃음 #덕목 #좋은글 #인생 #연습 #명언 #수입 #시간 #생활 #생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8_3.html
<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않는 10가지 지혜 >
1. 지금의 고민이 1년후에도 유효한가? 라고 상상해보자.
인생의 원칙은 두 가지다. 첫째,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라. 둘째 모든 문제는 다 사소하다. 이것만 알면 삶의 평온함은 당신의 것이다.
2.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라.
소중하고 중요한 일들을 미루다 보면 정작 중요한 일은 하나도 이루지 못한 채 인생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3. 불완전한 상태에 만족하라.
어떤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그만두라는 말이 아니다. 단지 지나치게 집착하고 그것에만 초점을 맞추는 데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반드시 어떤 식으로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려 할 때마다 자신에게 제동을 걸어라.
4. 매일 한번 이상 남을 칭찬하라.
마음은 있으나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자신이 상대를 얼마나 좋게 생각하는지를 들려주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 또한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된다. 칭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몇 초 밖에 안 되지만 듣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 모두에게 그 날 중 최고로 멋진 시간이 된다.
5. 자신에 대한 비판에 동의해 보라.
모두 당신의 유연성에 놀랄 것이다. 자신에 대한 비판에 적대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오히려 상대에게 자신이 내린 결론이 정확하다는 확신을 갖게 만들 뿐이다.
6. 갖고 싶은 것 대신 갖고 있는 것을 바라본다.
자신이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지 종이에 적어보라. 건강하고 밝은 아이들, 화목하고 든든한 부모 형제, 배우자, 인정 많은 이웃들, 친구들..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눈을 돌리면 행복은 늘 자신의 곁에 있다.
7. 성공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라.
의미있는 성취란 무엇일까. 큰 돈을 버는 것? 승진하는 것? 인정을 받는 것? 오로지 외형과 물질적인 성취에만 집착하지 말고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하자.
8. 자랑하고 싶은 유혹을 떨쳐내라.
겸손과 내적 평화는 나란히 존재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유능함을 증명하려는 욕망이 적은 사람일수록 얼굴에 평온함이 가득하다.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려고 애쓸수록 사람들은 등뒤에서 흉을 보고 속으로 경멸한다.
9. 날아온 공을 반드시 잡을 필요는 없다.
미안하다고 거절을 한다고 해서 친구를 소중히 생각 않는다거나 무례하고 냉정한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우리가 다른 사람 때문에 희생되었다고 느끼지 않도록 언제 어떤 공을 잡아야 할지 알아야 하고 선택해야 한다.
10. 자신을 제 1순위 채권자로 생각하라.
금전계획을 세울 때 다른 청구서의 지불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위해 지불하라. 다른 사람들의 돈을 다 갚을 때까지 저축을 미루게 되면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은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자신을 돌볼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남을 도울 수 없다.
출처 :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리처드 칼슨)
#상상 #좋은글 #연연 #평온 #고민 #명언 #원칙 #인생 #지금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10_41.html
< 타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12가지 >
1. 공통점을 찾아라!
누구나 자신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쉽게 설득하기 마련이다. 우호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선 우선 공통점을 찾아내 그에 대해 칭찬하는 것이 좋다.
2. 너무 말을 잘해도 마이너스
너무 말을 명료하게 잘하면 오히려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
따라서 조금은 저자세로 상대방에게 당신을 웅변가가 아닌 자신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 사람이라는 느낌을 준다면, 그들은 오히려 당신을 돕고자 할 것이다.
3. 자신의 고민을 공개하라.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해결한다면,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기꺼이 자신의 고민을 당신에게 공개하려고 할 것이다.
4. 유머 감각을 키우자.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은 어디서든 환영 받는 존재가 된다. 대인관계에서 생기는 갈등과 긴장감은 웃음으로 완화될 수 있다.
5. ‘No’ 할 줄 알아야 한다.
너무 마음이 약해서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할 줄 모르면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게 된다. 자신이 하기 힘든 것은 미리 안된다고 거절할 줄 아는 결단력과 배짱이 필요하다
6. 고집 센 사람들은 이렇게!
그러나 고집 센 사람들은 의외로 연약한 면을 가지고 있다. 겉으로 센 척 고집을 피우지만 사실 이런 사람들은 의외로 외로움을 달래주면 쉽게 마음을 연다.
7. 먼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어라.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나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나를 상대방에게 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 우선 먼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준 후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해야 한다.
8. 푸념하지 마라.
이것은 무엇보다도 당신을 실패자처럼 보이게 만든다.
9. 당신의 주장을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마라.
질서 정연하게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당신 말을 듣는 사람들을 이끌어라. 당신의 목적을 분명하게 말하라.
10. 말하기보다 먼저 들어야 하는 이유
다른 사람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위해서는 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상대방과 나를 하나의 끈으로 묶어줄 것이다.
11. 자신을 설득 상대라고 가정한다.
의견 조율을 할 때 설득 당하는 입장에서 자신이 설득할 내용을 들어본다. 스스로 납득할 수 없다면 이미 그 방법은 틀린 것이다.
12. 서두르지 마라.
한꺼번에 모든 것을 이루겠다는 성급한 마음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하면 무리한 전략을 세워 좋지 못한 결과를 거두게 된다.
#공통점 #명언 #방법 #자신 #좋은글 #타인 #사람 #설득 #칭찬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12_3.html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용기를 주소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음악을 듣게 하시고 햇빛을 좋아하게 하시고
꽃과 나뭇잎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게 하소서
누구의 말이나 귀 기울일 줄 알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나이가 들어 쇠약하여질 때도
삶을 허무나 후회나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을 좋아하게 하소서
삶을 잔잔하게 하소서
그러나 폭풍이 몰려와도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성숙하게 하소서.
건강을 주소서
그러나 내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소서.
질서를 지키고 원칙과 기준이 확실하며
균형과 조화를 잃지 않도록 하시고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사랑만큼 쉬운 길이 없고
사랑만큼 아름다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늘 그 길을 택하게 하소서.
좋은 글 中
#겸손 #기쁨 #명언 #좋은글 #과정 #마음 #얼굴 #일생 #분량 #즐거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670.html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
비로소 가만 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 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싸여야 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주는 사람과
얘기 거리도 있었노라고
작아서 시시하나 잊히는 사건들도
이제 돌아보니
영원히 느낌표가 되어 있었노라고
그래서 우리의 지난 날들은 아름다웠으니...
앞으로 절대로 초초하지 말며
순리로 다만 성실하게 살면서
이 작은 가슴, 가슴이
영원한 느낌을 채워가자고
그것들은 보석보다 아름답고 귀중한
우리들의 추억과 재산이라고
우리만 아는 미소를 건네주고 싶습니다
미인이 못되어도
일등이 못되어도
출세하지 못해도
고루, 고루 갖춰놓고 달리지는 못해도
우정과 사랑은 내 것이었듯이
아니 나아가서 우리의 것이었듯이
앞으로 나는 그렇게 살고자 합니다
"
-유안진 지란지교를 꿈꾸며 중-
",
#좋은글 #세월 #영원 #황금 #발자국 #꽃다발 #명언 #사람 #저택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287.html
인생의 깊이를 더해주는 조언 20가지
01.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이, 그리고 진심으로 기뻐하며 주라.
02.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시를 외우라.
03. 들리는 모든 것을 믿지는 말라.
04. 때로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써버려라. 아니면 실컷 잠을 자라.
05.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으라.
06. 다른 사람의 꿈을 절대로 비웃지 말라. 꿈이 없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니까.
07. 사랑은 깊고 열정적으로 하라. 상처 받을 수도 있지만 그것만이 완전한 삶을 사는 유일한 길이다.
08. 위대한 사랑과 위대한 성취는 엄청난 위험을 동반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실패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배움을 얻는 일까지 실패하지는 말라.
09. 때로는 침묵이 가장 좋은 해답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10. 변화하는데 인색하지 말라. 그러나 자신의 가치관을 지켜라.
11. 무엇보다 바람직하고 존경할만한 삶을 살라. 늙어서 자신의 생을 돌아 볼 때 또다시 그것을 살게 될테니까.
12. 당신의 지식을 남과 나누라. 그것이 영원한 삶을 얻는 길이므로.
13. 기도하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힘이 거기에 있다.
14. 자신이 실수한 것을 깨닫는 순간 즉시 바로 잡으라.
15.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라. 늙으면 그것이 아주 중요해질 테니까. 하지만 가끔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라.
16. 일 년에 한 번은 전에 전혀 가보지 않았던 곳을 찾아 가라.
"
17. 돈을 많이 벌었다면 살아 있을 때 다른 사람을 돕는데 써라. 그것이 부 가 가져다주는 가장 큰 만족이다.
",
18. 자신이 원하는 걸 얻지 못하는 것이 때로는 큰 행운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19. 규칙을 배우고 나서 그 중 몇 가지를 위반하라. 무엇을 얻기 위해 무엇을 포기했는가를 자신의 성공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으라.
20. 자신의 성격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BAND 글 옮김-
#진심 #좋은글 #첫눈 #인생 #조언 #사람 #사랑 #명언 #자신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20.html
괜찮습니다.
지금의 고통, 현재의 아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이겨낸 후의 나는 지금보다 더 단단해져
내공도 늘고, 삶을 보는 눈도 깊어져 있을 것입니다.
인생이 던진 커브 공에 맞아 힘들어하는 나를
내가 먼저 응원해 주세요.
"화이팅! 넌 생각보다 더 강해. 걱정마.
그리고 사랑해. 너무나."
-출처 혜민스님 글에서-
#감동 #부자 #명언 #아픔 #좋은글 #성공 #고통 #지금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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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 혼자 울지 마라.
빛나는 것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그는 너로 인해 빛나는 것이고
너 또한 그로 인해 존재하는 것이다.
때가 되면 모두가
너의 곁으로 돌아올 것이다.
낮는 곳에서 혼자 떨지 마라.
높은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낮은 것들의 인정을 알지 못하는
그는 너보다 더 외로워 떨고 있다.
때가 되면 모두가
너의 곁으로 돌아올 것이다.
슬프다고 돌아서서 혼자 눈물짓지 마라.
즐거움도 때가 되면 슬픔이 되어
돌아오기 마련인 것을.
외롭다고 울지 마라.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너의 슬픔은 그의 행복이고
그의 슬픔은 너의 행복일진대
때가 되면 모두는
모두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을.
모두는 모두의 반쪽일 뿐
외롭다고 울지마라.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글 모음집 "열두 마음
#좋은글 #행복 #인정 #즐거움 #명언 #슬픔 #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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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을 때 힘을 주는 명언들
01. 지옥을 걷고 있다면, 계속해서 걸어가라. (윈스턴 처칠)
02. 우표를 생각해보라. 그것의 유용성은 어딘가에 도달할 때까지 어떤 한 가지에 들러붙어 있는 데 있다. (조시 빌링스)
03. 당신은 있는 걸 보고 "왜?"냐고 묻지만, 나는 결코 없던 것을 꿈꾸며 "안 될 게 뭐야?"라고 묻는다. (조지 버나드 쇼)
04. 사람들은 의욕이 끝까지 가질 않는다고 말한다. 뭐, 목욕도 마찬가지 아닌가? 그래서 매일 하는거다. 목욕도, 동기부여도. (지그 지글러)
05. 당신이 지금 달린다면 패배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당신이 달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진 것이다. (버락 오바마)
06. 진정한 프로는 자신에게 전력을 다하게 하는 프로젝트에 힘을 쏟을 것이다. 자신을 가장 깊은 물 속에 빠트리고, 가장 깊은 무의식 속으로 끌고 갈 과제를 수행한다. 그가 겁먹었냐고? 물론이다. 미친듯이 겁에 질렸다. (스티븐 프레스필드)
"
07. 누군가 해내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브루스 웨인)
",
08. 용기는 항상 크게 울부짖는 것이 아니다. 용기는 하루의 마지막, "내일 다시 해보자"라고 말하는 작은 목소리일 때도 있다. (메리 앤 라드마커)
09. 어떤 것이 당신에게 중요하다면, 당신은 길을 찾을 것이다. 뭐, 중요하지 않다면야 변명을 찾겠지만(작자 미상)
10. 손에 쥔 밧줄이 미끄러질 것 같다면 매듭을 묶고 매달려라. (프랭클린 루즈벨트
11. 승자는 한번 더 시도해본 패자다. (조지 무어 주니어)
12. 용기란 계속할 수 있는 힘이 아니다. 용기란 아무 힘이 없을 때 계속하는 것이다. (시어도어 루즈벨트)
13. 얼굴이 계속 햇빛을 향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 (헬렌 켈러)
14. 돌담은 우리를 막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외에 다른 사람들을 막기 위해 있는 것이다. (랜디 포시)
15. 비록 아무도 과거로 돌아가 새 출발을 할 순 없지만, 누구나 지금 시작해 새 엔딩을 만들 수 있다. (칼 바드)
16. 아무도 산에 걸려 넘어지진 않는다. 당신을 휘청이게 하는 것은 모두 작은 조약돌 뿐이다. 당신 길에 놓여있는 모든 조약돌들을 지나가라. 그럼 산을 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자 미상)
#생각 #명언 #사람 #지옥 #도달 #목욕 #유용 #매일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20.html
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어린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대가
바라보는 대로
그대가
느끼는 대로
변하는 것.
모든 것은
그대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누구를
탓하고
누구에게
의지하겠습니까?
오늘
마주친
사람들이
소중한 건
그대 안에
존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그대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열린생각 좋은글’-
#좋은글 #명언 #동심 #세상 #빗방울 #겸손 #아침 #사람 #햇살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59.html
<상대편을 내편으로 만드는 10계명>
"
1. 스몰토크를 준비한다.
",
"
잠시 만나고 헤어지는 그 짧은 시간에 나누는 대화가 바로 스몰토크 간지럽고 어색한 분위기를 깨는 재치 또한 능력이다. 하다못해 날씨나 상대방의 옷에 대해서라도 가볍게 얘기해보라. 그리고 신문을 꼼꼼히 훑어 대화의 재료를 풍부하게 하자.
",
2. 내가 하고픈 것은 나중에
남들에게 내 욕구나 목적을 먼저 얘기해버리면 작은 일에도 거부감이 일어 그의 호감을 잃어버리기 십상.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앞에서만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 얘길 먼저 꺼내지 말도록.
3. 당당하게 SOS를!
가끔씩 도움을 청하는 건 오히려 정을 끈끈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아는가? 왠지 거절당할 것 같아 속만 졸인다면 나중에 더 큰 일이 일어났을땐 손조차 댈 수 없다. 부탁하면 자존심이 상할 것 같다는 생각을 버려라. 필요할때 당당하게 도움을 청할 줄 알아야 남도 도와줄수 있으니까.
4. 눈 딱감고 긍정적으로 보기
"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일단은 성실한 사람! 무조건 안된다고 말하기 보다 노력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이,잘 모르겠다고 말하기보다 한번 알아보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인정 받는 사회다.
",
"
5. 강요는 NO
",
남들이 다 내 맘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고 나와 틀리다고 불편해하고 그의 생각을 어떻게든 내것에 끼워 맞추려고 한다면 폭발하고 만다. 그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려면 결론을 내릴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6. 고무줄 처럼 말하기
점심 산다고 하고선 사람들이 꾸벅꾸벅 졸때까지 연설하는 것만큼 황당한 것도 없다. 상황에 따라 말을 늘였다 줄였다 할 줄 알아야 한다.
7. 눈동자 쳐다보기
눈동자를 쳐다보기 민망하면 뺨이나 이마도 좋다. 그것만으로도 상대방의 표정 변화나 제스처를 보며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니까. 상대방을 사로잡으려면 얼굴을 바라보며 열심히 맞장구를 쳐야한다.
8. 스타일로 승부하기
"옷을 잘 못 입은 여성을 보면 사람들은 그녀의 옷에 주목하지만 옷을 잘 입은 여성을 보면 사람들은 그녀라는 사람을 주목 할 것이다." 디자이너 샤넬의 말이다. 분위기에 맞는 옷차림과 태도를 익혀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도 능력이다.
9. 거절에도 테크닉이 필요하다
얼떨결에 부탁은 받았는데 거절은 못하고 혼자 궁시렁대며 짜증을 낸다고 묘한 수가 생기나? 거절을 하려면 그 자리에서 정확하게 하는게 좋다.
10. 잘못한 그 일에 대해서만 꼬집는다.
저지른 잘못으로 인해 이런 저런 일을 장황하게 추궁하면 반발만 생긴다. 야단을 치려면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하며 자신의 감정이 들어가서는 절대 안된다.
#내편 #신문 #시간 #나중 #좋은글 #능력 #상대편 #명언 #상대방 #계명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10_24.html
< 복 받고 살아가는 방법 >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마감하라. 여기가 천국이다.
-기쁨으로 수용하라. 기뻐하면 기뻐할 일만 생겨난다.
-힘든 것에는 뜻이 있다. 감사함으로 수용하라.
-믿음의 열도를 10배로 늘여라.100배의 수확이 보장된다.
-모두를 위하는 사람이 되라. 그것이 나를 위하는 지름길이다.
-진리가 아니면 따르지 말라. 길 한번 잘못 들면 평생 후회한다.
-인연을 소중히 하라. 인연 중에 소중하지 않은 인연은 없다
-인생 드라마는 스스로 연출한다. 명연기를 보여주라.
-건강해야 건강한 운을 만든다. 과욕을 버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그래야 지혜의 눈을 크게 뜰 수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늘이 좋아하는 자가 되라.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어리석은 사람은 길을 두고 모로 간다.
-자신의 무한 능력을 발견하라. 복된 나날이 펼쳐진다.
-머리를 써라. 머리는 하늘이 나에게 준 보물창고다.
-실패를 뒤집어보라. 그 속에 성공이 들어있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자신의 눈을 믿지 말라. 남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라.
-최대의 기쁨으로 하루를 맞이하라. 살아있는 날은 경축일이다.
-먼저 부모를 공경하라. 자손대대로 번영한다.
-눈앞의 문제에 집착하지 말라. 문제 뒤에 해답을 찾아내라.
-나날이 향상하라. 향상하지 않으면 퇴보한다.
-남의 말을 좋게 하라. 없던 복도 굴러온다.
-음식만 골라 먹지 말라. 말도 골라서 하라.
-복을 많이 지어라. 내가 지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복을 달라고 안달하지 말라. 복을 담을 그릇을 먼저 만들어라.
#명언 #천국 #마감 #시작 #웃음 #좋은글 #방법 #수용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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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 마다 하면 좋은 말 25가지>
1. 상대의 걷잡을 수 없는 화를 가라앉히는 말 : 미안해
2.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 고마워
3. 상대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 말 : 잘했어
4. 화해와 평화를 부르는 말: 내가 잘못했어
5. 존재감을 쑥쑥 키워주는 말 : 당신이 최고야
"
6. 상대의 기분을 업 시키는 말 : 오늘 아주 멋져 보여
",
7.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말 : 네 생각은 어때?
8. 든든한 위로의 말 : 내가 뭐 도울 일 없어?
9. 상대의 자신감을 하늘로 치솟게 하는 말 :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
10. 열정을 샘솟게 하는 말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11.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내는 말: 당신을 믿어
12.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 : 넌 할 수 있어
13. 부적보다 큰 힘이 되는 말 : 널 위해 기도할께
14. 충고보다 효과적인 공감의 말 : 잘되지 않을 때도 있어
15.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호감을 사는 말: 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
16. 자녀의 앞날을 빛나게 하는 말: 네가 참 자랑스러워
17.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말: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18. 환상의 짝꿍을 얻을 수 있는 말: 우리는 천생연분이야
19.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말: \x82I찮아. 잘 될거야
20. 상대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 : 보고 싶었어
21. 배우자에게 사는 보람을 주는 말 : 난 당신밖에 없어
22. 상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말: 역시 넌 달라
23. 상대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말: 그동안 고생 많았어
24.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에 눈뜨게 해주는 말: 한 번 해볼까?
25. 백번, 천번, 만번을 들어도 기분 좋은 말 : 사랑해
#미안 #인격 #존재감 #기분 #겸손 #명언 #자신감 #하늘 #생각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25.html
내 나이 가을에서야..
젊었을 적
내 향기가 너무 짙어서
남의 향기를 맡을 줄 몰랐습니다.
내 밥그릇이 가득차서
남의 밥그릇이 빈 줄을 몰랐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고
사랑에 갈한 마음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세월이 지나 퇴색의 계절
반짝 반짝 윤이나고 풍성했던
나의 가진 것들 바래고,
향기도 옅어 지면서
은은히 풍겨오는 다른 이의 향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고픈 이들의 빈 소리도
들려옵니다.
목마른 이의 갈라지고 터진 마음도
보입니다.
이제서야 보이는
이제서야 들리는
내 삶의 늦은 깨달음!!
이제는
은은한 국화꽃 향기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 밥그릇 보다
빈 밥그릇을 먼저 채우겠습니다.
받은 사랑 잘 키워서
풍성히 나눠 드리겠습니다.
내 나이 가을에
겸손의 언어로 채우겠습니다.
-좋은 글 대사전-
#마음 #좋은글 #세월 #가을 #퇴색 #명언 #사랑 #밥그릇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42.html
축혼가
두 사람이 화목하기 위해서는
어수룩한 편이 좋다.
너무 훌륭하지 않은 편이 좋다.
너무 훌륭하면
오래가지 못한다고 깨닫는 편이 좋다.
완벽을 지향하지 않는 편이 좋다.
완벽 따위는 부자연스럽다고
큰소리치는 편이 좋다.
두 사람 중 어느 쪽인가
장난치는 편이 좋다.
발랑 넘어지는 편이 좋다.
서로 비난할 일이 있어도
비난할 자격이 자신에게 있었는지
후에 의심스러워지는 편이 좋다.
바른말을 할 때
상대를 마음 상하게 하기 쉽다고
깨닫는 편이 좋다.
훌륭해지고 싶거나
올바르고 싶다고 마음 쓰지 말고
천천히 느긋이
햇빛을 쬐고 있는 편이 좋다.
건강하게 바람에 흔들리며
살아 있는 것의 그리움에
문득 가슴이 뜨거워지는
그런 날이 있어도 좋다.
그리고
어째서 가슴이 뜨거워지는지
잠자코 있어도
두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길 바란다.
-요시노 히로시-
#좋은글 #완벽 #명언 #사람 #비난 #축혼 #지향 #화목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429.html
< 게으름을 벗어나기 위한 7가지 법칙 >
1. 내 삶의 쓰임을 알아야 한다.
게으름에 대한 가장 확실한 처방은 ‘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를 발견하는데 있다. ‘내 안의 나’를 만나야 하고 ‘내가 원하는 나’를 알아야 목표가 생기는 법이고 그에 따라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절실히 알 수 있게 된다.
2. 자기 통제력이 약하다면 자기외적 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되게 강제성을 동원하라는 것이다. 학원이나 클럽을 등록하거나 내기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언을 하는 방식 등이다.
3.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좋은 경쟁상대를 만들어라.
긍정적인 동기를 부추겨줄 수 있는 좋은 친구와 라이벌을 가까이 하고 있을수록 좋다.
4. 해낼 수 있고 짧은 기간의 계획부터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루었다면 충분히 보상하라. 예를 들면 3일 동안의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 하라. 그리고 자축하고 나서 또 새로운 3일의 계획을 세워라.
5. 육체적으로 피로한 사람은 늘 정신적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달고 다닌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맞는 이야기이다. 운동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의 보약이다.
6. 일의 경중과 완급을 구분하라.
중요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부지런한 부분이 있고 게으른 부분이 있다. 명심하라! 모든 일에 부지런하려고 하는 순간 당신은 게을러지고 만다.
7.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주고 구체적인 질문이 변화의 출발점이 된다.
‘난 왜 운동을 못할까?’라는 질문 대신에 ‘체중을 5KG 정도 빼려면 하루에 얼마를 운동해야 하고 몇 칼로리 정도로 식사량을 조절해야 하지?’와 같이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실천적인 답이 나온다.
#명언 #좋은글 #처방 #발견 #쓰임 #게으름 #법칙 #통제력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7_3.html
< 험담을 멈추는 방법 >
1.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세한 감정, 철학적인 개념을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귀한 선물을,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써 왔는가?
아니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멀어지도록 했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좋은 말이 없거든 차라리 침묵을 지켜라.
2. 화제를 돌려라
험담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나쁜 마음을 먹고 말하는 쪽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듣는 쪽이다.
대화가 옳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는 스포츠, 날씨, 경제 등 안전하고 흥미로운 화제로 바꾸어라. 험담이 시작될 때마다 다른 이야기를 꺼낸다면 상대방은 험담을 해도 아무 소득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의할 것이다
3. 믿지마라
법정에서 증인이 해서는 안될 말을 검사가 교묘하게 유도했을 때, 배심원들은 지금 들은 말을 무시하라는 판사의 요청에도 쉽게 그 말을 지우지 못 한다.
그 말은 이미 배심원들의 뇌리에 또렷하게 새겨졌기 때문이다. 들은 사실을 믿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험담을 들었다면 믿지마라. 험담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다.
4. 용서하는 방법을 개발하라
링컨 대통령은 자기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장관들 때문에 좌절과 분노를 느끼면 그 사람들 앞으로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는 편지를 쓰곤 했다.
그리고는 편지를 부치기 직전에 갈기갈기 찢어 쓰레기통에 버림으로써 자신을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 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노와 증오를 극복해라.
5. 충동을 이겨내라
험담하고 싶은 욕망을 이겨 낼 때마다 자기를 칭찬하고 부정적인 말을 꺼내기 전에 자신을 다잡아라. 물론 험담하지 않는다고 박수를 쳐 줄 사람은 없다. 그러나 당신은 스스로 올바른 일을 한 것이다.
세상을 바꾸자, 한 번에 한 마디씩..
#소통 #험담 #동물 #좋은글 #인간 #차이점 #능력 #방법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33.html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길이다
이 지상에서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용혜원-
#흔적 #마지막 #명언 #만남 #세상 #행복 #사랑 #그리움 #가슴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99.html
< 되는 집안, 안되는 집안 2 >
1.되는 집안은 계획세워 살아가고 안 되는 집안은 대충대충 뒤죽박죽 살아간다.
2.되는 집안은 하루하루를 금쪽같이 사용하고 안되는 집안은 휴지처럼 낭비한다.
3.되는 집안은 사랑과 의욕이 불타고 안 되는 집안은 증오와 원망이 불탄다.
4.되는 집안은 좋은 글 좋은 말이 보물이고 안되는 집안은 연속극이 보물이다.
"
5.되는 집안은 위하여살아가고 안 되는 집안은 건배할 때만 위하여!다.
",
6.되는 집안은 좋은 친구가 많고 안되는 집안은 나쁜 친구가 많다.
7.되는 집안은 상대의 말에 귀기울이고 안되는 집안은 혼자 열변을 토한다.
8.되는 집안은 노래소리 드높고 안되는 집안은 고함소리 드높다.
"
9.되는 집안은 나부터 잘해야지하는데 안 되는 집안은 너나 잘하라한다.
",
10.되는 집안은 가슴을 맞대고 안 되는 집안은 등을 맞댄다.
11.되는 집안은 보람으로 일하고 안되는 집안은 죽지 못해 일한다.
12.되는 집안은 팥으로 메주쑨대도 믿어주고 안되는 집안은 콩으로 쑨대도 안믿는다.
13.되는 집안은 절망도 희망이고 안되는 집안은 희망도 절망이다.
14.되는 집안은 좋은 방법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안 되는 집안은 말만 무성하다.
15.되는 집안은 약속이 생명이고 안되는 집안은 부도가 생명이다.
16.되는 집안은 하늘을 두려워하고 안 되는 집안은 하늘에 대고 삿대질을 한다.
17.되는 집안은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고 안되는 집안은 외면하고 살아간다.
18.되는 집안은 남이 잘할때 박수치고 안되는 집안은 남이 못될때 통쾌한 웃음을 날린다.
19.되는 집안은 친절이 상표이고 안 되는 집안은 교만이 상표다.
20.되는 집안은 문제를 개선하여 향상하고 안되는 집안은 문제를 덮어둬 속으로 썩게된다.
#좋은글 #사용 #계획 #명언 #금쪽 #집안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16.html
거리에 많은 사람들
어딘가로 향하는 빠른 발걸음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슴 속 깊은 사연들
저마다 아픈 구석 하나쯤은 있네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제이레빗 / 웃으며 넘길래
#명언 #발걸음 #사람 #사연 #가슴 #세상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34.html
< 행복해지는 9가지 방법 >
1. 실패한 일일수록 미련을 버린다.
실패한 과거를 잊지 못하면 그 불행은 과거로 끝나지 않고 더욱 어둡고 깊은 늪 속으로 빠져든다. 그러므로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는 빨리 잊어 버려라. 고민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부터 행동으로 옮기는 현명한 태도에서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2. 자신의 실수나 단점에 집착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단점과 실수가 있는 법. 그것을 자신의 영원한 업보인양 짊어지고 사는 사람이 있다.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극복하는 노력과 함께 자신감을 가져라.
3. 최악의 순간보다는 최상의 모습을 상상한다.
실패를 먼저 생각하는 일은 성공하기 어렵다. 긍정적인 상상만으로도 자신감과 극복의 의지를 가질 수 있다.
4. 효과적인 기분 전환법을 알아 둔다.
고민을 떨쳐 버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일이나 취미에 몰두함으로써 마음의 변온을 유지하는 것이다.
5. 스스로 격려하고 칭찬한다.
잘못한 일을 자신이 했다고 하더라도 자책보다는 칭찬 요법이 더 효과적이다. 자기 장점을 정리해서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하고 자기 최면을 거는 것이 바람직하다.
6. 체념하고 포기하는 법을 배운다.
세상 모든 일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 일이 있다면 그대로 받아 들이고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7. 주위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
남과 똑같지 않은 나만의 장점에 대해 감사하고 자신을 가꾸는 일에 열중해 보라.
8. 막연한 계획이나 기대보다는 자신이 반드시 할 수 있는 명확한 한계를 정한다.
사람의 욕망을 끝이 없는데 그 끝없는 욕망만을 쫓다보면 자신을 잃어버리기 일쑤다. 그러므로 한계를 정하고 자기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더 현명한 법이다.
9. 행복 프로그램밍을 만든다.
무엇이든 잘되는 것이라는 자기 암시법을 이용한 행복 프로그래밍은 당신을 정말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미련 #고민 #출발 #행복 #방법 #불행 #명언 #행동 #좋은글 #자신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9_79.html
사랑으로 도전하라
우리 영혼에
장애가 느껴질 때
그 장애를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뿐이다.
누군가가 이렇게 노래했다.
"사랑은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고,
받지 않아도 될 만큼
부유한 사람도 없다."
사랑은 살아가는 힘이다.
누군가를 향해 웃어줄 수 있다면
당신은 사랑을 나눌 수 있을 만큼
따뜻한 사람이다.
사랑으로 도전하라!
"
-착한 웃음 / 이요셉. 채송화 중-
",
#명언 #도전 #좋은글 #사랑 #사람 #영혼 #가난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62.html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보며 비추어 주자.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어떤 운명이든지 간에
항상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한쪽 얼굴은 어둡고 우울하며
다른 한쪽 얼굴은 따뜻하고 밝다.
어두운 얼굴을 가리고 밝은 얼굴을 택하여
그것만을 눈 여겨서 바라보라.
그것이 험한 운명의 바다를
노저어 가는 항해술이다.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그 순간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만으로 할 수도 있지만,
사랑이라는 마음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과 아픔과 어둠까지도 껴안을 수
있는 넉넉함을 간직했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 우리는 중요하지 않게,
다복하지 않게 태어났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 가에 있다.
물 위에 글을 쓸 수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의 본성은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사랑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서
존재하지 않고, 우리가 고뇌와 인고 속에서
얼마나 강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만일 내가 어떤 사람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을 통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세계를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나 자신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랑이 시작될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
그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으며, 사랑에 대한
순수한 기쁨만으로 충만해 있다.
세상의 첫째 조건은 그 마음의 순결함이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 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위대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영광의 월계관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물다.
종종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은
경험과 역경을 통해서 자라난다.
-앨런 코헨-
#양쪽 #좋은글 #운명 #태양 #명언 #정성 #사랑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25.html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위로 높아지는 것만이
정답은 아닌 것 같아.
옆으로 넓어질수도 있는 거잖아.
마치 바다처럼
넌 지금 이 여행을 통해서
옆으로 넓어지고 있는거야.
많은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보고
그리고 혼자서 시간을 보내니까.
너무 걱정마.
내가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너보다 높아졌다면,
넌 그들보다 더 넓어지고 있으니까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 김동영
#지금 #시간 #경험 #여행 #좋은글 #정답 #사람 #걱정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45.html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나를
살짝 간질여 깨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는 커튼 너머
아침 햇살이 넘쳐나고 있음을
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별다른 얘기거리는 아니어도
당신이 하는 이야기를
눈 비비며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날마다 그런 재미로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이
내 앞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종일토록
당신이 내 안에 있어
내가 당신을 호흡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날마다 가장 먼저
당신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용혜원 /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햇살 #커튼 #사람 #명언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79.html
그래도 사랑하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내일은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선을 행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 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켈커타 어린이집 쉬슈 브라반 벽에 있는 표지판
#좋은글 #사람 #사랑 #성실 #거짓 #중심 #명언 #비난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58.html
<인간관계가 능숙한 사람들의 10가지 비법>
1. 과거가 현재의 관계를 정의하지 않게 한다.
우리는 헤어짐을 피할 수 없다. 싫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예전의 파트너와 깨끗이 헤어지고 그의 행복을 기원한다. 혹시 새로운 관계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지금의 짝이 예전의 짝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현재에 충실한 해법을 구한다.
2. 주고받는 균형 있는 관계를 지향한다.
단단한 관계일수록 서로 동등하게 주고받는다. 이는 물질적인 교류가 아니다. 가까워지고 싶으면 그사람에게 자신의 많은 부분을 보여줘야한다.
3.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언제인지 잘 안다.
어떤 사람은 애인이 생김과 동시에 모습을 감춘다. 무슨 말이냐 하면 갑자기 친구, 가족, 또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활동, 이런 것들을 관계를 위해 희생한다. 그런데 정말로 건강한 관계란, 관계를 맺으면서도 자신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4. 진정한 대화법을 안다.
진정한 대화를 가능케 하려면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안전하고도 사랑이 가득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걸 말하는 것은 두려울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마음 한 구석에 꾹 눌러 놓는 것만큼 위험하지는 않다.
5. 상대방의 사랑의 언어를 파악하고 서로 열심히 이용한다.
사랑의 언어는 5가지의 기본적인 형태로 나타나는데, 격려, 신체접촉, 오붓한 시간, 헌신, 그리고 선물이라고 한다. 파트너가 이런 사랑의 언어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터득하면 서로에게 요구하는 사항을 제대로 충족할 수 있다고 한다.
6. 서로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어떤 때는 다 내려놓고 함께 한바탕 크게 웃는 것처럼 건강한 게 없다. 웃음은 몇 초 전만 해도 너무 진지하게 생각했던 문제가 아무것도 아닌 듯 사라지게 한다.
7. 잘못된 기대로부터 상대방을 해방한다.
상대방은 나와 똑같이 보잘것없는 인간이다. 누구와 몇 주만 살아보면 이 사실이 자명해진다. 상대방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잘못된 태도다. 왜냐하면 그에게도 똑같이 결함, 문제, 불안감 그리고 연약함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점이 그와 당신의 관계를 특별하고 아름답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8. 나의 성향을 상대방에게 투영시키지 않는다.
이것 하나로 관계에서 오는 문제의 90%가 해결된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불안감과 결함을 상대방에게 투영하는데 그 이유는 그런 약점이 바로 나에게서 비롯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9.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정말이다. 둘의 관계가 실패할 거로 생각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왜냐하면 어떤 것을 오랫동안 믿으면 그런 믿음을 자신에게 입증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기 때문이다.
10. 무엇보다 이들은 온전히 사랑한다.
관계에 능숙한 사람은 자신과 상대방, 그리고 이웃을 사랑한다. 또 그들은 자신이 100% 온전한 사람이고 상대방이 그런 자신을 보완해준다는 확신이 있다.
#기원 #사람 #인간 #명언 #지금 #행복 #예전 #좋은글 #비법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10_17.html
인연(이시향 詩)
인연은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랍니다.
인연은
긴 기다림의 끝에
꼭 필요한 사람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꼭 필요로 할 때
꼭 필요한 것으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대와 나는
필연이 되는 것입니다.
#필연 #명언 #인연 #시향 #사람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75.html
산다는 일
호흡하고 말하고 미소할 수 있다는 일
귀중한 일이다
그 자체만으로 의미 있는 일이 아닌가
지금 나는 아주 작은 것으로 만족한다
한 권의 책이 맘에 들때
또 내 맘에 드는 음악이 들려올 때
또 마당에 핀 늦장미의 복잡하고도 엷은
색깔과 향기에 매혹될 때
또 비가 조금씩 오는거리를 혼자 걸을 때
나는 완전히 행복하다
전혜린 / 긴 방황 중
#색깔 #음악 #호흡 #마당 #매혹 #방황 #좋은글 #명언 #만족 #행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89.html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오래전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 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상처 깊은 고통으로 다
알아 주기에 마음 놓고 기대고 싶다.
어느 순간에 나보다 날
더 잘 알고 있다고 여겨져
내 마음을 다 풀어 놓고 만다.
내 마음을 다 쏟고 쏟아
놓아도 하나도 남김 없이
다 들어주기에 나의 피곤한
삶을 기대고 싶다.
삶의 고통이 가득한 날에도
항상 사랑으로 덮어주기에
내 마음이 참 편하다.
-용혜원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중-
#마음 #눈빛 #명언 #좋은글 #사람 #오래전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67.html
<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10가지 격려 한마디 >
(단 한마디의 말이 한 사람의 삶을 변하게 할수 있습니다.)
1. 내 잘못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다면 실수를 바로잡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2.미안합니다.
"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때 상대방의 입장을 알 수 있으며 관계를 개선할수 있으며 상대의 장점을 볼 수 있습니다.
",
3. 할 수 있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비난과 비웃음에 대한 걱정이 있겠지만, 목표를 갖고 도전하십시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4. 당신을 믿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 중 하나는 자신감을 가지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의지입니다.
5. 당신을 신뢰합니다.
우리 사회의 성공은 상대가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서로에게 보여주는 믿음 사람들이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6.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 자신감이 필요한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 어느 누구든 삶의 매 순간마다 대화와 메모 또는 행동으로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격려가 필요합니다.
7.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배려에 대한 감사를 보이는 일이며 사려 깊은 생각에 대한 인정입니다.
8. 당신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인식될 때 긍정적이며 더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됩니다.
9. 사랑합니다.
사랑은 우리 주변에 항상 있습니다. 배우자, 가족과 친구 또한 우리의 커뮤니티를 위해 사랑을 찾고 또 사랑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10. 존경합니다.
존경 받고자 한다면 먼저 존중 하십시오. 상대방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존경 받습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격려가 어느 것에서도 긍정을 찾지 못할 때 우리 국가와 사회는 고통스럽습니다. 우리가 긍정적인 태도로 살고자 결심한다면 우리 자신과 사회 국가와 세계까지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리치 디보스-
#모색 #해결책 #좋은글 #긍정 #사람 #명언 #인정 #잘못 #자신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10_90.html
< 행운을 부르는 대화법칙 14가지>
★실천하기 7가지
01. 맺고 끊음을 분명히 한다.
02. 사소한 말에 정성을 기울인다.
03. 장점부터 말한다.
04. 승자처럼 말한다.
05. 끼어들 때와 침묵할 때를 구분한다.
06. 근사한 자기소개 문장을 만들어 둔다.
07. 먼저 말문을 연다.
★하면 안되는 7 가지
08. 테스트하는 말을 삼간다.
09. 공감 표시를 생략하지 않는다.
10. 조급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11. 자기만의 원칙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12. 알고 있는 것과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혼동하지 않는다.
13. 분위기를 망치지 않는다.
14. 자기 자신을 비하하지 않는다.
출처 : 말할 때마다 행운을 부르는 대화법 (이정숙 지음)
#실천 #좋은글 #명언 #구분 #행운 #법칙 #침묵 #정성 #문장 #장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14.html
최고의 삶을 위한 15가지 지혜
- 막스 에르만
1. 세상의 소란함과 서두름 속에서 너의 평온을 잃지 말라. 침묵 속에 어떤 평화가 있는지 기억하라.
2. 너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서도 가능한 한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
3. 네가 알고 있는 진리를 조용히 그리고 분명하게 말하라. 다른 사람의 얘기가 지루하고 무지한 것일지라도 그것을 들어주라. 그들 역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갖고 있으므로.
4. 소란하고 공격적인 사람을 피하라. 그들은 정신에 방해가 될 뿐이니까.
5. 만일 너 자신을 남과 비교한다면 너는 무의미하고 괴로운 인생을 살 것이다. 세상에는 너보다 낫고 너보다 못한 사람들이 언제나 있기 마련이니까.
6. 네가 세운 계획 뿐만 아니라 네가 성취한 것에 대해서도 기뻐하라.
7. 네가 하는 일이 아무리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그 일에 열정을 쏟으라.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것이 진정한 재산이므로.
8. 조심하되 그것이 너를 장님으로 만들어 무엇이 덕인가를 못보게 하지는 말라. 많은 사람들이 높은 이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모든 곳에서 삶은 영웅주의로 가득하다. 하지만 너는 너 자신이 되도록 힘쓰라.
9. 특히 사랑을 꾸미지 말고 사랑에 냉소적이지도 말라. 왜냐하면 모든 무미건조하고 덧없는 것들 속에서 사랑은 풀잎처럼 영원한 것이니까..
10. 나이 든 사람의 조언을 친절히 받아들이고 젊은이들의 말에 기품을 갖고 따르라.
11. 갑작스런 불행에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정신의 힘을 키우라. 하지만 상상의 고통들로 너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지는 말라. 두려움은 피로와 외로움속에서 나온다.
12. 건강에 조심하되 무엇보다 너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
13. 너는 우주의 자식이다. 그 점에선 나무와 별들과 다르지 않다. 넌 이곳에 있을 권리가 있다.
14. 너의 일과 계획이 무엇일지라도 인생의 소람함과 혼란스러움 속에서 너의 영혼을 평화롭게 유지하라.
15. 부끄럽고, 힘들고, 깨어진 꿈들 속에서도 아직 아름다운 세상이다. 즐겁게 살라. 행복하려고 노력하라.
#명언 #가능 #세상 #사람 #평온 #소란 #좋은글 #기억 #자신 #침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15_21.html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에게로
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사연들을 보내나니
세상의 고달픈
바람 곁에 시달리고 나부끼어
더욱 더 의지 삼고 피어,
헝클어진 인정의 꽃밭에서
너와 나의 애틋한 연분도
한망울 연연한
진홍빛 양귀비 꽃인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유치환 / 행복
#우체국 #행복 #하늘 #좋은글 #명언 #창문 #오늘 #사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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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51.html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
"
꽃을 담으면 꽃 병
",
"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
"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
"
똥을 담으면 똥 통
",
"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
"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
"
국을 담으면 국 그릇
",
"
김치를 담으면 김치 그릇이 됩니다.
",
병(甁)이나 통(桶)이나 그릇은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쓰임으로 쓸 수도 있고
허드레 일에 쓰일 수도 있읍니다.
꿀 병이나 물 통이나 밥 그릇등
좋은 것을 담은 것들은
자주 닦아 깨끗하게 하고
좋은 대접을 받는 대신,
좋다고 여기지 않는 것을 담은 것들은
한 번 쓰고 버리거나,
가까이 하지 않고 오히려
멀리하려는 나쁜 대접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병, 통, 그릇들은
함부로 마구 다루면 깨어지거나
부서져서 곧 못쓰게 되기 쉽습니다.
"
우리 사람들의 마음도 이 것들과 똑 같아서,
",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된 대접을 받아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 마음 속에 담겨 있는 것들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람 대접’을 받느냐
아니냐로 달라지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불만, 시기, 불평등
좋지 않은 것들을 가득 담아두면
욕심쟁이 심술꾸러기가 되는 것이고
감사, 사랑, 겸손등
좋은 것들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그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월간 ‘좋은 생각’ 중-
#쓰임 #마음 #좋은글 #그릇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27.html
▶아들아..애비가 살아보니 이렇더라
1. 주말엔 마누라를 집에 두지마라.
(집구석에 박혀있으면 외모관리 안한다. 마누라가 뚱뚱해지는건 니도 책임있다.)
2. 바람피되 들키지 마라.
(능력안되면 하지말아라 꼴깝떨다 걸리면 죽는다. 니 걸리면 나를 아버지라 부르지 말거라.)
3. 명령식으로 말하지 마라.
(지금이 조선시대냐?말년에 천대받기 싫으면마누라한테 말이라도 곱게해라.)
4. 쓸데없는 자존심 세우지 마라.
( 마누라한테 이겨봤자 좋은거 하나도 없더라.. )
5. 지키지 못할 약속하지 마라.
( 약속을 어기면 존경하지 않는다. 가장의 위엄은 언행일치에 있으니 약속을 하면 꼭 지키거라.)
6. 거짓말은 티안나게 해라
(물론 너는 다 걸리게 되어있다.)
7. 다른 여자 오래 보지마라.
(그림의 떡이다, 니 마누라나 잘 챙겨라 그 여자들이 너랑 눈마주치면 아저씨가 추태부린다고 더럽다고 한다.)
8. 기념일은 꼭 챙겨라.
(일년에 몇번만 챙겨도 자상한 남편소리 평생듣고 살수가 있다)
9.농담이라도 이혼이라는 말은 하지마라.
(싸울 때마다 계속 머릿속에 맴돌게 된다. )
10. 마누라가 실수해도 작은일은 다 용서해라
(차곡차곡 적립해두면 나중에 니가 사고쳤을 때 잔소리를 반으로 줄일 수가 있다.)
.....오래 살다보니 부모,형제,친척,친구들 다 이래저래 떠나고 니 엄마 밖에 없구나. 젊을 때 좀더 잘해줄 걸 아쉬움이 크단다. 너라도 마누라 한테 잘해라 가정이 화목해야 인생이 성공이라는걸 이제야 깨닫는구나..
#능력 #바람 #좋은글 #책임 #집구석 #아들 #명언 #명령식 #지금 #주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2.html
<투명한 사람이 참 좋다>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잔 하자고 전화하면
밥 먹을 시간까지 스스름없이 내어주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상대를 차갑고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만나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 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흐린 날에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왠지 햇살같은 미소 한번 띄워줄 거 같은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오히려 뒤에서 말없이 기도해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 해 주는 사람
욕심없이 사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상대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
진심으로 충고를 해주면 진심으로 고마워 하고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
어딘가 꼬여서 항상 부정적인 사람보다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사람
열마디의 말보다 한마디의 침묵에도
내 속을 알아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스스로 교만하지 않고 남이 나를 인정할때 까지,
그 때를 묵묵히 기다릴 줄 아는 겸손한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두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내면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나오는 사람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서
그에 흔들림없이 자신을 지키는 사람
세상 풍파 사람 풍파에도
쉬이 요동치지 않고, 늘 변함없고 한결같은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만남 #짐작 #명언 #투명 #좋은글 #목적 #생각 #편안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64.html
<좋은 인연인 당신>
좋은 인연인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인연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좋은 하루속에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좋은 마음 나누며
웃을수 있다면 더이상의
생각들은 않기로 합니다
늘 좋은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속에
당신에게 전해질
간절한 마음으로 바랄뿐
이글이 당신에 마음에
작은 힘 이되고 위안이 된다면
저는 너무 행복하겠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우리도 기억속에 잊혀지겠지요
하지만 그 기억속에
우리가 함께한 마음들은
잊지않았으면 합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
추억속에 남을
나의 소중한 인연인 당신
이렇게 마음 나눌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감사함을
우리 마음껏 행복하게 살아요
3000 번의 옷깃의 인연이
한번의 만남으로
이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당신과의 큰 인연
내안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인연을
고이고이 간직하겠습니다
환한 미소뒤에
슬픔일랑 가슴 한켠에 묻어버리고
나와 함께하는 시간은
예쁜 마음으로
맑고 행복한 웃음만이
얼굴에 가득할수 있길 소망하며
당신 에게는
내 사랑받을 그럴자격 이
충분히 있는 이 세상에서
선택된 사람입니다,
하루가 열리는 아침부터
당신이 잠드는 늦은밤까지
옆에서 늘 지켜주고
언제나 행운이 가득해
얼굴엔 방글 방글 웃음꽃으로
당신의 하루 하루가 행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렵니다
사랑하는 당신 당신과 나의
만남이 다하는 그날까지.
내사랑 다 받고 가세요,
좋은글 중에서
#이상 #마음 #인연 #명언 #모습 #행복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84.html
< 행복한 사람의 비결 >
★지혜로운 사람은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도 나약해지기보다는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며
남다른 뛰어난 능력으로 모든 일을 잘 이겨나가는 사람이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따뜻한 사랑이 있는 사람이고
★칭찬 받을 만한 사람은
억울한 일로 참을 수 없는 순간에도 감정을 억제하며 깊은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마음이 넓고 부드러운 사람이고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과 단점이 보일 때도 쉽게 드러내기 보다 넓은 가슴으로 감싸 안으며 그 영혼이 잘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무릎 끓고 두 손 모아 기도해 주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생활은 덕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덕을 실천하는 사람, 덕을 생활 속에 베푸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행복이 따릅니다. 행복하고 싶거든 덕에 의한 생활을 하세요.
- 아리스토텔레스
#행복 #비결 #마음 #사람 #좋은글 #근심 #걱정 #명언 #나약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15.html
<도덕경에서 배우는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법칙>
노자(老子)는 주나라의 궁정 도서실의 기록 계장(도서 관리인)이었다가 후에 궁중 생활이 싫어 유랑의 길을 떠났다.
"
노자의 행적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노자의 도덕경에 나타난 사상에서 인간관계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
1. 진실함이 없는 아름다운 말을 늘어놓지 말라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사람을 추켜세우거나 머지않아 밝혀질 사실을 감언이설(甘言利說)로 회유하면서 재주로 인생을 살아 가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언젠가는 신뢰 받지 못하여 사람 위에 설 수 없게 된다.
2. 말 많음을 삼가라, 말이 없는 편이 좋다.
말 없이 성의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갖게 한다. 말보다 태도로서 나타내 보여야 한다.
3. 아는 체하지 말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너무 아는 체하기보다는 잠자코 있는 편이 낫다.지혜 있는 자는 지식이 있더라도 이를 남에게 나타내려 하지 않는 법이다.
4.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돈은 인생의 윤활유로서는 필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돈에 집착한 채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다.
5. 다투지 말라.
남과 다툰다는 것은 손해다. 어떠한 일에나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자기의 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사람은 이익보다 손해를 많이 본다. 다투어서 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재능이 있어도 인간 관계가 좋지 않아서 실패한 사람도 많다. 좋은 인간 관계는 인생의 윤활유이자 처세의 기본이기도 하다.
#계장 #궁정 #관리인 #좋은글 #기록 #인간 #법칙 #궁중 #명언 #도서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76.html
<행운이 오는 방법>
"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4.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5.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6.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7.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8. 사람을 존중하라.
9.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0.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11.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12.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13. 미운놈 떡 하나 더 줘라.
14.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15.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16.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17. 집안 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18.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19.욕을 먹어도 화 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20.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명언 #방법 #오늘 #행운 #좋은글 #아침 #거울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4.html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있고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목이 있습니다.
반면,
거짓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신이 있고
게으름과 태만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멸시 천대가 있고
사리 사욕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원망 불평이 있고
차별과 편견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화가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좋은글 #사랑 #화평 #사람 #명언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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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게 깨달으면 후회할 것 10가지 >
1.이별은 사랑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준다.
진실로 사랑했다면 그 사랑은 결코 사라지거나 죽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자리에도 사랑은 그대로 남아 더욱 견고하고 아름다워진다.
2.아무리 좋은 부모라도 훌륭한 스승이 되기는 어렵다
끊임없이 규칙을 만들고 강요하며 통제해야만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오히려 아이를 나약하고 비관적인 사람으로 만들 뿐이다.
3.어떤 사람은 아프다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한다
아픈 사람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법이다. 그래서 누군가의 사랑을 갈구하거나 혹은 고통스러운 상황을 회피하고 싶을 때 우리는 몸져눕는 방법을 선택하곤 한다.
4.불필요한 두려움은 진정한 기쁨을 방해할 뿐이다
이 사회는 온갖 다양한 것들로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전쟁과 테러, 가난, 질병, 사업 실패...그것들은 단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으로 우리의 행복을 방해한다.
5.부모가 자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훌륭한 부모가 되고 싶다면 통제하는 대신 따라오게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심어주는 일이다.
6.아쉬운 기억일수록 낭만적으로 채색되는 경향이 있다
과거의 기억은 곧잘 낭만적인 환상으로 부활한다. 과거의 낭만적인 기억에 매달리는 사람들의 문제는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미래를 불안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7.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외로운 노년을 자식에게 기대려는 것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 노년의 상실감을 품위와 의지로 견뎌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마지막으로 용감해질 수 있는 기회다.
8.세상에 실망할 수는 있지만 심각하게 살 필요는 없다
온갖 부조리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용기를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능력이다.
9.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우리는 대부분의 상황을 자유의지대로 선택할 수 있다.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시련을 대처하는 여러 방식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10.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용서는 포기나 망각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이다. 원망이나 복수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내면의 성숙이 필요하고, 내면의 성숙은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 #스승 #이별 #좋은글 #사랑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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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은 아름답다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마음속엔
거짓스러움만 있을 뿐
평화가 없습니다.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주는 것은 사랑이며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사랑을 잃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는 마음이 되려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남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고
그 사랑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중-
#마음 #좋은글 #명언 #거짓 #마음속 #행복 #얼굴 #사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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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때 힘이 되는 11가지 기도문>
우리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오니
힘든 일에 부딪칠 때마다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찢어진 상처마다 피고름이 흘러내려도
그아픔에 원망과 비난하지 않게 하소서
어떤 순간에도 잘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헛된 욕망과 욕심에 빠져
쓸데없는 것들에 집착하지 않게 하소서
고통당할 때 도리어 믿음이 성숙하는
계기가 되도록 강하고 담대함을 주소서
불안한 마음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소서
불만 가득한 마음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소서
아무런 가치 없는 일로 인해
걱정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걱정을 구실 삼아 믿음에서 멀어지지 않게 하소서
있지도 않은 일로 인해
근심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내 마음에 걱정이 파고 들어와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게 하소서
어려울 때일수록 자신에게만
빠져 있지 말게 하시고
주변을 돌아보며 바라보게 하소서
일부러 근심 걱정을 만드는 삶이
아니라 기쁨을 만들어가며 살게 하소서
#사랑 #원망 #명언 #기도문 #아픔 #연속 #피고름 #비난 #고난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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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오른 자들을
시기하지 말아라.
그들이 목숨걸고
산 비탈을 오를 때
그대는 혹시 평지에서
팔베게 하고 달디단 낯잠에
빠져 있지는 않았는가.
때로는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죄악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외수-
#정상 #죄악 #좋은글 #명언 #비탈 #사실 #명심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3.html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 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좋은 글 대사전’ 중-
#간직 #미움 #좋은글 #축복 #생명 #황금 #타인 #가슴 #명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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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말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보는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물을 주어
한 포기의 난초를 가꾸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길어올린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의 말씨 가다듬게 하소서
겸손의 그윽한 향기
그 안에 스며들게 하소서
-‘마음을 벗다’에서-
#좋은글 #침묵 #겸손 #명언 #여운 #마음 #입장 #사랑 #긍정 #상대방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96.html
아침마다 눈을 뜨면
사는것이 온통 어려움 인데
세상에 괴로움이 좀 많으랴
사는 것이 온통 괴로움인데
그럴수록 아침마다 눈을 뜨면
착한 일을 해야지 마음속으로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서로 서로가 돕고 산다면
보살피고 위로하고 의지하고 산다면
오늘 하루가 왜 괴로우랴
웃는 얼굴이 웃는 얼굴과
정다운 눈이 정다운 눈과
건너보고 마주보고 바로보고 산다면
아침마다 동트는 새벽은
또 얼마나 아름다우랴
아침마다 눈을 뜨면 환한 얼굴로
어려운 일 돕고 살자 마음으로
다짐하는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박목월-
#사람 #아침 #어려움 #명언 #괴로움 #마음속 #세상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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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를 이루기 위한 마법같은 명언모음 >
1. 자기의 목표를 마음 속에 명확히 그려라. 그리고 다짐을 되풀이하라. 그러면 그것을 현실로 이루는 힘이 솟아날 것이다.
2.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의 생각은 옳다. - 헨리 포드
3. 중요한 것은 목표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며 얼마나 성장하느냐이다. -앤드류 매튜스
4. 의욕적인 목표가 인생을 즐겁게 한다. -로버트 슐러
5. 치밀하고 합리적인 계획은 성공하지만, 어떤 느낌이나 불쑥 떠오른 생각에 의한 행동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큰 목표일수록 잘게 썰어라. -디오도어 루빈
6.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당신이 원하는 발전을 이루고 있지 못하다면 그것은 당신의 목적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폴 J. 메이어
7. 정확한 목표 없이 성공의 여행을 떠나는 자는 실패한다. 목표 없이 일을 진행하는 사람은 기회가 와도 그 기회를 모르고 준비가 안되어 있어 실행할 수 없다. -노만 V. 필
8. 작은 일도 목표를 세워라. 그러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슐러
9.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고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소망이 있을 뿐이다. - 워싱턴 어빙
10. 살아가는 기술이란, 하나의 공격목표를 골라서 거기에 집중하는 데에 있다. -앙드레 모로아
11. 목표를 보는 자는 장애물을 겁내지 않는다. -한나 모어
12. 뜻을 세운다는 것은 목표를 선택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도록 할 행동 과정을 결정하는 것이다. 결정한 다음에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결정한 행동을 계속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마이클 핸슨
13. 그 무엇도 직선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어떤 목표도 좌절과 방해를 겪지 않고 이루어지는 법은 없다. -앤드류 매튜스
14.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니체
15. 가장 큰 문제는 당신이 지금 그 모험을 진정으로 원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 조셉 캠벨
#명언 #생각 #현실 #마음 #다짐 #마법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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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과 칭찬은 한 뿌리 >
상대방에게 비난의 소리를 들을 때,
맞받아 대꾸하지 말라.
다만 그 마음을 가만히 비추어 보라.
내면에서 올라오는
화와 원망의 소리없는 소리를
분별없이 바라보라.
만약 분노하여 그들을 해치거나
맞받아쳐 함께 욕을 하고 헐뜯는다면
상대에게 지는 것이다.
그러나 묵언을 지키고,
마음의 빛을 안으로 거두어
속 뜰의 울림을 비추어 볼 수 있다면
상대에게 뿐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승리하는 것이다.
상대가 칭찬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가만히 올라오는 기쁜 마음,
우쭐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비추어 볼 수 있어야 한다.
칭찬에 마음이 들떠 있음을 가만히 지켜보라.
그렇지 못하고 칭찬에 휘둘려 들떠 있게 된다면
똑같이 비난에 휘둘리는 것처럼
상대에게도 지고 나 자신에게도 지는 것이다.
칭찬과 비난은 한 뿌리
칭찬에 휘둘리지 않아야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 법상스님 -
#칭찬 #비난 #상대방 #묵언 #원망 #마음 #좋은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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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거리에는
일방통행길이 있지만
사람의 감정에는
일방통행이 없다.
내가 좋아하면
당신도 나를 좋아하고
내가 미워하면
당신도 나를 미워한다.
그가 슬프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번지고
그가 웃으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서로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중-
#일방통행 #기쁨 #사람 #마음 #명언 #좋은글 #감정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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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어 행복한 날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그 하늘 아래서..
그대와 함께 있으면
마냥 기뻐서
그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나에게 와주지 않았다면
내 마음은 아직도
빈 들판을 떠돌고 있을 것입니다.
늘 나를 챙겨주고
늘 나를 걱정해 주는
그대 마음이
너무나 따뜻합니다.
그대의 사랑을
내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 행복한 날에...
그대도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그대와 함께 하는 날은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고
꿈만 같아 행복합니다.
-용혜원-
#하늘 #행복 #좋은글 #걱정 #명언 #마음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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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 아내를 위한 십계명 >
♥아내들이여-
1.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배우십시오.
"
2. 완전한 결혼에 대한 꿈을 버리고, 행복한 결혼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
3. 남편의 독특한 성격과 필요한 점을 발견하여 만족시키도록 하십시오.
4. 부모님에 대한 의존과 친척들의 비평을 상관하지 마십시오.
5. 무엇을 요구하는 대신 칭찬과 이해를 해 주십시오.
6. 소유욕과 질투심을 버리십시오.
7. 불평이나 요구보다, 사랑으로 남편을 맞아들이십시오.
8. 비판이나 공격으로 남편을 바꾸어 보려고 하지 마십시오.
9. 공주와 같이 되려는 꿈을 버리고 성장하십시오.
10. 인내를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남편들이여-
1. 아내를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대하십시오.
2. 많은 찬사와 확신을 주십시오.
3. 책임의 범위를 정하십시오.
4. 비판을 하지 마십시오.
"
5. 작은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6. 아내가 늘 당신과 함께 있고싶어하는 마음을 인정하십시오.
7. 아내에게 안정감을 주십시오.
8. 아내의 기분을 정당한 것으로 인정해 주십시오.
9. 생활을 향상시키려는 아내의 노력에 협조하십시오.
10. 아내의 독특한 욕망을 발견하여 그것을 충족시키도록 노력하십시오.
#사랑 #결혼 #완전 #명언 #십계명 #남편 #좋은글 #행복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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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잊으면 안될 10가지>
1. 끝까지 놓쳐서는 안 될 사랑
2. 나이가 들수록 돋보이는 지적 성숙
3. 여유와 이해력이 늘어가는 넉넉함
4. 달빛 아래에서도 체조할 정도로 건강한 몸
5. 나만의 일 찾기
6. 비굴하게 살지 않을 정도의 경제적인 인정
7. 외모에 대한 관심 늦추지 않기
8. 적당한 취미생활
9. 가족을 인격체로 대해주는 일
10. 손 내밀어 줄 친구
#사랑 #좋은글 #지적 #달빛 #성숙 #비굴 #인정 #건강 #이해력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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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하고 아름답게 살아가기 위한 명언 모음 >
1. 아무렇게나 사는 40살 사람보다는 일하는 70살의 노인이 더 명랑하고 더 희망이 많다.
-올리버 웬델 홈즈-
2.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익는 것이다.
-필립스 -
3. 나이가 어리고 생각이 짧을수록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최고라고 여기는 법이며,
나이가 들고 지혜가 자랄수록 정신적인 삶을 최고로 여기는 법입니다.
-톨스토이-
4.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조심성이 많아질 뿐이다.
-헤밍웨이-
5. 무언가 큰 일을 성취하려고 한다면, 나이를 먹어도 청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괴테-
6. 바쁜 사람에게는 나쁜 버릇을 가질 시간이 없는 것처럼 늙을 시간이 없다.
-앙드레 모로아-
7. 사십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8. 스물 전에 아름답지 못하고, 서른 전에 강하지 못하고, 마흔 전에 돈을 모으지 못하고, 쉰 전에 현명하지 못한 사람은 평생 동안 아름다울 수도 강할 수도 돈 벌수도 현명해질 수도 없다.
-조지 허버어트-
9. 아무리 나이를 먹었다 해도 배울 수 있을 만큼은 충분히 젊다.
-아이스큐로스 -
10. 어떻게 늙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라 로슈푸코-
11. 주름이 생기지 않는 마음, 희망에 넘치는 친절한 마음과 늘 명랑하고 경건한 마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갖는 것이야말로 노령을 극복하는 힘이다.
-토마스 베일리-
12. 중년이 된 다음에 젊었을 때의 소원이나 희망을 실현시키려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부질없는 기대를 거는 것이다.
사람의 인생이란 10년마다 달라지는 나름대로의 운명이 있고 희망이나 요구가 있기 때문이다.
-괴테-
13. 청년은 사랑을 추구하고 장년은 지위를 추구하고 노인은 탐욕스러워 지위도 명예도 모두 손에 넣으려고 한다
-알랭-
14. 훌륭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나이를 먹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실수를 범하려 할 때마다 그것은 전에 범했던 실수란 것을 깨닫게 된다.
-괴테-
#좋은글 #명언 #희망 #사람 #노인 #현명 #생각 #물질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44.html
사람들은 세상이 복잡하다고 하지만
세상은 복잡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그냥 그런 거예요.
날씨도 그렇습니다.
조금만 더워도 에어컨 켜고
조금만 추워도 히터 켠다고 난리지만
변덕을 부리는 건 사람일 뿐,
날씨는 늘 그랬습니다.
늘 맑기만 해도 살 수 없고
늘 비만 와도 살 수 없어요.
맑은 날도 있고 비 오는 날도 있어서
지금의 우리 삶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욕구에 안 맞으면
맑은 걸 시비하고 비 오는 걸 시비하지요.
자기 관념의 틀에 세상을 꿰맞추려드니
자기 관념의 틀로 이해가 될 때는
세상이 한 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가
자기 틀에 안 맞으면
세상이 복잡하고 혼란스럽다고 한탄합니다.
자기가 세상을 잘못보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복잡한 것은 우리들의 생각이고
어리석은 것은 우리들의 마음이지
세상은 어리석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아요.
세상은 그냥 그런 것 입니다.
#에어컨 #변덕 #좋은글 #사람 #세상 #명언 #비만 #지금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91.html
봐줘라, 좀봐줘, 라는 말은
어머니가 제일 많이 쓰시던 말씀이었습니다.
서로 봐주니깐 우리는 살아있는거라고,
그런게 가족이고 친구고 사랑이라고
어머니는 늘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어머니를 저는 별로 달가와 하지 않았습니다.
정의도 없고, 교훈도 없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저는 어머니의 말씀을
다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봐주는거,
친구끼리, 사랑하는 사람끼리, 가족끼리
아니면 그냥 사람끼리 서로 봐주는거
공지영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생각 #가족 #명언 #사랑 #교훈 #말씀 #좋은글 #순간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50.html
나는 소망합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한 사람의 죽음을 볼 때 내가
더욱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다른 이가 내게 주는 사랑이
내가 그에게 주는
사랑의 척도가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내 용서를 구할
만한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나의 한계를
인식하며 살기를
그러나 내 스스로
그런 한계를 만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기를
-헨리 나우엔 ‘친밀함’ 중-
#소망 #자신 #죽음 #사람 #좋은글 #기쁨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26.html
<말의 습관>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 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담대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
위로의 말을 내어 줍니다.
겸손한 사람이
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말합니다.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
말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
#부정 #두려움 #좋은글 #습관 #사람 #명언 #마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69.html
<노자에게 배우는 인간관계 5계명>
첫째
진실함이 없는 아름다운 말을 늘어 놓지 말라. 남의 비위
를 맞추거나 사람을 추켜 세우거나 머지 않아 밝혀 질 사
실을 감언이설로 회유하면서 재주로 인생을 살아가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언젠가는 신뢰받지 못하여 사
람위에 설 수 없게 된다
둘째
말 많음을 삼가라. 말이 없는 편이 좋다. 말없이 성의를 보
이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갖게한다. 말보다 태도로서 나
타내 보여야 한다
셋째
아는체 하지 말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너무 아는
체 하기보다는 잠자코 있는 편이 낫다. 지혜 있는 자는 지
식이 있더라도 이를 남에게 나타내려 하지 않는 법이다
넷째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돈은 인생의 윤활유로서는 필
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돈에 집착한 채 돈의 노
예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다.
다섯째
다투지 말라. 남과 다툰다는 것은 손해다. 어떠한 일에나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자기의 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사
람은 이익 보다 손해를 많이 본다. 다투어서 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재능이 있어도 인간관계가 좋지 않아
서 실패한 사람도 많다
#진실 #집착 #인간 #계명 #좋은글 #감언이설 #사람 #명언 #인생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5.html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될테니까요.
그 마음이 진실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손해를 보고 답답할 것 같아도 그 마음의 진실로 곧 모든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게 될테니까요.
그 손길이 부지런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어 보여도 그 성실함으로 곧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하게 될테니까요.
누구 앞에서나 겸손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초라하고 부족한 것 같아도 그의 겸손이 곧 그를 높여 귀한 사람이 되게 할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주인이 될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테니까요.
항상 양보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아쉽고 아깝게 보여도 양보받은 사람들의 고마운 마음이 더 큰 양보와 존경을 불러올 테니까요.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속도 없는 어리석은 사람처럼 보여도
그의 감사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각박한 마음을 녹여줄 테니까요.
마음속에 늘 믿음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오해 받거나 박해를 받더라도 머지않아 진실은 밝혀지고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받게될 테니까요.
매사를 미리 미리 준비하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남들처럼 즐기지 못하고 일만 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나중에는 모든 일이 다 되어 있어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을 테니까요.
고통이 영혼을 숭고하게 만드는 영약이라고 믿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너무 괴롭고 힘들어 보여도 이겨낸 후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게될 테니까요.
-무라카미 하루키 ‘한없이 슬프고 외로운 영혼에게’ 중-
#좋은글 #명언 #낙심 #사랑 #사람 #걱정 #마음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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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이 행복해지는 열 단어 >
1. 용서
용서는 위로의 다른 이름입니다. 사회가 등을 돌리더라도 가정에서만은 서로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2. 이해
공감하고 받아들여주어야 힘을 얻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3. 대화
가정에서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조언해주는 시간은 소중합니다.
4. 공간
작은 공간이라도 가족마다 혼자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5. 안식
피곤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인정
가정에서 인정해주어야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7. 유머
가족이 함께 모이면 웃음이 넘쳐야 합니다. 유머는 가족의 정감을 넘치게 합니다.
8. 어른
연장자로서의 어른이 아니라, 언행에 모범을 보이는 어른이 있어야 합니다.
9. 사랑
잘못한 것은 꾸짖고 잘한 것은 칭찬해주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10. 희망
미래를 향한 희망을 함께 품으면 가정의 단결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진실 #가정 #이름 #명언 #노력 #좋은글 #마음 #행복 #공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52.html
"
타인의 인정 을 얻기 위한 인정욕구 를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
남의 이목에 신경쓰느라 현재 자신의 행복을 놓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된다.
내가 아무리 잘 보이려고 애써도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그 누구도 거울 속의 내 얼굴을 나만큼 오래 들여다 보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 이목 때문에 내 삶을 희생하는 바보같은 짓이 어디 있느냐
-기시미 이치로 ‘미움받을 용기’ 중-
#이목 #사람 #신경 #인정 #좋은글 #명언 #행복 #타인 #자신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11.html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함을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
#아침 #거울 #명언 #진실 #좋은글 #마음 #생각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0.html
편지를 쓰고 싶은 날이 있다
메마른 갈비뼈 사이
바람소리로 갇혀있던 그 말을
조심스레 꺼내어
편지를 띄우고 싶은 날이 있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린다고 쓰고 싶다.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분다고 쓰고 싶다.
마음을 툭 털어
바다 한켠 떼어낸 푸르디 푸른 그리움으로
편지를 보내고 싶은 날이 있다.
가끔 우리 삶은 아득한 저음의
통곡소리처럼 외로운것
아무도 오가지 않는 뒷골목에서
나즈막히 부르는 노래처럼 서러운것
한번은 푸른 기억의 끝을 동여맨
긴 편지를 부칠 것이다.
어깨 너머 긴 휘파람 소리가 스쳐지나면
한번쯤 붐비는 거리에 서서
누군가 보낸 편지라고 생각하라.
편지를 펼치면 푸른 바다가 출렁
추억으로 흔들릴 것이다.
편지를 쓰고 싶은 날 / 이지현
#뒷골목 #좋은글 #그리움 #통곡 #바람 #명언 #마음 #저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19.html
우리는 모두 자기 나름대로
순간순간 최선의 선택을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결과가 나쁘면
항상 남의 탓으로 돌립니다.
남편, 아내, 부모, 자식을
잘못 만나서 그렇다며
남을 고치려 듭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부처님, 하느님, 용왕님에게 매달립니다.
이래도 저래도 안되면
사주팔자 탓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하나 따져보면
결국 이 모든 것은
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똑같은 비가와도
어떤 씨앗을 심었느냐에 따라
제각기 다른 것이 싹을 트듯이
자기 내면에 그런 씨앗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시각을 밖으로 돌리지 말고
안으로 돌려 내면을 깊이
관찰해야 합니다.
-법륜스님-
#해결 #용왕 #최선 #결국 #하느님 #남편 #좋은글 #선택 #자식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5/blog-post_43.html
긍정의 삶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 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 해 준다.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둠을 타박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사람을 존중하라.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가정을 위해 기도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 받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집안 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욕을 먹어도 화 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Facebook 글 옮김-
#긍정 #부자 #공감 #성공 #행운 #행복 #명언 #감동 #좋은글 #불운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431.html
< 사랑받는 여자의 18가지 법칙 >
1. 웃자! 웃어라! 남자든 여자든 눈이 마주치면 웃어라. 꼭 호탕한 웃음이 아니더라도 미소만으로 충분하다.
2. 로맨티스트가 되고 싶다면 편지를 한 통의 전화보다는 한 통의 편지를 써라. 글로는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많은 것을 상대방에게 전할 수 있다.
3. 귀 기울여라! 상대방의 말을 열심히 들어주는 것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은 없다. 좋아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좋아한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효과만점!
4. 함께 있는 사람을 최고로 만들어줘라. 꼭 말로 "넌 최고야. 정말 잘한다!"라고 해주라는 것이 아니라 신뢰의 눈빛을 보내라는 이야기!
5.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관심을..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 생각으로 조금 마음에 안 들더라도 먼저 다가가는 용기. 당신을 더 빛나게 해줄것.
6. 매일 만나지 말아라. 아무리 친한 사이, 좋아하는 사이라도 매일 만나는 것은 별로다. 당신을 만나기 쉬운 사람이라고 여기면 곤란하다.
7. 바라지 않는다. 당신이 무엇인가 상대방에게 해주고 싶다면? 조건 없이 해주어라. 그리고 상대방에게 그와 상응하는 것을 바라지 말아라.
8. 솔직하게! 하지만 신비롭게! 솔직하게 자신을 보여 주는 것은 좋지만 어느정도의 신비감은 그 사람에 대한 궁금증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9. 긍정적인 사람으로 보여라.\u3000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의 인상이 좋을 리 없다. 희망차고 기분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면 먼저 생각을 바꿀 것.
10. 눈물 남발 금지!\u3000눈물을 자주 흘리지 말아라. 위로해줄 지는 모르지만 당신의 매력지수는 그만큼 내려가고 있을 것.
11. 자주 뭐 할래? 라고 묻지 않는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지루하고 심심하다는 표현으로 들려 부담을 줄 수 있다.
12. 사랑과 친절을 구분하자.\u3000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것까지는 좋으나 어떤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우유부단한 행동은 하지 말 것.
13. 스타일리시!\u3000옷을 많이 사서 유행에 따르라는 소리가 아니다.\u3000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성을 표현한다면\u3000호감 가는 사람이 될 수 있다.
14. 적당한 겸손.\u3000겸손하다고 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적당히 겸손하고 당당해질 때는 당당해지는 것이 사랑받는 요인.
15. 책임감.\u3000자신이 벌려놓은 일에 대해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모습은 무엇보다도 당신을 매력적으로 만든다.
16. 도전하는 사람.\u3000해보지도 않고 쉽게 포기해 버리는 사람보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이 더 멋져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
17. 의심하지 말아라.\u3000"거짓말! 에이~ 정말?"이라는 소리를? 자주하지 말아라.
의심하는 습관은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없다는 것으로 들린다.
18. 배려해줘라. "내가 먼저"라는 생각을 버릴 것. 배려심 많은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모습 #좋은글 #법칙 #명언 #표현 #웃음 #상대방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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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넘겨요.
이미 지나간 일은 돌아보지 말고,
현재에 머물지도 말고, 페이지를 넘기라고
지금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스스로 페이지를 넘기는 것 뿐이라고
페이지를 넘기는 일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지 않느냐고
그리고 그 페이지를 새롭게 써나가라고.
앞으로 펼쳐질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나갈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이라고.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다시 꿈꿀 수 있고,
다시 시작할 수 있고, 다시 뛸 수 있고
그리고 고통에서 벗어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삶은 뜨거운 것이고
살아봐야 삶이 되는 거라고
그러니 페이지를 넘기라고.
빵빵빵, 파리 / 양진숙
#좋은글 #지금 #대신 #시작 #자신 #순간 #어려움 #명언 #고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1242.html
행복의 완성
행복이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누구나 도움이 필요한 법이죠.
누군가는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주면 됩니다.
행복의 완성은
내 것을 채우는 삶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채우는 일이다.
나에게 필요한 사람만 찾지 말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보자.
고개를 돌려 주위를 살펴보자.
그리고 먼저 손을 내밀자.
남에게 주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남에게 주는 일을 게을리 하면
내게 필요 없는 것조차도
남에게 주지 못하게 된다.
아주 큰걸 바라는 게 아니다.
다정한 미소,
따뜻한 손길,
마음이 담긴 한 마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김이율 ‘가슴이 시키는 일’ 중-
#사람 #좋은글 #행복 #세상 #명언 #도움 #완성 #완벽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847.html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말이 당신에게 두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 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당신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내 삶을 변화시키는 96가지 지혜’ 중-
#가족 #명언 #마음 #사람 #웃음 #한솥밥 #좋은글 #칭찬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543.html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삶의 기준 세상에 두기보다
나의 상황, 나의 환경에 둔다면
나 됨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모든 여건은 기쁨이요 축복일 것입니다.
우여곡절이 없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맑은 날이 있으면 흐린 날이 있고
어둠이 없다면 찬란한 별도 빛을 잃고 말겠지요.
실수는 잘하려는 연습일 뿐이며
실패는 성공을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한순간 삶을 바꿔놓는 기상천외한 일은 없으며
기적 또한 바라지 마십시오
행운은 결코 그냥 오지 않습니다.
불굴의 의지가 기회를 만들며
운이 없다는 말은
공허한 사람의 변명은 아닐런지요
행복의 기준을 물질에 두기보다
사람의 가치와 사고에 둔다면
그 뜻과 의미만큼 살게
그만큼의 자유와 평화를 누릴 것입니다.
행복은 가꾸는 사람의 몫이지요.
포기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씩 성실과 인내로써 전진하십시오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채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중
#좋은글 #상황 #인생 #계단 #기준 #세상 #명언 #자부심 #환경 #여건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763.html
별거 없더이다
부자인줄 알았는데,
마음이 빈껍데기 이더이다.
똑똑한 뇌를 가진줄 알았는데
지혜가 없더이다.
정이 많아서 마음까지 따스한 줄
알았는데 차갑더이다.
항상 웃고 다니길래 행복한줄
알았더니 아니더이다.
별거없더이다.
당신이 진실로 미소를 머금을때,
세상에서 가장 갚진
삶을 살고 있다는것을..
미소 별거없더이다.
웃으세요.
행복 별거없더이다.
작은것에 감사하세요.
별거없이,
이까짓거 이더이다.
기억하세요 괜찮아,
이까짓거..
"
-행복의 기원 중-
",
#명언 #성공 #부자 #감동 #세상 #행복 #좋은글 #마음 #공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299.html
<좋은 사람의 20가지 특징>
1.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잘못과 약점을 시인한다.
2. 종교적이기보다는 영적이다.
3. 다른 사람의 권면에 방어적이기보다 수용적이다.
4. 의로운 체하기보다 겸손하다.
5. 용서를 구할 뿐만 아니라 변한다.
6. 자신의 문제를 고치려고 한다.
7. 신뢰하라고 요구하기 보다는 신뢰를 쌓는다.
8. 책임을 전가하기보다는 책임을 진다.
9. 거짓말하기보다는 진실을 말한다.
10. 정체하기보다는 성장한다.
11. 가까이 있기보다는 친밀감을 추구한다.
"
12. 나 보다는 우리 를 추구한다.
",
13. 다른 사람에게 험담하기보다는 직접 본인에게 말한다.
14. 정죄하기보다는 용서한다.
15. 수직적인 관계보다는 대등한 관계를 선호한다.
16. 변덕스럽기보다는 일관성이 있다.
17. 부정적인 영향보다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18. 소문을 내기보다는 비밀을 지킨다.
19. 상대방의 자유로운 선택을 좋아한다.
20. 친밀하게 마음을 나누고 행동으로 옮긴다.
#좋은글 #완벽 #생각 #약점 #특징 #시인 #잘못 #사람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20_73.html
요 몇 가지 교훈을
네 기억에 새겨둬라.
네 생각을 발설하지 말아라.
절도 없는 생각을
행동에 옮기지도 말고.
친절하되
절대로 천박해지면 안 된다.
있는 친구들은
겪어보고 받아들였으면,
그들을 네 영혼에
쇠고리로 잡아매라.
허나 신출내기 철없는
허세꾼들 모두를 환대하느라
손바닥이 무뎌지면 안 된다.
싸움에 낄까 조심해라.
허나 끼게 되면,
상대방이
널 알아모시도록 행동해라.
귀는 모두에게,
입은 소수에게만 열고
모든 의견을 수용하되
판단은 보류해라.
지갑의 두께만큼
비싼 옷을 사입되
요란하지 않게,
고급으로 야하지 않게.
왜냐면 복장을 보고
사람을 아는 수가 많으니까.
돈은 꾸지도 말고
빌려주지도 말아라.
왜냐하면 빚 때문에
자주 돈과 친구를 함께 잃고,
또한 돈을 빌리면
절약심이 무디어진단다.
무엇보다도
네 자신에게 진실되거라.
그러면 밤이 낮을 따르듯
남에게 거짓될 수 없는 법.
잘 가라.
축복으로 끝낸 말이
네 안에서 여물기를.
햄릿 / 세익스피어
#행동 #좋은글 #기억 #교훈 #천박 #명언 #생각 #발설 #친절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8619.html
<돈 없이 성공적인 삶을 사는법 >
1. 자신을 알고 인생의 가치가 무엇인지 찾아라.
2. 100% 자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를 가져라. 함께 꿈을 공유하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같이 맘껏 웃을 수 있는 친구가 단 한 명이라도 옆에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3. 자주 보지 못하더라도 기쁜 소식은 전해주고, 힘들 때 전화로라도 응원해 줄 수 있는 친구를 사귀어라. 이런 종류의 우정이야말로 시공간을 초월할 변치 않을 우정이다.
4. 인생은 소중하고 그 누구도 확실한 미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라. 감사해야 할 사람 또 감사한 일을 생각하며 마음을 표현해 보라.
5. 세상에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고난도 있음을 받아들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의미와 인생의 좋은 점을 발견하며 다시 살아간다.
6. 타인에 대해서 연민을 갖고 진심으로 공감하라. 단, 대가는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타인에게 느끼는 동지애만으로도 보상은 충분하다.
7. 본인의 약점을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하라. 약점을 개선하려고 꾸준히 노력해라. 단, 완벽함을 지나치게 추구하면 스스로 지치게 된다.
8. 사랑에 몰두하라. 두려움 때문에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을 포기해선 안된다. 가족, 친구, 연인, 자녀, 주변 사람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라. 인생의 중요한 가치가 여기에 있다.
9. 저절로 열정이 생기고 동시에 마음이 평안해지는 일은 찾아라.
10. 추억을 많이 만들어라. 당신을 웃게 만드는 추억, 때론 민망한 기억의 추억, 그리고 당신을 울게 만드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라.
11. 스스로 인생의 로드맵을 그려라.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라.
12. 경청하라. 누구나 말하고자 하는 게 있고 그 가운데 들을 내용이 있다.
13. 안 좋은 습관은 극복하라. 당신의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다. 머뭇거릴 이유가 있는가?
14. 당신이 겪은 모든 경험에서 교훈을 얻어라. 새로운 교훈으로부터 미래를 다시 설정하라. 그리고 그 교훈을 친구, 동료, 타인과 기꺼이 공유하라. 마지막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적절한 시기는 따로 있는 게 아니다.
15. 과감하게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16. 인종, 문화, 경제적 계층, 나이, 성, 성적 취향, 종교랑 상관없이 모든 이에게 평등하게 대하라.
17. 만약 건강하고 잘 곳이 있고 깨끗한 물과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당신이 이 세상 누구보다 운 좋은 사람임을 명심하라. 중요한 사실이다.
18. 웃는 법을 잊지 마라. 나이가 들어도 아이처럼 호기심과 경외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라. 성숙함과 명랑함은 충분히 공존할 수 있다.
#행운 #명언 #인생 #성공 #모습 #소식 #좋은글 #자신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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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은 고요한 침묵입니다
말 없이 바라만 보아도
깊어가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마음을 아프게 했을 때
아무 말 없이 침묵하는 사람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마음으로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살필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침묵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다툼으로 오는 그 어떤 아픔도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당신의 생각이
고스란히 전달될 것입니다.
침묵은 어떤 말보다도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사랑의 아픔을
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지요.
오해를 풀어 보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더 엉켜버리기 마련입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때론 침묵하십시오.
어느 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의 진심을 이해해 줄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 생각이 많을 때
말을 아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오해 하거나
마음을 아프게 할 때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실이 알려질 때까지 침묵하십시오.
오해를 풀려고 하면
더욱 마음 아파지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김옥림-
#명언 #마음 #사랑 #좋은글 #침묵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127.html
<즐거운 하루를 만드는 방법>
1.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2. 지나친 죄의식을 갖지 말라
다른 사람의 기분파 감정이 모두 당신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3.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는 자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4. 남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5.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 만큼 행복해 질 수 있다. 자신의 태도가 주위 여건 보다 훨씬 중요하다
6. 자신에 대한 불행감이나 삶에 대한 허무감을 버려라
그런 느낌은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인 데서 나오는 것이다
7.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라
실수하는 것은 인간이고,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라
8. 당신을 구속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인식전환을 통하여 행동의 변화와 운명의 변화를 꾀하자
9. 어린아이처럼 하루를 시작하라
어린아이들은 매일매일 자기에게 좋은 날이 될 거라는 새로운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한다
10. 모든 일에 머리를 쓰라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작은 일에도 머리를 써서 향상시킬 방법을 찾는다
-출저: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기분 #긍정 #방법 #명언 #행동 #사람 #좋은글 #낙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856.html
가끔 아무 이유없이 찾아 오고,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참 희한한 마음의 감기가 있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수도 있고,
어쩌면 한번도 겪어보지 못할 수도 있다.
어떤 이는 그걸보고 시련 당했냐 묻고,
또 어떤 이는 우울증이냐 묻는다.
뭐냐고, 왜냐고 묻지 말고 그냥
안아주길..토닥토닥~ 쓰담쓰담~
이유를 묻는다는 건 알려줘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왜냐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판단하기 마련이고,
남의 걸린 암보다 자신의 감기가
더 아프다고 느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뻥 뚫린 마음 한켠 메우기가
상처에 후시딘 바르듯
그리 쉬우랴...
때론 우리가 살면서
다 알지 못하고 겪게되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그럴 땐 이해하려 하지말고
그냥 마음으로 안아주라..
그것이 사람과 사람의 마음 나눔이
아니겠는가...
-‘좋은 글 대사전’ 중-
#경험 #판단 #사람 #명언 #자신 #우울증 #해결 #마음 #좋은글 #시련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133.html
<기억 속 놓쳐선 안될 세 가지>
*인간의 3가지 좋은 습관
1.일하는 습관
2.운동하는 습관
3.공부하는 습관
*인간을 감동시키는 3가지 액체
1.땀
2.눈물
3.피
*남에게 주어야 할 3가지
1.필요한이에게 도움
2.슬퍼하는 이에게 위안
3.가치있는 이에게 올바른 평가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할 세사람
1.현명한 사람
2.덕있는 사람
3.순수한 사람
*반드시 소유해야 할 3가지
1.건강
2.재산
3.친구
*인생의 3가지 후회
1.참을껄
2.즐길껄
3.베풀껄
*살면서 한번 놓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3가지
1.시간
2.말
3.기회
*살아가는데 가장 가치있는 3가지
1.사랑
2.자신감
3.긍정적 사고
*성공적인 사람을 만들어 주는 3가지
1.근면
2.진실성
3.헌신과 전념
*실패하는 사람을 만들어주는 3가지
1.술
2.자만
3.화냄
*인생에서 한번 무너지면 다시 쌓을 수 없는 것 3가지
1.존경
2.신뢰
3.우정
#운동 #인간 #습관 #기억 #명언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739.html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자
네가 있는
그곳에는 눈이 오는지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바람 부는 날대로
비 오는 날대로
눈이 오면 더욱
그리운 날대로 생각하자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Story 글 옮김-
#걱정 #명언 #좋은글 #생각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915.html
< 인생을 붙잡아 주는 20가지 지혜 >
1. 좋은 취미를 가지면 삶이 즐겁지만, 나쁜 취미를 가지면 늘 불행의 불씨를 안고 살게 됩니다.
2. 오늘 하루도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3.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으면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미 행복낙선자입니다.
4.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늘 불행합니다.
5.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면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6.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남이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7.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8.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연합군 입니다.
9.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10.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이라고 생각하면 불행한 사람 입니다.
11. 나를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12.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 말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13. 도움말을 들려주는 친구를 만나면 보물을 얻은 것과 같고, 잡담만 늘어놓는 친구와 만나면 보물을 빼앗기는 것과 같습니다.
14. 웃는 얼굴에는 축복이 따르고, 화내는 얼굴에는 불운이 괴물처럼 따릅니다.
15. 미래를 위해 저축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주주가 되고, 당장 쓰기에 바쁜 사람은 불행의 주주가 됩니다.
16.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17. 불행 다음에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표를 예약한 사람이고, 불행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의 번호표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18. 시련을 견디는 사람은 행복 합격자가 되겠지만, 포기하는 사람은 불행한 낙제생이 됩니다.
19.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포기한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0. 남의 잘됨을 기뻐하는 사람은 자신도 잘되는 기쁨을 맛보지만, 두고두고 배아파 하는 사람은 고통의 맛만 볼 수 있습니다.
#인생 #명언 #나중 #사람 #행복 #주인공 #시간 #불행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20_29.html
말을 하면서 피해야할 7가지
1. 격렬한 화약 같은 말
"당신은 늘 그래!", "똑바로 좀 들어!", "이제는 당신 좀 변해!" 하며 불같이 말해서 문제를 확대시킨다. 자신의 말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 줄을 항상 본인이 알면서도 그 말을 멈추지 않는다. 이런 말을 자주 하는 사람과는 대화를 하고 싶지 않게 된다.
2. 침묵
침묵은 의심, 혼동, 추측, 경멸, 무관심, 냉정함을 상대방에게 전한다. 침묵 속으로 빠지지 말고, 험한 말로 남을 침묵 속으로 빠뜨리지 말라.
3. 실망시키는 말
"어린애도 너보다는 낫겠다" 상대방의 잘못을 인식시키겠다는 의도로 이런 말을 하지만 이런 말은 태도 변화를 이끄는데 가장 부적합한 말투이다. 처음에는 약간의 효과가 있어 보이나 나중에는 그 말을 아예 귀담아 듣지 않는다. 그래서 정작 중요한 말을 할 때도 \녹음기 틀어놓은 말\로 무시해 버린다.
4. 빗대어 하는 말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서도 나\x92이야기인 것처럼 남을 끌어들여 말한다. 선한 이야기는 그렇게 해도 좋지만 나쁜 이야기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5. 방어적인 말
불편한 말을 들었다고 대뜸 맞대응해서 짜증 섞인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상대방의 필요에 대한 민감성이 부족한 사람이다.
6. 감정 섞인 말
큰 소리, 화난 소리, 격렬한 소리,극적인 소리도 좋지 않다. 그것은 감정의 솔직한 반영이라기보다는 대화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나쁜 획책이다.
7. 많은 말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분위기를 장악하려고 하거나 자신의 분노와 좌절을 그런 식으로 표현하기 때문이다.
-BAND 글 옮김-
#화약 #좋은글 #자신 #사람 #명언 #혼동 #본인 #의심 #침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7_65.html
자기 삶을 당당하게 가꾸는 십계명
누구나 인정할 만한 권위를 쌓아라. 그래야만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위대한 승리자가 될 수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01. 힘차게 일어나라.
02. 당당하게 걸어라.
03. 오늘 일은 오늘 끝내라.
04. 시간을 정해놓고 책을 읽어라.
05. 웃는 훈련을 반복하라.
06. 좋은 말을 하는 훈련을 하라.
07. 하루 한 가지씩 좋은 일을 하라.
08.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라.
09.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
10. 매일매일 점검하라.
-Vingle 글 옮김-
#시간 #명언 #사람 #훈련 #인정 #십계명 #반복 #좋은글 #마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409.html
호감을 얻을 수 있는 10가지 방법
01.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는 습관을 길러라.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당신의 관심이 충분치 못하다는 것을 뜻한다.
02. 당신과 같은 사람이 아무런 부담도 느끼지 않을 만큼 마음이 편한 사람이 되라. 그에게 그의 익숙한 옷이나 익숙한 신발과 같은 사람이 되라. 당신과 같이 있는 사람이 자기 집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마음 편한 사람이 되라.
03. 일 때문에 화를 내지 않도록 한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골 무슨 일이든 넉넉하게 처리할 수 있는 특성을 길러라.
04. 이기적이 되지 말라. 당신이 다 알고 있다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하라. 자연스럽고 정상적으로 겸손하라.
05.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한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자질을 길러라. 그러면 그들은 당신과 함께 있기를 바랄 것이며. 또한 그들은 당신과의 교제에서 그들을 고무시키는 가치있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
06. 당신의 성격에서 까다로운 것들을 제거하라. 다른 사람들이 그것들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을지라도 그렇게 하라.
",
07. 당신의 마음속에서 불평거리를 빼내 버려라. 당신이 가지고 있었거나 지금 가지고 있는 갖가지 모든 오해들을 정직한 종교인의 입장에서 풀어버리도록 진지하게 노력하라.
08. 당신이 먼저 사람들을 좋아하도록 노력하라. 당신이 거짓 없이 다른 사람들을 좋아하기를 체득하게 될 때까지 사람들을 좋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09. 그 누구의 성공에 대해서도 축하할 기회를 결단코 놓치지 말라. 남의 슬픔이나 실패에는 위로의 말을 잊지 말라.
10. 사람들에게 힘을 주라. 사람들의 더 강해지고 더 효과적으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줄 수 있게 당신 스스로 깊은 영정 체험을 갖도록 하라. 그러면 그들은 자신들의 애정을 당신에게 준다.
-Vingle 글 옮김-
#호감 #습관 #상대방 #기억 #이름 #좋은글 #명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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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대인관계를 위한 10가지 조언 >
1. 당신의 혀에 자물쇠를 채워라.
항상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적게 말하라. 낮고 설득력 있는 목소리를 길러라. 때때로, 당신이 무엇을 말하는가 보다 어떻게 말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2. 약속을 쉽게 하지 말되, 한 번 한 약속은 어떤 일이 있어도 지켜라.
3.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말이나 힘을 북돋울 수 있는 말을 건넬 수 있는 기회를 절대 지나치지 말라.
대상이 누구이더라도 잘한 일에 대해 칭찬하라. 만약 비판이 필요하다면 도움이 되는 방식을 선택해야지, 절대 꾸짖는 방식이어서는 안 된다.
4.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를 가져라.
그들이 추구하는 목표, 그들의 일, 가정과 가족들에게 흥미를 가져라. 기뻐하는 사람과 흥겹게 어울려라. 슬퍼하는 사람과도 어울려라.
5. 항상 명랑하고 쾌활하라.
당신의 작은 아픔이나 고통, 실망감이 주변 사람들에게 짐이 되거나 그들을 우울하게 만들지 않도록 하라. 그리고 기억하라. 모든 사람들은 나름의 심로(心勞)를 가지고 있음을.
6. 열린 마음을 가져라.
토론하되 논쟁하지 말라. 불쾌함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내 의견의 우월성을 나타내는 표시이다.
7. 당신의 덕(德)이 스스로 말하게 하라.
다른 사람의 악덕에 대해 말하지 말라. 뒷담화를 피하라. 그것은 소중한 시간의 낭비이며, 극도로 파괴적일 수 있다.
8. 다른 사람의 감정에 유의하라.
다른 사람의 약점을 이용하는 유머는 대부분 가치가 없고, 경우에 따라서는 의외로 큰 상처를 줄 수도 있다.
9. 당신에 관한 험담에 귀 기울이지 말라.
당신에게 그 메시지를 전달한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리포터가 아닐 수 있음을 명심하라. 그저 아무도 그 말들을 믿지 않도록 살면 된다. 오히려 험담에 신경을 씀으로써 생기는 신경과민과 소화불량이 험담의 원인을 제공한다.
10. 당신에게 주어지는 평판에 대해 너무 조급증을 갖지 말라.
최선을 다하고, 인내심을 가져라. 당신 스스로를 잊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을 "기억"하도록 하라. 성공은 그럴 때 훨씬 더 달콤하다
#생각 #조언 #설득력 #사람 #대인 #행복 #명언 #약속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10_74.html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전부는 아니다.
비록 세상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꼭 그만큼의 눈에 보이는
결과는 주지 않을지라도
항상 우리에게
그에 합당하는 많은 것들을 준다.
세상은 항상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꼭 노력한 그만큼의 성장을
우리에게 약속해 준다.
세상이 주는 시련과 실패는
우리를 부유하게는 만들지 않지만
인내와 지혜를 선물한다.
나는 알고 있다.
노력한 그만큼 세상은
정확하게 우리에게 그 무엇인가를 준다고
만일 오늘을 우리가 성실히 돌본다면
세상은 우리의 내일을 돌볼 것이다.
#노력 #그만큼 #합당 #세상 #좋은글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204.html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푸른하늘처럼 투명하게
새벽공기처럼 청아하게
언제나 파란 희망으로 다가서는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들판에 핀 작은 풀꽃같이
바람에 날리는 어여쁜 민들레같이
잔잔한 미소와 작은 행복을 주는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따스한 햇살이 되어
시린 가슴으로 아파할때
포근하게 감싸주며 위로가 되는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긴 인생여정에 정다운 벗되어
꼭 사랑이 아니여도
꼭 가슴이 뜨겁지 않아도
어깨동무하며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가장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
가장 기쁠때 보고싶은 사람
가장 외로울때 그리운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한사람이고 싶다.
-‘가을 이야기’ 중-
#하늘 #풀꽃 #명언 #좋은글 #사람 #희망 #들판 #투명 #새벽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887.html
그냥이라는 말
그냥이라는 말
참 좋아요
별 변화 없이 그 모양 그대로라는 뜻
마음만으로 사랑했던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난처할 때
그냥했어요 라고 하면 다 포함하는 말
사람으로 치면
변명하지 않고 허풍 떨지 않아도
그냥 통하는 사람
그냥이라는 말 참 좋아요
자유다 속박이다 경계를 지우는 말
그냥 살아요 그냥 좋아요
산에 그냥 오르듯이
물이 그냥 흐르듯이
그냥이라는 말
그냥 좋아요
-조동례-
#포함 #사랑 #마음 #명언 #모양 #좋은글 #사람 #허풍 #변명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116.html
좋아하는데 헤어지면 고통이 생기고
미워하는데 만나도 고통이 생깁니다.
만나는 인연과 헤어지는 인연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만날 인연일 때는
미워함에 구애 받지 말고,
헤어질 인연일 때는
사랑하는 마음에 구애 받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갖고 싶다’, ‘버리고 싶다’ 하는
그 마음을 놓아버리고
주어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자기 주관을 중심으로
바깥을 변화시키려고 합니다.
그런데 바깥이 내 뜻대로 변하지 않으니
힘이 든 것이죠.
좋아하고 싫어하는 감정은 내 업식,
즉 마음이 가진 습관으로부터 일어나는데
그것을 놓아버리게 되면 자유로워집니다.
이것이 해탈입니다.
자기로부터의 자유
내 까르마로부터의 자유
욕구로부터의 자유를 얻을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법륜 스님-
#명언 #고통 #인연 #연일 #마음 #사랑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506.html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 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 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 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좋은 글 대사전-
#마음 #속삭임 #사람 #가슴 #감동 #선물 #좋은글 #명언 #세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137.html
이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 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과
속마음과 감추려는 아픔과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나봅니다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럼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단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나봅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어렵고 그리워하기엔
목이메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안쓰러워 보듬어가며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텨야 하는사람
그렇게 닮아 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좋은 글 대사전
#마음 #영혼 #아픔 #좋은글 #명언 #사람 #인연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348.html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 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 못해 그렇지 너무도 많으니까요.
-‘새벽편지’ 중-
#생각 #좋은글 #사람 #행복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901.html
<자신감 상승 10가지 비법>
1. 익숙한 곳에서 일부러 탈출하자.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계속 맞닥뜨리면 자신의 한계가 점점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도 매일 새롭게 시도하면 자신감 상승에 큰 도움이 되며 조만간에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기분이 저절로 생길 것이다.
2. 미안해하지 말고 자기 뜻대로 살자.
우리가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통제할 수 없다는 걸 기억하자.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되 꼭 그런 의견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나만의 스타일을 찾도록 하자.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자.
3. 두려워하는 부분을 인정하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맹점은 두려움이 나를 지배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두려운 것을 인정한다고 그 두려움이 현실이 되는 건 아니다. 그러니 두려워하는 부분을 인정하고 그 해법을 고민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이다.
4. 완벽함이란 없다.
완벽을 추구하다가는 오히려 자신에 대한 불신이 더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실수에 대해 관대해야 한다.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면 성장도 불가능하다. 또 어떤 사물을 너무 지나치게 고민하는 것도 같은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
5. 나는 대단한 사람이란 걸 잊지 말자.
유명한 라이프스타일 코치 잭 캔필드는 "자신에 대한 인식과 인정이 있어야 더 높은 목표와 임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과 의식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정말로 대단한 이유를 목록화하자. 그리고 거기다가 이제까지 내가 성취한 모든 것을 포함하자.
6.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신체 상태를 유지하자.
최근 한 고객이 이렇게 말했다. 자신감이 넘치는 상태를 몸으로 느낀다고 말이다. 그래서 그녀에게 그런 느낌이 날 때를 잘 살폈다가 반복하라고 조언했다. 그녀의 말로는 차 안에서 노래를 들을 때 자신감이 향상되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특정 노래만 들으면 기분이 매우 좋아진다고 했다. 간단한 방법이다.
7. 몸가짐에 신경 쓰자.
몸짓에도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고개를 떨구고 어깨를 축 늘어뜨린 상태로 걸으면 자신의 기분도 처질뿐더러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신호를 주게 된다. 그리고 팔짱을 낀다든지, 축 처져 있든지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동작은 조심하도록. 다른 사람과 눈을 맞추고 웃자.
8.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는 것을 연습하자.
자신이 필요한 것을 표현한다면 기적이 생길 것이다. 그러니 당당히 자신의 원하는 것을 요구해보라. 지금 당장.
9. 자신 있게 생각하자.
가장 극단적인 결과를 생각하는 것은 필요 이상의 불안을 자초한다. 그렇다면 어떤 행동도 가능하지 않다. 그보다는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헤아리는 데 에너지를 쓰자. 그중 한 가지에 집중한 다음, 거기서 기대할 수 있는 결과를 상상하자.
10. 자책하지 말고 용서하라. 내일이 있다. 과거가 미래를 좌우하지 않는다.
위의 10가지 방법을 부족한 자신감이 향상되며 자신이 가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알게 될 것이다.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자신감이다.
#비법 #자신감 #상승 #좋은글 #탈출 #상황 #명언 #자신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10_880.html
오늘도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고
행복해지고 싶다고
그래서 웃습니다.
오늘도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웃자, 웃자
웃어보자고
웃다 보면 마음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 어느새
밝은 빛으로 물들이고
불행은 행복의 꽃을 피웁니다.
오늘도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먼저 건네는 미소가
누군가의 얼굴에
작은 행복의 미소 짓기를
그 미소에 내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행복하다, 행복하다고
웃자, 웃어보자고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
-가끔은 그렇게 살고싶다 중-
",
#명언 #행복 #좋은글 #마음 #오늘 #주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1925.html
내 마음 대로 안되는 일은
좀 내려놓고 살아도 됩니다
내 뜻대로 안되는 일은
좀 비워내며 살아도 됩니다
내 의지 대로 안되는 일은
좀 버리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삶의 모든 고뇌는
내 뜻대로 이루기위해
몸부림 치는 욕심과 욕망에서 오게됩니다
-유지나-
#욕심 #마음 #욕망 #좋은글 #몸부림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666.html
가족(강재현 시인)
맑은 공기나 물처럼
늘 함께 있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무 익숙해진 탓에
배려하지 않고 내뱉는 말들로
가장 큰 상처를 주게 되는 사람들
늘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믿기에
기다릴 필요도, 이유도 없기에
그리움의 이름을
붙여주지 않는 사람들
함께 있을수록
더 많이 보아야 할 사람들
가까이 있을수록
더 깊이 보아야 할 사람들
익숙해서 편안할수록
더 살뜰히 챙겨야 할 사람들
더 뜨겁게,
서로의 가슴을 안고 살아가야 할 사람들
바로 ‘가족’이라는 이름입니다.
-강재현 ‘공감’ 중-
#가족 #좋은글 #사람 #명언 #시인 #이름 #그리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1945.html
<인맥관리 지혜 14가지>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4.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5. 회사 바깥 사람들도 많이 사귀어라.
자기 회사 사람들 하고만 놀면 우물안 개구리가 된다. 그리고 회사가 너를 버리면 너는 고아가 된다.
6. 남의 기획을 비판하지 마라.
네가 쓴 기획서를 떠올려 봐라
7. 조의금은 많이 내라.
부모를 잃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엾은 사람이다. 사람이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진다. 2,3만 원 아끼지 마라. 나중에 다 돌아온다.
8. 수입의 1퍼센트 이상은 기부해라.
마음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9. 수위 아저씨, 청소부 아줌마에게 잘해라.
정보의 발신지이자 소문의 근원일뿐더러, 네 부모의 다른 모습이다.
10. 옛 친구들을 챙겨라.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느라 지금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정말 힘들 때 누구에게 가서 울겠느냐?
12. 너 자신을 발견해라.
다른 사람들 생각하느라 너를 잃어버리지 마라.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좋으니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13.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나중에 네 인생의 가장 좋은 추억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마음껏 즐겨라.
14. 아내(남편)를 사랑해라.
너를 참고 견디니 얼마나 좋은 사람이냐?
#사람 #명언 #인맥 #나중 #마음 #미안 #좋은글 #공덕 #생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14_29.html
행복
가슴 뛰는 행복
거창한 것도 아니더라
속깊은 한마디에
가슴 따뜻해지고
작은 정성에
가슴가득 설레이고
토닥토닥 손길에
맘까지 따스하더라
겨우내 잘 견딘
초록빛 고운싹 얼굴 내밀면
새로운 희망이 솟고
어둔밤 반짝이는 별빛이
메마른 나뭇가지를 지키는것도
기분좋은 행복이고
향기나는 여린꽃 한송이에
마음까지 향기가 느껴지더라
행복
가슴뛰는 행복
그거 별거 아니더라
-글: 해밀 조미하-
#좋은글 #초록빛 #가슴 #명언 #손길 #정성 #행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863.html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최복현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습관 #수년 #자신 #명언 #좋은글 #긍정 #성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820.html
인생의 품격
역경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배신을 당해도 섭한 시간 낭비마라.
질타를 받아도 의기소침 말고
어떤 어려움도 긍정으로 대처하라.
다른 사람의 꿈이라도 뜨겁게 응원하고
저들의 행복에 힘차게 박수쳐라.
저들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여기고
활짝 웃음으로 온 주위를 밝게 하라.
나쁜 일은 빨리 잊고
"
질투심으로 사명인생 망치지 마라.
",
좋은 것으로 골라 취하고
힘 빼는 언어는 사용하지 마라.
격려와 박수로 용기 주고
기쁜 소식에 맞장구쳐라.
순간마다 때우듯이 살지 말고
두 눈을 부릅뜨고 일할 거리 찾아라.
어떤 명함을 내밀어도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품격을 유지하라.
-소천-
#어려움 #인생 #의기소침 #긍정 #명언 #시간 #배신 #좋은글 #품격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292.html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어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왔던 내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 하시고
앞으로 해나갈 내 사랑은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위선보다는 진실을 위해
나를 다듬어 나갈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바람에 떨구는 한 잎의 꽃잎으로 살지라도
한 없이 품어 안을
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바람 앞에 쓰러지는 육체로 살지라도
선 앞에서는 강해지는 내가 되게 하소서
철저한 고독으로 살지라도
사랑 앞에서 깨어지고 낮아지는
항상 겸허하게 살게 하소서.
-칼릴 지브란-
#명언 #사랑 #마음 #티끌 #지금 #가슴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432.html
행복의 비밀 한 가지
행복해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십시오. 얼굴에 웃음을 자주 띠십시오. 팔을 높게 올리고 손뼉을 힘껏 치십시오.
힘차게 걷고 몸을 자주 흔드십시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자연과 자주 접촉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주 떠올리고, 사랑할 사람들을 찾아보십시오. 좋은 한마디, 힘이되는 글 하나 깊이 간직하십시오.
좋은 공기 속에서 살거나 좋은 물을 계속 마시면 몸이 회복되고 건강해지듯이 좋은 생각,
행복한 느낌을 자주 접하다 보면 어느새 행복하게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습니다. "자기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BAND 글 옮김-
#비밀 #시간 #얼굴 #좋은글 #웃음 #명언 #손뼉 #친절 #행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421.html
누군가가 우리에게
고개를 한 번 끄덕여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미소 지을 수 있고
또 언젠가 실패했던 일에
다시 도전해볼 수도 있는 용기를 얻게 되듯이
소중한 누군가가
우리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을 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밝게 빛나며 활기를 띠고
자신의 일을 쉽게 성취해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우리들 스스로도
우리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우리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을 때
어떤 일에서든 두려움을 극복해낼 수 있듯이
어느 날 갑작스레 찾아든 외로움은
우리가 누군가의
사랑을 느낄 때 사라지게 됩니다.
카렌 케이시 /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사람 #두려움 #좋은글 #한구석 #도전 #자신 #명언 #마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750.html
★ 마음 다지기 ★
☆ 강해져라 - 누구도 망가뜨릴 수 없도록.
☆ 독해져라 - 누구도 널 상처 따윈 줄 수 없도록.
☆ 냉정해져라 - 아닌건 후회없이 짜를 수 있도록.
☆ 힘을 키워라 - 힘 자랑하는 사람과 맞설 수 있도록.
☆ 지혜로와져라 - 누구나 널 상대할 수 없도록.
☆ 울지 마라 - 누구나 쉽게 볼 수 없도록.
☆ 배워라 - 누구든 널 무식하다 할 수 없도록.
☆ 맘을 넓혀라 - 진심으로 용서를 받을 수 있도록.
☆ 감사하라 -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것에.
☆ 피하지 마라 - 또 다시 찾아오게 되니까.
☆ 웃어라 - 복이 찾아 올 수 있도록.
☆ 현명하라 - 모든건 선택에 불과하니까.
☆ 비웃지 마라 - 어느날 같은 입장이 될수 있으니.
☆ 겸손하라 - 가진자의 여유이니.
☆ 비교하지 마라 - 넌 이미 지고 있는 것이니.
☆ 어울려라 - 혼자 사는게 아니니.
☆ 베풀어라 - 나중에 다 돌아올수 있으니.
☆ 사랑을 배워라 ᅳ 진심으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 사랑하라 ᅳ 후회하지 않도록.
#마음 #냉정 #좋은글 #무식 #현명 #진심 #자랑 #사람 #선택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696.html
늘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언제나 고른 숨으로
뜻한 바 곧은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
가식 없고 아집 없는
오로지
자신의 의지로
잔잔한 일상을 맞이하는 사람
행운을 기다리지 않고
행복을 염원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끝없이 움직이는 사람
상대의 눈을 맞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가슴 가득
잔잔한 웃음과 미소를 건네는 사람
백 마디 말보다
한번 따뜻하게 안아주고
천 마디 말보다
자주 문안 인사 드리는 사람
옳고 그름을 잘 가려
선한 벗을 널리 하며
악한 일에 휘말리지 않고
늘 호수처럼 깊이를 더하는 사람
"
-윤성완 늘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중-
",
#아집 #사람 #일상 #자신 #행운 #좋은글 #가식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184.html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순간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푸쉬킨-
#좋은글 #나날 #마음 #순간 #절망 #기쁨 #명언 #그리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999.html
< 상대방의 호감을 깊게 하는 10가지 방법 >
1. 이름을 기억하자.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당신의 관심이 충분치 않다는 뜻이다.
2. 편안한 사람이 되자.
오래 입은 옷이나 익숙한 신발같은 사람이 되어라, 그가 자기 집에 있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3. 일 문제로 화내지 말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무슨 일이든 넉넉하게 처리하는 품성을 길러라.
4. 겸손하자.
알아도 아는 척 하지 말자. 물이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겸손하라.
5. 다른 사람 사정에 관심을 가지자.
그러면 그들은 당신과 오래 함께 하기를 바랄 것이다. 당신과의 교제에서 정말 가치있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6. 까탈 부리지 말자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그렇게 하라.
7. 불평을 제거하라.
당신이 가지고 있었거나 지금 가지고 있는 갖가지 모든 오해들을 정직한 종교인의 입장에서 풀어버리도록 진지하게 노력하라.
8. 내가 먼저 좋아하자.
당신이 거짓없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될 때까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노력해야 한다.
9. 그 누구의 성공도 축하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
남의 슬픔이나 실패에는 위로의 말을 잊지 말라.
10. 사람들에게 힘을 더하라.
사람들이 더 강해지고 더 효과적으로 그들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줄 수 있게 당신 스스로 깊은 영적 체험을 갖도록 하라. 그러면 그들은 자신들의 애정을 당신에게 준다.
#상대방 #기억 #좋은글 #이름 #호감 #방법 #사람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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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子十悔訓 - 주자십회훈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하기 쉬운 후회 가운데, 중국 송대(宋代)의 유학자 주자가 제시한 열 가지 해서는 안 될 후회.)
01. 不孝父母, 死後悔(불효부모 사후회) - 부모님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뒤에 후회한다.
02. 不親家族, 疎後悔(불친가족 소후회) - 가족에게 친절히 대하지 않으면 멀어진 뒤에 후회한다.
03. 少不勤學, 老後悔(소불근학 노후회) - 젊었을 때 부지런히 배우지 않으면 나이 먹은 뒤에 후회한다.
04. 安不思難, 敗後悔(안불사난 패후회) - 편안할 때 어려움을 생각하지 않으면 실패한 뒤에후회한다.
05. 富不儉用, 貧後悔(부불검용 빈후회) - 부유할 때 아껴 쓰지 않으면 가난하게 된 뒤에 후회한다.
06. 春不耕種, 秋後悔(춘불경종 추후회) - 봄에 밭 갈고 씨 뿌리지 않으면 가을이 된 뒤에 후회한다.
07. 不治垣墻, 盜後悔(불치원장 도후회) - 담장을 미리 고치지 않으면 도둑맞은 뒤에 후회한다.
08. 色不謹愼, 病後悔(색불근신 병후회) - 이성을 삼가지 않으면 병든 뒤에 후회한다.
09. 醉中妄言, 醒後悔(취중망언 성후회) - 술 취해서 망언한 것은 술 깨고 난 뒤에 후회한다.
10. 不接賓客, 去後悔(부접빈객 거후회) - 손님을 잘 대접하지 않으면 손님이 떠난 뒤에 후회한다.
-Story 글 옮김-
#가족 #좋은글 #평생 #명언 #근학 #회훈 #사람 #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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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하라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고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소원이 있을 뿐이다.
내일의 일을
훌륭하게 하기 위한
최선의 준비는 바로
오늘 일을 훌륭하게
완수하는 것이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이면 최선을 다 하고
어짜피 해야 할 일이면
기쁘게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바로 지금 하라!
-‘명언의 힘’-
#인물 #최선 #내일 #명언 #소원 #사람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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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첫째 조건
같은 땅
같은 씨라도
먼저 피는 꽃이 있고,
늦게 피는 꽃이 있다.
그래도
출발이 늦은 꽃은
앞서 만개한 꽃과
비교하지 않는다.
포기 하는 법도 없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타인과 비교 하지 않는 것,
또 포기 하지 않는 것,
그것이 행복의 첫째 조건이다.
-정병일-
#타인 #세상 #모습 #조건 #좋은글 #명언 #출발 #행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082.html
이별은 단지 사람 사이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 습관이나 생활 패턴,
이미 지나간 인생의 시간과도 이별을 합니다.
이별은 적절한 시기에
꼭 거쳐야 하는 성장통입니다.
새로움은 오래된 것을 놓아줄 때에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과거를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과거를 놓아준 만큼 미래가 열립니다.
과거를 놓아 주면 마음이 유연해집니다.
익숙한 것과의 이별.
습관과 우리를 신뢰하는 모든 것과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이별을 고하세요.
그것만이 현재에 당신이 존재할 수 있으며,
새로움에 문을 열어주기 때문입니다.
안젤름 그륀 / 머물지 말고 흘러라
#좋은글 #시간 #패턴 #사람 #이별 #습관 #인생 #명언 #생활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535.html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코를 꼭 잡고 입을 열지않은 채 얼마쯤 숨을 쉬지 않을 수 있는지 참아보십시오. 30초를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숨을 쉬지않고 참아보면 그제야 비로소 내가 숨쉬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숨을 쉬려고 노력했습니까? 훗날 병원에 입원해서 산소호흡기를 끼고 숨을 쉴 때야 비로소 숨쉬는 게 참으로 행복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이미 행복을 놓친 것입니다.
뛰는 맥박을 손가락 끝으로 느껴보십시오. 심장의 박동으로 온몸 구석구석 실핏줄 끝까지 피가 돌고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날마다 무수히 신비롭게 박동하고 있는 심장을 고마워했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기적을 일구고 있습니다. 심장이 멈추지 않고 숨이 끊기지 않는 기적을 매일매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아침에 눈을뜨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20초 정도만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읊조리듯 말하십시오.
첫째, 오늘도 살아있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둘째,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셋째, 오늘 하루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서너달만 해보면 자신이 놀랍도록 긍정적으로 변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물론 말로만 하면 자신에게 거짓말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말한 대로 실행하십시오. 그러면 잔병치레도 하지 않게 됩니다. 아픈곳에 손을대고 읊조리면 쉽게 낫거나 통증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당신은 1년후에 살아 있을 수 있습니까? 1년후에 우리 모두 살아 있다면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살던대로 대충,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웃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신나게,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면밀히 살펴보십시오. 내 육신을 학대하지는 않았는가, 마음을 들쑤시지는 않았는가 돌아 보아야 합니다.
몸이 원하는 것 이상의 음식을 먹는 것도 학대이며, 몸이 요구하는 편안함을 거부하는 것도 학대이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는 것도 학대입니다.
"
-김홍신 인생사용 설명서 중-
",
#노력 #명언 #훗날 #좋은글 #병원 #맥박 #행복 #기적 #입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3318.html
마음이 맑아 지는 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좋은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좋은 글 대사전’-
#시간 #마음 #좋은글 #내일 #열광 #오늘 #명언 #아침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516.html
♡자식에게 전해주고 싶은 7가지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 입니다
*건강 이야기*
1,보약보다 효가가 있는것은 운동이다
<하루1시간 땀나게>
2,보약보다 효과가 있는것은 음식 잘먹는것이다
<편식은안됨>
3,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것은 나쁜버릇 고치기다
<생활 습관>
*정신 이야기*
1,매사에 세번 생각하고 세번 인내 하기
<실수가 없다 많은 실수 사고를 막는 비법이다>
2,내가 남보다 잘낫다는 망상은 버려라
<절대 잘난게 아니다>
3,남의 잘못을 따지기전에 내잘못을 돌아보자
<먼저 반성 해야 한다>
*대인관계 이야기*
1,상대를 대접하라 그래야 내가 대접 받을 수 있다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라는 말이다>
2,상대를 무시하면 또 하나의 적이 생긴 것과 같다
<상대에게 주는 모멸감 상대방은 절대 잊지 않는다>
3,상대에게 내 속내를 보이지 말라
<가벼운 행동은 훗날 내 약점이 된다>
*친구 이야기*
1,믿음과 신의가 있어야 한다
<친구 함께 술 마시고 즐긴다고 친구일까>
2,거짓은 없는 진실로 맺은 우정 이어야 한다
<친구는 진실이 친구라고 말한다>
3,친구의 흉은 내흉으로 생각하고 내가 막아라
<친구의 흉 바로 내흉이라 생각해라>
*경제이야기*
1,저축은 꼭해야 된다
<살다보면 어려울때가 반드시 있으니>
2,보증은 절대서지말라
< 목에 밧줄을 맨것과 같다 항상 불안 위태 위태>
3,기분 나는대로 사업상 약속은 하지 말라
<약속은 반드시 빚이된다>
*가족 이야기*
1,매사에 사랑이 담겨야 한다
<가족에게 신의를 잃으면 모든 신용을 잃은 것과 같다>
2,가사일은 서로 돕는다는것 필연이다
<집안일 항상 내가 먼저다>
3,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언행을 조심하여야 한다
<가족간에도 고운 말로 인격을 존중하자>
*세상사는 이야기*
1,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니라 모두 함께 사는 것이다
<남에게 해 끼치는 일 내 욕심 채우는 일 해서는 안된다>
2,인생 사는것은 세상 순리와 같다
<한달이 크면 한달이 작다 고개를 넘으면 평지가 있다>
3,세상사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정신차려 사는 법이다
<항상 내가 누구이며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잊어서는 안된다>
4,남에게 하는 욕 , 따져 보면 그 욕 피해자는 자신이다
<욕 하는 자신 생각해봐라 그 모습 비참한 모습일 것이다>
#자식 #운동 #좋은글 #명언 #음식 #보약 #실천 #건강 #자신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7_37.html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떠나갈 인생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 텐데...
무거운 물질의 옷도,
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하면 더 만나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아니 더 베풀지 못했는지,
천년을 살면 그리할까?
만년을 살면 그러리요.
사랑한 만큼 사랑 받고
도와준 만큼 도움 받는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쳤던 부끄러운 나날들...
우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 것을
어차피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 것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상처난 흔적만
훈장처럼 달고 갈텐데...
이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이제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사랑해야지.
우리는 다 길 떠날 나그네들 이라네.
좋은 글 중에서
#좋은글 #욕심 #사람 #사연 #비판 #사랑 #시간 #자존심 #명언 #인생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475.html
< 법정스님의 8가지 명언 >
1.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2.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3.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4.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5.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6.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7.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8.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물음 #해답 #좋은글 #자신 #스님 #건성 #얼굴 #명언 #법정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8_25.html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산꼭대기에 오르면 행복할 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 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이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좋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 것을 만족해하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 곳이 있는 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다.
-김홍식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중-
#행복 #지점 #명언 #과정 #좋은글 #도착 #생각 #정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937.html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와도 견뎌내고
꿈을 이루어 낼 수 잇는 힘은
어떻게 얻어지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지금보다 더 힘든 상황에
처하지 않았음을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면 용기를 얻게 된다
어둠의 터널을 아직 들어가보지 않고서는
내가 가장 힘들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
다만, 힘들다고 느낄 뿐이다.
그러나 나는 힘들다고 느끼고
있는 그대들을 응원한다
지금 힘들다고 느끼고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인생을 경주하고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비록 도전이 아니더라도
지금 괴로울 만큼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절망과 한숨이 희망과 경탄으로 바뀌는 것
그것이 삶의 드라마다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전옥표 /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터널 #자격 #인생 #상황 #응원 #세상 #지금 #좋은글 #어둠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8983.html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속에 미움도 엮어지는게 있다.
고운 사람이 있는 반면,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있다.
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나는 분명 좋은 사람으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아닐까
이런 사람이야 말로.
다시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아닐까
한번 만나고 나서
좋은 감정을 얻지 못하게 한다면,
자신뿐만아니라 타인에게도 불행에 속할것이다.
언제든 만나도 반가운 사람으로
고마운 사람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언제든 만나고 헤어져도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자
좋은글 중에서
#사랑 #좋은글 #사람 #명언 #미움 #인연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1402.html
언젠가
우리가 지나온 삶을 뒤돌아 봤을때
미련이 많아 질척이는 삶보다
쿨하게 후회없이 살았다고
얘기할 수 있기를
언젠가
당신이 나를 떠올렸을때
그저 기억에서 지우고픈 한사람이 아니라
항상 그림자처럼 내 주위를 살펴준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우리는 잠시 하늘에서 소풍나온
순서를 기다리다 어렵게 나온
각자 부여받은 삶을 위해 사는거라네
무엇을 위해 살면 좋을까
묵묵히 지켜주는 사랑도 해보고
마음에 품은 큰 꿈을 이루면서
여한없이 삶을 만끽해야지
나를 위한 무대에서
한바탕 후회없이 놀아도 보자
남자라면 대범함을
여자라면 아름다움을
평생 추구하며 살기를
장용숙 / 꿈꾸는 원덕사
#기억 #미련 #사랑 #명언 #사람 #하늘 #좋은글 #소풍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622.html
나를 표현하는 방법 10가지
01.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다.
개인감정이나 고정 관념을 보태지 않고 듣는 습관을 가져야 상대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02. 논리적으로 말한다.
정확한 근거도 없이 무책임하게 말하면 의사전달이 모호해져 상대방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다.
03. 감정을 앞세우지 않는다.
언어에 감정이 개입되면 참뜻을 파악하기 힘들다.
04. 핵심을 요약하고 압축한다.
말도 돈처럼 절약해야 한다. 쓸데없이 길게 말하면 핵심이 흐려진다. 또 말을 자꾸 반복하는 습관은 좋지 않다.
05. 예의를 지킨다.
무례하게 말하는 것과 나의 주장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과는 다르다.반대 의견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의 대응도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한다.
06. 상황과 대상에 따라 말하는 요령이 다르다.
어떤 말을 할 때 급박한 상황과 여유 있는 상황에서의 요령이 다르며, 어린이에게 설명하는 방법과 어른에게 설명하는 방법은 분명 다르다.
07. 긍정적으로 말한다.
매사에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긍정적으로 말하게 된다.
08. 말하기 전에 철저하게 준비한다.
생각나는 대로 불쑥 말하면 금방 후회하기 십상이다. 말하기 전에 심호흡을 하면서 내용을 가다듬은 다음 입을 열어라.
09. 바른 발성과 발음을 의식한다.
정확한 발음과 확신에 찬 음성은 상대에게 호감을 준다. 목소리 훈련을 통해 말을 잘하기 위한 기초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좋다.
10. 태도와 표정을 일치시킨다.
말하는 내용과 태도, 표정이 일치해야 주제의 전달이 쉽고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준다.
-Vingle 글 옮김-
#표현 #상대방 #습관 #관념 #방법 #개인 #명언 #감정 #좋은글 #고정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10_40.html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 있으십니까?
언제 한 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 번 차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 번 만납시다.
언제 한 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 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 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끝내면서 아내에게 아들딸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직장 동료에게, 거래처 파트너에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 만날 수 없겠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미루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이야기’ 중-
#명언 #연락 #메일 #저녁 #한잔 #약속 #아들딸 #오늘 #좋은글 #선생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8529.html
<상한마음 빨리 극복하기>
마음은 종이와 같다. 종이는 한번 구겨지면 다시 원상태로 돌리기가 쉽지 않다. 이 종이를 책으로 눌러놓거나 다리미로 다려서 펼 수는 있다. 그러나 원상태로 펴기란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우리의 마음을 구겨진 상태로 그대로 둘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가 구겨진 종이를 펴듯 우리의 마음을 펴야 할 것이다.
상한 마음을 극복하는 방법은
1. 기분이 나빠지거나 속이 상할 때면 가능한 빨리 그 기분을 수습해야 한다. 단 1초라도 상한 마음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본인에게는 물론 주위사람에게도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음이 상하여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쀼루퉁 해져서 상한 마음을 계속 유지하지 말라. 원한의 마음이나 상처 입은 마음은 스스로 치료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길어지는 시간만큼 자신에게 손해다.
2. 상한 마음을 발산해라. 상한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병이 된다. 믿을만한 사람이나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자문을 구 하거나 불만을 마음껏 토로하라. 혹시 어느 누구에게도 말 못할 상황이라면 신에게 기도하라. 그리고 불만이나 상한 마음을 잊어버려라.
3. 마음에 상처를 입힌 당사자에게 섭섭하다는 내용을 정확히 알려라. 누구에게나 사람은 실수를 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또한 섭섭하다는 내용의 말을 해야 한다. 그래야 빨리 풀어진다. 내성적인 사람은 직접 말하기 어려우므로 편지로 써라. 편지가 오히려 설득력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상대방이 용서를 구하면 과감하게 용서하라. 그리고 마음을 풀어라.
4. 혹시 상한 마음이 자신의 과민으로 상황을 부풀리지 않았나를 점검해 보라. 상대방은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한 말인데 정작 본인은 무슨 계획을 가지고 무슨 의도로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고자 하거나 고통을 주고자 한다고 과민 반응을 하지나 않았는지 점검해 보라.
5. 마음을 상하게 한 당사자에게 가장 귀한 선물을 하라. 사람이 원수에게 선물을 한다는 것은 죽음보다 어렵다. 그러나 마음은 전혀 베풀고 싶지 않으나 반대 행동을 취하여 스스로 귀한 선물을 사서 자신이 전해주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시켜 보내주라. 상대방은 생각하지 못할 만큼의 속도로 빠른 회복이 이루어질 것이다.
6. 반드시 상한 마음은 치료가 된다는 것을 확신하고 희망찬 날을 기대하라. 인생은 희로애락이다. 화가 날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불행할 때가 있으면 행복할 때가 있다. 그러므로 어두움의 터널을 지날 때 터널의 끝이 있는 것처럼 우리의 상한 마음도 반드시 희망의 마음으로, 밝은 마음으로 된다는 그 자랑스러운 마음, 바로 이 마음을 가져라.
#마음 #좋은글 #상한 #극복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113.html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맞서는
최고의 방법은
잡념이 생기지 않은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몸은 날아갈 듯 가볍고,
기분은 상쾌하고,
에너지는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내 몸의 상태가 좋을 때는
어떤 문제도
더 이상 문제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보세요.
걷다보면
불필요한 생각은 떨어져 나가고,
누군가에게
그 답을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답을 알게 됩니다.
신선한 에너지가
몸 구석구석까지 흐르기 시작하면
의식은 명료해지고 사고는 단순해집니다.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되고
행동도 진취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걸음을 잘 걷는 습관 한가지가
여러분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걸음아 날 살려라, 장생보법’ 중-
#구석구석 #이상 #잡념 #방법 #운동 #명언 #기분 #생각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401.html
말은 마음의 그림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음이 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잔잔하면 말도 잔잔하고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칩니다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차가우면 말도 차갑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그 사람 옆에 내 마음이
그려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이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말을 하기 위하여
좋은 마음을 품게 될 것입니다
좋은 마음이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말이 좋은 그림을 그립니다
누군가에게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 있나요?
유창한 표현보다
내 마음의 진실이 중요하겠죠?
-‘사랑의 인사’ 중-
#마음 #그림 #명언 #사람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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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18가지 말의 법칙>
1.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2. 아침에 첫 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3. 말은 에너지다. 좋은 에너지를 충전시켜라.
4.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다.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5.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6.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 말은 소망 성취의 밑바탕이다.
7. 투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8. 불평불만만 쏟으면 안되는 일만 연속된다. 투덜대는 버릇은 악성 바이러스 이다.
9. 열심히 경청하면 마음의 소리까지 들린다. 상대 말에 집중하라.
10. 시비에 끼어들지 말고 자기 길로 가라. 두고두고 후회한다.
11. 말에는 견인력이 있다. 없는 말 퍼뜨리면 재앙이 따른다.
12. 부정적인 언어는 불운을 초래한다. 긍정적인 언어로 복을 지어라.
13. 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 이다.
14. 눈으로 말하라.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15.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좋은날 입니다." 를 항상 사용하라.
16. 대화에도 질서가 있다. 끼어들기, 가로채기는 예의가 아니다.
17. 잘못하면 용서를 빌고, 용서를 빌면 용서하라. 그래야 사랑과 평화가 깃든다.
18. 좋은 책은 소리 내서 읽고 또 읽어라.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법칙 #좋은글 #성공 #운명 #아침 #명언 #충전 #각인 #파문 #파장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18_21.html
친구에 관한 13가지 명언
01. 친구는 모든 것을 나눈다. - 플라톤
02. 누구에게나 친구는 어느 누구에게도 친구가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
03. 성공은 친구를 만들고, 역경은 친구를 시험한다. -퍼블릴리어스 사이러스
04. 친구를 고르는 데는 천천히, 친구를 바꾸는 데는 더 천천히. -벤자민 프랭클린
05. 새벽 4시에 전화를 걸 수 있는 친구라면 중요한 친구이다. -마를렌 디트리히
06. 불행은 누가 진정한 친구가 아닌지를 보여준다. -아리스토텔레스
07. 풍요 속에서는 친구들이 나를 알게 되고, 역경 속에서는 내가 친구를 알게 된다. -존 철튼 콜린스
08. 집을 가장 아름답게 꾸며주는 것은 자주 찾아오는 친구들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09. 자기보다 못한 자를 벗으로 삼지 말라. (無友不如己者 / 무우불여기자) -공자
10. 만약 누군가를 당신의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먼저 당신이 그의 진정한 친구임을 확신시켜라. -에이브러햄 링컨
11. 우정이라는 기계에 잘 정제된 예의라는 기름을 바르는 것은 현명하다. -콜레트
12. 전화번호부를 뒤져 전화를 걸고 차로 공항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라. 데려다 주는 사람이 당신의 진정한 친구다. 나머지는 나쁜 사람은 아니다. 그저 지인일뿐이다. -제이 레노
13. 여러분과 리무진을 타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정작 여러분이 원하는 사람은 리무진이 고장났을 때 같이 버스를 타 줄 사람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불행 #우정 #새벽 #시험 #좋은글 #링컨 #명언 #확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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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강한 사람은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입니다.
웃음은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갖게 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얼굴을 찌푸린 미인보다는 바보의 웃는 얼굴이 우리를 더욱 기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웃을 일이 없을 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라도 웃어야 합니다. 웃음은 상대방을 기쁘게 하고 자신의 기분도 전환시키기 때문입니다.
미소를 짓지 않는 사람은 은행에 억만 불을 맡겨 놓고 수표장을 갖지 않은 사람과 같습니다.
"
미소란 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을 만나 정말 기쁩니다란 무언의 신호입니다.
",
행복은 어떤 여건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행복을 원한다면 행복만 생각하십시오.
오늘 이 시간부터 미소의 주인공이 되십시오. 그러면 성공인이 되고 행복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삶의 행복을 주는 지혜’ 중-
#웃음 #좋은글 #친근감 #사람 #즐거움 #상대방 #무장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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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런 날 있잖아요
술 한잔 하고 싶은 날
내 맘속 모든 걸 털어놓고
나 이런 사람이었어
나 이런 날이었어라고
하소연 하고 싶은 날이요
사랑하는 사람이
오늘 어땠냐며
힘들었지 라며
넓은 어깨를 빌려주는
그런 날이요
피곤한 날이지만
친구들이 그 피로
우리가 풀어줄게라며
기어코 불러내는 날이요
왠지 모를 기대가 되고
무엇이든 해야 할 그런 날이요
있잖아요
전 그런 날이 늘 오늘이었으면 해요
당신도 즐겁고 나도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그런 날
왠지 그런 날 있잖아요
전레오 / 왠지 그런날
#피곤 #사랑 #오늘 #맘속 #하소연 #사람 #좋은글 #명언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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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만만하지 않다.
그저 하고 대충 해서
이룰 수 있는 일은 어디에도 없다.
그렇게 하다 혹 운이 좋아
작은 성취를 이룬다 해도
결코 오래가지 않는다.
노력이 따르지 않은 한때의 행운은
복권 당첨처럼 오히려 그의 인생을 망치기도 한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다.
남이 미치지 못할 경지에 도달하려면
미치지 않고는 안 된다.
미쳐야 미친다.
미치려면(及) 미쳐라(狂)
지켜보는 이에게 광기로 비칠 만큼
정신의 뼈대를 하얗게 세우고,
미친 듯이 몰두하지 않고는
결코 남들보다 우뚝한 보람을 나타낼 수가 없다.
조선 지식인의 내면 읽기 / 미쳐야 미친다
#대충 #행운 #인생 #명언 #노력 #불급 #복권 #좋은글 #당첨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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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할 마음 5가지
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말라.
2. 소심(小心)
마음을 대범하게 쓰는 사람,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사람이 되자, 큰마음을 갖자.
당당함을 내 보이는 자가 되라.
3. 변심(變心)
끝은 처음과 같아야 한다.
견고한 믿음으로부터 목표를 향해 언제나 첫마음으로
흔들리지 말자.
4. 교심(驕心)
교만해지면 사람을 잃는다.
매사 도전적이되, 머리 숙일 줄도 알아야 한다.
승부를 즐기되, 승리에 집착하지는 말라.
5. 원심(怨心)
원망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한다.
소심하게 살아 왔음도, 굳건하지 못했음 마저도
원망하지 말자.
옹졸한 마음을 버리면 앞이 보인다.
마음 안에 원(怨)이 없어야 바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좋은글 #명언 #자신 #마음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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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34가지 테크닉
01.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02.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03.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04. 모르는 사람에게도 미소를 보여라. 마음이 열리고 기쁨이 넘친다.
05. 웃으며 출근하고 웃으며 퇴근하라. 그 안에 천국이 들어있다.
06. 만나는 사람마다 웃으며 대하라. 인기인이 될 수 있다.
07. 꽃을 그냥 보지 말라. 꽃처럼 웃으며 감상하라.
08. 남을 웃겨라. 내가 있는 곳이 웃음 천국이 된다.
09. 결혼식에서 떠들지 말고 큰 소리로 웃어라. 그것이 축하의 표시이다.
10. 신랑 신부는 식이 끝날 때까지 웃어라. 새로운 출발이 기쁨으로 충만해 진다.
11. 집에 들어올 때 웃어라. 행복한 가정이 꽃피게 된다.
12. 사랑을 고백할 때 웃으면서 하라. 틀림없이 점수가 올라간다.
13. 화장실은 근심을 날려 보내는 곳이다. 웃으면 근심 걱정 모두 날아간다.
14. 웃으면서 물건을 팔라. 한 살 것 두 개를 사게된다.
15. 물건을 살 때 웃으면서 사라. 서비스가 달라진다.
16. 돈을 빌릴 때 웃으면서 말하라. 웃는 얼굴에 침뱉지 못한다.
17. 옛날 웃었던 일을 회상하며 웃어라. 웃음의 양이 배로 늘어난다.
18. 실수했던 일을 떠올려라. 기쁨이 샘솟고 웃음이 절로 난다.
19. 웃기는 책을 그냥 읽지 말라. 웃으면서 읽어 보라.
20. 도둑이 들어와도 두려워말고 웃어라. 도둑이 놀라서 도망친다.
21. 웃기는 개그맨처럼 행동해보라. 어디서나 환영 받는다.
22. 비디오 웃기는 것을 선택하라. 웃음 전문가가 된다.
23. 화날 때 화내는 것은 누구나 한다. 화가 나도 웃으면 화가 복이 된다.
24. 우울할 때 웃어라. 우울증도 웃음 앞에서는 맥을 쓰지 못한다.
25. 힘들 때 웃어라. 힘이 저절로 생겨난다.
26. 웃는 사진을 걸어 놓고 수시로 바라보라. 웃음이 절로 난다.
27. 웃음 노트를 만들고 웃겼던 일 웃었던 일을 기록하라. 웃음도 학습이다.
28.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그리고 시간을 점점 늘려라.
29. 만나는 사람을 죽은 부모 살아온 것 같이 대하라. 기쁨과 감사함이 충만해진다.
30. 속상하게 하는 뉴스를 보지 말라. 그것은 웃음의 적이다.
31. 회의할 때 먼저 웃고 시작하라.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32. 오래 살려면 웃어라. 1분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
33. 돈을 벌려면 웃어라. 5분간 웃을 때 오백만원 상당의 엔돌핀이 몸에서 생성된다.
34. 죽을 때도 웃어라. 천국의 문은 저절로 열리게 된다.
-BLOG 글 옮김-
#시작 #마음 #거울 #테크닉 #사람 #명언 #웃음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34_25.html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우리는 많은 사물과
자연에 기대어 살아 갑니다.
우울한 날에는
하늘에 기대고 슬픈 날에는
가로등에 기댑니다.
기쁜 날에는 나무에 기대고
부푼 날에는 별에 기댑니다.
사랑하면 꽃에 기대고
이별하면 달에 기댑니다.
우리가 기대고 사는 것이
어디 사물과 자연뿐이리요.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대어 살아 갑니다.
내가 건네는 인사는
타인을 향한 것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 아닌 타인입니다.
나를 울게하는 사람도 타인
나를 웃게하는 사람도 타인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비스듬히
기댄다는 것은
그의 마음에
내 맘이 스며드는 일입니다.
그가 슬프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번지고 그가 웃으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그 인연의 언덕은
어느 날은 흐리고
어느 날은 맑게 갤 겁니다.
흐리면 흐린 대로
개면 갠 대로
그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어 주는 것
그것이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인연의 덕목이겠지요
-송정림 ‘참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中-
#좋은글 #사물 #인연 #하늘 #자연 #가로등 #명언 #사랑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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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안 좋은 일로 찾아와
푸념을 늘어 놓거든
논리적인 관점은 조금 밀어두고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세요.
친구가 필요한건 충고가 아닌
내편입니다.
친구가 찾아와 안 좋은 일로
하염없이 울거든
그만 울라고 핀잔 주지 말고
그 울음을 다 토해내고 시원 해 질 때
까지 눈물을 닦아 주고
등을 토닥여 주세요.
친구에게 필요한건
누군가의 따스한 품과
위로의 손길입니다.
-유지나 ‘지필문학(2014.12)’-
#관점 #명언 #공감 #좋은글 #푸념 #내편 #울음 #손길 #눈물 #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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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사랑 #명언 #생각 #세상 #좋은글 #완성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080.html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조건
1. 성공은 또 다른 시작이다,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라. 성공은 결코 끝이 없는 과정이다. 시작하지 않으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간신히 바꾼 나쁜 습관으로 되돌아간다.
2. 극복 못할 역경은 없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좌절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교훈을 얻을 것인가, 아니면 꿈을 포기하고 주저 앉을 것인가? 어디에나 희망의 여지는 있다.
3. 무서울만큼 끈기를 지니고, 자기 자신을 이겨내라. 사람을 계속 훌륭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끈기이다. 모든 잠재력을 계속 발휘하게 되는 것도 끈기이다. 꿈의 추구를 중지하지 말라.
4. 압박감을 이용하라,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겪게 되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이겨라. 더욱 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5. 본받을만한 사람을 찾아,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배워라. 우리는 우리보다 앞서 여행을 마친 사람들에게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성공은 자신의 경험에서만 나오지 않는다.
6. 대화의 기술을 계발하여, 좋은 인간 관계를 맺어라. 더 많이 듣고, 더 적게 말하여,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라. 그리고 항상 자기가 옳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7. 좋은 습관은 키우고, 나쁜 습관은 버려라. 성공의 비결은 좋은 습관을 계발하고 반복하여 그것을 제2의 천성으로 만드는 것이다. 늘 실천하라.
8.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오늘을 즐겨라. 긍정적인 태도를 갖지 못하면 성공가능성은그만큼 줄어든다. 그리고 현재에 충실하며, 현재를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9. 목표는 조금 벅차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세워라. 목표는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이루어진다. 성공은 일상생활에서 이루는 작은 성공들이 모인 결과이다. 작은 성공의 흥분감을 이어가라.
10. 자부심 없이는 어떤 성공도 이룰 수 없다. 강한 자부심 없이는 어떤 성공도 거둘 수 없다. 먼저 자부심을 반드시 획득해야 한다. 자신의 프로정신과 의지를 향상시켜라.
-릭 피티노-
#시작 #과정 #성공 #유혹 #조건 #좋은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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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간 관계를 맺는 7가지 습관
1. 자신을 잘 관리하라.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최고의 컨디션은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움이다.
"
2. 3비를 절대 금하라.
",
"
3비란 비난, 비판, 불평을 말한다. 링컨의 성공 비결은 절대 비판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
3.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실력 없는 것은 용납이 돼도 예의 없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 예절 있는 사람이 되라.
4. 상대방을 존중하고 세워주라.
사람에게는 인정 받고 대접 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상대를 높여 주어라. 인정해 주어라. 칭찬을 아끼지 말아라.
5.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어라.
마더 테레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한 일은 사람들이 내게 와서 무언가 말할 때 그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준 것뿐입니다"
6. 인색하지 마라.
사람은 돈 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인색한 사람은 부모라도 그 자식을 싫어한다. 돈을 잘 쓰면 그 돈이 그 사람을 빛나게 한다. 그러나 인색하면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없다.
7.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고 배려하라.
낚시를 갈 때 아이스크림을 가져가지 않고 물고기가 원하는 미끼를 가져가는 것처럼 내 주장만 하지 말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으로 채워주어라.
-Facebook 글 옮김-
#자신 #습관 #인간 #기쁨 #마음 #좋은글 #노력 #명언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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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역들이 있고,
경로도 바뀌고,
사고도 발생합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
이 기차에 타게되며
차표를 끊어주는 분은
부모님입니다.
우리는 부모님들이
항상 우리와 함께
이 기차를 타고
여행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들은
우리를 남겨두고
어느 역에서 내려 버립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다른 승객들이 기차에 오르며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형제 자매들,
친구들, 자녀들 그리고
우리가 인생에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이들이 여행 중에 하차하여
우리 인생에 영원한 공허를 남깁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리도 없이 사라지기에
우리는 그들이 언제
기차에서 내렸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이 기차여행은 기쁨과 슬픔,
환상, 기대, 만남과 작별과 이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좋은 여행이란,
우리와 동행하는 승객들을
돕고 사랑하며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여행이 편안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될것입니다.
-‘보다’ 중-
#승객 #인생 #흐름 #명언 #시간 #발생 #좋은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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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젊게 사는 법 5가지
1. 물을 잘 마셔라.
식사하기 전 30분 전부터 식사하는 도중, 식사 뒤1시간까지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이때 물을 많이 마시면 포도당의 흡수 속도가 빨라져 혈당과 인슐린 농도도 높아지는데, 다른 혈중 영양소는 모두 지방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또한 물을 위산을 희석시켜 소화를 방해한다. 그러나 이 시간대 외에는 하루 6~8컵 가량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신진 대사와 노폐물 분비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2. 바르게 걸어라.
걷기는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정도로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의 80퍼센트를 예방할 수 있다. 또 걸으면 뇌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체지방은 걱기 시작해서 15분 정도 지나야 분해되기 시작하므로 최소한 30~40분 정도 쉬지 않고 걸어야 효과적이다. 또 걸을 때에는 가볍게 숨이 찰 정도의 속도로 걷는다. 걷고 난 뒤에는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 등 유제품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근육의 피로 회복을 돕는다.
3. 소리내어 웃어라.
독일의 한 의학 전문지에 의하면 웃음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생기게 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나는 하루에 몇 번이나 웃는지 진지하게 따져보고 재미난 이야기를 기억해 두었다가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과 나누어 보자. 가까운 사람끼리 나누는 칭찬과 웃음은 어떤 보약보다도 건강에 이롭다.
4. 수면은 결코 사치가 아니다.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창조적인 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하루 8시간 정도의 잠을 자야 한다. 깊은 수면에 방해가 되는 커피는 오후 2시 이후엔 마시지 말고 흡연, 음주 등을 멀리한다. 또 취침 전 3~4시간 사이에는 심한 육체 활동을 삼간다. 잠자리에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면 빛과 소리가 수면에 나쁜 영황을 준다는 점도 잊지 말자.
5. 사랑하면 신난다.
긴장, 초조, 걱정, 짜증 등 부정적인 감정은 질병을 일으키는 요소 중 하나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좋아할 만한 것을 찾자. 평생 살면서 사랑하는 것 한 가지만 있어도 증오의 감정이 싹틀 수가 없다.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모든 것이 신나기 때문이다.
-BLOG 글 옮김-
#저장 #도중 #좋은글 #혈중 #포도당 #시간 #지방 #혈당 #명언 #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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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습관을 버리는 방법 6가지
1.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라.
문제를 두고 걱정부터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아니라, 나쁜 습관에 불과하다.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내게 생긴 문제들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점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힘을 주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자.
2. 기분 좋은 잠, 상쾌한 아침을!
매일 밤 잠자리에 들면서 그날의 걱정거리들을 되뇌는 것은 내일까지 걱정하는 하루로 만들어 버린다. 잠자리에 들 때 마음을 편한히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자.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어제의 문제들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3.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라.
오늘 해결해야 할 산더미 같이 쌓인 일과 문제들을 헤아려 보느라 마음을 무겁게 하지 말라.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신께 모든 것을 먼저 아뢰자. 믿음으로 하는 기도는 마음을 평안하게 하며 용기를 준다. 기도하는 순간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출발점이 된다.
4. 긍정적인 말을 하라.
생각을 말로 하지만 말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기도 한다. "난 못해", "큰일이야!", "어떻게 하지?" 이런 식의 부정적인 말들을 모두 버리자.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말들로 생활을 채우라. 말하는 습관을 바꾸는 것은 매순간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5. 도움을 주는 글귀들을 외우자.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힘을 내게 하는 좋은 말들을 외워 두자. 마음에 와 닿는 말들이 나를 성장시켜 주는 한마디가 될 수 있다. 그런 말들이 무의식중에 창조적인 생각으로 바뀌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6.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져라.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풍요롭고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 모습을 반성 해 보고,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약한 의지를 다시 세울 수 있다. 종교모임이나 자원봉사단체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다.
#자연 #감정 #시각 #방법 #인간 #걱정 #명언 #습관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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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이 이유 없이 화를 낸다고 생각되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세요
당신은 믿었던 사람한테 상처받은 적 있나요?
그 아픔이 그 어떤 일보다
몇 배 더 크게 느껴진 적 없나요?
가까우니까, 사랑하니까, 믿으니까
잘못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주고
다른 사람보다 당신을
더 많이 이해해줄 줄 알았는데
상대방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아픈 가시가 되어 마음에 와 박힌 적은 없나요?
어쩌면 오늘 당신의 소중한 그 사람도
그 때의 당신과 똑 같은 심정이 아니었을까요?
모든 사람이 당신의 고통에
동참할 것이라고 믿지 마세요.
당신이 슬플 때 그 사람이
같이 울어주길 기대하지도 마세요.
인간이란 어쩔 수 없이
남의 고뿔보다 내 손톱 밑에 박힌 가시가
더 아프게 느껴지는 법이랍니다.
내가 힘들면 상대방은 더 힘들 거라 생각하세요.
나의 어려움을 누가 덜어주길 바라지 마세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
내가 좀 더 무거운 짐을 진다고 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
신영란 / 나를 위한 저녁 기도
#사랑 #자신 #아픔 #명언 #사람 #좋은글 #생각 #상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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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조언
01. 가장 적은 것으로도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02. 살기 위해서 먹어야지 먹기 위해서 살아서는 안 된다.
03. 자신을 화나게 했던 행동을 다른 이에게 행하지 말라.
04. 모든 언행을 칭찬하는 자보다 결점을 친절하게 말해주는 친구를 가까이 하라.
05. 반드시 결혼하라. 좋은 아내를 얻으면 행복할 것이다. 악처를 얻으면 철학자가 될 것이다.
06. 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마라.
07. 바르게, 아름답게, 정의롭게 사는 것은 결국 모두 똑같은 것이다.
08.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09.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10. 죽음은 인간이 받을 수 있는 축복 중 최고의 축복이다.
#조언 #자신 #사람 #좋은글 #언행 #칭찬 #만족 #행동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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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많이 넘어진 사람이
더 쉽게 일어납니다.
살다 보면 넘어질 일이
더 자주 생길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그냥 주저앉지 마세요.
다시 일어나세요.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넘어진 그 자리가,
포기하려던 그 자리가
새로 시작할 자리입니다.
시작만 하면
모든 게 다 가능합니다.
당신이니까,
당신이니까,
뭐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넘어진 그 자리에서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는 당신을 격려합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
-김이율 힐링북 중-
",
#마음 #가능 #명언 #링북 #사람 #좋은글 #시작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414.html
5분의 시간 철학
0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0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0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04. 각종 회합과 약속 장소에는 5분 먼저 도착하며,
0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0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고,
07. 상사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하고,
08. 직장에서 사표를 써야 할 일이 있을 때에는 5분만 더 생각하고,
09.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 동안 생각하고 그 때 가서 말을 하고,
10. 무슨 결정을 내릴 때에는 5분 늦게 결정하고 5분 빨리 착수하며,
11. 목표를 세울 때에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할 것이며,
12. 남의 장점을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3.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4. 남과 토론할 때나 교섭할 때는 상대방보다 5분 늦게 말하고,
15. 남의 집에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 나고,
16. 상대방의 이야기의 핵심을 5분 빨리 인식하여 감을 잡고,
17. 다른 사람이나 실수에 대해서 비판할 일이 있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늦게 비판하며,
18. 실패할 일이거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에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9.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에는 즉시 포기하지 말고 5분 늦게 포기할 일이다.
20. 전혀 용서할 수 없는 상대의 잘못이라도 그 상대가 잘못을 뉘우치기 전에 그 잘못을 5분 먼저 용서하고,
21. 상대방의 질책이나 하소연을 5분 정도 들어주고 나의 변명이나 설명은 5분 늦게 시작하고,
22. 시간을 제압하는 사람이 운명을 제압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내가 차고 있는 시계의 바늘을 5분 빨리 돌려놓으며,
23. 잠자리에 들 때엔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늦게 취침한다
-‘성공하는 사람들’ 중-
#명언 #아침 #직장 #시간 #생각 #출근 #사람 #철학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5_23.html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이것이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수행자의 걸림없는 삶이다.
사랑도 미움도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수행자의 길이다.
-- 법정스님--
#명언 #좋은글 #사람 #사랑 #생명 #폭력 #집착 #인연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230.html
좋은 친구란
친구가 안 좋은 일로 찾아와
푸념을 늘어 놓거든
논리적인 관점은 조금 밀어두고
잘 들어 주고 공감해주세요.
친구가 필요한 건
충고가 아닌 내 편입니다.
친구가 찾아와
안좋은 일로 하염없이 울거든
그만 울라고 핀잔 주지 말고
그 울음을 다 토해내고
시원해 질 때까지 눈물을 닦아주고
등을 토닥여 주세요.
친구에게 필요한건
누군가의 따뜻한 품과
위로의 손길입니다.
-유지나-
#울음 #명언 #손길 #핀잔 #공감 #눈물 #좋은글 #푸념 #관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549.html
길가에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인생의 의미를 묻습니다.
그러나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은 의미를 갖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사는 겁니다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 마세요
그러면 또 하나의 굴레만 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풀꽃입니다.
길가에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나는 특별한 존재다.
나는 특별해야 한다."
이런 생각 때문에
자신의 하루 하루 삶에 만족 못하고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알면
특별한 존재가 되고
특별한 존재라고
잘못 알고 있으면
어리석은 중생이 되는 겁니다.
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같은 존재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인생이 그대로 자유롭습니다.
내가 남보다 잘 나고 싶고
특별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인생이 피곤한 겁니다.
진정으로 자유를 원하고
행복을 바란다면
마음을 가볍게 하길 바랍니다.
그러면 스스로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삶이 별게 아닌 줄 알면
도리어 삶이 위대해 집니다.
-법륜 스님-
#명언 #인생 #특별 #풀꽃 #생각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548.html
간절하지 않으면 꿈도 꾸지 마라.
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간절한 바람이 잠재의식에까지
미칠 정도로 곧고 강해야 한다.
주위의 시선에
우왕좌왕하지 말아야 한다.
하고 싶다면, 하고자 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길을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라.
그리고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어라.
그런 간절함이 없다면
처음부터 꿈도 꾸지 마라.
"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 중-
",
#시선 #달성 #다짐 #좋은글 #바람 #처음 #명언 #우왕좌왕 #잠재의식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248.html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 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네
우리는 언젠가 때가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만큼 소유할 것인가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할까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다.
반복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집착도 미련도 버려야 할 것이라면
가지고 있는 것을 잃을까봐
전전긍긍해야 할것이 아니라
버려야 할것은 과감이 버리고
새로운 것을 향해 희망찬 행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생각’ 중-
#좋은글 #집착 #육신 #명언 #마음 #결행 #욕심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1053.html
이젠 울고 떼쓰고
그런게 통하지 않는 나이가
됐다는걸 다 알면서도
그러고 싶어질 때가 있다.
누군가에게 맘껏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질때
나이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늘 어른인 척 꼿꼿하게 서있기엔
우리의 삶이
그렇게 만만치만은 않으니까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 강세형
#어리광 #좋은글 #명언 #어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493.html
어느날, 다윗왕이 반지가 하나 갖고 싶었다. 그래서, 반지 세공사를 불러 그에게 말했다.
"나를 위한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되, 내가 승리를 거두고 너무 기쁠때에 교만하지 않게 하고, 내가 절망에 빠지고 시련에 처했을 때엔 용기를 줄 수 있는 글귀를 넣어라"
"네, 알겠습니다. 폐하!"
세공사는 그 명령을 받들고 멋진 반지를 만들었다. 반지를 만든 후 어떤 글귀를 넣을지 계속 생각했지만... 좀처럼 다윗이 말한 두가지 의미를 지닌 좋은 글귀가 떠오르지 않았다.
고민하고 고민해도 마땅히 좋은 글귀가 떠오르지 않아 다윗의 아들 지혜의 왕 솔로몬을 찾아갔다.
"왕자시여, 다윗왕께서 기쁠때 교만하지 않게하고, 절망에 빠졌을 때 용기를 줄 수 있는 글귀를 반지에 새기라고 하시는데, 어떤 글귀를 적으면 좋겠나이까?"
솔로몬이 잠시 생각한 후 말했다..
이것 또한 지나 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Twitter 글 옮김-
#명언 #절망 #명령 #다윗 #교만 #생각 #좋은글 #시련 #고민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234.html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허탈한 미소를 지으며
"
요즘은 세상에 재미있는 게 없어 라고 말한다.
",
나는 그말을 인정하지도
부정하지도 못하면서 어색하게 웃고 만 있다.
장난감 하나로 마음껏 행복해질수 있었던때가
우리에게도 있었다.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도 없었고,
행복해지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지만
행복이 뭔지도 몰랐지만 행복했던 때 였다.
너무 복잡하게 살아온 걸까?
나는 생각을 최대한 단순화 시키려고 애를 쓴다.
과거의 추억은 씁쓸하고
현재의 일상은 지루하지만
그래도 지푸라기같은 행복의 끝자락은
어딘가에 있을거라고 믿어 본다.
우리는 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책과 좋은음악 과
보고싶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친구가 웃는다. 나도 웃는다.
"
좋잖아?
",
나는 친구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속삭인다.
"
살아 있으니까
",
황경신 / PAPER
#오랜만 #허탈 #요즘 #좋은글 #장난감 #행복 #부정 #인정 #세상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233.html
< 사업가와 장사꾼의 차이 >
1. 사업가는 사업을 시스템으로 본다. 장사꾼은 사업을 눈앞의 돈으로만 본다.
2. 사업가는 1억을 투자해서 10억 벌겠다는 마인드가 있다. 장사꾼은 1억이 아까워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는다.
3. 사업가는 열매를 얻기 위해 씨를 뿌리지만, 장사꾼은 열매를 얻을려고 바구니를 챙겨온다.
4. 사업가는 파이를 키우는데 관심이 있다. 장사꾼은 내가 먹을 파이만 관심이 있다.
5. 사업가는 장사란 말을 싫어한다. 장사꾼은 본인이 사업가란 사실을 모른다.
6. 사업가는 자신이 프로 장사꾼이라고 생각한다. 장사꾼은 작은 이익이라도 챙기려 한다.
7. 사업가는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려고 한다. 장사꾼은 방법은 중요지 않고 결과만 중요하다고 본다.
8. 사업가는 남의 이목을 고려한다. 장사꾼은 남의 이목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다.
9. 사업가는 전문지식습득에 공을 들인다. 장사꾼은 공부와 담을 쌓는다.
10. 사업가는 노후에 편안한 삶을 꿈꾼다. 장사꾼은 죽을때까지 장사할 수 있는 것에 만족한다.
11. 사업가는 전문가를 알아보고 대우해준다. 장사꾼은 자기가 최고의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12. 사업가는 명예를 지키려 한다. 장사꾼은 돈을 지키려 한다.
13. 사업가는 거래 이후까지도 생각한다. 장사꾼은 거래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본다.
14. 사업가는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친다. 장사꾼은 동네를 상대로 장사한다.
15. 사업가 가운데 무늬만 사업가가 있는가 하면, 동네장사라 하더라도 사업가의 마인드가 있어 사업가처럼 행동하는 사람도 있다.
490
#사업 #본인 #사실 #시스템 #좋은글 #관심 #눈앞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09.html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열가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원망하지 말 것,
자책하지 말 것,
현실을 부정하지 말 것,
궁상떨지 말 것,
조급해하지 말 것.
해야 할 것 다섯가지는 무엇일까요?
자신을 바로 알 것,
희망을 품을 것,
용기를 낼 것,
책을 읽을 것,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행동할 것.
이 열가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 짓는다고 하네요. 실수하며 보낸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훨씬 존경스러울 뿐 아니라 훨씬 더 유용합니다.
-김소벽-
#좋은글 #성공 #자신 #현실 #자책 #원망 #희망 #부정 #인생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289.html
세상에서 제일 슬픈 일 중에 하나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을 때야. 맛있는 것도 사주고, 경치 좋은 곳도 구경시켜 주고 싶은데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없을 때란 말이야.
오늘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오늘이 사랑을 받는 마지막 날일 수도 있어. 그러니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사랑 표현을 내일로 미루지 마.
내일은 상상 속에만 있는 거야. 아무도 내일을 살아 본 사람은 없어. 세월이 가도 매일 오늘만 사는 거야.
사랑도 오늘뿐이지
내일 할 수 있는 사랑은 없어.
-인생 9단 중에서-
#사람 #세상 #이름 #명언 #구경 #좋은글 #대답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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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말은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
오늘은 이 말이 새롭다
보고 싶은데......
비 오는 날의 첼로 소리 같기도 하고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같기도 한
너의 목소리
들을 때마다
노래가 되는 말
평생을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감칠맛 나는
네 말 속에 들어 있는
평범하지만 깊디깊은
그리움의 바다
보고 싶은데.......
나에게도
푸른 파도 밀려오고
내 마음에도 다시
새가 날고.......
-이해인 『작은 위로』-
#감칠맛 #마음 #오늘 #그리움 #평생 #사랑 #좋은글 #가슴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360.html
행복하기 위해 너무 애쓰지 마세요.
지금이 행복한 줄 알아야 합니다.
학생은 공부하는 게 좋아야 하고,
직장 다니는 사람은
직장 다니는 게 재미있어야 하고,
결혼한 사람은 결혼생활이 좋아야 해요.
저처럼 늙으면 늙은 것이 좋아야 하고,
혼자 살면 혼자 사는 게 좋아야 합니다.
저는 혼자 사니까 얼마나 좋아요?
전 세계를 돌아다녀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같이 있으면 같이 있어서 좋고,
혼자 있으면 혼자 있어서 좋아야 합니다.
살아 있을 때는 삶을 만끽하고,
때가 되면 기꺼이 죽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늘 주어진 상황이 좋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대로 좋아야 돼요.
-법륜스님-
#명언 #학생 #결혼 #좋은글 #행복 #사람 #직장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819.html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게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게지
단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사는게
또 우리네 인생이지
숨가쁘게 오르막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길도 나오고
어제 죽을듯이
힘들어 아팠다가도
오늘은 그런대로 살만해
어제의 일은
잊어버리며 사는게
우리네 인생이 아니겠어
더불어 사는게 인생이지
나 혼자 동떨어져
살 수만은 없는 거잖아
누군가 나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마음으로 그의 어깨가
되어줄 수도 있는 거잖아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어지면
마음속에 가두어둔 말
거짓없이 친구에게 말하면서
함께 살아가는거야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좋은글중에서
#인생 #조금 #오늘 #명언 #기대감 #내일 #생각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676.html
"그냥"이라는 말 참 좋아요.
늘 변화 없이 그 모양 그대로라는 뜻
마음만으로 사랑했던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난처할때
"그냥" 했어요 라고 하면 다 포함하는 말, 사람으로 치면 변명하지 않고 허풍 떨지 않아도 "그냥" 통하는 사람
"그냥"이라는 말 참 좋아요.
자유다 속박이다 경계를 지우는 말
"그냥"살아요
"그냥" 좋아요.
산에 "그냥" 오르듯이
물이 "그냥" 흐르듯이
"그냥"이라는 말
"그냥" 좋아요.
-책 『행복한 우산』중-
#포함 #좋은글 #변명 #모양 #사랑 #명언 #허풍 #마음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778.html
< 충고하는 이를 미워하지 마세요 >
충고하는 이를 미워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을 아끼는 사람일테니까요.
험담하는 이와 얘기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분명 당신 험담도 하고 다닐테니까요.
칭찬하는 이는 멀리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필히 당신이 배울점이 있을테니까요.
불평하는 이와 약속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당신이 힘들땐 부탁을 거절할 테니까요.
삶이 바쁜 이와 절교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훗날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테니까요.
돈 못버는 이를 무시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성공해 도움을 줄 수도 있을 테니까요.
나이 적은 이는 싫어하지 마세요.
그 사람의 잠재력은 당신보다 더 높을 테니까요.
떠나가는 이 때문에 슬퍼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당신의 행복한 모습만 바랄테니까요.
핑계 많은 이와 여행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당신이 위험에 빠지면 모른체 할테니까요.
허세떠는 이와 함께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언젠가 당신을 이용하려 할테니까요.
실패당한 이를 아파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큰 교훈을 얻어서 더 커갈테니까요.
곤경당한 이를 외면하지 마세요.
그 사람도 꼭 기억하고 몇배로 갚아줄 테니까요.
좋아하는 이와 일을 하지 마세요.
그 사람과 분명히 다투게 될 수도 있을테니까요.
사랑하는 이와 이별하지 마세요.
그 사람과 함께 했었던 추억은 소중 할테니까요.
끝으로 나태하지 마세요.
모든 이가 당신을 응원하고 성공하길 바라니까요
#사람 #험담 #명언 #불평 #칭찬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895.html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 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Story 글 옮김-
#겸손 #거울 #명언 #자신 #지식 #사람 #좋은글 #모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777.html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아주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어린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절로 웃음이 나고
내일의 걱정보다 지금의 순간에
최선을 다했던 그 시절처럼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이 싹틀 때
세상의 옷들은 다 벗어 버리고
순수하게 오로지 사랑만을 바라 봤던 그 시절처럼
이별에 대한 걱정보단, 나의 진심을 주고
더 주지 못함에 아쉬워했던 그 시절처럼
벗을 사귐에 있어
오로지 그에게만 집중하며
작은 것 하나에도 웃고 떠들고
서로를 위해 온전히 나의 시간을
내어 주었던 그 시절처럼.
그래, 그렇게 행복했던 시절처럼
당신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의 행복도 늘 함께였으면 좋겠다.
아주 오래 행복이 당신과 함께이면 좋겠다.
함께 나이를 먹어가며
또 다른 추억을 쌓기 위해
행복한 고민을 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던 그 행복한 시절을 떠올리며
모두가 부러워하는 일은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내 자신이 행복한 일을 하며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아갈 날을 떠올리며
한 가정의 남편과 아내로 힘든 일도 있겠지만,
가족이 오손도손 웃음꽃을 피우고
따뜻하게 살아갈 날을 떠올리며
하루하루 버텨내는 삶이 버겁더라도,
버티고 있는 내 모습과
나를 보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
내 모습에 위안과 행복을 느끼고 떠올리며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아주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전레오 /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웃음 #순간 #지금 #최선 #내일 #좋은글 #걱정 #행복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8107.html
성공(SUCCESS) 법칙
S (Story)
이야기가 있어야한다. 인생의 최대 성공은 이야기가 있는 삶이다. 내용이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U (Understanding)
목표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한다. 통찰력이 성공의 원동력이다. 하는 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개발해야 한다.
C (Confidence)
자신감이 있어야한다. 위대한 지도자들은 신념을 가진 자들이다. 위기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줄기차게 전진하는 자이다.
C (Communication)
소통이 있어야한다. 소통없는 일방 독주는 절대 안된다.
E (Enthusiasm)
열정이 있어야한다. 열정이란 단어 enthusiasm은 "안에"를 뜻하는 en 과 "신"을 뜻하는 theos의 합성어다. 즉 "우리 내부에 신이 있다 "는 것을 의미한다.
S (Smile)
웃음이 있어야한다. 매사를 즐거운 마음 으로 일해야 한다. 일을 취미화시키는 것이다. 일을 열심히하는 사람은 좋아서 하는 사람을 당해낼 수 없고 좋아서 하는 사람은 즐겨서 하는 사람을 당해 낼 수 없다.
S (Service)
봉사가 있어야 한다. 남을 성공시키는 사람이 성공하고,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행복해진다.
-Story 글 옮김-
#통찰력 #내용 #성공 #사람 #즐거움 #법칙 #인생 #좋은글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success_23.html
사람의 마음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그것은 어려운 일이다.
나의 마음도 잘 모르는데
어찌 남의 마음까지 알 수 있을까
믿음보다는
불신의 골이 훨씬 깊은 세상
서로가 믿지 못하기에
서로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먼저 진실된
마음을 가질 일이다.
내가 거짓되면
상대도 거짓되고
내가 진실하면
상대도 진실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얻은 자가
세상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무엇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을까
돈으로 살 수 없고
권력으로 빼앗을 수 없다.
마음은 마음으로 얻는 법
사람의 마음은..
오직
진실된 마음으로 얻을 수 있다.
-좋은 글 대사전‘ 중-
#믿음 #마음 #명언 #좋은글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058.html
누군가 찾아오고 누군가 떠나간다.
분명 나는 제자리에 이렇게 있는데
그런 과정들이 수차례 반복된다.
처음보다는 조금 덜 슬퍼하게 됐고
조금씩 더 무신경해져버렸다.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 또한
하지 않게 되었고 애써 인연을 만들고 싶은
생각도 아직은 없다.
지금까지 한번도 내곁을 떠난적 없고
내곁을 지켜주는 이들을 위해
신의를 지킬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함께하고 있음에 내 마음과 그들의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
앤서니 그랜트,앨리슨 리 공저
#생각 #명언 #처음 #인연 #지금 #좋은글 #과정 #조금 #반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638.html
마음을 울리는 최고의 명언
01. 빛을 퍼뜨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촛불이 되거나 또는 그것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이다. (이디스 워튼)
02.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생텍쥐페리)
03.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매튜슨)
04.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카뮈)
05. 당신이 잘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나 행복에 도움이 된다. (러셀)
06.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에게 성실할 수 있다. (에릭 프롬)
07. 큰 재주를 가졌다면 근면은 그 재주를 더 낫게 해줄 것이며, 보통의 능력밖에 없다면 근면은 부족함을 보충해 줄 것이다. (J.레이놀즈)
08. 부지런함에도 의와 이의 구분이 있다. 닭이 울 때부터 부지런하기로는 순임금이나 도적이나 한가지이기 때문이다. (가정집)
09.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마래를 지배하며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 (조지 오웰)
10. 노동은 세개의 큰 악, 즉, 지루함, 부도덕, 그리고 가난을 제거한다 . (괴테)
11. 지성을 소유하고 또 그렇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열 사람에게 언제나 승리한다. (버나드 쇼)
12. 재물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쓸 권리가 없듯이 행복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누릴 권리가 없다. (버나드 쇼)
13. 힘 있을 때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헨리 애덤스)
14.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차 있다. (헬렌 켈러)
15. 사람은 부지런하면 생각하고, 생각하면 착한 마음이 일어나는데, 놀면 음탕하고, 음탕하면 착함을 잊으며, 착함을 잊으면 악한 마음이 생긴다. (소학)
16. 미래는 일하는 사람의 것이다. 권력과 명예도 일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게으름뱅이의 손에 누가 권력이나 명예를 안겨줄까. (힐티)
17. 배움이 없는 자유는 언제나 위험하며, 자유가 없는 배움은 언제나 헛된 일이다. (존 F. 케네디)
18. 당신이 자신은 2위로 만족한다고 일단 말하면, 당신의 인생은 그렇게 되기 마련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존 F. 케네디)
19. 무례한 사람의 행위는 내 행실을 바로 잡게 해주는 스승이다. (공자)
20. 군자가 예절이 없으면 역적이 되고, 소인이 예절이 없으면 도적이 된다. (명심보감)
21. 쓰러진 자 망할까 두렵지 않고, 낮춘 자 거만할까 두렵지 않다. (J.버넌)
22. 예의는 남과 화목함을 으뜸으로 삼는다. (논어)
23. 겸손한 자만이 다스릴 것이요, 애써 일하는 자만이 가질 것이다. (에머슨)
24. 산이 높을수록 골은 낮다. (T.풀러)
25. 우선 겸손을 배우려 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O.메러디드)
26. 백권의 책에 쓰인 말보다 한 가지 성실한 마음이 더 크게 사람을 움직인다. (B.프랭클린)
27.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E.리스)
28. 시간은 위대한 스승이기는 하지만 불행히도 자신의 모든 제자를 죽인다. (베를리오즈)
29.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생텍쥐페리)
30. 가장 하기 힘든 일은 아무 일도 안하는 것이다. (유대인 격언)
-BLOG 글 옮김-
#촛불 #좋은글 #방법 #본질 #거울 #가슴 #사람 #명언 #마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399.html
"
세상에서 가장 못난 변명 시간이 없어서...
",
나태하자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풀어질 수 있는게 사람이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한 약속, 앞으로 5년 후에는 어떤 단계로 발전할 것이고, 그것을 위해 올해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또 이번달, 그리고 오늘 무엇을 놓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각인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오늘을 대충 보내고,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뤄두고, 하긴 해야하는데 귀찮으니까, 술한잔 먹고 잊어버리고, 그러다 보면 내가 꿈꾸던 것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나락에 빠지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사람들이 둘러대는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된 것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시간은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이면서도 또한, 가장 잘못쓰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
시간을
방목하지 말라.
\u3000\u3000\u3000
"
-이기는 습관 중-
",
#발전 #고민 #사람 #약속 #시간 #명언 #변명 #세상 #좋은글 #이번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472.html
그런 친구가 있습니까?
살아가면서 친구가 많다는 것처럼 마음이 넉넉한 것은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재산보다도 더 값진 것이 사람이지요.
그렇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친구가 있는가."가 아니라, "진정한 친구가 있는가." 입니다. 내 기쁨 위에 기쁨을 더해 줄 수 있는 친구, 내 불편을 미리 알아 말없이 해결하려고 수고하는 친구, 내가 힘들 때 슬며시 옆에서 손잡아 주는 친구,
아무 말 하고 싶지 않을 때 말없이 기다려 주는 친구, 내 일부분만 보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않는 친구, 내 입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는 친구, 그런 친구가 있습니까 ?
당신이 그런 친구를 찾고 기다리듯 당신이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가 되어 준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서가장 소중한 사람이 됩니다. 먼저 그런 친구가 되어 주는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입으로 사랑을 말하지 않겠습니다.
-최일도-
#해결 #명언 #불편 #기쁨 #재산 #사람 #마음 #일부분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1736.html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황폐해지는 것은 아닌지.
나를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
살아가는 일은 덜 막막하고 덜 불안할 것이다.
마음 평화롭게 살아가는 힘은
서른이 되면 혹은 마흔이 되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내 아픔과 기쁨을 자기 아픔과 기쁨처럼
생각해주고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도 들어주며
있는 듯 없는 듯, 늘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
그것이 온전한 사랑이라는 생각을 알고 있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행복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더라면 그랬더라면
지난날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덜 주었을 것이다.
결국 이별할 수 밖에 없는 관계였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 시의 한 구절 처럼
우리가 자주 만난 날들은 맑은 무지개 같았다고
말할 수 있게 이별했을 것이다.
진작,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신경숙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사람 #좋은글 #죽음 #확신 #상실 #인연 #명언 #아픔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535.html
인생을 바꾸는 습관의 차이
1.하루 30분이상 책을 읽는다
2.평생 교육을 통한 자기개발의 힘을 믿는다
3.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4.매일 할 일을 적어둔다
5.구체적인 목표 달성에 집중한다
6.일주일에 4번 이상 운동한다
7.자녀에게 매일 성공하는 습관을 가르친다
8.목표를 기록해둔다
9.자동차 안에서 오디오북을 듣는다
10.출근하기 3시간 전에 일어난다
토마스 C.콜리 / 부자되는 습관
#좋은글 #습관 #달성 #평생 #명언 #개발 #집중 #인생 #교육 #이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744.html
삶이 내게 말한다
그만하면 되었다고
넌 충분히 노력했다고
안되는걸 어떡하냐고
지치는 게 당연하고
외로운 게 당연하고
실패하는 게 당연하다고
그렇게 최선을 다 한다 해도
안 되는 일이 분명히 있다고
그러니,
아프지는 말라고
마음이 무너지면 안된다고
네가 가진 용기 있는 마음을
꼭 붙들고 있으라고
그렇게,
삶이 내게 말한다
내 삶이 나를 응원한다
전레오 / 내 삶이 나를 응원한다
#최선 #명언 #마음 #노력 #좋은글 #응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8736.html
인간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이 무엇인가요?
신이 대답했다.
돈벌기 위해
건강 잃어버리는 것,
그리고는
건강 되찾기 위해 돈 잃는 것.
미래 염려하느라
현재 놓쳐버리는 것,
그리하여
현재도 미래도 살지 못하는 것.
-‘신과의 인터뷰’ 중-
#명언 #좋은글 #건강 #대답 #인간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382.html
정신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1.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동전엔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된다.
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생활에 활력이 된다.
3. 반갑게 마음에 담긴 인사를 한다.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이 된다.
4. 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건강의 기본이요 즐거움의 샘이다.
5.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핏대를 올릴 일이 없어진다.
6. 누구라도 칭찬한다. 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생기고 결국 그 칭찬은 내게 돌아온다.
7. 약속 시간엔 먼저 가서 여유있게 기다린다. 오금이 달지 않아 좋고 신용이 쌓인다.
8. 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웃는 표정만으로도 기분이 밝아진다
9.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거짓말을 하면 죄책감 때문에 불안해지기 쉽다.
10.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 당장 내속이 편하고 언젠가는 큰 것으로 돌아온다.
-‘마음에 희망을 심다’ 중-
#명언 #좋은글 #사실 #동전 #정신 #긍정 #양면 #세상 #수칙 #건강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10_31.html
< 인맥을 형성하는 열 가지 방법 >
1. 처음 만남에서 강력한 이미지를 심어라
발길에 차이는 하찮은 돌이 되지 말고, 반짝 반짝 빛나는 보석처럼 가슴에 남으라.
2. 먼저 인간이 되어라
유유상종에는 예외가 없다.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거든 먼저 자기 자신부터 좋은 인간이 되라.
3. 적을 만들지 마라
열 명의 친구가 한 명의 적을 당하지 못한다. 쓸데없이 남을 비난하지 말고, 항상 악연을 피해 적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4. 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유익한 사람이 되라. 든사람, 난사람, 된사람, 그도 아니면 웃기는 사람이라도 되라.
5. 만나는 사람마다 생명의 은인처럼 대하라
항상 감사하고 어떻게 보답할지 고민하라.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운명이 바뀌었다고 여겨라.
6. 하루 세 번 웃으면서 참아라
세 번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
7. 내 일처럼 기뻐하고, 내 일처럼 슬퍼하라
애경사가 생기면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라. 네 일이 내 일 같아야 내 일도 네 일 같아진다.
8. 주고, 또 주고, 잊어라
먼저 주고, 조건 없이 주고, 더 많이 주어라. 그러고 나서 모두 잊어버려라.
9. 한 번 맺은 인맥을 영원한 인맥으로 만들어라
잘나간다고 가까이하고, 어렵다고 멀리하지 마라. 100년을 넘어서 대를 이어 만나라.
10. 먼저 스승을 찾아라
인맥에는 지도자, 협력자, 추종자가 있는데, 그중 첫째는 지도자, 즉 스승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이 성공의 50%를 차지한다.
#형성 #보석 #만남 #방법 #좋은글 #가슴 #발길 #명언 #인맥 #인간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687.html
상대가 나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우리는 두 가지 반응을 하게 됩니다.
하나는 ‘저 사람을 어떻게든 기를 꺾어서
제대로 하게 해야지.’ 하는 것.
이것을 집착이라고 해요.
몇 번 해보고 안 되면
‘아이고, 저 인간은 안 된다.
네가 알아서 해라. 난 모르겠다.’ 합니다.
이것을 외면이라고 해요.
집착도 외면도 다 내 문제일 뿐이지
그 사람의 문제는 아니에요.
계속 상대가 나와 맞지 않는다고
시비하며 괴로워하는 거예요.
내 고집을 탁 내려놓고
스스로 편안해져 보세요.
편안한 마음으로 상대를 연구하다보면
그 사람이 왜 그러는지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
법륜스님
#집착 #반응 #좋은글 #생각 #사람 #인간 #외면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514.html
딸이 부모님께 듣고 싶은 말들
1. 쿨한 사과
"
부모님들도 사실 인간인지라 틀린말 하실때도 있고, 실수하실 때도 있는 거잖아? 그럴 때에는 너무 자존심 세우지 마시고 쿨하게 사과해주셨음 좋겠어.. 나는 많은 걸 바라지 않고 그냥 엄마가 미안해 라는 한마디 말이면 되는데, 아직 한번도 못들어봤다.
",
2. 비교 없는 충고
"
부모님은 경험도 많으시고, 걱정과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인거 아니까 충고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이런 거 감사한데 누구 자식은 이런데 너도 이렇게 해라~던지 요즘 20대들 컴퓨터 자격증 다 있던데 너도 하나 따야지.. 스펙이 중요하다던데 너도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같은 비교?경쟁?이 담긴 그런 충고는 압박이 돼..ᅮ 물론 적당한 건 괜찮지만 자존심을 지켜줄 수 있는 충고를 해주셨음 좋겠어
",
3. 외적 칭찬
사실 이건 주관적일 수도 있는데 .. 자존감이 외적으로도 많이 연관돼 있는 것 같아서.. 나는 집에서 이쁘다 소리 별로 못 듣고 자라서 부모님이 우쭈쭈해주고
"
내 새끼 최고! 이쁘다 이런거 해주는 거 너무 부럽거든 ᅮ 우리 딸정도면 최고지같은 말 들으면 없던 자신감도 생길 것 같아ᄏᄏᄏᄏᄏ
",
4. 비난, 막말이 아닌 비판
내가 잘못해서 혼나야 할 상황일 때 잘못했으니까 혼나는 건 당연하지만 이성을 잃고 아무 상처주는 말 막하면 가슴에 다 남더라구..ᅲ 나는 엄마 상처받을까봐 말 가려서 하는데.. 내가 잘못한 거랑 별 상관도 없는 말들도 막 하고..ᅮ 화내지 말구 조근조근 대화로 풀어갔음 좋겠는데 그게 쉽지 않지ᅮ
5. 온전한 믿음,지지
"
사실 인생사가 항상 잘 풀릴리 없잖아? 돌아갈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는데 그런 과정 속에서 조급해하시지 않고 나를 지지하고 믿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 니가 잘돼야지 우리가 살지 너만 믿는다 같은 압박주는 믿음? 말고 니가 어떤 선택을 하든 엄마는 너를 지지해 파이팅 과 같은 말을 듣는다면 정말 무슨일이든 열심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
6. 무조건적인 위로
"
밖에서 너무 지치고 힘들었어서 집에 들어와서 위로받고자 하는 맘에 하소연 좀 했는데 위로해주기보다는 잘잘못 따지거나 그러면 너무 힘빠져ᅲ 물론 나중에 충고해줄 수 있어도 일단은 나를 다정하게 위로해주셨으면 좋겠어 우리딸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
7 .애정 어린 관심
"
너 공부 했니? 이번 학기 성적은 얼마나 나왔어? 같은 관심 말고 나라는 인간 자체에 대한 관심어린 말들을 받고 싶어.. 그때 그 친구랑 잘 풀었어? 오늘 하루는 어땟어? 같은 맘 편한 대화
",
8.칭찬
이건 너무 뻔하지만 .. 부모님은 거는 기대치가 높으시니까 아직 어린 우리가 부족해보일 수도 있고 더 잘했음 싶고 해서 칭찬에 박할 수도 있어 부모님 세대가
그랬던 것도 있고..ᅮ 잘못한 것만 찾아내시지 말고 소소하게 잘한 일들도 기분좋게 칭찬해주셨으면 좋겠어 칭찬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잖아?
9. 사랑해
"
니가 내 딸이어서 엄청 행복해 우리딸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가슴이 따뜻해지고 누구보다 행복해지는 주문..
",
--BAND 글 옮김-
#사랑 #경험 #인간 #조언 #자존심 #미안 #말씀 #걱정 #명언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927.html
힘들지만 견뎌 보는 것.
하루를 견디고 나면,
다음 날도 그만큼은
견딜 수 있게 되는 것,
살다보면 알게 된다.
이렇게 우리 모두에게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이
분명히 온다는 것을....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중-
",
#다음 #좋은글 #눈물 #명언 #타이밍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3287.html
삶이란 선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이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노여움(anger) 이란 위험(danger)에서
한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과실이지만
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과실입니다.
커다란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고
중간의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며
작은 마음으로 사람에 대해 토론합니다.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친구를 잃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 입니다.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
-루즈벨트 대통령 영부인 에레나여사-
",
#명언 #좋은글 #사용 #조절 #사람 #발자국 #선물 #마음속 #마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011.html
<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
1.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2.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것을 일치 시킬 수 있다.
3.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
4.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
"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재해주었다는 이유만으로 내 삶은 더 풍부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
5. 그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라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고 좋아하는 만큼 배려해줄 수 있다. 가까운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으로 관찰을 실천하라.
6.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라
자신은 누군가로부터 상처받아 있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배려할 수 있겠는가. 행복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
7. 그 사람을 격려하라
잘한 일에 대한 칭찬에 그치지 말라. 힘들어하고 지쳐 있을 때 실패하고 좌절하고 실망에 빠져 있을 때 다치고 병들었을 때 갈등을 겪고 초조해하고 불안해할 때 격려만이 그 난관을 극복하게 해주는 유일한 힘이다.
#명언 #사람 #존중 #좋은글 #마음 #상대방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044.html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01. 돈으로 사람(person)을 살 수는 있으나 그 사람의 마음(spirit)을 살 수는 없다.
02. 돈으로 호화로운 집(house)을 살 수는 있어도, 행복한 가정(home)은 살 수 없다.
03. 돈으로 최고로 좋은 침대(bed)는 살 수 있어도, 최상의 달콤한 잠(sleep)은 살 수 없다.
04. 돈으로 시계(clock)는 살 수 있어도, 흐르는 시간(time)은 살 수 없다.
05. 돈으로 얼마든지 책(book)은 살 수 있어도, 결코 삶의 지혜(wisdom)는 살 수 없다.
06. 돈으로 지위(position)는 살 수 있어도,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존경(respect)은 살 수 없다.
07. 돈으로 좋은 약(medicine)은 살 수 있어도, 평생 건강(health)은 살 수 없다.
08. 돈으로 피(blood)는 살 수 있어도, 영원한 생명(life)은 살 수 없다.
09. 돈으로 섹스(sex)는 살 수 있어도, 진정한 사랑(love)은 살 수 없다.
10. 돈으로 쾌락(pleasure)은 살 수 있으나, 마음속 깊은 곳의 기쁨(delight)은 살수 없다.
11. 돈으로 맛있는 음식(food)은 살 수 있지만, 마음이 동하는 식욕(appetite)은 살 수 없다.
12. 돈으로 화려한 옷(clothes)은 살 수 있으나, 내면에서 우러난 참된 아름다움(beauty)을 살수는 없다.
13. 돈으로 사치(luxury)를 꾸리면 살수는 있으나, 전통어린 문화(culture)를 살수는 없다.
14. 돈으로 고급품(articles goods)을 살수는 있으나, 아늑한 평안(peace)을 살수는 없다.
15. 돈으로 미인(beauty)을 살수는 있으나, 정신적인 평화로움(stability)은 살 수 없다.
16. 돈이 있으면 성대한 장례식(funeral)을 치를 수 있지만, 행복한 죽음(glorious death)은 살 수 없다.
17. 돈으로 종교(religion)는 얻을 수 있으나, 소망하는 구원(slavation)은 얻을 수 없다.
18. 돈은 일상생활에 절대 필요하고 편리한 수단이지만, 어디까지나 생활의 수단이지 인생의 목적은 결코 아니다.
19. 돈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돈만 가지고는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고 진정으로 만족스러운 것은 살 수 없다. 진정한 행복은 물질이 아니라 마음에서 온다.
-Peter Lives(미국 신학자, 작가)-
#최상 #마음 #행복 #가정 #가슴 #좋은글 #사람 #명언 #시간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518.html
인간관계 달인의 다섯 가지 법칙
1, 노크의 법칙, Knock
"당신이 먼저 노크하라" 마음의 문을 열려면 내가 먼저 노크하라. 그리고 나를 공개해라. 내가 먼저 솔직한 모습, 인간적인 모습, 망가진 모습까지 보여주면 상대방도 편안하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2, 거울의 법칙, Mirror
"거울은 주인이 아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내가 웃어야만 거울속의 내가 웃듯이 인간관계도 내가 먼저 웃어야한다. 내거 먼저 관심을 갖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의 법칙이다.
3, 베품의 법칙, Give & Take
"먼저 주어라. 그 다음에 받아라"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얻고 싶으면 먼저 호감을 품어야 한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항상 좋은 감정을 갖고 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4, 짝지의 법칙, Couple
"저절로 통하는 사람이 있다" 짚신도 짝이 있듯이 사람마다 맞는 짝이 있기 마련이다. 싫은 사람과 억지로 친해 지려고 애쓰지 마라. 인간관계가 많다 보면 악연이 생기기 쉽다. 모든 사람을 친구로 만들려 하지말고 나와 통하는 사람과 친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5, 낭만의 법칙 Romance
"당신만 낭만이 아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모두 자기 중심적으로 판단하고 평가한다. 인간관계에서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으면 이런 이중잣대를 버리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BAND 글 옮김-
#좋은글 #달인 #명언 #인간 #모습 #마음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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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 하기에
한 걸음 두 걸음 다가가보지만
그것 참, 쉽지가 않다.
가까이 있음에도 멀게 느껴지는 거리
만족보다는 후회가 많고
기대보다는 걱정이 많은 탓이다.
내가 못하는 것에 낙심하기보다
내가 잘하는 것에 기뻐할 수 있도록
자만이 아닌 자신감으로
나를 칭찬하고 다독여주는 시간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줄 수 있는
나와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힘찬 ‘감성제곱’ 중-
#만족 #사람 #좋은글 #걸음 #자신 #사랑 #명언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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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의 입은 마음에 있어
생각을 마음에 담지만
어떤 사람의 마음은 입에 있어
생각을 무심코 내 뱉습니다
사람의 혀는 야수와 같아.
한번 고삐가 풀리면
다시 잡아 묶어 두기가 어렵죠
내뱉은 말을 다시 담을 수는 없습니다
말이란 내뱉는 사람에겐 가볍게 느껴져도
듣는 사람에겐 큰 무게를 지닙니다.
마땅히 말해야 할 때는 말해야 하고
말하지 않는 사람은
전진할 수 없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말을 해야 할 때는 겸손하고 부드럽게 하고
주장해야 할 때는 한 마디 한 마디에 힘을 주고
분명하게 말해야 상대방에게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
주의 깊게 듣고, 지혜롭게 질문하고,
조용히 대답을 합시다
섣부른 말은 어떤 이에게
또 다른 어려움을 만들기도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말
확신이 없는 말들이
너무나 홍수처럼 범람하는 시대
잠시 말의 무게를 생각해봅니다
-지혜와 평정-
#명언 #생각 #좋은글 #마음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999.html
< 말의 숨은 의미 >
"
어디서 많이 뵌 거 같아요라는 말은,
",
`친해지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거래요..
"
나중에 연락할께라는말은,
",
`기다리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거래요..
"
나 갈께라는 말은,
",
`제발 잡아줘`라고 말하는 거래요..
"
사람은 괜찮아라는 말은,
",
`다른 건 별로야`라고 말하는 거래요..
"
어제 필름이 끊겼나봐라는 말은,
",
`챙피하니까 그 얘긴 꺼내지마`라고 말하는 거래요..
"
왜 그게 궁금하세요?라는 말은,
",
`대답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거래요.
"
잘 지내고 있어?라는 말은,
",
`그립다` 고 말하는 거래요..
"
좋아 보이네라는 말은,
",
`난 행복하지 않거든` 이라고 말하는 거래요..
"
뭐 하면서 지내?라는 말은,
",
`난 아무것도 할수 없어` 라고 말하는 거래요..
"
좋은 사람 만났니?라는 말은,
",
`난 너밖에 없더라` 라고 하는 거래요..
"
행복해라..라는 말은,
",
`다시 돌아와 달라` 고 하는 거래요..
"
가끔 내 생각나면 연락해 라는 말은,
",
`영원히 기다릴거야` 라는 말이래요..
#나중 #대답 #연락 #필름 #좋은글 #사람 #행복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1854.html
씨앗의 법칙 7가지
1. 먼저 뿌리고 나중에 거둔다.
거두려면 먼저 씨를 뿌려야 한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먼저 주어야 한다. 인과응보가 원인을 지어야 결과가 생기는 것이다.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어야 끝이 있는 법이다. 집을 2층부터 짓는 방법은 없다.
2. 뿌리기 전에 밭을 갈아야 한다.
씨가 뿌리를 내리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상대에게 필요한 것과 제공시기 및 방법을 파악하라. 밭을 갈지 않고 심으면 싹이 나도 뿌리를 내리기 힘들고, 싹이 난 후에 밭을 갈려고 하면 뿌리를 다칠까 손대기 어렵다.
3. 시간이 지나야 거둘 수 있다.
어떤 씨앗도 뿌린 후 곧 바로 거둘 수는 없다. 무슨 일이든 시작했다고 해서 즉각 그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지 마라. 음식점 장사도 한 자리에서 1년은 열심히 뛰어 보아 야 성패를 알 수 있고, 글씨나 그림도 3년은 열심히 배워보아야 소질이 있는지 알 수 있다.
4. 뿌린 씨, 전부 열매가 될 수 없다.
10개를 뿌렸다고 10개 모두에서 수확을 할 수는 없다. 모든 일에 성공만 있기를 기대하지 마라. 주식도 5종목 사서 2종목 올랐어도 총체로 플러스 났으면 잘 살 것이고, 세상에서 나를 좋다는 사람이 열에 일곱만 되면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다.
5. 뿌린 것 보다는 더 많이 거둔다.
모든 씨앗에서 수확을 못해도 결국 뿌린 것 보다는 많이 거둔다. 너무 이해타산에 급급하지 마라. 인생은 길게, 그리고 크게 보아야 한다. 알몸으로 왔다가 옷 한 벌은 입고 간다 하질 않았던가?
6.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선을 행하면 상으로 돌아오고(상선), 악을 행하면 벌로 돌아온다(벌악) 악을 행하는 것보다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이왕에 심으려거든 귀하고 좋은 씨를 가려서 심어라. 그러나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세상에 유익한 것을 심는 것이다.
7. 종자는 남겨 두어야 한다.
겨울에 아무리 굶주리더라도 내년에 뿌릴 종자 씨는 남깁니다.
"
-이민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중-
",
#좋은글 #제공 #시작 #원인 #씨앗 #방법 #명언 #나중 #법칙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7_76.html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 물맛 좋네!”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독 성분이 든 물을 마신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창자가 녹아 내리는 것 같은 아픔을 느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급히 병원에 달려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을 전해들은 의사는 껄걸 웃으면서 “포이즌은 영어로는 ‘독’이지만 프랑스어로는 ‘낚시금지’란 말입니다. 별 이상이 없을 테니 돌아가셔도 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의사의 이 말 한 마디에 그렇게 아프던 배가 아무렇지도 않게 됐습니다.
이와 같이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상식이나 믿음은 우리의 마음 뿐만 아니라 몸까지도 다스리고 지배합니다. 덥다고 짜증을 부리면 몸도 마음도 상합니다.
가족 중 한 사람이 신경질을 부리면 나머지 가족들까지 신경질에 영향을 받게되고 부정적 바이러스는 모든 가족에게 번져서 기분을 망치게 됩니다.
행복은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 때문에 행복하고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가짐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합니다.
"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 란 말이 됩니다.
",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한 황제였지만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고, 헬렌 켈러는 "내 생애 행복하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고백을 남겼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갈림길이 됩니다.
신라의 원효 대사도 해골에 고인 물를 마시고 깨달음을 얻어 득도하였다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Facebook 옮김-
#명언 #장관 #좋은글 #팻말 #물맛 #구경 #연발 #관광객 #자신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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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뻔뻔해지는 만큼
만만해지는 것 같아
뭔가 삐걱거리고 잘못된 것 같으면,
왠지 가까운 누군가의 기분이 나빠 보이면,
"
습관적으로 내가 또 뭘 잘못했나?
",
전전긍긍하는 후천적 소심함을 버리고,
웬만한 일에는 미동조차 않는
대범한 기상을 배울 필요가 있다.
그래, 가끔은 뻔뻔해지자.
성수선 /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
#기분 #후천 #미동 #기상 #세상 #전전긍긍 #명언 #좋은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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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대한 명언 모음
아무렇게나 사는 40살 사람보다는
일하는 70살의 노인이
더 명랑하고 더 희망이 많다.
(올리버 웬델 홈즈)
나이가 어리고
생각이 짧을수록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최고라고 여기는 법이며,
나이가 들고 지혜가 자랄수록
정신적인 삶을 최고로 여기는 법입니다.
(톨스토이)
나이를 먹을수록
세상을 바라보는 분별력과
삶에 대한 애착이 깊어지는 것이다.
(그라시안)
무언가 큰 일을 성취하려고 한다면,
나이를 먹어도 청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괴테)
바쁜 사람에게는
나쁜 버릇을 가질 시간이 없는 것처럼
늙을 시간이 없다.
(앙드레 모로아)
사람은 30이 되어서
자신을 바보같다고 생각한다.
사십세가 지나면 인간은
자신의 습관과 결혼해 버린다.
(메러디즈)
아무리 나이를 먹었다 해도
배울 수 있을 만큼은 충분히 젊다.
(아이스큐로스)
50대와 70대 사이의 20년간은
인생에서 가장 고달픈 시기다.
그 연대에서는 많은 요청을 받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거절할 만큼
충분히 늙은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T.S. 엘리엇)
20대에는 욕망의 지배를 받고,
30대는 이해타산,
40대는 분별력,
그리고 그 나이를 지나면,
지혜로운 경험에 지배를 받는다.
(그라시안)
젊은 시절에는 하루는 짧고 1년은 길다.
나이를 먹으면 1년은 짧고 하루는 길다.
(베이컨)
25세까지 배우고,
40세까지 연구하고,
60세까지 완성하라.
(오슬러)
주름이 생기지 않는 마음,
희망에 넘치는 친절한 마음과
늘 명랑하고 경건한 마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갖는 것이야 말로
노령을 극복하는 힘이다.
(토마스 베일리)
#노인 #정신 #모음 #희망 #사람 #물질 #명언 #생각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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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나무
어느 날 남편이라는 나무가 내 옆에 생겼습니다. 바람도 막아주고, 그늘도 만들어주니 언제나 함께하고 싶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그런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때로는 귀찮고 때로는 불편하게 함으로 날 힘들게 하는 나무가 밉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괜한 짜증과 심술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 날부터 나무는 시들기 시작했고, 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심한 태풍과 함께 찾아온 거센 비바람에 나무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럴 때 나는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그 다음날 뜨거운 태양 아래서, 나무가 없어도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여겼던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때서야 나는 깨달았습니다. 내가 사랑을 주지않으니 쓰러져버린 나무가 나에겐 얼마나 소중한 지를,
내가 남편나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이에 나무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그늘이 되었었다는 것을...
이미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는 쓰러진 나무를 일으켜 다시금 사랑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 필요한 존재임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나무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의 남편나무는 혹시 잎이 마르거나 조금씩 시들진 않는지요? 남편이란 나무는 사랑이란 거름을 먹고 산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KBS 라디오 여성시대‘에 소개되었던 글-
#그늘 #시작 #사랑 #남편 #명언 #바람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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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15가지 특징들
1. 현실 중심적이다.
거짓, 가짜, 사기, 허위, 부정직 등을 진실로부터 구별하는 능력이 있다.
2. 문제 해결 능력이 탁월하다.
어려움으로부터 도망가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려움과 역경을 문제 해결을 위한 기회로 삼는다.
3. 수단과 목적을 구분할 줄 안다.
목적으로 수단을 정당화 하지 않으며 수단이 목적 자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즉, 과정이 결과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자세를 갖는다.
4. 사생활을 즐긴다.
남들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에 종종 더 편안함을 느낀다.
5. 환경과 문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주위 환경에 의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자신의 경험과 판단에 더 의존한다.
6. 사회적인 압력에 굴하지 않는다.
항상 사회에 순응하며 살진 않는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반사회적이거나 부적응 자의 심리를 갖고 있기도 한다.
7. 민주적 가치를 존중한다.
인종, 문화, 개인의 다양성에 열린 자세를 취한다.
8. 인간미가 있다.
사회적 관심, 동정심, 인간미를 지니고 있다.
9.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맺는다.
수많은 사람들과 피상적인 관계를 맺기 보다는 가족이나 소수의 친구들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선호한다.
10. 공격적이지 않은 유머 감각이 있다.
자기 자신을 조롱하는 듯한 유머를 즐겨 사용한다. 남을 비웃거나 모욕하는 유머는 삼간다.
11. 자신과 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남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태도에 연연해 하지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남에게도 마찬가지, 남을 가르치거나 바꾸려 하지않고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는한 있는 그대로 내버려둔다.
12. 자연스러움과 간결함을 즐긴다.
꾸미는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13. 감성이 풍부하다.
주위의 사물을 평범한 것일지라도 놀라움으로 바라볼 수 있다.
14. 창의적이다.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발명가적 기질이 있다.
15.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고 하고 경험하려한다.
경험의 정점에 다다르기를 좋아한다.(학문, 종교, 철학, 스포츠등) 경험의 순간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초월적인 기쁨과 자유를 느낀다 그리고 이 경혐이 머릿속에 남아 계속 그 경험을 쌓으려 노력한다.
- 매슬로우 -
#사람 #명언 #좋은글 #중심 #거짓 #진실 #구별 #현실 #특징 #성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15_21.html
괄호를 치자
살다가 힘들면
괄호를 쳐보자
어려움이 생기면
그안에 (잘 될거야) 라고 쓰자
슬픈일이 생기면
그 안에 (다 지나간다) 라고 쓰자
아픔이 생기면
그안에 (다 이길수 있다)라고 쓰자
이렇게 나만의 괄호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다보면
어려운일도 쉽게 풀리게 될 것이다
그때 괄호를 벗겨내자
그 다음에
나의 마음속에
가벼운 깃털을 달고
훨훨 날아가 보자
힘차게 한발 한발 나아가자
이래서 우리들 삶도
가끔은 괄호가 필요하다
-청마 정종복-
#좋은글 #다음 #아픔 #행복 #명언 #깃털 #어려움 #마음속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8746.html
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편지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 즉 딴 맘먹지 말고 죽으라. /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이다. / 여기에 너의 수의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 다음 세상에는 반드시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나오너라."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님의 편지 전문입니다.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데이, 2월 14일 오늘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 의사가 사형 선고를 받은 날인데, 이날을 일본인과 일부 초콜릿 (chocolate) 제조 회사들이 의도적으로 초콜릿을 주고 받는 날로 만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기억하세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전해주세요. 31세 젊은 나이로 형장에서 이슬로 사라져버린 대한민국의 영웅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며, 참 믿기 힘든 역사적 치욕입니다.
"일본인으로서 이런 말을 하게 된 것은 가슴 아픈 일이지만, 안중근은 내가 만난 사람들중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다." -안중근을 조사했던 일본 검사-
"혁명가가 되려거든 손문처럼 되고, 대장부가 되려거든 안중근처럼 되라" -중국 속담-
"안중근은 조선의 안중근, 아시아의 안중근이 아니라, 세계의 안중근이다" -중국의 석학 \장타이옌\-
내가 죽거든 내 시체는 아직 조국으로 옮기지 말고, 조국이 자유독립을 쟁취하게 되면 그때 조국으로 옮겨서 매장하여 다오. -사형직전 동생과의 면회에서 남긴 안중근 의사의 유언-
#생각 #명언 #좋은글 #만약 #구걸 #공분 #죽음 #사람 #목숨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166.html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사랑받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직장이나 가정 혹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
일본의 정신 의학자 사이토 시게타가 쓴 "사랑받는 사람들의 9가지 공통점"에 보면 사랑받기의 가장 중요한 비밀은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1.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사랑받는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러우며 인생을 80퍼센트로 사는 사람에게는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지는데, 이런 사람은 남에게도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2. 기다릴 줄 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기다려야하는 시간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으로 바꾼다. 모임에서 늦는 사람이 있을 때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즐거운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잊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과연 누가 더 인기가 좋을까?
3. 의지가 된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든든한 의논 상대가 되어 주는 사람은 대개 인내심이 강하고 일관성이 있는 사람이다.그들은 남의 실패도 진심으로 걱정해 주며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나쁜 소문이 돌았을 때 퍼뜨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 멈춘다. 위로나 충고를 할 때에는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한 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사람들은 이런 이에게 신뢰감을 느끼고 마음을 털어놓는다.
4. 다른 사람을 높여준다.
누구에게나 한가지 좋은 점은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잘 이해하고 개성이나 약점까지도 감싸줄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싫어한다면 다른 이가 나를 좋아할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생각’ 중-
#명언 #행복 #직장 #가정 #비밀 #사랑 #좋은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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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겨울 때 해볼 7가지
1. 삶이 힘겨울 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오.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 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오. 국물맛이 희망을 줄것입니다.
2.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오.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오. 난 큰손이 될 것이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럴땐, 그냥 한번 웃어주세요.
3. 죽고 싶을 때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오. 죽으려 했던 내 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 목숨이라고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 목숨입니다.
4. 내 인생이 갑갑할 때.
버스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오. 몇천원으로 떠난 여행,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 수 있고, 많은 것들을 보면서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오. 비록 지금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갑갑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 인생은 탄탄대로일 것입니다.
5.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땐
따뜻한 아랫목에 배 깔고 엎드려 재미난 책을 보며 김치 부침개를 드셔보십시오. 세상을 다 가진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 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6.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 때
이렇게 말해 보십시오.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 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 만나지!
7. 하루를 마감할 때
밤 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오. 그리고 하루 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오.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 일, 간신히 앉은 자리 어쩔 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 일, 넓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오.
#치열 #명언 #그릇 #시장 #좋은글 #우동 #새벽 #국물 #상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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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일은
무척이나 힘들다.
그러나 다시 찾을 수 없는 것에 매달리다 보면
결국 더 많은 것을 잃게 된다.
내가 의미있게 써야 할 시간,
내가 더 사랑해야 할 사람들
그리고 나 자신까지도.
상처가 두려워 새로움에 빠져들지 않으려는 사람,
그는 고통과 슬픔을 피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는 배울 수 없고, 느낄 수 없고,
달라질 수 없으며, 성장할 수 없다.
기억하라. 상처 없는 사랑은 없다.
중요한 건 사랑의 치명적인 상처를
어떻게 피해 가며,
상처를 입었을 때 어떻게 치유해 나가느냐다.
김혜남 / 어른으로 산다는 것
#사람 #성장 #고통 #좋은글 #사랑 #명언 #자신 #슬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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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싸워 이기는 방법
살다 보면 꼭 한번은 재수가 좋든지 나쁘든지 천재를 만나게 된다. 대다수 우리들은 이 천재와 경쟁하다가 상처투성이가 되든지, 아니면 자신의 길을 포기하게 된다.
그리고 평생 주눅 들어 살든지, 아니면 자신의 취미나 재능과는 상관없는 직업을 가지고 평생 못 가본 길에 대해서 동경하며 산다.
이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추월할 수 없는 천재를 만난다는 것은 끔찍하고 잔인한 일이다. 어릴 때 동네에서 그림에 대한 신동이 되고, 학교에서 만화에 대한 재능을 인정받아 만화계에 입문해서 동료들을 만났을 때, 내 재능은 도토리 키 재기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 중에 한 두 명의 천재를 만났다. 나는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로 매일매일 날밤을 새우다시피 그림을 그리며 살았다. 내 작업실은 이층 다락방이었고
매일 두부장수 아저씨의 종소리가 들리면 남들이 잠자는 시간만큼 나는 더 살았다는 만족감으로 그제서야 쌓인 원고지를 안고 잠들곤 했다. 그러나 그 친구는 한달 내내 술만 마시고 있다가도 며칠 휘갈겨서 가져오는 원고로 내 원고를 휴지로 만들어 버렸다.
나는 타고난 재능에 대해 원망도 해보고 이를 악물고 그 친구와 경쟁도 해 봤지만 시간이 갈수록 내 상처만 커져갔다. 만화에 대한 흥미가 없어지고 작가가 된다는 생각은 점점 멀어졌다. 내게도 주눅이 들고 상처 입은 마음으로 현실과 타협해서 사회로 나가야 될 시간이 왔다.
그러나 나는 만화에 미쳐 있었다. 새 학기가 열리면 이 천재들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꼭 강의한다. 그것은 천재들과 절대로 정면승부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천재를 만나면 먼저 보내주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면 상처 입을 필요가 없다. 작가의 길은 장거리 마라톤이지 단거리 승부가 아니다. 천재들은 항상 먼저 가기 마련이고, 먼저 가서 뒤돌아보면 세상살이가 시시한 법이고, 그리고 어느 날 신의 벽을 만나 버린다. 인간이 절대로 넘을 수 없는 신의 벽을 만나면 천재는 좌절하고 방황하고 스스로를 파괴한다. 그리고 종내는 할 일을 잃고 멈춰서 버린다.
이처럼 천재를 먼저 보내놓고 10년이든 20년이든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꾸준히 걷다 보면 어느 날 멈춰버린 그 천재를 추월해서 지나가는 자신을 보게 된다. 산다는 것은 긴긴 세월에 걸쳐 하는 장거리 승부이지 절대로 단거리 승부가 아니다. 만화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매일매일 스케치북을 들고 10장의 크로키를 하면 된다.
1년이면 3500장을 그리게 되고 10년이면 3만 5000장의 포즈를 잡게 된다. 그 속에는 온갖 인간의 자세와 패션과 풍경이 있다. 한마디로 이 세상에서 그려보지 않은 것은 거의 없는 것이다. 거기에다 좋은 글도 쓰고 싶다면, 매일매일 일기를 쓰고 메모를 하면 된다. 가장 정직하게 내면 세계를 파고 들어가는 설득력과 온갖 상상의 아이디어와 줄거리를 갖게 된다.
자신만이 경험한 가장 진솔한 이야기는 모두에게 감동을 준다. 만화가 이두호 선생은 항상 “만화는 엉덩이로 그린다.”라고 후배들에게 조언한다. 이 말은 언제나 내게 감동을 준다. 평생을 작가로서 생활하려면 지치지 않는 집중력과 지구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가끔 지구력 있는 천재도 있다. 그런 천재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그런 천재들은 너무나 많은 즐거움과 혜택을 우리에게 주고 우리들의 갈 길을 제시해 준다. 나는 그런 천재들과 동시대를 산다는 것만 해도 가슴 벅차게 행복하다.
나 같은 사람은 그저 잠들기 전에 한 장의 그림만 더 그리면 된다. 해 지기 전에 딱 한 걸음만 더 걷다보면 어느 날 내 자신이 바라던 모습과 만나게 될 것이다.
-만화가 이현세-
#경쟁 #평생 #주눅 #방법 #좋은글 #명언 #직업 #재능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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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더랍니다. 가서 보니까, 천사들이 뭘 열심히 포장하고 있더랍니다. 뭘 하고 있느냐고 물으니까, 사람들에게 줄 복을 포장하고 있다고 하더랍니다. 복이 사람들에게까지 잘 전해지도록 포장을 해서 보내는 거랍니다.
그리고 복을 포장하는 포장지는 고난이라는 겁니다. 고난은 단단해서 내용물이 파손되지 않고 잘 벗겨지지 않으니까 포장용으로는 제격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천사가 하는 말이, 그런데 사람들이 고난이라는 껍데기만 보고 그 안에 복이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어이쿠 무섭다’ 하면서 받지 않고 피해버리거나, 받아놓고서도 껍질을 벗기고 그 안에 들어있는 복을 꺼낼 생각을 하지 않고 고난만 붙잡고 어쩔 줄 몰라 한다는 겁니다.
포장지를 어떻게 벗기는 거냐고 물으니까, 고난이라는 포장지를 벗기고 복을 꺼내는 열쇠는 감사라는 겁니다. 고난을 무서워하거나 피하려고 하지 말고 감사하면서 받으면 그 껍질이 벗겨지고 그 속에 들어있는 복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고난으로 포장된 선물을 받으면 감사하기보다는 불평을 해서, 껍질이 더 단단해지는 바람에 그 안에 있는 복이 세상에 나와 보지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Facebook 글 옮김-
#명언 #사람 #천국 #포장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447.html
그랬다.
나는 어른이 되면서
어른이 된 만큼 외로웠다.
사랑하면 사랑한 만큼 외로웠다.
무엇이든 완전한 것은 없었다.
불완전한 것 투성이였다.
불완전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 나름대로 새롭게 만드는 것은
역시 사랑을 통해서
자기를 표현할 때 외엔 없었다.
그러나 넋을 잃을 정도로
반한 사람과 똑같은 시간,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서로를 이해한다 해도 고독은 있었다.
아무리 깊게 빠진 사랑일지언정,
틀림없이 고독은 있었다.
그런데 겁도없이 나는
죽을때까지 누군가를 사랑하리라고
떠들어대고 있다.
고 독 / 카페 페닌슈라
#좋은글 #사랑 #불완전 #완전 #명언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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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냐고 묻지 마.
그럴 리가 없잖아.
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물어보면
나는 괜찮다고 밖에
대답할 수가 없잖아.
괜찮지 못하다는
말은 배운 적이 없으니.
힘내라고 하지 마.
이미 힘을 내고 있잖아.
그러고 있는데
또 그러라고 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울어버리고 싶은걸.
모든 게
잘될 거라고 말하지 마.
잘되지 않았으니
이렇게 된 거잖아.
잘되지 않았고
잘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당신은 내 곁을
지켜주겠다고만 말해줘.
-황경신 ‘생각이 나서’ 중-
#대답 #명언 #좋은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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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운전사
홍콩의 화교계 최고 갑부인 홍콩 이가성 회장의 운전수는 30여년간 그의 차를 몰다가 마침내 떠날 때가 되었다.
이가성 회장은 운전수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년을 편히 보내게 하기 위해, 200만위엔의 수표를 건냈다.
그랬더니, 운전수는 필요없다고 사양하며, "저도 이천만위엔 정도는 모아 놓았습니다"하더란다.
이가성 회장은 기이하게 여겨 물었다. "월급이 5-6천위엔 밖에 안되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거액의 돈을 저축해 놓았지? "
운전수는 "제가 차를 몰 때, 회장님이 뒷자리에서 전화하는 것을 듣고, 땅 사실때마다 저도 조금씩 사놓았고요, 주식을 살때, 저도 따라서 약간씩 구입해 놓아, 지금 자산이 이천만위엔 이상에 이르고 있어요 !"
인생에 누구를 만났느냐는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다.
파리의 뒤를 쫓으면 변소 주위만 돌아다닐 것이고, 꿀벌의 뒤를 쫓으면 꽃밭을 함께 노닐게 될 것이다. 물론, 사람만 잘 만난다고 잘 되는 것은 아니다. 기회를 잘 붙잡아야 된다.
경견칙 필유후회(輕見則 必有後悔), 함부로 사람을 만나면 반드시 후회할 일이 생긴다 -孔子-
-작가 이우재-
#명언 #거액 #월급 #사양 #저축 #좋은글 #회장 #노년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423.html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 있는가 하면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 함께 하는 인연이 있다
처음엔 간 쓸개까지
빼줄 것처럼 다가왔다가
뒤돌아설 땐 온갖 좋지 않은
모습으로 사라지는 사람들
참 좋은 인연이란
처음이 좋은 인연이 아니라
끝이 좋은 인연이라는 이 말이
너무나 가슴 깊이 다가오는 말이다
한 번쯤 그 사람을 떠올렸을 때
좋은 기억으로 남아
무얼 하고 사는지 궁금하고
보고 싶다는 여운을 남겨두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글ᆞ캘리 : 해밀 조미하
#명언 #좋은글 #사람 #모습 #인연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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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데 제일 중요한 7가지 기(氣) >
1. 눈에는 - 총기
상대를 흡입하듯 바라보는 맑은 눈, 마음속의 평안, 기쁨, 정성을 보여주는 관심에 표현, 상대를 제압하고 이끌어가는 힘이 나타납니다.
2. 얼굴에는 - 화기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대해야 웃음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항상 스마일한 모습, 자신감 있는 표정 관리는 중요한 성공의 자세라는 것을 알고, 속으로는 울어도 얼굴로는 웃을 수 있는 자세로 사업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마음에는 - 열기
열정이 있어야 자신감이 생기는 법입니다. 사업의 비전을 알고 뜨거운 열정을 느끼지 못하면
사업에 열중하여도 진행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사에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감 있는 성공의 자세, 그것만이 성공의 지름길로 가는 길입니다.
4. 몸에는 - 향기
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복장부터 최고의 복장으로, 몸가짐도 과거에 모든 것을 버리고 숙일 줄 알며, 존경할 줄 아는 마음자세로써 항상 몸에서는 향기로 가득한 자세로 고객의 마음을 잡을 때 나의 변하는 모습을 보고 궁금증이 유발되어 시선을 끌게 됩니다.
5. 행동에는 - 용기
죽기를 각오하고 싸움에 임하는 자는 살아남을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마음의 자세 또한 성공할 수 있는 자의 용기라 할 수 있지요.
부정을 버리고 긍정적인 자세로 어려움을 앞서 해결하고, 기다리지 않고 일을 찾아서 하는 것 또한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6. 어려울 때는 - 끈기
어떠한 일도 어려움이 없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누구나 슬럼프에 빠질 수도 있지요. 그러나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마음자세와 끈기있는 정신으로 이겨내야 한다는 것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7. 자존심이 꺽 일 때는 - 오기
자존심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사업에서 가장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가족들의 외면, 친구들의 믿음을 저버리는 것, 가장 믿은 자가 나를 믿어주지 못할 때입니다.
그러나 나의 생각과는 다른 그분들께는 반드시 오기심이 생깁니다. 오기심으로 반드시 성공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마음자세 또한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평안 #마음속 #흡입 #표현 #정성 #명언 #제압 #관심 #기쁨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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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살마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준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걸
깨우치며 산다는건 또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김시천 /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게
#세상 #다행 #사람 #명언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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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感謝)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 줄에 걸려 버둥대는 것을 발견하고는 가시덤불을 제치고 들어가 거미줄에 걸려있던 나비를 구해 주었습니다.
나비는 춤을 추듯 훨훨 날아갔지만 소녀의 팔과 다리는 가시에 찔려 붉은 피가 흘러 내렸습니다.
그때 멀리 날아간 줄 알았던 나비가 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더니 소녀에게 다가왔습니다. 천사는 자기를 구해준 은혜에 감사하면서 무슨 소원이든 한 가지를 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그 때 천사는 소녀의 귀에 무슨 말인가 소근거리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소녀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해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도록 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의 곁에는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 있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녀를 사람들은 부러운 눈빛으로 우러러 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예쁜 소녀가 백발의 할머니가 되어 임종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입을 모아 할머니가 죽기 전에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할머니는 웃으시며 입을 열었습니다.
"내가 소녀였을 때 나비 천사를 구해 준 적이 있지, 그 대가(代價)로 천사는 나를 평생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었어... 그때 천사가 내게 다가오더니 내 귀에 이렇게 속삭이는 거야.
"
구해주어서 고마워요 소원을 들어 드릴께요, 무슨 일을 당하든지 감사하다고 말하면 평생 행복하게 될 거에요
",
그때부터 무슨 일이든지 감사하다고 중얼거렸더니 정말 평생 행복했던 거야. 사실 천사가 내 소원을 들어준 게 아니야, 누구든지 만족한 줄 알고 매사에 감사하면, 세상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지 "
이 말을 끝으로 눈을 감은 할머니의 얼굴에는 말 할 수 없는 평온함이 가득했습니다.
-BAND 글 옮김-
#산길 #소원 #행복 #발견 #거미줄 #순식간 #세상 #좋은글 #명언 #가시덤불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8200.html
어느 목수 이야기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지금부터는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 두고 싶어 했습니다. 목수는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훌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고는, 마지막으로 손수 집을 한 채 더 지어 줄 수 있는 지 물었습니다. 목수는 "물론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형편없는 일꾼들을 급히 모으고는 조잡한 원자재를 사용하여 집을 지었습니다. 집이 완성 되었을 때, 고용주가 집을 보러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집을 보는 대신, 목수에게 현관 열쇠를 쥐어주면서 "이것은 당신의 집입니다. 오랫동안 당신이 저를 위해 일해준 보답입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목수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리고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일 목수가 자신의 집을 짓는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아마도 그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수리를 할 필요가 없는 튼튼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수리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집에서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기보다는 단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차선책으로 견디려 합니다. 최선을 다해 일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상황, 자신이 대충 지은 집에서 살아야 하는 결코 유쾌하지 못한 사실에 놀라곤 합니다.
만일 우리가 인생이라는 집을 나의 집이라고 처음부터 생각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을 것입니다. 못을 박고 판자를 대거나 벽을 세우는 매 순간마다 정성을 다해 지을 것입니다.
-Facebook 펌글-
#좋은글 #가족 #자신 #걱정 #지금 #여생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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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은 사람이래요.
그래서 추운날
누군가를 안으면,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이 사람이래요.
결국 우리들은
누군가의 옷인지도 몰라요.
점점 옷 깃을 여미게하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나두 누군가에게
몸과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옷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BAND 글 옮김-
#계절 #사람 #좋은글 #세상 #명언 #물론 #마음 #생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989.html
차 한 잔과 좋은 생각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를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 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 간데도
그가 내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마음을 어긋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날에
어려운 날에
외로운 날에
정말 좋지 않은
날들 일수록
정말 몹쓸 환경에
처 할 수록
우정이 더
돈득해지는
너와 나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최복현『세상살이』-
#명언 #마음 #우정 #사실 #기쁨 #동안 #생각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3984.html
말을 잘하는 7가지 방법
1. 머리속에 그려지게 말하라. 영화를 보듯 말하면 효과가 있다. 비유와 예시는 더 효과적이다.
2. 듣는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하라. 그가 당신을 어떻게 보는지 생각하지 말라. 어떻게 하면 당신의 말이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지 생각하라.
3. 듣는 귀를 가져라. 말하기와 듣기는 49대 51이 좋다. 2% 부족한 말하기가 되어야 한다.
4. 책을 많이 읽어라. 재치는 많이 알고 정확히 아는 지식에서 나온다.
5. 결과를 먼저 말한다. 두괄식 말하기는 오해와 지루함을 제거한다.
6. 유머를 구사하라. 웃음은 제대로 된 윤활유다.
7. 낯익은 얼굴을 보고 말하라. 많은 사람 앞에서 떨리기 시작하면 그 중 낯익은 얼굴을 찾아내 그와 만났던 좋은 추억을 떠올리면 여유가 생길 것이다.
-Vingle 글 옮김-
#생각 #파악 #사람 #부족 #방법 #명언 #도움 #상대방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7_22.html
우생마사(牛生馬死)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져 넣으면 둘 다 헤엄쳐서 뭍으로 나옵니다. 말의 헤엄 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배의 속도로 땅을 밟는데 네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치는지 보고 있으면 신기 하죠.
그런데, 장마기에 큰물이 지면 이야기가 달라 지죠. 갑자기 불어난 물에 소와 말을 동시에 던져 보면, 소는 살아서 나오는데, 말은 익사를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은 헤엄은 잘 치지만 강한 물살이 떠미니깐 그 물살을 이겨 내려고 물을 거슬러 헤엄쳐 올라가려 합니다. 1미터 전진 하다가 물살에 밀려서 다시 1미터 후퇴를 반복 합니다. 한 20분 정도 헤엄 치면 제 자리에서 맴돌다가 지쳐서 물을 마시고 익사해 버립니다.
그런데 소는 절대로 물살을 위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냥 물살을 등에 지고 같이 떠 내려 갑니다. 저러다 죽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10미터 떠내려가는 와중에 1미터 강가로 10미터 떠 내려 가다가 또 1미터 강가로 그렇게 한 2~3 킬로 내려가다 어느새 강가의 얕은 모래밭에 발이 닿고 나서야 엉금엉금 걸어 나오죠.
"
신기한 일 입니다. 헤엄을 두배나 잘치는 말은, 물살 거슬러 올라 가다 힘이 빠져 익사 하고 헤엄이 둔한 소는 물살에 편승해서 조금씩 강가로 나와 목숨을 건졌습니다. 바로 이것이 그 유명한 우생마사입니다.
",
인생을 살다 보면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때도 있지만, 어떤 때는 일이 아무리 애써도 꼬이기만 하죠. 어렵고 힘든 상황일 때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 소와 같은 지혜를 가지시길...
-인터넷 글 옮김-
#좋은글 #헤엄 #짐승 #네발 #물살 #우생 #다음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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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과 부정
항상 부정적인 사람과
항상 긍정적인 사람은
시작이 다르고 끝이 다르다.
부정에는 부정적 마음으로 시작되어
부정의 얼굴 표정이 나오고
부정의 말이 나오며
부정의 행동이 나오게 된다.
결과적으로 부정하는 삶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긍정에는 긍정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어
긍정의 얼굴표정이 나오고
긍정의 말이 나오며
긍정의 행동이 나오게 된다.
결과적으로 긍정하는 삶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성공하고 싶은가?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
경제적 독립과 시간의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절대 좋지 않은 감정표현을
입밖에 내지 않아야 하며,
남을 헐뜯고 시기 질투하지 말며,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는 식의
부정적 마인드를 쓰레기통에 버려라.
무엇이든 잘 될 것이라는 무한긍정과
확신이 정답이다.
성공자는 무얼 해도 성공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있다.
부정적인 사람은 평생 불쌍해지며,
긍정적인 사람은 평생 행복해진다.
그 선택은
지금의 당신에게 달려있다.
-GNBU총장 홍창준 박사-
#좋은글 #명언 #시작 #긍정 #부정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387.html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소중한 것과 사소한 것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과 빨리 잊어야 할 것의 판단이 성숙하고 간직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알며 슬플 때 슬퍼할 수 있고 힘들 때 힘들다 말할 수 있는
진솔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린 풀잎처럼 신선하고 하늘처럼 맑으며 아이의 웃음처럼 싱그러운 느낌을 영혼 가득 담고 있기에... 가끔 철없이 투정을 하여도 밉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귀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선 오랜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고 여유롭고 침착할 수 있으며 그렇다고 기도하기를 멈추거나 헛된 망각의 시간으로... 자신을 내몰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우러나는 것이라며 언제나 마음을 곱게 가꾸려 애쓰고 때로는 침묵과 미소로 말할 줄 알기에 늘 따뜻한 가슴과 순수한 열정으로 하루를 채워가기 때문입니다.
지혜롭고 총명함은 머리를 쓸 때가 아니라 마음을 쓸 때 발휘된다는 것을 잘 알며 삶은 그 어느 특정한 부분이 아니라 그 전체가 가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늘 부족하다고 투덜대면서도 그러한 자신을 진정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 당신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BAND 글 옮김-
#구분 #진솔 #하늘 #좋은글 #간직 #가슴 #풀잎 #성숙 #판단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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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호감 가지게 하는 10가지 방법
01. 자꾸 웃어라.
웃는 얼굴을 외면하기는 힘들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면 그저 웃는 얼굴 보이는게 첫 단계, 방긋웃는 모습이 효과적이다. 의도적인 방긋웃음은 일단 상대방의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
02. 개방적인 태도.
턱을 괴거나 팔짱 끼는 것, 말할 때 입을 가리는 등의 행동은 심리학에선 방어적인 태도로 친다. 그것은 상대방을 경계한다는 표현이다. 이럴 땐 그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접근하긴 힘들다. 무심코 하는 습관적인 자신의 행동을 체크해 볼 것. 속마음과 달리 상대는 당신의 태도에서 방어벽을 발견하게 된다.
03. 앞으로 기울이기.
"
미팅 같은 데서 마주앉아 뒤로 기대앉는 건 너한테 관심 없어. 지루해하는 표현. 의자를 테이블에 붙여 앉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며 상대방을 대하는 건 너한테 관심 있어, 네 생각은? 이라는 의미다. 테이블 절반 이상 앞으로 넘어가는 건 오히려 부담을 준다. 잊지 말 것!
",
04. 스킨쉽.
"
자신의 양팔을 쭉 편 공간이 개인적인 공간. 이 공간 안에 누가 들어오면 굉장히 신경 쓰이고 긴장하게 된다. 이 거리 안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바로 호감 가는 사람. 극장에서 옆에 앉거나 여러 명이 미팅하는 자리에서 맘에 들면 일단 옆 자리를 확보해 앉는 것이 최고!
",
05. 눈을 맞춰라.
홀깃홀깃 기분 나쁘게 훔쳐보지 말고 정식으로 마주보고 눈을 맞출 것. 상대방과 맘이 통하면 그 쪽에서도 시선을 피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첫눈에 반한다는 얘기다.
06. 맞장구쳐라.
"
호들갑 떠는 맞장구가 아니더라도 그저 고개를 끄덕인다든가,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든가 하는 약간의 모션만으로도 상대방의 호감을 얻을 수 있다. 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어 라는 의미에서 맞장구는 아주 중요한 요소다. 사람은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자신의 얘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데에 안도하고 호감을 갖는다.
",
07. 깜짝 놀래켜라.
놀이동산에 놀러 갔을 때 롤러코스트 같은 스릴 넘치는 기구를 타면 사람은 흥분상태에 있기 마련이다. 그 때 상대방을 보면 호감이 생겨난다. 이때가 절호의 기회이다.
08. 여운을 남겨라.
"
데이트를 마칠 무렵 오늘 즐거웠어요, 이만은 끝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 오늘 할 일을 다 끝냈다는 느낌이 들면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화 봐요, 어디에 가요라는 식으로 무언가 미진하고 미완성된 느낌을 남겨 두어야 다음에 만날 기회가 또다시 생기는 것이다.
",
09. 전염성이 강하다.
"
한 사람의 심리적인 상태가 상대방에게 전염되는 것을 거울 효과라고 한다. 하품을 하면 곧 여러 사람이 하품을 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관심을 끊임없이 표현하면 역으로 그의 반응이 곧 온다! 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자신의 밝고 명랑한 성격을 어필하는 것이 좋다.
",
10. 두 번째 인상이 더 중요하다.
오히려 첫 인상이 나쁜 사람이 연애 성공률이 오히려 높다. 처음에 좋은 인상이었던 사람은 그 다음에 기대치가 높아서 본래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별 기대 없이 나간 두 번째 만남에서 좋은 면을 더 쉽게 발견하기가 쉽다. 심리학에서는 첫인상보다도 두 번째 인상을 중요시 여긴다.
"
-출처 : Vingle chremata-
",
#호감 #웃음 #얼굴 #방법 #모습 #명언 #좋은글 #외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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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01. 제2의 성인식을 올려라.
02. 10대에 했던 일을 다시 시작하라.
03. 지금부터 행동체력을 단련하라.
04. 평소에 열심히 운동하라.
05. 정신력이 필요한 분야에 도전하라.
06. 10대처럼 상쾌하게 웃어라.
07. 추억을 떠올리며 웃어라.
08. 진정한 어른의 웃음을 웃어라.
09. 밝은 메세제로 메시지를 남겨라.
10. 작은 실수에도 즉시 사과하라.
11. 부하직원에게도 번저 인사하라.
12. 멋있게 인사하는 사람을 따라하라.
13. 반복연습을 통해서 성장하라.
14. 쓸모없는 일에 도전하라.
15.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반복하라.
16. 많이 고민하고 많이 반문하라.
17. 성공 느낌에 휩싸이지 마라.
18. 자유시간을 많이 만들어라.
19. 새로운 것에 온 몸을 내던져라.
20. 순수하게 기쁨을 느끼는 일을 하라.
21. 사람들이 반대하는 전직을 하라.
22.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라.
23. 골인 지점이 없는 경쟁을 하라.
24. 라이프 워크를 가져라.
25. 승패보다 미의식에 집착하라.
26.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즐겨라.
27. 자신의 정열을 모두 불태워라.
28. 연봉을 줄이기 위해서 고민하라.
29. 적당한 시기에 일부러 실패하라.
30. 대역이 없는 일을 하라.
31. 일을 부하직원에게 넘겨줘라.
32. 인생의 스승을 발견하라.
33. 어린 시절의 자신을 만나라.
34.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
35. 어린시절에 모았던 작품을 다시 보라.
36. 스스로 영웅이 되라.
37. 스스로 책임을 떠맡아라.
38.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라.
39. 치밀하게 계산하지 마라.
40. 자기 스스로 유령이 되라.
41. 결벽주의에서 벗어나라.
42. 남의 행복을 위해 일하라.
43. 나중에 시작하는 사람을 응원하라.
44. 효도를 함으로써 행복해져라.
45. 능력을 과시하지마라.
"
46. 막무가내 돌격형에서 졸업하라.
",
47. 인생의 키워드를 만나라.
48. 실패확률이 높은 일에 도전하라.
49. 자신을 향해 활을 쏘아라.
50. 항상 영혼을 의식하라.
-나카타니 아키히로-
#좋은글 #운동 #정신력 #명언 #성인식 #지금 #행동 #단련 #시작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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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지켜줘야하는 남자의 6가지
1. 존경심
"
남자를 존경하라는 말로 단순히 받아들이지 말라. 올가가 주장하는 내용은 이렇다. 남자들은 존경심을 먹고 자라는 나무와 같다는 것이다. 남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존경을 받는 것이라는 뜻이다. 남자들은 자신의 친구나 동료들에게 존경을 받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할 준비가 돼 있다.
",
2. 감사
올가는 "모든 남성들이 \감사\라는 가치를 잃게 되면 사실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한다. 남자들은 자신이 한 행동과 일에 대해서 칭찬을 받고 싶어한다. 소년들을 보라, 얼마나 칭찬에 굶주려 있는지. 남자는 평생 소년일 뿐이다.
3. 긍정적인 마인드
당신의 긍정적이고 상냥한 미소가 얼마난 중요한 힘을 발휘하는지 알면 놀랄 것이다. 남성들은 대부분 긍정적이고 진취적이다. 속으로야 어떻게 생각하든지 겉으로는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것이 남성적인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런 남성들은 다소 허풍스럽게 보일지 몰라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다. 그런 남자에게 현실적인 상황만 이야기 한다면 기를 죽이는 것일 수 있다.
4. 생각할 시간
남자들은 생각을 그렇게 빨리 하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일들이 벌어지면 한동안 생각을 오래해야 한다. 때로는 오래도록 고민하고 주저할지도 모른다. 남자들은 상황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둘다 고민하고 그런 자신들이 존중 받기를 바란다. 결국 생각할 시간을 조금 더 줄 필요가 있다.
5. 남자의 일에 대한 칭찬
남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역시 칭찬이다. 설령 그가 한 일이 대단한 업적을 이룬 것이 아닐지라도,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다. 여자의 말 한마디에 남자는 용기를 내고 힘을 얻는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6. 미소
남자의 미소처럼 멋진 것도 많지 않다. 부드럽고 인자한 미소는 남자를 더욱 남자답게 만들어 주는 무기라고 할 수 있다. 남자의 미소를 지켜주는 방법은 너무나 쉽다. 남자의 미소는 거울과 같다. 여자가 먼저 미소를 보내주면 쉽게 반사되어 돌아온다. 일부 여성들은 왜 여자가 먼저 미소를 지어야 하냐고 볼멘 소리를 할지도 모른다.
"
-아메리칸키 중-
",
#존경심 #좋은글 #내용 #자신 #사람 #명언 #존경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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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남자
여자는 모를수록 좋은 일을 너무 많이 알고, 남자는 꼭 알아두어야 할 일을 너무 모른다.
여자는 과거에 의지해서 살고, 남자는 미래에 이끌려 산다. 여자는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아야 하고, 남자는 망원경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여자는 마음에 떠오른 말을 하고, 남자는 마음에 먹은 말을 한다. 여자는 말속에 마음을 남기고, 남자는 마음속에 말을 남긴다.
남자가 여자를 꽃이라 함은 꺾기위함이요, 여자가 여자를 꽃이라 함은 그 시듦을 슬퍼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모르는 것도 아는체 하고, 여자는 아는 것도 모르는체 한다.
모든 남자들의 결론은 `여자는 할 수 없어`이고, 모든 여자들의 결론은 `남자는 다 그래`이다. 오직 한 여자와 사랑을 오래 나눈 남자가 사랑의 본질을 더 잘 알고 있다.
사랑이 식으면 여자는 옛날로 돌아가고,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간다. 여자는 `약하기` 때문에 `악하기` 쉽고, 남자는 `착하기` 때문에 `척하기`쉽다. 여성을 소중히 할 줄 모르는 남자는 여성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
-괴테-
#명언 #결론 #마음 #마음속 #현미경 #좋은글 #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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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는 날(이해인 수녀)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 일 아닌데도
세상에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날 잠못들게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닫고 숨고싶을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내라고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조금은 계면쩍지만
내가 나를 위로하며
거울앞에 설 때가있네
내가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 마음
활짝 웃어주는 마음
남에게 주기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주는 위로의 선물이라네
#명언 #얼굴 #거울 #부끄러움 #세상 #마음 #약점 #허물 #좋은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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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포기하고 싶을 때
01. 20년 넘게 글을 쓰면서도 평론가들로부터 "너저분한 잡동사니 같은 글만 쓴다."는 비판을 받았던 작가의 이름은 도스토예프스키다.
02. 영하 10도의 날씨에 알몸으로 밖에 나가 "나는 할 수있다!"라고 외치던 한 무명배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이 된다. 그의 이름은 전광렬이다.
03. 신용호는 한국의 저명인사 99명으로부터 "당신이 하려는 사업은 무조건 실패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들이 "안된다"고 했던 사업은 "교보생명"이었다. 신용호는 교보그룹 창업자다.
04. NBA시절 9,000번의 슛을 실패하고 3,000회의 경기에서 패배한 선수의 이름은 마이클 조던이다.
05. 빈민가에서 남들이 먹다 버린 빵을 주워먹던 한 청년은 디즈니랜드를 설립한다. 그의 이름은 월트 디즈니다.
06. 근육 무력증에 걸려서 5년 가까이 누워서 지내던 박성수는 이랜드를 창업한다.
07. 끝도 보이지 않는 가난에 절망한 나머지 독약을 마신 남생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중국 음식점 "하림각"의 사장이 된다.
08. 수십 곳의 의상실로 부터 "당신은 절대로 패션 디자이너가 될수없다.!"는 말을 들은 한 청년은 패션의 전설이 된다. 그의 이름은 크리스찬 디오르다.
09. 한 잡지 편집장으로부터 "이런 글 실력으로는 절대로 작가가 될 수 없다." 라는 핀잔을 받은 한 무명 작가는 노인과 바다 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10. 손님들이 남기고 간 음식으로 주린 배를 채우던 한 술집 웨이터는 20세기 최고의 펀드매니저가 된다. 그는 조지 소르스라는 이름을 \x9bkm2
11. 신춘문예에 탈락에 이어 출판사에 직접 투고한 원고까지 거절 받는 아픔을 겪은 한 청년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가 된다. 그의 이름은 이문열이다.
-Facebook 글 옮김-
#좋은글 #사업 #이름 #유명 #비판 #무명 #알몸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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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1의 갑부가 된 비결은 무엇입니까?"
어느 날 기자가 빌게이츠에게 물었다.
그의 대답은 간단하고 명료했다.
"저는 날마다 스스로에게 두가지 최면을 겁니다.
하나는
"
오늘은 왠지 큰 행운이 나에게 있을 것이다
",
그리고 또 하나는
"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
라고 상상합니다."
- 운명을 바꾸는 작은 습관 / 진희정
#상상 #운명 #행운 #명언 #최면 #비결 #대답 #좋은글 #습관 #오늘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1_21.html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설령 고약한 이웃이 있더라도?
그저 너는 더 좋은 이웃이 되려고?
노력해야 하는 거야.
착한 아들을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빠가 되는 거고,
좋은 아빠를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들이 되어야겠지.
남편이나 아내,
상사 부하 직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야.
간단히 말해서?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바로 자신을 바꾸는 거야.
"
-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 중-
",
#아들 #좋은글 #세상 #방법 #이웃 #노력 #남편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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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닌 것은 없다
나도 옳고 너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이다
내 맘에 들지는 않지만
너의 생각도 나름의 뿌리와 색깔을 가졌다
각기 다르다는 것을 부정하며 살았다,
우리는 하나만을 고집했으며
일등만 사는 줄 알았다
편을 가르고 따로따로 살아 왔잖은가
기러기 떼가 먼길을 갈 때에
제 각각 순번을 내어 끼룩끼룩 어기여차
앞에서 안내하는 선두에게 울음짓,
날개짓을 보내며 간단다
우리는 한 시대를 날아가는 기러기떼
혼자서는 못 가는 것, 다 같이 가는 세상
세상은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며 가는 것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짓이어야 한다
세상을 처음 배우는 아기에게
도리도리 대신에 끄덕끄덕을 가르치자
잼잼 대신에 짝짝궁을 가르치자
세상에 아닌 것은 없다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이다.
다만 다를 뿐이다 / 강희창
#울음 #고집 #세상 #순번 #생각 #좋은글 #명언 #부정 #색깔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431.html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보고 싶다고
다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 없는 헤어짐은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없어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 게
아무 노력없이도 움직일 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 속에 있을 때
더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는 것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사람도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공지영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노력 #명언 #사랑 #기억 #마음 #사람 #좋은글 #가을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401.html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을 밝히는 일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내 신념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만약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면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뭔가를 강요하는 버릇이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 사람을
옆에 두려고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신념과 생각이 그 사람으로부터
비평받고 함부로 평가되는 데서 오는
불쾌감 때문입니다.
내 생각만이 최고이고
진리라는 독선과 아집은
서로를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똑같은 문제를 보더라도
판단은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한 이해와 포용,
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은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 예의입니다.
따라서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우리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고 넓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고든 리빙스턴 /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생각 #자신 #신념 #사람 #좋은글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478.html
한 심리학자가 스트레스 해결법에 대한 강연을 하러 강의실에 들어왔습니다.
심리학자가 한손에 물이 들어있는 물컵을 들자, 강의실에 있는 학생들은 "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 또는 반이나 차있네"라는 시시콜콜한 질문이나 하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심리학자는 웃는 얼굴로 "이 물컵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요?"라고 물었고, 학생들은 각각 250g~500g 사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심리학자가 말했습니다.
물의 실제무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물컵을 얼마나 오랫동안 들고 있느냐입니다. 만약 물컵을 1분동안 들고 있는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러나 물컵을 1시간 동안 들고 있는다면, 팔이 저려오고 아파올겁니다. 그리고 만약, 물컵을 하루 종일 들고 있었다면, 팔의 감각이 없고 제 팔은 마비될 것입니다.
각각 물컵을 들고 있는 시간이 다르지만, 물의 실제 무게는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걱정은 물컵에 들어있는 물과 같습니다. 내게 닥쳐온 스트레스를 잠깐동안 생각하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조금 더 생각하면 할수록, 문제가 되고 머리가 아파옵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생각한다면 당신은 마비됨을 느끼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버린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살아가면서 절대 잊지 마세요. "물컵 내려놓기"
#학생 #물컵 #명언 #질문 #강의실 #좋은글 #해결 #생각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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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택 17가지
01.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해라. 옳다고 확신한다면 믿어라. 믿는다면 흔들리지 말라.
02. 결과를 확신하라.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이다. 세상을 위한 선택을 하라.
03. 3년 뒤를 생각하라. 선택의 순간에는 한 발 물러서서 전체 그림을 보라.
"
04. 다양하게 예측하라. 항상 여러 각도에서 상황을 살피고 분석하라.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반복효과에 속지 말라.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을 경계하라.
",
"
05. 현실을 직시하라. 지도가 아닌 지형을 관찰하라. 진실을 외면하지 말라.
",
"
06. 무모한 도전보다 현명한 후퇴가 낫다. 닭의 30cm 시야 보다 독수리의 3km 시야를 가져라. 창의적인 끈기를 추구하라.
",
"
07. 고통의 이면에 집중하라. 과거를 닫고 미래로 향한 창문을 열어라.
",
08. 상상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라. 절대 포기하지 말라. 걱정은 나중에 하라.
09. 두려움은 이미지일 뿐이다. 선택했다면 집중하라. 바로 지금, 두려움 속으로 뛰어들라.
10. 과거에 발을 딛고 미래를 보고 현재를 살라. 고난을 지혜롭게 견뎌라. 현재와 미래의 균형을 잡아라.
11. 잠재력을 깨워라. 자신 안의 보물을 발견하라. 꿈을 이루는 것도 기술이다.
12. 보이지 않는 가치를 선택하라.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13. 다른 사람의 기준에 휘둘리지 말라. 결과보다 동기가 중요하다.
14. 홈런을 치고 싶으면 계속 방망이를 휘둘러라. 실패는 여전히 성공의 어머니이다.
15. 전문가에게 도움을 구하라. 전문가의 힘으로 기회를 구하라.
"
16. 스스로 위기를 만들지 말라. 하늘을 스스로 무너뜨리지 말라.
",
17. 결국 선택권은 자신에게 있다. 더 멀리 더 깊게 더 넓게 보라.
-다니엘R. 카스트로 ‘위대한 선택’-
#확신 #선택 #세상 #좋은글 #생각 #명언 #마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17_98.html
‘힘들다’ ‘힘들다’ 말하면
더 힘들어 집니다
‘안된다’ ‘안된다’ 말하면
될 일도 안됩니다
‘어렵다’ ‘어렵다’ 말하면
더 어려워 집니다
‘죽겠다’ ‘죽겠다’ 말하면
고통스런 일만 생겨납니다
‘잘된다’ ‘잘된다’ 말하면
안 될 일도 잘 되어줍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말하면
행복한 일이 찾아옵니다
혼잣말을 하지만
운명의 귀는
내 생각을 감지하고
내 말을 듣고 있습니다
-유지나 ‘지필문학(4월호)’ 중-
#운명 #문학 #좋은글 #명언 #행복 #혼잣말 #생각 #고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899.html
선입견과 편견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두 마리의 개를 키운다고 합니다. 이 두 마리의 개에게는 이름이 있는데, 하나는"선입견"이고, 또 하나는 "편견"이라고 합니다. 그저 웃고 흘리기에는 그 숨은 뜻이 가슴을 찌릅니다.
인간은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거대한 감옥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도 가볍게 이야기해서 "선입견"과 "편견"이지, 사실 이것들은 "교만"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교만’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입니다.
이런‘선입견’과 ‘편견’이라는 두 마리 개를 아 버리는 한 마리의 특별한 개가 있습니다.
개 이름이 좀 긴데,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개입니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직접 보지 않고 들은 얘기로 상대를 판단하면 큰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이 개의 애칭은‘일견’이라 합니다.
"일견"을 키우면 "선입견"과 "편견"을 억누르고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항상 "일견"을 키우시면서 상대을 바르게 보는 혜안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보여지는것이 "전부" 가 아닐 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거짓말보다 더 나쁜 말은 "빈말" 이라고 했던가요.
그 빈말속에 진실이 가려져 오해란것이 생기고 그 오해란것이 또 다른 선입견과 편견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 결과, 인연을 악연으로도 만드는 것 같습니다.
-BAND 글 옮김-
#마음속 #좋은글 #이름 #사람 #편견 #가슴 #명언 #선입견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965.html
나를 변화시키는 10가지 조언
01. 버리는 일 부터 시작하라.
쓸데없는 것은 소유하지 않는 일, 바로 이것을 습관화 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진다. 그저 시간 때우기식으로 만났던 인간관계도 산뜻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02.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라.
쓸데없는 잡담이나 나누면서 시간을 죽이는 것보다 책을 읽는 편이 훨씬 생산적인 일이다.
03.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부터 하라.
행복의 기준은 자신이 만들어라. 평범하긴 하지만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이다. 건강한 몸 안에서 자라나게 될 무한한 가능성을 떠 올린다면 행복도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04. 계획보다 50% 여유 시간을 잡아라.
하루 활동하는 시간 중에도 일의 능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있게 마련이다.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내 그 시간 내에 하루 처리할 업무의 대부분을 해결하라.
05. 단순하게 생각하라.
무슨 일이든 단순하게 생각하면 중요한 부분에 자신의 능력을 집중시킬 수 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피하려고 하기 보다는 어떻게 쉽게 생각할지 방법을 궁리하면 어느 순간 집안사정처럼 환히 꿰뚫어 보게 될 것이다.
06. 쉽게 그리고 즐겁게 일하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곧장 행동으로 옮겨라.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즐겁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일에 뛰어든다. 지금이라도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 보자.
07. 나만의 능력을 찾아라.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이라도 스스로 자랑 할만 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나만의 능력이다. 능력은 단시간에 생기는 게 아니다. 바로 그 점이 도전하는 사람이나 그것을 가진 사람 모두에게 자신감과 긍지를 갖게 한다.
08. 목표는 구체적으로 숫자화 시켜라.
목표는 나는 할 수 있다, 나에게는 그럴만한 힘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세우는게 효과적이다. 이왕이면 목표를 숫자화 시키고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결과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1%정도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만한 수치다. 매일 1%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한다면 한달 아니 1년후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09. 일을 인생의 수단으로 삼아라.
일은 인생의 수단일 뿐 결코 목적이 될 수 없다. 언제든지 회사를 박차고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웬만한 일은 대수롭지 않게 할만한 베짱이 생기지 않겠는가? 자신감과 노력이 뒤따르는 그 정도의 배짱은 일상의 여유를 선물 해 줄 것이다.
10. 한가지 일에만 집착하지 말아라.
한 가지 일에만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하라. 단지 하고 싶다는 이유로 자신을 몰아치는 동안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진정한 재능이 그대로 잠들어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오카츠 후미히토 ‘나를 변화시키는 초 정리법’-
#건강 #명언 #시간 #조언 #마음 #좋은글 #인간 #시작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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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를 만드는 10訓
01.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자신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02. 지나친 죄의식을 갖지 말라. 다른사람의 기분파 감정이 모두 당신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03.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는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04. 남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05. 행복 해지겠다고 결심하라.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 만큼 행복해 질 수 있다
06. 자신에 대한 불행감이나 삶에 대한 허무감을 버려라.
07.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라. 실수하는 것은 인간이고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08. 당신을 구속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인식 전환을 통하여 행동의 변화를 꾀하자.
09. 어린 아이처럼 하루를 시작하라. 어린이들은 매일 자기에게 좋은 날이 된다는 기대속에 새날을 시작한다.
10. 모든 일에 머리를 쓰라.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작은 일에도 머리를 써서 향상 시킬 방법을 찾는다.
-원빈 스님 ‘같은 하루 다른 행복’ 중-
#명언 #낙관 #기분 #사람 #자신 #행동 #긍정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10_44.html
마요네즈 병과 두잔의 커피
한 교수가 그의 철학 수업 시작 전에 앞에 서 있었고, 그의 앞에는 몇 가지 물건이 있었다. 수업이 시작되었을 때 말없이 그는 매우 큰 빈 마요네즈 병을 들어올렸고 그 안을 골프공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그의 학생들에게 이 병이 꽉 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교수는 조약돌 한 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았다. 교수는 가볍게 그 병을 흔들었다. 조약돌은 골프공 사이의 공간으로 굴러 들어 갔다. 그리고 그는 다시 학생들에게 이 병이 가득 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 교수는 다음으로 모래 한 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아 부었다. 역시 모래는 빈 공간을 채웠다. 그는 다시 한 번 이 병이 가득 차 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단호하게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교수는 교탁 아래에서 두 잔의 커피를 꺼내 그 내용물을 병 안에 모두 쏟아 넣었고, 커피는 모래 사이의 빈 공간을 효과적으로 채웠다. 학생들은 웃기 시작했다.
"이제," 웃음이 가라앉자 교수가 말했다.
"나는 자네들이 이 병이 자네들의 인생임을 알았으면 하네. 골프 공은 매우 중요한 것들이야. 자네들의 가족, 자녀, 자네들의 믿음, 건강, 친구 그리고 자네들이 가장 좋아하는 열정 말이네. 자네들 인생에서 다른 것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것들만 남는다해도, 그 인생은 여전히 꽉 차있을 거야.
조약돌은 문제가 되는 다른 것들이네. 자네들의 직업, 집 그리고 차 같은 것들이지. 모래는 그 외 모든 것들이지. 작은 것들 말이야."
"만약 자네들이 모래를 병 속에 가장 먼저 넣는다면,"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그렇다면 조약돌이나 골프공이 들어갈 자리는 없을거네. 인생도 이와 같네.자네들이 자네들의 시간과 힘을 그 작은 것들을 위해 써버리면, 평생 자네들에게 중요한 것이 들어갈 공간이 없을게야.
자네들의 행복을 결정짓는 것에 집중하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게. 낚시를 가도 좋고, 강검진을 위한 시간도 갖게. 배우자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나가게. 다른 (골프)경기를 하게. 언제나 집을 치우고 고장난 것을 고칠 시간은 있을거네. 가장 중요한 골프공을 먼저 생각하게.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그리고 남은 것들은 그냥 모래일 뿐이네."
학생 중 한 명이 손을 들고 커피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었다. 교수는 미소를 지었다.
"물어봐줘서 고맙네. 이건 단지 자네들의 인생이 얼마나 가득찼든지 간에, 언제나 친구와 커피 한 잔 할 여유는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
-BAND 글 옮김-
#철학 #명언 #시작 #수업 #좋은글 #골프공 #물건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49.html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 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 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 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의 정거장’ 중-
#자신 #지식 #모습 #거울 #좋은글 #명언 #과장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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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아일랜드 왕의 충고 >
너무 똑똑하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지도 말라.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말라.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 너무 겸손 하지도 말라.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 하지도 말라.
너무 강하지도 말고, 너무 약하지도 말라.
너무 똑똑하면 사람들이 너무 많은걸 기대할 것이다.
너무 어리석으면 사람들이 속이려 할 것이다.
너무 거만하면 까다로운 사람으로 여길 것이고
너무 겸손하면 존중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말이 많으면 말에 무게가 없고
너무 침묵하면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을 것이다.
너무 강하면 부러질 것이고
너무 약하면 부서질 것이다.
#존중 #침묵 #사람 #좋은글 #명언 #겸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641.html
진정한 사랑(어느 병원장의 일기)
아침 8시 30분쯤 되었을까? 유난히 바쁜 어느 날 아침, 80대의 노신사가 엄지 손가락의 봉합사를 제거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9시에 약속이 있어서 매우 바쁘다고 하며 나를 다그쳤다.
나는 노신사의 바이털 사인을 체크하고 의자에 앉으시라고 권했다. 아직 다른 의사들이 출근하기 전이어서 그를 돌보려면 한 시간은 족히 걸릴 것 같았다. 하지만 시계를 연신 들여다보며 초조해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내가 직접 돌봐 드리기로 마음을 바꿨다. (때마침 나는 한가한 편이었다.)
"
다행히 노신사의 상처는 잘 아물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다른 의사를 불러, 노신사의 봉합사를 제거하고 드레싱을 갈아 드려야 하니 관련 장비와 소모품 일체를 챙겨 달라고 부탁했다.
",
나는 노신사의 상처를 치료하며 그와 대화를 나눴다. "그렇게 서두르시는 걸 보니, 혹시 다른 병원에 진료 예약이 되어 있으신가 보죠?" 라고 물으니, 노신사는 "요양원에 수용되어 있는 아내와 아침 식사를 해야 합니다." 라고 대답했다.
부인의 건강상태를 물으니, 노신사는 "아내는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요양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나는 부인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으며, "어르신이 약속 시간에 조금이라도 늦으시면, 부인께서 언짢아하시나 보죠?" 라고 말했다. 그러나 노신사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아뇨, 아내는 나를 알아보지 못한 지 5년이나 됐는걸요." 나는 깜짝 놀라 물었다. "부인이 선생님을 알아보시지 못하는데도 매일 아침마다 요양원에 가신단 말입니까?"
노신사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녀는 나를 몰라보지만,
난 아직 그녀를 알아본다오."
노신사가 치료를 받고 병원을 떠난 뒤, 나는 흐르는 눈물을 애써 참아야 했다. 내 인생을 걸고 찾아 왔던 사랑의 모델을 드디어 발견했다는 기쁨에, 내 팔뚝에서는 소름마저 돋았다. 진정한 사랑은 육체적인 것도 로맨틱한 것도 아니다.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어느 병원장의 일기-
#아침 #좋은글 #손가락 #방문 #병원장 #병원 #명언 #노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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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 할 마음 5가지
1.의심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말자.
2. 소심
마음을 대범하게 쓰는 사람.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사람이 되자. 큰 마음을 갖자. 당당함을 내 보이는 자가 되라.
3. 변심
끝은 처음과 꼭 같아야 한다. 견고한 믿음으로부터 목표를 향해 언제나 첫마음으로 흔들리지 말자. 유혹으로 부터 도전적 자세를 갖자.
4. 교심
교만해지면 사람을 잃는다. 매사 도전적이되, 머리 숙일 줄도 알아야 한다. 승부를 즐기되, 승리에 집착하지는 말라.
5. 원심
원망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한다. 소심하게 살아 왔음도, 굳건하지 못했음 마저도 원망하지 말자. 옹졸한 마음을 버리면 앞이 보인다. 마음 안에 원이 없어야 바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BAND 글 옮김-
#생각 #의심 #명언 #좋은글 #자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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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친구야
친구야
향기를 뿜는 녹음이
노랗고 붉게 변하더니
낙엽이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도 뜸하고
술에 취한 듯 붉게 상기되어
핏빛처럼 선명하던 단풍잎도
거의 다 떨어져
이렇게 지나가나 싶어 애처롭다
친구야
소중한 나의 친구야
숱한 세월을 함께하다 보니
우리도 때론
감정이 앞서 감성을 건드릴 때도 있었고
내가 나에게 화가나
못마땅하고 언짢은 때도 있었지만
그 순간이 지금 잎이 다 떨어져
돌담을 둘러싼
앙상한 담쟁이 넝쿨 같은 기분이었다
친구야
우리 옛 일은 그냥 추억만 하자
지나쳐 가는 가을
갈대를 흔들고 지나가는 바람
뒤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가지만
우리 마음속엔 은혜로움이
깨어있고 살아있고 숨을 쉬는구나
친구야
너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며
현재 나의 벗이며
놓을 수 없는 나의 진정한 친구다
사랑한다
나의 친구야
-‘두 친구 이야기’ 중-
#사람 #단풍잎 #좋은글 #핏빛 #산책 #명언 #선명 #낙엽 #녹음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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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필수요건 8가지
1. 리더는 끊임없이 조직을 업그레이드시켜야 한다.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코치하며 격려와 배려를 하여야 한다.
2. 리더는 비전을 제시하고 직원들이 비전 속에서 숨쉬며 살아가게 해야 한다. 직원들의 머리속에 리더가 제시한 비전이 항상 생생하게 살아 있어야 함은 기본이고 비전을 실천하는 직원에게는 보상이 따르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3. 리더는 긍정적 에너지와 낙관주의를 발산해야 한다. 조직이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가 넘치도록 끊임없이 메세지를 주고 분위기를 조성하며 스킨십을 하여야 한다.
4. 리더는 공평하고 투명하며 신뢰가 있어야 한다. 공평성과 투명성은 리더에 대한 신뢰의 기본이고, 신뢰가 있어야 조직원이 따른다.
5. 때로는 인기없는 결단을 내릴 수도 있어야 한다.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할 때는 어려운 결정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리더가 좋은 소리만 들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6. 리더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끊임 없이 질문함으로써 길을 찾아가게 한다. 현명한 리더는 직원들을 그냥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스스로 길을 찾아가게 만든다. 비전을 숙지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데 질문기법이 유익하다.
7. 리더는 직원들에게 도전정신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리더는 스스로 실수를 인정하고 거기서 무엇을 배웠는지를 말함으로써 직원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며 실패에서 배우도록 한다.
8. 리더는 상을 주는 사람이다. 직원들에게 보상이나 시상은 조직이 나를 인정했다는 자부심과 긍정적 에너지를 심어 준다.
-Story 글 옮김-
#인력 #비전 #리더십 #직원 #조직 #명언 #성장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8_60.html
그래도 해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도로 가득 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득이며
찾아올올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
오늘은
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내일은
날 찾아주는 사람들로
차고 넘칠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비방을 해도
자신의 일이 옳다면
결코 주눅들거나 멈추지 마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에게 주어진
영광에 대해
시샘하거나 따돌릴지라도
당신의
노력으로 이룬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내 마음 같이
믿었던 사람이
어느 순간 등을 돌리고 떠나갈지도 모른다
진실로 당신이
그를 이해한다면
그를 용서하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면
매몰차게 물리치지 마라
내일은
당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지고 모른다
있는 그대로를 믿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여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어제는
오늘을 몰랐던 것처럼
내일도 잘 알 수 없지만
삶은
늘 그렇게 지내왔고
그래서 미래는
언제나 신비롭고 영롱하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 하늘은
맑고 푸르지만
내일은 그 하늘을
영원히 못 볼지도 모른다
그래도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주어진 일에
묵묵히 정성을 다하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어제와 같은
삶일지라도
우리는
삶의 흔적을 남기며 산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의 점들이 모여
우리 인생의
곡선을 만들어간다.
우리의 인생의 점을
확실히 찍으면서 살아가길
오늘 아침 소망해 본다.
-김옥림 ‘행복한 빵점짜리 남자’ 중-
#명언 #기쁨 #내일 #인생 #오늘 #마지막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648.html
기적의 열 마디
01. 내 잘못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다면 실수를 바로잡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02. 미안합니다.
"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때 상대방의 입장을 알 수 있으며 관계를 개선할수 있으며 상대의 장점을 볼 수 있습니다.
",
03. 할 수 있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비난과 비웃음에 대한 걱정이 있겠지만, 목표를 갖고 도전하십시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04. 당신을 믿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 중 하나는 자신감을 가지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의지입니다.
05. 당신을 신뢰합니다.
우리 사회의 성공은 상대가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서로에게 보여주는 믿음 사람들이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06.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 자신감이 필요한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 어느 누구든 삶의 매 순간마다 대화와 메모 또는 행동으로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격려가 필요합니다.
07.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배려에 대한 감사를 보이는 일이며 사려 깊은 생각에 대한 인정입니다.
08. 당신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인식될 때 긍정적이며 더 잘할 수 있게 됩니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됩니다.
09. 사랑합니다.
사랑은 우리 주변에 항상 있습니다. 배우자, 가족과 친구 또한 우리의 커뮤니티를 위해 사랑을 찾고 또 사랑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10. 존경합니다.?
존중받고자 한다면 먼저 존중 하십시오. 상대방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존경받습니다.
-BLOG 글 옮김-
#미안 #자신 #잘못 #모색 #해결책 #기적 #인정 #명언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96.html
말 한마디 없는
침묵 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한 참을 떠들어도
시끄럽다 느껴지지 않는,
그저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 속에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사람, 그냥 좋은 사람이
느낌이 좋은 사람입니다 ....
-느낌이 좋은 사람-
#침묵 #시간 #사람 #마음 #명언 #느낌 #좋은글 #공간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86.html
딸에게 전하는 ‘데이트 조언’
01. "사랑하는 사람은 만났다가 헤어지기도 하지만 가족은 늘 너의 곁에 있단다."
02. "네가 화장을 하지 않아도 널 아름답게 바라봐줄 남자를 만나거라."
03. "연애를 할 때 \노(no)\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
04.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너 자신부터 정말로 사랑해야 한단다."
05. "너 자신이 누구인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해."
06. "너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누구도 너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단다."
07. "너의 결점까지 받아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렴."
08. "남자 때문에 너의 눈물을 낭비하지 말아야 해."
09. "이별을 하게 되면 세상이 끝날 것 같지? 그렇지 않단다. 더 멋진 남자가 다시 찾아온단다."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
#화장 #가족 #사랑 #명언 #좋은글 #사람 #조언 #자신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761.html
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알게 됩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깊은지 얕은지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한 마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 마디에 흔들리고 흥분한다면 내 마음이 아직도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여 들어 갈증을 해소 하며 새로운 기운을 얻습니다.
비난이나 경멸의 말 던짐에 내 우물은 어떻게 반응을 보일까요? 내 마음의 우물은 얼마만큼 깊고 넓을까요?
-정용철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명언 #마음 #시간 #좋은글 #우물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134.html
어머니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는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짖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당신이 감사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 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 적은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당신 걱정은 제대로 해 본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한 잘못은 셀 수도 없이 많아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알게되서
죄송합니다.
아직도 전부 알지 못해
죄송합니다.
"
-서울여대 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
",
#티끌 #좋은글 #대신 #명언 #일상 #눈물 #걸인 #생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967.html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용기를 주소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음악을 듣게 하시고 햇빛을 좋아하게 하시고
꽃과 나뭇잎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게 하소서.
누구의 말이나 귀 기울일 줄 알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나이가 들어 쇠약하여질 때도
삶을 허무나 후회나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을 좋아하게 하소서.
삶을 잔잔하게 하소서.
그러나 폭풍이 몰려와도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성숙하게 하소서.
건강을 주소서.
그러나 내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소서.
질서를 지키고 원칙과 기준이 확실하며
균형과 조화를 잃지 않도록 하시고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사랑만큼 쉬운 길이 없고
사랑만큼 아름다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늘 그 길을 택하게 하소서.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기쁨 #과정 #좋은글 #즐거움 #겸손 #얼굴 #분량 #명언 #마음 #일생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407.html
< 말에 담긴 지혜 >
01.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02.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기다린다.
03.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04.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05.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06.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07.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08 소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09.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10. 흥분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이 있다.
11.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12. 잘난 척 하면, 적만 생긴다.
13. 두고두고 괘씸한 생각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14.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15. 작은 실수는 덮어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는다.
16.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17.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 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18.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19.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20. 단어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의 차이다.
21.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 놓아라.
22. 말도 연습해야 나온다.
23.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24. 약점은 농담으로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25.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26. 때로는 알면서 속아 주어라.
2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좋은글 #이름 #농담 #표정 #책임 #사랑 #명언 #칭찬 #흥분 #지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155.html
나를 송두리째 바꾸는 10가지 방법
1.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라
쓸데없는 잡담이나 나누면서 시간을 죽이는 것보다 책을 읽는 편이 훨씬 생산적인 일이다
2. 버리는 일 부터 시작하라
쓸데없는 것은 소유하지 않는 일, 바로 이것을 습관화 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진다. 그저 시간 때우기식으로 만났던 인간관계도 산뜻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3.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부터 하라
행복의 기준은 자신이 만들어라. 평범하긴 하지만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이다. 건강한 몸 안에서 자라나게 될 무한한 가능성을 떠 올린다면 행복도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4. 계획보다 50% 여유 시간을 잡아라
하루 활동하는 시간 중에도 일의 능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있게 마련이다.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내 그 시간 내에 하루 처리할 업무의 대부분을 해결하라
5. 단순하게 생각하라
무슨 일이든 단순하게 생각하면 중요한 부분에 자신의 능력을 집중시킬 수 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피하려고 하기 보다는 어떻게 쉽게 생각할지 방법을 궁리하면 어느 순간 집안사정처럼 환히 꿰뚫어 보게 될 것이다
6. 쉽게 그리고 즐겁게 일하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곧장 행동으로 옮겨라.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즐겁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일에 뛰어든다. 지금이라도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 보자
7. 나만의 능력을 찾아라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이라도 스스로 자랑 할만 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나만의 능력이다. 능력은 단시간에 생기는 게 아니다. 바로 그 점이 도전하는 사람이나 그것을 가진 사람 모두에게 자신감과 긍지를 갖게 한다
8. 일을 인생의 수단으로 삼아라
일은 인생의 수단일 뿐 결코 목적이 될 수 없다. 자신감과 노력이 뒤따르는 배짱은 일상의 여유를 선물 해 줄 것이다
9. 한가지 일에만 집착하지 말아라
한 가지 일에만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하라. 단지 하고 싶다는 이유로 자신을 몰아치는 동안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진정한 재능이 그대로 잠들어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10. 목표는 구체적으로 숫자화 시켜라
목표는 나는 할 수 있다, 나에게는 그럴만한 힘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세우는게 효과적이다. 이왕이면 목표를 숫자화 시키고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결과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잡담 #이용 #좋은글 #시작 #시간 #습관 #방법 #명언 #생산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10_47.html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을
잃지 마십시요...
춘추전국시대 초나라의 장왕이 전쟁에서 돌아온 장수들을 위해 잔치를 벌였습니다. 밤늦도록 연회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광풍이 불어와 촛불이 전부 꺼지고 말았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갑자기 왕이 총애하던 여인의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전하, 지금 어둠을 틈타 누군가가 저를 희롱하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제가 그자의
갓끈을 뜯어 손에 쥐고 있사오니 어서 불을 밝혀 범인을 잡아주시옵소서.”
그러나 장왕은 촛불을 켜지 못하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이는 갓끈을 끊으라.
그러지 않는 자는 연회를 즐기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겠다.”
모두 끈을 끊은 뒤에야 촛불이 켜졌고, 결국 여인을 희롱한 범인을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3년 후 초나라는 진나라와 전쟁을 벌였는데 전황이 매우 불리했습니다. 그 순간 누군가가
죽음을 무릅쓰고 군대를 이끌고 적진 깊숙이 들어가 삽시간에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전투를 마치고 장왕은 그 장수를 찾았습니다. 장왕이 장수를 치하하자 장수는 왕 앞에 엎드려 고백했습니다.
“사실 저는 몇 년 전 연회장에서 여인을 희롱했던 장수입니다. 제가 엄한 벌을 받아야 했던 상황에서 폐하의 아량으로 목숨을 건졌기에 언젠가는 이 한 목숨을 바쳐 폐하를 위해 싸울 것이라 다짐했습니다.”
원수를 갚는 것은 적을 이기는 것이지만 용서하는 일은 친구를 얻는 것입니다.
완벽한 선인도 없고, 완벽한 악인도 없습니다. 장왕과 같은 아량과 여유로운 관용이 때로 위대한 구성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대적 감각과 리더쉽은 풍성한 인간관계에서 만들어집니다.
어떤 경우라도 사람을 잃지 마십시오. 능력보다
나를 더욱 빛내 줄 위대한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경우라도
사람을 잃지 마십시오.
사람이 당신의 재산입니다.
#전쟁 #광풍 #전국 #좋은글 #어둠 #명언 #사람 #촛불 #여인 #칠흑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562.html
<쿨한 부부로 사는 지혜>
1. 자잘한 일에 핏대 높이지 마라.
핏대 올리다 보면 혈압만 오르고 남는 건 성질 더럽다는 소리만 듣게 된다. 늘 물어야 할 질문이 있다면 이것이다. "본질적인 것인가? 비본질적인가?" 그러므로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는 자유를 주어라.
2. 습관은 무조건 존중해 주어라.
수 십 년 동안 안 고쳐진 게 지금 와서 갑자기 고쳐지겠는가? 나에게도 고쳐지지 않은 버릇이 있듯이 상대방에게도 버릇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라. 더군다나 습관과 인격은 다르지 않는가?
3. 웬만한 것은 빨리 잊어 버려라.
이렇게 물어 보아라. "무덤에 내려갈 때까지 간직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미리 털어 버려라. 그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4. 싸우려거든 징징거리거나 짜증만 내지 말고 분명히 화를 내라.
어설프게 봉합해 놓으면 병만 커진다.
5. 포기할 것은 일찍 포기해라.
고름이 오래된다고 살 되지 않는다. 더구나 내가 싫은 것은 상대방도 싫다. 그러므로 강요하는 습관을 버려라.
6. 바라는 게 있다면 솔직히 이야기해라.
어차피 상처받을 일이라면 은근히 기다리다. 스스로 상처받는 것보다 직접 거절당해 받는 상처가 더 떳떳하지 않는가?
7. 나와 다른 것에 속상해 하지 마라.
항상 부부가 같아야한다는 것처럼 큰 모순도 없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은 각기 다른 색이 조화된 데 있다. 더구나 물과 시멘트가 합쳐져서 콘크리트가 되지 않는가 말이다.
8. 역할분담을 분명히 해라. 업무규정을 가지듯 합의된 생활규칙을 가져라.
일테면 경제권은 누가 쥐고 용돈은 얼마를 써야 하며 시댁이나 친정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보다 명확하게 하라.
9. 홀로 서기를 미리 연습하라.
부부도 언젠가는 홀로 된다. 가끔은 떨어져도 보아라. 그리고 남자들은 요리하는 법을 여자들은 전기나 기구 다루는 것을 배워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10. 신랑과 신부, 남편과 아내로 보다는 영혼의 친구가 되어라.
그 때 비로소 서로를 속박하지 않으면서 친밀감은 배가된다.
#좋은글 #혈압 #본질 #습관 #질문 #성질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358.html
나를 최고로 사랑하라
당신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다. 당신은 대량 생산되지 않았고, 일괄 조립된 상품도 아니다.
당신은 창조주에 의해 신중하게 계획되었고, 특별한 재능을 받았으며, 사랑을 받으며 세상에 나왔다.
-막스 루카도(작가)-
#신중 #대량 #일괄 #명언 #생산 #조립 #상품 #우연 #좋은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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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첫 번째 방법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만나 인사를 안 할 수도 있고, 내 욕을 할 수도 있고, 날 싫어할 수도 있고, 내가 최선을 다했음을 못 알아줄 수도 있고, 오히려 비웃을 수도 있다는 것.
나아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그 사람의 사정에 따라 그를 만나고 싶은 순간에 못 만날 수도 있고, 그에게 나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일이 생길 수도 있고, 그러면 잠깐 내 존재를 소홀히 여기거나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가 나를 만나도 피곤하고 지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 하지만 그가 날 싫어해서가 아니라 단지 자신의 일에 지쳐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그래서 때로 “힘들겠구나” 한 마디 외에는 어떤 위로도 도움이 안 되는 순간이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의해 그럴 수 있다는 것.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 날 완벽하게 사랑해 줄 사람도 없고 단지 사람들은 현재 그 시점에서 자기에게 더 중요한 것에 마음을 쓸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어떤 경우에도 상처를 덜 입을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애적인 존재다. 하지만 거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로 인해 조금 더 인간다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상처는 치유되고 사랑도 굳건해지지 않을까.
-양창순-
#명언 #사람 #방법 #좋은글 #인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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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의 8가지 명언
말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번 생각하고 열라.
책
수입의 1%를 책을 사는 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노점상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깍지 말라. 그냥 돈을 주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 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웃음
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이며 노인을 젊게 하고, \x8c은이를 동자로 만든다.
TV는 바보상자
텔레비전과 많은 시간 동거하지 말라.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 마약에 취하면 이성을 잃지만 텔레비전에 취하면 모든 게 마비된 바보가 된다.
성냄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
기도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천년 암흑 동굴의 어둠을 없애는 한 줄기 빛이다.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기도는 자성을 찾게 하며 만생을 요익하게 하는 묘약이다.
이웃
이웃과 절대로 등지지 말라. 이웃은 나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큰 거울 이다. 이웃이 나를 마주할 때, 외면하거나 미소를 보내지않으면,목욕하고 바르게 앉아 자신을 곰곰히 되돌아 봐야 한다.
사랑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포용,동화,자기를 낮춤이 선행된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칠십년 걸렸다."
-김수환 ‘바보가 바보들에게’ 중-
#물건 #명언 #좋은글 #수입 #생각 #노점상 #추기경 #시간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8_19.html
천국에서 쓰는 7가지 말
1, 미안해요( I AM SORRY )
"
2, 괜찮아요( THATS OKAY )
",
3, 좋아요( GOOD )
4, 잘했어요!(WELL DONE )
5, 훌륭해요( GREAT )
6, 고마워요(THANK YOU )
7, 사랑해요( I LOVE YOU )
# 이 말들을 즐겨 쓰면, 죽지 않아도 현재를 천국처럼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명언 #사랑 #좋은글 #천국 #미안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7_26.html
친구는 내가 싸워서
이겨야 할 사람이 아닌
협력해서 과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멘토다.
경쟁은
내가 어제의 나하고 하는 것이다.
내 인생의 경쟁자이자 본받지
말아야 할 사람은
오로지 어제의 나이다.
친구이지만 서로를 라이벌이라 느낀다면
오래전부터
어른들이나 학교에서
잘못된 세뇌를 당해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친구란 그러라고 있는 게 아니다.
살아가면서
마음 터 놓고 지낼 수 있는 사람은
친구 외에는 어디에도 없다.
그 정도로
친구라는 존재는
단순히 동갑에 같이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
내 인생을 함께하는 또 다른 동반자라는 것.
친구는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또 다른 나인 것이다.
-『도종환의 교육 이야기』중-
#사람 #해결 #어른 #좋은글 #라이벌 #인생 #협력 #경쟁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409.html
<수첩에 적어놔야할 삶의지혜 28가지>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게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6. 한번 한 소리는 두번이상 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이 값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
8. 지혜롭게 처신하라.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
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급한 사람이 언제나 망신을 한다.
10. 나이가 들수록 냄새가 나니까 몸욕을 자주 하라.
그래야만 사람들이 피하지 않는다.
11.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돈 때문에 재산을 잃지 마라.
12. 좋은 책을 읽고 또 읽어라.
마음이 풍요해지고 치매가 예방된다.
13. 대우 받으려고 하지 마라.
어제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14. 먼저 모범을 보여라.
그래야 젊은이들이 본을 받는다.
15 주는데 인색하지 마라.
되로 주면 말로 돌아온다.
16. 하루에 10분씩 웃어라.
수명이 연장되고 인자한 어른으로 기억된다.
18. 걱정은 단명의 주범이다.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만 염려하라.
19. 남의 잘못을 보며 빈정대지 말고
잘하는 점만을 보며 칭찬을 하라.
20.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 말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밝은 눈으로 바라보라.
21. 좋건 나쁘건 지난 날은 무효다.
소용없는 일에 집착하지 말라.
22. 누가 욕한다고 속상해 하지 말라.
참고 스스로 자신을 발견하라.
23. 고마웠던 기억만을 간직하라.
괴로웠던 기억은 깨끗이 지워버려라
24.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잠 속에서도 행복한 꿈을 꾼다.
25.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
바보와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 된다.
26. 그날에 있었던 좋은 일만 기록하라.
그것이 행복의 노트다.
27. 작은 일도 크게 기뻐하라.
기쁠 일이 늘어난다.
28.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없다.
남기고 갈 것이 있는가를 살펴라.
#명언 #기분 #마음 #수첩 #평생 #자식 #세상 #유입 #좋은글 #간섭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28_19.html
화살은 뒤로 당겼을 때만
앞으로 날아 갈 수 있다.
삶이 너를 어려움으로
잡아끈다고 생각될 때,
그건
삶이 너를 더 멋진곳으로
보내주기 위한 것이다.
그러니까 계속 집중하고 목표를 향해라.
-인터넷 글 편집-
#좋은글 #어려움 #명언 #인터넷 #집중 #화살 #편집 #생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016.html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 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 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 해요. 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 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 평생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평생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닌 "우리"가 되어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아름답고 소중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땅과 씨앗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지요.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이겨내야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하여 내 옆에서 평생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시간의 흐름 속에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사람으로...
-제보 받은 글-
#좋은글 #사람 #평생 #명언 #마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466.html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줄 아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BLOG 글 옮김-
#좋은글 #명언 #겸손 #사람 #모습 #거울 #지식 #자신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3683.html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 거리가 됩니다. 즉, 화가 날때는 침묵을 하십시오.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탑니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울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없지만 고통에는 깊이가 있기 때문 일 것입니다.
즐거움은 그순간이 지나면 금새 잊혀지지만 고통은 우리의 마음깊속이 상처를 남기지만 그로인해배우고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감정이 격할때는 한걸음 물러서서 치밀어 오르는 화를 일단 참으십시오. 또한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십시오.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면 실수하거나후회 할 수 있는 일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불길이 너무 강하면 정작 익어야 할 고구마는 익지 않고, 그 고구마 마저 태워버려 먹을수 없는 것처럼 화는 우리를 삼킬 수 있습니다.
말하기는 더디하고 듣기는 속히 하라는 교훈처럼 화가날때 우리의 생각과 말을 성능좋은 브레이크처럼 꽉 밟으십시오. 그리고 서서히 브레이크에서 발을 뗀다면 무리없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좋은 생각-
#껍질 #순간 #불길 #좌절 #추억 #명언 #좋은글 #침묵 #고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986.html
걱정 없는 사람
01.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테니까요.
02.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될테니까요.
03. 그 마음이 진실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손해를 보고 답답할 것 같아도 그 마음의 진실로 곧 모든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게 될테니까요.
04. 누구 앞에서나 겸손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초라하고 부족한 것 같아도 그의 겸손이 곧 그를 높여 귀한 사람이 되게 할테니까요.
05.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주인이 될테니까요.
06.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테니까요.
07. 항상 양보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아쉽고 아깝게 보여도 양보받은 사람들의 고마운 마음이 더 큰 양보와 존경을 불러올 테니까요.
08.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속도 없는 어리석은 사람처럼 보여도 그의 감사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각박한 마음을 녹여줄 테니까요.
09. 마음속에 늘 믿음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오해 받거나 박해를 받더라도 머지않아 진실은 밝혀지고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받게될 테니까요.
10. 매사를 미리 미리 준비하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남들처럼 즐기지 못하고 일만 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나중에는 모든 일이 다 되어 있어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을 테니까요.
11. 고통이 영혼을 숭고하게 만드는 영약이라고 믿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너무 괴롭고 힘들어 보여도 이겨낸 후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게될 테니까요
-BLOG 글 옮김-
#마음 #사랑 #좋은글 #명언 #사람 #가슴 #걱정 #낙심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393.html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서늘한 기운에 옷깃을 여미며
고즈넉한 찻집에 앉아
화려하지 않은 코스모스처럼
풋풋한 가을 향기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말없이 눈빛만 마주 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가을날 맑은 하늘 빛처럼
그윽한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이 그립다.
찻잔 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사람
가을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진다.
산등성이의 은빛 억새처럼
초라하지 않으면서
기품이 있는 겉보다는
속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에 억새처럼 출렁이는
은빛 향기를 가슴에 품어 보련다.
-이외수-
#눈빛 #인연 #찻집 #옷깃 #명언 #가을 #사람 #좋은글 #기운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455.html
아직은 꽃이고 싶다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깊은 밤 빗소리에 흐느끼는 가슴으로 살고 싶다
귀뚜라미 찾아오는 달밤이면 한 권의 시집을 들고
달빛 아래 녹아드는 촉촉한 그리움에 젖고
가끔은 잊혀진 사랑을 기억해내는
아름다운 여인이고 싶다
아줌마라고 부르지 마라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이 되어
저무는 중년을 멋지게 살고 싶어하는
여인이라고 불러다오
내 이름을 불러다오
사랑스런 그대라고 불러다오
가끔은 소주 한 잔에 취해 비틀거리는 나이지만
낙엽을 밟으면 바스락거리는
가슴이 아름다운 중년의 멋진 여인이라고 불러다오
아직은 부드러운 남자를 보면
가슴이 울렁거리는 나이
세월의 강을 소리없이 건너고 있지만
꽃잎같은 입술이 달싹이면
사루비아 향기가 쏟아지는 나이
이제는 아줌마라고 부르지 말고
사랑하고 싶은 여인이라고 불러주면 좋겠다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 김경훈
#기억 #명언 #여인 #가슴 #달밤 #좋은글 #그리움 #사랑 #시집 #달빛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429.html
자주 쓰면 좋은 말들
1.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 내는 말은 "당신을 믿어"입니다.
2. 껌처럼 작아지는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은 "넌 할 수 있어"입니다.
3. 부적보다 더 큰 힘이 되는 말은 "널 위해 기도 할께"입니다.
4. 충고보다 효과적인 공감의 말은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어"입니다.
5. 돈 한 푼 들지 않고 호감을 사는 말은 "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입니다.
6. 자녀의 앞날을 빛나게 하는 말은 "네가 참 자랑스러워"입니다.
7.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말은 "초심으로 돌아가자"입니다.
8. 환상의 짝꿍을 얻을 수 있는 말은 "우린 천생연분이다"입니다.
9.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말은 "괜찮아 잘 될거야"입니다.
10. 상대에게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은 "보고 싶었어"입니다.
11. 배우자에게 보람을 주는 말은 "난 당신 밖에 없어"입니다.
12. 상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말은 "역시 넌 달라"입니다.
13. 상대의 지친 마음을 어루 만져 주는 말은 "그 동안 고생 많았어"입니다.
14. 인생에 새로운 즐거움에 눈뜨게 해주는 말은 "한번 해 볼까"입니다.
15. 백번 천번 만번을 들어도 기분좋은 말은 "사랑해"입니다.
-BLOG 글 옮김-
#능력 #자랑 #반복 #좋은글 #공감 #부적 #호감 #기분 #명언 #앞날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940.html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때
말없이 마주 보는것 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으로...
좋은생각 중에서 /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조건 #사랑 #사람 #마음 #좋은글 #명언 #인생 #위안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50.html
현명한 큰스님이 젊은 스님을 제자로 받아 들였다. 그런데 제자는 모든 일에 뭔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늘 투덜거렸다.
어느날 아침, 큰스님은 제자를 불러 소금을 한줌 가져오라 하고 소금을 물컵에 털어넣게 하더니 그 물을 마시게 했다. 그러자 제자는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그 물을 마셨다.
큰 스님이 물었다.
“맛이 어떠냐?”
“짭니다...”
큰스님은 다시 소금 한 줌을 가져오라 하시더니 근처 호숫가로 제자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소금을 쥔 제자의 손을 호숫물에 넣고 휘휘 저었다. 잠시뒤 큰스님은 호수의 물을 한컵 떠서 제자에게 마시게 했다.
“맛이 어떠냐?”
“시원 합니다.”
“소금맛이 느껴지느냐?”
“아니요...”
그러자 큰스님이 말했다.
“인생의 고통은 순수한 소금과 같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고통을 담는 그릇에 따라 달라지지, 지금 니가 고통속에 있다면, 컵이 되지말고 스스로 호수가 되어라.”
그늘이 넓은 나무밑엔 새들이 모이고 가슴이 넓은 사람 밑에는 사람들이 모인다. 사람을 얻을때 욕심으로 얻을 수도 있고 마음으로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욕심으로 얻으면 그 사람의 욕심을 얻고, 마음으로 얻으면 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
-BAND 글 옮김-
#현명 #소금 #좋은글 #아침 #한줌 #스님 #큰스님 #명언 #불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018.html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내 부족함을 채워주는 사람, 당신의 사랑이 쓰러지는 나를 일으킵니다.
내게 용기, 위로, 소망을 주는 당신. 내가 나를 버려도 나를 포기하지 않는 당신.
내 전생에 무슨 덕을 쌓았는지, 나는 정말 당신과 함께 할 자격이 없는데, 내 옆에 당신을 두신 신에게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이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그것이 내 삶의 가장 커다란 힘입니다.
-장영희의《생일》중-
#전생 #명언 #부족 #세상 #좋은글 #자격 #소망 #사람 #사랑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12.html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게 짝이 없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
한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는 여유조차 없다
그러한 마음을 돌이키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옛사람들음 말한것이다
법정스님 / 무소유
#명언 #세상 #바늘 #사람 #주인 #좋은글 #마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505.html
♡ 나의 등 뒤에서 ♡
미국에 수잔 앤더슨(Suzanne Anderson)이란 여인이 어느 날 눈 수술을 받다 그만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의 직장 출퇴근을 도와주었습니다.
얼마 후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계속 이럴 수 없으니 내일부터는 혼자 출근해요.”
그 말에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낀 그녀는 이를 악물고 혼자 출퇴근을 했습니다.
여러번 넘어지며 서러워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출퇴근이 익숙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버스를 탔을 때 운전기사가 무심코 말했습니다.
“부인은 좋겠어요. 좋은 남편을 두셨어요. 매일 한결같이 부인을 살펴주시네요.”
알고 보니 남편은 매일 아내가 버스를 타면 같이 타 뒷자리에 앉으며 아내의 출퇴근 길을 말없이
등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때로는 넘어지고 서러운 눈물도 흘리고, 상처와 고독도 있지만 그때마다 나의 등 뒤에선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내 곁에 나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없는 것 같으나
내 뒤에는 그 누군가가 반드시 있습니다.
나는 그 사랑을 떠나도
그 사랑은 나를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명언 #좋은글 #내일 #직장 #실명 #여인 #출퇴근 #남편 #수술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106.html
집중력을 강화하는 20가지 방법
01. 추상적인 목표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한다.
02. 목표 달성을 위한 마감 시간을 구체적으로 표기한다.
03. 상황에 관계없이 늘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한다.
"
04. 잘 할 수 있다는 자기 암시의 힘을 활용한다.
",
05. 생각과 동시에 입버릇처럼 반복함으로써 자신을 만들어 간다.
06. 지나치게 긴장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자주 웃는다.
07. 편안한 상태에서 아이디어와 힌트가 잘 떠오른다.
08. 기회가 올 때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스스로 다짐한다.
"
09. 이번에 모든 것을 건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놀라운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
10. 뚜렷한 테마나 문제의식을 갖고 생활한다.
11. 집중력은 오래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휴식을 중간 중간에 취한다.
12. 하루 종일 일하는 것보다는 며칠에 나누어서 일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
13. 이 부분만 한다 혹은 이 시간까지만 한다는 식으로 범위와 시간을 정한다.
",
14. 조금 빠른 속도로 걷는다.
15. 러닝 머신이 아니라 밖에서 걷는다. 사람이나 풍경 등이 풍부한 자극을 준다.
16. 피곤하면 잠시라도 휴식을 취한다.
17. 지나친 공복은 금물이다. 뇌는 하루 120그램의 포도당을 필요로 한다.
18. 콜레스테롤은 집중력에 중요한 요소이다.
19.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시작함을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알린다.
20. 하체가 튼튼해야 집중력이 생겨난다.
"
-나카지마 다카시 3초간 집중력 단련법-
",
#시간 #집중력 #상황 #방법 #달성 #긍정 #추상 #명언 #좋은글 #마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20_18.html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소리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
사람도 아무리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써 갖추어야 할
예의를 못했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요!
세 치의 혓바닥이
여섯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법정스님-
#자신 #좋은글 #잘못 #불길 #단점 #현명 #비평 #사람 #명언 #욕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821.html
매력적인 사람
01. 인생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늘 넓고 길게 바라 보면서 생각을 높여가는 사람
02. 좌절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희망을 더 높여 절망과의 거리를 떼어놓는 사람.
03. 실패할 \x8b\x9a도 있지만 실패의 이유를 알기 때문에 새로운 희망을 품는 사람.
04. 사람에 대한 욕심이 있지만 그 사람 개인의 삶을 더 소중히 여길줄 아는 사람.
05. 간혹은 게을러지지만 일할 때는 불꽃같은 열정으로 창조의 꽃을 피우는 사람.
06. 불만이 있지만 현실을 이해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과 미래의 기쁨을 나누는 사람.
07. 산만하긴 하지만 핵심을 놓치지 않고 자신이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
08. 보수적이긴 하지만 변화의 가치를 알고 끊임없이 성숙해가는 사람.
09.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바라지만 한 사람에게 깊이 안길수있는 사람.
10.가끔은 흔들리지만 일단 결심하면 자신이 갈 길을 주저 없이 가는 사람.
-BAND 글 옮김-
#좋은글 #희망 #명언 #매력 #좌절 #사람 #절망 #생각 #인생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70.html
친구가 되고 싶다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01. 뒤에서 몰래 험담하지 않는다
02. 인신공격하지 않는다
03. 무의미한 논쟁은 하지 않는다
04. 대화중 말을 끊지 않는다
05. 목표에 대해 낙담하게 하지 않는다
06. 과거에 대해 흉보지 않는다
07. 난처한 상황에 처하도록 두지 않는다
08. 성공을 질투하지 않는다
09. 친구를 ‘판단’, ‘수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10. 우정에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
-lifehack Communication-
#상황 #낙담 #성공 #논쟁 #판단 #좋은글 #험담 #행동 #명언 #인신공격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73.html
인간 관계를 좋게하는 열가지
01. 열심
형식적으로 대하지말고 열심히 대하라.
02. 진심
거짓으로 대하지말고 진심으로 대하라.
03. 관심
무관심이 아닌 깊은 관심을 가져라.
04. 선심
악한 마음 버리고 선한 마음으로 대하라.
05. 애심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라.
06. 조심
잘못이나 실수가 없도록 조심히 대하라.
07. 인심
실수나 잘못을 모른척 눈감아 주면서 대하라.
08. 배심
좋은것을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며 대하라.
09. 양심
받은것을 계산하지 말고 양심적으로 대하라.
10. 물심
빈손이 아닌 가끔 선물을 주면서 대하라.
-BLOG 글 옮김-
#인간 #좋은글 #명언 #열심 #진심 #거짓 #관심 #형식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753.html
인간관계에서 어느 때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에 시달린다는 느낌이 든다.
또 어느 때는 목이 타도록 사람이 그립다.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건 항상 숙제다.
세상은 아직 내게 배울 것이 많다고 말한다.
파울로 코엘료 / 연금술사
#느낌 #감당 #세상 #명언 #좋은글 #인간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88.html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그대에게
꿈을 꿀수 있을 때
많이 꾸어라.
세상의 현실은
그대를 차가운 존재로 만들 것이니.
사랑할수 있을 때
많이 사랑하라.
사람들이
그대를 불신하게 만들 것이니.
모든걸 느껴 보아라.
바람이 불면 시원하다고 느낄 것이며,
비가 내리면 촉촉하다고 느낄 것이며,
해가 뜨며 이 세상에
살아 있음을 느낄 것이다.
힘들어도 피하지 마라.
그것들은 그대를 결심하게 해주고
투지를 갖게 해 줄것이니.
사랑은 때론 나도 모르게 찾아오니
언제나 맞을 준비를 하여
놓치고 후회하지 않도록 하자.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
그러니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 행복과 친해져라.
이 모든것이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충고이자 사랑이다.
-BAND 글 편집-
#바람 #현실 #불신 #명언 #좋은글 #세상 #사랑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57.html
딱 십 년만 시간을 뒤로 돌릴 수 있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길로 걸어가서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쩌면 모든 사람의 길은 십 년,
아니 이십 년을 거꾸로 돌릴 수 있다 한들,
지금의 그 길로 다시 갈 수밖에 없을는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가 서 있는 지금 이 장소는
원했든 원치 않았든 간에
우리가 서 있을 수밖에 없는 필연의 장소가 아닐까?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누구든
어디에 서 있든 간에 후회하지 말자.
황주리 / 마흔 살의 자화상
#명언 #지금 #사람 #필연 #좋은글 #시간 #자화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3414.html
친구가 나더러 이렇게 살아보라 하네
01.말이 많으면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02.허허허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다. 그때에는 허허허!~ 웃어 보라. 뜻밖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03.화를 내면 화 내는 사람이 손해 본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감에 빠지기 쉽다.
04.미소의 힘. 미소짓는 얼굴은 결코 밉지 않다. 아무리 곱고 멋지게 생겨도 찡그리면 흉하다. 미소를 연습하고 그 힘이 얼마나 큰지를 경험하라.
"
05.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잘 사용하라. 모든 갈등과 다툼이 어느새 가라앉게 한다.
",
06.노래, 힘들 때 짜증 내면 더 힘들게 느껴지지만, 노래를 들으면 새 힘이 솟는다.
07.훌륭한 대화 남의 말을 듣는 것을 잘 하라. 사람들은 입으로 자기를 다 드러내기 쉽기 때문에 잘 듣기만 해도 훌륭한 대화가 된다.
08. 욕은 어떤 것이든지 하지 마라. 장난삼아 하는 욕설이 습관이 되면 많은 사람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게 된다.
09.목소리를 높이지 않는 사람이 이긴다. 빈 그릇은 부딪히는 소리가 심하고, 열등의식이 강한 사람은 목소리라도 높여서 자기를 나타내려고 한다.
10.늙어서는 젊은 사람과 대화에서 이겨서는 안된다. 설령 이겼다 해도 젊은 사람들은 절대 수긍하지 않는다.
-BLOG 글 옮김-
#답변 #사람 #연습 #명언 #좋은글 #정답 #내면 #싸움 #세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35.html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전혀 끄덕없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가 보고싶다
외할머니가 보고싶다.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
한밤중 자다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
아!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심순덕 시인-
#방망이질 #부뚜막 #냇물 #좋은글 #겨울 #생각 #명언 #찬밥 #점심 #종일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8037.html
50대 여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
● 며느리한테 엄마처럼 생각하라고 하지 마라. 며느리가 절대 그렇게 생각할리 없다. 당신도 며느리랑 딸은 확실하게 구분 짓지 않는가, 딸한테 엄마 노릇이나 잘하라.
●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 받아도 놀라지 마라. 젊은이들 눈에는 할머니로 보일 수 있다. 고민하지 말고 그냥 앉아라. 얼굴 붉히면서 그냥 서 있는게 더 민망하다.
● 며느리한테 카카오스토리 친구 신청 하지 마라. 며느리 진짜 곤란하다. 아들놈이 처가에 가서 애교 떠는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는 카스 보면 괜히 속만 상한다.
● 남편한테 잔소리 하지 마라. 지금까지 못 고쳤으면 안 되는 거다. 그냥 그렇게 살게 내버려둬라. 애들 떠나고 나면 남는 건 그 넘 한 넘이다.
● 유행하는 브런치 가게 가지 마라. 밀가루와 기름기 많은 느끼한 음식 먹으면 소화가 안 된다. 브런치가 곧 아점 아닌가. 점심시간 보다 좀 일찍 가서 밥을 먹어라.
● 친구나 후배 인생 상담하지 마라. 내 인생도 엉망인데 누구에게 조언을 하는가.
● 비싼 그릇 모으지 마라. 딸 시집갈 때 준다고 비싼 그릇 세트로 사지마라. 나 혼자 밥 먹을 때 좋은 그릇에 담아서 먹어라.
● 종교에 빠지지 마라. 교회나 절에서 봉사활동 하는 거 반만 집에서 봉사하라. 굶는 가족도 당신이 보살펴야 할 중생이고 자매들이다.
● 손주에게 올인 하지 마라. 키워준 은공 몰라주기 쉽다. 괜히 마음만 더 공허해 지고 팔다리 쑤신다.
● 자식 자랑 하지 마라. 한 번 우등생이 영원한 우등생은 아니다. 언젠가 자식 때문에 피눈물 흘릴 날이 올지도 모른다. 함부로 자식 자랑 하지 마라.
"
● 등산복에 돈 쓰지 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맞춤 아웃도어는 오히려 촌스럽다. 일상복과 아웃도어를 적당히 섞어서 입어라. 그게 진정한 산 속의 패셔니스타다.
",
● 살림살이를 과감하게 정리하라. 시집 올 때 해온 혼수품부터 정리하라. 20년 넘게 썼으면 그만 써도 된다.
#신청 #지하철 #노릇 #명언 #고민 #얼굴 #생각 #좋은글 #구분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50_18.html
내가 누군지 아십니까?
나는 당신의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또한 당신의 가장 훌륭한 조력자이자 가장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기도 하고 실패의 나락으로 끌어내리기도 합니다
나는 전적으로 당신이 하는 대로 그저 따라갑니다. 그렇지만 당신 행동의 90%가 나에 의해 좌우됩니다. 나는 당신의 행동을 빠르고 정확하게 좌지우지합니다. 나에겐 그것이 매우 쉬운 일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몇 번 보고나면, 나는 자동적으로 그 일을 해냅니다.
나는 위대한 사람들의 하인일 뿐 아니라 실패한 모든 이들의 주인이기도 합니다.
나는 인공지능 기계처럼 정밀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계는 아닙니다.
나를 당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할 수도 있고, 당신의 실패를 위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되든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나를 착취하십시오.
나를 훈련시키십시오.
나를 확실하게 당신 것으로 만든다면 나는 당신의 발 앞에 원하는 것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러나 나를 가볍게 여긴다면 난 당신을 파멸의 길로 이끌 것입니다.
내가 누군지 아십니까?
.
.
.
난 당신의 습관입니다.
-스토리 글 옮김-
#나락 #정확 #명언 #성공 #전적 #행동 #좋은글 #영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861.html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글쎄.. 돈 버는 일. 아니면 밥 먹는 일?"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막여우에게 어린왕자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말이야.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야.
-어린 왕자-
#대답 #명언 #사람 #마음 #세상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93.html
허허실실(虛虛實實)
건물(建物)은 높아졌지만 인격(人格)은 더 작아졌고, 고속도로(高速道路)는 넓어졌지만 시야(視野)는 더 좁아졌다.
소비(消費)는 많아졌지만 기쁨은 더 줄어들었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家族)은 더 적어졌다.
생활(生活)은 편리(便利)해졌지만 시간(時間)은 더 부족(不足)하고,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소중(所重)한 가치(價値)는 더 줄어들었다.
학력(學力)은 높아졌지만 상식(常識)은 더 부족(不足)하고, 지식(知識)은 많아졌지만 판단력(判斷力)은 더 모자란다.
전문가(專門家)들은 늘어났지만 문제(問題)는 더 많아졌고, 약(藥)은 많아졌지만 건강(健康)은 더 나빠졌다.
돈을 버는 법(法)은 배웠지만 나누는 법(法)은 잊어 버렸고, 평균수명(平均壽命)은 늘어났지만 시간(時間) 속에 삶의 의미(意味)를 넣는 법(法)은 상실(喪失)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고, 우주(宇宙)를 향해 나아가지만 우리 안의 세계(世界)는 잃어버렸다.
공기(空氣) 정화기(淨化器)는 갖고 있지만 영혼(靈魂)은 더 오염(汚染)되었고, 원자(原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偏見)을 부수지는 못한다.
자유(自由)는 더 늘었지만 열정(熱情)은 더 줄어들었고, 세계평화(世界平和)를 많이 이야기하지만 마음의 평화(平和)는 더 줄어들었다.
-반기문(유엔 사무총장)-
#건물 #기쁨 #명언 #좋은글 #고속 #인격 #허허실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445.html
급난지붕(急難之朋)
명심보감에 급난지붕(急難之朋)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급(急)하고 어려울(難) 때 힘이 되어주는친구(朋)라는 뜻입니다.
주식형제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술먹고 밥먹을 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천 명이나 있지만, 급난지붕일개무(急難之朋一個無)-급하고 어려울 때 막상 나를 도와주는 친구는 한 명도 없다.
정말 요즘 현실이 그러하기에 이 말이 더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을 때는 후하게 선심쓰며,그렇게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나 평소에 내 앞에서 그렇게 잘 하던 사람이 내가 막상 큰 시련을 맞았을 때, 나를 외면한다면 마음 속에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제가 잘 아는 선배 한 분이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직장 그만두고 1년 공백기동안 진실한 인간관계가 무엇인지 확실히 재정리가 되더라. 정말 값진 1년이었다."고...
나의 친구들이 주식형제(酒食兄弟)인지, 급난지붕(急難之朋)인지, 또한 나도 그들에게 진정한 급난지붕(急難之朋)인지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친구의 잘못은 모래 위에 적는 답니다.밀물에 지워지라고! 친구의 고마움은 바위 위에 새긴답니다. 비바람에 견디면서 영원히 기억하라고! 친구의 눈물은 구름에 올려 놓는답니다. 힘들면 비가 내릴 때 같이 울어주라고! 더불어 살아가다 보면 다른 사람으로 인하여 섭섭한 일도 생기고, 고마운 일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
-명심보감 교우편 글 인용-
",
#좋은글 #급난 #명언 #제천 #주식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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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주고 더 사랑해주기
소중한 사람이 이유 없이 화를 낸다고 생각되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세요.
당신은 믿었던 사람한테 상처받은 적 있나요? 그 아픔이 그 어떤 일보다 몇배 더 크게 느껴진 적 없나요?
가까우니까, 사랑하니까, 믿으니까 잘못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주고 다른 사람보다 당신을 더 많이 이해해줄 줄 알았는데 상대방이 무심코 던진 한 마디가 아픈 가시가 되어 마음에 와 박힌 적은 없나요?
어쩌면 오늘 당신의 소중한 그 사람도 그때의 당신과 똑같은 심정 아니었을까요? 모든 사람이 당신의 고통에 동참할 것이라고 믿지 마세요. 당신이 슬플때 그 사람이 같이 울어주길 기대하지도 마세요.
인간이란 어쩔 수 없이 남의 고뿔보다 내 손톱 밑에 박힌 가시가 더 아프게 느껴지는 법이랍니다. 내가 힘들면 상대방은 더 힘들 거라 생각하세요. 나의 어려움을 누가 덜어주길 바라지 마세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 내가 좀 더 무거운 짐을 진다고 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
-신영란 ‘나를 위한 저녁 기도’-
#아픔 #사람 #생각 #사랑 #명언 #좋은글 #자신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88.html
참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욕구를 충촉시키는 생활이 아니라 의미를 채우는 삶이어야 한다. 의미를 채우지 않으면 삶은 빈 껍질이다.
소유란 그런 것이다. 손안에 넣는 순간 흥미가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단지 바라보는 것은 아무 부담없이 보면서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소유로 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사랑도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다.
말이 많은 사람은 안으로 생각하는 기능이 약하다는 증거이다. 말이 많은 사람에게 신뢰감이 가지 않는 것은 그의 내면이 허술하기 때문이고 행동보다 말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말을 아끼려면 가능한 타인의 일에 참견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일을 두고 아무 생각없이 무책임하게 타인에 대해 험담을 늘어 놓는 것은 나쁜 버릇이고 악덕이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얻는 것을 좋아하고
잃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전 생애의 과정을 통해 어떤 것이 참으로 얻는 것이고 잃는 것인지 내다 볼 수 있어야 한다. 때로는 잃지 않고는 얻을 수가 없다.
나그네 길에서 자기보다 뛰어나거나 비슷한 사람을 만나지 못했거든 차라리 혼자서 갈 것이지 어리석은 자와 길벗이 되지마라. 사람의 허물을 보지마라. 남이 했든 말았든 상관하지 마라. 다만..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을 보라. 비난받을 사람을 칭찬하고 칭찬해야 할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 그는 죄를 짓고.그 죄 때문에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다.
눈으로 보는 것에 탐내지 말라. 속된 이야기에서 귀를 멀리하라. 사람들이 집착하는 것은 마침내 근심이된다. 집착할 것이 없는 사람은 근심 할 길도 없다.
날때부터 천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날때부터 귀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그 행위로 말미암아 천한 사람도 되고 귀한 사람도 되는 것이다.
사람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분수에 맞는 삶을 이루어야 한다.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남의 영역을 침해 하면서 욕심을 부린다면 자신도 해치고 이웃에게도 피해를 입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전문 지식을 익히고 그 길에 한 평생 종사하는 것도 그런 삶이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몫이기 때문이다.
-법정스님-
#인간 #껍질 #손안 #좋은글 #생활 #명언 #순간 #부담 #사랑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08.html
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
내 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내가셨다. 내 아래로는 여동생이 하나 있다. 전업 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못먹고, 못입었던 것은 아니였지만 여유롭진 않았다.
대학졸업 후 입사 2년만에 결혼을 하였다.처음부터 시어머니가 좋았다. 시어머님도 처음부터 날 아주 마음에 들어하셨다.
10년 전 결혼! 만1년만에 친정 엄마가 암 선고를 받으셨다. 난 엄마 건강도 걱정이였지만, 수술비와 입원비 걱정부터 해야했다.
남편에게 얘기했다. 남편은 걱정 말라고 하며 내일 돈을 융통해 볼 터이니 오늘은 푹 자라고 얘기를 했다.
다음 날, 친정엄마 입원을 시키려 친정에 갔지만, 엄마도 선뜻 나서질 못하셨다. 마무리 지어야 할 일이 몇 개 있으니 4일 후에 입원 하자 하셨다. 엄마가 마무리 지을게 뭐있겠나 병원비 때문이지...
집에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그 때 시어머님께서 전화가 왔다.
"지은아. 너 울어? 울지말고 내일 나에게 3시간만 시간 좀 내 다오"
다음 날, 시어머님과의 약속 장소에 나갔다. 시어머님이 무작정 한의원으로 날 데려가셨다. 미리 전화 예약 하셨는지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
원장님은 "간병을 하셔야 한다고요?.." 하시며 맥을 짚어보시고 몸에 좋은 약을 한 재 지어주셨다.
그리고 또 백화점에 데려가셨다. 솔직히 속으론 좀 답답했다. 어머님께 죄송한 마음이었던 것 같다. 트레이닝 복과 간편복 4벌을 사주셨다. 선식도 사주셨다. 함께 집으로 왔다. 어머니께서 그제서야 말씀하시기 시작했다.
"환자보다 간병하는 사람이 더 힘들어. 병원에만 있다고 아무렇게나 먹지 말고, 아무렇게나 입고있지 말고.." 하시더니 봉투를 내미셨다.
"엄마 병원비 보태써라~.네가 시집온 지 얼마나 됐다고 돈이 있겠어... 그리고, 이건 죽을 때까지 너랑 나랑 비밀로 하자! 네 남편이 병원비 구해오면 그것도 보태 쓰거라.. 내 아들이지만, 남자들 본래 유치하고 애같은 구석이 있어서 부부싸움 할 때 꼭 친정으로 돈 들어간 거 한 번씩은 꺼내서 속 뒤집어 놓는단다. 그니까 우리 둘만 알자."
마다했지만 끝끝내 내 손에 꼭 쥐어주셨다.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시어머님께 기대어 엉엉 울고 있었다. 2천만원이였다......
친정엄마는 그 도움으로 수술하시고 치료도 받으셨지만, 이듬 해 봄.. 엄마는 돌아가셨다. 병원에서 오늘이 고비라고 하였다. 눈물이 났다. 남편에게 전화했고, 갑자기 시어머님 생각이 났다. 나도 모르게 울면서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시어머님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남편보다 더 빨리 병원에 도착하셨다. 엄마는 의식이 없으셨다. 엄마 귀에 대고 말씀드렸다.
"엄마... 우리 어머니 오셨어요... 엄마~~ 작년에 엄마 수술비 어머님이 해주셨어.. 엄마 얼굴 하루라도 더 볼 수 있으라고..."
엄마는 미동도 없으셨다. 당연한 결과였다. 시어머님께서 지갑에서 주섬주섬 무얼 꺼내서 엄마 손에 쥐어주셨다. 우리의 결혼 사진이였다.
"사부인... 저예요.. 지은이 걱정말고. 사돈처녀 정은이도 걱정말아요. 지은이는 이미 제 딸이고요.... 사돈처녀도 내가 혼수 잘해서 시집 보내줄께요..걱정 마시고 편히 가세요..."
그때 거짓말처럼 친정엄마가 의식 없는 채로 눈물을 흘리셨다. 엄마는 듣고 계신 거였다. 가족들이 다 왔고 엄마는 2시간을 넘기지 못하신 채 그대로 눈을 감으셨다.
망연자실 눈물만 흘리고 있는 날 붙잡고 시어머니께서 함께 울어주셨다. 시어머님은 들어 가시라고 해도 3일 내내 빈소를 함께 지켜주셨다. 우린 친척도 없다. 사는게 벅찼기에 엄마도 따로 연락 주고받는 친구도 없었다. 하지만 엄마의 빈소는 시어머님 덕분에 3일 내내 시끄러웠다.
"빈소가 썰렁하면 가시는 길이 외로워...."
친정 엄마가 돌아가시고 시어머님는 내 동생까지 잘 챙겨주셨다. 가족끼리 외식하거나, 여행 갈 땐 꼭 내 동생을 챙겨주셨다. 내 동생이 결혼을 한다고 했다. 동생과 시어머님은 고맙게도 정말 나 이상으로 사이좋게 잘 지내주었다. 시어머님이 또 다시 나에게 봉투를 내미신다.
"어머님! 남편이랑 따로 정은이 결혼 자금 마련해놨어요. 마음만 감사히 받을께요"
도망치듯 돈을 받지 않고 나왔다. 버스정류장에 다 달았을 때 문자가 왔다. 내 통장으로 3천만원이 입금되었다. 그 길로 다시 시어머님께 달려갔다. 어머니께 너무 죄송해서 울면서 짜증도 부렸다. 안받겠다고.... 시어머님께서 함께 우시면서 말씀하셨다.
"지은아... 너 기억안나? 친정 엄마 돌아가실 때 내가 약속 드렸잖아~~ 혼수해서 시집 잘 보내주겠다고... 나 이거 안하면 나중에 네 엄마를 무슨 낯으로 뵙겠어"
시어머님은 친정엄마에게 혼자 하신 약속을 지켜주셨다. 난 그 날도 또 엉엉 울었다. 시어머님께서 말씀하신다.
"순둥이 착해 빠져가지고 어디에 쓸꼬.... 젤 불쌍한 사람이 도움을 주지도, 받을 줄도 모르는 사람이야... 그리고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하고 울고싶을 땐 목놓아 울어버려"
제부될 사람이 우리 시어머님께 따로 인사드리고 싶다해서 자리를 마련했다. 시부모님, 우리부부, 동생네. 그 때 시어머님이 시아버님께 사인을 보내셨다. 그 때 아버님께서 말씀하셨다.
"초면에 이런 얘기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사돈처녀 혼주자리에 우리가 앉았음 좋겠는데..."
혼주자리엔 사실 우리 부부가 앉으려 했었다.
"다 알고 결혼하는 것이지만, 그 쪽도 모든 사람들에게 다 친정 부모님이 안 계시다고 말씀 안드렸을 텐데... 다른 사람들 보는 눈도 있고...."
그랬다. 난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던 부분이였다. 내 동생네 부부는 너무도 감사하다며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리고 내 동생은 우리 시아버지 손을 잡고 신부입장을 하였다. 내 동생 부부는 우리 부부 이상으로 우리 시댁에 잘 해주었다.
오늘!
우리 시어머님의 49제였다. 가족들과 동생네 부부와 함께 다녀왔다. 오는길에 동생도 나도 많이 울었다.
오늘 10년 전 어머니와 했던 비밀 약속을 남편에게 털어 놓았다. 그 때, 병원비 어머니께서 해주셨다고... 남편과 난 부등켜 안고 시어머님 그리움에 엉엉 울어버렸다.
난 지금 아들이 둘이다. 난 지금도 내 생활비를 쪼개서 따로 적금을 들고 있다. 내 시어머님께서 나에게 해주셨던 것처럼, 나도 나중에 내 며느리들에게 돌려주고 싶다.
내 휴대폰 단축번호 1번은 아직도 우리 시어머님이다. 항상 나에게 한없는 사랑 베풀어 주신 우리 어머님이다. 어머님.... 우리 어머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 가르침 덕분에 제가 바로 설 수 있었어요. 힘들 시간 잘 이겨낼 수 있었고요.. 어머님... 넘 사랑합니다..그립습니다... 제가 꼭 어머니께 받은 은혜, 많은 사람들게 베풀고 사랑하고 나누며 살겠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어머니~~
-BAND 글 옮김-
#좋은글 #결혼 #명언 #대학 #처음 #졸업 #가슴 #전업 #시어머님 #여동생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514.html
침묵하는 연습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 말을 하고 난 뒷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내 안에 설익은 생각을 담아두고 설익은 느낌도 붙잡아 두면서 때를 기다려 무르익히는 연습을 하고 싶다.
다 익은 생각이나 느낌 일지라도 더욱 지긋이 채워 두면서 향기로운 포도주로 발효되기를 기다릴 수 있기를 바란다.
침묵하는 연습, 비록 내 안에 슬픔이건 기쁨이건 더러는 억울하게 오해받는 때에라도 해명도 변명조차도 하지 않고 무시해버리며 묵묵하고 싶어진다.
그럴 용기도
배짱도
지니고 살고 싶다.
-유안진-
#뒷일 #침묵 #탈진 #좋은글 #명언 #연습 #사람 #수록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37.html
2만 5천 달러짜리 조언-메모의 중요성
아이비 리는 록펠러, 모건, 카네기, 듀퐁과 같은 거물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는 컨설턴트였다. 어느 날 베델레헴 철강회사의 찰스 스왑이 리에게 소리쳤다.
“나는 경영에 대해서는 이미 알 만큼 알고 있소. 내가 아는 것만큼 경영이 잘 안 돼서 문제란 말이오. 나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더 나은 행동 방법이오.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의 반만이라도 실천하게 해 줄 수 있다면, 행동 방법을 말해준다면...., 요금은 얼마든지 지불하겠소.”
“그럼 지금부터 20분 동안 그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좋소, 기차 시간까지 딱 20분 여유가 있소. 어떤 방법이오?”
리는 메모지를 꺼내서 슈왑에게 건네며 말했다.
“하루를 끝내기 전에 매일 10분씩 그날 한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오늘 내가 잊어버리거나 소홀히 하거나 실수한 일은 무엇일까? 앞으로 그런 잘못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의 일을 개선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런 다음 5분 정도 더 시간을 내서 이 메모지에 내일 꼭 해야 할 일 다섯 가지를 쓰십시오.”
여기까지 이야기하는데 8분이 걸렸다.
“그 다음에는 중요한 순서대로 번호를 매기십시오. 그 종이를 주머니에 넣고, 다음날 아침에 제일 먼저 1번을 읽어 본 다음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1번 일이 끝날 때까지 시간마다 메모지를 쳐다보십시오. 그 다음에는 2번으로 넘어갑니다. 그 후에는 3번으로 이렇게 하나하나 번호를 지워가면서 마지막 번호까지 이동하십시오.”
이렇게 3분이 더 지났다.
“2번이나 3번까지 밖에 못 끝내더라도 신경 쓰지 마십시오. 1번을 지키느라 하루가 다 걸리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가장 중요한일을 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다른 일들은 미뤄도 됩니다. 이 방법으로 끝낼 수 없다면 다른 방법으로도 끝낼 수 없습니다. 이 방법이 아니면 어떤 일이 가장 중요한지 결정조차 못할 수도 있습니다. 내일 할 일을 결정할 때 오늘 끝내지 못한 일들을 옮겨 적으세요. 매일 저녁 15분씩 할애해서 내일 꼭 해야 할 일을 결정하십시오. 이 방법을 시험해본 후에, 간부급 임원들에게도 권해보세요.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지 마음껏 시험해 보십시오. 그 후 저의 방법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하신 만큼의 액수를 수표로 보내 주십시오.”
슈왑은 25,000달러 수표를 리에게 보냈다.
“하찮게 보이는 이 방법이 내 평생 배운 것 중에서 가장 실용적이었습니다. 아홉 달을 미뤘던 전화를 걸게 했고, 그 전화가 2백만 달러어치의 철재 주문을 받아 냈습니다. 나는 이 방법을 임원들에게도 알려 주었지요. 그것이 임원들과 수십 번 미팅을 한 것보다 더 확실하게 베들레헴 철강회사를 세계 제일의 철강회사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리더는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오늘 내가 이 조직을 위해서 공헌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 퇴근하기 전에 내일 할 일 다섯가지를 중요한 순서대로 정해보자. 그리고 하루 하루 중요한 순서대로 일을 해 나간다면, 당신은 훌륭한 성과를 내면서 의미 있는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글 편집-
#모건 #고객 #철강 #명언 #조언 #거물 #베델 #경영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2-5.html
상처
"칼로 베인 상처는 쉽게 아물지만, 말로 베인 상처는 치유되지 않는다"
그렇습니다. 날카로운 칼로 베인 상처도 시간이 지나면 아물게 되지요. 하지만 세치 혀로 입은 상처는 쉽게 아물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정작 상처를 입힌 사람은 잊고 살게 되지요. 상처받은 사람만 속이 곪아있기 마련이지요.
또한 어느 한사람의 얘기만 듣고 판단하는 무모함 또한 없어야겠지요.
저 또한 이글을 읽고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에 상처를 준건 아닌지 또 잊고 살아 가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하게 됨을 느낍니다.
제공 : 해밀우체통 해밀 조미하
#제공 #좋은글 #판단 #명언 #신중 #사람 #시간 #반성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181.html
아름다운 고백(유진하)
먼 어느날 그대
지나온 세상 돌이켜 제일로 소중했던 이
그 누구였느냐고 묻는 말 있으면
나는 망설임 없이
당신이라 말하겠습니다
먼 어느날
꽃잎 마저 어둠에 물들어
별리의 문 닫힌 먼 어느날
그대 두고 온 세상 기억 더듬어
제일로 그리웠던 이
그 누구였느냐고 묻는 음성 들리면
나는 다시 주저없이 그 사람
당신이라 대답하겠습니다
혼자 가는길 끝에
어느 누구도 동행 못하는
혼자만의 길 끝에 행여 다음 세상 약속한 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내겐 늘 안개같은 이름
당신을 말하겠습니다
당신 사연 내 들은 적 없고
내 사연 또한 당신께 말한 적 없는 그리운 이
세월 다 보내고 쓸쓸히 등 돌려 가야하는
내 막다른 추억 속에서 제일로 가슴 아픈 사랑
있었느냐고 묻는 말 있으면
그 사랑 당신이었느라고
내 마지막 한마디
그 사랑 당신이었느라고
고백하겠습니다.
#명언 #기억 #어둠 #세상 #꽃잎 #고백 #좋은글 #제일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48.html
매력적인 사람들의 대인관계법 41가지
01.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인간관계에 있다
02. 내 인생에서 소중한 20명을 꼽아라
03. 정직과 신용을 무기로 삼아라
04. 행복해지려면 인간관계에 충실하라
05. 인간은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한다
06. 인간은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다
07.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
08. 마음을 열고 자기 자신을 먼저 알려라
09. 먼저 다가가 호감을 표현하라
10. 친밀한 협력자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11. 매너가 경쟁력이다
12. 유머를 사랑하고 유머를 즐겨라
13. 이유를 친절하게 설명하라
14. 즐거움을 전염시켜라
15.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라
16. 상대방을 긍정하고 존중하라
17. ‘우리’가 되는 공통점을 찾아라
18. 좋은 이미지를 가꿔라
19. 편안한 관계가 될 때까지 시간을 투자하라
20. 상대에게 협조하라
21. 고객은 수단이 아니다
22. 만족이 최상의 관계를 만든다
23. 상사를 존경하라
24. 부하의 자발성을 이끌어내라
25.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26. 평등하게 대하라
27. 주먹을 펴야 악수를 할 수 있다
28. 권위주의를 버려라
29. 부하를 친구로 생각하라
30. 커뮤니케이션은 공기와 같다
31.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돼라
32. 아킬레스의 건은 건드리지 마라
33. 적이란 적은 모두 없애버려라
34. 스스로 쾌감을 조성하라
35.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대화하라
36. 감정이 담긴 커뮤니케이션을 하라
37. 배려하라
38. 겸손하라
39. 편견 없이 대하라
40. 서비스 정신을 갖추어라
41. 화를 통제하라
?
-안상윤 ‘매혹당할 확률 99%’-
#지옥 #인생 #매력 #천국 #좋은글 #인간 #명언 #사람 #정직 #대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41.html
부유한 사람들의 몸에 밴 10가지 습관
01. 무엇이든 메모한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매일 아이디어를 메모했고 그것은 종종 애플의 혁신적인 제품의 플랫폼으로 탄생했다.
02. 일의 경중을 따진다.
겉으로 중요해 보이는 업무가 사실은 가볍게 넘겨도 되는 일일 수도 있고,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03. 매일 운동한다.
운동을 하지 않는 일반적인 이유 중 하나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만, 부유한 사람들은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운동한다.
04. 작은 지출을 우습게 여기지 않는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 작은 지출이 모여 큰 손실이 될 수 있다. 부유한 사람들은 재산을 구축하는 동안 사치와 필수적인 지출을 식별하는 능력을 키워 검소함이 몸에 배어 있다.
05. 하루를 빨리 시작한다.
부유한 사람 중 대부분은 아침형 인간이다. 하루 중 아침을 생산성이 가장 높은 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충분한 숙면을 취하되 일찍 일어나 경기 전 워밍업처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명상을 하거나 독서를 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06. 책을 항상 곁에 둔다.
부유한 사람들 사이에는 실제로 독서광이 많다. 그들이 독서 습관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폭넓은 간접 경험과 정보를 축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늘 손이 닿는 곳에 책을 두거나 자녀들 교육법으로 책 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것도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07. 주변인에게 소홀히 하지 않는다.
부유한 사람들은 진심을 담아 주변인에게 감사함을 표현할 줄 안다. 이들은 사람들과의 유대를 중요시하고 다른 사람과 오래 지속되는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08.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부유한 사람들은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진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즐길 줄 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배울 점을 취하면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09. 긍정적 사고력을 유지하려 애쓴다.
부유한 사람들은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에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그들은 비판적이지 않으며, 긍정적인 측면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10. 플러그를 뽑는다
부유한 사람들은 하루 TV 시청 시간이 한 시간 미만이라고 한다.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단순한 재미를 포기할 줄 아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이다.
-원문출처 : 인사이트-
#탄생 #좋은글 #제품 #사람 #습관 #시간 #혁신 #명언 #플랫폼 #경중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10_94.html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야할 말들...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네요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왠지 허전해...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
날마다 이 모든 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아?
바로 당신이야..
결혼을 다시 해야 한다면,
그때도 난 당신과 할거에요..
하루종일 당신 생각한거 알아요?
아침에 눈을 떴을때,
당신이 옆에 있어서 좋아요..
죽을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야..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가 세상 에서 유일하게 잘한 일이 있다면,
그건 당신과 결혼한 일이야...
미안해, 내 잘못이야..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어?
당신 생각은 어때?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야
내가 뭐 도와줄일 없어?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나와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
스티브 스티븐스 /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중에서
#명언 #좋은글 #결혼 #생각 #안심 #판단 #종일 #사랑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20.html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살고 있지만
사실은 삶이 버겁고
겉으로는 웃고있지만 속으로는 늘 울고 있는
옛 과거의 나쁜 기억에서 발목을 잡혀
매일매일 괴로워 신음하고 있는
하루에도 몇번 씩 죽고싶다고 생각하는 너에게
그렇게 특별하다 믿었던 자신이
평범은 커녕 아예 무능력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고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설레이던 이성으로 부터
지루함을 느끼는 순간이 있고
분신으듯 잘 맞던 친구로부터
정이 뚝 떨어지는 순간이 있고
소름돋던 노래가 지겨워지는 순간이 있고
자기가 사랑하는 모든것이
그저 짝사랑에 불과하다고 느끼는 순간도 있다
삶에 대한 욕망이나 야망 따위가
시들어 버리는 순간이 있는가 하면
삶이 치명적일 정도로
무의미하게 다가오는 순간 또한 있다
우리는 여지껏 느꼇던
평생 간직하고 싶던 그 감정은 무시한채
영원할것 같이 아름답고 순수하던
감정이 다 타버려
날아가는 순간에만 매달려 절망에 빠지곤 한다
순간은 지나가도록 약속되어있고
지나간 모든것은 잊혀지게 마련이다
어차피 잊혀질 모든 만사를 얹고
왜 굳이 이렇게 힘들어하며 사냐는게 아니다
어차피 잊혀질테니,절망하지 말라는 거다.
겁내지 마라.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다.
기죽지 마라.끝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걱정하지 마라.아무에게도 뒤쳐지지 않는다.
슬퍼하지 마라.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조급해하지 마라.멈추기엔 너무 이르다.
울지 마라. 너는 아직 어리다.
#명언 #발목 #자신 #생각 #신음 #순간 #기억 #특별 #능력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141.html
구조정에 남은 한 자리
부부가 해상에서 위험에 부딪혔는데, 부인을 돌보지 않고 남편이 혼자 도망쳤다면?
한쌍의 부부가 유람선에서 해상 재난을 당했는데 구조정에는 자리가 하나 밖에 없었다. 이 때 남편은 부인을 남겨두고 혼자 구조선에 올랐고 부인은 침몰하는 배 위에서 남편을 향해 소리쳤다.
선생님은 여기까지 얘기하고는 학생들에게 질문했다. "여러분, 부인이 무슨 말을 했을까요?" 학생들은 모두 격분하여 말하기를, "당신을 저주해요. 내가 정말 눈이 삐었지!!"
이때 선생님은 한 학생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학생에게 다시 물었더니, 그 학생은, "선생님, 제가 생각했을 때, 부인은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 같습니다. - 우리 아이 잘 부탁해요"
선생님은 깜짝 놀라며 물었다.
"너 이 얘기 들어봤니?"
학생은 머리를 흔들며, "아니요. 그런데 제 엄마가 돌아가실 때 아버지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선생님은 감격해 하며, "정답이다." 그리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 나갔습니다.
배는 침몰했고 남편은 집으로 돌아와 딸을 잘 키웠고, 몇년 후 병으로 죽었습니다. 딸이 아빠의 유물을 정리하던 중 아빠의 일기장을 발견하는데, 아빠와 엄마가 배여행을 갔을 때 엄마는 이미 고칠 수 없는 중병에 걸려있었고, 그 때 마침 사고가 발생하였고, 아빠는 살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버릴 수가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아빠의 일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그 때 나도 당신과 함께 바닷에서 죽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지. 우리의 딸 때문에, 당신만 깊고 깊은 해저 속에 잠들게 밖에 할 수 없었어."
이야기를 끝내자, 교실은 조용했다. 선생님도 알 수 있었다. 학생들도 이미 이 이야기가 무엇을 뜻하는지 깨달았다는 것을,,
세상에서 선과 악이란 어떤 때는 복잡하게 얽혀있어 쉽게 판단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만 상대를 가볍게 판단해서는 안된다.
먼저 밥값 계산을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우정을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할 때 주동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말싸움 후에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주변의 사람을 아끼기 때문이다.
너를 나서서 도와주려는 이는, 너에게 빚진 게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늘 너에게 정보를 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마음 속에 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Story 글 옮김-
#재난 #남편 #유람선 #명언 #조정 #부인 #해상 #좋은글 #위험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33.html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혼자 울고 있을때 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그대와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그대가 있으면, 그대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고맙다는 말보다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는..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그대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서로를 더 잘 아는... 그대가 나를 속여도, 전혀 미움이 없는 잠시의 행복,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힘없이 깔려 내리는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대가 괴로울 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대가 즐거울 때 세상 누구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그대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행복을 가르쳐 준 좋은 친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 내 그리운 친구를 위하여.....
-스토리채널 글 옮김-
#마음 #만족 #사랑 #걱정 #칭찬 #부담 #이름 #좋은글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247.html
노력의 문
일생동안 문밖에서 기다리다가 죽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번도 문안으로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문밖에서 서성거리다가 죽을 무렵이나 되서야 문지기에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문을 지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문지기는 반가워서 말했습니다.?
"이 문은 당신의 문입니다. 당신이 말하면 문을 열어 드리려고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땅을 치고 후회했지만 이미 때는 늦은 뒤였습니다. 문지기에게 열어달라고 부탁을 했거나 열어 보려고 노력을 했더라면 벌써 그 문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절로 문이 열리기만을 바랐기 때문에 그 문으로 들어설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내 삶을 사는데 내가 선택하지 않고 내가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건 나이를 먹는 것 밖에 없습니다. 우린 세상을 살면서 늘 이렇게 시도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나만의 오늘. 주어진 내 시간과 내 선택의 날, 오늘. 결코 시도하지 않아서 후회되는 삶이 적어도 오늘 만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꿈에 불과하고 내일은 단지 환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을 잘 살아간다면 모든 과거를 행복한 꿈으로 미래를 희망적인 환상의 세계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인터넷 글 옮김-
#일생 #노력 #문밖 #동안 #좋은글 #사람 #명언 #문안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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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평 이야기
조선시대 노비 신분으로 참판 댁 종으로 살던 반석평은 주인집 아들이 공부하는 동안 몰래 밖에서 도둑 공부를 하는 등 공부에 대한 열의를 보였습니다.
이에 반석평의 재능이 대단하다는 것을 눈치 챈 주인은 그의 노비 문서를 불태우고 반석평을 어느 돈 없는 양반집의 양자로 들어 가도록 주선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반석평은 양반 신분을 얻게 되고 1507년 과거에 급제 하여 후에 형조판서의 자리에 오릅니다.
형조판서 시절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자신의 노비 신분을 없애 준 주인의 아들을 만나게 되는데, 주인 집안은 몰락했고 그 아들인 이오성은 가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종 2품인 반석평은 그를 보자 바로 수레에서 내려와 절을 합니다.
후에 반석평은 중종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이오성에게 벼슬을 내려줄 것을 청합니다. 이를 기특하게 여긴 중종은 반석평의 지위를 유지함과 동시에 이오성에게 벼슬을 내리게 됩니다. 노비 신분에서 재상의 자리에 오른 반석평은 후에 종1품 좌찬성까지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직계 후손은 나중에 바로.....
건물(建物)은 높아졌지만
인격(人格)은 더 작아졌고,
고속도로(高速道路)는 넓어졌지만
시야(視野)는 더 좁아졌다.
소비(消費)는 많아졌지만
기쁨은 더 줄어들었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家族)은 더 적어졌다.
생활(生活)은 편리(便利)해졌지만
시간(時間)은 더 부족(不足)하고,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소중(所重)한 가치(價値)는 더 줄어들었다.
학력(學力)은 높아졌지만
상식(相識)은 더 부족(不足)하고,
지식(知識)은 많아졌지만
판단력(判斷力)은 더 모자란다.
전문가(專門家)들은 늘어났지만
문제(問題)는 더 많아졌고,
약(藥)은 많아졌지만
건강(健康)은 더 나빠졌다.
돈을 버는 법(法)은 배웠지만
나누는 법(法)은 잊어 버렸고,
평균수명(平均壽命)은 늘어났지만
시간(時間) 속에 삶의 의미(意味)를 넣는 법(法)은 상실(喪失)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고,
우주(宇宙)를 향해 나아가지만
우리 안의 세계(世界)는 잃어버렸다.
공기(空氣) 정화기(淨化器)는 갖고 있지만
영혼(靈魂)은 더 오염(汚染)되었고,
원자(原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偏見)을 부수지는 못한다.
자유(自由)는 더 늘었지만
열정(熱情)은 더 줄어들었고,
세계평화(世界平和)를 많이 이야기하지만
마음의 평화(平和)는 더 줄어들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됩니다.
-BLOG 글 옮김-
#참판 #주인 #신분 #동안 #양반집 #아들 #주인집 #명언 #재능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432.html
피그말리온 효과
지중해 어느 섬에 피그말리온이라는 조각가가 있었다. 그는 여인들을 멀리하고 오로지 조각에만 매달렸는데 어느새 자신이 만든 조각상 갈라테이아를 사랑하게 된다. 그녀를 껴안고 입을 맞추며 그는 매일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빈다.
저 조각상 같은 여인을 아내로 맞게 해달라고. 그의 기도에 감동을 받은 아프로디테는 갈라테이아에게 생명을 주었고 피그말리온이 조각상을 껴안고 키스하는 순간 사람으로 변한 갈라테이아는 그를 향해 몸을 기울인다.
"
이처럼 무엇이 될 것이라는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대하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피그말리온 효과다. 오늘날 피그말리온 효과는 교육은 물론 곳곳에서 응용된다. 긍정으로 무엇이 될 수 있다는 태도로 대해주면 상대는 거기에 부응해 노력을 하게 되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는 것.
",
부정하고 비난하기보다는 칭찬하고 긍정해 결국 더욱 좋은 결과를 얻는 효과라 하겠다.
-최선옥 시인-
#여인 #사랑 #자신 #지중 #좋은글 #피그말리온 #명언 #조각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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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14가지 행동
01.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02. 깔깔 웃으면서 일한다.
03. 유머러스하게 말한다.
04. 열정적으로 일을 즐긴다.
05. 무언가에 푹 빠진다.
06.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한다.
07.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08. 고통이 끝나는 순간을 상상한다.
09.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
10. 지금 하는 일을 사랑한다.
11. 내가 먼저 인사한다.
12. 유머스러한 사람과 친하게 지낸다.
13. 부정적인 사람은 되도록 멀리한다.
14. 하기 싫은 건 더 빨리 끝내버린다.
-Story 글 옮김-
#명언 #열정 #고통 #좋은글 #상상 #최선 #행동 #행복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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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내 마음이 예수님, 부처님마음이면
상대도 예수, 부처로 보이는 것을...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몸도 마음도 따뜻한 날 되세요.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마음 닦는 것과 복 지은 것뿐이라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누군가에게 감사 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김수환 추기경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 중-
#명언 #원망 #마음 #좋은글 #불행 #가슴 #사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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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
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
넘어질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축 처진 어깨로
앉아 있지 마세요.
일어나세요.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넘어진 그 자리가,
눈물 흘린 그 자리가,
포기하려 했던 그 자리가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시작하는 순간
모든 일이 가능해집니다.
당신이니까 가능합니다.
당신이니까 해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니까.
힘내서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는
당신을 격려합니다.
오늘도 당신을 믿습니다.
-김이율 힐링북 (톡) 중-
#마음 #눈물 #명언 #출발점 #사람 #좋은글 #가능 #순간 #시작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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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혁신하는 10가지 방법
1.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라
잡담이나 나누면서 시간을 죽이는 것보다 책을 읽는 것이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2. 버리는 것부터 시작하라
불필요한 것을 소유하지 않는 것, 이것이 몸에 배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그저 신변잡기로 만났던 인간관계도 산뜻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3. 가장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행복의 기준을 만들어라. 가장 평범하지만 가장 소중한 것이 건강이다. 건강한 신체에서 비롯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떠올린다면 행복도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4. 50% 넉넉하게 시간을 잡아라
하루 활동하는 시간 중에도 일의 능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있게 마련이다.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내 그 시간 내에 하루 처리할 업무의 대부분을 해결하라
5. 단순하게 생각하라
무슨 일이든 단순하게 생각하면 중요한 부분에 자신의 능력을 집중시킬 수 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피하려고 하기 보다는 어떻게 쉽게 생각할지 방법을 궁리하면 어느 순간 집안사정처럼 환히 꿰뚫어 보게 될 것이다
6. 쉽게 그리고 즐겁게 일하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곧장 행동으로 옮겨라.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즐겁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일에 뛰어든다. 지금이라도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 보자
7. 나만의 능력을 찾아라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이라도 스스로 자랑 할만 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나만의 능력이다. 능력은 단시간에 생기는 게 아니다. 바로 그 점이 도전하는 사람이나 그것을 가진 사람 모두에게 자신감과 긍지를 갖게 한다
8. 일을 인생의 수단으로 삼아라
일은 인생의 수단일 뿐 결코 목적이 될 수 없다. 자신감과 노력이 뒤따르는 배짱은 일상의 여유를 선물 해 줄 것이다
9. 한가지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라
한 가지 일에만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하라. 단지 하고 싶다는 이유로 자신을 몰아치는 동안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진정한 재능이 그대로 잠들어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10. 목표를 숫자로 구체화하라
목표는 나는 할 수 있다, 나에게는 그럴만한 힘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세우는게 효과적이다. 이왕이면 목표를 숫자화 시키고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결과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BAND 글 옮김-
#시간 #혁신 #방법 #인생 #명언 #잡담 #이용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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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오는 31가지 방법
"
0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
0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0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04.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되야 나도 잘되게 마련이다.
05.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0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07.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08.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09.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10.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둠을 타박 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11. 사람을 존중하라.
12.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3. 안 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14 가정을 위해 기도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15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 받는다.
16. 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 목에 힘주면 목이 굳는다.
18.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19.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20.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21.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22. 미운놈 떡 하나 더 줘라.
23.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간다.
24.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25.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26.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27.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28. 집안 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29.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30.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31.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BAND 글 편집-
#오늘 #방법 #거울 #좋은글 #명언 #아침 #사람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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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이 넘어서야 이해되는 말 18가지
01. 인생은 운칠기삼. 운이 70%, 의지가 30%.
02. 인생에서 제일 안 좋은 것이 초년성공, 중년상처(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남), 노년빈곤
03. 잘난 사람보다 약간 무능한 사람이 회사를 오래 다닌다.
04. 동창 모임에 가보면 학교 다닐 땐 별 볼일 없었던 이들이 성공한 경우가 많다.
05. 인생의 가장 큰 실수는 사람들 관계에서 영양가를 따지는 것.
06. 무엇이든 20년은 해야 겨우 전문가 소리를 듣는다.
07. 만나는 사람마다 명함을 뿌리지만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08. 업계를 떠나면 그쪽 인맥은 거의 남지 않는다.
09. 월급은 내가 회사에 공헌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의 기회손실에 대한 비용으로 받는 것이다.
10. 남자는 40대 초반에 자뻑이 제일 심하고 40대 후반부터 급속하게 비겁해진다.
11. 다음의 5가지는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입 밖에 낸 말, 쏴버린 화살, 흘러간 세월, 놓쳐버린 기회, 돌아가신 부모님.
12. 결국 남는 건 배우자가 아니라, 자식과 사진이다.
13. 재능보다 중요한 건, 배짱과 끈기다.
14. 사람들의 추억이나 기억은 매우 부정확하다.
15. 회사는 기억력이 없다.
16. 행복해지려면 두 가지를 해야 한다. 첫번째는 다른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낮추는 것이다. 두번째는 자신의 엉뚱하고 무모한 꿈으부터 떠나는 것이다.
"
17. 인생은 당신이 누구를 만나느냐에 달려 있다. 그러나 누구를 만나느냐는 대부분 운이다.
",
18. 삶은 생각할수록 비극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살려고 마음을 먹으면 즐거운 게 꽤 많다.
-인터넷 글 옮김-
#초년 #좋은글 #빈곤 #명언 #노년 #세상 #성공 #중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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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별건가요
1) 보고 싶은 사람 보고.
2) 먹고 싶은 음식 먹고.
3) 하고 싶은 일만 하며.
4) 즐겁게 살면 그게 바로 행복입니다.
사는 날까지
1) 꿈을 버리지 마세요.
2) 마음을 닫지 마세요.
3) 남 원망하지 마세요.
4) 죽는 소리하지 마세요.
5) 사람을 미워하지 마세요.
6) 자신을 포기하지 마세요.
7) 말로 상처를 주지 마세요.
8) 손에서 일을 놓지 마세요.
9) 부정적 생각을 하지마세요.
-움터-
#원망 #사람 #마음 #명언 #좋은글 #음식 #자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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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10계명
1. 반갑게 만나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환영해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는 환한 미소, 밝은 목소리로 반가움을 표시하라.
2.관심을 보여라.
다른 사람을 만나면 상대방에게 관심을 보여라. 조지 버나드 쇼는 “인간에 대한 가장 나쁜 죄는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이다”라고 말했다.
3.경청하라.
상대방의 말을 들으며 눈을 바라보고, 적절하게 고개를 끄덕여 이해를 표시하고, 추임새를 통해 반응을 나타내라.
4.따뜻한 말을 하라.
가장 좋은 말은 칭찬이다. 칭찬은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먼저 연습해서 버릇을 들여야 한다.
5.호의를 제공하라.
다른 사람을 만나면 호의를 베풀어라. 호의는 돈, 물질, 선물, 식사대접, 음료제공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밥값은 내가 계산하라. 식사 후에는 커피를 타 줘라.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 상대방을 먼저 타고 먼저 내리게 하라.
6.기분 좋은 만남을 만들어라.
다른 사람을 만나면 함께 했던 시간이 유쾌하고 편안한 만남이 되도록 노력하라. 나와 함께 있었던 시간이 불쾌하고 불편하면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아진다. 인간관계에서는 쇼맨십도 중요한데 쇼맨십은 관중을 즐겁게 해 주려는 마음가짐을 의미한다.
7.각인시켜라.
인간관계가 유지되려면 첫 단계에서 각인과정이 필요하다.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거나 특이한 별명을 말하거나 특색 있는 자기소개를 하라. 노래, 성대모사, 악기연주, 춤 등 개인기가 있으면 보여줘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다른 경험을 한 일이 있으면 그 이야기를 들려줘라.
8. 기대감을 형성하라.
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만남과 인연이 이어진다. 자기소개를 하거나 대화를 할 때는 나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시켜라. 기대감은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형성된다.
9. 아쉽게 헤어져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과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에게 좋은 감정이 형성되기 마련이다. 다른 사람을 만났다 헤어질 때는 상대방을 만나게 된 것에 대한 기쁨, 앞으로 소중한 인연이 이어지길 바라는 기대감,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만나 수 있기를 바라는 아쉬움과 감사의 인사말을 표현하라.
10.겸손하라.
지금까지 말한 아홉 가지 사항이 실천되려면 겸손한 마음이 필요하다. 나보다 잘났거나 도움이 될 사람을 만나면 시키지 않아도 반갑고, 관심과 칭찬을 넘어 아부까지 건네지만 나보다 못났거나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면 무관심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사람의 간사한 마음이다.
-Facebook 글 옮김-
#명언 #자신 #좋은글 #반가움 #사람 #계명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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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말했다.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야 한다고,
표현하지 않아도 다 알아야 한다고,
그리워하는 거 생각하는 거 보고 싶은 거..
사랑하는 거..
여자가 말했다.
다 알고 있어도 듣고 싶다고,
표현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어도 듣고 싶다고,
그립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보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남녀관게에서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서로에게 적절한 시기에 등장하는 가이다.
미칠 듯이 끌리고 죽도록 사랑해도
서로에게 적절한 시기가 아니고
기가 막힌 타이밍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다.
서로에게 기가 막힌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자연스레 등장해 주는 것
그래서 서로의 누군가가 되어 버리는 것.
그게 "운명"이자 "인연"이다.
배수아 - 에세이스트의 책상
#표현 #좋은글 #명언 #생각 #결국 #사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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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 명심보감
01.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02. 여자와 말싸움은 무조건 져라. 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 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소탐대실이다.
03. 일어설 수 있을 때 걸어라. 걷기를 게을리하면 어느날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올 것이다.
04. 남의 경조사에 갈때는 제일 좋은 옷으로 차려 입고 가라. 내 차림새는 나를 위한 뽐냄이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다.
05. 더 나이 먹기 전에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도전하여 시작해 보라. 일생 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때라고 생각해라.
06.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해라. 좋은 것만 하여도 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07. 누구든지 도움을 청하거든 무조건 도와라. 나같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자.
08.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는 "이만하길 다행이다." 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했다면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고 젊은 사람에게 무시를 당했으면 "그러려니"하고 살자.
09. 범사에 감사하며 살자.
10. 나이 들었어도 인기를 바란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11. 어떤 경우에라도 즐겁게 살자.
12. 보고싶은 사람은 미루지 말고 연락을 해서 약속을 잡아 만나라. 내일이 마지막일 수 있다고 생각하자.
-Vingle 글 옮김-
#좋은글 #다음 #일생 #지금 #명언 #말싸움 #도전 #소탐대실 #시작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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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의 5가지 법칙
1.노크의 법칙
마음의 문을 열려면 먼저 노크하라. 그리고 나에 대해 알려 주라. 내가 먼저 솔직한 모습, 인간적인 모습,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면 상대방도 편안하게 마음의 문을 열게된다.
2.거울의 법칙
거울은 먼저 웃지않는다. 내가 웃어야만 거울속의 내가 웃듯이 인간 관계도 내가 먼저 웃어야 한다. 내가 먼저 관심을 갖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의 법칙이다.
3.상호성의 법칙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얻고 싶으면 먼저 호감을 가져야 한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항상 좋은 감정을 갖고 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4.로맨스의 법칙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하고 평가한다. 인간관계에서 좋은관계를 만들고 싶으면 이런 이중잣대를 버리고 상대방을 그대로 인정하라.
5.짚신의 법칙
짚신에도 짝이 있듯이 사람마다 맞는 짝이 있기 마련이다. 싫은 사람과 억지로 친해지려고 애써지마라. 인간관계가 많다보면 악연이 생기기 쉽다. 모든 사람을 친구로 만들려 하지말고 나와 통하는 사람과 친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연을 구하고 악연을 피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잘하는 비결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BAND 글 옮김-
#법칙 #명언 #인간 #마음 #좋은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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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中年을 위한 7계명(誡命)
■ 첫째 : 클린업 (clean up).
몸을 깨끗하게, 아울러 생활 주변도 청결을 유지하라.
■ 둘째 : 리슨 업 (listen up).
내 주장만 고집하지 말고 상대방 말을 듣는 자세로 전환하라.
■ 셋째 : 셧 업 (shut up).
가능한 입을 다물고 가능한한 말을 아껴라.
■ 넷째 : 드레스 업 (dress up).
옷은 날개다, 아무렇게나 입지 말고 당당하게 잘 차려 입어라.
■ 다섯째 : 쇼우 업(show up).
자기를 사회에 적당히 노출시켜라. 일이나 모임이 있을 때마다 사양하지 말고,가능한 한 참석해서 사교적인 인간관계를 하라.
■ 여섯째 : 오픈 업(open up).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내마음&지갑을 열줄도 알아야된다.
■ 일곱째 : 기브 업(give up).
세상 것들에 너무 미련과 집착을 두지 말자.
#클린업 #주장 #계명 #청결 #명언 #중년 #생활 #좋은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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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손을 씻어 주다보면
내 손도 따라서 깨끗해지고
남에 귀를 즐겁게 해주다 보면
내 귀도 따라서 즐거워 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을 위해 불을
밝히다 보면
내 앞이 먼저 밝아지고
남을 위해 기도를 하다보면
내 마음이 먼저 맑아짐니다!!
지금 말하세요 사랑한다고...
내일은 나의 시간이 아닙니다.
-Facebook 글 편집-
#사랑 #좋은글 #마음 #시간 #내일 #명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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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피천득 / 인연
#명언 #사람 #보통 #옷깃 #인연 #좋은글 #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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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터뷰에서 김수미씨가 했던 말
김수미씨가 심각한 우울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을 때였습니다. 나쁜 일은 한꺼번에 온다고 김수미씨의 남편이 사업 실패를 겪으면서 빚더미에 올라 앉아 쩔쩔 매는 상황까지 맞았다고 합니다.
돈이 많았던 친척들도 김수미씨를 외면했습니다. 김수미씨는 급한 대로 동료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면서 몇백만원씩 돈을 빌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안 김혜자씨가 김수미씨에게 정색을 하며 말했습니다. "얘, 넌 왜 나한테 돈 빌려달라는 소리 안 해? 추접스럽게 몇 백씩 꾸지 말고 필요한 돈이 얼마나 되니?" 하며 김수미씨 앞에 통장을 꺼내 놓았습니다.
"이거 내 전 재산이야. 나는 돈 쓸 일 없어. 다음 달에 아프리카 가려고 했는데 아프리카가 여기 있네. 다 찾아서 해결해. 그리고 갚지 마. 혹시 돈이 넘쳐나면 그 때 주든가."
김수미씨는 그 통장을 받아 그때 지고 있던 빚을 모두 청산했습니다. 그 돈은 나중에야 갚을 수 있었지만 피를 이어받은 사람도 아니고 친해봐야 남인 자신에게 자신의 전 재산을 내어 준 것에 김수미씨는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입장이 바뀌어 김혜자씨가 그렇게 어려웠다면 자신은 그럴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하면서요. 김수미씨는 그런 김혜자씨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언니, 언니가 아프리카에 포로로 납치되면 내가 나서서 포로교환 하자고 말할 거야. 나 꼭 언니를 구할 거야."
그렇게 힘들고 어려울 때 자신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전 재산을 내어준 김혜자씨에게 김수미씨는 자신의 목숨도 내놓을 수 있을 정도의 강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살면서 이런 친구 한명만이라도 함께 한다면 세상 참 잘 살았다 할텐데 말입니다.
-BAND에서 옮겨온 글-
#사업 #외면 #친척 #남편 #우울증 #사실 #고통 #좋은글 #명언 #상황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00.html
나이가들면
아는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게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모든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해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저절로 어른이 되는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오히려 긴장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모든게 편해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많이 공부해야하고,
더 많이 이해해야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더욱 애써야 한다.
끝없이...끝없이....
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 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 것보다 때로는 돌아가는게 좋아진다.
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소리 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킨다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나를"나이가 들면서..."
최정재 / 나이가 들면
#좋은글 #세월 #어른 #명언 #긴장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83.html
부부 대화 십계명
1. 맞장구를 쳐주자. 아무리 신나는 장구도 맞장구만 못하다. 상대방을 인정하고 높여주는 맞장구는 멋진 인간관계를 만들어준다.
2. 분위기에 맞는 말을 하자. 때와 장소와 분위기에 맞는 말을 해야 한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라고 하였다.
3. 자존심 상하는 말을 쓰지 말자.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으면 적개심이 생긴다. 생각 없이 불쑥 나온 말이 상대방의 가슴에 상처로 남을 수 있다.
4. 정감 있게 말하자. 말을 할 때에 한 음정 낮추어서 말을 하게 되면 정감 있게 들릴 것이다. 정감 어린 말의 습관은 분위기를 만든다.
5.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주고받는 것이지 혼자 떠드는 것이 아니다. 말을 잘하는 것은 혼자 떠드는 것이 아니라 들어주는 것이다.
6. 같은 소리를 두 번 이상 반복하지 말자.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도 계속 반복하게 되면 신경질이 나고 기분이 상하게 된다. 한두 번이면 족하다.
7. 칭찬의 말을 세 번 이상 하자. 바보 온달도 평강공주의 칭찬이 없었더라면 바보로 끝났을 것이다. 좋은 칭찬은 마음에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8. 좋은 말만 골라서 사용하자. 말이 씨가 된다고 한다. 어떤 말을 쓰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장래가 어떻게 될까 가히 짐작할 수 있다.
9. 유머의 소재를 스스로 개발하자. 유머로 남을 웃길 줄 아는 사람은 재벌, 자기가 웃을 줄 아는 사람은 부자다. 웃음꽃보다 값지고 아름다운 꽃은 없다.
10. 알아주는 말을 해 보자. 아무리 나를 몰라주어도 아내(남편)만큼은 알아주기를 원한다. 알아주는 말에 힘이 생기고 몰라주는 말에 가슴이 미어진다.
-BAND 글 옮김-
#명언 #인간 #십계명 #쟁반 #좋은글 #자존심 #인정 #적개심 #상대방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87.html
부모로서 해줄 단 세가지
내가 부모로서 해줄 것은 단 세 가지였다
첫째는 내 아이가 자연의 대지를 딛고 동물들과 마음껏 뛰놀고 맘껏 잠자고 맘껏 해보며 그 속에서 고유한 자기 개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자유로운 공기 속에 놓아두는 일이다
둘째는 안 되는 건 안 된다를 새겨주는 일이다. 살생을 해서는 안 되고 약자를 괴롭혀서는 안 되고 ?물자를 낭비해서는 안 되고 거짓에 침묵동조해서는 안 된다. 안 되는 건 안 된다! 는 것을 뼛속 깊이 새겨주는 일이다.
셋째는 평생 가는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일이다. 자기 앞가림은 자기 스스로 해나가는 습관과 채식 위주로 뭐든 잘 먹고 많이 걷는 몸생활과 늘 정돈된 몸가짐으로 예의를 지키는 습관과 아름다움을 가려보고 감동할 줄 아는 능력과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홀로 고요히 머무는 습관과 우애와 환대로 많이 웃는 습관을 물려주는 일이다.
그러니 내 아이를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유일한 것은 내가 먼저 잘 사는 것, 내 삶을 똑바로 사는 것이었다. 유일한 자신의 삶조차 자기답게 살아가지 못한 자가 미래에서 온 아이의 삶을 함부로 손대려 하는 건 결코 해서는 안 될 월권행위이기에 나는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자 안달하기보다 먼저 한 사람의 좋은 벗이 되고 닮고 싶은 인생의 선배가 되고 행여 내가 후진 존재가 되지 않도록 아이에게 끊임없이 배워가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그저 내 아이를
믿음의 침묵으로 지켜보면서
이 지구별 위를 잠시 동행하는 것이였다
-박노해-
#평생 #침묵 #명언 #동물 #살생 #좋은글 #뼛속 #자연 #거짓 #개성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338.html
매력 십계명
01. 항상 명랑하라.
02. 단정하게 차려입어라.
03. 부드럽게 말하라.
04. 남이 말하면 귀를 기울여라.
05. 약속을 생명같이 여겨라.
06.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07. 감사하는 마음을 겉으로 표현하라.
08. 꼭 해야 한다면 주저하지 마라.
09. 끝까지 꿈을 품어라.
10. 써야 할 때는 과감하게 써라.
-Story 글 옮김-
#판단 #생명 #사람 #약속 #십계명 #마음 #명언 #좋은글 #매력 #겉모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69.html
마법의 주문(呪文)들
01.상대의 화를 가라 앉히는 주문
미안해~^^
02.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주문
고마워~~^^
03.상대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 주문
잘 했어*^^
04.화해와 평화를 부르는 주문
내가 잘했어.ᅲ
05.존재감을 쑥쑥 키워주는 주문!!!
당신이 최고야!!!
"
06.상대의 기분을 업시키는 주문
",
오늘 아주 멋져 보여~^^
07,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주문
네 생각은 어때?
08.든든한 위로의 주문
내가 뭐 도울 일없어?
09.상대의 자신감을 치솟게 하는 주문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
10.열정을 샘솟게 하는 주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11.상대의 능력을 200% 이Rm는 주문
당신을 믿어♡
12.용기를 크게 키우는 주문
넌 할 수 있어!
13.부적보다 큰 힘이 되는 주문
널 위해 기도할께_0_
14.충고보다 효과적인 공감의 주문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어^^
15.호감을 사는 주문
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
16.자녀의 앞날을 빛나게 하는 주문
네가 참 자랑스러워~^^
17.반복되는 일상에 희망을 선사하는 주문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18.환상의 짝꿍을 얻을 수 있는 주문
우리는 천생연분이야~♡
19.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주문
괜찮아. 잘 될거야!
20.상대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주문
보고 싶었어♡
21.배우자에게 사는 보람을 주는 주문
난 당신밖에 없어...
22,상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주문
역시 넌 달라~
23.상대의 지친 마음을 어루\x90쳅주는 주문
그동안 고생 많았어!!!
24.백 번, 천 번 들어도 기분 좋은 주문
사랑해..!!!♡
?
-BAND 글 옮김-
#명언 #좋은글 #주문 #겸손 #인격 #미안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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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이 되는 10가지 방법
01. 좋은 인상을 유지하라. -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0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설득을 하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사고(에토스), 감정에 호소한 다음(파토스),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로고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에토스를 이용하는 순환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0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 옷차림은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우리자신의 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문 밖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우리의 옷차림은 다른 사람에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0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 -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는 반면 자기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반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가까이서 자주 만날수록 호감도가 커지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간이 안부를 묻고, 만나기가 힘들다면 책이나 신문 등 상대가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는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05 .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 또한 면전에서 칭찬하는 것보다 제3자에게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칭찬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자랑하고 싶은 욕구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06.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 자기애가 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과장해서 과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함으로 주변사람들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07 .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서 ‘다른 것=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08.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관계의 문제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슬픔이나 분노가 해소되고 마음이 후련해진다. 또한 존중받고 이해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09 .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 - 너무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만든다. 또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위선적이고 인간미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스펀지가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이듯이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려면 그가 들어올 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10.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 검지 하나로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이 나를 향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뒷담화의 유혹에 빠질 땐 스스로에게 ‘또 시작이야!’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꿔보자.
-인터넷 글 편집-
#좋은글 #명언 #부정 #방법 #사람 #명심 #판단 #인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10_98.html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 16가지
1. 변화를 수용 하는가 vs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세상은 매우 빠르고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뒤로 숨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 다른 사람의 성공을 원하는가 vs 은밀히 실패하길 바라는가
당신이 한 그룹의 일원이 됐을 때 성공하기 위해선 모두가 성공하길 원해야 한다. 만약 주위사람의 실패를 원한다면, 그런 실패한 사람과 일하고 싶은가?
3. 즐거움이 넘치는가 vs 분노가 넘치는가
일을 함에 있어서,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것은 항상 옳다. 이러한 행복은 전염성을 갖고 있어 다른 사람들 또한 기분을 좋게 만든다.
4.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는가 vs 실패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가
실패한 경험에 대해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아닌 자신의 것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다음에 같은 실패를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
5. 아이디어에 대해 말하는가 vs 사람에 대해 말하는가
가십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부정적이고 시간낭비다. 주변사람을 흉보기보단, 사람들과 일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해라.
6.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는가 vs 정보와 자료를 축적하는가
타인과 정보와 자료를 공유한다면 당신은 타인의 정보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만 보기 위해 좋은 정보를 간직하고 있다면 이기적이며 삶을 짧게 보고 있는 것이다.
7. 성공의 공을 사람에게 돌리는가 vs 다른사람의 공을 빼앗는가
팀워크는 성공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팀을 꾸려 일을 할 때 그들의 공헌에 대해 무시하지 마라. 성공의 순간을 함께 누려야 한다.
8. 삶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가 vs 목표를 세우지 않는가
당신의 삶에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면 성공에서 멀어질 것이다. 길게는 10년, 짧게는 3년의 예측을 하고 각 연간 계획이 필요하다.
9. 일기를 쓰는가 vs 일기를 쓰자고 말만 하는가
매일 일기를 쓰면 머리에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적을 수 있고 잊기 쉬운 일들을 기록해 나중에 아이디어로 승화시킬 수 있다. 휴대폰을 이용해 적을 수도 있고, 노트에 직접 적어도 무방하다.
10. 매일 독서를 하는가 vs 매일 TV를 보는가
꼭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블로그의 글,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잡지, 혹은 책. 당신이 읽는 활자는 모두 좋은 학습거리가 될 것이다. 반면 TV를 보는 것은 좋은 여가거리가 될 순 있지만 성공을 하기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11. 유연한 관점으로 일을 처리하는가 vs 틀에 박힌 관점으로 일을 처리하는가
유연한 사고를 가진 리더는 끊임없이 새로운 경지를 향해 도달해 간다. 그들은 팀 구성과 함께 동기부여, 조직을 어떻게 운영하면 조화로울지에 대해 고민한다.
12. 끊임없이 배우는가 vs 눈앞의 일만 처리하는가
쉴 새 없이 배우고 향상시키는 것은 성장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또한 당신의 경쟁자를 앞설 수 있으며 아는 것이 많아지면 유연한 사고를 가질 수 있다.
13. 남을 칭찬하는가 vs 남을 비판하는가
칭찬은 사람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며, 기분을 좋게 한다. 비난하는 것은 그 어떤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
14. 남을 용서하는가 vs 원한을 품는가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실수를 인정하고 용서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분노를 계속 품고 있는 것은 당신에게 이득이 될 것이 하나도 없다.
15. To-Be 리스트를 지키는가 vs 무엇을 할지 모르는가
To-Be 리스트는 미래를 계획하는데 필요한 목록이다. “나는 TED의 강연자가 되겠다” 혹은 “나는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될 것이다”와 같은 목록을 만들어라.
16.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가 vs 세상이나 주위 사람에게 감사할 줄 모르는가
당신과 매일 마주하는 사람들,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라. 감사는 성공하는 사람들이 가진 가장 큰 공통점이다.
-라이커블 로컬 경영자 Dave Kerpen-
#성공 #지속 #좋은글 #적극 #포용 #수용 #사람 #명언 #세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16_17.html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늘 가슴에 담고 그리워만 했는데
오늘은 그대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대를 만나
달빛 고운 냇물을 건너
당신과 자작나무 숲을 거닐고 싶습니다.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지
언젠가는 만날날이 있겠지
궁금한 만큼 멀리 있는 당신!
오늘은 당신을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강물이 가로 놓일 수 있고
태풍이 막아설 수 있겠지만
이리도 간절한데
당신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깊은 물과 강한 바람도
당신이 보고 싶은 오늘은
간절한 그리움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두 눈에 담을 수 있게 만나고 싶습니다
어쩌면 나처럼
나만큼 그리워하고 있을 당신!
오늘은 내 그리움의 주인인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윤보영 시-
#좋은글 #냇물 #명언 #강물 #오늘 #달빛 #바람 #가슴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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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좋은 운이 따른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사람을 존중하라.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는 법이다.
#정상 #샘물 #존중 #얼굴 #고민 #좋은글 #명언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206.html
그러려니 하고 살자
인생길에 내마음 꼭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다 좋게만 들리랴
내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마음을 꼭 맞추어주랴
마땅찮은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수도 있지 않으랴
온것처럼 가는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되는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 하지 말자
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다고
너무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말자
인생은 결국 가는것
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컴컴한 겨울날씨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자
더러는 좋은햇살 보여줄때가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그래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손영호-
#인생길 #좋은글 #명언 #마음 #세상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940.html
부끄러운 과거는 없습니다
부끄러운 과거는 없습니다.
부끄러운 미래만 있습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마세요.
과거는 과거일 뿐
당신을 붙잡을 수는 없답니다.
과거에 붙잡혀
현재를 사랑하지 않으면
부끄러운 미래만 있게 됩니다.
과거는 후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한 반성을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얽매여
지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다면
반복되는 부끄러움 속에서
살게 될 뿐입니다.
"
-소중하니까 통하는 거야 중
",
#반복 #사랑 #최선 #좋은글 #부끄러움 #반성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642.html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아프고..
속상하고 괴로워도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그런 일 들이
없을 순 없으니까요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괴로웠듯이,
사람으로 인하여
또한 기쁘고 행복하잖아요.
사람이 산다는 것은
결국 함께 일 때,
모든 것에 의미가 있고
행복이 있는 거랍니다.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불과 하답니다.
지금 이 순간,
어떤 사람 때문에 슬프고
괴로운가요?
고통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특권이랍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마음을 돌이켜
그사람을 축복해 보세요.
먼저 당신의 마음속에
놀라운 평안이 깃들 거예요.
함께.. 더불어 살아갈
더욱 빛이 나는
우리들의 삶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그래도..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사람을 사랑합니다.
어떤 인연은 마음으로 만나고
어떤 인연은 몸으로 만나고
어떤 인연은 눈으로 만난다
어떤 인연은
내 안으로 들어와 주인이 되고
또 어떤 인연은
건널 수 없는 강이 된다
-김정한 ‘잘 있었나요 내인생’-
#부자 #사람 #성공 #명언 #좋은글 #공감 #감동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572.html
마음 주고 믿어주는 만큼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실망을 합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만큼의 거리에서만
사람을 대합니다
쉽게 믿는 사람도, 또 믿지 않는 사람도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지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면
우선 내마음이 편합니다
그리하면 서운하거나
배신감 또한 없을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기대하는 만큼, 바라는 만큼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기때문에
서운하거나 배신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오랜 세월이 흐르지만
그것은 두고 두고
우리를 커다란 믿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오랜시간의 변치않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보게 되니까요
그것은 어떠한 시련에서도
변치않을 믿음을 줄 것입니다
좋았다가 돌변하는
순간의 짧은 인연이 아닌
오랫동안 변치 않는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사색의 향기, 아침을 열다’-
#마음 #명언 #사람 #좋은글 #실망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384.html
사랑이 왜 ♡모양인지 아세요?
사람은 처음 태어나게 되면
마음이 □ 모양이래요
그래서 네모난 모서리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차츰 자라면서
이 네모난 모서리는 이리 부딪히고
또 저리 부딪히고 하면서
차츰 깍여지고 다듬어지게 된답니다
나이를 점점 더 먹어가면
그 모서리는 다 깍여 버리고
□가 ○이 되어야 비로소 철이 들었다고 하지요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둥근 맘...
그러다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둥근 맘은 변한답니다
어느 때에 부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토라져서 삐지기도 하고...
그렇게 사랑을 하면
둥근 맘은 어느새 ♡모양이 됩니다
그렇지만
♡도 하나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죠
그 모서리로 인 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도 한답니다
글쎄!
그렇지만 ♡를 자세히 보세요
뾰족한
부분이 있는 반면에
움푹 들어간 부분도 있지요?
그래요...
사랑은 움푹 들어간 부분으로
뾰족한 부분을 감싸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랑은 ♡ 모양이래요
이제
사랑이 왜 ♡모양인지를 아셨으니
너 ᆞ나가 아닌
우리 서로 사랑해요!!!마니요^~^
#모양 #사람 #좋은글 #사랑 #명언 #마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blog-post_782.html
연애할 때는 100일, 200일, 생일에
깜짝 이벤트를 해주는 남자가 좋아 보이지.
하지만 결혼하고 나면 네가 무엇을 하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남편이 더 중요해져.
남편이 자주 이벤트를 해준다고
행복한 건 아니야.
매일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면서
장미꽃을 안긴들,
육아와 살림에는 나 몰라라 하면서
선물 공세를 한들 무슨 소용이겠니.
생일이나 기념일을 제대로 챙겨주지 않아도
너를 늘 응원하고 아껴주는 마음이 있으면 돼.
이 남자와 결혼해도 될까 고민하고 있다면
네 꿈을 인정해주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먼저 따져봐.
네 꿈을 응원하는 남자라면
주저하지 말고 결혼해.
김재용 / 엄마의 주례사
#지원 #남편 #명언 #장미꽃 #행복 #생일 #좋은글 #결혼 #살림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4/100-200.html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사람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이 잘사는 것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 나은 인생입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편하고 남 안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사람입디다.
욕심, 그거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텐데 뭐 그렇게 부러운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게 많은지, 전생에 뭘 그리 잘 쳐먹고 살았다고 그렇게 버둥대는지 내 팔자가 참 안됐습디다.
예쁘게 웃던 입가에는 어느덧 싸구려 미소가 자리잡아 있고 적당히 손해보며 살던 내 손에는 예전보다 만원짜리 몇장이 더 들어 있습디다. 그 만원짜리 몇장에 그렇게도 예쁘던 내 미소를 누가 팔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도매로 넘겨 버렸습디다.
그럽디다.
세상 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넓은 침대에서 잔다는 것이 좋은 꿈 꾸는 것도 아닙디다. 좋은 음식 먹고 산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닙디다. 사람 살아가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들 갑디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 쓰다보니 내 인생이 없어집디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언가를 살 때 TV 광고를 그대로 믿고, 친구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살때가 좋은 때였습디다. 그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디다. 언젠가부터 술이 오르면 사람이 싫어집디다.
술이 많이 올라야 내 진심이 찾아오고 왜 이따위로 사느냐고 나를 몹시 괴롭힙디다. 어떻게 살면 잘 사는건지? 잘 살아가는 사람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 알려줍디다.
남에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 납디다.
-Facebook 글 옮김-
#능력 #사람 #인생 #좋은글 #발버둥 #명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3/blog-post_8519.html
세상에는 내 존재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고,
나의 행동이나 말, 성과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 존재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내가 실수나 실패를 해도
그 사랑, 변함이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친구이고 가족입니다.
서로의 존재를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 되세요.
-출처 혜민스님 글-
#명언 #좋은글 #행동 #사랑 #세상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3/blog-post_8562.html
♥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가 그리운 거구요
♥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 사랑하는 거랍니다
♥별이 좋아질 때는
외로운 거구요...
♥하늘이 좋아질 때는
꿈을 꾸는 거랍니다
♥꽃이 좋아질 때는
마음이 허전해서 이구요
♥엄마가 좋아질 때는
힘이 드는 거래요...
♥친구가 좋아질 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구요
♥창밖에 비가 좋아질땐
그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래요.
♥먼 여행하고 싶을 때는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거래요
♥그리고~아침이 좋아질땐
행복한 거랍니다.
-페이스북 글에서-
#행복 #마음 #여행 #좋은글 #사랑 #하늘 #아침 #명언 #음악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3/blog-post_4008.html
삶을 가로지르는 무수한 인연들 중에
어떤 인연이 과연 좋은 인연일까 생각해보면,
시작이 좋은 인연이 아니라
끝이 좋은 인연이
참으로 좋은 인연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연 따라 와서 인연 따라 가는 사람들을
어찌 막을 있을까마는
그 인연의 끝을 어떻게 매듭짓는가는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혜민 스님 글에서-
#인연 #좋은글 #생각 #명언 #시작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3/blog-post_2255.html
※인연을 지키는 법※
1. 존중하라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하물며 성인은 어떻겠는가
2. 입장을 바꿔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킬 수 있다.
3. 꾸준한 관심을 가져라
일회성 관심은 무관심보다 서글프다.
잠깐 신경쓰다가 이내 무심한 것은 날카로운 상처를 남긴다
"
4.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
그 사람이 무엇을 주었거나,
무엇이 되어 주어서가 아니라
그냥 내 곁에 존재하는 것으로
내 인생이 얼마나 풍부해졌는지,
"
그러므로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
5. 관찰하라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고
좋아하는 만큼 배려할 수 있다.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라
6. 나 자신부터 치유하라
자기가 상처받아 아프면서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배려할 수 있겠는가?
행복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
7. 격려하라
좋은 일에 칭찬을 그치지 말라.
힘들고 지쳤을 때, 실패하고 좌절했을 때,
다치고 병들었을 때, 초조해하고 불안해할 때,
격려가 난관을 이기는 유일한 힘이다. "
#자신 #좋은글 #존중 #인연 #마음 #명언 #사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3/blog-post_9203.html
인맥이란?
1. 인맥이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는가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알고 있냐는 것이다. 키포인트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인정하고 있느냐이다.
2. 인맥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과 소통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주도적으로 당신과 소통하길 원하느냐이다.
3. 인맥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이용하는가가 아니고,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돕고 있는가이다.
4. 인맥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 면전에서 당신에게 아첨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뒤에서 당신을 칭찬하는가이다.
5. 인맥은..
당신이 잘나갈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떠 받들어 주는가가 아니고, 당신이 곤경에 처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도와주려 하는가이다.
#인맥 #감동 #사람 #성공 #명언 #공감 #부자 #좋은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2/blog-post_7639.html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날 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
우리 그냥 쉬었다 가요.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친구를 만나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들,
서럽고 안타까웠던 이야기,
조근조근 다 해버리고
힘든 내 마음을 지탱하느라 애쓰는 내몸을 위해
운동도 하고 찜질방도 가고
어렸을 때 좋아했던 떡볶이, 오뎅 다 사먹어요.
평소에 잘 가지 않던 극장에도 가서
제일 웃긴 영화를 골라
미친 듯이 가장 큰 소리로 웃어도 보고
아름다운 음악,
내 마음을 이해해줄 것 같은 노래
재생하고 재생해서 듣고 또 들어봐요.
그래도 안 되면
병가 내고 며칠 훌쩍 여행을 떠나요.
경춘선을 타고 춘천으로 가도 좋고
땅끝마을의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가도 좋고
평소에 가고 싶었는데 못 가봤던 곳,
그런 곳으로 혼자 떠나요.
그런 시간들을 보낸 후
마지막으로 우리 기도해요.
종교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이렇게 힘들어하는 나를 위해
나를 좀 더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요.
그리고
용서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요.
그래야 내가 사니까.
그래야 또 내가 살아갈 수 있으니까
제발 용서하게 해달라고 아이처럼 조르세요.
힘들어하는 당신이
곧 나이기에
오늘도 그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혜민스님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명언 #좋은글 #눈물 #사람 #공감 #사랑 #감동 #부자 #한숨 #성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2/blog-post_1586.html
한번뿐인 내 인생이니까
세상살이가
내 마음 같지 않다.
눈물 쏟게 만드는 일,
주저 앉히는 일,
가슴치며 원통한 일,
짜증나고 고달픈 일이
수시로 일어난다.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그 누구 하나
위로해 줄 사람 없고,
내 마음과 같은
사람이 없다는 걸
문득 느낄 때가 있다.
그렇지만 어찌할 건가.
울고 있을 수만은 없다.
내 인생이니까..
내 한 번뿐인 인생이니까..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추슬러야 한다.
김현태, 다짐하며 되새기며
#좋은글 #성공 #명언 #부자 #마음 #감동 #인생 #눈물 #공감 #가슴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2/blog-post_8836.html
1년만 미쳐라!
당신이 미쳐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1. 당신은 서 있고 다른 사람은 뛰고 있다.
2. 경쟁력이 없다면 라이프 플랜도 없다.
3. 자기경영에 실패한 사람도 신용불량자다.
4. 무엇을 할지 모르는 사람은 바보다.
5. 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6. 숨겨진 재능은 아무 가치가 없다.
7. 성공하고 싶다면 우직하게 한 우물을 파라.
8. 미치면 성공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경력이 20년이라도 배운게 1년밖에 안된다면 그건 1년동안 배운 일을 20년간 계속 반복 하는 것 밖에 아닙니다.
-인터넷 글 편집-
#부자 #감동 #명언 #좋은글 #사람 #경쟁력 #경영 #플랜 #성공 #공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2/1_20.html
어디서 많이 뵌분 같아요라는 말은,
`친해지고 싶어요`라는 말이래...
나중에 연락할께라는말은,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라는 말이래...
나 갈께라는 말은,
`제발 잡아줘`라는 말이래...
사람은 참 좋아라는 말은,
`다른 건 다 별로지만`이라는 말이래...
어제 필름이 끊겼나봐라는 말은,
`챙피하니까 그 얘긴 꺼내지마`라는 말이래...
왜 그게 궁금하세요?라는 말은,
`대답하고 싶지 않아요`라는 말이래..
잘 지내고 있어?라는 말은,
`그립다` 라는 말이래...
좋아 보이네라는 말은,
`난 행복하지 않거든` 이라는 말이래...
뭐 하면서 지내?라는 말은,
`난 아무것도 할수 없거든` 이라는 말이래...
좋은 사람 만났니?라는 말은,
`난 너밖에 없더라` 라는 말이래...
행복해라..라는 말은,
`다시 돌아와 주라` 라는 말이래...
가끔 내 생각나면 연락해 라는 말은,
`영원히 사랑할께` 라는말이래...
-Facebook 인기 글-
#사람 #명언 #좋은글 #부자 #나중 #감동 #연락 #공감 #성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2/blog-post_5464.html
끝까지 버리지 말아야할 10가지
01. 끝까지 꿈을 버리지 마세요. 다 꺼진 불씨가 살아나 산을 불태웁니다.
02. 끝까지 사람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세요.
03. 끝까지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마세요.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갑니다.
04.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마세요. 내가 나를 먼저 믿어줘야 남도 나를 믿어줍니다.
05. 끝까지 죽는 소리를 내지 마세요. 사람은 그렇게 쉽게 안 죽어요.
06. 끝까지 어두운 생각을 하지 마세요. 캄캄한 골방으로 들어가지 말고 햇빛 찬란한 밖으로 나오세요.
07. 끝까지 마음을 닫지 마세요.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기회와 행운이 들어옵니다.
08. 끝까지 일을 손에서 놓지 마세요. 할 일이 없으면 주변 청소부터 하세요. 주변과, 몸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09. 끝까지 원망하지 마세요. 원망하면 원망할 일이 더 생겨나고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막 생겨납니다.
10. 잠자리까지 고민을 가지고 가지마세요. 잠자기 전에는 좋은 기억만 떠올리세요. 잠을 자는 동안 행운으로 바뀝니다.
-인터넷 글 옮김-
#부자 #좋은글 #명언 #자신 #평생 #공감 #사람 #회복 #성공 #감동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2/10_72.html
멘탈이 강한 사람들의 12가지 특징
1. 환경이나 주변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 처한 환경에 대해 한탄하거나 남들이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해 서운해 하느라 허송 세월을 보내지 않는다. 그들은 삶이 항상 쉽거나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한다.
2. 그들은 정신력을 낭비하지 않는다. -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도 남을 휘두르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그들은 변화가 두려워서 피하지 않는다. - 불평을 하기보다는 변화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그것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다. 그들은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들은 그 변화에 적응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4. 그들은 자신들이 컨트롤 하지 못하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 교통체증 등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그들은 인생에서 컨트롤 가능한 것들에 집중한다.
5. 그들은 남의 기분을 맞춰주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 그들은 자신이 항상 모든 사람들의 기분을 맞춰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친절하고 공정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 그들도 친절하게 대하지 않는다.
6. 그들은 예상된 문제점을 피하지 않는다. - 그들은 무모하거나 어리석은 위험에 뛰어 들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예측된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마다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큰 결정을 내리기 전에 위험과 이익을 재보는데 시간을 쓴다.
7. 그들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다. -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지나간 시간 속에 머물면서, 그 때 일이 달랐으면 좋았을텐데.... 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으려고 한다. 그들은 현재에 살면서 미래를 계획한다.
8.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은 그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알며 과거의 실수로부터 새로운 것을 배운다. 그리고 실수들을 계속 반복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들은 계속 움직이며 미래를 위해 더 나은 결정을 한다.
9. 그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고 억울해 하지 않는다. -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인생에서 거둔 성공을 축하하고 인정할 줄 안다. 그들은 다른 이들이 자신들을 뛰어 넘는 성공을 거두었을 때, 질투나 배신감을 키우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열심히 노력한 결과 성공을 하게 된 것이라 인정하고 자신들의 성공을 위한 기회를 찾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한다.
10. 그들은 한번의 실패로 포기하지 않는다. -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은 실패를 포기의 이유로 보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성장과 개선을 위한 기회로 실패를 이용한다. 그들은 그것을 바르게 해낼 때까지 계속 시도한다.
11. 그들은 홀로 있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 홀로 있는 것을 견뎌내며 침묵을 두려워 하지 않고 정체된 시간을 무의미하게 낭비하지 않으며 생산적으로 이용한다. 그들은 홀로 있는 시간을 즐기며 홀로 있으면서도 행복 할 수 있다.
12. 그들은 세상이 그들에게 무엇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돌봐줘야 한다거나 세상이 그들에게 뭔가를 해주어야 한다는 식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BAND 글 옮김-
#특징 #사람 #부자 #감동 #공감 #환경 #좋은글 #멘탈 #명언 #성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2/12_90.html
삶의 10계명
1 1만 하지 마라. (때때로 자신의 인생을 즐겨라.)
2 2일 저일 끼어들지 마라. (한번 실패하면 골로 갈 수 있다.)
3 3삼오오 놀러 다녀라. (인생은 외로운 존재이니 어울려 다녀라.)
4 4생결단하지 마라. (여유를 갖고 살아라.)
5 5케이(OK)를 많이 하라. (되도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6 6체적 스킨십을 즐겨라. (스킨십 없이 홀로 지내면 빨리 죽는다.)
7 70%에 만족하라. (올인하지 말고 황혼의 여유를 가져라.)
8 8팔하게 운동하라. (인생은 짧으니 게으르지 말아라.)
9 9차한 변명을 삼가라. (변명하면 사람이 몹시 추해 보인다.)
10소득의 10%는 친구(동료)들을 위해 투자하라. (노년에 가장 소중한 벗이 있어야 자산이다)
-인터넷 글 편집-
#감동 #계명 #명언 #좋은글 #인생 #자신 #성공 #공감 #부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2/10_44.html
마음을 다스리는 10훈
1. 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나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2. 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는 성공을 가져오나 적은 위기를 가져오고 성공을 무너뜨린다.
3. 스승부터 찾아라!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에 있어 50%이상을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4. 생명의 은인처럼 만나라! 만나는 사람마다 은인처럼 대하라.
5. 첫사랑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겨라! 첫 만남에서는 첫사랑보다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라.
6. 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함께 있으면 즐겁고 유익한 사람이 되라.
7. 하루에 3번 참고,3번 웃고,3번 칭찬하라!
8.내 일처럼 기뻐하고, 내 일처럼 슬퍼하라! 애경사가 생기면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라.
9. Give & Give & Forget 하라! 먼저 주고, 조건 없이 주고, 더 많이 주고 그리고 모두 잊어버려라.
10. 한 번 인맥은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좋은 글 대사전-
#사람 #명언 #마음 #감동 #부자 #좋은글 #공감 #성공 #인간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2/10_58.html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
#감동 #부족 #명언 #성공 #마음 #의심 #부자 #좋은글 #공감 #생각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2/blog-post_645.html
이건희 회장의 명언들
01. 남의 잘 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2.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일이 줄줄이 따라온다.
03.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04. 부자옆에 줄을 서라. 산삼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05.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사람을 좋아한다.
06.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07. 써야할 곳 안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08.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만들어라.
09.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이다.
10.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11.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12.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하라
13. 씨 돈은 쓰지말고 아껴두어라. 씨 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14.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15. 헌돈은 새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16.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나가는 언어이다.
17. 깨진 독에 물을 붓지 말라. 새는 구멍을 막은 다음 물을 부어라.
18. 요행의 유혹에 넘어 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이다.
19.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20. 장사꾼이 되지 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는 것이 다르다
21. 검약에 앞장서라. 약중에 으뜸은 검약이다.
22.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은 체하기 마련이다.
23.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24.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25.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26. 돈을 내 맘대로 쓰지말라.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
27.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28.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심어라.
29. 기회는 눈깜빡하는 사이에 지나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30. 작은것 탐내다가 큰것을 잃는다.무엇이 큰 것인지를 판단하라.
31.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있다.
32.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이다.
33.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34.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라.
35.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서 숨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36.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키운다.
37. 더운밥 찬밥 가리지말라. 뱃속에 들어가면 찬밥도 더운밥이 된다
#부자 #축복 #좋은글 #명언 #성공 #회장 #감동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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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들의 12가지 습관
01. 정기적으로 운동한다.
02.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을 한다.
03.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
04. 휴식을 취한다.
05. 사실대로 말한다.
06. (적절한 때에)하고 싶은 대로 표현한다.
07. 의지할 수 있는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다.
08. 감사를 표한다.
09.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10. 스마트폰과 단절한다.
11. 기회를 노린다.
12. 계속 배우고 성장한다.
-Facebook 글 옮김-
#공감 #감동 #행복 #부자 #명언 #사람 #운동 #좋은글 #성공 #습관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1/12_28.html
★ 나로부터의 시작 ★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너머 일하면 소명입니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습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지킬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입니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고,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 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 지고,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 집니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일 겁니다.
나를 다스려 뜻을 이룹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동 #시작 #부자 #명언 #성공 #좋은글 #사람 #공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1/blog-post_604.html
감정관리 7단계
"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 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
2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라
",
예를 들어 아이들이 속을 상하게 할 때에 아이들은 원래 그런거 라고 생각하라
"
3 웃긴다고 생각하라
",
"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
"
4 좋다 까짓 것 이라고 생각하라
",
"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
"
5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라
",
"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돼보라. 내가 저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겠지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럴거야라고 생각하라
",
"
6 내가 왜 너때문에라고 생각하라
",
"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사람 때문에 당신의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는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
"
7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
"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
-Facebook 글 옮김-
#생각 #좋은글 #감동 #부자 #공감 #명언 #감정 #성공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1/7_72.html
마법에 걸린 화살
먼 옛날 한 신이 화살에 마법을 걸었는데 그 마법은 화살이 끝없이 세상을 돌며 사람들을 차례로 쏘아 죽이게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화살에는 숨어있는 마법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화살을 쏘아 상대방을 다 죽이고 나면 결국 되돌아와서 그 화살을 쏜 사람마저 죽게 만드는 마법이었다.
시간이 흘러 결국 모든 사람들이 화살에 희생 되었는데... 그런데 그 화살은 이제 신에게 방향을 돌리는 것이 아닌가!!
결국, 신은 자신이 마법을 건 그 화살을 피해 다니는데 영겁의 세월을 바쳐야 했는데... 그 화살의 이름은 바로 ‘험담’ 이었다.
"
이렇듯 ‘험담 이라는 활시위는 상대방을 겨누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항상 자신의 가슴을 겨누고 있는 것이다.
",
험담의 대상자
험담을 듣는자
그리고 험담을 하는 사람 모두를 죽인다는
‘험담’
-BAND 글 옮김-
#마법 #좋은글 #공감 #감동 #옛날 #부자 #명언 #성공 #화살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1/blog-post_761.html
지금 힘드신 거
지나가는 구름입니다.
인생 전체를 두고 봤을 때
잠시 지나가는 구름입니다.
그러니, 기죽지 말고
힘내세요. 파이팅!
-출처 혜민스님 글에서-
#공감 #인생 #성공 #명언 #좋은글 #구름 #부자 #감동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5/01/blog-post_88.html
무슨나무인가요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6877.html
【산닥나무】
전국 어디서든지 재배가 가능하나 주로 강화도·진해·진도·남해도에서 자라고 있다. 계곡과 산록의 나무 밑에서 자라며 물기가 있는 곳과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이 최적지이다.
나무껍질의 인피섬유와 뿌리의 섬유질은 질이 훌륭하여 종이의 원료로 사용하여왔다. 지금도 지폐·증권·사전·지도 등의 고급용지의 원료로 쓰인다.
▷ 학명 : Wikstroemia trichotoma
▷ 분류 : 팔꽃나무과
▷ 분포지역 : 한국(전남·경남·인천)·일본
▷ 서식장소 : 산지
▷ 특징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작은가지는 털이 없고 붉은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며 달걀 모양이고 길이 3∼4cm, 나비 1∼3cm이다. 끝은 둔하고 밑은 둔하거나 뾰족하며,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뒷면은 흰색이고 잎자루는 길이 2mm 정도이다.
꽃은 양성화로서 7∼8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로 7∼15개가 달린다. 꽃받침통은 길이 7∼8mm이고 끝이 4개로 갈라져서 옆으로 퍼진다. 수술은 8개이며 2줄로 늘어서고 암술은 1개이다. 씨방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대가 있다. 열매는 건과로서 달걀 모양 긴 타원형이며 길이 약 5mm이다. 양 끝이 좁고 털이 없으며 9∼10월에 성숙한다. 나무껍질로 한지나 밧줄을 만든다. 한국(전라남도·경상남도·인천광역시)·일본에 분포한다.
잎이 어긋나고 꽃이 가지 끝에 둥글게 모여 달리는 것을 안피(W. sikokiana)라고 하는데, 나무껍질로 종이를 만들며 일본 중부 이남에서 자란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584.html
【층층둥굴레】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식물 2급에 등록된 층층둥굴레입니다.
중부 이북 지방에 귀하게 자라는 층층둥굴레는 꽃이 층층으로 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유사종으로 갈고리층층둥굴레가 있습니다.
▷ 학명 : Polygonatum stenophyllum
▷ 분류 : 백합과
▷ 분포지역 : 한국 ·중국 동북부 ·우수리
▷ 서식장소 : 산지나 초원
▷ 특징 : 산지나 초원에서 자란다. 높이 30~90cm로 굵은 뿌리줄기가 옆으로 자라면서 번식한다. 잎은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분백색이며 다른 종류의 둥글레와 달리 3∼5개가 똑바로 선 줄기의 마디마디마다 돌려나고 바소꼴 또는 줄 모양이며 너비 5∼10mm로 밑부분이 점점 좁아져서 줄기에 달린다.
꽃은 6월에 피고 연한 황색이며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짧은 꽃줄기에 2개씩 밑을 향하여 핀다. 소포는 2개씩이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둥글며 9월에 검게 익는다. 연한 순과 뿌리줄기를 식용한다. 한방에서 자양 ·강장 ·종염 ·종창 ·당뇨 등에 약재로 사용한다. 한국 ·중국 동북부 ·우수리에 분포하며,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7141.html
【매화마름】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식물 2급에 등록된 매화마름입니다.
꽃의 모양이 꼭 매화처럼 생겼고 마름처럼(=말밤) 자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래된 논이나 수로에 자라는 물풀입니다.
옛날에는(오늘도 마찬가지) 물 논에 자라는 물풀이라고 하여 모내기 직전에 모두 걷어내어 버리고 하여 지금은 서해안과 강화도 일부 지역에만 자라는 귀한식물이 된 것입니다.
강화도 자생지 보존을 위해 환경단체에서 땅을 구입하여 자생지를 잘 지키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 학명 : Ranunculus kazusensis
▷ 분류 : 미나리아재빗과
▷ 분포지역 : 남부, 중부지방 서해안
▷ 서식장소 : 들녘 논도랑
▷ 특징 : 늪이나 연못에서 자란다. 길이 약 50cm이다.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속이 비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전부 물속에 들어 있으며, 3∼4회 깃꼴로 갈라져서 갈래조각은 실같이 가늘다. 잎집과 잎자루는 짧고 털이 난다.
꽃은 4∼5월에 피고 흰색이며 잎과 마주난 꽃자루가 물 위에 나와서 끝에 1개의 꽃이 달린다. 꽃지름 약 1cm, 꽃자루 길이 3∼7cm이다. 꽃잎은 5장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길이 3∼4.5cm이다. 수술과 암술은 여러 개 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납작하며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마르면 옆으로 달린 주름이 생긴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656.html
【덩굴꽃마리】
덩굴꽃마리는 줄기 끝에 꽃송이이가 달리고, 참꽃마리는 마디 위에 한송이씩 달리는 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꽃마리는 줄기의 끝에 꽃이 돌돌 말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잘 알고 있는 물망초와 같은 집안으로 덩굴꽃마리의 곷과 유사합니다.
▷ 학명 : Trigonotis icumae
▷ 분류 : 지치과
▷ 분포지역 : 한국(남부·중부지방)
▷ 서식장소 : 산과 들
▷ 특징 : 덩굴꽃말이·만부지채(蔓附地菜)라고도 한다. 들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있고 옆으로 누우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가지가 길게 자라서 덩굴로 된다. 높이는 7∼2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막질(膜質)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길이 3∼5cm, 나비 1.5∼2.5cm이고 아래쪽 잎의 잎자루는 길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짧아진다.
5∼6월에 엷은 남색 꽃이 가지 옆에서 총상꽃차례를 이루어 5∼9송이 핀다. 포는 없으며 작은꽃자루는 길이 1∼1.5mm로서 비스듬히 선다. 녹색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그 갈래조각은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 바소꼴이다. 화관은 길이 2mm 정도이고 수술은 5개로서 통부(筒部)의 가운데보다 위에 달린다.
열매는 견과로 끝이 뾰족한 삼각형이며 잔 털이 있다. 어린 순은 나물로 식용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3569.html
【한계령풀】
모단초(牡丹草)·메감자라고도 한다. 깊은 산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뿌리는 땅속 깊이 곧게 들어가며 높이 30∼40cm이고 털이 없다. 턱잎은 잎처럼 생기고 반원형 또는 원형이며 원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설악산 오색계곡의 한계령 능선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므로 한계령풀이라고 한다. 그 밖에도 중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환경부에서 희귀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학명 : Leontice microrhyncha
▷ 분류 : 매자나무과
▷ 분포지역 : 설악산, 중북부 지방
▷ 서식장소 : 깊은 산의 양지바른 풀밭
▷ 특징 : 한계령풀은 우리나라 중부 이북의 고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혹은 양지의 토양이 비옥하고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30~40cm이고, 잎은 1개가 달리고 1cm 정도 자란 후 3개로 갈라진 다음 다시 3개씩 갈라지며 반원형 또는 원형으로서 원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꽃은 황색으로 길이와 폭이 약 1cm 정도이며 많은 꽃이 원줄기 끝에 달린다. 열매는 7~8월경에 둥글게 달린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01.html
【노랑붓꽃】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과거 울릉도를 제외한 한반도 전역에 분포했으나 현재는 전북, 전남, 경북의 일부 지역에서만 관찰되는 한국 고유종이다. 산기슭, 숲 가장자리, 등산로와 인접한 계곡 주변의 습한 곳에 잘 자란다. 키는 11~20cm로 작고 노란 꽃이 4~5월에 피며 꽃줄기 끝에 2송이씩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원예 식물로서 가치가 높고 눈에 잘 띄는 곳에 피어 남획되기 싶다. 자생지 보존과 인공 증식을 통한 복원 등의 보전 방안이 필요하다.
▷ 학명 : Irs koreana Nakai
▷ 분류 : 붓꽃과
▷ 분포지역 : 전북(부안군, 정읍시), 전남(장성군), 경북(칠곡군)의 일부 지역
▷ 서식장소 : 산기슭, 숲 가장자리, 등산로와 인접한 계곡 주변의 습한 곳
▷ 특징 : 꽃피는 식물 중에서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을 구분하는 여러 형질이 있는데, 그중에서 꽃의 구조도 빠질 수 없다. 쌍떡잎식물은 4~5수성(4~5-merous), 외떡잎식물은 3수성(3-merous)을 보인다. 즉 쌍떡잎식물은 꽃잎, 꽃받침잎, 수술 등이 4 또는 5의 배수로 달리며, 외떡잎식물은 3의 배수로 달린다. 또 쌍떡잎식물은 꽃잎과 꽃받침잎이 뚜렷이 구분되는 반면에 외떡잎식물은 잘 분화되지 않아 외화피와 내화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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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심어져 있는데, 무슨 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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按 àn
=> 누르다, 제쳐놓다, 억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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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나도나물】
해넘이한해살이로 식물체 전체에 짧은 털이 있고, 줄기 밑에서 갈라지지만 모여 나고, 흑자색을 띤다.
잎은 마주나며(對生), 양면에 털이 있고, 잎자루는 없다.
▷ 학명 : Cerastium holosteoides var. hallaisanense
▷ 분류 : 석죽과
▷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
▷ 서식장소 : 밭·들
▷ 특징 : 이채(耳菜)·권이(卷耳)·파파(婆婆)·지갑채(指甲菜)라고도 한다. 밭이나 들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15∼25cm로 가지가 갈라져서 비스듬히 자라고 검은 자줏빛이 돌며 윗부분에 선모가 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 바소꼴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양끝이 좁으며 잔 털이 있다.
꽃은 5∼7월에 피고 흰색이며 취산꽃차례에 달리고 꽃이 진 다음 작은꽃줄기 끝이 밑으로 굽는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길이 4.5mm 정도이다. 꽃잎도 5개로서 꽃받침 길이와 비슷하며 끝이 깊게 2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 암술은 1개, 암술대는 5개이다. 열매는 연한 노란빛을 띤 갈색의 삭과로서 원통형이며 수평으로 달리고 길이 9mm 정도이다. 종자는 갈색이고 사마귀 같은 작은 돌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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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바람꽃】
산림청 지청 희귀식물 등록된 홀아비바람꽃, 한 송이의 꽃이 줄기 끝에 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홀아비바람꽃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대표적인 바람꽃(Anemone)속 식물이다.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이며, 환경부 특정식물종 4등급에 해당한다. 이른 봄 개화기에 남획이 많이 이루어져 자생지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꽃대가 1개씩 자라 홀아비바람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학명 : Anemone koraiensis
▷ 분류 : 미나리아재비과
▷ 분포지역 : 한국
▷ 서식장소 : 금오산을 비롯하여 경기도와 강원도에 분포
▷ 특징 : 굵은 뿌리는 끝에 몇개의 비늘 같은 조각이 있다. 뿌리잎은 1∼2개이고 높이 3∼7cm로 잎몸은 손바닥 모양으로 5개로 갈라지며, 나비 4cm 내외이다. 꽃은 4월에 피고 백색이며, 꽃줄기 끝에 1개가 위를 향하여 핀다. 총포는 잎 같고 3개로 갈라지며 꽃줄기에 긴 털이 있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도란형이며 끝이 둥글지만 가운데가 뾰족하다. 씨방은 털이 있고 암술머리는 난형이며 대가 없다. 수술은 많고 꽃밥은 황색이다. 꽃대가 1개씩 자라므로 홀아비바람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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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범 교수의 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 기법
✔ 현관 풍수인테리어 기법 10
현관 풍수인테리어 기법으로 신발장에 신발정리는 기본이다.
신발은 반드시 신발장 안에 수납하고 외출 하였다가 돌아오면 꼭 신발장 안에 신발 앞부분이 앞쪽으로 보이도록 가지런하게 정돈하여야 좋은 운기(運氣)가 들어온다.
특히, 여자의 신발이 신발장 밖에 많이 노출되어 있으면 애정 운(運)이 떨어지거나 가족 간에 불화나, 금전적인 고통을 많이 받을 수 도 있다. 신발장 안에 공간이 부족하여 전부 들어가지 않는다면 상자에 넣거나 천을 씌워 별도 장소에 보관하여야 한다.
가정에 우산 꽂이는 비가 오지 않는 날은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특히 비닐 우산은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보이지 않게 보관 하여야 가정에 운(運)이 상승한다.
또한 현관은 풍수인테리어 기법으로 볼 때 사업 운과 재물(財物) 운의 시작 공간이라 할 수 있으며, 좋은 기운(氣運)은 받고자 한다면 현관을 매일 깨끗이 쓸고 청소를 하면, 집안 운이 상승하고 직업 관련 이유가 아니면서 귀가 시간이 늦은 가족이 있다면 귀가 시간이 빨라진다.
♣ IFSA 국제풍수협회 선정 2018 대한민국 최고 풍수인테리어 전문가
♣ 문의 : 010-2432-5522, http://cafe.daum.net/kkb2005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789.html
【만주바람꽃】
희귀식물 만주바람꽃입니다.
만주에서 처음으로 발견이 되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만 이제는 남부지방에도 살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바람꽃 중에서 작은 꽃을 피우며 한 줄기에 두 송이의 꽃이 일반적으로 핍니다.
▷ 학명 : Isopyrum mandshuricum
▷ 분류 : 미나리아재빗과
▷ 분포지역 : 중부지방 경기도, 강원도 이북
▷ 서식장소 : 산기슭 숲 속 그늘
▷ 특징 :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약 20cm이다. 보리알 같은 덩이뿌리가 달린 땅속줄기 끝에서부터 잎과 줄기가 나온다. 뿌리에 달린 잎은 밑부분이 흰색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고 넓어지며, 원줄기 밑에는 비늘 같은 조각과 흰 털이 조금 난다.
줄기에 달린 잎은 2∼3개이고 짧은 잎자루 끝에서 3장의 작은잎이 나며 작은잎은 다시 3장씩 1∼2회 갈라진다. 마지막갈래조각은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약간 나고 뒷면이 흰빛이다. 턱잎은 막질이며 달걀 모양이다.
꽃은 4∼5월에 흰색이나 노란색으로 피고 긴 꽃자루가 있으며 줄기 윗부분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달린다. 꽃 지름은 약 1.5cm이다. 꽃받침은 긴 달걀 모양이고 5장이며 길이 약 7mm이다. 수술은 30여 개, 암술은 2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2개씩 달리고 6월에 익는다. 부리와 열매자루의 길이는 각각 2mm 정도이다. 한국, 중국 동북부,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8295.html
【중의무릇】
이름의 유래는 무릇과 닮았다고 하여 "무릇" + 깊은 산 속에 스님(중)과 같이 산다고 하여 "중"
합성의 "중의무릇"이라고 합니다.
▷ 학명 : Gagea lutea
▷ 분류 : 백합과
▷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사할린·시베리아·유럽 등지
▷ 서식장소 : 산과 들
▷ 특징 : 산과 들에서 자란다. 비늘줄기는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10∼15mm이며 황색을 띠고 줄기와 잎이 각각 1개씩 나온다. 줄기는 높이가 15∼25cm이고, 잎은 줄 모양이며 길이가 15∼35cm, 폭이 5∼9mm이고 약간 안쪽으로 말리며 밑 부분이 줄기를 감싼다.
꽃은 4∼5월에 황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4∼10개가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가 1∼5cm이고, 포는 2개이며 바소꼴이고 길이가 3∼6cm이다. 화피 조각은 6개이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길이가 12∼15mm이고 끝이 둔하며 뒷면에 녹색이 돈다. 수술은 6개이고 화피보다 짧으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거의 둥글며 길이와 지름이 각각 7mm이고 3개의 모가 난 줄이 있다.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정빙화(頂氷花)라는 약재로 쓰는데, 심방 질환에 효과가 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258.html
しゅみ趣味
=> 취미, 멋, 정취, 취향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380.html
爱好 àihào
=> 애호하다, 자애하다, 취미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aihao.html
【뚝갈】
뚝갈이 정명입니다. 이명으로는 뚝깔, 뚜깔, 흰미역취라고도 부릅니다
생약명으로는 패장(敗醬), 황굴화(黃屈花)이라고 합니다.
패장이란 개화시 꽃 향기가 썩은 된장 냄새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한번 맡아 보세요. 어린잎은 나물, 된장국 등으로 먹습니다.
▷ 학명 : Patrinia villosa
▷ 분류 : 마타리과
▷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
▷ 서식장소 : 산과 들
▷ 특징 : 패장(敗醬)이라고도 하며, 높이는 1m 정도이며 백색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며 단순하거나 우상(羽狀)으로 갈라진다. 길이는 3∼15cm로서 양면에 백색 털이 드문드문 있다. 꽃은 백색으로 7, 8월에 피고 산방화서를 이룬다.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데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진통·보간·해독·소종·배농(排膿)의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는 위장동통·산후복통·간기능장애·간염·간농양(肝膿瘍)·위궤양(胃潰瘍)·자궁내막염·적백대하·안질·유행성이하선염·옹종(癰腫)·개선(疥癬) 등에 사용한다. 여름에 전초(全草)를 채취하여 말리거나, 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말렸다가 달이거나 환제로 만들어 복용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295.html
【이질풀】
옛날에 이질병이 걸렸을 때 사용한 유독성 식물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길 가에 연분홍색, 흰색 등이 있으며 모두 이질풀이라고 합니다.
조금 물기가 있는 곳에 잘 자랍니다.
▷ 학명 : Geranium thunbergii
▷ 분류 :
▷ 분포지역 : 한국·일본·타이완
▷ 서식장소 : 산과 들
▷ 특징 : 노관초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약 50cm이다. 뿌리는 곧은뿌리가 없고 여러 개로 갈라지며, 줄기가 나와서 비스듬히 자라고 털이 퍼져 난다. 잎은 마주달리고 3∼5개로 갈라지며 나비 3∼7cm이고 흔히 검은 무늬가 있다. 갈래조각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으로서, 끝이 둔하고 얕게 3개로 갈라지며 윗부분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마주나며 길다.
많은 양의 타닌과 케르세틴이 들어 있어 소염·지혈·수렴·살균 작용이 있다. 민간에서는 대장 카타르·이질·위궤양·십이지장궤양 등에 약재로 사용하고, 한방에서는 현초(玄草)라고 하며 지사제로 쓴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8935.html
【용담】
뿌리의 쓴맛이 마치 용의 쓸개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화관(花冠)은 종처럼 생기고 가장자리가 5개로 갈라지며 갈래조각 사이에 부편이 있다. 5개의 수술은 통부에 붙어 있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11월에 익고 시든 화관 안에 들어 있으며 종자는 넓은 바소꼴로 양 끝에 날개가 있다. 어린 싹과 잎은 식용하며, 뿌리를 용담이라고 하며 고미건위제(苦味健胃劑)로 사용한다.
▷ 학명 : Gentiana scabra Bunge
▷ 분류 : 용담과
▷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시베리아 동부
▷ 서식장소 : 산지의 풀밭
▷ 특징 : 산지의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20∼60cm이고 4개의 가는 줄이 있으며 굵은 수염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 잎은 마주나고 자루가 없으며 바소 모양으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3개의 큰 맥이 있다.
잎의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톱니가 없다. 꽃은 8∼10월에 피고 자주색이며 잎겨드랑이와 끝에 달리고 포는 좁으며 바소꼴이다. 꽃받침은 통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게 갈라진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9008.html
【키큰산국】
산림청 희귀식물에 등재된 "키큰산국"입니다.
꽃은 구절초와 비슷하지만 잎을 유심히 보면 삼지창과 같습니다.
구절초는 국화잎을 닮았고 등산로 옆에 자라는데 비하여 키큰산국은 산지습지에 주로 자랍니다.
금정산습지, 천성산습지, 신불산습지, 장산습지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학명 : Leucanthemella linearis (Matsum.) Tzvelev
▷ 분류 : 국화과
▷ 분포지역 : 백두산 및 중부 이북의 고산지대
▷ 서식장소 : 고산지역 습지
▷ 특징 : 백두산 및 중부 이북의 고산지대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을 많이 받는 습지의 가장자리 또는 물이 깊지 않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80~120cm이고 줄기에는 잔털이 많으며, 잎은 길이 4.5~9cm, 폭 2~3cm로 표면은 거칠어 까실하고 잎끝은 밋밋하거나 세 갈래로 갈라져 뒤로 말리며 뒷면에는 작은 점이 있다.
꽃은 백색이며 지름은 3~6cm이고 수술과 암술이 있는 곳은 노란색을 띄고 있으며 폭은 약 1.5~2cm 정도이다. 위에 달리는 꽃이 가장 큰 송이이며 곁가지에서도 많은 꽃들이 핀다. 열매는 11월경에 맺는다.
점점 고산지역 습지가 사라져가기 때문에 머지않아 주변에서 사라지는 품종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식물 중의 하나이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635.html
【층꽃나무】
층꽃나무입니다. 꽃이 층층으로 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유사종으로 층층이꽃, 두메층층이꽃, 산층층이꽃 등이 있으나 과명이 서로 다릅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꽃이 다르지요
또, 층층나무가 있으나 이것은 키가 큰나무이기 때문에 구별이 가능합니다.
반목본성 식물이다. 지상으로 드러난 밑부분은 목질화하여 살아 있으나 그 윗부분은 죽는다. 속명은 희랍어 karyon(호도)와 pteryx(날개)의 합성어로 종자에 날개가 있음을 나타내고 종명은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음을 나타낸다.
▷ 학명 : Caryopteris incana
▷ 분류 : 마편초과
▷ 분포지역 : 한국(경상남도, 전라남도 남쪽 섬, 제주도), 일본, 중국 대만
▷ 서식장소 : 햇볕이 잘 드는 척박하고 건조한 절개 사면지 또는 바위곁
▷ 특징 : 줄기가 무더기로 나와서 높이 30∼60cm이고 작은가지에 털이 많으며 흰빛이 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양면에 털이 많고 가장자리에 5~10개의 굵은 톱니가 있다.
꽃은 여름에 피고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꽃이삭이 잎겨드랑이에 많이 모여 달리면서 층층이지므로 층꽃나무라는 이름이 생겼다. 화관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제일 큰 갈래조각의 가장자리는 실같이 갈라진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866.html
あい愛
=> 사랑, 애정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376.html
【수까치깨】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벽오동과 식물종은 1년생 초본뿐인데,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까치깨와 수까치깨다. 두 종은 구분하기 어렵지만, 줄기 상부에 별모양 털이 있고, 꽃받침이 뒤로 젖혀졌으면 수까치깨이고, 일반적으로 꽃도 한 달 정도 늦게 핀다. 일본에는 까치깨만 분포하고, 우리나라와 중국 만주지역에는 두 종 모두 분포한다. 까치깨는 수까치깨에 비해 한반도와 중국 내에서 훨씬 드물게 분포한다.2)
수까치깨는 까치깨보다 더욱 건조하고 불안정한 서식처에까지 살고 있다. 남부지방 퇴적암 셰일(혈암)이 노출된 하천 절벽 또는 옛 물길구간(舊河道) 절벽 하부의 퇴적암 입지에서 두 종이 함께 사는 것도 종종 관찰된다.
▷ 학명 : Corchoropsis crenata Siebold & Zucc.
▷ 분류 : 벽오동과
▷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 서식장소 : 산과 들
▷ 특징 : 야화생·전마·모과전마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잘 자란다. 높이 60cm 내외이며 전체에 털이 나 있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둥글다. 잎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나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0.5∼5cm로 털이 있다.
꽃은 8∼9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린다. 작은포는 줄 모양이고 곧게 서며 작은꽃자루와 함께 털이 있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씩이고, 10개의 수술과 5개의 헛수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10월에 익는데, 길이 3∼4cm이고 겉에 털이 나 있으며 3개로 갈라진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360.html
【무릇】
우리나라 각처의 들이나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양지바른 곳이면 어디서든지 자란다. 키는 20~50cm이고, 잎은 선처럼 가늘고 길며 여러 장의 잎이 밑동에서 나온다. 잎끝은 날카로우며 길이는 15~30cm, 폭은 0.4~0.6cm이다.
▷ 학명 : Scilla scilloides
▷ 분류 : 백합목 백합과
▷ 분포지역 : 아시아 동북부의 온대에서 아열대까지
▷ 서식장소 : 약간 습기가 있는 들판
▷ 특징 : 약간 습기가 있는 들판에서 무성하게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20∼50cm이다. 땅속에 길이 2∼3cm의 달걀모양의 둥근 형태의 비늘줄기가 있고, 잎은 봄과 가을에 2개씩 나온다. 꽃은 7∼9월에 피고 길이 20∼50cm의 꽃줄기가 나와 끝에 길이 4∼7cm의 총상꽃차례가 발달한다.
꽃은 연한 홍자색이고 화피갈래조각과 수술은 각각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씨방은 타원형이고 잔털이 3줄로 돋아 있다. 열매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길이 4mm이다. 비늘줄기와 어린 잎을 엿처럼 오랫동안 조려서 먹으며, 구황식물(救荒植物)의 하나이다. 뿌리를 구충제로 사용한다. 한국, 아시아 동북부의 온대에서 아열대까지 널리 분포한다.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무릇(for. alba)이라고 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6025.html
【참나리】
나리 중에서 가장 우아하고 크기가 가장 큽니다.
백합의 순수 우리말이 나리입니다.
나리 중 유일하게 잎겨드랑이에 검은 구슬 같은 주아(=씨앗은 아니고 어미와 꼭 닮은 비늘줄기입니다.)가 있는 것이 참나리입니다.
유사종으로 하늘나리, 말나리, 땅나리, 섬말나리, 솔나리, 털중나리, 중나리, 누른말나리, 하늘말나리, 큰솔나리 등이 있습니다. 가짜나리도 많이 있지요. 개나리, 애기나리, 진부애기나리 등 **나리라는 이름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 학명 : Lilium tigrinum
▷ 분류 : 백합과
▷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사할린 등지
▷ 서식장소 : 산과 들
▷ 특징 : 꽃은 7∼8월(여름)에 피고 노란빛이 도는 붉은 색 바탕에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 점이 많으며 지름이 10∼12cm이고 4∼20개가 밑을 향하여 달린다. 화피 조각은 6개이고 바소꼴이며 뒤로 심하게 말린다. 밀구(蜜溝)에 털이 있고,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길게 꽃 밖으로 나오며, 꽃밥은 짙은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5∼18cm의 바소꼴이며 녹색이고 두터우며 밑 부분에 짙은 갈색의 주아(珠芽)가 달린다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잎 밑 부분에 있는 주아가 땅에 떨어져 발아한다. 한방에서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진해·강장 효과가 있고, 백혈구감소증에 효과가 있으며, 진정 작용·항알레르기 작용이 있다. 한국·일본·중국·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254.html
【사위질빵】
장모님이 사위에게 나뭇짐을 적게 지게 할려고 이 줄기를 사용하도록 하였고, 다른 사람에게는 칡덩굴을 사용하도록 하였다는 것에서 유래하여 붙은 이름 "사위질빵"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장모의 사랑은 사위인가! 백년손님 사위인가!
▷ 학명 : Clematis apiifolia
▷ 분류 : 미나리아재비과
▷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
▷ 서식장소 : 산과 들
▷ 특징 : 질빵풀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흔히 자란다. 길이 약 3m이다. 어린 가지에 잔털이 난다. 잎은 마주나고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거나 2회 3장의 작은잎이 나온 겹잎이며 잎자루가 길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 모양 바소꼴로서 길이 4∼7cm이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털이 난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지름 13∼25mm로서 잎겨드랑이에 취산상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넓은 바소꼴이며 4개가 십자(十字) 모양으로 달린다. 꽃잎은 없으며 수술과 암술은 많다. 꽃밥은 줄 모양이며 길이 약 2mm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5∼10개씩 모여 달리고, 9∼10월에 익으며 흰색 또는 연한 갈색 털이 난 긴 암술대가 있다. 어린 잎과 줄기를 식용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4387.html
【짚신나무】
화단이면 어느 곳에 심어도 잘 자란다.
물은 잎이 많은 시기인 봄에만 2~3일 간격으로 주고 나머지 기간에는 4~5일 간격으로 준다.
이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옛날에 짚신을 신고 다녔을 때 짚신에 붙어 이곳저곳을 붙어 다녔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이 품종의 종자에는 갈고리 같은 털이 있어서 사람들의 옷이나 동물의 털에 쉽게 붙게 되며 그로 인해 여기저기 퍼져 나가게 된다.
▷ 학명 : Agrimonia pilosa
▷ 분류 : 장미과
▷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인도·히말라야·몽골·아무르·시베리아·유럽·사할린 등지
▷ 서식장소 : 풀밭이나 길가
▷ 특징 : 꽃잎은 5개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또는 둥근 모양이며, 수술은 5∼10개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가 3mm이며 꽃받침에 싸여 있는데, 꽃받침에 있는 갈고리 같은 털 때문에 물체에 잘 붙는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를 전체를 용아초(龍芽草)라는 약재로 쓰는데, 지혈제로 소변출혈·자궁출혈·각혈·변혈 등 각종 출혈 증상에 사용한다. 유럽에서는 이와 비슷한 종을 만성인두염·설사·간장통·신장결석·담석증 등에 사용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936.html
감기 걸렸을 때 피해야 할 음식
1. 커피
감기약과 복합 진통제에는 카페인이 들어가 있는경우가 많아서 커피와는 궁합이 맞지 않습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감기약과 커피를 함께 먹게 되면, 카페인 과다섭취로 인한 불면증, 현기증, 가슴두근거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2. 술
알코올 성분은 체내 염증을 일으켜 백혈구를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탈수 증상까지 일으킬 수 있고, 다음날 숙취로 감기 증상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3. 사탕 이나 초콜릿
사탕이나 초콜릿, 탄산음료 처럼 당분 이 많이 포함된 식품은 우리 몸에서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는 백혈구 를 약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약이 쓰다고 사탕으로 입가심하는 버릇은 좋지 않으니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731.html
발냄새 예방법
각질층에 번식하는 세균이 습한 환경의 도움을 받아 단백질이 분해하면 식초, 오래된 치즈, 젓갈, 청국장과 같은 냄새를 풍기게 된다. 바로 발냄새다. 발냄새는 선천적으로 땀이 많은 사람일수록 강하게 날 수 있으며, 식초로 발을 열심히 닦는다고 해서 해결되지는 않는다.
평소 발냄새가 신경이 쓰여서 집에 돌아온 후 양말의 냄새를 자주 맡는다면, 위생상 매우 나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냄새나는 양말에는 세균과 곰팡이 포자들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실제로 매일 양말 냄새를 맡던 한 중국 남성이 폐병에 걸린 사례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발냄새가 걱정이라면 냄새를 맡는 것보단 냄새를 예방하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
1. 각질 제거
큰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기본은 발을 청결하게 관리해주는 것이다. 샤워할 때 발도 꼼꼼하게 닦아주어야 하며, 기왕이면 세균의 먹이가 되는 각질도 말끔하게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다. 밀가루와 식초를 섞어서 반죽한 뒤 발 뒤꿈치에 바르고 랩을 1~2시간 정도 감아두면 자극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각질 제거를 할 수 있다.
2. 신발 소독
발냄새의 강도를 줄이고 싶다면 신발도 청결하게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신발 내부가 항상 건조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주어야 하며, 수시로 깔창을 분리해서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다. 베이비파우더를 신발에 뿌려두는 것도 괜찮고, 구리를 신발에 넣어두고 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좋다.
3. 발냄세 제거 제품 사용
고양이 모래, 과일 껍질, 식초, 탄산수소나트륨, 살균제, 옥수수 전분 등, 발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발냄새가 심한 사람은 사실 효과를 늘낄 수 없다. 그냥 전용 제품을 사용하자. 시중에는 다양한 발냄새 제거 제품들이 나와있으며, 그랜즈레미디가 특히 발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가격적인 부담이 크지 않으며, 효과가 강력하기 때문에 가장 만족스러운 발냄새 제거 방법이 될 것이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06.html
식초 활용법
식초는 혈당 조절, 면역력 강화, 고혈압 완화, 해독, 입냄새 제거 등의 다양한 효능과 효과가 있다. 하지만 적당한 방법으로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우유 식초
따뜻한 우유에 식초를 한 두 방울 정도 넣고 설탕도 조금 넣은 뒤 잠들기 전에 마셔주면 불면증을 해결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우유에 포함된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세로토닌 형성에 도움을 주면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식초의 산성분이 긴장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이다. 단, 설탕을 넣지 않는다면 우유가 응고될 수 있다.
2. 물 식초
감기가 찾아올 때 목이 따끔한 증상이 있다면 물 한 컵 정도에 식초를 한 큰술 정도 넣고, 소금도 작은 큰술로 두 번 넣은 뒤 입을 헹궈주면 된다. 식초는 면역력과 활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으며, 이렇게 식초 희석액으로 입을 헹구면 목감기도 빨리 나을 수 있다.
3. 칼슘 식초
식초는 칼슘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 만약 골밀도 유지에 관심이 많다면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되 식초도 들어간 음식 역시 함께 먹도록 하자. 그럼 칼슘 흡수율이 높아지는 동시에 체내의 과잉 염분이 빠르게 배출되면서 뼈가 강화될 수 있다.
4. 스타킹 식초
여러 번 신은 스타킹이나 양말은 세탁을 해도 발 냄새가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몇 방울 풀고 스타킹과 양말들 담가두면 된다. 충분한 시간이 지난 뒤 흐르는 물에 헹궈주면 발 냄새가 말끔하게 빠진 양말과 스타킹을 볼 수 있다.
5. 거즈 식초
식초에 포함된 아미노산은 타박상으로 인해 손상된 세포를 빠르게 재생하도록 해준다. 만약 타박상이 빠르게 회복되기를 원한다면 깨끗한 거즈를 식초에 적신 뒤 환부에 올려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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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가 몸에 미치는 놀라운 5가지 영향
1. 두뇌
매일 8온스(약 227ml)컵으로 4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8온스 커피 컵 2잔에는 약 2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이 정도 양은 장기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 심장
매일 200~300mg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휴식을 취할때 혈류량이 향상돼 심장이 기능을 더 잘 수행하도록 만든다.
3. 간
하루에 2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증과 같은 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당뇨병
28개의 연구결과를 조사한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33%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피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3잔 이상의 커피를 섭취하는 여성은 세포암에 걸린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5_91.html
붓기 빼는데 좋은 음식 7가지
▶ 맛도 좋고 구수한 잡곡밥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잡곡밥은 체내 소화기능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필요치 않은 수분 배출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때문에 부종에 상당히 효과적이며, 검정콩이나 붉은 팥이 듬뿍 들어간 잡곡밥이 부종에 더욱 좋습니다. 팥은 우리 몸에 불필요한 수분들을 소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고, 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콩은 혈관을 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하게 만들어 혈압상승을 막아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등 혈액순환에 굉장히 좋은 식품입니다.
▶ 호박
호박은 그 면면을 뜯어본다면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호박을 먼저 속을 파내고 그 속에 팥을 채워넣어 삶습니다. 그리고 잘 익혀진 호박을 바로 빻아 식사전에 드시게 되면 부종과 이뇨작용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호박은 이뇨작용을 돕는데 효과적이면서 출산을 한 임산부들 붓기에 특히 좋은 음식이라고 하네요
▶ 옥수수 수염
옥수수수염은 이뇨작용에 도움을 많이 주는 식품입니다. 붓기를 제거하고, 지방도 제거해주고, 피부탄력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붓기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면서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 토마토
토마토의 경우 아침에 얼굴이나 손 발이 자주 붓는 사람에고 좋은 음식인데, 식이섬유가 풍부해 해독작용을 하여 몸 속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침마다 토마토 하나씩 갈아 쥬스로 마신다면, 부종 뿐만 아니라 다른 건강도 챙기실 수 있을 거예요.
▶ 율무
율무는 신장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이 때문에 신장 기능 이상으로 몸이 자주 붓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며, 이뇨작용을 도와 몸의 붓기를 빼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 오이
식감이 아삭아삭하니 좋은 오이는 체내 불필요한 노폐물을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해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 때문에 부종 및 신장염에도 좋으며 방광 건강도 챙겨줍니다. 오이를 먹어 부종에 효과를 볼 때에는 요리를 만들어 짜게 섭취를 하는 것 보다, 생 오이 그대로 드시는게 더욱 효과적입니다.
▶ 해조류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는 식이섬유, 미네랄, 칼륨이 풍부해서 우리몸 주요 부위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특히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회복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는데 해조류의 미끈한 성분이 지방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니 붓기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면서 다이어트에도 정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7_70.html
나를 돌아보는 10가지 지혜
1. 지금의 고민이 1년 후에도 유효한가? 라고 상상해보자
인생의 원칙은 두 가지다.
첫째,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라.
둘째, 모든 문제는 다 사소하다.
이것만 알면 삶의 평온함은 당신 것이다.
2. 중요한 일 부터 먼저 하라.
소중하고 중요한 일들을 미루다 보면 정작 중요한 일은 하나도 이루지 못한 채 인생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3. 불완전한 상태에 만족하라.
어떤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그만두라는 말이 아니다.
단지 지나치게 집착하고 그것에만 초점을 맞추는 데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반드시 어떤 식으로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려 할 때 마다 자신에게 제동을 걸어라.
4. 매일 한번 이상 남을 칭찬하라.
마음은 있으나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자신이 상대를 얼마나 좋게 생각하는지를 들려주면 그런말을 하는 사람 또한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된다.
칭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몇 초 밖에 안되지만 듣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 모두에게 그날중 최고로 멋진 시간이 된다.
5. 당신에 대한 비판에 동의해 보라.
모두 당신의 유연성에 놀랄것이다.
자신에 대한 비판에 적대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오히려 상대에게 자신이 내린 결론이 정확하다는 확신을 갖게 만들 뿐이다.
6. 갖고 싶은 것 대신 갖고 있는 것을 바라본다.
자신이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지 종이에 적어보라.
건강하고 밝은 아이들, 화목하고 든든한 부모형제, 배우자, 인정많은 이웃들, 친구들..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눈을 돌리면 행복은 늘 자신 곁에 있다.
7. 성공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라.
의미있는 성취란 무엇일까?
큰 돈을 버는 것? 승진하는것? 인정을 받는 것?
오로지 외형과 물질적인 성취에만 집착하지 말고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하자.
8. 자랑하고 싶은 유혹을 떨쳐내라.
겸손과 내적 평화는 나란히 존재 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유능함을 증명 하려는 욕망이 적은 사람일수록 얼굴에 평온함이 가득하다.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려고 애쓸수록 사람들은 등뒤에서 흉을 보고 속으로 경멸한다.
9. 날아온 공을 반드시 잡을 필요는 없다.
미안하다고 거절을 한다고 해서 친구를 소중히 생각 않는다거나 무례하고 냉정한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우리가 다른 사람 때문에 희생 되었다고 느끼지 않도록 언제 어떤 공을 잡아야 할지 알아야 하고 선택해야 한다.
10. 자신을 제 1순위 채권자로 생각하라.
금전계획을 세울 때 다른 청구서의 지불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위해 지불하라.
다른 사람들의 돈을 다 갚을 때까지 저축을 미루게 되면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자신을 돌볼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남을 도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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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속에 숨은 민간요법
1. 사과
이질, 설사, 변비, 구토,두통에 좋은 약이 된다.
얼굴에 마른버짐이 생기거나 피부에 윤기가 없고 푸석푸석할때는 사과잼을 바른다.
저녁에 바르고 다음날 아침에 닦아내고 깨끗이 세수하는데 열흘정도 하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40-50대 여인도 10대 소녀 같은 피부가 된다.
2. 배
기관지, 해수, 천식, 숙취에 신효하다.쇠고기를 먹고 체한 데는 배즙을 마시면 된다. 허약해진 노인들의 심한 기침에는 배 삶아낸즙 한 되에 토종꿀 400g 생지황즙 한 되를 약한불에 달여서 식힌 뒤에 수시로 조금식 먹는다.
3. 감, 곶감
고혈압, 중풍, 이질, 설사, 하혈, 위장염, 대장염에 좋다. 떫은 감 반 말 가량을 찧어 마른북어 세 마리와 같이 넣고 푹 삶아 그 국물을 조금씩 수시로 마시면 고혈압에 특효이다. 떫은 감즙은 중풍에 신효하다.
뼈가 썩어 고름이 흘러 내리는 골수염 등에는 떫은 감을 찧어 붙이면 신통하게 낫는다. 딸국질에는 곶감 네 개를 삶아 그 물을 마시면 영원히 없어진다.
4. 밤
하혈, 토혈, 설사, 외상, 구갈 도는 종독 등에 밤밥을 지어먹으면 큰 효과가 있다.
양고기를 먹고 체한 것이 오래된때에는 밤 껍질을 진하게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5. 대추
독성이 없고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며 안색이 좋아지고 비위를 튼튼하게 한다.
식욕부진, 소화불량, 강장보양, 불면, 불안초조 등에 좋다. 대추를 먹을 때 조심해야 할 것은 파, 어패류와 같이 먹지 말아야 한다. 어패류와 먹으면 복통이 생긴다.
6. 귤
귤껍질은 담을 없애고 기운을 순조롭게 하지만 살은 많이 먹으면 담이 생기기도 한다. 귤껍질은 진피라 하여 유행성 독감, 위장병, 부종, 어패류 중독 등에 쓰인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을 귤껍질을 설탕물에 끓여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고 감기가 들지 않는다.
7. 수박
허리 삔 데, 주독, 소변불통, 신장염, 기관지질환, 하혈 등에는 수박 속살에 꿀이나 설탕을 넣어 졸여 먹으면 좋다. 비장, 위장이 약한 사람은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수박을 그냥 먹으면 속이 냉한 사람은 해로우니 수박탕을 해 먹는다. 신장염, 수종병에 매우 효험이 있다.
8. 토마토
혈압을 내리게 하고 정력을 보강시키며 신장과 심장을 편케 하고 당뇨에도 좋다. 또 피부병과 위를 진정시키는 데도 좋은 식품이다. 토마토는 삶아도 좋고 날 것을 먹어도 좋다. 장복하면 효험이 있다. 각종 피부병에는 잎, 줄기, 뿌리를 다 같이 넣고 고아 그 물에 자주 씻으면 없어진다.
9. 복숭아
부인병에 아주 좋은 과일로서 꽃, 잎, 열매, 껍질, 뿌리가 모두 약이 된다. 대소변이 원활하지 않을 때는 복숭아 껍질이나 잎을 삶아 하루에 세 번 보리차 마시듯 마신다. 타박상으로 몸이 부었을때는 복숭아 시를 찧어 참기름에 개어 환부에 고약처럼 두껍게 바른다. 손발 튼데도 아주 좋다.
10. 참외
간질환을 치료하고 풍습을 물리피고 요퇴동통을 다스리며 광기를 진정시키고 타박상에도 쓰이는 등 좋은 약으로 쓰이지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롭다. 참외를 많이 먹고 식중독에 걸렸을 때는 오징어를 구워 먹으면 곧 풀린다.
11. 포도
건포도나 포도잼을 만들어 준비해 두면 훌륭한 가정 상비약이 될 것이다. 신장병, 수종병, 구토, 설사, 임산부가 놀란데, 원기부족, 단식, 금식, 보조식 등으로 아주 좋다. 암이나 중병환자나 금.단식을 할 때는 하루 세 번, 식사시간에 포도알을 일곱알식 먹으면 아주 좋은 영양소와 영약이 된다.
12. 매실
술이나 식초로 만들어 이용해야 좋은 약이 되는데 이질, 설사, 하혈, 구토, 타박상, 기관지, 해수, 천식에 명주영약이다.
술을 담근지 삼 년이 지난 것은 천식, 해수, 기관지에 좋고 식초로 담가 먹으면 정력증강, 고혈압, 비만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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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장군 곽재우 5편
일본군이 먼저 침입한 경상도에서 의령의 곽재우가 의병을 제일 처음 일으켰고, 합천의 정인홍(鄭仁弘), 고령(高靈)의 김면(金沔)이 의병을 모아 경상우도를 지켰다. 영천의 권응수(權應銖)는 관군과 협동작전을 전개해 영천을 수복하는 데 공을 세웠다. 전라도에서는 담양(潭陽)의 고경명(高敬命), 유팽로(柳彭老), 고종후(高從厚) 등이 의병을 조직해 거사했다.
충청도에서는 조헌과 승려 영규(靈圭) 등이 활약했으며, 경기도에서는 홍계남(洪季男), 우성전(禹性傳) 등이, 황해도에서는 전 연안부사 이정암(李廷馣)이 부대를 조직한 뒤 강화의 김천일(金千鎰) 부대 등과 연합해 일본군을 물리쳤다. 함경도에서는 정문부(鄭文孚) 등이 나서 길주 등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승병들의 활약도 컸다. 평안도에서는 승려 휴정(休靜, 서산대사)이 묘향산에서 전국 승려에게 격문을 보내어 일본군에 맞서 싸울 것을 호소했다. 그는 승병부대를 조직해 평양성 수복전투에 공을 세웠다. 강원도의 유정(惟政, 사명대사) 등도 거사했다. 이외에도 김덕령(金德齡), 최경회(崔慶會), 유종개(柳宗介) 등이 의병활동을 했다. 이로써 1593년(선조 26)에는 전국적으로 활동한 의병의 규모가 2만여 명을 헤아리게 되었다.
그러나 일본과 명나라의 화의가 진행되어 전쟁이 지지부진하게 장기화되었고, 그 가운데 대부분 농민이었던 의병들의 불만이 고조되었다. 조정에서 전후 경제적 안정을 위해 농민에 대한 징세(徵稅)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건만, 논공행상은커녕 돌아온 것은 가혹한 세금 통지였던 것이다. 그 와중에 의병 모집을 핑계로 세력을 모은 이몽학(李夢鶴) 등이 1596년(선조 29)에 난을 일으키고, 여기에 의병장 김덕령이 무고로 연루되어 옥사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로써 의병 활동은 위축되었고, 의병 출신들의 조정에 대한 신뢰는 더욱 떨어졌다.
이몽학의 난에 연루되어 김덕령이 체포되었을 때 곽재우의 이름도 거론됐다. 다행히 곽재우는 죄가 없음을 인정받아 곧 풀려났다. 그러나 본래 관직에 뜻이 없는 선비였던 곽재우는 억울한 누명을 당하고 교유하던 의병장 김덕령이 옥사하는 것을 목격하면서 출사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다. 더구나 통제사 이순신이 죄 없이 잡혀 오는 것을 보고서는 더욱 관직에 미련이 없었다. 조정에서는 계속 관직을 내렸지만 곽재우는 정유재란 때를 제외하고 출사하지 않았다.
- 6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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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의장군 곽재우 3편
7월에는 현풍ᆞ창녕 등지에서 승리해 경상우도에서 왜군의 진격을 차단했고, 왜군에 항복해 길잡이 노릇을 하던 공위겸(孔撝謙)을 매복작전으로 체포해 처형했다. 10월에는 왜란 초반의 가장 중요하고 규모가 큰 전투였던 제1차 진주성 전투에 참전했다. 그들은 진주성 외곽에서 일본군을 교란해 승전에 기여했다.
"
곽재우가 구사한 전술은 기본적으로 유격전이었다. 그는 단기(單騎)로 적진에 돌진하거나 위장술과 매복전술 등의 변칙적 방법으로 적을 교란하고 무찔렀다. 이것은 전력과 물자에서 열세일 수밖에 없었던 의병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전술이었을 것이다. 곽재우는 이런 전공으로 벼슬을 받았고 계속 승진했다. 그는 유곡찰방(幽谷察訪. 1592년 6월. 종6품)·형조정랑(8월. 정5품)을 거쳐 경상도 조방장(助防將. 정3품)에 임명되었고, 1593년 4월에는 성주목사에 제수되었다. 왜란이 발발한 지 1년 만에 그는 경상우도 방어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군사 지휘관에 올랐다. 싸움을 할 때면 곽재우는 붉은 비단 철릭(帖裏)을 입고 백마를 탄 채 천강홍의대장군(天降紅衣大將軍)의 깃발을 내걸고 의병들을 진두지휘했다. 그래서 곽재우는 본명보다도 홍의장군으로 더 잘 알려지기도 했다.
",
일본군의 일방적인 승리로 금방 끝날 것 같던 임진왜란은 내륙의 의병과 해전의 이순신이 활약하면서 1593년 후반부터 장기전의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전황의 변화에 따라 곽재우의 역할도 바뀌었다. 그 동안도 그는 왜군의 대규모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으려면 산성을 거점으로 방어전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런 주장이 받아들여져 1594년부터 삼가(三嘉)의 악견(岳堅)산성, 가야산의 용기(龍起)산성, 지리산의 구성(龜城)산성 등 경상도 일대의 산성을 정비하는 데 주력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이순신ᆞ원균 등과 함께 거제도를 탈환하는 작전에 참여했지만, 왜군이 대응하지 않아 성공하지 못했다. 12월에는 가장 주요한 격전지 중 한 곳인 진주목사에 임명되었고, 경상도 관찰사ᆞ경상우수사 같은 요직의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관군들이 수급(首級:적군의 머리)을 챙겨 공을 인정받기 급급할 때 곽재우는 부하들을 처음부터 단속해 수급을 베지 못하게 했다. 곽재우의 출병은 출세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오직 나라를 지키고 고향을 보호하기 위한 충정에서 우러난 일이었다. 그런 곽재우가 이후 전쟁 기간 동안 관직을 받아들인 것은 의병들에게 부족한 무기와 군량미를 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충당받기 위한 수단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곽재우는 명과 일본의 강화협상이 본격화되던 1595년 가을에 관직을 버리고 본관인 현풍으로 낙향했고, 거기서 2년 동안 칩거했다. 승전을 거듭해 계속 중용되던 의병장이 갑자기 낙향한 이례적인 사태의 가장 큰 까닭은 조정과의 불화였다. 그 뒤 은둔해 곡기를 끊고 생활하다가 세상을 떠난 행적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곽재우는 기본적으로 직선적이고 비타협적인 성격이었던 것 같다. 그 때문에 그는 이런저런 갈등을 겪었다.
-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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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의장군 곽재우 1편
곽재우(郭再祐:1552~1617)는 임진왜란을 극복하는데 크게 공헌한 장수 중 한 사람이다. 곽재우는 많은 의병 중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켰고, 여러 전투에서 홍의(紅衣)를 입고 지휘해 뛰어난 무공을 세웠다. 그러나 29세의 젊은 나이로 억울하게 옥사한 김덕령(金德齡:1567~1596)의 사례가 대표하듯이, 전란이 끝난 뒤 의병장들은 대체로 공훈에 합당한 포상이나 예우를 받지 못했다. 선무(宣武)공신에 책봉되지 못했고, 이런저런 관직을 거치기도 했지만 끝내는 은둔하면서 ‘익힌 곡식을 끊고 솔잎만 먹다가(벽곡찬송:辟穀餐松)’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보여주듯이, 곽재우도 그런 사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죽고 죽이는 처절한 살육이 난무한 전장보다 현실의 정치적 여건은 의병장에게 더 가혹했다.
곽재우는 1552년(명종 7년) 8월 28일 경남 의령현(宜寧縣) 세간리(世干里)에서 태어났다. 자는 계수(季綬), 호는 망우당(忘憂堂), 시호는 충익(忠翼)이다. 그가 태어난 의령은 외가인데, 그 뒤 그가 의병장으로 활동한 주요 지역이었고, 그래서 지금 그를 대표하는 지역이 되었다. 역시나 이런 측면은 조선시대 남귀여가혼(男歸女家婚: 남자가 결혼하여 여자의 본가에 가서 삼)의 흔적을 보여준다. 곽재우는 1567년 15세의 나이로 만호(萬戶) 김행(金行. 본관 상산)의 둘째 딸과 혼인했다. 일찍이 영남의 유학자인 남명 조식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수학하였으며, 함께 동문수학한 김우옹과 함께 스승 조식의 외손녀사위가 됨으로써 동서간이 되었다. 이 혼사는 그의 자질과 그것에 대한 인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다. 조식은 두 외손사위를 직접 선택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곽재우는 18세 때인 1570년(선조 3년)부터 활쏘기와 말타기 · 글쓰기 등을 고루 익히고 병법서도 공부했다. 1575~76년에는 의주목사에 임명된 아버지를 따라 의주에서 살았으며, 1578년(선조 11)에는 명에 사신으로 파견된 아버지를 수행해 중국 북경에 다녀왔다. 이때 중국에서 가져온 비단은 그 뒤 임진왜란에서 그의 상징이 된 홍의(紅衣)의 옷감이 되었다.
10대 후반부터 문무를 함께 연마하던 곽재우는 32세 때인 1585년(선조 18) 별시에서 2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하지만, 답안지에 왕의 뜻에 거슬린 글귀가 있었다 하여 합격을 모두 취소시켰다. 구체적 내용은 기록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그는 크게 낙망했을 것이다. 불행은 거듭 찾아왔다. 이듬해 8월 6일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다. 곽재우는 선산인 현풍 신당(新塘)에서 삼년상을 치르고 1588년에 탈상했다. 그의 나이 36세였다. 그 뒤 그는 과거를 포기하고 의령 동쪽 남강(南江)과 낙동강의 합류 지점인 기강(岐江) 근처 둔지(遯池)에 정자를 짓고 낚시질을 하면서 지냈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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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군과 싸운 왜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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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가의 우리말 이름은 김충선(金忠善)이다. 전쟁이 끝난 후 사야가는 진주목사의 딸과 결혼해 우록동에 내려와 김충선(金忠善)이라는 이름으로 평생을 살았다. 사야가의 유품이 전시된 충절관에는 사야가 집안의 족보도 있다.
",
1592년 4월, 조선 침략을 위해 출병한 가토 기요마사의 군대는 부산에 상륙했다. 사야가는 바로 가토 기요마사 휘하의 선봉장이었다. 사야가는 부산 상륙 후 경상도 좌병사 박진에게 강화서를 보내 투항의지를 밝힌다.
『임진년 사월 일본국 우선봉장 사야가는 삼가 목욕재계하고 머리 숙여 조선국 절도사 합하께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일본이 이유 없이 군사를 일으키며 저를 선봉장으로 삼으매, 저의 소원인 조선에 한번 나가보고 싶은 생각으로 본의 아닌 선봉이 되어서 군사를 이끌고 본국 조선에 이른 것입니다. 다만 저의 소원은 이 나라의 예의문물과 의관풍속을 아름답게 여겨 예의의 나라에서 성인의 백성이 되고자 할 따름입니다.』
조선군에 투항한 사야가는 곧 바로 경상도 의병들과 힘을 합쳐 동래, 양산, 기장 등지에서 왜군과 전투를 벌였고, 한 달 동안 여덟 차례나 승전보를 올리는 개가(凱歌)를 이루었다. 한때 곽재우장군의 군대와도 연합, 경상도 연안의 일본군을 격퇴하기도 했다. 가토 기요마사의 제1부대를 전멸하는 공적을 세운 사야가는 선조에게 무관 정3품인 가선대부, 지금의 차관급 지위를 하사받기에 이른다. 사야가는 임진왜란이 끝난 뒤에도 이괄의 난을 진압하는 데 참여, 혁혁한 공을 세웠다.
우록마을 입구에서 100m 쯤 떨어진 곳에 녹동 서원이 있다. 서원 뒤에는 김충선(金忠善)의 위패를 모신 사당 녹동사가 있다. 서원과 사당은 김충선의 사후 유림이 조정에 상소를 올려 지은 것이다. ‘중국의 문명을 그리워한다’는 뜻의 모하당(慕夏堂)이라는 호를 지을 정도로 김충선(金忠善)은 유교 문물과 예의를 따른 철저한 조선인이었다.
마을 뒷산 그의 무덤은 일본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김충선(金忠善)은 1642년 72세의 나이로 두 번째 고향인 조선 땅 우록동에서 눈을 감았다. 그의 사후 조정은 대신급에 해당하는 정2품 정헌대부의 벼슬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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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 나들이
1. 판에 박다
우리나라 전통 음식으로 ‘다식(茶食)’이라는 게 있다. 녹말, 송화가루, 콩가루, 참깨가루 등을 꿀에 반죽해서 만드는데, 흰색, 노란색, 녹색 등 색깔도 넣어서 나무로 판(틀)을 만들어 그 안에 재료를 넣어서 모양을 낸다. 그래서 다식은 여러 개를 만들어도 모양이 똑같다. 물건이 여러 개 있는데 모양이 똑같거나 별 차이가 안 날 때 ‘판에 박았다’고 한다. 요즘으로 말하면 ‘붕어빵’과 같은 의미라고 할까? 사물이 모두 판에 박은 듯이 똑같을 때 ‘천편일률(千篇一律)’이라는 한자성어를 쓰는데, 이는 모두 한결 같이 비슷하거나 똑같아서 개성이 없다는 부정적인 의미가 강하다.
2. 한풀 꺾이다
한창이던 기세나 열기가 어느 정도 수그러지는 것을 ‘한풀 꺾이다’라고 한다. 이 말은 옛날에 옷을 손질하던 방법과 관련이 있다. 옛날에는 옷을 빨 때 솔기를 모두 뜯어 분리해서 빨래를 하고, 잘 말린 다음 다시 꿰매서 입어야 했으니 거의 옷을 새로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때 천에다 풀을 먹여 새 옷감처럼 올을 곧게 펴준다. 풀은 쌀가루나 밀가루를 물에 풀어서 끓여서 만드는데, 풀을 천이나 종이에 바르면 풀이 마르면서 빳빳해진다. 이것을 ‘풀을 하다’ 또는 ‘풀을 먹이다’라고 한다. 풀을 먹이면 천에 광택도 나고 때도 덜 탄다. 풀을 먹여 천이 빳빳해지는 것을 ‘풀이 선다’라고 하고, 풀이 선 상태를 ‘괄괄하다’고 한다. 성품이 억세거나 목소리가 크고 거센 사람을 괄괄하다고 하는 것도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 하지만 괄괄하던 옷도 시간이 지나면 풀기가 죽어 후들후들해지고 볼품이 없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한풀 꺾이는 것이다. ‘한풀 죽다, 풀이 죽다’ 등도 같은 말이다.
3. 깡통 차다
가진 돈을 모두 잃고 쫄딱 망했을 때 ‘깡통 찼다’는 말을 쓴다. 원래 옛날부터 같은 뜻으로 쓰던 말은 ‘쪽박 차다’였다. ‘쪽박’은 조롱박을 반으로 쪼개서 만든 작은 바가지인데, 거지들이 쪽박을 들고 다녔던 데서 비롯되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바가지 대신 깡통이란 말을 쓰게 되었다. ‘깡통’은 영어의 ‘캔(can)’과 우리말의 ‘통’이 합쳐진 것이다.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로부터 해방된 후 미군이 들어오면서 캔도 함께 들어왔다. 캔이 깡으로 소리가 바뀌고, 같은 뜻을 가진 통이란 말까지 더해져 깡통이 된 것이다. 그런데 그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본 깡통은 대부분 미군들이 내용물을 쓰고 버린 빈 깡통이었다. 그러다 보니 깡통이라고 하면 으레 속이 빈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는 것 없이 머리가 빈 사람을 ‘깡통’이라고 하는 것도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미군이 버린 빈 깡통은 그 당시 가난한 사람들이 여러 가지 용도로 주워서 쓰기도 했는데, 주로 거지들이 밥을 빌어먹을 때 옛날 바가지 대신 깡통을 쓰게 되었다. 그래서 ‘쪽박 차다’의 쪽박 대신 깡통이란 말이 들어가 그대로 똑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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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량대첩 2편
이순신은 기본적으로 임진왜란에서 조선의 바다가 얼마나 중요한지 철저히 인식하고 있었다.이런 전략 개념이 불명확한 조정에서는 한때 남은 군함이 12척에 지나지 않는다는 보고를 받고 “약한 수군력으로 더 이상 해전을 수행할 수 없으면 육지로 올라와 육전을 해도 좋다”는 명령까지 내린다. 그러나 그는 절대 해전을 포기해서는 안 되며 12척의 군함으로 적을 막아내겠다는 강한 결의를 보였다.
명량해전(울돌목해전)은 이순신의 해전 가운데 가장 눈물겹고 감동적인 전투이다. 조선 수군이 사실상 궤멸된 뒤 약해질 대로 약해진 수군을 동원해 일본의 대 함대에 맞서 기적 같은 승리를 쟁취했기 때문이다. 당시 명량해전 직전까지 이순신이 동원할 수 있었던 배는 군함 13척과 초탐선 32척뿐이었다. 초탐선은 첩보선으로 활용할 수는 있었으나, 승선 인원이 적고 무장력도 약해 실제 해전을 수행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그에 반해 칠천량에서 승리한 일본 수군은 최소 133척 이상의 군함으로 이뤄져 있었다.
아무리 우수한 배와 무기가 있다고 해도 13척 대 133척은 감당하기 힘든 전력 차이다. 그렇다면 이순신에게 또 다른 무기가 있었을까? 일본 함선이 통과하려는 해협은 지금의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반도와 진도 사이에 있는 길이 2km 정도의 수로이다. 평균 폭이 500m지만, 배가 다닐 수 있는 가장 좁은 곳은 150m에 지나지 않는다. 암초가 많기 때문이다. 최저수심은 1.9m이며, 조류의 속도가 11.5노트로 매우 빠르다. 예부터 물 흐르는 소리가 마치 울음소리 같다고 해서 울돌목이라고 불렀다. 바로 이 울돌목(鬱陶項)의 엄청난 조류를 또 하나의 무기로 삼은 것이다. 요즘도 웬만한 배가 아니고서는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한다. 이순신 장군은 울돌목(鬱陶項)에서 가장 폭이 좁은 진도와 해남 우수영에 쇠줄을 연결해서 당겨 왜적을 격파하는 ‘쇠사슬 전법’을 썼다. 울돌목(鬱陶項)의 폭은 280~320m 안팎이다. 여기에다 배를 끄는 데 필요한 쇠사슬의 길이를 감안하면 450m 안팎의 쇠사슬이 필요했을 것이다. 수중 철쇄는 지금의 진도대교가 있는 폭이 가장 좁은 자리에 걸었을 것이다. 양쪽에 막개를 박아놓고 쇠줄은 물속에 잠기게 숨겨놓은 뒤 일본 수군을 기다리는 것이다.
1597년 9월 16일 오전 11시경! 어란진에서 출발한 133척의 일본 대 선단은 우수영으로 흐르는 밀물을 타고 빠른 속도로 울돌목(鬱陶項)에 들어선다. 일본 수군은 명량의 순류를 타고 거침없이 전진해왔다. 일본군 함대는 해협을 따라 좁고 길게, 거의 2km에 걸쳐 행렬을 이룬 채 다가왔다. 이순신은 군함 13척을 일렬횡대로 쭉 늘어세워서 적과 맞섰다. 그러나 이순신의 독려에도 조선 수군의 전열(戰列)은 무너졌다. 명량의 급류를 역류해서 맞아야 했기 때문에 격군들이 노를 힘껏 저어도 조금씩 뒤로 밀린 것이다.
- 3편에 계속
♣ 제공 : KIMSEM의 ‘역사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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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과 어머니 3편
이순신장군의 어머니 변씨의 네 가지 가르침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가르침: 충성(忠誠)
여수 고음천으로 자신을 문안 온 이순신이 하직 인사를 하자 "어서 가서 나라의 치욕을 씻으라!"고 말한다. 못 봐서 섭섭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억누르고 나라를 사랑하는 충신이 될 것을 주문한 것이다. 이순신은 이런 가르침을 이어받아 자신을 파직하고 감옥에 가둔 선조에 대해서조차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았고 부하와 백성을 누구보다 마음으로부터 깊이 사랑하여 백성들로부터 존경을 가득 받았다. 모친 변씨는 아버지 변수림으로부터 배운 \공사를 구분하는 일\을 늘 아들에게 엄격하게 가르쳤다. 그 결과 사적 이익이나 정치적 이득을 계산하지 않았고, 뇌물을 용납하지 않았고 주지도 받지도 않았다.
두 번째 가르침: 정성(精誠)
모친 변씨는 매 순간,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도록 가르쳤다. 이순신에게 그것은 유비무환의 임전태세를 갖는 것이었다. 전라좌수가가 된 후 1년 2개월간 그는 불철주야 임전 준비에 매진했고, 확실한 승산이 없는 전투는 도전하지 않을 정도로 매사 준비가 철저했기에 23전 전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세 번째 가르침: 정의(正意)
어린 시절부터 강직한 이순신에게 정의로움이 무엇인지 가르치며, 원칙을 지키며 손해 보는 일은 감수하라고 가르쳤던 것이다. 그 결과 이순신은 항상 올바르고 항상 정직하며 항상 정의로웠다. 체면을 내세우거나 과대포장하거나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 감옥에 갇혔을 때조차 무죄방면을 위해 노심초사하며 위로하러 면회 온 조카에게 이렇게 말했다. "애쓰지 말라. 공연한 일이다."
네 번째 가르침: 자력(自力)의 삶
그는 생전에 이렇게 이야기했다. "오직 남에게 도움을 구하지 말고 스스로 힘을 길러 싸워 이겨라." 그 말대로 이순신은 자력이 아닌 것에 기대지 않았고, 당파나 정치적 세력에게 기대지 않았다. 심지어 덕수 문중 가까운 사이였던 이조판서 이율곡조차 만나보라는 주위의 권유를 물리쳤다. 스스로 일어서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결국 이순신으로 하여금 임진왜란이라는 절체절명의 국난을 슬기롭게 이겨내게 만들었다.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를 가르치고 길러낸 어머니의 위대함도 그에 못지않게 주목받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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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구 10%, 음식 때문에 아파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이 안전하지 않은 음식 때문에 질병이 생긴다. 식품 오염으로 인한 사망은 연간 약 42만 명이다.
음식에 든 미생물이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음식에 든 이물질이 부상을 입히기도 한다. 미생물로 인한 질병 발생은 박테리아, 바이러스부터 바퀴벌레를 비롯한 해충이나 기생충 등으로 건강상 위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물질로 인한 부상은 금속, 유리, 돌 조각 등이 음식에 포함돼 있어 질식하거나 치아 손상을 입는 사례 등이다. 세제나 농약 잔류물, 아플라톡신 같은 미생물에 의해 생성된 독소에 중독돼 몸이 아플 수도 있다.
음식물이 오염되는 가장 주된 원인은 처리 불량이다. △손을 제대로 씻지 않고 조리하거나 △비위생적인 도구 및 환경에서 요리하거나 △과일·채소 등을 충분히 세척하지 않거나 △음식을 적절한 온도에서 보관하지 않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는 상황 등이 이에 해당한다.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오염이 일어나기도 한다. 농작물 재배 시 살충제, 항생제 등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오염된 물 또는 토양에서 농산물을 재배하거나 적절하게 처리하지 않은 퇴비를 사용한 케이스 등이다.
저소득국가에서는 길거리 음식도 음식 오염의 주된 원인이다. 길거리 음식은 가격이 저렴하고 재빨리 구입해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상수도 등에 대한 접근도가 떨어져 적절한 위생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내가 오염된 음식을 먹었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장티푸스, 콜레라, 리스테리아증 등 음식 매개 질병은 200가지가 넘지만 가장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이다.
심하면 신경 질환, 장기 부전, 심지어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특정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신 뒤 구토, 설사 등이 계속 발생한다면 병원에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5세 미만 소아는 식중독에 걸리기 더욱 쉬우니 보호자가 잘 관리해야 한다. 성인 대비 위생 관념이 부족하고, 면역체계도 덜 발달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뿐 아니라 특정 질환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 고령층, 임신부들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 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깨끗한 물로 식재료 세척하기 △적절한 온도에 음식 보관하기 △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하기 △식사 준비나 식사 때 손 씻기 △날 음식과 익힌 음식 별로 보관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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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높이는 뇌 휴식법 3가지
연구에 따르면 잠깐의 휴식만으로도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주의력과 집중력이 현저하게 증가한다. 하지만 휴식을 취하지 않고 집중력을 북돋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오랜 시간 일에 몰두하면 몸의 주된 에너지인 산소와 포도당 소모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은 상태에서 지적인 영역에 장시간 공을 들이는 일은 진이 빠질 만큼 에너지가 소비된다”며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미국 인터넷 매체에 따르면 다시 일에 몰두하기 위해 갖는 잠깐의 휴식 시간을 적절하게 보내는 방법이 있다.
1 스크린에서 떨어지기
일을 하다가 잠시 한숨을 돌리는 시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취하는 휴식 방법은 인터넷 서핑이나 스마트폰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확인하는 일이다. 집중력을 회복하는 데는 고효율의 방법과 저효율의 방법 두 가지가 있다.
인터넷 서핑이나 SNS 확인은 저효율적인 방법이다. 효율적으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는 의자에서 일어나 몸의 움직임을 늘리고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 야외 공기를 쐬며 걷는다면 정신을 맑게 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된다.
2 90분 일 하고 쉬기
전문가들은 “생체리듬 이론에 따르면 90분간 일하고 잠깐 휴식을 취하는 ‘휴식-활동 주기’를 지키는 게 좋다”고 말한다. 이 생체주기가 인간이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주기라는 것이다.
3 25분 낮잠 자기
낮잠은 기억력을 개선하고 창조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수면전문가들은 “25분~30분 정도의 낮잠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북돋우는 방법”이라며 “특히 밤잠이 부족해 낮 시간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평일 스케줄에 여유가 있거나 주말처럼 낮잠을 넉넉하게 잘 수 있는 경우라면 60분~90분의 낮잠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의 낮잠은 매일 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것만큼이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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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꿀물이 건강에 좋은 9가지 이유
1. 체중 감량 효과
꿀물을 마시는 것은 음료의 단맛에도 불구하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꿀의 천연 설탕은 청량 음료에 사용되는 가공된 백설탕이나 옥수수 시럽보다 훨씬 건강하며 칼로리의 건강한 원천입니다. 청량 음료를 꿀물로 대체하면 밤새는 아니지만 차이점을 볼 수 있습니다.
2. 건강한 배변 유지
어떤 사람들은 이 주제에 대해 부끄러워하지만 논쟁에 부끄러운 점은 없습니다. 하루에 1잔의 꿀물은 소화 기관을 도와 배변을 규칙적으로 유지해줍니다. 꿀의 항박테리아 성질은 복통과 소화 불량을 예방하고 몸속 위장기관을 강화하도록 도와줍니다.
3. 면역 체계 강화
꿀은 천연 항균 물질로 효소,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데요. 특히 유기농 꿀이 우리 몸을 세균으로부터 보호합니다. 몇몇 연구에서 마누카꿀, 뉴질랜드 공장에서 만든 꿀 등이 심지어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를 죽이고 헬리코박터균을 위한 자연적 치료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4. 알레르기 증상 감소
연구에 따르면 국내산 꿀을 먹으면 신체가 지방화된 꽃가루에 익숙해져서 알레르기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계절성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토종꿀을 먹으며 물 한 컵과 섭취하세요.
5. 아픈 목 치료
어르신들은 모든 꿀이 인후염과 기침에 완벽한 치료법이라고 알려줄 것 입니다. 꿀물을 마시면 식도 주위에 코팅이 형성되어 기침과 통증을 진정시켜 목구멍이 부드럽고 쾌적한 느낌을 줍니다. 얼마전 나혼자산다에서 헨리가 꿀을 먹으면 성대에 좋다며 강조한 적이 있는데요. 이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정보입니다.
6. 건강한 에너지 활력 증가
가벼운 탈수증 조차도 피로감을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물과 꿀이 당신의 에너지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상상해 보세요. 커피와 달리 에너지 활력은 가라 앉지 않습니다. 대신, 몸은 오랜 기간 동안 활력을 유지합니다.
7. 해독작용
꿀물은 항균성 뿐 아니라 결장을 도우면서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몸을 정기적으로 해독하면 기분이 나아지고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해독을 높이려면 갓 짜낸 레몬을 꿀물에 넣으세요. 레몬은 항박테리아 성질을 포함하고 이뇨작용을 하며 간 기능을 돕습니다.
8. 건강한 마음 유지
"
무엇보다 꿀물은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몸이 심장 및 심장 혈관계에 압력을 가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생성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
9. 팽만감 감소
팽만감이 들면서 가스가 흐르는 느낌이라면 꿀물 한잔을 마시세요. 몸속 가스를 중화시키면서 팽만감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과식을 한 후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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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노른자의 놀라운 비밀 6가지
1 간편한 비타민 D 섭취
가장 쉽고 편하게 비타민 D를 섭취할 수 있다. 계란 노른자 한 개를 먹으면 40IU의 비타민 D를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 D 결핍은 골절뿐만 아니라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2 키 성장에 도움
"
노른자에 함유된 비타민 D는 칼시페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칼시페롤은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를 자라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면 키가 더 자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타민 D는 달걀노른자 외에 버터와 우유에도 많이 들어있다.
",
3 혈중 콜레스테롤 떨어뜨려
계란 노른자에 유화제의 역할을 하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또한 계란에 함유된 비타민 B 복합체의 하나인 콜린은 동맥경화와 상관성이 높은 혈중 호모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의 농도를 낮추어 준다.
4 기억력이 좋아진다
계란 노른자의 콜린 성분은 뇌 속의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활성화시킨다. 아세틸콜린 분비가 늘어나면 기억력과 근육을 조절하는 능력이 좋아진다.
5 기형아 출산 예방과 태아의 두되발달에 도움
노른자의 콜린은 몸 세포의 기능을 돕는 영양분이어서 임신부의 기형아 출산을 예방하고 태아의 두뇌 발달과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6 시력이 좋아진다
역시 노른자에 들어있는 루테인은 눈의 산화와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또 노른자에 많은 비타민 A는 야맹증을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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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줄이는 식사요령
만성 염증은 몸속 이곳저곳을 돌며 질병을 일으킨다. 염증이 발생하는 덴 식습관이 큰 영향을 미친다. 건강한 식사로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야 살이 찌는 것도 막고, 질병이 발생하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은 먹고, 어떤 음식은 먹지 않아야 할까?
✅ 먹지 말아야 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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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가공된(ultra-processed) 식품은 멀리해야 한다.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조리할 수 있도록 가공된 식품, 설탕이 든 시리얼, 가공육, 과자, 소스 등이 이에 속한다. 이러한 음식들은 영양적 가치는 떨어지면서 혈당을 갑자기 높이거나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올리는 소금, 설탕, 포화지방 등의 함량이 높다. 이러한 성분들은 체내 염증을 촉진한다.
",
극도로 가공된 식품에 든 설탕, 소금, 곡물 등은 장내 박테리아를 변화시킬 수 있다. 이는 소화관 내벽에 손상을 입히고 염증성 유전자를 활성화한다. 이는 수명을 단축하고 암, 심장질환, 심장마비, 뇌졸중, 당뇨 등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흰색빵, 흰색면, 흰쌀밥,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음식 등도 염증을 촉진하는 음식군에 속한다. 과자, 버터, 치즈, 샐러드드레싱, 가공된 토마토소스, 소세지와 같은 가공육, 탄산음료 등도 모두 피해야 할 음식이다.
✅ 먹어야 할 음식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설탕 함량을 최대한 낮춘 가공하지 않은 음식들을 우선적으로 먹어야 한다. 과일, 채소, 통곡물, 콩류, 생선, 가금류, 견과류, 씨앗류, 약간의 저지방 유제품, 올리브 오일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호박 등의 녹황색 채소에 든 항산화성분은 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므로 먹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 콩과식물과 통곡물에 든 식이섬유도 항염증에 도움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카놀라유나 아마씨유와 같은 식물성 오일, 녹색잎 채소 등도 먹어야 할 식품이다. 폴리페놀 성분이 든 베리류 과일, 다크 초콜릿, 차, 양파, 커피, 사과, 감귤류 등도 도움이 된다.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 올리브유 등의 식물성 기름 등에 든 불포화지방산도 염증을 줄이는 음식군에 속한다.
이러한 음식들로 염증 수치를 떨어뜨리고 소화기관과 심장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식습관의 포인트다. 하지만 식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먹던 사람이 음식의 간을 줄이고 밋밋하게 먹으면 건강 식단을 포기하기 쉽다. 우선은 자주 먹는 가공식품 섭취를 조금씩 줄이는 것으로 개선해나가도록 한다.
현재 식단에 건강한 음식의 비중을 의도적으로 늘려나가는 것도 식습관을 개선하는 전략이다. 과일을 잘 안 먹는 사람은 생과일주스를 만들어 먹거나 오후 시간 견과류를 간식처럼 먹는 등의 방법으로 건강한 음식 섭취를 늘려나가는 것이 체내 염증과 싸우는 방법이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994.html
체중 늘고 피 탁해진 뜻밖의 식사 습관은
핏속에 총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LDL), 중성지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에 이어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증, 아예 막히는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심장병(협심증-심근경색) 등으로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없는 이상지질혈증을 잘 관리해야 위험한 혈관병을 예방할 수 있다. 피를 탁하게 하는 뜻밖의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 20대부터 쌓이는 혈관 속 지방... 중년 되면 그 크기가?
동맥 혈관벽에 쌓이는 지방은 10대 후반~20대 초반부터 시작돼 나이 들면 점점 늘어난다. 혈관벽에 노폐물 등이 쌓여 혈관 속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현상이 바로 죽상경화다.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은 죽상경화의 중요 위험인자 중 하나다. 혈액 중 총 콜레스테롤이나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높은 경우,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 혹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낮은 경우가 이상지질혈증에 해당한다. 의학적으로는 고지혈증보다 이상지질혈증이란 용어가 더 정확하다.
◆ 지방 뿐 아니라 탄수화물 너무 많이 먹으면... 피 탁해진다
식사를 통한 지방 과다 섭취, 탄수화물 과다 섭취, 음주, 흡연, 스트레스, 운동 부족, 나이 증가 등이 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이다. 당뇨병이 있으면 이상지질혈증이 같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중성지방이 높고, HDL 콜레스테롤은 낮아 죽상경화증이 특히 잘 생긴다. 비만이나 일부 염증이 생길 경우 지방 조직에서 간으로 지방산이 더 많이 공급된다. 이 때 콜레스테롤 합성이 증가해 이상지질혈증이 생길 수 있다.
◆ 중년 여성의 혈관 위험... 나이 들면 중성지방 농도 남녀 역전
20~50대까지는 남성이 여성보다 중성지방 농도가 크게 높지만 60대가 넘으면 여성의 중성지방 농도가 약간 더 높아진다. 30대까지 매우 낮게 유지되다가 40대 중반 이후(갱년기)에 증가하기 시작해 65세 정도에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다. 혈관을 보호하던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이 사라지는 영향이 크다. 남성의 중성지방 농도는 10세부터 40세까지 빠르게 증가해 40~60세에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60세 이후에 서서히 감소한다.
◆ 살 찌고 피 탁해지는 나쁜 식습관들은?
1) 식사 때 채소 반찬, 해조류, 콩류 거의 안 먹는 경우
밥, 빵, 떡, 국수 등 탄수화물을 먹을 때 채소 반찬, 샐러드 등을 거의 안 먹는 사람이 있다. 채소에 많은 식이섬유는 몸속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고 담즙산을 통해 몸밖으로 콜레스테롤 배설을 촉진해 핏속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질병관리청 건강정보). 식사 때 꼭 여러 종류의 채소를 많이 먹는 게 혈액 건강에도 이롭다. 식이섬유는 통곡물, 해조류, 콩류, 과일에도 많다.
2) 이런 고기는 주의해야... 가공육도 조심
한국 지질·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2022)에 따르면 갈은 고기, 갈비, 내장(간 허파 콩팥 곱창 모래주머니 등), 껍질을 안 벗긴 육류, 튀긴 닭은 주의해야 한다. 먹는 횟수와 섭취량이 많아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햄 소시지 베이컨 등 지방이 많은 가공육도 조심해야 한다.
3) 채소에 뿌리는 드레싱?... 팝콘 등도 절제해야
치즈나 치즈크림, 커피크림, 아이스크림도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건강에 좋은 채소에 뿌리는 샐러드 드레싱도 성분표를 잘 살펴야 한다. 치즈로 만들었거나 포화지방이 많은 제품은 오히려 혈액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버터, 마가린이 주성분인 빵, 케이크, 피자, 도넛, 고지방 과자, 비스킷, 칩, 팝콘 등도 절제해야 한다. 채소-과일도 튀긴 채소, 당이 들어간 과일 주스-통조림도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7080.html
우울증 감자튀김, 생각보다 깊은 관계
튀김 음식은 위험하다. 맛있지만, 몸에는 좋지 않다. 게다가 최근 연구에 따르면 튀긴 음식은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의과대학 연구에 따르면 튀긴 음식, 그 중에서도 감자튀김은 불안 및 우울의 위험을 높인다고 미국 건강매체가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14만 7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튀긴 음식을 정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불안과 우울증 발병 위험이 각각 12%, 7%나 높아졌다. 연구진은 튀긴 음식에 들어 있는 오염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를 주원인으로 꼽았다. 이 물질은 신경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지질대사 장애를 유발에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튀긴 음식은 조직에 달라붙어 조직을 손상시키고 염증을 유발하는 화합물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7년 연구에 따르면 12주 동안 채소 등 항염증 식품이 많이 포함된 식단을 섭취한 대조군의 정신건강 상태가 훨씬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튀긴 음식에는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섬유질, 식물성 영양소 및 건강한 지방이 부족하다. 이는 결국 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화합물들이 부족하면 장과 뇌가 서로 소통하는 방식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면서 “세로토닌의 90~95% 이상이 장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이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에 영향을 미치면서 우리의 기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도 있다”고 설명했다.
튀긴 음식은 지방이 분해되어 에너지로 저장되는 과정인 지질 대사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뇌의 지질 구성은 뉴런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이러한 뉴런은 뇌가 소통하는 방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이같은 소통에 장애가 생기면 불안 및 또는 우울증 같은 기능적 행동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튀긴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과 정신 건강 사이의 관계는 분명 복잡하고 까다롭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튀긴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현명하고 건강한 선택이라는 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293.html
딴딴하고 불룩한 뱃살 빼기
▶ 슈퍼푸드는 없다
나이가 들수록 쌓이는 뱃살은 많은 이들의 고민 거리다. 특히 내장지방이 쌓여 나타나는 단단하고 불룩한 뱃살은 건강 악화를 알리는 가장 분명한 적신호 중 하나다. 무엇보다 내장지방은 간, 췌장, 신장 등 주요 장기를 둘러싸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그렇다면 뱃살 빼기를 위한 황금 원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내장지방을 줄이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지켜야 하는 수칙들을 소개한.
❎ 풍부한 섬유질은 필수
섬유질은 내장지방을 몸에서 줄이기 위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과일이나 채소만 섭취해야 할 필요는 없다. 통곡물, 견과류 및 콩 등 다양한 식품들 포함돼 있으니, 다양한 식품을 즐기면서도 내장지방을 없앨 수 있다.
❎ 내장지방 태우는 슈퍼푸드?
내장지방을 태워버리는 ‘슈퍼푸드’는 없다. 일부에서는 특정 음식이 지방 줄이기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선전하지만, 전문가들은 수퍼푸드보다 일상 속에 축적된 건강한 습관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웹엠디 “식습관을 조금씩 건강하게 바꾸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 포화지방의 철저한 제한
뱃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동물성 식품, 전지방 유제품 등 포화지방이 들어있는 식품들을 제한하는 하는 노력은 당연히 포함돼야 한다. 일단 이런 식품들의 절대적 섭취양을 줄이는 게 필요하다. 영양 표시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신 오메가-3가 풍부한 식물성 식품이나 연어, 참치, 고등어와 같은 생선을 통해 지방을 섭취하는 게 좋다.
❎ 운동은 시간 아닌 강도가 중요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시간보다는 강도에 집중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연구에 따르면 1시간 이상의 유산소보다는 30초 스프린트 또는 강렬한 풀업 세트와 같은 몇 차례의 고강도 운동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뛸 때도 짧은 시간에 빠르게 뛰다가 속도를 늦춘 뒤 다시 몇 차례 이런 회차를 반복하는 인터벌 러닝이 좋다.
❎ 딱 좋은 수면시간 찾기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으로 너무 적으면 뱃살이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8시간 이상 너무 많이 자는 것도 뱃살을 줄이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때문에 적절한 수면 시간을 찾아 이것을 지키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전자기기는 멀리해야 한다.
❎ 지방흡입술은 도움을 줄까
뱃살을 줄이기 위해 지방흡입술을 시도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시술은 복벽 안쪽까지 도달하지 않는다. 때문에 내장지방을 제거하기는 힘들다. 원푸드 등 단기간 체중 줄이는 다이어트 역시 최악의 선택 중 하나다. 더 느리고 꾸준한 방법, 즉 오랫동안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의 변화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뱃살은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다.
❎ 스트레스 조절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지만, 특히 비만에는 좋지 않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지방과 설탕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이지고, 뱃살 증가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또한 잠을 덜 자고, 운동을 덜 하고,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만들어 뱃살을 늘리게 만든다. 명상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야 한다.
❎ 절주와 금연
건강을 위해서 술과 담배는 멀리해야 한다. 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음료가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 술을 마시면 식욕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흡연은 지방 축적에 영향을 준다. 엉덩이와 허벅지보다 배에 지방을 더 많이 축적하게 만든다.
❎ 근력운동은 필수
한 연구에서 매일 20분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건강한 중년 남성은 같은 시간 동안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한 남성보다 복부 지방이 덜 늘었다. 근력 운동은 여성에게도 좋다. 유산소 운동도 필요하기는 하지만, 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8672.html
운동하면 좋아지는 것 10가지]
운동은 다가오는 여름에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해변을 걸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힘, 근지구력, 심장 강화, 유연성 등을 모두 향상시켜 삶의 질 전반을 개선하는 기능을 한다.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정리했다.
1. 암 예방
대장암은 섬유질을 적게 먹고 동물성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때 발생한다. 대장암을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은 운동 부족이다.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이 대장암의 위험도를 40%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지속적인 운동을 하면 암세포 전이나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신체 활동이 월경주기를 개선하고 유방암의 위험도를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 혈압 감소
혈관 내에 불필요한 물질이 쌓이면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운동은 이러한 노폐물들을 제거하고 혈관을 탄력 있게 만든다. 단, 무거운 기구를 드는 근력 운동은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고혈압이 있다면 과격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3. 관절 움직임 증가
유연성을 기르는 운동을 하면 경직되고 뻣뻣한 관절이 풀리면서 몸을 움직이기 수월해진다. 따라서 활동할 때 발생하는 통증이나 관절염을 일으키는 염증도 줄어들게 된다.
4.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 순환 장애를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수치를 떨어뜨린다. 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수치는 높이는 역할을 한다.
5. 수면의 질 향상
적당한 운동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 잠들기 6시간 전쯤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하면 피로감이 서서히 쌓이면서 잠들기 좋은 상태가 된다. 과도한 운동이나 잠자기 직전의 운동은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6. 불안감, 우울증 감소
정기적인 운동은 우울증 치료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기분을 북돋울 수 있다는 것이다.
7. 심장질환 감소
빠른 도보나 조깅으로 심장박동 수를 높이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심장 기능이 강화된다.
8. 대사율 상승
운동은 몸에 축적된 칼로리를 태울 뿐 아니라 ‘안정 시 대사율’을 높여 휴식을 취할 때도 보다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도록 돕는다.
9. 체력 향상
운동을 하면 체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기능적인 활동을 하기도 쉬워진다. 엘리베이터가 붐빌 때 계단을 이용해도 많은 힘이 들지 않고 물건을 들거나 옮기기도 수월해지는 등 활동 능력이 향상된다.
10. 자신감 상승
운동을 통해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와 균형 잡힌 근육이 생성되면 활동성이 강해진다. 또 생기가 넘치는 만큼 자신감이 상승해 대인관계까지 개선될 수 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10_61.html
항암식품 제대로 먹는 법
1. 빨간 피망
기름에 살짝 볶아 다른 야채와 섞어 샐러드로 하루 1개를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카로틴과 비타민 E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특히 빨간 피망이 좋은데,카로틴 함량이 청피망의 2. 8배, 노랑 피망의 5. 5배가 더 많기 때문이다.
2. 단호박
단호박은 암 유전자의 출현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식품이다. 호박 안의 색이 샛노랄수록 암 억제 효과가 크며, 기름으로 조리해 먹으면 카로틴을 제대로 흡수할 수있다. 씨에도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버리지 말고, 말려서 먹는다.
✅ 생으로 먹으면 더 좋은 항암식품
3. 바나나
바나나는 몸의 면역성을 높여 주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껍질이 검은 바나나, 푸른 바나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 순으로 효과가 좋다. 효과 지속 시간이 짧으므로 매일 1~2개씩 생으로 먹는다.
4. 베리류
스트로베리(딸기), 라즈베리(산딸기), 블랙베리(흑딸기),블루베리(청딸기) 등의 과일은 암과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가열하면 효과가 반으로 떨어지므로 깨끗이 씻어 껍질째 생으로 먹는다. 과당이 많으므로 하루 5개 내외가 적당하다.
5. 참치 & 꽁치
하루 한 번 싱싱한 회로 먹는 것이 최선. 생으로 먹기 힘들다면 굽거나 조려 먹는 것이 튀기는 것에 비해 좋다. 참치와 꽁치에 풍부한 DHA는 발암에 관련되는 효소의 합성을막아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6. 레몬
생선이나 고기를 그냥 먹지 말고 탄 부분에 레몬즙을 뿌려 먹는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 C가 탄 음식의 발암 물질을 없애 준다.
7. 감자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갈아 즙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힘들다면 쪄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껍질째 먹는 것이 좋은데, 껍질에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삶아서 먹으면 더 좋은 항암식품
8. 메밀
메밀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암의 발병과 증식을 억제한다. 껍질이 더 효과적이므로 껍질을 포함한 전체를 원료로 만든 거뭇거뭇한 메밀을 선택한다. 메밀국수로 요리해 국물까지 먹는 것이 좋다.
9. 팽이버섯
된장국이나 전골에 넣어 1일 10g씩 국물과 함께 먹는다. 발암 위험을 없애고, 암을 막는 방어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10. 야채 수프
당근, 감자, 양배추 등의 야채를 깨끗하게 씻은 뒤 껍질째 썰어 단시간에 가열해 수프를 만든다. 야채를 수프로 만들어 국물까지 먹으면 생으로 먹을 때보다 항암 효과가 50배 이상 높아진다.
✅ 어떻게 먹어도 좋은 항암식품
11. 가지
항암 효과로 잘 알려진 브로콜리에 버금가는 항암 식품이다. 생으로 먹거나 무침,튀김, 절임 등 어떤 조리 방법이든 비슷하게 발암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2. 사과
사과의 펙틴은 발암 물질과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배설을 촉진시켜 대장암 예방에 특효약이다. 푸른 사과보다는 붉은 사과로 하루 한 개씩 먹으면 되는데,사과를 가열하면 활성 산소 제거 능력이 더욱 커지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는다.
13. 송이버섯
송이버섯은 암세포만 선별해 공격하는 단백질이 있다. 때문에 항암 효과가 뛰어난 버섯 중에서도 효과가 으뜸이다. 직접 불에 굽는 대신 쪄 먹는 것이 좋다.
14. 시금치
피부암과 대장암 억제에 효과적인 루테인이 풍부한 식품으로, 기름에 무쳐 먹으면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데칠 때에는 단시간에 빨리 데쳐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 요령이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88.html
중년 뱃살 영원히 없애는 방법 5가지
어떤 사람도 불룩한 아랫배를 갖고 태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칼로리 과잉 섭취 등으로 인해 뱃살이 늘어나고 소위 술배 혹은 똥배로 불리는 불룩한 아랫배를 갖게 된다. 무심코 마시는 맥주 한잔의 열량은 약 150칼로리다. 이런 맥주를 자주 여러 잔 마시게 되면 간은 지방 대신 알코올을 연소시키고 이에 따라 배에 지방이 쌓이면서 뱃살이 생기게 된다. 불룩한 아랫배를 영원히 사라지게 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한다.
1 근력운동을 하라
아랫배가 나왔다면 섭취 칼로리가 소모하는 칼로리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기나 아령 등의 기구를 이용해 하는 근력운동은 근육을 강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증강시킨다.
근력운동을 하면 몸매가 멋있어질 뿐만 아니라 대사율을 높여 하루 종일 칼로리를 연소시키게 된다. 특히 신체 근육의 60%가 형성되는 다리와 하체의 근력운동에 초점을 맞춰서 하는 게 좋다.
2 술 마시는 양을 점검해 보라
술배를 없애려면 술 마시는 양을 줄여야 한다. 한 가지 방법으로 일주일에 하루만 술을 마시는 것이 있다. 5일은 술이나 탄수화물이 많이 든 음료를 자제하고 딱 하루만 술을 마시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술을 한잔 마실 때마다 물 한 컵을 마시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위장을 채워 술이나 다른 칼로리가 높은 음식의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
3 강도 높은 유산소운동을 하라
30분 이상 가볍게 뛰는 것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해야 뱃살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전력질주나 인터벌 트레이닝 등의 강도 높은 유산소운동이 필요하다.
가벼운 산책이나 달리기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뱃살을 제거하려면 이런 운동과 함께 휴식시간을 짧게 해 단시간에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인터벌 트레이닝 등을 병행해야 한다.
4 잠 잘 자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라
여러 연구에 따르면 잠을 충분히 잘 자면 고 탄수화물 간식에 대한 욕구를 없앨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체중을 줄일 수 있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의하면 하루에 8시간30분을 잤을 때 체중 감량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TV 등을 보는 시간을 줄이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적당한 수면은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5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라
흰 빵이나 크래커, 칩, 쿠키 같은 정제 곡물과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뱃살을 빼기가 어렵다. 뱃살 즉 복부비만 상태는 염증과 상관성이 있어 염증을 증가시키는 식품들은 최소한으로만 먹어야 한다. 이런 식품 대신 과일, 채소 그리고 통곡물을 섭취하면 항산화제가 풍부해 염증을 막거나 없애 뱃살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5_20.html
젊을 때처럼 뇌를 생생하게 만드는 방법
나이가 들면 뇌 부피는 줄어든다. 뇌 부피가 급속도로 줄면 치매 파킨슨병 뇌경색 뇌출혈, 조기 사망까지 가져올 수 있다. 머리카락, 피부, 장 부위의 세포들은 새롭게 재생되지만 뇌세포는 태어날 때 평생 사용할 세포를 가지고 태어난다. 뇌의 노화를 막는, 뇌를 단련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기억력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4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은 뇌혈관에 실제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천의과대 길병원 뇌건강센터가 40대 이상 성인 594명을 대상으로 자기공명혈관영상(MRA) 검사, 인지기능검사 등을 거쳐 분석한 결과다.
검사 대상자 중 기억력 저하를 호소한 185명의 뇌를 MRA로 검사한 결과 이들 중 60명(32.4%)에게서 뇌혈관의 일부가 막히거나 좁아져 있는 것이 확인됐다. 특히 뇌혈관이 막힌 사람들은 일반인보다 인지능력이 떨어졌으며 집중력과 문제해결능력뿐만 아니라 시각적 공간적인 기억력이 전반적으로 감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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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뇌의 노화로 기억력이 나빠졌더라도 낙담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뇌를 잘 쓰며 단련하면 뇌의 전두엽은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일본 알츠하이머병 전문의인 이시우라 쇼이치 박사는 뇌, 새로 고침이라는 책에서 10가지 뇌 건강을 관리하는 수칙들을 제시했다. 다소 평범해 보이는 생활습관이지만 잘 지키면 뇌가 노화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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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2∼3회 이상, 1회 30분 이상 반드시 운동을 한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균형 있게 하면 좋다. 매일 30분 이상 걷는 것을 추천한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은 혈액순환을 돕는다. 체내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뇌 혈류의 흐름이 좋아져 몸과 뇌의 기능이 활발해진다. 정기적으로 유산소운동을 하면 최대 산소섭취량이 유지되고 산소를 몸속 구석구석까지 보낼 수 있어 몸도 뇌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 과식은 금물,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한다
야채를 많이 먹고 지방과 동물성 단백질을 줄이는 것이 기본이다. 육류의 포화지방산은 혈액순환을 악화시키고 동맥경화, 뇌중풍(뇌졸중)의 원인이 된다. 반면 어류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액 응고를 막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식사법은 혈액 순환과 관계가 있다.
동물성 단백질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혈관을 딱딱하고 좁게 만든다는 것은 이미 상식하다. 당연히 뇌혈관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과식을 하지 않으면 당연히 고지혈증이나 고혈압도 막을 수 있다. 또 공복일 때 분비되는 식욕증진 호르몬 ‘그렐린’이 뇌에 작용해 뇌 기능을 좋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뇌건강에 좋은 음식
치매 예방을 염두에 둔다면 엽산을 보충하자. 쇠고기, 버섯, 양배추에는 엽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소나 닭의 간도 뇌의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콜린과 레시틴이 많이 함유돼 있어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학습능력을 개선시켜주기 때문이다.
우유, 달걀, 견과류, 육류 등엔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트립토판과 타이로신이 많이 함유돼 있다. 견과류를 먹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마그네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초콜릿을 먹으면 즐거운 기분을 느끼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페닐에틸아민이라는 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어 엔도르핀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페닐에틸아민은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수치가 높아질 때 뇌가 자극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 스트레스는 가능하면 피하자
손톱을 깨물고 발을 떠는 습관이 있다, 쉽게 안절부절못한다, 성격이 급하고 인내심이 부족하다, 음주 흡연을 하는 횟수가 늘고 있다. 만약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뇌에 피로가 누적된 게 아닌지 의심해 보자. 뇌는 다른 기관보다 스트레스에 민감하다. 작은 자극에도 뇌세포가 파괴되거나 활동이 위축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을 상승시켜 혈액이 쉽게 굳고 위점막의 혈류 저하를 초래한다. 노르아드레날린이 자주 분비되면서 심근경색, 뇌경색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평소 와락 화내는 사람에게 뇌중풍이 생기는 이유다.
▶ 매일 대화를 많이 하자
대화는 신체의 모든 기능을 발휘하게 한다. 대화가 없으면 치매에 걸리기 쉬운 이유다. 중요한 것은 가족 간의 대화다. 오래 세월 서로의 곁을 지켜준 부부가 대화를 주고받고 자녀와 거리낌 없이 이야기를 나눈다면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다.
▶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라
호기심은 뇌 안의 물질인 도파민과 깊은 관련이 있다. 기쁨과 쾌락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적당히 분비되면 정보전달이 원활해지고 뇌를 잘 쓸 수 있다. 작심삼일로 끝난다고 해도 도전해본다. 의욕과 호기심을 갖는 한 뇌는 활발히 움직인다.
▶ 세 살 공부 여든까지 하자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고 과거의 경험만으로 일을 한다면 뇌는 점차 쇠약해진다. 일상적인 일들은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에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이 들면 기억력이 쇠퇴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꾸 반복하다 보면 어느 정도 이를 극복할 수 있다.
▶ 마감 기한과 목표를 정하자
바둑을 두는 사람은 급수를 따겠다는 목표를,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은 이 곡만큼은 연주해보겠다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 일의 집중력과 속도를 높일 수 있고 이는 뇌를 활성화시킬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자신에게 성공 보수를 주자
보수를 기대하면 도파민이 활발하게 분비된다. 나이가 들면 성과는 당연해지고 칭찬은 들리지 않는다. 사회에서 보수를 주지 않는다면 목표를 달성했을 때 스스로 보수를 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방법이다.
▶ 독서는 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책을 읽으면 뇌의 언어를 관장하는 부위와 함께 여러 부위가 함께 움직인다. 언어는 뇌의 기본 능력이므로 독서는 뇌의 기초체력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소리 내어 책을 읽는 음독도 권할 만하다. 명확히 발음해 읽고 귀로 소리를 들으면 뇌의 여러 기능을 한꺼번에 사용하게 된다.
▶ 의식적인 생활로 뇌에 부담을 주자
무엇이든 익숙해지면 특별히 신경을 기울이지 않고도 능률적으로 할 수 있다. 뇌의 시냅스가 잘 연결돼 있어 일처리 방식에 따라 신속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뇌가 에너지를 절약하는 요령이다. 따라서 복잡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뇌에 부담을 줘야 뇌가 깨어있게 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868.html
방모두단(房謀杜斷) – 방현령의 지모와 두여회의 결단력
방 방(戶/4) 꾀 모(言/9) 막을 두(木/3) 끊을 단(斤/14)
어지러운 亂世(난세)에 반하여 나라를 잘 다스린 시대를 治世(치세)라 한다. 잘 알려진 貞觀之治(정관지치)는 중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력을 자랑했고, 문화를 꽃피웠다는 唐(당)나라 2대 황제 太宗(태종)의 치세(626∼649)를 일컫는 말이다. 태종이 훌륭한 정치를 베풀 때의 연호가 貞觀(정관)이다.
물론 임금 혼자의 힘으로 나라를 잘 다스린 것이 아니라 뛰어난 신하의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굽힐 줄 모르는 直諫(직간)으로 태종을 괴롭혔던 魏徵(위징, 580~643)과 함께 房玄齡(방현령, 578~648), 杜如晦(두여회, 585~630) 등이 그들이다.
이들 중 방현령의 지모(房謀)와 두여회의 결단력(杜斷)이란 말에서 나온 것이 이 성어다. 구성원 각자가 특색이 있고 장점이 있는데 이것을 잘 조화시켜 일을 원만하게 해 나가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아무리 훌륭한 지략이 있어도 추진력이 없으면 일이 안 되고, 또 그것을 아울러 이끄는 지도력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 중앙집권제를 확립하고 영토를 확장하여 당 왕조의 기초를 튼튼히 한 태종에겐 좌우로 방현령과 두여회라는 명재상이 있어 조건이 완비되어 있었다.
房杜(방두)로도 불린 이들 두 명신은 개국 초기의 모든 제도와 법령도 협의하여 만들었다. 두 사람은 장점이 달라서 두여회는 결론을 내리는데 과감했고, 방현령은 일을 도모하는데 뛰어났다(如晦長于斷 而玄齡善謀/ 여회장우단 이현령선모). 매번 황제의 처소에서 국사를 논할 때마다 방현령은 훌륭한 계책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지만 결단을 머뭇거릴 때가 많았다.
태종은 그때마다 두여회를 불러 의견을 묻고 분석토록 했는데 즉시 방현령의 계책을 지지하면서 명쾌하게 추진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렇게 두 사람은 서로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 마음으로 태종을 보필할 수 있었다. ‘新唐書(신당서)’와 ‘舊唐書(구당서)’ 모두 다 실려 있다.
일을 맡아 처리할 때 멋진 아이디어를 내고도 실행 방법이 잘못돼 그르칠 수 있다. 한 계책을 추진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 나올 수가 있다. 여러 계책과 실천하는 길 중에서 가장 나은 방법을 채택하는 길은 항상 소통하는 지도자의 식견과 결단력이다. 항상 좋은 지략과 바른 실행 방법을 알려주는 방모와 두단이 있으면 금상첨화겠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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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이능개(過而能改) - 허물을 인정하고 능히 고칠 수 있다.
지날 과(辶/9) 말이을 이(而/0) 능할 능(肉/6) 고칠 개(攵/3)
많은 사람들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는 것보다 뉘우치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다는 격언이 있다. 그만큼 성인이 아닌 다음에야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잘못이 없을 수 없고, 뉘우침으로써 마음에서 해방되려 한다. 하지만 뉘우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잘 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이란 속담대로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것이 상정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과오를 고쳐 改過遷善(개과천선)이 있도록 孔子(공자)는 좋은 말을 많이 남겼다. ‘과오는 아무 거리낌 없이 고쳐야 한다(過則勿憚改/ 과즉물탄개)’거나 ‘잘못이 있어도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잘못이다(過而不改 是謂過矣/ 과이불개 시위과의)’ 등이다.
잘못을 인정(過而)하고 능히 고칠 수 있다(能改)는 이 성어는 論語(논어)가 아닌 ‘左氏傳(좌씨전)’에서 유래했다. 春秋時代(춘추시대) 晉(진)나라의 靈公(영공)은 어린 나이에 보위에 올라 장성한 뒤에도 제멋대로인 昏君(혼군)이었다. 성내에 桃園(도원)을 설치하여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을 넘어 누대에서 재미로 탄환을 쏘아 백성들을 다치게 하는 등 사치와 난폭을 일삼았다.
곰 발바닥 요리를 입맛에 맞지 않게 했다고 요리사를 토막 내는 만행도 저질렀다. 이를 보다 못한 대부 士會(사회)와 원로대신 趙盾(조돈, 盾은 방패 순, 사람이름 돈)이 차례로 간하기로 했다. 한꺼번에 간하다 죽음을 당하면 이을 사람이 없어서였다.
어렵게 찾아간 사회에게 영공이 대뜸 말했다. ‘나도 잘못을 알고 있으니 이제부터 고치겠소(吾知所過矣 將改之/ 오지소과의 장개지).’ 사회는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으나 그것을 능히 고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없습니다(人誰無過 過而能改 善莫大焉/ 인수무과 과이능개 선막대언)’고 간곡히 말했다. 영공이 단번에 고칠 리가 없어 조돈이 다시 조목조목 따졌다. 귀찮아진 영공이 간신 屠岸賈(도안고)와 함께 주연을 베풀고 없애버릴 계획을 세웠다. 수하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 조돈은 이웃 나라로 피신했다.
말로만 잘못을 안다고 순간을 회피하려 한 영공은 물론 오래가지 못했다. 원성이 하늘을 찌른 끝에 바로 조돈의 종제인 趙穿(조천)에게 죽음을 당했다. 모든 백성이 환호한 거사였음에도 재상인 조돈이 영공을 시해했다고 한 것이 바로 董狐直筆(동호직필)이다. 이러한 엄격한 필법과는 상관없이 잘못을 알면서도 그것을 고치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말해준다. 부작용이 드러나도 고치는 것은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시행한 정책을 고치지 않는 것도 바로 공자가 말한 대로의 잘못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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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방종(摩頂放踵)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닳아 없어지다, 자기를 돌보지 않고 남을 사랑하다.
문지를 마(手/11) 정수리 정(頁/2) 놓을 방(攵/4) 발꿈치 종(足/9)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온 힘을 다하여 일을 할 때 粉骨碎身(분골쇄신)이라 한다. 원뜻대로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질 정도는 아니라 해도 못지않은 과장의 말이 있다. 머리 꼭대기부터 갈아 닳아져서(摩頂) 발꿈치까지 이른다(放踵)는 이 성어다. 자기 일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기보다 온몸을 바쳐 남을 사랑하고 타인에 희생한다는 뜻이 담겨 더 고귀하다.
孟子(맹자)가 兼愛說(겸애설)을 주장한 墨子(묵자)를 가리켜 이렇게 표현한 것이 ‘맹자’ 盡心(진심) 상편에 실려 전한다. 性善說(성선설)의 맹자가 유가에 대립되는 묵자를 이렇게 평가한 것은 그만큼 利他(이타)의 사랑엔 인정이 필요했을 것이다.
본명이 墨翟(묵적)인 묵자는 孔子(공자)와 거의 같은 시기의 사람으로 처음에는 유학도 배웠다고 한다. 하지만 신분의 고하와 재산의 빈부, 힘과 지식의 우열에도 모두 평등해야 한다는 점에서 번거로운 예의를 숭상하는 유가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자타를 구별화지 않는 묵자의 평등, 박애 사상은 상류층에 고통 받는 백성들에 큰 인기를 끌어 천하의 학설이 한때 爲我說(위아설)을 주장한 楊朱(양주)와 겸애설의 묵적에 모두 돌아갔다고 맹자가 한탄했다. 양주의 자기만의 쾌락 추구와 묵자의 차별 없는 사랑은 군주와 어버이를 부정하는 것이라 비판한 것이다.
그래 놓고서 魯(노)나라의 현자 子莫(자막)과 함께 세 사람을 평가한 대목에서는 점수를 준다. 양주는 나만을 위할 것을 주장해 천하를 이롭게 하는데 자기의 털 한 올도 뽑지 않는다며 이어간다. ‘묵자는 차별 없는 사랑을 주장해 정수리부터 발뒤꿈치까지 닳아 없어지더라도 천하를 이롭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했다(墨子兼愛 摩頂放踵利天下 爲之/ 묵자겸애 마정방종리천하 위지).’ 또 중간을 택한 자막에 대해서는 그것을 붙잡기만 하고 융통성이 없다면 집착과 같다며 좋은 것이 아니라 했다. 군신과 친족은 차등이 있어야 함에도 모든 사람을 위한 사랑에는 어쩔 수 없었던 모양이다.
사랑의 차이는 별개로 하고 단체나 나라를 위해서 분골쇄신하겠다고 거창한 명분을 내세우는 지도자일수록 실천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음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묵묵히 남을 위한다. 국토를 방위하는 장병들이나 항상 사고에 대비하는 119 소방대원 등이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인간사회에 재앙을 뿌리는 바이러스가 창궐할 때 자신의 감염위험을 개의치 않는 의사나 간호사들이다. 온 몸을 감싼 방호복으로 땀에 뒤범벅된 모습에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성할 데가 없이 희생하기 때문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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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령지혼(利令智昏) - 이익은 지혜를 어둡게 만든다.
이할 리(刂/5) 하여금 령(人/3) 슬기 지(日/8) 어두울 혼(日/4)
눈앞에 이익을 보고 그냥 지나치기는 완전히 초월한 도인이 아니고선 없을 것이다. 그 이익이 합당한 것이 아니면 취하지 말라는 가르침은 많다. 孔子(공자)는 ‘이익에 끌려 행동하면 원망이 많아진다(放於利而行 多怨/ 방어리이행 다원)’라 했고 孟子(맹자)는 梁惠王(양혜왕)에게 인과 의를 말씀하지 않고 어찌 이익을 찾느냐고 면박 준다(何必曰利/ 하필왈리). 그러나 이런 성인이 꾸짖더라도 인간은 날 때부터 이기적이니 누구나 자기 이익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다만 그 가르침을 따르지 않아 이익에 눈이 어둡게 되면 사리분별을 제대로 못하게 되니 탈이다.
利令智昏이 바로 이익은 지혜를 혼미하게 한다는 가르침을 주는 성어다. 이익을 보거든 의를 생각하라는 見利思義(견리사의)나 이름을 돌아보며 의를 생각하라는 顧名思義(고명사의)와 대조적이다. 戰國時代(전국시대, 기원전 403년~221년) 韓(한)나라가 秦(진)의 침략을 받았을 때 이웃 성의 성주 馮亭(풍정, 馮은 성 풍)이 망하기 직전 趙(조)나라에 성을 넘겨줄 테니 보호해 달라고 했다.
왕이 대신들에게 의견을 물었더니 한 사람은 명분 없는 이익을 추구하면 재앙을 초래한다며 반대했고 平原君(평원군)은 대가없이 주는데 안 받으면 어리석은 일이라며 접수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왕이 평원군을 따라 趙括(조괄)을 대장군으로 하여 출병시키자 분노한 진나라는 白起(백기) 장군에 대군을 주어 잔인한 살육전을 펼쳤다. 조괄은 전사하고 40만 조나라 군사는 생매장을 당했다. 이것이 유명한 長平(장평)전투다.
司馬遷(사마천)이 ‘史記(사기)’에서 평원군을 평하면서 이 말을 썼다. ‘그는 혼란한 세상 속에서도 능력과 지혜가 빛났던 공자였지만 나라를 다스리는 이치에는 어두웠다. 이익은 지혜를 어둡게 한다(利令智昏)고 했는데 잘못 판단하여 40만 군사를 잃고 도읍인 邯鄲(한단, 邯은 조나라서울 한, 鄲은 한단 단)마저도 잃을 뻔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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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지지(老馬之智) - 늙은 말의 지혜
늙을 로(老/0) 말 마(馬/0) 갈 지(丿/3) 지혜 지(日/8)
늙은 말이면 인간 사회에선 뒷방 늙은이 퇴물이다. 이 늙은 말의 지혜(老馬之智)를 잘 끌어내어 위기를 모면한 이야기에서 이 성어가 나왔다. 작금 우리나라는 모든 문제에서 첨예하게 대립되는 갈등사회다.
조금도 손해 보려 하지는 않고 상대방의 양보만 강요하여 늘상 시끄럽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가 녹은 일침이다. 하지만 모두 존경하는 종교인 등 원로들이 세상을 뜬 뒤부터는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 탓에 웬만해선 어른들이 나서지 않는다. 하찮은 동물 말의 지혜도 빌렸는데 원로들의 경험을 사장할 판이다.
春秋時代(춘추시대, 기원전 770년~403년) 桓公(환공)을 도와 齊(제)나라를 부국의 지위에 올린 명재상 管仲(관중)과 관련된 이야기가 ‘韓非子(한비자)’에 나온다. 환공이 관중과 대부 隰朋(습붕)을 거느리고 소국 孤竹(고죽)을 공격한 일이 있었다. 간단히 제압할 줄 알았던 소국과의 싸움이 의외로 길어져 그해 겨울에야 겨우 철수를 시작했다. 그런데 혹한 속에 귀국을 서두른 나머지 제나라 병사들은 길을 잃고 엉뚱한 곳에서 헤매게 되었다. 이때 관중이 나서 안심시켰다.
‘늙은 말의 지혜가 필요하다(老馬之智). 그들이 우리를 안내해 줄 것이다.’ 앞장세운 말이 고스란히 봄에 왔던 길을 찾아 갔기 때문에 무사히 회군할 수 있었다. 또 한 번은 산길을 행군하다 식수가 떨어져 갈증에 시달렸다. 이번엔 습붕이 나섰다. ‘개미는 겨울철엔 산 남쪽 양지에 집을 짓고 산다. 흙 쌓인 개미집 땅 속을 파면 물이 있는 법이다.’ 군사들이 개미집을 찾아 파 내려가니 과연 물이 나와 갈증을 벗어났다.
‘지혜로운 관중과 습붕이라도 알지 못하는 일에 봉착하면 늙은 말과 개미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그런데도 지금 사람들은 성인의 지혜를 본받을 줄 모른다‘고 2200년이나 앞선 시대에 한비자가 개탄했다. / 글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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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축말(捨本逐末) - 기본을 버리고 지엽적인 것을 쫓다.
버릴 사(扌/8) 근본 본(木/1) 쫓을 축(辶/7) 끝 말(木/1)
‘뿌리 없는 나무가 없다’는 너무나 당연한 말은 모든 사물에는 근본이 있다는 뜻이다. ‘물은 근원이 없어지면 끊어지고 나무는 뿌리가 없어지면 죽는다’고 모두 근본을 중시했다. 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으로 돌린다는 狐死首丘(호사수구)는 난 곳을 그리워하는 것을 나타냈다. 짐승도 그러한데 사람은 더하다. 막돼먹은 짓을 하면 근본도 없는 놈이라고 호통 친다. 원래 있을 자리에 있지 않고 발이 위에 있는 足反居上(족반거상)이나 머리에 쓸 관이 신발과 자리가 바뀐 冠履倒置(관리도치)는 사물의 위치가 뒤집힌 것을 뜻했다. 本末倒置(본말도치)와 같다.
정작 필요한 본질적인 것을 버리고(捨本) 지엽적인 것을 쫓는다(逐末)면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지 못해 일을 그르친다. 중국 前漢(전한)의 왕족 출신으로 많은 저작을 남긴 劉向(유향)은 특히 ‘戰國策(전국책)’으로 잘 알려졌다. 戰國時代(전국시대, 기원전 403년~221년)에 활약한 전략가들의 일화를 흥미진진하게 엮어 春秋時代(춘추시대)를 잇는 시대를 명명했을 정도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齊策(제책) 부분에 백성이 근본이고 왕은 그에 따르는 것이라고 말한 부분이 나온다.
趙(조)나라의 威后(위후)는 惠文王(혜문왕)의 사후 아들이 孝成王(효성왕)에 오르자 수렴청정을 하며 슬기롭게 난국을 이끌었다. 秦(진)나라가 쳐들어왔을 때 친정 나라인 齊(제)에 구원병을 청하여 막아내기도 하는 등 명망이 높았다. 제나라 襄王(양왕)이 어느 때 사신을 위후에 보내 국서를 전달하게 했다. 위후가 사신을 맞아 농사는 어떤지 백성들은 평안한지 물었다. 왕의 안부를 먼저 묻지 않았다고 사신이 지적하자 위후가 백성 없는 왕이 어디 있겠느냐며 답했다. ‘그렇게 한다면 근본을 버리고 지엽적인 것을 묻는 것과 같습니다(故有問 舍本而問末者耶/ 고유문 사본이문말자야).’ 집 舍(사)는 버릴 捨(사)의 뜻도 있다.
지엽말단에만 매달려 일을 하다 보면 전체의 줄기를 잃어 실패하기 쉽다. 본질을 잘 파악하고 거기에서 파생될 문제점을 점검하여 대비해야 한다. 그렇다고 근본만 중요하다고 하여 이론대로 신념을 굽히지 않으면 종교에서 문제가 되는 근본주의, 펀더멘털리즘(fundamentalism)이 되기 쉽다. 이런 사람들일수록 변화를 수용하지 않고 자기만 옳다고 여기는 경향이 강해 끊임없는 분란이 일어난다. 다른 사람도 옳을 수 있으므로 상대존중 傾聽(경청)이 필요하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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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동풍(馬耳東風) – 말의 귀에 동풍이 지나가다, 말을 흘려듣다.
말 마(馬/0) 귀 이(耳/0) 동녘 동(木/4) 바람 풍(風/0)
말의 귀로 동풍이 스쳐 지나가도 무엇이 갔는지 알 턱이 없다. 아무리 이렇게 하라고 해도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한다. 이런 사람과 마주 하려면 속 터진다. 알아듣지도 못할 뿐 아니라 알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을 말할 때 관련 속담이나 성어가 많다. ‘쇠귀에 경 읽기’, ‘말귀에 염불’,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등을 번역이나 한 듯이 들어맞는 말이 牛耳讀經(우이독경), 對牛彈琴(대우탄금)이다. 가을바람이 귀를 스쳐갔는데도 무엇이 지나갔는지 시치미를 떼고 모르쇠로 일관한다는 秋風過耳(추풍과이)도 같은 뜻으로 쓰인다.
비슷한 뜻의 많은 성어 중에서도 말 귀로 동풍이 스쳐간다는 이 말이 가장 유명한데 출처가 唐(당)나라 李白(이백, 701~762)의 시구에서 나와 가치를 높인다. 詩仙(시선)이라 불리는 이백은 그러나 혼돈의 시기에 태어나 이상을 펴보지도 못하고 술과 시로 보낸 불운의 시인이었다. 이백은 王去一(왕거일)이란 지인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세상을 한탄하며 불우한 처지를 적어 보낸 시 ‘寒夜獨酌有懷(한야독작유회)’에 공감했다.
겨울 밤 밝은 달 아래 독작을 하고 있을 그를 생각하며 지금 세상은 당시 왕족들 사이에서 인기 있던 鬪鷄(투계)의 기술도 없고, 변경의 싸움에서 작은 공을 세워 충신이나 된 듯이 날뛰는 세상에서 흉내도 낼 수 없는 처지를 한탄했다. 그러면서 이백은 답한다. ‘북창에 기대 앉아 시를 읊고 부를 짓는다지만(吟詩作賦北窓裏/ 음시작부북창리), 수많은 말이라도 술 한 잔 가치도 없네(萬言不直一杯水/ 만언부직일배수), 세상사람 이를 듣고 머리를 흔드는 것이(世人聞此皆掉頭/ 세인문차개도두), 마치 동풍이 말귀를 스치고 지나는 듯하구나(有如東風射馬耳/ 유여동풍사마이).’ 자신들을 알아주지 않는 세상을 한탄하며 훗날 올바른 평가를 기다리자는 당부도 곁들였다.
사회생활에서 자신의 의견만 고집할 수는 없다. 자신이 생각하면 가장 좋은 방안인데도 다른 사람들은 그르다고 한다. 이럴 때는 한 발 물러서 다시 검토한다. 조그만 조직도 의견이 대립될 때는 남의 말을 귀담아 듣는다. 하물며 국사를 논하는 국회에서 자기주장만 고집하는 일이 다반사다. 상대 당의 의견은 말귀에 스치듯 흘려버리는 일이 없어야겠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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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삽관(蘆花揷冠) - 갈대꽃을 관에 꽂다, 비밀리에 찬성 여부를 확인하다
갈대 로(艹/16) 꽃 화(艹/4) 꽂을 삽(扌/9) 갓 관(冖/7)
비밀리에 모여 어떤 결의를 할 때 자신들의 편인지 반대하는 측인지 알 수가 없다. 이럴 때 동의 반대를 알아보는 행위로 左袒(좌단)이란 말이 있다. 왼쪽 소매를 걷는다는 뜻이다. 중국 前漢(전한)때 呂后(여후)의 국정농단을 뿌리 뽑기 위해 공신 周勃(주발)이 내린 지령에서 나왔다. 군대를 모아놓고 왕실 바로잡기에 찬성하는 사람에게 왼쪽 소매를 벗으라고 하자 모두 호응하여 거사에 성공했다. 이와 유사한 高句麗(고구려) 때의 이야기도 있다. 갈대꽃(蘆花)을 모자에 꽂으라(揷冠)는 말로 어떤 일에 찬성 여부를 비밀리에 확인하는 일을 뜻한다.
우리나라 최고의 정사 ‘三國史記(삼국사기)’ 권17에 실린 고구려 15대 美川王(미천왕)의 옹립 이야기는 손에 땀을 쥘 만큼 흥미진진하다. 서기 280년 13대 西川王(서천왕, 재위 270~292) 때 만주의 肅愼(숙신)족이 변경을 침략해 백성을 살해하고 재물을 약탈했다. 여러 신하의 추천으로 서천왕은 아우 達賈(달고)를 대장으로 삼아 퇴치하도록 했다. 달고는 뛰어난 지략으로 이들을 물리치고 그 지역의 여러 고을을 평정하자 백성들은 침이 마르도록 그의 공을 칭송했다.
서천왕이 죽고 뒤를 이어 즉위한 아들 烽上王(봉상왕, 재위 292~300)은 평판 좋은 숙부 달고와 왕의 아우 咄固(돌고, 咄은 꾸짖을 돌)를 누명을 씌워 처단했다. 돌고의 아들 乙弗(을불)은 화를 피해 피신하여 고용살이와 소급장수 등 온갖 고생을 다했다. 봉상왕이 사치와 향락으로 인심을 잃자 國相(국상)으로 있던 倉租利(창조리)는 비밀리에 사람을 보내 왕손 을불을 찾게 했다. 뱃사공으로 변신한 을불을 찾아 도성에 숨겨놓고 왕의 사냥 때 창조리는 거사를 선언했다. ‘나와 뜻을 같이 할 사람은 따르라고 하며 갈대 잎을 관에 꽂았다(與我同心者 効我 乃以蘆葉揷冠/ 여아동심자 효아 내이로엽삽관).’
학정에 지친 군사와 백성들이 너도나도 갈대 잎을 꽂으니 창조리 이하 중신들은 바로 왕을 폐하고 을불을 모셔 와 옥새와 인수를 바쳤다. 15대 왕이 된 미천왕(재위 300~331)은 玄菟郡(현도군, 菟는 호랑이 도, 새삼 토), 樂浪郡(낙랑군) 등 漢四郡(한사군)을 빼앗아 국토확장에 큰 업적을 남겼다. 민심과 동떨어진 악정을 펼치던 왕은 백성들에 의해 쫓겨났다. 고구려 때의 이런 교훈을 잊었던 오늘의 우리나라도 경험한 일이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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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주어륙(推舟於陸) - 육지에서 배를 밀다.
밀 추(扌/8) 배 주(舟/0) 어조사 어(方/4) 뭍 륙(阝/8)
이치에 맞지 않는데도 억지로 일을 밀어붙인다. ‘홍두깨로 소를 몬다’는 속담이 잘 나타냈다. 바른 길인 줄 알고 일을 처리하는데 잘못이 드러났지만 모른 체 계속한다. 그럴 뿐 아니라 자신이 택한 길이 옳다고 구구절절 변명을 늘어놓는다. 이러한 사람이 예나 지금이나 많은지 나타내는 성어는 많다. 牽强附會(견강부회), 我田引水(아전인수)가 있고 漱石枕流(수석침류)와 指鹿爲馬(지록위마)는 이 난에서도 소개했다. 육지에서 배를 민다는 이 성어도 고집으로 일을 무리하게 밀고 나가려고 하는 것을 꼬집는 말이다.
道家(도가)의 대표적 사상가 莊周(장주)의 저작 ‘莊子(장자)’에 이 성어가 나온다. 처음 책은 10만여 자에 달하는 대작이었다는데 대부분 표현이 재미있는 寓言寓話(우언우화)로 이뤄져 있다. 그런데 장자는 꾸며낸 이야기지만 漁夫(어부), 盜跖(도척, 跖은 밟을 척)편 등에서 孔子(공자)를 비꼬아 특이하다. 형이상학적인 사유와 자연을 추구한 장자는 세속적이고 형식을 중시한 공자가 못마땅했을 것이다. 天運(천운)편에 실린 내용에도 장자의 입장에서 공자의 행동을 반박한다. 魯(노)나라 음악장인 太師(태사) 師金(사금)이란 사람의 입을 빌어서다.
공자 제자 顔淵(안연)이 衛(위)나라로 유세를 떠난 스승의 앞날에 대해 묻자 사금이 욕을 보실 거라며 대답한다. 물위를 가려면 배만한 것이 없고 땅에서는 수레 이용이 좋다면서 설명이 이어진다. ‘옛날 주나라와 노나라의 차이는 배와 수레의 차이인데, 옛날의 도를 노나라에서 행하려고 하면 마치 배를 육지에서 미는 것과 같아, 애를 쓰나 공이 없고 그 몸에는 반드시 재앙이 올 것입니다(周魯非舟車與 今蘄行周於魯 是猶推舟於陸也 勞而無功 身必有殃/ 주로비주거여 금기행주어로 시유추주어륙야 노이무공 신필유앙).’ 蘄는 풀이름, 구할 기. 공자를 무한한 변전의 도를 모른다고 비판한 것이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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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대토(守株待兎) –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리다, 어리석게 요행을 바라다.
지킬 수(宀/3) 그루 주(木/6) 기다릴 대(彳/6) 토끼 토(儿/5)
누구나 자신을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제로 덜떨어진 사람이라도 스스로 현명하다고 자찬한다. 어리석은 사람일수록 자신이 재주 있는 사람을 속이는데 적합하다고 생각하기까지 한다. 이러니 보통의 상식으로도 뻔히 알 수 있는 길을 두고 샛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 자신은 자칭 현명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法句經(법구경)"에 깨우치는 말이 있다. ’어리석은 사람이 어리석다고 스스로 생각하면 벌써 어진 것이고, 어리석은 사람이 어질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심히 어리석은 것이다(愚者自稱愚 常知善默慧 默人自稱智 是謂愚中甚/ 우자자칭우 상지선묵혜 묵인자칭지 시위우중심).‘
어리석은 행동을 꼬집는 말은 많지만 농부가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고 앉아(守株) 토끼가 부딪쳐 죽는 것을 기다린다(待兎)는 이 성어가 가장 유명하다. 어리석고 고지식하여 힘들이지 않고 요행수를 바라거나, 융통성은 없이 구습과 전례만 고집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줄여서 守株(수주) 또는 株守(주수)라고도 한다. 중국 法家(법가)의 확립자 韓非(한비)가 쓴 ‘韓非子(한비자)’의 五蠹(오두, 蠹는 좀 두)편에 나온다.
다섯 가지 좀은 五賊(오적)과 같이 나라를 갉아먹어 황폐하게 하는 사람들을 지칭했다. 春秋時代(춘추시대) 宋(송)나라의 한 농부가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밭 가운데 나무 그루터기가 있었는데, 토끼 한 마리가 튀어나오다가 부딪쳐 죽었다. ‘농부는 쟁기를 풀어 놓고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얻으려 했지만 한 마리도 얻지 못했다(因釋其耒而守株 冀復得兎 兎不可復得/ 인석기뢰이수주 기부득토 토불가부득).’ 耒는 쟁기 뢰. 밭갈이는 작파하고 가만히 앉아 토끼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렸으니 농사가 잘 될 리가 없다. 요행을 바라다 농사 망치고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만 당했다. 한비자는 堯舜(요순)의 이상적인 왕도정치를 시대에 뒤떨어진 사상이라며 그루터기를 지키는 농부와 같다고 했다.
자신에게 행운이 비켜간다며 하염없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모두 어리석다고 할 것이다. 남의 어리석음을 비웃기는 쉽지만 막상 자신의 행위는 모르기 쉽다. 행운이 찾아오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사람에게 하늘이 도와준다. 자신을 알고 남의 실패담을 교훈삼아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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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치재 (乖氣致災) - 어그러진 기운이 재앙을 불러 오다.
어그러질 괴(丿/7) 기운 기(气/6) 이를 치(至/4) 재앙 재(火/3)
불여튼튼이란 말을 흔히 쓴다. 같지 않다는 不如(불여)에 갖다 붙여 자주 쓰는 조어로 보이지만 사전에도 올라 있다. 모든 일에 튼튼하게 대비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다는 뜻이다. 한술 더 떠 萬事不如(만사불여)튼튼이라고 까지 한다. 일이 터지기 전에 잘 준비하라는 교훈이다. 그런데도 갑작스런 사고나 재해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은 알면서도 대비를 게을리 했거나, 눈가림으로 대충 했을 경우가 많아 人災(인재)라고 욕을 먹는다.
어그러진 기운(乖氣)이 재앙에 이르게 된다(致災)는 이 성어는 사소한 조짐을 놓쳤다가 나중 큰 화를 입게 되는 것을 뜻한다. 乖(괴)는 서로 어긋나 동떨어진 상태를 이르는 乖離(괴리)나 마음은 끌리면서도 멀리 떨어져 있다는 牽攣乖隔(견련괴격, 攣은 손발굽을 련) 등 어려운 말에 쓰인다.
이 성어는 먼저 나오는 ‘後漢書(후한서)’에 전해지는 말이라면서 전한다. 四知先生(사지선생)이라 불린 청렴의 대명사 後漢(후한)의 楊震(양진) 열전에 언급된다. ‘화합된 기운은 상서로움을 불러오고, 어그러진 기운은 재앙을 불러온다(和氣致祥 乖氣致災/ 화기치상 괴기치재)’라며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기운이 먼저 뻗친다고 했다.
이 짧고도 대조적인 명구는 우리나라의 고전에서 약간씩 바뀌면서 더 많이 사용됐다. 栗谷(율곡) 李珥(이이, 1536~1584, 珥는 귀고리 이)의 선조를 위한 제왕학 ‘聖學輯要(성학집요)’ 내용을 옮겨보자. ‘임금이 능히 선정을 행하여 화한 기운이 위에 감응하면 아름다운 상서가 이르고, 무도한 일을 많이 행하여 괴이한 기운이 감응되면 재앙이 일어납니다(人君能行善政 和氣感乎上 則休祥至焉 多行非道 乖氣感乎上 則災異作焉/ 인군능행선정 화기감호상 즉휴상지언 다행비도 괴기감호상 즉재이작언).’
孤山(고산) 尹善道(윤선도, 1587~1671)의 상소에는 ‘화기는 상서를 불러오고 괴기는 혼란을 불러오는 법이니 외구가 일어나는 것은 반드시 내치의 부족에서 기인한다(和氣致祥 乖氣致亂 外寇之興 必因內治之不足/ 화기치상 괴기치란 외구지흥 필인내치지부족)’라고 썼고, 實錄(실록)이나 承政院日記(승정원일기) 등에는 和氣致祥 乖氣致異(화기치상 괴기치이)로 이변이 따른다고 했다. 질병이나 재난은 미리 철저히 대비하면 대부분 막을 수 있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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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본재말(德本財末) - 덕이 근본이고 재물은 맨 나중
큰 덕(彳/12) 근본 본(木/1) 재물 재(貝/3) 끝 말(木/1)
德(덕)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이상을 실현해나가는 인격적 능력이라고 사전은 풀이한다. 이렇게 말해도 철학이나 종교의 중심적 과제인 덕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덕이 무엇인가’ 하고 동서양의 철인들이 말한 것도 아리송하다. ‘동등한 모든 사람을 다르게 만드는 것은 덕에 있다’, ‘덕은 힘을 정복한다’ 등은 서양 격언이다. ‘군자의 덕은 바람이요, 소인의 덕은 풀(君子之德風 小人之德草/ 군자지덕풍 소인지덕초)’은 孔子(공자)말씀이고, ‘덕은 재주의 주인이요, 재주는 덕의 종(德者才之主 才者德之奴/ 덕자재지주 재자덕지노)’이란 말은 菜根譚(채근담)에 나온다.
한 마디로 말할 수 없는 것이 덕이라 해도 유교의 四書(사서)중의 하나인 ‘大學(대학)’에 흥미로운 것을 찾을 수 있다. 대학은 아주 짤막하여 원래 禮記(예기)의 한 편이던 것을 독립시킨 것이다. 經(경) 1장은 공자의 말을 曾子(증자)가 기술했고, 傳(전) 10장은 증자의 제자가 기술했다고 한다. 첫 부분에 ‘대학의 도는 자신의 밝은 덕성을 밝히는 데 있다(大學之道 在明明德/ 대학지도 재명명덕)‘고 나온다. 인간은 누구나 선한 본질을 갖고 태어나는데, 먼지를 벗겨내고 세속의 욕심을 이겨내야 뜻을 이룰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덕은 근본(德本)이고 재물은 말단(財末)이란 이 성어도 선후를 잘 깨달아 근본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덕에 신중을 기하여 덕으로 사람들을 끌어야 한다며 실제는 나라를 다스리는 군자의 마음가짐을 말한 것이지만 일반인에게 해당되기도 한다. 이어지는 말은 이렇다. ‘덕이 근본이고 재물이 말단인데, 근본을 소홀히 하고 말단을 가까이 하면 백성들이 이익을 다투어 서로 빼앗게 된다(德者本也 財者末也 外本內末 爭民施奪/ 덕자본야 재자말야 외본내말 쟁민시탈). 덕이 앞서지 않으면 분란이 끝이 없다는 이야기다.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깨끗한 재물은 비난받지 않는다. 정치적으로 결탁하여, 다른 사람을 속여, 아니면 부당한 투기로 재산을 끌어 모은 졸부들은 근본인 덕을 무시했기에 세상에 자기뿐인 줄 안다. 또 그 자녀들은 금수저를 갖고 태어나 더 眼下無人(안하무인)의 갑질을 일삼는 경우가 많다. ‘덕으로 패한 일 없고 악으로 이룬 일 없다’고 한 옛 가사의 말을 사회에 발 디딜 때부터 빚에 허덕이는 젊은이들에겐 도저히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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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행마시(膝行馬矢) - 무릎걸음으로 말똥 위를 기다, 누구에게나 아첨하다.
무릎 슬(肉/11) 다닐 행(行/0) 말 마(馬/0) 화살 시(矢/0)
돈이나 권세 있는 자에게 알랑거리는 阿諂(아첨)을 모두들 손가락질한다. 하지만 ‘인간은 아첨하는 동물’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자신도 모르게 힘 앞에 무력해지는 사람은 많다. 여기저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왔다 갔다 하면서 살살 듣기 좋은 소리로 비위 잘 맞추는 사람은 ‘오래 해 먹은 面主人(면주인)’이라는 속담으로 남았다. 비슷한 성어는 많은데 이중에 몇 개만 보면 奴顔婢膝(노안비슬), 五方猪尾(오방저미), 搖民乞憐(요민걸련), 長立待令(장립대령) 등이다. 仰人鼻息(앙인비식)이나 嘗糞之徒(상분지도)는 아첨의 최고봉이다.
변까지 핥는 냄새나는 嘗糞(상분)보다는 나을지 몰라도 말똥(膝行) 위에서 무릎으로 긴다(膝行)는 이 성어도 못지않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지조와 체면을 내던지고 여기저기 누구에게나 아첨하는 것을 가리켰다.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徐居正(서거정, 1420~1488)은 여러 중요저작 외에 설화문학의 중요한 자료가 되는 ‘太平閑話滑稽傳(태평한화골계전)’도 남겼다. 고려 말에서 조선 초까지 각계서 떠돌던 해학적인 기문과 일화를 엮은 책이다.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를 옮겨보자.
한 內侍別監(내시별감)이 날이 더워 냇가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 타고 왔던 말이 남의 콩밭에 들어가 마구 뜯어 먹었다. 화가 난 밭주인이 그의 종을 잡아서 매질을 했다. 이를 본 내시가 황급히 물에서 나와 물에 젖은 머리카락 위에 紗帽(사모)를 쓰고 벌거벗은 몸 위에 冠帶(관대)를 찬 채 양반에게 무례하다고 호통 쳤다. 꼴에 양반 행세한다고 아니꼽게 여긴 밭주인이 흘겨보면서 비웃었다.
‘나도 정승댁 종 출신인데 다른 내시들이 우리 대감을 뵈러 올 때에는 말똥 위에서 무릎으로 기다시피 쩔쩔 매었소(謁家公膝行匍匐於馬矢之上/ 알가공슬행포복어마시지상).’ 행색을 보니 그들과 다름이 없다는 소리에 별감은 무안만 샀다. 匍는 길 포, 匐은 길 복.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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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엽지추(一葉知秋) - 나뭇잎 한 잎을 보고 가을이 옴을 알다
한 일(一/0) 잎 엽(艹/9) 알 지(矢/3) 가을 추(禾/4)
나뭇잎 한 잎(一葉)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가을이 온 것을 안다(知秋)는 말은 작은 움직임만 보고도 전반적인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를 예측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가만히 앉아서 천하의 움직임을 감지한다는 천리안을 갖지 않았더라도 예지력은 뛰어난 사람이다. 하지만 ‘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봄이 온 것은 아니다’라는 영국 격언이 말해주는 것처럼 사소한 증거를 가지고 전체를 파악하지 말라는 경고도 담고 있다.
이처럼 중의적으로 쓰이는 성어가 나타나는 곳은 많다. ‘文錄(문록)’이라는 책에 唐(당)나라 무명시인의 시구라며 인용한 ‘山僧不解數甲子 一葉落知天下秋(산승불해수갑자 일엽낙지천하추/ 산 속 스님은 세월을 헤아리지 않고도, 낙엽 하나로 천하에 가을이 왔음을 안다)’가 유명하다. 같은 당나라 李子卿(이자경)의 ‘聽秋蟲賦(청추충부)’라는 시에는 ‘一葉落兮天地秋(일엽낙혜천지추/ 나뭇잎 한 잎이 떨어지니 천지는 가을이네)’라는 구절도 있다.
또 중국 前漢(전한)의 劉安(유안)이 쓴 ‘淮南子(회남자)’에는 고깃국이 끓고 있는데 그 맛이 궁금하다면 국을 다 먹어야 그 맛을 알 수 있는 게 아니라며 ‘떨어지는 나뭇잎 하나를 보면 한 해가 장차 저물려는 것을 알 수 있고, 병 속의 물이 언 것을 보면 천하가 곧 추워지리라는 것을 안다(見一葉落而知歲之將暮 覩甁中之氷而天下之寒/ 견일엽낙이지세지장모 도병중지빙이천하지한)’고 했다.
覩는 볼 도. 조선 후기의 문신 心庵(심암) 趙斗淳(조두순)도 비슷하지만 더 멋진 시구를 남겼다. ‘오동 한 잎 날리자 천하가 가을이라, 가을바람 가을비만 외로운 누각에 가득하네(一葉梧飛天下秋 秋風秋雨滿孤樓/ 일엽오비천하추 추풍추우만고루).’
성어의 뿌리야 어떻든 예민한 감지력은 항상 간직하는 것이 좋지만 또 한편으로 한 부분만 가지고 일을 처리하는 어리석음도 경계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짧은 가을은 후딱 지나쳐 버릴 테니 이젠 결실을 생각하여 거두어들이고 저장하는 寒來暑往 秋收冬藏(한래서왕 추수동장)의 천자문 구절도 생각해야겠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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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열을 내려주는 의외의 음식
1. 매실
천연 소화제라 불리는 매실은 몸 속의 열을 내려주는데도 효과적인 식품이다. 매실은 더위로 지칠 때 더위를 해소하고 기력을 회복하는데 탁월하다고. 또한 감기나 몸살을 앓을 때 매실 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열이 가라앉는데 도움이 된다. 더욱이 체내 열로 인한 피부 염증을 진정시키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2. 장미
장미는 보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효능이 다양해 우리 몸에도 이롭다. 장미가 가진 특유의 향은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어 차로 마시면 좋다고 한다. 또한 장미는 천연 항산화제로써 체내 비정상적으로 발생한 열을 내리는 역할을 하여 신체 균형을 유지해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장미는 비타민과 에스트로겐도 풍부해 여성들이 특히 챙겨 먹으면 좋다.
3.가지
다양한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는 가지 또한 몸의 열을 내리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가지의 차가운 성질이 몸의 열을 내리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 가지는 해열 효과 이외에도 심장병 및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꾸준히 섭취하면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가지는 반찬이나 다양한 요리로 활용하기 좋으며 가지 물을 만들어 섭취해도 좋다.
4. 미역
붓기를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미역은 열을 내리는데도 좋은 음식이다. 미역의 ‘알긴산’ 성분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체내에 쌓인 열을 가라앉히기 때문. 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번열증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미세먼지 속 중금속 같은 노폐물을 배출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미역은 오이와 함께 먹어도 좋은데, 이 두가지 음식이 만나면 갈증을 해소해주는 최고의 궁합이기 때문이다.
5. 씀바귀
쓴 맛이 특징인 씀바귀는 성질이 차 몸의 열을 내려 주고, 내장에 좋지 못한 기운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다. 씀바귀의 쓴맛을 내는 트리테르페노이드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며 소화기능을 향상시키는데도 효과적이다. 씀바귀는 뿌리 채 먹는 나물이므로 다양하게 섭취하기도 좋다. 또한 씀바귀와 비슷하게 치커리, 깻잎, 미나리 등 쓴 야채 종류도 속열을 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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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장수 비결
❶ 무조건 소식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적게 먹어라.
❷ 어떻게 먹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정한 양만 먹어라.
❸ 튀긴 음식을 피하고 짠 음식을 멀리하라.
❹ 간염, 당뇨병을 조심하라. 백세인은 간염, 당뇨병이 없다.
❺ 일하는 사람의 평균 수명은 노는 사람보다 14년 길다.
❻ 자식에게 의존하지 말라. 문제는 자신이다.
❼ 바쁜 노인은 치매가 없다. 끊임없이 책을 읽고 대화하라.
❽ 시계추처럼 살아라. 규칙적인 기상, 식사, 노동, 취침이 건강 비결이다.
❾ 친구를 많이 사귀어라. 외로움은 장수의 적이다.
❿ 등산은 장수운동이다.
⓫ 중산간(中山間)지역에 장수 마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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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먹으면 효과 좋다는 신기한 음식
1 카레
카레에 재료로 쓰이는 강황에는 커큐민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우울함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실제 뉴욕 시립대 심리학 교수인 글렌 샤피가 진행한 쥐 실험 결과에 의하면 커큐민이 과거 공포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무섭고 두려운 기억이 뇌속에 새로 저장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 호두
하버드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임상영양학 저널에 실린 자료에 따르면 호두의 식물성 오메가3 성분과 비타민E는 우울증 예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녹차
녹차에 함유된 테아닌 성분은 뇌를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 일본 도호쿠대학 대학원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녹차를 매일 4잔 이상 마시는 70세이상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44프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4 매운 음식
매운 음식을 먹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껴보신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이는 매운맛은 미각이 아니라 통각 세포가 느끼는 고통으로 매운 음식을 먹고 나면 신체가 이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을 분비 하기 때문입니다.
5 버섯
버섯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혈당을 낮춰주며 이로 인해 기분이 편안해지게 됩니다. 또 버섯의 프로바이오틱 성분은 건강에 좋은장 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세르토닌이 생성되게 도와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6 바나나
바나나에 풍부한 트립토판 성분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7 토마토
중국 티안진 의과대학 연구팀이 20세 이상 일본인 여성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매주 2~6차례 토마토를 먹는 사람은 한번도 토마토를 먹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 위험이 46프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토마토의 풍부한 엽산과 비타민B가 우울감을 줄여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8 굴
굴에는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아연! 이 아연이 우울증 치매 예방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9 해조류
다시마, 미역등의 해조류에 풍부한 요오드 성분이 부족할 경우 우울한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10 연어
연어에는 풍부하게 함유된 마그네슘이 우울한 기분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11 오리고기
오리고기에 풍부한 비타민B1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주며 비타민B2는 세르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우울증을 예방해줍니다.
12 베리류
라즈베리, 블랙베리 등의 베리류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은 우울감을 줄이고 몸의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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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과 어머니 1편
이순신이 백의종군을 시작한 직후 그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4월 13일). 그는 나흘 동안(4월 16~19일) 말미를 얻어 어머니의 장례를 치른 뒤 다시 종군했다. 이 때의 난중일기, 특히 맨 마지막 구절은 슬픔의 밑바닥까지 내려간 마음을 느끼게 한다.
『16일 병자. 흐리고 비가 내렸다. 배를 끌어 중방포(中方浦)에 옮겨 대고 영구를 상여에 실어 본가로 돌아왔다. 마을을 바라보고 통곡하니 찢어지는 마음을 어찌 말로 다할 수 있겠는가. 집에 이르러 빈소를 차렸다. 비가 크게 퍼부었다. 남쪽으로 떠날 일도 급박했다. 부르짖어 통곡하며 속히 죽기만을 기다릴 뿐이다.』
이순신의 난중일기에는 아버지 이야기는 별로 없고, 어머니 변씨 이야기만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만큼 어머니가 이순신에게 미친 영향이 절대적이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더구나 변씨의 아버지 변수림이 무장 출신이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변씨가 이순신의 무과 진로에 대해 상당한 역할을 한 것이 분명하다.
이순신의 아내로 보성군수 출신 방진의 외동딸 방씨를 얻도록 중매를 선 것이 동고 이준경 대감이었다고 전하는데, 어머니 변씨가 주도적으로 이를 받아들이도록 권유했다고 한다. 다소 유약하고 소극적이던 아버지 이정에 비해 똑 부리지는 성격의 소유자였던 어머니 변씨는 이순신에게만은 장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문무(文武) 양면을 살펴보도록 도와주는 안내자의 역할을 했던 것 같다. 그녀는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에게 문과 급제에 대한 기대를 품으면서 셋째 아들 이순신에게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립심을 길러준 것이다.
서울 건천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때 훈련원(조선시대 군사 교육 기관)이 근처에 있었던 것 또한 그의 진로 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어린 시절 동네 대장으로 활쏘기를 즐겼다는 이야기를 보면 무장의 딸이었던 변씨로서는 이순신의 앞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당시 무인은 문인에 비해 낮은 급으로 여겨져 일반 사대부 집안에서 무과를 준비하는 경우가 흔치 않았기 때문이다.
훗날 이순신이 무과에 급제했을 때 선영에 성묘를 갔다가 묘소 앞의 망주석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하인들 몇이 달려들어도 들어 올리지 못하자 혼자 힘으로 이를 일으켰다는 기록이 있다. 이순신의 체력이 보통 선비들과는 남달랐다는 것이다. 어머니 변씨는 이러한 아들의 면면을 일찍이 눈여겨보고 당시 사회 통념과 상관없이 그의 무과 진로를 추천한 것이다. 자신과 같이 무장 출신의 딸인 며느리 방씨를 맞도록 한 것도 이순신의 적성과 취미, 남다른 체력과 커오면서 보여준 리더십 및 대장적 기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무과로의 진로선택 폭을 넓혀준 것으로 생각된다. 실제로 방씨는 이순신이 서른두 살에 급제할 때까지 무과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버지 방진과 함께 남편을 도왔다.
- 2편에 계속
♣ 제공 : KIMSEM의 ‘역사로 놀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1_64.html
■ 거북선 1편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배를 만드는 기술이 발달했다. 조선 함대의 무기 위력은대단했다. 조선은 초기부터 신기전, 화차 등 여러 화약 무기를 개발했다. 그 중 화약을 이용해 발사하는 화살인 화전과 천자총통, 지자총통 등 성능이 우수한 화포도 있었다. 그럼, 뛰어난 발상과 첨단 기술력을 토대로 만들어져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거북선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거북선이 우리 역사 속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조선 초기부터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1413년 태종 임금 때 『왕이 임진강 나루를 지나다가 거북선과 왜선으로 꾸민 배가 해전 연습을 하는 것을 보았다』는 기록이 나온다. 또 1415년 탁신이라는 문신이 『거북선의 전법으로 싸우면 많은 적과 충돌하더라도 적이 우리를 해칠 수 없으니, 거듭 정교하게 만들어 승리의 도구로 갖추어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다고 한다. 그러나 그 시절의 거북선은 크기가 작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거북선은 3층으로 되어 있어 몸체가 매우 높다.
1592년 4월 11일, 그 동안 정걸과 나대용을 중심으로 개량해 온 불가사의한 신비의 돌격선 귀선(거북선)이 드디어 완성되었다. 배의 이름이 귀선(龜船)이 된 것은 완성된 돌격선의 모습이 흡사 거북과 비슷하였기 때문이다. 이 때 이순신장군은 모두 3척의 거북선을 건조하였는데, 전라좌수영인 진남관 앞 지금의 중앙동에서 이순신 자신이 직접 감독하며 만든 영귀선과 돌산섬 군내리에서 만든 방답귀선, 그리고 여천군 쌍봉면 조선소에서 만든 순천귀선이 그것이다. 1592년 4월 12일 아침, 이순신 함대의 최선봉 돌격선으로서의 새로운 임무를 담당하게 될 첫 번째 귀선(龜船) 영귀선이 건조되어 진수식이 거행되었다.
거북선에 대한 내용은 정조 19년(1795년)에 편찬된 《이충무공전서》에 실려 있는데, 그 내용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거북선의 좌우 뱃전에 신방이라는 난간을 설치했고, 난의 머리에 가룡이라는 횡량을 걸쳐 뱃머리까지 닿게 하였다. 그 난간을 따라 판자를 깔고 그 둘레에 방패 판을 둘러 꽂았다. (중략)
방은 각각 12칸인데, 철물 보관소 2칸을 쓰고 나머지는 화포. 창검. 활과 화살 등의 무기고로 썼다. 아래층에는 19칸의 병사들 숙소가 있고, 왼쪽 포판 위에 선장실이 있고, 오른쪽에는 장교실이 있으며, 병사들은 평소 아래 칸에서 쉬다가 전투 시에는 포판위로 올라와 대포를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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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중일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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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불패의 신화를 이룬 이순신 장군은 1592년 1월1일부터 시작해 전사하기 이틀 전인 1598년 11월17일까지의 진중(陣中)일기인 《난중일기》를 남겼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가장 사랑하던 맏아들 쓰루마츠(鶴松)가 죽자 전쟁을 선포하고, 명나라 정벌 기일을 1592년 3월 1일로 정했다. 전쟁을 예감한 이순신은 1592년 정월부터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각 진영에 무기를 정비하고 본격적으로 전쟁 대비를 시작하였다. 아직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반드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그가 남긴 《난중일기》에는 진영과 군대의 상황, 전쟁 업무에 관한 일들이 망라되어 있다. 부득이 치열한 전투를 벌인 날을 제외하고는 당시 벌어진 전황을 빠뜨리지 않고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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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난중일기》는 이순신이 임진일기·계사일기·갑오일기 등으로 연대별로 쓴 친필 일기를 1795년 정조가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에 수록하는 과정에서 ‘난중일기’라는 제목을 붙인 것이다. 친필 초고(初考)본은 국보 76호로 지정돼 있다.
《난중일기》는 교전상황이나 이순신장군의 개인적인 소회 등 임진왜란의 구체적인 경과와 전술, 병사들의 심리 등 전쟁의 여러 정황이나 전쟁영웅으로서의 모습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자식에 대한 애틋한 사랑, 류성룡과의 우정, 부하에 대한 배려 등 인간적인 면면이 잘 피력돼 있다. 특히 어머니와 관련된 일화가 여러 장에 담겨 있어 이순신 장군의 효심을 엿볼 수 있다. 《난중일기》는 우리 역사상 가장 뛰어났던 장군 이순신이 거의 매일 쓴 일기가 현재까지 전해온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지만, 《난중일기》로 인해 우리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더욱 인간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
《난중일기》에는 첫 기록에서부터 『새벽에 아우 우신(禹臣)과 아들 회가 와서 이야기했다. 다만 어머니를 떠나 남쪽에서 두 번 설을 쇠니 간절한 회포를 참을 수 없다』는 내용이 나온다. 1593년 5월4일의 일기에서 이순신은 『오늘이 어머니 생신이지만 적을 토벌하는 일 때문에 가서 오래 사시기를 축수하는 술잔을 올리지 못하니 평생의 한이다』라며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다. 또 『탐후선이 들어와 어머님이 평안하신 줄 알다. 다행이다(1594년 5월5일)』라는 기록에서는 효심이 깊은 장군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1597년 4월13일 이순신은 어머니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조금 있다가 종 순화가 배에서 와서 어머님의 부고를 전했다.(중략) 길에서 바라보는,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이야 어찌 이루 다 적으랴』라며 어머니를 잃은 아픔을 애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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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6편
임진왜란 당시 남해 일대에서 일본 수군을 연파해 일본의 조선 점령과 중국 진출을 저지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이 이순신이다. 일본은 평양성을 점령한 고니시 유키나가군과 함경도까지 진격한 가토 기요마사군에게 전라도를 돌아 황해를 북진하는 수군의 보급선이 연결된다면 조선 점령을 매듭짓고 중국까지 치고 들어간다는 수륙병진책(水陸竝進策)을 세워놓고 있었다. 이 전략은 일본군의 침략을 거의 유일하게 대비한 조선군 지휘관이자, 남해의 제해권을 장악하고 있던 이순신의 활약으로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었다. 일본이 그를 얼마나 두려워했는지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수군의 연전연패 소식에 놀라 아예 “조선 수군과는 교전하지 말라”고 지시를 내린 데서도 알 수 있다.
당시 붕당으로 갈라져 대립하고 있던 조정에서는 이순신의 전과(戰果)를 놓고서도 논의가 분분했다. 특히 이순신과 원균의 갈등이 문제가 되었는데, 조정 대신들은 대체로 원균의 편에 서서 여러 차례 이순신을 탄핵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명나라와 강화교섭을 하던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 휘하의 요시라(要時羅)라는 인물이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다시 조선을 침략하러 바다를 건너오니 수군을 보내 이것을 막으라는 거짓 계책을 조정에 전달했고, 이를 믿은 조정은 도원수 권율을 통해 이순신에게 수군을 이끌고 출정하라는 명을 내렸다. 하지만 왜군의 계략에 빠져 큰 피해를 입을 것을 우려한 이순신은 출정하지 않았고, 결국 그 책임으로 파직되어 한양으로 압송되었다. 이순신을 모함하는 원균 등 악독한 지배층과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 선조의 독단이 낳은 결과이다. 백성을 버리고 도망가기에 급급했던 비겁한 자신에 비해 뛰어난 이순신의 활약을 거북스럽게(?) 생각하고 있던 선조와 조정 대신들은 이순신을 한 달 가까이 투옥된 상태에서 압슬형과 같은 혹독한 고문을 가하였다.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순신의 맹활약으로 지켜지고 있던 전라도 지역은 1597년 이후 처참한 지옥으로 변했다. 선조의 명령으로 이순신을 투옥시키고 대신 원균을 삼군수군통제사로 세운 뒤 조선 수군은 1597년 7월16일 일본 수군에게 대패하였다. 이 패전 뒤 채 20일도 안되어 전라도는 살육과 방화, 고문, 인신매매, 구타 등등의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조선인의 코와 귀를 무더기로 잘라 일본으로 가져간 일본군의 악랄한 만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도 조선 수군이 패배한 한 달 뒤부터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정유재란 때 조선으로 출병한 일본 다이묘(大名·영주)들에게 “전공(戰功)의 증명은 수급(首級:적군의 머리)의 수로 하지 않고 베어서 가져온 코의 수로 계산한다.”는 군령을 내린 것이 1597년 8월이다. 당시 일본군은 임진왜란 때 돌파하지 못한 곡창지대이자 전략 요충인 전라도 지역을 대대적으로 공략하고 있었다. 주로 전라도 백성의 코를 베어낸 뒤 소금으로 절여 일본으로 가져간 것이 10만에 이른다고 일본 역사가들은 추정한다. 전공에 눈이 먼 일본군은 조선군은 물론 남녀노소, 승려, 노비,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비전투원의 코까지 무더기로 베어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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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살리는 음식
1. 비트
땅속에서 나는 혈액이라 불리는 비트
비트에 있는 질산염 성분은 체내에 흡수되면 인체에 좁아진 혈관을 확장시키는 일산화질소의 생성을 도와서 혈압을 직접적으로 떨어뜨릴 뿐 아니라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기체의 일종인 일산화질소는 좁아진 혈관을 확장시켜 정상 혈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물질입니다. 비트에는 철분도 많아 빈혈예방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양파
양파의 성분 중 루틴은 혈관벽을 강화시키고 유화아릴 성분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퀘르세틴은 혈전 생성 방지해 주어 혈압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빨간양파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아서 더 효과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3. 녹두
녹두는 원기를 충전해주고 칼륨, 식이섬유, 비타민C도 풍부하며 열을 내리고 해독에 탁월한 식품입니다.
혈액이 탁해져서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 보면 혈압이 올라가게 됩니다. 녹두는 혈액 속에 있는 독소를 해독해 밖으로 배출해서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줍니다.
4. 검은콩
검은콩에는 비타민E, 칼륨이 풍부하여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압을 낮춰주며 혈관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는 칼슘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리놀레산도 풍부해 저혈압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5. 키위
키위에는 황색 색소 호르몬인 루테인은 항산화 물질로 고혈압을 유발하는 유해산소를 억제하여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6. 꾸지뽕
꾸지봉의 가바 성분은 혈액 내에서 중성 지방을 낮춰주고 간 기능을 높여줘 고혈압을 개선시켜 주며 루틴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혈압을 강하시켜 줍니다.
7. 복분자
복분자에는 적포도주보다 약 30% 많은 폴레페놀을 함유하고 있어서 고혈압을 비롯한 협심증, 심근경색등의 심혈관 질환에 효과적입니다.
8. 청국장
청국장에 든 펩티아드 성분이 혈압을 상승하게 하는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의 활동을 억제시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청국장의 바실러스균은 혈관 속 혈전과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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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의 기적효능
1.소화를 촉진한다.
1g의 청국장에는 10억마리 이상의 균이 들어있는데 이는 유산균 음료의 100배에 달한다. 이 균은 위와 장에서 소화와 흡수를 돕고 변비와 설사를 예방한다. 청국장 속의 유익한 균이 정장작용을 해 장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든다. 섬유질도 다른 식품보다 5배 이상 많고, 사포닌도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B군(B1, B2, B6)이 간을 보호하기 때문에 음주 뒤에 청국장을 먹으면 숙취가 빨리 해소된다.
2.항암 효과가 있다.
콩이 가지고 있는 사포닌은 발암 억제 작용을 한다. 또한 청국장에 많은 제니스테인은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파이틱산, 트립신 억제제 같은 항암 물질도 풍부하다.
3.노화를 막는다.
비타민 E의 항산화 작용으로 우리 몸속에서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비타민 B군이 풍부하여 피부 노화를 막는다.
4.비만을 막는다.
청국장에는 비타민 B군과 칼슘을 비롯한 미네랄이 풍부하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비만을 막고, 레시틴과 사포닌이 혈액속의 과도한 지방을 흡수하여 배출한다.
5.뇌졸중을 예방ᆞ치료한다.
레시틴과 단백질 분해 효소가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이나 콜레스테롤을 녹여 뇌졸증과 같은 혈전질환을 예방ᆞ치료한다.
6.치매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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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의 레시틴이 분해되면서 콜린이라는 물질이 생긴다. 콜린은 치매환자에게 부족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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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당뇨병을 예방한다.
섬유질이 풍부하여 당의 흡수가 천천히 되도록 돕는다. 또한 비타민 B2는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레시틴도 인슐린의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어 당뇨병을 예방ᆞ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7.고혈압을 치료한다.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바실러스균에 의해 아미노산이 만들어지는데, 아미노산은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요 인자인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혈압을 떨어뜨린다.
8.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청국장 100g에 칼슘 90mg이 들어 있고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K가 풍부하여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
9.심장질환을 예방한다.
단백질 분해 효소가 심장 관련 혈관에 존재할 수 있는 혈전을 녹여 심장질환과 40대 이후에 찾아올 수 있는 돌연사를 예방한다.
10.빈혈을 막는다.
청국장 100g당 3.3mg의 철분이 들어 있고 악성 빈혈을 막는 비타민B12도 함께 있어 빈혈을 예방한다.
11.피부미용에 좋다.
레시핀이 장 속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 E와 비타민B군도 많다. 청국장 특유의 점액질은 피부 보습에 효과적이다.
12.피부병을 치료한다.
피부병 예방과 치료에 좋은 비타민 B2와 B6이 풍부하고 리놀렌산 등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무좀을 비롯한 각종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
13.정력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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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에 있는 아르기닌이라는 아미노산과 레시틴은 남성의 정액을 이루는 구성 성분이다. 아르기닌 아미노산은 일산화질소의 전구물질(전 단계물질)로 일산화질소는 음경의 혈액 흐름을 개선시켜 성생활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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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잘 되는 사람들의 비밀
1. 일찍 일어나야 한다.
하루를 미리미리 준비하는 사람은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그런 사람들은 미리 계획을 준비하면서 하루에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일이 더 잘 풀릴 수밖에 없습니다.
2.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고 흥미를 느껴야 한다.
본인이 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느낀다면, 그것을 의무적으로 하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엄청난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3. 책 읽기를 좋아해야 합니다.
매일매일 적은 시간이라도 독서를 하는 사람들은 폭넓은 사고와 이해력을 갖추게 되고, 상황에 대한 유연한 사고와 대응력을 가지게 됩니다.
4. 인사성이 밝아야 한다.
어디서나 인사성 밝은 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인상이 각인되기 마련이고, 그것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기본예절이다.
5. 겸손해야 한다.
여전히 겸손은 미덕이다. 겸손은 나아가는 사람에게 자신의 뒤를 돌아보게 해주는 마음가짐이다.
6.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세상 모든 것을 나쁘게 생각하게 하고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반면 긍정적인 생각은 세상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안되는 것을 되게 하는 힘이 있다.
7.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기막힌 발상과 세상을 바꿀만한 아이디어는 책상 앞에 앉아 있을 때에도 열심히 업무를 보고 있을 때에도 생기지 않는다. 우연히 길을 가다가, 산책을 하다가, 목욕을 하다가 생기게 마련이다. 그러한 순간에 발상을 캐치해서 실행에 옮기는 것이 성공하는 사람의 습관 중 하나이다.
8. 칭찬은 구게적으로 한다.
면전에서 칭찬하는 것보다 제3자에게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칭찬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자랑하고 싶은 욕구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9. 좋은 인상을 유지한다.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고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10. 다름을 인정한다.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서 ‘다른 것=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11. 작은 빈틈을 보여줘 마음을 연다.
너무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만든다. 또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위선적이고 인간미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스펀지가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 물을 빨아들이듯이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려면 그가 들어올 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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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목욕 법 10가지
1. 귤 목욕
비타민 C는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는 작용을 한다. 또한 헤스페리딘이라는 비타민 P선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붉은 피부를 개선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런 귤을 이용해 목욕을 하면 피부가 매끈하고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특히 귤 목욕은 냉증이 있는 사람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체내에 쌓인 노폐물과 불순물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뭉친 근육도 풀어주므로 피로 회복에도 좋다.
2. 우유 목욕
완전 식품인 우유는 피부에 부작용이 거의 없기 때문에 피부가 약하거나 민감한 사람, 여드름 피부나 지성피부에도 좋으며 트고 갈라진 피부를 부드럽게 만든다. 또한 뜨거운 물이 피부의 필요한 지방분까지 제거해 몸에 자극을 주는 데 반해, 우유에는 적당한 지방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지방분을 보충해주는 작용을 하므로 피부가 부드럽게 유지된다. 우유는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기 때문에 목욕할 때 사용하면 피부 청결에 좋다. 갑자기 살이 찌거나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살이 튼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3. 레몬 목욕
귤보다 비타민이 몇 배나 더 많이 들어 있는 레몬은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고 이완과 수축 작용을 반복하는 효능이 있다. 그러므로 피부 탄력을 잃은 사람이 지속적으로 레몬을 사용해 목욕하면 레몬이 피부를 긴장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탄력적인 피부를 가꿀 수 있다. 수분 증발로 피부가 건조해졌을 때 레몬 목욕이 효과적이다. 레몬은 피부 미백효과도 뛰어나 피부를 맑고 하얗게 가꾸어주는데,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도 탁월하다. 또한 피부 가려움증이 있거나 피곤하고 지친 피부에 좋다.
4. 알로에 목욕
알로에는 입욕제로 사용하면 전신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혈행이 좋아져서 피부가 윤기나는 젊은 피부로 바뀐다. 뾰루지나 습진 등 심하지 않은 피부 트러블이라면 자연히 없어지며, 몸의 깊숙한 곳에서부터 따뜻해져서 목욕 후 한기를 느끼는 일이 없다. 사용해 보고 만일 피부가 따끔거리거나 맞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면 몸을 씻어내고 다음부터 알로에의 양을 줄여서 사용하도록 한다.
5. 장미 목욕
마른장미, 생화 모두 가능하다. 뜨겁게 데운 욕조물에 장미꽃잎을 낱개로 뜯어 넣는다. 되도록 꽃잎의 양을 많이 첨가한다.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며 무독성이기 때문에 여드름, 노화, 민감성 피부에 좋다. 목욕시은은한 장미향이 배어나와 목욕의 색다른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6. 솔잎목욕
솔의 생잎이나 말린잎을 베주머니에 싸서 목욕물에 넣는 솔잎목욕은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특히 신경통에 효과적이다. 심장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예부터 장수노인들이 즐겨하던 목욕법으로 알려져 왔다.
7. 박하 목욕
박하목욕법도 있다. 잘 썰은 박하를 구입해 찬물에 씻은 후 거즈나 면주머니에 싸서 욕조에 넣으면 된다. 박하에 함유된
멘톨(MENTHOL)이라는 성분이 가려움증과 염증을 치료해주며 나른한 몸에 활기를 찾아준다.
8. 소금 목욕
스트레스 해소 및 체질개선, 비만해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소금목욕은 천일염을 구워 독소를 제거한 생금·죽염을 사용한다. 물의 온도는 38~42°C가 적당하다.
9. 해초 목욕
지성피부에는 해초목욕이 좋다. 미역이나 다시마를 따뜻한 물에 씻어 거즈나 면주머니에 100g정도 싸서 욕조에 담근다. 목욕후 건조해지기 쉬운 단점이 있으므로 보디오일이나 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10. 약쑥 목욕
먼저 약쑥을 찬물에 씻은 후 적당량을 면주머니에 담근다. 다음 뜨거운 물에 넣고 20분 정도 우려낸다. 약쑥에는 항균 소염작용이있어 여드름과 습진, 피부 트러블, 알레르기를 치유해 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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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건강에 독이 되는 5가지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운동 부족, 바르지 않은 자세를 반복할 뿐 아니라 흡연, 과도한 음주, 복부 비만 등의 생활습관이 허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허리는 앉고 걷고 굽히고 서고 하는 사람의 모든 행동에서 중심 구조가 되는 중요한 부분인데요,, 허리가 아프면 걷기도 힘들 정도로 고통을 주기 때문에 건강한 허리를 가지는 것이 건강의 첫걸음이 됩니다. 건강한 허리를 위해 바꾸어야 할 습관과 좋은 운동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1. 뱃살
허리둘레가 남성은 36인치 이상, 여성은 32인치 이상이면 복부 비만이라고 합니다. 복부 비만으로 복부 무게가 앞으로 쏠리면 척추가 활처럼 휘어지게 되고, 허리를 지탱하는 근육이 쉽게 자극을 받아 요통이 생기기 쉬운데요,, 심할 경우 허리디스크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2. 음주
알코올은 척추 디스크에 혈액과 수분 공급을 방해합니다. 혈액순환이 저하되면 척추의 탄력성이 떨어져 외부 충격에 약해지고, 알코올이 분해될 때 몸속 단백질이 소비되어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를 약하게 만듭니다.
3 흡연
흡연을 하게 되면, 뼈 조직 내의 미네랄 성분이 감소하여 뼈가 손상되기 쉽게 하고, 뼈를 생성하는 조골세포의 활동을 억제하여 골다공증을 유발하는데요,, 골다공증이 유발되면, 척추의 작은 뼈들이 부러지면서 척추 신경을 눌러 허리의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잘못된 자세
몸을 앞으로 굽힌 자세, 딱딱하고 차가운 바닥에 장시간 누워 척추 곡선을 일자로 펴는 자세 등을 오래 반복하면 척추 주위 인대와 근육이 무리가 되고, 과도한 힘을 받아 척추 변형을 일으키거나 요통, 디스크 질환 등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5. 운동부족
척추를 감싸고 있는 허리부위의 근육은 척추를 지지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운동부족으로 허리 근육이 약해지면 요추염좌 등 척추와 추간판에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특히 중년부터는 노화와 요통 예방을 위해 운동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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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나타나는 오장육부
얼굴이 칙칙하고 탁하다~뾰루지가 난다
이 것은 피부만의 문제일까요?
내 몸속의 노화가 그대로 얼굴에 나타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방광
뾰루지가 나면 염분, 지방, 치즈나 버터 등의 유제품을 과잉 섭취해 방광이 병들었다는 신호!
2. 대장
이마에 윤기가 없고 거칠면 대장 기능에 장애가 발생한 것!
단백질이나 지방, 당분, 과일, 약 등의 과다 섭취가 주요 원인. 설사, 우울증 등도 생김!
3. 소장
이 부분이 붉은색, 거무스름한 색, 녹색 등으로 변하면 주의.
특히 녹색으로 변하면 소장에 종양이 생기거나 발암물질이 쌓여가고 있다는 신호!
4. 비장ᆞ췌장
관자놀이에 혈관이 불거지거나 핏줄이 서거나, 혹은 뾰루지ᆞ기미가 생긴다면 비장과 췌장이 악화된 상태!
5. 간
눈이 시리고 쉽게 피로해지거나, 눈썹 위에 주름이 깊게 패여 있다면, 기름기 많은 음식을 즐겨 먹어 간이 부었거나, 혹은 간이 굳어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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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어느 유명한 의사가 40년간 의사생활을 마치고 운명하면서 자기가 40년동안 환자를 치료하면서 건강비법을 알고 있는데 내가 죽거든 금고속에 있는 건강 비법을 확인하고 널리 알리라고 하였는데 의사가 죽고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속에 금고속을 열어보니 그비법은 다름아닌 頭寒足熱 胃八分度는 무병장수한다고 써있다고 하였다.
頭寒 足熱- 머리는 차고 발은 뜨겁게
胃八分度 - 위의 팔할만 채워라 즉 과식하지 말라
(거북이나 학이 오래사는 이유는 과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몸이 차가워지면 나타는 증상 ≫
- 감기에 잘 걸린다.
- 비만이 된다.
- 살이 마른다.
- 두뇌건강이 약해진다.
- 피부질환이 생긴다.
- 머리카락이 빠진다.
- 눈물이 잘나온다.
- 시력이 나빠진다.
- 목소리가 약해진다.
- 남성질환이 생긴다. (정력약화)
- 여성질환이 생긴다. (수족냉증, 부인병등 )
- 자세가 흐트러진다.
-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된다.
- 추위와 더위를 잘탄다.
<그러면 몸이 따뜻하게 만들려면>
- 밥따로 물따로 먹어서 속기운을 배양해야 한다.
- 따듯한 음식을 먹되 적은 듯이 먹어라. (찬물을 먹지 말고 물을 따뜻하게 마셔라,)
- 식사후에 물을 먹지 말라 물은 식후 2시간 후에 먹어라 2시간후에도 반드시 따뜻한 물을 먹어라 그래야 속기운이 배양된다.
"
- 몸은 찬물 벼락을 맞으면 몸이 움츠러든다. 찬 기운은 위축시키고 굳게 하는 성질이 있다. 이와 같은 이치로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이 위축되고 굳어간다. 그래서 급체가 생긴게 된다.
",
- 우리몸에서 따뜻해야 할 부분은 위장, 신장,방광, 팔다리, 등 , 배등이며 차가워야 할 부분은 머리이고 그 중간부분으로 가슴인 심장과 폐는 차가워지거나 뜨거워지면 안되고 중간정도가 되어야 한다.
-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을 먹자 찬우유도 데워먹자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나 소화 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차가운 음식은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 따듯한 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생강차 )
아침 일찍 일어나면 뜨거운 차를 마셔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식사 후에 2시간이 지난후에 뜨거운 차를 마셔보라! 저절로 몸이 따뜻해 지며 피가 순환이 잘 된다.
- 매운 음식, 발효 음식이 몸을 따뜻하게 한다. (마늘과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매운 맛을 몸에 들어가 열을 내게하여 따뜻하게 해준다. 시골에서 닭이 비실 비실대면 꼬추장 비빈 보리밥을 주면 닭이 금방 좋아진다. (밥맛 없을때 고추장에 비벼먹자)
- 위가 차가워져서 암이 생기는데 마늘이 맵기 때문에 열을 내어 위장약이 되고 보약이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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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이 알려주는 맨손 건강 노하우 10가지
1. 배를 자주 문질러 줍니다.
옛부터 엄마 손은 약손이라는 말이 있죠?
결코 헛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배를 쓰다듬어 주면 실제 효과가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손 테라피(기치료법이나 마사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해요.
손으로 배를 만져주면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장운동이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배 마사지는 양손을 포개어 배꼽 주위부터 나선형으로 배 전체를 둥글게 돌리며 10여분 간 주무르면 좋습니다.
2. 항문에 힘을 줍니다.
동의보감에서 말하길 "곡도" 는 안으로 끌어들이라 하였습니다.
이 곡도가 바로 항문을 칭하는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항문의 힘이 점차적으로 줄어든답니다.
옛 선조들은 항문을 보고 건강한지를 판단했다고 합니다.
3. 귓볼을 자주 주물러 줍니다.
귀는 장기중에 신장을 뜻한다고 하네요.
귀가 잘 생긴 사람은 비뇨생식기와 신장 기능이 건강해지며, 소화가 잘되는 등 많은 점이 좋다고 합니다.
4. 머리카락을 손으로 자주 빗어줍니다.
손으로 자주 빗어줍니다.
손으로 머리카락을 빗어주면, 두피에 자극이되어 머리가 맑아지며, 탈모 증상이 개선되고
머리카락에 윤이 난다고 합니다.
5. 입안에서 혀를 자주 굴려 줍니다.
잇몸 쪽도 핧아주고, 입천장도 핧아줍니다.
그러면 침이 생기겠죠. 침은 회춘을 하게 해주는 비타민이라고도 합니다.
소화도 잘되며, 여러가지 좋은점이 많다니, 습관적으로 혀를 굴려 침이
풍부하게 하세요.
6. 치아를 두드려 줍니다.
이를 고치법이라고 합니다.
치아 단련을 위해 딱딱 아래위로 조금씩 두드려줍니다.
아랫니,윗니를 계속 부딪히면 머리가 울리며, 전선에 떨림을 줍니다.
잇몸과 이 주변의 질병예방, 울리는 떨림이 전신으로 퍼지면서 기혈의 흐름까지 원활하게 합니다. 이와 잇몸건강 뿐 아니라 뼈와 신장, 뇌의 신경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7. 등을 따뜻히 합니다.
여름에는 등목을 하고, 추울때는 등골이 오싹하다는 표현을 합니다. 이는 등으로 체열 발산을 하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체열을 잃으면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가능한 등을 따뜻히 합니다.
8. 탁한 것은 버리세요.
침은 좋은것이라 삼키라고 하지만, 가래는 해로우니 뱉어야 합니다.
가래는 색깔에 따라서 상태를 결정하며, 흰색,노랑색의 가래로 나뉘며, 기관지상태가 나빠진것을 의미하는 신호일수도 있다합니다. 이런 가래들은 노폐물이니 뱉어내야합니다.
9. 눈을 자주 굴려서 움직입니다.
눈을 감고 눈동자를 돌려줍니다. 위 아래, 양 옆으로 굴려줍니다.
눈이 맑아지며, 정신이 또렷해지고 집중력도 높아집니다.
10. 얼굴을 자주만지고 두드려주세요.
얼굴만 자주 만져 주는 것만으로도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과 같은 혈관 질환의 치료를 도울수 있다고 합니다.
허리가 아프신분들은 인중을 두번째 손가락으로 문질러주세요.
콧물날 때 닦듯이 문질러주면 효과가 금방 나타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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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대표적인 비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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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을 몰아낸다.
양파의 대표적인 성분인 케르세틴은 암 예방에 중요한 성분 중 하나로 밝혀졌다.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계통의 암에 좋으며 전립선암, 유방암, 폐암 등 다양한 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감소시킨다.
2. 혈액을 청소한다.
양파의 유황 화합물에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춰 혈액을 맑게 하고 혈전을 방지한다. 그 때문에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등 다양한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
3. 독을 해소한다.
양파에 풍부한 폴리페놀이 몸에 쌓여 있는 독소를 해독시킨다. 폴리페놀은 녹차의 카테킨, 와인, 검은콩 등의 식품에도 많이 함유된 성분으로 특히 니코틴을 해독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4. 활성산소 발생을 막는다.
양파의 케르세틴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물질로 인체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한다. 꾸준히 섭취하면 잔주름 예방 등 미용 효과도 볼 수 있다.
5.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
양파는 지방 함량이 적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해 뛰어난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다. 몸에 불필요한 젖산과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지방 축적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과다한 영양분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6. 피로물질을 내보낸다.
에너지대사에 중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B1의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에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원기 회복뿐 아니라 식욕부진, 불면, 초조함 등을 해소하는 데에도 좋다. 비타민 B1이 풍부한 돼지고기와 양파를 함께 먹으면 그 효과가 배가되는데, 삼겹살을 먹을 때 양파를 구워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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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5편
이때부터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까지 그는 일부 대신들과 대간의 반대를 받기도 했지만, 상당히 빠르고 순조롭게 승진했다. 1589년(선조 22년) 2월 이산해(李山海)의 추천으로 다시 관직에 나서게 된 이순신은 감사 이광(李洸)의 군관으로 전라도로 파견되었다. 그리고 그 해에 조방장(助防將)과 선전관(宣傳官) 등을 거쳐 정읍현감이 되었으며, 1591년(선조 24년)에는 진도군수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부임하기도 전에 다시 전라좌도(全羅左道)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로 임명되었다. 전라좌수영(全羅左水營)에 부임한 이순신은 전함을 건조하고 군비를 확충하며 왜군의 침략에 대비하였다. 그의 나이 46세였고, 임진왜란을 14개월 앞둔 시점이었다. 무과에 급제한 지 15년 동안 한 번의 백의종군을 포함해 여러 곤경과 부침을 겪은 끝에 그는 수군의 주요 지휘관에 오른 것이다.
변방의 말직만을 전전하다가 삶을 마감했을 장수도 분명히 적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그의 역정은 수준 이상의 보상을 받았다고도 할 수 있다. 눈앞에 다가왔지만 거의 대비하지 않고 있던 거대한 국난을 앞두고, 전쟁 직전 그가 북방의 말단 장교가 아니라 남해의 수군 지휘관이 되었다는 사실은 국가적으로도 참으로 다행스러운 천행(天幸)이었다.
조선 최대의 국난인 임진왜란은 1592년(선조 25년) 4월 13일 일본군이 부산포로 출항하면서 발발했다. 7년 동안 이어진 전란으로 조선의 국토와 민생은 처참하게 파괴되었다. 전쟁이 시작된 뒤 보름 여 만에 서울이 함락되고(5월 2일), 선조는 급히 몽진(蒙塵:난리를 피해 옮김)해 압록강변의 의주(義州)에 도착했다(6월 22일). 개전 두 달 만에 조선은 멸망 직전의 위기에까지 몰린 것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경상우수사 원균(元均)의 요청을 받아 경상도 해역으로 출정해 왜군과의 해전에서 잇따라 승리를 거두었다. 6월 16일(음력 5월 7일) 옥포(玉浦)와 합포(合浦)에서 왜선 30여척을 격파하는 큰 승리를 거둔 것을 시작(옥포해전)으로 20여 회의 전투를 치러 모두 승리했다. 그 승전들은 그야말로 패색(敗色)이 짙은 전황을 뒤바꾼 결정적인 계기였다.
왜란이 일어난 1년 뒤인 1593년 8월 삼도수군통제사로 승진해 해군을 통솔하면서 공격과 방어, 집중과 분산의 작전을 치밀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했다. 나라는 전란에 휩싸였고 그는 국운을 책임진 해군의 수장으로서 엄청난 책임과 부담감을 느꼈을 것이지만, 험난했던 그동안의 관직 생활에서 보면 최고의 지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기간이기도 했다. 이러한 그의 활약으로 조선 수군은 해상권을 장악했고, 북상하던 왜군은 병력 보충과 군수품 보급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그리고 명나라와 일본 사이에 화의(和議)가 시작되어 전쟁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자, 호남지역으로 들어오는 피난민들을 돌보고, 전쟁이 장기화될 것에 대비해 둔전(屯田)을 일구고 병사들을 조련하였다.
- 6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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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3편
이순신은 5년 뒤인 1572년(선조 5년) 8월 훈련원 별과(別科)에 처음 응시했다. 그러나 시험을 치르던 중 타고 있던 말이 넘어져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물론 낙방했지만, 다시 일어나 버드나무 껍질을 벗겨 다친 다리를 싸매고 과정을 마친 것은 널리 알려진 일화이다. 무장으로서 이순신의 공식적인 경력은 그로부터 4년 뒤에 시작되었다. 그는 1576년(선조 9년) 2월 식년무과에서 병과(丙科)로 급제했다. 그의 나이 31세로 임진왜란을 16년 앞둔 시점이었다. 그의 일생 전체가 그러했지만, 이때부터 순탄치 않은 관직 생활이 시작되었다.
첫 임지와 직책은 급제한 해 12월 함경도 동구비보(董仇非堡, 현재 함경도 삼수)의 권관(權管: 종9품)이었다. 동구비보는 험준한 변경이었다. 이순신은 그곳에서 햇수로 3년간 근무했다. 그렇게 만기를 채운 뒤 1579년(선조 12년) 2월 서울로 올라와 훈련원 봉사(奉事:종8품)로 배속되었다. 앞서는 거친 환경이 힘들었을 것이지만, 이번에는 사람 때문에 불운을 겪었다. 병조정랑(정5품) 서익(徐益)이 가까운 사람을 특진시키려고 하자 이순신은 반대했고, 8개월 만에 충청도절도사의 군관으로 좌천된 것이다. 핵심적인 요직인 병조정랑의 뜻을 종8품의 봉사(奉事)가 반대했으니 즉각 불리한 인사조처로 이어진 것은 그리 이례적인 일은 아니었다.
많은 위인들의 이러한 측면이 평범한 사람들과 구분시키는 결정적인 차이지만, 이순신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면모는 원칙을 엄수하는 강직한 행동일 것이다. 이 사건으로 처음 표출된 그의 강직한 자세는 일생 내내 그를 크고 작은 곤경에 빠뜨렸다. 그러나 그런 현실적 불이익은 그의 명성을 조금씩 높였고, 궁극적으로는 지금까지도 그를 존경하는 인물로 남을 수 있게 하는 역사의 보상이 주어졌다고 할 수 있다.
이 사건으로 비로소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기 때문인지, 얼마 뒤 이순신은 파격에 가까운 승진을 하게 되었다. 1580년(선조 13년) 7월 발포(鉢浦:현재 전라남도 고흥군) 수군만호(水軍萬戶:종4품)로 임명된 것이다. 이 인사는 그 파격성도 주목되지만, 더 중요한 사실은 그가 처음으로 수군에 배치되었다는 것이다. 직속상관인 전라좌수사 성박이 거문고를 만들려고 발포 객사(客舍)의 오동나무를 베어가려고 하자, 이순신이 관청의 물건이라고 제지한 유명한 일화는 이 때의 사건이다. 특별한 인사조치가 뒤따르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 때의 항명은 큰 문제없이 넘어갔다고 판단되지만, 서익과의 악연이 다시 불거졌다. 서익은 병기(兵器) 상태를 점검하는 군기경차관(軍器敬差官)으로 발포에 내려왔는데, 이순신이 병기를 제대로 보수하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이다. 급속히 승진했던 이순신은 1581년(선조 14년) 5월 두 해 전의 관직인 훈련원 봉사로 다시 강등되었다.
-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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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1편
이순신(李舜臣, 1545~1598)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손꼽히는 위대한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를 추앙하는 수식어 ‘성웅(聖雄)’이라는 칭호는 그 자체로 그가 범접할 수 없는 경지에 있음을 나타내지만, 그는 천부적 재능과 순탄한 운명을 가진 인물이 아니라, 수많은 역경과 난관을 강직한 성품과 치열한 노력으로 돌파한 인물이다.
이순신은 조선 인종 1년(1545) 3월 8일 서울 건천동(乾川洞:현재 중구 인현동)에서 태어났다. 자는 여해(汝諧), 시호는 충무(忠武)다. 본관은 덕수(德水)로 아버지는 이정(李貞)이고 어머니는 초계 변씨(草溪卞氏)다. 그는 셋째 아들이었는데, 두 형은 이희신(李羲臣), 이요신(李堯臣)이고 동생은 이우신(李禹臣)이다. 그와 형제들의 이름은 중국 고대의 삼황오제(三皇五帝) 중에서 복희씨와 요·순·우 임금에서 따온 것이다. ‘신(臣)’은 돌림자여서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지만, 부모는 아들들이 그런 성군을 섬기는 훌륭한 신하가 되라는 바람을 담았다고 추측할 수도 있다. 이순신이 성군을 만났는지는 말하기 어렵지만, 훌륭한 신하의 한 표본이 되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이순신은 원래 문신 가문이다. 이순신의 5대조 할아버지 이변은 세종 이후 역대 임금을 모신 외교 전문가였고, 덕수 이씨 가문을 크게 일으킨 인물이었다. 그는 중국어에 능했고 성품이 강직했으며, 홍문관 대제학을 거쳐 영중추부사에 이른다. 증조부 이거는 타협하지 않는 성품으로 ‘호랑이 장령’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고, 성종과 연산군 시절의 고위 공직자였다. 비교적 순조롭고 성공적인 출세를 이어왔던 이순신의 가문은 조부 이백록(李百祿)과 아버지 이정 모두 과거에 급제하지 못했고, 벼슬길에도 오르지 못했다. 그 주요한 까닭은 조부 이백록이 조광조(趙光祖) 일파로 간주되어 관직에 나아가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순신의 아버지 이정은 벼슬길에 뜻을 두지 않았고, 어머니인 변씨가 바느질품을 팔아 어려운 살림살이를 겨우 꾸려나갔다.
아버지 이정과 어머니 변씨는 장남 이희신과 차남 이요신을 문과로 보내길 희망했다. 특히 이요신의 경우 문재(文才)가 아주 뛰어나 류성룡과 막역한 친구가 될 만큼 장래가 촉망되는 문과 지망생이었고, 동생인 이순신도 문과 급제를 위해 학문에 힘쓰고 있었다. 그런 이순신이 왜 무과에 도전하고, 재수를 해 가면서까지 급제하여 후일 조선의 국난을 극복하는 삼도수군통제사에까지 이르게 된 것일까? 운명이었을까?
몇 살까지라는 확실한 기록은 찾을 수 없지만, 이순신은 태어난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시절에 이순신은 자신의 일생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뛰어난 인물을 만났다. 나중에 영의정이 되는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 1542~1607)이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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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2편
원래 조선의 속령이었던 대마도는 일본과 조선의 눈치를 살피며 살던 중 이번에 히데요시 편에 붙어 함께 이 전쟁에 참가하였다. 제1군에 소속된 요시토모가 부산진성의 사정을 잘 알고 있었고, 그의 안내에 따라 고니시의 제1군은 거침없이 부산진성을 공격할 수 있었다. 무조건 항복하라는 고니시의 협박에 분노한 정발 첨사는 60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700명의 병사들을 이끌고 진의 선두에 서서 결사적으로 왜적의 진공을 막았다.
그러나 왜병들은 조총으로 무장하여 재래식 활로 맞선 조선군의 결사적인 항전을 무색하게 하였다. 부산진성의 위급상황을 알게 된 다대포 첨사 윤흥신은 정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달려와 왜적들과 백병전을 전개하며 노장 정발과 함께 최후까지 사투를 벌이다가 결국 700명의 병사들과 함께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부산진성에거 갑자기 총소리와 함성소리가 멎었다. 정발 첨사를 비롯한 700명의 조선 병사들이 모두 전사한 것이다. 개전(開戰)한지 불과 2시간여가 흘렀을 뿐이었다.
준비가 되지 않은 군대는 일본군에게 함락당하고 성 안의 백성들은 몰살당했다. 일본군은 이후에 서평포, 다대포를 공격하였다. 서평포도 적의 수중에 떨어지고 곧이어 다대포도 적의 수중에 떨어졌다. 다대첨사 윤흥신과 백성들이 희생당하고, 유키나가 군은 동래성으로 진격한다. 지원군으로 가던 경상좌병사 이각은 중과부적이라 판단하여 도주하였고, 동래부사 송상현은 끝까지 성을 지키다 전사했다. 이어서 일본군은 김해로 전진해 김해성의 남녀노소 1천명을 몰상하고 김해성도 함락시켰다.
연이어 부산 웅천, 그리고 낙동강하구 등에서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들어온 일본군은 제1군에서 9군까지 15만 8천여명의 병력이 조선으로 물밀 듯 올라왔다. 4월 20일엔 밀양도 적의 수중에 떨어지고 파죽지세로 적은 서울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선조는 류성룡을 도체찰사로 임명하고 북상하는 일본군을 막으라는 지시를 내린다. 문인으로 전쟁을 잘 모르는 류성룡은 여진족과의 전공으로 유명한 신립을 추천하여 삼도순변사로 임명한다.
신립장군은 기병 3천을 이끌고 충주로 향했다. 도중에 모집한 병사들을 합하여 총 8천의 병사가 충주에 주둔했고, 일본군에 패한 경상도순변사 이일이 충주의 신립에게 합세하였다. 일본군이 조령으로 몰려오자 신립은 탄금대를 중심으로 포진하여 적과 결전을 벌이고, 이 탄금대전투에서 조선군 3천명이 전사하고, 신립과 그의 부하 김여물 등이 모두 전사하였다. 충주의 패전 소식을 접한 조정에서는 임금의 피난을 결정하였고, 4월 30일 새벽에 피난을 떠나 개성으로 향했다. 궁의 주인이 떠나자, 도둑들이 궁에 침입하여 약탈과 방화가 자행되었다.
-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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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별별 직업 5편
1. 프로 바둑기사 ‘기객’
삼국시대부터 사랑받던 바둑은 조선후기에 이르면 온 가족이 즐기는 놀이가 되었다. 영조 때 ‘김석신’이라는 사람은 내기 바둑에서 딴 돈으로 생활했다. 그러나 내기만으로 생계를 꾸리기란 쉽지 않았다. 그는 세력가의 후원을 받아 생계 걱정을 덜고 오직 기량을 갈고닦는 데 몰입할 수 있었다. 후원자가 있는 일종의 프로 바둑기사는 ‘기객’이라 하고, 최고의 경지에 이른 사람을 ‘국수’라 했다.
2. 전업 가수 ‘가객(歌客)’
가곡, 시조, 가사 등을 노래로 부르는 전업 가수를 ‘가객(歌客)’ 이라 했다. 조선의 사대부들은 자신의 집에 ‘가비(歌婢)’ 나 ‘가동(歌童)’을 두고 노래를 즐기기도 했다. 직업적인 ‘가객’은 17세기 이후에 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8세기 전후로 전성기를 맞았다. 가객의 노래는 신분이 높고 부유한 사람이 주로 향유했는데, 공연료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없다. 18세기 한양의 대표적인 ‘가객’이었던 ‘손고사’의 사례에서 생계형 가수의 수입을 추정할 뿐이다. 그의 노래가 절정에 이르면 사람들이 던지는 엽전이 비처럼 쏟아졌는데 열 냥 정도가 모이면 곧 일어나 떠나곤 했다. 열 냥이면 당시 쌀 한 가마 값이다. 부잣집이나 왕실행사의 공연료 역시 상당한 수준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가객의 노래는 당시 사치스러운 문화상품이었던 것이다.
3. 유랑극단의 원조 ‘사당패’
떠돌아다니며 공연을 선보여 먹고 사는 무리를 ‘사당패’라 불렀다. 사당들은 무리를 지어 유랑하면서 재주를 선보이며 돈을 벌었고, 추워지면 본거지인 사찰로 돌아가 겨울을 나면서 기예를 연마했다. 이들은 어느 절에서 왔다는 사찰의 신표를 들고 다니며 공연을 하고 부적을 팔기도 했다. 임진왜란 이후에는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사찰로 모여들었고 사당패의 숫자가 크게 늘었다. 명색은 사당패이지만 사실은 오갈 데 없는 유랑민이었다. 사당패는 공연과 함께 매춘도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조선시대 문인들은 사당패에 대한 부정적인 기록을 많이 남겼다. 조선후기에 이르러 사당패는 본거지와 특기에 따라 다양한 집단으로 분화되었는데, 그 중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것이 영화 ‘왕의 남자’에도 등장하는 모두 남자로 구성된 ‘남사당패’이다. 꼭두쇠를 중심으로 농악연주, 대접을 돌리는 묘기, 땅재주, 줄타기, 가면극 등을 선보이며 세상을 떠돌아다녔다. 공연 중 부상으로 젊은 나이에 지팡이를 짚은 채 잘 걷지도 못한다거나, 성병으로 고생하기도 했다고 하니 그들의 고단한 삶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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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지키는 8계명
1. 꼭 금연하세요.
흡연은 동맥경화와 암을 부르는데 하루 반 갑만 피워도 위험이 3배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2. 체중과 허리둘레를 신경 쓰세요.
복부비만은 인슐린의 기능을 저하시킴으로써 동맥경화의 위험을 2.5배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3. 운동하세요.
규칙적인 운동은 근육과 골격을 건강하게 유지시킴으로써 좋은 자세를 유지 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다양한 대사기능 및 심혈관기능의 개선을 유도합니다.
4.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채소와 과일 그리고 도정하지 않은 곡물류(현미, 잡곡 등), 콩류는 다양한 복합 탄수화물, 섬유질, 칼륨, 비타민, 항산화제 등 미세영양소를 제공하여 혈압을 낮추고 당 및 지질 대사를 호전시키며,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5. 짜게 먹지 마세요.
짜게 먹는 식습관은 고혈압 및 동맥경화증을 촉진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발생을 증가하므로 음식은 싱겁게 먹어야 합니다.
6.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세요.
생선, 특히 등푸른 생선에는 EPA 및 DHA라는 오메가-3 다가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되어 있어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1주에 2회(약 230g) 이상 생선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7. 과음을 피하세요.
포도주를 포함하여 적당량의 음주는 항산화 효과와 함께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거나, 혈전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지나친 음주는 간 및 위장질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8. 숙면을 취하세요.
수면은 심혈관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과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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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젊어지는 47가지 방법
"
1. 나는 10년 젊어진다.를 선언하라.
",
→ 선언에는 놀라운 에너지가 있다
2. 항상 웃어라.
→ 웃음은 노화를 몰아내고 젊음을 되살린다.
3. 즐거운 친구를 만나라.
→ 기쁨이 공유되면 행복도 넘친다.
4. 화초를 키워라.
→ 자신도 화초처럼 아름답게 꽃 핀다.
5. 여승과 수녀는 2~30년 젊다.
→ 마음의 평화가 젊음을 관리하는 것이다.
6. 밝고 신나는 노래를 불러라.
→ 힘이 넘치고 기쁨도 넘친다.
7. 자신을 위한 주문을 만들어 암송하라.
→ 주문대로 변화된다.
8. 천지 만물을 축복하라.
→ 천지만물은 나를 위해 축복한다.
9. 좋은 책을 많이 읽어라.
→ 좋은 책에서는 놀라운 에너지가 분출된다.
10. 한 번 뿐인 인생 즐기며 살아가라.
→ 즐겁게 살면 80도 청춘이다.
11. 병을 관리하라.
→ 관리를 잘하면 병도 친구가 된다.
12. 아픔도 감사하라.
→감사하는 마음이 노화를 정지시킨다.
13. 작은 기쁨도 크게 느껴라.
→ 느낌의 분량과 젊음의 분량은 정비례한다.
14. 남의 말을 좋게 하라.
→ 나의 입에서 나온 말은 나에게로 돌아온다.
15. 누가 뭐란다고 속상해하지 말라.
→ 속이 상하면 겉(피부)도 상한다.
16. 화는 노화를 끌고 다닌다.
→화가 나면 "나는 살아 있다."를 외쳐라.
17. 욕심을 절반만 줄여라.
→ 노화도 절반으로 줄어든다.
18. 어디서나 필요한 사람이 되라.
→ 필요한 사람은 늙을 겨를이 없다.
19. 미운 마음이 급격한 노화를 가져온다.
→ 미움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켜라.
20. 나만 옳다는 생각을 버려라.
→ 나도 옳고 남도 옳다.
21. 잘 때는 장갑과 양말을 사용하라.
→ 보온이 되면 면역력도 강화된다.
22. 과욕 과로 과식 과음 과속 과체중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 부족한 듯 살아가라.
23. 술은 3잔이상 마시지 말라.
→ 조금 마시면 약, 지나치면 독이 된다.
24.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늘여라.
→ 산성체질이 알칼리 체질로 변한다.
25. 올리고당은 비피더스균의 먹이다.
→ 장이 튼튼하면 신체 기능이 놀랍게 변한다.
26. 식탁 위에 견과류를 올려 놓아라.
→ 보약보다 더 효과가 있다.
27. 하루에 한알 비타민을 장복하라.
→ 미량이지만 큰 역할을 한다.
28. 몸의 70%가 물이다.
→물이 충분하면 물을 만난 물고기가 된다.
29. 변비는 노화의 주범이다.
→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섭취하라.
30. 행복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어라.
→ 마음이 음식성분까지 변화시킨다.
31. 웬만한 거리는 걸어 다녀라.
→ 운동량이 부족하면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긴다.
32. 순수한 마음의 주인이 되라.
→ 아이들은 결코 늙지 않는다.
33. 정수기의 알칼리 수는 마시고 산성수는 모아둬라.
→ 산성수는 최고의 미용수다.
34.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찬물로 마무리하라.
→얼굴도 작아지고 피부도 탱탱해진다.
35. 보습에 신경써라.
→ 촉촉한 피부는 젊음의 상징이다.
36. 피로하기 전에 휴식하라.
→ 휴식처럼 좋은 보약도 없다.
37. 싸워서 이기려 말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찾아내라.
38. 즐겁고 유익한 방송프로만 보라.
→ 의식이 변하면 몸도 변한다.
39. 긍정적인 사람에게서는 좋은 기가 나온다.
→ 이들과 친구가 되라.
40. 걱정해서 해결될 문제만 걱정하라.
→ 해결될 수 없는 문제와는 씨름하지 말라.
41. 인생은 한편의 연극이다.
→ 일생 일대의 명연기를 펼쳐라.
42. 스트레스를 두려워 말라.
→ 즐길 줄 아는 사람에게는 그것도 오락이다.
43. 좋았던 일만 기록하라.
→ 볼 때 마다 에너지가 충전된다.
44. 늦어도 밤 11시에는 잠을 자라.
→ 이 때 못자면 노화가 가속된다.
45. 뜨겁게 사랑하라.
→ 기쁨에너지가 젊음을 꽃피운다.
46. 자기 전에 기도하라.
→ 마음의 평온이 탄력과 활력을 샘솟게 한다.
47. 신선처럼 살아가라.
→ 신선에게는 나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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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별별 직업 3편
1. 글씨 써주는 남자 ‘서수’
모든 기록물을 직접 붓으로 작성했던 시대에 글씨는 지식인이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이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뛰어난 서법(書法)을 익힐 수는 없었다. 글씨를 대신 써 주는 전문가가 있었으니, 이들을 서수(書手)라 불렀다. 서수에 대한 언급은 고려시대부터 등장한다. 안정복의 《동사강목(東史綱目)》에는 고려시대 문하부(門下府) 이속(吏屬)에 서수의 직(職)을 두었다는 기록이 보인다. 18세기 후반을 전후해 서수들은 뛰어난 글씨로 민간 분야에서 전문가 집단을 형성했다. 영조실록에 ‘이제동’이라는 인물이 신씨 집안에서 10년 넘게 서수 노릇을 했다는 내용이 등장한다. 서수들은 주로 어떤 활동을 했을까?
서수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곳은 과거시험 현장이었다. 조선 후기 과거에 응시하는 사람은 좋은 자리를 잡아주는 ‘선접군’ 답지를 대신 작성해 주는 ‘거벽’ 작성된 답지를 깔끔하게 필사해 주는 ‘서수’가 한 팀을 이뤄 시험을 치렀다. 이익이 과거시험 답지를 스스로 작성하는 사람이 10%도 되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기록을 보면, 이러한 모습은 당시 매우 일반적인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서수의 대필(代筆)은 부정행위로 연결되고 사회문제로도 부각됐다. 그래서 정조는 거벽과 서수의 과거시험장 출입 금지령을 내렸으나 완전히 근절하지는 못했다.
관청에 제출하는 공문서작성 및 필사 역시 서수가 담당했다. 서수는 작문이 불가능한 사람들의 문서작성을 대행하거나 훌륭한 글씨가 필요한 사람을 위해 수수료를 받고 글씨를 써주었다. 서수들은 사대부가의 기록물, 고전소설, 과거시험 답지, 그리고 각종 공문서 등의 필사를 담당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2. 기생 매니저 ‘조방(助房)’
기생과 고객을 연결해주고 기생의 스케줄과 수입까지 관리해 주는, 요즘으로 치면 연예인의 매니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전문가를 가리켜 ‘조방(助房)’이라 불렀다. 기생은 각종 국가행사 에 동원되어 춤과 노래로 흥을 돋우는 것이 본분이다. 이들은 나라에 소속돼 있었기 때문에 일반 남성을 접대하는 것은 원래 불법이다. 하지만, 양반이나 그 자제들의 연회를 주최하고 기생들을 조달해 주는 비밀영업으로 조방들은 큰돈을 벌었다. 조방에 대한 인식은 다소 부정적이었다. 조방은 기생을 착취하는 포주나 기둥서방 같은 존재로 여겨졌기 때문이고 실제로 그런 존재이기도 했다.
-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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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별별 직업 1편
1. 월천군
우리나라는 산이 많고 강과 개울(시내)도 흔하다. 큰 강은 뱃사공이 노를 젓는 나룻배를 타고 건넜고, 작은 강이나 개울은 다리를 놓아 건너 다녔다. 더 작고 얕은 개울(시내)은 징검다리를 놓아 건너다니면 된다. 하지만, 다리나 징검다리가 없거나 있어도 건너다가 발을 헛디디거나 이끼에 미끄러지면 물에 빠져 낭패를 보게 된다. 특히 양반가의 여인들은 남 보는 데서 신을 벗고 맨발을 드러낼 수 없었고, 양반 남성들 역시 체면 때문에 신 벗기를 주저했다.
이런 사람들을 등에 업고 시내를 건네준 뒤 돈을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월천(越川)군’이라 했다. 월천군은 평소에는 다른 생업에 종사하다가 여름철 시내의 물이 불어 물살이 거세졌을 때나 얼음이 단단하게 얼기 전, 또 얼음이 녹기 시작할 때 일을 했다. 월천군은 발이 깨질 듯한 얼음물에 견디기 위해 물이 새지 않고 어깨까지 오는 가죽바지를 만들어 입기도 했다. 월천군과 함께 물에 빠지는 일도 적지 않았다.
2. 조화 만드는 사람 ‘화장(花匠)’
보존기간이 짧은 꽃을 원하는 대로 장식하고 오래 보기 위해 만드는 것이 조화(造花)다. 요즘은 조화(造花)를 하도 잘 만들어서 생화(生花)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지만, 싼 티가 나 보인다는 편견 탓인지 생화를 더 선호한다. 하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생화를 장식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을 오히려 찾기가 힘들다. 왕비와 궁녀의 머리장식인 잠화(簪花), 장원급제자의 사모에 꽂는 어사화(御賜花), 각종 궁중행사의 장식 등이 모두 조화였다. 지금처럼 사시사철 생화를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원예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당시로서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조화의 종류도 국화, 모란, 장미, 복분자꽃, 연꽃 등 다양했으며 비단과 종이, 밀랍 등을 이용해 만들었다. 행사에 쓰인 물품과 비용을 기록한 의궤를 보면 한 차례 연회에서 사용되는 조화의 수는 보통 수천 개에 달했으며, 화환의 크기가 9척 5촌(약 3m)인 것도 있었다. 당시 조화의 개당 가격은 종류에 따라 6전에서 20냥까지 갔다. 쌀 한 가마니가 두세 냥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고가(高價)이다. 이 조화를 만드는 사람이 전문기술자인 화장(花匠)이다. 화장에 대한 기록은 고려시대부터 있다. 관청에 소속되어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소집되어 조화를 만들었다. 왕실 연회에 쓰이는 조화의 종류와 수량은 갈수록 늘어났고, 왕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기도 했다. 하지만, 조선시대 기술자가 대개 그랬듯이 화장도 고된 노동을 했지만 대접은 제대로 받지 못했다. 국가 소속이더라도 행사가 없으면 월급은 한 푼도 나오지 않았다. 화장은 속장(俗匠:속된 장인)이라며 무시당했지만, 이들의 정교한 작업은 전문가가 아니면 쉽지 않은 일이었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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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담 서경덕 5편
1546년(명종 1년) 57세 때 서경덕은 자신의 죽음을 예감했다. 이미 2년 가까이 병들어 지내 온 터였다. 마지막으로 목욕을 하고 임종을 앞 둔 그에게 제자가 물었다. “선생님, 지금 심경이 어떠십니까?” 서경덕이 답했다. “삶과 죽음의 이치를 깨달은 지 이미 오래이니, 내 지금 마음이 편안하구나.” 서경덕의 마지막 말이었다. ‘사람의 죽음을 애도함’(挽人)이라는 서경덕의 시에서도 죽음을 ‘애도’보다는 ‘평정심’으로 표현하고 있으니, 그는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도 그러했다.
<서경덕의 마지막 글>
『만물은 어디에서 왔다가 또 어디로 가는지
음양이 모였다 헤어졌다 하는 이치는 알듯 모를 듯 오묘하다
구름이 생겼다 사라졌다 하는 것을 깨우쳤는지 못 깨우쳤는지
만물의 이치를 보면 달이 차고 기우는 것과 같다
시작에서 끝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항아리 치며 노래한 뜻을 알겠고
아, 인생이 약상(弱喪) 같다는 것을 아는 이 얼마나 되는가
제 집으로 돌아가듯 본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죽음일지니』
서경덕이 죽은 뒤, 황진이는 한 많은 유람을 마치고 정든 송도 땅으로 돌아왔으나, 누구 하나 반겨줄 이 없는 슬픔이 밀려든다. 자연은 옛 그대로이나 자기와 사랑하던 임, 서경덕은 물과 같이 흘러갔으니 허전한 마음을 주체할 길이 없었다. 스승처럼 애인처럼 흠모해 오던 서화담을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메어지고 설움이 밀려와 지은 시조이다.
산(山)은 옛 산(山)이로되 물은 옛 물 아니로다.
(산은 옛날 그대로의 산이지만, 물은 옛날 그대로의 물이 아니로다)
주야(晝夜)에 흐르니 옛 물이 있을손가
(밤낮으로 흘러가고 있으니, 옛날 물이 남아 있을소냐?)
인걸(人傑)도 물과 같도다 가고 아니 오노매라.
(뛰어난 사람도 물과 같아,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구나)
떠나간 임(서경덕)은 잊어야 하건만, 잊지 못하고 다시 찾아줄 것을 기대해보는 절절한 황진이의 심정이 여실히 잘 나타나 있다.
서경덕은 명종 1년(1546년) 5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생전에 벼슬을 하지 않고 진사도 아닌 생원시에만 급제했기 때문에 묘비에도 ‘생원서경덕지묘’라고만 새겼다고 한다. 또 황진이가 죽기 전에 서경덕을 간병을 했으며, 사후에도 지극한 정성으로 제사를 올려주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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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담 서경덕 3편
황진이와의 에피소드는 매우 유명한 일화이다. 콧대 높은 벽계수를 나귀에서 떨어지게 하였고, 또 면벽참선하던 지족선사를 유혹하여 삼십년 공부를 도로아미타불로 만들었던 황진이는 서경덕도 자기 치마폭에 무릎 꿇게 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자신에게 넘어오지 않는 남자가 없다는 자신감에 차 있던 황진이가 그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황진이는 서경덕을 찾아가 제자로 받아주기를 청한다. 처음 제자로 들어가 이리 저리 기회를 엿보며 서경덕을 유혹하려는 계획이었을 터이다. 그러나 서경덕은 황진이의 유혹에 좀처럼 넘어가지 않는다. 날이 저물어도 돌아갈 생각을 않고 있던 황진이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면서 배를 움켜쥐고 쓰러져 뒹구는 것이었다. 물론 꾀병이었다. 화담이 알면서 그랬는지 모르고 그랬는지 어쨌든 아프다는 황진이에게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이부자리를 내어주고 자신은 옆방으로 건너가 밤늦게까지 책을 읽었다. 황진이가 밤새 화담이 자신을 찾아오기를 기다렸으나 화담은 밤새 요지부동이었다. 그렇게 해서 첫 번째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얼마 뒤에 황진이가 또 화담에게 찾아갔는데, 그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다. 황진이는 먼저 지족선사에게 써먹어 성공한 그 수법을 다시 동원했다. 하얀 치마저고리를 입고 비에 흠뻑 젖어 육감적인 몸의 곡선과 속살이 훤히 비쳐 보이는 차림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그래도 화담 선생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황진이가 온갖 교태를 다 부려도 빙긋이 웃기만 한 채 요지부동이었다. 마침내 천하의 황진이도 두 손 들고 항복할 수밖에 없었다. 황진이가 감탄하여 "지족선사는 30년 면벽수련에도 내 앞에 무릎을 꿇었는데, 서경덕은 함께 오랜 시절을 지냈으나 끝까지 나에게 이르지 않았으니 진정 성인이다." 라고 말하고 서경덕에게 제자로 받아 줄 것을 부탁했다. 화담의 고매한 인품에 탄복한 황진이는 그 뒤로 자주 화담선생을 찾아가 술도 권하고 시도 주고받고 때로는 거문고를 연주하며 우정(?)을 나누었다. 화담은 황진이가 올 때마다 흔쾌히 맞아 즐거운 한때를 더불어 보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제 간과 같은 사이였지 남녀 간의 만남은 아니었다.
황진이는 서경덕에게서 우주의 진리, 인성의 본질, 인간의 참된 삶과 사랑을 배웠다. 그래서 그곳에서 서경덕과 영원한 스승과 제자 사이로 인연을 맺게 되었고, 그때부터 기생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친분을 나누었다. 요즘말로 하면 남사친 · 여사친 관계라고나 할까! 서경덕이 어찌 천하의 재녀(才女) 황진이가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겠는가? 그러나 그의 고매한 인품과 학식과 도력(道力)이 본능을 이겨낸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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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고
명예 얻었다 목에 힘주지 마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더이다.
잠시 잠깐 다니러 온 이 세상,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말고,
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 말고,
얼기 설기 어우러져 살다나 가세.
다 바람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돈다오.
다 바람이라오.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하겠소.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일 뿐인데 묶어 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 뿐,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피고
인생 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깜깜한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게 있겠소?
살다보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다만은,
잠시 대역 연기 하는 것일 뿐,
슬픈표정 짓는다 하여 뭐 달라지는게 있소.
기쁜표정 짓는다 하여
모든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불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
그렇게 사는겁니다.
- 서산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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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1. 입맛이 어떠한가?
사람의 원기는 식사에 의해 보충되며 식사를 얼마나 하는가 하는 것은 입맛이 어떠한가에 많이 관계된다. 입맛은 사람 몸의 건강을 잘 반영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할 때에는 입맛을 잃는 일이 없다. 입맛이 없다고 하여 덮어놓고 소화제 같은 것을 쓰지 말고 그 원인이 어디 있는가를 찾아보고 제때에 올바른 대책을 세우도록 해야 한다.
2. 잠을 잘 자는가?
잠을 잘 못자면 주의력이 낮아지고 운동기능도 약해질 뿐 아니라 신경도 긴장된 상태로 있게 되고,간기능도 낮아지는 등 몸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하며 술이나 약을 먹고 잠을 자는 습관은 좋지 않다.
3. 신경질이 나지 않는가?
정신적인 과긴장상태가 오랜 기간 계속되면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신경질이 나고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정신적인 과긴장은 어지러움, 두통, 기억력장애, 피로감을 가져오는 수도 있고 소화장애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정신적인 과긴장상태를 피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휴식을 합리적으로 배합하여야 한다.
4. 대소변이 잘 보는가?
건강한 어른은 하루에 소변을 5-6번 정도 본다. 소변 회수가 이보다 훨씬 잦거나 혹은 줄면 몸에 이상이 생긴 징조로 보면 된다. 물론 땀을 많이 흘린 후나 맥주나 음료수를 많이 마신 후 등은 변화가 생기는 것이 정상이다. 만약 별다른 이유 없이 소변의 색이 변하거나 회수가 바뀌면 건강에 이상이 생긴 징조이다. 설사나 변비는 위장관의 이상으로 오게 되는데, 평소의 변의 상태를 눈여겨 보았다가 변화가 있으면 곧 주의를 돌리도록 하는 것이 필요 하다.
5. 호흡, 맥박, 체온에 이상이 없는가?
상조건하에서 1분 동안의 호흡수는 갓난아이 40-60회, 어린이 20-30회, 어른 15-20회 정도 이다. 호흡수가 이보다 많은 경우는 숨이 가빠지며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 맥박의 수와 긴장도, 규칙성은 심장의 기능상태를 반영하는데, 평소 자신의 맥박에 대해 알고 있으면 이상이 온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열이 나는 것에 의해서도 맥박을 짐작할 수 있는데, 체온이 40도까지 오를 때는 0.5도씩 오를 때마다 1분 동안의 맥박수가 10회정도 많아진다. 맥박의 수와 긴장도, 규칙성이 변하면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체온은 흔히 겨드랑이 혹은 입안에서 재는데, 정상조건에서는 36도-36.9도 정도인데 일반적으로 밤에는 낮고 낮에는 약간 높다.
6. 월경이 순조로운가
건강한 여자의 월경은 28-30일만에 한번씩 하게 되는데 7일 이상 차이가 있으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본다. 또한 생리혈이 있는 기간은 3-7일 정도를 정상으로 본다. 생리혈의 색은 붉거나 약간 검붉은 색이며 피의 양은 50-100g인데 30g보다 적거나 150g보다 많으면 병이라고 본다. 기초체온은 생리상태, 호르몬 상태, 임신상태 등을 반영하는데 매일 아침마다 규칙적으로 아침 잠자리 에서 재어 보면 어느날부터 37도이상으로 오르고 그것이 지속되는 때가 있는데 보통 체온이 오른 날에서 14일정도 후에 생리를 하게 된다. 생리후에는 체온이 36도정도로 다시 내려가게 되며 생리가 없으면서 기초체온이 계속 높은 상태를 유지 하는 것은 임신한 상태에서 흔히 보는 현상이다. 생리가 이유없이 중단되거나 또는 고르지 않을 때에는 물론 생리가 정상인 여성들도 약 3달동안 기초체온을 재볼 필요가 있다.
7. 혈압이 정상인가?
어른의 정상혈압은 120/80 정도인데 개인에 따라 혹은 상태에 따라 차이가 많으나 보통 150/90이상이면 고혈압에 속하게 되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아야 한다.
8. 체중은 어떠한가?
표준몸무게를 정해놓고 그것이 변하지 않는 가를 일상적으로 살펴보면 된다. 표준몸무게를 구하는 공식은 (키-100) X 0.9 = 표준몸무게 여기서 허용한계는 10%로 본다. 예를 들어 170cm의 신장을 가진 사람의 경우(170-100) X 0.9=63kg, 따라서 63kg이 표준몸무게가 되며 57-69kg정도가 정상 몸무게가 된다. 그러나 30세이후에는 체중이 좀 늘어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20-29세의 평균몸무게를 표준 몸무게로 보는 것이 좋다. 식사의 변화없이 체중이 계속 줄어드는 경우에는 질병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체중이 계속 늘어날 때에는 중년기의 비만으로 볼 수 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398.html
건강해지고 예뻐지는 콩의 효능
1 피부노화 예방
콩에는 비타민E와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다. 비타민E와 사포닌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기미를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다.
2 고혈압예방
현대인들은 서구화된 식생활로 육류소비가 많지만 웰빙바람으로 콩의 고혈압 예방 효능이 알려지며 재조명 받고 있다. 콩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3 항암작용
콩의 항암효과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데, 특히 검은콩의 껍질에는 항암물질인 글리시테인이 함유되어 있다. 때문에 콩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위암,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등 각종 암의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4 골다공증 예방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있다. 여성이 폐경기로 인해 체내에 에스트로겐이 부족할 때 이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투여하면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5 치매예방
콩에는 뇌의 노화방지에 탁월환 효능을 지닌 레시틴이 풍부하기 때문에 콩의 섭취는 뇌의 집중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건망증과 치매를 개선 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6 당뇨 억제
콩 속의 식이섬유는 위와 장에서 포도당의 흡수 속도를 낮추어 천천히 흡수되게 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당뇨병을 억제한다.
7 콜레스테롤 감소
두부와 같은 콩 단백질 식품은 악성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25g 이상의 콩 단백질을 섭취하면 심장질환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8 뇌의 건강과 활력에 관여
알츠하어머형 치매는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지만, 이들 환자의 뇌에서는 아세틸콜린이란 물질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대뇌활동이 활발할수록 아세틸콜린 소비도 많아지는데, 콩에는 레시틴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뇌 속의 아세틸콜린의 감소를 막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54.html
솔 잎의 효능
1. 니코틴 해독
담배에는 수많은 유해물질이 존재하는데 그중에서 중독성을 유발하는 물질인 니코틴
이 니코틴을 해독하는데 솔잎이 아주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흡연자나 간접흡연을 경험하는 비흡연자들에게 니코틴을 해독하는 역할을 하며 기관지 건강의 향상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자양강장
예로부터 솔 잎차는 자양강장이 필요할 때 섭취했던 전통차입니다.
스트레스나 피곤함이 쌓여있을 때 피로감을 감소시켜 주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3. 혈관 건강
솔잎차 속에는 다양한 무기질과 비타민성분이 풍부하여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혈관 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혈관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어 고혈압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기대를 해볼 수 있습니다.
4. 노화 방지
솔잎 속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도 있습니다.
몸 속에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해주어 신체의 노화를 늦춰줍니다.
5. 심신 안정
마음이 불안하거나 예민할 때 몸과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통증을 가라앉히는 역할도 하여 두통이나 신경통에도 좋다고 하네요.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342.html
간이 나쁘면 나타나는 증상들
1. 감기에 잘 걸리거나 한번 걸린 감기는 잘 떨어지지 않는다 / 2. 혈당치가 높아진다 / 3. 가스가 차고 변비나 설사가 생긴다 / 4. 쉽게 피로하여 회복이 잘 안된다 / 5. 입에서 구취가 나며 입안이 텁텁하다
6. 혈압이 높거나 낮아진다 / 7. 신장이 안좋아 몸이 붓고 저리기도 하며 소변장애가 생긴다 / 8. 숨이 차면서 심장에 무리가 온다 / 9. 식욕이 없고 나른해진다 / 10. 헛배가 부르고 소화장애가 생긴다
11. 최근에 갑자기 살이 찌거나 빠진다 / 12. 조금만 활동해도 근육에 피로감이 느껴지며 어혈이 생긴다 / 13. 평상시나 양치때 구역질이 느껴진다 / 14. 머리가 자주 아프다 / 15. 잠잘 때 다리가 잘 땡기거나 저린다
16.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며 성욕이 감퇴한다 / 17. 손 발이 차고 잘 저린다 / 18. 귀에서 소리가 난다 / 19.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한다 / 20. 눈에 이상이 오는 것 같다
21. 온종일 나른하다 / 22. 어깨나 목 뒤가 자주 결린다 / 23. 휴식을 해도 늘 피로감이 가시지 않는다 / 24. 모든일이 의욕이 없고 귀찮고 원기가 없다 /25. 신경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잘 풀리지 않으며 자주 화가 난다
26. 몸이 무겁고 머리가 띵하다 / 27. 집중력이 떨어져 일의 능률이나 학업에 진전이 없다 / 28. 기억력이 떨어진다 / 29.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비염이나 인후염 기관지염이 자주 찾아온다 / 30. 충분한 수면을 이루지 못하거나 힘들 정도로 피곤할 수 도 있다
31. 갈증으로 필요없는 물을 많이 마신다면 당뇨를 의심해 볼 것 / 32. 현기증이 나고 기분이 나쁘다 / 33. 기운이 떨어지면 코피가 자주 난다 / 34. 입안이 자주 헐고 잇몸이 붓거나 잇몸이 붓고 피가나며 치아가 흔들리기도하고 입술 주변이 잘 부르트거나 부스럼같은 종기가 생기기도 한다 / 35. 피부가 가렵기도 하고 피부병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오기도 한다
36. 긁으면 피부가 두드러기처럼 일어난다 / 37. 치질이나 무좀으로 오인할 수 있는 증상이 오기도 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7128.html
등산과 친해지면 좋은 7가지 이유
1. 등산은 젊어지는 비결이다
활동량이 줄어들면 노화가 더 빨리 찾아온다. 등산은 충분한 운동량을 보장하기 때문에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 등산은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산을 오르는 과정이 힘들면 힘들수록 성취감은 더 커진다. 등산을 하고 나면 자신감이 충만해지고 집중력이 향상되는데 이런 효과는 24시간 이상 지속된다
3. 등산은 심장을 강하게 만든다
혈액 속에 지방이 쌓이면 혈관이 막혀 심장발작이 일어난다. 등산은 피 속의 지방을 걸러내고 심근을 단련시킨다. 등산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심근경색에 걸릴 확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4. 등산은 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등산은 폐의 활성을 높여 신체가 충분한 산소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5. 등산은 골밀도를 높인다
체중이 실리는 걷기, 등산, 달리기, 줄넘기 같은 운동이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6. 등산은 관절과 연골에 좋다
연골세포는 뼈나 근육처럼 혈액이 아니라 관절액에서 영양을 공급받는다. 무릎을 구부렸다. 펴는 동작은 연골 세포 사이에 관절액이 스며들게 해 영양공급과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7. 등산은 비만을 예방한다
등산은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체내에 축적된 잉여 에너지를 태워 성인병의 근본 원인인 비만을 막는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7_44.html
혈관을 젋게 만들어주는 10가지 식품
1. 마늘
마늘은 동맥 정화에 가장 좋은 음식이다. 높은 항산화 성분이 체내의 활성 산소와 싸우면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준다. 마늘의 훌륭한 효능은 혈류를 개선하고 고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2. 귀리
특히 귀리는 아침식사로 추천한다. 소화에 좋을 뿐 아니라 하루 종일 쓸 에너지도 공급해준다. 귀리를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동맥벽에 붙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동맥 경화 및 다른 심장 질환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3. 사과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UC Davis의 스포츠 영양학과 교수인 Liz Applegate 박사에 따르면, 펙틴이라는 섬유소가 콜레스테롤과 결합되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고 한다. 또한 사과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장병 발병 확률을 최대 50%까지 줄여준다고 한다.
4. 생선
지방질이 풍부한 생선은 착한 지방인 오메가-3 지방산의 공급원이다. 이 성분은 우리 몸이 제대로 활동하고 막힌 동맥을 뚫는 데 필요하다. 그중 효과가 좋은 생선은 연어, 고등어, 참치, 송어, 청어, 정어리이다.
5. 강황
강황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커큐민은 심장 보호에 훌륭한 역할을 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커큐민으로 인해 강황이 혈관 폐색과 관련된 동맥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6. 시금치
잎 푸른 채소 시금치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시금치는 콜레스테롤 산화나 동맥 경화와 같은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7. 견과류
견과류 또한 동맥 폐색 예방 및 혈관 정화 자극에 훌륭하다. 견과류의 단일불포화 지방산과 오메가-3 지방산은 동맥 건강에 필수적이다. 특히 추천하고 싶은 종류는 헤이즐넛, 아몬드, 피칸, 땅콩이다.
8. 올리브 오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매우 다양한 효능이 있다. 그중에서도 심장병을 예방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올리브오일은 단일불포화 지방산으로, 잘 산화되지 않아 콜레스테롤이 동맥벽에 달라붙는 것을 예방한다.
9. 토마토
토마토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을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식품이다. 이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동맥벽에 달라붙는 것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토마토를 먹으면 지방 딱지가 동맥 내에 자라는 위험이 줄어든다고 한다.
10. 석류 주스
석류 주스에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는 점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블랙베리, 블루베리, 오렌지 주스 등과 같은 모든 주스보다 풍부하다. 항산화제로 인해 석류 주스는 손상된 동맥, 즉, 동맥 경화를 치료하는 데 매우 효과가 좋다고 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10_27.html
생활 속 동의보감 처방전
01.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차를 드세요
02. 포도는 껍질까지 드세요.(골다공증 예방약)
03.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씨가 그만입니다.
04. 위장, 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05.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면 녹차 요구르트를 드세요.
06.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07.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08. 소변보기가 어려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09.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보세요
10.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11.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가 좋습니다.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드세요.
13. 무 꿀 즙은 감기 특효약이랍니다.
14.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를 많이 드세요.
15. 천식에 비파차 만한 게 없습니다.
16. 숙취엔 감식초를 드세요
17. 동맥경화 예방엔 귤이 좋습니다.
18. 잇몸이 약할 땐 숙지황을 드세요
19. 목이 뻣뻣할 땐 모과를 이용해 보세요.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을 드세요
21. 흥분성 신경쇠약에 연꽃씨가 잘 듣습니다.
22. 간이 약할 때 모시조개도 좋습니다.
23. 식초를 먹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24. 여드름이 많이 나면 삼백초차를 드셔보세요
25. 두통에는 들국화차를 마시세요.
26. 꿈이 많고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차좁쌀을 달여 드세요
27. 요로결석을 풀어주는 데는 조기가 좋답니다.
28. 위, 십이지장궤양에는 율무차도 좋아요
29. 술 마신 다음날은 부추를 드세요.
30. 기관지에는 영지가 좋습니다.
31. 가래가 끓으면 살구씨 기름을 드세요.
32. 여름철 감기 인삼, 오미자차를 드세요
33. 당뇨병에 식초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34. 당뇨병엔 두릅나물이 좋습니다.
35. 당뇨병엔 가시오갈피를 드세요.
36. 소갈증(당뇨)엔 다래가 좋습니다.
37. 관절염엔 솔잎을 이용해 보세요.
38. 치질엔 모란꽃 끓인 물로 좌욕하세요.
39. 간경화엔 매실조청이 그만입니다.
40. 위궤양엔 감초를 달여 드세요
41. 초기 위궤양엔 연뿌리 경단이 좋습니다.
42. 위암에는 옻닭이 좋습니다.
43. 양파는 동맥경화나 고혈압에도 좋습니다.
44. 오십견일 때는 엄나무껍질을 끓여서 차처럼 마시세요.
45. 요통에는 부추술 과 술 목욕이 효과 있어요.
46. 신경불안증에는 멸치와 백합 달인 물이 좋아요.
47. 어지럼증이 심할 땐 오리고기가 좋습니다.
48. 추울 땐 쑥이 좋으니 자주 드세요.
49. 신경피로, 전신권태에 얼룩조릿대를 써보세요
50. 산성체질을 개선하려면 얼룩조릿대를 끓여 드세요.
51. 장마철 피부병에는 녹두가 최고입니다.
52. 기침이 심하면 머위꽃대를 달여 드세요.
53. 잔기침이 심할 땐 생강차에 엿을 녹여 드세요.
54. 계속되는 요통에는 돼지 콩팥을 이용하세요.
55. 간 기능 이상에는 동물의 간이 좋습니다.
56. 편도선염엔 새우젓 태운 것을 이용해 보세요.
57. 수험생들에겐 생선류와 연근즙이 좋아요.
58.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면 들국화 다린 물을 드세요.
59. 고혈압에는 무즙, 감즙이 좋습니다.
60. 잠 많은 수험생에게 대추씨를 날로 먹이세요.
61. 목이 아플 때는 돼지기름을 조려 꿀을 섞어 드세요
62. 잇몸 염증이 생기면 소금, 산초를 식초에 달여 드세요.
63. 식욕이 없을 땐 도주를 한잔 마시면 입맛이 살아납니다.
64.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는 팥즙에 꿀을 섞어 드세요.
65. 노인성 변비에는 꿀1숟가락에 파 3뿌리를 넣고 달여 드세요.
66. 중풍 예방에는 채소즙이 좋습니다.
67. 웃음은 만병통치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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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 비결
단명하는 사람과 장수하는 사람 그 차이는 무엇일까? 미국인 7,000名을 대상으로,9년 간의 추적조사에서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흡연, 음주,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상황, 인간관계 등에 이르기까지 조사한 끝에 의외의 사실이 밝혀졌다. 담배나 술은 수명과 무관하지는 않지만 이색적인 결과가 나왔다.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상황 등 그 어느 것도 결정적 요인은 아니었다고 한다.
※오랜 조사 끝에 마침내 밝혀낸 장수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은 놀랍게도 “친구의 수” 였다고 한다. 즉, 친구의 수가 적을수록 쉽게 병에 걸리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친구들이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줄며,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하였다는 것이다.
✅ 친구란?
1. 환경이 좋든 나쁘든 늘 함께 있었으면 하는 사람이다.
2. 제반 문제가 생겼을 때 저절로 상담하고 싶어지는 사람이다.
3. 좋은 소식을 들으면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사람이다.
4.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싶지 않은 일도 말해주고 싶은 사람이다.
5. 마음이 아프고 괴로울 때,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다.
6.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무릎 꿇어 일으켜주는 사람이다.
7. 슬플 때, 기대어서 울 수 있는 어깨를 가진 사람이다.
8. 내가 울고 있을 때, 그의 얼굴에도 몇 가닥의 눈물이 보이는 사람이다.
9. 내가 실수했다 하더라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10. 필요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된 충고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는 사람이다.
11. 나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주는 사람이다.
12. 갖고 있는 작은 물건이라도 즐겁게 나누어 쓸 수 있는 사람이다.
13. 친구란 서로 재거나 비판하지 않고, 이기적이지 않는 사이.. 그저 말만 같이해도 같이 마음이 좋아지는 사이.
✅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 당신이 먼저 연락하라.
우테크는 재테크처럼 시간과 노력을 들인 만큼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우연히 마주친 친구와 ‘언제 한번 만나자’는 말로 돌아설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점심 약속을 잡아라. 아니면 그 다음날 전화나 이메일로 먼저 연락하자.
둘째 : 기꺼이 봉사하는 직책을 맡아라.
평생 ‘갑’으로 살아온 사람일수록 퇴직하면 더 외롭게 지내는 것을 종종 본다. 항상 남들이 만나자고 하는 약속만 골라서 만났기 때문이다. 날짜와 시간을 조율하고 장소를 예약하고 회비를 걷는 일은 성가시다. 그러나 귀찮은 일을 묵묵히 해낼 때, 친구는 늘어난다.
셋째 : 젊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 보라.
젊은 친구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문자메시지도 교환하라. 자기 나이보다 스무살 이상 적은 사람도 언제나 존댓말로 대하고 혼자서만 말하지 마라. 교훈적인 이야기로 감동시키려 들지 말 것이며 가끔은 피자를 쏠 것.
넷째 : 매력을 유지하라.
항상 반짝 반짝하게 잘 씻고 가능하면 깨끗하고 멋진 옷을 입어라. 동성 끼리라도 매력을 느껴야 오래 간다. 후줄근한 모습을 보면, 내 인생도 함께 괴로워진다. 육체적 아름다움만 매력이 아니다. 끊임없이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새로운 음악도 들어야 매력 있는 대화상대가 될 수 있다.
다섯째 : ‘우테크’ 1순위 대상은 배우자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안에 원수가 산다면 그것은 가정이 아니라 지옥이다. 배우자를 영원한 동반자로 만들기 위해 우선 배우자의 건강을 살펴야 한다. 혼자 자는 일도 삼갈 일이다.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도 모르면 큰일이다. 공동의 관심사를 갖기 위한 하나로 취미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다고 자기 취미를 강요해서도 안된다.
함께 하는 취미를 만든답시고 등산하는데 데리고 가서는 5시간 동안 부인에게 한 말이라고는 ‘빨리 와!’ 뿐이 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후로 사이가 더 나빠졌음은 물론이다.
여섯째 : 명문 카페를 찾아 열심히 활동하라.
열심히 출석부에 체크하고 산행, 정기모임, 번개모임, 봉사 등 카페 활동을 하며 각종 행사에 참여해 보라. 그곳에서 당신은 멋진 친구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57.html
◇ 5분 도리도리 우울증 · 거북목 · 뇌졸중 싹 날려
✅ 도리 도리 뇌운동 방법과 효과
▶️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 위험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으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중풍, 뇌경색, 뇌출혈)이 평소보다 4배가 급증한다는 것을 아시나요?
▶️ 뇌혈관은 1mm 미만으로 얇은 혈관입니다!
혈관크기가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순식간에 주변 뇌세포들의 기능을 정지되어 치매, 전신마비, 언어장애, 혼수상태로 이어지고 또 사망까지 이르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5분에 한 명씩 발생하고 20분마다 1명씩 사망한다니 정말 조심해야겠죠?
✅ 뇌졸중 전조증상 체크
1 갑자기 사물이 두 개로 보인다.
2 말이 어눌해진다.
3 어지럼증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4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
5 두통이 생긴다.
✅ 도리도리 뇌혈관 운동
뇌혈관을 이어주는 길목인 목 부위가 경직되면 뇌로 전달되는 산소와 혈액의 공급이 원활해지지 않게 되어 뇌혈관과 뇌졸중 등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목만 풀어주어도 뇌혈관의 혈류량이 증가한 실험연구결과도 있는 만큼 목이 중요한 관리 부분인데요. 가장 대표적인 뇌혈관운동! 도리도리 뇌운동(뇌파진동)은 스트레스로 긴장된 목과 어깨 부위를 풀어주어 뇌혈류량을 증가시켜 줍니다.
현대의학은 도리도리 운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순환장애로 인한 뇌 출혈, 뇌경색, 치매, 풍,등의 예방에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200회 3~4일 정도만 매일 하여도 모든 두통이 사라집니다. 잇몸질환으로 인한 통증도 사라집니다. 잇몸질환을 방치하면 뇌출혈 풍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도리도리를 통해 혈액순환이 잘되어서 분명 기억력이 좋아지고 기억력의 깜박 거림도 현저히 줄어듭니다. 꼭 실행 하시길 바랍니다.
✅ 목 운동의 방법
첫째 : 도리도리,
둘째 : 좌 우로 회전,
셋째 : 앞 뒤로 끄덕임,
넷째 : 좌 우 옆 으로
횟수는 능력에 따라 많이 하셔도 됩니다. 한 종류를 200번 가량 합니다. 뒷 골이 땡긴다는 증상이 현저히 줄어 듬을 느낌니다. "해보세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심장에 관한 순환장애의 극복은 바로 30분걷기 운동만으로도 혈관을 튼튼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5_25.html
중년층은 하루 8000보로 충분
하루에 1만보가 건강을 준다는 속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 몇 걸음이나 걸어야 건강해질까.
중년층은 하루에 8000보 이상을 걸으면 사망 위험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연구팀은 2005~200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하고 일주일 동안 속도계를 착용한 평균 연령 50세인 성인 3101명의 데이터를 조사하고, 10년 뒤 사망원인도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일주일에 8000보 이상 걸은 날에 따라 0일, 1~2일, 3~7일 그룹으로 나뉘었다. 그 결과 8000보 이상 걸은 일수가 많을수록 10년 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및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이 낮아졌다. 평균 8000보 걸은 날이 일주일에 1~2일이면 사망 위험이 15%, 3~7일이면 17% 줄었다.
65세 이상 노년층은 8000보 걷기의 위력이 훨씬 컸다. 일주일에 단 하루도 8000보 이상을 걷지 않은 사람은 사망 위험이 40%로 높았지만 1~2일 이 목표를 채우면 사망 위험은 절반인 20%로 줄고, 3~7일인 경우 12%로 더 낮아졌다.
"매일 충분히 운동할 수 없는 사람도 일주일에 1~2일 정도만 권장 걸음 수를 채워도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1만보는 1964년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만보계를 팔려는 한 일본 기업의 영리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널리 퍼지게 됐다. 당시 일본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기업들은 이를 영업에 활용하려고 했다. 1만보가 아니더라도 걷기는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젠 상식에 속한다. 전문가들은 숨이 약간 찰 정도의 중등도 이상 걷기가 건강에 많은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8000.html
해초의 놀라운 건강효과 6가지
먹을거리로 많이 쓰는 해초로 김·미역·다시마·톳 등을 꼽을 수 있다. 김은 홍조류이고, 나머지는 갈조류에 속한다. 해조류는 물 속에 사는 식물·원생생물·세균계 생물을 뜻하는 보다 더 폭넓은 개념이다. 육상 생물을 뺀 온갖 광합성 생물을 두루 일컫는 말이다.
각종 회와 해초를 함께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엔 건강에 관심이 높은 식도락 고객을 겨냥한 해초 전문 음식점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이들 음식점은 해초를 넣은 칼국수, 비빔밥 등 각종 해초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간판을 내걸고 있다. 해초의 놀라운 건강 효과 6가지’를 소개한다.
1.지방 흡수
해초를 먹으면 체중 증가를 걱정하는 사람은 한시름 놓을 수 있다. 연구 결과(2016년)를 보면 해초는 허리둘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해초는 소화 효소인 리파아제의 효과를 억눌러 지방 흡수율을 75%까지 줄일 수 있다. 리파아제는 췌장에서 만들어져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 가운데 하나다.
2.뼈를 튼튼하게
해조류는 유제품처럼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식재료다. 미역 2테이블스푼에는 15mg의 칼슘이 들어 있다. 칼슘은 뼈의 성장 및 복구를 돕는 필수 요소다. 남성은 55세쯤부터, 폐경기에 들어간 여성은 51세쯤부터 골밀도가 감소한다. 뼈 손실은 골절 위험을 높인다. 하루에 칼슘을 1000~1200mg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3.풍부한 철분 공급
철분을 더 많이 얻고 싶다면 다시마를 추가로 섭취하면 좋다. 다시마는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철분 공급원이다. 다시마 2테이블스푼에는 철분이 0.28mg 들어 있다. 유명 셰프이자 체중 감량 코치인 데빈 알렉산더는 해초를 바삭한 간식(스낵)으로 활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4.갑상샘 조절
해초, 특히 미역에는 갑상샘(갑상선) 건강에 필수적인 요오드가 풍부하다. 갑상샘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관여한다. 요오드는 몸 안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으로 이를 섭취해야 한다.
5.혈압 낮추는 데 도움
혈압을 조절하지 않으면 심장마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연구 결과를 보면 클로렐라를 매일 1.5g씩 6개월 동안 먹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이 크게 낮아진 걸로 나타났다.
6.우울증 완화 및 기분 전환
연구 결과(2015년)에 따르면 클로렐라는 우울증을 누그러뜨리는 데 큰 효과를 낸다. 클로렐라는 주요 우울장애로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의 우울증과 불안 증상을 완화하는 데 좋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6_15.html
잘못된 건강속설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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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최고 관심사는 건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때문인지 예로부터 건강에 관한 여러 속설들이 전해져 내려온다. 조상들은 지혜로웠지만, 그들이 믿었던 속설 중에는 틀린 것도 생각보다 훨씬 많다. 그동안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건강 속설들의 진실을 파헤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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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닥에 떨어진 음식도 5초 안에 주워 먹으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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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5초의 규칙은 사실이 아니다. 박테리아는 1천분의 1초 이내에 음식을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촉촉한 음식은 마른 음식보다 훨씬 더 쉽게 박테리아에 오염된다. 떨어뜨린 음식을 먹을 수 있는지 여부는 음식을 줍기까지 시간에 달린 게 아니라 떨어뜨린 곳의 표면이 깨끗한지 여부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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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몸을 따뜻하게 하면 감기를 치료할 수 있다?
바이러스 형태로 전파되는 감기나 독감은 냉기·온기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사람들이 겨울철에 감기에 더 잘 걸리는 이유도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과 가까이 붙어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감기 바이러스에 전염될 확률이 높아진다.
3. 하루 사과 한 알이면 의사가 필요 없다?
사과에는 비타민C와 섬유질이 풍부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우리의 몸에 침투했을 때 몸을 보호해주는 기능은 없다.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 게 사과 한 알씩을 꾸준히 먹는 것보다 건강을 지키는 데 훨씬 효과적이다.
4. 커피는 키가 자라는 것을 방해한다?
완벽한 증거는 없지만 대부분의 연구에서는 카페인과 뼈 성장 간의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성인들에게는 카페인이 아주 약간의 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지만, 이렇게 방해받는 칼슘의 양은 1티스푼 분량의 우유와 같은 아주 작은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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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커피 대용 차를 판매하던 미국 회사가 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료인 커피를 견제하려 절대 아이들에게 주어선 안 되는 음료라고 광고한 것이 정설처럼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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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감기가 악화된다?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이 가래, 콧물 등의 분비를 촉진한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다. "편도선이 부었을 때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6. 머리로 체온의 90%가 빠져나간다?
꼭 그렇지는 않다. 아론 E. 캐롤(Aaron E. Carroll) 박사와 레이첼(Rachel C. Vreeman) 박사는 "체온은 우리 몸에서 외부에 노출된 모든 부위를 통해 균일하게 빠져나간다"고 설명했다.
우리의 머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노출되어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낭설이 나온 것 같다. 하지만 다른 곳은 꽁꽁 싸맨 채 반바지를 입고 있다면 다리에서, 반팔을 입고 있다면 팔에서 가장 많은 열이 빠져나간다.
7. 종합비타민을 복용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종합비타민은 우리에게 필요한 여러 종류의 영양분이 담겨 있으므로 꾸준히 먹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그러나 비타민과 관련한 수십 년간의 연구에 따르면 종합비타민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게다가 일부 연구결과에서는 종합비타민이 다양한 종류의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결과도 나왔다.
8.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먹은 후 주스를 마시면 해독 작용을 한다?
주스는 과일과 채소의 섬유질 등 각종 영양분을 섭취하려는 목적으로 섭취하는 것이지 해독 작용을 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우리 몸의 유해 화학 물질을 제거하는 것은 간, 신장 및 위장이다.
9. 요구르트를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업체들은 요구르트에는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와 몸에 좋은 박테리아가 들어 있어 소화를 돕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게 한다고 광고한다. 하지만 이러한 성분이 우리 몸에서 어떤 효과를 내는지와 관련해 뚜렷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요구르트의 효능은 과장됐다.
특히 시중에 파는 요구르트에는 설탕이 듬뿍 들어있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면 비만 등 여러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10. 껌을 삼키면 소화시키기까지 7년이 걸린다?
다행히도 우리의 소화기관은 꽤 효율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어떻게든 껌 조각이 남아서 몇 년 동안이나 우리 뱃속에 남아있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운 것이다. 하지만 껌에 들어간 향료와 감미료, 유연제는 쉽게 분해되는 것에 비해, 껌 베이스는 분해되는 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린다. 그래도 결국엔 모두 분해되어 소화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10_49.html
미국에서 화제인 혈액형 별 다이어트
✅ 혈액형을 알야야 살을 뺀다
대부분의 식물에 들어 있는 단백질 레크틴은 먹어도 소화가 안 되고 인체대사를 방해하는 요인, 이 레크틴에 대한 반응이 혈액형마다 달라 혈액형에 따라 레크틴이 들어있는 식물을 피하는 식사법이나 운동법을 실행하면 살을 뺄 수 있다는 것이 다다모 박사의 이론입니다.
1. O형
O형의 소화기관은 튼튼하며 강한 면역성을 지녔지만, 빵이나 파스타 같은 곡류에 포함된 레크틴 칼로디를 에너지로 연소시키는 기능을 약하게 하기 때문에 피하도록 해야 한다.
▶ 효과적인 식품 : 쇠고기, 간, 고등어, 파인애플 쥬스, 시금치, 브로콜리, 마늘 등
▶ 피해야 할 식품 : 옥수수, 파스타류, 베이컨, 귤, 딸기, 요구르트
▶ 운동 : 심장 박동수를 적당히 올려주는 유산소 운동
2. A형
야채중심의 식사가 가장 적절.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콩류나 곡류로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한다. 고기를 일절 먹지 말고 1주일에 3∼4회는 생선류를, 그 외에는 야채 중심의 식사를 한다.
▶ 효과적인 식품 : 대구, 고등어, 두유, 콩, 국수, 당근, 파슬리, 호박, 파인애플, 요구르트
▶ 피해야 할 식품 : 고기,유제품(요구르트 제외),감자,피망,토마토,오렌지,바나나,옥수수,파스테류,베이컨,귤,딸기,요그르트
▶ 운동 : 요가나 명상 등 기분을 안정시킬 수 있는 운동이 좋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유산소 운동인 하이킹이나 수영, 스트레칭 같은 것이 아니라 기력과 체력을 보강 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3. B형
B형이 뚱뚱해지는 확실한 식품은 옥수수, 국수, 땅콩, 들깨. 여기에 들어 있는 레크틴은 모두 B형의 신진대사 를 낮춘다. 또한, 이 식품을 밀가루와 같이 먹으면 대사가 더욱 악화되고 지방으로 축적된다.
▶ 효과적인 식품 : 양고기, 정어리, 대구, 고등어, 요구르트, 시금치, 가지, 무, 피망, 바나나
▶ 피해야 할 식품 : 옥수수, 땅콩, 닭고기, 밀가루, 토마토, 참기름
▶ 운동 : 심하지 않은 테니스와 에어로빅 등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 이상적이다. 반드시 스트레칭 등 워밍업을 해 근육을 풀어주도록 한다.
4. AB형
두부를 중심으로 해 소량의 고기와 요구르트, 생선, 달걀, 녹색 야채로 식단을 꾸미는 것이 좋다. 빵은 AB형에게 어울리는 식품이지만 다이어트 중 밀가루 음식은 좋지 않다.
▶ 효과적인 식품 : 양고기, 고등어, 치즈, 요구르트, 현미, 백미, 샐러리, 오이, 레몬, 키위
▶ 피해야 할 식품 : 국수, 버터, 밀가루, 후추, 바나나, 오렌지
▶ 운동 : 요가나 명상 등 기분을 안정시킬 수 있는 운동이 좋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유산소 운동인 하이킹이나 수영, 스트레칭 같은 것이 아니라 기력과 체력을 보강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975.html
체질에 맞는 차(茶) 고르는 노하우 13가지
1. 황기차
<땀이 많은 사람, 비만인 사람> 황기는 땀의 양을 조절하고 이뇨작용을 도우며 또한 피부를 튼튼하게 하고, 농을 배출하며 붓기를 가라 앉히는 효능, 만성피로를 풀어주며, 불면증과 허약체질의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2. 녹차
<혈압이 낮은 사람> 녹차는 호흡기와 만성적인 심장질환에 효과적이며,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당뇨병 환자, 술독이 생겼을 때 혈압이 낮은 사람에게 더 좋으며, 다이어트 및 노화방지에도 좋다.
3. 다시마차
<혈압이 높은 사람> 심한 스트레스로 뒷머리가 뻣뻣한 증상이 있을 때 마시면 효과적이다.
4. 율무차
<변비,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 율무는 무릎이나 관절의 부종에 좋고 특히 변비나 불면증인 사람에게, 또 칼슘, 철, 단백질, 탄수화물 등이 고루 들어있어 피부미용과 사마귀 제거, 기미와 주근깨 제거에 좋고 체력을 튼튼하게 하고 머리를 좋게하는 효능까지 있다.
5. 귤차
<다이어트와 피로회복>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하고 구연산과 레몬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를 풀어주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칼로리 소모를 높여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마시는차로는 딱!
6. 칡차
<비만, 어깨결림, 고혈압> 칡은 기침, 감기, 두통, 고혈압에 효과적이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칼로리 소모도 높일 뿐 아니라 설사, 갈증완화 그리고 중년 이후의 어깨결림에 좋다.
7. 구기자차
<추위 예방> 구기자에는 비타민C와 혈액을 원활하게 하는 성분, 또 단백질이 비교적 많아 눈을 맑게 하고, 피로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해 추위를 타지않게 한다.
8. 결명자차
<변비와 눈에 좋다> 결명자는 혈압을 내려주고 만성변비, 노안에 개선 효과가 있으며 장시간 책이나 모니터를 보는 수험생에게 좋은 차라고 할 수 있으며 코피를 멈추게 할 때도 쓰인다고 한다.
9. 둥글레차
<남성정력, 피부미용> "신선초"라고 불리는 둥글레는 구수한 향과 맛이 일품! 피부미용과 간기능 장애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
10. 인삼차
<피로회복> 단백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B 등이 풍부한 인삼은 속이 냉한사람에게 맞는 약초다. 감기초기나 위장병, 당뇨병과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이라고 한다.
11. 흰파뿌리 생강차
<몸살감기> 소화기능이 약하고 몸이 찬사람이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은 나지만 오싹하지만 할 때, 흰파뿌리와 생강을 달여 먹으면 땀과 함께 나쁜 기운이 빠져 나가 감기가 낫게 된다.
12. 오미자차
<기억력 감퇴> 다섯가지 맛을 낸다는 오미자는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 시력 감퇴, 간염, 천식을 진정시키며 감기에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13. 계피차
<몸이 찬 사람> 유난히 손발이 찬사람과 기운이 약한사람,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이 마시면 좋은 이유는 몸 속에 뭉쳐있는 냉기를 풀어주고 아랫배나 손발의 냉증을 풀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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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활용법과 먹는 방법
1 쑥 차
어린 쑥을 그늘에서 바싹 말린다. 말린 쑥을 가루 내어 쌀가루와 적당량 섞는다. 병에 담아 놓고 따뜻한 물 한 잔에 1~2 숟갈씩 타서 마신다.
몸이 뚱뚱하면서 찬 사람의 경우 고혈압이나 콧병, 손발 저림 등 혈액 순환 장애를 겪을 때 쑥을 달여 수시로 차처럼 마시면 좋다. 자궁 기능 이상으로 생기는 각종 부인병에는 쑥을 달여 아침저녁 빈속에 참깨 한 숟갈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보통 한 번에 말린 쑥 12g 정도를 달여 먹지만, 증상이나 사람에 따라 양을 조절한다. 몸이 펄펄 끓고 머리가 아픈 감기에는 마른 쑥 100g에 물 10컵을 넣은 뒤 진하게 달여서 마시고 땀을 내면 효과가 있다.
2 쑥 술
위장병, 손발이 시리고 찬 데, 각종 부인과 질환에 쑥술을 담가 마시면 좋다.
음력 5월 단오 이전에 채취한 쑥 30g 을 끓는 물에 데친 다음 꼭 짜서 그늘에서 말린다. 말린 쑥을 독에 담고 소주 1되를 부어 밀봉한 뒤 2~3개월 지나서 찌꺼기는 걸러 내고 하루 한 잔씩 마시면 된다.
3 피부에 좋은 쑥
쑥에는 비타민C가 듬뿍 들어 있어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재생을 촉진하는데 탁월하다. 또 향균, 소독 효과도 탁월해 주부습진, 여드름 등의 피부 관리에 좋다.
4 쑥 뜸
쑥이 가진 양기가 차가운 기운 즉, 한사를 몰아내는 곳에 제격이기 때문에 쑥을 뜸의 재료로 많이 이용한다. 양기, 원적외선 효과나 쑥 진이 발휘하는 각종 면역 기능은 쑥뜸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여름에도 쑥뜸을 뜨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겨울보다는 좀 약하게 뜨는 것이 좋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279.html
갈불음도천수(渴不飮盜泉水) - 목말라도 도천 샘물은 마시지 않는다.
목마를 갈(氵/9) 아닐 불(一/3) 마실 음(食/4) 도둑 도(皿/7) 샘 천(水/5) 물 수(水/0)
사람은 죽어도 이름은 남는다. 이름을 훔치는 것은 돈을 훔치는 것과 같다. 이름을 중요시한 동서양의 금언이다. 사람의 이름도 중요하지만 사물의 이름을 바로 짓는 것도 그에 못지않다. 孔子(공자)는 정치를 맡기면 무엇부터 하겠느냐는 질문에 이름을 바로잡는(正名/ 정명) 일을 우선하겠다고 답했다. 각종 불의를 자행하면서도 이름엔 태연히 정의를 갖다 붙이는 당시 세태를 빗대 말했다.
이런 거창한 것이 아니라도 이름에 나쁜 의미가 들어 있으면 그것을 피했다는 것이 도둑의 샘이란 우물은 목말라도 마시지 않는다는 이 성어다. 제아무리 괴롭고 어려운 처지에 놓여도 부정과 불의에 더럽혀지지 않도록 처신에 조심하라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여기에도 물론 공자가 수제자인 효자 曾子(증자)와 함께 등장한다. 戰國策(전국책)을 쓴 前漢(전한)의 劉向(유향)이 고대부터 내려온 온갖 지혜와 고사를 모은 설화집 ‘說苑(설원)’ 談叢(담총)편에 실려 있다. ‘하루는 증자가 승모라는 마을을 지나게 되었는데 때는 이미 해가 져서 사방이 어둡고 배도 고팠지만 머물지 않고 발길을 재촉했다.
공자가 도천이라는 샘을 지나칠 때 몹시 갈증이 났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그 곳을 떠났다. 모두 그 이름을 추하게 여겼기 때문이다(邑名勝母 曾子不入 水名盜泉 孔子不飲 醜其聲也/ 읍명승모 증자불입 수명도천 공자불음 추기성야).’ 도둑의 샘물이란 뜻을 지닌 도천의 물을 마시는 것은 군자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어머니를 이긴다는 승모라는 마을에서 유숙한다는 것은 효자인 증자에겐 어머니에 대한 불경이요 불효였다.
秦漢(진한)이후 중국의 대표적인 시문을 모은 ‘文選(문선)’에는 晉(진)나라의 시인 陸機(육기, 261~303)의 시 猛虎行(맹호행)을 소개한다. 선비가 바르게 살아가자면 여러 가지 난관이 많음을 설명하면서 자세를 흩뜨리지 말 것을 권한 글이다. 첫 머리에 이 말이 나온다. ‘목말라도 도천의 물은 마시지 않으며, 더워도 악목의 그늘에서 쉬지 않노라. 악목인들 어찌 그늘이 없겠나마는 뜻있는 선비에게는 고심이 많구나(渴不飮盜泉水 熱不息惡木陰 惡木豈無枝 志士多古心/ 갈불음도천수 열불식악목음 악목개무지 지사다고심).’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84.html
도원낙토(桃源樂土) – 복숭아꽃 피는 살기 좋은 땅, 속세 떠난 이상향
복숭아 도(木/6) 근원 원(氵/10) 즐길 락(木/11) 흙 토(土/0)
영국의 토머스 모어(Thomas More)가 창조한 유토피아(utopia)는 이상향으로 잘 알려져 있다. 1515년에 쓴 이 공상 사회소설에서 유토피아는 정치와 경제, 종교의 자유가 완벽하게 갖춰진 나라이지만 그리스어가 뜻하는 바대로 ‘어느 곳에도 없는’ 나라라고 한다. 이와 같은 이상향은 동양에도 있었다. 여기에는 복숭아꽃 피는 아름다운 극락세계를 비유한 桃源境(도원경)이다. 도원의 살기 좋은 땅(樂土)은 武陵(무릉) 지방의 한 어부가 발견했다고 武陵桃源(무릉도원)이라고도 한다. 동서를 막론하고 현실세계에선 존재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해서 이 지역도 가상이다.
동양의 이상향을 창조한 사람은 중국 六朝(육조) 최고의 시인인 陶淵明(도연명, 365~427)이다. 東晉(동진) 출신으로 이름이 潛(잠)인 그는 歸去來辭(귀거래사)에 못지않게 유명한 ‘桃花源記(도화원기)’를 썼다. 작자가 살던 동진 말기는 전화가 계속되어 백성들이 도탄에 빠져 있었다. 이 글은 어두운 현실에서 도피하는 이상세계를 풍부한 상상력으로 묘사하여 仙境(선경)의 전승에 중대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된다. 내용을 간추려보자.
진나라 무릉이란 곳에 고기잡이를 업으로 하는 어부가 살고 있었다. 어부가 흐르는 물을 따라 배를 몰고 가다 길을 잃었는데 홀연히 복숭아나무 숲이 나타났다(緣溪行 忘路之遠近 忽逢桃花林/ 연계행 망로지원근 홀봉도화림). 숲을 따라가다 작은 굴을 발견하여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새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그곳서 사는 남녀노소 모두들 고기와 술, 음식을 대접하며 어부를 대대적으로 환영했다.
그들은 秦(진)나라 때 난세를 피해 왔으며 그 후 漢(한)나라의 건국과 멸망도 모르고 있었다. 집집마다 융성한 대접을 받고 떠날 때 당부했다. ‘외부 사람들에게 말할 거리가 못됩니다(不足爲外人道也/ 부족위외인도야).’ 마을에 돌아와서 태수에게 이 이야기를 전하고 즉시 사람들을 동원하여 찾아보았으나 어느 곳에서도 그런 이상향은 없었다.
이상향은 가상의 세계지만 정치인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집권하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장담한다. 그렇지만 국민들의 삶이 나아졌다고 믿는 사람은 드물다. 말만 앞세우기 때문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바라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삶이 모두에 보장되면 만족하는 법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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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인수(君舟人水) – 임금은 배, 백성은 물
임금 군(口/4) 배 주(舟/0) 사람 인(人/0) 물 수(水/0)
임금은 배(君舟)이고 백성은 배를 띄우는 물(人水)이라는 말은 예부터 지도자들이 즐겨 인용하는 말로 유명하다. 백성들이 임금을 잘 받들 수 있지만, 잘못 다스릴 때는 배를 엎을 수 있다며 명군들은 명심하고 경계를 한다. 똑 같은 뜻으로 이전에 소개한 載舟覆舟(재주복주)가 있다. 역시 배를 실어가기도 하고 뒤엎기도 하는 물을 백성에 비유했다. 戰國時代(전국시대) 때의 荀子(순자)에서 언급된 후 여러 곳에서 비슷하게 인용됐는데 풀어 써서 水可載舟 亦可覆舟(수가재주 역가복주) 혹은 水能載舟 亦能覆舟(수능재주 역능복주)라 하면 뜻이 더 명확하다.
唐(당)나라 2대 太宗(태종) 李世民(이세민)이 신하들과 문답을 주고받은 ‘貞觀政要(정관정요)’는 吳兢(오긍)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제왕의 필독서로 꼽혔다. 태종은 隋(수)나라 말기의 혼란상을 바로잡고 중앙집권을 강화하여 중국 역사상 최고의 영주로 꼽힌다. 부친 高祖(고조) 李淵(이연)을 도와 각지의 반란군을 제압하고 수나라 수도 長安(장안)까지 점령하여 나라를 건립했다.
재위(626∼649) 23년간 공정한 정치를 펼쳐 貞觀之治(정관지치)라는 찬사도 받는다. 하지만 부친이 정권 창출에 큰 공이 있음에도 형 建成(건성)을 황태자로 삼자 왕자의 난을 일으켜 황궁의 북문인 玄武門(현무문)에서 형을 제거하고 양위를 받았다. 뛰어난 능력에도 힘겹게 왕위에 오른 태종은 그러나 건성의 측근이었던 魏徵(위징)을 간의대부로 삼는 등 고언을 받아들여 항상 백성을 생각하는 정치를 폈다.
성어가 나오는 부분을 보자. 하루는 태종이 신하들을 불러놓고 왕은 궁궐 깊은 곳에 있어 천하의 일을 다 알지 못하니 참된 눈과 귀가 되어 달라고 했다. 위징이 답하여 항상 깊은 연못을 지나고 살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일을 처리하면 나라가 오래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진다. ‘군주는 배요, 백성은 물이라.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고, 뒤집을 수도 있다는 옛말이 있습니다(君舟也 人水也 水能載舟 亦能覆舟/ 군주야 인수야 수능재주 역능복주).’ 政體(정체)편에 실려 있다. 民水(민수)가 人水(인수)로 된 것은 태종 이름이라 避諱(피휘)한 것이라 한다.
항상 소통을 강조하며 자신은 아랫사람의 의견을 잘 듣는다는 지도자라도 듣기 좋은 말만을 담게 된다. 반대되는 측의 쓴 소리라도 반영해야 진정한 소통이라 할 수 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일이라도 1400년 전의 당태종이 가장 소통 잘한 군주로 남아 있으니 실천은 어려운 모양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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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선무(長袖善舞) -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춘다.
긴 장(長/0) 소매 수(衣/5) 착할 선(口/9) 춤출 무(舛/8)
긴 소매로 된 윗옷을 입고 추는 전통춤은 보기에 우아하다. 화사한 색상에 유려한 선으로 된 옷차림만으로 어깨춤이 절로 따른다. 특히 승무에서 남색 치마에 흰 저고리, 흰 장삼을 걸치고 추는 춤은 나비와 같다고 표현한 시인도 있다. 이처럼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추고 돈이 많으면 장사를 잘 한다’는 우리 속담과 똑 같은 뜻이 이 성어다. 수단이나 밑천이 넉넉한 사람은 일을 하거나 성공하기가 쉽다는 말인데 ‘韓非子(한비자)’에 나오는 원전에서도 長袖善舞 多錢善賈(장수선무 다전선고)로 되어 있다. 善은 착하다는 뜻 외에 잘한다는 뜻, 賈는 성 가, 장사 고. 多財善賈(다재선고), 多錢善買(다전선매)로도 쓴다.
戰國時代(전국시대) 말기 法治主義(법치주의)를 주창한 韓非(한비)의 논저인 이 책의 五蠹(오두)편에 실렸다. 蠹는 좀벌레를 말하는데 ‘오두’는 五賊(오적)과 같이 나라를 갉아먹어 황폐하게 하는 사람들을 지칭했다. 공론만 일삼는 유가와 종횡가, 무력으로 질서를 해치는 유객, 권문귀족, 그리고 농민들의 이익을 빼앗는 상공인을 포함한다.
한비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군주가 나라 다스리는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잘 다스려 강력하게 하는 것은 외교에 달린 것이 아니라 국내 정치에 달려 있는데 국내에서 법치로 다스리지 않고 국외에서 지모 쓰는 것을 일삼는다면 강대해 질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속담에 "긴 소매 자락은 춤추기에 좋고 많은 돈은 장사하기에 좋다(鄙諺曰 長袖善舞 多錢善賈/ 비언왈 장수선무 다전선고)"는 말이 있다. 이것은 밑천이 많아야 일을 잘하기가 쉬움을 말한 것이다.
나라가 잘 다스려지고 강대하면 계책을 세우기가 쉽고, 나라가 약하고 어지러우면 계획을 세우기가 어려운 것이다’고 덧붙인다. 鄙는 더러울 비, 鄙諺은 품위가 매우 낮은 말이나 속담을 뜻한다.
이런 정치적 측면은 줄었지만 同價紅裳(동가홍상)이란 말과 같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능력과 함께 물질적인 것이 갖춰져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뜻으로 넓혀졌다. 그렇더라도 요즘은 소매가 긴 집안이 너무 길고, 대대로 긴 것이 탈이다. 부모 재산 정도에 따라 금수저, 흙수저로 젊은이들이 나눠진다며 아무리 노력해도 損富益貧(손부익빈)에서 언급한대로‘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사라졌다고 자조한다. 젊은이들에 긴 소매를 달아 줄 묘책은 없는가.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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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포일낙(季布一諾) - 계포의 승낙. 한 번 약속은 끝까지 지킴
- 계절 계(子-5) 베 포(巾-2) 한 일(一-0) 허락할 낙(言-9)
마음속의 언약까지 굳게 지킨다는 季札(계찰)의 季札掛劍(계찰괘검)만큼, 季布(계포)라는 楚(초)나라 무장의 이름이 들어간 이 성어도 약속의 가치를 말해주는 말로 자주 인용된다. "장부의 한 말이 천금같이 무겁다"는 우리 속담도 있듯이 계포의 승낙을 받는 것이 일백 근의 황금을 얻는 것보다 낫다고 한 말에서 왔다.
계포는 項羽(항우)와 劉邦(유방)이 천하를 두고 각축하는 楚漢(초한) 전쟁 때 양쪽에서 모두 귀한 대접을 받았다. 젊었을 때부터 의협심이 강했고 한번 약속을 하면 끝까지 지키는 사람으로 평이 났다. 처음 항우의 장수로 출전해 여러 차례 유방을 괴롭혔다. 항우가 패망하고 유방이 천하를 통일한 뒤 계포는 쫓기는 신세가 됐다.
천금의 상금을 걸고 계포의 목을 노렸지만 사람들은 신망을 받았던 그를 숨겨줬다. 朱家(주가)라는 협객은 유방의 측근에 손을 써 계포를 사면되게 했을 뿐 아니라 더하여 벼슬을 얻게 했다. 적지에 있게 되었어도 그는 시비가 명확하고 성심을 흐리지 않아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그 당시 초나라 사람으로 曹丘(조구)라는 사람이 뛰어난 변설로 실력자와 어울리고 있었다. 왕의 외숙인 竇長君(두장군, 竇는 구멍 두)에게도 뻔질나게 드나들자 계포는 조구를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편지를 보냈다.
이 말을 듣고 조구가 도리어 소개장을 갖고 계포를 만나러 왔다. "초나라 사람들의 말에 황금 백 근을 얻는 것보다 계포의 승낙을 얻는 것이 더 낫다(得黃金百斤 不如得季布一諾/ 득황금백근 불여득계포일낙)는 말이 있습니다. 나도 동향인데 돌아다니며 당신의 이름을 천하에 날리게 할 수 있는데 어찌 멀리 하십니까" 하고 말했다. 계포는 조구를 받아들이고 그 후 각국에 선전을 하여 더욱 명성을 높이게 됐다. "史記(사기)" 季布欒布(계포난포, 欒은 단란할 란) 열전에 나오는 이야기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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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미소(拈華微笑) - 꽃을 집어 들고 웃음 짓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다.
집을 념, 점(扌/5) 빛날 화(艹/8) 작을 미(彳/10) 웃음 소(竹/4)
어떤 일을 가르치거나 전달하려할 때 받아들이는 사람이 먼저 알아챈다면 그 이상 수월할 수가 없다. 이해가 빨라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이해하는 제자가 기특하다. 부처님이 불교의 진수를 전하기 위해 제자들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설법했다. 三處傳心(삼처전심)이다.
그 세 가지 중에서 靈山會上擧拈花(영산회상거염화)가 말을 통하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일을 뜻하는 拈華微笑의 유래가 됐다. ‘大梵天王問佛決疑經(대범천왕문불결의경)’에 전한다고 한다.
釋迦牟尼(석가모니)가 인도 고대의 마가다국에 있던 靈鷲山(영축산, 鷲는 독수리 취로 읽지만 불교선 축으로 읽음. 양산 영축산도 영취산, 취서산으로 읽히다 2001년 영축산으로 통일)에서 제자들을 모아놓고 설법을 하고 있을 때 하늘에서 꽃비가 내렸다.
부처님이 그중 연꽃송이 하나를 들어 보이자 모두들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하고 있을 때 마하가섭(摩訶迦葉, 訶는 꾸짖을 가 또는 하, 葉은 잎 엽이지만 고을이름 섭도 됨)만이 뜻을 알아채고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이에 부처님은 자신의 가르침이 문자나 교리로가 아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제자에게 전해졌음을 깨닫게 되었다. 敎外別傳(교외별전)이고 以心傳心(이심전심)이란 말도 여기서 나왔다.
석가는 ‘내가 체득한 불가사의한 진리 正法眼藏(정법안장)과 현묘한 깨달음으로 말이나 문자로써 표현할 수 없는 경지의 불법 涅槃妙心(열반묘심)을 가섭에게 전한다’고 선포하였다. 이뿐만 아니다. 다자탑 앞에서 설법할 때 가섭에게 자리를 반 비워 준 일, 쌍림에서 열반에 드실 때 가섭이 오자 관에서 발을 밖으로 내민 일 등도 뜻을 이어받게 한 일이라 한다. 이로써 가섭은 10대제자 중에서도 上首第子(상수제자)로 치며 부처님 이후의 법통을 말할 때 개조가 되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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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공청(洗耳恭聽) – 귀를 씻고 남의 말을 경청하다.
씻을 세(氵/6) 귀 이(耳/0) 공손할 공(心/6) 들을 청(耳/16)
세상을 피해 산야에 묻혀 사는 隱者(은자)라 하면 대뜸 중국의 許由(허유)와 巢父(소보)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친구 사이라는 이들은 실제 인물이라기보다는 堯(요) 임금 때 살았다는 전설에만 나온다. 아비 父(부)는 어른 경칭일 땐 보. 許繇(허요, 繇는 성할 요)라고도 하는 허유는 임금 자리를 맡아달라는 소리에 귀가 더럽혀졌다며 귀를 씻었다(洗耳).
속세를 떠나 나무에서 살았다는 소보는 그런 귀를 씻은 강물을 자신의 소에게 먹일 수 없다고 하여 상류로 끌고 갔던 사람이다. 이렇게 하면 귀를 씻는다는 말이 세상과 완전 담을 쌓은 고집불통을 연상하나 여기에 공손히 듣는다(恭聽)란 말과 결합하려 쓰이면서 귀를 씻고 남의 말을 경청한다는 뜻으로 변했다.
西晉(서진)의 학자 皇甫謐(황보밀, 215~282, 謐은 고요할 밀)은 벼슬을 하지 않고 숨어 사는 학덕이 높은 선비들을 모아 ‘高士傳(고사전)’을 저술했다. 두 은자가 등장하는 내용을 보자. 沛澤(패택)이란 곳에서 살던 허유는 사람됨이 의리를 지키고 행동이 바르며 부정한 음식은 입에 대지도 않는 사람이었다.
성군 요임금이 이런 훌륭한 사람에게 왕위를 물려주려고 찾아가자 정치에 뜻이 없던 허유는 箕山(기산)이란 곳으로 숨었다. 요임금은 처음 허유가 겸손해서 그러는 줄 알고 다시 사람을 보내 九州(구주)의 장이라도 맡으라고 했다.
이 말을 듣고 허유는 한층 역겨워하면서 산 아래의 潁水(영수)라는 강가에 내려가 귀를 씻었다(由不欲聞之 洗耳於潁水之濱 /유불욕문지 세이어영수지빈). 濱은 물가 빈. 이 고장에 은거생활을 하던 친구 소보가 송아지를 끌고 와 물을 먹이려다 마침 이 모습을 보고 연유를 물었다.
허유의 이야기를 들은 소보는 쓸데없이 떠다니며 명예를 낚으려는 행동은 옳지 않다고 나무랐다. 강물에 귀를 씻었으니 송아지의 입이 더러워지겠다며 상류로 끌고 가서 물을 먹였다.
귀를 씻는다는 말이 경청하는 뜻으로 바뀐 것은 元(원)나라 이후 잡극에서 사용됐다. 작가 關漢卿(관한경)이 關羽(관우)에 대해 쓴 ‘單刀會(단도회)’에선 ‘군후께서는 말씀하십시오. 소관은 귀를 씻고 경청하겠습니다(請君侯試說一遍 下官洗耳恭聽/ 청군후시설일편 하관세이공청)’란 대사가 등장한다고 했다.
듣기 싫은 이야기를 듣고서 바로 의견을 내친다면 그 조직은 발전할 수 없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두루 들으면 현명해진다는 兼聽則明(겸청즉명)이란 말도 있다. 특히 정치권에서 반대 측의 좋은 방안도 받아들여야 진정한 화합을 이루는 것임은 말할 필요가 없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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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박명지(淡泊明志) - 마음이 맑고 깨끗해야 뜻을 밝게 펼칠 수 있다.
맑을 담(氵/8) 머무를 박(氵/5) 밝을 명(日/4) 뜻 지(心/3)
諸葛亮(제갈량, 181~234)은 三國志(삼국지)에서 蜀(촉)의 劉備(유비)를 도와 맹활약을 펼친 군사전략가다. 그의 자를 딴 死孔明 走生仲達(사공명 주생중달)은 죽은 뒤 인형으로 적장 司馬仲達(사마중달)을 쫓았다는 전설적 지략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명재상으로 충절로도 이름을 남긴 제갈량은 중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제갈량이 남긴 出師表(출사표)는 우국충정이 절절한 명문으로 읽히는데 그에 못지않게 알려진 아들을 위한 글도 남겼다. 그가 죽음을 앞두고 남긴 86자의 편지 ‘誡子書(계자서)’다. 8세가 된 늦둥이 아들 諸葛瞻(제갈첨, 227~263)에게 보낸 배움과 수신에 관한 당부이고 처세의 잠언이다.
마음이 맑고 깨끗해야(淡泊) 뜻을 밝게 펼칠 수 있다(明志)는 이 성어는 글 중에서도 잘 알려져 서예를 하는 사람들이 즐겨 쓰는 구절이다. 첫 부분부터 군자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한다며 이어지는 글에 등장한다. ‘군자의 행동은 마음을 고요히 하여, 몸을 닦고 검소하게 생활하면서 덕을 쌓아야 한다(夫君子之行 靜以修身 儉以養德/ 부군자지행 정이수신 검이양덕).
마음이 넉넉하고 깨끗하지 않으면 뜻이 밝을 수가 없고, 마음을 한 곳에 모아 평온하지 않으면 큰일을 도모할 수 없다(非澹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 비담박무이명지 비녕정무이치원).’ 원문의 澹白(담백)은 淡白(담백)과 같고, 뒤의 寧靜致遠(영정치원)과 함께 많이 쓰인다.
이 문장 다음의 이어지는 글도 학문의 자세를 일러주니 함께 보자. ‘무릇 배움이란 반드시 평온한 마음으로 임해야 하며, 재능은 모름지기 배움에서만 길러진다(夫學須靜也 才須學也/ 부학수정야 재수학야), 배우지 않는다면 재능을 넓힐 수가 없고, 뜻이 없다면 학문을 이룰 수가 없다(非學無以廣才 非志無以成學/ 비학무이광재 비지무이성학).’
이런 교육을 받은 아들 제갈첨은 곧게 자라 후주 劉禪(유선)의 駙馬(부마)가 되고 환관의 발호를 막는 등 정권을 바로잡으려 애썼다. 魏(위)나라의 총공세에 항복하면 琅耶王(낭야왕)에 봉하겠다는 제의도 뿌리치고 전사했다. 항복하여 즐거움에 나라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는 樂不思蜀(낙불사촉)의 후주와 대조적이었다.
제갈량이 빈한한 가정에서 자랐어도 초야에 묻힌 지혜의 臥龍(와룡)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인재를 찾던 유비가 三顧草廬(삼고초려)한 이야기는 잘 알려졌는데 그 때 젊은 공명이 읽었다는 시 구절은 세속에 물들지 않은 꼿꼿한 자세를 보여줬다.
‘봉황은 하늘 천 길을 날아도 오동나무 아니면 깃들이지 않고(鳳翱翔於千仞兮 非梧不棲/ 봉고상어천인혜 비오불서), 선비는 외로운 땅 쓸쓸히 있어도 참되고 어진 주인이 아니면 따르지 않네(士伏處於一方兮 非主不依/ 사복처어일방혜 비주불의).’ 翱는 날 고, 翺(고)와 같다. 곧은 자세로 높은 지위에 있었어도 주위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던 그는 공직자의 표상이기도 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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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금일학(一琴一鶴) - 거문고 하나와 학 한 마리, 청렴결백한 관리
한 일(一/0) 거문고 금(玉/8) 한 일(一/0) 학 학(鳥/10)
곧고 깨끗하여 주변의 뇌물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바르게 법을 집행한다. 이런 관리라면 항상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淸白吏(청백리)를 먼저 떠올린다. 조선시대에 정착된 제도로 살아있는 경우에는 廉勤吏(염근리)라 칭하며, 孟思誠(맹사성), 黃喜(황희) 등 명재상을 포함하여 모두 217명이 배출됐다고 한다.
중국에도 이런 사람이 없을 수 없다. 後漢(후한)때 四知三惑(사지삼혹)으로 알려진 楊震(양진)과 楊秉(양병) 부자가 있고, 강직한 관리의 대명사 包靑天(포청천)으로 유명한 北宋(북송)의 包拯(포증), 그리고 이보다 조금 후세의 趙抃(조변, 1008~1084, 抃은 손뼉칠 변)을 꼽을 수 있다.
조변이라 하면 거문고 하나(一琴)와 한 마리의 학(一鶴)이 전 재산이란 청렴결백한 관리의 대명사다. 그는 아호부터 그릇됨을 아는 知非子(지비자)로 사람 됨됨이가 강직했다. 처음 진사로 벼슬을 시작하면서 주변의 추천을 받고 殿中侍御使(전중시어사)란 자리로 승진했다.
조변은 재상이 조정의 업무를 처리하는 재능이 없고, 불법을 저지른 고관은 보두 파면되어야 한다는 등 權貴(권귀)를 두려워않고 잘못을 따져 탄핵하여 鐵面御史(철면어사)로 불릴 정도였다. 그러다 시기를 받아 파직되고 지방 태수로 내려가서도 잘못된 기풍을 바로잡으며 백성들의 높은 신망을 받았다.
元(원)나라 때 托克托(탁극탁) 등이 편찬한 ‘宋史(송사)’에 조변의 후일담이 실려 있다. 북송의 6대 황제 神宗(신종)이 즉위하자 조변을 다시 중앙으로 불러올려 감찰 업무를 맡겼다. 신종은 조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가 지방 태수로 부임할 때 말 한 필로 갔다면서 ‘거문고 하나와 학 한 마리만을 함께 했는데, 그의 청렴결백한 다스림은 칭찬받을 만하다(以一琴一鶴自隨 爲政簡易 亦稱是乎/ 이일금일학자수 위정간역 역칭시호)’고 했다.
조변의 강직한 성품은 조선의 中宗(중종)실록에도 인용됐다. ‘하루 동안 한 일을 그날 밤에 반드시 분향하고 하늘에 고하였으니(一日所爲 其夕必焚香告天/ 일일소위 기석필분향고천), 이러한 일들은 제 몸에 매우 유익한 일이다(如此之事 有益於身至矣/ 여차지사 유익어신지의).’ 거문고와 학이든 우리의 청백리 전통이든 다수의 관리들은 지키려 노력한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인 ‘김영란법‘이 시행된 이후 큰 단위의 독직은 사라졌다고 해도, 은연중 편의를 봐주며 뒷돈을 요구하는 비리는 있는지 감시를 늦춰서는 안된다.
더군다나 범죄를 저질러도 노골적으로 자기편을 봐주는 일까지 드러나 억장이 무너지게 하는 일까지 있었다. 조변의 좌우명 중에서 재물에 관한 명언이 있다. ’큰 집이 1000칸이라도 밤에 눕는 것은 여덟 자의 공간이면 된다(大廈千間 夜臥八尺/ 대하천간 야와팔척).‘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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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핍인(代不乏人) - 어느 시대나 인재가 부족한 적은 없다, 인물은 곳곳에 있다.
대신할 대(亻/3) 아닐 불(一/3) 모자랄 핍(丿/4) 사람 인(人/0)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란 속담이 있다. 人間到處 有靑山(인간도처 유청산)이란 구절과 같이 사람 닿는 곳 어디에나 푸른 산이 있다는 말인데 여러 뜻을 가진다. 세상 어디에 나가도 살 길이 있으니 큰 뜻을 품어라, 어디에 가도 몸 눕힐 곳은 있다, 죽으라는 법은 없어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는 등등의 희망을 북돋운다.
곳곳에 재주를 가진 인물이 있다. 다만 때를 만나지 못하거나 알아보는 사람이 없어 묻혀 있을 뿐이다. 늙은 천리마가 구유에 엎드려있으면 재능을 펼치지 못한다는 老驥伏櫪(노기복력, 櫪은 말구유 력)의 성어가 말해주는 것과 같다.
어느 시대이든 재주 가진 사람이 모자라지 않는다(不乏人)는 말도 마찬가지다. 시대에 적합한 인재가 나오기 마련인데 알아보지 못하거나 소인배들이 날뛰는 곳에는 섞이지 않으니 찾기 어려울 따름이다. 이 말이 그대로 사용되지 않았지만 예를 든 것이 중국 前漢(전한)의 劉向(유향)이 쓴 ‘戰國策(전국책)’이다.
강국 秦(진)나라에 진사 사절로 온 趙(조)나라 변사 諒毅(양의)는 조왕의 동생을 죽여야 한다는 昭襄王(소양왕)의 강압에 차분히 설득한다. ‘둥지가 뒤집히고 알이 깨질 곳에는 봉황이 날지 않고(有覆巢毀卵 而鳳皇不翔/ 유복소훼란 이봉황불상), 태를 가르고 어린 새끼를 구워먹는 곳에 기린은 가지 않는 법입니다(刳胎焚夭 而騏驎不至/ 고태분요 이기린부지).’ 刳는 가를 고.
살벌한 풍토에는 인재가 곳곳에 있어도 모이지 않으나 진왕은 그렇지 않아 주변에 인물이 많다는 칭찬에 흐뭇해져 소국 조나라를 침범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무리한 해석 말고 우리 고전에는 멋진 글귀가 많다. 고려 李穡(이색)의 ‘牧隱藁(목은고)’에는 ‘우리 삼한에는 고아한 유풍이 있어 예로부터 인재가 많다고 일컬었다(三韓儒雅 古稱多士/ 삼한유아 고칭다사), 그리하여 고상하고 탁월한 시문을 짓는 이들이 시대마다 모자람이 없이 배출되었다(高風絶響 代不乏人/ 고풍절향 대불핍인)’고 했다.
다른 예로 鄭道傳(정도전)의 ‘三峰集(삼봉집)’에도 있다. ‘우리 산수의 아름다움은 천하에 제일이라 산악의 기운이 모여(山水之美甲天下 氣鍾岳降/ 산수지미갑천하 기종악강), 문무의 훌륭한 인재가 대대로 끊어지지 않았다(文武英材 代不乏人/ 문무영재 대불핍인).’
도처에 인재는 넘쳐도 필요한 자리에 실제 발탁되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이 흔히 일어난다. 이것은 지도자가 사람을 보는 안목이 모자라거나 주변에 아첨배나 간신배들이 막아서기 때문이다. 전문 지식이 필요한 곳에서도 좁은 시야의 안목으로 끼리끼리 노른자 자리를 주고받으면 싹수가 노랗다. 이런 곳에서는 봉황의 알이 깨지니 깃들지 못하고 기린이 모일 턱이 없다. 無虎洞中 狸作虎(무호동중 이작호)란 말대로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는 말이 그른 데가 없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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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십회(朱子十悔) - 주자의 열 가지 후회
붉을 주(木/2) 아들 자(子/0) 열 십(十/0) 뉘우칠 회(心/7)
이전의 잘못을 깨우치면 항상 늦다. 후회할 일을 하지 않으면 가장 좋은 일이련만 결혼은 해도 후회, 하지 않아도 후회한다는 말과 같이 후회하지 않을 일이란 좀체 없다. 무슨 일을 잘못 생각하거나 못쓰게 그르쳐놓은 뒤에야 깨닫고 이랬으면 저랬으면 해봐야 소용없다. 그래서 ‘미련은 먼저 나고 슬기는 나중 난다’는 속담이 생겼겠다.
이런 중에서도 선인들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후회할 일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있다. 중국 北宋(북송)의 재상 寇準(구준, 961~1023)이 남긴 六悔銘(육회명)도 있지만, 가장 알려진 것이 宋(송)나라 유학자 朱熹(주희, 1130~1200)의 열 가지 후회(十悔)다. 朱子十訓(주자십훈), 朱子訓(주자훈)이라고도 한다.
열 가지를 차례대로 보자. 어느 것이나 쉬운 글로 간략하게 교훈을 준다.
첫째,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뒤에 뉘우친다(不孝父母死後悔/ 불효부모사후회).’
둘째, ‘가족에게 친하게 대하지 않으면 멀어진 뒤에 뉘우친다(不親家族疏後悔/ 불친가족소후회).’
셋째, ‘젊어서 부지런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뉘우친다(少不勤學老後悔/ 소불근학노후회).’
넷째, ‘편안할 때 어려움을 생각하지 않으면 실패한 뒤에 뉘우친다(安不思難敗後悔/ 안불사난패후회).’
다섯째, ‘풍족할 때 아껴 쓰지 않으면 가난해진 뒤에 뉘우친다(富不儉用貧後悔/ 부불검용빈후회).’
여섯째, ‘봄에 씨 뿌려 가꾸지 않으면 가을에 뉘우친다(春不耕種秋後悔/ 춘불경종추후회).’
일곱째, ‘담장을 고치지 않으면 도둑맞은 뒤에 뉘우친다(不治垣墻盜後悔/ 불치원장도후회).’
여덟째, ‘색을 삼가지 않으면 병든 뒤에 뉘우친다(色不謹愼病後悔/ 색불근신병후회).’
아홉째, ‘술에 취해 망령된 말을 하고 술 깬 뒤에 뉘우친다(醉中妄言醒後悔/ 취중망언성후회).’
열째, ‘손님을 제대로 대접하지 않으면 떠난 뒤에 뉘우친다(不接賓客去後悔/ 부접빈객거후회).’
장성한 자식이 봉양하려 하나 부모는 이미 떠난 뒤이기 쉬우므로 살아계실 때 잘 모시라는 이야기와 가족과의 우애를 가장 먼저 내세웠다. 학문을 닦는데 게으르지 말고 항상 다가올 어려움을 생각하라는 가르침이 따른다. 어느 것이나 모두 일에는 항상 때가 있고, 그 때를 놓치면 사후에 뉘우쳐도 소용없음을 강조했다. 오늘날에도 잘 들어맞는 교훈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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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조로(人生朝露) - 사람의 생은 아침 이슬과 같다.
사람 인(人/0) 날 생(生/0) 아침 조(月/8) 이슬 로(雨/13)
‘인생은 짧다’고 하면 대뜸 ‘그러나 예술은 길다’는 대구를 떠올린다. 히포크라테스(Hippokrates)가 이 말을 했을 때는 배워도 끝이 없는 의술을 말했다지만 예술로 굳어졌다. 이것을 패러디하여 ‘인생은 짧고, 청춘은 길다’, ‘인생은 짧고, 하루는 길다’ 등등의 말이 나왔다. 정작 인생이 긴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은 인생이 짧다고 한다.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은 유독 동양에 많다. 한 지역을 30년 동안 다스리며 부귀영화를 누렸다가 깨어 보니 잠깐 동안의 잠결이었다는 南柯一夢(남가일몽)이 그렇고 낮에 노동하는 인부가 꿈속에서는 왕후가 되는 役夫夢(역부몽)이 그렇다. 모두가 一場春夢(일장춘몽)이다.
사람의 생(人生)은 덧없는 아침 이슬(朝露)과 같다는 시적인 표현은 삶의 덧없음을 잘 표현했다. 이국 땅에서도 꺾이지 않은 절개로 모두의 우러름을 받았던 중국 漢(한)나라 武帝(무제) 때의 장군 蘇武(소무, 기원전 140~80)의 이야기에서 나왔다. 왕의 명을 받고 匈奴(흉노)에 사신으로 갔을 때 그들의 내분에 휘말려 우두머리 單于(선우, 홑 單은 오랑캐이름 선)의 포로가 되었다. 아무리 회유해도 복속하지 않는 소무에게 선우는 ‘숫양이 새끼를 낳으면 귀국 시키겠다’며 멀리 北海(북해, 바이칼호)로 보내 19년간 유폐시켰다. 식량도 주지 않아 들쥐와 풀뿌리로 연명했다.
소무와 절친했던 무장 李陵(이릉)은 그즈음 흉노를 정벌하러 왔다가 8만의 대군에게 포위되어 항복하고 그곳서 살고 있었다. 司馬遷(사마천)이 변호해 주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서 宮刑(궁형)을 받게 된 바로 그 사람이다. 투항이 부끄러워 찾지 않던 이릉이 선우의 명으로 소무에게 와서 말한다. ‘인생은 아침 이슬과 같다고 하지 않던가, 덧없는 인생 어찌하여 자신을 이렇게 괴롭히고 있는가(人生如朝露 何久自苦如此/ 인생여조로 하구자고여차).’ 고생만 하다 죽게 될 친구를 위해 간곡히 회유했으나 소무가 꿈쩍도 않자 충절에 감동한 이릉은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後漢(후한)의 班固(반고)가 20년에 걸쳐 완성한 대작 ‘漢書(한서)’에 실려 있다.
인간은 다 죽기 마련이다. 그것도 되돌아보면 허무한 인생이다. 목숨을 걸고 지조를 지킨 소무는 다음 임금 때 풀려와 노후에 영광을 누렸다. 宋(송)나라 충신 文天祥(문천상)은 그 일생을 성심을 갖고 청사를 빛낼 일이라 했다(過零丁洋/ 과영정양). 이들의 충절을 기리기만 하는 보통 사람들은 조그마한 이해에도 싸우고 볶고 지지지는 않는지. 나라를 이끈다는 지도자들의 당과 자신만의 이익을 위한 다툼은 갈수록 더하다. 아침 이슬과 같은 목숨을 가지고서.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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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초사(勞心焦思) –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우다.
일할 로(力/10) 마음 심(心/0) 탈 초(灬/8) 생각 사(心/5)
매사에 천하태평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모든 일에 비관적인 사람이 있다. ‘내일 일을 오늘 걱정하지 말라’고 성인이 깨우쳐도 소용이 없다. 杞(기)나라 사람들처럼 하늘이 무너질까 땅이 꺼질까 늘 조심했다는 것과 같이 ‘걱정도 팔자’인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깊은 뜻이 없을 때는 근심도 없고, 큰일을 생각하고 보면 근심도 많다’(이광수)는 말처럼 앞날을 위해, 나라를 위해 걱정한다면 염려스러울 것도 없다. 마음으로 애를 쓰며(勞心) 속을 태운다(焦思)는 이 성어도 중대한 일을 앞두고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史記(사기)’의 夏本紀(하본기)에는 치수사업에 성공한 禹王(우왕)의 업무에 임하는 태도를 이 성어에 비유했다. 堯舜(요순)의 치세 때 20년 동안이나 홍수가 계속돼 禹(우)의 아버지 鯀(곤)이 물길을 잡는 일을 맡았지만 실패하자 처형을 당하고 말았다.
치수를 이어받게 된 우는 아버지의 불행을 잊지 않으려 항상 마음을 다짐했다. 그 부분을 보자. ‘우는 아버지 곤이 공을 이루지 못하고 처형을 받은 것을 마음 아파하여 애를 태웠다(禹傷先人父鯀功之不成受誅 乃勞身焦思/ 우상선인부곤공지불성수주 내노신초사).’ 이어지는 부분이 밖에서 13년을 지내면서 자기 집 문 앞을 지나면서도 들어가지 못했다는 過門不入(과문불입)의 고사다.
越(월)나라 句踐(구천)이 吳(오)의 夫差(부차)에게 굴욕적인 항복을 한 뒤 곁에 쓸개를 두고 앉으나 서나 쓴맛을 보며 會稽(회계)의 치욕을 상기할 때도 이 말이 나온다. 월왕 구천은 포로로 있다가 돌아온 뒤 ‘몸을 수고롭게 하고 속을 태우면서, 자리 옆에 쓸개를 놓아두고 앉거나 누우면 쓸개를 바라보았고, 먹거나 마실 때 또한 쓸개를 맛보았다(乃苦身焦思, 置膽於坐, 坐臥卽仰膽, 飮食亦嘗膽也/ 내고신초사 치담어좌 좌와즉앙담 음식역상담야)’고 했다. 역시 ‘사기’의 월왕구천 세가에 실려 있다.
옛 사람의 시에 ‘인생은 백년을 못다 살면서, 늘 천세의 근심을 가슴에 품는다(生年不滿百 常懷千歲憂/ 생년불만백 상회천세우)’란 것이 있다. 나라를 생각하는 큰 지도자의 걱정이다. 시정인도 후세를 위한 걱정이 없을 수야 없겠지만 주변인과 사소한 일에 애를 태우거나 마음을 쓴다면 건강에 좋을 리는 없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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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切齒腐心) - 이를 갈고 마음을 썩인다, 비장한 각오로 노력하다.
끊을 절(刀/2) 이 치(齒/0) 썩을 부(肉/8) 마음 심(心/0)
잠을 잘 때 코를 고는 것과 같이 이를 가는 뽀드득 가는 소리는 거슬린다. 그렇지만 자신도 모르게 가는 것 말고 일부러 아래 윗니를 힘주어 부딪칠 때는 서슬이 퍼렇다. ‘자식은 오복이 아니라도 이는 오복에 든다’고 하는데 소중한 이를 간다면 필시 정상이 아니다. 거기에다 마음까지 썩인다면 얼마나 화가 났는지 짐작할 만하다.
이를 갈고(切齒) 속을 썩인다(腐心)는 말은 몹시 화가 나거나 분을 참지 못하여 독한 마음을 품고 벼른다는 각오가 드러난다. 눈앞에 닥친 난관을 헤쳐 나가려고 비상한 결심을 할 때 이를 악문다는 표현도 있다. 어금니를 악물고 이를 가는 咬牙切齒(교아절치)도 같다.
司馬遷(사마천)은 ‘史記(사기)’에 刺客(자객) 열전을 두고 春秋戰國時代(춘추전국시대)때 활약한 다섯 명의 자객을 다루며 어지러운 세상에서 제 한 몸을 던졌던 협객들의 의기를 높이 평가했다. 이 중에 秦(진)의 始皇帝(시황제)를 암살하려던 荊軻(형가, 軻는 수레 가)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 형가는 원래 衛(위)나라 사람이었지만 진에 의해 망하자 燕(연)나라로 가서 살았다. 독서와 칼 쓰기를 좋아했던 그는 태자 丹(단)에 의해 발탁되어 상경의 존대를 받았다.
태자는 진나라에 볼모로 가 있다가 도망쳐 온 적이 있어 진시황에 원한을 품고 있었다. 진의 세력이 점차 동북쪽의 연나라까지 뻗치자 태자는 형가에게 계책을 물었다. 당시 진의 樊於期(번오기)란 장수가 망명 와 있었는데 그의 목과 연나라 지도 속에 비수를 가져가서 황제를 암살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태자 단이 머뭇거리자 형가는 번오기를 직접 찾아갔다.
잔혹하게 대했던 진시황에게 원수를 갚는 방법은 현상금이 걸린 장군의 목을 가져가서 처치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말했다. 번오기가 비장하게 말했다. ‘이것이야말로 제가 밤낮으로 이를 갈고 가슴을 치며 고대하던 것입니다(此臣之日夜切齒腐心也/ 차신지일야절치부심야).’ 그러면서 스스로 목을 찔러 자결했다. 이렇게 비장하게 거사에 나섰지만 최후의 순간에 실패하고 형가는 피살됐다.
한 두 번의 실수로 치욕을 당했더라도 잊지 않고 되갚을 각오를 가져야 옳은 길이다. 성인이라면 그 상대를 감화시켜 더 좋은 길로 이끌겠지만 보통 사람에게는 어렵다. 조선시대 淸(청)과 倭(왜)에 유린당하고도 이를 악문 채 대비를 하지 않았기에 연속으로 치욕을 안았다. 오늘의 국제관계서도 마찬가지다. 사방에서 호시탐탐 노리고 피해를 끼치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잠잠하니 말이다. / 제공 : 안병화 (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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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과문(孤陋寡聞) - 홀로 배워 학문이 얕고 견문이 좁다.
외로울 고(子/5) 더러울 루(阝/6) 적을 과(宀/11) 들을 문(耳/8)
낡은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옳다고 하는 壅固執(옹고집, 壅은 막을 옹)을 固陋(고루)하다고 한다. 혼동하기 쉬운 孤陋(고루)는 보고 배운 것이 적어 속이 좁다는 뜻인데 마음가짐이나 하는 짓이 융통성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여기에 들은풍월도 적은 寡聞(과문)이 겹치면 더욱 답답할 텐데 다만 남에게 억지를 부려 피해는 주지 않으니 낫다고 할까.
배움이 적어 무식한 것은 흠이 아니다. 모르면서도 꽉 막힌 채 자기만 옳다고 하면 허물이 된다. 학문이 얕고 견문이 좁다는 뜻의 이 성어가 유교 五經(오경)의 하나인 ‘禮記(예기)’에서 배우고 가르칠 때 주의할 점을 이야기하면서 등장하니 역사가 오래다.
學記(학기)편에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세세하게 설명한다. 잘못이 있기 전에 미리 교육하고, 배우는 시기에 맞게 가르치고, 또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를 넘지 않게 하며, 서로 착한 길로 이끌게 해야 한다며 이어진다.
‘홀로 배워서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않으면, 독단적이고 편협하게 되며 견문이 적게 된다(獨學而無友 則孤陋而寡聞/ 독학이무우 즉고루이과문).’ 여기에 마지막으로 덧붙인다. ‘지나치게 놀기만 하는 벗과 어울리면 스승의 뜻을 거스르고, 향락에 빠져 학문을 못하게 된다(燕朋逆其師 燕辟廢其學/ 연붕역기사 연벽폐기학).’ 제비 燕(연)은 잔치, 즐긴다는 뜻도 있다.
학식이 천박하여 쓸모가 없고 보고 들은 것이 좁아 배울 것이 없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는 이 말이 똑 같이 ‘千字文(천자문)’에도 나온다. 모두 1000자의 한자를 처음 배우는 입문서로 여기지만 단순 학습서를 넘어 우주와 자연의 섭리, 역사와 인간의 도리 등을 함축하여 수준이 높다. 매 4자로 만든 250句(구)에 2구씩 125聯(련)으로 된 명시이기도 한데 마지막 앞의 124련에 나온다.
‘깊이 없이 홀로 배워 깨우치는 바가 적으면, 어리석고 몽매한 자와 똑같이 책망을 듣는다(孤陋寡聞 愚蒙等誚/ 고루과문 우몽등초)’고 했다. 誚는 꾸짖을 초. 천자문을 지은 중국 南朝(남조) 梁(양)나라의 周興嗣(주흥사)가 白首(백수)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선 식견이 좁다고 꾸짖지 않을지 두려워한다고 겸손해했다.
홀로 학문을 닦아 일가를 이룬 사람도 많은데 이들 모두가 학식이 쓸모가 얕고 어리석다고 한 것은 물론 아니다. 직접 가르침을 받지는 않았으나 마음속으로 훌륭한 스승을 본받아서 도나 학문을 닦은 私淑(사숙)한 위인도 많다. 다만 혼자 공부하여 대가인척 우쭐대고, 같은 방면의 연구자와 교류를 않는다면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더군다나 얕은 지식과 견문을 가진 사람들이 남을 이끄는 자리에 오르게 되면 모두를 뒷걸음질 치게 만든다. 넓게 보고 다른 사람의 지혜를 잘 받아들여야 우러름을 받는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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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도 조심해야 할 성인병 4가지
나이 든 사람들이 걸린다고 생각되는 노인병을 앓는 젊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조기 진단 기술이 발달한 덕분이기도 하고 부실한 식사와 운동 부족 탓인 점도 있다. 젊고 건강하다고 해서 안심하면 안되는 이유, 네가지 노인병의 위험을 알려드립니다.
1 당뇨병
통상 진단 연령은 40~50대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발병할 수 있다. 미국 메드스타 당뇨병연구소의 책임자인 전문의 미셸 매기는 “제2형 당뇨병에 걸리는 젊은이가 많은 것은 부적절한 식사와 계속 앉아 있는 생활방식 탓이 크다”고 말한다. 그는 “당뇨병 환자는 진단 시 대부분 과체중이며 특히 허리둘레가 길면 위험이 높다”며 “혈당을 높이는 섬유질이 적은 음식, 질산염이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2 뇌졸중
통상 진단 연령은 65세 이상이지만 20~30대에서 조기 발병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것은 금연이다. 만일 담배를 가끔씩이라도 피운다면 지금 끊어야 한다. 흡연은 뇌졸중 위험을 2배로 높인다. 또 다른 위험 요인은 고혈압, 당뇨, 비만, 고 콜레스테롤 혈증이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뇌졸중 프로그램 책임자인 사잠 후세인은 “이 같은 병은 조기에 치료하고 통제해야 한다”며 “여기에 소금 및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고 일주일에 두 차례 생선을 먹고 운동을 하라”고 말했다.
3 유방암
통상 진단 연령은 45세 이상이지만 10대에서도 발병할 수 있다. 미국 데이너파버 암연구소의 전문의인 앤 패트리지는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알코올은 하루 와인 한 잔으로 제한해야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만일 분명한 가족력이 있다면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는 등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4 통풍
통상 진단 연령은 50~60대이지만 최근 30대 환자가 늘고 있다. 통풍은 과음을 피하고 체중을 조절하면 예방할 수 있다. 미국 관절염재단의 로버트 해리스는 “젊은이들이 통풍에 걸리는 최대 이유는 과체중과 과음”이라고 말한다. 그는 “하지만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한 급격한 체중 감소는 통풍의 원인인 요산의 증가를 유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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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 재생에 도움 되는 음식
연골은 신체 곳곳에 있는 중요한 결합 조직이다. 연골은 완충 작용을 하며 에너지를 흡수하는 기능을 한다. 이런 연골이 있는 관절이 손상을 입으면 통증과 염증, 움직임 제한, 강직 증상이 발생하고 결국 퇴행성관절염에 걸릴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는 포괄적인 조치의 하나로 연골 재생에 좋은 음식을 7가지 먹는 방법이 있다.
1 콩류
최적의 관절 기능을 위해서는 가능한 한 염증을 물리치는 것이 중요하다. 염증은 콜라겐과 연골 파괴의 주요 원인이다. 콩류 식품은 항염증 효과가 탁월하다.
콜라겐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콩류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연골을 재건하는데 필요한 콜라겐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콩에는 연골 재생에 중요한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 콩, 완두콩, 땅콩 등이 모두 콩류에 속하기 때문에 맞는 것으로 골라서 먹을 수 있다.
2 오렌지
콜라겐은 연골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의 하나다. 단백질인 콜라겐을 신체가 만들려면 비타민C가 필요하다. 비타민C는 콜라겐 형성뿐만 아니라 세포 치유도 증강시켜 연골 재생과 보호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오렌지를 비롯해 키위, 붉은 피망, 케일, 딸기 등의 과일, 채소에 풍부하다. 콜라겐은 피부를 젊게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3 석류
석류는 항산화와 항염증 성분이 많이 포함된 과일로 유명하다. 석류가 퇴행성관절염에서 연골 이화작용 (생물의 조직 내에 들어온 물질이 분해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일)의 몇 가지 조정물질의 표현이나 생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류는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신체가 연골을 보호하는 물질을 생산하는데 도움이 된다. 레몬 비네그레트 드레싱과 석류와 호두가 들어간 샐러드는 석류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4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과 폴리페놀 같은 화합물은 연골 재생과 퇴행성관절염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런 성분들은 연골을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효과도 있다.
5 현미
관절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환의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히알루론산이 있다. 이 성분은 충격 흡수재로서 관절에 윤활 작용을 한다. 퇴행성관절염이 있을 때 히알루론산이 풍부한 식품을 식단에 추가하는 게 좋다.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식품으로는 현미 외에 당근, 소고기 등이 있다. 또 호박씨는 신체가 히알루론산을 생산하는데 도움이 된다.
6 견과류
위에서 언급한 히알루론산을 음식을 통해 최대한 얻으려면 신체는 히알루론산의 섭취를 돕는 마그네슘을 필요로 한다. 아몬드, 브라질너트, 참깨 같은 견과류는 마그네슘의 보고다. 하지만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적당히 먹어야 한다. 견과류 외에도 고등어, 대구, 참치에도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7 방울 양배추
방울다다기 양배추, 브뤼셀 스프라우츠로도 불리는 이 채소에는 비타민K가 풍부하다. 비타민K는 뼈와 관절 건강을 위해 중요한 영양소다. 방울 양배추를 조리할 때 항염증 성분 및 비타민K를 함유하고 있는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면 건강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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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섭취 시 생기는 놀라운 신체 변화 10가지
1.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
달걀 한 개에는 셀레늄 하루 섭취 권장량의 22%가 들어있다. 신체 면역체계를 지원하고 갑상샘 호르몬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다. 어린이는 달걀을 꼭 먹어야 한다. 어린이나 사춘기 때 셀레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심장근육병에 걸릴 수 있다.
2. 좋은 콜레스테롤 수준을 높인다
콜레스테롤에는 건강에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달걀 한 개에는 보통 212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만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준다.
3.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은 지방 분자를 동맥벽에 달라붙게 해 죽상동맥경화증을 일으킨다. 반면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은 이런 지방 분자를 동맥벽에서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4. 활력을 북돋운다
달걀 한 개에는 비타민B2 하루 섭취 권장량의 15%가 들어있다. 리보플라빈으로도 불리는 비타민B2는 신체가 음식을 연료로 전환시키는 것을 돕는다. 즉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5. 피부와 머리털을 개선시킨다
비타민B 복합체는 피부와 머리털, 눈, 간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다. 또한 신경계가 적절하게 기능하도록 돕는다. 달걀에는 이런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6. 두뇌를 보호한다
달걀은 두뇌 음식이다. 달걀에는 세포막의 구성 요소이자 신경전달물질의 하나인 아세틸콜린을 합성하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인 콜린이 들어있다. 콜린 결핍은 신경질환과 관련성이 있으며 인지 기능을 저하 시킨다.
7. 스트레스와 불안 증상을 완화한다
달걀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아미노산의 일종인 라이신을 섭취하면 신경기관에서 세로토닌 수치를 조절함으로써 불안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8.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한다
달걀에는 뼈와 치아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D가 포함된 몇 안되는 천연식품 중 하나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 효능이 있다.
9. 포만감을 느끼게 해 덜 먹게 만든다
달걀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연구에 의하면 고단백질 식품은 조금만 먹어도 배를 든든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식욕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10. 살을 빠지게 한다
아침에 빵을 먹은 사람과 달걀을 먹은 사람들로 나눠 연구한 결과 달걀을 먹은 사람들은 베이글을 먹은 사람보다 체중이 65% 더 빠졌다. 또 체지방은 16%, 체질량지수는 61%, 허리둘레는 34%가 더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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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 산책 요법
뒷짐을 져야 사는 시대가 되었다. 상당수의 병은 등뼈에서 문제가 생겨서 온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치료해도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나 척추 교정을 하고 나면 놀라운 치료를 경험하게 된다.
또 상당수의 병은 복부비만에서 온다. 비만 문제만 해결해도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이어트하기 위해서 전국민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척추 문제와 비만 문제를 간단히 동시에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이것을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뒷짐을 지는 자세이다. 우리 국민은 부지런한 국민이어서 뒷짐 자세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뒷짐자세는 귀중한 가슴을 열어 주고 목과 허리를 곧게 하여 척추로 인해서 오는 각종 질병치료에 좋을 뿐 아니라 뇌의 명령으로 복부비만을 어느 다이어트보다 확실히 처리해 준다.
원리는 간단하다. 뒷짐을 지면 굽은 가슴이 펴지고 척추가 꼿꼿해 지게 된다. 그리고 자세가 굽을 때 뇌는 몸의 불안을 느끼고 앞에다 지방을 실어 주었는데 뒷짐 자세로 상황이 반대가 되니 배에 실어 놓은 지방을 처리하는 것이다.
우선 뒷짐부터 져보라. 가슴이 시원할 것이다. 시원함은 뒷짐을 지는 순간부터 내 몸이 치료 되기 시작하는 증거다. 뒷짐을 지고 다리에 힘주지 않고 가볍게 걸으면 파워위킹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낫다. 다리에 힘주지 않아야 할 이유는 뇌에 내민 배를 인식시키기 위함이다.
매일 30분씩만 걸으면 월중 10키로 감량은 어렵지 않다. 폐장 위장 간장 심장 비만 신장 디스크 등에 생긴 질병도 찾아보기 힘들게 된다. 뒷짐자세를 습관화하면 곧게 생활하게 된다. 이제 뒷짐은 부덕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미덕인 것이다.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은 하루종일 방안에서 정좌하며 글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도 하루 일과 중 꼭 한 가지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하루 세번을 어김없이 밖으로 나와 뒷짐을 지고 고개를 들고 먼 산천을 향해 깊은 호흡을 하면서 마을을 한바퀴 천천히 걷는 것입니다. 그냥 걸은 것이 아니라 뒷짐을 지고 걸었습니다. 이는 땅의 기운을 받고 하늘의 기운을 받아 오장육부의 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뒷짐산책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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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먹으면 나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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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나나
먹기도 쉽고 맛도 좋고 든든해서 아침에 공복으로 많이 챙겨 드시는 음식 중 하나인 바나나 바나나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과일입니다. 그런데 공복에 바나나를 섭취하게 되면 혈액 속에 마그네슘 수치가 급격하게 높아져 칼륨의 균형이 깨지게 되는데요. 이때 심혈관 억제 작용이 일어나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음식입니다.
2. 고구마
고구마에 함유되어 있는 아교질 성분은 위벽을 자극하고 더 많은 위산을 분비하게 하는데 공복에 이것을 먹었을 때 속쓰림,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를 수 있어 식사 후 두 시간 정도 뒤에 간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귤
귤에는 유기산, 주석산, 구연산 등 다양한 산 성분들이 함유돼 있습니다. 그래서 빈속에 먹게 되면 위점막에 자극을 줘 속쓰림, 역류성 식도염 등의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비슷한 과일인 오렌지, 자몽, 레몬 등 산도가 높은 과일은 식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토마토
다이어트 식단을 짤 때에 항상 포함되는 식재료 중 하나인 토마토에는 많은 타닌산이 들어있는데 빈속에 먹게되면 타닌산이 위장의 산도를 높여 위궤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또한 토마토에 함유된 용해성 수렴성분과 펙틴이 위산과 만나 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위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고 그로인해 소화불량, 통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5. 우유
공복에 우유를 섭취하면 몸이 우유의 단백질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양적인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유가 장의 연동운동을 빨라지게 해 영양소가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는데요. 우유는 밀가루 음식과 함께 섭취하거나 식후 2시간 후나 취침 전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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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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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걀
달걀은 대표적인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량의 20%는 채운다고 합니다.
공복에 달걀을 섭취하게 되면 공복 혈당을 낮춰주고 포만감을 오래 느낄 수 있어서 과식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 감자
감자의 녹말성분이 위를 보호해주고 공복에 생감자를 갈아서 하루 1~2스푼 정도 먹으면 위궤양 예방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감자에는 사과 못지 않게 비타민C가 풍부한데 이 비타민C가 고혈압을 예방해주고 스트레스와 피로를 푸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 베리류
블루베리, 아사히베리, 라즈베리, 아로니아 등 베리류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은 혈압과 신진대사를 조절해주고 기억력 증진에도 도움이 될 뿐더러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베리류가 공복에 좋은 이유는 공복에 베리류를 섭취하게 되면 그 효과가 두 배로 늘어난다고 하네요
4. 양배추
양배추는 위장 점막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위염, 위궤양, 장염, 대장질환 환자들에게 좋은 음식 중 하나로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섬유질도 많아 공복감을 빠르게 해소해 줍니다. 평소에 위가 약하다면 아침마다 양배추 즙을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5. 미지근한 물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미지근한 물이 모든 병을 예방하는 약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물은 밤새 쌓였던 노페물을 배출시켜주고 또 밤사이 손실된 수분 보충과 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줍니다. 공복에 차가운 물을 마시는 사람도 많은데 위장에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아침엔 미지근한 물이 제일 좋습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41.html
귀에 양파 한 조각을 넣으면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많이들 알고 있다시피, 양파는 그저 그런 야채가 아니다. 오히려 만병통치약에 가깝다. 실제로, 양파는 상상 이상으로 몸에 좋고, 질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당신의 웰빙을 위해, 양파의 대표적인 8가지 효능을 골라보았다. 이것들은 모두 금보다도 귀한 팁이니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 감기
일단, 고전적인 것부터 시작하자. 그다지 복잡한 효능은 아니다. 혹시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 후, 잠시 우려내자. 이렇게 만든 양파차가 사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몸살 기운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가래도 가라앉힐 수 있다. 감기 증세가 심하다면, 양파 몇 조각을 날 것 채로 더 먹으면 된다. 그렇더라도, 양파차를 조금만 마셔보라. 숨쉬는 것 마저 편해질 것이다.
2. 귀가 아플 때
귀가 아파본 적이 있다면,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 거다. 머리까지 깨질 것 같은 이 고통은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양파 한 조각을 귀에 넣으면 놀랍게도 통증이 바로 사라진다. 양파가 귀 안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기 때문이다.
3.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에 뭔가 들어가면, 가능한 빨리 빼고 싶어진다. 그래서 눈을 문지르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틀렸다. 당신은 그저 이물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망막을 긁어대고 있는 것이다. 보다 나은 방법은, 양파를 컵 처럼 눈 위에 얹는 것이다. 바로 눈물이 나와서 어떤 이물질이라도 즉시 한 방에 흘려보내 줄 것이다.
4. 칼에 베거나 찢어졌을 때
부엌에서 칼로 베였다면, 양파야말로 (심지어 대*밴드를 가지고 뛰어오는 애인보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수 있다. 양파를 상처 위에 대고 있으면, 즉시 지혈이 될 뿐 아니라 소독을 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염증을 예방해준다. 심지어, 상처도 훨씬 빨리 낫는다.
5. 흉터
누구나 하나쯤은 흉터를 가지고 있다. 사고로 얻은 흉터이건, 수술 이후의 흉터이건, 대부분 평생 몸에 남기 마련이다. 그런데 양파를 잘라 체에 거른 즙을 사용하면 상처의 변색된 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천 조각에 양파즙을 적신 후 상처 위에 대어보라. 하루에 몇 번만 반복하면 3일 후에는 원래 피부색이 돌아올 것이다!
6. 염증이 있을 때
피부에 염증이 있다면, 약간의 우유에 빵 몇 조각과 신선한 양파를 넣어 연고처럼 될 때까지 끓여보자. 염증이 생긴 부위를 잘 닦아낸 후, 이 연고를 조금만 발라보라. 그리고 잘 마를 때까지 2 시간 정도 기다린 후, 남은 양파 연고를 깨끗이 씻어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염증은 사라질 것이다.
7. 햇볕에 탔을 때
피부가 햇볕에 타게 되면, 표피층이 대부분 파괴되면서 피부 표면이 빨갛게 변한다. 양파 한 조각을 해당 부위에 대고 있어보라. 그리고 나서 계란 흰자를 조금 발라주면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양파의 영양분을 녹여내는 역할을 한다. 효능은 즉시 나타나서 3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8. 벌레에 물렸을 때
특히 말벌 혹은 벌에 쏘였을 경우 그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기 마련이다. 즉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를 대어보라. 양파즙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있는 독을 빼낼 뿐 아니라 붓기도 훨씬 빨리 가라앉힌다. 효과는 몇 분 안에. 벌에 쏘였다면, 양파보다 더 나은 치료제는 없다.
정말이지 환상적이다. 양파는 가격 부담도 크지 않으면서 다방면으로 유용하다. 가장 좋은 점은 100% 천연 치료제라서, 피부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화학성분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83.html
일궤십기(一饋十起) - 식사 중에 열 번이나 일어나다, 손님맞이에 정성을 기울이다.
한 일(一/0) 먹일 궤(食/12) 열 십(十/0) 일어날 기(走/3)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지도자들의 모습은 여러 성어로 남아 있다. 훌륭한 인재를 맞이하기 위해 세 차례나 찾아간다는 三顧草廬(삼고초려)의 劉備(유비), 귀한 손님이 찾아왔을 때 식사도 중단하고 영접하는 吐哺握髮(토포악발)의 周公(주공)이 잘 알려져 있다. 이들보다 훨씬 앞선 중국 전설상의 夏(하) 왕조 시조 禹王(우왕)에게는 관련성어가 훨씬 많다.
성군 堯舜(요순)의 뒤를 이어 禹(우)가 천자가 된 것은 대홍수의 물길을 잡은 治水(치수)의 공이 컸다. 그는 이 일을 맡은 동안 자기 집 문 앞을 지나면서 들어가지 않았다는 過門不入(과문불입)을 13년간이나 실천했다.
그간 머리는 바람에 의해 빗질이 되고, 몸은 비를 맞은 것으로 목욕이 되는 櫛風沐雨(즐풍목우)의 생활을 견뎠다. 이런 육체적 고생 말고도 찾아온 손님을 잘 맞이하기 위한 이야기가 또 있다. 한 끼의 밥을 먹는데(一饋) 열 번이나 일어나(十起) 반갑게 맞이했다. 그만큼 모든 일상을 온통 나라를 다스리는데 집중했다.
漢高祖(한고조) 劉邦(유방)의 손자 淮南王(회남왕) 劉安(유안)이 편찬한 ‘淮南子(회남자)’의 氾論訓(범론훈)에 이 내용이 실려 있다. 학문을 즐겼던 회남왕은 빈객과 方術家(방술가) 수천 명을 모아 제자백가의 여러 학설을 모은 책이다.
우임금의 통치자로서의 자질을 묘사한 대목에 이 성어가 나온다. 우왕은 鐘鼓磬鐸鞀(종고경탁도)라고 하는 다섯 종류의 악기를 설치해 놓고 자신에게 의견을 말하라고 했다. 鞀는 작은 북 도. 가르침을 주려면 북을 치고, 의를 깨우치려면 종을 치고, 사건을 말하려면 경쇠를 두들기며, 근심을 말하려면 방울을 흔들고, 소송을 할 일이 있는 사람은 작은 북을 치라고 했다.
이렇게 의견을 주는 어진 사람들을 맞이하기 위해 우임금은 ‘한 번 식사하는 동안 열 번이나 일어났고, 한 번 머리감을 때 세 번이나 머리를 움켜쥐고 나왔다(一饋而十起 一沐而三捉髮/ 일궤이십기 일목이삼착발)’. 우임금은 이런 노력으로 이상적 聖代(성대)의 문을 열 수 있었다.
인재의 중요성을 말할 때 ‘인사가 만사’라는 말을 흔히 쓰는데도 인사 때마다 잡음이 따른다. 흠집이 많으면서 높은 자리에 가려는 것도 문제고, 그 사람의 조그만 흠집을 침소봉대하려는 움직임도 있겠다. 하지만 지도자가 발탁할 때 인재를 찾는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 제공 : 안병화 (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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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구물박(窮寇勿迫) – 궁지에 몰린 도적을 쫓지 말라
다할 궁(穴/10) 도적 구(宀/8) 말 물(勹/2) 핍박할 박(辶/5)
‘독 안에 든 쥐’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는 처지를 빗댄 말이다. 그런데 독 안으로 몰리기 전까지 순순히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반항한다는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속담도 있으니 말이다. 성어 窮鼠齧猫(궁서설묘, 齧은 깨물 설)와 똑 같다. 비슷한 뜻의 말이 많다.
쫓기는 짐승은 강적에게도 덤비는 困獸猶鬪(곤수유투), 사로잡힌 새도 막다르면 수레를 엎어버린다는 禽困覆車(금곤복거), 새가 막다른 곳까지 쫓기면 상대방을 쫀다는 鳥窮則啄(조궁즉탁) 등이다. 어느 것이나 곤란한 지경에 있는 사람을 모질게 다루면 해를 입게 되니 건드리지 말라는 뜻이다.
전쟁판에도 이 말은 통용된다. 적을 막다른 곳으로(窮寇) 몰아넣지 말라(勿迫)는 것으로 중국 戰國時代(전국시대)의 전략가 孫子(손자)가 타일렀다. 적을 사지로 몰아넣어 맹공을 퍼부으면 결사적으로 반격하여 도리어 아군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손자병법’에서 말한다. 적을 완전히 섬멸하고 완전한 승리를 눈앞에 두고서 퇴로를 열어둔다는 것은 소극적인 전법이라 할 수 있지만 어찌 보면 미래를 위해 인간적인 배려를 한 것이라 더 가치가 있다.
적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정한 패배를 안겼기 때문이다. 서로 승리를 거두기 위해 유리한 기회나 장소를 확보하는 것을 다룬 軍爭(군쟁)편에 실려 있다. 전쟁 중에 지켜야 할 여덟 가지 금기사항을 나열하면서 제일 끝에 내세운다. 내용을 보자. ‘용병의 원칙은 고지를 점령하고 있는 적을 올려다보면서 공격하지 말고, 언덕을 등지고 있는 적과 싸우지 않는다(故用兵之法 高陵勿向 背丘勿逆/ 고용병지법 고릉물향 배구물역).
거짓으로 패한 척하는 적은 추격하지 말고, 적의 정예부대를 공격하지 않는다(佯北勿從 銳卒勿攻/ 양배물종 예졸물공). 미끼로 유인하는 부대는 공격하지 말고, 돌아가는 군대의 퇴로를 끊지 않는다(餌兵勿食 歸師勿遏/ 이병물식 귀사물알). 포위된 적군은 한 쪽을 트게 하고, 궁지에 몰린 적은 성급하게 공격하지 않는다(圍師遺闕 窮寇勿迫/ 위사유궐 궁구물박).’
佯은 거짓 양, 遏은 막을 알. 힘이 있는 위치에 있을수록 아랫사람의 사정을 잘 이해하면 진정한 마음을 얻는다. 99를 가진 사람이 마지막 1을 가진 사람에게서 1을 빼앗는다면 이판사판으로 나와 99도 잘 지켜내지 못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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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다복(自求多福) - 많은 복은 스스로 구해서 이루어진다.
스스로 자(自/0) 구할 구(氺/2) 많을 다(夕/3) 복 복(示/9)
노력하지 않고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얌체다. 훌륭한 옥이 있더라도 깎는 노력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다는 말이 玉不琢 不成器(옥불탁 불성기)다. 산을 옮겨 평지로 만든 愚公移山(우공이산)이란 성어에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란 누구나 아는 속담을 떠올린다.
서양에서도 똑 같이 격언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가 있다.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이 가장 필요하다. 복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이라 하더라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찾아오지 않을 것은 당연하다. 하늘이 주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구하는데 따라서(自求) 많은 복을 얻을 수 있다(多福)는 것이 이 성어다.
중국에서 약 3000년 전부터 전해지는 시를 집대성한 ‘詩經(시경)’에서 이 말이 처음 사용된 이래 여러 곳의 고전에서 인용됐다. 시경 大雅(대아)편은 궁중 조회 때 쓰인 음악을 모았다. 가장 먼저 나오는 文王之什(문왕지십)은 周(주)나라 건국의 기반을 닦았다는 文王(문왕)의 공적을 노래했다. 부분을 보자.
‘길이길이 하늘에 맞게 하여 스스로 많은 복을 구할지어다(永言配命 自求多福/ 영언배명 자구다복)’라며 문왕이 천명을 받아 商(상)나라를 대신하게 했으니 그 덕을 기려 후손을 훈계한 내용이다.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에서 혼인은 상대가 비슷해야 행복할 수 있다고 한 鄭(정)나라 태자 忽(홀)의 이야기에서 사용됐다. 齊(제)나라 왕이 사위로 삼고 싶어 했으나 태자는 齊大非耦(제대비우), 제나라는 너무 커 짝이 될 수 없다며 사양했다. 그리고 말했다. ‘스스로 많은 복을 구해야 한다고 했으니, 내 복은 내가 구할 따름이라 대국이 무슨 소용인가(自求多福 在我而已 大國何爲/ 자구다복 재아이이 대국하위).’
소국의 왕자가 대국의 사위를 마다할 만큼 자신을 잘 알았던 것이다. ‘孟子(맹자)’에는 시경의 구절을 그대로 인용하여 하늘의 명을 따라 스스로 복을 구한다는 내용이 公孫丑上(공손추상)과 離婁上(이루상)에 실려 있다. 재앙과 복은 모두 스스로 부른다고 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줄리의 법칙(Jully’s law)이란 용어가 있다. 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망을 간절하게 바라게 되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시점에 결국 그 꿈이 이루어진다는 법칙이란다. 좋지 않은 일만 계속되는 머피의 법칙(Murphy’s law), 행운만 계속되는 샐리의 법칙(Sally’s law)에 비해 운이 아닌 의지에 의해서 성공하는 것이니 역시 하늘이 돕는 것이다. 복이 많은 사람을 부러워만 말고 그것을 이룬 것은 부단한 노력의 결과임을 알아야 한다. 가다가 중지하게 되면 처음부터 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는 옛 말도 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061.html
대혹불해(大惑不解) - 무엇에 크게 홀린 사람은 죽을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
큰 대(大/0) 미혹할 혹(心/8) 아닐 불(一/3) 풀 해(角/6)
어리석은 사람이 자기가 어리석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까.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 어리석은 자는 자기에게 피해가 닥쳐야 깨닫기 때문에 어리석다. 釋迦牟尼(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모은 法句經(법구경)에 잘 깨우친 말이 있다.
‘어리석은 자가 어리석은 줄 알면 그는 지혜롭다. 그러나 어리석으면서 지혜롭다고 한다면 그는 참으로 어리석다((愚者自稱愚 常知善黠慧 愚人自稱智 是謂愚中甚/ 우자자칭우 상지선힐혜 우인자칭지 시위우중심).’ 黠은 약을 힐. 음식을 떠먹는 숟가락이 국 맛을 모르듯이 어리석은 사람은 한평생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길지라도 참된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고 하기도 했다.
극단에서 극단으로 재미있게 비유를 하여 깨우치는 ‘莊子(장자)’가 이러한 것을 빠뜨릴 수 없다. 이 책의 外篇(외편) 天地(천지)편에는 無爲(무위)의 정치사상을 다루고 있다. 옛날에 세상을 이끄는 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처음 타고난 도를 따르면 백성은 평안했다는 이야기다.
어리석음에 대해 언급한 부분에선 법구경의 말과 상당히 닮았다. 화려하게 꾸미고 미사여구로 세상을 향해 아첨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런 줄 모르고, 그런 자와 한 패가 된 사람들은 또한 자신이 대단한 줄 여기는 어리석음의 극치라며 꼬집는다. 정신이 무엇에 홀려 크게 미혹한 사람(大惑)은 죽을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不解)는 말과 연결된다.
어리석음에 대해 말한 부분을 보자. ‘자신의 어리석음을 알고 있는 자는 크게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知其愚者 非大愚也/ 지기우자 비대우야), 자신이 무엇에 홀려 미혹에 빠졌음을 안다면 크게 홀린 사람이 아니다(知其惑者 非大惑也/ 지기혹자 비대혹야), 정신이 깊이 홀린 사람은 죽을 때까지 이를 깨닫지 못하며(大惑者 終身不解/ 대혹자 종신불해), 크게 어리석은 자도 죽을 때까지 알지 못한다(大愚者 終身不靈./ 대우자 종신불령).’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자신이 어리석은 줄을 모르고 자만하고 있으니 가련한 일이라 했다.
어리석은 사람이 자기가 어리석은 것을 모르는 것과는 반대로 어리석게 보여도 어리석지 않은 경우도 있다. 大智如愚(대지여우)라고 큰 지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 보기에 너무 깊고 오묘하여 어리석게 보인다. 마치 나무로 만든 닭과 같이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닭이 싸움닭 중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른 것이라는 呆若木鷄(매약목계)와도 같다. 呆는 어리석을 매.
淸(청)나라 鄭燮(정섭)은 총명하기는 어렵고 어리석기는 더 어렵다고 難得糊塗(난득호도)라 했지만 실제로는 어리석은 사람이 총명하다며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일이 너무나 많다. 그런 사람은 깨닫지도 못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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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담후농(先淡後濃) - 처음에는 담담하게 뒤로 갈수록 진하게
먼저 선(儿/4) 맑을 담(氵/8) 뒤 후(彳/6) 짙을 농(氵/13)
먼저 무엇을 하고 나중에 어떻게 하라는 先~後~류의 성어가 제법 된다. 공적인 일을 앞세우고 사사로운 일은 뒤로 先公後私(선공후사)와 같이 예를 배움보다 먼저 중시해야 한다는 先禮後學(선례후학), 그리고 세상의 근심할 일은 남보다 먼저 하고 즐길 일은 나중에 하라는 先憂後樂(선우후락)의 좋은 말이 있다.
처음에는 담담하게 하다가(先淡) 뒤로는 점차 진하게 한다(後濃)는 말도 濃淡(농담)이 색깔이 짙고 연하거나 용액이 진함과 묽음을 나타내듯이 水墨畵(수묵화)의 기법에서 여러 가지 일에 폭넓게 깨우쳐주는 교훈이 담긴다.
먼저 서화가의 먹 쓰는 법을 소개한 글이다. ‘화가는 먹물을 진하게도 묽게도 쓸 줄 알아야 한다(墨水或濃或淡/ 묵수혹농혹담), 어떤 경우는 처음엔 묽게 썼다가 뒤로 가면서 진하게 한다(或先淡後濃/ 혹선담후농), 어떤 때는 먼저 진하게 쓰고 나중에 묽게 쓴다(或先濃後淡/ 혹선농후담).’ 明(명)나라 화가 唐志契(당지계)가 한 말이라고 정민 저서 ‘習靜(습정)’에서 소개했다. 이런 전문적인 기법에서 친구를 사귀는 도리로 삼아야 한다는 말이 일반에 와 닿는다. 명말청초의 문인 陸紹珩(육소형)이 좋은 말을 남겼다.
그의 저서 ‘醉古堂劍掃(취고당검소)’는 딱딱한 도덕적 설교보다 부드러운 만필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격언과 경구를 모은 책이란 평을 받는다. 벗은 이렇게 사귀어야 한다고 나오는 集醒(집성)편을 보자.
‘처음엔 담담하다가 차차 진하게, 앞서는 소원한 듯 나중엔 친하게(先淡後濃 先疎後親/ 선담후농 선소후친), 먼저는 멀리 하다 끝에는 가까워지는 것이 벗을 사귀는 도리이다(先遠後近 交友道也/ 선원후근 교우도야).’ 이후에도 좋은 말이 이어진다. ‘사귀기 전에 잘 살피고 사귄 뒤에는 믿어야 한다’, ‘한 마음으로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지만 두마음으로는 한 명의 친구조차 사귈 수 없다’ 등이다.
이 친구 사귀는 법은 우리 속담에도 적합한 비유가 있다. 처음엔 자신에 득이 된다고 ‘간이라도 빼어 먹일 듯’ 접근한다. 다른 곳의 이익이 더 크게 보이면 ‘간에 붙었다 염통에 붙었다’ 한다. 이렇게 하다간 나중에 모두를 잃을 수가 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크게 인심을 쓴다고 혹했다가 돌아오는 것은 배반감일 때가 많다. 명구가 많은 菜根譚(채근담)에서도 점잖게 가르친다. ‘은혜는 마땅히 엷음으로부터 짙어져야 하는데, 만일 먼저 짙고 나중에 엷으면 사람들이 그 은혜를 잊는다(恩宜自淡而濃 先濃後淡者 人忘其惠/ 은의자담이농 선농후담자 인망기혜).’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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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불아귀(法不阿貴) - 법은 권력자에 아첨하지 말아야 한다.
법 법(氵/5) 아닐 불(一/3) 언덕 아(阝/5) 귀할 귀(貝/5)
국가의 강제력을 수반하는 사회 규범이 법이다. 그 강제력이 힘 있는 권력자나 돈 있는 부자를 피해 가면 법이 아니다. 作法自斃(작법자폐)에서 나왔듯이 法 집행은 물 흐르듯이 해야 하고, 옛 글자 灋(법)에 유무죄를 아는 상상의 동물 해태 廌(치)가 들어 있는 것이 그 때문이다.
서양에서도 정의의 여신이 한 손에는 칼, 다른 한 손에는 죄의 무게를 다는 저울을 들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저울 없는 칼은 물리적인 폭력에 지나지 않고 칼 없는 저울은 무력한 것이 될 뿐이므로 저울과 칼이 함께 갖추어질 때에만 법은 지켜진다’고 독일의 법학자 예링은 말했다.
중국 法家(법가)의 확립자 韓非(한비)는 원칙에 의해서 통솔하는 것이 나라를 다스리는 지름길이라 강조하여 秦(진)의 시황제에게 발탁됐다. 나라를 다스리는데 法度(법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은 ‘韓非子(한비자)’의 有度(유도)편에 법은 만인에게 공평해야 한다는 法不阿貴의 성어가 실려 있다.
법은 신분이 귀한 자에게 아부하지 않고 먹줄은 굽은 모양에 따라 구부려 사용하지 않는다. 법률의 제재를 가하면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논쟁할 수 없으며 용맹스런 사람이라도 감히 저항할 수 없다.
대신이라고 해서 잘못을 저지르고도 형벌을 피할 수 없으며 착한 행동을 칭찬하고 상주는 일에는 평범한 백성이라 해서 제외되지 않는다(法不阿貴 繩不撓曲 法之所加 智者弗能辭 勇者弗敢爭 刑過不避大臣 賞善不遺匹夫/ 법불아귀 승불요곡 법지소가 지자불능사 용자불감쟁 형과불피대신 상선불유필부).’ 繩은 노끈 먹줄 승, 撓는 휠 요, 弗은 아닐 불. 그러면서 군주가 법도를 버리고 자신의 의사만으로 모든 일을 처리한다면 군주와 신하의 구별이 없어질 뿐이라고 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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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줄이기
국립암정보 센터에 따르면 짠 음식을 적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많이 섭취한 사람의 위암 발병 위험도가 4.5배나 높다.
한국인이 특히 주의해야하는 나트륨 줄이는 법 알아보자.
1. 국물 섭취 줄이기
저염 습관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국물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우리가 자주 먹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한 그릇 분량에는 2000mg 이상의 나트륨이 들어 있다.
국이나 찌개를 먹을 때는 숟가락 보다는 젓가락을 이용해 건더기 위주로 먹는게 좋다.
2. 음식은 식힌 후 간 보기
요리 중 음식이 뜨거운 상태에서 간을 보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음식이 뜨거울 때, 미각이 둔해진다.
소금이나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도 뜨거울 때 먹으면 싱겁게 느껴질 수 있다.
음식에 간을 할 때는 약간 식힌 상태에서, 조금 싱거운 느낌이 들 정도로만 해주는 것이 좋다.
3. 칼륨 함유 음식 자주 먹기
나트륨 과다 섭취가 체내 칼륨 흡수를 저해한다. 반대로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체내에 쌓인 염분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다.
아보카도, 감자, 해조류 등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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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종과 소춘풍 3편
임금의 여인으로 한평생 독수공방의 외로움을 어떻게 감당한단 말인가. 소춘풍으로서는 목숨을 걸고 한 말이었다. 일개 기생이 임금의 요청을 정면으로 거부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다. 묵묵히 술잔을 기울이던 성종은 “인생에 있어서는 네가 제왕이로구나.” 하고 빙그레 웃었다. 자기는 임금이면서도 자기 인생을 자기 뜻대로 살지 못하건만, 소춘풍은 일개 기생이면서도 자기 인생만은 자기 뜻대로 살려는 의지와 자유가 부러웠던 것이다.
성종의 요구를 거부(?)하고 곱게 돌아온 소춘풍도 ‘그 분이 임금만 아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던 어느 날 밤에 누가 대문을 두드린다. 그래서 등불을 밝혀 방안으로 인도하고 보니 아무리 미복잠행(微服潛行)을 하였어도 단박에 알아볼 수 있는 성종이 아니신가. 소춘풍이 놀라 부복(俯伏)하며 “성상께서 이 어인 일이시오니까?” 하니 성종은 시종 시치미를 떼면서 “허허! 이 사람 나 이서방이라고 하네.” 했다. 이리하여 성종과 소춘풍은 궁궐 밖에서 임금과 기생이 아닌 한 여자와 남자로서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나누게 되었다.
그 후에도 성종은 궁중에 연회가 있을 때마다 빠짐없이 소춘풍을 불렀다. 그녀도 전과 다름없이 발랄하게 행동하였다. 궁궐에 들어가면 임금과 기생이요, 밖에서 은밀히 만나면 이서방과 그의 연인으로 지냈다. 그리하여 임금의 성은을 입었으면서도 기생의 신분으로 자유롭게 살아간 소춘풍이란 기생의 역사가 생긴 것이다.
성종이 승하한 후 연산의 등극에 따라 소춘풍은 사람들에게서 잊혀졌고, 승하한 임금의 총애 받던 기생은 그리 오래 기억되지 않았다. 성종이 38세의 나이로 승하할 때 그녀의 나이 28세. 그 후 소춘풍은 영흥에 들렀으나 수양모가 이미 죽고 없는 집은 그를 정붙게 하지 않았다. 그녀는 정처 없이 길을 떠나 안변의 석왕사에 들러 임종 전에 어머니께서 들려주신 모습의 운야대사를 만났다.
암자를 내려오던 소춘풍은 언뜻 운야대사가 자신의 아버지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다시 석왕사로 돌아갔으나, 그때는 이미 운야대사는 그곳을 떠나고 없었다. 얼마 후 금강산 유첩사에서 운야대사가 입적했다는 전갈을 받고 떠나는 석왕사 주지스님에게 애원하여 머리를 깎고 운야대사의 법사에 참석하기 위해 주지스님을 따라 나섰다. 소춘풍의 법명은 운심(雲心). 그때 그녀의 나이 스물여덟 한창 고운 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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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종과 소춘풍 1편
조선 왕 중에 대표적인 호색한이라 하면 당연히 연산군을 꼽지만, 연산군의 그런 성정(性情)은 성종으로부터 유전된 것이 아닌가 싶다. 성종은 술을 몹시 즐겼고, 색도 밝혔다. 성종은 열세 살에 왕위에 올라 25년간 용상에 있다가 서른여덟 살에 죽었다. 여색을 좋아했음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38세에 요절하면서도 왕비가 셋이나 되고, 후궁은 무려 14명, 28자녀(16남 12녀)를 두었던 성종은 ‘주요순 야걸주(晝堯舜 夜桀紂)’라는 말도 들었다고 하니 소춘풍과의 염문도 한 몫을 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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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의 문신 차천로의 야담집인 《오산설림》엔 성종과 함경도 영흥의 이름난 기생인 소춘풍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봄바람에 웃는다. 는 뜻의 소춘풍은 기명일 뿐, 그의 본명과 정확한 생몰 년대(生歿年代)는 전하지 않는다. 그녀의 탄생에 대해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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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도 두메산골에 홀로 사는 과부가 있었는데 얼굴이 박색이라 아무도 찜하는 남자가 없어 무지무지 외롭게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석양 무렵 칠십이 다 된 늙은 탁발승이 과부의 집에서 머무르기를 청했다. 그날 밤 노승은 과부와의 동침을 요구하며 어젯밤의 꿈 얘기를 했다. 꿈에 만경창파(萬頃蒼波)가 눈앞에 전개되고 잠시 후에 그 망망대해 한 복판에 연꽃 한 송이가 피어오르더니, 그 꽃을 보고 있는 동안에 꽃이 자꾸만 커져서 바다 전체가 꽃 한 송이로 가득 차버렸다는 것이었다. 기이한 것은 그 과부도 그 전날 저녁에, 산 속에서 웬 백발노인이 과부에게 연꽃 한 송이를 주며 집에 가지고 가 정성스럽게 키우라면서 홀연히 사라지는 꿈을 꾸었던 것이다. 과부는 그날 밤 노승을 받아들였다. 다음 날 아침 노승은 떠나면서 애가 태어 난 후에는 상관없으나, 애가 태어나기까지는 일체의 외간 남자를 삼가하라는 다짐을 했다. 과부는 떠나는 탁발승에게 이름이라도 알려 달라고 하였으나, 떠도는 몸이라고 이야기하고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이 후 태어난 아기가 소춘풍이다.
성도 이름도 모르는 늙은 탁발승에게서 태어난 소춘풍은 태어나면서부터 미모가 뛰어났고 총명하기까지 했다. 5살 때부터 쌍용사의 선원에서 글을 배우고 불경을 배웠는데, 열 살이 지났을 때에는 불경에 무불통지(無不通知)했다 한다. 그녀가 12 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쌍용사의 중들이 입적하기를 권유하는 것을 뿌리치고 있다가, 어느 날 불공을 드리러 왔던 어느 기생의 수양딸이 되어 영흥으로 오게 되었다. 이름에서 풍기듯 인생을 봄바람에 웃듯 유유자적하게 살다 가기 위하여 스스로 기생의 길을 선택했던 것이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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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이의 남자들 6편
청산리 벽계수(靑山裏 碧溪水)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一到蒼海)하면 돌아오기 어려우니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시조의 뜻을 풀어 보면 『벽계수님아, 그렇게 급히 가지 마세요. 여기를 한 번 지나가 버리면 (혹은 인생이란 한 번 지나가면) 언제 다시 올지 모르니(언제 다시 자신과 만날 수 있을지 모르니) 내가 이렇게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데 함께 즐겨봄이 어떤가요?』 라는 뜻이다.
"
시조를 읊는 황진이의 아름다운 모습에 그냥 갈 수가 없어서 고개를 돌리다 놀란 벽계수가 타고 가던 나귀에서 떨어졌다. 큰소리 친 것과는 달리 별로 군자답지 못한 벽계수를 보고 실망한 황진이는 “이 사람은 명사가 아니라 단지 풍류랑일 뿐이다”라며 다시는 그를 만나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노래는 벽계수 낙마곡으로도 유명하고 현재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지만, 사실은 이는 좀 과장된 소문일 가능성이 높다. 황진이가 벽계수를 만난 것이 이사종과 동거하기 이전인지, 그 뒤의 일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어쨌든 그때는 이미 황진이의 명성이 온 나라 안에 널리 퍼져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
여섯 번째 남자는 이생이다. 아버지가 정승을 지냈다는 이생은 황진이를 만나자 함께 금강산 유람을 가자고 권했다. 황진이가 좋다 하여 함께 유람길에 올랐다. 그렇게 길을 떠난 두 사람은 금강산 일만 이천 봉을 샅샅이 누비고 다니며 빼어난 경관에 넋을 잃었는데, 금강산 구경이 다 끝나기도 전에 그만 노잣돈이 떨어지고 말았다. 두 사람은 이 절 저 절을 찾아다니며 얻어먹어야 했고, 나중에는 황진이가 몸을 팔아 끼니를 해결하기도 했다고 한다. 여행이 끝나고 두 사람은 미련 없이 헤어졌다.
일곱 번째 남자는 지족선사(知足禪師)이다. 황진이 때문에 가장 대표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아닌가 싶다. 면벽(面壁) 수련 30년 지족선사가 황진이의 눈웃음 한 번에 넘어가 파계(破戒)를 했다고 사람들은 비웃는다.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리라. 개성 교외의 천마산 청량봉 기슭에 지족암이라는 암자가 있었는데, 이곳에는 30년 동안 면벽수행을 하여 생불(生佛) 소리를 듣는 지족선사라는 고승이 있었다. 사람들은 지족선사는 아무리 어여쁜 황진이가 와서 유혹해도 눈썹 하나 깜빡하지 않을 것이라 했다. 어느 비오는 날 황진이가 소복을 하고 지족암을 찾아갔다.
- 7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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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이의 남자들 4편
두 번째 남자는 개성 유수 송공이었다. 개성 유수 송공(송염 또는 송순이라고도 한다)이 처음 부임했을 때 관아에서 조그만 잔치를 베풀었다. 이 자리에 황진이가 불려왔는데, 풍류깨나 즐길 줄 아는 송공은 황진이의 빼어난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황진이가 범상치 않은 여자임을 알아보고 좌우를 돌아보면서 말하기를 “이름을 헛되이 얻지 않은 것이로군!” 하고 칭송했다. 그때부터 황진이가 유명해지게 되었다고 한다.
황진이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자 원근을 가리지 않고 사방에서 자칭 타칭 풍류호걸들이 벌떼처럼 몰려들었다. 목적은 오로지 하나, 송도에 새로 나타난 기생 황진이를 꺾어보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명기에게 허신(許身)은 있어도 허심(許心)은 없다는 말이 있듯이 황진이는 웬만한 사내에게는 허심은커녕 허신의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재주와 미모가 빼어난 만큼 황진이는 호락호락 아무 사내에게나 헤프게 정을 주지 않았던 것이다. 그 대신 황진이는 이처럼 자신을 찾아오는 양반의 자제들이나, 잘난 척 거드름이나 피우는 당대의 명사들을 마음껏 농락하는 것으로 쾌감을 느끼는 듯 했다. 황진이의 이런 태도는 신분차별, 남녀차별이 극심했던 시대적 모순과 사회적 병폐에 대한 자기 나름대로의 저항이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빼어난 용모와 재주를 타고났음에도 불구하고, 천한 신분의 어미 몸에서 태어난 탓에 보통 여자들과는 달리 정상적인 혼인은 물론, 떳떳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었기에 그런 한을 이런 식으로 풀어보고자 했는지도 모른다.
세 번째 남자는 선전관(宣傳官) 이사종이다. 황진이와 선전관(宣傳官) 이사종과의 러브스토리는 야사를 모아놓은 유몽인의 《어우야담》에 나온다. 웬만한 남자는 눈에 차지도 않았던 황진이와 6년간이나 함께 동거한 행운의 사나이다. 이사종은 당대의 소문난 명창이요 풍류객이었다. 황진이와 이사종의 만남에 대해 야사에서는 천수관 근처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이사종을 황진이가 발견하고 먼저 접근하는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황진이가 이사종에게서 강한 인상을 받는 반면, 이사종은 시종일관 무뚝뚝한 태도로 황진이를 대한다. 그러나 이사종의 그러한 태도로 인해 황진이는 더욱 그의 눈빛을 흔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된다. 두 사람은 그렇게 만나서 처음에는 서로의 노래에 반하고 다음으로는 서로의 인물에 반해 더불어 살기로 합의했다. 그런데 그 방법이 매우 기발했다. 6년간 함께 살 되, 3년씩 상대방의 집에서 번갈아가며 살기로 하고, 그 동안의 생계 또한 집주인이 책임지는 방식이었다. 그러니까 황진이와 이사종은 이미 500여 년 전에 계약동거를 실행한 선구자였던 것이다. 황진이는 스스로 짐을 꾸려 한양 이사종의 집에 가서 첩살이를 자청했다. 이사종의 가솔(家率)을 극진히 돌보면서 3년을 보내고, 다음 3년은 이사종이 황진이의 집으로 와서 함께 살았다. 6년이 지나자 처음 약속대로 깨끗이 미련 없이 헤어져 남남으로 돌아갔다.
- 5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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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이의 남자들 2편
개성 명기 황진이는 시와 노래에 능하고, 용모도 빼어나게 아름다웠을 뿐만 아니라, 고루한 남존여비 사상이 지배하던 조선왕조시대에 그것도 천대받던 기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대의 명사들과 거리낌 없는 교분을 나누며 자유분방하게 살다간 비범한 여인이었다. 시‧서‧화‧창‧무(詩‧書‧畵‧唱‧舞)는 물론 아름다운 용모에 가야금과 거문고 등 악기연주능력 그리고 음주와 손님 접대 등 뛰어난 재능과 교양을 갖춘 개성이 낳은 만능 연예인이며, 당대 대표적인 예술인이었다.
그녀의 정확한 생존연대는 알 길이 없지만, 1520년대에 나서 1560년대쯤에 죽었을 것이라는 것을, 황진이와 사귄 사람들의 일화로부터 추측할 수 있다. 40대에 죽었다고도 하고, 50대에 죽었다고도 하고, 믿기 어렵지만 60이 넘어 죽었다는 설도 있다. 틀림없는 사실은 황진이보다 30년쯤 연하인 백호 임제가 그녀의 무덤을 찾은 해가 선조 16년(1583년)이니, 그 이전에 죽었다는 점이다. 임제는 명종 4년(1549년)에 나주에서 태어나 29세 때인 선조 10년(1577년) 문과에 급제해 벼슬길에 올랐다. 35세 되던 선조 16년에 평안도사로 임명되어 부임하는 길에 개성을 지나게 되었다. 임제 또한 당대의 풍류 호걸이라 평소에 황진이를 만나고 싶었으나, 그는 너무 늦게 태어났고 황진이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닭 한 마리와 술 한 병을 사 들고 그녀의 무덤을 찾아간 임제는 술을 부어놓고 한바탕 통곡한 다음 그녀를 그리워하는 시 한 수를 읊었다.
청초 우거진 골에 자난다 누웠난다.
홍안을 어듸 두고 백골만 무첫는다.
잔 잡아 권할 이 업스니 그를 슬허하노라.
이 소문이 금세 퍼져 임제는 선비의 몸으로 일개 천한 기생의 묘를 찾아 제사를 지내고 통곡까지 했다는 점에서 사대부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부임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파직 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도 일설(一說)에 불과하고 부임 1년 뒤에 서울로 돌아와 예조정랑을 지냈다고 한다. 어쨌든, 황진이는 그때까지 사회적으로 천대받기만 하던 기생의 존재를 존중의 대상으로도 바라볼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사실은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 까닭에 황진이를 가리켜 기생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기생의 역사를 새로 쓰게 만든 명기 중의 명기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까지도 많은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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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것을 열어 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 끝이 발걸음이 그 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하루 하루 그 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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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의 효능
1. 비타민 A가 풍부한 늙은 호박의 효능
노란 색을 띠는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 안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데 이 비타민A는 심장병이나 뇌졸증, 시력감퇴, 암예방, 노화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하고 늙은 호박에는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E도 넉넉하게 들어 있다고 합니다.
2. 항암작용과 폐암 예방에 특히 좋은 늙은 호박의 효능입니다
늙은 호박의 진한 빛을 내는 카로티노이드 색소는 흡수되면서 몸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되는데요.. 베타카로틴이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 주는 강력한 항암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폐암으로부터 인체를 지켜 주는 세 가지(당근, 고구마) 채소 중 하나가 호박인데요. 호박을 많이 먹은 사람일 수록 폐암 발생률이 낮게 나타났다는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조사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호박은 최고의 폐암 예방제로 좋다고 합니다.
따라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섭취하면 좋은 식품입니다
3.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좋은 늙은 호박의 효능
비타민B와 C, 미네랄, 식이섬유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A가 풍부하여 피부미용에 좋고, 또한 호박의 열량은 쌀에 비해 10분의 1에 불과하며 노폐물을 내보내 이뇨작용을 돕고 지방의 축적을 막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식품이랍니다. 쪄서 먹으면 열량이 25Kcal로 줄어들어 체중조절에 효과적입니다
4. 불면증을 예방하고 이뇨작용을 돕는 늙은 호박의 효능도 있답니다.
신경완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B12가 들어 있어 불면증을 예방하고 강력한 이뇨작용으로 부종을 낫게하고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 시킨답니다. 출산 후 늙은 호박 속에 꿀을 넣고 쪄서 먹으면 부기를 빼고 영양분을 공급해 준다고 합니다.
5. 당뇨를 예방하는 늙은 호박의 효능
체내 나트륨 배출을 조절하는 칼륨이 풍부하고 섬유소 양은 고구마와 비슷하지만 5분의 1에 불과한 당질이 포만감은 오래가게 하고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하는 작용을 한답니다.
6. 위장을 보호하고 영양식인 늙은 호박의 효능
신체 에너지의 근원인 당질은 호박이 늙을수록 함량이 많아지는데 소화흡수가 잘 되면서 위점막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어 노약자나 위장이 약한 사람, 위궤양 질환이 있는 사람이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7.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는 늙은 호박의 효능
풍부한 식이섬유가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변비를 예방하고 장내 독소가 쌓이는 환경을 차단하기 때문에 대장암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 체내 유독물질을 없애 주며 백내장이나 야맹증의 예방에도 뛰어난 늙은 호박의 효능입니다.
★늙은 호박 섭취 시 주의사항
1. 호박엔 포타슘이라는 칼슘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고혈압, 간질환 등으로 이뇨제를 복용하는 사람에게는 좋지가 않답니다.
2. 항암효과가 뛰어난 물질인 카로틴은 기름과 만나면 흡수가 더 잘 되므로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등 식물성 기름에 살짝 볶아 먹거나 곁들여 먹으면 맛도 좋고 흡수율도 좋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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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이 따뜻해야 건강하다
1.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병
사람의 몸이 차가워지면 대표적으로 몸이 굳어가고 화를 자주 내
머리의 차가운 기운이 몸으로 내려와 누적되고 누적이 쌓이며 통증이 생기고
각종 염증과 전염병 그리고 암을 유발 시킨다.
아울러 부종이 생기고 결국 죽게 된다.
몸의 상태는 비만과도 관련이 깊은데,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긴 것이므로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몸을 차갑게 하면 다시 비만이 된다.
또한 몸이 따뜻하고 머리가 차가워야 건강하다고 했을 때
차가운 부위는 머리와 얼굴 전체를 말하는 게 아니다.
머리카락 부위의 이마는 차가워야 하지만, 나머지 얼굴 부위는 몸과 같이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몸이 따뜻한 남성은 정력이 있고 마음이 차분하면 각종 성 질환을 이겨내지만
몸이 차가워진 남성은 기운이 약하여 양기 부족, 조급함, 성질환 등이 찾아온다.
2. 화를 내거나 말이 많아도 몸이 차가워진다.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반복해서 자주 화를 내면 머리는 항상 무거워져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몸은 차가워져 순환이 안 되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해도 문제가 된다. 말이 많다는 것은
오장육부의 기운을 입과 혀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신경과 근육 쪽으로
몰리게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현상이 누적되면 기운이 약한 사람은 오장육부가 기운이
부족하여 차가워지고 병이 생긴다.
하루 종일 앉아서 머리만 쓰고 다리는 쓰지 않으면 다리의 기운이 약해진다.
기운이 약해지면 역시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고 머리가 무거워진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장시간 일을 해도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3.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소화 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 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반복되면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된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 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기보다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446.html
우리 몸을 살리는 슈퍼푸드 효능
1. 라즈베리
항암성분이 풍부하여 자궁암, 식도암, 대장암에 좋다
2. 블랙베리
비타민A의 함량이 높아 눈의 건강에 좋고 노화예방에 좋다
3. 포도
해독작용이 있어 몸속의 독소를 제거해 준다, 흡연자가 먹으면 좋다
4. 망고
배탈이나 설사에 효과적이며 안구건조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5. 자몽
비만관리에 도움을 주며, 여드름치료에 효과적이다
6. 파인애플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 소화작용을 도와준다
7. 키위
비타민C가 오렌지 보다 많고, 염증으로 인한 통증과 부기를 완화
8. 바나나
변비와 천식에 효과가 있고 긴장을 완화시켜줌
9. 딸기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 동맥경화 예방하고 종양을 억제
10. 수박
92%가 물로 이루어져 있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적격
11. 사과
심장질환 예방에 좋고, 천식치료에 도움을 준다
12. 배
섬유질 분해 능력이 좋아 변비예방에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
13. 토마토
라이코펜 성분으로 항암효과에 탁월하다
14. 아보카도
지방분해에 도움을 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15. 체리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어 노화방지에 좋다
16. 레몬
당뇨, 변비, 고혈압을 예방하고 소화불량에 좋다
17. 오렌지
엽산이 많아 빈혈증세를 완화시켜줌
18. 블루베리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알츠하이머, 파킨슨병을 예방
19. 파파야
효소 분해를 돕고 소염제 기능이 있어 면역력을 증진시켜준다
20. 복숭아
비타민A의 함량이 높아 면역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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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십훈
1. 小怒多笑 (소노다소)
화를 적게 내고 많이 웃어라.
2. 小煩多眠 (소번다면)
번뇌하지 말고(고민을 적게 하고) 잠을 많이 자라.
3. 小慾多施 (소욕다시)
욕심을 적게 내고 많이 베풀어라.
4. 小言多行 (소언다행)
말을 적게 하고 많이 행하라.
5. 小承多步 (소승다보)
차를 적게 내고 많이 걸어라.
6. 小衣多浴 (소의다욕)
옷을 적게 입고 목욕을 자주하라.
7. 小食多定 (소식다정)
음식을 적게 먹고 많이 명상하라.
8. 小肉多菜 (소육다채)
고기를 적게 먹고 채소를 많이 먹어라.
9. 小塘多果 (소당다과)
단 것을 적게 먹고 과일은 많이 먹어라.
10. 小厚多薄 (소후다박)
진한 음식은 적게 먹고 담백한 음식은 많이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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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후 물 한 잔의 중요성
아침 에 일어나서 제일 처음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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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는 가장 쉬운 비결은 아침에 마시는 물 한잔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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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물 한잔의 효과
1. 노화방지
노화를 촉진하는 몸 속의 나쁜 성분을 씻어내고, 피부 세포가 회복되는 효과가 있다.
2. 통증완화
복부근육 풀어주면서, 원활한 혈액순환으로 통증을 가라앉게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
3. 체중감량
아침에 마시는 물은 몸의 온도를 높여서 신진대사율도 높이게 되고, 결과적으로 열량을 더 태우는 효과가 있다.
4. 소화기능 의 개선
기상 후 따듯한 물 한잔은 수면시간동안 굳어있던 소화기관과 위장의 활동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5. 변비예방
따듯한 물은 특히 배변 운동에 도움을 준다.
✔ 조심 할 것
일어나자마자 너무 차가운 물을 마시게 되면, 내장기관이 놀라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꼭 따듯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꿀팁
자는 동안 입속 세균이 많아져 있기 때문에 기상 후에는 가글이나 양치를 하고 물을 마시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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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노(推奴) 2편
추노에 대한 기록은 숙종, 경종, 영조실록에 주로 기록되어 있다. 나라에서 기근이 들었을 때마다 금지하였지만 관리들이 이를 어기고 도적을 잡는다는 핑계로 사사로이 이들을 붙잡아서 사고 파는 행위로 돈을 벌었고, 이 과정에서 관리들끼리 결탁하여 노비가 아니라 민가의 백성들을 잡아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한편, 조선 후기에 들어 돈이 궁해진 몰락양반이 과거 자신의 소유였던 외거노비로부터 몸 삯을 받으러 몇 십 년 전의 호적이나 노비매매문서 하나 달랑 들고 추쇄에 나서기도 하였다. 노비 입장에서는 당연히 나는 노비 아니라고 잡아떼기 마련인데, 명확한 증거가 없어서 송사가 질질 끌기 십상이라 관가에서는 싫어했다고 한다. 노비에게 돈을 받으러 다닐 정도인 양반의 경제력과 사회적 영향력은 노비만도 못한 경우가 많아서 이를 이용한 노비 쪽에서 뇌물로 관리를 매수하거나 양반을 몰래 죽여 버리는 일도 있었다.
조선의 계급 체계는 모순 그 자체였다. 양민에서 노비가 되거나, 양반에서 노비로 전락할 순 있어도 노비가 그 신분을 벗어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조선 사회에서 노비를 벗어날 길은 도망이나 죽음뿐이었다. 모순된 계급 사회에서 필요에 의해 탄생한 추노꾼은 조선의 어두운 사회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존재였다.
추노를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주인이 노비가 있는 지역에 가 집에 있는 호적의 내용을 바탕으로 관에 소지(민원서류)를 작성해서 당사자를 불러온 뒤, 추궁해서 사실이면 다시 잡아가는 형태였다. 지방관청 공문서가 왜란, 호란, 일제강점기, 산업화 시대를 거치며 죄다 소실되어버려 관청의 노비 관리나 추노 등을 제대로 연구하기는 매우 어렵게 되었다. 실록에 있는 내용으로 사실을 알 수는 있지만, 1차 사료가 아니므로 실체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게 한계이다.
‘추노’라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던 중 하나는 참신한 소재의 드라마라는 점이다. 역사 속 음지에 가려져 있던 \추노\들의 삶을 조명해 조선시대의 어두운 사회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은 이 드라마가 갖는 특별한 매력이었다. ‘추노’에는 "종으로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 며,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민초(民草)들의 생생한 절규가 있었다. 노비로 전락해 이마에 낙인이 찍히고, 도망갔다는 이유로 피투성이가 되도록 맞으며, 가축보다 못한 존재로 업신여김을 받는 조선시대 하층민들의 모습을 잔인할 만큼 자세히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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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량형 2편
그럼 미터법이 사용되기 전에는 어떻게 거리와 길이를 재고 표기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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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길이 단위는 약 3000년 전 중국의 주(周)나라에서 사용한 주척(周尺)이다. 1주척은 20cm 정도 된다고 한다. 그 후 중국 한나라 때 한척(1한척 : 약 23.7cm)이라는 단위가 만들어졌고, 당나라에서는 당대척(1당대척 : 약 29.7cm)을 만들어 길이를 재는 데 이용했다. 우리나라는 삼국 시대부터 나름의 도량형을 만들어 사용했다. 고구려는 한나라에서 사용하던 한척 대신 35.6cm를 1척의 단위로 사용하였는데 이를 고구려척이라 부른다. 신라에서는 중국의 주척을 가져와 그대로 사용하다가, 통일신라부터는 주로 당대척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고려 시대에도 주척과 당대척을 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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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 단위를 사용하다가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단위가 만들어진 것은 조선 시대이다.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과 신하 박연이 그 주인공이다. 박연은 기장이라는 곡물 중 크기가 중간 정도의 것을 골라 100알을 나란히 놓은 길이를 1척(황종척)으로 정했다. 1척의 길이는 대략 34.48cm 정도이다. 그리고 10척은 1장, 척을 10등분 한 것은 1촌, 1촌을 10등분 한 길이는 1분이라 정했다. 이후 이 황종척을 기준으로 관청 건물이나 배나 수레를 만들 때 사용한 영조척,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하는 그릇(예기)을 만들 때 적용한 예기척, 옷감을 사고 팔거나 옷을 만들 때 사용된 포백척 등 여러 가지 척이 쓰임새에 따라 만들어져 사용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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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은 우리말로 촌을 치라고도 부르고, 척은 자라고도 불렀다. 그리고 8~10자 정도로 되는 길이를 1길이라고 불렀다. 우리 속담 중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길이 바로 길이를 표현하는 길이다. 또 ‘세치 혀’라는 말도 있다. 부피를 측정할 때는 홉(合)·되(升)·말(斗)·섬(石)이라는 단위를 사용했고, 무게를 잴 때에는 관·근·량·돈 4개의 단위를 사용했다. 이렇게 길이, 부피, 무게를 재는 도량형은 세금을 매기고 걷거나, 물건을 사고 팔 때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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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탐관오리들은 이 도량형을 마음대로 바꾸어 백성의 곡식과 돈을 마구 빼앗기도 했다. 그래서 조선 시대에는 나라에서 정한 도량형을 사용하도록 하고, 지키지 않으면 무거운 벌을 내렸다. 조선 시대에 임금은 암행어사를 임명할 때, 마패와 함께 유척(鍮尺)이라고 부르는 놋쇠로 된 자 2개를 주었다. 유척은 마을 사또들이 도량형을 잘 지키는지 감시하거나 세금을 걷을 때 도량형을 함부로 바꾸지 않았는지 단속하는 데 썼다. 또 죄인을 매질하는 기구의 크기를 재는 데도 유척을 사용했다. 탐관오리들이 법에서 정한 것보다 더 큰 매를 만들어 백성들을 가혹하게 매질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이렇게 유척은 도량형을 측정하던 도량형기인 동시에 백성을 보살피는 수단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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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청 3편
≪고려도경(高麗圖經)≫에는 『고려인들은 궁실(宮室)을 수축하기 좋아하며, 왕이 거처하는 궁궐의 구조는 둥근 기둥에 모난 두공(頭工)으로 되었고, 날아갈 듯 연이은 대마루는 울긋불긋 광채나게 꾸며졌다.』고 기록하여, 12세기 전후의 고려시대 궁전의 규모와 장엄성을 엿볼 수 있다.
또, 단청장식의 호화로움에 대하여 『난간은 붉은 칠을 하고 동화(銅花)로 장식하였고, 단청의 무늬와 채색이 매우 힘차고 아름다워 다른 전각들보다 뛰어났다.』고 하였다. 고려시대 건축물로서 현재까지 남아 있어 단청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것은 영주 부석사조사당, 안동 봉정사 극락전, 예산 수덕사 대웅전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수덕사 대웅전에서는 건립 당시에 그려졌던 벽화를 비롯하여 단청의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채색과 선이 밝고 부드럽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우리나라의 단청은 더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변화하였다. 조선시대 단청의 일반적인 특성은 단청의 단위무늬의 구성이 세련되고 장식구성이 매우 복잡해지고 다채로운 색조의 대비가 화려하게 된 점이다. 조선시대의 단청색조는 건물 내외의 장식에 따라 외부단청을 밝은 색 계통의 등황색을 현저하게 증가시켜 장식의 명도를 높였고, 내부단청은 광선의 명도가 외부의 단청보다 낮은 것을 고려하여 주로 녹청색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의 단청들은 무늬의 체계와 함께 색채 구사에 있어서도 일정한 법칙성을 가지고 색의 조화를 이루었다.
단청장식의 색조는 시대성을 반영하여 시대에 따라 표현수단 및 방법에 있어서 특수성·독자성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통일신라시대 이전의 지상건물의 단청색조는 유구(遺構:잔존물)가 전하지 않으므로 확실히 밝히기는 어렵다. 물론, 지상건물과는 똑같다고 할 수 없으나 고구려고분의 벽화에 나타난 다양한 색채는 당시 선조들의 색채에 대한 감각이 세밀하고 예민함을 말하여 준다.
단청의 종류는 건축물에 따라 다르다. 궁궐에는 무늬가 큰 모루단청을 하고, 절에는 무늬가 조그맣고 고운 비단단청을 한다. 새로 올리는 단청을 신단청이라고 하며, 빛이 낡아 다시 칠하는 단청을 물단청이라고 한다. 단청을 만들 때는 처음에 초벌 그림(초상)을 만든 다음, 애벌 색칠(가칠)을 한다. 그리고 검은 색깔로 그림의 윤곽을 칠하고(골채), 무늬의 윤곽을 그린 다음에(기화) 색깔을 칠한다(빛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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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청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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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이란 붉을 단(丹)과 푸를 청(靑)자가 합쳐진 말이다. 원래 붉은색과 푸른색의 그림 재료를 말하는 것인데, 그 말이 건축물의 벽·기둥·천장 등에 여러 빛깔로 그림과 무늬를 그리는 것으로 불리게 되었다. 사찰이나 궁궐 등 전통 목조 건축물에 여러 가지 색으로 그림이나 무늬를 그려 아름답게 장식하는 것을 말한다. 목조 건축물 뿐 아니라 조각품과 공예품 등에 그림이나 무늬를 그리고 색을 칠하여 장식하는 것도 단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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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은 건물을 아름답고 장엄하게 꾸밀 뿐만 아니라, 목재가 썩는 것을 막아 주어 건물의 수명을 늘리기도 한다. 단청에 쓰이는 기본색은 빨간색 · 노란색 · 파란색 · 하얀색 · 검은색의 5가지이다. 이 5색은 오행사상을 상징하는 색으로서 각 색마다 해당되는 오행·계절·방위·방위신이 정해져 있다. 또한 오행의 상관관계에서 중간색이 나오는데 청백의 중간색은 벽(碧), 청황의 중간색은 녹, 황흑의 중간색은 유(騮), 청흑의 중간색은 자(紫), 적백의 중간색은 홍(紅)색이다. 또한 단청의 무늬는 건물에 쓰인 부재에 따라 서로 다를 정도로 종류가 다양했다.
고구려 고분이나 백제의 왕릉에서도 단청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단청은 이미 삼국시대에 널리 유행했음을 알 수 있다. 더구나 통일신라 말기에는 최상류 계층 이외에는 집에 단청으로 치장하는 것을 금지했다는 기록도 있다. 단청을 왕궁과 사찰에만 사용하도록 해 왕권이나 종교의 권위를 지키고자 했던 것이다. 그 뒤로 고려시대에는 주로 사찰에, 조선시대에는 주로 궁궐의 목조 건축물에 단청으로 장식을 했다.
목조 건축물에 단청을 한 이유는 비바람이나 갑작스러운 기후변화에 대비해 내구성을 강화하여 건물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이지만, 목재 표면에 나타난 각종 옹이나 흠집 등을 감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건축물의 기능과 위계성에 맞추어 아름답게 장식함으로서 격에 맞는 장엄함과 위엄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음양오행 사상을 중심으로 길흉화복을 기원하는 뜻도 담겨 있었다고 한다.
단청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즉, 옛 궁궐이나 절 · 비각 · 문루 등에 그림이나 무늬를 그리는 일에 뛰어난 솜씨를 지닌 사람들을 일컬어 단청장이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단청 솜씨의 문화적 값어치를 높이 사고, 전통문화를 길이 이어 가기 위하여 단청장을 중요 무형 문화재 제48호로 지정하고 있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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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어학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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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8월, 대한제국을 식민지로 삼은 일제는 일본 헌병과 경찰을 우리 땅 곳곳에 배치해 한국인들을 무력으로 억누르는 무단통치를 실시했다. 3.1운동이 일어난 후 1920년대에는 한국 전통과 문화를 존중해주는 척하며 한국인을 다스리는 문화통치로 한반도를 지배했다. 그러나 1930년대가 되면서 미국·유럽에서 경제 대공황(제1차 세계대전 직후 과잉 생산과 실업자 증가 등으로 불거진 불경기)이 시작되자, 일본 역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일제는 전쟁을 통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1931년 만주를 침략하는 만주사변(滿洲事變)을 일으켰고, 더 나아가 1937년엔 중국을 상대로 전쟁(중일전쟁)을 일으켰다. 그러면서 한반도를 자기들 전쟁에 필요한 인력이나 물자를 공급하는 병참기지로 삼고, 한편으로는 한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뭉개 없애려는 정책을 실시했다. 이른바 민족문화 말살정책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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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한국인의 성과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도록 하는 창씨개명(創氏改名:일본식 성을 새로 만드는 것)을 실시했고, 나라 곳곳에 일본의 조상신과 일본 황실을 섬기는 신사를 만들어 참배를 강요했다. 학교에서도 한국 역사 대신 일본 역사를 배우도록 했고 한국어 교육을 완전히 없애고 일본어만 사용하게 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한글로 발간되는 신문과 한글로 된 잡지도 전부 발간하지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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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조선어학회를 중심으로 우리말과 우리글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도 이어졌다. 조선어학회는 주시경선생 등을 중심으로 우리말과 우리글 연구와 보급을 위해 앞장섰던 민간 학술단체이다. 1908년 8월 국어연구학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됐다가 이후 배달말글돋음 한글모 조선어연구회 등을 거쳐 1931년 1월 조선어학회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1926년엔 오늘날의 한글날인 가갸날을 제정했고, 잡지 한글을 만들고 조선어사전 편찬을 위해 애썼다. 장지영, 최현배, 이윤재, 이희승 등이 중심이 돼 활동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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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학회 사건은 1942년 일어난 작은 사건 하나가 빌미가 됐다. 한 기차 안에서 함흥영생고등여학교 학생이던 박영옥이 친구들과 한국말을 쓰다가 조선인 경찰관에게 붙잡혀 조사를 받게 되었다. "너는 조선어 사용 금지도 모르나? 어째서 한국말을 쓴 거야?" 박영옥을 윽박지르던 경찰관은 박영옥이 서울의 정태진이라는 인물로부터 교육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태진이란 인물을 뒷조사한 결과 그가 서울에서 ‘조선어사전’을 편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일본 경찰은 정태진을 잡아다 ‘조선어학회’라는 모임이 순수 학술 연구 모임이 아니라 민족 독립운동을 하는 단체라는 \거짓\ 자백을 받아냈다. 일제는 조선어학회와 관련된 학자들을 33명이나 붙잡아 혹독하게 고문하고 28명을 감옥에 가두었다. 모진 고문과 고통스러운 감옥 생활 끝에 이윤재, 한징 등은 목숨을 잃었고 이극로, 최현배, 이희승, 정인승, 정태진 등은 실형을 받아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다. 이들에게 재판부는 "조선어학회의 사전 편찬은 조선민족정신을 유지하는 민족 운동의 형태"라며 내란죄(內亂罪:폭동 등에 의해 국가 존립과 헌법 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범죄)를 적용했다. 이처럼 일제가 조작한 ‘조선어학회 사건’ 이후 조선어학회는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가 1945년 광복 후 조직을 다시 정비해 활동을 시작했다. 1949년에는 ‘한글학회’로 이름을 바꾸고 \조선어 사전\ 편찬 사업을 이어받아 1957년 6권으로 된 \큰사전\을 펴냄으로써 그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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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 프로젝트 훈민정음 1편
1443년 12월, 세종대왕이 신하들을 불러서 다음과 같은 발표를 했다. "과인이 직접 글자 스물여덟 자를 만들었소. 간단한 글자이지만 수없이 많은 말을 표현할 수 있소.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글자)\라는 뜻을 담아서 이 글자의 이름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 지었소."
이 발표에 신하들은 깜짝 놀랐다. 임금이 우리글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몰랐기 때문이다. 세종은 훈민정음 창제를 아주 비밀리에 진행했다. 세종은 우선 믿을 만한 신하에게 지시하여 우리 조상이 사용한 언어는 물론 중국·인도·몽골·티베트·일본 등 세계 각국의 언어에 대한 자료와 책들을 직접 구해오게 했다. 그리고 그 책들을 참고하여 눈병이 생길 정도로 열심히 글자를 연구하고 만드는 일에 매달렸다. 눈병이 심해져서 치료 차 지방으로 요양을 갔을 때도 글자 연구에 필요한 책과 자료를 가지고 갔을 정도였다. 건강이 나빠지자 세자인 향(훗날의 문종)에게 나랏일을 맡기면서도 한글 창제에 끝까지 힘을 쏟았다. 세종은 이토록 중요하게 여긴 한글 창제 작업을 왜 비밀리에 진행하였을까?
세종이 훈민정음을 발표하자, 집현전 부제학이던 최만리 등은 훈민정음 반포를 반대하는 상소를 잇달아 올렸다. "우리 조선은 예로부터 중국의 예법과 제도를 본받아 왔고, 이미 한자를 널리 쓰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중국에서 이를 알게 된다면 중국에 비난을 당하여 부끄러울 것입니다." "한자와 다른 글자를 만들어 사용하는 무리는 몽골, 여진, 일본 등 오랑캐들뿐입니다. 우리가 이들처럼 새로운 문자를 만들어 쓴다면 중국을 따르는 것을 버리고 스스로 오랑캐와 같아지는 것입니다." 훈민정음은 간단하고 배우기가 쉬운 문자였기 때문에, 백성이 글자를 알게 되어 나라의 법과 제도를 업신여기고, 학문을 공부한 선비들을 함부로 대할 것이라고 걱정하는 양반들도 있었다. 세종대왕이 우리말에 어울리는 우리 글자를 왜 비밀리에 만들려고 했는지 그 이유가 짐작될 것이다. 상소에서 보듯, 이에 대한 반발이 몹시 거셀 것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세종대왕이 이처럼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을 반포한 것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세종대왕은 농사를 잘 짓는 방법, 시간과 날짜를 제대로 세는 방법, 간단한 병을 치료하는 법, 도덕과 예절을 잘 지키는 법 등을 책으로 엮어서 백성이 이를 배우고 익힘으로써 생활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 그런데 책을 만들어도 백성이 글자를 모르면 읽을 수가 없으면 무용지물인 것이다. 또한 백성이 글자를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해도 관아에 제대로 호소하지도 못하고, 자신의 토지나 재산을 못된 관리나 권력자에게 억울하게 빼앗기는 일도 많았다. 이를 항상 안타깝게 여겼던 세종대왕은 백성 누구나 글자를 읽고 쓸 줄 알게 되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쉽고 간단하게 익히고 쓸 수 있는 글자인 훈민정음을 만든 것이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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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으면 효과 만점인 음식 궁합
1. 생선과 마늘
심장 건강을 위해 고기 대신 생선을 선택할 수 있다. 이때 마늘을 곁들이면 일부 암을 예방할 뿐 아니라 자연적인 면역력 촉진제가 되기도 한다. 마늘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증가를 억제하고 심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2. 강황과 후추
카레에 주로 쓰이는 황금색 양념인 강황에는 당뇨 예방 등 몇 가지 장점이 있다. 특히 후추와 함께 쓰면 생물학적 이점이 더 충분히 발휘된다.
3. 구운 고기와 로즈마리
구운 고기나 스테이크를 먹을 경우 발암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로즈마리를 곁들이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양념에 있는 자연적인 항산화 성분이 요리되는 동안 발암물질의 형성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더욱이 고기의 맛을 덜하지 않고 냄새가 강하지 않은 로즈마리 추출물을 살짝 뿌리기만 해도 효과가 있다.
4. 시금치와 레몬
샐러드에 감귤류를 살짝 뿌리면 먹음직스럽고 잎채소들은 영양의 보고로 변한다. 시금치, 케일, 근대 등 식물에 있는 철분은 비타민C와 함께 먹으면 더 흡수가 잘 된다. 레몬주스나 딸기 조금, 약간의 피망을 더하면 식물성 철분이 생선이나 고기에 있는 형태로 변한다. 그것은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기운을 북돋아준다.
5. 브로콜리와 토마토
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와 브로콜리를 함께 먹으면 전립샘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6. 사과와 포도
사과나 딸기류에 있는 항산화물질인 케르세틴이라는 플라보노이드는 호흡장애와 특정 암을 퇴치하고 기억력을 좋게 해준다. 특히 다른 플라보노이드인 카테킨을 함께 섭취하면 혈전을 방지하고 심장 건강을 지켜준다. 포도에 있는 카테킨은 적포도주, 초콜릿, 녹차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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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으로 가족 건강 지키는 생활 지혜 17가지
1. 과일이나 채소, 쌀을 씻는 물에 숯을 넣고 10-20분 놓아두면 숯이 농약성분을 빨아들인다.
2. 음식을 끓일 때 넣으면 음식물이 으깨지지 않아 요리의 모양을 예쁘게 유지할 수 있다.
3. 숯은 물속의 유해물질을 흡착, 분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정수 효과를 낸다. 수돗물에 넣어두면 소독약 냄새도 나지 않고 물맛도 좋아진다.
4. 튀김 기름에 넣으면 기름이 잘 산화되지 않고 요리의 선도가 유지된다.
5. 숯을 넣어 밥을 하면 좋지 않은 쌀이나 묵은 쌀이라도 햅쌀로 지은 밥처럼 밥맛이 좋다.
6. 집안 구석 구석에 놓아두면 공기정화 역할을 한다.
7. 냉장고에 넣어두면 김치냄새 등의 여러가지 냄새를 없앨 수 있다.
8. 구두속에 넣으면 퀴퀴한 발냄새를 없애 준다.
9. 후미진 곳에 놓아두면 바퀴벌레나 개미를 퇴치하는 효과도 있다.
10. 쌀통에 숯을 넣어두면 바구미가 생기지 않는다.
11. 컴퓨터나 텔레비젼 등의 전자파를 흡수한다.
12. 화초를 심을때 숯가루를 뿌리면 화초가 잘 자란다. 화분위에 뿌리거나 숯덩이를 올려놓아도 화초가 잘 자란다.
13. 숯을 욕조물에 넣어 체내의 유해한 화학물질이 피부에서 배출된다. 아토피성 피부염과 피부미용에 좋고 신경통과 요통을 완화시킨다.
14. 숯가루를 탄 물로 관장을 하면 체내에 쌓인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예방한다.
15. 간장을 띄울 때 숯을 넣으면 잡균이 생기지 않는다.
16. 숯을 바구니에 담아 잠자리 옆에 두거나 침대밑에 두면 숙면과 피로회복 및 에너지 충전 효과가 크다. 숯가루를 잘 싸서 베개에 넣어두는 것도 좋다.
17. 습도를 조절, 가습기 역할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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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챙겨 먹어야 하는 9가지 이유
1. 뇌를 깨우는 아침밥
아침밥은 두뇌 회전에 필요한 당질을 공급하여 창의력, 기억력 등을 향상시켜줍니다. 아침밥을 거르면 점심때까지의 공복시간이 약 17시간이 되어 장시간 저혈당 상태에 있게 되고, 점심때는 과식을 하게 되면, 두뇌 회전에 필요한 당질이 부족하여 집중력과 사고력이 저하되고 무기력해집니다.
2. 비만 예방
밥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비만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특히 밥과 함께 해조류, 나물류 등 반찬을 섭취하게 되어 영양의 균형과 체지방을 조절해 비만이 줄어듭니다.
3. 위장병 예방
아침밥을 굶으면 점심이나 저녁을 과식하게 되어 영양 불균형과 장기적으로 영양 결핍을 초래하여, 위장병 등 소화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수명 연장
아침식사와 평균수명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조사연구에 의하면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침식사를 꼭 하는 사람들보다 남자는 40%, 여자는 28%정도 사망률이 더 높습니다.
5. 집중력 향상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들과 안하는 사람들의 활동력을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신경질적이며 문제해결 능력이 감소합니다.
6. 당뇨병 예방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당뇨병 환자의 경우 빵 식사보다는 밥을 위주로 한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밥식을 하더라도 흰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죽이나 떡의 형태보다는 밥의 형태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7. 영양 공급
우리들이 주로 밥을 지어 먹을 때 이용하는 백미의 영양 성분을 보면 당질(탄수화물) 73.1%, 단백질 9.2%, 지방 1.3%, 수분 15.5%, 조섬유 0.3%, 회분 0.6%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쌀에는 비타민 B1,B2, 비타민 E, 염산, 나아신 등 인체에 중요한 여러 가지 비타민을 공급하며 식이섬유의 공급원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8. 성인병 예방
밥은 염분이나 콜레스테롤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의 예방에 유효합니다. 쌀에 있는 지방 성분은 동물성 지방성분인 포화지방산이 아닌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대부분이므로 고지혈증을 예방합니다
9. 대장암 예방
밥은 정장작용을 가진 식물섬유와 같은 작용을 하는 난소화성전분을 포함, 변비나 대장암의 예방에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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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신화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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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은 개천절(開天節)이다. 하늘(天)이 열린(開) 날이라는 뜻으로, 우리 민족 최초로 국가가 세워진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먼 옛날 하늘이 열리자 누군가가 지상으로 내려와 사람들에게 지혜를 가르치며 세상을 다스렸고, 또 누군가가 그 뒤를 이어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를 세웠다는 ‘단군신화’로 우리나라의 반만년 역사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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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하느님(天神)에게 \환웅\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어느 날 환웅은 하느님에게 인간이 사는 세상에 내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저는 인간 세상에 내려가 인간을 이롭게 하며, 그들을 이끌고 싶습니다." 그러자 하느님은 환웅에게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며 지상으로 내려가게 하였어요. 천부인이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환웅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상징하는 물건으로 짐작된다. 환웅은 무리 3000명을 이끌고 인간 세상에 내려왔다. 비·구름·바람을 다스리는 관리(농경사회)를 거느리고, 곡식·수명·질병·형벌·선악 등에 관련된 지혜를 사람들에게 가르치며 세상을 다스렸다고 한다. 하늘에서 내려와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려고 했던 존재는 바로 \환웅\이었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은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주변에 살던 곰 한 마리와 호랑이 한 마리가 환웅에게 찾아와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빌었다. 환웅은 이들에게 쑥 한 줌과 마늘 20쪽을 주면서 말했다. "이것을 먹으며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되게 해주겠노라." 곰과 호랑이는 쑥과 마늘을 받아 어두컴컴한 동굴 속에서 살기 시작했는데, 호랑이는 답답한 동굴 속에서 마늘과 쑥만 먹고 살기가 너무 어려워 그만 뛰쳐나오고 말았다. 호랑이와 달리 곰은 꿋꿋하게 참아 삼칠일(三七日·21일) 만에 여자가 되어 \웅녀\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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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웅녀는 혼인할 사람이 없어 아이를 가질 수 없었다. 그래서 아이를 갖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를 드렸다. 웅녀의 기도를 들은 환웅은 이를 딱하게 여겨 잠시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 웅녀와 혼인하였고, 얼마 후 웅녀가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가 단군왕검(檀君王儉)이다. ‘단군’은 제사장을 뜻하고, ‘왕검’은 통치자를 뜻한다. 단군왕검은 자라서 평양성에 새로 도읍을 정하고,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를 세웠다. 나라 이름은 조선이라고 했다. 그 후 백악산 아사달로 도읍을 옮겨 1500여 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다가 산신이 되었는데, 그때 나이가 1908세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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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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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어야 사는 여인, 곡비(哭婢)
곡비(哭婢)는 조선 시대 왕실이나 사대부집에서 상(喪)이 났을 때, 곡성(哭聲)이 끊어지지 않도록 상주를 대신하여 울어주고 삯을 받는 여성이었다. 대개 왕실의 국장(國葬)인 경우는 궁인(宮人)을, 사대부의 경우는 자기 집의 비(婢)를 시켰으나, 여의치 않을 때는 민가(民家)의 여자를 고용하기도 하였다. 요즘 예식장에서 하객 아르바이트가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 곡비(哭婢)는 소쩍새가 피를 토하듯 서럽게 우는 것처럼 울어야 한다. 상가집 빈객(賓客)의 발걸음 소리만 들어도 엉엉 크게 울어야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
유가(儒家)에서 전해지고 있는 예서(禮書)의 상례편(喪禮篇)에 따르면, 고인의 호흡이 멈췄을 때부터 애곡병용(哀哭倂用)하는 것을 상례의 시작으로 규정하고 있다. 애곡병용이란 부모님을 잃은 슬픔으로 가슴을 치고 발을 구르며 서럽게 우는 것으로, 부모상과 조부모 상에는 애곡(哀哭: 아이고 아이고), 그 밖에는 어이곡(어이 어이)을 한다.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도 망자가 숨을 거두면 애곡병용하고, 시신을 묶고 싸는 소렴(小殮) 대렴(大殮:입관)까지 대곡하고 빈소에 모신 후에야 대곡을 멈추라고 했다. 입관을 마친 후 빈소가 차려지면 상주는 굴건제복(屈巾祭服)으로 갖춰 입고, 고인의 영전에 아침저녁으로 제사를 올리며 무시곡(無時哭)으로 울어야 한다고 규정(規定) 해 놓았다. 효(孝)를 중시하는 우리 조상들은 부모님이 죽음에 이르면 곧 자식이 불효를 저질러 잘 봉양하지 못한 탓이며, 따라서 자식은 천하의 불효자가 된다고 믿었다. 특히 양반으로서 체면을 중히 여기던 시절, 겉치레의 관습 때문에 부모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식음을 전폐하는 등 때로는 상주가 몸이 상하는 경우도 빈번하여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자, 국가 차원에서 장례식 때 곡성 하는 방법을 법으로 규정하여 반포할 정도였다.
장례를 치르는 동안 상주들은 구슬프게 우는 것이 예의였다. 겉치레가 날로 심해지고 초상집에서는 상을 마치는 날까지 곡성이 그치지 않는 것이 관습이 되었다. 하지만, 장례를 치르는 집안의 여성들이 장례식장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음식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곡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곡을 전문으로 하는 곡비(哭婢)를 고용하는 것이다. 당시 곡소리의 크기와 애절함은 상가(喪家)의 위세를 판단하는 척도였으므로 체면을 세우기 위해 매우 능숙한(?) 곡비를 채용하기도 했다. 곡비는 어린 여성부터 나이든 여성까지 다양했지만, 목소리가 크고 심금을 울리는 울음소리가 낭랑한 여인들이 연습을 거듭하여 곡비로 나서게 되었다. 처량하고 구성지게 곡성(哭聲)을 잘하는 여인들은 인근 고을까지 소문이 나 여기저기 불려 다니기도 했다.
곡비로 나서는 여인들은 대체로 불우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아무리 돈을 받는다고 해도 장례식장에 드나들면서 억지로 우는 걸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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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릉(王陵) 2편
현재의 경기도 고양시의 서오릉(西五陵)은 서쪽에 있는 5개의 왕릉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실제로 이곳에 조성된 왕릉은 예종의 창릉과 숙종의 명릉 2기이고, 추존된 왕 덕종(성종의 아버지)의 창릉까지 합해도 3기이다. 서오릉이라 한 것은 왕비의 능인 익릉(숙종의 첫째부인 인경왕후)과 홍릉(영조의 정비인 정성왕후)이 포함되어 5개의 능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숙종과 첫 번째 계비(繼妃)인 인현왕후가 나란히 묻혀 있을 뿐 아니라, 10세 때 혼인한 조강지처 인경왕후와 두 번째 계비 인원왕후의 무덤까지 함께 있다. 인현왕후는 숙종과 나란히 묻혀 있고, 유언을 남기면서까지 숙종 곁에 묻히고 싶어 했던 인원왕후는 숙종과 인현왕후의 무덤 좌측의 언덕 높은 곳에 조금은 초라한 모습으로 조성되어 있어 두 사람을 질투어린(?)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한때는 숙종에게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장희빈이 1970년 이곳에 왔다. 사후 270년 만이다. 원래 숙종에게 사약을 받고 죽은 장희빈의 무덤은 경기도 광주(오포면 문형리)에 거의 폐허로 자리하고 있었으나, 장희빈의 무덤이 발견되자 후세 사람들이 알아서 숙종 곁에 모시고 온 것이다. 비극적인 최후만큼이나 장희빈의 무덤은 서오릉 경역에 옮겨진 이후에도 봉분이나 석물들이 모두 초라하고 옹색하다. 그러나 어쨌든 3명의 정비(正妃)와 한 명의 후궁(장희빈도 한때는 왕비의 자리에 올랐던 여인이다) 등 4명의 사랑했던 여인과 죽어서도 함께한 숙종은 생전에 그러했듯이 죽어서도 가장 여복(女福)이 터진 행복한(?) 왕이 아닐까. 물론 재위 시절에는 이들 여인들과 얽힌 피비린내 나는 권력다툼이 여러 차례 전개되기도 했지만....
여기에 숙종의 며느리인 정성왕후(영조의 정비)의 무덤인 홍릉(弘陵)이 숙종의 무덤 근처에 있다. 영조는 자신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어렵게 왕비의 자리에 오른 정성왕후를 사랑했다. 그러나 그녀와의 사이에는 후사가 없었고, 1757년 정성왕후는 사망하였다. 영조는 왕비의 무덤을 부친인 숙종의 무덤 근처에 만들고 옆 자리를 비워 두게 하였다. 훗날 자신도 죽으면 그 옆자리에 가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1759년 66세의 영조는 15세의 신부(정순왕후)를 맞이했고, 1776년 8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정조는 영조의 무덤을 동구릉 자리에 만들었다. 아직 살아 있는 왕대비 정순왕후(영조의 계비)를 의식했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영조의 무덤(원릉)은 동구릉 내에 조성되었고, 무덤 옆의 빈 자리는 1805년에 사망한 정순왕후의 차지가 되었다. 결국 애매하게 정비인 정성왕후의 무덤은 홀로 서오릉에 남겨진 셈이다. 죽어서도 시아버지 숙종과 네 명의 시어머니를 모시는 가혹한(?) 운명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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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계속 차갑다면 의심해 봐야 하는 질병
사람 중엔 추위를 느끼지 않을 상황인데도 유난히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이 있다. 문제는 대다수가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는 것인데 사실 손발이 차가운 건 우리 몸에 뭔가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❶ 레이노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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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증후군은 우리가 흔히 부르는 수족냉증과 비슷한 질병으로 손발 끝이 차가워지면서 색이 하얗거나 파랗게 변하는 증상이다. 심한 경우 근육이 꼬이듯 아픈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원인은 분명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만 따뜻한 장갑을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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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자가 면역 질환
손발이 차갑다면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다. 특히 자가 면역 질환을 의심해 봐야한다. 이는 자신의 장기조직에 대해 항체가 생산되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한마디로 우리 몸의 면역 세포에 이상이 생겨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류머티즘, 크론병, 아토피, 궤양성 대장염 등이 있다.
❸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성선 내에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체내의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저하되거나 결핍된 상태가 지속되는 증상이다. 갑상선은 우리 몸의 체온계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시 당연히 손발이 차가워지는 수밖에 없다.
손발이 차가워지면서 체중 증가, 피로, 변비 등의 증상이 함께 수반된다면 병원으로 가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
❹ 혈액 순환 문제
산소와 영양분이 풍부한 혈액이 체내에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혈액순환 악화는 동맥 경화나 심부전 같은 심각한 질병을 유발해 심장마비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❺ 빈혈
여자들이 흔히 가진 질병 빈혈 역시 손발을 차갑게 하는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빈혈은 혈중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거나 적혈구 수치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정상적인 상태의 혈액이 손발에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빈혈은 주로 철분 결핍으로 발생하는 질병이지만 궤양, 위장 출혈 등으로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으니 간과해서는 안 된다. 여자들이 흔히 가진 질병 빈혈 역시 손발을 차갑게 하는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빈혈은 혈중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거나 적혈구 수치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정상적인 상태의 혈액이 손발에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빈혈은 주로 철분 결핍으로 발생하는 질병이지만 궤양, 위장 출혈 등으로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으니 간과해서는 안 된다.
❻ 저혈압
저혈압은 혈액 손실, 내분비 장애, 특정 약물 복용, 그리고 단순한 탈수증의 결과일 수 있다. 혈압이 떨어지면 신체는 내부 장기와 같은 중요한 기관으로 먼저 혈액을 흘려보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손가락엔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손발이 차갑게 되는 증상과 함께 메스꺼움, 피로, 현기증 등이 유발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494.html
아침식사에 관한 중요한 사실 8가지
1. 무엇을 먹는지 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먹는 것
사실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제외하면 아침식사로 적합하지 않은 메뉴는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이든지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무엇인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뇌가 깨어나 활발히 활동하는 것을 돕기 때문에 일의 능률이 오를 뿐 아니라, 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2. 기상 후 30분, 오전 9시 이전에
아침식사는 일반적으로 식욕이 가장 왕성한 기상 후 30분 정도 지난 때 먹는 것을 추천한다. 30분 이전에는 잠이 다 깨지 않아 식욕이 나지 않고, 소화하는 데 무리가 될 수도 있다. 또한 아침식사는 웬만하면 9시 이전에 먹는 것이 좋다.
이후에 아침을 먹으면 오히려 점심식사를 하는 데 방해가 되어 규칙적인 식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 아침식사 시간을 놓쳤다면 너무 거한 아침 식사보다는 간단히 허기를 때울 수 있을 정도의 간식을 먹는다.
3. 식사 전 30분 생수 한 잔
기상 즉시 공복에 마시는 생수는 밤새 위벽에 끼어 있던 노폐물을 씻어낼 뿐 아니라 위의 활동을 촉진하고 위액을 분비시켜 소화 활동을 돕고 식욕을 돋운다.
평소 아침에 식욕이 없거나 아침에 소화기능이 활발하지 않아 식사를 하는 데 무리를 느꼈다면 아침식사 30분 전, 일어난 즉시 생수 한 잔을 마셔보자.
4. 탄수화물을 두려워하지 말라
탄수화물을 살이 찌게 하는 주범이라고 생각해 아침식사에서도 탄수화물을 배제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 뇌가 사용하는 에너지원인 포도당은 탄수화물이 분해되며 생기는 것으로, 밤사이 낮아진 포도당을 아침식사로 보충해야 뇌가 활발히 운동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5. 양질의 지방은 몸에도 좋다
최근 미국의 한 연구에서는 아침에 지방이 가득한 기름진 음식을 먹는 것이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보다 오히려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아침식사에서 섭취하는 지방은 몸에 축적될 확률이 적기 때문에 조금은 더 자유롭게 섭취해도 된다는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다.
지방 또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적절히 섭취하도록 하며 특히 견과류와 해산물, 올리브유 등 양질의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6. 단백질을 꼭 섭취한다
단백질은 신체 구성 성분이자 우리 몸의 에너지를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이므로 아침식사에서도 빼놓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단백질을 풍부하게 포함한 메뉴로 식사를 하면 포만감이 오래갈 뿐 아니라 식욕을 조절하고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 비만을 예방하고 체중을 감량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7. 아침이라도 과식은 금물
"아침은 왕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아침에는 과식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아침을 든든히 먹는 것을 넘어 과식하게 되면 머리로 가야 할 혈액이 소화를 돕기 위해 위로 몰려 뇌 운동에 방해가 돼 오전 내내 졸릴 수 있다.
또한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말에 아침부터 지나치게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면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8. 야식을 피하라
야식을 먹으면 다음 날 아침까지 속이 더부룩해 아침을 먹는 데 방해가 된다. 이러다 보면 아침을 거르게 되고 또다시 야식을 찾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야식을 끊고 싶으면 아침을 먹고, 아침을 맛있게 먹고 싶다면 야식을 피한다. 하지만 아침을 꼭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전날 야식을 먹어 속이 더부룩한데도 꾹 참고 푸짐한 아침 식사를 할 필요는 없다. 이런 경우 주스 한 컵 등으로 간단하게 해결하는 것이 낫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8_14.html
잠 잘 오게 도와주는 음식
❶ 완두콩, 마른 멸치, 말린 새우, 참깨
칼슘이 부족하면 신경과민으로 잠이 잘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칼슘을 충분히 흡수하게 되면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❷ 파래, 미역
마그네슘은 칼슘의 흡수를 도와 신경계의 흥분을 억제하고 진정시켜줍니다. 체내 효소의 활동을 도와 수면을 유도합니다.
❸ 허브티
캐모마일, 라벤더, 로즈마리같은 허브티는 긴장 완화 효능이 있어 심신안정을 통하여 편안한 잠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❹ 양상추, 상추
락투코피크린이라는 성분은 수면호르몬으로 불리는 멜라토닌과 흡사한 작용을 하며 신경계 진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❺ 양파, 마늘, 파, 부추, 염교
이러한 채소 속에 들어있는 디아릴디설파이드라는 성분은 최면과 진정 효과가 있어 섭취하거나 향을 맡았을 때 심신안정을 유도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어 가뿐한 몸을 만들어주어 잠을 잘 오게 해줍니다.
❻ 바나나, 두유, 붉은색 육류, 청국장, 생선
수면물질인 멜라토닌은 콩류, 어류 등에 풍부한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을 재료로 체내에서 만들어집니다.
❼ 발아현미, 녹차, 발효식품, 초콜릿
가바(GABA)라는 뇌 활동 억제 계통 신경전달물질입니다. 신경세포의 흥분을 억제해 안정을 시켜줍니다.
불면증이 증가하는 계절 독자님들 꿀 잠 주무시길 바랄게요!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418.html
폐에 좋은 약초
환절기에 들어서면 많은 분들이 기침, 감기, 폐렴 등으로 고생 하시는데요.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먹어도 좋은 폐에 좋은 약초들을 알아볼게요. 평상시에 알아두셨다가 기침이 심해 질 때 마시면 좋은 천연약재라고도 할 수 있답니다.
❶ 도라지 꽃 차
도라지 하면 뿌리 식물로 나물이나 무침을 해 먹는 것만 알고 있지만 폐에 좋은 약초로 꽃차도 효능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라색, 흰색 꽃들은 목감기, 가래제거, 폐렴 뿐 아니라 편도염에도 좋고 산후 조리에도 효과적인 차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❷ 달맞이 꽃 차
노란색의 아름다운 달맞이 꽃차는 폐에 좋은 약초가운데 하나로 피부염 에도 효과적이고 기관지염 등에 좋으며 갱년기나 생리통 증상에도 효과적이랍니다. 관절염에도 좋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건강을 선사해주는 차입니다.
❸ 만삼
폐에 좋은 약초가운데 폐암이신 분들 이 많이 찾는다는 약초는 만삼입니다. 백혈병이 있을 때나 정신적으로 불안 할때, 심신안정이
필요할 때에 효과적 이라고 하며 아직 재배기술이 널리 알려진 것이 아니라 자연산이 대부분 이기 때문에 비싼 몸값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❹ 와송
혹시 와송이라고 들어본 적 있나요? 돌사이 혹은 기와집 지붕에서 자라 난다는 와송은 항암효과가 좋아 암 환자분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약초 인데요! 폐에 좋은 약초이기도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좋은 약초라고 합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879.html
몸을 따뜻하게 하는 쑥의 효능
1 암 예방
쑥의 효능 중 대표적인 것은 암을 예방해 주는 것이다. 쑥은 발암 촉진 물질의 기능을 떨어뜨려주고, 항암 작용을 통하여 암을 예방해 주는 효능이 있다.
2 살균 작용
쑥의 효능에는 살균 작용이 있다. 쑥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체내에 있는 각종 세균들을 살균해주는 효능이 있다.
3 노화 방지
쑥은 세포의 노화를 방지해 주는 효능이 있다. 쑥에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는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불포화 지방산과 산소의 결합을 억제해 세포가 노화 되는 것을 방지해 주는 효능이 있다.
4 위장 기능 강화
신체를 알칼리성으로 바꿔 주고 위장 기능을 강화해 주는 효능이 있다.
쑥은 위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고, 소화 흡수를 도와주며 위장의 피로를 덜어 주어 강하게 해준다.
5 여성 질환
쑥의 효능에는 불임이나 자궁 출혈, 생리불순과 같은 여성질환에 특효가 있다. 쑥은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성질이 있어서 꾸준하게 섭취할 경우 각종 여성 질환을 치료해주는 효능이 있다.
6 고혈압
피를 맑게 해 주고 섬유질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을 개선해 주는 효능이 있다. 쑥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고,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혈압을 낮춰 주는 효능이 있다.
7 간 보호
쑥의 효능에는 간 기능을 개선해 주는 효능이 있다. 쑥은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흡연, 음주 등으로 약해진 간 기능을 보호해 주며, 기운을 북돋아 주는 효능이 있다.
8 악취 제거
악취와 나쁜 성분을 흡수하는 작용이 있어 공기를 맑게 만든다. 쑥은 사람에게는 약이 되지만 해충에게는 독이 되기 때문에 구충제로도 쓰인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229.html
치매의 비밀
"치매는 나이 먹어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 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 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 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 때 많이 아프지요.
물론 많이 사용하기도 했죠.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에서
뇌 관련 질환이 많습니다.
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입니다.
반대로
물 만 잘 드셔도
질병 80프로는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 예방도
치매도 늦출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중
물이 되어(세어)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습니다.
그냥 지나치면
안 될 중요한 정보입니다.
꼭! 숙지하시고 생활습관으로 만드세요!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432.html
노화의 종말
✔ \건강·장수법\ 6가지 "장수유전자로 늙지 않고 젊어져요"
1 적게 먹어라
장수하는데 최고 지름길이다. 고대 그리스 히포크라테스도 알았으며 많은 종교적 단식도 건강 측면에서 확실히 긍정적 측면이 있다. “영양실조에 걸리라는 말이 아니다. 이 풍요로운 세상에서 절식(단식)을 통해 우리 몸을 더 자주 결핍 상태에 두는 것이 분명히 우리 건강과 장수에 좋다."
일본 장수촌인 오키나와인들이 본토 사람들에 비해 열량 섭취가 20~30%가 적다는 사실을 비롯 수많은 연구를 통해 ‘영양실조 없는 열량 제한(calorie restriction without malnutrition, CR)’이 장수로 이어진다는 것을 소개했다.
종종 허기진 상태로 지내면 몸의 생존회로가 거기에 맞게 적응해 스스로 체중, 혈압, 혈당 모두 더 건강한 상태에 맞게 만든다(대부분 감소)는 것이다.
2 때때로 단식하라
같은 이유로 간헐적 단식(정상적으로 식사 하다가 주기적으로 식사를 중단하는 방식)은 혁신적인 새로운 건강 방식이다. 값비싼 인삼, 녹용이나 한웅큼 영양제 먹는 것보다 훨씬 더 좋다는 뜻이다.
이미 1940년대부터 생쥐실험을 통해 사흘마다 굶긴 쥐들이 삼시세끼 먹는 쥐들보다 15~20% 수명이 더 늘었다는 점은 입증됐다. 당시는 그저 단식이 몸에 ‘휴식’을 제공하는 정도로만 알았지만 이후 현대의학은 ‘주기적 열량 제한’이 엄청난 건강 혜택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중국 장수촌인 바마야오족 자치현 주민들은 하루 중 대개 16시간 이상 음식을 먹지 않고 지낸다고 한다. 이른바 ‘주기적 단식’이다. 줄곧 굶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 중 일부만 허기지게 함으로써 우리 생존회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방법은 아침 거르고 점심을 늦게 먹는 것이다.(16:8 식단) 또 한 방법은 일주일에 이틀은 열량을 75%로 줄인 식사를 하는 것이다.(5:2 식단), 일주일에 이틀은 식사를 아예 거를 수도 있다.(먹고 거르고 먹기). 어떤 이는 분기마다 일주일씩 굶는 경우도 있다.
3육식 줄여라
이미 일본 오키나와, 코스타리카 니코야, 이탈리아 사르데냐 등 100세 이상 사는 사람들이 많은 장수마을의 장수식단에서 입증됐다.
육류, 유제품, 설탕 덜 먹고 채소, 콩, 통곡물 더 많이 먹는 것이다. 쉽게 말해 채소를 더 먹고, 가공식품을 줄이고 신선한 식품을 더 먹는다.
알다시피 아미노산이 없으면 우리는 금방 죽는다. 육류에는 이 9가지 필수아미노산이 다 있고, 우리는 육식을 통해 더 건강-장수한 측면이 있다. 그러나 대가도 크다. 심혈관질환, 비만 등이 그렇다. 이는 장수를 방해한다.
때문에 동물성 단백질을 식물성 단백질로 더 많이 대체할수록 우린 이런 질병 등에서 벗어나게 된다. 또한 우리가 채식을 많이 할 경우 아무래도 육식할 때보다 아미노산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몸이 스트레스를 받아 생존 회로를 더 활성화하게 된다. 마치 절식 내지 단식 하는 효과와 비슷하다.
4 땀 흘려라
운동은 혈액흐름을 개선하고, 근육을 강화시키며 신체 전부문의 활성화에 기여한다. 적어도 일주일에 5일 30분씩 달리기를 하는 정도면,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보다 거의 10년 이상 젊은 텔로미어를 지녔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운동이 텔로미어의 마모(노화)를 막는 것이다.
운동 역시 몸에 스트레스를 준다. 몸에 부하를 줘 신체 각기능과 회로가 활성화되고 더 튼튼하게 만든다. 나이 먹을수록 운동은 더 필요하다. 고강도도 좋다. 단 모든 것이 그 사람에 맞게 적당해야 한다. 과부화가 되면 오히려 중노동 내지 독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5 몸을 차갑게 하라
매우 의미심장한 내용이다. 우린 추우면 몸을 웅크리고 집안 기온을 높이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연로하거나, 몸살 기운이 있으면 당연히 찬바람을 쐬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 경우는 당연하다. 취약한 몸 상태에서 추운 기온은 더 상황을 악화시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평소 건강한 몸을 가정하면 그저 따뜻한 날씨에 지내는 것보다 차가운 날씨를 접하면 잠자던 몸의 기관이 여기에 적응하기 위해 활발히 작동하게 된다. 호흡패턴, 혈액흐름, 근육 강직 등 신체내 생존투쟁이 일어난다. 생쥐실험을 통해 체온을 의도적으로 낮췄더니 더 오래 살았다.
평소 생활습관으로 너무 실내 온도를 높이지 말고 서늘하게 지내며, 잘 때 창문을 열어두거나 얇은 이불 덮고 자는 것도 좋다. 겨울에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바깥에 나가 몸이 추위에 적응케 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6 유해물질 멀리하라
환경적인 자극에 변화하는 유전적 변형의 경우, 우리 건강과 장수를 해칠 수 있다. 담배, 매연, 플라스틱 용기 등에서 나오는 화학물질, 용매, 세정제, 살충제, 유압유 등에서 나오는 물질들이 우리 DNA를 손상시킬 수 있다.
베이컨 등 가공식품은 물론 자외선, 엑스선, 감마선 등 방사선도 유의해야 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836.html
간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
간이 안 좋으면 많은 증상들이 나타나는데요 무심코 지나쳤던 증상들은 없는지 확인하시고 아울러 간에 좋은 음식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충분히 쉬어도 피곤함을 느낀다.
2.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이유 없는 근육통에 시달린다.
3.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4.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5.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과 변비 증상이 있다.
6. 술을 자주 마시거나 폭음을 한다.
7. 소변 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며 거품이 인다
8. 방귀가 자주 나오며 냄새가 심하다.
9. 기운이 없고, 권태를 자주 느낀다.
10. 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11. 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
12.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있다.
13. 빈혈이 있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14. 감기에 자주 걸린다.
15. 코, 잇몸, 항문에 피가 날 때가 있다.
16.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17. 매사에 짜증이 나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이 난다.
18. 팔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며, 귀 울림이 있다.
19. 손 가장자리가 유난히 붉다.
20. 몸에 부스럼이 잘 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870.html
생식하지 말아야 할 건강상식
◉ 생닭
생닭은 박테리아를 제거하기 위해 최소 섭씨 165도에서 조리해야 한다. 충분히 익히지 않은 닭을 먹을 경우 인체의 내장이 파괴될 수 있다.
◉ 가지
가지는 솔라닌이라는 알칼로이드 배당체를 함유하고 있다. 솔라닌의 독성은 신경계와 위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구토와 위경련, 현기증,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가지를 날 것으로 먹어서는 안된다.
◉ 감자
감자의 싹이나 껍질 등 초록부분에는 솔라닌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 또한 차코닌이라는 독성 성분도 있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따라서 감자의 초록 부분은 날 것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
◉ 일부 콩류
흰제비콩이나 리마콩은 날 것으로 먹기에는 위험한 식품이다. 이 콩들은 독성 아미노산인 청산 글리코시드를 함유하고 있다. 이런 독소를 제거 하기 위해서는 물에 담근 뒤 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강남콩도 역시 렉틴이라는 독성 성분을 갖고 있어 날 것으로 먹으면 곤란하다. 렉틴은 메스꺼움을 초래한다,
◉ 과일 속 부분
배나 사과를 쪼개면 씨를 포함한 속부분을 먹을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씨를 품고 있는 배나 사과의 속부분은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 배나 사과 씨에는 아미그달린" (Amygdalin)이라는 시안배당체가 들어있다. 시안 배당체는 청산가리 성분으로 인체에 과다 흡수되면 경련과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아미그달린이 항암작용을 한다는 주장도 있으나, 미국 식품의약국 (FDA)은 이 물질이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의약품 제조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복숭아와 살구씨 등에도 아미그달린 성분이 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236.html
염증을 막아주는 식품 5가지
1 케일
전문가들은 "케일이야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영양소가 밀집한 음식으로 꼽을 수 있다"고 말한다. 채소로 위장한 비타민과 미네랄 알약이라고 불릴 정도다. 케일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 6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케일이 치료 잠재력에 있어 녹색 잎채소계의 슈퍼스타로 불리는 이유다.
2 표고버섯
신체의 면역반응을 증가시키고 감염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되는 화합물이 들어있다. 항균성이 있어 암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다. 표고버섯에 있는 다당류는 항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으로 인해 생기는 면역 손상 현상을 감소시킨다.
3 참깨
면역 체계를 조절하고 과잉 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식물성 스테롤이 들어있다. 전문가들은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루푸스처럼 면역 체계가 신체 조직을 공격해 생기는 자가 면역 질환을 다룰 때가 있는 데 이렇게 면역 체계에 대한 과잉 반응이 있을 때는 정상으로 되돌려 놓은 면역 균형을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한다. 씨앗에는 칼슘, 철분, 마그네슘, 비타민 B1, B3와 망간, 아연 뿐만 아니라 비타민 B1, B3, E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4 호박
몸속에서 녹 방지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항산화제인 카로티노이드가 들어있다. 이 성분은 세포와 DNA에 손상을 줌으로써 질병의 싹을 만드는 유해산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호박에는 피부와 폐의 염증 상태에 효과적인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다.
5 베리류
베리류에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성분은 대표적인 항산화제이며 항염증제다. 연구에 따르면, 염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서구식 아침식사를 할 때 딸기주스를 마시면 서구식 식단의 나쁜 효과를 상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딸기와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등 베리류 외에 치아시드와 호두, 토마토, 다크 초콜릿 등에도 이런 효과가 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5_14.html
불면증에 즉효 검은콩 달인 물 만드는 방법
잠 잘 주무시나요?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죠..
숙면을 돕는 여러 음식들 중에 간단한 한가지 음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검은콩을 다려 마시는 것인데요.
검은콩에 있는 이소플라본 성분은 몸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이 이소플라본 성분은 갱년기 이후 중년 여성에게 더욱 효과적입니다.
★ 검은콩 달인물이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이유
오래전부터 검은콩 달인물은 해독제로 사용이 되어왔는데 검은콩 달인물은 독소 제거 및 스트레스 제거 그리고 소화 기능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이러한 기능이 불면증에도 도움이 됩니다.
<검은콩 달인 물 만들기>
1. 검은콩 150g에 물 2L를 붓는다.
2. 1시간동안 충분히 달여준다.
하루 한 컵 정도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Tip. 여기에 치자 30g을 첨가하면 숙면에 더 도움이 됩니다.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 저녁에는 과식을 하지 않는다.
- 소화에 에너지를 쓰면 불면증을 유발하게 되어 과식은 절대 금물입니다.
- 일이나 책을 보는 등의 활동을 하다가 잠자리에 든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40.html
염증에 좋은 음식 베스트
만성 염증은 뇌졸중, 암, 비만, 알츠하이머병, 심장병, 우울증 등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노화가 될수록 몸속 면역체계가 약화되면서 만성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더 커지는데요. 염증이 생길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먹는 음식에서부터 시작하면 되는데, 염증을 퇴치하는데 좋은 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연어
강력한 오메가 -3 지방산인 EPA와 DHA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염증을 감소키고 암과 심장질환, 천식, 자가 면역질환 위험을 낮춰줍니다.
2. 두부
두부 같은 콩으로 만든 식품에는 이소플라본과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몸속의 염증 수피는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토마토
염증 퇴치제로 꼽히는 항상화제인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토마토는 요리를 하면 항염증 특성이 증폭됩니다.
4. 마늘
마늘은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주고 특히 마늘에 열을 가하면 항염증 효과가 증강된다고 합니다.
5. 호박
호박에는 피부와 폐의 염증 상태에 효과적인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고 몸속에서 녹 방지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항산화제인 카로티노이드가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세포와 DNA에 손상을 줌으로써 질병의 싹을 만드는 유해산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6. 비트
혈압을 낮추고 스테미나를 증강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염증을 퇴치하는 효과도 갖고 있어 비트에는 베타인 이라는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염증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913.html
돈 안들이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9가지
1. 잠을 충분히 자라
수면 부족은 몸을 쇠약하게 만든다. 교통 사고, 우울증, 질병의 원인이다. 밤에 마시는 차, 커피, 알코올 양을 줄이면 수면 시간도 길어지고 같은 시간이라도 더 깊이 잘 수 있다. 적절한 운동은 숙면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잠자는 동안 몸을 뒤척이거나 몸부림치게 만드는 우울증과 불안감을 덜어준다.
2. 숲속에서 산책하라
숲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걷거나 뛰거나 아니면 앉아 있는 것 만으로도 건강에 이롭다. 숲과 가까이 지내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에도 좋다.
3. 조리 시간을 줄여 영양분을 높여라
야채를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가 가능한 재빨리 꺼내면 식비를 줄일 뿐만 아니라 음식의 질을 높여준다. 많은 양의 물에 야채를 오래 삶아내면 야채에 들어있는 많은 영양분을 잃어버리게 된다.
4. 마음을 편하게 먹어라
과거나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하고 취미 생활을 갖는 것이 요즘처럼 풍파 많은 시대에 정신적 균형감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5. 나쁜 습관을 버려라
담배를 피우려면 돈이 많이 든다. 금연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적잖은 돈도 절약할 수 있다.
6. 해독용 드링크는 끊어라.
우리가 복용하는 화학 제품은 몸에 해롭다. 알코올이 좋은 예다. 그래서 우리 몸에는 간(肝)이라 불리는 해독 기관이 달려 있다. 간이 훌륭하게 제기능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간장 보호, 숙취 제거, 알코올 중독 예방을 내세운 약은 지금부터당장 끊어라.
7. 저렴한 헬스클럽에 등록하라.
지방자치단체 등이 운영하는 헬스클럽은 서설 운동 시설보다 값이 싸다. 매주 4회 이하로 간다면 이번 기회에 헬스클럽을 바꾸는게 좋다. 그리고 자주가서 운동하라.
8. 치과 질환을 예방하라.
치과에 자주 가면 적잖은 돈이 든다.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비결은 이빨은 썩게 만드는 박테리아의 번식을 막는것이다. 칫솔질과 치실을 규칙적으로 하면 물리적으로 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박테리아가 살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단것을 먹지 않는 것이다.
9.값비싼 슈퍼푸드를 끊어라.
블루베리, 산딸기 등은 건강에 좋은 생화학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블랙베리,비트뿌리,시금치,케일 등도 마찬가지다. 매주 과일 채소와 곡류 각 5인분, 지방이 풍부한 생선2인분, 적당량의 육류만 섭취하면 충분하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9_14.html
‘혈액순환 펌프’ 건강한 종아리 만드는 운동법
‘제2의 심장’으로 불리는 종아리는 건강수명을 좌우하는 바로미터이다. 종아리는 심장에서 발 밑으로 내려온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올려주는 혈액순환의 펌프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몸의 균형을 유지해서 낙상 사고를 막고, 하지정맥류나 부종을 예방하는 기능도 있다. 보기 좋게 날씬한 종아리가 아닌, 단단하고 건강한 종아리를 목표로 하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1 종아리 근육을 위한 필수 스트레칭
종아리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종아리 스트레칭은 필수이다. 근육이 제대로 이완되지 않으면 통증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엔 근육이 다칠 수도 있다. 간단한 수건 스트레칭으로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면 좋다.
발 끝을 수건으로 감싸고 당겨주는 동작으로 이완을 충분히 해주는 운동이다. 한쪽씩 15~30초 정도 유지하고, 3세트 정도 진행하면 좋다.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건’도 효과적이다. 손쉽게 종아리 근육을 풀어줄 수 있고,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2 일상 생활에서 가장 손쉬운 계단 오르기
종아리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에서 가장 손쉬운 계단 오르기가 효과적이다. 계단을 오르기는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종아리 포함 하체 단련에 효과적인 운동법이다. 특히 계단 오르기는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운동량이 많고 힘들어서 긴 시간을 지속하기는 어렵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면 좋다.
3 종아리 근육을 위해 쉽지만 효과적인 까치발 운동
집이나 사무실에서 가장 쉬운 종아리 운동은 바로 ‘까치발(발 뒤꿈치 들기) 운동’이다. 먼저 양손을 벽 혹은 의자에 의지하고 몸은 수직으로 세운 후 발 뒤꿈치를 들고 내리기를 반복한다.
뒤꿈치를 들 때는 최대로 들며, 뒤꿈치부분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뒤꿈치를 수직으로 똑바로 드는 게 중요하다.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는 까치발 동작을 20회 3세트 정도 하거나, 종아리를 늘려주는 운동을 10~15초 3번 반복하면,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4 종아리 근육과 하체 단련에 좋은 스쿼트 운동
앉았다 일어서는 스쿼트 운동을 하면, 종아리와 허벅지 등 하체 전반을 단련할 수 있다. 30~40대부터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을 관리하면, 중년과 노년에 큰 병 없이 보낼 수 있다. 육류, 견과류, 콩류 등 단백질 음식도 함께 먹으면 근육 운동에 효과적이다. 다만, 무릎 관절이 약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고 스쿼트 운동에 주의해야 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92.html
병촉지명(炳燭之明) - 밝은 촛불의 빛, 노년의 배움의 재미
불꽃 병(火/5) 촛불 촉(火/13) 갈 지(丿/3) 밝을 명(日/4)
자그마한 초 하나가 빛을 발한다. 자신의 몸을 태우면서 스스로는 비추지 않고 주위를 환하게 밝힌다. 시인들은 그것을 겉으로는 눈물짓고 속이 탄다고 했고, 타인을 위한 희생으로 느낀다. ‘촛불 하나가 다른 촛불에게 불을 옮겨 준다고/ 그 불빛이 사그라지는 건 아니다’고 박노해 시인이 잘 표현했다. 그뿐 아니다.
색깔을 입힌 신방의 華燭(화촉)은 가냘프지만, 촛불이 하나둘 야간의 광장에 모이면 추모하는 의미에서 거대한 혁명을 이뤄내는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이렇게 촛불의 다양한 의미를 사그라지는 절망 속에 희망을 갖다 주는 존재로 표현한 것이 초의 불꽃(炳燭)이란 이 성어다.
중국의 악성으로 불리는 師曠(사광)은 소리만 듣고도 길흉을 점치는 능력을 가진 현인이었다. 하지만 그는 마음을 집중하기 위해 쑥 잎을 태운 연기를 눈에 씌어 앞을 못 보는 장님이었다. 그래서 사광은 春秋時代(춘추시대) 晉(진)나라의 平公(평공)을 도와 즉위 초기에는 주변 여러 나라가 감히 엿보지 못하는 강국으로 위세를 떨치게 했다.
새소리만 듣고도 적의 침입을 알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평공이 나이가 들어 노쇠했을 때 사광과 나눈 대화에서 초의 불꽃 비유가 나온다. 戰國策(전국책), 新序(신서) 등 많은 저작을 남긴 前漢(전한)의 학자 劉向(유향)의 ‘說苑(설원)’에 실려 있다.
고대의 제후나 선현들의 행적을 모은 이 책의 建本(건본)편을 보자. 평공이 70이 되어 공부를 하려 해도 늦은 것이 아닐까 하자 촛불을 밝혀보라고 사광이 답한다. 말장난 같다며 화를 내는 평공에게 차근차근 설명했다. ‘젊어서 배우기를 좋아하는 것은 떠오르는 아침 햇살과 같고(少而好學 如日出之陽/ 소이호학 여일출지양), 장년에 좋아 하면 중천에 떠 있는 해와 같으며(壯而好學 如日中之光/ 장이호학 여일중지광), 노년에 공부함은 촛불의 밝음과 같습니다(老而好學 如炳燭之明/ 노이호학 여병촉지명).’ 사광의 지혜에 평공이 감탄했음은 물론이다.
가냘픈 몸집에 희생만 하다 힘을 모으면 거대한 힘을 발휘하는 촛불이 노년층에 희망을 주는 상징이 되니 흥미롭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평균수명이 늘어난 데다 출산율은 점차 줄어 급속도로 고령사회에 진입했기에 더욱 관심을 끈다. 노인 빈곤층이 어느 나라보다 높다는 악조건에도 활동하는 노인층이 늘어나는 것은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 뒷방 늙은이로 퇴물 취급당하는 것보다 생활이든, 취미든 어떤 방면이든지 촛불이 밝히는 희망을 누려야겠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261.html
상유이말(相濡以沫) - 거품으로 서로 적셔주다, 어려울 때 서로 돕다.
서로 상(目/4) 젖을 유(氵/14) 써 이(人/3) 물거품 말(氵/5)
게가 물고 있는 빈 방울 게거품을 사람이 물면 싸움난다. 거품을 품는다는 것은 감정이 격하여 몹시 흥분한 상태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거품이 많은 것도 환영받지 못한다. 어떤 일을 겉포장만 잘 하고 실질적인 내용이 없을 때를 비유한다. 거품이 필요할 때가 있다. 물고기가 뭍으로 나왔을 때 피부가 마르기 전에 서로 거품을 끼얹어주면 숨을 계속 쉴 수 있어 그 때는 생명이다.
거품을 서로 적셔준다는 이 말은 어려움을 당한 사람끼리 서로 돕는 相扶相助(상부상조)를 의미한다. 젖을 濡(유)가 들어가는 성어 爭魚者濡(쟁어자유)는 고기를 서로 잡으려면 옷 젖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고생을 감수해야 이룰 수 있다는 의미다.
재미있는 비유로 심오한 뜻을 전하는 ‘莊子(장자)’에 이야기가 나온다. 자연의 질서를 터득하고 그 질서에 따라 살아가는 인격체 眞人(진인)이 이상을 설명하는 大宗師(대종사)편을 먼저 보자. ‘샘물이 마르면 물고기들은 바닥이 드러난 곳에서 서로 입김을 불어 상대방을 적셔주거나 서로 거품을 내어 뿌려준다(泉涸 魚相與處於陸 相呴以溼 相濡以沫/ 천학 어상여처어륙 상구이습 상유이말). 그러나 이는 강이나 호수 속에서 서로를 잊고 지내는 것만 못하다(不如相忘於江湖/ 불여상망어강호).’ 涸은 마를 학, 呴는 숨내쉴 구, 溼은 젖을 습. 서로 돕는 것은 가상한 일이지만 원래의 상태가 바람직하다는 말이다.
老子(노자)가 孔子(공자)의 仁義(인의)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그것이 도리어 마음을 번거롭게 한다는 내용이 天運(천운)편에 실려 있다. 똑같이 물고기의 거품을 예로 들고 서로 문질러주면서 축여 주지만 서로 상대의 존재를 잊고 노는 것만 못하다고 반박한다. 장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유교서 말하는 仁(인)이나 忠(충), 孝(효) 등은 모두 인위적인 것이니 자연에 맡기는 것만 못하다는 주장이다. 장자의 또 다른 물고기 비유,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涸轍鮒魚(학철부어)는 몹시 곤궁한 처지를 말한다. 涸은 물마를 학.
以沫相濡(이말상유)라고 해도 되는 거품 덮어주는 물고기의 同病相憐(동병상련) 이야기는 같은 처지에 서로 돕는다는 좋은 의미를 지녔다. 그런데 이 말은 중국 시진핑習近平/ 습근평 국가주석이 2014년 서울대를 방문했을 때 인용하는 등 자주 애용하는 말이라 한다. 하지만 2016년 사드(THAAD)사태 때 속 좁은 보복을 하는 것을 보면 자기 필요할 때만 쓰는 것 같다. 서로 거품을 발라주는 것보다 힘을 길러 넘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211.html
방휼지쟁(蚌鷸之爭) - 조개와 도요새의 다툼, 양보 않고 싸우다 제삼자가 득보다.
조개 방(虫/4) 도요새 휼(鳥/12) 갈 지(丿/3) 다툴 쟁(爪/4)
토끼를 쫓는 개가 산을 몇 번 오르내리다 모두 지쳐 쓰러진다. 지나던 농부가 개와 토끼를 노력 없이 잡는다. 욕심을 부려 많이 차지하려다 모두 잃게 되는 犬兎之爭(견토지쟁), 田父之功(전부지공)의 고사다. 농부는 불로소득이지만 개와 토끼는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했으니 이럴 때 ‘죽 쑤어 개 준다’는 말이 들어맞는다.
같은 이야기로 새가 조개의 살을 먹으려고 부리를 넣자마자 입술을 꼭 다물어 오도가도 못 한다. 지나가던 어부가 조개도 줍고 새도 잡는다. 남들 싸우는 틈에 가만히 앉아 득을 보는 漁父之利(어부지리)이고 漁人之功(어인지공)이다.
같은 뜻인데 무명조개와 도요새(蚌鷸)의 싸움(之爭)이란 어려운 글자로 된 이 성어다. 열을 내려주고 주독을 풀어준다는 조개와 부리가 길고 꽁지가 짧은 도요새가 싸운다면 둘 모두 꼼짝 못한다. 개와 토끼를 얻은 농부와 마찬가지로 지나가던 어부만 새도 잡고 조개도 얻어 횡재를 했다.
어금버금한 두 세력이 조금도 양보 않고 싸우다 결국은 제삼자에게 득을 보게 하는 경우를 가리키게 됐다. 중국 前漢(전한) 시대 학자 劉向(유향)이 전략가들의 책략을 모은 ‘戰國策(전국책)’에서 유래했다. 이 책은 春秋時代(춘추시대)를 잇는 戰國時代(전국시대)란 말을 낳게 했다 해서 유명하다.
약육강식이 판치고 싸움으로 지새던 당시 북부의 燕(연)나라에 蘇代(소대)라는 세객이 있었다. 合從說(합종설)을 주장한 유명한 종횡가 蘇秦(소진)의 동생이다. 연나라를 노리고 趙(조)나라가 침범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왕은 소대를 파견하여 막도록 했다. 조나라 惠王(혜왕)을 만난 소대는 易水(역수)를 건너면서 본 이야기를 전했다.
‘조개가 입을 벌리고 햇볕을 쬐고 있는데 도요새가 보고 조갯살을 쪼려 하자 얼른 오므려 부리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蚌方出曝 而鷸啄其肉 蚌合而鉗其喙/ 방방출포 이휼탁기육 방합이겸기훼).’ 曝는 쬘 포, 鉗은 집게 겸, 喙는 부리 훼. 조나라와 연나라는 싸우면 이와 같이 이웃 강국 秦(진)나라만 좋은 일 시킨다고 설득하여 공격 계획을 중지시켰다.
경쟁을 하더라도 서로 발전을 위한 것은 쌍방이 바람직하다. 사이가 나쁜 이웃이 잘 되면 배가 아프다며 적을 끌어들이면 나중엔 칼끝이 나를 향할 수 있다. 당이 다르다고 항상 으르렁거리며 화합을 모르는 정치권은 민생은 아랑곳없다. 상대방이 잘 되는 것은 보지 못한다고 ‘너 죽고 나죽자‘식 끝장을 보려 하면 진짜 망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35.html
여시아문(如是我聞)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불교 경전의 첫머리에 쓰는 용어
같을 여(女/3) 옳을 시(日/5) 나 아(戈/3) 들을 문(耳/8)
이와 같이(如是) 나는 들었다(我聞), 또는 내가 들은 바는 이와 같다는 뜻의 이 말은 불자가 아니라도 불경을 암송할 때 처음 나오는 것이라고 알 수 있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조금도 거짓이 없이 진실 되게 옮긴다는 의미를 갖는다. 我聞如是(아문여시), 聞如是(문여시)라고도 한다.
부처님은 釋迦牟尼(석가모니)의 존칭으로 고대인도 샤카Sākya/ 釋迦 민족의 성인을 뜻하는 모니muni/ 牟尼란 뜻이다. 본명은 성이 고타마Gautama/ 瞿曇(구담), 이름이 싯다르타Siddhārtha/ 悉達多(실달다)인 것도 상식이 되어 있다. 4대 성인으로 추앙받는 부처님 말씀은 어떻게 불경으로 남아 전해졌을까.
훌륭한 말씀이라도 전하는 사람이 믿음직스럽지 못하면 신뢰받지 못한다. 부처님의 말씀은 涅槃(열반)하기 전까지 25년간 시중을 들었던 阿難陀(아난타)의 기억으로 전해졌다. 석가모니의 사촌이며 10대 제자 중의 한 사람인 아난타는 곁에서 가장 많은 말을 들었으므로 多聞第一(다문제일)이라고도 불린다. 그렇더라도 자기 개인의 의견이 아닌 부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한다는 뜻을 강조하여 경전 앞에 썼다. 초기 불교의 경전은 석가의 사후 제자 중의 영도자 역할을 하여 頭陀第一(두타제일)이라 불린 摩訶迦葉(마하가섭)의 영도로 결집사업이 이뤄졌다고 한다.
大般若經(대반야경)의 전반적인 주석서 ‘大智度論(대지도론)’에 아난이 모든 경전의 앞에 어떤 글자를 붙여야 하는지 여쭙자 부처님께서 답했다는 내용이 나온다고 한다. ‘모든 경전의 앞에 제가 들은 바는 이와 같습니다란 말을 두면 된다(一切經首置 如是我聞等言/ 일체경수치 여시아문등언).’
좀 더 풀이를 옮겨 보면 불법의 큰 바다는 믿음으로 들어갈 수 있고 지혜로 건널 수 있는데 ‘이와 같이(如是/ 여시)’의 의미가 바로 믿음이라 했다. 그러면서 깨끗한 믿음이 있어야 불법에 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믿음을 말하는 표현은 열반 500년이 지나 편찬된 초기 경전에도 그대로 전통이 이어졌다고 한다.
부처님이 어디서 누구에게 설법한 내용은 이와 같다고 전한 아난의 말은 사실대로 전하는 뉴스와 닮았다. 없는 사실을 전하고 실제보다 부풀려 말하고,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가짜뉴스가 판치는 세상에서 느끼게 하는 점이 크다. 목소리 크게, 여러 매체를 동원하여 동시다발로 전한다고 해도 사실이 아니면 일시적인 믿음은 곧 사라진다. 전하는 사람이나 그 내용이나 믿음이 앞서야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734.html
시사여귀(視死如歸) - 죽음을 편안히 돌아가는 것처럼 여기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다.
볼 시(見/5) 죽을 사(歹/2) 같을 여(女/3) 돌아갈 귀(止/14)
모든 생명체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언제 죽을지 모르니 ‘대문 밖이 저승이라’고 했다. 사람 목숨이 그만큼 덧없다. 왕이나 거지나 죽음은 모두에 공평하게 다가온다. 사람은 어차피 한 번 죽게 마련인데 쓰임에 따라 이룬 일에 따라 泰山鴻毛(태산홍모)의 차이가 있다고 했다.
구차하게 목숨을 빌다 개죽음을 당하는 貪生怕死(탐생파사, 怕는 두려워할 파)도 있고, 영광의 최후를 맞아 영원히 추앙받기도 한다. 적탄을 맞고도 왜군을 물리치고 승리로 이끈 忠武公(충무공)이 바로 죽음으로써 살아난 必死則生(필사즉생)의 삶을 살았다.
죽음을 여기기(視死)를 마치 집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은 것으로 안다(如歸)는 이 말도 용감하기는 마찬가지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옳은 길을 향하여 돌진하는 용사들이 떠오른다. 중국의 고전 곳곳에 이 말이 사용됐다.
먼저 呂不韋(여불위)가 빈객들의 지혜를 모은 ‘呂氏春秋(여씨춘추)’의 士節(사절)을 보자. ‘어려운 일에 임해서는 이익을 잊고, 생명을 돌보지 않고 의로움을 행할 때는 죽음 보기를 마치 편안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여긴다(臨患忘利 遺生行義 視死如歸/ 임환망리 유생행의 시사여귀).’ 죽음으로 보답하는 선비들의 절개에 대해서 강조했다.
齊(제)나라 桓公(환공)이 管仲(관중)에게 관리를 뽑으면서 조언을 구했다. 관중은 청렴한 사람에 형벌을 관장하게하고, 공손한 사람에게 접객을 맡겨야 한다며 잇는다. ‘삼군을 지휘하고 진영을 만들어 병사들로 하여금 죽음을 집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바라보게 하는(三軍既成陣 使士視死如歸/ 삼군기성진 사사시사여귀)’ 成父(성보)란 공자가 제일이라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관중은 覇王(패왕)이 되려면 역시 자신을 등용해야 한다고 자신만만했다.
‘韓非子(한비자)’ 外儲說(외저설, 儲는 쌓을 저) 좌하에 실려 있다. 列子(열자)에 나오는 視死如生(시사여생)도 죽음을 삶과 같이 보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똑 같다. 부를 가난과 같이 여긴다는 視富如貧(시부여빈)의 대구로 仲尼(중니)편에 등장한다.
사람이 죽은 후 비로소 평가가 제대로 된다는 蓋棺事定(개관사정)이란 말은 杜甫(두보)의 시구에서 왔다. 떵떵거리던 삶을 산 사람이 오명이 만대에 이르고 이름 없던 삶을 살다가 流芳百世(유방백세)인 사람도 있다.
우리의 오늘을 있게 한 구국선열들과 적과 싸워 목숨을 바친 전몰장병들은 후자의 사람들이다.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장병들을 자그마한 규정에 의해 섭섭하게 대우한 사례가 종종 드러난다. 특혜를 바란 희생은 아니라 해도 우대는 많이 할수록 좋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336.html
출곡반면(出告反面) - 나갈 때 아뢰고 들어올 때 뵙는다.
날 출(凵/3) 고할 고, 뵙고청할 곡(口/4) 돌이킬 반(又/2) 낯 면(面/0)
밖에 나갈 일이 있을 때는 매번 부모에게 가는 곳을 아뢴다(出告). 집에 돌아 왔을 때도 반드시 부모님을 뵙고 귀가했음을 알린다(反面). 옛날 효자가 아니더라도 자신을 낳아 길러주신 부모님께 자식으로서 지녀야 할 도리로 생각했던 효의 덕목이다. 원래는 出必告 反必面(출필곡 반필면)이라 했다.
고할 告(고)는 뵙고 청한다는 뜻으로는 음이 ‘곡’이 되어 ‘출곡’으로 읽는 것이 좋다. 중국 五經(오경)의 하나인 禮(예)에 관한 경전 ‘禮記(예기)’에서 상세한 것이 실린 후 아동들의 한학서 ‘小學(소학)’에 까지 실려 널리 알려진 성어이다.
먼저 예기 曲禮(곡례) 상편에 있는 내용을 보자. 곡례는 각종 행사에 몸가짐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을 설명한 예법을 말한다고 한다. ‘모든 자식된 자는 나갈 때에는 반드시 나간다고 아뢰고 돌아와서는 반드시 부모에게 낯을 보여야 한다(夫爲人子者 出必告 反必面/ 부위인자자 출필곡 반필면).’ 형제와 친구, 연장자에 대한 태도 등에도 가르침을 주는데 부모에게는 늙었다는 소리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있다.
‘평상시 자신을 늙은이라고 말해선 안 된다(恒言不稱老/ 항언불칭로)’는 것은 부모가 늙은 것을 더욱 느끼게 되니 삼가라는 것이다. 70세가 된 효자 老萊子(노래자)가 그 부모를 위해 색동저고리를 입고 재롱을 떤 것도 그런 뜻이 있었다.
소학은 南宋(남송)의 대유학자 朱熹(주희)의 저작이라 되어 있지만 실제 그의 친구인 劉淸之(유청지)의 원본에 가필한 것이라 한다. 여기에 인용한 내용이 어려워 우리나라서 四字一句(사자일구)로 엮은 것이 ‘四字小學(사자소학)’이다. 아동들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라 千字文(천자문)과 함께 교재로 많이 사용되었다. 충효와 윤리도덕, 벗과의 교유 등 올바른 인성을 갖추도록 권장하고 있다.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父生我身 母鞠我身/ 부생아신 모국아신)’로 시작되는 孝行(효행)편에 성어가 나온다.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아뢰고, 돌아오면 반드시 뵈어라(出必告之 反必面之/ 출필곡지 반필면지). 먼 곳에 가 노는 것을 삼가고, 놀더라도 반드시 일정한 곳에 있게 하라(愼勿遠遊 遊必有方/ 신물원유 유필유방).’
부모의 은혜를 알게 되는 것은 자식을 낳고 기를 때라고 한다. 그렇더라도 복잡한 요즘 세상에 집을 나서고 들 때 이처럼 번거롭게 행하기는 어렵다. 또 멀리 떨어져 있다면 매번 알리지는 않더라도 부모에 걱정을 끼치지 않을 정도로 가끔씩 안부를 여쭙는다면 흡족해 할 것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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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경호우(福輕乎羽) - 복은 새털보다 가볍다.
복 복(示/9) 가벼울 경(車/7) 어조사 호(丿/4) 깃 우(羽/0)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꿈꾼다. 사람은 평생을 행복을 구하며 불철주야 노력한다. 福(복)이라는 글자는 조상의 신주를 나타낸 보일 示(시) 옆에 음식이나 술이 가득한 항아리 畐(복)을 붙여 나타냈다고 한다. 조상에게 음식을 바쳐 복을 기원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남이 봤을 때 충분히 성공하여 행복하게 보일지라도 자신은 더 이상을 욕심낸다. 행복을 자기 자신 이외의 곳에서 발견하려고 바라는 사람은 그릇된 사람이다. 어릴 때 누구나 읽는 벨기에 극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의 ‘파랑새’는 행복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헤매지만 결국 집안의 새장에서 찾는다.
복은 나눌수록 커지고 남을 행복하게 하는 자가 자신 또한 행복하다. 행복에 관한 동서고금 철인들의 명언은 수없이 많다. 복이 왔다고 자만하고 주변을 돌아보지 않으면 순식간에 사라진다. 복이 화가 되고, 화가 복이 되는 것은 찰나이며 그 변화는 끝이 없다는 잘 알려진 성어가 塞翁之馬(새옹지마)다.
塞翁(새옹)이란 노인이 기르던 말이 주인에게 吉凶禍福(길흉화복)을 번갈아 갖다 준다. 천지만물을 풍자와 寓言寓話(우언우화)로 풀어내는 道家(도가)의 중심인물 莊周(장주)도 그답게 복은 깃털보다 가볍다고 한 마디 보탰다. 그의 책 ‘莊子(장자)’의 內篇(내편) 人間世(인간세)에서다. 개인이 혼란한 시기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 이 글에서 戰國時代(전국시대) 楚(초)나라의 은자로 알려진 接輿(접여)를 등장시켜 지나가는 孔子(공자)에게 한 마디 한다. 중간 부분을 보자.
‘행복은 깃털보다 가볍지만 아무도 그것을 간직할 줄 모르고(福輕乎羽 莫之知載/ 복경호우 막지지재), 재앙은 땅덩어리보다 무겁지만 아무도 그것을 피할 줄 모르오(禍重乎地 莫之知避/ 화중호지 막지지피).’ 이 말은 접여가 공자를 鳳凰(봉황)으로 지칭하며 혼탁한 현실 정치에서 벗어날 것을 충고하는 내용이라 해석한다. ‘論語(논어)’의 微子(미자)편에도 접여가 鳳兮歌(봉혜가)를 부르며 도가 없는 세상에서 덕을 베푸는 일은 위험하다고 했다.
깃털은 가볍다. 하지만 그것이 모여 배도 가라앉힐 수 있다고 積羽沈舟(적우침주)라 했다. 행복이 자그마하다고 가벼이 여기고 아무렇게나 대하면 순식간에 빠져 나간다. 행복은 남의 정원에서 따오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복 가운데 있으면서도 그것이 복인지 모른다(身在福中不知福/ 신재복중부지복)’는 말과 같이 가까이서 복을 찾아야 한다. 또 복이 왔을 때 소중히 여기는 것도 중요하다. 그 복이 언제 화가 되어 돌아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오늘을 만족하고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지혜다. / 제공 : 안병화 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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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人面獸心) - 사람의 얼굴에 마음은 짐승사람 인(人-0) 낯 면(面-0) 짐승 수(犬-15) 마음 심(心-0)
사람이 몹쓸 짓을 저질렀을 때 비유하여 짐승 같다, 짐승보다 못하다, 짐승보다 더 하다고 수시로 짐승에 갖다 붙인다. 그러나 실제 동물들은 억울하다. 사람보다 더 부모를 위할 줄 알고, 새끼들을 귀여워하고, 사랑하고 은혜를 안다.
대충의 성어를 떠올려 봐도 反哺之孝(반포지효)의 까마귀, 老牛舐犢(노우지독)의 소, 鴛鴦之契(원앙지계)의 원앙, 黃雀銜環(황작함환)의 꾀꼬리 등을 사람에게 본받으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의 얼굴(人面)을 하고 있으면서도 마음은 짐승과 같다(獸心)는 이 말은 잘못 갖다 붙인 것일지라도 사람들이 멋대로 쓴다. 도리를 지키지 못하고 배은망덕하고, 또 음탕하거나 흉악한 짓을 한 사람에게 손가락질하면서 욕한다.
성어가 처음 사용된 곳은 "漢書(한서)"다. 班固(반고)가 20년에 걸쳐 완성하여 史記(사기)와 비견되는 책이다. 열전 속의 匈奴傳(흉노전)에 처음 묘사했을 때는 흉악하기보다는 오랑캐들을 일반적으로 지칭한 것으로 나온다. 흉노는 기원전 3세기 말부터 기원후 1세기 말까지 몽골고원과 만리장성 일대를 중심으로 거주했던 유목 기마민족이다. 周(주)나라 때부터 괴롭혔던 종족의 후예라거나 유럽의 훈족과 관련이 있다고도 한다.
이들이 자주 침공하여 漢(한)나라는 절세미인 王昭君(왕소군)을 흉노 족장에게 보내 화친을 도모하기도 한 것은 알려진 이야기다. 흉노를 가리킨 부분을 인용하면 이렇다. "오랑캐들은 머리를 풀어 헤치고 옷깃을 왼쪽으로 여미며, 사람의 얼굴을 하였어도 마음은 짐승과 같다(夷狄之人 被髮左衽 人面獸心/ 이적지인 피발좌임 인면수심)." 狄은 오랑캐 적, 衽은 옷깃 임. 옷깃을 한족과 반대쪽으로 여미는 풍습을 가리켜 미개하다 하고, 자신들을 많이 괴롭혀 흉악하다 한 것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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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택납오(川澤納汚) - 하천이나 못은 오수도 받아들인다, 지도자는 결점 있는 사람도 널리 포용해야 한다.
내 천(巛/0) 못 택(氵/13) 들일 납(糸/4) 더러울 오(氵/3)
마음이 넓고 아량이 있으면 모두에 환영받는다. 개인 간에도 그러한데 지도자라면 크건 작건 선악의 사람들을 포용해야 크게 성공한다. 바로 떠오르는 말이 있다. 秦始皇(진시황)의 신임을 받은 이웃나라 출신 李斯(이사)가 모략으로 추방의 위기에 처하자 태산은 한 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아 높게 되었다는 泰山不辭土壤(태산불사토양)의 諫逐客書(간축객서)로 위기를 면했다.
이후 이사는 통일제국 확립에 큰 공헌을 했다. 이어지는 부분 하해는 작은 물줄기 하나도 가리지 않아 이뤄졌다는 河海不擇細流(하해불택세류)도 알려져 있는데 이 말은 앞서 하천이나 못(川澤)은 더러운 물도 받아들인다(納汚)는 伯宗(백종)을 연상시킨다.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의 宣公(선공) 15년 조에 일촉즉발의 전략 싸움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있다. 楚(초)나라의 莊王(장왕)이 五覇(오패)에 오르기 전 한창 세력을 키울 때였다. 齊(제)나라에 사신을 보내면서 지나치게 되는 이웃 소국 宋(송)나라에 통보도 하지 않았다.
빌미가 잡히면 침략하기 위해서였다. 이에 대신 華元(화원)이 주권을 지켜야 한다며 사신을 잡아 처형하고 만반의 수비태세를 갖췄다. 화가 난 초의 장왕이 대군을 일으켜 공격했으나 송나라는 여러 달 전투를 끌면서 북방의 晉(진)나라에 사신 樂嬰齊(악영제)를 보내 구원을 청했다.
진나라 景公(경공)은 형제의 나라 송나라를 구하기 위해 출병준비를 시켰다. 이때 대부 백종이 나서며 진나라가 강하다고 하나 지금은 하늘이 초나라를 돕고 있으니 출병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간언했다. 그러면서 말을 잇는다.
‘뜻을 굽히고 펴는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했습니다(高下在心/ 고하재심). 하천이나 연못은 오수와 탁수를 받아들이고, 산과 늪은 독충을 숨어 살게 하며, 아름다운 옥도 흠을 가지고 있습니다(川澤納汚 山藪藏疾 瑾瑜匿瑕/ 천택납오 산수장질 근유닉하).’ 藪는 늪 수. 그러니 지금의 조그만 오점은 참고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옳다고 여긴 경공은 송나라에 사신을 보내 곧 지원하겠다는 말만 하고 끝냈다.
조그만 흠을 찾아내 서로 옳다, 그르다며 지지고 볶는다면 통합은 하세월이다. 유리한 측에서 관용을 베풀고 선의로 대해야 입장이 바뀌었을 때도 마음이 넓어진다. 높은 사람의 관용은 충성을 빼앗는 전략이라 낮춰 보는 시각도 있지만 계속 쌓이면 그렇지 않다.
菜根譚(채근담)에 있는 좋은 말도 음미해 보자. ‘마음이 너그러운 사람은 마치 봄바람이 따뜻하게 하여 길러주는 것과 같아서 만물이 이를 만나면 성장한다(念頭寬厚的 如春風煦育 萬物遭之而生/ 염두관후적 여춘풍후육 만물조지이생).’ 煦는 따스할 후.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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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지병(不知知病) - 모르면서 안다고 하는 것은 병이다.
아닐 불, 부(一/3) 알 지(矢/3) 알 지(矢/3) 병 병(疒/5)
‘아는 것이 힘’이란 말이 있다. 어떤 어려운 일에 닥쳤을 때 처리할 방법을 알면 해결이 수월하다. 또 내막을 잘 알고 상대하면 어떤 난관도 뚫을 수 있다는 知彼知己(지피지기)가 병법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많이 아는 사람은 혼자 있을 때나 다른 사람과 어울릴 때나 여유롭고 담담하다고 해서 大知閑閑(대지한한)이라고 莊子(장자)는 말했다. 이런 사람은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속담을 실천하듯 잘 알아도 모든 일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다. 소크라테스(Socrates)의 겸손과 닮았다. ‘내가 아는 모든 것은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는 것이 병이 되는 경우가 있다. 조금 아는 일에 함부로 덤볐다가 패가망신하거나, 몰랐으면 그냥 넘어갈 일을 알고선 지나칠 수가 없어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이 될 때다. 모르거나 듣지 않았으면 마음이 편안했을 것이라고 聞則是病 不聞是藥(문즉시병 불문시약)이라 한역했다.
이보다 더 큰 병이 있으니 모르면서도(不知) 아는 체 하는 병(知病)이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인데 빈 깡통이 더 요란한 경우가 많아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없는 놈이 있는 체 못난 놈이 잘난 체’하는 것은 인간의 속성이다. 老子(노자)가 ‘道德經(도덕경)’에서 이것을 경계했다.
71장인 知病章(지병장)에는 세상 사람들이 모르면서 아는 체하는 것을 꼬집는다. ‘알면서도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알지 못하면서 안다고 하는 것은 병이다(知不知上 不知知病/ 지부지상 부지지병). 병을 병으로 알아야만 병이 되지 않는다(夫唯病病 是以不病/ 부유병병 시이불병).’ 그러면서 성인이 병이 없는 것은 자신의 병을 병으로 알기 때문에 병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알지만 모르는 체하는 것이 무슨 꿍꿍이속이 있어 그렇다면 욕먹을 짓이지만 아무데나 나서며 자랑하지 않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 그렇게 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몰랐던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이득도 있으니 더욱 그렇다.
세상의 복잡한 일을 모두 알 수도 없고, 전부 알아야 할 필요도 없다. 다만 잘 알고도 곤경에 빠진 사람에 도움을 주지 않거나 모르면서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다고 나댄다면 문제다. 孔子(공자)님도 좋은 말씀을 남겼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처마 끝의 제비가 이렇게 지저귄다는 그 구절이다. 부작용이 뻔히 보이는데도 옳다고 우기며 정책을 강행하는 등 제비도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데 요즘 모르는 것을 안다는 사람이 너무 많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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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오흑흑(天下五黑黑) – 다섯 가지의 어두운 나쁜 것, 지도자가 잘 알아야 할 것
하늘 천(大/1) 아래 하(一/2) 다섯 오(二/2) 검을 흑(黑/0) 검을 흑(黑/0)
세상에는(天下) 다섯 가지의 어둡고 어두운 나쁜 것이 있다(五黑黑)는 뜻의 성어다. 어찌 나쁜 것이 다섯 가지뿐이겠는가 만은 그것마저도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인에게는 보여도, 눈을 다 뜬 정상인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사물을 살펴 앞을 내다보는 마음의 눈 心眼(심안)을 가진 중국 春秋時代(춘추시대)의 악사 師曠(사광, 기원전572~532)이 통치를 하는 임금이 보지 못하는 다섯 가지를 지적한 데서 나온 얘기다. 중국의 樂聖(악성)이라 칭송받는 사광은 눈이 보이지 않고, 서양의 악성 베토벤(Beethoven)은 귀가 들리지 않았으니 마음으로 음을 다스린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晉(진)나라 平公(평공) 때의 유명한 궁정악사 사광은 가장 귀가 밝고 시력이 좋은 사람이었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했지만 솜씨가 정밀하지 못한 것은 마음을 집중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한 그는 쑥 잎을 태운 연기로 눈에 씌어 멀게 했다. 이후로는 음악에 전념하여 마침내 소리만 듣고도 기후의 변화를 살피고 미래의 길흉까지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師曠之聰(사광지총)이란 말이 귀가 밝음의 대명사가 될 정도였다. 앞이 안 보이면서도 최고 관직 太師(태사)가 되어 왕을 수행하고 전장 터마다 수행했다. 그가 새소리만 듣고 예측한대로 주둔하고 적군이 물러갔으니 더욱 신임을 받았다.
사광이 평공과 대좌했을 때 나눈 대화에 성어가 등장한다. 前漢(전한)시대의 학자 劉向(유향)이 쓴 ‘新序(신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보자. 앞을 못 보는 사광에게 답답하고 고통이 심하겠다고 말하자 사광이 대답한다. ‘세상의 어둡고 어두운 다섯 가지를 보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天下有五墨墨 而臣不得與一焉/ 천하유오묵묵 이신부득여일언).’ 임금이 보지 못하는 것을 五墨墨(오묵묵)으로 표현했다. 관리가 뇌물을 받고 백성을 수탈해도 모르고, 사람을 바로 기용할 줄 모르며, 현인을 쫓아내고 간신이 부정축재해도 모른다고 했다. 또 전쟁을 자주 일으켜 백성을 힘들게 하고, 그러면서 그들의 어려운 삶에 관심이 없는 것이라 직언한 것이다.
앞이 안 보이는 사광에게도 백성이 귀하고 그들의 삶을 보살펴야 나라가 잘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높은 자리의 임금은 자만하여 보이지 않는다. 조직을 이끄는 수장이거나 위정자들은 어떻게 아랫사람의 마음을 잘 읽어야 할지 마음의 눈을 잘 가꿔야 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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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명(六悔銘) - 여섯 가지 뉘우칠 일에 대한 계율
여섯 륙(八/2) 뉘우칠 회(心/7) 새길 명(金/6)
때에 맞춰 일을 처리하면 좋으련만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기회를 놓치고 뒤늦게 후회하는 일을 많이 본다. 성인이나 앞을 내다보는 예언자가 될 수 없는 보통 사람들은 그때 왜 그랬을까 하며 땅을 치지만 되돌릴 수 없을 때가 대부분이다.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기회를 놓쳐서 별 볼 일 없게 되면 ‘파장에 수수엿 장수’ 신세가 된다. 그렇더라도 후회한다고 소용이 없다면서 후회만 해서는 앞날이 없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거나 ‘도둑맞고 사립 고친다’고 비아냥대더라도 잘못을 두 번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이다.
가장 좋은 일은 좋은 자리에 있을 때, 잘 나갈 때 후회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인데 이게 어렵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잘 알면서도 잘 잊고 까마득히 지나간다. 잘 알려진 朱子十悔(주자십회)와 함께 여섯 가지의 뉘우칠 일에 대한 계율, 즉 六悔銘(육회명)을 보면 더욱 그렇다. 보배로운 말과 글을 모아 옛날 서당에서 학동들에 가르치던 ‘明心寶鑑(명심보감)’에 실려 누구에게나 익었다. 고려 말기 명신 秋適(추적)이 편찬한 이 책의 存心(존심)편에 寇萊公(구래공)이 한 말이라면서 나온다. 구래공은 北宋(북송)의 정치가 겸 시인 寇準(구준, 961~1023)의 별칭이다.
내용을 보자. ‘관원은 사사롭고 굽은 일을 행하면 벼슬을 잃을 때 후회하고(官行私曲失時悔/ 관행사곡실시회), 부자는 검소하지 않으면 가난해졌을 때 후회하며(富不儉用貧時悔/ 부불검용빈시회), 어렸을 때 배우지 않으면 시기가 지났을 때 뉘우치고(學不少勤過時悔/ 학불소근과시회), 일을 보고 아니 배우면 필요할 때 뉘우치며(見事不學用時悔/ 견사불학용시회), 취한 뒤에 함부로 말하면 술이 깨었을 때 후회하고(醉後狂言醒時悔/ 취후광언성시회), 몸이 편안할 때 조심하지 않으면 병이 들었을 때 후회한다(安不將息病時悔/ 안불장식병시회).’
조선 英祖(영조)때의 대학자 李瀷(이익, 1681~1763, 瀷은 강이름 익)도 ‘星湖僿說(성호사설, 僿는 잘게 부술 사)’에서 육회명을 남겼다. ‘행동이 때에 못 미치면 지난 뒤에 후회하고(行不及時後時悔/ 행불급시후시회), 이익 보고 의를 잊으면 깨달을 때 후회하며(見利忘義覺時悔/ 견리망의각시회), 등 뒤에서 논단하면 면대할 때 뉘우치고(背人論短面時悔/ 배인론단면시회), 일을 처음에 못 살피면 실패할 때 뉘우치며(事不始審僨時悔/ 사불시심분시회), 분으로 인해 몸을 잊다 어려울 때 후회하고(因憤忘身難時悔/ 인분망신난시회), 농사에 게으르면 수확할 때 후회하네(農不務勤穡時悔/ 농불무근색시회).’ 僨은 넘어질 분. 두 육회명 모두 상식적으로 아는 일인데 실천이 어렵다. / 글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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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극강(以柔克剛) - 부드러운 것으로 굳센 것을 이기다.써 이(人/3) 부드러울 유(木/5) 이길 극(儿/5) 굳셀 강(刂/8)
물은 부드럽다. 물은 항상 낮은 곳에 임한다. 하지만 물은 다스리지 못하면 배를 뒤집고 홍수로 휩쓸기도 한다. 물을 부드러움의 상징으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라고 깨우친 사람은 老子(노자)다. 지극히 선한 것은 물과 같다고 한 上善若水(상선약수)가 그것이다. 노자는 병석의 스승 常摐(상창, 摐은 칠 창)에게서 혀는 부드러워 남아있고 치아는 단단해서 빠져 없어진다는 齒亡舌存(치망설존)의 교훈을 이어 받았다. ‘道德經(도덕경)’ 곳곳에서 부드러운 것이 약하지 않고 결국은 강한 것을 이겨낸다고 강조했다.
노자가 남긴 무위의 處世訓(처세훈)인 이 책 8장 易性章(역성장)에서 물은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머물기에 가장 도에 가깝다고 했다. 36장 微明章(미명장)에서 부드러운 것으로 강한 것을 이겨낸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부드럽고 약한 것이 억세고 강한 것을 이긴다(柔弱勝剛强/ 유약승강강). 물고기가 깊은 곳에서 벗어날 수 없듯이 나라를 다스리는 심오한 도리를 함부로 내보여서는 안 된다(魚不可脫於淵 國之利器不可以示人/ 어불가탈어연 국지리기불가이시인).’ 이것을 권도로 해석하는 일면, 나라를 다스리는 道(도)로 풀기도 한다.
78장 任信章(임신장)의 내용은 더 명확하다. ‘천하에 유약하기로는 물보다 더한 것이 없다(天下莫柔弱於水/ 천하막유약어수). 그러나 굳고 강한 것을 꺾는 데는 물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而攻堅强者莫之能勝/ 이공견강자막지능승). 아무 것도 물의 본성을 대체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以無以易之/ 이무이역지).’ 그러면서 다시 강조한다.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기고, 부드러운 것이 억센 것을 이긴다(弱之勝强 柔之勝剛/ 약지승강 유지승강). 천하에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실천하는 사람이 없다(天下莫不知 莫能行/ 천하막부지 막능행).’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이기듯이 약자가 강자를 이긴다. 억지로 힘으로 복속시키면 겉으로 순종하지만 나중에는 뒤집어진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 사람은 도를 떠나 살 수 없다. 나라를 다스리는 것도 도를 지키지 않고는 오래 가지 못하는 것은 독재가 뒤집힌 각국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다. 작은 조직을 이끌든 큰 나라를 다스리든 물의 부드러움이 강하고 굳셈을 이겨낸다는 점을 깨달아야겠다. / 글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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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룡봉추(伏龍鳳雛) - 엎드려 있는 용과 봉황의 새끼, 초야에 숨어있는 인재
엎드릴 복(亻/4) 용 룡(龍/0) 봉새 봉(鳥/3) 새새끼 추(隹/10)
전설상의 네 가지 동물을 가리키는 四靈(사령)은 용, 봉황, 기린, 거북을 이른다. 이 중 용과 봉황은 신령스런 존재로 상서로움의 상징이 되어왔다. 용은 천자를 지칭하며 龍顔(용안), 龍床(용상) 등과 같이 임금을 가리키는 용어로 높여 불렀다. 鳳凰(봉황)은 성인의 탄생에 맞춰 세상에 나타나는 상상의 새인데 鳳(봉)이 수컷이고 凰(황)이 암컷이란다. 엎드려 있는 용(伏龍)과 봉황의 새끼(鳳雛)라는 이 성어는 신령스런 힘을 발휘하기 전의 초야에 숨어있는 훌륭한 인재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말이 처음 가리켰던 인물은 중국 삼국시대 諸葛亮(제갈량, 181~234)과 龐統(방통, 179~214)이었다. 자가 孔明(공명)이고 臥龍(와룡)선생이라고도 불렸던 제갈량은 삼국 중에서 가장 세력이 약했던 蜀(촉)을 도와 천하를 삼분한 뒤 통일을 꾀했던 전략가였다. 劉備(유비)가 제갈량을 모시기 위해 三顧草廬(삼고초려)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자가 士元(사원)인 방통도 제갈량과 함께 유비를 도와 촉의 세력을 넓히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 두 사람을 얻기 전까지 유비는 자신이 활동할 수 있는 근거지를 얻지 못하고 荊州(형주)라는 곳에서 지방관인 劉表(유표)에게 의지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인재를 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유비가 어느 때 사람 보는 눈이 남달라 水鏡(수경)선생이라 일컬어졌던 司馬徽(사마휘)를 찾았다.
시국의 흐름에 대해 가르침을 구하자 서생이라 아는 것이 없다며 넌지시 일러준다. ‘시무를 아는 것은 준걸들인데 이 곳에 복룡과 봉추가 있습니다(識時務者在乎俊傑 此問自有伏龍鳳雛/ 식시무자재호준걸 차문자유복룡봉추)’며 들 중 한 명만 얻어도 왕업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이들이 누구냐고 물으니 제갈공명과 방사원이라고 답했다. ‘三國志(삼국지)’ 촉지의 注(주)에 실려 있다.
세상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재주와 지혜가 탁월한 사람이 묻혀 있게 마련이다. 조그만 조직에도 사람을 잘 써야 발전하는 것이 당연한데 나라를 이끄는 정부조직에서 인재를 구하지 못해 쩔쩔매는 모습을 자주 본다. 여러 번 찾아가 읍소해 보았는지, 아니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에게만 한정하여 감투를 맡겼는지 곰곰 생각하면 알 일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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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무강(萬壽無疆) - 아무런 탈 없이 아주 오래 삶
일만 만(艹/9) 목숨 수(士/11) 없을 무(灬/8) 지경 강(田/14)
새해가 되었을 때 친지가 서로 만나 인사를 하면서 잘 되기를 바라는 德談(덕담)을 주고받는다. 한때 ‘부자 되세요’란 말이 광고카피나 덕담이나 막론하고 휩쓴 적이 있다. 이 말은 실제 18세기 조선시대 때부터 ‘아들 낳으세요’와 함께 가장 많이 오간 덕담이었다 한다. 세시풍속의 하나인 덕담은 崔南善(최남선)에 의하면 ‘이제 그렇게 되어라’고 축원하는 것이 아니라 ‘벌써 그렇게 되셨다니 축하합니다’라고 경하하는 것이 특색이라 했다.
시대 따라 덕담이 바뀌어도 장수와 행복이 빠질 수는 없다. 지금은 좀 뜸하지만 만세까지 목숨을 유지하고(萬壽) 한이 없이(無疆) 이어지라는 이 성어는 오랫동안 웃어른께 덕담으로 썼던 만큼 고사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친숙하다. 지경 疆(강)에는 한계, 끝이란 의미도 있다. 萬歲無疆(만세무강), 壽考無疆(수고무강)이라 써도 같은 뜻이다.
孔子(공자)가 손수 정리할 만큼 애지중지했다는 ‘詩經(시경)’에 이 말이 나오니 3000년 정도의 역사를 지녔다. 岐山(기산) 북쪽에 위치했던 豳(빈, 豳은 나라이름 빈) 땅 농민들의 세시생활과 농촌의 정경을 노래한 豳風(빈풍)에 먼저 등장한다. 周公(주공)이 섭정을 그만 두고 나이 어린 조카 成王(성왕)을 세운 뒤 백성들의 농사짓는 어려움을 알리기 위해 지은 노래라는데 그 부분만 인용해보자. ‘염소와 양을 잡아 어른들 대접하지, 저 공당에 올라가서 뿔 술잔을 높이 들어 만수무강 기원하네(曰殺羔羊 躋彼公堂 稱彼兕觥 萬壽無疆/ 왈살고양 제피공당 칭피시굉 만수무강).’ 羔는 새끼양 고, 躋는 오를 제, 兕는 외뿔소 시, 觥은 뿔잔 굉.
시경 小雅(소아) 편에도 나온다. 白華之什(백화지십, 什은 열사람 십)의 南山有臺(남산유대) 내용도 소개하면. ‘남산에는 뽕나무, 북산에는 버드나무가 있다네. 즐거운 군자여 국가의 영광이로다. 즐거운 군자여 만수무강하리라(南山有桑 北山有楊 樂只君子 邦家之光 樂只君子 萬壽無疆/ 남산유상 북산유양 낙지군자 방가지광 낙지군자 만수무강).’ 덕성이 있고 지위가 높은 사람을 기리는 내용이다.
세기가 바뀌어 새로운 다짐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4년이 됐다. 새 날이 밝으면 모두들 희망에 들떠야 할 텐데 지난 해 분위기가 이어지면 기대할 것이 없어 심란해 할 사람은 더 많을 듯하다. 국민들은 내편, 네 편 갈라져 상대방은 전혀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상반기엔 총선이 기다리고 있어 더욱 치고받고 시끄러울 것이다. 나라를 이끄는 위정자들은 한없이 실망만 안겨주지만 위기를 잘도 넘겨 온 저력을 발휘하여 국민들만이라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희망의 말을 건네자.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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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제거방법
1. 아침에 일어나면 입 냄새가 더욱 심한이유는?
잠을 자는 동안 침의 분비량은 현저히 줄어들고 원활한 침의 흐름이 없으면 입 냄새를 일으키는 박테리아들은 급속히 성장해 그 수가 불어나게 되는데, 이는 숙면동안 박테리아와 함께 규칙적으로 침을 삼키는 작용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잠을 자기 전에 꼭 치아를 닦아야 한다는 권유도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과일이나 야채 한 조각을 먹는 것은 침샘의 활동을 증가시켜 주어 입 냄새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나 녹차등은 카페인이 들어있으므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시는 것은 침샘의 활동을 억제하여 역효과를 가져옵니다.
2. 입 냄새가 심해지는 때는?
입 냄새는 특히 오랫동안 이야기를 할 때 증가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대화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 만큼 입안은 마르게 되고 상대적으로 침의 세정작용이 왕성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녁 식사 전에는 하루 중 침샘의 활동이 가장 낮은 시간입니다. 이는 주로 점심 식사후 장기간 침의 흐름을 자극시켜 줄 음식물이나 음료등이 공급되지 않은 이유에서 비롯됩니다.
여성은 생리기간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sulfur 복합체의 분비가 잦아질 수 있기에 더욱 구강 청결에 신경 써야합니다. 운동중에도 입안이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잠시 틈을 내어 수분 보충과 함께 침의 생성을 도와주도록 해야 합니다.
3. 구강 세정제는 입 냄새를 없앨 수 있나요?
요즘 TV광고에서 구강세정제가 완전히 입 냄새를 없애주는 것처럼 선전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연구 보고에 의하면 구강세정제의 효과는 10분 정도밖에 지속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입안에 축적된 박테리아는 몇 백겹으로 층층이 번식되기에 표면에만 닿는 세정제만으로는 입안 구석구석에 위치한 프라그를 제거해 입냄새를 없애기란 어렵습니다.
4. 입 냄새 제거에 더욱 좋은 치약과 칫솔은 없나요?
따로 그 해결책을 구강용품에서 찾기보다는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는게 중요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이 양치질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0초도 채 안된다고 한다. 음식 찌꺼기를 없애고 박테리아의 축적을 막아야만 입냄새가 줄어들기에 부드러운 칫솔로 돌려가며 특히 치아과 잇몸사이 그리고 치아 사이 등에 신경쓰며 닦아야 합니다.
잇몸과 혀 바닥등도 닦아야 합니다.
특히 혀에는 악취를 발생시키는 박테리아들이 넓게 기생하기 때문에 잊지 말고 닦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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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 머리방향 어디가 좋을까?
잠자리 방향에 따라 가정운과 직업운 금전운 학업운 등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잠잘때 머리방향 어디로 자야 좋을까요?
옛날부터 동쪽에 머리는 두면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고 남쪽잠자리는 장수하고 서쪽에머리를 두고 자게 되면 가난해지며
북쪽에 머리를 두면 명이 짧아진다고 합니다.
특징에 따라 다른 머리 방향을 살펴 볼까요 ?
1. 동쪽
동쪽방향은 하루중 아침을 뜻하고 사계절중에는 봄으로 기운이 솟아오르는방향에 해당되는데요. 잠자리 머리방향을 동쪽으로 두어야할 사람은 많은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직업으로 일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성장기 어린이나 공부하는 학생이 동쪽으로 머리를 두면 좋다고 합니다.
2. 서쪽
서쪽은 하루중 해가 질때를 뜻하고 사계절중 가을을 나타내므로 기운이 점차적으로 사그라드는 방향에 해당되는데요.
잠잘때 서쪽으로 머리방향을 두어야 할 사람은 나이가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 안정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좋은 방향이라고 합니다.
3. 남쪽
사계절로 여름을 나타내는 남쪽은 무덥고 열이 많은 방향인데요.
스트레스를 많이받는 사람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등에게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4. 북쪽
북쪽으로 머리방향을 두고 자게 되면 깊은잠을 이루지 못하고 꿈자리가 뒤숭숭하여 혼란스러워지고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복쪽은 음기에 해당되어 죽음을 뜻하여 더욱 그런의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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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찜질 vs 온찜질
다치거나 통증이 생기면 으레 찾는 것이 찜질이다. 하지만 찜질의 온도를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하는 것은 언제나 혼란스러운 부분이다. 언제 냉찜질을 해야 하고, 언제 뜨거운 온찜질을 해야 치료효과를 최상으로 나타낼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1. 냉찜질
통증과 부기를 줄여주는데 냉찜질만한 것도 없다. 발목을 삐거나 근육이 놀랐을 때 누구나 한번쯤 냉찜질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뿐 아니라 멍든데, 벌레 물린데, 경미한 화상 같은 여러 증상에도 냉찜질의 효과는 놀랍다. 통증을 줄여주고 부기를 줄여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조직은 손상을 받으면 혈관에서 조직액이 새어 나온다. 그런데 온도가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조직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또한 냉기는 근육의 경련과 염증을 완화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이 두 가지 작용 때문에 통증도 적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근육이나 인대에 손상을 받은 즉시 냉찜질을 하면 회복도 빨라진다.
통증과 부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허리통증 같은 만성통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통증이 처음 나타나기 시작할 때는 냉찜질을 먼저 해주는 것이 좋다.
냉찜질은 보통 2-3일간 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환부에 직접 냉찜질을 하는 시간은 20분 정도로 제한하고, 2-4시간 마다 반복해주도록 한다. 피부에 감각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너무 차가운 온도로 보고, 냉찜질을 일단 멈추어야 한다. 또한 냉찜질이라고 해도, 얼음을 피부에 직접 갖다 대는 것은 금물이다.
냉기로 인한 이차적인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수건으로 찜질팩이나 얼음주머니를 감싼 뒤 냉기를 이용해서 찜질해주어야 한다. 또한 당뇨병이 있거나 혈액순환이 나쁜 사람, 혈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냉찜질을 하기 전에 의사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2. 온찜질
기본적으로 ‘열’은 혈액순환을 늘려주고 손상된 조직이 회복되는 것을 돕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온찜질을 하면 관절의 부기나 통증, 근육경련 같은 증상들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삐거나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허리통증, 근육경련이 일어나면 뜨거운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이 때문이다.
그러나 온찜질을 처음부터 하는 것은 아니다. 보통 처음 하루 이틀 정도 냉찜질을 한 후, 통증이 남아 있거나 만성화되면 온찜질로 바꿔준다. 허리통증의 경우에는 너무 높지 않은 온도로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진통제를 먹는 것보다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전기로 데워지는 것이든 전통적인 뜨거운 물주머니든 모두 수건으로 덧감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뜨겁지 않은 온도라고 해도 오랫동안 대고 있으면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도록 한다. 시간은 한 번에 20-30분 정도가 알맞다. 발목을 삐거나 했을 때 무엇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충동에 사로잡히는 것이 당연하지만, 당장 온찜질부터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손상을 입은 곳에는 며칠간 냉찜질을 한 후 그 다음에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온찜질을 하려면 아픈 곳의 부기가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도록 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vs.html
커피를 마셔야 하는 이유 10가지
1. 커피에는 항산화 물질을 있다.
2. 커피향이 스트레스를 막아줍니다.
3. 파킨슨병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4. 커피는 간에 좋다.
5. 커피는 당신을 행복하게 한다.
7. 커피는 특히 여성의 피부암을 낮춰 준다.
8. 커피는 당뇨병 발병위험을 낮춘다.
9. 커피를 마시면 두뇌건강을 오래 유지한다.
10 .커피는 인지능력을 향상시킨다.
커피는 두뇌의 각성뿐아니라 집중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사고를 하도록 도움을 준다고 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10_14.html
심장에 좋은 식품 9가지
1. 견과류
아몬드, 호두, 잣, 캐슈넛 등의 견과류에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이런 성분들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감소시키는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증가시켜 준다. 하지만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지만 지방 함량이 많은 만큼 적당히 먹는 게 좋다. 이런 견과류는 하루에 4분의 1컵 정도 분량이 적당하다.
2. 마늘
심장 건강에 좋은 각종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나쁜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주고, 세포 손상을 막아 각종 암 발병 위험을 낮추며 알츠하이머 성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3. 콩류
렌틸콩, 검은콩, 강낭콩 등의 콩 종류에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런 섬유질은 혈압을 낮추고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다. 심장에 좋은 엽산도 많이 들어있어 포화지방이 많은 동물 단백질을 대신할 완벽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4. 토마토
강력한 항산화제인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있어 세포 손상을 막아 고혈압,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5. 연어
연어에는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킴으로써 심장마비 위험을 줄여주는 오메가-3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고, 이런 성분들은 심장부정맥 위험도 감소시켜준다. 고등어, 청어, 정어리 등도 이런 건강 효과를 갖고 있다.
6. 오트밀
귀리 가루로 죽을 쑤어 소금, 설탕, 우유 등을 넣어 먹는 오트밀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엽산, 칼륨, 섬유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런 성분들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동맥폐색을 막는 효능이 있다.
7.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항산화제가 혈관 속 세포 계를 튼튼하게 해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8. 자몽
비타민C, 섬유질, 콜린, 라이코펜 등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로 혈중 지질 그중에서도 중성지방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고, 여기에 펙틴과 수용성 섬유질도 들어있어 동맥 경화증을 예방해준다.
9. 다크초콜릿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놀이 들어있어 혈압을 낮추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지방을 태우는데 효과적이다. 다크 초콜릿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은 동맥벽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달라붙는 것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9_11.html
나의 성공을 위한 습관
▶ 잠을 잘 자야 아침이 상쾌하다.
밤이 편안해야 아침도 편안하다. 밤에 잠을 설치거나 잠이 부족하면 몸이 천근만근이어서 일어나기 어렵고 정신이 맑지 못하다는 것은 누구나 경험하는 일이다. 우선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 아침 공복에 냉수 한 컵은 보약이다.
아침이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화장실 문제로 괴로워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섬유질이 부족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운동량이 충분하지 않은 현대인에게 내린 달갑지 않은 선물 중 하나가 변비다. 우리나라 사람의 20~30%가 변비로 고생한다고 한다.
▶ 일어날 때의 분위기도 중요하다.
물론 자명종 없이 저절로 일어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부득이 자명종 소리에 맞춰 일어나더라도 시끄러운 알람 소리가 아니라 기분 좋은 소리에 맞춰 눈을 뜨자.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경쾌한 음악이나 귀엽고 맑은 아기 목소리를 내는 자명종도 좋을 것이다.
▶ 가벼운 아침운동을 한다.
눈을 뜨자마자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맨손체조를 하자. 침대에 누운 채 스트레칭이나 심호흡을 해도 좋다.
▶ 아침밥을 꼭 먹는다.
산책하고 돌아와서는 아침밥을 꼭 챙겨 먹도록 하자. ‘조반석죽(朝飯夕粥)’이라는 말이 있다.
즉,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에는 죽을 먹는다는 말로, 아침을 든든히 먹어 두라는 말이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사람치고 아침밥을 제대로 챙겨 먹는 사람은 없다.
▶ 5분 빨리 출발하면 하루가 편안하다.
평소보다 5분 빨리 출발하면 하루가 편안하며 일이 잘 풀린다. 그러나 5분 늦게 출발하면 하루를 허둥대며 스트레스 속에서 보낼 것이다.
▶ 과욕은 금물이다.
주변에서 본 많은 사람이 아침형 인간이 되어 보고자 아주 일찍 일어나고 열심히 운동도 하였건만 오히려 피로만 쌓이고 일의 능률도 잘 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사람 중에는 정말 선천적인 체질이나 타고난 생체리듬이 아침에 맞지 않는 사람도 많다.
▶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지혜가 필요하다.
지나친 욕심에서 하루아침에 바꾸려는 무리수를 두기보다 적응해 가면서 조금씩 바꾸어 나가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다. 진정한 아침형 인간이 되려면 지나치면 부족하니만 못하다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지혜를 먼저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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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민간요법 10가지
1. 배탈설사는 오이를 많이 먹어라.
배탈이 나서 설사할 때는 얇게 썬 오이를 흑설탕에 재어 양껏 먹으면 좋다.
2. 나빠진 위는 콩나물이 좋다.
콩은 인체에 없어서는 안될 식품이고 영양가도 높지만 소화가 잘 안된다.
이럴 때 콩나물을 먹는 것이 대단히 좋다. 콩나물에는 비타민C가 많고 요즈음에는 항암물질인 셀렌이라는 물질이 발견되어 붐이 일기도 했다.
3. 음주한 다음날에는 이온음료를 마셔라.
술을 마시면 몸과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가는데, 이럴 땐 다음날에 반드시이온음료(포카리스웨트, 게토레이)를 마심으로 해서 보충해줄 수 있다. 이온음료는 말 그대로 이온이기 때문에
흡수가 잘되고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는데, 그러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담석증)은 삼가야 한다.
4. 위염, 위궤양을 앓을 때.
현대인들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심한 음주습관 등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은 데, 이 때에는 양배추 특히 푸른 부분을 날로 썰어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좋다.
5. 불면증을 쫓으려면.
온갖 잡념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잠을 잘 이루지 못할 때는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여러번 세게 구부려주면 된다. \u3000
6. 빈혈 예방에 좋은 식품.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보아야 하는데, 이럴 때는 기름기 적은 생선, 두부, 콩, 유부, 멸치, 간, 계란, 탈지유 등 철분생성을 돕는 식품을 많이 먹으면 좋다.
7. 치아를 희게 하려면.
누렇게 된 치아를 희게 하려면 레몬을 거즈에 적셔 닦으면 되는데 레몬의 비타민C 작용으로 잇몸까지 튼튼해지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8. 감자 싹 안 나게 보관하려면.
우선 누런봉투를 구입해서 거기에 감자를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는다.
특히 사과와 함께 봉투에 넣어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9. 감기로 코가 막힐 때.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 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10. 수제비 반죽에 레몬즙을.
수제비 반죽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 술 넣고 반죽을 하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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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를 방해 하는 습관 5가지
1. 식후의 과일
보통 식사 후에 바로 후식으로 과일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게 되면, 혈당을 또다시 급상승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게다가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음식보다 빨리 소화되는 과일이 정체되면서 발효되고 가스가 나오면서 배가 부글부글한 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일은 식후 두세 시간 후나, 식전에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식후의 커피
역시 식사 후에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커피 한잔, 생각보다 우리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식후에 바로 커피를 마시게 되면 카페인 성분이 식도와 위장사이의 근육을 자극해서 소화를 방해하고, 심한 경우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커피는 식사를 마치고 최소한 30분 이후에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식후의 낮잠
식후 30분~1시간 후의 낮잠은 괜찮지만, 식사를 끝내고 포만감에 바로 잠드는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 음식물의 이동시간을 지연시키서 더부룩함,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식후의 담배
흡연은 안 좋지만, 식후의 흡연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식후에는 위장의 연동운동으로 혈액순환이 빨라지는데, 평소보다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도 강해져서 흡연을 통한 유독물질들이 대량으로 몸속으로 전달된다고 합니다.
5. 식후의 허리띠 풀기
식사 후에 배가 너무 불러서 갑자기 허리띠를 푸는 단순한 동작이지만, 갑자기 복강 내의 압력을 떨어드려서 소화기관의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심한경우 위하수와 장폐색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맛있는 음식이라도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적당한 양을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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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5가지
지속적인 흡연은, 호흡기 질환과 폐기능 약화를 불러옵니다.
특히 니코틴은 기관지를 자극하여 기침과 가래를 만들고, 호흡기능이 약해지게 합니다.
오래 담배를 피운 경우에는 폐 속 깊이 가래가 남아있어 늘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하지요. 그래서 각종 폐질환, 만성 기관지염 등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 담배를 끊지 못한다면, 평소에 폐 건강에 도움되는 식단이 좋겠지요?
<1> 토마토
토마토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흡연으로 인해 몸 속에 증가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통해 폐손상을 억제합니다.
라이코펜은 기름과 친한 지용성 영양소이기 때문에 올리브유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더 좋아집니다.
<2> 오메가3 지방산
혈액순환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만성폐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메가3지방산을 음식으로 섭취할 때는 고등어와 같은 생선류, 올리브유, 들깨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평소 식단에 꾸준히 넣어주면 좋습니다.
<3> 연근
연근은 폐나 기관지가 안좋은 사람이 먹으면 좋다고 알려져있는데, 특히 흡연자에게는, 폐기능 손상을 예방하고 노폐물도 잘 배출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연근은 밥에 두어 함께 먹어도 좋고, 갈아서 먹거나, 즙을 내서 차처럼 먹어도 좋습니다. 마디마디에도 영양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버리지 말고 음식에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브로콜리
브로콜리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노폐물 제거에 탁월하고, 비타민C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면역력 향상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줄기까지 모두 드시는게 좋고, 물에 넣어 데치는 것보다는 찜기에 넣어서 쪄먹는 편이 좋습니다.
<5>파래
파래는 니코틴을 해독하고 중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해조류입니다.
게다가 니코틴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메틸메티오닌’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폐점막을 보호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A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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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재료로 집안 냄새 제거하는 법
1. 향초
왁스로 구성된 향초가 타면서 탈취 기능을 한다. 냄새를 빨아들이면서, 은은한 향기를 더해 화장실의 꿉꿉한 냄새를 잡는데 그만이다
2. 원두커피_찌꺼기
탈취 효과 있는 커피 찌꺼기를 스타킹이나 망사 주머니에 넣어 집안 곳곳에 두면 쉽게 빠지지 않는 냄새도 없앨 수 있다. 악취 나는 신발에도 하룻밤 정도 넣어두면 냄새가 빠진다
3. 신문지
신문지를 뭉쳐 신발 속에 넣어두면 냄새를 모두 흡수한다
4. 쌀뜨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밀폐용기에 베인 냄새를 깔끔하게 제거해준다. 밀폐용기에 쌀뜨물을 붓고 30~40분 뒀다가 수세미로 문지르면 냄새 및 얼룩도 제거된다. 김치 국물이 묻어 변색된 행주도 쌀뜨물에 담가두자
5. 식초
배수구에서 냄새날 때 식초를 얼음과 함께 넣고, 찬물을 틀어두면 효과가 있다. 식초물을 냉동실에 얼리면 냉동실의 퀴퀴한 냄새까지 없애준다. 혹은 음식물 쓰레기통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도 냄새가 줄어든다
6. 레몬 or 오렌지_껍질
도마나 칼 등 납작한 주방용품에 레몬을 바르고, 한 시간 정도 흡수시킨 후 햇볕에 말리면 냄새와 얼룩이 줄어든다
7. 베이킹소다
산과 염기 두 가지 특성을 다 갖고 있어, 많은 냄새를 흡수한다. 싱크대나 욕조, 샤워기 곳곳에 뿌리면, 퀴퀴한 냄새가 제거된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붙박이장에도 베이킹소다를 따로 담아 넣어두면 냄새가 빠진다
8. 숯
숯은 부패한 균의 발생을 억제해 냄새를 없애주는 탈취 효과가 있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음식의 악취 냄새를 없애주고, 밥이 탄 솥에 숯을 넣어둬도 냄새가 빠진다
9. 과일_껍질
집안 가득 생선 냄새가 빠지지 않을때, 껍질을 넣고 끓이면 과일향이 냄새 정화 및 방향제 역할을 한다. 먹다 남은 과일을 거실에 둬도 향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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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1. 불고기와 들깻잎
2. 스테이크와 파인애플
3.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4. 돼지고기와 새우젓
5. 닭고기와 인삼
6. 닭고기와 잉어
7. 간과 우유
8. 추어탕과 산초
9. 복어와 미나리
10. 조개탕과 쑥갓
11. 생선회와 생강
12. 잉어와 팥
13. 굴과 레몬
14. 우거지국과 선지
15. 아욱과 새우
16. 두부와 미역
17. 콩국과 국수
18. 딸기와 우유
19. 옥수수와 우유
20. 커피와 치즈
21. 된장국과 부추
22. 쌀과 쑥
23. 시금치와 참깨
24. 그린샐러드와 양파
25. 녹즙과 식초
26. 토란과 다시마
27. 약식과 대추
28. 냉면과 식초
29. 당근과 식용유
30. 매실과 차조기
31. 죽순과 쌀뜨물
32. 인삼과 벌꿀
33. 수정과와 잣
34. 초콜렛과 아몬드
35. 소주와 오이
36. 홍어와 막걸리
37. 콩과 식초
38. 감자와 치즈
39. 카페와 요구르트
40. 새우와 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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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에 좋은 약초 모음
1. 황칠나무
황칠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우리나라 고유의 나무입니다. 주로 전남 등지에서 자생하며 사람에 따라 노란옻나무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립니다. 황칠나무 같은 경우 뼈의 재생을 돕는 나무로 유명하며, 뼈의 밀도를 높여주어 다양한 뼈 질환 관절 질환을 예방하여 줍니다. 특히 이런 효험 덕분에 뼈에 구멍이 뚫리는 골다공증과 같은 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2. 우슬뿌리
관절에 좋은 약초하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약초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우슬뿌리인데, 우슬뿌리는 이름만 보더라도 관절에 좋은 효과를 가져다주는 약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슬이란 이름은 소의 무릎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죠. 우슬뿌리 같은 경우 관절에 생긴 염증을 치료해주고, 또 관절 이상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통증을 줄여주는 진통 효과가 있습니다.
3. 울금
울금 같은 경우 향신료로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졌지만 사실 선조 때부터 사용해오던 중요한 약초 입니다. 울금의 경우 염증에 직접 작용하여 염증을 치료하는 효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통증이 너무 심해 통증을 줄이고자 할 때 진통제로써 울금을 사용하며, 보통 관절 치료에 사용되는 약재와 함께 사용하거나, 병행하면서 사용해 효과를 보는 약재이죠.
4. 오가피
외국에서 오가피는 갖은 병을 치료하는 가시나무라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져 불릴 만큼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약초입니다. 오가피는 기침, 혈압, 암, 간 건강 등 다양한 곳에 효능을 보여는 약초이지만, 특히 관절 건강에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오가피에는 아콘토 사이드D라 불리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의 역할은 뼈의 밀도를 증진시켜주고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죠. 이 덕분에 퇴행성, 류마티즘 관절염에 좋은 효과를 보여주며 옛날에는 허리가 아플 때에도 오가피를 활용했습니다.
5. 쇠비름
이번에 알려드릴 관절에 좋은 약초는 쇠비름으로, 간혹가다 쇠비름을 잡초 정도로 알고 넘어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사실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한 풀이고 농촌에서는 작물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잡초가 맞지만, 약초라는 시선에서 접근한다면 결코 무시하지 못할 풀이 바로 쇠비름입니다. 쇠비름은 예로부터 생즙을 내어 관절이 아픈데 사용한 약초이며 말려서 가루를 낸 후 환을 만들어 먹어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관절염뿐만 아니라 각 종 염증 치료에도 좋습니다.
6. 개다래
개다래는 국내 도처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약용 열매이며 지역에 따라 말다래, 묵다래라고도 불리는 약초입니다. 개다래는 현재 통풍 치료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통풍 치료 이외에 관절염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류머티즘 관절염과 허리 통증 치료에는 예로부터 개다래는 사용해오고 있으며 개다래의 경우 진통 효과까지 함께 겸비하고 있어 통증을 줄이면서 치료해나가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7. 마가목
마가목의 경우 도심 공원 곳곳에서도 쉽게 볼 수 있어 관상용 나무로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은데, 옛 말에 마가목으로 만든 지팡이만 짚고 다녀도, 관절 통증과 신경통이 낫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관절 건강에 좋은 효과를 보여주는 약초입니다. 마가목의 경우 나무의 껍질과
나무에서 나는 열매를 활용하여 관절 통증 치료에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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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지압으로 건강해 지는 방법
★고혈압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 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
우선 귀 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 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늘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두통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 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눈이침침할때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 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 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정력감퇴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 이 증강 되고 스태미너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 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 가락을 거는 듯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그런데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 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따라서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소화불량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 게 하는 한 방법.
★어깨결림, 요통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 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 본다든지 전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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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릉(王陵) 1편
왕릉은 대개 왕과 왕비의 무덤까지를 포함한다. 왕과 왕비(정비)의 무덤을 일컬어 능(陵)이라고 하였고, 왕의 사친(私親)이나 왕세자(세자빈포함)의 무덤은 원(園) 이라고 칭하였다. 사도세자의 무덤은 원래 현륭원(顯隆園)이었다가, 장조 (莊祖)로 추존되면서 융릉(隆陵)으로 능호(陵號)가 바뀐 것은 능과 원의 위상 차이를 보여준다. 이외에 왕으로 있다가 폐위된 연산군이나 광해군의 경우에는 대군·공주·옹주·후궁 등의 무덤처럼 묘(墓)라는 칭호를 사용했다.
왕릉은 단순한 왕의 무덤이라는 측면 이외에도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무덤을 조성한 지역과 곁에 묻힌 인물을 통해 당시의 정치적 상황을 압축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왕릉 주변에 조성된 석물을 통해서는 당대의 건축과 미술의 흐름까지도 읽을 수 있다. 조선시대 왕릉 조성에서 가장 크게 고려된 것은 풍수지리와 지역적 근접성이었다. 풍수 지리적으로 명당(明堂)이면서도 서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곳이 왕릉 조성의 적합지였다. 후왕(後王)들이 선왕(先王)의 능을 자주 참배하려면 우선 거리가 가까워야하기 때문이다.
현재 남아 있는 왕릉 대부분이 서울과 구리, 고양, 파주 등 경기 북부 지역에 분포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상대적으로 한강 이남에 조성된 왕릉(태종의 헌릉, 세종의 영릉, 단종의 장릉, 성종의 선릉, 중종의 정릉, 효종의 영릉, 정조의 건릉, 순조의 인릉)이 적은 것은 뱃길을 이용하는 데 따르는 부담이 컸기 때문이다. 또한 동구릉(東九陵)이나 서오릉(西五陵)처럼 왕실의 무덤이 집중적으로 조성된 것은 이 지역이 명당이라는 점과 함께 선왕의 무덤에 함께 묻히고 싶어 하는 후대 왕들의 생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조선시대 왕릉은 죽기 전 왕이 뜻하는 대로 만들어지지는 않았다. 무덤을 만드는 주체인 후대 왕의 생각과 정치적 상황, 신하들의 의견 등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조선시대 왕릉을 조성하는 과정에는 기본적으로 풍수지리적인 측면 외에도 정치적인 이해관계, 정비와 계비의 갈등 등 다양한 변수들이 큰 영향을 미쳤다. 보기에는 그냥 비슷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왕릉들은 저마다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선의 왕들은 선왕의 무덤 참배를 국가의 중요행사로 여겼다.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을 양주에서 수원(화성)으로 옮긴 뒤 매년 아버지 묘소를 참배했으며, 그때마다 과거시험과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것은 단순한 아버지에 대한 추모인 것이 아니라 사도세자에 대한 존숭(尊崇) 작업을 통해 ‘죄인의 아들’이라는 굴레를 벗고 왕권을 강화하여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자 하는 정치적 목적이 담겨 있었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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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國葬) 4편
산릉도감은 왕의 능을 조성하는 기관이다. 공조판서 등이 제조로 임명되고 왕이 승하 후 5개월 후에 있을 장례의식 전까지 왕릉조성을 마무리해야 한다. 산릉도감이 설치되면 지관이나 대신이 능을 조성할 지역을 결정하는데 이를 ‘택지(擇地)’라 한다. 때로는 왕이 생전에 직접 묻힐 곳을 정하고 무덤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수릉’이라 한다. 풍수지리를 중요시했던 조선사회에서 택지는 중요한 사안으로 정치적 대립이 있기도 했다. 회의를 거쳐 공사일정과 필요인력을 정하여 왕릉 조성을 시작했다. 조선 초기에는 백성들에게 부역의 형태로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나 17세기 이후 인력을 고용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태조의 건원릉을 조성할 때는 6,000~9,000명이 동원되었다고 한다. 3도감의 도제조(都提調:총책임자)는 좌의정이 맡았고, 장례에 관한 모든 일은 총골 처리했다.
시신을 넣는 관을 ‘재궁(梓宮:가래나무로 만든 국왕의 관)’이라 하는데, 왕이 즉위하는 해에 만들어서 1년에 한번 씩 옻칠을 한다. 그 뒤 왕이 죽으면 붉은 비단을 사방에 붙이고 네 모퉁이에 녹색 비단을 붙인다. 칠성판(七星板:관속에 까는 얇은 판자)을 까는 등 여러 가지 치장을 하고,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발인을 한다. 발인(發靷) 전, 출관(出棺)을 위해 빈전을 여는 절차로 ‘계빈의(啟殯儀)’라고 하는데, 곡을 하며 슬퍼하는 의식이다. 빈전에서 재궁이 능지를 향하여 움직이는 것을 ‘발인의’라고 한다. 궁을 떠나 정해진 능지로 가는 행렬을 ‘발인반차(發引班次)’라 하고, 국장행렬을 그린 그림을 ‘발인반차도’라 한다. 발인을 하면서 길에서 제사를 지내는 절차는 ‘노제의’라 한다. ‘대여(大輿)’는 궁궐문 밖에서 능까지 왕의 시신이 담긴 관을 운반하는 가마다. 가마를 메고 가는 사람을 ‘담배군’이라고 하는데, 정조 발인에는 2,200명이 동원되기도 했다고 한다. 왕의 재궁을 왕릉에 안치한 후에 신주(神主:위패)를 받들어 궁으로 돌아와 혼전(魂殿)에 모신 후, 3년 상이 끝나면 종묘로 모신다. 이를 ‘부묘(祔廟)’라 한다. 왕은 삼년상이 끝나는 대로 부묘하고, 왕이 살아생전에 죽은 왕비는 삼년상이 끝나더라도 계속 혼전에 모셔졌다가 왕의 삼년상이 끝나면 함께 부묘하였다. 부묘의 준비와 진행은 부묘도감이 담당하였다.
국장이 끝나면 국장도감, 빈전도감, 산릉도감 등 각 기관에서는 국장을 치를 때마다 진행하는 업무내용을 세밀하고 자세하게 기술하였다. 즉, 국장을 한번 치르고 나면 『국장도감의궤(國葬都監儀軌)』, 『빈전도감의궤(殯殿都監儀軌)』, 『산릉도감의궤(山陵都監儀軌)』라는 3종의 의궤가 동시에 작성되었다. ‘의궤’는 조선시대 국장의 진행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되었고, 조선시대 기록 문화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조선시대 ‘의궤’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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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國葬) 2편
시신을 목욕시킨 후에는 두 번에 걸쳐 시신을 묶고 이불과 옷에 싸는 렴(殮)과 관에 넣는 입관(入棺)을 행한다. 처음 하는 렴이 소렴(小殮), 두 번 째가 대렴(大殮)이다. 소렴과 대렴 시에 사용되는 의복과 이불은 소렴 시 19겹, 대렴 시 90겹이다. 영조의 경우에는 90벌의 옷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선조 비(妃)인 의인왕후의 경우에는 임진왜란 직후에 상이 있었기 때문에 시집올 때 해온 옷을 집어넣기도 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아무튼 이 렴은 갖은 종류의 옷과 옷감이 모두 사용되는 엄청난 물량을 요하는 행사였다. 그러나 렴(殮)은 단순히 시신을 묶고 관에 넣는 것만은 아닌 듯하다. 조선시대 왕의 장례기간은 보통 3개월에서 5개월이다. 겨울이라도 이 기간은 시체가 부패할 우려가 높은데 더운 여름엔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물론 평상을 마련하여 그 위에 관을 놓고 평상 밑에는 빙반이라 하여 석빙고에서 떠온 얼음을 채워 넣기는 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시체에서 흐르는 액과 악취를 막기엔 역부족이다.
따라서 이 엄청난 양의 옷과 이불은 이 기간 동안의 불쾌함을 없애는데 요긴하게 사용되었던 것이다. 렴이 끝나고 입관을 하면 왕과의 관계에 따라 각기 상복을 입게 된다. 왕과 부자(父子) 관계면 3년 복, 조손(祖孫) 관계면 1년 복을 입고, 모든 신하들과 백성들도 흰 소복(素服)을 입는다. 왕이 죽은 지 3일 후 종묘에 왕의 죽음을 고하고, 5일을 기다렸다가 입관한다. 이 닷새 동안 옥새는 왕실의 가장 어른, 통상적으로 대비에게 전달된다. 다행히 적장자가 있으면 자연스레 그에게 왕위가 이어지지만 후사가 없는 경우는 대비의 결정에 따라 다음 왕이 정해진다. 6일이 지나면 왕세자가 왕위를 계승하는 의식으로 국새를 전해 받고 왕위계승을 공포한다. 유교적 장례절차에서 새 왕은 선왕의 죽음을 막지 못한 죄인에 해당한다. 하지만 중요한 국정을 비울 수 없으니 자신의 능력을 보이기 위해서는 최고의 예를 갖춰 왕위를 이어받아야만 한다.
새 국왕은 전 국왕의 장례 절차가 한창 진행되는 도중에 간략한 의식을 거쳐서 왕위에 올랐다. 그러므로 즉위식의 분위기는 한껏 침울하다. 왕의 즉위식은 궁궐의 중심인 정전(正殿)에서 하지 않는다. 아직 왕도 아니고 죄인이기 때문에 즉위식은 궁궐의 중심인 정전의 문 앞에서 한다. 경복궁에서는 근정전으로 들어가는 근정문 앞에서 열었다. 문 앞에서 옥새를 받아 왕이 된 다음에 정전으로 이동해서 새 국왕은 즉위 교서를 반포한다. 그 내용은 대체로 선왕의 공적을 찬양하고 부족한 자신이 이를 계승하여 국왕이 되었음을 천명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왕으로서 처음 해야 하는 국가 대사가 선왕에 대한 장례가 된다. 이 절차를 어긋남이 없이 잘 마무리하는 것이 효의 시작이고, 왕의 정통성과 능력을 검증하는 과정인 것이다. 그러므로 선왕의 장례는 새로 등극한 왕과 신하들의 시험대이기도 했다. 즉위식을 마친 후에는 아침과 저녁의 문안과 곡(哭), 초하루와 보름날에 의정부에서 모든 관리를 거느리고 제사를 지내는 등의 여러 제사가 장례일 까지 이어진다.
-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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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적 임꺽정 4편
1562년 1월 8일, 임꺽정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은 들은 명종은 “국가에 반역한 임꺽정 무리가 모두 잡혀 내 마음이 몹시 기쁘다”고 말하며 공을 세운 자들에게 큰 상을 내렸다. 임꺽정은 조정에서 그의 이름을 알고 대대적인 수색을 벌인 지 약 3년 만에 잡혀 서울로 압송되었고, 잡힌 지 약 15일 만에 사형 당하였다.
이익(李瀷)은 『성호사설』에서 앞 시대의 홍길동(洪吉童), 뒷시대의 장길산(張吉山)과 함께 임꺽정을 조선의 3대 도둑으로 꼽았다. 성호가 3대 도적으로 이들을 꼽은 것은 비단 대도(大盜)여서만은 아닐 것이다. 당시 위정자들은 이들을 도적떼로 몰고 갔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가렴주구(苛斂誅求)를 일삼는 위정자에 대한 농민의 저항이자 신분해방의 부르짖음이 담긴 의적(義賊)이라는 시각이 담겨있다고 본다.
비록 실패로 끝났으나 임꺽정 집단의 활동은 정부·지배층에게는 불안과 공포의 대상이 되었으며 농민들에게는 희망을 안겨 주었다. 이에 따라 그에 대한 평가도 상반되어 지배층은 그를 흉악무도한 도적이라고 했고, 백성들은 의적으로 영웅시했다. 그 뒤 임꺽정에 관한 많은 설화가 민간에 유포되었고, 그의 행적이 소설로 그려지기도 했다. 벽초(碧初) 홍명희(洪命熹)의 『임꺽정』이 가장 유명하다. 홍명희가 생각한 임꺽정은 도적이 아닌 민중의 영웅이었다. 실존하는 인물에 역사적 해석을 달리하여 새로운 역사 인물을 재창조한 것이다. 1928년부터 10년간 조선일보에서 연재된 소설 임꺽정은 민족해방운동이자 현실적 저항 운동의 일환이었다.
임꺽정의 난은 역대 반란 가운데서도 상당히 장기적으로 지속되었고 조선 전체를 뒤흔들었다. 영의정 상진, 좌의정 안현, 우의정 이준경, 중추부 영사 윤원형등 당대 최고의 실권자가 모여서 황해도를 휩쓰는 도적떼를 없앨 대책을 세운 것이 1559년(명종14년) 3월 27일이었다. 이후 관군에 의해 소탕된 것이 1562년(명종 17년) 1월 초였으니 무려 3년이 넘게 황해도를 중심으로 오랜 기간 지속되었다.
《명종실록》의 사관(史官)은 이렇게 평하였다. “나라에 선정이 없으면 교화가 밝지 못하다. 재상이 멋대로 욕심을 채우고 수령이 백성을 학대해 살을 깎고 뼈를 발리면 고혈이 다 말라버린다. 수족을 둘 데가 없어도 하소연할 곳이 없다. 기한(饑寒)이 절박해도 아침저녁거리가 없어 잠시라도 목숨을 잇고자 해서 도둑이 되었다. 그들이 도둑이 된 것은 왕정의 잘못이지 그들의 죄가 아니다.” “도적이 성행하는 것은 수령의 가렴주구 탓이며, 수령의 가렴주구는 재상이 청렴하지 못한 탓이다. 오늘날 재상들의 탐오한 풍습이 한이 없기 때문에 수령들은 백성의 고혈을 짜내어 권력자들을 섬겨야 하므로 돼지와 닭을 마구 잡는 등 못하는 짓이 없다. 그런데도 곤궁한 백성들은 하소연할 곳이 없으니, 도적이 되지 않으면 살아갈 길이 없는 형편이다.”
한마디로 요약하여 정치만 잘했다면 임꺽정의 난이 일어날 리 없다는 말이다. 임꺽정을 흉악범으로 기록해 놓은 《명종실록》이지만, 사관(史官)은 그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읽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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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적 임꺽정 2편
임꺽정은 힘이 천하장사였다. 그는 아마도 도적떼뿐만 아니라 수백 년 이래의 장사들 가운데서도 가장 으뜸가는 힘의 소유자일 것이다. 임꺽정은 십여 명의 의형제를 모아 휘하의 두령으로 삼았다. 임꺽정은 백정 출신이었지만, 그와 뜻을 같이 했던 사람들은 신분이 다양했다. 상인, 대장장이, 노비, 아전, 역리 등 실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인물들이 포진하고 있었고, 임꺽정은 자신만의 리더십으로 이들을 이끌었다. 임꺽정의 활동 무대는 처음에는 구월산·서흥 등 산간지대였으나 점차 시간이 흐르고 따르는 무리들이 많아지면서 평안도와 강원도, 안성 등 경기 지역으로까지 확대되어 갔다. 관군들이 임꺽정의 세력이 커질 때까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은 황해도 일대의 아전과 백성들이 임꺽정과 비밀리에 결탁하여 관에서 잡으려고 하면 그 사실을 미리 알려줬기 때문이었다.
임꺽정 부대의 규모 · 전술과 활동 거점에 대해서는 《명종실록》에도 기록되어 있다. 창, 칼, 활, 도끼 등 단순한 무기로 무장했을 뿐 총포류 등의 화약 무기는 없었으므로, 관군에 비해 화력과 병력면에서 열세일 수밖에 없고, 관군과 맞대고 교전할 수는 없었다. 대신 지형지물에 익숙하여 기동력 면에서 탁월하였으므로 산악 지형을 활용한 게릴라 전술을 구사하였다. 당시 지배층은 임꺽정 부대가 수령들을 거리낌 없이 처단한다는 사실을 충격적으로 받아들였다. 이는 나라를 욕보이고 국가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행위이다. 임꺽정 부대는 단순히 물자를 약탈하는 도적떼인 ‘군도(群盜)’가 아니라 국가권력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반역집단인 ‘반적(叛賊)’으로 간주되었다.
1559년(명종14년)에는 개성(開城)까지 쳐들어가 도둑질을 하자, 포도관(捕盜官) 이억근(李億根)이 군사를 거느리고 그의 소굴을 소탕하러 갔다가 오히려 살해되기도 하였다. 이에 조정에서는 개성부 유수에게 도둑의 두목을 잡으라는 엄명을 내렸다. 한 달이 지나도 잡지 못하자 임금은 도둑잡기를 게을리 하는 수령에게는 엄벌을 가하고 공을 세우면 후한 상을 내리는 조처를 취하였다. 그러나 작은 도둑무리만 잡았을 뿐 별 성과를 올리지 못하였다. 1560년 8월에는 서울까지 임꺽정과 그 일당이 출몰하였다. 장통방(長通坊: 종로구 종로2가 부근)에서 그들을 잡으려 하자 활을 쏘아 부장(部將)을 맞히고 달아났는데, 이 때 임꺽정의 아내와 졸개 몇 사람이 붙잡혔다. 임꺽정의 아내는 형조 소속의 종으로 삼게 하였다.
이 해 10월에 금교역(金郊驛)을 통해 서울로 들어오는 길을 봉쇄하고 연도를 삼엄하게 경비하였지만, 이들은 봉산에 중심 소굴을 두고 평안도의 성천·양덕·맹산과 강원도의 이천 등지에 출몰하며 더욱 극성을 떨었다. 이들은 황해도에서 빼앗은 재물을 개성에 가서 팔기도 하고 서울에 근거지를 마련하고 약탈을 일삼기도 했다.
-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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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립 모반사건과 기축옥사 6편
정여립(鄭汝立) 역모사건은 당시 서인의 영수 정철(鄭澈)이 동인을 핍박하기 위해 확대 조작한 사건이다. 정철(鄭澈)은 이 옥사를 공정하게 처리한 것이 아니라 동인을 누르고 서인이 다시 권력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겼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사적인 감정이 그대로 표출됐다. 기축옥사(己丑獄事)를 주도하여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오점을 남긴 정철(鄭澈)은 본격적인 당쟁 시대를 연 장본인이기도 했다.
단재 신채호의 정여립에 대한 평가를 보면, 『정여립(鄭汝立)은 400년 전에 군신(君臣) 강상론(綱常論:삼강과 오륜,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을 타파하려고 한 동양의 위인으로, 계몽사상가인 루소와 견줄 만하다. 하지만 루소와 같이 역사적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루소의 사상은 프랑스 혁명으로 이어졌지만, 정여립(鄭汝立)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하면서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17세기 영조 때 남하정이 당쟁에 관해 쓴 책인 《동소만록》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정여립(鄭汝立)이 변승복의 꾐에 빠져 진안군 죽도에서 놀고 있을 때 선전관이 현감과 같이 두들겨 죽이고는 자살했다고 아뢰었다.』
정여립(鄭汝立)의 시체는 한양에 도착하여 능지처사 되었으며, 한 토막씩 잘린 다음 8도에 흩어졌다. 선조는 정여립(鄭汝立)의 집터를 파헤치고 숯불로 지져 그 맥을 끊고 연못으로 만든 다음, 제왕의 기운이 있다고 전해 오던 정여립(鄭汝立)의 조상 묘 터까지 파헤쳐 유골을 꺼내어 가루로 만들어 날려버렸다고 한다. 연산군 때 유행했던 쇄골표풍(碎骨飄風)이 여기서도 등장했다. 1584년부터 정권을 잡지 못해 울분에 차 있던 서인들은 정여립(鄭汝立) 역모사건이 일어나자, 이 기회를 이용하여 동인의 싹을 자르려고 했던 듯하다.
기축옥사로 인해 김시민, 이억기, 신립, 이순신 등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장수들을 이끌고 이탕개의 난을 평정했던 우의정 정언신(鄭彦信)은 정여립과 9촌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죽임을 당하였고, 서산대사(西山大師) 휴정은 정여립과 역모를 모의했다는 죄목으로 묘향산에서 끌려가 선조에게 친히 국문을 받았으며, 사명당(四溟堂) 유정은 오대산에서 강릉부로 끌려가 조사를 받는 등 훌륭한 인사들이 고초를 겪었다. 역모 사건이 당쟁으로 까지 확대 되어 공안 정국으로 치닫게 되었고 피를 부르는 참사가 일어난 것이다. 기축옥사는 조선 최대 비극 중 하나인 사건이다. 당시 조선의 인구가 500만이라고 하는데(노비와 천민을 합하면 1,000만명) 그 중 1,000여 명이 죽고 유배에 처해졌으면 엄청난 사건이었다.
기축옥사(己丑獄事)를 계기로 동인은 북인과 남인으로 나뉘었다. 사건을 조작한 서인을 불구대천지 원수로 본 사람들은 북인(北人), 온건파는 남인(南人)이 되었다. 기축옥사(己丑獄事)의 진실이 채 밝혀지기도 전에 임진왜란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 진실은 역사 속에 묻혀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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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립 모반사건과 기축옥사 4편
정여립(鄭汝立)이 대동계를 조직해 전주 지역에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던 선조 20년, 전라도 해안지방에 왜구가 쳐들어왔다. 당시 전주부윤이던 남언경은 여러 고을에 병력파견을 요청했으나 여의치 않자, 정여립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정여립(鄭汝立)은 즉시 수백 명의 대동계 계원들을 집합시키고 믿을 수 있는 무사를 출정시켜 왜구를 물리쳤다. 뒤에 남언경은 사헌부의 탄핵을 받고 파직되었는데, 그는 대동계(大同契)를 왜구를 대비한 지역 방어조직으로 보았고, 허약한 국가의 방위체제를 보안하기 위하여 사병(私兵)을 양성한 것이었다고 진술했다. 진보 지식인이었던 정여립(鄭汝立)은 풍수와 천문지리, 병법에도 일가견이 있었는데, 당시의 성리학 관점에서 볼 때 이런 것들은 모조리 이단이었다. 거기다가 대동계(大同契) 계원들까지 수백 명을 거느리고 있으니, 서인들이 보기에는 영 꺼림칙했으므로 역모로 몰아 죽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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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1589년) 10월, 안악군수 이축, 재령군수 박충간, 신천군수 한웅인 등이 고변을 했다. 정여립(鄭汝立)이 전라도에서 역모를 꾸미는 것을 안악에 사는 조구가 밀고 했다는 내용이었다. 선조는 즉시 금부도사를 보내 정여립(鄭汝立)을 체포하도록 했다. 그 무렵 황해도 안악에 있던 변승복은 조구가 정여립(鄭汝立)을 고변했다는 말을 듣고 금구까지 나흘만에 달려가 정여립에게 그 소식을 전했다. 변승복은 별명이 호랑이라고 알려질 만큼 용맹한 인물로 정여립의 측근이었다. 소식을 들은 정여립(鄭汝立)은 아들 정옥남, 그리고 박연령의 아들 박춘룡을 데리고 밤을 틈타 도망쳤다. 이튿날 금부도사가 들이닥쳤으나 정여립(鄭汝立)은 이미 도망친 후였고, 그 집에는 승려 지영과 사장, 그리고 창고에는 백미 200석과 잡곡 100석 정도가 있을 뿐 이었다. 당시 정여립(鄭汝立)은 동인에 속해 있었고, 동인들은 아무도 정여립의 모반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금부도사가 정여립(鄭汝立)의 집에서 편지들을 모조리 압수해 한양으로 가져갔다. 이로써 정여립(鄭汝立)과 편지를 주고받은 자들은 모두 역모의 연루자로 몰려 애매한 죽임을 당한 자가 지천으로 생겨났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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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에서 도망친 정여립은 진안 죽도 산골에 들어가 숨었으나 진안 현감 민인백의 포졸들에게 발견되었다. 산골짜기에 들어가 마른 풀을 쌓아놓고 그 속에 숨어 있다가 관군이 사면으로 포위해 들어오자, 칼을 빼어들고 관군에게 달려들려 했다. 이에 변승복이 말렸다. "일이 이 지경에 이르렀으니 우리가 자결할 것이지 관군이 무슨 죄가 있소? 우선 나부터 죽여주시오." 이 말을 들은 정여립(鄭汝立)은 변승복을 칼로 쳐서 죽이고 아들 옥남이도 베었으나 칼이 빗나가 옥남이는 죽지 않았다. 진안 현감 민인백이 투항을 권고하자 정여립(鄭汝立)은 칼자루를 땅에 꽂아놓고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스스로 칼끝에 목을 찔러 죽었다고 한다. 근데 여기서 의문인 점은 칼자루를 어떻게 땅에 똑바로 꽂을 수 있었을까? 자살을 위장한 타살이 아니었을까.
- 5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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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립 모반사건과 기축옥사 2편
정여립(1546년∼1589년)의 본관은 동래, 자는 인백(仁伯)으로 전주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무예와 활쏘기에 뛰어나고 총명하여 한 번 배우면 잊어버리는 일이 없었다. 밤을 새워 책을 읽을 만큼 책을 좋아하여 제자백가(諸子百家)의 학문에 두루 능통했으며, 글씨와 시에도 능해 전주 일대에서는 그를 능가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는 언변이 뛰어난 호남(好男)인데다가 사리분별력이 있어 강직하고 비굴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수의 기록에 정여립을 조선 중기의 끔찍한 모반자(謀反者)로 성격이 포악하고 잔인한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하지만, 그를 두고 전주부윤이며 양명학자였던 남언경은 “정공(鄭公)은 학문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그 재주도 다른 사람이 가히 따르지 못할 바이다.”라고 하면서 정여립을 주자에 비유하였고, 이이 역시 “호남에서 학문하는 사람 중 정여립이 최고”라 하였다. 이렇듯 정여립은 당대의 뛰어난 인물이기는 하였으나, 그가 가진 남다른 재주와 개혁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비운의 주인공이 된 것은 아닐까.
정여립(鄭汝立)은 선조 3년 24세의 나이로 과거에 급제를 했다. 조선시대 평균 급제나이가 30세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성공이었다. 과거에 급제하여 도성으로 올라간 정여립(鄭汝立)은 서인 이이(李珥)의 문하로 들어갔다. 이이(李珥)의 문하에는 인재가 넘쳤으나 그 중에서도 정여립(鄭汝立)은 재주가 뛰어나 다른 사람과 비교가 되지 않았다. 이이(李珥)는 그의 재주를 아껴 기회가 닿는 대로 조정에 천거했다. 그런데 1584년 서인의 거두 이이(李珥)가 사망했다. 이이는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았으며, 마음이 그리 넉넉한 편이 못 되어 경솔하고 편견과 아집이 있었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생전에 이이(李珥)를 신뢰했던 선조도 이이가 죽고 나자 그에 대한 신뢰감이 점점 사라져갔다. 동인들은 이이(李珥)를 탄핵하며 공격했다. 정여립도 이에 가세하여 율곡을 배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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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李珥)의 추천으로 조정에 발을 디딘 정여립(鄭汝立)이 스승을 공격하기 시작한 이유는 확실치 않다. 그가 이조전랑의 물망에 올랐을 때 죽음 직전의 이이(李珥)가 한사코 반대했기 때문이라는 이유와 그의 기질이 동인의 영수인 이발(李潑)과 좀 더 잘 맞았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있다. 어쨌든 이이(李珥)는 겉과 달리 속으로는 정여립(鄭汝立)의 과격성을 많이 걱정한 듯하다. 이조전랑 자리에 오르지 못하고 1년 후 조정에 다시 들어온 정여립(鄭汝立)은 경연(經筵:어전에서 경서를 논함)에서 서인들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스승인 이이(李珥)를 나라를 망친 소인 이라고 혹평하며 스승을 배반했다. 동인으로 변신하여 당적(黨籍)을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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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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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宣祖) 3편
정유재란이 끝난 후인 1600년 의인왕후 박씨가 세상을 떠나자, 선조(宣祖)는 2년 뒤 51세가 되던 해에 김제남의 딸(19세)을 새 왕비로 맞이하였다. 그녀가 인목왕후(仁穆王后)이다. 역사 드라마 속에서 ‘인목대비’로 많이 알려진 인물이다. 4년 후 인목왕후(仁穆王后)가 적자(嫡子)인 영창대군을 낳으면서 후계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당시 선조(宣祖)의 맏아들 임해군과 둘째 광해군은 공빈 김씨 소생이었고, 셋째 아들 의안군과 넷째 신성군은 인빈 김씨 소생이었다. 그리고 인목왕후(仁穆王后)가 낳은 영창 대군이 바로 선조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비 소생이었으니, 이때부터 선조(宣祖)의 마음은 광해군에게서 떠나기 시작했다.
선조(宣祖)는 재위 41년을 맞으면서 병세가 심해졌다. 가망이 없음을 안 선조는 전교(傳敎)를 내리기 위해 세 정승을 불렀다. 이때 영창대군의 나이는 겨우 2살이었다. 아무리 정비(正妃) 소생의 적자(嫡子)라 해도 세자의 직무를 16년이나 그것도 국난을 극복하고 전후 수습 등의 난제(難題)를 잘 수행해 온 34세의 세자가 있는데, 이를 폐하고 두 살배기를 세자로 책봉한다는 것은 무리였다. 결국 선조(宣祖)가 죽고 광해군(光海君)이 즉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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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宣祖)의 죽음에 대해 광해군이 왕이 되는 것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던 북인(北人)이 기록한 선조실록에는 선조가 병으로 죽었으며, 마지막 임종을 왕비 인목대비가 지켰다고 했다. 그런데 광해군을 몰아낸 서인 측의 기록인 선조수정실록에는 선조(宣祖)가 승하하는 당일 미시에 광해군(光海君)이 찹쌀떡을 올렸는데, 선조가 이것을 먹고 갑자기 기가 막히며 위급한 상태가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같은 상황을 두고 이렇게 기록이 다른 것은 무엇 때문일까. 당연히 집권세력 당(黨)의 이해관계에 따른 것이다.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을 몰아내고 집권한 서인이 주도해서 다시 기록한 선조수정실록은 역시 승자의 기록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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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익의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에서도 ‘선조 독살설’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입시(入侍)했던 의원 성협이 “임금의 몸이 이상하게 검푸르니 바깥소문이 헛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진실이 무엇인지는 알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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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宣祖) 1편
조선 14대 왕 선조(1552~1608년)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이다. 학문과 문화의 전성기를 이끈 군주라는 평가도 있지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마자 도성을 버리고 자신의 안위에만 급급했던 비겁한 군주였다는 평가도 있다. 또한 아들 광해군을 끊임없이 견제하고, 전쟁 영웅인 이순신의 공을 시기하는 편협한 군주로 인식되기도 한다.
선조 시대는 사림파들이 본격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면서 붕당정치가 시작되던 때였다. 중심인물은 이황, 조식, 이이, 이준경, 유성룡, 정철, 윤두수, 이산해, 이원익, 이항복, 이덕형, 신흠, 이수광 등으로 그 뿌리는 사림파였다. 이처럼 쟁쟁한 학자들이 동시에 배출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조 시대는 학문의 진흥과 사림파 학자들의 정치 참여 기반을 조성했다는 긍정적인 요소도 엿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이라는 위기에서 보여준 무능함, 동서분당(東西分黨)으로 전개된 당쟁의 시작, 1589년의 기축옥사와 같은 대형 정치 참극의 방관자라는 등 선조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인 요소가 많다.
선조는 조선 왕실에서 방계(傍系) 출신으로 최초로 왕이 된 인물이다. 방계(傍系)출신 그것도 아홉 번째 서자의 세 번째 아들로 태어나 왕위는 꿈도 꿀 수 없는 처지였다. 이런 방계(傍系) 승통은 선조(宣祖)의 가장 큰 컴플렉스가 되기도 했다. 선조 이균(李鈞)은 중종의 손자로, 아버지 덕흥대원군은 후궁인 창빈 안씨의 소생이고 인종과 명종은 이복형제 사이였다. 선조 이전까지 왕자의 난이나 계유정난, 중종반정과 같은 정변(政變)이 있었지만, 그래도 왕실의 적통에서 왕위가 계승됐다. 그럼 왜 왕실의 방계에서 왕이 나올 수밖에 없었을까? 명종의 아들인 순회세자가 요절(夭折)한 후 적통 후계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적통은 정비나 계비 소생 왕자를 말한다.
그나마 명종이 생전에 미리 후계자를 지목해 둔 것은 천만다행이었다. 중종과 창빈 안씨 소생인 덕흥군의 세 아들 중 하원군과 하릉군을 제치고 세 번째 하성군을 지명했다. 어차피 후궁 출신 왕자 중에서 후계자를 정해야 함으로 서열보다는 왕자로서의 자질을 중시했기 때문이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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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의녀 장덕 1편
조선시대 의녀(醫女)로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인물은 당연히 ‘장금’이다. 드라마 ‘대장금’에서는 장금이 관비로 제주에 내려갔을 때 제주출신 의녀 장덕과 인연을 맺은 뒤 그녀로부터 여러 가르침을 받는다는 내용이 나왔었다. 이 때문에 장덕의 존재와 그 능력이 널리 알려지기는 했으나, 장금이 장덕과 인연을 맺고 의술을 전수받았다는 것은 드라마적인 재미를 위한 허구로 보여 진다. 장덕은 세종 말엽에 궁궐에 들어가 성종 19년(1488년)경 까지 활동하였고, 장금은 중종 10년(1515년)이후에 활동했던 것으로 보아 두 의녀가 만나기에는 시간적 한계가 있다.
세종 이후 의녀제도가 체계화되면서 의술의 정밀도에 따라 초학의(初學醫)·간병의(看病醫)·내의(內醫)의 3등급으로 분류됐고, 침의녀(鍼醫女)·맥의녀(脈醫女)·약의녀(藥醫女)와 같은 직능상의 분화도 이루어졌다. 더욱이 의서를 배우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의녀들에게 문자 교육을 강화하고, 의료전문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의학교육도 심화했다. 그 내용은 실용적이고 쉽게 익혀서 사용 가능한 임상지식과 산부인과에 중점을 둬 이뤄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녀의 의학교육은 독자적 전문 의료인이라기보다는 유교사회의 특성상 필요에 의해 남성 의사의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천민 신분으로 의료뿐 아니라 수사관, 검시관, 기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멀티엔터테이너로 활약했어야 했다.
전통적으로 제주 의녀는 전국의 다른 곳에 비해 치과·안과·이비인후과의 치료에 뛰어났던 것 같다. 당시 지금의 중국 상하이, 일본의 후쿠오카, 그리고 우리나라의 제주도 사이에 삼각무역이 이뤄졌던 것을 감안하면, 제주도에는 이미 치아를 치료하는 기술이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리하여 장덕은 제주에서 전통적으로 전수되어 오던 의술을 도제(徒弟)식으로 철저히 전수받아 치충 제거에 탁월했던 한편, 코와 눈 등의 부스럼을 제거하는 의술에도 뛰어났던 의녀이다. 그녀는 주로 치과 관련 의술을 궁궐에서 펼치던 중 성종 19년(1488년) 경에 세상을 떠났다. 장덕 사후 중앙정부에서 그녀의 부재에 대해 대책을 강구할 정도로 존재감이 큰 여의였다. 치통을 앓아오던 성종은 장덕의 의술에 비견할만한 의료 능력을 가진 의사가 없다며, 이·눈·귀의 아픈 곳에서 벌레를 잘 제거하는 사람이면 남녀를 불문하고 알리라는 내용의 문건을 속달로 제주목사에게 보냈을 정도이다.
이륙의 《청파극담》에 의하면, 장덕은 제주의 여비(女婢)였고, 가씨로부터 의술을 배웠다고 한다. 가씨는 치충(齒虫), 곧 치아의 벌레를 제거하는 의술에 탁월했던 제주의 여의사였다. 그런 만큼 장덕도 치통 치료에 뛰어났던 것이다. 장덕이 치과 관련 의술에 탁월했음은 그녀가 국왕의 치통 때문에 대궐로 들어가게 됐다는 ‘청파극담’의 기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또한 여기에는 장덕이 대궐에서 행한 치료가 효험이 있었다는 사실도 나온다. 그녀는 혜민서(惠民署) 소속의 여의(女醫)가 됨으로써 제주출신 첫 국가공인 의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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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 난방장치, 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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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놀랍도록 인상적으로 받아들이는 한국문화 중의 하나가 온돌이라고 한다. 온돌(溫突)은 한자를 그대로 풀어 해석해 보면 따뜻한溫 굴뚝突이라는 뜻이다. 우리말로는 ‘구들’이라고도 하는데, 방바닥을 뜨끈하게 만드는 우리나라 특유의 난방장치를 말한다. 과거에 비해 주거형태가 대부분 아파트로 바뀌었고, 나무를 때던 재료가 기름이나 가스 등 다양한 형태로 바뀌었지만, 방바닥을 데워서 따뜻하게 하는 온돌의 기본적인 난방 방식은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아궁이에 불을 때면 뜨거운 불기운이 고래라고 부르는 방바닥 밑의 공기 통로를 타고 이동하면서 방바닥인 구들장을 달구게 하는 방식이다. 서양의 벽난로는 위로 빼놓은 높은 굴뚝으로 연기를 바로 내보내지만, 온돌은 불을 눕혀 방바닥 밑으로 흐르게 하면서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집을 따뜻하게 하고, 방 내부에 연기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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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은 언제부터 온돌을 개발해 사용했을까? 학자들은 온돌이 철기시대 한반도 북부나 중국의 동북부 지방에 살던 사람들이 개발한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고고학적으로 한반도에서는 기원전 3세기경부터 원시적 온돌 유적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온돌문화가 2000년 이상 이어져 왔다고 볼 수 있다. 중국 구당서에 『고구려 사람들은 겨울철에는 긴 구덩이를 만들어 밑에서 불을 때어 따뜻하게 한다』는 기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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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처음부터 온돌이 계층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고구려 등 북쪽의 추운 지방에서 사용하다가 북쪽에 살던 사람들이 점차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고구려를 거쳐 백제와 신라로 전해졌고,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전국적으로 퍼져 나갔다. 조선 초기까지만 해도 지금처럼 방 전체에 구들장을 놓은 것이 아니라, 일부 공간만을 온돌방으로 꾸몄다. 집의 일부에만 구들을 설치했다고 해서 쪽구들이라고 한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태종 17년(1417년) 온돌에 대한 기록이 등장하는데, 성균관 학생이 아픈 경우에 온돌방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온돌방을 지으라는 내용이 있다. 집 전체에 온돌을 설치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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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구들을 집 전체에 까는 방식은 조선 후기(16~17세기경)부터 널리 퍼져 나갔던 것으로 보인다. 고려시대 이전의 사극(史劇)을 보면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장면이 나온다. 17세기 이후 온돌이 널리 퍼지게 되면서 조선은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문화에서 방바닥에 앉아 생활하는 좌식 문화로 바뀌게 되었던 것이다. 문화재청은 2018년 온돌문화라는 이름으로 온돌을 국가무형문화재(제135호)로 지정했다. 온돌이 사회문화적으로 한국인의 삶에 끼친 영향이 매우 크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다. 문화재청은 특히 온돌문화를 통해 한반도가 처한 기후 환경에 지혜롭게 적응하고 대처해온 우리 선조들의 창의성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과 일본 등 주변 국가의 난방 방식과 구별되는 고유한 양식이라는 독자성에도 중요한 의미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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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당정치(朋黨政治) 3편
1589년 정여립이라는 신하가 반란을 꾀하였다는 혐의를 받아 도망을 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벌어졌다. 정여립은 원래 서인의 편에 있었다가 나중에 동인의 편에 서서 서인을 비판했던 인물이었다. 정여립 역모 사건의 처리는 서인의 우두머리였던 정철이 맡았는데, 정철은 사건을 확대하여 동인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 이후 1591년 정철은 광해군을 세자로 책봉하자는 상소문을 올렸다가 선조의 미움을 받고 관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서인이 힘을 잃자, 반대로 동인들은 힘을 얻게 되었다. 정철의 처벌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문제로 동인들 사이에서 의견이 나뉘게 되었다.
동인 중 이산해와 이발 등은 "정철을 죽이고 서인을 완전히 몰아내야 한다"는 강경한 주장을 폈고, 유성룡과 우성전 등은 "정철은 유배 보내고 서인들 중에서도 인재는 조정에 등용해야 한다"고 상대적으로 온건한 주장을 폈다. 이 일로 인해 동인은 북인과 남인으로 나뉘게 되었다. 이산해와 이발을 따르는 강경파들을 북인이라고 불렀는데, 이산해의 집이 한강 북쪽이었고 이발의 집이 북악산 밑에 있었기 때문이다. 온건한 주장을 했던 유성룡과 우성전을 따르는 사람들은 남인이라고 불렀는데, 우성전의 집이 남산 밑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북인과 남인은 학파에서도 조금 차이가 있었다. 원래 동인은 이황과 조식, 서경덕의 제자들을 중심으로 하는 영남학파 출신들인데, 북인은 그중에서도 조식과 서경덕의 제자들이 중심이었고, 남인은 이황의 제자들이었다. 결국 정철은 온건한 남인들의 주장대로 유배형으로 결론이 났다.
임진왜란 이후 광해군이 즉위하자 북인이 다시 권력을 잡게 되었다. 북인은 광해군을 세자로 세우자고 한 정철을 비판하고 강력한 처벌을 주장했었는데 어떻게 광해군의 신임을 받았을까? 북인 중에는 광해군이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한 사람(소북파)도 있었지만 광해군을 지지한 사람(대북파)도 있었다. 광해군은 북인(그 중에서도 대북파)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왕위에 오른 것이다. 하지만, 1623년에 서인들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쫓겨나고 광해군의 배다른 동생 능양군이 왕이 되면서 다시 세력의 중심은 서인에게 넘어갔다. 이 때 남인들은 서인들과 뜻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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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당정치(朋黨政治) 1편
훈구파(勳舊派)는 왕을 도와주고 그 대가로 높은 벼슬에 올랐던 조선 초기 공신세력들을 일컫는 말이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는 데 공을 세운 개국 공신과 세조가 조카인 단종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 일으킨 계유정난에서 공을 세운 공신들이 이에 해당한다. 세조와 예종을 이어 성종이 즉위했을 때는 주로 세조 때 공을 세운 훈구파의 세력이 매우 강하였다.
성종은 훈구파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새로운 인물들을 관직에 불러들이기 시작했다. 지방에서 제자들을 기르며 학문연구에 힘쓰던 사림파이다. 이들은 주로 고려 말의 유학자인 길재·이색이나 조선 건국에 동참하지 않았던 정몽주 등의 학통을 이어받았다. 사림파는 벼슬을 하지 않는 대신 지방 서원을 중심으로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양성하며, 향촌 사회를 안정시키는 일종의 마을 약속인 향약을 운영하면서 그들 나름대로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왕의 부름을 받자 관직에 나서면서 중요 요직을 차지하고 훈구파와의 대립이 시작되었다. 성종 때에는 경상도 지역에서 김종직을 따르는 선비들이 사림파의 중심 세력을 이루었고, 중종 때에는 조광조를 중심으로 경기·충청도 지역 출신 선비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이때부터 조선 조정에서 훈구파와 사림파의 세력 다툼이 벌어진 건 당연한 흐름이었다. 이 과정에서 사림파 선비들이 큰 화를 당해 죽거나 내쫓기는 4번의 사화(士禍)를 겪게 되었다. 그 뒤 약 100년의 세월이 흐른 뒤, 사림파와 훈구파 둘 중 어느 편이 살아남았을까? 지방 서원을 중심으로 인재양성에 힘썼던 사림파는 매번 화를 입어도 즉각 부활하여 선조 때 이르러서는 크게 세력을 키우는 시기를 맞이할 수 있었다.
명종이 미처 왕위 계승자를 정하지도 못한 채 갑자기 병세가 위독해져 34세의 나이로 죽자, 영의정 이준경이 명종 비인 인순왕후에게 물어 생전에 정해 놓은 중종의 서자 덕흥군(德興君)의 셋째 아들 하성군(河城君)으로 후계가 정해졌다. 이가 바로 선조이다. 조선시대에 서자도 아닌 서손(庶孫)이 임금이 된 유일한 사례이다.
선조가 아직 어린 탓에 대비인 인순왕후 심씨(명종 비)가 수렴청정을 했는데, 7개월 만에 섭정을 거두어 선조는 매우 어린 나이에 친정(親政)을 하게 되었다. 선조는 대학자인 이황과 이이의 학문과 인품을 존경하여 스승처럼 여겼던 왕이다. 그래서 왕위에 오르자 초기부터 기대승, 이황, 이이 등 높은 학식을 바탕으로 한 사림(士林)들이 크게 세를 이루어 조정을 좌우하게 되었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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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있는 하루를 위한 팁
1. 물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곤을 느끼게 된다. 물을 충분히 마셔라.
2. 커피
카페인을 섭취하면 정신이 반짝 든다. 단, 에너지 드링크보다는 커피를 마시는 편이 낫다. 에너지 드링크에는 카페인 외에도 과라나 같은 각성제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타이밍에도 유의해야 한다. 오후 4시 이후에 마시는 커피는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3. 걷기
자꾸 눈꺼풀이 감긴다면? 제일 좋은 해결책은 일어나 걷는 것이다. 걷기는 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을 활성화한다. 특별한 장소를 찾으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그냥 일어나서 정수기가 있는 곳까지 걸어라. 아니면 복도를 왕복하든가.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긍정적 사고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커튼을 걷어라. 햇볕을 듬뿍 받으며 그날 하루,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라. 감사할 일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괜찮다. 긍정적인 생각이 귀중한 에너지를 쓸 데 없는 곳에 낭비하는 것을 막고,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5. 점심은 밖에서
햇볕을 쐬어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날씨가 어떻든 점심은 회사 밖에서 먹도록. 이동 시간이 10분에서 15분 정도만 되더라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D를 만들어 내기에는 충분하다.
6. 낮잠
참을 수 없이 졸음이 쏟아진다면? 잠깐 낮잠을 자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숨을 곳을 찾아라. 시간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다. 수면을 연구하는 앨리슨 콜 박사는 “20분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그보다 길어지면 오히려 멍한 상태가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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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과학수사대 ‘오작인’
조선시대에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 고을의 수령(사또)이 수사와 재판을 총괄하게 되지만, 시신을 직접 검시 하지는 않았다. 변사체를 만지는 것은 매우 험하고 천시되는 일이었고, 시체의 상흔(傷痕)을 판독하는 전문지식이 필요했기 때문에, 검시(檢屍)는 ‘오작인’이라 불리는 전문가가 하였다. 오늘날의 과학수사대인 것이다. 오작인은 법의학서인 무원록(無寃錄)에 근거해서 사인(死因)을 찾았다. ‘무원록’은 중국 원나라 시대의 책이지만, 조선의 실정에 맞게 개정(改正)과 증보(增補)를 거듭하여, 19세기에 이르러서는 검시와 문서 작성법을 정리한 검고(檢考)가 간행되기도 했다.
검시는 기본 두 번이고, 세 번 하기도 했다. 부족하거나 의심스런 점이 있을 때는 이미 매장한 시신을 파내서 다시 검시하는 굴검(掘檢)을 하기도 했다. 검시 때마다 각각 다른 관료와 오작인이 함께 진행해서 객관성을 확보했다. 변사체라도 시신을 훼손하고 칼을 대는 일은 금기시 되었다. 오늘날과 같은 부검(剖檢)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오작인은 변사체의 상태나 상흔을 꼼꼼히 관찰하고,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법물(法物:조사도구)도 이용했다.
법물은 10여 가지였다. 식초는 흉기에 뿌려 핏자국을 찾는 데 썼고, 술지게미로 상처 부위를 닦아 상흔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은비녀를 항문이나 입에 넣어 색이 변하는지 살피고, 흰 종이를 눈 코 입에 붙여 독기가 묻어나오는지를 보며 독살 여부를 가렸다. 단목탕(檀木湯:향나무 끓인 물)은 시신을 닦는 용도이고, 삽주(국화과 풀) 뿌리는 태워서 악취를 없애는 데 쓰였다.
검시는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1904년 5월 경상도 문경에 살던 양반 안재찬은 아내 황씨가 목을 매 자살했다고 관아에 신고했다. 오작인 김일남이 문경군수와 검시를 했다. 시체는 은비녀를 입에 넣었을 때 색이 변하지는 않았으나 곳곳에 구타한 상흔이 뚜렷했다. 또 뒷목에 끈으로 조른 흔적이 있었다. 검시 결과를 토대로 황씨의 죽음은 자살이 아닌 교살(絞殺)로 판명났다.
사건의 내막은 이랬다. 같은 마을에 살던 천민 정이문이 황씨를 겁탈하려다가 도주했다. 남편 안재찬은 정이문을 놓치자 대신 정이문의 할아버지를 잡아 고문하여 황씨와 정이문이 오랫동안 내연관계였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이에 안재찬은 격분해서 앞뒤 가리지 않고 아내를 구타하고 올가미로 목을 졸라 살해했던 것이다.
오작인은 연고가 없는 시신을 처리하는 일도 했기 때문에 훼손된 시체가 나오면 오작인이 잘라 팔았다는 낭설이 돌기도 했다. 오작인은 변사체를 만진다는 이유로 매우 천시받았지만, 그들 덕분에 말을 할 수 없는 시체는 억울함을 씻을 수 있었고, 오늘날과 같은 과학수사가 가능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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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장(高麗葬)은 고려의 풍습일까 2편
기로국 설화든 원곡 이야기든 혹은 그 둘이 뒤섞인 것이든, 고려장(高麗葬)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민간에서 떠돌면서 살이 붙고 구체화되었다. 이를테면 “산을 파고 그 속에 기름불 하나 켜놓고 밥 한 사발 갖다 놓고 묻는다”거나, “밥 들어갈 만한 구멍 하나를 남겨서 한 달 동안 밥을 갖다 주다가 한 달이 지나면 문을 딱 닫는다”는 구전(口傳)도 있다. 아마 나병(癩病:한센병)같은 전염병에 걸린 사람을 격리시켜 살게 했던 풍습이 이야기에 반영된 것일 수도 있다.
고려장을 고려 때 실제 있었던 장례 풍습이라고 일반인들이 두루 믿게 된 것은 일제 강점기부터인 것으로 보인다. 삼국시대 이후로 조선시대까지 나온 역사책, 지리책, 수많은 문집 어디에서도 노인을 산 채로 버리는 고려장 이야기는 찾아볼 수가 없다. 반면, 일제시대에 어린 시절을 보냈거나 일제시대를 경험한 사람들은 고려장 이야기를 알고 있고, 자기 동네에 고려장했던 곳이라는 전설이 내려오는 바위나 굴이 있었다는 기억을 갖고 있기도 한 것을 보면, 일제시대에 고려장 이야기가 널리 보급되었음은 사실인 것 같다. 일제시대에 고려장 이야기를 보급하는 역할을 한 것은 놀랍게도 동화(童話)였다. 1919년 평양고보 교사를 지낸 적 있는 일본인 미와 다마끼(三輪環)가 《전설의 조선(傳說の朝鮮)》이란 책을 간행했는데, 여기에 ‘불효식자(不孝息子)’란 제목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것이 현재까지 확인된 문헌에 남아 있는 최초의 고려장 이야기이다.
그보다 40여 년 전인 1882년, 미국인 그리피스의 저서 《은자(隱者)의 나라 한국》에 ‘고리장’에 대한 기록이 짤막하게 나오긴 하지만 구체적인 설명은 없다. 고려장 이야기 보급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은 1924년 조선총독부가 발간한 《조선동화집》이었다. 《조선동화집》은 비록 일본어로 쓰이긴 했어도 우리나라 최초의 전래동화집으로, 제목은 동화집이지만 전설이나 민담을 모아놓은 것이다. 여기에 실린 총 25편의 이야기 중 《어머니를 버린 남자(親を捨てる男)》’가 바로 고려장 이야기다.
『옛날 옛날 어느 시골 마을에 마음씨가 고약한 남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늙어서 몸이 약해진 어머니와 마음씨가 착한 아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중략)...· “집은 이처럼 가난한데 네 할머니는 조금도 일하지 않으니 어딘가 산속에 할머니를 버려두고 오려고 한다. 너는 지게에 할머니를 태워 와라.” ...·(중략)...·오 리, 십 리를 가면서 길은 점점 산속으로 접어들어 두 사람은 인적이 없는 깊은 곳에 이르렀습니다. 남자는 어머니를 지게에서 내려놓았습니다. 어머니가 땅에 넘어지듯 엎어져 있는 것을 뒤로하고 남자는 그대로 아들과 함께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오려고 하였습니다....·(후략)...·』
《조선동화집》에 실린 이야기들은 다른 동화집에 그대로 혹은 약간 변형된 채 재수록되면서 확대 재생산되게 된다. 《어머니를 버린 남자》가 그 후에 나온 수많은 동화집에 그대로 옮겨 실리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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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
식후 약 30분 이내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역류성 식도염이 계속되면 미란, 궤양 등이 생겨 식도가 좁아지는 식도 협착이 생길 수 있고 심하게 되면 식도암 까지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1. 바나나
바나나는 대표적으로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PH 5.6의 알칼리성 식품으로 위산을 중화하는 천연 제산제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평소 위산 역류가 자주 일어나거나 속쓰림이 심한 사람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보다는 푹 익어 껍질이 검게 변한 바나나를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양배추
양배추 역시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는데요.
양배추에 들어있는 비타민 U가 위장 점막을 강화하고, 상처 난 점막의 재생을 도우며, 비타민 K는 출혈을 막는 지혈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풍부한 섬유질은 천연소화제와 같은 역할을 해 음식물이 역류되지 않고 빠르게 소화되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단, 양배추를 익히면 영양소가 손실되므로 되도록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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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끈적끈적한 뮤신 성분은 위벽을 코팅해 보호해주며, 위산의 과다 분비를 억제해 줍니다. 따라서 위산과다로 인한 속쓰림 완화에 도움이 되며, 소화 촉진 및 위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신선한 마를 갈아 먹으면 가장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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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감자
감자는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으로 위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갈아서 즙으로 마셔도 좋고, 쪄서 먹어도 좋습니다. 단, 감자튀김처럼 기름을 이용해서 튀길 경우 오히려 위산 분비를 촉진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멜론
대부분의 과일은 산도가 높지만 멜론은 PH 6.1로 산도가 높지 않아 오렌지, 자몽, 귤, 레몬 등의 신 과일보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들이 먹으면 좋습니다.
6. 민들레
민들레는 위산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뿐만 아니라 염증 완화에도 효과가 좋아 식도에 생긴 염증을 치료해주고, 속쓰림이나 가슴 통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7. 계란 흰자
역류성 식도염 환자들은 소고기, 돼지고기와 같이 기름기 많은 붉은색 육류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진 음식들은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달걀흰자는 지방함량이 낮고, 산도가 낮으며,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도의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8. 생강
생강은 맵고 자극적이지만, 적당량 섭취할 경우 오히려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요리에 첨가해 먹어도 되고, 생강차를 끓여 마셔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9. 귀리
귀리 역시 위산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위산역류를 억제하는데요. 귀리로 밥을 지어 먹어도 좋고, 귀리로 만든 씨리얼 (오트밀, Oatmeal) 을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귀리는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므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10. 알로에
알로에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험이 뛰어나 피부에 바르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는데, 알로에를 직접 섭취하면 식도나 위장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기도 합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알로에 쥬스가 실제로 위산역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부작용도 없었고, 기존 약 만큼이나 효과가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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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필(名筆)
우리 조상들은 글씨 모양으로 그 사람의 재능과 성격, 품격을 판단했다.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고 해서 관리를 뽑을 때에도 지원자의 행동거지와 말투, 그리고 글씨를 보았다. 명필(名筆)로 이름을 떨쳤던 대표적 인물은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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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은 711년에 태어난 통일신라시대의 인물로 어려서부터 글씨를 잘 쓴 것으로 유명했다. 평생 서예에만 몰두해 80세가 넘어서도 붓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여러 글씨체를 두루두루 잘 써 후세의 사람들은 김생을 해동의 서성(書聖)이라 부르며 그가 쓴 글씨를 보물처럼 여겼다고 한다. 《삼국사기》에 김생의 글씨에 얽힌 일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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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숙종 때 홍관이라는 고려 관리가 중국 송나라에 사신으로 가 있을 때의 일이다. 홍관을 찾아온 송나라 관리들에게 홍관이 김생의 글씨를 보여주자 "오늘 이곳에서 명필 왕희지(진(晉)나라 인물로 중국 최고의 명필)의 글씨를 보게 될 줄 몰랐다"며 깜짝 놀랐다고 한다. 이에 홍관이 "이건 왕희지가 쓴 글씨가 아니라 옛 신라 사람인 김생이 쓴 것"이라고 대꾸하자 송나라 관리들은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후 김생의 글씨는 중국에도 널리 알려졌고, 고려를 찾는 중국 사신들은 김생이 쓴 글씨를 사정사정해서 얻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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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김생처럼 왕희지에 견줄 만한 명필로 널리 알려진 사람이 있었다. 한석봉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한호이다. ‘석봉’은 한호를 편하게 부르는 그의 호(號)이다. 조선 선조 때 인물인 한호는 가난한 양반집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열심히 글쓰기 공부를 했다. 한호도 김생처럼 조선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뛰어난 명필로 인정을 받았는데, 한호가 당시 조선의 외교문서를 작성하는 일을 맡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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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가 쓴 외교문서를 본 중국 관리들은 한호의 글씨를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명나라의 유명한 학자 왕세정은 한호의 글씨를 보고 "성난 사자가 돌을 헤치는 것 같고, 목마른 말이 물가로 달려가는 것 같다"고 말했고, 명나라의 사신으로 조선에 왔던 주지번도 "한호의 글씨는 왕희지와 다툴 만하다"며 칭찬했다. 선조도 한호의 글씨를 아주 좋아하여, 한호에게 천자문을 책으로 쓰게 한 뒤 전국에 배포해 글씨를 배우는 아이들은 모두 한호의 글씨를 따라 쓰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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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대의 명필인 김생과 한호는 당연히 한글이 아닌 한자를 잘 쓰는 명필이었다. 한글을 잘 쓰기로 이름난 한글 명필은 헌종의 어머니인 신정왕후를 모신 서사(書士)상궁 이담월이다. 당시 조선 궁궐에서는 사대부들이 잘 쓰지 않는 한글을 권장하기 위해 왕이 내린 명령이나 왕실의 편지 등을 한글로 옮겨 쓰도록 했는데, 서사상궁은 왕비나 공주를 대신해 한글로 편지나 글을 쓰는 일을 맡은 상궁이다. 조선 중기에서 후기 무렵, 궁체라는 새로운 한글 글씨체가 만들어졌는데, 서사상궁들은 이 궁체로 아름다운 한글 글씨를 남겼다. 이담월은 신정왕후를 대신해서 여러 장의 편지를 적었는데, 이 편지에 남은 이담월의 글씨를 본 후세 사람들이 ‘조선 최고의 한글 명필’이라며 감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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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 KIMSEM의 ‘역사로 놀자’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313.html
달리기보다 지방 더 태우는 운동
좋아하든 안 하든 달리기는 아주 좋은 유산소운동임에 분명하다. 시속 6마일(약 9.7km)의 속도로 달리기를 하면 한 시간에 약 557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소모 시키면 쓸데없는 지방을 연소 시킬 수도 있다. 그런데 달리기를 싫어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달리기를 안 하더라도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 시키는 운동 6가지를 소개한다.
❶ 자전거 타기
실내 자전거를 타기만 하더라도 1시간에 약 398 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데 이는 조깅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산악 자전거를 타거나 실내 자전거 수업에 참가한다면 시간당 483 칼로리의 열량을 소모 시킬 수 있다.
❷ 인라인 스케이팅
달리기보다 재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 당 426 칼로리의 열량을 태울 수 있다.
❸ 줄넘기
어릴 적 하던 줄넘기는 실제로 아주 훌륭한 운동이다. 줄넘기는 시간당 670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❹ 복싱
한 시간만 해도 727 칼로리의 열량이 소모된다. 킥복싱 수업에 참여하면 1시간 만에 585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❺ 수영
평영을 하면 시간당 585 칼로리를 배영은 540 칼로리를, 접영은 784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❻ 계단 뛰어오르기
달리기만큼 힘이 드는 운동이다. 하지만 회사나 아파트 등에서 언제든지 할 수 있다. 계단 뛰어오르기는 시간당 852 칼로리를 태울 수 있으며 틈틈이 할 만한 운동이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39.html
뼈 건강 위해 신경 써야 할 것
나이가 든 사람이 삶의 독립성을 지키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뼈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뼈가 다치거나 부러지면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뼈 부러짐(골절)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을 소개한다.
1. 적정 체중 유지
너무 마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체구가 작고 체중이 덜 나가는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뼈 질량도 적어 뼈가 부러지기 쉽다. 적절한 몸무게를 유지하면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비만도 바람직하지 않다. 살이 너무 찌면, 넘어졌을 때 뼈에 큰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2. 걷기 등 운동
걷기나 달리기처럼 체중이 실리는 운동은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루에 세 번, 10분씩 빨리 걸으면 된다. 일단 뼈가 약해지면, 운동을 한다고 골절을 막기 힘들다. 그러나 나이를 먹고서도 계속 운동하는 사람들은 낙상 확률이 덜하다. 낙상을 피할 수 있다면 뼈가 부러질 가능성도 낮아진다.
3. 집안 정돈
넘어져서 엉덩이뼈가 부러진 노인이 다시 독립성을 회복하기란 어렵다. 낙상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집안을 돌보는 것이 중요한 까닭이다. 미끄러질 수 있는 카펫 등은 치우고, 계단과 욕실에는 손잡이를 다는 게 좋다.
4. 담배 멀리하기
흡연은 뼈를 구성하는 세포에 영향을 미친다. 여전히 뼈를 만들고 있는 서른 살 미만의 젊은이라면 더욱 금연해야 한다. 흡연자들은 골 강도가 약한 측면도 있지만, 보통 말랐기 때문에도 위험하다. 보호막이라고 할 게 딱히 없다 보니 넘어졌을 경우 골절이 올 확률이 높다.
5. 호르몬 요법
여성은 남성에 비해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4배나 높다.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호르몬 요법이 뼈를 강하게 유지하고 골절을 예방하는 방편이 될 수 있다. 대신 신속히 판단해야 한다. 일단 골다공증이 시작되면 별로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6. 비타민D 보조제
칼슘 보조제가 골다공증의 위험을 낮춘다는 증거는 없다. 오히려 유해한 침전물을 생성해 심장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그러나 비타민D 보조제는 고려해볼 가치가 있다. 건강한 뼈를 위해서는 하루 10 μg(마이크로그램)의 비타민D가 필요하다. 보통 햇볕을 통해 필요량 대부분을 얻을 수 있지만, 야외 활동이 불가능한 사람들은 비타민D 보조제를 섭취하는 게 좋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693.html
돌연사 막는 심장 튼튼하게 하는 방법
심장은 보통 자기 주먹보다 약간 크고, 근육으로 이루어진 장기다. 주된 역할은 산소와 영양분을 싣고 있는 혈액을 온몸에 흐르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분에 60~80회 정도 심장 근육이 수축한다. 심장이 기능을 멈추는 순간 생명도 끝난다. 이 때문에 심장은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로 꼽힌다. 이런 중요한 심장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심장 건강 지키는 방법을 알아봤다.
1. 유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의 또 다른 이름은 ‘심장 강화운동’, ‘심폐 운동’, ‘에어로빅(aerobic)’이다. 이는 심장, 폐, 혈관의 건강을 향상시킨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심장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유산소 운동이 필수다.
유산소 운동은 ·심장 강화 ·혈압 수치 안정화 ·건강한 체중 유지 ·스트레스 완화 ·기분 개선 ·수면 장애 극복 등 건강을 위한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일으킨다. 그렇다면 유산소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할까. 운동 초보자라면 트레이너와 같은 운동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또 심장 건강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심장병 전문의와의 상담 후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심장병 전문의에게는 ·하루 운동량 ·일주일 기준 운동 횟수 ·꼭 해야 할 운동 ·피해야 할 운동 ·운동과 약물 복용 스케줄 등에 대한 조언을 받고, 각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물어봐야 한다. 유산소 운동의 종류는 걷기, 달리기, 줄넘기, 자전거 타기, 수영하기, 춤추기 등 매우 다양하므로 본인이 지속적으로 흥미를 두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택해야 한다.
2. 악력 운동
연구에 따르면 악력기로 하는 손 운동을 4주 정도만 해도 혈압이 10% 정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운동은 혈관 기능을 향상시키는 전단 응력을 발생시킨다. 양손으로 2분씩 4번 정도 악력 운동을 하는 데 매회 1분 정도 휴식을 하면 된다.
3. 심호흡
잠시 일을 중단하고 오랫동안 심호흡을 해보라. 30초 동안 6번 심호흡을 하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1분 안에 수축기 혈압(최고 혈압)을 4mmHg 정도 낮출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심호흡을 꾸준히 하면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긍정적 사고
연구에 따르면 밝은 인생관을 가지면 심장병 위험을 반이나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스트레스와 염증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5. 아침식사
아침식사를 건너뛰는 사람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27%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아침을 안 먹으면 혈당이 오르내리고 혈액 속 중성지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6. 호두 등 오메가-3 식품 섭취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호두 반 컵 정도를 꾸준히 먹으면 혈관 기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두에는 염증을 퇴치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7. 트랜스 지방 피하기
트랜스 지방 섭취를 1%만 줄여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크게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트랜스 지방은 주로 인위적으로 만든 가공 유지를 이용하여 조리된 가공 식품을 통해서 체내에 섭취된다. 부분 경화유를 원료로 한 마가린 및 쇼트닝으로 마요네즈, 케이크, 빵 등을 제조하거나 감자튀김, 팝콘 등 부분 경화유로 튀긴 음식에는 트랜스 지방이 들어있다.
8. 칼륨 식품 섭취
매일 칼륨 1000mg을 더 섭취하면 수축기 혈압을 감소시킬 수 있다.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바나나와 고구마, 황다랑어 등이 있다.
9. 오염된 공기 피하기
미세먼지로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경동맥(목동맥)의 벽이 두꺼워져 심장 마비 위험이 커진다. 새벽에 먼지 농도가 가장 심하기 때문에 이때를 피해 운동은 오후에 하는 게 좋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736.html
◇ 혈관 걱정에 들깨·들기름 먹었더니, 몸의 변화가?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던 식품 중에는 건강수명에 좋은 음식이 많다. 들깨, 들기름이 대표적이다. 들깨는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재배한 한민족 고유의 작물이다. 각종 나물무침, 비빔밥, 볶음, 국 등 다양한 음식에 사용돼 왔다. 식용은 물론 약용으로 먹을 만큼 건강효과가 뛰어나다. 들깨, 들기름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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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혈관 걱정 덜어주는 이 성분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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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로 만든 들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고기의 비계 등에 있는 포화지방산은 혈액 속에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늘려 혈관을 막히게 할 수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그 반대의 작용을 한다. 탁해진 혈관을 청소하는 기능이 뛰어나 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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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들기름의 지방산 중 오메가3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63% 이상으로 식물기름 중 가장 높다. 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출 뿐만 아니라 뇌세포 기능을 좋게 한다. 적절한 양을 먹으면 뇌졸중, 심장병 등 혈관질환 예방에 좋고,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 염증, 몸의 산화(노화) 늦추는 이유는?
들기름과 깻잎 추출물은 알레르기성 염증에 효과가 있고 항암 작용 등 다양한 효능이 보고되고 있다. 학술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을 보면 들깨 추출물의 항산화 성분 함량 및 활성을 측정한 결과, 암세포의 주요 특징인 빠른 성장, 이동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왔다. 깻잎에 많은 로즈마린산, 비타민 E 등은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 들기름 참기름 섞었더니, 뜻밖의 효과가?
들기름과 들깨가루는 쉽게 향기가 달아나는 단점이 있지만, 참기름과 섞어 쓰면 향기가 거의 남는다. 역시 혈관에 좋은 참기름의 불포화지방산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들깨가루는 그때그때 먹을 만큼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들깨가루는 국, 나물, 죽 등에 가장 많이 사용한다. 최근에는 크림파스타, 드레싱, 라떼 등에도 넣는 경우가 있다.
✅ 산패 빨라 냉장 보관해야... 과다 섭취하면 살 찔 수도
들기름은 산패가 빠른 편이다. 불쾌한 냄새가 나고, 맛이 떨어지며 빛깔이 변할 수 있다. 냉장고에 보관해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게 좋다. 들깨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장기 보관 시 밀봉하여 냉동하는 게 안전하다. 건강에 좋다고 들기름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 들기름도 기름이기 때문이다. 매일 채소 등에 넣어 적정량을 먹는 게 좋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676.html
블랙커피가 몸에 미치는 영향
커피는 중독성이 있다. 그리고 사람을 초조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설탕이나 크림 등이 들어가 있지 않은 블랙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건강상 여러가지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커피가 신체에 미치는 효능에 대해 소개한다.
⓵ 두뇌
매일 8온스(약 227ml)컵으로 4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뇌 화학물질에 영향을 준다. 또한 8온스 커피 컵 2잔에는 약 2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이 정도 양은 장기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⓶ 심장
매일 200~300mg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휴식을 취할 때 혈류량이 향상돼 심장이 기능을 더 잘 수행하도록 만든다.
⓷ 간
하루에 2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증과 같은 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⓸ 당뇨병
28개의 연구결과를 조사한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33%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⓹ 발
매일 커피를 마시는 남성의 경우 통풍 위험을 59%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는 혈액속의 요산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
⓺ 피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3잔 이상의 커피를 섭취하는 여성은 기저세포암에 걸린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277.html
의사들이 인정한 민간요법
❶ 불면증에는 파뿌리와 대추
파뿌리와 대추를 달여 먹으면 좋습니다. 파뿌리는 발한 작용을 해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대파의 뿌리 부분만 5개, 대추 10개에 물 세 사발을 부어 그 물이 1⁄3정도 까지 줄도록 달여서 잠자기에 들기 전에 마십니다. 10일 정도 시도하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❷ 발 냄새는 무
큰 무 1개를 깍둑썰기 해서 큰솥에 담고 물 세 바가지를 부어서 무가 충분히 우러나도록 끓입니다. 다 끓은 것에 소금 1홉을 넣고서 5분 더 끊인 다음 대야에 부어 적당히 식힌 후 발을 담급니다. 일주일 정도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❸ 발목을 삐었을 때
관절을 삐었을 때 처음 하루는 냉찜질을 해주고 며칠 후부터는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계란 노른자와 밀가루를 반죽해서 발라주면 피하 출혈되었던 곳이 빨리 흡수되어 아픔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계란 노른자만 풀어 밀가루에 넣어 섞은 다음 거즈에 묻혀 발목에 고정시켜 줍니다. 3일 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❹ 피로, 권태감은 마늘과 생강
마늘 세 쪽과 생강 세 쪽을 강판에 갈아 컵에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서 차 마시듯 먹습니다. 마늘과 생강은 피로 해소와 근육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❺ 헛배 부르고 가스가 찰때
파를 깨끗이 씻어서 10 뿌리만 잘라 넣고 물 두 대접을 부은 다음 물을 팔팔 끓여서 한번 끓으면 은근한 불로 조절해서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입니다. 맛이 좋지 않지만 아침저녁으로 3일 정도 복용합니다. 파뿌리는 능금산, 당, 인산, 휘발성 정유를 함유하고 있어서 소화제 효과를 주고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❻ 과음했을 때는 오이즙
오이에는 무기 염료 질이 있어 알코올을 중화하고 소화기에 들어가서 완화 작용을 합니다. 오이 11⁄2개를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어 음주 후에 마시면 됩니다.
❼ 코가 막혔을 때는 무
바람 들지 않고 맵지 않는 싱싱한 물로 조금만 갈아 베 보자기로 즙을 짭니다. 탈지면에 그 즙을 묻혀서 막힌 콧속에 가볍게 넣어주면 한 번에 쉽게 뚫립니다. 자극 요법의 일종입니다.
❽ 구역질이 날 때는 생강
입덧에 시달리는 임산부나 배 멀미, 차멀미 예방에도 좋습니다. 여행 떠나기 30분 전에 생강차 1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❾ 피부 가려움증에는 오트밀
오트밀을 품 목욕물에 몸을 푹 담그면 여러 가지 피부염증으로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벌레에 물리거나 햇볕에 타서 가려운 것도 포함) 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채우고 오트밀 한 두 컵을 탑니다. 베이킹소다도 벌에 쏘이거나 발진으로 인한 피부 통증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벌에 쏘인 곳을 진정시키려면 베이킹 소다에 물을 넣어 반죽한 다음 피부에 붙이면 됩니다.
❿ 재채기, 코감기
무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생리적으로 중요한 작용을 하는 효소가 많아 노화방지, 미용, 소화, 기침, 감기에도 좋습니다. 중간 크기의 무 1⁄2개를 잘라 강판에 갈아 약한 불에 5분간 서서히 달입니다. 여기에는 마늘 1⁄2 큰 술 가량을 넣고 잘 저어 하루에 세 번가량 먹으면 됩니다.
⓫ 과식에는 파인애플
파일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있습니다. 과식을 했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속이 편해집니다.
⓬ 불면증에는 뜨거운 목욕
잠자리에 들기 전에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그고 목욕을 하면 숙면을 취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⓭ 습관성 변비
통증이 없는 습관성 변비는 무청과 고구마를 이용합니다. 무청 세 포기와 고구마 1개를 적당히 잘라 믹서기에 갈아주면 됩니다. 이것은 먹기 직전에 갈아서 신선한 상태로 먹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1⁄2컵, 어른은 1컵을 마십니다. 심함 경우에는 하루 1컵씩 한 달간 복용합니다. 무청과 생고구마 즙은 점액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나 변비에 도움을 줍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617.html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항암 음식
1.콩가루의 항암력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 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콩에는 리놀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만병을 예방하는 첨병이 된다. 리놀산 은 동물성 지방으로 생긴 핏속 또는 혈관벽에 달라 붙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몰아 내 버리고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콩을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 뿐만 아니라 만병에 효과 가 있다.
2. 마늘의 항암력
자연이 준 최고의 양념 마늘 또한 항암효과가 월등한 식품 중 군계일학 이다. 그 동안의 연구 결과 마늘은 암균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해서 초기 치료 또는 연명에 효과가 뛰어난 것 으로 밝혀졌다. 마늘 속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게르마늄과 기타 미지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 깨의 항암력
고소해서 맛이 좋은 깨도 빼 놓을 수 없는 항암제다. 참깨를 100일 먹으면 모든 병이 완치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깨에 풍부한 식물성 지방 성분인 리놀산은 우리 몸의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따라서 이 성분이 부족하면 머리가 나빠지고 신체 각 부에 병이 생긴다. 특히 리놀산은 피와 살을 맑게 하고 혈관을 청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4. 식초의 항암력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식초는 우리 육체를 정화시키는 최고의 식품이다. 우리 몸은 해로운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몸 속에서 썩어서 독을 만들고 병이 생긴다. 식초는 이러한 나쁜 균을 없애 주는 강력한 살균제다. 따라서 식초는 우리 몸의 피와 살을 깨끗이 하는 정화제 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촉진제 이며, 자연 치유력을 최고도로 높여 주는 면역 증강제.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51.html
상추의 기막힌 효능
❶ 신경질, 통증을 완화시킨다
상추에 들어 있는 락투세린과 락투신이 짜증과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본초 강목(本草綱目)에 보면, ‘상추는 가슴에 뭉쳐진 화를 풀어주며 막힌 경락을 뚫어 준다’고 쓰여져 있다.
❷ 피로 회복에 좋다
긴장을 완화시키고 신진대사를 도와 피로 회복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천연 강장제 역할을 한다.
❸ 몸속 독소를 해독한다
피를 맑게 하며 해독 작용도 뛰어나다. 각종 오염으로 인해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없앤다.
❹ 빈혈을 예방한다
조혈 효과가 있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❺ 숙취 해소를 돕는다
간장의 기능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어 음주후 컨디션을 되찾는데 효과적이다. 숙취로 인한 두통을 해소해주는 역할도 한다.
❻ 이뇨 작용을 돕는다
풍부한 수분과 미네랄이 신장 기능을 활성화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❼ 변비를 치료한다
섬유소가 풍부해 장운동에 효과적이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 수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❽ 피부 건강에 좋다
피부 노화를 막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 또한 피를 맑게 해 몸속의 독소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❿ 눈 건강에 좋다
상추에 들어 있는 루테인은 눈의 신경을 보호하고 눈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루테인은 상추뿐만 아니라 브로콜리나 시금치 같은 녹색 식물에도 많이 들어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250.html
배에 가스가 차는 이유
눈치 없이 야속하게 주인의 애타는 마음도 모른 채 시종일관 꼬르륵 거리며 소리를 내는 배에 가스가 차는 게 큰 병은 아니지만 당사자에게는 남모를 고통입니다. 특히 점심을 먹고 난 후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계속 나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큰 불편은 역시 다른 사람 앞에서 실례를 할까 봐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점입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생리현상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눈치를 보게 되는 것 역시 사실이죠. 그럼 지금부터 우리를 항상 괴롭게 만드는 뱃속 가스가 도대체 왜 생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없앨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배에 가스가 차는 이유
⓵ 가스 생성을 촉진하는 나쁜 음식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 등 각종 인스턴트식품은 가스 생성을 촉진하는 나쁜 음식입니다. 우선 배에 가스차는 현상이 계속된다면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는 육류(고기)는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는 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소화하는데 오래 걸립니다. 그만큼 가스도 쉽게 차도록 하기 때문에 증상이 계속 나타날 경우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도 감자, 옥수수, 콩은 장내 가스 팽만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배에 가스가 많이 차는 사람들이 피해야 할 대표적인 음식들입니다. 몸에는 좋지만 배에 꼬르륵 소리가 계속된다면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입니다.
⓶ 몸속 독소를 만들어 내는 변비
변비 때문에 고상하시는 분들 정말 많죠. 변비는 몸속에 독소를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가스가 생기게 합니다. 따라서 배에서 계속 꼬르륵 소리가 난다면 변비탈출을 통해 두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⓷ 오래 앉아있는 습관
배에 가스가 차는 현상은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오래 앉아 있고 적게 움직이는 것은 배에 가스를 가득하게 만드는 악습관 중 하나입니다.
⓸ 과민성 대장증후군
과민성대장 증후군은 복부 팽만감의 주범입니다. 현대인들의 약 15%가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과민성대장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소화기계에 이상이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계속 나거나 배가 아프다면 과민성대장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⓹ 긴장, 스트레스 등 심리적 요인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사람들을 보면 심리적인 요인으로 장이 민감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긴장을 하거나 과민성대장 증후군처럼 스트레스를 받으면 복통, 설사, 배에 가스가 차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2. 배에 가스 빼는 법(꼬르륵 소리 없애는 방법)
⓵ 가벼운 스트레칭
배에 가스를 몸 밖으로 빼내기 위해서는 가볍게 걷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먼저 주기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해보세요. 러닝, 수영, 자전거, 에어로빅, 줄넘기 등은 배에 가스를 제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운동입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기에 여의치 않다면 중간중간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만 해줘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⓶ 요가를 해보자
요가는 명상, 호흡, 스트레칭이 결합된 복한적인 심신 운동으로 복부 팽만감 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운동입니다. 특히 고양이 자세, 바람 배기 자세, 굴렁쇠 자세 등 배에 가스 빼는 자세들이 많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요가를 통해 복부 팽만감을 예방해보시길 바랍니다.
⓷ 배를 따뜻하게 해주자
배가 차가우면 소화기관 장애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반대로 배가 따뜻하면 소화기관 활동이 원활해지며 가스 배출이 잘 됩니다. 따라서 배에 가스가 차거나 꼬르륵 소리가 계속될 경우 5~10분 정도 배가 따뜻해질 수 있도록 손으로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효과적입니다.
⓸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자
섬유질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어보세요. 이 중에서도 소화불량을 해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은 양배추와 파인애플, 매실입니다.
매실 같은 경우 해독작용을 하는 카테킨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장내 살균성을 높여 염증을 예방해줍니다. 또한 박테리아가 많은 김치도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 밖에도 바나나, 미역, 상추, 시금치, 율무차 등 유산균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도 장 개선에 좋은 음식입니다. 무엇보다 물을 다량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은 신진대사 및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만들어 장내 가스를 빨리 배출시키고 변비를 예방해주기도 합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자주 나고 가스가 찬다면 식습관 개선이나 운동이 필요하다고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자신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진단 후 그에 맞는 해결책으로 뱃속 가스를 탈출해봅시다.
건강 해지는 날까지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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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의 상큼한 조언
1. 위장,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
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3. 소변 보기가 어려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
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
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가 좋습니다.
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차를 드세요.
8. 포도는 껍질까지 잡수세요.(골다공증 예방약)
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씨가 그만입니다.
10.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를 드세요 .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만들어 드세요.
13. 무, 꿀즙은 감기 특효약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를 드세요.
15. 천식에 비파차만한게 없습니다.
16. 숙취엔 감식초를 드세요.
17. 동맥경화 예방엔 귤이 좋습니다.
18. 잇몸이 약할 땐 숙지황을 드세요.
19. 목이 뻣뻣 할 땐 모과를 이용해 보세요.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을 드세요.
21. 흥분성 신경쇠약에 연꽃씨가 잘 듣습니다.
22. 간이 약할 때 모시조개도 좋습니다.
23. 식초를 먹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24. 여드름이 많이 나면 삼백초차를 드셔보세요.
25. 두통에는 들국화차를 마시세요.
26. 꿈이 많고 잠을 못잘 때 차좁쌀을 달여 드세요.
27. 요로결석을 풀어주는 데는 조기가 좋답니다.
28. 위, 십이지장궤양에는 율무차도 좋아요.
29. 술 마신 다음날은 부추를 드세요.
30. 기관지에는 영지가 좋습니다.
31. 가래가 끓으면 살구씨 기름을 드세요.
32. 여름철 감기, 인삼, 오미자차를 드세요.
33. 당뇨병에 식초를 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34. 당뇨병엔 두릅나물이 좋습니다.
35. 당뇨병엔 가시오가피를 드세요.
36. 옻닭이 암에 좋다는 거 아세요?
37. 관절염엔 솔잎을 이용해 보세요.
38. 치질엔 모란꽃 끓인 물로 좌욕하세요.
39. 간경화엔 매실조청이 그만입니다.
40. 위궤양엔 감초를 달여 드세요.
41. 양파는 동맥경화나 고혈압에도 좋습니다.
42. 소갈증엔 다래가 좋습니다.
43. 초기 위궤양엔 연뿌리 경단이 좋습니다.
44. 오십견일때는 엄나무껍질을 끓여서 마시세요 .
45. 요통에는 부추술과 술 목욕이 효과 있어요.
46. 신경불안증에는 멸치와 백합 달인 물이 좋아요.
47. 어지럼증이 심할 땐 오리고기가 좋습니다.
48. 추울 땐 쑥이 좋으니 자주 드세요 .
49. 신경피로, 전신권태에 얼룩조릿대를 써 보세요 .
50. 고혈압에는 무즙, 감즙이 좋습니다 .
51. 장마철 피부병에는 녹두가 최고죠 .
52. 기침이 심하면 머위꽃대를 달여 드세요 .
53. 간기능 이상에는 동물의 간이 좋습니다 .
54. 계속되는 요통에는 돼지 콩팥을 이용하세요 .
55. 잔기침이 심할 땐 생강차에 엿을 녹여 드세요.
56. 편도선염엔 새우젓 태운 것을 이용해 보세요.
57. 수험생들에게는 생선류와 연근즙이 좋아요.
58.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면 들국화를 다려 드세요.
59. 산성체질을 개선하려면 얼룩 조릿대를 끓여 드세요.
60. 잠 많은 수험생에게 대추씨를 날로 먹이세요
61. 목이 아플 때는 돼지기름을 조려 꿀을 섞어 드세요
62.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소금이나 산초를 식초에 달여 마시세요
63. 노인성 변비에는 꿀1숫가락에 파3뿌리를 달여 마시세요
64. 중풍 예방에는 채소즙이 좋습니다.
65. 웃음은 만병통치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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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를 굶겨 죽이는 항암식품
❶ 위암을 예방하는 마늘
마늘속 알리신 성분이 위암 발생 물질로 지목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줍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플라이 샤워박사는 일주일에 마늘 18g을 먹으면 위암 50%를 예방할 수 있고 결장암은 30%를 예방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❷ 유방암을 예방하는 검은콩
콩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여성호르몬이 지나치게 분비되는 것을 막아 암을 예방해줍니다. 콩을 많이 먹으면 유방 조직의 밀도가 낮아져 가슴이 부드러워지며,폐경기 증상까지 줄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❸ 폐암을 예방하는 시금치
시금치에 많은 엽록소는 암을 저지하며,엽산과 비타민B12는 암세포가 될수 있는 전암 단계의 세포를 정상 세포로 바꾸어 줍니다.미국 텍사스 대학 세클교수에 의하면 시금치를 많이 먹는 흡연자는 폐암에 걸릴 확률이 1/8로 줄어든다고 합니다.시금치는 데치거나 볶아 먹어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며 하루 7~8뿌리 정도 섭취하면 적당합니다.
❹ 간암을 예방하는 양송이버섯
버섯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손상된 간이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할수 있고,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강화와 암예방 및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해줍니다.버섯속 AHCC성분은 암을 공격하는 자연 살상 세포를 활성화해줍니다.일본 간사이 의대 야수오 가미야마교수는 실험을 통해 버섯의 우수한 항암 효과를 밝혀낸 바 있습니다.
❺ 자궁암을 예방하는 미역
일본 이로사키 대학 의학부는 실험을 통해 미역에 함유된 U-푸코단이라는 섬유소가 암세포를 없애는 것을 발견했습니다.특히 U-푸코이단은 정상 세포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암세포만을 자멸하도록 유도했으며 72시간뒤 거의 모든 암세포가 소멸했다고 합니다.또한 미역속 알긴산은 중금속이나 발암물질 등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❻ 혈액암을 예방하는 녹차
녹차속 카테킨 성분은 정상 효소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수적인 효소의 활성을 억제합니다.
❼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토마토
토마토 속 리코펜,비타민C,셀레늄등의 항암 성분은 전립선암 세포의 증식을 지연시키고 암 유발 물질이 형성되기 전에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의 연구에 의하면 일주일에 최고 10번 이상 토마토가 들어간 음식을 먹은 사람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45%낮았다고 합니다.토마토는 하루 1~2개만 섭취하여도 충분합니다.
❽ 대장암을 예방하는 생강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장을 연동시켜 변비를 예방하고 장내 이상 발효를 억제하며,진행 단계에서 암 증식 세포를 억제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❾ 식도암을 예방하는 당근
당근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암 발생과 진행을 억제하며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 부족한 베타카로틴을 보충하게해 식도암 폐암 위암을 예방합니다.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매리 워드 박사는 식도암과 위암의 위험이 40~60%낮은 사람들의 메뉴에 당근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❿ 피부암을 예방하는 늙은 호박
늙은 호박에 들어있는 루테인은 피부암을 예방하며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미국 마운트 사이나이 의대 제임스 스펜서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피부암 환자에게 5년간 베타카로틴을 먹게 한 결과 몇가지 피부암 세포 형성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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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뇌 비결 9가지
❶ 두뇌 건강 보충제를 먹지마라
성분이 천연재료라고 하더라도 고혈압, 소화불량,불임, 우울증 등의 잠재적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❷ 냉정하라
스트레스는 기억과 관련된 해마나 두뇌의 다른 부위에 다량의 해로운 화학물질이 생기게 함으로써 두뇌에 해를 입힌다. 일부 과학자들은 균형 잡힌 생활이나 요가 등의 이완운동, 사교활동이 스트레스를 줄여 기억력 감퇴를 늦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❸ 생선을 먹어라
식단에 생선이 등장하면서 인간의 인지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오메가3와 같은 필수지방산은 뇌기능에 결정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우울증과 같은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유용한 것이 입증됐다.
오메가3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복합적인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아마씨와 생선, 초식동물 등의 음식으로부터 추출한 것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❹ 커피를 즐겨라
카페인을 먹는 습관이 두뇌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규모 종단적 연구에 따르면 하루 두 번에서 네 번 정도 카페인 만족을 얻으면 인지능력, 쇠퇴를 피할 수 있고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확률을 30~60프로까지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효과가 카페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커피나 차에 함유된 산화방지제 때문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❺ 잠을 자라
잠을 자고 꿈을 꾸는 동안 어떤 기억들은 걸러져 버려지고, 어떤 기억은 정리되어 저장된다.
최근의 한 연구에서 잠을 자지 않으면 시냅스에 단백질이 쌓여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배우는 것이 어렵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욱이 인과관계와는 무관할 수도 있지만 만성적으로 수면이 부족하면 나이가 들어 인지 능력이 저하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❻ 몸을 돌보라
일반적으로 2종 당뇨(Type II diabetes)와 비만, 고혈압과 같이 예방이 가능한 질병들은 두뇌에 영향을 미친다. 금연과 포화지방을 피하는 등의 생활습관으로 순환계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은 나이로 인한 뇌의 손상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❼ 칼로리에 유념하라
과식은 두뇌를 나태하게 만들어 두뇌에 장기적인 손상을 주는 반면 너무 적은 량의 칼로리를 섭취하면 두뇌의 기능을 손상 시킨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만성적인 식욕부진을 초래하는 문제도 있지만 주의력 결핍이나 정신착란, 기억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❽ 먹고, 또 먹어라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에너지는 두뇌의 민감한 기관에 문제를 야기한다. 적당한 지방과 단백질, 높은 섬유질의 저 혈당식은 설탕과 분질 녹말 같은 고 혈당 음식에 비해 몸에서 훨씬 천천히 분해된다. 내장에서 안정된 속도로 소화되는 것은 뇌에 훨씬 안정된 에너지의 흐름을 제공해 뇌의 기관이 보다 오래 동안 건강하고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만든다.
❾ 뭔가를 하라
과학자들은 오랜 기간 두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방법을 꼽으라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라고 말한다. 심장과 폐는 런닝머신에서 달리기 운동을 할 때 격렬하게 반응하지만 두뇌는 한발 한발 뛸 때마다 조용한 상태에서 더욱 건강해진다.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운동을 하려면 이틀에 한번 적어도 30분 이상의 육체적 활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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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 대장에 좋은 음식
⓵ 고구마
항암물질 강글리오사이드 함유 되어 꾸준히 섭취하면 암발병률도 낮추는 효과. 비타민c 소화 돕고 신체기관이 건강하게 작동되도록 한다.
⓶ 양배추
셀레눔 성분, 베타카로틴함유 암 억제 노화예방 효과 날 것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샐러드나 익혀서 먹는다.
⓷ 사과
폴리페놀이 풍부 항암효과. 식이섬유 다량 함유되어 소화돕는효과 변비예방.
⓸ 마늘
항암식품. 셀레늄 항암물질 다량 함유. 대장뿐 아니라 각종 암의 발병을 예방. 면역력을 높여 튼튼한 몸을 만드는 효과
⓹ 토마토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 항산화물질 비타민과 무기질, 열을 가하거나 기름에 볶아먹는 것이 체내흡수율 높인다.
녹황색채소 뿌리채소 : 다량의 미네랄 섬유질이 대장암 예방 및 장내 유해세균 번식을 막는다.
✅ 대장에 나쁜 음식
⓵ 자주 마시는 술
술은 다른 영양분들을 파괴 시킬 수 있고 엽산 부족이 일어나게 합니다. 엽산은 사람에게 중요한 물질로써 세포의 유전자를 강화합니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엽산의 부족으로 대장암의 원인을 제공합니다.
⓶ 인스턴트 식품
대장암에 나쁜 음식으로 가장 많이 먹는 것이 바로 인스턴트음식입니다. 스피드를 중요시 여기는 한국사회에서 시간부족 때문에 빠르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음식을 찾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 가고 있는데요 인스턴트는 화학물질이 가득하고 고칼로리 음식으로서 주의해야 합니다. 대장암을 피하기 위해 꼭 피해야 하는 음식 중 하나 입니다.
⓷ 기름에 튀긴 음식
기름에 튀기는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죠? 콜레스테롤은 우리 대장의 활동을 둔화시키고 길을 좁게 하여 대장의 찌꺼기를 발생시켜 대장암의 원인을 만들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튀김은 되도록 멀리 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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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갑상선은 우리 인체의 필수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체내 대사 과정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신생아나 소아의 성장과 두뇌 발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데요. 이처럼 중요하고 많은 역할을 하는 갑상선인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특히 갑상선암은 국내 암 발생률 1위에 올라 있는 만큼 갑상선 기능 대한 국민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답니다.
▲ 갑상선에 좋은 음식
1. 복숭아
복숭아는 갑상선에 좋은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과일인데요. 복숭아는 수분을 보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며 갑상선의 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테인, 셀레늄, 비타민C가 풍부해 발암 물질의 대사 활성을 저해 암 예방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있는 사람인 경우에는 브로콜리의 하루 섭취 권장량 160G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검은콩
검은콩에는 식물성 단백질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뿐만 아니라 갑상선 호르몬 분비 조절에도 효과가 있는데요. 특히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천연성분이 함유돼 여성 갱년기 증상에도 도움을 주며 필수 아미노산, 섬유질, 미네랄, 철분 등의 영양소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4. 토마토
세계 10대 슈퍼푸드 토마토에는 암의 발병률을 낮춰주고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리코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비타민C도 풍부하여 갑상선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단 토마토는 차가운 성질을 갖고 있으므로 몸에 냉증이 있거나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다면 일일 섭취량 이하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5. 해조류
김이나 미역 같은 해조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요오드는 갑상선의 원활한 기능을 위해 필요한 성분 중 하나인데요. 미역에는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 비타민C E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동의보감에 따르면 미역은 독이 없으며 목 주변의 기가 뭉친 것을 치료하고 이뇨작용, 노폐물 배설작용을 돕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고 있다면 미역을 과도하게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브라질너트
항암 미네랄이라고 불리만큼 항암성분이 뛰어난 셀레늄은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연어보다 약 6배나 높은 브라질너트는 셀레늄 함유 1위로 굴과 참치와 비교해도 훨씬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셀레늄은 체내 대사과정에서 암세포에 침투하여 사멸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며 이외에도 호두와 잣 등의 견과류에 들어있는 비타민 E도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7. 육류
갑상선기능저하증을 겪고 계신 분들이 주로 아연 결핍을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아연은 갑상선 호르몬의 원활한 합성을 도와주는 효소에 필요한 미네랄인데요 갑상선 분비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며 뇌하수체에 신호를 보내 갑상선 자극 호르몬을 만들어 내도록 하는데요. 아연은 육류에서 손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1일 아연 권장량은 약 8.5mg으로 하루 약 300g 정도의 소고기를 섭취할 경우 인체에 필요한 아연의 하루 섭취량이 충족됩니다.
▲ 갑상선에 나쁜 음식
1. 글루텐
밀, 호밀, 보리 등의 글루텐은 갑상선의 단백질 구조와 유사하여 갑상선으로 쉽게 침투하여 면역세포가 과잉 활성화되면서 갑상선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글루텐이 체내에 들어오면 면역에 혼선을 주게 됨으로써 우리의 몸은 글루텐에 대한 항체를 만들게 되고 이 항체가 갑상선을 비롯한 여러 신체 부위를 공격하게 됩니다.
2. 인스턴트식품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이들에게 패스트푸드와 같은 인스턴트식품은 빠질 수가 없는데요. 이처럼 인스턴트식품을 자주 섭취할 시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져 갑상선 항진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내분비 호르몬 대사와 면역기능에 악영향을 끼쳐 갑상선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최대한 인스턴트식품 등 내분비 호르몬 대사 및 면역 기능에 나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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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과 노화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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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지 않는 ,뇌 만드는 비법 10가지
",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나 폐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으로 인정하면서 정신적인 노화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 못한다. 과학전문 인터넷 언론 라이브 사이언스는 정신의 노화를 막는데 유용한 10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두뇌를 끊임없이 괴롭혀라
크로스워드퍼즐(십자단어풀이)이나 큐브 놀이와 같이 두뇌를 사용하는 것이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는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 하지만 교육의 부족이 인지력을 떨어트린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나이 들어 정신 건강이 더 좋다. 핵심은 새로운 어떤 것에 도전하는 것이다. 같은 조각을 반복해서 맞추는 것보다 모르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훨씬 더 유용하다.
2. 두뇌 건강 보충제를 먹지마라
최근 두뇌건강보충제가 복합비타민제와 비슷하게 돈 낭비일 뿐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은행나무나 멜라토닌(수면장애치료약) 등의 뇌 관련 약품들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성분이 천연재료라고 하더라도 고혈압, 소화불량, 불임, 우울증 등의 잠재적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은행잎으로 만든 약은 플라시보효과(위약효과) 외에 두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몇몇 경우에서 플라시보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3. 냉정하라
스트레스는 기억과 관련된 해마나 두뇌의 다른 부위에 다량의 해로운 화학물질이 생기게 함으로써 두뇌에 해를 입힌다. 일부 과학자들은 균형 잡힌 생활이나 요가 등의 이완운동, 사교활동이 스트레스를 줄여 기억력 감퇴를 늦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4. 생선을 먹어라
식단에 생선이 등장하면서 인간의 인지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오메가3와 같은 필수지방산은 뇌기능에 결정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우울증과 같은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유용한 것이 입증됐다.
오메가3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복합적인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아마씨와 생선, 초식동물 등의 음식으로부터 추출한 것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5. 커피를 즐겨라
카페인을 먹는 습관이 두뇌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규모 종단적 연구에 따르면 하루 두 번에서 네 번 정도 카페인 만족을 얻으면 인지능력 쇠퇴를 피할 수 있고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확률을 30~60%까지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효과가 카페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커피나 차에 함유된 산화방지제 때문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6. 잠을 자라
잠을 자고 꿈을 꾸는 동안 어떤 기억들은 걸러져 버려지고, 어떤 기억은 정리되어 저장된다. 최근의 한 연구에서 잠을 자지 않으면 시냅스에 단백질이 쌓여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배우는 것이 어렵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욱이 인과관계와는 무관할 수도 있지만 만성적으로 수면이 부족하면 나이가 들어 인지 능력이 저하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7. 몸을 돌보라
일반적으로 2종 당뇨(Type II diabetes)와 비만, 고혈압과 같이 예방이 가능한 질병들은 두뇌에 영향을 미친다. 금연과 포화지방을 피하는 등의 생활습관으로 순환계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은 나이로 인한 뇌의 손상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8. 칼로리에 유념하라
과식은 두뇌를 나태하게 만들어 두뇌에 장기적인 손상을 주는 반면 너무 적은 량의 칼로리를 섭취하면 두뇌의 기능을 손상시킨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만성적인 식욕부진을 초래하는 문제도 있지만 주의력 결핍이나 정신착란, 기억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9. 먹고, 또 먹어라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에너지는 두뇌의 민감한 기관에 문제를 야기한다. 적당한 지방과 단백질, 높은 섬유질의 저 혈당식은 설탕과 분질 녹말 같은 고혈당 음식에 비해 몸에서 훨씬 천천히 분해된다
내장에서 안정된 속도로 소화되는 것은 뇌에 훨씬 안정된 에너지의 흐름을 제공해 뇌의 기관이 보다 오래 동안 건강하고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만든다.
10. 뭔가를 하라
과학자들은 오랜 기간 두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방법을 꼽으라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라고 말한다.
심장과 폐는 런닝머신에서 달리기 운동을 할 때 격렬하게 반응하지만 두뇌는 한발 한발 뛸 때마다 조용한 상태에서 더욱 건강해진다.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운동을 하려면 이틀에 한번 적어도 30분 이상의 육체적 활동을 해야 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727.html
오청이윤(五請伊尹) - 이윤을 다섯 번 청하다, 인재 영입에 정성을 다하다.
다섯 오(二/2) 청할 청(言/8) 저 이(亻/4) 성 윤(尸/1)
人事(인사)가 萬事(만사)라고 하듯이 크건 작건 일을 이루려면 도와주는 사람을 잘 발탁하고 능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귀중한 손님이 찾아오면 식사 때라도 열 번 일어나 맞이한 중국 夏(하)나라 禹王(우왕)의 一饋十起(일궤십기), 음식을 뱉고 감던 머리를 감싸 쥐고 나가 영접한 周公(주공)의 吐哺握髮(토포악발)은 윗사람이 인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말해준다. 그런데 벼슬에 뜻이 없어 초야에 묻혀 사는 인사의 초빙에는 諸葛亮(제갈량)이 살던 누옥을 세 번이나 찾아가 모신 蜀(촉)나라 劉備(유비)의 三顧草廬(삼고초려)를 대표적인 예로 든다.
이 유비보다 2000년 정도 앞의 商(상)나라 시조 湯王(탕왕)은 노예 출신의 현자를 모시기 위해 다섯 번이나 청했다. 중국 역사상 최초의 재상으로 나오는 伊尹(이윤)이 다섯 번 청한(五請) 주인공이다. 탕왕은 이윤이 지혜롭다는 소문을 듣고 초청했으나 이웃 부족 有莘氏(유신씨, 莘은 나라이름 신)의 방해로 번번이 좌절됐다. 그러다 귀족 딸과의 혼약을 맺고 남자 종 媵臣(잉신, 媵은 보낼 잉)으로 맞이하는데 성공했다. 이윤은 솥을 짊어졌다는 伊尹負鼎(이윤부정)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자신이 능한 요리에 빗대 탕왕에 천하의 정세를 설파했다. 이윤은 재상의 직책을 맡아 탕왕이 夏(하)의 폭군 桀王(걸왕)을 쫓아내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윤은 간략하나마 여러 책에 등장하는데 출생과 업적에 대해서는 조금씩 다르다. 司馬遷(사마천)은 ‘史記(사기)’ 殷本紀(은본기)에서 이윤의 이름을 阿衡(아형)이라 하며, 탕왕을 만나려 자진해서 종이 되고 음식 맛으로 설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달리 전하는 것이라며 소개한다. ‘이윤은 벼슬하지 않는 선비였는데 탕왕이 사람을 시켜 맞아들이려 했으나 다섯 번이나 거절한 뒤에야 탕에게 가서 따랐다(伊尹處士 湯使人聘迎之 五反然後肯往從湯/ 이윤처사 탕사인빙영지 오반연후긍왕종탕).’ 이후 이윤은 옛 제왕과 아홉 명의 이상적 군주에 대해 이야기하며 보좌했고 탕 사후에도 바르게 이끌었다.
孟子(맹자)는 이윤을 4대 聖人(성인) 중의 한 사람으로 일컬으며 미천한 신분에도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현명함을 높이 기렸다. 뛰어난 인재는 초야에 묻혀 이름이 드러나기를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도자의 안목과 열의에 따라 세 번이나, 다섯 번이나 간절히 청하면 자신의 재주를 발휘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고위 공직자 청문회를 볼 때마다 인재를 널리 살피지 않고, 자신의 진영에서만 사람을 구하려 하기 때문에 온 나라에 추문으로 칠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34.html
적자지심(赤子之心) - 순수하고 거짓이 없는 어린이 마음
붉을 적(赤/0) 아들 자(子/0) 갈 지(丿/3) 마음 심(心/0)
갓난아이의 마음같이 순수하고 거짓이 없는 마음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선인들은 어린이 예찬을 한다. "어린 아이들의 존재는 이 땅위에서 가장 빛나는 혜택이다. 죄악에 물들지 않은 어린애들의 생명체는 한없이 고귀한 것‘이라고 ‘아미엘의 일기‘로 유명한 아미엘(H. F. Amiel)은 말했다. 사람의 본성은 선천적으로 착한데 나쁜 환경이나 물욕으로 악하게 된다는 性善說(성선설)은 유교 도덕실천의 근거가 되어 발전했다. 孟子(맹자)가 처음 주창한 만큼 순수하고 선한 갓 태어난 아이를 붉은 아이(赤子)라고 하고 이런 마음을 지녀야 대인이라고 가르친다.
몸이 붉은 색을 띠기 때문에 신생아를 赤子(적자)로 표현했다. 書經(서경)에는 백성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기도 했다지만 赤(적)의 뜻에는 아무 것도 없는 상태나 옷을 걸치지 않고 몸을 드러낸다는 뜻도 있으니 갓난아기가 더욱 합당하다. 맹자가 강조한 離婁下(이루하) 편을 보자. 도덕적 인격을 갖춘 대인은 남들이 믿어주기를 바라지도 않고, 어떤 결과를 바라고 행동하지 않으며, 義(의)의 기준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이라 했다. 그러면서 ‘대인이란 어린아이의 마음을 잃지 않은 사람(大人者 不失其赤子之心者也/ 대인자 불실기적자지심자야)’이라며 순진하고 거짓이 없는 어린애의 마음을 온전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 성어는 우리의 옛 문헌에도 수없이 인용되었다. 문집과 승정원일기에도 보이는데 그 중 고려 말 문신이자 학자인 牧隱(목은) 李穡(이색, 1328~1396, 穡은 거둘 색)의 ‘赤子吟(적자음)’ 시 일부에는 다음과 같이 읊는다. ‘맘이 한 번 외물의 유혹에 빠지면서부터는, 충동하는 욕심과 정을 억누르기 어려워,.. 겉모양 꾸미어 끝내는 거짓을 부리나니, 어린애의 마음을 누가 다시 찾으리오(直從知誘始逐外 欲動情勝方難齊.. 冶容飾貌竟狙詐 赤子之心誰復稽/ 직종지유시축외 욕동정승방난제.. 야용식모경저사 적자지심수부계).’ 외부의 유혹을 이기려면 어린애의 마음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이런 순수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가 학대받는 일이 수시로 터져 나온다. 친자녀를 때리고 굶기며, 심지어 살해한 사례가 끊이지 않았다. ‘아이를 때리는 것은 하늘을 때리는 것(輕勿打兒 打兒卽打天矣/ 경물타아 타아즉타천의)’고 가르쳤건만 막무가내인 어른이 부끄럽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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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지급(燃眉之急) – 눈썹에 불붙은 듯이 위급하다.
탈 연(火/12) 눈썹 미(目/4) 갈 지(丿/3) 급할 급(心/5)
‘눈썹에 불이 붙는다’는 표현이 있다. 예기치 않은 큰 걱정거리가 닥쳐 매우 위급하게 된 것을 이른다. 눈과 가장 가까운 눈썹까지 위험을 느끼게 되면 막다른 곳에 몰린 것으로 이에 비유한 성어가 많다. 禪(선)의 대의를 밝힌 입문서라 하는 五燈會元(오등회원)에서는 불이 눈썹을 태우는 것이 가장 화급하다며 火燒眉毛(화소미모)라 했다. 눈썹에 불이 붙은(燃眉) 듯이 위급하다(之急)는 이 성어도 여기에서 나와 燒眉之急(소미지급)이나 焦眉之急(초미지급) 등의 비슷한 말이 더 만들어졌다. 落眉之厄(낙미지액)이나 焦眉之厄(초미지액)에도 눈썹이 들어간다.
중국 삼국시대의 吳(오)나라에 張昭(장소, 156~236)라는 모사가 있었다. 그는 赤壁大戰(적벽대전)에서 魏(위)의 대군을 물리치게 되는 周瑜(주유)의 추천으로 오왕 孫策(손책)의 막하에 들어간 이후 문무의 모든 일을 처결할 정도로 신임을 얻었다. 손책이 유명을 달리 하면서 장소에게 동생 孫權(손권)을 보좌하도록 특명을 내렸다. 장소는 성품이 강직하여 자주 직간을 했는데 손권은 張公(장공)이라 높여 부르면서도 무척 어려워했다.
‘三國志演義(삼국지연의)’에 장소의 불같은 성격을 나타내는 대목이 나온다. 위나라의 曹操(조조)가 승상이 되어 천자를 끼고 전횡을 일삼자 각 지역의 세력들은 반항하기 시작했다. 蜀(촉)의 劉備(유비)와 오왕 손권도 조조의 대군을 감당하기 어려웠다. 이에 오나라와 연합하기 위해 원병을 청하러 온 諸葛亮(제갈량)에게 장소가 논쟁을 벌인다.
자신을 戰國時代(전국시대)의 명신 管仲(관중)이나 樂毅(악의)와 비교한다고 들었는데 유비의 휘하에 들어간 지 오래인데도 계속 땅을 내주고 달아난다고 비난하며 말한다. ‘이는 마치 눈썹에 불이 붙은 꼴로서 어찌 관중과 악의의 만분의 일이나 되겠소(有燃眉之急 豈有管樂萬分之一耶/ 유연미지급 기유관악만분지일야)?’
장소는 제갈량과 같은 徐州(서주) 출신으로 흥미를 위해서 설정한 허구라고 한다. 실제로는 이렇게 험담을 하지 않고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고 정사에는 나온다. 이들의 사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고 위험한 일을 눈썹까지 불이 붙을 때라야 알게 되는 어리석음을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다. 산적한 문제를 앞에 두고 잘 되겠지, 설마 하는 마음가짐으로는 눈썹이 타올라도 위험을 느끼지 못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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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저유어(釜底游魚) - 솥바닥에서 헤엄치는 물고기, 상황이 극히 위험한 상태
가마 부(金/2) 밑 저(广/5) 헤엄칠 유(氵/9) 고기 어(魚/0)
몹시 위험한 처지에 놓여 목숨이 간당간당한 경우를 이를 때를 비유한 성어가 제법 많다. 여기저기 들쑤시며 음식을 훔치는 쥐가 독 안에 빠지면 꼼짝달싹 못하는 入甕之鼠(입옹지서)가 된다. 도마 위에 오른 고기 俎上之肉(조상지육)이나 약간 나은 못 속의 물고기와 새장의 새, 池魚籠鳥(지어농조)도 부자유스럽긴 마찬가지다.
莊子(장자)가 비유한 涸轍鮒魚(학철부어, 涸은 물마를 학)도 있다.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솥바닥(釜底)에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游魚)도 다를 바 없는 신세다. 곧 삶길지도 모르고 놀지만 사람 목숨으로 치면 命在頃刻(명재경각), 風前燈火(풍전등화)인 셈이다.
光武帝(광무제) 劉秀(유수)가 서기 25년 재건한 後漢(후한)은 초기에는 서역까지 뻗어 국력을 과시하다가 외척과 환관의 농간으로 급격히 쇠락했다. 외척의 대표적인 인물 梁冀(양기)는 여동생이 8대 順帝(순제)의 왕후가 된 후 4대에 걸쳐 帝位(제위)도 마음대로 폐립하는 등 무소불위의 횡포를 자행했다.
이 때 하급관리 張綱(장강)이란 강직한 사람이 양기를 규탄하여 눈 밖에 났다. 윗물이 흐린데 아랫물이 맑을 수 없어 지방서도 비리가 들끓자 황제는 장강을 비롯한 8명에게 규찰을 시켰다. 장강은 더 큰 도둑을 두고 갈 수 없다며 수레를 묻고 양기를 탄핵한 埋輪攬轡(매륜남비, 轡는 고삐 비)의 고사로 남았다.
앙심을 품은 양기는 장강에게 지방관을 죽이고 모반을 일으킨 張嬰(장영)을 진압하도록 보냈다. 장강은 양기의 속셈을 알고도 두려움 없이 부임하여 장영을 설득했다. 장강의 사람됨을 믿은 장영 일당들은 살기 위해 이렇게 도적이 됐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저희들은 마치 솥 안에서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과 같아 잠시 숨만을 쉬고 있을 뿐입니다(若魚游釜中 喘息須臾間耳/ 약어유부중 천식수유간이).’ 이들이 용서를 구하자 장강은 용서하고 평안을 찾았다.
황제는 큰 공을 세운 장강을 중용하려 했으나 양기의 반대에다 장영 등이 상소를 올리며 지역에 있게 해 달라고 애원하자 더 근무토록 했다. ‘後漢書(후한서)’ 장영 열전과 ‘資治通鑑(자치통감)’에 실려 전한다.
‘끓는 물 속 개구리’란 말이 있다. 물이 끓는 통에 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서서히 온도를 높이면 닥칠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고 죽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런 개구리는 솥 안의 물고기보다 족을 시간이 빨리 닥쳐도 유유히 헤엄친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경제대국으로 올라선 우리나라가 국내외 여건으로 성장이 예전만 못하다고 아우성이다.
소득이 높아지자 세금을 펑펑 쓰고 온갖 명목의 복지제도를 만들어 낭비하는 경쟁을 한다. 미래세대는 이럴 줄도 모르고 좋아하다가 솥 안의 물고기 신세가 될지도 모른다. 제도가 잘못 되어 부작용이 나타나면 고하를 막론하고 장강 같은 지사가 나타나 바로잡아야 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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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삼락(人間三樂) - 인간이 누리는 세 가지 즐거움
사람 인(人/0) 사이 간(門/4) 석 삼(一/2) 즐길 락(木/11)
사람은 저마다의 재주가 있고, 목적하는 바가 달라서 각기 느끼는 행복도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니 인간의 즐거움을 세 가지로 나타내보라 할 때 내세우는 것이 다르다. 욕심이 덕지덕지 엉겨 붙은 대부분의 인간은 부귀와 명예를 갖고서도 만족을 못한다. 그런데 다른 행복, 다른 즐거움을 드는 선현들이 말하는 행복은 의외로 단순하다.
먼저 모든 유학자의 영원한 스승 孔子(공자)의 三樂(삼락)을 보자. 배우고 때에 맞게 익힘(學而時習/ 학이시습),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는 일(有朋自遠方來/ 유붕자원방래),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음(人不知而不慍/ 인부지이불온)을 꼽았다. 論語(논어) 첫머리 學而(학이)편에서다.
공자 다음의 亞聖(아성)인 孟子(맹자)는 부모 살아 계시고 형제가 탈이 없는 것(父母俱存 兄弟無故/ 부모구존 형제무고), 하늘 우러러 부끄럼이 없고 굽어 봐 사람에 부끄러울 일이 없는 것(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앙불괴어천 부부작어인), 영재들을 가르치는 것(得天下英才而教育/ 득천하영재이교육)을 들었다. 모두 남이 주는 것보다 자기가 닦는 데서 오는 것이다. 怍은 부끄러워할 작.
우리의 茶山(다산)선생은 젊은 시절 ‘수종사에서 노닐던 기록(游水鐘寺記 /유수종사기)‘에서 세 가지 즐거움을 나타냈다. ’어렸을 때 뛰놀던 곳에 어른이 되어 오는 것(幼年之所游歷 壯而至/ 유년지소유력 장이지), 곤궁했을 때 지냈던 곳을 출세한 뒤 오는 것(窮約之所經過 得意而至/ 궁약지소경과 득의이지), 홀로 외롭게 찾던 곳을 마음 맞는 벗들과 오는 것(孤行獨往之地 携嘉賓挈好友而至/ 고행독왕지지 휴가빈설호우이지)‘이다.
挈은 거느릴 설. 仁祖(인조)때 학자 申欽(신흠)의 삼락은 이렇다. ’문 닫고 마음에 드는 책을 읽는 것(閉門閱會心書/ 폐문열회심서), 문 열고 마음에 맞는 손님을 맞는 것(開門迎會心客/ 개문영회심객), 문을 나서 마음에 드는 경치를 찾아가는 것(出門尋會心境/ 출문심회심경).‘
선인들은 주변에서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을 찾고, 조그만 성취에도 자족할 수 있는 것을 가장 크게 쳤다.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하기만 하면 행복해질 수 없다. 자기 스스로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서양 격언처럼 자기의 분수를 알고 그것을 사랑해야 한다. 철학자 安秉煜(안병욱)의 말도 기억하자. ‘행복과 불행은 같은 지붕 밑에 살고 있으며, 번영의 바로 옆방에 파멸이 살고 있고, 성공의 옆방에 실패가 살고 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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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모귀배(刮毛龜背) - 거북 등의 털을 긁다, 보람 못 찾고 쓸데없는 수고만 하다.
긁을 괄(刂/6) 털 모(毛/0) 거북 귀(龜/0) 등 배(肉/5)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도 그 결과가 시원찮으면 허탈하다. 오랫동안 공들여 해 온 일이 허사가 됐을 때 곧잘 ‘십년공부 도로 아미타불’이라 한다. 처음부터 좋은 결과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고서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없다.
한 때의 잘못으로 애만 쓰고 아무런 보람이 없을 때 勞而無功(노이무공), 萬事休意(만사휴의)가 된다. 그런데 남이 보기에는 성공을 못할 일에 온갖 노력을 기울이는 어리석은 사람도 있다. 기름에다 그림을 그리고 얼음에다 조각을 한다는 畵脂鏤氷(화지루빙)이나, 실컷 힘들여 게를 잡고서는 놓아준다는 捉蟹放水(착해방수)가 그것이다.
‘게 등에 소금 치기’라는 속담도 두꺼운 게 껍질에 아무리 소금을 쳐 봤자 쓸데없다는 의미다. 마찬가지로 거북의 등(龜背)에는 털이 없는데도 아무리 긁어봤자(刮毛) 얻을 수가 없다. ‘거북의 털’이란 비유가 있듯이 도저히 구할 수 없는 물건을 쓸데없이 수고만 한다는 성어가 됐다.
중국 北宋(북송)의 문장가족 三蘇(삼소) 중에서 장남인 蘇東坡(소동파, 1037~1101)의 시에서 유래했다. ‘거북 등 위에서 터럭 긁어 보았자, 언제나 털방석을 만들어볼지(刮毛龜背上 何時得成氈/ 괄모귀배상 하시득성전).’ 氈은 담요 전. 동파와 교유가 있던 馬正卿(마정경)이란 친구의 도움을 받고도 고생하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
우리의 문장가들도 다수 인용한 것이 고전에서 검색된다. 고려의 문호 李穡(이색, 1328~1396)은 ‘처음엔 기린 뿔에 받히나 했더니, 점차로 거북 털을 긁기와 같구나(初疑觸麟角 漸似刮龜毛/ 초의촉린각 점사괄구모)’ 하며 ‘有感(유감)’이란 시에서 읊었다. 기린의 뿔은 학문의 성취를 말한다고 한다.
조선 초의 학자 徐居正(서거정, 1420~1488)은 ‘만사는 참으로 말 머리에 뿔나기 같은데, 길은 막혀 어느새 거북 등 털 긁고 있네(萬事眞成馬頭角 途窮已刮龜背毛/ 만사진성마두각 도궁이괄구배모)’라며 세상사 있을 수 없는 해괴한 일 속에서 자신이 애써온 일이 허망할 뿐이라고 탄식한다.
한 가지 목표를 정해 두고 꾸준히 노력하라는 선현의 말은 많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라고 한 楊士彦(양사언)의 시조 구절도 남 탓 하지 말고 묵묵히 나가라고 했다. 그런데 태산이 울리더니 쥐 한 마리 나오는 泰山鳴動鼠一匹(태산명동서일필)의 결과로는 모두 허탈할 수밖에 없다.
없는 거북의 털을 깎는 어리석은 일이 아닌 박수 받는 일이라도 앞만 보고 나가다가 의외의 상황이 닥치면 방향을 트는 지혜가 필요하다. 初志一貫(초지일관)이 중요하다고 황소같이 나가다가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이 드러날 땐 돌이킬 수 없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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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물치지(格物致知) -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온전한 지식에 이르다.
격식 격(木/6) 물건 물(牛/4) 이를 치(至/4) 알 지(矢/3)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린다는 修身齊家(수신제가)는 보통 사람이라도 지켜야 하는 덕목이다. 더 큰 뜻을 펼치려는 平天下(평천하)할 사람은 더욱 먼저 갖춰야 함은 물론이다. 이처럼 좌우명 이전의 기본인 이 말이 유교 四書(사서)의 하나인 ‘大學(대학)’에서 유래했다는 것도 상식이 됐다.
원래 孔子(공자)의 제자 曾子(증자)가 지었다고 하는데 관혼상제와 일상의 예절이 담긴 禮記(예기)에서 독립시킨 것으로 분량은 아주 적다. 대학이 오늘날 학제의 대학은 당연히 아니고, 큰 뜻을 배우고 닦는 글이란 의미로 朱熹(주희)가 저술한 大學章句(대학장구)의 연구가 집중된 데서 왔다고 본다.
대학의 수신제가 다음으로 알려진 말이 실제적 사물을 통하여(格物) 그 이치를 연구하고 온전한 지식에 이른다(致知)는 이 성어다. 格致(격치)라 줄여 써도 같다. 유학의 전문 연구자들이 오랫동안 깊이 다뤄 온 깊은 뜻을 쉽게 알 수는 없으나 와 닿는 설명들을 종합하면 治國平天下(치국평천하)의 기본이 되는 것이라 했다.
대학의 구성은 공자의 가르침인 經(경) 1장이고 증자를 비롯한 제자들이 해설한 傳(전) 10장으로 되어 있고, 제일 첫머리 三綱領(삼강령)에 이어 등장한다. 삼강령은 자신의 밝은 덕성을 밝히는 明明德(명명덕), 백성을 자기 몸처럼 아끼는 新民(신민), 지극한 선의 경지에 머무는 止於至善(지어지선)이다.
부분을 보자. 제가나 치국 등 모든 것에 앞서는 것이 수신이라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자신을 수양하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마음을 바르게 하고, 마음을 바르게 하려면 자신의 뜻을 성실하게 하며(欲修其身者 先正其心 欲正其心者 先誠其意/ 욕수기신자 선정기심 욕정기심자 선성기의),
뜻을 성실하게 하려면 먼저 지식을 넓혀 사물의 이치를 깨치는데 있다(欲誠其意者 先致其知 致知在格物/ 욕성기의자 선치기지 치지재격물).’ 주희는 이처럼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캐 들어가면 통달하게 된다고 했다. 이에 대해 明(명)의 王陽明(왕양명)은 사물의 이치를 파악하는 것을 넘어 가치의 도덕적 실천까지 이르게 하는 것이라 했다.
삼강령과 함께 八條目(팔조목)이 되는 格物(격물), 致知(치지), 誠意(성의), 正心(정심)은 修身(수신)을 위한 자신의 수양이 되고, 이후 齊家(제가), 治國(치국), 平天下(평천하)는 외적 확산의 과정이 된다. 전문적인 것을 모를지라도 한 가지 일에 집중하여 실력을 닦으면 다른 사람을 위한 일에도 성공적으로 이를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욕심이 앞서 무턱대고 나서기만 한다면 얼마 가지 않아 밑천이 들통 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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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무첨(貧而無諂) - 가난해도 굽실대지 않는다.
가난할 빈(貝/4) 말이을 이(而/0) 없을 무(灬/8) 아첨할 첨(言/8)
가난을 좋아하거나 일부러 원하는 사람은 없다. 가난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고 아무리 대범한 척 해도 불편한 생활일 수밖에 없다. 가난을 즐기지는 않더라도 일부러 벗어나기 위해 아등바등하지 않고 초연하게 보내 성어로 남은 예화가 제법 된다. 安貧樂道(안빈낙도)의 대표적인 몇 사람을 들어보자.
대나무 그릇의 밥에 표주박에 든 물만으로 簞食瓢飮(단사표음)의 생활을 하고도 학문을 즐긴 顔回(안회)가 먼저 꼽힌다. 한 달에 식사는 아홉 끼가 고작인 三旬九食(삼순구식)의 陶淵明(도연명)은 歸去來辭(귀거래사)를 남겼고, 냉이 국과 굳은 죽을 잘라 먹었다는 斷薺劃粥(단제획죽, 薺는 냉이 제)의 范仲淹(범중엄)은 岳陽樓記(악양루기)가 유명하다.
이같이 도통한 성인이 아닌 일반 사람들은 가난에 대해서 태연하기 어렵다. 더구나 한 끼의 밥을 해결하려는 사람은 죽기보다 싫다 해도 허리를 굽실거리지 않을 수가 없다. 孔子(공자)가 이와 관해서 제자와 문답을 주고받았다.
十哲(십철) 중의 한 사람이고 큰 재산을 모은 理財家(이재가)이기도 했던 子貢(자공)이 여쭈었다. ‘가난하면서도 남에게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교만하지 않으면 어떻겠습니까(貧而無諂 富而無驕 何如/ 빈이무첨 부이무교 하여)?’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는데 스승은 더 이상을 기대한다. ‘論語(논어)’ 學而(학이)편에 나오는 뒷부분을 보자.
공자는 괜찮다면서 덧붙인다. ‘가난하면서도 즐겁게 살고, 부유해도 도를 즐기는 것만 못하다(未若貧而樂 富而好禮者也/ 미약빈이락 부이호례자야).’ 가난하면서 즐겁게 살기는 어려우니 貧而樂(빈이락) 뒤에 道(도)가 빠졌다고 보고 도를 즐긴다고 해석한다.
빈자이거나 부자거나 간에 아첨과 교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스로 지키는 바를 알아야 즐거울 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禮記(예기)’에도 비슷한 구절이 있다. ‘가난하면서도 즐거움을 좋아하고, 부유하면서도 예를 좋아하며, 가족이 많으면서 편안해 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몇 명이나 되겠는가(貧而好樂 富而好禮 衆而以寧者 天下其幾矣/ 빈이호락 부이호례 중이이녕자 천하기기의)?’ 백성들의 잘못을 막는다는 坊記(방기)편이다.
가난한 자나 부자라도 아첨과 교만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만큼 상대를 대하는 것은 더 어렵다. 宋(송)나라의 蘇東坡(소동파)가 말한 것이 明心寶鑑(명심보감)에 인용된다. ‘상대가 부자라고 친한 척 하지 않으며, 가난한 자라고 멀리 하지 않는 것이 인간 세상에서 대장부(富不親兮貧不疎 此是人間大丈夫/ 부부친혜빈부소 차시인간대장부).’ 좀 더 여유 있는 쪽에서 마음을 넓게 베풀어야 세상이 훈훈할 텐데 가진 자의 교만에다 욕심은 잇따른다. 높은 자리에서 갑질이 그렇고 약자 상대로 한 폭리가 그렇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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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인낙혼(墜茵落溷) - 방석에 떨어지고 뒷간에 떨어지다, 운명에 따라 처지가 달라지다.
떨어질 추(土/12) 자리 인(艹/6) 떨어질 락(艹/9) 어지러울 혼(氵/10)
運(운)에 관한 격언이 있다. ‘행운과 불운은 칼과 같다.‘ 운이 좋아 칼자루를 쥐면 쓸모가 있게 되고, 칼날을 쥐게 되면 상처를 입는다. 또 한 가지만 계속되지 않으니 절망할 것도 없다. 뜻밖에 행운을 만나면 ’홍두깨에 꽃이 피기‘도 하고 운수가 나빠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 경우도 맞닥뜨린다.
낙엽이 떨어졌을 때 책장에 고이 간수되는 것도 있고, 떨어지자 말자 쓰레기통에 처박히기도 한다. 좋은 자리에 떨어지고(墜茵) 냄새나는 뒷간에 떨어지기도 한다(落溷)고 어려운 글자로 썼지만 이것도 꽃잎의 운수를 말했다. 墜溷飄茵(추혼표인), 墮溷飄茵(타혼표인)으로 순서를 달리 해도 뜻은 같다.
꽃잎이 제 의지대로 앉을 수 없으니 바람 부는 대로 깨끗한 방석이나 변소에도 떨어진다는 것은 운명에 따라 처지가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사람에게는 좋은 때를 만나거나 그렇지 못할 때가 있음을 비유한다.
중국 南北朝(남북조)시대 梁(양)나라에서 활동한 꼿꼿한 선비 范縝(범진, 縝은 고울 진)의 일화에서 성어가 유래했다. 그는 어렵게 공부하여 경전과 학술에 능통했고, 어려서부터 귀신을 믿지 않은 무신론자로 당시 성행하던 불교를 반대했다. 독실한 신도였던 竟陵王(경릉왕) 蕭子良(소자량)이란 왕자와 논쟁하면서 이 이야기로 반박한다.
소자량이 범진에게 인과를 믿지 않는데 세상에는 왜 부자와 빈자가 있게 되는지 물었다. 범진은 사람의 삶이란 것이 나무에 핀 꽃에 비유할 수 있다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한 가지의 같은 꼭지에서 피었던 꽃이 바람에 따라서 ‘주렴에 스치면 방석에 떨어지고 울타리에 걸리면 뒷간에 떨어집니다(自有拂簾幌墜於茵席之上 自有關籬牆落於糞溷之側/ 자유불렴황추어인석지상 자유관리장락어분혼지측)’고 했다. 방석에 떨어지면 왕자의 처지이고 자신은 뒷간에 떨어진 것과 같다는 논지였다. 南朝(남조) 네 왕조의 역사를 唐(당)나라 李延壽(이연수)가 쓴 ‘南史(남사)’의 열전에 수록돼 있다.
낙화가 떨어진다고 하니 연상되는 시조가 있다. 광풍에 배꽃이 떨어져 이리저리 날리다 거미줄에 걸렸는데 ‘저 거미 낙화인줄 모르고 나비 잡듯 하누나’하는 李鼎輔(이정보)의 작품, 간밤에 부는 바람에 뜰 가득 복사꽃이 떨어졌는데 아이가 쓸려 하자 ‘낙화인들 꽃이 아니랴 쓸어 무삼하리오’라고 한 鮮于浹(선우협)의 시조다.
바람에 처지가 바뀐 꽃잎이라도 모두 같은 꽃이라고 한 것에는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그래서 가야 할 때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고 했나보다(이형기).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74.html
비필충천(飛必沖天) - 날게 되면 하늘을 꿰뚫다, 침묵하다 놀라운 큰일을 하다.날 비(飛/0) 반드시 필(心/1) 화할 충(氵/4) 하늘 천(大/1)
어떤 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는데 더욱 힘을 내도록 격려할 때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고 한다. 속담성어로 走馬加鞭(주마가편)이다. 그런데 재주는 있는듯해도 도통 열성을 보이지 않으면 보는 사람이 답답하다. 어떤 큰일을 하는데 준비태세가 영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개구리 움츠리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란 비유가 있다.
똑같은 의미로 웅크리고 있다가 날게 되면 반드시 하늘을 꿰뚫는다는 이 성어다. 평소에 침묵하던 사람이 한 번 기지개를 켜면 모두 놀라게 할 큰일을 한다는 뜻이다. 一鳴驚人(일명경인)이란 말과 유래가 같다.
이 말은 여러 곳에서 이름만 약간 달리해서 전하는 유명한 고사가 있다. 먼저 ‘史記(사기)’ 楚世家(초세가)의 내용을 요약해 보자. 春秋時代(춘추시대) 초기 五霸(오패)의 한 사람인 楚(초)나라 莊王(장왕)이 즉위하고 3년 동안 국정을 돌보지 않고 주색에 빠졌다. 그러면서 신하들에게 간하는 자는 사형에 처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보다 못한 충신 伍擧(오거)가 죽음을 무릅쓰고 왕을 찾아 수수께끼를 냈다. ‘언덕 위에 새가 한 마리 있는데 삼년동안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습니다(三年不飛又不鳴/ 삼년불비우불명).’ 무슨 새일까 물으니 왕이 답한다. ‘삼년이나 날지 않았으니 한 번 날면 하늘까지 차고 오를 것이요, 삼년동안 울지 않았으니 한 번 울면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오(此鳥不飛卽已 一飛沖天 不鳴卽已 一鳴驚人/ 차조불비즉이 일비충천 불명즉이 일명경인).’
그 후로도 몇 달이 지나도록 난행이 그치지 않아 이번엔 대부 蘇從(소종)이 또 죽음을 각오하고 직간했다. 그러자 이후부터 사람이 달라진 듯 국정에 전념했다. 장왕이 방탕을 가장하여 충신과 간신을 선별하기 위해 쓴 계책이었다. 오거와 소종에게 중책을 맡기며 수백 명의 간신을 쳐내고, 나라를 바로잡아 부강한 나라를 만들었다. 비슷한 이야기로 滑稽(골계) 열전에는 齊(제)의 威王(위왕)에 淳于髡(순우곤, 髡은 머리깎을 곤)이 간한 것으로 나오고, ‘呂氏春秋(여씨춘추)’ 審應覽(심응람)편과 ‘韓非子(한비자)’의 喩老(유로)편에도 실려 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0.html
명불허전(名不虛傳) - 이름이 헛되이 전해진 것이 아니다.이름 명(口/3) 아닐 불(一/3) 빌 허(虍/6) 전할 전(亻/11)
이름 名(명)이란 글자는 저녁 夕(석)자 아래에 말하는 입 口(구)를 받쳐 어두운 밤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아 입으로 이름을 부른다는 뜻에서 나왔다. 구분하기 위해 나온 이름은 자연의 것이 아니지만 이름을 붙여주지 않았으면 아무 의미도 지니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김춘수 시인은 ‘꽃’에서 자신에게 무의미한 존재였던 것이 이름을 불러 주자 꽃과 같이 의미 있는 존재로 다가왔다고 노래했다. 존재의 이유인 이름을 그래서 더럽히지 않아야 한다고 豹死留皮 人死留名(표사유피 인사유명/ 표범은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이란 좋은 말도 남았다.
보람 있는 일을 남겨 立身揚名(입신양명)하는 것이 효라 생각한 선인들은 더구나 惡名(악명)이나 汚名(오명)이 남을까 두려워했다. 이름이 널리 퍼졌을 때 그러한 명성이나 명예가 헛되이 전해진 것이 아니라는 이 말은 모두 이름날 만한 까닭이 있음을 가리킨다. 司馬遷(사마천)이 ‘史記(사기)’에서 몇 가지 예를 들었다. 戰國時代(전국시대) 각 제후국에서 세력을 떨친 戰國四公子(전국사공자) 중에서 孟嘗君(맹상군)이 잘 알려졌다.
그는 인재들을 후하게 대접하여 식객이 3000명이나 됐고 하찮은 재주를 가진 사람들도 내치지 않아 鷄鳴狗盜(계명구도)의 성어까지 남겼다. 사마천이 열전 후기에서 ‘세상에 전하기를 맹상군이 객을 좋아하고 스스로 즐거워하였다고 하니 그 이름이 헛된 것이 아니었다(世之傳孟嘗君好客自喜 名不虛矣/ 세지전맹상군호객자희 명불허의)’고 좋게 평했다.
떠돌이 건달이지만 신의를 지키고 남을 위했던 협객들을 특별히 모은 游俠(유협)열전에도 언급한다. 漢(한)나라 이후 유명했던 朱家(주가) 劇孟(극맹) 郭解(곽해) 등의 협객들은 때로 법에 저촉되기도 했지만 남을 위하고 품성이 깨끗했다면서 ‘그들의 명성은 결코 거짓으로 이뤄진 것도 아니고, 선비들이 이유 없이 그들을 따랐을 리 것도 없다(名不虛立 士不虛附/ 명불허립 사불허부)’고 칭찬했다.
실력에 걸맞은 이름을 떨치는 사람들이 각계에 포진하고 있겠지만 예로 칸 국제영화제서의 켄 로치 감독을 들 수 있다. 80세의 영국 노장인 그는 빈곤층의 사회보장제도와 고용문제를 비판한 작품 ‘아이, 대니얼 블레이크’로 최고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2006년에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지금까지 13차례나 칸영화제에 초청됐다니 그 이력을 알만하다. 단지 노장으로서의 예우가 아니라 노동 계층의 현실을 통찰한 영화의 업적을 인정한 것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3-3.html
여고금슬(如鼓琴瑟) - 거문고와 비파 합주와 같이 부부가 화합하다.
같을 여(女/3) 북 고(鼓/0) 거문고 금(玉/8) 큰거문고 슬(玉/9)
모르던 남녀 두 사람이 만나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는 부부는 그래서 二姓之合(이성지합)으로 二身同體(이신동체)가 된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란 속담은 서로 싸워도 금방 화해하는 사이라 夫婦之訾 如刀割水(부부지자 여도할수, 訾는 헐뜯을 자)로 한역되기도 했다.
부부는 3주간 서로 연구하여 3개월간 사랑하고, 3년간 싸움을 한 뒤 30년간은 참고 견딘다는 말이 있다. 사랑이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서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맞지 않는 것도 맞춰가는 것이 부부생활이다. 그래도 미워하고 헤어지는 부부도 나타나는 법이라 예부터 화합을 바라는 성어가 많이 내려왔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말이 琴瑟(금슬)일 것이다. 서기전 11세기에서 6세기까지 중국 고대 周(주)나라의 노래를 모은 ‘詩經(시경)’에 등장한다. 琴(금)은 거문고, 瑟(슬)은 큰 거문고를 말하는데 비파를 가리키기도 한단다. 제일 첫 머리가 國風(국풍)이고 周南 關雎(주남 관저, 雎는 물수리 저)에 이것을 썼다. ‘올망졸망 마름풀을 이리 뜯고 저리 뜯고, 아리따운 아가씨를 금슬 좋게 사귀려네(參差荇菜 左右采之 窈窕淑女 琴瑟友之/ 삼치행채 좌우채지 요조숙녀 금슬우지).’ 差는 다를 차 또는 어긋날 치, 荇은 마름풀 행. 얌전하고 정숙한 窈窕淑女(요조숙녀)가 다섯 번이나 반복된다.
거문고와 비파(琴瑟)를 두드리는 것과 같다(如鼓)고 표현한 부부의 화합이 함께 쓰인 부분은 잔치 때 불렸다는 小雅(소아)의 常棣(상체, 棣는 산앵두나무 체)에서다. ‘처자식의 정과 뜻이 잘 맞음이 금슬을 타는 듯하네. 형제 사이도 잘 맞아 화락하고 또한 즐겁도다(妻子好合 如鼓瑟琴 兄弟歸翕 和樂且湛/ 처자호합 여고슬금 형제귀흡 화락차담).’ 翕은 모을 흡, 湛은 즐길 담. 시경 원문은 이 부분에서만 차례가 바뀌어 如鼓瑟琴(여고슬금)으로 나오는데 孔子(공자)가 인용한 中庸(중용)에서나 우리 고전 예문도 모두 같이 따랐다.
금슬이나 슬금이나 이 두 악기가 함께 소리를 내면 화음이 기가 막히게 아름답다고 하여 부부의 화합을 나타내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 때는 변하여 ‘금실’로 표기하지만 성어는 금슬상화(琴瑟相和), 琴瑟之樂(금슬지락), 和如琴瑟(화여금슬) 등으로 사용된다. 이렇게 부부애를 강조해도 거문고와 비파 소리를 듣는 것이 드물어서인지 오래 같이 산 부부가 돌아서는 黃昏離婚(황혼이혼)이 늘어난다고 한다. 여러 사정이 겹쳐 젊은이의 결혼도 기피하는 추세다. 금슬의 화음이 곳곳에 퍼져야겠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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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갑이을(怒甲移乙) - 갑에 당한 노여움을 을에게 화풀이하다.
성낼 노(心/5) 갑옷 갑(田/0) 옮길 이(禾/6) 새 을(乙/0)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했거나 손해를 입었을 때 태연할 사람은 드물다. ‘노하더라도 죄를 짓지 말라’, ‘분노하는 자에게 분노로써 갚지 말라’라는 좋은 말은 성인의 가르침만으로 존재할 때가 많다. 더하여 예수님은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뺨도 대주라며 사랑을 강조했지만 보통 사람들은 당한 이상으로 갚아야 속이 후련하다. 그런데 해를 끼친 상대방이 지위가 높거나 가까이 할 수 없을 때는 자기 속만 끓일 수도 없어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한다. 갑에 당한 노여움(怒甲)을 을에게 화풀이 한다(移乙)는 뜻과 같은 우리 속담이 유달리 많은 것은 백성들의 억울함이 그만큼 많았기 때문일 듯하다.
굳이 비슷한 뜻의 쓰임새를 찾는다면 중국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의 昭公(소공) 19년 조를 든다. 楚(초)나라의 子瑕(자하)라는 사람이 엉뚱한 보복을 삼가라고 하면서 제후에게 말하는 데서 나왔다. ‘그에게 무슨 죄가 있습니까, 속담에 집에서 화를 내고 시장가서 화풀이한다고 한 것은 우리 초나라를 두고 한 말입니다(彼何罪 諺所謂室於怒 市於色者 楚之謂矣/ 피하죄 언소위실어노 시어색자 초지위의).’ 여기에서 室於怒 市於色(실어노 시어색), 줄여서 室怒市色(실노시색)이라 쓰기도 한다.
여기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속담은 풍부하다. ‘다리 밑에서 원을 꾸짖는다’는 직접 말을 못하고 잘 들리지 않는 곳에서 욕이나 불평을 늘어놓는다는 뜻이다. 맞서서는 아무 소리도 못하면서 돌아서서 큰소리치는 소심한 사람을 비웃기도 한다. 旬五志(순오지) 번역으로 橋下叱倅(교하질쉬)다. 倅는 버금, 원 쉬.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는 鐘樓批頰 沙平反目(종로비협 사평반목)으로 쓰이는데 ‘서울서 매 맞고 시골에서 주먹질 한다’, ‘영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찬다’, ‘시어미 미워서 개 배때기 찬다’ 등 무궁무진하게 변용된다.
화를 정당하게 푸는 것은 정신건강에도 이롭다. 화를 낼 줄 모르는 것은 바보이고 화를 내지 않는 것은 현명한 사람이란 서양 격언이 있다. 화가 났을 때 정당하게 풀 수 있으면 좋으련만 엉뚱하게 약자에게 화풀이하거나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르는 끔찍한 일이 종종 일어난다. 큰 죄인은 요리조리 법망을 빠져 나가고 올챙이만 걸린다. 지은 행위에 걸맞게 벌을 가하지 않는다면 일반 사람들까지 화가 나는 분노사회가 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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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부추(反裘負芻) - 가죽옷을 입고 꼴을 지다, 어리석어 본말을 모르다.
돌이킬 반(又/2) 갖옷 구(衣/7) 질 부(貝/2) 꼴 추(艸/4)
‘오이를 거꾸로 먹어도 제멋’이란 말이 있다. 제 일은 스스로 할 것이니 남은 상관하지 말라는 뜻이다. 짐승의 털가죽으로 안을 댄 옷이 갖옷이고 裘(구)로 쓴다. 겨울 추위를 막아주는 옷으로는 가장 유용하여 夏葛冬裘(하갈동구)는 철이나 격에 맞는 일을 가리키기도 한다. 그런데 갖옷을 뒤집어 입고 짐승에게 먹이는 풀을 지고 간다(負芻)면 멋을 부려서는 아닐 터이고 어떤 연유일까. 아껴야 될 옷을 험한 농사일을 하면서 입는 것도 그렇지만 뒤집은 것은 어리석어 일의 본말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성어가 됐다.
중국 前漢(전한) 시대 왕족 출신의 학자 劉向(유향)은 유명한 戰國策(전국책) 외에도 說苑(설원), 列女傳(열녀전) 등 많은 저술을 남겼다. 그 중 과거사를 거울삼아 후대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한 고사집 ‘新序(신서)’에 이 말이 사용됐다. 卷二(권이) 雜事(잡사)에 실린 내용을 보자. 戰國時代(전국시대) 초기 魏(위)나라의 文侯(문후, 재위 기원전 445~396)는 훌륭한 인재를 등용하고 공평한 정치를 펼쳐 초기의 강국으로 만든 개명군주였다.
문후가 어느 때 나들이를 나갔다가 ‘길에서 가죽옷을 뒤집어 입은 채 꼴을 지고 가는 사람을 보고(見路人反裘而負芻/ 견로인반구이부추)’ 그 연유를 물었다. 그 농부는 가죽옷의 털을 아끼기 위해서 뒤집어 입었다고 했다. 문후는 다시 ‘그렇다면 가죽옷의 안이 닳게 되면 털이 붙어 있을 곳이 없지 않느냐(若不知其裡盡 而毛無所恃耶/ 약부지기리진 이모무소시야)?’고 나무랐다. 恃는 믿을 시. 멋을 부리거나 아끼기 위해 뒤집어 입거나 상관하지 않으면 그뿐이라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음을 깨우친 것이다.
털과 가죽이 들어가는 또 다른 성어가 있다. 가죽도 없는데 어떻게 털을 붙일 수 있겠는가(皮之不存 毛將安傅/ 피지부존 모장안부)는 근본적인 일을 제쳐 놓고 부차적인 문제에만 매달린다는 뜻이다. 이런 일은 알게 모르게 일상에서도 흔하다. 나라 전체로 보아 경제는 뒷전인 채 복지를 늘린다며 여기저기 현금 지원하는 것도 나중에는 빚이 커져 가죽을 다 닳게 만드는 일이 되기 쉽다.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후를 잘 살필 일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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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동선(夏爐冬扇) -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 쓸모없는 물건
여름 하(夊/7) 화로 로(火/16) 겨울 동(冫/3) 부채 선(戶/6)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이 가장 값지다. 겨울을 따스하게 보내는데 햇볕만큼 값진 것이 없다며 이것을 임금께 드리려는 농부의 獻曝之忱(헌폭지침, 忱은 정성 침) 선물이라도 어리석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정성이 담겼더라도 격이나 때에 맞춘 것이 아니면 도무지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한다. 농부의 햇볕 선물을 땀 흘리는 여름에 줬다면 주고도 벌 받을 일이다.
마찬가지로 여름철에 화로(夏爐)를 내놓거나 겨울철에 부채(冬扇)를 선물한다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필요할 때는 환영받다가 불편해지면 천대받는 사물, 또는 아무 소용없는 말이나 재주를 비유하는 성어가 됐다. 冬扇夏爐(동선하로), 秋風團扇(추풍단선), 秋扇(추선)이라 해도 같은 뜻이다.
後漢(후한) 초기의 사상가이자 학자인 王充(왕충, 27~97)은 독창성이 넘치는 자유주의, 언론자유를 내세워 속된 신앙, 유교적 권위를 비판해 중국사상사에서 지위가 우뚝하다. 대표적 저서인 ‘論衡(논형)’은 당시의 전통적인 학문과 정치를 비판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逢遇(봉우)편의 내용을 보자. 벼슬길에 나아감에 있어서의 운명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어질고 총명한 사람은 중용되어야 하고 그렇지 못할 때는 자신의 잘못이라 주장한다. ‘이로울 것 없는 재능을 바치고 보탬이 되지 않는 의견을 내는 것은 여름에 화로를 올리고 겨울에 부채를 바치는 것과 같다(作無益之能 納無補之說 以夏進爐 以冬秦扇/ 작무익지능 납무보지설 이하진로 이동진선).’
이것은 군주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고,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는 것이니 화를 입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 했다. 그런데 군주와 신하가 연이 닿지 않으면 유익한 진언을 해도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쓰고, 반대로 부덕을 지적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복을 받는 경우도 있다. 비록 여름의 화로라도 축축한 것을 말릴 수 있고 겨울철 부채도 불씨를 일으킬 수 있으니, 빛을 받지 못해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각박하게 취급하지 말라는 이야기의 전제다. / 글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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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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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고대 희브리어로 말한 대로 이뤄진다는 뜻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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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아침마다 이렇게 주문을 되새긴다고 합니다.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난 할 수 있어!”
말은 잠재의식을 자극 합니다. 인간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입버릇처럼 말하는 것은 자율 신경계에 자동으로 입력돼 그대로 실현 가능성을 높여 줍니다.
자신의 희망을 매일 아침 입버릇처럼 주문하십시오. 그러면 그 희망은 이뤄집니다.
“Abracadabra!” 말한 대로 이루어지리라!!!!!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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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좋은 음식 11가지
1. 꿀
꿀은 비타민, 단백질, 미네랄, 아미노산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천연 종합영양제이다.
2. 단호박
단호박은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고, 암을 억제해 주는 효과가 있다.
3. 마늘
구운 마늘에는 미량원소인 게르마늄이 다른 건강식품보다 풍부하게 들어있다.
4. 베리류
블루베리, 딸기, 산딸기 등의 베리류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준다.
5. 브로콜리
헬리코박터균을 죽이는 설포라페인 성분이 들어있어 암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6. 빨간색 파프리카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7. 수박
수분이 많이 들어있어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고 전립선 암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
8. 오리고기
불포화지방이 많아 항암치료중인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9. 콩
콩 껍질에 있는 글리시테인 성분은 항암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콩이 들어간 음식인 두부, 두유, 된장, 청국장 등을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10.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색을 나타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항암작용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유방암, 전립선암, 소화기 계통의 암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항암치료 음식이다.
11. 현미밥
현미에 들어있는 섬유질은 수분을 흡수하여 발암성분을 희석해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돌려주는 효과가 있어 암 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의 각종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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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 11가지
1. 귤(귤껍질)
소화가 잘 안 되어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떨어질 때 먹으면 좋다.
2. 토마토
다량의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염을 예방한다. 특히 토마토 속의 라이코펜성분은 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3. 당근
당근에 함유된 비타민A 성분은 위 기능을 강화한다.
4. 양배추
대표 성분은 비타민U다. 비타민U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을 개선한다.
또 위의 상처를 치유하는 효능이 있다.
5. 브로콜리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 셀레늄이 풍부해 위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6. 부추
위를 따뜻하게 해준다. 부추를 꾸준히 먹으면 복부팽만감과 더부룩함 등의 증상이 개선된다.
7. 단호박
섬유질,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다. 특히 카로틴 형태의 비타민A가 많고 위를 따뜻하게 해준다.
8. 생강
소화불량, 설사, 구토에 효과가 좋다. 위를 따뜻하게 하고 위벽을 보호해 위산으로 인한 속쓰림을 예방한다.
9. 김
항궤양 성분인 비타민U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위궤양 또는 십이지장궤양 등에 좋다. 약해진 위벽을 튼튼하게 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이 된다.
10. 사과
주성분인 펙틴은 탄수화물의 하나로 위장운동을 도와 정장 작용을 한다.
11. 검은콩
체내 독소를 없애고 위궤양과 위염을 예방한다. 또, 신장 기능을 강화해 배뇨를 원활하게 하고, 위암 등 소화기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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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청소하는 방법
1. 레몬즙을 짜서 그릇에 담는다.
먼저 레몬즙을 그릇에 짜서 담는다. 꼭 레몬즙이 아니더라도 귤껍질과 물을 함께 그릇에 담으면 레몬즙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즙이나 귤껍질에는 구연산 성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살균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2. 3분~5분간 돌린다.
레몬즙 또는 귤껍질이 담긴 그릇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에서 5분간 돌린다. 그럼, 전자레인지가 구연산 성분을 가진 습기로 가득 차게 된다. 이후 3분에서 5분간 대기하면서 전자레인지의 묵을 때를 불린다.
3. 마른 행주로 닦아낸다.
습기로 불어난 묵은 때는 마른 행주로 구석구석 닦아내면 쉽게 청소가 된다. 위 방법으로 전자레인지의 눌어붙은 묵은 때뿐만 아니라 살균 청소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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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싱크탱크(Think Tank), 집현전 3편
집현전은 세종의 각별한 배려 속에서 수백 종의 연구 보고서와 50여종의 책을 편찬하였다. ‘향약집성방’, ‘삼강행실도’, ‘자치통감’, ‘국조오례의’, ‘역대병요’와 같이 의학, 역사, 의례, 국방 등 전 분야에 걸쳐 많은 책들이 편찬되어 세종시대 문화의 꽃을 활짝 피우게 하였다. 집현전의 설치는 무엇보다 세종이 혼자만의 힘으로 국가정책을 결정하지 않고 다수 인재들에게 학문 연구를 지원하고 그 성과를 국가정책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리고 집현전에서 배출된 쟁쟁한 인적자원은 15세기 찬란한 민족문화를 완성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집현전이라는 국가의 인재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함께하는 정치’의 모범을 보였다는 점에서 세종은 가장 위대한 국왕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세종이 집현전뿐만 아니라 일반 백성들과도 함께 정치 현안을 의논하고자 했던 점은 토지 세법에 관한 의견을 직접 물어 본 것에서 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1430년(세종 12년) 세종은 ‘공법’이라는 새로운 세법(稅法) 시안을 갖고 백성들에게 그 찬반 의사를 묻는, 요즈음으로 치면 ‘국민투표’를 실시하였다. 토지 1결당 일정하게 10두(斗)의 세금을 정하는 것이 핵심적인 내용이다. 이전까지 관리가 직접 논밭을 돌아보면서 수확량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세금을 정하는 방식이 부정이 저질러지면서 문제점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1430년 3월 5일부터 8월 10일까지 무려 5개월간에 걸쳐 찬반 투표가 실시되었다. 17만 여명의 백성들이 투표에 참여해 9만8000여명이 찬성, 7만4000여명이 반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찬반 상황은 지역별로 ‘세종실록’에 기록될 정도로 국가의 총역량이 집중된 사업이었다. 당시 인구수를 고려하면 17만 여명의 참여는 전 백성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그러나 찬반 의견이 워낙 팽팽했기에 세종은 바로 세법을 확정하지 않고 다시 면밀한 조사를 거쳤다. 1437년 8월 전라도와 경상도부터 공법의 시범 실시가 이루어졌고, 1441년(세종 23년)에는 충청도까지 확대되었다. 1444년(세종 26년) ‘공법’은 마침내 토지의 크기와 풍흉(豐凶)의 수확량을 모두 고려하는 ‘연분 9등법’ ‘전분 6등법’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국민투표를 실시한 지 14년 만의 일이었다.
농업이 근본 산업이었던 당시, 백성들이 경작하는 토지에 대한 세금 결정은 백성들의 최대 관심사였다. 이처럼 중요한 사안이었기에 세종은 오랜 시간을 두고 신하와 백성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한 끝에 결정을 내렸던 것이다. 흔히들 왕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전제왕권 시대에 이처럼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거쳤다는 사실이 실로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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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싱크탱크(Think Tank), 집현전 1편
세종대왕은 그 자신의 능력도 뛰어났지만 나라의 인재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한 군주였다. 능력을 우선하면서도 포용성과 객관성을 가진 세종의 인재등용은 오늘날의 정치인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황희와 같은 명재상, 북방을 개척한 김종서, 집현전의 성삼문과 신숙주, 음악가 박연, 천민 출신의 과학자 장영실까지 세종대에 배출된 인재들은 우리 역사에서 가히 ‘드림팀’이라고 부를 만하다. 인재를 알아본 세종의 눈이 이들을 역사의 인물로 영원히 남게 한 것이다.
왕으로서, 정치가로서 세종의 위대함을 부인하는 한국인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훈민정음 창제, 백성들을 위한 ‘농사직설’ ‘향약집성방’ 등의 농서와 의서 간행,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발탁과 해시계·자격루·측우기 등의 각종 과학기구들의 발명, 박연으로 대표되는 궁중음악의 완성 등 세종대의 찬란한 민족문화의 성과는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이다. 그런데 세종대왕의 면면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이 바로 역량 있는 국가 인재들을 폭넓게 활용했다는 점이다.
특히, 집현전의 설치는 세종의 인재활용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세종은 즉위와 함께 집현전을 국가기관으로 승격시켜 학문의 중심기구로 삼았고, 집현전에 재주와 행실이 뛰어난 젊은 인재들을 모았다. 신숙주, 성삼문, 정인지, 최항 등 세종 시대를 대표하는 학자들이 속속 집현전에 모여들었다.
집현전은 1420년(세종 2년)에 설치되어 세조 2년에 없어질 때까지 약 37년간을 존속하였다. 그러나 이처럼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집현전이 우리에게 깊이 각인되어 있는 것은 이곳에서 세종시대의 대표적인 학문과 문화가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집현전은 세종대에서 단종대까지 총 96명의 학자가 거쳐 갔다. 조선시대 문과 합격자 명단을 기록한 ‘국조방목’의 기록을 보면 집현전 학자 전원이 문과 급제자 출신임을 알 수 있다. 그것도 수석인 장원급제자가 정인지를 비롯한 16명, 2등이 6명, 3등이 신숙주 등 11명, 4등이 7명으로 전체 집현전 학자 중 절반에 가까운 46명이 5등 안에 합격한 그야말로 국가의 최고 인재들이 발탁되었다. 이들 우수한 인재에게 세종이 부여한 임무는 독서와 학문연구,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정책 결정과 편찬 사업이었다.
집현전은 현재의 경복궁 수정전 자리로, 국왕이 조회와 정사를 보는 근정전이나 사정전과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었다. 그만큼 세종이 집현전에 대한 관심이 컸음을 의미한다. 세종은 학문이 매우 뛰어난 군주였음에도 불구하고 홀로 정책을 결정하지 않았다. 집현전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려 했다는 점에서 인재를 활용하는 세종의 면모가 잘 나타나고 있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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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싱크탱크(Think Tank) 2편
태조에게 정도전이 있었다면 태종에게는 하륜(河崙, 1347~1416년)이 있었다. 하륜은 태종을 왕위에 올리는 데 기여하고, 왕이 된 태종을 보필하면서 마지막까지 ‘태종의 참모’로 살아갔다. 하륜이 본격적으로 태종의 참모가 되어가는 과정에는 ‘관상(觀相)’에 관한 일화가 있다.(태종실록) 하륜이 본래 관상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 친구이자 태종의 장인인 민제를 보고, “내가 관상을 많이 보지만 공의 둘째 사위 같은 사람은 없었다. 내가 뵙고자 하니 공은 그 뜻을 말해주십시오”라 부탁했고, 결국 민제의 주선으로 태종을 만난 하륜은 마음으로 태종을 섬기게 됐다고 한다. 관상을 본 하륜이 이방원의 풍모(風貌)를 보고 먼저 접근했다는 것은 킹메이커로서 하륜의 자질을 잘 보여준다.
1402년(태종 2년) 하륜은 명 영락제의 등극을 축하하는 사절로 가서 이듬해 4월에 명나라 사신 고득(高得) 등과 함께 황제의 고명(誥命)과 인장(印章)을 받고 귀국했다. 궁궐 안 신문고 설치와 지폐인 저화(楮貨) 유통과 같은 태종 시대의 주요 정책에도 늘 하륜이 있었다. 1401년 태종은 백성들의 민원을 듣는 신문고 설치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조정 신료들 다수가 우려를 표방했으나, 하륜은 신문고의 설치가 백성들에게는 큰 혜택이 될 수 있음을 역설했다. 태종의 절대적인 신임 속에 하륜은 고령임에도 관직에 있었다. 하륜은 70세가 되던 1416년 선왕의 능침을 순시하러 함길도(함경북도와 함경남도 지역의 조선 전기 명칭)에 들렀다가 객지에서 생을 마감했다. 죽는 날까지 태종의 참모로서 그 역할을 다했던 것이다.
조선 역사상 가장 큰 전란은 임진왜란이었다. 7년에 걸친 장기전이 지속되면서 백성들의 희생은 컸고, 농업 경제 기반도 무너졌다. 왕은 백성을 버리고 피난을 갔고, 경복궁 등 문화재 손실도 엄청났다. 이런 위기의 시기에도 명 참모는 있었다. 전란 전 이순신을 천거하고 임진왜란 때 현장 지휘자의 역할을 했던 유성룡(柳成龍·1542~1607년)이나, 외교와 국방·경제 모든 분야에 능통하며 선조에서 인조대에 이르기까지 여섯번이나 영의정을 지낸 이원익과 같은 인물이 대표적이다.
유성룡은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좌의정과 병조판서·도체찰사를 겸하면서 전시 정부의 최고 책임자가 됐다. 그는 평양성 사수를 포기하고 의주로 피난하려는 선조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명나라에 구원병을 요청해놓고 또 골짜기까지 들어간다면 다시는 한양을 수복할 수 없다는 논리였다. 그러나 6월11일 선조는 최흥원·정철 등과 영변을 향해 길을 떠났고, 유성룡은 순찰사 이원익 등과 함께 명나라 장수를 맞이하기 위해 평양에 머물렀다.
-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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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수
정미수는 문종의 외손(外孫)으로 아버지는 영양위(寧陽尉)에 봉해진 정종이고, 어머니는 문종의 적녀(嫡女)인 경혜공주이다. 정미수가 태어날 당시 아버지 정종이 세조에 대한 반기를 들었다가 광주(光州)로 유배를 가 있던 바람에 정미수는 광주에서 태어났다. 그의 나이 2살 때 외숙부 단종이 영월에서 사약을 받고 세상을 떠났으며, 곧이어 아버지 정종도 처형당했다. 7살 때인 1462년(세조 8년) 어명으로 어머니와 함께 서울로 들어왔다. 일반적으로 역신(逆臣)의 가족들은 대명률에 따라 연좌(緣坐)되어야 하나, 세조의 특명으로 경혜공주와 정미수는 연좌를 면하였고, 직위도 모두 회복하였다. 성종이 왕이 되기 전 아직 사저(私邸)에 있을 때 같은 유모인 백어리니의 손에서 자랐다. 그 인연으로 성종이 왕이 된 후, 그는 1473년(성종4년) 돈녕부직장을 거쳐 형조정랑이 되었다.
죄인의 자식이 관리가 되었다 하여 여러 차례 탄핵을 받았으나, 성종의 도움으로 무사할 수 있었다. 1476년 중부참봉을 거쳐 이듬해에는 선전관이 되었고, 그 뒤 사헌부장령·충청도관찰사·도승지·공조참판·한성부판윤 등을 지냈다. 어머니인 경혜공주가 병석에 누워 있을 때, 당시 16세이던 정미수는 항상 약물을 먼저 맛보고 옷도 벗지 않았으며, 경혜공주의 대변을 직접 맛보는 등 병간호를 극진히 했던 효성 깊은 아들이었다고 한다. 중종반정 때 공을 세워 정국공신(靖國功臣) 3등이 되어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에 올랐으며, 해평부원군(海平府院君)에 봉하여졌다.
정미수에게는 외숙모가 되는 단종 비 정순왕후는 폐위 후 정업원에서 살다가 정미수의 집에서 승하하였다. 그래서 단종과 정순왕후의 제사도 정미수가 받들었다. 정순왕후는 정미수의 선산에 안장되었는데, 현재의 사릉(思陵)이다. 사릉은 왕비릉으로 복위되기 전까지 해주 정씨 집안에서 관리하였다. 2012년 7월 경혜공주가 정미수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내용을 담은 《경혜공주 분재기(分財記)》가 발견되었다. 해당 문서는 해주 정씨 종가(宗家)에서 소유하고 있던 문서로, 정미수가 정선방에 있는 집과 통진(지금의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집 등을 어머니로부터 물려받는 내용이 담겨있다. 유자광에 의하면 정미수가 현덕왕후(경혜공주의 어머니)의 복권(復權)을 처음 주장했고, 남효온(南孝溫)과 김일손(金馹孫)을 사주하여 복권 상소를 올렸다고 한다.
1512년(중종7년) 음력 4월 15일 향년 57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그는 이덕량의 딸과 혼인하였고 첩도 따로 두었으나, 자녀가 없어 7촌 조카인 정승휴로 하여금 후사를 이었다.
〈연산군 일기〉에는 정미수에 대해 "문종의 외손으로 궁중에서 자라나 호화와 사치가 습관이 되었으나, 선비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며 청의(淸議)를 말하여, 갑자사화에서 사람들을 구하기에 힘썼다."라고 평하고 있다. 정미수의 신도비문(神道碑文)을 지은 강혼은 정미수에 대해 "외모가 수려하고 옥사(獄事)에 대해 논의할 때에는 매사에 깐깐하여 일의 경중을 꼼꼼히 따졌다. 형조에 있으면서 억울한 처지에 놓인 죄 없는 사람들을 살렸다." 등의 평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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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좋은 과일 7가지
1. 키위
포타시움 마그네시움 비타민E와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비타민C는 오렌지의 두배나 있습니다.
2. 사과
하루에 사과 한 알씩이면 의사가 필요 없다지요. 비록 비타민C는 적지만 플라보노이드가 있어서 비타민C의 작용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직장암 심장마비 중풍의 위험을 낮추어 줍니다.
3. 딸기
몸을 보호하는 과일입니다. 과일가운데 항산화제가 높아서 암을 유발하고 혈액을 응고시키는 물질에서 몸을 보호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4. 오렌지
매우 귀한 과실이지요. 하루에 2-4개 먹으면 감기 안 걸리고 콜레스트롤을 내리고 신장결석을 녹여주고, 직장암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5. 수박
갈증 해소에 최고입니다. 92%가 물이고 글루틴이 많아 면역을 높이고 암을 이기는 항산화제가 많습니다. 비타민C와 포타시움도 많습니다.
6. 구아바와 파파야
비타민C가 풍부하고 섬유가 많아서 변비에 좋습니다. 파파야는 카로틴이 많아서 눈에 좋습니다.
7. 보라색 과일
포도와 블루베리는 대표적인 보라색 과일입니다. 포도는 적포도주의 심장병 예방 효과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껍질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동물성 지방이 혈관에 달라붙는 것을 막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준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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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법 5가지
1. 사랑
사랑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하는 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고 도파민 분비도 늘어난다. 도파민은 사람이 즐겁고 유쾌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데, 사랑에 빠지면 분비량이 늘어난다. 사랑의 건강효과는 사랑한다는 말로도 나타난다.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김재엽 교수팀이 노인 남성을 대상으로 7주간 배우자에게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표현을 매일 하게 했더니 매일 이 말을 반복한 그룹은 혈액 내 산화 스트레스 지수가 50% 감소했고, 항산화 능력 지수는 30% 증가했다. 이 외에 우울증이 개선되고 심장 박동이 안정됐다.
2. 스킨십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옥시토신이 분비되는데, 옥시토신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모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특히 키스나 포옹을 하면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돼 연인의 애정을 높여 주고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키스를 하면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글루코 코르티코이드의 생성을 억제해 스트레스를 줄여 주며, 뇌를 자극해 엔도르핀이 나오게 해 아픈 통증을 줄여 준다. 엔도르핀은 모르핀보다 200배 강한 천연 진통제다. 키스를 하면 교감신경이 침샘을 자극해 침 분비가 늘어난다. 침에는 항균물질이 있어 면역기능을 높인다. 키스할 때 뇌에선 코르티솔의 분비를 막아 준다. 키스를 즐기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평균 5년 정도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3. 웃음
"15초 동안 크게 웃기만 해도 엔도르핀과 면역세포가 활성돼 수명이 이틀 연장된다"는 미국 인디애나주 메모리얼 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18년 동안 웃음을 연구한 리버트 박사는 웃는 사람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가 활성화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웃음이 보약"이라는 말이 사실인 셈이다. 웃음은 혈류량을 증가시켜 산소 공급을 늘려 준다. 웃을 땐 진통제 역할을 하는 엔도르핀, 엔케팔린, 옥시토신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된다. 특히 한바탕 크게 웃고 나면 온몸 근육에서 수축과 이완이 자연스럽게 일어나 체내 대사율이 증가하며, 관절 범위의 유연성이 10% 증가한다.
4. 명상과 심호흡
명상은 뇌에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뇌파(알파파)를 활성화한다. 조용하고 쾌적한 장소에 앉아 편안한 자세로 눈을 감고, 배로 천천히 깊게 숨을 쉬는 복식호흡을 5분 동안 하면 긴장을 푸는 데 효과적이다. 명상할 때는 한 가지 단어를 생각하거나, 해변 같은 평화로운 광경을 머릿속으로 그린다. 부드러운 음악은 평온한 마음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심호흡과 함께 점진적으로 근육을 이완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심호흡을 하면 팽창된 허파가 원래 상태로 돌아오기 위해 부교감 신경계가 작동되면서 몸이 이완되고 답답함이 진정된다. 긴장 상황일 때 3~5분간 천천히 심호흡하는 것만으로 맥박과 호흡이 감소하고 긴장이 풀어져 심신이 편안해진다.
5. 일광욕·산림욕
일광욕은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의 분비를 늘려 준다.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겨울에 우울증이 많은 것은 세로토닌 부족과 관계가 있다.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쬔다. 산림욕을 하는 것도 행복에 도움이 되는데, 산림이나 폭포 주변 공기에 많이 포함돼 있는 음이온은 부교감 신경을 일깨워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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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어리니(白於里尼)
백어리니는 문종이 세자이던 시절 세자빈 권씨가 친정에서 데리고 온 여종이었다. 그녀는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총명했다. 세자빈 권씨는 경혜공주를 출산한 후 총명한 백씨를 경혜공주의 유모(乳母)로 들였다. 하지만 계유정난 이후 경혜공주의 남편 정종이 역모로 몰려 죽자, 백어리니는 수양대군에게로 넘겨졌다.
파란만장 기구한 삶을 살았던 경혜공주가 원수같은 세조가 왕으로 있는 궁궐에 자식들을 맡기고 홀로 떠날 수 있었던 데에는, 어머니인 현덕왕후의 친정노비이자 유모였던 백어리니의 도움이 컸다. 백어리니는 당시에 세조의 손자인 자을산군(성종)의 유모였는데, 정희왕후 윤씨(세조 비)와 함께 "자식들을 위해서 왕(세조)을 용서해야한다" 라고 설득했다고 한다.
수양대군은 총명한 백씨를 자신의 큰아들(의경세자)에게 주었고, 그 인연으로 백씨는 훗날 성종이 되는 자을산군의 유모가 되었다. 자을산군은 백씨를 마치 생모처럼 존중했으며, 훗날 인수대비(성종 비)가 되는 수빈 한씨 역시 백씨를 극진히 신임했다. 이 같은 인연으로 백씨는 성종이 즉위한 후 봉보부인(奉保夫人)의 자격으로 입궁(入宮)했다. 이처럼 인수대비와 백씨의 인연은 정희대비와 조두대의 인연 못지않게 돈독하여, 정희대비가 조두대를 측근으로 중용했듯이 인수대비 역시 백씨를 측근으로 중용하여 제2의 비선실세로 국정농단을 또 다시 자행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정희대비 사후(死後)에는 궁중의 비선실세가 조두대 한명에서 백씨까지 더하여 두 명으로 늘었난 셈이다. 당연히 권력실세에 빌붙으려는 자들은 조두대와 백어리니에게 줄을 댔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이공(李拱)이라는 인물이다. 이공은 세종 대의 유명한 역법학자 이순지의 아들인데, 실록에는 이들의 국정농단 실태가 여러 차례 기록되어 있다.
“처음에 이공(李拱)이 봉보부인 백씨의 조카딸을 첩으로 삼고 백씨 부부를 부모처럼 섬겼다. 순천부사가 되어서는 몰래 뇌물을 들여 백씨와 깊이 사귀었다. 임기가 만료되어 곧 승지가 되었다가 불상사(不祥事)로 파직되었는데 또 얼마 안 되어 특별히 가선대부에 올라 호조판서가 되었다. 백씨가 아들을 장가 보내던 날, 이공이 백씨의 집안일을 마치 늙은 종처럼 맡아 보았으므로 보는 사람들이 다 비웃었다. 하지만 이공은 권세와 이익을 달게 여겨 스스로 좋은 계책이라고 생각하였다. 안주목사가 되어서는 더욱 부지런히 섬겨 뇌물을 땅으로 나르고 바다로 날라 바쳤다.” 《성종실록: 성종 18년(1487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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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혜공주의 기구한 운명 3편
광주 유배지는 통진에 비해 감시가 훨씬 심했다. 집 주변으로 담장과 난간이 높직하게 둘러 처져 있었으며, 감시병들도 많았다. 게다가 남자 종은 부릴 수 없었고, 여종 세 명만 부릴 수 있었다. 남자 종들을 시켜 무슨 음모를 꾸밀까 우려했기 때문이다. 공주의 동생인 단종은 상왕(上王)에서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등되어 영월로 유배 갔다가 이듬해 사약을 받고 세상을 떠났다. 세조 3년(1457년) 10월 이후에는 정종에 대한 감시가 더더욱 강화되었다. 정종은 공공연히 세조에게 반감을 품은 발언을 하고 다녔고, 결국 세조 7년(1461년) 반역을 도모하였다는 죄로 단종이 죽은 지 4년 뒤에 능지처참(陵遲處斬)에 처해져 죽었다. 그의 시신마저도 팔도로 흩어져 흔적조차 없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렇게 부모도, 동생도, 남편도 모두 잃은 공주의 나이는 겨우 스물여섯이었다. 남편이 사형당할 때 그녀는 둘째를 임신 중이었다.
임산부에 애까지 딸린 공주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여론이 일자, 이를 의식한 수양대군(세조)은 공주를 사면(赦免)하고 한성으로 불러들였다. 실록에서는 공주가 무척 가난하여 세조가 노비를 보내주고 내수사(內需司:궁중 물품관리 기관)로 하여금 집을 지어주게 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야사(野史)인 《연려실기술》에 의하면, 사육신 사건 이후 경혜공주는 전라도 순천부의 노비가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순천부사가 그녀를 노비로 부리려 하자, 공주가 수령 집무실인 동헌에 들어가 의자에 앉으면서 “나는 왕의 딸이다. 비록 죄가 있어 귀양을 왔지만, 수령이 어찌 감히 내게 노비의 일을 시킨단 말이냐?”며 호통을 친 일화가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공주의 신분을 끝까지 유지했던 것으로 보인다. 남편이 역모죄로 죽었으니 원래대로라면 연좌제로 경혜공주와 두 자녀는 노비가 되어야 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실록에도 정종이 죽고 반년만인 1462년 5월에 세조가 경혜공주에게 노비를 내려줄 것을 지시한 기록이 있고, 2012년에 발견된 경혜공주 사망 3일 전에 외아들 정미수에게 남긴 재산 상속에 관한 기록인 《경혜공주 분재기(分財記)》에서 "내가 불행히 병이 들어 유일한 아들인 미수가 아직 혼인도 못했는데 지금 홀연히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 노비는 갑작스러운 사이에 낱낱이 기록해 줄 겨를이 없어 먼저 정선방(貞善坊)에 있는 하사받은 집과 통진(지금의 경기도 김포)에 있는 전답(田畓)을 준다"고 적혀 있다. 그러므로 야사가 허구라는 게 확실히 입증되었다.
경혜공주는 딸을 출산한 이후 두 아이를 왕궁에 맡기고 출가하여 비구니가 되었다. 수양대군의 손자인 성종이 재위할 때 서른여덟의 짧은 삶을 마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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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혜공주의 기구한 운명 1편
경혜공주(敬惠公主)는 조선 제5대 왕인 문종의 적장녀(嫡長女)이다. 조선시대 임금 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여운 단종의 친누이이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왕위에 올라 삼촌에게 왕위도 빼앗기고 목숨도 빼앗긴 단종 못지않게 파란만장하고 기구한 운명을 겪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여인이다. 10여 년 전 《공주의 남자》라는 드라마에서 그 삶이 다루어 진 적이 있다.
경혜공주는 세종이 왕위에 있을 때인 1436년에 세자 이향(李珦 :문종)과 권씨(현덕왕후) 사이에서 장녀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왕이 아닌 세자인 데다가 어머니가 세자의 첩이었기 때문에, 출생 당시의 경혜공주는 공주가 아니라 옹주였다. 세자의 정실부인, 즉 세자빈이 낳은 딸에게는 정2품 군주(郡主), 세자의 첩이 낳은 딸에게는 정3품 현주(縣主)라는 작위를 수여했다. 그것도 출생 직후 곧바로 작위를 주는 게 아니라, 보통은 일곱 살 이후에 작위를 수여했다. 아마도 유아 사망율이 높았기 때문이었으리라. 경혜공주는 처음에는 ‘현주’였던 것이다.
비록 첩의 딸이기는 했지만, 어린 공주의 삶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두 살 때, 어머니가 세자빈으로 승격되면서, 동궁전 즉 세자의 처소인 경복궁의 자선당(資善堂)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어린 소녀는 아버지가 왕이 되면 공주가 될것이라는 꿈을 안고 살았으리라. 하지만, 여섯 살 때 어머니가 동생(훗날의 단종)을 낳자마자 죽는 바람에 궁을 떠나야만 했다. 당시의 관습대로 재액(災厄)을 피하기 위해 궁(宮)이 아닌 조유례의 집에서 그 부인 및 외가의 여종인 유모 백씨의 손에 컸다. 그녀는 미모가 한양에서도 소문이 날 정도로 매우 아름다웠다고 한다. 이때까지도 그녀의 삶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 이 무렵부터는 정2품 평창군주(平昌郡主)라는 작위를 받고 그에 따른 특권과 대우를 누리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할아버지 세종의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한 열네 살 때부터 경혜공주의 삶에는 그늘이 드리워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열다섯 살이 되어도 세종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왕실에서는 그녀의 혼인을 서둘렀다. 만약 세종이 사망한다면 삼년상(三年喪) 동안은 혼인을 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삼년상의 기간은 36개월이 아니라 윤달을 제외한 25개월이었다(윤달이 있으면 25개월보다 길어졌다). 왕실 식구들은 보통 10대 초반에 결혼했기 때문에, 삼년상을 치를 경우 경혜공주는 혼기를 놓치게 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왕실에서 급히 얻은 배우자는 전(前) 한성부윤 정충경(鄭忠敬)의 아들인 정종(鄭悰)이었다. 한성부윤은 오늘날로 치면 서울시장에 해당하는 관직이다. 《세종실록》에 따르면, 공주와 정종은 세종 32년 1월 24일(1450년 2월 6일) 혼인하였다. 이때 공주는 열다섯 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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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에 좋은 음식 4가지
1. 꽁치
뇌졸중에 좋은 음식으로 먼저 꽁치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꽁치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심근경색을 비롯해 고혈압과 같은 심각한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혈액의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늘려주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A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시력 발달에도 좋으며 빈혈을 예방하고 뼈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로인해 꽁치를 섭취하면 뇌졸중 전조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당근
당근은 여러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이 영양분들이 골고루 균형을 이루고 있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A가 부족해서 생길 수 있는 안구건조, 만성피로 등에 매우 효과적이며 혈압을 내려주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어 뇌졸중에 좋은 음식입니다. 당근 100g을 생즙으로 만들어 하루 3번씩 섭취해주면 고혈압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유나 주스와 함께 섭취하면 변비에 도움을 줍니다. 시중에 파는 당근주스 또한 류마티즘, 노안 백내장, 뇌경색에 효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3. 샐러리 생즙
샐러리는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명한데요~샐러리 특유의 향과 맛때문에 생즙으로 먹기 거북할 수 있지만, 섭취할 경우 뇌졸중 예방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서양에서 많이 사용되는 식품으로 비타민B의 함량이 높아 강장제로 인기가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C와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경련을 진정시키며 혈압을 내리고 정혈, 이뇨작용으로 뇌졸중 전조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고혈압과 생리불순을 치료하는 데 매우 좋은 음식이기도 하죠!
4. 다시마
다시마는 바닷물속에 90여종이나 있는 미네랄을 흡수해 자라왔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철 건강 관리에도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뇌졸중에 좋은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염분이 적고 미끌미끌한 다시마의 섬유질이 혈액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내보내 탄력성을 유지시켜줍니다. 또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칼륨이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여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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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유지와 스트레스 방지법
⊙ 건강을 유지하는 5대 요소
1. 좋은 영양상태
2. 운동
3. 좋은 정신적 성향
4. 유머감각
5.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는 것
⊙ 스트레스를 줄이는 5가지 방법
1. 어떤일이 일어나도 최선을 다한다.
2. 날마다 자연과 만나고 발밑의 땅을 느낀다.
3. 일 또는 산책을 하면서 몸을 움직인다.
4. 날마다 다른 사람과 무엇인가 나눈다. 혼자이면 누군가에게 편지를 쓴다.
5. 삶과 세계에 대해 생각해보고, 생활에서 유머를 찾는다.
⊙건강을 누리게 해주는 7가지 비결
1. 건강에 좋은 것을 먹고 마시라.
2.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라.
3. 담배를 피우지 말라.
4.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5. 스트레스에 대처하라.
6. 긴밀한 사회적 유대 관계를 유지하라.
7. 질병과 사고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신중한 예방 조처를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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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속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 9가지
1. 고구마
고구마에는 타닌과 아교질이 함유되어 있기에 위벽을 자극하여 더욱 많은 위산을 분비하여 속이 쓰리는 등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2. 감
감에는 비교적 많은 펙틴과 타닌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두 가지 물질이 위산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위결석을 형성할 수 있다.
3. 우유
우유에는 대량의 단백질이 함유되었다. 때문에 빈속에 마시면 단백질이 열량으로 전화하여 소모되기에 영양·보양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우유는 응당 과자, 빵과 같이 밀가루를 함유한 식품과 함께 먹거나 식후 2시간 혹은 잠자기 전에 먹어도 된다.
4. 사탕
사탕은 쉽게 소화되고 흡수되는 식품으로서 빈속에 많은 사탕을 먹으면 인체는 단시간에 충분한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의 정상치를 유지할 수 없기에 혈액 중 혈당이 갑자기 상승하여 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사탕은 산성식품이기에 빈속에 먹으면 유기체내의 산성·알칼리성의 평형과 여러 가지 미생물의 평형을 파괴하여 건강에 해롭다.
5. 귤
귤은 대량의 유기산, 주석산, 구연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빈속에 먹으면 위산이 급증하여 위점막에 해로운 자극을 조성하게 된다.
6. 토마토
토마토에는 비교적 많은 펙틴과 타닌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두 가지 물질이 위산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용해되기 어려운 겔덩어리를 산생하여 위결석을 형성할 수 있다.
7. 요구르트
빈속에 요구르트를 먹으면 요구르트의 보건작용이 감소된다. 식후 2시간 혹은 잠자기 전에 먹으면 보양·보건, 소화촉진 작용뿐만 아니라 배기·변통작용도 일으킬 수 있다.
8. 바나나
바나나에는 비교적 많은 마그네슘원소가 함유되어 있기에 빈속에 먹으면 인체 내의 마그네슘이 급증하여 인체 혈액 중 마그네슘·칼슘 평형을 파괴하는바 심혈관에 억제작용을 일으켜 신체건강에 해롭다.
9. 두유
두유에는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때문에 빈속에 마시면 단백질이 열량으로 전화하여 소모되기에 영양·보양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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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국정농단 사건 5편
돌이켜보면 정희대비의 불명예 퇴진은 사소하다면 사소한 익명서 사건이 발단이었다. 그리고 익명서의 발단은 정희대비의 친정과 측근 조두대의 국정농단으로 최개지가 억울하게 패소했다고 하는 소송사건이었다. 그런데 실제 최개지의 패소가 국정농단 때문인지 아니면 최개지 본인의 잘못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최개지 사건은 흐지부지되었고, 정희대비의 친정과 조두대에 대한 조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종 14년(1483) 정희대비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조두대의 영향력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비록 정희대비의 수렴청정은 끝났지만 왕실 최고 어른으로서의 영향력은 여전했고, 조두대에 대한 신임 역시 여전했기 때문이다. 정희대비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조두대는 연이어 인수대비의 강력한 신임을 확보함으로써 정치적 영향력을 잃지 않았다. 이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 이른바 변처녕(邊處寧) 사건이었다.
성종 22년(1491년) 겨울, 명나라 황태자가 조만간 책봉되리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성종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진하사(進賀使:축하사절)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성종 23년 봄에 진하 정사에 정괄, 부사에 변처녕이 임명되었다. 당시 조선의 거상(巨商) 재벌들은 북경무역을 통해 큰 이익을 남겼다. 조선에서 북경으로 갈 때는 인삼을 가져다가 팔아 이익을 남겼고, 올 때는 또 비단이나 고급 약재를 가져와서 이익을 남겼다. 하지만 북경무역을 위해서는 사신 행렬에 합류해야만 가능했다. 이에 따라 명나라 사행(使行)이 결정되면 조선을 대표하는 거상(巨商)들 사이에 격렬한 경쟁이 벌어졌다. 당시 조선을 대표하는 거상(巨商) 재벌은 고귀지(高貴枝)와 조복중이었다. 고귀지는 정희대비의 친정인 파평 윤씨에 줄을 대고 있었고, 조복중은 조두대의 조카였다.
진하부사에 임명된 변처녕은 처음에 고귀지의 아버지 고윤량(高允良)을 수행군관 명목으로 사신 행렬에 합류시켰다. 본래 수행군관은 사신을 호위하기 위한 무관이기에 장사꾼이 할 수 없는 임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귀지의 아버지는 돈과 인맥을 동원해 그 자리를 차지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자리가 갑자기 조복중으로 교체되었다. 당연히 고귀지는 조복중이 자신보다 더 많은 뇌물을 썼거나, 아니면 조두대를 이용했을 것이라 짐작했다. 분개한 고귀지는 조복중을 찾아가 크게 따졌다. 싸움이 커져 결국 사헌부에 적발되었고 정치문제로 비화되었다.
- 6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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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국정농단 사건 3편
조두대는 정희대비는 물론 인수대비(의경세자의 부인이자 성종의 어머니)와도 깊은 신뢰가 있었다. 인수대비의 대표작인 <내훈(內訓)>의 발문(跋文)을 조두대가 썼다. “(...) 신(臣)이 가만히 살펴보니 역대의 어진 왕비는 시부모를 부지런히 섬겨 인효(仁孝)의 덕을 다했고, 자식을 엄히 키워 국가의 경사를 이룬 자가 많았지만, 직접 교훈서를 지어 훈계한 자는 거의 없었습니다.(...)”는 내용으로 볼 때, 조두대는 분명 역사(歷史)와 고사(古事)에 두루 능통했다.
수렴청정을 하는 정희대비의 말씀을 관장하는 궁녀일 뿐만 아니라, 국왕 성종의 생모인 인수대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전언(典言) 조두대의 영향력은 실로 상상하고도 남을 만했다. 당연히 조두대의 영향력에 빌붙으려는 자들이 줄을 섰다. 이러한 비선실세를 이용해서 절대 권력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내알(內謁)이었다. 말 그대로 안에서 은밀하게 자행되는 알현과 청탁이 내알(內謁)이다. 한마디로 ‘조선판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이라고 할 수 있다.
조두대는 자신의 내알, 나아가 그 내알에 빌붙으려는 자들을 이용해서 거대한 재산을 축적했다. 물론 자신은 궁중에 있었으므로 직접 나서지 않고, 대신 조카 조복중(曹福重)을 내세웠다. 천민 신분의 조복중은 고모인 조두대를 배경으로 국내외의 각종 이권에 개입해 막대한 재산을 축적했다.
조두대는 큰돈을 시주해 영감암(靈鑑庵)을 중창하기도 했다. 영감암은 오대산 상원사 주변에 있는 암자로 고려 말에 나옹대사가 수도하기도 했지만 조선 건국 후 퇴락했다. 세조 12년(1466) 국왕의 상원사 행차에 동행했던 조두대는 영감암의 사연을 듣고 중창하기로 결심했다. 본인의 입신양명과 부모의 극락왕생 그리고 세조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해서였다. 중창공사는 세조 13년 봄부터 예종 1년 가을까지 2년 반이나 걸린 대공사였다. 성종 5년(1474)에는 암자에서 수도하는 스님들의 생활을 위해 논 10섬지기를 시주했는데, 대략 1만 6천 평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이렇게 정희대비의 수렴청정과 더불어 조두대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온갖 구설이 난무했다. 궁중 비화(祕話)에는 거의 빠짐없이 조두대가 등장했다.
이런 상황에서 성종 6년(1475년) 11월 익명서 사건이 발생했다. 조정중신들이 작당하여 역모를 도모한다는 내용의 괴문서가 승정원 문에 붙었던 것이다. 익명서는 묻지 않고 바로 소각하는 것이 당시 관행이었지만, 이미 소문이 널리 퍼졌고 이름이 거론된 조정중신들은 사퇴의사를 밝혔다. 성종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큰 상을 내걸어 주모자를 색출하려 했다. 만약 주모자가 자수하면 면죄해주고, 모의에 참여한 자가 고발하면, 천인이면 면천하고 양인이면 3품 관직을 내리고, 주모자를 체포 또는 고발하는 자도 같은 상을 내린다는 파격적인 내용이었다.
-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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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국정농단 사건 1편
조선시대의 궁녀는 “아는 것을 말하지 말고, 들은 것을 기억하지 말라!”는 것을 철칙(鐵則)으로 삼아야했던 신분이었지만, 여종에서 궁녀가 된 성종 시대의 ‘조두대’는 당대의 권력실세로 국정을 농단했던 인물이었다.
조선 제8대 왕 예종이 승하한 뒤, 성종이 왕위에 올랐다. 예종이 왕위에 오른 지 얼마 되지 않아 후사도 없이 갑자기 죽는 바람에 13세의 성종은 후계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이었다. 세조의 큰아들로 세자로 책봉되었다가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죽은 의경세자(덕종)의 둘째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신숙주를 비롯한 조정의 중신들은 왕실의 최고 어른인 정희대비(세조 비)에게 수렴청정을 요청했다. 정희대비는 “나는 문자를 몰라 국정을 결단하기 어렵지만, 주상의 생모인 수빈(粹嬪:인수대비)은 문자도 알고 사리도 알아 감당할 만하다”며 사양했지만 대신들의 간청 끝에 수락했다.
이렇게 시작된 정희대비의 수렴청정은 심각한 문제를 불러왔다. 조선시대 행정문서는 한문으로 작성되었고, 그 한문을 아는 사람들은 거의 남성이었기에 문제는 더 심각했다. 문자를 모르는 정희대비의 수렴청정은 우선 승정원에 모이는 문서를 승지들이 모두 한글로 번역했다. 그 다음 번역 문서를 승전색(承傳色:임금의 뜻을 전달함) 환관을 통해 정희대비에게 전달된다. 정희대비가 결재하거나 명령하는 한글 문서는 다시 승전색 환관을 통해 승지들에게 전달되고, 승지들은 이 문서를 한문으로 번역해 해당 관청에 발송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정희대비는 수시로 승전색 환관과 승지들을 만나야 했다. 여성인 정희대비는 이것이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대안으로 한문에 능숙한 측근 여성을 한명 내세우게 되었다. 당시 정희대비의 측근 여성 중 한문에 능숙한 여성이 두 명 있었다. 한 명은 성종의 생모이자 정희대비의 큰며느리인 수빈 한씨(인수대비)였고, 다른 한 명은 조두대(曹豆大)라는 여종이었다. 큰며느리 수빈은 한문을 잘 안다는 이유로 수렴청정 적격자로 추천되기까지 됐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정희대비는 조두대라는 여종을 측근으로 두게 되었다.
조두대는 환관과 승지를 대신해 정희대비의 결재문서와 명령문을 작성했다. 그리하여 정희대비에게 가는 모든 행정문서는 조두대를 거쳤고, 결재문이나 명령문 역시 조두대의 손을 거치게 되었다. 정희대비와 조두대의 역할에 따라 승정원을 비롯한 궁중기구는 물론 의정부와 6조 등 중앙정부조직이 유명무실화될 수도 있었다. 천민 출신인 궁녀 조두대가 정희대비와 함께 권력구조의 정점에 자리하고 모든 문서를 담당했다는 사실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 2편에 계속
♣ 제공 : KIMSEM의 ‘역사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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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엄청나게 좋은 청국장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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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화를 촉진한다.
1g의 청국장에는 10억마리 이상의 균이 들어있는데 이는 유산균 음료의 100배에 달한다. 이 균은 위와 장에서 소화와 흡수를 돕고 변비와 설사를 예방한다. 청국장 속의 유익한 균이 정장작용을 해 장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든다. 섬유질도 다른 식품보다 5배 이상 많고, 사포닌도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B군(B1, B2, B6)이 간을 보호하기 때문에 음주 뒤에 청국장을 먹으면 숙취가 빨리 해소된다.
2. 항암 효과가 있다.
콩이 가지고 있는 사포닌은 발암 억제 작용을 한다. 또한 청국장에 많은 제니스테인은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파이틱산, 트립신 억제제 같은 항암 물질도 풍부하다.
3. 노화를 막는다.
비타민 E의 항산화 작용으로 우리 몸속에서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비타민 B군이 풍부하여 피부 노화를 막는다.
4. 비만을 막는다.
청국장에는 비타민 B군과 칼슘을 비롯한 미네랄이 풍부하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비만을 막고, 레시틴과 사포닌이 혈액속의 과도한 지방을 흡수하여 배출한다.
5. 뇌졸중을 예방ᆞ치료한다.
레시틴과 단백질 분해 효소가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이나 콜레스테롤을 녹여 뇌졸증과 같은 혈전질환을 예방ᆞ치료한다.
6. 치매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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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의 레시틴이 분해되면서 콜린이라는 물질이 생긴다. 콜린은 치매환자에게 부족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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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당뇨병을 예방한다.
섬유질이 풍부하여 당의 흡수가 천천히 되도록 돕는다. 또한 비타민 B2는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레시틴도 인슐린의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어 당뇨병을 예방ᆞ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8. 고혈압을 치료한다.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바실러스균에 의해 아미노산이 만들어지는데, 아미노산은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요 인자인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혈압을 떨어뜨린다.
9.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청국장 100g에 칼슘 90mg이 들어 있고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K가 풍부하여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
10. 심장질환을 예방한다.
단백질 분해 효소가 심장 관련 혈관에 존재할 수 있는 혈전을 녹여 심장질환과 40대 이후에 찾아올 수 있는 돌연사를 예방한다.
11. 빈혈을 막는다.
청국장 100g당 3.3mg의 철분이 들어 있고 악성 빈혈을 막는 비타민B12도 함께 있어 빈혈을 예방한다.
12. 피부미용에 좋다.
레시핀이 장 속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 E와 비타민B군도 많다. 청국장 특유의 점액질은 피부 보습에 효과적이다.
13. 피부병을 치료한다.
피부병 예방과 치료에 좋은 비타민 B2와 B6이 풍부하고 리놀렌산 등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무좀을 비롯한 각종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
14. 정력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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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에 있는 아르기닌이라는 아미노산과 레시틴은 남성의 정액을 이루는 구성 성분이다. 아르기닌 아미노산은 일산화질소의 전구물질(전 단계물질)로 일산화질소는 음경의 혈액 흐름을 개선시켜 성생활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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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를 파괴하고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식품들
1. 위암을 예방하는 마늘
마늘속 알리신 성분이 위암 발생 물질로 지목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줍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플라이 샤워박사는 일주일에 마늘 18g을 먹으면 위암을 50% 예방할 수 있고, 결장암은 30%를 예방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2. 간암을 예방하는 양송이버섯
버섯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손상된 간이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할수 있고,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강화와 암 예방 및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해줍니다. 버섯속 AHCC성분은 암을 공격하는 자연 살상 세포를 활성화해줍니다. 일본 간사이 의대 야수오 가미야마교수는 실험을 통해 버섯의 우수한 항암 효과를 밝혀낸 바 있습니다.
3. 유방암을 예방하는 검은콩
콩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여성호르몬이 지나치게 분비되는 것을 막아 암을 예방해줍니다. 콩을 많이 먹으면 유방 조직의 밀도가 낮아져 가슴이 부드러워지며, 폐경기 증상까지 줄여준다고 알려졌습니다.
4. 자궁암을 예방하는 미역
일본 이로사키 대학 의학부는 실험을 통해 미역에 함유된U-푸코단이라는 섬유소가 암세포를 없애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U-푸코이단은 정상 세포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암세포만을 자멸하도록 유도했으며, 72시간뒤 거의 모든 암세포가 소멸했다고 합니다. 또 미역속 알긴산은 중금속이나 발암물질 등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5. 폐암을 예방하는 시금치
시금치에 많은 엽록소는 암을 저지하며, 엽산과 비타민B12는 암세포가 될수 있는 전암 단계의 세포를 정상 세포로 바꾸어 줍니다. 미국 텍사스 대학 세클교수에 의하면 시금치룰 많이 먹는 흡연자는 폐암에 걸릴 확률이 1/8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시금치는 데치거나 볶아 먹어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며 하루 7~8뿌리 정도 먹으면 적당합니다.
6.대장암을 예방하는 생강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장을 연동시켜 변비를 예방하고 장내 이상 발효를 억제하며, 진행 단계에서 암 증식 세포를 억제한다고 알려졌습니다.
7. 식도암을 예방하는 당근
당근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암 발생과 진행을 억제하며,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 부족한 베타카로틴을 보충하게해 식도암, 폐암, 위암을 예방합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매리 워드 박사는 식도암과 위암의 위험이 40~60% 낮은 살람들의 메뉴에 당근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8.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토마토
토마토 속 리코펜, 비타민 C, 셀레늄등의 항암 성분은 전립선암 세포의 증식을 지연시키고 암 유발 물질이 형성되기 전에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의 연구에 의하면 일주일에 최고 10번 이상 토마토가 들어간 음식을 먹은 사람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45% 낮았다고 합니다. 토마토는 하루 1~2개만 먹어도 충분합니다.
9. 피부암을 예방하는 늙은 호박
늙은호박에 들어 있는 루테인은 피부암을 예방하며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미국 마운트 사이나이 의대 제임스 스펜서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피부암 환자에게 5년간 베타카로틴을 먹게 한결과 몇가지 피부암 세포 형성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10. 혈액암을 예방하는 녹차
녹차속 카테킨 성분은 정상 효소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수적인 효소의 활성을 억제합니다.
▶암 세포가 좋아하는 영양분
1.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다. 아스파탐과 같은 대용품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2.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 내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3.암 세포는 산성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색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또한 육류는 가축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08.html
비타민E의 노화방지 효과
비타민E는 노화에 대한 강력 방어제이며 심장질환과 암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 줍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의 몸에 이롭게 작용하는 강력한 항산화제이기에 만일 비타민E를 복용하고 있지 않다면 오늘부터 즉시 복용하세요~
⓵ 동맥경화를 방지한다
비타민E는 노화에 대한 우리의 가장 큰 두려움인 동맥경화를 박아준다.LDL 콜레스테롤이 동맥벽을 침투하여 혈액 찌꺼기의 누적이 동맥 폐쇠의 첫단계라 할수있다. 따라서LDL콜레스테롤의 산화와 분해를 막으면 동맥의 폐쇠, 경색 및 붕괴를 초기에 차단할 수 있다.
⓶ 심장발작을 봉쇄한다
미 하버드대학에서 비타민E를 복용 하면 심장질환의 발생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제시했다.
⓷ 면역력을 소생시킨다
면역력 반응은 거의 청년의 수준으로 증가시킨다. 병에 대항하는 백혈구의 증식과 같은 면역기능이 10-50% 이상을 증가 시킨다. 비타민E가 면역세포막의 지방이 유리기 공격에 의해 산화 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⓸ 암을 막는다
비타민E를 건강식품의 형태로 복용한 사람은 결장암에 걸릴확률이 낮아진다. 비타민E를 복용할 경우 입과 목의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항암 효과는 대부분 비타민E의 면역항진 기능에 의한 것이다. 또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⓹ 관절염을 완화 시킨다
최대 1200mg의 비타민E를 복용한 결과 류마티즘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부종 및 관절강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흔히 사용하는 항염증성 약물과 동일하다.
⓺ 백내장을 지연 시킨다
백내장 발생을 예방하고 호전시킨다. 비타민C의 효과가 더욱 강력하기는 하지만 비타민E를 보조 섭취하면 위험성을 30-40% 낮출수 있다.
⓻ 뇌및 혈액의 노화를 지연 시킨다
뇌에서 혈액순환도 향상시키고 비타민E가 치매를 포함하여 노화와 관련된 정신기능 상실을 호전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⓼ 퇴화된 동맥을 소생 시킨다
비타민E가 동맥의 기름 찌꺼기를 제거 시킨다. 주요 심혈관성 위험을 낮춰준다. 또 심장발작을 막아준다.
9 노화방지 기능
비타민E는 강력한 지용성 항산화제로 지방이 많은 곳에서 활발하게 작용한다. 특히 뇌동맥및 면역체계의 퇴화현상을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10 식품과의 관계
비타민E는 지용성으로 식물성 기름(콩기름, 해바라기 기름, 및 옥수수기름), 견과류(호두,아몬드,땅콩,잣 등) 및 녹황색 채소류(시금치,아스파라거스 등) 에 풍부하며 달걀,현미 등에도 소량 들어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e.html
혈관에 보약이 되는 음식들
❶ 콩
콩의 주요 성분인 레시틴, 사포닌, 이소플라본은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콩에 들어 있는 레시틴은 물이나 기름과도 잘 융화하는 성질이 있어, 혈액 중에 레시틴이 충분하면 콜레스테롤은 혈액에 녹아 장으로 운반되어 처리된다.그 결과 혈액 속의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붙어 있지 않아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❷ 견과류
땅 콩,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가 비타민E다. 또한 베타카로틴과 치매 예방에 유효한 레시틴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땅콩의 떫은 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한다.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❸ 해조류
섬유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저열량 식품이다. 다시마, 미역 등의 해조류는 건강에 좋을뿐더러 살이 찌지 않는 식품으로 인기가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등의 수치를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다시마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알라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❹ 녹황색 채소
깨끗한 혈액, 탄력 있는 혈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활성산소와 대응해야 한다. 토마토, 당근, 호박, 시금치 등의 녹황색 채소는 뛰어난 항산화 성분을 갖고 있다.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대표적인 영양성분은 비타민C, 베타카로틴, 비타민E. 이러한 항산화 비타민이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❺ 등푸른 생선
신선한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EPA와 DHA는 나쁜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혈전을 녹이는 작용도 한다. 이는 혈액을 깨끗하게 해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❻ 토마토
토마토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 토마토의 대표적인 영양성분은 바로 빨간 색소인 리코펜. 독성이 강한 활성산소는 혈관에 상처를 입혀 각종 질병과 노화를 촉진시킨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밝혀진 리코펜은 우리 몸을 지키는 효소를 생성한다. 하루 1개씩 토마토를 섭취하면 원활한 혈액순환에 효과를 볼 수 있다.
❼ 마늘
마늘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한다. 항산화작용은 동맥경화 예방 및 건강한 혈관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마늘의 매운맛의 근원이 혈액을 맑게 해준다
❽ 양파
양파에 있는 유효성분 중 하나가 퀘르세틴인데, 이는 양파의 황색 색소 성분으로 황산화작용에 의해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또 하나는 매운맛을 내는 유황 화합물인 유화프로필이다. 조리법에 따라 혈당치,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❾ 깨
깨에는 깨끗한 혈액이나 건강한 혈관 유지에 도움을 주는 세사미놀과 세사민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열량이 높기 때문에 하루에 큰 숟가락으로 한 스푼 정도만 섭취하도록 한다.
❿ 현미와 보리
현미에는 백미보다 3~4배 많은 섬유질과 비타민E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보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B2는 산화를 억제하고 비타민B1은 혈액을 맑게 해준다. 통곡식에는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05.html
몸에서 나오는 엄청난 항암 치료제
어떠한 항암제, 어떠한 치료제와도 비교할 수 없는 대단한 효과를 지닌 제품이 있는데 우리는 암에 걸리면 어쩌나 걱정하고 살고 있습니다. 팔지도 않고 돈으로 살수도 없는 치료제를 소개합니다.
1. 엔돌핀
1 특징 : 우리 몸속에서 생성되는 약이다. 웃으면 나오는 희한한 제품이다. 배꼽을 쥐고 눈물이 나올정도로 웃을 때 가장 많이 생산된다. 돈으로는 살 수는 없는 약이다. 그냥 웃으면 된다.
2 효능 : 진통효과(몰핀의 200배), 소염효과, 면역력 증강, NK세포(암을 죽이는) 증가시킴, 심장질환을 없애준다. 스트레스해소, 그 밖에 무지하게 많은 효과가 있다.
3 부작용 : 주름살이 조금 생기지만 별 지장이 없다. 머리카락도 안빠지고, 피부가 망가지지 않고 좋아진다. 그러므로 부작용은 없다.
2. 세로토닌
1 특징 : 편안할 때 나오는 호르몬제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자주 만들어지고 좋은 곳에 갈때마다, 좋은 소식을 들었을 때, 좋은 음악을 들었을 때, 감사한 생각을 할 때, 수시로 생산되는 약이다. 돈으로는 살 수는 없는 약이다. 쉽게 만들수도 있지만 별 신뢰를 하지 않는 약이다.
2 효능 : 마음의 긴장을 없애주고 혈압을 안정시켜준다. 멜라토닌(잠이 오게 하는) 호르몬을 분비케 해주고 엔돌핀도 생산케 도와준다. 우울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밖에 우리가 알 수 없는 많은 효과가 있다.
3 부작용 : 물론 없다.
3. 도파민
1 특징 : 몸을 유연하게 해준다. 주로 연애할 때, 사랑 할 때, 사랑을 받을 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로맨틱한 분위기에 젖었을때 나오는 약이다. 돈으로는 살 수 없으나 사랑만 하면 나오는 구하기 쉬운 제품이다.
2 효능 : 엔돌핀과 세로토닌과 함께 생성될 때가 많으며 불편한 남녀의 관계를 금방 뜨거운 관계로 만들어주는 대단한 효과가 있다. 전신의 유전자가 활성화 되게 하는 기적적인 효과를 가졌으며 혈액순환을 도우므로 여성의 얼굴이 예뻐지게 만든다.
3 부작용 : 사랑이 끊어지면 심한 허전함을 몰고 오기 때문에 사랑이 끊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된다. 도파민의 정체를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할 것(참 중요!) 조금 어지러운 증상이 있으며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서서히 복용을 해야 된다.
4. 다이돌핀
1 특징 : 지금까지 제시한 제품 중에 가장 우수한 제품이다. 우리 몸에서만 생산되며 다른 사람에게서 받을수도 줄 수도 없는 제품이다. 노래를 들을 때, 감동 받을 때 나오는 호르몬이다. 감동의 정도에 따라 생성되는 양의 차이가 난다.
2 효능 : 엔돌핀 효과의 4,000배다. 어떻한 크기, 어떠한 형태의 암도 하루 아침에 없어질 수 있게 한다. 통증도 순간에 없어지게 한다. 모든 괴로움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한다. 죽음의 고통도 벗어나게 하는 대단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3 부작용 : 물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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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따뜻하게 하면 100살 이상 살 수 있다
○ 화를 내거나 말이 많아도 몸이 차가워진다.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반복해서 자주 화를 내면 머리는 항상 무거워져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몸은 차가워져 순환이 안 되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해도 문제가 된다.
말이 많다는 것은 오장육부의 기운을 입과 혀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신경과 근육 쪽으로 몰리게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현상이 누적되면 기운이 약한 사람은 오장육부가 기운이 부족하여 차가워지고 병이 생긴다.
하루 종일 앉아서 머리만 쓰고 다리는 쓰지 않으면 다리의 기운이 약해진다. 기운이 약해지면 역시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고 머리가 무거워진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장시간 일을 해도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몸에 들어온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 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된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 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癌)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1. 따뜻한 물을 마셔라.
2.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3. 바른말, 고운말, 존댓말을 써라.
4. 다리를 많이 움직여라.
5. 땀을 흘려라.
6. 일과 운동을 열심히 하라.
7. 목욕을 하라.
8. 11자 자세로 걸어라.
9.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라.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100_9.html
탈모를 막아주는 기특한 식품
1. 검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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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을 구성하고 발모를 촉진 한다. 검은콩은 단백질의 주공급원으로 모발 성장에 꼭 필요한 시스테인이 함유되어 탈모를 방지하고 지연시킨다. 신장을 강화하고 해독력이 뛰어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영양분이 두피에 골고루 전달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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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흑임자
신진대사와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다. 신장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혈액순환이 안 돼 두피와 모발 끝까지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탈모가 생긴다. 검은깨는 신장의 기운을 보충하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레시틴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킨다.
3. 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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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발육 촉진제 함유. 해조류에는 모발 발육 촉진제인 옥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모발의 구성성분인 케라틴의 형성을 돕는 각종 비타민과 요오드, 아연, 유황, 철분, 칼슘 등이 들어 있어 모발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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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기자
탈모의 원인인 두피의 열을 내려준다. 신경이 흥분하면 여성형 탈모가 찾아오기 쉬운데 이럴 때 구기자 달인 물을 마시면 신경이 안정된다. 또한 구기자는 모발을 만드는 세포와 조직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효과가 있다.
5. 잣
모낭을 조여주고 튼튼하게 만든다. 잣은 오장의 기능을 높이는 기능이 뛰어나 피부와 모발에 근본적으로 작용하는 두피 건강 음식이다. 특히 비타민 A와 E가 풍부해 두피의 모공을 튼튼하게 조이는 효과가 있다.
6.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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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유발 호르몬 DHT 억제.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 DHT 생성을 억제해 탈모를 예방한다. 또한 녹차의 타닌 성분은 모세혈관을 확장, 신체의 끝부분인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 탈모를 막고 폴로보노이드 성분은 모공을 조여 청결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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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과
탈모를 막는 아연의 훌륭한 공급처. 아연이 부족하면 모낭이 약해져 머리가 쉽게 빠지고 호르몬 불균형으로 세포가 쉽게 재생산되지 않는다. 인체에 아연이 부족하면 탈모, 손톱 기형 등의 증상이 보이는 것도 바로 그 때문. 사과는 아연 함유량이 많아 아연 부족으로 인한 탈모에 효과적이다.
8. 호두
비타민과 불포화지방의 보고, 호두의 대표적인 영양분인 비타민 B1과 E는 두피의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발모를 촉진한다. 불포화지방산과 미네랄은 피를 맑게 하고 영양분을 공급해 탈모를 예방한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불균형과 신진대사 문제로 인한 탈모에 효과적이다.
9. 석류
천연 에스트로겐의 콜라겐 합성으로 두피에 영양 공급. 석류씨에 풍부한 에스트로겐은 피부의 탄력과 두피 환경에 관여하는 콜라겐 합성을 도와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해 영양을 공급한다.
0. 솔잎
머리털이 솟아나게 하는 양의 기운. 한방에서는 솔잎에 양의 기운이 있어 두피에 에너지를 준다고 한다. 동의보감에도 "솔잎은 머리털을 나게 하며 오장을 편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비타민 A·C·K는 물론 엽록소와 칼슘이 함유되어 담즙 분비를 촉진해 탈모를 예방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777.html
각종 버섯별 효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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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에 널리 여러가지 빛깔과 모양으로 자라나는 버섯들은 갑자기 나타났다가 쉽게 사라지기 때문에 예로부터 신비한 요정의 화신이라고도 불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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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며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건강 식품이에요. 종류도 이름도 참 다양한 버섯들. 각각의 효능은 어떤지 알아볼까요?
1. 영지버섯
피를 맑게 하고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피 속의 노폐물을 없애 당뇨병에 좋다. 간염, 위염, 위궤양 등 소화기 지병에도 효과가 있다.
2. 상황버섯
면역력을 강하게 하고 해독 작용을 한다. 부인병과 식중독, 감기 등에 효과가 있으며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독성이 있어 지나치게 복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
3. 동충하초
기침을 멎게 하고 피로를 푼다. 모세혈관을 넓혀 피부와 근육에 탄력을 준다.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며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4. 운지버섯
간세포를 보호하는 성분이 있어 간염 등 만성 간질환에 좋다. 항암 성분이 뛰어나 암 연구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5. 말굽버섯
소화기 질병에 좋다. 식도암과 위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 지혈, 염증, 음식을 먹고 체한 것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기와버섯 핵산, 단백질, 다당류가 풍부하다. 유선암, 자궁암, 폐암 등의 수술 뒤에 3~4g씩 하루 3번 복용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다.
6. 송이버섯
‘동의보감’에는 송이버섯이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매우 향기롭다. 솔 기운을 받으면서 돋는 것으로 버섯 가운데 제일이다’라고 적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성분이 있어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도 효과가 있다. 햇볕에 말린 송이버섯은 비타민D 덩어리라 할수 있을 만큼 영양분이 많다. 비타민은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운다.
7. 표고버섯
주변에서 구하기 쉽고 값도 싸서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표고버섯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명약이라 알려졌을 만큼 영양이 풍부하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는 ‘기를 강하게 하고 허기를 느끼지 않게 하여 풍을 고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피를 맑게 하고 식욕을 돋워주는 효과도 있는데,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 같이 넣으면 흡수가 더 잘된다. 또한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레티난은 강력한 항암 물질로 면역 체계를 활성화한다. 따라서 암뿐만 아니라 감기 같은 바이러스 질병과 고혈압, 당뇨에도 효과가 있다.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은 생표고버섯보다 2배 정도 영양이 많은데, 특히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많아 이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8. 느타리버섯
요리에 널리 이용되는 느타리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이며 나머지를 단백질과 지방, 무기질 등이 차지하고 있다. 칼로리가 거의 없고 맛이 좋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느타리버섯은 비타민 B2, 니아신, 비타민D가 풍부한데 비타민 B2는 성장을 촉진하고 지방, 단백질,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돕는다. 느타리버섯에서 추출한 진액을 암 환자들에게 임상실험한 결과 유방암과 폐암, 간암에 큰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암 치료 과정에서 일어나는 구토, 탈모, 설사 등의 부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9. 팽이버섯
각종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조절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암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팽이버섯을 자주 먹는 사람의 경우 식도암, 위암, 췌장암 발생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반 이하로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10. 양송이버섯
소화를 돕고 정신을 맑게 하며 비타민 D와 비타민 B2, 타이로시나제, 엽산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예방과 빈혈 치료에 효과가 있다. 전분이 없어 당뇨병과 비만에도 좋다. 항암 작용, 항바이러스 작용, 고혈압 강하 작용, 동맥경화 등에도 큰 효능이 있다.
11. 목이버섯
간장이나 위장이 부었을 때도 사용하며, 편도선염에도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나무 종류에 따라 사용을 다르게 한다.
뽕나무에서 자라는 목이버섯은 갱년기 장애에 좋으며, 회화나무 목이버섯은 하혈에 효과가 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21.html
체지방을 분해하는 차
❶ 진피차
귤껍질을 진피라고 하는데 이 진피에 들어 있는 히스페리틴 성분이 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 과육보다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어 피로 회복, 피부 미용에도 좋다.
<마시는 법>
귤껍질을 깨끗이 씻어 그늘진 곳에서 바싹 말린다. 진피 50g에 물 1l를 붓고 은근한 불에 끓이다 물이 정도로 줄어들면 불을 끈다. 농약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유기농 귤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❷ 연비차
감비차라고도 하는 연잎을 끓여 만든 차로 지방 제거 효과가 있기로 유명하다. 중국인들이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살을 빼는 다이어트 차이기도 하다. 살이 빠지면서 피부도 고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시는 법>
깨끗이 씻어 말린 연잎 60g, 율무·산사자 10g씩, 진피 5g, 끓는 물 600ml을 믹서에 넣고 간다. 이것을 다기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우려 마신다.
❸ 오매 산유수차
시고 단맛을 나는 산유수는 지방산이 풍부해 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 오매는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소화는 물론 변비,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마시는 법>
오매 150g, 산유수 75g, 계화원고 2작은술, 설탕 약간을 준비한다. 오매와 산유수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 2l의 물과 함께 강불에서 올려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40분 정도 더 끓인다. 마지막에 계화원액과 설탕을 넣고 좀 더 끓인 다음 2분간 그대로 두었다가 따라 마신다.
❹ 맥아차
맥아는 보리 이삭 가운데 싹이 난 부분을 말린 것. 소화를 돕고 복부 팽만감을 없애주며 지방을 제거하고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마시는 법>
용기에 물 600ml를 넣고 끓어오르면 맥아 75g을 깨끗이 씻어 넣고 약불에 10분간 끓인 다음 맥아를 걸러내고 마신다.
❺ 상지차
『동의보감』에 비만에 좋은 한방차로 소개되었을 만큼 다이어트에 응용되었다. 식욕을 억제하고 섭취한 음식물의 흡수를 막는다. 탄수화물 흡수억제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공복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마시는 법>
잎이 피기 전의 어린 뽕나무 가지를 잘게 썰어 그늘에 말려 볶은 것 30g을 준비해 뜨거운 물 500ml에 우려내 마신다. 한꺼번에 많이 끓여서 식후와 식전에 물처럼 마신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401.html
대장 건강 지키는 8가지 생활습관
❶ 규칙적인 배변 습관!
붉은색 육류 등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길면 발암물질과 장 점막과의 접촉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따라서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매일 규칙적으로 배변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결장에 쌓여 있던 대변 재료가 직장으로 이동하면서 그 자극이 대뇌피질로 전달되어 배변욕구가 일어난다. 이것을 "위대장반사운동" 이라고 하는데, 아침식사 후가 가장 강하다.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배변욕구를 오래 참으면 대장 센서가 마비되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배변욕구 자체를 느낄 수 없다. 물이나 우유, 커피 등을 마셔 가급적 오전 시간에 배변 활동을 하는것이 좋다.
❷ 반찬은 채소와 해조류, 후식은 과일!
배변 활동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채소와 해조류, 과일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이 좋다. 하루에 야구공 크기의 과일 2개, 채소 2접시, 나물 한 접시 분량을 각각 선택해서 먹어보자.
과채류의 색이 진할수록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발암물질을 막아 준다. 색깔마다 비타민C,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엽산 등 암 억제 물질이 다르므로,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고루 먹으면 더 좋다.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대장암과 대장용종 위험이 40-60%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❸ 현미나 잡곡밥, 통밀빵!
탄수화물을 섭취한 뒤 흡수 속도를 반영해 수치화한 값이 당지수다. 당지수가 높은 식품은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2차적으로 대장암 발생을 높일 수 있다. 평소 흰쌀밥이나 흰빵 대신에 당지수가 낮은 현미나 잡곡밥, 통밀빵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대장암 예방에 좋을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되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❹ 저녁 과식이 위험한 이유!
아침, 점심식사는 부실하게 하면서 저녁이나 야식은 과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런 식습관은 대장 건강에 최악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 박정범 원장은 "저녁에 섭취 칼로리가 많고 술까지 마시면 하루 총 칼로리가 크게 늘 수밖에 없다. 이러한 식습관은 장 안에 부패물질을 한꺼번에 많이 발생시켜 장염이나 궤양 등 대장 관련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고 했다.
❺ 식후 야외 활동!
직장인이라면 점심식사 뒤에 사무실 밖에서 최소 20분정도 햇볕을 쬐면서 산책을 하자. 스트레스 해소 효과와 함께 햇볕을 받으면 몸 안에서 저절로 생성되는 비타민D로 인해 대장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스트레스는 그 자체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더욱이 한국 남성은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로 푸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❻ 적색육 대신 닭고기와 생선으로!
적색육(붉은 고기)은 소화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화합물을 생성한다. 적색육에 함유된 철은 소화되면서 역시 발암물질인 철이온으로 바뀐다. 소주와 삼겹살을 배부르게 먹는 우리의 회식 문화가 대장암 발병을 부를 수 있는 것이다. 회식 메뉴에 닭고기 등 백색육이나 생선을 포함시키면 대장암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❼ 술안주는 멸치나 노가리!
부득이 2차를 가야한다면 순한 술을 고르고 안주는 멸치, 노가리 등 뼈째 먹는 생선을 주문하자. 칼슘이 대장암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소주, 양주 등 독주에 소시지 등 적색육 가공식품을 곁들이는 건 최악의 조합이다.
❽ 땀 날 정도로 운동!
매일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자. 집 주변을 뛰는 조깅이나 산책, 줄넘기 등이 좋다.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해서 대장암을 예방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대장암 위험이 30%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땀 날 정도로 운동을 해야 대장암 위험인자인 비만과 당뇨병을 막을 수 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8_9.html
흑설탕의 효능
⓵ 잔주름에 효과만점 바나나 흑설탕팩
바나나는 비타민A가 풍부하여 건성피부나 잔주름이 많은 노화피부에 좋아요. 껍질을 벗낀 바나나를 강판에 갈아낸 뒤 흑설탕 에센스와 섞어 세안한 얼굴에 펴바르면 끝! 30분 뒤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면 내 피부두 꿀피부~ 천연팩이니 트러블 걱정도 없겠어요
⓶ 비누와 흑설탕에센스 세안
세안은 피부의 각질과 더러움을 없애주는 가장 기본적인 첫 번째 단계인데요. 피부건조가 심한 환절기에는 흑설탕을 이용하여 세안을 해보세요. 비누에 거품을 내어 세안하고 마지막에 흑설탕과 물을 1:1 비율 로 섞고 끓여 시럽상태로 만든 흑설탕에 센스를 화장솜에 묻혀서 얼굴을 마사지 하듯 닦아내면 되요.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구어 내면 돈답니다. 사실 간단한거 같으면서도 간단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래도 큰 돈 들이는 게 아니니 실천해 보세요
⓷ 보습에 최고! 흑설탕 목욕
표백을 하지 않은 흑설탕은 비타민 미네랄을 공급하여 피부를 윤기 있게 가꾸어 주는데요. 기능성 화장품보다 효과 좋은 천연재료 흑설탕으로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게 가능하답니다.
⓸ 리프팅효과 백점! 흑설탕팩
피부의 탄력이 떨어졌을때는 흑설탕으로 팩을 하면 금세 탱탱한 피부가 되는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세안을 한 뒤 흑설탕에센스를 화장솜에 묻혀 얼굴에 올려두는데요. 15분 정도후 미온수로 씻어낸 뒤 찬물로 씻어내면 효과만점 이랍니다.
⓹ 흑설탕 핸드마사지
손이 거칠어 졌을 때에는 흑설탕 에센스를 미지근하게 중탕한 우유를 섞어 손을 마사지하는데요. 마사지한뒤 비닐장갑을 끼고 10분정도 있다가 헹구어내면 손이 한결 보송보송해 진답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678.html
체온 1도만 올려도 암(癌) 이긴다
현재, 사람의 체온은 36.5°C가 아니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36.5°C에 못 미치는 저체온증의 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데 체온 1도만 높여도 암·당뇨·고혈압 이길 수 있다?
“체온 1도만 높이면 만병 이긴다!”
내 몸 건강 완전히 바꿔 줄 잃어버린 체온 1도 되찾는 최고의 건강 비결은?
체온 저하는 신체 대사력, 생명력, 면역력 감소에 관계가 높으며 암 발생 가능성이 증가 합니다. 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대부분이 35도대의 저체온 상태임을 확인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지는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저체온증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암세포가 가장 생존하기 이상적인 온도는 35도 이며 네옵트린이라는 독성 물질을 지속적으로 분비하여 인체의 자율신경계를 교란시켜 체온을 자꾸 낮추게도 합니다.
인체는 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하려는 항산성 기능이 있는데 암 환자의 경우 이 항산성 기능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인위적으로 체온을 상승시키고 유지하려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즉 암은 평생 관리하여야 하는 질병이기에 현대의학적 치료가 끝났다고 방심을 하여서는 안되며 너무 두려워하거나 지나친 심리적 불안감은 좋지 않습니다.
✅ 체온 1°C 올리는 방법.
❶ 반신욕과 족욕
반신욕은 38~40°C의 온도로 10분 이상, 족욕은 40~43°C의 온도로 30분 이상 유지해야 몸 속 온도를 1°C 이상 높일 수 있다. 또 족욕은 잠들기 전 30분~1시간 전에 하면 숙면에 도움을 준다.
❷ 상온의 물 먹기.
냉수 먹고 속차리다 면역력 떨어져 속 망가진다.
❸ 꾸준한 운동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의 활동량을 높이고 체온이 올라가서 면역력도 높아지기 때문에 근육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다.
❹ 하루 1시간 정도 햇볕 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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❺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
우리 몸의 수축된 혈관을 이완시켜 피부까지 온도 전달.
❻ 체온 올리기 필수품 착용.
겨울철에 목도리를 착용하면 체온이 보호한다.
❼ 팥 찜질팩 하기.
집안일을 할 때나 외출 후 귀가 했을 때.
❽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섭취.
미역, 다시마, 마늘, 생강등.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1_80.html
암 예방을 위한 식사습관
1. 조리 시 가급적 기름과 설탕을 적게 사용한다.
2. 패스트푸드를 피하고 섬유소가 많은 자연식품으로 대체한다.
3. 총 에너지 섭취량을 조절해서 자신의 정상 체중과 체지방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4. 백반보다는 잡곡밥과 현미밥을 주식으로 한다.
5. 다양한 곡류와 콩류로 만든 식단을 꾸민다.
6. 곡류는 건조하고 시원한 곳에 보관하고 오래 저장하지 않는다.
7. 매일 다섯 가지 색상(빨강, 초록, 노랑, 보라, 하양)의 과일과 채소를 챙겨 먹는다.
8. 매끼 김치 이외 서너 종류 이상의 채소 반찬을 먹는다.
9. 채소와 과일은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것을 구입하여 바로 사용한다.
10. 과일은 매일 1회 이상 먹는다.
11. 붉은색 육류는 1회 1인분 일주일에 2회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
12. 햄, 소시지 등 가공육을 가능한 삼간다.
13. 육류 조리 시에는 직화구이를 피하고 탄 부분은 먹지 않는다.
14. 눈에 보이는 지방은 제거하고 먹는다
15. 닭, 오리 등 가금류는 껍질을 벗기고 먹도록 한다.
16. 음식을 만들 때는 소금, 간장의 사용을 줄인다.
17. 국물은 짜지 않게 만들고, 양 또한 적게 먹는다.
18. 김치는 싱겁게 저염으로 담가 먹는다.
19. 유제품을 구입할 때는 저지방 제품을 선택한다.
20. 특히 성인 여성은 가능한 하루 한 컵의 우유를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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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삼살인(曾參殺人) - 증삼이 사람을 죽이다, 엉뚱한 소문
일찍 증(曰/8) 석 삼(一/2) 죽일 살(殳/7) 사람 인(人/0)
증삼이 살인을 했다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사람됨을 가장 잘 아는 어머니가 믿을 리 없다. 증삼이 누구인가? 孔子(공자)의 제자로 曾子(증자)로 불리며 顔子(안자)와 함께 가장 훌륭한 제자에 드는 사람이다. 하루에 세 번씩 자신이 한 일을 반성한다는 三省吾身(삼성오신)의 주인공으로 공자의 도를 계승하여 동양의 五聖(오성)중 한 사람으로 불린다. 공자와 안자, 그리고 子思(자사), 孟子(맹자)와 함께이다. 그 뿐 아니다. 어머니를 지극한 정성으로 모신 효행은 二十四孝(이십사효)의 한 사람으로 꼽게 했다. 이런 증삼이 살인을 하다니 어찌된 일일까.
증삼이 魯(노)나라의 費城(비성)이란 곳에 있을 때였다. 이 마을에 증삼과 이름과 성이 같은 일족이 살았는데 이 同名異人(동명이인)이 사람을 죽여 체포된 적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달려와 어머니에게 증삼이 살인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들이 그럴 리 없다며 태연하게 베 짜는 일을 계속했다.
얼마 후 또 한 사람이 뛰어와 아들이 사람을 죽였다고 해도 태연히 할 일을 계속했다. 다시 얼마 뒤 다른 사람이 달려와 증삼의 어머니께 아들이 살인을 했다고 외쳤다. 그러자 증삼의 어머니는 착한 아들이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을 믿고 두려운 나머지 담장을 넘어 도망했다. 증삼의 현명함과 어머니의 신뢰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이 그를 의심하자 가까운 식구조차 믿음을 거두게 된 것이다. 이 이야기는 劉向(유향)이 전국시대 전략가들의 책략을 모은 ‘戰國策(전국책)’의 秦策(진책)에 비유로 든 것이다.
三人成虎(삼인성호)와 똑 같은 말이다. 한 사람이 번잡한 거리에 범이 나타났다고 해도 믿지 않다가 두 사람, 세 사람이 거듭해서 말하면 믿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는 뜻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거듭 자기에 유리한 말을 퍼뜨려 남을 모해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쓰게 됐다. 반면 여러 사람이 바른 말을 해도 자기 유리한 대로만 고집을 부리고 전연 믿지 않는 吾不關焉(오불관언)도 문제다. / 제공 : 안병화 (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704.html
포정해우(庖丁解牛) - 포정이 소의 뼈와 살을 발라내다.
부엌 포(广/5) 고무래 정(一/1) 풀 해(角/6) 소 우(牛/0)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는 속담이 있다.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이다. 기술이 뛰어난 명인은 손이 안 보인다. 달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고수는 일을 처리하며 리듬을 탄다. 이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반복 훈련을 거쳤을 것인가.
戰國時代(전국시대) 梁(양)나라에 庖丁(포정)이라는 소잡이 명인이 있었다. 소를 잡아 뼈와 살을 해체하는 솜씨가 신기에 가까웠다. 어느 날 포정이 文惠君(문혜군)을 위해 소를 잡은 일이 있었는데 소에 손을 대고 어깨를 기울이고, 발로 짓누르고, 무릎을 구부려 칼을 움직이는 동작이 모두 음률에 맞았다.
그것을 본 문혜군이 감탄하여 어떻게 이런 경지에 이르렀는지 물었다. 포정은 ‘제가 처음 소를 잡았을 때는 소의 겉모습만 보였고, 3년이 지나니 소의 모습은 사라지고 부위별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19년이 지난 지금은 눈으로 소를 보지 않고 마음의 눈으로 봅니다.
소의 살과 뼈, 근육 사이의 틈새를 보고 그 사이로 칼을 지나가게 하는데 수천 마리의 소를 잡았지만 한 번도 실수로 살이나 뼈를 다치게 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莊子(장자)’의 養生主(양생주)편 첫머리에 나온다. 같은 뜻의 目無全牛(목무전우)도 여기서 나왔다.
사회 여러 분야에서 공부를 하고 기술을 익히고 도를 닦아 포정이 된 사람이 많이 있다. 이들이 19년의 포정과 같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는 생각지 않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따라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입문만 하고선 달인이 된 듯이 자만하다가 사고를 친다. 전문인을 홀대하는 사회는 발전이 늦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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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멸렬(支離滅裂) - 이리저리 흩어지고 찢기다.
지탱할 지(支/0) 떠날 리(隹/11) 멸할 멸(氵/10) 찢어질 렬(衣/6)
한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一絲不亂(일사불란)하게 일을 해 나가다 성공이 보이지 않을 땐 무리에서 뛰쳐나온다. 끝까지 함께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各自圖生(각자도생) 제 갈 길을 찾는다. 그러면서 조직에 피해를 끼치면 風飛雹散(풍비박산)이 되어 망한다.
이럴 경우 자주 쓰이는 성어가 四分五裂(사분오열)이나 土崩瓦解(토붕와해)로 총선 이후의 정당 수습과정을 비유해 소개한 바 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이리저리 흩어지고(支離) 찢겨 없어질 정도(滅裂)로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사용되는 것이 이 말이다.
지탱할 支(지)에는 흩어진다는 뜻도 있어 이렇게 풀이되지만 여기에 따르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莊子(장자)’에는 지리가 지체장애를 지닌 사람 이름이고, 멸렬은 엉터리로 아무렇게나 한다는 뜻으로 썼다. 먼저 지리가 나오는 ‘人間世(인간세)’편의 내용을 보자. 支離疏(지리소)란 사람은 턱이 배꼽까지 내려 온 데다 어깨는 머리보다 높고 허리는 두 넓적다리에 끼어있는 장애자였다. 하지만 바느질이나 빨래하는 일로 호구는 어렵지 않았다.
징병할 때도 면제돼 팔을 휘두르며 다녔고 병자에게 곡식을 나누어 줄 때는 다른 사람보다 더 받았다. 그러면서 꼬집는다. 육신이 뒤죽박죽된 사람도 잘 살아가는데 ‘하물며 위선의 덕을 내던진 작자야 더 말해 무엇 하겠는가(又況支離其德者乎/ 우황지리기덕자호)?’하고 유가를 비판한다.
‘則陽(칙양)‘편에는 멸렬이 나온다. ’그대는 정치를 하면서 거칠고 서투르게 해서는 안 된다. 백성을 다스리면서 아무렇게나 성의 없이 해서도 안 된다(君爲政焉勿鹵莽 治民焉勿滅裂/ 군위정언물로망 치민언물멸렬).‘ 여기서도 한 문지기가 孔子(공자)의 제자에게 충고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鹵는 개펄 로, 莽은 풀 망.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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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위도(民指爲盜) - 백성들이 도둑이라 일컫다.
백성 민(氏/1) 가리킬 지(扌/6) 하 위(爪/8) 도둑 도(皿/7)
백성을 다스리고 기르는 지방행정관이 牧民(목민)이다. 순박한 양을 이끄는 사람이란 뜻을 갖는다. 공공의 세금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공직자가 이에 해당된다. 이들이 공정하고 옳은 도의를 행하면 나라가 잘 다스려진다는 韓非子(한비자)의 이야기는 이상일 뿐인지, 가혹한 세금을 징수하는 관리들을 큰 쥐라는 뜻의 碩鼠(석서)나 목을 벨 듯이 겁을 줘서 백성들의 재물을 쥐어짜는 苛斂誅求(가렴주구)란 말이 더 이전부터 있었다.
고려시대부터 淸白吏(청백리)의 전통을 이어 온 우리나라선 어떨까. 소수의 청렴관리를 제외하면 백성을 수탈하는 탐관오리는 여전했던 모양이다. 지방관의 폐해를 비판하며 지켜야 할 도리를 엮은 茶山(다산) 선생의 명저 牧民心書(목민심서)에 보자. 전번 刻意矯革(각의교혁)에서 나온 대로 청렴은 목민관의 기본 임무이고, 모든 선과 덕의 근원이니 그렇지 않고서 목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고 했다.
律己(율기)편 淸心(청심)조의 첫 부분에 이어서 어떤 수령을 도둑이라 하는지 설명한다. ‘목민관이 청렴하지 않으면 백성들이 손가락질하며 도적이라 하고, 마을을 지나게 되면 추하다고 욕하는 소리가 들끓을 것이니, 이 또한 수치스러운 노릇이다(牧之不淸 民指爲盜 閭里所過 醜罵以騰 亦足羞也/ 목지불청 민지위도 여리소과 추매이등 역족수야).’ 閭는 마을 려, 罵는 꾸짖을 매, 騰은 오를 등.
도둑이라 손가락질하는 예로 이야기가 따른다. 어떤 벼슬아치가 도둑을 잡아 심문하는데 물건을 훔친 자신이 도둑이 아니고 관원을 진짜 도적이라 우긴다. ‘유생이 백성들에게 혜택을 베푸는 일은 생각지 않고 권력을 쥐고 일확천금할 생각만 하고, 큰 토호가 대낮에 살인을 해도 뇌물 들어가면 풀려나와 거리를 활보합니다. 관원들이 고래 등 같은 저택에 노복과 기첩의 시중을 받으며 수만의 돈을 긁어모으니 이보다 더 큰 도적이 어디 있겠소?’ 이 말을 들은 관원은 즉시 도둑을 풀어 주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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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어해시(魯魚亥豕) - 비슷한 글자를 잘못 쓰거나 읽는 일
노나라 로(魚/4) 고기 어(魚/0)돼지 해(亠/4) 돼지 시(豕/0)
노나라 로(魯)자와 고기 어(魚)자를 잘못 쓰거나, 돼지라는 뜻의 亥(해)자와 豕(시)자를 잘못 읽는 일은 인쇄술이 발달한 오늘날엔 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전 죽간, 목판에 새길 때 실수가 자주 있었던 모양이다.
글자 모양이 서로 비슷하여 잘못 쓰거나 읽어서 틀리기 쉽다는 말이 전해오는 것을 보면 말이다. 거기에 잘못 알고 글자가 틀려 웃음거리가 되는 경우도 가리키게 됐다. 요즘의 출판이나 신문 제작에 교열, 교정을 필수로 두고 있는 것도 이런 오류를 막기 위함이다. 사소한 잘못 하나라도 역사가 되는 신문에선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秦始皇(진시황)의 생부로 알려졌고 정치가이자 대상인이었던 呂不韋(여불위)가 편찬한 ‘呂氏春秋(여씨춘추)’에 이 성어가 나온다. 孔子(공자)의 제자 子夏(자하)가 晉(진)나라로 가는 길에 누군가가 역사책을 소리 내어 읽고 있었다. 들어보니 ‘진나라 군대가 진을 칠 때 돼지 세 마리로 황하를 건넜다(晉師伐秦 三豕渡河/ 진사벌진 삼시도하)’라는 뜻으로 잘못 풀이하는 것이 아닌가.
이에 자하는 三豕(삼시)가 아니고 己亥(기해)라고 바르게 고쳐줬다. 그러면서 몸 기(己)와 석 삼(三)자가 모양이 비슷하고, 돼지 시(豕)자와 돼지 해(亥)자도 닮아 잘못 읽기 쉽다고 했다. 己亥는 옛날 사람들이 60갑자로 날짜를 표시하는 것이므로 ‘기해 날에 강을 건넜다(己亥渡河/ 기해도하)’로 되는데 잘못 읽은 것이다. 진나라에 가서 다시 알아보니 ‘진나라 군대가 기해년에 황하를 건넜다’라고 되어 있었다. 六論 察傳篇(육론 찰전편)에 실려 있다.
어떤 사항을 옮길 때 어중간하게 아는 말로 하면 자칫 망신을 당하기 쉽다. 신문과 방송 등 전통적인 미디어 외에 인터넷과 스마트폰 SNS가 보편화된 오늘날에는 잘못된 정보가 진실인양 인식될 우려가 크다. 눈 깜짝할 새 퍼지는 이들의 영향력은 한곳에서 잘못 인용한 것이 순식간에 진실이 된다. 보도경쟁이 과열돼 사안의 본질과 동떨어진 선정적 기사, 자극적인 제목의 보도를 쏟아내 우려를 자아냈다. 잘못된 보도라도 영원히 남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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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새우난초】
희귀식물에 등록된 여름새우난초입니다.
줄기(=위구경)의 모양이 새우의 등과 같이 생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유사종으로 새우난초, 섬새우난초, 한라새우난초, 큰새우난초, 금새우난초 등이 있는데 꽃의 크기나 색깔로 분류합니다.
▷ 학명 : Calanthe reflexa Maxim.
▷ 분류 : 난초과
▷ 분포지역 : 한국(제주도 서귀포시), 일본, 중국, 대만
▷ 서식장소 : 숲속
▷ 특징 : 뿌리 줄기는 짧고 비늘줄기와 비슷하며 잎이 나와서 원줄기처럼 서고 높이 40cm 정도이다. 잎은 긴 타원형이고 세로주름이 지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10∼30cm, 나비 3∼8cm이다. 꽃은 8월에 피고 연한 홍자색이며 길이 20∼40cm의 윗부분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3개이며 옆갈래조각은 젖혀진다. 꽃잎은 좁고 입술꽃잎은 3개로 갈라지며 꽃받침조각과 길이가 비슷하다. 가운데의 갈래조각은 다소 크고 가장자리가 다소 물결 모양이며 꿀주머니가 없다.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한국(제주)·일본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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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옹호구(海翁好鷗) - 바닷가 노인이 갈매기를 좋아하다.
바다 해(氵/7) 늙은이 옹(羽/4) 좋을 호(女/3) 갈매기 구(鳥/11)
해안과 조수가 밀려드는 강 하구서 군무를 펼치는 갈매기,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고 깨우쳐주는 갈매기(리처드 바크). 그런데 바닷가에 사는 노인(海翁)이 갈매기를 좋아한다(好鷗)는 것이 무슨 의미를 가질까. 갈매기를 좋아해주면 따르지만 흑심을 가지고 다가가면 미물이라도 그것을 알고 가까이 하지 않는다는 ‘列子(열자)’의 고사에서 나왔다.
열자는 성이 列(열)이고 이름은 禦寇(어구)인 중국 戰國時代(전국시대, 기원전 403년~221년) 사상가다. 老子(노자), 莊子(장자)와 함께 道家(도가)의 주요 경전으로 치는 열자는 후세에 많이 가필한 것이라지만 주옥같은 내용들로 無爲(무위)의 도를 따르고 자연에 순응하라는 유익한 가르침을 준다.
黃帝(황제)편에 실려 있는 내용을 보자. ‘바닷가에 사는 한 사람이 갈매기를 무척 좋아했다. 매일 아침 바닷가로 나가 갈매기들과 어울려 놀았는데 많을 땐 200마리가 넘게 모여들었다. 어느 날 그의 아버지가 갈매기들이 너를 잘 따른다고 하니 자신도 갖고 싶다면서 잡아오도록 부탁했다. 아들이 다음 날 아버지의 청을 들어주기 위해 바닷가로 나갔으나 갈매기들은 그의 머리 위만 맴돌 뿐 내려오지 않았다(明日之海上 漚鳥舞而不下也/ 명일지해상 구조무이불하야).’ 漚는 담글 구이지만 갈매기 구도 된다.
열자는 이 이야기 끝에 덧붙인다. ‘지극한 말이란 말을 떠나는 것이고 지극한 행위란 작위가 없는 것이다. 보통 지혜 있는 자들이 안다고 하는 것은 곧 천박한 것이다(至言去言 至爲無爲 齊智之所知 則淺矣/ 지언거언 지위무위 제지지소지 즉천의).’ 도덕이 지극한 경지에 이른 사람은 말도 없고 작위도 없으니 미물인 새도 함께 어울리지만 일단 욕망을 가지면 멀리 하게 된다고 깨우친다. / 제공 : 안병화 (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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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기포(割鬚棄袍) - 수염을 자르고 도포를 버리다, 황망히 도주하다.
벨 할(刂/10) 수염 수(髟/12) 버릴 기(木/8) 도포 포(衤/5)
곤란에 처하거나 불리함을 알았을 때는 즉시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병서 三十六計(삼십육계)에 나오는 유명한 마지막 走爲上計(주위상계)다. 최후의 판단은 그렇더라도 사전에 잘 대비하는 것만 못함은 말할 것도 없다. 전장에서 판단을 잘못하여 후퇴를 할 때 어떻게 해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가는 장수에 달렸다.
모양 빠지게 우두머리가 먼저 황망히 도주하는 모습을 풍자하는 것이 이 성어다. 나중 삼국을 통일하게 되는 曹操(조조)가 한 싸움에서 패하여 달아날 때 수염을 자르고(割鬚) 홍포를 벗어버린(棄袍) 것을 두고 이렇게 표현했다.
삼국시대 蜀(촉)나라의 劉備(유비)는 關羽(관우), 張飛(장비)와 결의형제하고 세력을 떨치던 중 서기 219년 독립하여 한중왕에 올랐다. 유비가 전장에서 뛰어난 활약을 한 장수들을 오호장군이라 불렀는데 이 중에서 馬超(마초)가 바로 조조를 혼쭐나게 한 사람이다.
마초는 조조를 제거하려다 사전에 발각돼 처형된 부친 馬騰(마등)의 원수를 갚기 위해 눈에 불을 켰다. 마침내 潼關(동관, 潼은 물이름 동)이란 곳에서 복수할 기회가 왔다. 마초는 긴 창을 들고 조조를 호위하던 장수를 물리친 뒤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조조군은 우왕좌왕하며 혼란에 빠지고, 조조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아나기 바빴다.
마초의 군사가 쫓으며 붉은 전포를 입은 사람이 조조라 하자 깜짝 놀라 벗어버리고 도망쳤다. 수염이 긴 놈을 잡으라고 소리치자 조조가 이번엔 검으로 수염까지 자르고 달아났다. 이렇게 쫓기는 모습을 후세 사람들은 이렇게 노래했다. ‘정신없이 쫓긴 조조 비단 전포를 벗어던지고, 검으로 수염까지 잘랐으니 간담이 서늘했을 것(孟德愴惶脫錦袍 劍割髭髯應喪膽/ 맹덕창황탈금포 검할자염응상담).’ 愴은 슬플 창, 惶은 두려울 황, 髭는 윗수염 자, 髯은 구레나룻 염. 孟德(맹덕)은 조조의 자. ‘三國演義(삼국연의)’에 실린 이야기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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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상금(操刀傷錦) - 칼을 다루다 비단을 상하게 하다.
잡을 조(扌/13) 칼 도(刀/0) 다칠 상(亻/11) 비단 금(金/8)
가지 않았던 길에는 뛰어난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일상의 생활을 영위하는 대부분의 일에는 노하우, 경험이 중요할 때가 더 많다. 우리들의 지식은 모두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한 철학자도 있다. 경험이 풍부할 것으로 보고 ‘구관이 명관’이란 속담이 콕 집어 표현한다.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말라고 不踏覆轍(부답복철)이란 말로 가르치기도 한다. 그런데도 경험을 중시하지 않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는 많다. 칼을 다루는 재주도 없이 잘못 잡아(操刀) 귀한 비단만 못쓰게 한다(傷錦)는 이 말이 그런 경우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속담대로 능력이 못 따라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되는 것과 같다.
春秋時代(춘추시대) 때 조그만 鄭(정)나라는 대국인 楚(초)와 晉(진) 사이에 끼여 기를 펴지 못했지만 公孫僑(공손교)라 불린 子産(자산)이 집정했을 때 정치가 안정되고 대외적으로도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다. 어느 때 재상 子皮(자피)가 젊은 사람에게 자신의 영지를 봉하려 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성실하고 곧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될 것이라며 맡기려 하자 그 젊은이가 너무 어리고 능력도 없음을 안 자산이 반대했다.
‘이는 칼질이 서투른 사람에게 물건을 자르게 하는 것과 같아 다치게만 할 뿐입니다(猶未能操刀而使割也 其傷實多/ 유미능조도이사할야 기상실다).’ 그러면서 ‘고운 비단이 있다면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배우라고 재단을 시키지 않을 것(子有美錦 不使人學製焉/ 자유미금 불사인학제언)‘인데 나라는 비단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피는 이 말이 옳다고 여겨 임명을 중단하는 한편, 자산이 현명하고 원대한 식견을 가진 것을 알고 집정 자리를 양보했다. 左丘明(좌구명)이 쓴 ’左傳(좌전)‘의 襄公(양공)전에 실려 있다. 美錦學制(미금학제)도 같은 뜻으로 쓴다.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낙하산 인사가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전문지식도 없이 큰 자리에 덥석 앉는 것도 문제지만 그런 사람을 앉히는 것이 더 큰 문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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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욕부중(忍辱負重) - 치욕을 참아가며 중대한 책임을 지다.
참을 인(心/3) 욕될 욕(辰/3) 질 부(貝/2) 무거울 중(里/2)
칼날(刃/ 인)을 다스리는 마음이 참을 忍(인)이란 글자다. ‘참을 인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는 말은 그만큼 참는 것이 어렵다는 말도 되고 앞으로의 큰일을 위해 눈앞에 닥친 치욕을 잘 참았을 때 성공한다는 뜻도 갖고 있다.
원수를 갚기 위해 섶에서 자고 곰쓸개를 핥는 臥薪嘗膽(와신상담) 뿐만 아니다. 百忍堂(백인당)으로 알려진 唐(당)나라 張公藝(장공예)는 9대가 화목한 九世同堂(구세동당)을 이뤘고, 큰 뜻을 품은 韓信(한신)은 가랑이 사이를 기어나가 受袴下辱(수과하욕)도 이겨냈다. 한 때의 욕되는 것을 참아(忍辱) 무거운 책임을 진다(負重)는 이 성어도 같은 부류다.
陳壽(진수)의 정사 ‘三國志(삼국지)’에 유래가 있다. 蜀漢(촉한)의 劉備(유비)는 의형제인 關羽(관우)가 吳(오)나라의 협공에 빠져 참수되자 충격을 받았다. 복수를 위해 전쟁 준비를 하는 중 張飛(장비)도 암살된다. 諸葛亮(제갈량), 趙雲(조운) 등 중신들의 만류도 뿌리치고 유비는 군사를 일으켜 오를 치기로 했다.
오나라 孫權(손권)은 화친을 청했지만 거절당하자 38세의 陸遜(육손)을 대도독에 임명하고 5만의 병력을 주어 방어하게 했다. 유비가 長江(장강) 남쪽 夷陵(이릉) 지역 600여 리에 걸쳐 병영을 설치했을 때, 오의 선봉에 있던 孫桓(손환)이 포위됐다고 육손에게 구원을 청했다.
자생할 수 있다며 구원병도 보내지 않고 촉의 군대와 전투도 하지 않자 육손의 휘하에 있던 노장들은 부글부글했다. 육손이 장수들을 소집하고 검을 쥐며 말했다. ‘내 비록 서생이지만 주상의 명을 받았소. 나에게서 취할 부분이 있어 능히 굴욕을 참고 중요한 임무를 맡을 수 있으리라 여겼기 때문이오(以僕有尺寸可稱 能忍辱負重故也/ 이복유척촌가칭 능인욕부중고야).’ 군령을 따르라고 훈시하자 진정이 됐고 7, 8개월을 기다리다 촉의 군대가 지쳤을 때 화공으로 대승했다. 이 싸움이 赤壁(적벽), 官渡(관도)와 함께 삼국지 3대 대전으로 꼽히는 이릉전투이다. 吳書(오서) 육손전에 실려 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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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요등】
열매나 잎, 줄기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붙여진 이름. 아래 사진의 둥근모양은 개화 직전의 봉오리 모습 같습니다.
꽃은 저렇게 아름답지만 고약한 냄새를 풍기니 누가 좋아 할까요?
열매는 녹색에서 서서히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냄새는 더욱 고약합니다.
▷ 학명 : Paederia scandens
▷ 분류 : 꼭두서니과
▷ 분포지역 : 한국(제주·전남·전북·충남·경북·경기)·일본·타이완·
▷ 서식장소 : 산기슭 양지바른 곳이나 바닷가 풀밭
▷ 특징 : 구렁내덩굴·계각등이라고도 한다. 산기슭 양지바른 곳이나 바닷가 풀밭에서 자란다. 길이 5∼7m이다. 어린 가지에 잔털이 나고 독특한 냄새가 난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처럼 생긴 바소꼴이며 길이 5∼12cm, 나비 1∼7cm이다.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심장 모양이거나 수평이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에 잔털이 있거나 없으며 잎자루는 길이 1∼6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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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龍頭蛇尾) - 용의 머리와 뱀의 꼬리. 처음은 왕성하나 끝이 부진한 현상.
용 룡(龍/0) 머리 두(頁/7) 긴뱀 사(虫/5) 꼬리 미(尸/4)
용의 머리가 뱀의 꼬리가 된다는 쉬운 비유로 이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상상의 동물 중 가장 으뜸인 용은 서양에선 악과 異敎(이교)를 상징해 퇴치의 대상이지만 동양에선 신성시된다. 용의 머리는 낙타駝, 뿔은 사슴鹿, 눈은 토끼兎를 닮는 등 모두 9가지 동물들과 비슷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고 그려진다.
큰 눈과 긴 수염을 가지고 불이나 독을 내뿜으면 혼비백산하지 않을 동물이 없다. 이런 용의 무서운 머리가 뱀의 가느다란 꼬리로 변한다는 비유는 아주 거창하게 떠들고 나왔지만 결말이 초라하게 되는 일의 따끔한 질책이다. 말만 앞세우고 결과가 따르지 못할 때 이 말을 많이 써서 담당자를 주눅 들게 한다.
이 쉬운 성어도 지난 雪上加霜(설상가상)과 같이 宋(송)나라 때의 불서 碧巖錄(벽암록)에 나오니 출전은 심오하다. 圜悟禪師(원오선사, 圜은 두를 환이지만 둥글 圓과 통용)가 완성한 이 책은 선승들의 대표적인 선문답이 수록돼 있다 한다. 龍興寺(용흥사)란 절에 이름난 陳尊宿(진존숙)이란 스님이 있었다. 학인이 와서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을 해 주는데 어투가 날카로워 쩔쩔맸지만 사방에서 흠모해 가르침을 구하러 모여들었다.
한 젊은 승려가 찾아와 말을 주고받는데 갑자기 스님께 ‘할!’ 하고 고함을 친다. 喝은 꾸짖을 갈이지만 참선하는 사람을 인도할 때 질타하는 일종의 고함소리다. 陳尊宿이 깜짝 놀라 ‘내 그대에게 한 번 당했군.’ 하자 기고만장해져 다시 할! 하고 소리친다.
陳尊宿이 속으로 ‘젊은 승려가 제법 도를 닦은 것처럼 보이지만 깨치지는 못한(似則似 是則未是)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가 아닐까 의심스럽다(只恐龍頭蛇尾)’고 생각했다. ‘그대는 위세는 좋은데 이번에도 할! 하고 나면 다음 마무리는 어쩔 것인가?’ 하고 꾸짖으니 속셈을 드러내게 된 승려는 우물쭈물하며 뱀꼬리를 내리고 말았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204.html
치망설존(齒亡舌存) - 이는 빠져도 혀는 남아있다.
이 치(齒/0) 망할 망(亠/1) 혀 설(舌/0) 있을 존(子/3)
이를 나타내는 齒牙(치아)는 어금니까지 전체를 아우른 말이다. 齒(치)는 그칠 止(지) 아래에 이가 나란히 박힌 모양을 한 글자다. 하얀 이와 가지런한 치열을 드러낸 미소는 丹脣皓齒(단순호치), 明眸皓齒(명모호치, 眸는 눈동자 모) 등에서 보듯 미인의 대명사다.
이는 생장과 깊은 관계에 있으므로 나이를 높인 年齒(연치)나 노인을 공경하는 鄕黨尙齒(향당상치)란 말에도 쓰인다. 하지만 무엇보다 입술과 이, 그리고 혀와의 관계를 단단하고 무른 것에 비유한 교훈적인 말이 많다.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脣亡齒寒(순망치한)과 함께 이는 빠져도(齒亡) 혀는 남아있다(舌存)는 이 성어가 대표적이다. 齒弊舌存(치폐설존)이라 써도 같다.
아무리 강한 힘이라도 부드러움이 이긴다는 柔能制剛(유능제강)의 老子(노자)와 관련이 있다. 사람이 죽으면 굳어져 단단해지지만 부드럽고 연약할 때가 살아있을 때다. 군대도 거칠고 사납기만 하면 승리하지 못한다고 道德經(도덕경)에서 말한다. 이 가르침의 가장 적절한 실례로 이와 혀의 차이를 들어 설명한 것이 ‘說苑(설원)’에 실려 있다. 劉向(유향)이 편찬한 책으로 고대의 제후나 선현들의 행적, 일화 등을 수록했다. 여기엔 노자가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는 내용이다.
스승 常摐(상창, 摐은 칠 창)의 병석을 찾은 노자가 남겨줄 가르침이 없느냐고 여쭸다. 뛰어난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은 훌륭한 제자 노자는 말씀마다 척척 알아듣는다. 고향을 지나갈 때 수레에서 내려 걸어가라는 스승의 말씀에 고향을 잊지 말라는 뜻으로, 높은 나무 아래를 지나갈 때는 종종걸음을 하라는 당부에 어른을 공경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수레서 내린다는 것은 자신을 낮추는 예의를, 높은 나무는 가장 오래된 나무이므로 조심조심 걸어 윗사람을 존경해야 한다고 알아들은 것이다.
스승은 이어 입을 벌려 혀와 이가 그대로 있느냐고 물었다. 노자가 혀는 아직 있고 치아는 없다고 대답하니 스승이 그 까닭을 말해보라고 했다. 이에 노자는 ‘혀가 아직 있는 것은 부드럽기 때문이고, 치아가 빠지고 없는 것은 그것이 너무 단단하기 때문입니다(夫舌之存也 豈非以其柔耶 齒之亡也 豈非以其剛耶/ 부설지존야 개비이기유야 치지망야 개비이기강야)’라고 답했다. 敬愼(경신)편에 실려 있다.
여섯 살(6)부터 영구치(9)가 나기 시작한다는 ‘이의 날’이 오늘이다. 오복의 하나라는 이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귀중하고 단단한 이를 소홀하게 다루지 않아야 하는데도 강한 힘만 믿고 거들먹거리는 사람은 그 힘이 영원할 것이라고 믿는다. 정당이나 국가도 우세한 힘의 유혹에 쉽게 빠진다. 노자의 가르침은 어디에서나 통용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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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구식(三旬九食) - 삼십 일 동안 아홉 끼니 먹다.
석 삼(一/2) 열흘 순(日/2) 아홉 구(乙/1) 밥 식(食/0)
가난이 불명예는 아니다. 또 죄악도 아니다. 살아가는데 불편할 뿐이다. 문제는 그 가난의 원인이다. 개인의 나태나 일확천금을 노리다 가산을 탕진했을 때는 누구를 원망할 수 없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가난을 벗어날 수 없다면 사회가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래서 이웃돕기가 있고 사회보장제도가 있다. 그래도 충분할 수가 없어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는 말이 나왔겠다.
가난이 일상화된 옛날이라 그것을 표현하는 말도 숱하다. 이 난에서도 簞食瓢飮(단사표음), 家徒四壁(가도사벽)을 올린 적이 있다. 열흘이 세 번 되도록(三旬) 아홉 끼니밖에 먹지 못한다(九食)는 이 성어는 굶기를 밥 먹듯 하는 가난한 생활을 바로 나타냈다.
‘歸去來辭(귀거래사)’로 유명한 陶淵明(도연명)의 시구에서 유래했다. 東晋(동진) 말기부터 宋(송)까지 六朝(육조) 최고의 시인으로 불리는 도연명은 采菊東籬下(채국동리하)에서 나왔듯 가난하지만 국화를 사랑하는 선비였다. 상급기관의 관리가 거들먹거리는 꼴을 못보고 다섯 말의 녹봉 때문에 어찌 허리를 굽히랴 하며 낙향하여 五斗米折腰(오두미절요)란 말을 남겼다.
본명인 陶潛(도잠)보다 자로 더 많이 불리는 도연명의 安貧樂道(안빈낙도)를 강조한 노래가 ‘擬古詩(의고시)’다. 魏晉(위진)시대 유행한 고시의 모방을 따랐다. 그 다섯 번째의 부분을 보자. ‘동방에 한 선비가 있으니 옷차림이 항상 남루하였고, 한 달에 식사는 아홉 끼가 고작이요 십년이 지나도록 관직 하나로 지내더라. 고생이 이에 비할 데 없건만 언제나 좋은 얼굴로 있더라(東方有一士 被服常不完 三旬九遇食 十年著一冠 辛勤無此比 常有好容顔/ 동방유일사 피복상불완 삼순구우식 십년착일관 신근무차비 상유호용안).’ 著는 나타날 저, 입을 착.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서 탈락한 비수급 빈곤층 10명 중 4명이 밥을 굶은 적이 있다고 한다. 겨울철 난방비 부족과 아파도 병원을 찾지 못한 비율도 비슷하게 나왔다. 빈부 차이가 수명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이라는 사실도 확인한 적도 있다. 경제규모가 세계 10위권이라는 나라에서 아직까지 이처럼 한 달에 몇 끼니를 거르는 사람이 제법 된다니 부끄러운 일이다. 저소득층엔 최소한의 기본적인 생활이 이뤄지도록 보장제도가 촘촘했으면 좋겠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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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부답 (笑而不答) - 웃을 뿐 대답하지 않는다.
웃음 소(竹/4) 말이을 이(而/0) 아닐 불, 부(一/3) 대답 답(竹/6)
‘웃는 낯에 침 뱉으랴’란 말대로 웃음은 뭇 사람들에게 슬픔을 가시게 하고 즐거움을 준다. 정신건강에도 좋다는 웃음도 지나치면 좋지 않다. ‘웃음 속에 칼이 있다(笑裏藏刀/ 소리장도)’거나 ‘어리석은 자가 웃음이 많다(痴者多笑/ 치자다소)’라는 말이 있으니 말이다.
목적에 따라 만족감도 나타낼 수 있고, 비밀이나 악의를 드러낼 수도 있다. 그런데 웃음을 띨 뿐(笑而)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다(不答)는 이 성어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요즘 정가에서 딱 잘라 이야기할 수 없을 때 미소로 답하는 때가 많았는데 질문이 단순하여 대답할 가치를 못 느끼거나 어처구니없을 경우, 또는 긍정을 의미할 때도 있고, 반대의 경우라도 굳이 표현하기 싫을 때 등등이겠다.
詩仙(시선)으로 일컬어지는 唐(당)나라 李白(이백, 701~762)의 시 구절에서 나왔다. 그는 詩聖(시성) 杜甫(두보)와 함께 李杜(이두)로 불린다. 이백은 술에 취해 일필휘지로 시를 썼고 두보는 推敲(퇴고)를 거듭하여 완성했다고 한다. 이백의 대표적인 시 ‘山中問答(산중문답)’은 궁중을 떠나 산속에 조용히 묻혀 살면서 자연과 함께 悠悠自適(유유자적)하는 심정이 잘 나타나있다. 4구절로 된 전문을 보자.
‘왜 푸른 산속에 사느냐고 내게 묻기에, 나는 웃을 뿐 대답은 않지만 마음은 한가롭네, 복사꽃잎이 떠 흐르는 물 아득히 내려가니, 여기는 신선 사는 별천지지 인간 세상이 아니로구나(問余何事栖碧山 笑而不答心自閑 桃花流水窅然去 別有天地非人間/ 문여하사서벽산 소이부답심자한 도화류수요연거 별유천지비인간).’ 栖는 棲와 같이 깃들일 서, 窅는 깊고멀 요. 아득할 苗(묘)라 쓴 판본도 있다.
속세의 사람들이 물어도 대답을 않고 빙그레 웃기만 하는 것은 산속에 사는 사람의 즐거움은 본인만 느껴 알뿐 무어라 표현할 수 있으랴 하는 심정이다.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마지막 구절도 자주 인용되는데 武陵桃源(무릉도원)같은 별천지를 가리킨다.
웃을 뿐 대답하지 않은 정치인은 많더라도 자신의 회고록 이름으로 쓴 김종필 전 총리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정치는 虛業(허업)’이라면서 즉답을 회피하고 미소로 답하는 것을 본뜨는 것은 아니겠지만 함께 하자고 했을 때 웃음 짓기만 했다고 한다. 왜 깊은 뜻을 모르고 자꾸 묻는가 하는 뜻도 있겠다. 그래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해석은 구구하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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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난초】
산지 습지에 자라는 난초입니다. 희귀식물로 등재된 잠자리난초는 꽃의 모양이 꼭 잠자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주로 여름에 개화하기 때문에 쉽게 동정을 할 수 있습니다.
▷ 학명 : Habenaria linearifolia
▷ 분류 : 난초과
▷ 분포지역 : 한국, 중국 북동부, 우수리강, 헤이룽강, 일본
▷ 서식장소 : 햇볕이 잘 드는 습지
▷ 특징 : 잠자리난초는 전국 각처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살이 좋고 물살이 빠르지 않은 습지와 고산 혹은 낮은 산의 습지에서 자란다. 키는 40~70cm이고, 잎은 어긋나고 길이가 10~20cm, 폭은 0.3~0.6cm이며 1~2개의 큰선 모양의 잎은 끝이 뾰족하다. 뿌리는 구근(알뿌리)으로 되어 있다. 꽃은 백색이고 지름은 1~1.5cm이며, 줄기 윗부분에 10~15개 정도의 꽃이 무리지어 핀다.
입술 모양의 꽃잎은 길이가 약 1.5cm, 폭은 약 2cm 정도로서 중앙에서 3개로 갈라지고 아래로는 길게 꼬리와 같은 것이 붙어 있다. 열매는 10월경에 검은색으로 달리고 안에는 먼지와 같은 미세 종자들이 수없이 들어 있다. 관상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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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속초(狗尾續貂) - 담비 꼬리가 모자라 개 꼬리로 잇다, 좋은 것 뒤에 나쁜 것이 따르다.
개 구(犭/5) 꼬리 미(尸/4) 이을 속(糸/15) 담비 초(豸/5)
겉으로 내세운 그럴듯한 간판의 양과는 달리 실제로는 뒤떨어지는 개고기를 파는 것이 羊頭狗肉(양두구육)이다. 처음에는 용의 머리로 요란하게 시작했다가 뱀의 꼬리로 흐지부지하게 끝나는 것은 龍頭蛇尾(용두사미)다. 이처럼 처음과 끝이 한결같지 못하고 보잘 것 없는 결과가 따르는 것에 개의 꼬리(狗尾)가 담비 꼬리에 이어진다(續貂)는 이 성어도 있다. 담비는 족제비와 비슷하지만 부드럽고 광택이 나는 털은 고급 모피로, 길고 끝이 가는 꼬리는 고급 붓으로 사용되어 개와는 비교할 수도 없었다.
담비 꼬리에 개꼬리를 잇는다는 이 말이 겉보기와 실제가 다르다는 뜻 외에 자질이 부족한 사람을 높은 벼슬자리에 앉히거나 불필요하게 관직을 늘리는 것도 비유한다. 담비 꼬리와 매미 날개라는 뜻의 貂蟬(초선)이란 말이 있듯이 높은 벼슬아치의 冠(관) 장식으로 썼다. 여기에는 중국 西晉(서진)의 왕족 8명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물고 뜯는 16년간의 내란인 八王(팔왕)의 난과 관계가 있다.
삼국시대 魏(위)나라의 군략가인 司馬懿(사마의)와 아들 司馬昭(사마소)가 기반을 닦아 손자 司馬炎(사마염)이 통일된 晉(진)을 세우고 초대 武帝(무제)가 된다. 무제는 일족들을 각지의 왕으로 봉하고 왕권을 강화하려 했으나 무능한 2대 惠帝(혜제)때 추한 용모의 악독한 賈皇后(가황후) 등 외척의 득세로 극도로 혼란해졌다. 무제의 동생 司馬倫(사마륜)이 외척을 축출하고 왕위에 오르자 다른 지역의 왕들이 힘을 합쳐 서로 몰아내는 16년간의 난리가 이어져 나라는 폐허가 되었다.
사마륜이 황제가 됐을 때 그를 도운 사람들은 벼락출세를 하게 되어 종들과 심부름꾼까지 초선관을 씌웠다. 그래서 당시 사람들은 말로 ‘담비 꼬리가 부족하게 되니 나중에는 개 꼬리로 대체하는구나(時人爲之諺曰 貂不足 狗尾續)’하고 비아냥거렸다. 唐(당)의 房玄齡(방현령) 등이 지은 ‘晉書(진서)‘ 趙王倫傳(조왕륜전)에 실린 내용이다.
고위공무원이 재직 중 특히 관련 있던 공기업이나 특수법인 등의 대표, 임원 등으로 임명되는 낙하산 인사는 이제 너무나 예삿일이 됐다. 야당으로 있을 때 그렇게 공격하던 이런 인사를 정권이 바뀌면 한 술 더 뜨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정권 창출에 공이 있는 사람들에게 자리를 나눠주는 것을 이해할 만도 하지만 이전에 했던 독설에 사과라도 해야 ‘내로남불‘의 뻔뻔스러움이 덜하기라도 할 터이다. 명분만 그럴듯하고 개 꼬리가 이어지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03.html
건강해지는 식초
▶ 몸에 좋은 알칼리성 식품, 식초
식초는 초산,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주석산 등 총 60여 종의 유기산이 들어 있는 항산화제로 노화와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뇌세포에 쌓여 사고 능력을 떨어뜨리는 젖산과 힘든 육체노동을 했을 때 생기는 근육의 젖산을 분해해 배설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피로회복에도 좋다. 식초는 산성이지만 몸속에 들어가면 혈액 속의 무기질을 알칼리성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산성 체질을 약알칼리성 체질로 바꿔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 마시는 식초는 식후가 좋고 위가 약한 사람은 찬물이나 우유 등에 섞어 마신다.
▶ 마시는 식초가 인기 있는 이유
1.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
식초가 성인병 예방에 좋은 이유는 소금 섭취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소금 속 나트륨은 인체에 꼭 필요하지만 혈압을 높이고 고지혈증 같은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짠 음식에 입맛이 길든 사람이 하루아침에 음식 맛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조리할 때 소금, 식초, 간장 순으로 양념하면 소금을 적게 넣어도 신맛 때문에 싱겁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2. 소화 기능을 돕고 변비를 예방한다
식초의 신맛은 침샘을 자극해 침이 많이 나오게 하고 입맛이 돌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소화기의 신경을 자극해 음식물의 소화, 흡수율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식초의 유기산은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도와 장을 튼튼하게 하고 배변을 돕는다.
3. 칼슘 흡수율을 높인다
식초를 꾸준히 마시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은 칼슘이 구연산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따라서 칼슘 흡수율이 떨어지는 임산부나 폐경기 여성들의 경우 식초를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병을 앓고 있거나 생리 중일 때도 식초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혈액 속에는 노폐물이 많고, 인체는 이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칼슘을 소비하기 때문이다.
▶ 각양각색 건강 식초 궁금증 해결
-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감식초
감은 다른 과일이나 채소보다 월등히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감기 같은 질병을 예방하고 피로회복을 돕는다. 한편 감식초는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체내 과다 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도 얻을 수 있다.
- 소화를 돕는 포도식초
포도에는 몸속의 불필요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의 노화를 막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다. 따라서 포도로 만든 식초는 다른 식초에 비해 노화 억제와 심장병 예방 효과가 크며, 소화기관을 자극해 소화, 흡수를 돕고 풍미가 뛰어나 식욕을 불러일으킨다.
- 피로회복제 역할을 하는 현미식초
피곤하고 지친 몸을 회복시켜줘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했거나 과음이나 야근으로 몸이 피로할 때 마시고 자면 몸이 가뿐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 성인병 예방에 좋은 흑초
현미나 맥아를 원료로 만드는 흑초는 신맛이 약한 대신 단맛과 향을 지녀 식초를 음료로 마시는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1천5백여 년 전 중국에서 처음 제조됐다는 흑초는 일반 식초보다 유기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비만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 요리풍미 더해주는 발사믹식초
발사믹식초는 특유의 깊은 맛과 향이 나 유럽에서는 고품질 식초로 애용되고 있다. 일반 포도주와 농축시킨 포도주를 섞어 참나무통에 넣고 발효시킨 뒤 여과해 다시 밤나무나 벚나무통에 넣고 5년 이상 숙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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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 5가지
1. 차를 자주 마셔라
백차와 녹차에는 세포 건강을 돕는 식물성 항산화 물질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 (EGCG)가 들어 있다.
2. 산책하라
매일 30분 정도 활기차게 산책을 하면 잠을 잘 자고 기운을 돋우며, 당뇨와 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3. 생강을 먹어라
생강은 소화관의 염증을 가라앉힘으로써 대장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4. 가족끼리 건강에 대해 얘기하라
나이 든 친척들과 함께 집안 건강 이야기를 하면 어떤 질병에 얼마나 자주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5. 샐러드를 먹어라
케일에는 발암물질을 없애주는 이소티오시안산염이 있고, 사과는 대장암을 예방해 준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5_54.html
냉장보관하면 안되는 식품
냉장고는 식품을 부패하지 않도록 저온에서 보관하거나 또는 적정 온도를 유지시키기 위한 것이고, 식품의 저장 기간을 크게 늘리고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채소나 과일을 무조건 냉장고에 넣는다고 식품의 신선도를 늘려주지 않는다. 일부 식품들은 오히려 냉장보관 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변형이 일어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1. 마늘
‘마늘’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된다. 공기가 잘 통하는 약 16°C의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통마늘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습기가 생기고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다. 또한 신선한 마늘을 다지거나 갈았다면 밀폐용기에 넣어서 짧은 기간 동안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 하지만 금방 상하기 때문에 빨리 사용해야 한다. 특히 마늘을 전구 빛 등에 노출될 경우 마늘에 싹이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2. 토마토
‘토마토’도 냉장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냉장고의 찬 공기가 토마토의 수분을 빼앗아 숙성을 방해하고 풍미가 떨어질 수 있다. 또한 화학구조의 변형으로 토마토의 맛을 내는 휘발성 성분의 양이 감소한다. 특히 토마토는 5°C 이하에서 보관할 경우 저온 장애로 인해 물렁해지고 표면에 문드러진 듯한 자국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토마토는 가급적이면 햇볕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3. 감자
감자는 4°C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다 조리를 하면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발암물질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감자의 올바른 보관법은 건조하고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다. 건조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종이로 감싸거나 구멍 뚫린 비닐 팩에 담아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감자를 보관할 때 양파처럼 수분이 많은 식재료와 함께 보관하면 감자가 수분을 먹어 금세 물러지고 싹이 더 빨리 나게 되니 절대 따로 보관해야 한다.
4. 양파
‘양파’도 껍질을 까지 않은 상태라면 냉장보관을 피해야 한다. 습기가 양파를 물러지게 하고, 그로 인해 곰팡이가 피게 만드는 조건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양파를 냉장 보관할 때는 껍질을 모두 벗기고 뿌리 쪽을 잘라내 밀폐용기나 랩 등으로 싸서 냉장고 야채 칸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꼭 주의해야 할 점이 양파를 물로 씻지 말고 껍질만 까서 그대로 보관해야 한다는 점이다. 만약 껍질을 까지 않은 양파는 실온에서 양파 망에 넣어 그대로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258.html
심장에 좋은 음식
1. 신선한 허브
신선한 허브는 다른 음식들과 함께 먹으면 염분, 지방,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낮춰준답니다. 음식의 맛과 향을 더해 줄뿐 아니라 심장 질환, 뇌졸중, 고혈압, 당뇨, 고 콜레스테롤에도 좋다.
2. 검은 콩
부드럽고 고소한 검은 콩은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 영양소인 엽산, 산화방지제, 마그네슘 등이 들어있어 혈압을 낮춰주고, 검은 콩의 들어있는 풍부한 섬유소는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준다.
3. 레드 와인
알코올이 심장에 무리가 갈까 걱정이라면 레드와인이 좋다. 레드 와인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과 카테친은 혈관 내벽을 보호한다. 아무리 좋은 와인이라도 과음은 오히려 해가 되므로, 하루에 한잔 정도가 적당하다.
4. 연어
심장에 가장 좋은 영양소를 꼽으라면 오메가-3와 EPA, DHA이다. 연어에는 이 좋은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다. 오메가-3는 돌연 심장사를 일으키는 불규칙적인 심박동의 위험을 낮춰준다. 연어는 중성지방을 낮춰주고, 염증을 줄여준다.
5. 참치
참치에는 오메가-3가 듬뿍 들어있고, 연어보다 싸다는 장점이 있다. 고등어, 청어, 송어, 정어리, 멸치에도 오메가-3가 들어있으니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참치는 기름 없이 굽거나 물에 데쳐서 먹는 것이 좋다.
6.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올리브를 따서 첨가물 없이 바로 짜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특히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물질과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들어있어 심장에 아주 좋다. 폴리페놀은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버터나 다른 포화지방이 들어있는 오일 대신 사용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줄여준다.
7. 호두
하루에 호두 40g씩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지고, 심동맥의 염증도 줄여준다. 호두에는 몸에 좋은 오메가-3, 단일불포화지방, 섬유소가 어우러져 있다.
8. 아몬드
아몬드는 야채, 생선, 닭고기, 심지어 디저트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견과류이다. 아몬드에는 비타민 E, 식물성 스테롤, 섬유소, 심장에 좋은 지방이 들어있고, L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고, 당뇨병도 예방할 수 있다.
9. 에다마메(줄기째 자른 풋콩)
에다마메는 일식집의 에피타이저로 많이 등장하는 껍질째 나오는 푸른 콩인데, 혈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콩 단백질이 듬뿍 들어있다.
10. 두부
두부에 들어있는 심장건강에 좋은 무기질, 섬유소, 콩의 불포화 지방은 모두 혈관을 막는 포화지방을 없애주는 역할을 해 준다.
11. 고구마
저당지수 음식으로 감자와 달리 혈당을 급격히 높이는 일이 없다. 섬유소, 비타민 A, 리코펜 등 모두 심장에 좋은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다.
12. 오렌지
달콤하면서도 수분이 많은 오렌지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섬유소 펙틴과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는 칼륨이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오렌지 주스는 혈관의 기능을 높여주고 헤스페리딘이라는 항산화물질은 혈압을 낮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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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변화시키는 법칙 20계
01. 재탄생의 법칙
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해 산고를 즐겨라
02. 다이아몬드의 법칙
‘나’를 최고의 보석으로 만들어라
03. 목숨의 법칙
두 번 없는 한 번이기에 불꽃처럼 치열하게 살아라
04. 장인정신의 법칙
하는 일에 혼을 담아라, 그러면 결국 알아준다
05. 빨간 하이힐의 법칙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림자로 살지 마라
06. 다이어트의 법칙
핵심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버려라
07. 재능의 법칙
건드려서 꽃을 활짝 피어나게 하라
08. 열정의 법칙
남극을 녹일 만한 뜨거움, 가슴에서 꺼내라
09. 특화의 법칙
나만의 신무기를 개발하라
10. 라이벌의 법칙
질투와 시기를 자극하는 자, 항상 곁에 둬라
11. 씨앗의 법칙
씨앗 한 톨 안에 거대한 숲이 있다는 걸 알아라
12. 인간관계의 법칙
사람과 사람 사이에 교각을 지어라
13. 진심의 법칙
진심은 견고한 벽도 뚫는다는 걸 알아라
14. 휴식의 법칙
잠시 세상을 잊고 여행 가방을 꾸려라
15. 책벌레의 법칙
책이라는 바다에 낚싯대를 드리워라
16. 실수의 법칙
이제부터는 낯설고 새로운 실수를 저질러라
17. 스피드의 법칙
시대보다 항상 한걸음 더 앞서 나가라
18. 고독의 법칙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발전된 나를 만나라
19. 창조의 법칙
새 틀을 짜는 사람이 되어라
20. 준비의 법칙
소나기는 언제라도 내릴 수 있다, 미리미리 우산을 준비하라.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20_9.html
지혜로운 사람은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지혜로운 사람의 노년은 황금기이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노년은 겨울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일단 실행해보고 결과를 기다리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해보지도 않고 실패할 걱정부터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새벽을 깨우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새벽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지혜로운 사람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무엇인가 배우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그에게서 이익을 취하려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의 결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려 노력을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결점만 걱정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어디를 가야하는지 알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만 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가 아는 것이 최대의 지혜라. 여기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남을 이기는 것을 최고로 여긴다.
-<저녁이 있는 삶을 꿈꾸는 당신에게 주는 말>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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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건강에 위한 채소 섭취 방법
1. 오이나 가지처럼 껍질이 있는 채소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2. 양배추나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시금치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는 정도의 조리가 가장 적당하다.
3. 깻잎이나 케일, 상추 같은 잎채소는 깨끗이 씻어 별다른 조리 과정 없이 쌈이나 샐러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4. 채소류는 갈아 주스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고기와 함께 부추나 양파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환상의 조합이다. 고기를 과잉 섭취하면 혈액이 탁해지고 혈관이 좁아지는데 고기에 부추, 양파, 파를 곁들이면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뇌세포 손상을 막아준다. 이때 부추나 양파, 파도 다른 채소들과 마찬가지로 생으로 먹는 것이 뇌 건강에 훨씬 좋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31.html
젊어서는 재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한 하나,
늙어서는 건강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젊어서는 재력을 쌓느라고 건강을 헤치고,
늙어서는 재력을 허물어 건강을 지키려한다.
재산이 많을수록 죽는것이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것이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해도 죽으면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해도 죽어서 안썩을 도리는없다.
노인학 교수도 제 늙음은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하고,
호스피스 간병인도 제 죽음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옆에 미인이 앉으면 노인이라도 좋아하나,
옆에 노인이 앉으면 미인일수록 싫어한다.
아파 보아야 건강의 가치를 알수있고,
늙어 보아야 시간의 가치를 알수 있다.
권력이 너무 커서 철창신세가 되기도 하고.,
재산이 너무 많아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덤벼든다.
세도가 등등할 때는 사돈에 팔촌도 다 모이지만,
쇠락한 날이오면 측근에 모였던 형제마저 떠나간다.
지나가 버린 세월을 정리하는 것도 소중하나,
다가오는 세월을 관리하는 것은 더 소중하다.
늙은이는 남은 시간을 황금 같이 여기지만,
젊은이는 남은 시간을 강변의 돌 같이 여긴다.
개방적이던 사람도 늙으면 폐쇄적이기 쉽고,
진보이던 사람도 늙으면 보수적이기 쉽다.
거창한 무대일지라도 자기 출연시간은 얼마 안되고,
훌륭한 무대일수록 관람시간은 짧게 생각되게 마련이다.
자식이 없는 사람은 자식 있는 것을 부러워하나,
자식이 많은 사람은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말한다.
자식 없는 노인은 노후가 쓸쓸하기 쉬우나,
자식 많은 노인은 노후가 심난하기 쉽다.
못 배우고 못난 자식도 효도하는 이가 많고,
잘 배우고 잘난 자식도 불효하는 자가 많다.
있는 부모가 병들면 자식들 관심이 모여들지만,
없는 부모가 병들면 자식들 걱정만 모이게 된다.
세월이 촉박한 매미는 새벽부터 울어대고,
여생이 촉박한 노인은 저녁부터 심난하다.
제 철이 끝나 가는 매미의 울음소리는 처량하게 들리고
앞날이 얼마 안 남은 노인의 웃음소리는 그마저 서글프다.
육신이 피곤하면 쉴 자리부터 찾기 쉽고,
인생살이 고단하면 설자리도 찾기 어렵다.
출세 영달에 집착하면 상실감에 빠지기 쉽고,
축재 부귀에 골몰하면 허무감에 빠지기 쉽다.
악한 사람은 큰 죄를 짓고도 태연하지만,
선한 사람은 작은 죄라도 지울까 걱정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719.html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 가지 버릇을 바꿔라.
첫째는 마음버릇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둘째는 말버릇이다. 비난과 불평은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셋째는 몸버릇이다.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독서와 교육, 그리고 훈련을 통해 마음버릇, 말버릇, 몸버릇을 바꿔라.
성공도 버릇이요, 실패도 버릇이다.
- 양광모의 『비상』중 -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358.html
당신의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다
불규칙한 식습관은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 호르몬과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 호르몬의 불균형을 유발하여 심한 공복감 후 식사를 할 때는 폭식을 유도하고, 식간에 간식의 유혹에 시달리게 된다. 또한,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아디포넥틴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여 지방이 쌓이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따라서 뱃살관리를 위해서는 우선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푼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코티졸’이 공복감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면서 뭔가를 계속 먹게 만든다. 흔히 달거나 매콤한, 맛이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는데 이는 미각을 강하게 자극해 일시적인 정서적 마취제 역할을 하는 것일 뿐 스트레스 해소에도,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영국 인지신경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근육의 긴장이 풀어지고 심박수가 낮아지는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측정한 결과 1위는 독서, 2위는 음악감상, 3위는 커피 마시기, 4위는 산책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책을 6분 정도 읽으면 스트레스가 68%감소되고 심박수가 낮아지며 근육 긴장이 풀린다고 설명하면서 어떤 책을 읽던 작가가 만든 상상의 공간에 푹 빠져 일상의 걱정 근심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으면 된다고 조언했다.
▲ 가까운 거리도 자가용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두발로 서서 걷는 특권을 멀리하고, 자가용, 엘리베이터 등 편리한 생활에 익숙해져 신체활동이 줄면 뱃살이 찔 수 밖에 없다. 적당한 운동은 칼로리 소비를 통한 뱃살 방지는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운동시간이 부족하다고 핑계만 대지 말고, 계단이용하기, 가까운 거리 걸어가기, 점심 산책하기 등 짬이 날 때마다 몸을 움직이는 게 도움되며, 특히 지방을 태우려면 달리기, 걷기,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과 역기, 바벨 등과 같은 근육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 늦게 자는 편이고, 잠이 부족한 편이다
‘깨어 있는 시간’과 ‘식욕과 먹을 기회’는 비례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야식이 유혹할 때까지 있지 말고, 잠자리에 일찍 들며,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수면장애는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어 식욕과 공복감을 자극하여 과체중과 비만의 원인이 된다는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753.html
■ 새 도읍지를 정하라 4편
태조는 그동안 도읍을 옮기기 위해서 서운관, 풍수지리학자, 무학대사, 여러 신하들로부터 문서로 보고를 받거나 얼굴을 맞댄 논의를 거쳤고 찬·반 의견도 낱낱이 들었다. 태조는 지리서도 공부하고 계룡산, 무악, 남경을 현장 답사했다. 태조는 조선의 지혜를 망라했고,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다. 이제 태조의 결정만 남았다.
태조는 남경(한양)을 택했다. 이로써 조선의 도읍으로 한양이 탄생한 것이다. 태조 3년 8월 13일이었다. 여기서 도읍을 정하는 좁은 의미로는 궁궐터를 정하는 것도 포함된다. 현재의 경복궁은 태조가 정한 남경(청와대 터)이 아니라 약간 남쪽으로 내려 와 있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태조는 한양을 그냥 밀어붙이지는 않았다. 한양을 도읍으로 사실상 결정했지만 소수의견을 낸 광실원 동쪽, 개성, 도라산 등도 살피고, 무악도 다시 갔다. 현장을 확인하고 중론을 모아 마침내 조선의 도읍 한양에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태조가 천도를 결심한 이후 3년의 시간이 흐른 뒤의 결정이었다.
태조는 신도궁궐조성도감을 설치했다. ‘ᄋᄋᄋ도감’은 어떤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 설치하는 임시기구이다. 조선은 도읍을 건설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종묘, 사직, 궁궐, 시장, 도로의 터를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해서 준비단을 파견했다. 이들 준비단은 태조가 정한 남경의 궁궐터가 너무 좁다고 판단하여 그 남쪽의 평탄하고 넓은 곳을 궁궐터로 정했다. 현재의 경복궁이다. 경복궁이 태조가 정한 최초의 자리보다 약간 남쪽으로 내려온 이유다. 북쪽의 산을 주맥으로 하고 여러 산맥이 굽어 들어와서 지세가 좋은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태조는 2개월 후인 10월 25일 한양으로 도읍을 정하고 3일 후 10월 28일 서울에 도착해서 한양부 객사를 이궁(離宮)으로 삼아 임시로 거처한다. 아직 궁궐 건설에 착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 시민의 날이 10월28일로 정해진 것은 이 때문이다.
태조는 도평의사사, 서운관과 함께 사전 준비단이 도면으로 그려서 올린 종묘와 사직의 터도 둘러보았다. 도평의사사는 종묘, 궁궐, 성곽의 공사를 서둘러야 한다고 태조에게 건의했다. 태조 3년 12월 4일 오방(五方)의 지신(地神)에게 제사를 올리고 종묘와 궁궐 공사를 동시에 시작했다. 궁궐의 터파기를 시작한 것은 스님들이었다. 관청에서 스님들을 모집해서 옷과 먹을 것을 주었다. 공사 초기에 백성들은 동원하지 않았지만, 궁궐 건설에 스님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태조 4년 8월 궁궐 건설을 위해서 농사철이 끝난 백성들을 대대적으로 동원했다. 총 15,000명이 부역(赴役)으로 동원된다. 약 50일 후 종묘와 경복궁이 완공되었다. 궁궐 공사를 시작한 지 10개월 후의 일이다. 즉위 4년 만에 법궁(法宮:으뜸궁)인 경복궁이 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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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도읍지를 정하라 2편
태조는 개성을 떠난 20여 일 후 계룡산에 도착했다. 태조는 계룡산의 산수와 형세를 돌아보면서 조운(뱃길), 도로, 성곽 터를 신하들에게 살피게 했다. 또한 풍수학자 이양달 등에게 땅의 형세를 살펴보게 하고, 땅을 측량하게 하였다. 태조는 계룡산을 조선의 도읍지로 결정하기 위해 매우 구체적인 조치를 취한 것이다.
태조는 높은 언덕에 올라가서 지세를 살펴보고 무학대사의 자문을 구했다. 무학대사는 “능히 알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다. 계룡산 도읍지가 적당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조는 계룡산을 도읍지로 결정한다. 태조 즉위 2년 차(1393년) 2월 13일의 일이다. 태조는 예문춘추관 대학사 김주 등 일부 신하들을 계룡산에 남겨서 도읍지 건설을 감독하게 하고 개성으로 돌아갔다.
태조는 2개월 후 계룡산을 중심으로 한 81개의 주현(州縣),부곡(部曲),향소(鄕所)의 행정구역을 개편함으로써 제도적으로도 조선의 도읍지가 확정되고, 공사도 착착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계룡산 도읍지는 10개월 후 운명이 바뀌게 된다. 그 운명을 바꾼 사람은 경기 좌·우도 관찰사 하윤이었다. 하윤은 태조가 계룡산을 답사할 때 동행하지 않았다. 그는 풍수학을 내세워 계룡산의 단점을 들추어냈다. 도읍은 나라의 중앙에 있어야 하는데 계룡산은 지대가 남쪽에 치우쳐서 동, 서, 북쪽과 서로 멀리 떨어져 있고, ‘물이 오랜 생명을 다해서 쇠하고 패망이 곧 닥치는 땅’이므로 도읍지로 적당치 않다고 상소를 올렸다.
태조는 계룡산을 도읍 후보지로 물색했던 권중화, 판삼사사 정도전, 판중추원사 남재 그리고 하윤으로 하여금 검증단을 꾸렸다. 검증단은 고려왕조 여러 능의 길흉(吉凶)을 조사했다. 그 결과 하윤의 주장과 일치했다. 태조는 새 도읍지 건설을 중지시켰다. 도읍을 옮기기 싫어했던 중앙과 지방의 관리들은 모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태조의 두 번째 도읍지 계룡산도 이렇게 좌절되고 말았다.
하지만, 태조는 포기하지 않았다. 태조 3년, 서운관의 모든 문서를 하윤에게 주면서 천도(遷都)의 땅을 다시 고르게 했다. 권중화, 정도전 등 핵심관료 11명에게 여러 현인들의 <비록(祕錄)>을 참고해서 요점을 정리해 바치게 했다. 또한 태조 자신도 신하들과 지리서인 <비록촬요>를 공부했다. 태조는 조준, 권중화, 하윤 등 11명과 서운관 관리 등을 무악(서울 서대문구)으로 보내 <비록촬요>의 내용과 부합하는지 지세를 살펴보게 했다. 일주일 후 이들은 현장을 돌아보고 와서 보고했다.
-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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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시작 3편
이로부터 열흘 후 7월 28일 태조는 즉위교서를 발표했다. 태조는 즉위교서에서 “나라 이름은 그 전대로 고려라고 하고, 의장(儀章)과 법제(法制)는 모두 고려의 고사(故事)에 의거한다”라고 밝혔다. 태조는 고려의 국새를 받아서 고려의 왕으로 즉위한 것이다. 조선이라는 나라의 이름이 정해진 것은 이로부터 약 7개월 후의 일이었다.
태조는 즉위 며칠 후 밀직사 조임을 명나라에 파견해서 공양왕을 대신해서 자신이 군국의 사무를 통솔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황제의 재가(裁可:허가)를 바라는 표문(表文)을 올렸다. 이 때 태조가 사용한 직명은 ‘권지고려국사(權知高麗國事)’였다. 태조는 황제의 재가를 아직 받지 않았기 때문에 ‘왕’대신 ‘국사’의 직책을 사용한 것이다. 조임은 3개월 후 명나라 황제의 외교문서를 받아와서 보고했다.
“고려는 산이 경계를 이루고 바다가 가로막아 하늘이 동이(東夷)를 만들었으므로 우리 중국이 통치할 바는 아니다. 나라의 국호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빨리 와서 보고하라.”
명 황제는 고려는 자신이 통치할 범위가 아니라고 선을 긋고 국호를 정해서 보고하라고 한 것이다. 새 나라의 건국을 인정해 준 것이다. 태조는 국호를 정해 명나라에 보낼 외교 적임자를 고민하고 있었다. 예문관 학사 한상질이 자청해서 가겠다고 나섰다. 한상질은 세조의 책사(策士) 꾀주머니로 잘 알려진 한명회의 할아버지이다. 한상질은 신하들이 모여서 논의한 ‘조선(朝鮮)’과 ‘화령(和寧)’의 두 가지 국호(國號)를 가지고 명에 갔다. 조선은 단군조선·기자조선에서 따 온 것이고, 화령은 이성계의 고향 함경도 영흥의 옛 이름이다.
명 황제는 조칙을 내렸다. “동이(東夷)의 국호로 ‘조선’의 칭호가 전래된 것이 오래 되었고 아름답다. 이 이름(조선)을 근본으로 해서 하늘을 본받고 백성을 다스려서 후사(後嗣)를 영구히 번성하게 하라.”
명의 황제는 ‘조선’과 ‘화령’ 중에서 동이의 역사가 오래된 ‘조선’을 택한 것이다. ‘조선’의 이름은 이렇게 탄생했다. 그래서 단군이 세운 조선은 고(古)를 붙여 고조선(古朝鮮)이라 하게 되었다 태조는 바로 나라 이름을 고려에서 조선으로 바꾸어 선포했다. 1393년 2월 15일이었다. 태조는 국호가 정해진 기쁨으로 전국에 사면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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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시작 1편
7월 17일은 대한민국의 헌법이 제정·공포된 제헌절(制憲節)이다. 1392년 7월 17일은 조선이 시작된 날이고 조선왕조실록의 기록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조선왕조실록 제일 첫 문장은 “태조가 수창궁(壽昌宮)에서 왕위에 올랐다”이다. 수창궁은 고려의 수도 개경(개성)에 있던 왕의 정전(正殿)이다. 그 날의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배극렴, 조준, 정도전 등의 대소신하 50여 명과 한량기로(閑良耆老, 70세가 넘어서 퇴직한 2품 이상의 벼슬아치)들은 하루 전인 7월 16일 국새(國璽:나라를 대표하는 도장)를 받들고 태조의 사저(私邸)로 찾아간다.
사람들이 골목을 빼곡히 메우고 있었다. 태조는 두 번째 부인인 신덕왕후 강 씨와 밥을 먹고 있었다. 태조의 첫 번째 부인인 신의왕후 한 씨는 태조가 왕위에 오르는 것을 보지 못한 채 1년 전 이미 돌아가셨다. 태조는 문을 걸어 잠그고 신하들을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밖에서 기다리던 배극렴 등 신하들은 해 질 무렵까지 기다리다가 마침내 대문을 밀치고 마당으로 들어가서 국새를 마루 위에 내려놓았다.
이보다 앞서 시중 배극렴 등은 공민왕의 부인 왕대비에게 “현재의 왕(공양왕)이 도리를 잃고 백성의 민심도 떠났으므로 사직과 백성을 다스릴 수 없으니 왕을 폐하소서” 라고 아뢰었고, 왕대비는 신하들의 건의를 받아들여서 공양왕을 폐위하는 교지(敎旨)를 내렸다. 남은과 문하평리 정희계가 왕대비의 교지(敎旨)를 받들고 공양왕이 머물고 있는 궁으로 가서 공양왕의 폐위를 선포했다. 고려의 마지막 왕 공양왕은 이렇게 왕위를 물려주고 원주로 내려갔다. 왕의 자리가 빈 것이다. 태조가 왕위에 오르기 5일 전이었다.
왕대비는 국새를 받아 보관하고 그 다음날 교지를 내려 태조로 하여금 국사를 맡아보도록 하였다. 태조는 즉위하기 4일 전에 이미 사실상 국정을 손아귀에 넣었던 것이다. 태조의 사저 마루 위에 놓여있는 국새는 왕대비가 공양왕으로부터 받아서 보관했던 것을 신하들이 왕대비로부터 다시 받아서 태조의 사저로 가지고 갔던 것이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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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해치) 1편
우리에게 제과회사 이름과 로고로 익숙한 해태(獬廌·獬豸:haetae)는 오랫동안 경복궁 앞을 지키고 있으면서 서울의 상징이 되었다. 그림 속에도 심심찮게 등장하는데, 민화 속의 해태는 익살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그려져 무서운 존재가 아닌 귀여운 동물로 묘사되어 있기도 한다.
해태는 동아시아 고대 전설 속에서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는 상상의 동물’이다. 해치라고도 한다. 얼굴은 사자와 비슷하나 기린처럼 머리에 뿔이 있는 ‘해치’는 목에 방울을 달고 있으며, 몸 전체는 비늘로 덮여 있다고 한다. 또, 겨드랑이에는 날개를 닮은 깃털이 나 있고, 여름에는 늪가에 살며 겨울에는 소나무 숲에 산다고 알려져 있다. 한자로 해(獬)는 부정한 사람을 보면 뿔로 받는다는 ‘신수(神獸)’ ‘신통한 양’ 등을 뜻하고, 치(豸)는 ‘웅크리고 노려보다’ ‘풀리다’ 등의 의미가 있다. 영어로는 ‘the unicorn-lion(외뿔 달린 사자)’ 또는 ‘an omniscient mythical beast(모든 것을 다 꿰뚫어보는 능력을 갖춘 상상의 동물)’이라고 풀이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릉 해치상과 같이 정수리에 뿔이 나 있는 것과 광화문 해치상처럼 뿔이 없는 것 두 종류가 발견되고 있다. 각종 고전을 통해 본 해치의 성격에 관한 공통된 내용은 법과 정의를 수호하는 신수(神獸)라는 점이다. 해치는 정확한 판단력과 예지력을 가지고 있어서 언행만 봐도 그 사람의 성품과 됨됨이를 알아차리며, 사람들 상호 간에 분규나 충돌이 있을 때 시시비비(是是非非)를 가려 이치에 어긋난 행동을 한 자를 뿔로 받는다고 한다. 더군다나 극악한 죄를 지은 사람은 뿔로 받아 죽이고 먹어 치우기까지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래서 탐관오리나 나쁜 관리들이 뜨끔하도록 의도적으로 노려보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구분하는 속성 때문에 해태는 재판과 관계 지어져 있어서, 후세에는 해치의 모습이 재판관의 옷에 그려졌다. 조선에서 관리들을 감찰하고 법을 집행하는 사헌부의 우두머리인 대사헌은 관복의 흉배에 해치를 새기고 해치관을 썼다. 대사헌의 흉배에 새겨진 해태의 모습을 보면, 녹각과 같은 뿔이 달린 머리에 갈기가 돋았고, 크게 벌린 입, 포효하는 듯한 경쾌한 몸집, 그리고 꼬리 끝에 긴 털이 돋아 있다.
또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신수(神獸)의 의미로 경복궁 앞에 한 쌍의 해치상이 자리 잡고 있다는 설도 있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서울은 나라의 수도로 더없이 좋은 곳이기는 하지만 불에는 약하다고 한다. 특히 관악산은 유달리 불의 기운이 강한 산으로, 경복궁 뒤의 북악산이 관악산보다 낮아서 그 기운을 막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불의 기운을 억누르기 위해 흥선 대원군이 경복궁을 다시 세우면서 화재를 막기 위해 경복궁 앞에 좌우로 두 개의 해치 석상을 세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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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소방관 1편
1426년(세종8년) 2월 한양에서 방화(放火)로 인한 큰 화재로 한성부 남쪽에서 집 2,170채와 행랑채 106칸을 태우고 32명이 불에 타 죽는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한양 인구는 약 10만 명에 백성이 사는 집은 1만6921채 정도였으니 얼마나 큰 피해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불은 때마침 세차게 불어오는 서북풍 때문에 순식간에 한성의 중부, 북부, 남부 민가로 번져갔고, 일대가 눈 깜짝할 사이에 잿더미로 변했다. 집들이 서로 가까이 붙어 있어 한 집에 불이 나면 온 동네를 태우고 나서야 꺼졌기 때문에 화재는 그야말로 재앙이었다. 다행히 종묘와 궁궐로는 불이 옮겨 붙지 않았지만, 거리에는 어린아이와 노인 등 급작스러운 화재에 미처 대피하지 못한 이들의 시체가 즐비하였다.
세종은 강원도 횡성에서 사냥을 하고 있다가 불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시시각각 화재 대책을 지시하면서 환궁(還宮)을 서둘렀다. 이 화재 사건을 계기로 세종은 종루 옆에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관청인 금화도감(禁火都監)을 설치했다. 하지만 요즘 소방서와 다른 점은 불이 나도 금화도감에서는 직접 불을 끄러 출동하지는 않았다. 금화도감은 백성들에게 예방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대비책을 강구하는 업무에 힘썼다. 불이 이웃집으로 번지는 것을 막도록 가옥과 가옥 사이에 방화장(防火墻)을 쌓았는데, 이 때 울타리나 담은 불에 잘 타지 않는 나무로 짓게 했다. 또, 불이 났을 때 신속히 끌 수 있도록 사다리와 물 푸는 그릇 따위를 각 마을마다 준비하게 하고, 우물이 부족한 마을은 물독을 다섯 집마다 한 개씩 갖춰 방화수를 저장해 두는 등 방화 업무를 총괄하는 관청이었다. 또 화재로 해를 입은 사람들이 당분간 먹고 살 수 있도록 하는 이재민 구휼에도 힘썼다.
불이 난 지 한 달 만인 3월 6일, 방화범 이영생과 장원만 등 일곱 명이 붙잡혔다. 동전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죄로 관청에서 재산을 몰수하자, 이에 원한을 품고 화재를 일으킨 것이었다. 조선은 1425년(세종7년) 2월 처음으로 동전인 조선통보(朝鮮通寶)를 유통시켰는데, 4월에는 저화(楮貨:고려 말 만들어진 닥나무로 만든 종이돈) 사용을 금지하고 동전만 사용하도록 했다. 따라서 이를 어기면 경제사범이 되는 것이다. 특히 죄가 중한 자는 군중이 보는 곳에서 곤장 1백 대를 때리고 수군으로 강제 편입시켰으며, 재산은 관에서 몰수했다. 또 범인을 고발한 자에게는 죄인의 재산 반을 상금으로 주었다. 이 형벌이 너무 과해 한때 방화를 저지르는 자들이 창궐하기도 했다고 한다.
세종의 아버지인 태종 때 이미 ‘금화령’이 만들어져 있어 방화범(放火犯)은 대부분 극형인 능지처참에 처해졌고 가족들은 모두 노비가 되었다. 대사령(大赦令) 때도 사면되지 않는 상사소불원(常赦所不原)에 해당하는 범죄였다. 실수로 불을 냈다 해도 엄벌에 처하고, 자기 집을 태운 사람은 볼기 40대, 남의 집을 태운 사람은 볼기 50대 맞았다. 종묘(宗廟)와 궁궐을 태운 자는 설령 실수라 할지라도 교수형(絞首刑)에 처해졌고, 궁궐 창고를 지키거나 죄인을 간수하는 관리들이 불이 났을 때 혼자 도망가면 곤장 100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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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엿 먹어라! 1편
먹을거리가 많지 않던 옛날에는 귀한 군것질거리였던 ‘엿’. 달콤하고 맛있는 간식 ‘엿’이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일상 언어생활에서 부정적인 경우나 비속어로 쓰이게 되었다. ‘엿 먹어라’의 유래는 확실치 않고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膾炙)되게 된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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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는 초등학생이 중학교 진학을 위해 입학시험을 치르는 시대였다. 1965년 입학시험에서 지금의 과학에 해당하는 자연과목에서 엿을 만드는 재료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고 한다. 엿을 만드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을 묻는 이 문제의 정답은 디아스타아제였다. 하지만 보기 중에 ‘무즙’도 있었던 것이 화근이었다. 무즙에도 디아스타제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한문제로 당락(當落)이 결정된 불합격자에게는 정말 억울한 일이었다. ‘무즙’을 정답으로 쓴 학생들의 부모가 이의를 제기하였으나, 문제를 출제한 서울시 출제위원회는 어떠한 경우든 정답은 하나라는 원칙을 고수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직접 ‘무즙’으로 엿을 만들어 보여주며 무즙에도 디아스타아제가 있으니 그것을 이용해서 엿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학부모들이 증명해 보이기까지 했다. 그야말로 난감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없었던 것으로 하고 모든 학생에게 1점의 가산점을 주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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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에는 ‘디아스타아제’를 정답으로 쓴 학생의 학부모들이 항의를 시작했다. 틀린 학생도 점수를 주면 불공평하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출제위원회는 다시 원래 입장으로 돌아가서 ‘디아스타아제’만 답으로 하기로 결정했는데, 또 다시 혼란을 야기 시키고 말았다. ‘무즙’도 정답이라고 항의했던 학부모들이 다시 들고 일어났다. 학교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하며 서울시 교육위원회를 찾아가기도 했다.
지금도 대학입시에서 복수정답이 나오면 복잡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시에는 초등학생의 중등입시에서부터 극성스런 치맛바람이 일던 시절이니 정말 큰 사건이었다. 합격자 발표까지 다 된 상황에서 그 1점 때문에 원하는 중학교에 가지 못하게 된 38명 학생의 학부모들은 교육감 면담까지 했다. 항간에는 화가 난 학부모들이 무즙으로 만든 엿을 들고 가서 교육감에게 "엿 먹어라"며 던졌다는 소문으로 퍼지게 되었다. 학부모들은 무즙으로 엿을 만드는 것이 증명되었으니 합격 처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복수 정답을 인정하기 싫었지만 이를 인정하게 되었고, 그 학생들을 "정원 외 합격"으로 지원하는 중학교에 보내주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엉뚱하게 고위 관료의 자녀들을 슬그머니 끼워 입학시키는 부정입학 사건이 벌어져서 또 한 번 난리를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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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의 요리사, 숙수 4편
궁궐에서는 수백 명의 음식을 만들어야 했다. 솥 같은 주방 용품도 크고 무거웠다. 또 하루에 보통 두 끼만 먹는 일반인들에 비해 왕실은 훨씬 더 자주 식사를 했기 때문에, 궁궐 주방에서는 하루에도 여러 번씩 음식을 만들어내야 했다. 그래서 숙수의 일은 이만저만 힘든 것이 아니었다. 이 때문에 사옹원은 노동력 확보에 늘 골머리를 앓았다. 궁궐 주방을 기피하는 남자 숙수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또 궁궐 주방에서 근무하다가도 중노동을 못 견디고 도망가는 숙수도 많았다. 그래서 숙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일은 사옹원의 핵심 과제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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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종 때 ‘말손’ 이라는 숙수가 있었다. 요즘으로 말하면 그는 팀장급 셰프였다. 그의 신분은 노비가 아닌 양인이었다. 중종 7년 3월 16일(1512년 4월 2일) <중종실록>에 따르면, 말손은 궁궐 주방 일이 너무나 힘들어 어느 날부터 궁궐에 출근하지 않았고, 그런 날이 5개월이나 계속됐다. 반년 가까이 무단결근을 했던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이런 일은 매우 흔했다. 힘들다고 도망가는 숙수가 많았기 때문에 말손처럼 무단결근하는 것은 어찌 보면 소극적 저항인 셈이었다. 그런데 사옹원 책임자인 사옹원 제조는 특단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말손에 대한 중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주로 왕족이나 사대부 중에서 임명되는 사옹원 제조들은 숙수들의 고충을 잘 몰랐다. 그는 말손을 단단히 혼내줌으로써 일벌백계의 효과를 거두고자 했던 것이다. 그래서 법에도 없는 징계를 내렸다. 양인 신분인 말손을 사옹원 노비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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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손은 5개월씩이나 무단결근할 정도로 배짱이 좋은 사람이었다. 이런 사람이 사옹원 제조의 불법 징계를 고분고분 받아들일 리가 없었다. 그는 정부에 사옹원 제조의 징계가 불법적이고 부당하니 취소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요즘 식으로 말하면, 징계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한 셈이었다. 이 탄원에 대한 최종 결정권자는 중종 임금이었다. 신하들은 말손에 대한 징계가 법에도 없는 것이고 너무 과하다고 하면서 징계 철회를 주장했다. 하지만, 중종의 생각은 좀 달랐다. 징계가 위법한 것은 사실이지만, 숙수들의 근무 행태를 고쳐놓으려면 이참에 본때를 보여 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중종은 말손의 아내가 제기한 탄원을 기각했다. 이로써 말손은 사옹원 노비가 되어 죽을 때까지 궁궐 주방에서 일하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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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의 요리사, 숙수 1편
최근에는 요리를 소재로 하는 TV프로그램이 많다. 가정에서 요리를 주로 하는 사람은 분명 여성이고, 예로부터 우리는 어머니의 손맛을 최고로 여겨왔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요즘은 남자 요리사가 대세이다. 요즘 소위 맛집으로 유명한 음식점이나 고급 레스토랑의 주방은 남자요리사로 가득 차 있다. ‘요섹남’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요리 잘하는 남자’는 요즘 여성들에게 매력적이고 인기도 많다.
그렇다면, 조선시대에는 남자요리사가 있었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유교이념이 지배하는 조선시대에 남자가 부엌에서 음식을 만드는 광경은 상상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도 ‘숙수’라고 불리우는 남자 궁중요리사들이 존재했다. 조선시대의 풍속화로 어느 고관댁의 잔칫날 풍경을 생생하게 그린 그림이 있다. 음식준비로 바쁜 부엌에 재료를 나르고 불을 피우고 음식을 만드는 남자들이 가득하다. 고관의 명으로 출장 나온 궁중요리사들인 것이다.
조선시대 존엄한 존재였던 임금님의 안녕과 건강은 국가의 운명과 직결되는 일이었다. 그리고 임금님의 안녕과 건강의 근본은 음식, 즉 수라(水刺)였다. 일반적으로 궁녀와 나인, 상궁들이 만들었을 거라는 인식과 달리 왕을 위한 음식을 만드는 조선 수라간의 주역은 모두 남자들이었다. ‘대장금’이라는 드라마에는 수라간에서 요리하는 나인과 상궁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실제로 진귀한 왕실 요리를 만들어 내는 수라간에는 고기요리, 찜요리, 채소요리 등 각각의 분야에 전문가들인 남자 요리사가 배치되어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궁중의 요리사들은 까다로운 레시피의 궁중요리 수백 가지를 재래식 요리도구를 이용해 준비해야했다. 또, 왕이 원하면 언제라도 요리를 대령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시 대기해야했고, 때로는 고관들의 집에 불려가 출장요리를 하기도 했다. 이들의 신분은 관노(官奴)였다. 열심히 일한 대가로 상을 받거나 노비 신분에서 벗어나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지만, 왕실의 잔치와 제사는 끝이 없었기 때문에 그만큼 조선시대 왕실 요리사들은 모두가 기피할 정도로 고된 직업 중 하나였다고 한다. 게다가 행여 음식에 문제라도 생기면 처벌을 면치 못했다.
1903년, 왕의 수라에 관한 커다란 사건이 발생했다. 홍합을 먹은 고종의 이가 부러진 것이다. 요리의 책임자로 ‘숙수 김원근(金元根), 사환 김만춘(金萬春), 숙수패장 김완성(金完成), 각감 서윤택(徐潤宅)’ 등이 처벌을 받았다. 모두 남자였다. 이렇듯 수라간의 주역은 남자였다. 그렇다면 그 많은 나인과 상궁들은 무엇을 했을까. 기미상궁은 임금의 수라에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하며 맛보는 역할을 했고, 나인들은 수라간에서 대전 혹은 침전으로 음식을 나르거나 식재료 운반, 설거지 등 요리사들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았다. 수라상궁들은 이런 나인들을 지휘하고 감독하며 수라간 일을 주재했지만 직접 요리를 하지는 않았다. 임금님의 음식은 남자가 만들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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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을 청소해주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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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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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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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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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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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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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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❹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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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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❺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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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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❻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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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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❼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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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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❽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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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블랙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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❾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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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 가루를 사용한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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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비결 10가지
인간의 생로병사는 누구든 피할 수 없다. 지구상의 독재자 김일성 김정일도 천하 수천년 묵은 산삼을 못 먹어서 죽었을까?
노화는 인간에게 오는 자연의 이치이다. 노화는 돈 있는 자나 권력을 가진 자나 아무것도 없는 자나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다. 그래서 최대한 죽고 사는 노화를 늦추는 길만이 무병장수의 길이다. 노화예방의 첫 번째는 산삼이나 명약이나 보약에 있지 않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있다.
❶ "음식으로 병을 얻고 음식으로 병을 고친다"는 말에 주목해야 한다.
음식은 신선하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음식으로 골고루 섭취한다. 매일 먹는 식사량을 줄이되 저녁은 7시 전에 마치고 저녁식사는 가급적 굶거나 요기만 할 정도로 또는 평상시의 1/3 정도만 먹는다. 저녁 과식이 건강을 망치기 때문이다. 장수한다는 鶴의 胃는 항시 절반만 차있다고 한다.
❷ 몸속의 염도와 당도를 1:1로 유지해야 한다.
각종 성인병, 노인병, 생활습관병은 몸속 당도와 염도의 비율이 깨져 몸 속 항상성이 무너지며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이다. 너무 싱겁게 먹는 것도 문제가 된다. 외부 가공 음식, 단음식을 삼가하고 질 좋은 죽염으로 몸 속 염도를 유지한다. 매일 먹는 음식에 신경을 써야 한다. 탄산음료를 금하고 당도가 많고 좋지않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
❸ 따뜻한 물을 적당히 마셔야 한다.
물을 자주 마시되 따뜻한 물을 마시고, 물은 반드시 식사 30분전, 식후 2시간 지나서 마신다. 식사하면서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면 안된다. 음식에는 이미 충분한 수분이 들어있다.
❹ 매일 30분 정도 걸어야 한다.
다리는 제2의 심장이고 노화는 다리로부터 온다. 시선은 15 도 상단을 보고 걸는다. 땅을 보고 걸으면 다리가 벌어진다. 간단한 운동을 하며 호흡은 복식호흡을 한다.
❺ 죽어라 운동하지 말아야 한다.
과도한 운동은 수명이 단축되고,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활성산소(세포毒)가 생겨 세포에 악영향이 와서 피로독성물질이 발생한다. 그리고 아침에 눈 뜨자 마자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발치기를 300회 이상하고 근육을 깨우는 간단한 운동을 20~30분 정도 한다.
❻ 죽을 때까지 할일을 만들어야 한다.
할일을 만들고, 즐겁게 살며 봉사하고, 적당한 취미생활을 한다. 놀면 죽는다고 생각한다. 죽을 때까지 일하다 죽는다는 각오로 제2.제3의 직업을 만들어야 한다. 예를들면 학교에서 전공이 전기공학을 하였다 하여 평생 직업을 전기공학에서 찾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다. 인생 100세 시대에 한우물만 고집하는 시대는 지났다. 자신의 직업에도 창조와 혁신이 필요하다. 과감한 변신과 도전의식이 자신을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
❼ 항상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혹자는 친한 친구가 없으면 인생을 실패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말은 구시대적인 사고이다. 친한 친구가 한 사람도 없더라도 가족과 배우자에게 신경쓰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즐기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❽ 내 가족, 내 형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가급적 저녁 모임을 끊고 가족과 지낸다. 서양에서는 저녁 모임이 없어 식당들이 일찍 문을 닫는다. 동양은 저녁이 흥청망청이다. 저녁모임은 가정과 건강에는 최악의 독이다. 저녁 모임에서 술과 기름진 음식과 안주는 당신을 병자로 만든다. 저녁을 황제처럼 매일 먹는한 당신의 건강은 장담할 수 없다. 대부분 사람들의 식습관이 아침 굶고 점심 적당히 먹고 저녁을 황제처럼 먹는다는 것이 문제이다.
❾ 의학전문가를 친구로 두면 좋다.
틈날 때마다 건강관련 지식을 쌓고, 필요할 때 자신의 건강을 자문받을 수 있은 의사나 한의사, 의학박사, 한의학박사 등 의학계열 전문가를 알아두면 건강생활에 도움이 된다.
❿ 안마지압술을 꾸준하게 시술받아라. 건강을 위한 예방생활 중 하나는 안마지압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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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의 방법과 효능
✅ 걷기 운동 방법
⓵ 근력운동과 함께
걷는 중간 중간 팔굽혀펴기, 스쿼트 등 근력운동과 함께 하면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가장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⓶ 빠른 걷기
걷는 속도는 체중 감소를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하려면 더 빨리 걸어야 한다.
⓷ 편안한 산책
다이어트 뿐 아니라 마음을 휴식까지 원한다면 가까운 공원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을 해보자. 또한, 걷기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기분을 좋게 한다.
⓸ 멀티 태스킹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그만. 걷기는 자연스러운 동작이기 때문에 다른 일에 집중하면서도 쉽게 할 수 있다. 통화를 할 때, 책을 읽을 때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보자.
⓹ 멀리 걷기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정도는 멀리 걸어보자. 평소 2km가량을 걷는다면 1~2km더 추가로 걷는다면 원하는 목표에 좀 더 빨리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⓺ 함께 걷기
가족, 친구들과 함께 걸으면 훨씬 더 즐겁다. 주위에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힘은 덜 들고 좀 더 많은 양을 걸을 수 있을 것이다.
⓻ 언덕 걷기
경사진 곳을 걷는 것은 처음에는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충분히 해볼만한 가치가있다. 우리몸에서 가장 근육분포도가 높은 하체근력을 자극해 체중감소에 효과적이다.
✅ 걷기운동의 놀라운 효능
1. 면역기능이 좋아진다.
2. 심근경색이 있더라도 더 오래산다.
3. 심 질환의 위험이 줄어든다.
4. 체내 에너지 활용이 높아진다.
5. 산소섭취량이 는다.
6. 근력이 증강된다.
7.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킨다.
8. 인대와 힘줄이 강하게 된다.
9. 심장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10.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나쁜 콜레스테롤은 감소한다
11. 동적 시력이 향상되고 녹내장이 조절된다.
12. 당뇨발생이 줄어든다.
13. 관절의 노화를 늦추어 준다.
14. 성욕, 성기능, 만족도가 좋아진다.
15.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16. 뇌졸증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17. 관상동맥질환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18. 요통의 도움이 된다.
19. 비만이 개선된다.
20. 심박동수가 감소한다.
21. 변비에 도움이 된다.
22. 각 장기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23. 골다공증이 예방된다.
24. 작업능력이 증가된다.
25. 균형감각이 향상된다.
26. 자신감이 생긴다.
27. 수면의 질이 좋아진다.
28.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된다.
29. 금연시도에 도움이 된다.
30. 우울증, 불안감이 줄어든다.
31. 단기 기억력이 향상된다.
32. 만성두통이 사라진다.
33.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34. 무기력해지지 않는다.
35. 삶의 질이 향상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962.html
맛있게 먹었는데, 살 빠지는 식품 5가지
음식은 보통 먹으면 먹을수록 살이 찐다. 하지만, 일부 음식은 체내 지방 분해와 배출을 도와 오히려 살 빼는 데 도움을 준다. 지방 감량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을 알아본다.
❶ 미역
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뱃살의 주요 원인인 혈중 중성지방 배출에 도움을 준다. 또한 혈관 손상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데 효과적이어서, 이상지질혈증과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❷ 고추
고추에 든 캡사이신은 체지방을 태운다. 캡사이신이 갈색지방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갈색지방은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킨다.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지방 분해를 촉진하기도 한다. 단, 매운 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 정도다.
❸ 검은콩
검은콩에 풍부한 단백질은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한다. 또한 펩타이드 성분은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함유된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주는데, 혈관 내 지방 성분을 흡착해 배설시킨다. 천연 토코페롤 성분은 피부 탄력에도 영향을 줘 노화방지 효과를 낸다.
❹ 커피
커피를 마시면 주성분인 카페인이 갈색지방을 자극해 체중 감량에 이롭다.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2~3잔 커피를 마신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체지방량이 3.4~4.1% 더 적었다. 마찬가지로 커피를 마신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복부 지방량이 1.8% 적었다. 이외에도 카페인은 몸의 대사활동이 잘 이뤄지게 해 지방 연소를 돕는다. 단, 설탕이나 우유를 넣지 않은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여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❺ 녹차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몸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한다. 카테킨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실제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40세 이상 1856명을 대상으로 마시는 차 종류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사한 결과, 녹차를 주로 마시는 사람은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낮았다. 카테킨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를 활성화하기도 한다. 리파아제는 섭취한 지방질 소화를 도와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5_47.html
주름살 줄이는 방법 5가지
나이를 들어 보이는 원인 중 하나가 얼굴의 주름살입니다. 원숙함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주름살이 많으면 늙어 보이기 마련인데요. 주름살을 줄이는 놀라운 방법 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❶ 얼굴을 너무 자주 씻지 마라
수돗물로 너무 자주 씻으면 주름살을 막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는 지방과 수분이 없어집니다. 피부 보호 성분이 없는 비누를 쓰고 있다면 젤이나 크림 형태의 세안제로 바꾸는 게 좋습니다.
❷ 등을 대고 반듯하게 자라
엎드리거나 해서 자면 피부에 수면선을 남기게 되고 일어난 뒤에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옆으로 누워 자면 볼과 턱에 주름살이 남게 되고,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자면 이마에 생길 수 있습니다.
❸ 눈을 가늘게 뜨지 마라
눈을 가늘게 뜨고 것과 같은 반복적으로 얼굴 근육을 찡그리는 동작은 피부 표면 아래에 홈을 만들게 됩니다. 이 홈이 결국 주름살이 됩니다. 눈을 크게 뜨고 있는 게 좋으며 필요하면 안경을 쓰고 햇살로 생기는 눈가 주름을 막으려면 선글라스를 쓰는게 좋습니다.
❹ 연어와 콩을 먹어라
연어는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는 데 좋은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피부에 영양분을 제공해주고 주름살을 없애는 데 좋습니다. 또 콩은 피부가 햇빛에 노출돼 나타나는 광노화를 막아주며 콩을 6개월만 먹으면 피부의 구조를 바꿔주고 단단하게 해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❺ 커피 대신 코코아를 마셔라
코코아는 에피카친과 카테킨이라는 두 가지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고, 피부세포 순환을 개선시켜 주며 피부를 더 부드럽게 보이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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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낫게 해주는 기막힌 차
옛날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평소 잘만 마시면 병을 낫게 해주는 기막힌 차들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1.간장에 좋은차 : 들국화,구기자,두충,들깨,모과,뽕잎,산딸기,산수유,새삼,오갈피
2.간염에 좋은차 : 감초,민들레,오미자,인동,질경이,결명자,회화
3.눈병에 좋은차 : 현미,모과,감잎,당귀,두충,보리,복숭아,결명자,솔잎
4.지혈에 좋은차 : 냉이차,식류차,연차,인동차,칡차,호도차
5.진통에 좋은차 : 계피차,들국화차,치자차,칡차,홍화차,으름차,율무차,두충차,대추차,당귀차
6.천식에 좋은차 : 감초차,도라지차,들깨차,살구차,율무차,은행차,호도차
7.충농증에 좋은차 : 은행차,산수유차,산딸기차
8.항문염증에 좋은차: 동과차,감잎차
9.치질에 좋은차 : 호도차,계피차,쑥차,탱자차,냉이차,호박차,식류차
10.콜레스테롤저하 : 더덕차,해바라기
11.탈항에 좋은차 : 감잎차,단너삼차,만삼차,식류차,탱자차
12.패혈증에 좋은차 : 인동덩쿨차
13.편도섬염에 좋은차 : 더덕차,도라지차,민들레차,인동넝쿨차,홍화차
14.폐결핵에 좋은차 : 구기자차,더덕차,매실차,모과차,산수유차,호도차
15.폐렴에 좋은차 : 들국화차,인동넝쿨차,살구차,율뮤차,모과차
16.풍열증에 좋은차 : 박하차,들국화차,결명자차.계피차,율무차,칡차
17.피로회복에 좋은차 : 만삼차,더덕차,박하차,검정콩차,녹차,매실차,오미자차,인삼차,두충차
18.피부미용에 좋은차 : 감잎차,산딸기차,구기자차,대추차,둥굴래차,매실차
19.향균작용 : 으름덩쿨차,음양각차,은행차,쑥차,인동넝쿨차,매실차,치자차,민들레차
20.항알레르기 : 감초차
21.항암 : 감초차,다랴차,마름차,율무차.옥수수차, 산수유차,영지차,표고차,오갈피차,쑥차
22.항염소염 : 감초차,들국화차,오갈치차,인동넝쿨차,치자차,박하차,귤피차,옥수수차 으름덩쿨차
23.해독 : 감초차,들국화차,민들레차,냉이차,칡차,다래차,대추차,더덕차,마름차,검정콩차 인동차,녹차
24.해열,칭열에 좋은차 : 질경이차,구기자차,냉이차,대추차,도라지차,둥글래차,감국차
25.협심증에 좋은차 : 칡차
26.황달에 좋은차 : 질경이차,다래차,삽주차,옥수수차,으름덩쿨차,결명자차,칡차, 하늘타리차,쑥차,치자차,검정콩차
27.가래에 좋은차 : 도라지차,더덕차,진달래차,오미자차,치자차,감초차,녹차,다시마차 귤피차
28.건망증에 좋은차 : 삼지구엽차,식창포차,솔잎차,인삼차
29.개고기 먹고 체한데 : 유자차,살구차
30.결막염에 좋은차 : 결명자차,민들레차,질경이차,으름덩쿨차,치자차
31.고기먹고 체한데 : 귤피차,살구차,연차,생강차
32.고혈압 : 감잎차,검정콩차,냉이차,당귀차,다시마차,더덕차,들국화차,삼지구엽차,솔차 쑥차,연차,
33.곽란(콜레라)에 좋은차 : 도토리차,귤피차,모과차,박하차,생강차,삽주차,들국화차
34.관절염,관절통 : 다래차,오갈피차,들국화차,복숭아차,삼지구엽차,결명자차,두충차 으름덩쿨차,유자차,율무차,대추차,다시마차,모과차,검정콩차,계피차박하차,만병초차,마름차,뽕잎차,삽주차,탱주차,생강차,해당화차
35.괴혈병에 좋은차 : 감잎차
36.구내염에 좋은차 : 도라지차,들국화차,홍화차,결명자차
37.구충에 좋은차 : 도토리차,매실차,살구차.식류차,호박차,회화
38.구토에 좋은차 : 계피차,다래차,비파차,삽주차,생강차,칡차,귤피차
39.기가 약한 사람 : 보리차,검정콩차,비파차
40.기관지염에 좋은차 : 감초차,더덕차,도라지차,모과차,민들레차,비파차,살구차,잔대차 진달래차,질경이차.뽕잎차,박하차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34.html
심장 건강을 지키는 간단한 방법들
❶ 호두를 먹어라
하루에 호두 반 컵을 먹으면 혈관 기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두에는 염증을 퇴치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❷ 맥박수를 측정하라
아침에 일어나서 슬리퍼를 찾기 전에 맥박부터 재보라. 건강한 사람은 맥박수가 분당 70이나 그 이하여야 한다. 맥박수가 일주일이나 그 이상의 기간 동안 점점 높아진다면 진단을 받는 게 좋다.
❸ 오염된 공기를 피하라
미세먼지로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경동맥(목동맥)의 벽이 두꺼워져 심장마비 위험이 커진다. 새벽에 먼지 농도가 가장 심하기 때문에 이때를 피해 운동은 오후에 하는 게 좋다.
❹ 악력 훈련을 하라
연구결과, 악력기로 하는 손 운동을 4주 정도만 해도 혈압이 10% 정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운동은 혈관 기능을 향상시키는 전단 응력을 발생시킨다. 양손으로 2분씩 4번 정도 악력 운동을 하는 데 매회 1분 정도 휴식을 하면 된다.
❺ 달걀을 믿어라
달걀을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증가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연구에 따르면, 달걀 섭취와 심장동맥이 더 맑아지는 것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른자에 들어있는 비타민 E와 B12, 엽산 덕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단 달걀은 칼로리가 높으니 하루 4개 이상 먹어서는 안 된다.
❻심호흡을 하라
잠시 일을 중단하고 오랫동안 심호흡을 해보라. 30초 동안 6번 심호흡을 하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1분 안에 수축기 혈압을 4mmHg 낮출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심호흡을 꾸준히 하면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❼ 트랜스지방을 피하라
트랜스지방 섭취를 1%만 줄여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크게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❽ 칼륨을 좋아하라
매일 칼륨 1000mg을 더 섭취하면 수축기 혈압을 감소시킬 수 있다.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바나나와 고구마, 황다랑어 등이 있다.
❾ 아침을 반드시 먹어라
아침식사를 건너뛰는 사람은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2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침을 안 먹으면 혈당이 오르내리고 혈액 속 중성지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❿ 긍정적으로 살아라
밝은 인생관을 가지면 심장병 위험을 반이나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스트레스와 염증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217.html
장수 하는 비법 38가지
밝은 마음으로 살라.
마음이 밝아지면 몸에 병이 발 붙이지 못한다.
병을 두려워 말라.
병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에 죽는다.
불평을 하지 말라.
불평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저승사자이다.
손발을 부지런히 움직여라.
손발이 건강해지면 온 몸이 건강해진다.
열심히 웃어라. 웃다보면 즐겁고 즐거우면 활력이 넘친다.
열 받지 말라.
열을 잘 받는 사람이 쉽게 간다.
음식을 적게 먹어라.
소식하는 사람이 오래 산다.
일을 즐겁게 하라.
즐겁게 일하면 인생이 천국이 된다.
오래 살려면 담배를 끊어라.
담배처럼 백해무익한 것도 드물다.
헬스클럽에 갈 필요가 없다.
맨손체조가 헬스클럽이다.
마음을 안정 시켜라.
충격처럼 위험한 것도 없다.
호기심을 가져라.
호기심은 젊음을 만든다.
끊임없이 머리를 써라.
머리를 쓰면 치매가 예방된다.
술은 보약이다.
그러나 적당히 먹어라.
신앙을 가져라.
자신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된다.
마음을 느긋하게 먹어라.
성질 급한 사람이 먼저 간다.
부부 사랑에 힘써라.
사랑의 열도가 높아지면 20년 더 산다.
고민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면 고민하지 말라.
고민은 생명을 좀 먹는다.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미움은 자신의 피를 탁하게 하여 없던 병도 끌어들인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밤 늦게까지 자지 않으면 노화가 빨리 온다.
아침에 일어나 생수를 3잔 마셔라.
좋은 물은 인삼 녹용보다 더 좋은 보약이다.
틈이 있으면 흙을 밟아라.
자연처럼 위대한 의사도 없다.
잠을 잘 자라.
잘 자는 사람이 건강하다.
무리를 하지 말라.
무리를 하면 무리가 생긴다.
의사 친구를 사귀어라.
의사는 내 생명을 지켜주는 파수꾼이다.
음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라.
피가 되고 살이 된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괴로워 말라.
괴로움이 피를 말린다.
수양되는 글을 읽고 또 읽어라.
수양된 만큼 장수한다.
봉사하는 데 앞장 서라.
봉사하는 마음이 축복이다.
매일 밝고 힘찬 노래를 1곡씩 불러라.
살아있는 기가 온 몸에 생겨난다.
맑은 공기를 마셔라.
숨을 잘 쉬어야 장수한다.
고독은 병을 만든다.
좋은 친구를 사귀어라.
화내지 말고 이해하라.
이해하는 사람에게 생명 에너지가 생성된다.
편식하지 말라.
편식은 단명의 원인이다.
그 날 있었던 좋은 일만 기록하라.
넘치는 의욕이 장수를 보증한다.
할 일이 없어도 움직여라.
좋은 차도 오래 세워 놓으면 폐차가 된다.
좋은 취미를 길러라.
즐거움이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 준다.
희망을 가져라.
희망대로 이뤄진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38.html
◇ 아메리카노는 살 안 쪄요.. 방심하면 안 되는 이유
당도 높은 카페 음료에 비하면 아메리카노는 열량이 낮은 편이다. 아이스 캐러멜마키아토는 약 160kal, 아이스 카페모카는 약 250kcal지만 아메리카노는 약 5~10kcal다. 그러나 열량이 낮다고 해서 마음 놓고 마시는 건 좋지 않다. 아메리카노에 든 카페인이 ‘가짜 식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다.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심장이 빨리 뛰게 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량도 늘린다. 체내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신진대사 균형이 무너져,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배가 고플 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계속 음식을 찾게 될 수 있다.
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셔 다량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지방이 잘 분해되지 않을 수 있다. 코르티솔이 지방 분해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분해되지 않은 지방은 몸에 고스란히 쌓인다. 코르티솔 수용체는 복부에 특히 많아 뱃살이 찌기 쉽다.
카페인을 처음 섭취했을 땐 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지만, 이 상태가 오래가면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하려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빨라졌던 심장 박동이 다시 느려지고, 이뇨 작용이 덜 활발해진다. 신체 균형이 깨지다 보니 살 찌기 쉬운 몸이 될 수 있다.
열량이 낮은 아메리카노라도 카페인 섭취량을 고려해 적당히 마셔야 한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의하면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한 잔에 든 카페인 함량은 평균 125mg이다. 한 잔 정도 마시면 카페인이 에너지 소비율을 늘리면서도, 코르티솔은 크게 활성화하지 않는다. 어쩌다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더라도 식약처가 제시한 카페인 성인 하루 최대 섭취량인 400mg을 넘지 않는 게 좋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27.html
병원에 즉시 가야 하는 10가지 증상
✅ 미루다가 병 키운다
"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차일피일 미루다가 큰 병을 키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가 정말 심각한 상태일 때만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이 아니다. 작더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할 증상이 있다. 병원에 가야 하는 열 가지 증상을 살펴보자.
",
1. 머리를 부딪힌 경우
머리를 어딘가에 부딪혔다면 뇌진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어지럽거나 메스껍거나 구토하거나 집중하기 어렵거나 기억력에 문제가 생긴 경우, 기분이 급작스레 변하고 빛과 소음에 민감해진 경우 의사를 찾아가자.
2. 고열이 나는 경우
고열이 나거나 열이 오래가면 심각한 상황일 수 있다. 고열이나 오래 계속되는 열은 심각한 징후일 수 있다.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3일 이상 열이 나면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수도 있다. 열이 내렸다가 하루 정도 지나 다시 오르는 상태도 안전하지 않다. 만약 3개월 미만의 아기에게 열이 있다면 즉시 의사를 찾아가자.
3. 기침이 2주 이상 기침 계속되는 경우
기침이 좀처럼 낫지 않는다면 심각한 상태일 수 있다. 만약 기침이 나면서 굵은 가래, 녹색이나 노란색 가래가 있거나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발목에 부종이 있는 경우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4. 급작스레 체중이 감소한 경우
살을 빼려고 노력하지 않았는데 6개월 동안 몸무게의 5~10%가 빠졌다면 의사를 찾아가자. 갑상선 질환이 있거나, 당뇨병, 간 질환, 크론병, 셀리악병, 혹은 궤양성 대장염일 수 있다. 우울증이나 암에 걸린 경우, 약물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도 급작스레 살이 빠질 수 있다.
5. 가슴, 복부, 골반에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
가슴이나 복부 또는 골반 부위에 심한 통증이 있다면 내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가슴 통증은 심장마비, 아랫배 통증은 맹장염의 증후일 수 있다. 며칠이 지나도 낫지 않는 통증이 있다면 검진을 받자.
6. 기분 변화가 심한 경우
비정상적인 기분 변화나 혼란을 겪는다면 정신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약물의 부작용일 수 있다. 혹은 치매의 초기 징후일 수도 있다. 다소 기분 변화가 있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몇 주 동안 계속해서 큰 변화가 있다면 의사를 찾아가자.
7. 심한 설사를 하는 경우
설사는 대부분 저절로 사라진다. 이틀이 지나도 설사가 낫지 않거나 하루 10회 이상 배변하는 경우, 배변이 검거나 혈변을 보는 경우는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만약 입이 마르거나 소변 색이 짙거나 양이 적은 경우, 어지럽거나 고열이 있고 급성 복통이 있는 경우 탈수 상태일 수 있다.
8. 호흡 곤란인 경우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고도가 높은 곳에 가면 몇 분 동안 숨이 차는 것은 정상이다. 혹은 잠시 공황 상태에 빠졌을 때 숨이 찬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때 숨이 가쁘면 의사를 찾는 게 좋다.
9. 약물 부작용이 심한 경우
약은 대부분 부작용이 있다. 어떤 부작용은 가볍다. 심각한 경우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작용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의사가 지시하는 대로 약을 먹는 게 좋다. 또 복용하고 있는 다른 모든 약과 보조제가 있다면 의사에게 말하고 의논하는 게 안전하다.
약의 상호작용을 줄이기 위한 예방책이다. 그리고 만약 새로운 약을 먹은 후에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빨리 의사와 상의하자. 다른 약을 추천하거나 복용량을 조정해 줄 수 있다.
10. 수술 부위에 고름이 나거나 열이 나는 경우
시술하거나 수술받은 후에 새로운 증상이 나타날지도 모른다. 수술 부위가 붓거나 열이 나고 붉어지는 경우, 혹은 고름이 나는 경우는 이상이 있을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자. 특히 피부나 입술이 파래지거나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호흡 곤란이 오는 경우, 흉통 등이 있는 경우에는 바로 의사를 찾아가야 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10_65.html
비만 부르는 식습관
▶ 나이 들어 왜 살찌지?
늘어나는 뱃살과 체중은 중년에 접어든 사람들의 고민거리다.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져 살이 찌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은 성인이 된 이후 매년 평균 0.7kg씩 체중이 늘어난다. 불규칙한 호르몬, 근육 손실, 스트레스 등을 조절하지 않으면 50 대에는 대략 20kg의 체중이 불어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체중 증가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겪어야 하는 필연적 현상은 아니다. 식이 조절을 통해 체중 증가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살찌게 만드는 나쁜 식습관에 대해 소개한다.
❶ 흰색 탄수화물 섭취
흰색 탄수화물, 즉 정제 탄수화물은 흰쌀, 밀가루, 설탕 등의 식품을 말한다. 이런 식품은 혈당을 빠르게 높이고, 또 빠르게 떨어뜨려 체중 관리에 악영향을 미친다. 흰 쌀밥을 잡곡밥으로 흰 밀가루를 통곡밀로 대체하면 섬유질 섭취량이 늘어나 신진대사가 향상된다.
섬유질 섭취가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체중이 천천히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매일 과일과 채소를 통해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❷ 식사량 부족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칼로리 섭취량을 줄여야 하지만 지나치게 적게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기본적인 생물학적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칼로리보다도 더 적은 양을 먹게 되면 신진대사를 조율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칼로리를 소모하는데 도움이 되는 근육 조직도 파괴된다.
여성의 경우 체중 감량을 하는 동안 최소 1200 칼로리는 섭취해야 한다. 3, 4 시간마다 식사를 하고 식사 중간에 430 칼로리 이내로 간식을 먹으면 배가 고프지 않아 과식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진대사도 떨어지지 않게 된다.
❸ 단백질, 철분 부족
우리 몸은 적당한 근육을 유지해야 체력을 보존하고 지방을 태울 수 있다. 단백질은 근육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이고, 철분은 근육에 산소를 운반해 지방을 태우는 영양소다. 특히 여성들은 매달 월경 때마다 철분을 손실하게 되므로 손실된 양을 채워야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❹ 카페인 음료 금지
카페인은 중추 신경계를 각성하는 역할을 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카페인이 든 차나 커피를 한 잔씩 마시면 신진대사가 12% 상승한다.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카테킨은 항산화제로 작용해 신진대사를 북돋운다. 불면증 등 카페인 음료에 대한 부작용이 없으면 하루 1, 2 잔 정도의 적당량은 대사 증진에 도움이 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644.html
사과의 건강 효과 7가지
1. 다이어트 효과
식사 15분 전에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 보통 후식으로 먹는 과일을 식사 전에 먹으면 포만감을 줘서 밥을 덜 먹게 된다는 것이다.
2. 대장암, 유방암 예방
사과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인 펙틴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유익한 지방산을 증가시킨다. 붉은색 사과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은 대장 내에 머무는 동안 장 내의 항암 물질 생산을 돕는다.
사과는 유방암도 예방한다. 유방암을 일으키는 발암 물질을 주입한 실험용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24주 동안 한 그룹에는 사과 추출물을 먹이고, 다른 그룹에는 먹이지 않았다.
그 결과, 사과 추출물을 먹지 않은 쥐의 81%에선 치명적 유방암인 선암이 발생했지만, 사과 추출물을 먹은 쥐에게선 선암 발생 빈도가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를 포함한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파이토케미컬로 통칭되는 식품 속 페놀 화합물이나 플라보노이드가 항산화, 종양 증식 억제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 변비 해소
변이 대장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수분이 빠져 변은 더 단단해지고 작아져 변비가 심해진다. 변비약은 내성이 생기므로 변비약보다는 신체활동으로 장운동을 촉진시키거나 음식으로 배변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사과의 펙틴 성분은 식이섬유의 하나다. 식이섬유는 고기를 먹을 때 증가하는 지방질을 빨아들여 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장운동이 활발한 아침 식전에 사과를 먹으면 심한 변비뿐 아니라 설사에도 효과적이다. 펙틴성분은 껍질에 더 많이 들어있다.
4. 편두통 완화
풋사과 냄새는 뇌를 쿵쿵 두드리는 증세를 일으키는 편두통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두통이 있을 땐 풋사과를 반으로 잘라 냄새를 맡아보라는 것이다.
두통은 물론 관절 통증을 완화한다는 보고도 있다. 단, 인공적으로 사과향이 나도록 만든 향수나 방향제, 항균제는 두통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단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5. 태아 천식 예방
임신 중에 과일을 많이 먹으면 뱃속 아이가 출산 후 천식에 덜 걸린다. 영국 애버딘 대학교 연구팀이 5세 이상의 자녀를 둔 여성 2000명의 식습관과 자녀들의 건강 상태를 조사한 결과, 매주 4~5개의 사과를 먹는 여성의 자녀가 매주 1개 이하로 사과를 먹는 여성의 자녀보다 천식 유병률이 50% 정도 낮았다.
연구팀은 "사과는 성인들의 폐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아마도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유해 산소를 없애는 사과의 항산화 성질이 질병 예방 효과를 나타내는 것 같다"고 밝혔다.
6. 뽀얀 피부 만들기
사과는 노화를 방지하며 하얗고 뽀얀 피부를 만들어주는 성분인 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영국 식품연구소 연구팀이 폴리페놀 성분을 따로 추출할 수 없는 과일인 사과, 복숭아, 천도복숭아를 분석했다.
그 결과, 폴리페놀 성분을 추출할 수 있는 포도 같은 과일보다 최고 5배까지 더 많은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폴리페놀은 식물에 많이 들어 있는 물질로 포도에 들어있는 프로안소시아니딘과 엘라그산,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등이 대표적인 폴리페놀 화합물이다.
이 화합물들은 산화를 억제하는 활동을 하며 항암, 미백, 노화방지 등의 기능을 하고 콜레스테롤이 소화관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게 해주는 작용도 한다.
7. 두피 청결
사과 식초를 이용해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낀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과 식초 한 티스푼을 물에 희석시켜 머리를 감을 때 린스처럼 사용하면 된다.
이는 샴푸의 잔여물을 씻어내는데도 도움을 준다. 식초 냄새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머리카락이 마르면서 전부 사라지기 때문이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7_78.html
금보다 귀한 양파의 8가지 효능
1. 감기
혹시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 후, 잠시 우려내자. 이렇게 만든 양파차가 사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몸살 기운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가래도 가라앉힐 수 있다. 감기 증세가 심하다면, 양파 몇 조각을 날 것 채로 더 먹으면 된다. 그렇더라도, 양파차를 조금만 마셔보라.
숨쉬는 것 마저 편해질 것이다.
2. 귀가 아플 때
귀가 아파본 적이 있다면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 거다. 머리까지 깨질 것 같은 이 고통은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양파 한 조각을 귀에 넣으면 놀랍게도 통증이 바로 사라진다. 양파가 귀 안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기 때문이다.
3.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에 뭔가 들어가면, 가능한 빨리 빼고 싶어진다. 그래서 눈을 문지르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틀.렸.다. 당신은 그저 이물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망막을 긁어대고 있는 것이다. 보다 나은 방법은, 양파를 컵 처럼 눈 위에 얹는 것이다. 바로 눈물이 나와서 어떤 이물질이라도 즉시 한 방에 흘려보내줄 것이다.
4. 칼에 베거나 찢어졌을 때
부엌에서 칼로 베였다면, 양파야말로 (심지어 대*밴드를 가지고 뛰어오는 애인보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수 있다. 양파를 상처 위에 대고 있으면, 즉시 지혈이 될 뿐 아니라 소독을 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염증을 예방해준다. 심지어, 상처도 훨씬 빨리 낫는다.
5. 흉터
누구나 하나쯤은 흉터를 가지고 있다. 사고로 얻은 흉터이건, 수술 이후의 흉터이건, 대부분 평생 몸에 남기 마련이다. 그런데 양파를 잘라 체에 거른 즙을 사용하면 상처의 변색된 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천 조각에 양파즙을 적신 후 상처 위에 대어보라. 하루에 몇 번만 반복하면 3일 후에는 원래 피부색이 돌아올 것이다!
6. 염증이 있을 때
피부에 염증이 있다면 약간의 우유에 빵 몇 조각과 신선한 양파를 넣어 연고처럼 될 때까지 끓여보자. 염증이 생긴 부위를 잘 닦아낸 후, 이 연고를 조금만 발라보라. 그리고 잘 마를 때까지 2 시간 정도 기다린 후, 남은 양파 연고를 깨끗이 씻어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염증은 사라질 것이다.
7. 햇볕에 탔을 때
피부가 햇볕에 타게 되면 표피층이 대부분 파괴되면서 피부 표면이 빨갛게 변한다. 양파 한 조각을 해당 부위에 대고 있어보라. 그리고 나서 계란 흰자를 조금 발라주면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양파의 영양분을 녹여내는 역할을 한다. 효능은 즉시 나타나서 3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8. 벌레에 물렸을 때
특히 말벌 혹은 벌에 쏘였을 경우 그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기 마련이다. 즉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를 대어보라. 양파즙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있는 독을 빼낼 뿐 아니라 붓기도 훨씬 빨리 가라앉힌다. 효과는 몇 분 안에. 벌에 쏘였다면 양파보다 더 나은 치료제는 없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8_60.html
사벌등안(捨筏登岸) - 뗏목은 버리고 언덕을 오르다.
버릴 사(扌/8) 뗏목 벌(竹/6) 오를 등(癶/7) 언덕 안(山/5)
강을 건너려면 뗏목이 필요하지만 기슭에 닿고 난 뒤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맙게 잘 타고 왔더라도 남은 일은 언덕을 오르는 일인데 거추장스럽다. 물고기를 잡은 뒤에는 유용했던 통발이 요리를 해서 먹을 때는 필요 없어 잊어버린다는 得魚忘筌(득어망전)을 소개했다.
이 말은 목적을 달성하고 난 뒤에 도움을 받은 것을 깡그리 잊는 배신의 뜻이 강한 반면, 뗏목은 메고 언덕을 오를 수 없으니 잊어야 다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두고 가면 뒤의 사람이 다시 강을 건너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처님이 제자 須菩提(수보리)에게 설법한 ‘金剛般若波羅蜜經(금강반야바라밀경)’에서 이 성어가 나왔다. 간단히 金剛經(금강경)이라고 하는 이 경전은 불교를 신봉하는 동양에서 주석서만 600여 종에 이르는 대표적인 것이라 한다. 해당되는 부분이 나오는 6장 正信稀有分(정신희유분)의 마지막은 이렇다. 부처님이 마땅히 법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비구들은 내 설법을 뗏목의 비유로 알아야 한다. 법도 마땅히 버려야 하는 것인데 하물며 법이 아닌 것이랴(汝等比丘 知我說法 如筏喩者 法尙應捨 何況非法/ 여등비구 지아설법 여벌유자 법상응사 하황비법).’ 강을 건너려면 뗏목이 필요하지만 이 세상에서 저세상 彼岸(피안)에 이른 뒤에는 버려야 한다. 즉 깨달음을 얻은 뒤에는 배운 말과 글에 집착하지 말라는 뜻으로 사용됐다.
함석헌 선생이 ‘열두 바구니’에서 한 말도 의미가 상통한다. 골리앗을 때려 넘겼기로서니 조약돌을 비단에 싸서 제단에 둘 필요는 없다. 다윗이 위대하지 돌은 흔하다. 조약돌을 섬기는 자가 어찌 그리 많은고! 골리앗이 죽었는데 다음 싸움은 돌로 못하니 마땅히 버려야 한다. 정민 교수의 ‘조심’에서 요지를 인용했다. / 제공 : 안병화(전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02.html
【갯까치수염】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아름답게 피며 총상꽃차례는 정생하고 길이 4~12cm이며 꽃자루는 비스듬히 퍼지고 길이 1~2cm로서 포보다 짧거나 같다. 꽃잎은 지름 1~1.2cm로서 넓은 피침형이며 끝이 둔하고 뒷면에 흑색 점이 약간 있거나 없으며 꽃부리는 끝이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지고 열편은 쐐기같은 긴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다.
▷ 학명 : Lysimachia mauritiana
▷ 분류 : 앵초과
▷ 분포지역 : 한국(제주도, 울릉도, 남해안 지역)
▷ 서식장소 : 바닷가
▷ 특징 :갯까치수염은 제주도와 울릉도를 비롯한 남해안에서 자라는 다육질의 2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볕이 좋은 곳의 바위틈이나 마른 토지에서 자란다. 키는 약 10~40cm 정도이고, 잎은 광택이 많이 나며 두터운 육질로 되어 있고 주걱처럼 뒤로 약하게 말리며 길이는 2~5cm, 폭은 1~2cm 정도이다. 꽃은 흰색으로 줄기 끝에 여러 송이가 뭉쳐 피며 길이는 1~2cm이다. 꽃은 끝이 5갈래로 갈라졌고 뒷면에 흑색 점이 있는 것도 있다. 열매는 10월경에 지름이 0.4~0.6cm의 둥근 갈색으로 달리고 안에는 작은 종자들이 들어 있다. 관상용으로 쓰인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228.html
몽환포영(夢幻泡影) - 꿈과 환상, 거품과 그림자. 인생의 헛되고 덧없음
꿈 몽(夕/11) 헛보일 환(幺/1) 거품 포(氵/5) 그림자 영(彡/12)
사람은 날마다 꿈을 꾼다. 단지 자각하지 못하는 꿈이 많을 따름이다. 사람은 모두 꿈을 갖고 있다.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인 이런 꿈은 모두 가져야 한다. 반면 흔히 개꿈이라 하듯이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헛된 기대의 꿈은 허황하다. ‘아이 못 낳는 X이 밤마다 용꿈 꾼다’며 꾸짖는 이유다.
꿈 夢(몽)이 나오는 성어에는 희망의 꿈이 아니라 대부분 실현될 수 없는 것을 이뤘다가 사라지는 헛된 것이 많아 인생의 덧없음을 나타낸다. 한 지역을 30년 동안 다스리며 부귀영화를 누렸다가 깨어 보니 잠깐 동안의 잠결이었다는 南柯一夢(남가일몽)이 대표적이다.
꿈과 허깨비(夢幻), 그리고 금방 사라지는 거품과 그림자(泡影)란 이 말도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른다. 이 말은 고사에서 온 다른 성어와 달리 金剛經(금강경)이란 불경서 나왔다. ‘金剛般若波羅蜜經(금강반야바라밀경)’이 본 이름으로 부처님이 제자 須菩提(수보리)에게 한 설법이 주된 내용이라 하고 주석서만 600여 종에 이른다는 그 경전이다. 끝부분 32장의 화함은 진리가 아니라는 應化非眞分(응화비진분)에 나온다.
부처님이 수보리에게 만약 어떤 사람이 수없이 많은 칠보로 보시를 했더라도 선남선녀들이 四句偈(사구게, 偈는 불시 게)를 지녀 읽고 외우며 그것을 실천하는 것만 못하다고 하면서 일러준다. ‘일체 모든 진리라는 법은, 꿈과 허깨비고 물거품과 그림자에 불과하고, 이슬방울이나 번개와도 같으니, 마땅히 이와 같이 보아야 하느니라(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허망한 꿈이고 환영은 분명 있다가도 잡으려면 없다. 물거품은 금방 사라지고 그림자도 해에 따라 변한다. 이슬은 곧 마르고 번개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이러니 어떤 모양을 취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보리는 물론 남녀 신자들은 모두들 기뻐하며 가르침을 실천에 옮겼다고 한다.
검찰의 꽃이라는 검사장에 오르고도 더 이상 만족 못하고 끊임없이 탐욕을 취하다가 허망하게 나락에 떨어지게 되는걸 본적이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패가망신을 넘어 바른 길을 가려는 후배검사를 좌절시켰고, 그렇지 않아도 꿈을 포기한 칠포세대에 더욱 분노를 안겨준 죄도 크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18.html
투서기기(投鼠忌器) - 쥐를 잡고 싶어도 그릇 깰까 두렵다.
던질 투(扌/4) 쥐 서(鼠/0) 꺼릴 기(心/3) 그릇 기(口/13)
사람에게 이득을 안기는 것이라곤 도무지 없다. 쥐란 조그만 동물이 잘 하는 것은 음식을 훔치고 병균을 옮기는 일이다. 애완용으로 기르는 사람이나 실험실에서 희생되는 쥐가 있지만 왕성하게 번식하는 숫자에 비하면 그야말로 ‘새 발의 피’다. 이 고약한 쥐를 보고도 잡지 못하니 분통터진다.
몰래 들어간 쥐가 눈을 깜박거리며 쌀을 축내는 중인데도 쌀독 깰까봐 어쩌지 못할 경우다. ‘쥐 잡으려다가 쌀독 깬다’는 속담이 나온 연유다. 쥐에게 물건을 던져서 때려잡고 싶지만(投鼠) 곁에 있는 그릇을 깰까 두려워하여(忌器) 속만 태운다는 말은 나쁜 습관이지만 오랫동안 편하게 지냈던 터라 고쳐야 하는데 그러려면 더 이상의 불편이 따를 때 쓴다.
이 성어는 임금 곁의 간신을 제거하려 해도 임금에게 누가 미칠까 두려워한다는 말에서 나왔다. 시문에 뛰어나고 제자백가에 능통하여 약관의 나이로 최연소 박사가 된 賈誼(가의, 서기전200~서기전168)는 前漢(전한)의 6대 황제 景帝(경제) 때 많은 제도를 개정하고 관제를 정비하기 위한 많은 의견을 상주했다. 당시 왕의 측근에 위세를 부리는 한 무리의 측근들을 알고 있었으나 황제에게 누가 될까 두려워하여 어찌하지 못했다. 어느 때 가의는 한 가지 계책을 생각하고 왕을 알현한 뒤 말했다.
‘폐하께서는 세간에서 흔히 말하는 쥐를 때려잡고 싶지만 그릇을 깰까봐 겁낸다(俚諺曰 欲投鼠而忌器/ 리언왈 욕투서이기기)란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하면서 계속 이어간다. 俚는 속될 리. 쥐가 구멍에서 나와 주인에게 들켰을 때 재빨리 쌀독에 숨었는데 어찌하는 것이 좋겠는지 물으니 왕은 쥐를 잡으면서 독도 깨지 않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 답했다. 가의는 같은 이치로 왕의 주위에 횡포를 부리는 신하가 많지만 아무도 말을 못하는 것도 항상 곁에 두기 때문이라고 아뢰었다. 班固(반고)가 쓴 ‘漢書(한서)’의 가의전에 실려 있는 내용이다.
문제점을 알면서 부작용을 두려워해 미루고 미룬 결과는 더 큰 난관이 가로막기 마련이다. 기업의 문제점은 진작에 들어왔어도 입으로만 개혁을 외칠 뿐 남의 일이었다. 정피아, 관피아 등이 대거 낙하산을 펼쳤던 기업 구조조정은 곪은 뒤에야 마지못해 손을 댄 이유다. 더 튼튼한 쌀독을 위해선 작은 것은 과감히 깨뜨릴 필요도 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916.html
편복지역(蝙蝠之役) - 박쥐구실, 줏대 없는 행동
박쥐 편(虫/9) 박쥐 복(虫/9) 갈 지(丿/3) 부릴 역(彳/4)
박쥐는 모습은 쥐처럼 생겼지만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 막이 있어 날 수도 있다. 쥐도 새도 아니면서 편리한 대로 양쪽 편에 모두 낄 수 있다. 중국에선 의외로 행복의 상징이라며 蝙蝠(편복) 외에 나타내는 말이 긍정적이다. 낮에는 엎드려 있고 날개가 있다 하여 伏翼(복익), 飛鼠(비서)에서 仙鼠(선서), 天鼠(천서)라고까지 이른다.
서양에선 박쥐를 마녀의 상징이나 악마의 대명사로 사용하고 우리나라서도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박쥐구실이란 말이 생겼다. 자기 이익만을 위해 이리 붙고 저리 붙는 줏대 없는 행동을 말한다. 교묘하게 변명을 하면서 상황과 조건에 따라 오가는 절개 없는 사람, 기회주의자를 가리키기도 한다.
조선 인조 때의 학자 玄默子(현묵자) 洪萬宗(홍만종)의 ‘旬五志(순오지)’에 나오는 이야기다. 우리의 시가나 중국의 작품을 평론한 외에 130여 종의 우리 속담을 수록한 책으로 보름이 걸려 완성했다고 하는 책이다. 이야기를 간추려보자. 새들끼리 모여 봉황을 축하하는 자리에 박쥐가 불참했다. 봉황이 박쥐를 불러다 부하이면서 축하도 해주지 않고 거만하다며 꾸짖었다. 박쥐는 네 발 가진 짐승인데 새들 모임에 왜 가느냐고 도로 반박했다.
얼마 지나 이번엔 기린을 축수하는 잔치가 있었는데 온갖 짐승들이 다 모였어도 박쥐만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기린이 박쥐를 불러다 어찌 축하잔치에 안 올 수 있느냐고 꾸짖었다. 박쥐가 이번에는 새인데 왜 짐승들의 잔치에 갈 필요가 있느냐고 하면서 날개를 펼쳐보였다.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한 박쥐는 날짐승과 길짐승 양쪽에서 미움을 받게 되어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하고 어두운 동굴 속에 숨어 지내게 되었다.
조선 전기의 대학자 徐居正(서거정)은 ‘蝙蝠賦(편복부)’에서 이런 박쥐를 애틋해한다. ‘쥐 몸에 새 날개, 그 형상 기괴하다, 낮 아닌 밤에만 나다니니, 그 종적이 음침하고 창황하다(身鼠而翼鳥兮 何形質之怪奇而難狀也 不晝而卽夜兮 何蹤跡之暗昧而惝恍也/ 신서이익조혜 하형질지괴기이난상야 부주이즉야혜 하종적지암매이창황야).’ 蹤은 발자취 종, 惝은 경황없을 창, 恍은 황홀할 황. 그러면서 홀로 조용히 살 수 있는 것을 부러워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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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불언(桃李不言) – 복숭아 자두나무는 말을 하지 않는다, 덕이 있으면 사람이 모여 든다.
복숭아 도(木/6) 오얏 리(木/3) 아닐 불(一/3) 말씀 언(言/0)
복숭아나무와 오얏, 요즘의 자두나무는 그 열매나 꽃이 아름다워 합쳐 말한 桃李(도리)로 자주 쓴다. 시에도 자주 인용됐다. 白樂天(백낙천)의 ‘長恨歌(장한가)’에는 ‘봄바람 산들 불어 복사꽃 오얏꽃 피는 밤(春風桃李花開夜)’에는 그리움이 더욱 사무친다고 했다. 남이 천거한 어진 사람이나 사제지간의 뜻도 있다. 桃李滿門(도리만문)이라 하면 재주나 풍모가 뛰어난 제자가 문하에 가득하다는 이야기다.
복숭아나무와 자두나무(桃李)는 말을 하지 않는다(不言)는 뜻의 이 성어는 뒤에 下自成蹊(하자성혜)라는 말이 따라야 완전한 뜻을 이룬다. 이들 나무의 아래에는 길이 저절로 생긴다는 뜻이다. 蹊는 지름길 혜. 成蹊(성혜)라고 줄여서 사용하기도 한다.
복숭아꽃과 자두꽃은 매우 아름다워 오라고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다투어 찾아오게 되므로 그 아래에 길이 저절로 생겨난다. 덕이 있는 사람은 조용히 있어도 사람들이 그 덕을 사모하여 따르게 된다는 뜻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떠벌리지 않고 꾸준히 갈 길만 가는 것을 일컫기도 한다.
이 성어는 ‘史記(사기)’의 李將軍(이장군) 열전이나 ‘漢書(한서)’의 李廣蘇建傳(이광소건전) 등에 예부터 내려오는 말이라며 李廣(이광) 장군을 평가하는데 썼다. 前漢(전한) 초기의 장수 이광은 말타기와 활쏘기에 출중한 재능을 지녀 바위를 호랑이로 알고 쏘았더니 화살이 박혔더라는 中石沒鏃(중석몰촉)의 주인공이다.
또 이광은 변방의 匈奴(흉노)가 침입할 때 70여 차례나 물리쳐 飛將軍(비장군)이라 불리며 두려워했다. 인품도 훌륭해 따르는 사람이 많았지만 눌변인데다 조정에 줄도 없어 중용되지 못하던 중 대장군 衛靑(위청)의 핍박으로 자결하고 만다.
司馬遷(사마천)은 그를 가리켜 ‘몸이 바르면 영을 내리지 않아도 실행되고, 몸이 바르지 못하면 영을 내려도 따르지 않는다(其身正 不令而行 其身不正 雖令不從/ 기신정 불령이행 기신부정 수령부종)’면서 속담에 이르기를 ‘복숭아와 오얏은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아래 저절로 길이 생긴다(桃李不言 下自成蹊/ 도리불언 하자성혜)’고 높이 기렸다.
돈이나 권력이 있을 때는 그 집이 門前成市(문전성시)를 이룬다. 그러나 그것을 잃고 나면 사람들이 썰물같이 빠져나가 휑하게 된다. 세태를 탓하기 쉽지만 잘 나갈 때 어떤 몸가짐이었는지 생각해야 한다. 덕으로 사람들을 대했다면 그 집 앞의 길은 계속 붐빌 것이기 때문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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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호손산(樹倒猢猻散) - 나무가 넘어지면 원숭이들이 흩어진다.
나무 수(木/12) 넘어질 도(亻/8) 잔나비 호(犭/9) 원숭이 손(犭/10) 흩을 산(攵/8)
막강한 세력의 방패막이 아래서 안온한 생활을 하다 위의 힘이 다하여 자신을 막아주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거느리는 윗사람이 잘 해야 그 성원들이 행복할 것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 아랫사람이 취하는 행동 중 은혜를 입었으므로 충성을 다하여 끝까지 행동을 같이 하는 경우가 있다.
좀처럼 드물지만 보금자리가 부서지면 알도 깨진다는 巢毁卵破(소훼난파)가 될 것이다. 반면 자기 살길을 찾아 各自圖生(각자도생)하는 경우는 나무가 무너지면 그 곳에 깃들어 살던 새가 날아간다는 樹倒鳥飛(수도조비)란 말이 어울린다.
나무가 쓰러지면(樹倒) 그 곳에서 살던 원숭이들도 흩어진다(猢猻散)는 이 성어도 우두머리가 낭패를 당해 망하면 그 수하들까지 줄줄이 패가망신한다는 의미다. 猢猻(호손)은 沐猴而冠(목후이관)처럼 후베이(湖北) 성에 사는 원숭이의 종류라고 한다.
明(명)나라 때 陶宗儀(도종의)의 ‘說郛(설부, 郛는 외성 부)’에 실린 이야기에서 유래했다. 宋(송)나라 때 승상 秦檜(진회, 檜는 전나무 회)는 岳飛(악비)를 모함하여 살해한 희대의 간신이었다. 曺詠(조영)이라는 사람이 이에 빌붙어 관직이 시랑에 이르고 나는 새도 떨어뜨릴 지경으로 거들먹거렸다.
하지만 그의 손위 처남인 厲德新(여덕신, 厲는 갈 려)만은 아부하여 얻은 관직이 오래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조영을 멀리 했다. 과연 진회가 죽자 그를 추종하던 무리들이 모두 실각했고 조영도 오지로 좌천되었다.
여덕신이 이런 자들을 풍자하는 글을 지었는데 제목이 樹倒猢猻散賦(수도호손산부)였다. 진회를 큰 나무에, 조영과 같은 무리들을 그 나무에 사는 원숭이에 비유하여 권세를 믿고 백성을 괴롭힌 악행을 폭로한 뒤, 큰 나무가 쓰러져서 원숭이들도 사방으로 흩어져 온 나라가 기뻐할 일이라는 내용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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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과피지(西瓜皮舐) - 수박 겉 핥기, 내용도 모르면서 겉만 건드리다.
서녘 서(襾/0) 외 과(瓜/0) 가죽 피(皮/0) 핥을 지(舌/4)
여름철에 인기 있는 과일 수박은 재배 역사가 오래다.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가꿔져 왔고, 우리나라에선 조선 燕山君(연산군)때 기록이 있어 그 이전부터 재배된 것으로 본다. 그래서 이름도 西瓜(서과), 水瓜(수과), 寒瓜(한과), 時瓜(시과) 등 다양하다.
그런데 수박은 껍질이 두꺼워 벗기고 먹어야 하는데 겉만 핥고서는(皮舐) 맛을 알 수 없다. ‘수박 겉 핥기’란 속담과 같은 이 말은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한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 하거나 일을 차근차근 하지 않고 건성으로 하는 것을 꾸짖을 때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 속담을 한역한 대표적인 旬五志(순오지) 외에 正祖(정조) 때의 실학자 丁若鏞(정약용)이 엮은 ‘耳談續纂(이담속찬, 纂은 모을 찬)’도 있는데 여기에 나오는 말이다. 표지 이름이 埜言(야언, 埜는 들 야)인 이 책은 모두 241수의 속담을 한자 8자로 표현하고 그 아래 한문으로 뜻을 적어 놓아 소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내용을 보자.
‘수박의 겉을 핥는 것은 속의 좋은 맛을 모르는 것이다. 사람들이 외모만 가지고 판단하고 알려 한다면 옳지 못하다(西瓜外舐 不識內美 言人不可以外貌知也(서과외지 불식내미 언인불가이외모지야).’
잘 모르면서 함부로 나서지 말라는 교훈의 속담과 성어는 이외에도 숱하다. ‘개 약과 먹듯 한다’는 개가 약과의 참맛을 알 수 없으니 如狗食藥果(여구식약과)라 한다. ‘후추를 통째로 삼킨다’란 말도 내용은 모르고 겉만 취하는 어리석은 행동으로 약간 어려운 囫圇呑棗(홀륜탄조)라 했다. 囫은 온전할 홀, 圇은 완전할 륜.
대추를 통째로 삼켜 역시 자세히 분석하지도 않고 받아들임을 꼬집었다. ‘봉사 단청 구경’은 앞을 못 보는 장애인이 아름다운 그림이나 무늬를 볼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사물의 참된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盲玩丹靑(맹완단청)이라 했다.
실력을 닦지 않고 별로 든 것이 없는 사람이 앞에 나서 떠벌리면 되는 것이 없다. 바로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고 손가락질 당한다. 瓦釜雷鳴(와부뇌명)도 같다. 모든 것을 안다고 우쭐대던 사람이 자리를 잡고 막상 일을 맡고서는 하는 일마다 서투르기 짝이 없다.
전문가 아닌 사람이 정책을 펴다 일이 꼬이니 직접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죽을 맛이다. 光而不耀(광이불요)라고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는데 맛도 모르면서 수박 겉만 핥는 일이 너무 잦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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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집병(兩手執餠) - 두 손의 떡. 가지기도 버리기도 아깝다.
두 량(入/6) 손 수(手/0) 잡을 집(土/8) 떡 병(食/8)
만약 배가 고파 허덕일 때 양손에 떡이 쥐어졌다고 하자. 한 번에 먹으려면 한손의 떡도 바로 먹지 못하고 체한다. 눈앞의 욕심만 부리니 한손에 주어졌을 때보다 더 못하게 된다. 이와 같이 두 손(兩手)에 떡을 쥐고 있다(執餠)는 뜻의 兩手執餠은 한꺼번에 두 가지 좋은 일이 생기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 이 성어도 조선 인조 때의 학자 玄默子(현묵자) 洪萬宗(홍만종)의 문학평론집 ‘旬五志(순오지)’에 나온다.
한 가지 좋은 일이 닥쳤는데 다시 좋은 일이 생긴다면 錦上添花(금상첨화)라고 누구나 좋아할 일이다. 하지만 "福無雙至 禍不單行(복무쌍지 화불단행/ 복은 짝지어 오지 않으며 재앙은 홀로 다니지 않는다)‘이라는 말이 있듯이 화는 두 가지 연속으로 올 수 있어도 복은 연속으로 오는 일이 좀처럼 없다고 하니 兩者擇一(양자택일)의 갈등은 크게 걱정 안 해도 될까. 만일을 대비할 일이다.
鷄肋(계륵)이라는 말도 쓰임이 비슷하다. 닭의 갈비뼈를 말하는데 맛이 없는 이 부위를 먹기는 싫고 버리려 하니 아깝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쓸모가 없다. 魏(위)나라 건국의 기초를 닦은 曹操(조조)의 수하였던 楊修(양수)가 이 말의 뜻을 잘 헤아려 오늘날까지 이른다.
劉備(유비)를 치기 위해 漢中(한중)을 진격했을 때 별다른 이득이 없어 進退兩難(진퇴양난)이 되자 조조가 암호로 ‘계륵’을 내렸는데 지혜 많은 양수가 철군을 시켰다고 한다. ‘한중 땅이 아깝지만 먹기에 맛이 없어 버리려 한다’고 해석한 것이다..
사회에 진출하는 젊은이들에게는 먹고 체하더라도 양손에 떡이 쥐어지기를 바랄 것이다. 하나라도 버리기 아까운 두 가지 진로가 눈앞에 닥쳤다고 하면 주위의 의견도 물어보고 먼 후일까지 생각하여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준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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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자해지(結者解之) - 맺은 사람이 풀다.
맺을 결(糸/6) 놈 자(耂/5) 풀 해(角/6) 갈 지(丿/3)
일을 벌여 놓기만 하고 마무리를 못한다면 중간 과정이 좋더라도 결과가 없다. 이 일엔 적격이라 큰 소리를 떵떵 치다가 마지막 단계서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을 예상하고 발을 빼거나 남에게 미뤄버린다면 책임감 있는 사람이 못된다.
본의 아니게 실수를 했다고 해도 일을 저지른 당사자가 깨끗이 책임지는 자세가 바로 매듭을 묶은 사람(結者)이 풀어야 한다(解之)는 이 성어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한 사람이 실컷 일을 꼬이게 해 놓고 수습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을 자주 보는데 올바른 조직이 아니다.
부록에 130여 종의 속담이 한역되어 있는 ‘旬五志(순오지)’의 우리 성어다. 여러 번 나왔듯이 조선 인조 때 洪萬宗(홍만종)이 보름이 걸려 완성했다고 하여 책 이름에 열흘 旬(순)자를 썼다. 여기에는 ‘맺은 자가 그것을 풀고 일을 시작한 자가 마땅히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結者解之 其始者 當任其終/ 결자해지 기시자 당임기종)’고 되어 있다.
전해 내려오는 속담이라 어원은 밝히지 못하더라도 이 말은 朝鮮王朝實錄(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문집에 종종 비유로 사용됐다. 한 예로 熱河日記(열하일기)를 쓴 燕巖(연암) 朴趾源(박지원, 趾는 발 지)은 당시 지식인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글과는 달리 문체가 파격적이어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독자들엔 인기를 끌어 모방하는 사람이 늘어나자 正祖(정조)가 직접 하교를 내렸다.
‘열하일기가 세상에 유행한 뒤로 문체가 이와 같으니 마땅히 문제를 만든 자가 해결해야 할 일이다(熱河記行于世後 文軆如此 自當使結者解之/ 열하기행우세후 문체여차 자당사결자해지).’ 軆는 몸 체, 體와 같다. ‘燕巖集(연암집)’에 실려 있다.
똑 같은 뜻으로 중국에서는 방울을 풀 사람은 방울을 단 사람이란 解鈴繫鈴(해령계령)을 쓴다. 일을 야기 시킨 사람이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南唐(남당) 泰欽(태흠)선사의 고사 解鈴還是 系鈴人(해령환시 계령인)에서 나왔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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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지심(羞惡之心) -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
부끄러울 수(羊/5) 악할 악, 미워할 오(心/8) 갈 지(丿/3) 마음 심(心/0)
중국 戰國時代(전국시대)의 사상가 孟子(맹자, 기원전 372~289)는 孔子(공자)의 유교사상을 계승 발전시켜 亞聖(아성)으로 불린다. 공자의 손자인 子思(자사)의 문하생에게서 가르침을 받았고 도덕정치인 王道(왕도)를 실현하려 노력했기 때문이다. 맹자라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들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의 고사와 함께 인간의 본성은 본래 선하게 태어났다는 性善說(성선설)일 것이다. 그리고 이 성선설을 설명하며 내세운 四端(사단)이다.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羞惡(수오)의 마음도 그 중의 하나다. 맹자의 제자인 公孫丑(공손추)와의 문답으로 이루어진 ‘공손추 上(상)’에는 왕도와 覇道(패도)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浩然之氣(호연지기)가 충만한 인간상을 주창한다. 끝부분에 성선설의 근거가 되는 不忍人之心(불인인지심), 사람들은 누구나 남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그러면서 유명한 비유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는(孺子入井/ 유자입정) 이야기가 따른다. 누구라도 그 아이의 위험을 보고 측은히 여겨 구하려 할 것인데, 이는 아이의 부모와 교분을 맺기 위해서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기 위해서도 아니며, 아이의 울부짖는 소리가 싫어서는 더욱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서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거나,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고, 사양하는 마음이 없거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마음이 없다면 사람이 아니라고 강조한다(無惻隱之心 非人也 無羞惡之心 非人也 無辭讓之心 非人也 無是非之心 非人也/ 무측은지심 비인야 무수오지심 비인야 무사양지심 비인야 무시비지심 비인야). 惻隱(측은) 羞惡(수오) 辭讓(사양) 是非(시비)의 마음이 四端說(사단설)이고, 그것이 각각 仁(인) 義(의) 禮(예) 智(지)의 근원을 이루는 단서라고 했다.
올바른 것에서 벗어난 것은 자신이나 남이나 가리지 않고 미워해야 한다. 사적인 이익을 추구해서 자기 것이 아닌 것을 넘본다거나, 또는 지위를 남용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게을리 하는 일은 모두 배척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부터 수시로 추문만 돌아 어쩐지 정의가 아득한 것 같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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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후심흑(面厚心黑) - 얼굴이 두껍고 마음이 검다.
낯 면(面/0) 두터울 후(厂/7) 마음 심(心/0) 검을 흑(黑/0)
우리는 자기의 얼굴을 선택하는 자유는 없다. 하지만 ‘사람의 얼굴은 열 번 변한다’는 속담이 내려오는 것으로 보아 마음을 가꾸는 데 따라 달리 보이게 할 수는 있다. 자기 얼굴 못생긴 것은 생각지 못하고 거울만 깨뜨려서는 나아지지 않는다.
사람의 첫 印象(인상)은 人相(인상)이 좌우하기 마련이다. 아주 험악하게 생기지 않았다면 사람의 얼굴이 두꺼운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도 낯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厚顔無恥(후안무치)는 남에게 피해가 가건 말건 제 잇속만 차리는 사람을 일컬으니 행동에 따른 말이겠다.
앞서 소개한 적이 있는 대로 厚顔(후안)은 詩經(시경)에서부터 등장했다. 小雅(소아) 巧言(교언)편에 ‘피리 불듯 교묘한 말은 창피도 모르는 뻔뻔한 자들이 내뱉는다네(巧言如簧 顔之厚矣/ 교언여황 안지후의)’란 구절에서 왔다. 簧은 생황 황. 낯이 두꺼운 것(面厚)을 넘어 마음까지 시커멓다(心黑)면 더 가관이겠다. 이것을 줄여 厚黑(후흑)이라고도 한다.
중국 淸(청)나라 말기의 기인 李宗吾(이종오)가 저술한 ‘厚黑學(후흑학)’에서 유래한다. 그를 소개한 것을 보면 고대 역사를 통해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뻔뻔하고 음흉해야 한다고 했다. 왕조의 흥망성쇠를 논한 사관들의 평은 잘못됐고, 낯가죽이 두껍고 마음은 시커먼 사람들이 나라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고 결론 낸다.
최후의 지도자는 다른 사람의 공격에 상처받지 않고 마음이 미동도 않아야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春秋時代(춘추시대) 越(월)나라의 句踐(구천)은 吳(오)의 夫差(부차)에게 패한 뒤 애첩 西施(서시)를 바치고 10년 동안 신하를 지내면서 치욕을 견뎌내어 마침내 설욕한다. 臥薪嘗膽(와신상담) 고사의 주인공 부차가 중국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후흑 대가라 평가했다.
국내서 발간된 ‘楚漢志(초한지) 후흑학’(신동준 저)에서는 項羽(항우)와 劉邦(유방)의 쟁패전 때 활약한 영웅들을 面薄心白(면박심백)부터 면후심흑까지 4단계로 나눠 분석하여 흥미롭다. 더 잔인하고 뻔뻔했던 유방이 모든 조건에서 앞선 항우를 물리치고 최후의 승리를 차지했다. 이처럼 나라를 이끌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진 사람 말고 일반 사회에서 이런 낯을 가져서는 배척받는다.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제갈 길만 가다가 역풍을 맞는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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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나물】
열매가 고추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유사종으로 좀고추나물, 애기고추나물이 있음
▷ 학명 : Hypericum erectum
▷ 분류 : 물레나물과
▷ 분포지역 : 한국(제주·남부지방)
▷ 서식장소 : 들판의 약간 습한 곳
▷ 특징 : 한방에서는 6∼8월에 풀 전체를 캐서 말린 것을 소연요(小蓮翹)라 하며 토혈·코피·혈변·월경불순·외상출혈·타박상·종기 등에 처방한다. 민간에서는 7월에 잎을 따서 말려 구충제로 사용하고, 수종(水腫)에는 고추나물 잎 15g에 후박나무 열매 10g을 섞어 달여 먹는다. 성분으로는 타닌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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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30일(음력 8월 16일)
쥐
96년생 총명한 두뇌를 동료와 업무에 활용하면 길 하겠다/84년생 현재까지 재물을 많이 모으지 못했으나 점차 좋아진다/72년생 재물을 얻을 수 있으니 부부 합심하여 노력과 행동하라/60년생 친구로부터 오해를 받으나 시간이 지나야 해결된다/48년생 건강이 나쁘다면 앞으로 점차 적으로 호전된다
소
97년생 분수를 알아서 처신하면 금전적인 행운도 같이 따라온다/85년생 새로운 분야를 구상하나 결정은 연기함이 좋다/73년생 업무 때문에 고통을 겪지만 익월부터 좋은 결실을 본다/61년생 사회적으로 신망을 얻을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49년생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였으나 오후부터 점차 좋아진다
호랑이
98년생 지출은 있으나 마음이 상쾌하고 하는 일이 원활하다/86년생 부동산 변동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참고하라/74년생 많은 곳에 신경을 쓰지만 대부분 어려우니 한 가지에 노력하라/62년생 사업은 시기적으로 이르므로 여유를 가지고 검토하라/50년생 모든 일이 순조로우나 고독함을 많이 느낀다
토끼
99년생 미뤄왔던 일로 고통 받을 수 있으니 확인하라/87년생 열악한 여건에도 업무에 충실하니 상사의 신임을 얻는다/75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재물이 들어오고 일이 순조롭겠다/63년생 하는 일에 만족하고 변화에는 시간적 여유를 검토하라/51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있다면 점차 적으로 좋아지겠다
용
88년생 인내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면 좋은 결실을 본다/76년생 덕망 있게 업무에 임하니 오후에 동료에게 신임을 받는다/64년생 자존심을 버리고 업무상 유연함을 보이면 길하다/52년생 금전적인 문제로 가정에 갈등을 겪을 수 있으나 해결된다/40년생 금전 거래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다음으로 미뤄라
뱀
89년생 일 처리를 충동적으로 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77년생 변화를 꾀하면 나쁜 기운이 있으니 현재에 만족하라/65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어떤 일을 하여도 순조롭게 진행된다/53년생 자금이 필요하다면 친구나 가족과 상의해서 해결하라/41년생 위장장애에 조금만 신경을 기울이면 모든 면이 좋다
말
90년생 변화는 시기적으로 맞지 않으니 좀 더 기다림이 필요하다/78년생 갑작스런 일이 생겨 고민하니 친구와 상의하라/66년생 투자는 아직 시기적으로 이르니 더 여유를 갖고 검토하라/54년생 지출할 자금이 부족하지만 해결되겠다/42년생 필요 없는 근심을 하고 있으니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다.
양
91년생 직장인이라면 노력한 일의 성과가 보이기 시작한다/79년생 하고자 하는 일을 추진하면 결과가 좋다/67년생 사업적 걱정할 일이 생길 수 있으나 원활하게 해결되겠다/55년생 고민하던 문제들이 해결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43년생 주위 사람들이 도와주려고 하며 노력한 보람을 느낀다
원숭이
92년생 급한 성격 탓에 구설수가 예상되오니 언행에 유의하라/80년생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니 성과도 좋게 나타난다/68년생 기획한 일 덕분에 동료나 상관에게 신임을 받겠다/56년생 자녀 혼사 문제로 갈등하지만 좋은 계기가 마련된다/44년생 자녀 일로 걱정하지만 시간이 지나야 해결된다
닭
93년생 직업 면에선 진취적이나 부부나 이성간 양보가 필요하다/81년생 고집 탓에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상사의 조언을 들어라/69년생 직장에서 좋은 일이 생기나 부부 불화가 우려된다/57년생 지나친 허욕을 탐하면 오히려 해가 되어 돌아온다/45년생 금전적으로 가정불화가 예상되니 계획을 세워라
개
94년생 겉으로는 좋아 보이나 내실이 적으니 노력하라/82년생 판단 착오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검토하라/70년생 직업 변화를 원한다면 배우자와 충분한 대화 후 결정하라/58년생 사소한 일로 부부 불화가 예상되니 조금씩 양보하라/46년생 계획하던 일을 실행에 옮길 계기가 마련된다
돼지
95년생 기혼자는 업무상 무난하며 미혼자는 마음고생을 하겠다/83년생 직업 문제로 갈등하지만 시기가 적절치 않으니 기다려라/71년생 노력한 보람으로 주위 사람의 인정을 받겠다/59년생 친구와 구설수가 예상되니 언행에 조심하라/47년생 관절이 좋지 않다면 더 나빠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라.
♨ 자료 제공 : 김기범교수 인문·地理 연구소 소장
(사)한국역술인협회지부 회장
♨ 문의: 010-2471-0380 / gb16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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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나타나는 건강 이상
○ 기미와 주근깨
기미와 주근깨는 간과 신장 등의 혈액순환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상이 있으면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여 불순물이 남아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기미는 후천적이고 주근깨는 선천적이라는 것이 다를 뿐 알로에나 레몬 녹차 등이 미백효과에 좋다고 한다.
○ 붉은 얼굴
술 마신 사람처럼 얼굴이 붉어진다면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는 심장의 활동이 지나치게 왕성하거나 몸에 열이 있을 때 나타나게 된다. 심장질환에 좋은 녹차를 마시거나 구기자팩을 하면 좋다.
○ 누렇게 뜬 얼굴
얼굴이 누렇게 뜬 사람은 소화기관이 약한 경우 소화에 관하여 담즙이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내려가지 못하고 피부에 넘쳐서 누렇게 된다고 한다. 쑥팩을 하면 좋다.
○ 거무스레 한 얼굴
얼굴이 갈수록 어두운 빛이 돈다면 신장의 이상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피로가 쌓이거나 스트레스 잠이 부족할 때도 나타날수 있다. 감잎차나 산수유차를 마시거나 녹두팩이나 바나나팩을 하면 좋다.
○ 창백한 얼굴
누구나 부러워하는 하얀 우유빛 피부를 말하는게 아니고 윤기와 혈색이 없어 보이고 왠지 푸른 빛이 도는 창백한 얼굴이라면 우선 폐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보아야한다. 폐에 기운을 주는 뽕잎차를 마시거나 율무팩 살구팩을 하면 효과적이다.
○ 자주트는 입술
유난히 입술이 자주 트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비장(위의 왼쪽뒤에 있는 내장)과 위장이 건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곳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체내의 필요한 수분이 부족하여 입술이 거칠어 지고 트게 된다. 이럴때는 참외나 고구마, 꿀, 흑설탕차 등의 단음식이 효과적이다 특히 흑설탕차는 위벽을 튼튼하게 하며 다른 설탕처럼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빠지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 다크서클
눈밑이 검은 것은 간이나 위가 좋지 않았다는 증거다. 몸 안의 기운이 제대로 흐르지 않아서 문제가 생겨도 다크서클이 생긴다. 이럴 때는 위와 간에 도움을 주는 포도나 딸기주스 상추 등을 자주 먹도록 한다. 또 눈가의 혈액순환을 돕기 위하여 눈밑 지압점을 눌러주면 효과적이다.
○ 검고 푸르스름한 얼굴
검푸른 색을 띠면 간이 약하다는 신호. 기의 순환이 잘 안되므로 흐르지 못하고 고여 있는 혈액인 어혈이 뭉쳐 피부를 검푸르게 만든다. 피로회복에 좋은 오가피를 마시거나 사과팩 오이팩 해초팩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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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별 맞춤 식품 추천 12가지
1. 고혈압에는 키위와 현미가 좋다. 비타민A·B·C 등은 동맥경화와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비타민 E와 비타민 B군, 무기질 등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2. 호흡기 질환에는 도라지와 미역이 좋다. 안토크산틴은 기침, 가래 등을 가라앉히고, 알긴산은 몸속에 침투한 중금속이나 미세먼지, 농약 등을 흡착해 배출하여 기관지와 폐를 씻어낸다.
3. 간 질환에는 조개와 콩나물이 좋다. 담즙을 원활하게 분비하려면 타우린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고,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해독하려면 아스파라긴산을 섭취하라.
4. 위 질환에는 양배추와 무가 좋다. 비타민U와 비타민K는 위출혈을 지혈해주고 위의 점막을 강화한다. 디아스타아제와 옥시다아제 등의 효소는 위 점막을 재생해 위 질환에 효과적이다.
5. 전립선 질환에는 토마토와 굴이 좋다. 라이코펜은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적이고, 인과 아연 성분은 이뇨와 소염 작용이 뛰어나 전립선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좋다.
6. 장 질환에는 사과와 김이 좋다. 펙틴은 장운동을 촉진하는 동시에 장을 보호하기 위해 벽을 만들고,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해조류에는 변비에 좋은 카로틴도 많아 장 건강을 지켜 준다.
7. 갑상선 질환에는 버섯과 해바라기 씨가 좋다. 셀레늄이 결핍되면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키고, 티아민은 체내의 에너지대사를 원활히 한다.
8. 치매에는 견과류와 올리브오일이 좋다. 식물성 오메가-3와 비타민E는 고콜레스테롤혈증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혈관 손상을 줄여주고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고, 단가불포화지방산은 경미한 인지 능력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
9. 유방 질환에는 석류와 콩이 좋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콩의 성분인 제니스테인, 다이드제인은 이소플라본의 일종으로 유방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기도 한다.
10. 뼈 질환에는 멸치와 달걀이 좋다. 칼슘은 뼈째 먹는 생선, 유제품 등에 풍부하고, 칼슘을 흡수하는 데 기여하는 비타민D를 음식을 통해 충족하기 위해서는 달걀노른자, 등 푸른 생선, 동물의 간 등을 섭취한다.
11. 방광 질환에는 밤과 바나나가 좋다. 타닌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과 켈세틴은 면역 증강 작용과 항염증 작용을 하며 생체 내 산화 작용을 억제한다.
12. 면역력에는 귤과 브로콜리가 좋다.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면역세포의 기능을 조절하고, 비타민E는 면역세포의 식균 능력을 길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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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누대(近水樓臺) - 물 가까이 있는 누각, 권력자에 접근하여 덕을 봄
가까울 근(辶/4) 물 수(水/0) 다락 루(木/11) 대 대(至/8)
관청에서나 민간기업이나 일을 처리하는데 능력을 중시해야 한다며 흔히 人事(인사)가 萬事(만사)라 한다. 막상 인재를 구할 때는 어려움에 부닥쳐 亡事(망사)가 된 일이 많았다. 귀한 손님이 오면 식사하던 것을 뱉고 감던 머리카락을 쥔 채 吐哺握髮(토포악발)로 맞았던 周公(주공)의 정신이 이상적이다.
일을 맡겼으면 다른 마음을 갖지 말아야 한다는 任賢勿貳(임현물이)로 밀어줘야 함은 물론이다. 인재를 이렇게 찾고 이끌게 하는 것과는 반대로 힘쓰는 자리에 앉았을 때 집안은 물론 개나 소나 출세시킨다는 鷄犬昇天(계견승천)의 비아냥도 있다.
물 가까이에(近水) 있는 누각이나 정자(樓臺)란 멋진 비유가 어떻게 권력이나 힘을 가진 사람에게 접근하여 덕을 보는 것을 뜻하게 됐을까. 중국 北宋(북송) 4대 仁宗(인종) 황제 때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인 范仲淹(범중엄, 989~1052)이란 사람이 있었다.
부모를 일찍 여의고 고학하여 높은 관직에 올랐어도 사람됨이 겸손하여 아랫사람들과도 흉허물 없이 어울렸다. 범중엄이 杭州(항주) 지역에서 知府(지부)란 벼슬을 하고 있을 때 성내의 문무관원들 중에는 그의 추천을 받아 발탁된 사람이 상당수 되었다.
그런데 외지의 순찰직을 맡고 있었던 蘇麟(소린)이란 사람은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해 불만이 많았다. 소린이 어느 날 항주 관아로 들어갔을 때 범중엄을 만나 시 한 수를 지어 올렸다. ‘물가의 정자에서는 달을 먼저 볼 수 있고, 태양을 향한 꽃나무가 봄을 쉽게 맞는구나(近水樓臺先得月 向陽花木易逢春/ 근수누대선득월 향양화목이봉춘).’ 시를 읽은 범중엄은 소린의 속내를 짐작하고 지체 없이 원하는 부서로 추천서를 써 주었다고 한다. 송나라 兪文豹(유문표)란 사람의 ‘淸夜錄(청야록)’에 실려 전한다.
이런 아름다운 고사가 따르더라도 청탁은 청탁이라 후세 사람들은 실력 있는 사람에게 접근하여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가리켰다. 전문성이나 실력은 불문하고 측근 인사를 요직에 내려 보내는 낙하산 인사는 최근 들어서도 더하면 더했지 나아질 줄 모른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541.html
【삼백초】
희귀식물 삼백초입니다. 꽃이 필 때 꽃, 잎, 뿌리가 흰색이라 3곳이 백색이지요.
여기에서 삼백초라고 붙인 이름입니다.,
지금은 많이 재배하여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가 있지만 자생지는 점점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희귀식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 학명 : Saururus chinensis (Lour.) Baill.
▷ 분류 : 삼백초과
▷ 분포지역 : 한국( 제주도와 지리산 일부지역)
▷ 서식장소 : 습한 땅
▷ 특징 : 뿌리, 잎, 꽃이 흰색이기 때문에 삼백초라고 불리는데요. 꽃은 백색으로 아래로 처지다가 끝부분은 위로 올라가며 잎과 마주나고 길이는 10~15cm이고 꼬불꼬불한 털이 있다. 열매는 9~10월경에 꽃망울에 한 개씩이 둥글게 달린다. 관상용으로 쓰이고, 꽃을 포함한 잎과 줄기 뿌리는 약재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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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호 지천하(不出戶 知天下) - 집을 나서지 않고도 천하를 알다, 도리를 깨친 경지
아닐 불(一/3) 날 출(凵/3) 집 호(戶/0) 알 지(矢/3) 하늘 천(大/1) 아래 하(一/2)
집을 나서지 않아도(不出戶) 천하를 알 수 있다(知天下)는 알쏭달쏭한 말이다. ‘외짝문‘을 뜻했던 戶(호)가 문, 출입구에서 집이란 의미로 넓어졌다.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세상의 모든 일을 알 수 있다면 어떤 경지일까. 방 안에서 온갖 나라의 시시콜콜한 정보를 알려주는 TV나 인터넷이라도 단편적일 텐데 다 알 수는 없는 일이다. 이것이 老子(노자)가 한 말이라면 어렴풋이 뜻이 떠오른다. 그는 스스로를 숨겨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그대로의 無爲自然(무위자연)을 내세웠으니 심오한 도리를 깨친 경지를 말하는 것이겠다.
노자의 ‘道德經(도덕경)’은 상하 두 편 모두 81장으로 된 책이다. 간단한 운문체로 되어 있지만 箴言(잠언)이나 呪文(주문)을 엮어놓은 듯하여 함축된 의미는 연구하는 사람마다 해석을 달리 할 수 있을 정도로 심오하다. 하편 47장의 鑒遠(감원) 내용을 보자. ‘집 나서지 않고 천하의 모든 것을 알고(不出戶 知天下/ 불출호 지천하), 창밖을 엿보지 않고도 하늘의 도를 아네(不窺牖 見天道/ 불규유 견천도). 멀리 나가면 나갈수록 아는 것은 더욱 적어질 뿐(其出彌遠 其知彌少/ 기출미원 기지미소).’ 窺는 엿볼 규, 牖는 들창 유, 미륵 彌(미)는 두루, 멀리의 뜻.
‘버려서 얻고 비워서 채운다’는 뜻대로 지식을 가득 채우기만 하여 아는 것이 먼 곳까지 미치게 되면 가까이 있는 일을 모를 수 있다. 반면 과거와 현재를 알면 미래를 거울처럼 알 수 있다. 어디까지나 이성의 원칙을 세우고 그에 따라 사유하면 구체적인 현장을 가거나 사물을 살피지 않더라도 파악한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이어진 말에는 ‘성인은 행하지 않고도 알며, 보지 않고도 밝힐 수 있고, 직접 하지 않아도 이루어낸다(不行而知 不見而名 不爲而成/ 불행이지 불견이명 불위이성)’고 했다. ‘낙엽 하나로 천하에 가을이 왔음을 아는(一葉落知天下秋/ 일엽낙지천하추)’의 도승 경지다.
밖을 나서지 않고도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면 좋겠는데 영국의 4인조 그룹 비틀즈가 이런 내용으로 노래한 것이 있어 흥미롭다. 한국팬클럽서 소개한 ‘The Inner Light(내면의 빛)’의 가사는 노자를 번역한 듯하다. 앞부분을 보자. ‘Without going out of my door/ I can know all things on earth(나는 문 밖을 나가지 않아도/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다네), Without looking out of my window/ I could know the ways of heaven(나는 창문 밖을 보지 않아도/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 수 있다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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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만
자네를 내려다보고 있지 않던가.
부처는 절에 없다네...
부처는 세상에 내려가야만
천지에 널려 있다네.
내 주위 이웃이 부처고
병들어 누워있는 자가 부처라네.
그 많은 부처를 보지도 못하고
어찌 사람이 만든 불상에만
허리가 아프도록 절만 하는가.
천당과 지옥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가.
천당은 살아았는 지금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 마음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가 살면서 즐겁고 행복하면
여기가 천당이고
살면서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하면
거기가 지옥이라네.
자네 마음이 부처고
자네가 관세음보살이라네.
여보시게 친구
죽어서 천당가려하지 말고
사는 동안
천당에서 같이 살지 않으려나
자네가 부처라는 걸 잊지 마시게
그리고 부처답게 살길 바라네.
부처답게....
-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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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자! 잡곡의 효능
1. 팥
팥은 달고 독이 없으며, 성질이 따뜻하다. 성분은 섬유질, 단백질, 지방, 당질, 회분, 비타민B1이 다량 함유되어 각기병등의 치료약으로도 널리 쓰이며, 삶아 먹으면 신장염을 낫게 하고, 팥꽃의 즙을 내어 바르면 주근깨를 퇴치해 준다. 고혈압 치료와 설사를 멈추는 효능이 있다.
2. 강낭콩
식물성 섬유질과 아미노산, 단백질, 사포닌의 성분들이 있어, 활성산소를 몰아주며 변비해소, 간 건강, 면역력강화, 이뇨작용, 당뇨병개선, 여성갱년기완화, 항암효과가 있다.
3. 찰현미
현미에는 비타민E, D, F가 풍부하여 피부를 좋게 하며, 뼈 강에도 좋다. 현미에 함유되어 있는 섬유소는 혈중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며, 음식내의 콜레스테롤이 장으로부터 혈액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 현미에 있는 섬유소는 당분의 흡수를 늦춰주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부담을 덜어주므로 당뇨환자들에게도 좋으며, 현미가 대변량을 증가시켜 대변이 장내를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켜주고 대장암을 예방한다.
4. 찰수수
소화를 도우며, 몸을 따뜻히 해주고 냉한체질에 좋다. 위장을 보호해주며 소화를 도와준다. 설사를 멈추게하고, 신진대사를 도우며, 철, 무기질, 인의 성분이 풍부하여 단백질생성을 돕는다. 페놀성분이 있어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면역기능향상과 항진작용을 하며, 청혈제역할과 빈혈치료에도 쓰인다.
5. 보리
비타민B1, B2, 섬유질, 베타클루칸이 풍부하여, 각기병예방에 좋으며, 변비, 포만감을 통한 다이어트효과, 혈당저하로 인한 당뇨병개선, 대장암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베타클루칸의 효능으로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6. 서리태
안토시아닌,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효능 및 갱년기장애를 앓는 여성에게 좋으며, 노화방지, 두뇌발달, 치매예방에 좋다. 검은콩에 함유된 풍부한 레시틴은 혈관벽과 세포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을 녹여냄으로써 혈액순환 개선에 기여한다. 체내독소제거에도 탁월하며, 탈모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7. 조
소화기계통의 과잉된 열을 없애주고, 소변이 잦고 붉을 때, 눈 충혈, 코피가 자주 나는 사람들에게 좋으며, 신장에 이로움을 주고, 습열 제거, 발육촉진, 산후회복 등에 좋다.
8. 녹두
비타민B1, B2, B6, 판토텐산, 니아신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항산화 기능을 가진 플라보노이드 함량도 높으므로 간의 해독과정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잡아준다. 본초강목에도 녹두에 대해 해독작용이 강하며,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고, 오래도록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다고
기록되어 있다. 껍질에 광택이 없고, 거칠고, 진녹색을 띈 작은 크기의 녹두가 좋다.
9. 찰기장
지방질, 비타민A, 당분, 단백질 등이 풍부하다. 예전에는 떡을 만들 때나 쓰였지만, 웰빙식을 우선으로 하는 요즘엔 밥에 섞어서 먹는다. 장을 튼튼하게 하며, 신장병개선, 풍열억제, 혈류개선을 통하여 해독작용을 한다고 한다.
10. 흑미
흑미를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면역기능 향상 및 질병예방에 효능이 있다. 셀레늄이 다량함유 되어 있어 암의 예방에 효과적이며, 임산부들의 빈혈에도 좋고 당뇨와 고혈압 같은 성인병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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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 건강한 목욕법
보통 산행 후 뜨거운 탕 안에 푹 몸을 담구는 것으로 피로한 몸을 풀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산행 후 무릎, 골반, 발목 관절의 연골은 다 열로 부어 있다. 열로 인해 부어있는 연골에 뜨거운 물은 연골을 더 빨리 파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산행 후에 뜨거운 물에 들어가서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근육의 이완작용 뿐이다.
1. 따뜻한 물에 간단히 샤워만 한 후 찬물에 골반까지 담그고 반신욕으로 열을 식혀 준다. 10분 ~ 30분 정도 해주면 찬 기운이 없어지고, 오히려 온몸이 훈훈해지며 각 관절에 탄력이 느껴진다.
2. 산행 전 비닐주머니에 물을 채워 놓거나 cold pack을 냉동실에 얼려둔다. 산행 후 골반 밑 각 관절에 얼음 비닐주머니나 cold pack 으로 감싸준다. 10분~30분 정도 해주는 게 좋다.
3. 잠자기 전 두 다리를 벽에 45도 각도로 올려준다. 10분후 다리를 내렸다가 다시 10분정도 올려준다. 다음날 아침에 다리 뭉침이나 다리 피로도가 사라진다. 특히 종아리를 이쁘게 만들어준다.
4. 산행 후 뜨거운 물에 들어가는 것은 48시간이 지난 이후에 들어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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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의 지혜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거리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린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꺾이고 말 것이다.
세상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욕심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사람들은 가질 줄만 알지 비울 줄은 모른다.
모이면 모일수록,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무겁게 짓누른다.
삶이 피로하고 고통스러운 것은 놓아버려야 할 것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짓누르는 물방울을
가볍게 비워버리는 연잎처럼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가져야 할지를 알아야 한다.
사람이 욕심에 집착하면 불명예 외에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다.
좋은 것을 담으려면 먼저 그릇을 비워야 한다.
욕심은 버려야 채워진다.
악기는 비어 있기 때문에 울린다.
비우면 내면에서 울리는
자신의 외침을 듣는다.
- 법정 스님 -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28.html
엉겅퀴의 효능
1. 항암효과
우리나라 질병 중에서 사망원인 1위는 단연 암이다. 아무래도 환경적으로도 많이 오염이 되었고, 먹는 식습관이나 각종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등이 그 원인이 될 것이다. 엉겅퀴는 암세포를 억제시키는 ‘실리비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2. 관절염 예방
엉겅퀴에는 항염증 효과가 있다.
3. 지혈작용
피를 엉겨 지혈을 한다고 해서 엉겅퀴라고 불리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혈작용이 뛰어난 식물이다. 여성들이 하혈을 할 경우, 엉겅퀴 뿌리로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4. 혈액순환
어혈을 풀어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좋고, 고혈압이나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5. 결석 제거
엉겅퀴에 함유되어 있는 실리마린 성분은 요석이나 담석 같은 결석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엉겅퀴를 꾸준히 복용하면 결석 제거와 예방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6. 정력 증진
예로부터 엉겅퀴는 강장 증혈에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약으로 먹었을 뿐만 아니라 나물 등 반찬으로도 만들어서 많이 먹었다고 한다.
7. 산후 붓기 완화
출산 뒤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물이다.
8. 간 보호
엉겅퀴의 실리마린 성분은 간 질환 치료제로도 쓰이는 성분이다. 술을 마시기 전에 실리마린을 섭취하면 알콜로 인한 간 손상을 예방할 수도 있다고 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495.html
불면증 타파 식품
1. 우유
잠이 잘 오지 않으면 따뜻한 우유를 먹고 자면 좋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우유는 칼슘이 풍부해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 또 잠을 부르는 성분인 세로토닌의 주성분인 트립토판이 풍부해 불면증 치유에 효과적이다.
2. 바나나
바나나는 아침을 상쾌하게 여는 데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동시에 잠을 잘 자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바나나에는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한데 이는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몸을 편안하게 하고 휴식을 취할 때 좋다.
3. 체리
체리는 멜라토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멜라토닌은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다. 또 체리는 불면증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만성적인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체리를 먹으면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다.
4. 양파
양파는 피로를 많이 느끼는 불면증 환자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양파에 풍부한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은 뇌를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돕고 심신을 안정시킨다.
5. 대추
초조하고 불안함을 느껴 불면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좋다.
대추는 심장 기능을 촉진할 뿐 아니라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대추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따뜻한 차로 먹어도 좋다.
6. 아몬드
아몬드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근육을 적절히 이완시켜 편안한 상태의 수면을 돕는다. 다만 견과류인 아몬드는 자기 전에 많이 섭취하면 설사나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7. 파
파는 비타민A, B1, B2, C, D, E 등 다양한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다.
특히 파의 특유한 향기를 내는 유화알릴 성분은 진정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신경과민이나 흥분, 불안으로 불면증이 있는 경우 이 향기를 맡는 것만으로 진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8. 샐러리
샐러리는 체내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자기 전 샐러리를 섭취하면 수면을 도울 뿐 아니라 두통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9. 키위
키위에는 이노시톨과 엽산이 많이 함유돼 있다.
이노시톨과 엽산은 신경전달 기능을 돕는 신경계에 중요한 성분으로 숙면을 돕는다.
10. 호박
예로부터 불면증에는 호박을 삶아 먹으면 좋다는 말이 전해진다.
호박은 잠들기 전인 수면 잠복기를 짧게 하고, 숙면을 취하게 도와준다. 또 아침에 상쾌함을 느끼는 데 도움을 준다. 삶아 먹는 방법 외에도 구워 먹거나 죽을 쒀 먹어도 좋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741.html
아침에 꿀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 9가지
01. 체중 감량 효과
꿀물을 마시는 것은 음료의 단맛에도 불구하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꿀의 천연 설탕은 청량음료에 사용되는 가공된 백설탕이나 옥수수 시럽보다 훨씬 건강하며 칼로리의 건강한 원천입니다. 청량 음료를 꿀물로 대체하면 밤새는 아니지만 차이점을 볼 수 있습니다.
02. 건강한 배변 유지
어떤 사람들은 이 주제에 대해 부끄러워하지만 논쟁에 부끄러운 점은 없습니다. 하루에 1잔의 꿀물은 소화 기관을 도와 배변을 규칙적으로 유지해줍니다. 꿀의 항박테리아 성질은 복통과 소화 불량을 예방하고 몸속 위장기관을 강화하도록 도와줍니다.
03. 면역 체계 강화
꿀은 천연 항균 물질로 효소,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데요. 특히 유기농 꿀이 우리 몸을 세균으로부터 보호합니다. 몇몇 연구에서 마누카꿀, 뉴질랜드 공장에서 만든 꿀 등이 심지어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를 죽이고 헬리코박터균을 위한 자연적 치료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4. 알레르기 증상 감소
연구에 따르면 국내산 꿀을 먹으면 신체가 지방화된 꽃가루에 익숙해져서 알레르기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계절성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토종꿀을 먹으며 물 한 컵과 섭취하세요.
05. 아픈 목 치료
어르신들은 모든 꿀이 인후염과 기침에 완벽한 치료법이라고 알려줄 것 입니다. 꿀물을 마시면 식도 주위에 코팅이 형성되어 기침과 통증을 진정시켜 목구멍이 부드럽고 쾌적한 느낌을 줍니다. 얼마전 나혼자산다에서 헨리가 꿀을 먹으면 성대에 좋다며 강조한 적이 있는데요. 이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정보입니다.
06. 건강한 에너지 활력 증가
가벼운 탈수증 조차도 피로감을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물과 꿀이 당신의 에너지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상상해보세요. 커피와 달리 에너지 활력은 가라 앉지 않습니다. 대신, 몸은 오랜 기간 동안 활력을 유지합니다.
07. 해독작용
꿀물은 항균성 뿐 아니라 결장을 도우면서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몸을 정기적으로 해독하면 기분이 나아지고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해독을 높이려면 갓 짜낸 레몬을 꿀물에 넣으세요. 레몬은 항박테리아 성질을 포함하고 이뇨 작용을 하며 간 기능을 돕습니다.
08. 건강한 마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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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꿀물은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몸이 심장 및 심장 혈관계에 압력을 가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생성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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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팽만감 감소
팽만감이 들면서 가스가 흐르는 느낌이라면 꿀물 한잔을 마시세요. 몸속 가스를 중화시키면서 팽만감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과식을 한 후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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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 암살의 진실 4편
권중희씨의 안두희에 대한 추적 및 응징은 안두희가 부인과 자녀를 모두 미국에 보내고 서울 가락동의 한 아파트에서 안영준이라는 가명으로 필사적인 은둔생활을 하며 외롭게 숨어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1983년 본격화되었다. 1987년 3월 28일 그를 알아본 「민족정기구현회장」 권중희씨는 서울 마포구청 앞에서 몽둥이로 그를 폭행했다.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던 안두희는 언론과 세인들의 관심이 쏟아지자 병원에서 몰래 도망쳐 다시 몸을 숨겼다.
1992년 2월에 다시 안두희를 찾아낸 권씨는 안두희를 강제로 백범 묘소에 참배케하였고, 같은 해 9월에는 안두희를 납치해 경기도 가평의 한 농장에 감금해 놓고 동아일보 기자와 함께 사건진상을 캐물었다. 이때 안두희는 중대한 고백을 했다. 안두희는 범행 직전 이승만 대통령을 만났고, 김창룡으로부터 김구 살해를 지시 받았다고 증언했다. 이 증언은 큰 화제가 되었으나, 증언의 세부 내용이 번복되거나 내용의 진위가 의심되는 부분들이 있어 논란이 되었다.
역사의 심판은 박기서(1950년~ )씨에게로 넘어갔다. 1996년 10월 23일 경기도 부천에서 시내버스 기사로 일하던 박기서씨는 백범 김구 암살범인 안두희를 처단하기로 결심한 후, 부천시장의 그릇가게에서 홍두깨(40cm크기의 몽둥이)를 4천원 주고 샀다. 홍두깨에는 ‘정의봉(正義棒)’이라는 글씨를 직접 크게 썼다.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에 있는 안두희가 사는 아파트에 들어가 안두희와 같이 살고 있던 부인을 묶어두고 안두희에게는 장난감 권총을 겨누며 두 손을 묶고, 정의봉으로 사정없이 내려쳐 때려 죽였다.
박기서씨는 안두희가 숨진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성당에 가서 고해성사를 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그는 범행동기에 대해 자신은 학창시절부터 김구를 존경해 왔고 1995년 초 『백범일지』를 읽은 뒤 백범의 유지를 이어야겠다고 결심했으며, 권중희가 쓴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라는 책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박씨가 언론에 밝힌 안두희 살인의 동기는 순전히 애국심과 백범에 대한 존경심이었다. 그는 경찰에 자수한 직후 “의로운 일을 했으니 후회라지 않는다”라고 했다. 그리고 당시 기자들에게 “나는 비록 배운 것은 없으나, 최소한 민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인간쓰레기 하나를 처단하는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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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사회 각계 인사들은 「백범 김구 암살범 안두희 처단 박기서 의사 석방 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9,200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인천지방법원에 제출하는 등 구명 운동을 펼쳤다. 시민들은 그의 자택에 격려금과 위로 편지들을 보내기도 했다. 1997년 3월 검찰은 징역 8년을 구형하였으며, 4월 인천지법은 정황을 참작하여 살인죄 최소형량인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후 항소심에서 징역 3년으로 형량이 감형되었고, 1997년 11월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3년이 확정되었다. 재판부는 박씨의 범행 동기는 주관적으로는 정당성을 가지고 있으나, 법질서 전체 관점에서는 용인될 정당성을 가진다고 볼 수 없다.라며 형량 확정의 취지를 밝혔다. 박기서는 1998년 3월 13일, 1년 3개월 만에 정부의 대사면 때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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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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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 암살의 진실 3편
1960년 4·19혁명 직후인 6월 26일 결성된 「백범김구선생 시해진상규명위원회」는 10여 개월의 추적 끝에 1961년 4월 18일 안두희를 붙잡아 김구 암살의 배후를 자백 받고 본인의 요청에 의해 검찰에 인계하였다. 하지만, 일사부재리(一事不再理)의 원칙에 따라 형사처벌 불가의 판정을 받았다. 또한 테러당할 우려가 있으니 당국에서 보호조치를 하기로 결정되었으며, 1961년 5·16군사정변 이후에 귀가 조치되었다.
하지만, 안두희에 대한 응징은 계속되었다. 가장 먼저 응징을 다짐하고 이를 행동에 옮긴 사람은 곽태영씨다. 곽씨가 백범 암살범을 응징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그의 나이 19세 때였다. 곽씨는 “고향인 김제에서 서울로 올라와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효창공원에 있는 백범 묘소에 참배를 갔다. 그 때 나는 10년 안에 어떤 일이 있어도 암살의 진상을 밝히고 안두희를 처치해 한을 풀어드리겠다고 선생님께 다짐했다”라고 그 때를 회상했다.
곽씨가 응징의 의지를 실천에 옮긴 것은, 안씨를 처단하겠다고 맹세했던 ‘10년 기한’의 마지막 해인 1965년 12월이었다. 당시 안두희는 강원도 양구에서 ‘신의기업사’라는 군납회사를 운영해 도내 납세 실적 1~2위를 다툴 정도로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행상을 가장해 양구에 잠입한 곽씨는 며칠 동안 안씨 집 주변을 배회하며 치밀하게 기회를 엿본 끝에 12월 22일 ‘거사’를 결행했다. 아침 9시쯤 안씨 집에 침입하여 세수하던 안씨와 격투를 벌인 끝에, 그의 목덜미를 칼로 찌르고 마당에 있던 돌로 머리를 내리쳤다.
안씨는 이 사건으로 뇌수술을 세 번이나 한 끝에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이듬해 2월 곽씨는 춘천지법에서 재판을 받았는데, 1심에서 5년 실형을 언도 받았다가 2심에서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고 1966년 7월30일 풀려났다.
이 사건이 잊혀갈 무렵, 백범 암살에 대한 진상 규명 문제를 다시 사회적 관심사로 끌어올리며 민족반역자 안두희 응징의 바톤을 이어받은 사람은 권중희씨(1936-2007)다. 권중희씨가 안두희를 응징할 결심을 하게 된 것은 안두희가 미국으로 도피하기 위해 은밀히 여권을 발급 받았다는 신문 기사가 보도된 1981년 12월 즈음이었다. “중학교 때 존경하던 백범 선생 암살범이 안두희라는 소리를 듣고 마음 한구석에서 응징의 칼을 갈아왔다”는 권씨는 이 소식을 듣자마자 안두희를 붙잡아 암살의 진상을 자백하게 하고, 그에게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실된 사죄를 받아내겠다고 다짐했다.
-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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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살문 2편
홍살문은 대개 효행을 중심으로 포상의 형식으로 많이 주어졌으나, 조선에 들어와서는 의부(義夫)나 절부(節婦, 열녀) 등에게도 내려져 효행과 여성의 절개를 중시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사용하였다. 다시 말해 유교를 대중화시켜 유교 국가를 실현시키려는 조선의 의지가 담긴 것이다. 성리학이 향촌사회에 뿌리내리면서 서원(書院)이 많이 건립되고, 유명 서원에서는 선현(先賢)들의 위폐를 모시는 경우가 많아 홍살문을 세워 신성시하기도 했다.
효자나 열녀가 나오면 고을 원님의 보고를 받은 임금은 암행어사를 보내어 조사하고 내용이 합당하면 그들이 살던 마을 입구 또는 살던 집 앞에 그 행실을 널리 알리고 본받도록 하기 위하여 홍살문을 세우도록 하였다. 홍살문이 고을에 내려지면 웬만한 죄수는 방면되고 각종 세금도 면제되었다. 천민이 그 대상이라면 곡식과 옷감 등의 상이 내려졌고, 때로는 면천(免賤)을 통한 신분 상승의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다. 양반이라면 종6품의 관직까지도 내려졌는데, 종6품은 과거에서 진사시에 합격하고 대과에서 장원급제를 해야 받을 수 있는 품계이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같은 대규모의 전쟁은 효자·충신·열녀들이 대량 발생하는 여건이 제공되었다. 오랜 전쟁으로 사회가 어지러워지자 나라에서는 충신이나 효자, 열녀를 열심히 찾아내어 상을 줬다.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남편에게 절개를 지키는 것이 성리학의 바탕이기 때문이었다. 열녀문이 많이 만들어진 것도 이때였다. 광해군 초기에는 임진왜란 때 효자·충신·열녀들의 실제 행적을 모아 〈동국신속삼강행실도〉를 만들었다. 15~17세기에 효자로 포상 받은 자의 신분을 보면, 양반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차 줄고 양인과 천민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게 늘어났다. 명예뿐만 아니라 잡역을 면제받고 신분이 상승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이다.
조선 초기에 열녀문을 받은 여성들은 대개 남편이 죽은 뒤 재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여성들이었다. 하지만, 조선 후기에는 재혼하지 않은 것만으로는 열녀로 인정받기 힘들었다. 열녀로 인정받기 위해 남편이 죽으면 따라 죽거나, 약혼자가 죽어도 평생 결혼하지 않고 수절(守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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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양반의 숫자가 늘어나자 같은 양반이라도 여러 층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대대로 높은 벼슬을 한 가문이 있는가 하면 낮은 관리직을 얻어 양반 체면을 겨우 유지하는 집안도 있고, 몇 대째 벼슬을 못 해 평민보다 못한 양반과 직접 농사를 지어 먹고 사는 양반 그리고 빈털터리에 가까운 양반도 있었다. 그래서 며느리나 딸이 죽어 집안에서 열녀가 나오면 더할 나위 없는 가문의 영광인데다가 몰락한 양반은 부귀영화를 되찾을 기회를 얻게 된다. 그래서 집안사람들은 남편이 죽어 홀로 남은 여성에게 은근히 따라 죽기를 강요하기도 했다. 마을 입구나 집 앞에 자랑스럽게 서 있는 홍살문은 그러한 남성위주의 봉건적 발상으로 희생을 강요당한 여인들의 한과 피눈물이 서려있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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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실(胎室) 수난기 3편
그 시절 수습되어 온 왕실의 태항아리는 우선 시내 당주동 128번지 의 이왕직봉상소(李王職奉常所)에 임시 봉안되었다가 이듬해 봄에 모두 서삼릉으로 옮겨지는 과정을 거쳤다. 그런데 원래 명당만을 골라 모셨을 태실 자리를 포기하고 구태여 태항아리를 한곳에 모으려고 했던 까닭은 또 무엇이었을까? 그것이 망국의 왕실이 겪어야 할 수난이었을 것이다.
그 당시 태실을 옮겨오기 위해 이 일을 관장한 이왕직의 전사(典祀) 이원승과 유해종이 전국 각처의 태실을 순방한 것이 1928년 8월 무렵이었다. 그 때가 순종 임금이 세상을 떠난 직후였으니, 태실을 한곳에 정리하고자 하는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에는 별다른 걸림돌이 없던 시점이었다.
실제로 충남 홍성군 구항면 태봉리에 봉안했던 순종의 태실조차도 1928년 8월 18일에 봉출했다가 홍성군청을 거쳐 그 다음날 서울로 옮겨지는 등 왕실의 위세가 전혀 작용하지 못했음을 엿볼 수 있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어디랄 것도 없이 태실의 관리 현황이 너무 엉망이었다는 점이었다. 이들이 돌아다녀 본즉, 역대 국왕의 태실은 여러 곳이 이미 도굴을 당했고, 심지어 태실이 명당이라 하여 그 자리에다 민간인들이 시체를 암장한 곳도 수두룩한 지경이었다. 그러니 온전하게 태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태항아리를 모두 한자리에 모아야 한다는 그들의 명분도 고스란히 먹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가령 충남 예산의 현종(顯宗) 태실은 태항아리 마저 온데간데없었고, 충남 홍성의 순종 태실에는 암매장한 시신 두 구가 나왔다고 전해진다. 현재 서삼릉 태실 구역으로 옮겨진 역대 국왕의 태실 가운데 소화(昭和) 연호가 새겨진 탑지와 더불어 신규 제작된 외호(外壺)에 담겨져 태항아리가 모셔진 사례가 적지 않은 것은 바로 이러한 까닭이다. 결국 대다수 역대 국왕과 왕실의 태실이 서삼릉으로 옮겨져 마치 공동묘지와도 같은 형태의 군락을 이루게 된 데는 나라 잃은 슬픈 우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창경궁으로 옮겨진 성종의 태실도 말이 태실이지, 그저 이왕가 박물관의 야외 진열품으로 전락한 채로 남겨졌던 것이다.
더구나 세월이 흘러 창경원은 다시 창경궁이 되었고 이왕가 박물관은 사라진 지 오래니, 이제 성종 태실은 딱히 오갈 데가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성종태실이 더 이상 창경궁 안에 머물러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 앞으로의 처리 문제를 문화재청에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논의해 소중한 문화재로서 대접을 받았으면 하는 소망이다. 그런데 원래 창경궁은 성종 14년에(1483년) 정희왕후(성종의 할머니), 소혜왕후(성종어머니), 안순왕후(예종 비)를 위해 건립한 궁궐이라 하니, 성종 태실이 이곳까지 흘러온 것은 우연이 아닌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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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실(胎室) 수난기 1편
일제강점기 일본은 풍수설을 역이용하여 명산마다 쇠말뚝을 박고 지맥을 끊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았을 터이다. 조선왕조의 기운을 쇠하게 만들기 위함이라 하는데, 그 만행이 조선왕조의 태봉에까지도 미쳐 태실은 수난을 당하게 된다. 태실지가 왕조의 번영을 위한 목적에서 조성된 것이라는 것을 간파한 일제는 전국의 태실 주변에 신작로를 내거나, 태실을 고의적으로 훼손하기 시작했다.
조선왕조가 멸망한 1910년, 일제는 왕실을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11월에 일본 궁내성 소속 이왕직(李王職)이라는 기관을 설치했다. 이왕직은 조선왕조를 이씨조선(李朝)이라고 폄하하는 작업부터 시작해 왕실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일에 몰두한다. 경복궁 일부를 헐어내어 그 자리에 조선총독부를 건립하고, 궁에서 철거한 목재는 일본인들의 별장이나 요정을 짓는데 사용했다. 또한 창경궁을 유원지화 하여 동물원과 식물원을 개설하고 관람을 이유로 일반인의 출입을 자유롭게 하였다. 순종 서거 2년 후인 1928년 조선총독부는 이왕직의 이름으로 태실 정리를 계획하고 전국에 묻어둔 조선 왕의 태 53기를 파헤쳐 ‘서삼릉’으로 옮겼다. 태를 담았던 조선 백자들은 거의 모두 도굴 당했음은 물론이다. 태실이 있던 명당자리에는 일제시대 권력가(조선인, 일본인)들의 무덤이 들어앉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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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삼송리에 있는 사적 제200호인 서삼릉(西三陵)은 조선말기 왕실의 가족 묘지이다. 서삼릉은 희릉, 효릉, 예릉의 3릉이 서울 서쪽에 있다 하여 붙여진 칭호이다. 희릉(중종계비 장경왕후 윤씨), 효릉(인종과 인성왕후), 예릉(철종와 철인왕후)과 조선 역대 왕들의 태(태)가 묻혀있는 태실 54위, 폐비 윤씨의 회묘, 공주, 옹주, 후궁들의 묘지 등 7개 구역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역대 3세자의 묘인 의령원(사도세자의 장자인 의소세손), 효창원(정조의 장자인 문효세자), 소경원(인조의 장자인 소현세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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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왕릉 경역 내에는 후궁, 왕자, 공주 등 왕이 아닌 신분의 묘나 태실을 둘 수 없다. 그러나 조선왕조가 망하자, 일제가 망국왕실을 관리한다는 명목 하에 전국 각지에서 왕자, 공주, 옹주들의 태를 옮겨와 서삼릉에 일괄 집장(執藏)함으로서 서삼릉은 왕릉으로서의 존엄과 품격마저 잃게 된 것이다. 일제는 태실을 마치 공동묘지처럼 서삼릉에 한꺼번에 안치했는데, 그 배열을 날 일(日)자 형태로 하여 신사 분위기를 연출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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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나라 황제 만력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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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황제 만력제는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조선을 도와주기 위해 원군 파견을 결정했던 명나라의 황제이다. 이 만력제에게는 고려천자 조선천자라는 별명이 있었다. 이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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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력제는 명나라 제13대 황제로, 명나라에서 제일 오랜 기간인 48년 동안 황제의 자리에 앉아 있었던 사람이다. 하지만 만력제는 황제의 자리에 있던 48년의 세월 중, 자그마치 30년간이나 정사를 돌보지 않은 인물이었다. (그나마 정사를 돌보았던 나머지 18년의 재위기간 중 7년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도와주는 데에 시간을 보냈다) 말 그대로 황제가 파업을 선언하고, 국가 정사를 돌볼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고, 자신에게 아부하는 신하를 재상으로 앉히거나, 술과 여자를 밝히며 내탕금(개인 재산)을 축적하는 데에만 몰두했다.
더군다나 만력제는 워낙 성격이 낙천적이고 놀기를 좋아했던 황제였는데, 그는 무덤 공사와 자신의 보물을 감상하는 것을 즐겼고, 자금성의 궁궐 깊숙한 곳에서 무려 10만 명의 궁녀와 환관의 시중을 받으며 시간을 보냈다. 황제가 얼마나 신하들에게 얼굴을 비치지 않았으면, 새로 관리가 된 신하들 중에서는 한참동안 황제의 얼굴을 전혀 몰랐던 인물도 있었다고 한다. 결국, 황제가 나라를 돌보지 않자 명나라는 깊은 수렁에 빠졌고, 그의 사치에 나라의 국고는 점점 비어만 갔지만 만력제 개인 재산은 쌀과 금은보화가 넘쳐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러던 중, 조선에서 임진왜란이 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이 통치하는 나라의 상황은 눈꼽만큼도 신경 쓰지 않았던 만력제가 마치 귀신에 홀린 사람처럼 위기에 빠진 조선을 위해(?) 모든 국력을 동원하여 파병을 결정했다. 하지만 명나라 조정의 신하들은 이런 결정에 반대했다. 아직 명나라 본토가 공격을 받지도 않았는데 굳이 서둘러 파병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더구나 여태까지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던 황제가 느닷없이 나타나 조선 원군(援軍) 파병을 명하니 신하들은 어이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만력제는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4만 명의 군사를 이여송이라는 장수에게 내어주어 조선에 파병했다. 조선의 입장에서는 한양이 함락당하고 임금이 의주까지 피난 와서 요동으로 망명을 타진할 정도로 암담한 상황이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명나라의 지원군은 천군만마와 같았을 것이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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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젊게 만드는 5가지 건강식품
▷ 고구마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피부 산성도를 맞춤으로써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또 피부의 각질 현상을 개선시켜 매끈한 피부를 갖게 한다.
▷ 연어
붉은 항산화제로 불리는 아스타잔틴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세포막과 DNA에 손상을 주는 유해산소를 퇴치한다. 연구에 의하면 5일에 한 번씩 연어를 먹으면 피부암의 전구 질환인 광선각화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토마토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토마토를 올리브 오일과 함께 먹으면 라이코펜을 최대한 흡수할 수 있다.
▷ 감귤류
오렌지, 레몬, 귤, 자몽 등 감귤류에는 피부를 젊게 하는 콜라겐 생성에 필수적인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세포가 죽는 것을 방지하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성분도 들어있다.
▷ 잎채소
시금치, 케일 등의 잎채소에는 루테인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햇볕으로 인한 염증과 주름살이 피부에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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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좋은 건강음식 베스트6
1. 딸기, 블루베리 등 각종 베리
베리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성분이 어떤 다른 음식보다 많이 들어있어요. 이 성분들은 단순히 성인병의 위험을 낮출 뿐만 아니라, 기억력 감퇴도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요.
▶얼마나 먹어야 할까? 하루에 한 컵 분량이 적당해요. 딸기이건 라즈베리이건 블루베리이건 상관없어요. 최소 1주일에 3번은 먹어야 효과가 있어요. 간식을 베리로 대신한다면 섬유질 섭취량이 늘어 변비를 해소하고 체중 증가도 막을 수 있어요.
2. 연어
연어는 건강에 유익한 지방 성분인 오메가3지방산을 공급하는 주요 식품. 오메가3지방산은 암의 발병 위험을 줄이고 기억력을 높이는 한편, 혈압 조절과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에요. 알약으로 만들어진 오메가3제를 먹는 것보다는 생선을 통해 자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얼마나 먹어야 할까? 1주일에 두번은 식탁위에 올리도록 해요.(연어 대신 참치를 먹어도 좋아요).
3. 푸른잎 채소
시금치와 상추, 케일 등 적녹색 채소를 많이 먹으라는 이야기는 수없이 들어보셨죠? 이같은 채소에는 섬유소와 비타민C와 K, 엽산, 칼슘과 마그네슘, 아연과 철 등의 미네랄 성분도 풍부해요.
▶얼마나 먹어야 할까? 하루에 두끼 이상 섭취 하면 좋아요.
4. 땅콩 등 견과류
단백질과 마그네슘, 비타민 B와 E를 공급하며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어요. 물론, 견과류는 열량이 높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러나, 견과류 속 지방은 건강에 이로운 성분으로 적정량만 섭취한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얼마나 먹어야 할까? 1주일에 5줌 정도.(땅콩과 아몬드, 호두,캐슈넛 등을 섞어 한 번에 1/4 컵씩 먹기)
5. 당근, 살구, 고구마
진한 노랑이나 주황빛을 띈 야채들은 암발생 위험을 낮추는 베타 카로틴 성분을 잔뜩 함유하고 있어요. 또한 감기를 예방하고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치유하는 기능을 해요. 혈압을 낮추고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해요.
▶얼마나 먹어야 할까? 하루에 반 컵 정도 분량을 먹는 것이 좋아요. 고구마 1개 또는 당근 큰 것 1개, 살구 12개 등을 번갈아 가며 먹어요.
6. 요거트
반드시 설탕 첨가물이 없는 플레인 요거트여야 해요. 이런 요거트에는 비타민 B와 칼슘, 유익한 유산균이 들어있어 위를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을 길러줘요. 변비 치료에도 좋으며,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해요.
▶얼마나 먹어야 할까? 1주일에 4컵 이상 먹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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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단(社稷壇)
사직단(社稷壇)은 토지신인 사(社)와 곡물 신인 직(稷)의 제사를 지내는 제단으로, 종로구 사직동에 있다(사직동이라는 지명이 붙은 이유). 한양(漢陽)에 도읍을 정한 조선 태조 이성계(李成桂)는 고려의 제도를 따라 경복궁 동쪽(왼쪽)에 종묘가, 서쪽(오른쪽)에는 사직단이 대칭되게 배치되어 있다. 이것은 종묘가 양 (陽)에 해당하는 사람人의 신주를 모신 곳이고, 사직은 음(陰)에 해당하는 땅의 신주를 모신 곳이기 때문이다.
사직은 사단과 직단이라는 두 개의 사각형 제단으로 구성되었는데, 동쪽에는 사단이 서쪽에는 직단이 있다. 사직단의 제단이 사각인 것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는 전통적인 관념에 따른 것이었고,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원구단(圜丘壇:환구단)의 모양이 둥근 모양인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네모반듯한 단의 4면에는 3층의 돌계단을 설치하였고 단상 네 귀퉁이에는 구멍 난 돌이 박혀 있고 큰 쇠고리가 꽂혀 있는데, 이는 제사 때 필요한 기둥을 세우고 차일을 치도록 설비하였던 것이다.
종묘는 서울에 하나만 있었으나, 사직은 지방의 각 군현에 하나씩 설치되어 있었다. 지방의 사직도 음(陰)의 방향에 배치했기 때문에 관아 건물의 서쪽에 자리했다. 서울의 사직 제사는 국왕이 주관했으나, 지방에 있는 사직 제사는 국왕 대신 지방의 수령이 주관 했다. 현재 규장각에 있는 조선 후기 지방 지도를 보면 지방 관아 근처에 있는 사직단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농업이 주된 산업인 조선시대에 토지신과 곡물신을 모신 사직은 서울과 지방의 중심에 위치해 있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종묘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사직단의 사방에는 홍살문(紅箭門)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북쪽에만 3개의 문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신이 출입하는 곳이 북쪽이므로 북문의 격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종묘에는 국왕의 신주가 계속해서 추가되었으므로 여러 번 건물이 증축해야 했다. 종묘의 증축이나 제도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종묘의궤’가 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 본이 전해진다. 반면 사직단은 1395년 완공된 이후 제도상 큰 변화 없이 그대로 내려져 왔고 임진왜란 때 불 탄 이후 한 차례 중건되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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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난정(鄭蘭貞) 5편
의금부에서는 구슬이를 비롯한 10여 명의 여종들에게 자백을 강요했다. 그들이 거부하자 잔혹한 고문이 이어졌다. 결국 장독을 이기지 못한 여인들이 모두 죽고 한 사람만 살아남았다. 짜 맞추기 수사와 고문에 의한 자백이 증거로 인정되던 시절의 공식적인 악행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도된 결과가 나오지 않자, 그해 10월 14일 좌부승지 홍인경은 명종에게 정난정을 잡아 가두고 추국하기를 청했다
의금부는 사건의 진상 파악보다는 정난정 한 사람에 대한 공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었다. 하지만 명종은 어머니 문정왕후의 국상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외삼촌과 외숙모를 죽이기에는 부담이 너무 컸으므로 차일피일 시간을 끌었다. 막다른 상황을 감지한 정난정은 냉정하게 최후를 대비했다. 그녀는 국청에 마소처럼 끌려가 뭇 양반들의 망신과 조롱 속에 목숨을 잃고 싶지는 않았던 것이다.
“정경부인이 되었어도 천비는 끝내 천비인가 보다. 그래도 나는 정경부인으로 죽으련다.”
1565년(명종 20년) 11월 3일 마침 금부도사가 죄를 지은 평안도 장수를 체포해 오던 도중 금교역에서 말을 바꾸어 탔다. 그 장면을 오해한 노비가 정난정에게 금부도사가 오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자 정난정은 갖고 있던 비상으로 미련 없이 목숨을 끊었다.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에 넋을 잃은 윤원형도 그로부터 5일 후 같은 방법으로 자살했다. 윤원형 부부의 동반자살 소식을 들은 신료들은 쾌재를 부르며 정난정을 천민으로 환원시켰지만 아들 윤효와 윤충원은 해당되지 않았다. 그들은 부모가 죄안에 오르기 전에 죽었으므로 공식적으로 죄인의 자식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후 양반들은 사서(私書)에서 정난정을 남편 윤원형을 사주하여 국정을 파탄 내고 강상을 어지럽힌 요녀로 묘사했다. 《연려실기술》에 따르면, 정난정의 동복 둘째 오빠는 담(淡)인데, 그는 언젠가는 정난정이 반드시 화근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일체 그녀와 왕래를 하지 않았다. 심지어 그녀가 찾아올까봐 집 입구의 담을 꼬불꼬불하게 쌓아 한 사람만 겨우 지나갈 정도의 좁은 통로를 만들었다. 정난정은 늘 가마를 타고 다녔기 때문에 가마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 때문에 정난정은 그의 집에 가볼 수가 없었고, 덕분에 윤원형과 정난정이 몰락한 뒤에도 화를 입지 않았다. 정난정에 대한 기록은 이처럼 정사나 야사 모두 정난정을 조선의 질서를 어지럽힌 타락한 여성으로 묘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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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난정(鄭蘭貞) 3편
을사사화를 계기로 조정을 완전히 장악한 윤원형은 사림 세력을 완전히 축출한 데 이어, 정적으로 돌아선 친형 윤원로를 남원으로 귀양 보낸 뒤 목숨을 빼앗았다. 하지만 이는 윤원형의 치명적인 실수였다. 권력에는 부모형제도 없다고 세간의 손가락질을 받았다.
그 무렵 문정왕후는 정난정을 통해 보우대사를 소개받고, 그를 통해 고려시대의 선종과 교종을 부활시켰으며, 전국에 3백여 개의 사찰을 공인하고 도첩제를 부활시켰다. 이에 정난정은 불사 중창에 거금을 기부하고 다양한 불교 행사를 마련하여 그녀의 노력을 뒷받침했다. 정난정의 깊은 불심에 감동한 문정왕후는 1549년(명종4년) 윤원형의 공이 크다는 이유로 그의 첩인 정난정의 소생인 자녀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다른 집 적자와 통혼하고 벼슬길에 오를 수 있도록 하는 은전을 베풀었다.
기세가 오른 윤원형은 1551년(명종6년) 2월 명종에게 조강지처 김씨의 악행을 고발하며 집안에서 내치게 해달라고 청원했다. 명종이 이 청원을 받아들이자 윤원형은 즉시 조강지처 김씨를 쫓아내고 정난정을 정실(正室)로 삼았다. 일찍이 그녀를 소실(小室)로 들일 때의 서약을 지킨 것이었다. 그 후 김씨는 가난과 모멸 속에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정난정이 보낸 음식을 먹고 죽었다고 한다. 그녀에게 요녀이자 독녀라는 그녀의 별명이 붙은 이유였다.
문정왕후는 수렴청정을 거두기 넉 달 전인 1553년(명종8년) 3월 명종에게 ‘윤원형의 첩에게 직첩을 주도록 하라’는 명을 내리게 했다. 그리하여 정난정은 합법적으로 윤원형의 부인이 되었다. 당시 윤원형은 종1품 의정부 좌찬성이었으므로 그녀는 단숨에 외명부 종1품 정경부인(貞敬夫人)이 되었고, 자식들은 천역에서 벗어나 어엿한 양반이 되었다. 하지만 정난정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그해 10월 윤원형으로 하여금 서얼허통을 요구하는 상소를 올리게 함으로써 자신과 같은 처지의 백성들을 구원하려고도 했다.
“인재의 우열은 타고난 기질의 순수함과 그렇지 않음에 좌우되는 것이지 출생의 귀천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만일 재질이 뛰어난 사람이 첩의 몸에서 났는데, 서얼이라 하여 등용하지 않는다면 어찌 왕자가 인재를 취함에 귀천을 가리지 않는 도라고 하겠습니까.”
윤원형이 영의정 심연원, 좌의정 상진, 우의정 윤개 등과 함께 올린 이 상소는 서얼들도 과거를 볼 수 있게 하자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이조 판서 안현 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얼호통법이 통과되자 숨죽이고 있던 서얼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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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난정(鄭蘭貞) 1편
조선 명종 때의 여인 정난정은 천민이었지만 타고난 미모와 재기를 발휘하여 정경부인의 반열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윤원형은 문정왕후의 친정동생으로 20년 동안 권력의 실세로 군림하면서 부정부패를 일삼았던 인물이다. 사시사철 전국 각지에서 뇌물을 실은 수레가 올라왔고, 곳곳에 농장이 있었고, 한양에만 대저택이 10여 채가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윤원형의 주변 인물 중 가장 주목 받는 인물이 정난정이었다. 정난정은 부총관을 지낸 정윤겸과 관비(官婢) 사이에서 태어난 서녀(庶女)로 엄청난 미인은 아니었지만, 남자를 유혹하는 묘한 매력을 가진 여자였다고 한다. 윤원형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그의 첩이 되었고, 한 발 더 나아가 정실부인을 내몰아 죽인 후 스스로 정실이 되어 정경부인에 봉해졌다. 그리하여 난정(蘭貞)이 낳은 서자들을 적자로 만들었으며, 서자들도 벼슬에 나갈 수 있도록 법을 바꾸는 등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누렸다.
정난정은 문정왕후의 사랑도 듬뿍 받아 궁궐을 수시로 드나들었고, 윤원형의 권세를 배경으로 상권(商權)을 장악하여 전매(專賣), 모리(牟利) 행위로 많은 부를 축적하였다. 당시 윤원형과 정난정 부부와 사돈을 맺고 싶어 하는 자들이 줄을 섰다고 한다. 대저택을 지어놓고 비단 휘장을 치고 금은 그릇으로 밥을 먹었으며, 궁궐에서처럼 팔진미(八珍味)를 넣어 끼니마다 1만 전을 썼다고 한다. 더구나 형인 윤원로(尹元老)가 대우에 불만을 표하자 죽여버렸다. 철의 여인 문정왕후를 보필하고 보우대사를 막후지원하면서 불교 중흥과 신분타파를 시도하여 강고한 유교 사회에 일대 변혁을 꾀하기도 했다.
"
이러한 부패와 패륜에 조정신료들과 온 백성들이 모두 치를 떨었고, 사관들도 윤원형을 개만도 못하다 벌레나 다름없다 등으로 악평을 서슴치 않았다. 하지만 잘 나가던 윤원형(尹元衡)도 명종 20년 문정왕후가 죽자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으며, 3사에서는 그를 탄핵하는 상소가 빗발쳤다. 평소에 외삼촌 윤원형(尹元衡)의 행실을 거슬려하던 명종(明宗)은 윤원형을 파직하고 낙향시켰다. 윤원형이 힘을 잃고 낙향하자 윤원형의 처소에 돌이 날아들고 화살이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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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난 윤원형은 정난정(鄭蘭貞)과 노비 몇 명만 데리고 산으로 숨어들었다.
언제 자신들을 잡으러 금부도사(禁府都事)가 내려올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살던 어느 날, 옆 동네에 다른 죄인을 압송하기 위해 금부도사가 내려왔다. 그러자 자신들을 잡으러 온 것으로 착각한 정난정은 늘 소지하고 다니던 독을 마시고 자살했고, 윤원형(尹元衡)은 죽은 아내의 시신을 안고 통곡하다가 5일 뒤 자신도 뒤를 따랐다.
- 2편에 계속
♣ 제공 : KIMSEM의 ‘역사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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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박수(拍手)의 효과
박수는 매우 평범한 동작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건강 비결이 숨어 있다. 인간의 손에는 14개의 기맥(氣脈)과 손목에서 손가락 끝까지 345개의 경혈이 있다고 한다. 박수를 치면 손바닥에 있는 경혈을 자극해 이와 연결된 심장과 폐 등 내장기능을 활성화시키고 기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손을 많이 움직이는 사람들이 무병장수한다는 실질적인 통계자료도 있다.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건강하게 오래 산 사람들 중 1위는 지휘자, 2위는 피아니스트였다. 두 직업의 공통점은 손을 많이 사용한다는 점이다.
1. 경직된 몸을 풀어주어 긴장을 해소시키고, 자신감을 높여 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
2. 온몸으로 박수를 치면 달리기보다 운동 강도가 높아서 군살이 생길 틈이 없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3. 우리 몸의 축소판인 손바닥 자극으로 몸의 구석구석까지 생기가 넘치고 건강해져 질병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다.
4. 누구나 손쉽게, 언제 어디서나 돈 한 푼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경제적인 운동이다.
5. 양손 운동이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되고, 집중력이 향상되어 머리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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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속 염증 줄이는 식생활
1. 산성식품을 적게 먹는다
육류 등의 산성식품은 염증 덩어리다. 콜레스테롤이 많고 포화지방산도 많아 소화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우리 몸 곳곳에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따라서 육류 섭취는 되도록 줄여야 한다.
2. 알칼리성 식품을 많이 먹는다
과일, 채소 등의 알칼리성 식품은 염증반응을 줄이는 천연 항산화제나 식물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이들 성분은 활성산소를 무력화 시킨다. 따라서 평소 채소, 과일을 많이 먹으면 염증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
3. 지방 섭취를 줄인다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오메가-6지방산은 필연적으로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4. 가공식품을 피한다
가공식품에는 액상과당, 트랜스지방, 기타 여러 가지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다. 가공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화학물질이 들어갈수록 만성염증이 생길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5. 패스트푸드를 피한다
패스트푸드는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각종 화학물질이 첨가돼 있어 소화되는 과정에서 많은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이것은 결국 우리 몸속에 염증반응을 발생시키는 주범으로 작용한다.
6. 소식을 한다
기본적으로 적게 먹으면 염증반응 또한 적게 생긴다.
7. 항산화제를 적당량 섭취한다
항산화제는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진 영양소나 성분으로는 코엔자임Q10, 라이코펜, 마그네슘, 글루코사민, 퀘시틴 등이다.
8. 오메가-3 등 천연 항염증제를 섭취한다
좋은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늘리면 염증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나 한류성 어류, 올리브유나 카놀라유를 섭취하면 좋다. 오메가-3는 가능한 한 오염되지 않은 바다에서 잡은 멸치류 성분으로 만든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9. 질 좋은 유산균을 섭취하자
유산균은 장내를 유익균이 지배하는 환경으로 만들어준다. 장내에 유익균이 많으면 음식을 통해 들어오는 독성물질도 해독해버리므로, 장내는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지배하는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고, 그것은 염증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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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 두어야 할 올바른 수면습관
1. 생체시계를 일정하게
수면시간을 정하고 매일 밤 그 시간을 지키세요.
2. 잠자리에 들기 전에 느긋해져라
잠자리에 들기 직전까지 일하고 싶은 유혹은 뿌리치고 긴장을 푸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따듯한 음료(우유, 차)를 마시고 30분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몇 시간 자야할지 파악하라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자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적정 시간 동안의 수면은 당신의 생산성을 늘 높게 유지합니다. 사람은 적어도 5-8시간을 자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므로 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휴일 잠자리에 들 때 알람을 맞추지 말고 일어나보세요.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시간이 당신의 수면시간을 알려 줍니다.
4. 침실에서 컴퓨터, tv, 스마트폰 불빛을 피하라
침실에서 컴퓨터, tv, 스마트폰 불빛을 없애면 주의가 분산 되지않고 불빛이 없어져 숙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5. 침실을 시원하게
추운 겨울이지만 난방 온도를 너무 덥지 않게 맞추세요. 숙면에 최적인 실내 온도는 15-18도 로, 잘 때는 시원한 방에서 이불로 온기를 얻는 것이 숙면하는데 최고입니다.
6. 침실은 잘 때만 가도록 한다
침실은 일하거나 노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뇌가 침실을 자는 곳으로 인식하게 되면 밤에 잠들기가 더욱 쉬어집니다. 침대에 앉아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보거나 하게 되면 습관이 돼서 잠자리에 누워도 잠이 오질 않습니다.
7. 내일 할 일의 목록을 잠들기 전에 써라
저녁에 내일 할 일을 적고 그것에 대해 더 이상 신경 쓰지 마세요. 적어 놓고 잊어버리는 것이 걱정 없이 잠들기 좋겠죠.
8. 카페인은 아침까지 참으세요
밤 늦게까지 깨어 있으려고 카페인 음료를 마시면 다음날 컨디션을 안 좋게 만듭니다.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각성 효과가 있어 밤에 잠을 잘 수 없고 사람에 따라 그 영향이 최고 14시간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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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에 좋은 차
1. 국화차
향이 좋아 평소 마시기 좋은 국화차는 관상동맥경화로 인해 나타나게 되는 고혈압, 협심증, 뇌혈관장애 개선, 동맥경화 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차이다.
2.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은 혈압상승을 억제하고 체내에 쌓여있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차이다.
3. 여주차
여주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등의 혈관질환을 예방한다.
4. 어성초차
천연 항생제로 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꾸준히 복용하면 모세혈관 확장 및 성인병 예방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고혈압에 좋은 차이다.
5. 와송차
와송은 체내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피를 깨끗하게 하고 혈류 증진에 도움이 되는 약초 중 하나로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6. 현미차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현미차는 피토스테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체내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는 효과가 있어 동맥경화, 고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7. 팥물
팥물에는 폴리페놀이 풍부하여 체내 활성산소 제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8. 쑥차
몸을 따뜻하게 하는 쑥차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고혈압을 개선 및 나트륨 배출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고혈압에 좋은 차이다.
9. 도라지차
사포닌, 이눌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항암효과도 뛰어난 도라지차도 나쁜 콜레스테롤 제거 및 고혈압을 낮춰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0. 뽕잎차
뽕잎차는 혈압을 낮추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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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
갱년기가 되면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심장 박동수가 늘거나 혈압이 올라가기도 하고 혈관이 수축해서 혈액순환이 악화되기도 한다. 위장 상태가 나빠지기도 한다. 그 결과 울렁거림, 발한, 냉증, 불면, 두통, 짜증, 현기증, 어깨 결림, 변비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자율신경 변조와 더불어 내분비도 균형을 잃어 부정 출혈이나 월경 불순, 관절통, 비만이 생긴다.
- 갱년기 증상에 좋은 식품
1. 인삼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맞추어 정상으로 만들어 준다.
자율신경 조절뿐만 아니라, 체력 증강, 혈액순환 촉진, 건위 작용 등 여러 가지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갱년기 여성에게 권할만한 식품이다.
2. 자연의 정신안정제라고 불리는 것이 칼슘이다.
보통 100ml의 혈액 안에는 칼슘이 9~11mg 녹아 있는데, 이 양이 30% 이상 감소되면 초조해지거나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칼슘은 근육의 수축, 경련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는 작용도 한다. 수영을 하다가 장딴지에 쥐가 날 때나 어깨가 결릴 때 보중해 주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3. 사프란(크로커스)은 갱년기 초조감을 진정시키는 약으로 예로부터 유명하다.
사프란 꽃의 수술을 주로 사용하는데 공급이 많지 않아 요즘은 대체용으로 홍화를 많이 쓰고 있다. 홍화의 붉은 색소에는 흥분을 가라앉히는 진정작용이 있다. 사프란과 홍화에는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작용도 있다.
4. 뇌에 포도당 공급이 부족하면 초조해지거나 화를 잘 내게 되는데, 비타민B와 마늘을 함께 먹으면 초조감을 줄일 수 있다.
5. 한방에서는 호두, 연꽃씨, 대추가 불면증 치료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들 식품은 흥분된 신경을 가라앉혀 잠이 잘 오게 한다.
6. 여성호르몬과 아주 비슷한 작용을 하는 것이 석류씨와 대두의 이소플라본이다.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도 이들 식품을 잘 먹으면 비슷한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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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 마늘의 효능
1. 혈액순환 개선
마늘의 황 성분은 꿀과 섞이면 혈액순환에 아주 좋다.
이 두 가지는 혈전을 예방하고 정맥을 강화해 혈전증과 정맥류와 같은 질환을 막는다.
2. 혈압 감소
고혈압은 전체적인 심혈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이다. 자연적으로 고혈압을 조절하기 위해 매일 공복에 꿀과 마늘의 섭취를 잊지 말자.
3. 유해 콜레스테롤 조절
생마늘을 으깰 때 방출되는 알리신은 혈류를 깨끗하게 하고, 과다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며,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조절하는 데 아주 뛰어나다.
4. 염증 완화
사람들이 겪는 많은 만성 질환들이 염증을 유발하는 체내 불균형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 연구들에서 밝혀졌다. 꿀과 마늘의 효능은 염증을 완화하고 천연 진통제 역할을 하므로, 관절염, 체액저류, 근육 장애 등의 질환에 도움이 된다.
5. 면역력 강화
꿀과 마늘의 항박테리아, 항진균 성분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아주 좋다. 두 가지 모두 바이러스, 박테리아 및 기타 병원균에 대한 몸의 방어력을 향상시킨다.
6. 기침 완화
기침이 박테리아 감염에 의해서든 혹은 바이러스 때문이든, 꿀과 다진 마늘을 섞어서 만든 간단한 시럽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이것은 자극을 완화하고 가래 제거를 촉진하는 거담제 역할도 할 수 있다.
7. 감기와 독감으로부터 회복 촉진
모든 감기와 독감 증상은 꿀과 마늘의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섭취함으로써 일시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 이것은 바이러스를 막고 기도를 보호하는 항체의 생성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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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 30초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야 할 때, 지켜야 할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누군가가 건강상태가 좋았는데, 밤에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하는 얘기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서둘러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뇌가 조금 더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한데 쉬지 못함으로 인해 뇌졸중이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모든 조직들이 퇴화하고 있는 중장년들에게는 긴 시간 앉았거나, 잠을 자다 일어나면 온 몸에 가라앉았던 혈액이 뇌에까지 전달될 시간이 필요합니다.
잠에서 깨었거나, 누었다가 일어날 때 필요한 1분 30초는?
1. 눈을 뜨고도 약 30초가량 그냥 누워 있는다.
2. 일어나면 침대 아래로 발을 내리거나 앉은 자세로 30초가량 그대로 있는다.
3. 곧게 일어설 때도 위기를 염두에 두고 30초 정도 느린 동작으로 몸을 세운 뒤 움직인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 나이에 관계없이 갑작스런 뇌졸중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예방은 치료보다 낫다." 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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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왕후 5편
문정왕후 사후에 논쟁이 가장 치열한 부분이 문정왕후에 의한 불교 부흥이다. 문정왕후에 의한 불교부흥은 숭유억불을 국정이념으로 삼은 성리학자들이 보기에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우리나라 전체 역사적으로 보면 커다란 치적이 될 수 있기도 하다. 문정왕후는 승려 보우(普雨)를 신임해 1550년 선교 양종을 부활시키고, 승과와 도첩제를 다시 실시하는 등 불교 부흥을 꾀했다. 문정왕후가 도첩제를 다시 시행하여 2년 여 년 동안 5000여 명의 승려를 뽑고 폐지 됐던 승과시를 부활시켜 훌륭한 승려를 배출했다. 그 대표적 역사적 인물이 바로 휴정(休靜) 서산(西山)대사, 유정(惟政) 사명(泗溟)대사이다.
이 승려들은 명종 이후 선조 대에 발발한 임진왜란 때 승군으로서 위기의 나라를 구하는 주체가 됐으니 문정왕후와 보우의 불교 중흥 정책은 역사적으로 보면 치적(治績)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문정왕후는 조선의 성리학자들로부터는 정권을 휘두른 악후(惡后)로 평가절하되지만, 남성중심, 성리학 중심의 조선사회에서 여자의 몸으로 정권을 잡고 불교를 중흥시키는 등 탁월한 전략가이자 정치가로서의 역할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만약 요즘 시대에 태어났다면 여성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지는 않을까.
명종은 어머니 문정왕후의 등쌀과 외숙부윤원형(尹元衡)의 전횡으로 재위 내내 아무것도 제대로 해보지도 못한 채 외아들 사망 이후 시름시름 앓다가 재위 22년만인 1567년 허무하게 죽으니 그의 나이 겨우 34세였다. 이렇듯 반정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앞세운 중종도 뚜렷한 업적도 남기지 못했고, 그의 아들들인 인종과 명종 역시 외척들의 갈등 속에서 제대로 기를 펴지도 못하고 존재감 없이 사라져갔다.
명종은 부인 심씨와의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었을 뿐, 후궁으로부터도 자녀를 하나도 얻지 못했다. 그런데 그 하나 뿐인 아들(순회세자)이 열세 살의 나이로 죽고 말았다. 이에 후사를 걱정하던 명종은 배다른 형제 덕흥군의 아들 셋을 불러 자신이 쓴 익선관을 벗어서 써보라고 했다. 위의 두 아들은 아무 생각 없이 시키는 대로 익선관을 머리에 써보았는데, 다른 아들들과 달리 셋째인 하성군은 “성상께서 쓰시는 것을 신하된 자가 어찌 쓸 수 있겠나이까”라고 하여 명종의 신임을 받았다고 한다. 이 하성군이 명종의 뒤를 이어 선조가 되었다.
문정왕후와 윤씨 일파가 모두 죽은 후, 이들의 자리를 메운 것은 사림파들이었다. 그동안 4번에 걸친 거듭되는 사화로 사림은 많은 유학자를 잃었다. 하지만, 전국 각지에 은거하며 학문을 닦고 제자를 길러낸 덕분으로, 문정왕후가 죽자 봇물처럼 정계에 등장하여 윤원형 일파를 제거하는 등 오랜 만에 중앙무대를 장악하면서 권력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제부터 역사는 이들 사림파간의 붕당정치로 인한 당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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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왕후 3편
1545년 을사사화에 이어 벌어진 1547년의 ‘양재역 벽서(壁書)사건’으로 인해 사림파는 재기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1547년(명종 2년) 9월 18일의 《명종실록》에 그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여주(女主)가 위에서 정권을 잡고 간신 이기(李芑) 등이 아래에서 권세를 농간하고 있으니 나라가 장차 망할 것을 서서 기다릴 수 있게 됐다』는 충격적인 것이었다.
문정왕후를 ‘여주(女主)’라 조롱하고, 그 아래에서 이기 등이 권세를 농간하고 있다는 벽서의 파장은 컸다. 중종의 아들(서자)인 봉성군 등 3명이 역모 혐의로 처형되는 등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다. 또 사림파의 중심 이언적, 백인걸, 노수신, 유희춘 등 20여명이 처형되거나 유배를 갔다. 윤원형은 독재 권력을 유감없이 휘두르며 반대파의 씨를 말렸다.
상황이 계속 심해지다 보니 1555년 조식은 상소문을 올려 명종을 고아, 문정왕후를 과부로 표현하면서 나라가 심각한 위기 상태임을 지적했다. 1559년부터 3년간 전국을 휩쓴 임꺽정의 출현도 외척정치의 결과물로 농민 생활이 파탄에 이르렀음을 말해 주는 사건이었다.
문정왕후는 민생은 외면한 채 자신의 뜻대로 정치를 했다. 불교 중흥 정책이 대표적이다. 1550년(명종5년) 12월 문정왕후는 친서를 내려 선종과 교종 양종의 복립(復立)을 명하면서 봉은사를 선종의 본사로, 봉선사를 교종의 본사(本寺)로 삼았다. 사찰이 일방적으로 빼앗겼던 토지를 반환하게 하고, 연산군 때 폐지된 승과 제도까지 부활시켰다. 조선이 취한 불교 탄압 정책을 정면으로 거스른 정책이었던 만큼 신하들의 반대는 물론이고 성균관 유생들까지 나서서 동맹휴학으로 맞섰지만 문정왕후는 뚝심 있게 불교 중흥을 추진했다. 특히 봉은사 주지로 임명된 보우는 온갖 비난의 대상이 되어, 보우를 죽이라는 장계가 75건이나 올라올 정도였다.
현재 서울 강남의 최대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는 봉은사는 450년 전 문정왕후가 보우와 함께 불교 중흥의 꽃을 피워보려 했던 공간이었다. 당시 사관들은 이렇게 문정왕후의 불교 중흥 정책을 비판했다.
『이때 세자(순회세자)를 잃자 요승 보우가 복을 기원해야 한다는 말을 떠벌려 무차대회(불교 법회의 한 종류) 베풀기를 청했는데, 문정왕후가 그 말에 혹해 그대로 따랐다. 승려들이 사방에서 모여들어 몇 천 명이나 되는지 모를 정도였으며, 조각이나 장식을 극도로 화려하게 해 옛날에도 보지 못하던 정도였다. (중략) 또 배위(拜位)를 마련해 마치 왕이 부처에게 배례하게 하는 것처럼 했으니, 그 흉악함과 패악을 형언할 수 없었다.』
-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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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왕후 1편
조선의 13대 왕 명종(1534~1567년)은 왕으로서 그다지 우리 기억에 남지 않는 존재감 0의 왕이다. 오히려 그의 어머니인 문정왕후(文定王后)가 훨씬 강한 이미지로 남아있고, 사극드라마의 단골 주인공이기도 했다. 아주 오래 전 ‘여인천하’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드라마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인종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12세의 어린 나이에 자신의 아들 경원대군이 왕위에 오르자, 문정왕후는 수렴청정(垂簾聽政:발을 드리우고 왕의 뒤에서 하는 정치)에 나섰다. 이전에 예종과 성종이 정희왕후의 수렴청정을 받은 적이 있지만 거의 형식적인 선에서 그쳤다. 제대로 수렴청정을 받은 최초의 왕은 아마도 명종일 것이다. 명종 시대에는 문정왕후 이외에도 외삼촌 윤원형과 그의 정부 정난정, 그리고 문정왕후가 힘을 실어준 승려 보우(普雨)까지 막강한 인물들이 줄줄이 등장하면서 명종은 왕이면서도 늘 뒷전이었다.
조선의 왕비 중에는 특히 윤씨(尹氏)가 많았는데 중종의 두 계비(繼妃)도 모두 윤씨였다. 그래서 첫째 계비 장경왕후(章敬王后)의 집안을 대윤, 둘째 계비 문정왕후(文定王后)의 집안을 소윤(小尹)이라 불렀다. 장경왕후는 다음 왕이 된 인종을 낳았고, 문정왕후는 인종을 이은 명종(경원대군)을 낳았다. 장경왕후가 일찍 죽자 당연히 문정왕후는 자기가 나은 경원대군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두 동생인 윤원로와 윤원형을 동원했다. 인종이 즉위하자 당연히 왕의 외척으로 대윤이 정권을 장악했으나 즉위 8개월 만에 후사도 없이 왕이 죽자, 인종의 죽음에 소윤(小尹)들의 음모가 있다고 믿은 대간들이 윤원로를 탄핵했다. 음모와 술수의 대가인 문정왕후(文定王后)는 할 수 없이 윤원로를 실각시키고(형식적인 조치) 대신 윤원형(尹元衡)을 내세웠다. 하지만, 인종의 뒤를 이어 자신이 나은 경원대군이 명종으로 즉위하자 대세는 완전히 소윤 쪽으로 기울어졌다.
문정왕후(文定王后)는 앞서 윤원로를 실각시킨 배후에 죽은 장경왕후의 오빠인 형조판서 윤임(尹任)이 있다고 믿어, 몰래 윤원형을 시켜 윤임과 그 일당을 치죄하도록 했다. 문정왕후(文定王后)의 밀지와 윤원형 일당의 모함으로 윤임을 비롯한 대윤(大尹)들은 죄도 없이 억울하게 역모로 몰려 모조리 지방으로 유배되고, 드디어 윤원형(尹元衡)일파가 조정을 장악하게 되었다. 유배를 당한 윤임, 유관, 유인숙 등이 유배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이들을 사사(賜死)하라는 명종(明宗)의 어명이 먼저 도착해 있었다. 대윤(大尹)일파가 사그리 죽자 윤원형, 정순봉, 이기, 임백령, 허자 등 소윤일파가 공신으로 책봉되었다. 문정왕후(文定王后)와 간신들이 짜고 반대파를 숙청한 다음 저희끼리 공(功)을 나눠 먹은 것이다.
이것이 을사사화이다. 결국 을사사화는 사림파내에서 윤씨의 집안싸움으로 벌어진 사건이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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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명(南冥) 조식과 퇴계(退溪) 이황 3편
조식 하면 당대에 늘 비교되곤 했던 인물이 퇴계 이황(1501~1570년)이다. 대부분 이황과 가장 선명하게 비교되는 인물로 율곡 이이(1536~1584년)를 꼽지만 이이는 이황과 조식의 후배 학자며, 이황의 가장 큰 라이벌은 조식이었다. 두 사람은 같은 해(1501년) 영남 지역에서 태어나, 당대 영남학파의 양대 산맥을 형성했다. 경상도는 낙동강을 기준으로 경상좌도와 경상우도로 나뉘었는데, 이황의 근거지 안동과 예안이 경상좌도의 중심지였으며, 조식의 근거지 김해, 산청, 진주는 경상우도의 핵심 지역이었다. ‘좌퇴계 우남명’으로 지칭된 것도 두 사람이 지역을 대표한 학자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두 학자는 기질과 학풍, 현실관 등에서 분명한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이황이 성리학을 이론적으로 심화·발전시켜간 유학자로서 당시의 지적 수준을 높여갔던 학자라면, 조식은 경과 의를 바탕으로 성리학의 실천을 중시한 학자였다. 이황이 기대승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논변한 ‘사단칠정(四端七情)’ 논쟁은 성리학을 이론적으로 발전시켰다. 하지만 조식은 ‘사단칠정’ 논쟁에 대해 “이것이 백성의 삶에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라고 일침을 가함으로써 그의 가치관을 분명히 말해주었다.
18세기 실학자 이익은 조식과 이황을 영남파의 양대 산맥으로 인정하면서 ‘이황의 학문이 바다처럼 넓다면 조식의 기질은 태산처럼 높다’고 비교했다. 조식의 의(義)는 상벌에 엄격한 무인의 기질에 어울리며, 그가 차고 다녔던 ‘칼’과 맥락을 같이한다.
두 사람의 차이는 현실 인식에도 반영됐다. 이황과 조식은 사화를 겪으며 관직에 오르기보다는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주력했다. 그러나 명종 대 이후 현실의 모순이 점차 해소됐다고 판단한 이황은 관직에 나아가 경륜을 펴는 것 또한 학자의 본분으로 여겼다. 하지만, 이황과 달리 조식은 자신이 살아갔던 시대를 모순이 절정에 이른 ‘구급(救急)’의 시기로 파악하고 끝까지 재야의 비판자, 처사로 남을 것을 다짐하고 평생 관직에 나아가지 않았다. 왜적에 대한 입장도 서로 달랐다. 이황이 일본과의 강화 요청을 허락할 것을 청하는 상소문을 올리는 등 주로 교린(交隣) 정책을 펼친 반면, 조식은 일본에 대한 강력한 토벌 정책을 주장했다.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왜적이 설치면 목을 확 뽑아버려야 한다’는 강경한 표현을 쓰기도 했다.
1501년 같은 해에 태어나 영남학파의 양대 산맥으로 활약하면서 명종 시대의 정국과 학문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친 두 사람, 이황과 조식. 비록 왕의 측근에서 활약한 정치 관료는 아니었지만 당대는 물론, 후대 조선에 미친 학문적, 사상적 영향은 매우 컸다. 당대의 대표적 지성이고 학자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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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명(南冥) 조식과 퇴계(退溪) 이황 1편
1555년(명종10년) 조정에 한 장의 상소문이 올라왔다. 이 상소문의 주인공은 남명(南冥) 조식(1501~1572년)으로, 퇴계 이황과 함께 영남학파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평생 관직을 사양하고 스스로 처사(處士)로 불리기를 원했던 선비학자 조식은 1555년 조정에서 제안한 단성현감을 마다했다. 이 과정에서 올린 당시 정치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한 상소문은 명종 시대 정국을 크게 흔들어 놓았다. 어떤 내용이었기에 이처럼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을까.
조식이 올린 상소문의 핵심은 명종(1534~1567년, 재위 1545~1567년)이 정치를 잘 못하고 있어 민심이 떠나고 있다는 것이었다.
『전하의 나랏일이 이미 잘못돼 나라의 근본이 이미 망했고 하늘의 뜻이 가버렸으며 인심도 이미 떠났습니다. 비유하자면 큰 나무가 백 년 동안 벌레가 속을 먹어 진액이 이미 말라버려 회오리바람과 사나운 비가 어느 때에 닥쳐올지 까마득하게 알지 못하는 것과 같으니 이 지경에 이른 지가 오래됐습니다.』
조식은 정치가 잘못된 원인을 무엇보다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에서 찾고 있었다. “자전(慈殿·왕의 어머니, 문정왕후)께서는 생각이 깊으시기는 하나 깊숙한 궁중의 한 과부에 지나지 않고, 전하께서는 어리시어 다만 선왕의 외로운 후계자(孤嗣)이실 뿐이니, 천 가지 백 가지의 천재(天災)와 억만 갈래의 인심을 무엇으로 감당하며 무엇으로 수습하시겠습니까.”
문정왕후는 인종 승하 후 자신의 소생인 11세의 명종이 왕위에 오르자 수렴청정을 하면서 윤원형 등 친정집 세력을 대거 끌어들였다. 이에 따라 왕을 정점으로 하는 정상적인 정치가 아니라 소수의 외척 세력에게 권력이 집중됐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백성들이 떠안게 되는 형국이 됐다. 조식은 잘못된 정치 현실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을 선비의 책무로 여겼다. 왕에게 불경한 표현이 될지언정 이 상소문을 올린 것은 이런 생각에서였다.
이 상소문으로 조정은 발칵 뒤집혔다. 특히 문정왕후를 과부로, 명종을 고아로 표현한 대목에 대해 명종이 ‘군상불경죄(君上不敬罪)’로 역정을 낼 만큼 큰 파문을 일으켰다. 문정왕후에 대한 불만이 벽서 형태로 나타난 경우는 있었지만, 조식처럼 직언하는 상소문으로 비판하는 경우는 없었다. 조식에 대한 처벌이 제기되고,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상당수의 대신이나 사관들이 “조식이 초야에 묻힌 선비여서 표현이 적절하지 못한 것이지, 그 우국충정은 높이 살만하다”는 논리로 조식을 변호함으로써 파문은 가라앉았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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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 죽음의 미스테리 2편
조선 12대 왕 인종은 천성이 어질고 효성이 지극하였다. 계모인 문정왕후를 극진히 모셨고, 아들 나이 뻘인 이복동생 경원대군을 언제나 우애로 대했다. 그러나 문정왕후는 인종의 어진 성품을 이용하여 오히려 인종에게 억지를 부리기 일쑤였고, 그럴 때마다 인종은 문정왕후를 더욱 지극히 대우하였다.
인종은 재위 8개월 만에 죽게 되는데, 이는 조선 왕 중 가장 재위기간이 짧은 것이다. 인종이 이렇게 단명한 데 대해 그 원인으로 보통 두 가지가 거론된다. 실록에는 왕위에 오른 인종이 효심이 지극하여 부친인 중종의 장례를 예법에 맞게 원칙적으로 극진히 지낸 관계로 몸이 혹사되었고, 이로 인해 신하들이 내내 “수라를 드시옵소서, 고기를 드시옵소서, 옥체보존은 선왕에 대한 제사 못지않게 중요하옵니다” 는 주청을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결국 인종은 쇠약해진 몸을 회복하지 못하고 죽게 되었다.
한편, 야사에는 문정왕후가 자신의 아들인 경원대군을 보위에 올리기 위해 인종을 독살했다는 내용이다. 문정왕후의 전후 행태, 성품, 인종 사망 전까지의 각종 사건 사고, 세자시절에 특별히 지병이 있었다는 기록이 없는 점, 보위에 오른 지 8개월 만에 갑자기 사망한 점 등을 들어, 인종 독살설을 기록하고 있는 야사가 많은 것으로 보아, 문정왕후의 인종 독살설도 꽤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어쨌든 왕 재목으로 촉망 받던 인종은 31세의 나이로 즉위 8개월 만에 죽고, 이복동생 경원대군이 13세의 나이에 왕위에 오르니 이가 곧 명종이다. 명종의 어머니인 문정황후는 왕이 어린 관계로 자연스럽게 수렴청정을 하게 되었고, 조선시대 최고의 여걸로서 조정세력을 손안에 쥐게 되었다.
문정왕후(대비)가 수렴청정을 시작하면서 조정의 실권은 윤임을 필두로 한 대윤에서 문정왕후의 동생인 윤원로, 윤원형을 필두로 하는 소윤으로 넘어갔다. 문정대비의 세력을 배경으로 한 소윤 측 윤원형은 그 측근인 임백령 등을 동원하여 대윤 측의 대표 윤임이 그의 조카인 봉성군을 옹립하는 역모를 꾀했다 하여 무고함으로써, 윤임·유관·유인숙 등 무수한 신료와 선비들을 사사하니 이것이 바로 을사사화(乙巳士禍)이다.
을사사화는 표면적으로는 윤씨 외척간의 싸움이었으나, 사림파에 대한 훈구파의 공격으로서, 연산군 4년의 무오사화 이후 약 50년간 이어온 신료와 선비들이 대규모 정쟁(政爭)이 이로써 마지막이 되었다.
※ 4대사화 : 무오사화, 갑자사화(이상, 연산군), 기묘사화(중종), 을사사화(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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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달만 끊어도 몸에 생기는 좋은현상
의학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휴식기 없이 술을 마시면 간에 부담이 된다. 해외 매체 메트로 영국판이 지난 5일(현지 시간) 30일간 술을 끊었을 때 생기는 생체 변화들을 보도했다. 소주 한 잔, 맥주 한 캔에 흔들린 마음을 다잡을 시간이다.
1. 지방간 수치가 15프로 떨어진다 : 과음하면 간에 지방이 쌓인다. 30일간 금주하는 것만으로 지방간 수치를 15프로가량 줄일 수 있다.
2. 소식하게 된다 : 비만 저널(the journal of Obesity)의 실험 결과, 알코올 섭취가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0프로 이상 많이 먹었다.
3. 일의 효율성이 17프로 이상 증가한다 : 숙취가 없는 것만으로도 더 좋은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다.
4. 숙면할 수 있다 : 잠들기 전에 술을 마시는 것은 뇌의 알파파를 활성화해 숙면을 방해한다.
5. 단 음식이 당긴다 : 금주 중인 사람들은 즐거운 기분을 내는 도파민이란 신경 물질을 분비시키고자 단 음식을 많이 먹는 경향이 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놀랄 필요 없다.
6. 암 발생률이 떨어진다 : 술을 많이 마시면 구강암, 간암, 유방암 등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30일간 금주하면 건강한 노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것이다.
7. 몸무게의 2프로를 줄일 수 있다 : 한 달간 술을 마시지 않는 것만으로 평균 2프로의 몸무게가 줄어든다.
8. 피부색이 좋아진다 : 술은 탈수 증상을 유발한다. 술을 끊으면 혈색이 좋아지고 피부가 촉촉해진다. 습진이나 비듬의 경과도 호전시킨다.
9. 술 마시는 습관이 평생 바뀔 수도 있다 : 857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30일간 술을 끊었던 참가자들은 6개월이 지나서도 이전보다 과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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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싫어하는 음식 30가지
○ 배 : 발암물질의 배출을 돕는다
○ 율무 : 결장암에 탁월한 항암효과
○ 고구마 : 하루 반개로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식품
○ 콩 : 유방암과 전립선 암에 좋다
○ 된장,청국장 : 콩 발효과정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 등푸른 생선 : DHA로 암을 예방하고 장수한다
○ 새우젓 : 면역력을 중강시켜 암을 예방한다
○ 녹황색 채소, 케일 : 녹색 밥상을 차려라
○ 브로콜리 : 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포라판 풍부
○ 새싹채소 : 어리지만 효능이 뛰어나다
○ 양배추 : 위, 대장, 직장암 등에 좋다
○ 신선초 : 흡연자의 항산화 효과를 높여준다
○ 시금치 : 손상 DNA를 복구할 암 예방성분이 풍부
○ 미나리 : 끓는 소금물에 데치면 효과가 2배
○ 곰취 : 저공해 산나물의 힘
○ 도라지, 가지 : 암 세포의 소멸을 돕는다.
○ 당근 : 폐암과 유방암을 억제시킨다.
○ 고추 : 위암을 억제시킨다.
○ 마늘, 생강 : 미국립 암연구소가 선정한 항암식품
○ 양파 : 껍질 부분에 항암물질이 풍부하다.
○ 호박 : 주황색 식물의 대표주자.
○ 부추 : 부추가 들어가면 함암 효과가 두배.
○ 쑥 : 양지바른 언덕에 자라며 항암효과가 가득.
○ 버섯류 : 초기위암, 폐암, 후두암에 좋다.
○ 토마토 : 가공식품에 항암효과가 풍부하다
○ 알로에 :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막는다
○ 미역, 다시마, 김 : 바다에서 나는 최고의 해조류
○ 현미, 콩 : 현미, 콩밥으로 주식을 바꿔라
○ 딸기류 : 구강암, 식도암 등을 예방한다.
○ 머루 : 일반 포도보다 10배 뛰어난 항암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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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를 맑게 해 주는 음식들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두 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4.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5.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6.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하다
7.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8.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깨 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블랙 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진다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녹 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 가루를 사용한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는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56.html
콜록콜록 환절기 기침감기 잡는 음식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환절기 하지만 환절기는 단순히 계절이 변화는것 뿐만 아니라 우리 건강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서 몸의 적응력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더해 감기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감기약 대신 호흡기에 좋은 음식으로 감기로부터 "굿바이"를 외쳐 봅니다.
1 "감기 초기 증상" 파뿌리
파뿌리는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발한, 해열, 소염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파뿌리를 제외한 부분만 요리에 사용하게 되는데 파뿌리를 잘라 생강과 함께 차로 끓여 마시면 초기에 감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기침 이제 그만!" 배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 루테올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배는 기침을 멎게 해주고 가래를 없애주며 기관지염,천식 등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배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곱게 갈아낸 후 약간의 꿀과 섞어 마시면 좋습니다. 대추, 생강과 함께 배 중탕을 만들어 먹으면 목에 생긴 염증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3 "기관지에 아주 좋아!" 모과
모과는 폐를 튼튼하게 해주어 가래를 삭여주고 기침을 멎게 해 만성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습니다. 말리지 않은 모과를 얇게 썰어 꿀이나 설탕에 절여 두었다가 차로 즐기거나 말린 모과를 생강과 함께 끓여 마시면 좋습니다. 체력이 약해 쉽게 피로감을 잘 느끼는 사람에게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으니 자주 섭취하도록 합니다.
4 "가래가 심할 땐" 무
비타민, 철 등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무입니다. 기침과 가래가 심할 경우 무를 얇게 썰어 꿀을 부어 무즙을 만들어 드세요. 매일 하루
두 수저 씩 먹으면 기침감기에 좋습니다. 또한 니코틴 중화와 해독작용이 뛰어난 무는 흡연자에게 제격입니다. 무를 삶아서 자주 섭취 하면 가래를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5. "감기 회복" 감
단백질, 비타민, 철분, 칼슘 등 영양 성분이 매우 풍부한 감은 감기 바이러스의 저항성을 높여줍니다. 감을 하루 한 개 씩 먹으면 감기 예방과 피로 회복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감잎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20배 이상 들어 있어 감잎을 말려 차로 마시면 좋습니다.
★ 환절기 감기 예방법
1 "청결한 실내공기 유지"
미세먼지가 적고 따뜻한 날에는 자주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 실내에 깨끗한 공기를 유지시켜 줍니다.
2 "수분 섭취"
하루 2L씩 충분한 수분 섭취로 목을 촉촉하게 유지해 줍니다.
3 "실내 온도와 습도 조절"
가습기나 수건에 물을 적셔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를 조절합니다.
4 "균형 잡힌 일상"
하루 30분 이상 가벼운 산책으로 체력을 보강해 면역력을 길러줍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477.html
◇ 20살 젊어진다, 우엉의 놀라운 효능 10가지
1. 혈관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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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차의 리그닌과 사포닌 이라는 성분은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배출해주기 때문에 뇌졸증·심근경색 등 다양한 심혈관계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평소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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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화방지와 피로회복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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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항산화 효과 또한 앞서 언급한 우엉의 사포닌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니고 있어 노화방지 효능이 매우 탁월하며, 피로를 해소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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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역력향상, 강력한 항암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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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의 껍질에 특히 많이 함유된 알카로이드성분은 인체의 치유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또한 이 성분은 산삼하고도 견줄 만큼의 강력한 항암효과를 자랑하며, 각종 잔병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해줍니다.
",
4. 변비해소, 숙변제거
"
우엉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성 섬유질인 셀룰로오스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며, 수분 흡수력이 좋아 변비를 개선하고 숙변을 제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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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성의 호르몬 조절
우엉에는 성호르몬(특히 여성의) 분비를 조절해주는 효능이 있어 여성의 생리통·생리불순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6. 당뇨, 비만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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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에는 당분·지질의 흡수를 제한해주는 팔미트산이라는 성분이 있어 당뇨 및 비만을 예방하는데 좋으며,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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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빈혈, 골다골증 예방
우엉차에는 철분이 풍복하게 함유되어 있어 빈혈 환자에게 좋으며, 칼슘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과 골다공증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노인들에게 좋습니다.
8. 신장기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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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에 함유된 이눌린은 신장을 보해주는 효능이 있는데, 이 효능이 몸의 붓기를 효과적으로 빼줄뿐더러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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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소염, 향균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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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에 함유된 탄닌 성분은 소염작용이 있어 두드러기·아토피·습진 등의 증상을 완화해주며, 항균작용이 있어 여드름을 완화하는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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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치매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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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에 함유된 아르기닌이라는 성분은 뇌를 튼튼하게 하고 치매를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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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20-10.html
◇ 나이 들면 물 덜 마신다.. 몸의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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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기의 중요성을 여기서 다시 얘기할 필요는 없다. 혈액, 뇌척수액을 구성하는 수분이 부족하면 곧바로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영양소 운반, 노폐물 배출 등도 멈출 수 있다. 하지만 평소 공기의 고마움을 못 느끼는 듯 물도 홀대 받기 일쑤다. 물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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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면 왜 갈증을 덜 느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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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넘으면 물을 덜 마시는 경향이 있다. 20~30대에 비해 목이 마르다는 신호가 제 때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노화 현상처럼 갈증을 느끼게 하는 중추신경 기능이 무뎌 진다. 물을 덜 찾게 되니 수분 비중이 큰 혈액 등 주요 장기에 탈이 날 수 있다. 뒤늦게 목이 마른 것을 느끼면 이미 몸속에서 탈수 증상이 진행된 상태다. 피가 끈끈해져 혈전이 생기기 직전이다.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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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적정량 마시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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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의 60% 이상이 물 등 수분을 적정량 마시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몸에 들어가는 수분은 물을 비롯해 채소-과일 등 음식 중의 수분, 우유 등 맹물 이외의 음료를 포함한다. 학술지 영양과 건강 저널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평균 수분 섭취량은 2167ml로, 전체의 62%가 본인 나이대의 수분 섭취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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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도 안 마시고 채소-과일도 싫어한다면?
물도 적게 마시고 채소-과일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액체인 커피나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니까 괜찮을까? 카페인이 든 음료는 오히려 몸의 수분을 빼앗아간다는 표현이 나올 수 있다. 녹차도 카페인이 들어 있다. 이뇨 증상을 촉진해 화장실을 들락거리다 보면 몸의 수분 부족이 드러난다. 커피를 즐긴다면 옆에 물 잔을 놓고 수시로 맹물을 보충하는 게 좋다.
◆ 공장 거친 가공음료보다...순수한 물
액체 수분의 하루 평균 섭취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종류가 문제다. 갖가지 가공 음료를 찾는 사람은 늘고 있지만 당류, 카페인 등이 포함된 음료가 적지 않다. 몸의 수분은 공장에서 만든 가공음료보다는 순수한 물로 보충해줘야 한다. 그래야 혈액, 림프액, 관절액, 뇌척수액, 타액 등이 원활하게 작동하고 영양소 운반, 노폐물 배출, 신진대사, 체온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제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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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노년의 물 마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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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외출 시 작은 물병을 휴대하는 게 좋다.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병을 의식해 틈틈이 수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기를 낳을 때의 산통보다 더 아프다는 결석(요로-신장)이 생기면 물의 중요성을 실감한다. 물은 세상에서 가장 싼 보약이다. 물론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지만 내 몸에 맞는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목이 마를 때만 약간씩 물을 마시는 것은 수분 부족을 불러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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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765.html
◇ 늘 피곤한 뜻밖의 이유
일상에서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증상이 흔하다 보니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피로감이 심하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쉽게 피곤하고 지치며 몸이 나른해지는 등의 피로 증세가 6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지속하는 증세를 말한다.
만성 피로 증후군이 있으면 잠깐의 휴식으로 회복되는 일과성 피로와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 휴식을 취해도 잘 호전되지 않으면서 사람을 쇠약하게 만드는 피로가 지속된다. 만성 피로를 유발하는 의외의 원인과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만성 피로 유발하는 원인>
▷ 과도한 카페인 섭취
카페인은 적당히 섭취하면 집중력과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심장박동 수와 혈압 등을 높인다. 카페인을 과도 섭취하면 피로감을 초래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부실한 식사
너무 적게 먹거나 좋지 못한 음식을 먹으면 피로감을 느낀다. 음식을 균형 있게 먹음으로써 혈당을 알맞게 유지해 피로감을 없앨 수 있다. 단백질과 복합 탄수화물이 고르게 포함된 아침식사를 해야 한다.
▷ 수면 부족
성인은 하루에 7시간은 자야 한다. 충분히 잠을 못 자면 집중력과 건강에 영향을 준다. 수면 환경도 중요하다. 잠을 자는 환경이 너무 밝거나, 시끄럽거나, 온도 혹은 습도가 적절치 않다면 권장 수면시간인 7~8시간을 누워 있어도 수면의 질이 떨어져 만성 피로가 발생할 수 있다.
▷ 수면 무호흡증
코골이 등으로 인해 자는 동안 호흡이 잠시 멈추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이때마다 잠을 깨게 되고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한다. 8시간 동안 잤다고 해도 실제 잠잔 시간은 짧을 수밖에 없다. 체중을 줄이고 담배 등을 끊으면 무호흡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 빈혈
여성들이 피로감을 느끼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빈혈이다. 월경 때는 출혈로 인해 몸속 철분이 결핍되기 싶다. 빈혈을 방지하기 위해 철분 보충제와 살코기, 간, 조개류, 콩 등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 당뇨병
당뇨 환자의 혈액 속에는 당이 많이 함유돼 있다. 당이 체세포로 들어가 에너지로 전환돼야 하지만 잘 되지가 않는다. 따라서 많이 먹어도 몸에서는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다. 설명하기 힘든 피로감이 계속되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 우울증
우울증은 정신적인 장애뿐 아니라 여러 가지 신체적 증상을 초래한다. 피로감, 두통, 식욕 부진이 대표적 증상이다.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갑상샘)은 몸속 신진대사 작용을 관장한다. 갑상선 기능이 떨어질 경우, 쉽게 지치고 살이 찔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합성 호르몬 처방을 받으면 된다.
<만성 피로에서 벗어나는 법>
▷ 원인 파악
정확한 상태를 아는 것이 우선이다. 일시적으로 졸린 현상인지, 피곤한 건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졸린 사람은 하품을 참기 힘들고, 버스든 어디든 앉으면 고개를 숙인 채 잠들게 된다. 반면 피곤한 사람은 짜증이 나고, 기운이 없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만약 피곤한 게 맞다면 원인이 스트레스인지, 빈혈인지, 아니면 호르몬 불균형인지 살펴야 한다.
▷ 30분 일찍 자기
30분 늦게 자면 다음날 내내, 즉 깨어 있는 16시간 내내 피곤할 것이다. 관점을 바꾸면, 30분만 일찍 자도 다음날 16시간을 생생하게 보낼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전문가들은 "매일 30분 더 자는 게 커다란 변화를 만든다"면서 "한 달 동안 꾸준하게 실천한다면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 숙면 위한 규칙
밤에 잘 자면 낮에 피곤할 확률이 낮아진다. 숙면을 위해 필요한 규칙들을 지켜야 한다. 우선 술과 담배, 카페인은 멀리 해야 한다. 한밤중에 치킨과 맥주처럼 거한 음식을 먹는 버릇도 버려야 한다. 대신 따뜻한 우유나 캐모마일차를 마시면서 독서를 하는 게 좋다. TV나 휴대폰 등 디지털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 단백질 식품 섭취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영양학자들은 "단백질을 충분히 먹으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오후에 당과 함께 기운이 뚝 떨어지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고기, 생선, 달걀, 견과류와 씨앗류 등 단백질 식품을 챙겨 먹어야 한다.
▷ 휴대폰 멀리두기
자다가 중간에 깰 수는 있다. 자다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고, 안심하며 다시 잠드는 것이다. 이는 진화 과정에서 생긴 경계의 습관으로, 인간이면 누구나 겪는 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다시 눕는 대신 휴대폰을 집는다면 잠에 방해가 된다. 침실에는 휴대폰을 들이지 않는 게 좋다. 알람으로 이용한다거나 비상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거나 하는 이유가 있다면, 자다 깬 정신으로는 집어 들기 어렵도록 잠자리에서 멀찍이 두는 게 좋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243.html
표고버섯의 효능 12가지
1. 고대 기록에는 신의 음식
고대그리스인과 로마인들은 신의 음식이라 했고, 중국에서는 "불로장생의 명약"이라 했습니다.
2. 처음 채식하는 분들께 고기 대체용으로 가능
표고버섯은 맛이 좋아 여러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으며 조리를 잘하게 되면 고기와 비슷한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고기대체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3. 혈압을 낮춰주는 효능
미국 심장학회에서 HDL콜레스테롤을 높이고 LDL은 낮추는 효과 입증. 표고버섯에는 레시틴 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레시틴은 형관의 혈액 흐름을 막는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4. 다이어트 효능
표고버섯의 효능에는 칼로리가 미미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입니다.
5. 면역력 향상
표고버섯의 효능에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꾸준한 섭취는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효과가 좋아, 감기 등의 잔병을 예방해 줍니다.
6. 비타민D 풍부
골다공증에 최고. 직접 집에서 말려 이용하는 것이 비타민D를 섭취하는데 도움이 되며 건조기에 말린 것은 안됩니다. 비타민D는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에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7. 항암효과
레티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표고버섯의 효능은 항암작용이 뛰어난 것인데, 특히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8. 성장발육에 도움
표고버섯의 효능에는 비타민D 성분이 들어 있어 뼈에 칼슘을 공급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9. 대장암 예방
표고버섯의 섬유질은 장내의 발암물질을 밖으로 배출해주는 기능을 해주어 대장암과 만성 장염 또한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10. 설사 구토를 진정
동의보감에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전신이 좋아지며 구토와 설사를 멎게 하며 아주 향기롭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1. 두뇌 발달
렌티오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표고버섯의 효능은 머리를 맑게 하며 두뇌활동을 많이 하는 분들에 좋습니다.
12. 피부 미용에 최고
표고버섯 차는 골다공증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입니다.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는 인터페론의 생성을 촉진하는 기능도 있으므로 차를 끓여 마시면 효과만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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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의 피를 맑게 해주는 음식
❶ 자색 고구마
자색 고구마는 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압을 감소 시켜준다. 혈관을 강화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데 좋다. 고구마에는 많이 함유된 칼륨은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 시키는 역할도 한다.
❷ 검정 콩
검정 콩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제거돼 혈액 순환이 원활해 진다. 콜레스테롤 또한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한다.
❸ 배
시원한 맛이 일품인 배는 글루타티온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으며 혈압을 정상화 시켜 뇌졸중을 예방한다.
❹ 견과류
견과류에는 불포화 지방산과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 성분이 풍부해 몸 속 나쁜 콜레스테롤를 감소 시킨다. 고지혈증, 고혈압,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병을 예방한다.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장이 건강해지고 변이 좋아진다. 특히 잣은 피부 미용에, 호두는 뇌혈류를 좋게 한다.
❺ 단 호박
단호박에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유해 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노화 예방에 좋다. 덧붙여 심혈관 질병에 걸릴 위험을 낮춰 준다.
❻ 사과
사과는 수용성 섬유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다. 펙틴은 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차단한다. 또 황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유해산소의 세포 손상을 억제해 혈관 질병을 막아 준다.
❼ 오일류
올리브 오일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나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 준다. 참기름, 들기름은 혈관건강에 이로운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돼 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의 염증을 가라 앉혀 준다.
❽ 녹황색 채소
카로티노이드라는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녹황색채소는 항암, 항노화 효과는 물론 혈관을 청소하고 피를 맑게 해 분다. 대표적인 채소로는 당근, 토마토, 가지가 있으며, 샐러드나 갈아서 주스로 마시면 좋답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472.html
칼륨이 풍부한 식품 10가지
칼륨은 신체 발달 및 성장을 최적화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무기질이다. 이 때문에 식단에 포함 시킬 수 있도록 칼륨이 풍부한 식품이 어떤 것인지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몸은 영양을 공급받고 제대로 작동을 하기 위해 다양한 무기질을 필요로 한다.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하고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몸에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공급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양호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칼륨은 몸의 성장 과정을 돕는 전해질 안에 저장되는 무기질이다.
• 칼륨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능도 수행한다.
* 혈압 조절
* 신경근 활동 조절
* 전해질 균형 유지
* 산-염기 균형 유지
* 특정한 효소 활성화
* 탄수화물 대사
* 단백질 생성
* 질병 예방
이런 성분 덕분에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식단에 더하는 것이 중요하다.
▶ 칼륨이 풍부한 식품
1. 당근
비타민 A, 영양소, 항산화제가 풍부한 당근에는 칼륨도 풍부하다. 당근 100g 마다 칼륨 약 321mg이 있다. 게다가 당근은 아주 다용도이다. 샐러드, 수프, 소스, 심지어 디저트에 넣을 수도 있다.
2. 호박
비타민 및 무기질에 더해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또 다른 채소는 호박이다. 호박 100g에 칼륨 190mg이 있다. 이것은 모든 종류의 스튜, 수프, 캐서롤에서 아주 중요한 재료이다. 호박을 요리로 활용하기 위해 제철에 많이 나오는 시기를 이용하자.
3. 칸탈로프멜론
칸탈로프멜론 캔털루프 100g에는 칼륨이 267mg 함유되어 있다. 이것은 맛이 있고, 즙이 많으며, 영양가 있는 메론이다. 몸에 수분을 보충해 주며, 간식으로 먹거나 메인 요리에 곁들여 이용할 수 있다.
4. 수박
수박은 달콤하고 즙이 많은 과일이다. 수박은 수분 함량이 아주 높아 몸에 수분을 보충해 준다. 수박 한 조각이면 몸에 320mg의 칼륨을 공급할 수 있다.
5. 건포도
건포도는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인기 있는 과일이다. 건포도는 간식으로 그냥 먹을 수도 있으며, 디저트의 재료나 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건포도 100g은 749mg의 칼륨을 공급한다. 건포도는 칼륨이 풍부한 것에 더해 섬유질 함량이 높아 변비를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6. 맥아
칼륨은 맥아와 같은 곡물에도 있는데, 100g에 1.09g이 함유되어 있다. 맥아의 단점은 이것의 지방질이 쉽게 손실되면서 금방 망가지고 성분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유효기간이 짧으므로 제대로 보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7.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는 작고, 짭짤하며, 맛있는 견과류로, 100g마다 칼륨 1g이 함유되어 있다. 물론 피스타치오의 짭짤함이 갈증을 유발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8. 양송이 버섯
신선한 양송이 버섯 100g에는 칼륨이 318mg 함유되어 있다. 여기에는 칼륨에 더해 편두통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비타민 B5도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9. 닭고기
칼륨은 닭고기와 같은 흰살 육류에도 있다. 닭고기는 비타민 B3과 같은 비타민과 기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아주 좋은 식품이다. 닭고기 100g에는 칼륨이 264mg 함유되어 있다.
닭고기, 특히 닭가슴살은 부드러우면서도 육즙이 많다. 이것은 육수, 샐러드, 샌드위치, 혹은 주요리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10. 기름진 생선
기름진 생선은 100g마다 칼륨이 384mg 함유되어 있어, 칼륨의 아주 좋은 원천이다. 다른 종류의 생선과는 혼동해서는 안 되는데, 생선마다 칼륨 함량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기름진 생선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송어, 참치, 청어,잉어, 고등어 보다시피 칼륨은 다양한 식품에서 많은 양을 얻을 수 있어 식단에 포함시키기 아주 쉽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10_7.html
수두색이(垂頭塞耳) - 머리를 숙이고 귀를 막다, 아첨하며 비난에는 아랑곳 않다.
드리울 수(土/5) 머리 두(頁/7) 막힐 색, 변방 새(土/10) 귀 이(耳/0)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는다’는 속담은 阿諂(아첨)의 대명사다. 지조 없이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하는 사람이다.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는 아첨을 모두들 욕한다. ‘아첨하는 자는 위선자’, 입에 꿀이 흐르지만 배에는 칼을 숨긴 口蜜腹劍(구밀복검) 등이다.
개가 꼬리를 흔들며 알찐거리는 搖尾乞憐(요미걸련)이나 돼지가 사방으로 꼬리를 흔드는 五方猪尾(오방저미)는 짐승이라 이해할 수 있다. 상사의 변을 맛보고 종기의 고름을 빨아주는 嘗糞吮癰(상분연옹)의 사람은 이보다 못하다. 그래서 ‘인간은 아첨하는 동물’이라 했다.
같은 아첨이라도 점잖은 표현에 자신의 안일을 위해 머리를 숙이고(垂頭) 세상의 비난에 귀를 막는다(塞耳)는 말이 있다. 중국의 학자 顏之推(안지추, 531~591)가 지은 ‘顔氏家訓(안씨가훈)’에 나온다. 南北朝(남북조)시대의 혼란기와 隋(수)나라 통일기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안지추는 자녀들을 위해 수신과 학문, 처세를 익히도록 이 책을 남겼다. 모두 20편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의 12편 省事(성사)에 실려 있다. 난세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규범을 세워 세상을 바르게 볼 것을 훈계한다.
임금이나 어른에게 옳지 못하거나 잘못된 일을 고치도록 말하는 諫爭(간쟁)에 대해서 충고하는 대목이다. 간쟁을 하려면 그러한 지위에 있어야 하고 바로잡아 돕는 법규를 다해야 한다면서 이어진다. ‘구차스럽게 자신의 책임을 면하거나 편안함만을 위해 머리를 숙이고 귀를 막는 행위는 용납되지 않는다(不容茍免偷安 垂頭塞耳/ 불용구면투안 수두색이).’ 그러면서 ‘믿음이 없으면서 간언하면 남들이 비방하는 자라 여긴다(未信則以爲謗己/ 미신즉이위방기)’는 論語(논어)의 말도 덧붙이고 있다.
이렇게 아첨을 비난해도 자신이 실제로는 벗어나기 어렵고 주위서도 자주 본다. ‘권세가의 문전에서 종일 머리박고 아첨하면서. 시골 사람 볼 때마다 제가 양반인 양 우쭐거린다(周門盡日垂頭客 若對鄕人意氣全/ 주문진일수두객 약대향인의기전)’란 우리의 풍자가객 김삿갓金笠/ 김립의 시도 같은 표현이다. 자기를 보호해주는 상사를, 또는 따르는 보스를 옳지 않은 일도 온갖 궤변으로 옹호하는 행위는 역겹기만 하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33.html
우유구화(迂儒救火) - 어리석은 선비가 불을 끄다, 원칙만 지키다 일을 그르치다.
에돌 우(辶/3) 선비 유(亻/14) 구원할 구(攵/7) 불 화(火/0)
글은 많이 읽었어도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초야에 묻혀 있는 사람을 선비라 했다. 의리와 원칙을 지키고 행동과 예절이 발라 고결한 사람의 대명사도 된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서투르고 현실에 어두워 일반 백성들이 보기엔 답답한 존재였기에 비아냥대는 말도 많다. 일상적으로 신을 신이 없어 맑은 날에도 나막신을 신는 가난한 선비는 ‘남산골 딸깍발이’이고 白面書生(백면서생)이었다. ‘게으른 선비 설날에 다락에 올라가서 글 읽는다‘거나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에선 물정을 모르는데다 게으르기까지 하다고 수군댄다.
물정에 어두워 어리석은 선비(迂儒)가 불을 끈다(救火)는 이 성어도 급한 상황에서 원칙만 지키다 일을 그르치는 것을 비유한다. 빠른 길을 두고 먼 길을 에둘러 迂廻(우회)하는 선비의 답답한 행동으로 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집을 홀랑 태우는 우를 범한다. 明(명)나라 때 학자 宋濂(송렴, 1310~1381)은 전통적인 유학공부를 많이 하여 누구보다도 정통적인 시문을 많이 남긴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 우화체의 산문집 ‘燕書(연서)’에 이야기가 실려 있다. 사다리가 없어 애태운다는 迂儒惜梯(우유석제)라 하기도 한다.
옛날 趙(조)나라에 成陽堪(성양감)이란 선비가 살았다. 어느 때 그의 집에 불이 났다. 지붕에 올라 불을 꺼야 하는데 사다리가 없어 아들에게 이웃집으로 가서 빌려 오도록 시켰다. 아들은 평소 배운 대로 의관을 갖추고 이웃집에 가서 주인에게 세 번 절하고 점잖게 앉았다. 주인도 손님에게 술상을 대접하며 어떤 일로 방문했는지 물었다. 그제야 집에 불이 나 사다리를 빌리러 왔다고 했다. 주인이 탄식했다. ‘어찌 그리 세상 물정을 모르시오(子何其迂也 子何其迂也/ 자하기우야 자하기우야)?’ 급히 사다리를 갖고 달려갔을 때는 집이 잿더미로 변한 뒤였다.
이런 어리석은 선비의 행동이 오늘의 일상에도 자주 반복된다. 응급환자를 급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는데 할 짓 다하고 옮긴다거나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데 왜 위험한 곳에 갔느냐고 꾸짖는 식이다. 나라의 정책을 시행하는 때는 더하다. 국민을 위하여 좋은 정책을 도입했는데 막상 시행해보니 부작용이 만만찮다. 그런데도 조금의 착오가 있을 뿐이라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며 고칠 생각을 않는다. 그런 사이 국민들의 마음속엔 불길이 치솟고 어리석은 선비는 원칙 타령만 한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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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jj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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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묵자흑(近墨者黑) -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어진다.
가까울 근(辶/4) 먹 묵(土/12) 놈 자(耂/5) 검을 흑(黑/0)
검은 먹을 가까이 하면(近墨) 묻힐 수밖에 없으니 자신도 검어진다(者黑).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나쁜 버릇에 물들기 쉬움을 조심하라고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사람의 성격이나 능력은 주변의 환경이나 친구에 의해 많이 좌우된다는 것을 깨우치는 말은 부지기수다.
주변의 시세보다 10배나 되는 집을 샀다는 百萬買宅 千萬買隣(백만매택 천만매린)은 훌륭한 이웃을 찾아서였고 孟子(맹자) 어머니가 세 번이나 이사한 三遷之敎(삼천지교)는 아들의 좋은 교육환경을 위한 것으로 유명한 이야기다. 몇 가지만 더 같은 성어를 소개하면 南橘北枳(남귤북지), 蓬生麻中(봉생마중), 染絲之變(염사지변) 등이다.
검은 먹에 비유한 말보다 앞서 붉은 朱沙(주사)를 가까이 하면 자신도 붉어진다는 近朱者赤(근주자적)이 먼저 나온다. 주사는 진한 붉은 색의 수은으로 된 광물이라는데 도장 찍는 印朱(인주)의 원료다. 중국 西晉(서진) 때의 학자이자 문인이었던 傅玄(부현, 217~278)의 ‘太子少傅箴(태자소부잠)’에 실려 있다. 쇠와 나무는 일정한 형상이 없어 틀에 따라 모나게도 되고 둥글게도 되는데 틀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면서 이어 말한다.
‘붉은 주사를 가까이 하는 사람은 붉은 물이 들고,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은 물이 든다. 소리가 조화로우면 음향도 청아하며 몸이 단정하면 그림자 역시 곧다(近朱者赤 近墨者黑 聲和則響淸 形正則影直/ 근주자적 근묵자흑 성화즉향청 형정즉영직).’ 앞의 두 구절을 간략히 줄여 近朱近墨(근주근묵)이라고도 하고 近朱必赤 近墨必緇(근주필적 근묵필치)라 쓰인 곳도 있다. 緇는 검을 치.
고려 秋適(추적)의 明心寶鑑(명심보감)과 달리 明(명)나라의 范立本(범립본)이 편찬한 ‘명심보감’에 姜太公(강태공)이 말한 것이라며 더 많은 대구가 있다. 近朱者赤 近墨者黑 뒤로 따르는 것은 이렇다. ‘어진 이를 가까이하면 밝아지고, 재능 있는 이를 가까이하면 슬기로워진다. 우매한 자를 가까이하면 어리석어지고, 착한 이를 옆에 두면 덕성스러워진다.
지혜를 가까이하는 사람은 현명해지고, 어리석은 자를 옆에 두면 암매해진다. 말만 번지르르한 자를 가까이하면 아첨에 능해지고, 탐욕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도둑이 된다(近賢者明 近才者智 近癡者愚 近良者德 近智者賢 近愚者暗 近佞者諂 近偸者賊/ 근현자명 근재자지 근치자우 근량자덕 근지자현 근우자암 근녕자첨 근투자적).’ 佞은 아첨할 녕, 諂은 아첨할 첨, 偸는 훔칠 투.
‘물은 모나고 둥근 그릇에 따라 달라지고, 사람은 착하고 악한 친구에 의해 달라진다’란 말이 있다. 한자 명구로는 水隨方圓之器 人依善惡之友(수수방원지기 인의선악지우)다. 나쁜 곳에 발을 디디지 않는 것이 최상이지만 주변 환경에 따라 어쩔 수없이 변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니 지레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작은 힘이라도 잘못된 것은 고쳐나갈 것인가는 의지에 달렸다. / 제공 : 안병화(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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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부실(華而不實) - 꽃뿐이고 열매가 없다, 겉만 화려하고 실속이 없다.
빛날 화(艹/8) 말이을 이(而/0) 아닐 불, 부(一/3) 열매 실(宀/11)
속은 채울 생각을 않고 겉만 꾸미기에 힘을 들이는 사람은 단번에 들통 나기 마련이다. 보기에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어도 시고 떫기만 한 개살구로 비유한 ‘빛 좋은 개살구’란 속담이 잘 나타냈다. 비슷한 의미를 가진 성어로 이 난에 나왔던 羊頭狗肉(양두구육)이나 羊質虎皮(양질호피)도 겉 다르고 속 다른 물건이나 사람을 가리킨다. 꽃만 있고 열매가 없다는 이 말도 그럴싸한 겉모양에도 실속이 없는 경우를 나타낸다. 또한 말만 화려하게 앞세우고 실행이 따르지 않거나 문장의 용어는 미사여구지만 내용이 공허할 때도 사용된다.
여러 곳에서 출처를 찾을 수 있는데 먼저 ‘論語(논어)’의 구절부터 보자. ‘싹이 돋고서도 꽃을 피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꽃을 피우고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경우도 있느니라(苗而不秀者有矣夫 秀而不實者有矣夫/ 묘이불수자유의부 수이부실자유의부).’ 곡식 중에는 싹이 피어도 이삭이 패지 않는 것이 있고, 이삭이 패어도 알이 들지 않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빼어날 秀(수)는 이삭이 팬다는 뜻으로 秀而不實(수이부실)이라 해도 뜻이 같다. 子罕(자한)편에 나온다.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에는 비유가 확실하다. 春秋時代(춘추시대) 晉(진)나라의 대신 陽處父(양처보)가 어느 때 魯(노)나라의 한 집에서 묵게 되었다. 집주인 嬴(영, 嬴은 찰 영)이란 사람이 양처보의 당당한 모습을 보고 흠모하여 따라나섰다. 따르던 영이 수행하며 양처보와 온갖 얘기를 나눴는데 한 곳에 이르러 생각이 바뀌었다. 집에 돌아와 부인에게 연유를 말했다.
‘그 사람은 겉으로야 그럴듯하지만 속으로는 덕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의 원망을 집중시키고 있소(且華而不實 怨之所聚也/ 차화이부실 원지소취야).’ 과연 양처보는 1년 뒤 살해당했다. 文公(문공) 5년 조에 실려 있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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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극생비(樂極生悲)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 세상일은 돌고 돈다.
즐길 락(木/11) 다할 극(木/8) 날 생(生/0) 슬플 비(心/8)
아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말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거나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격려한다. 자주 쓰는 성어로는 苦盡甘來(고진감래)이고, ‘음지가 양지 된다’는 陰地轉 陽之變(음지전 양지변)이다. 반면 좋은 자리에서 떵떵거리거나 가진 것이 많아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은 그것이 오래 갈 줄 안다. ‘십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는 말이 남의 이야기인줄 안다. 權不十年(권불십년)이고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인데도 말이다.
즐거움이 극에 달하면(樂極) 슬퍼지게 된다(生悲)는 이 말도 흥겨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는 興盡悲來(흥진비래)와 똑같다. ‘史記(사기)’의 滑稽(골계)열전은 뛰어난 언변과 해학으로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우쳤던 인물들을 모은 곳이다. 첫 머리를 장식하는 淳于髡(순우곤, 髡은 머리깎을 곤)의 고사에서 나왔다. 그는 戰國時代(전국시대) 齊(제)나라 威王(위왕) 때의 인물로 미천한 신분에 몸집도 왜소해 볼품이 없었지만 반어와 풍자에 능해 다른 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 단 한 번도 굴욕을 당한 적이 없었다.
楚(초)나라가 대군을 이끌고 제나라를 공격했을 때 순우곤이 趙(조)나라의 구원병을 청해 물리쳤다. 놀고 마시기를 일삼던 위왕이 잔치를 베풀고 노고를 치하했다. 왕이 순우곤에게 얼마나 술을 마시면 취하는지 물었다. 분위기에 따라 한 말을 마셔도 취할 때가 있고, 한 섬을 마셔야 취할 때가 있다며 말을 잇는다. ‘예부터 술이 지나치면 어지러워지고 즐거움이 지나치면 슬퍼진다고 했으니 모든 일이 이와 같습니다(故曰酒極則亂 樂極則悲 萬事盡然/ 고왈주극즉란 악극즉비 만사진연).’ 이 간언에 따라 위왕은 밤새워 벌이던 술잔치를 그만 두고 순우곤을 더욱 중용했다.
권력이나 부유함도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돌고 돈다고 믿는다. 그래야 밑바닥에서 고생하는 사람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 그런데 국민의 지지를 받아 정권을 차지하는 정당은 인기를 끌게 되면 몇 10년을 집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오만함이 지지를 갉아 먹는다. 또 있다. 이전의 정경유착으로 부를 긁어모은 재벌들은 모든 수단을 다 써서 대물림하려 한다. 지나치면 바람 앞에 스러질 재산인데 말이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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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복수행(惜福修行) - 복을 아껴 검소하게 생활하다.
아낄 석(心/8) 복 복(示/9) 닦을 수(亻/8) 다닐 행(行/0)
넘치는 것은 모자라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다.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過猶不及(과유불급)이 나타내는 바다. 재물이 계속 나온다는 보물단지 화수분이 아닌 다음에야 아무리 풍부한 재물을 갖고 있더라도 흥청망청하면 바닥이 난다. 욕심이 지나쳐 전성기가 지나면 쇠퇴하게 된다는 교훈을 주는 말은 숱하다. 苦盡甘來(고진감래)고 權不十年(권불십년)이며, 月滿則虧(월만즉휴)에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이 잘 알려졌다. 과음을 경계하는 戒盈杯(계영배)의 가르침을 새기며 과욕을 부리지 않아 조선 후기의 거상 林尙沃(임상옥, 1779∼1855)은 거부가 되었다고 했다.
삶에서 만족할 만한 행운을 말하는 福(복)도 마찬가지다. 행복한 사람이라도 자기에게서 떠나가지 않을 것이라 믿고 절제하지 않는다면 달아날 것이다. 그래서 검소하게 생활하여 복을 오래 누리는 惜福(석복)이 중요하다고 예로부터 성현들이 교훈을 많이 남겼다. 복을 아끼라는 말이 나오는 곳이 많지만 몇 군데만 보자.
중국 元(원)나라 때 托克托(탁극탁) 등이 편찬한 ‘宋史(송사)’에는 태조가 공주의 사치를 나무라는 말이 나온다. ‘너는 귀하고 풍요롭게 자랐으니 복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지나침이 없도록 하라(汝生長富貴 當念惜福/ 여생장부귀 당념석복).’ 北宋(북송)때 승상을 지낸 張商英(장상영, 1043~1122)은 ‘일은 끝장을 보아서는 안 되고, 세력은 온전히 기대면 곤란하다. 말은 다 해서는 안 되고, 복은 끝까지 누리면 못 쓴다(事不可使盡 勢不可倚盡 言不可道盡 福不可享盡/ 사불가사진 세불가의진 언불가도진 복불가향진)’고 말했다.
蘇東坡(소동파)의 戒殺詩(계살시)라 알려져 있는 경구도 보자. ‘먹는 것에 어찌 끝이 있으랴(口腹貪饕豈有窮/ 구복탐도기유궁), 목구멍을 넘겨도 비게 되는데(咽喉一過總成空/ 인후일과총성공), 어떻게 복을 아껴 남길 수가 있을까(何如惜福留餘地/ 하여석복류여지), 맑게 비우는 마음에 즐거움이 있도다(養得淸虛樂在中/ 양득청허락재중).’ 饕는 탐할 도. 조선의 許筠(허균, 1569~1618)도 문집 ‘惺所覆瓿藁(성소부부고, 瓿는 단지 부)’에서 좋은 말을 남겼다.
‘일은 완벽하게 끝을 보려 하지 말고, 세력은 끝까지 의지하지 말며(事不可使盡 勢不可倚盡/ 사불가사진 세불가의진), 말은 끝까지 다하지 말고, 복은 끝까지 다 누리지 말라(言不可道盡 福不可享盡/ 언불가도진 복불가향진).’ 어느 선에서 만족할 줄 알고 절제하며 더욱 낮추어 생활하는 수행은 道人(도인)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욕심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더 필요한 것이 아닐까?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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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 – 선행을 쌓은 집은 필히 경사가 따른다.
쌓을 적(禾/11) 착할 선(口/9) 갈 지(丿/3) 집 가(宀/7)
반드시 필(心/1) 있을 유(月/2) 남을 여(食/7) 경사 경(心/11)
선행을 많이 하거나 옛날 동냥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적선이라 했다. 선행을 많이 쌓은 집안(積善之家)은 그 자손들에게 필히 경사로운 일이 넘쳐난다(必有餘慶)고 믿었다. 앞뒤의 두 글자씩을 따서 積善餘慶(적선여경)이라 줄여 말하기도 한다. 이렇게 좋은 일을 많이 하라는 격언은 예부터 집안마다 가훈으로 좌우명으로 삼고 권장되어 왔다. 착한 일과 악한 일을 하면 그에 따라 좋고 나쁜 결과가 있다는 善有善報 惡有惡報(선유선보 악유악보)도 같은 말이다. ‘삼대 거지 없고 삼대 부자 없다’는 속담이 전하지만 적선해도 오래 가지 않는다기보다 계속적으로 선행을 해야 한다고 보면 좋다.
이 성어는 비슷한 표현으로 여러 곳에서 전하는데 ‘易經(역경)‘에 실린 것이 최초일 것이다. 三經(삼경)의 하나로 周(주)나라 때부터 전한다고 周易(주역)이라고도 하는 책이다. 八卦(팔괘) 중에서 乾卦(건괘)와 坤卦(곤괘)의 해설을 담은 文言傳(문언전)의 부분에 있다. ‘선을 쌓는 집안은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고, 착하지 못한 일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재앙이 있다(積善之家 必有餘慶 積不善之家 必有餘殃/ 적선지가 필유여경 적불선지가 필유여앙)’. 그러면서 신하가 임금을 죽이거나 자식이 아비를 해치는 것은 모두 그 집안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했다.
前漢(전한)의 학자 劉向(유향)의 고사를 모은 설화집 ‘說苑(설원)’에는 ‘積善之家 必有餘慶 積惡之家 必有餘殃/ 적선지가 필유여경 적악지가 필유여앙)’이라고 談叢(담총)편에 실려 있다. 敬愼(경신)편에 나오는 ‘착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보답하고, 나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으로써 보답한다(人爲善者 天報以福 人爲不善者 天報以禍/ 인위선자 천보이복 인위불선자 천보이화)’는 말은 ‘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계선)편 첫머리에 올랐다.
좋은 일을 하더라도 떠벌리는 것보다는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더욱 값지다. 그래서 洪自誠(홍자성)이 菜根譚(채근담)에서 말했다. ‘드러난 선은 공이 작고, 숨긴 선은 공이 크다(善之顯者功小 而隱者功大/ 선지현자공소 이은자공대).’
세상에는 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 더 많은 것같이 보인다. 살인, 강도가 끊이지 않고 사기범도 넘쳐난다고 매체마다 보도한다. 국제적으로는 시민을 학살하는 테러도 줄이어 일어난다. 하지만 선행하는 사람은 더욱 많다. 다만 드러나지 않게 선행을 쌓아가기 때문이다. 악행이든 선행이든 하늘이 언젠가는 갚음한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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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표학귀(華表鶴歸) – 학이 되어 화표에 앉다, 세상 변천이 덧없다.
빛날 화(艹/8) 겉 표(衣/3) 학 학(鳥/10) 돌아갈 귀(止/14)
사람은 자신의 근본을 잊지 않거나 혹은 죽어서라도 고향 땅에 묻히고 싶어 한다. 여우마저도 죽을 때 처음 굴이 있던 언덕을 향해 머리를 둔다는 首丘初心(수구초심)이란 말이 잘 말해 준다. 멋진 古詩(고시)도 있다. ‘호마는 북풍 따라 북으로 머리 돌리고, 월 땅의 새는 남쪽 나뭇가지에 깃들인다(胡馬依北風 越鳥巢南枝/ 호마의북풍 월조소남지).’
묘 양쪽에 세우는 한 쌍의 돌기둥을 가리키는 망주석 등이 華表(화표)다. 이 화표 위에 학이 한 마리 돌아왔다(鶴歸)는 이 성어는 丁令威(정령위)라는 사람의 전설 같은 이야기에서 유래했다. 前漢(전한) 때의 遼東(요동) 사람이었던 정령위는 젊어서 고향을 떠나 靈虛山(영허산)이란 곳에서 仙道(선도)를 닦았다. 나중에 그는 학으로 변신해 천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성문 앞에 있던 화표주 위에 집을 짓고 살았다. 어느 날 한 소년이 지나가다가 학을 보고는 활을 겨누면서 쏘려고 했다. 그러자 학은 하늘로 올라 빙빙 돌더니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불렀다.
‘새가 있네, 새가 있네 정령위라는 새지(有鳥有鳥丁令威/ 유조유조정령위), 집 떠난 지 천년 만에 이제야 돌아왔다네(去家千年今始歸/ 거가천년금시귀), 성곽은 옛날과 다름없건만 사람들은 바뀌었네(城郭如故人民非/ 성곽여고인민비), 어찌 선도를 배우지 않아 무덤만 많아졌단 말인고(何不學仙塚壘壘/ 하불학선총루루).’ 이런 말을 남기고 학은 하늘 높이 솟구쳐 날아가 버렸다.
세태에 따라 돌변하는 인간 세상에는 어울릴 수 없어 부득이 떠나게 되는 신세를 한탄하고 있다. 순서를 바꿔 鶴歸華表(학귀화표)라고도 한다. 이 이야기는 陶淵明(도연명)이 지었다고 하는 志怪(지괴)소설 ‘搜神後記(수신후기)’에 실려 있다. 지괴소설은 魏晉(위진)남북조 시대 떠도는 신화나 전설, 민담 등 기이한 이야기들을 수집하여 엮은 것을 말한다.
타향에서 고생을 하며 번듯하게 자리를 잡고도 고향에 돌아가 보니 옛날 같지 않다. 노래로도 많이 불리지만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고 많이 변했다. 인걸도 간 데 없으니 실로 꿈인가 싶다. 출향해서 출세한 사람들은 고향 덕을 입었든 입지 않았든 늦기 전에 뒤돌아 볼 일이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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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세추이(與世推移) - 세상이 변하는 대로 따라 변함
줄 여(臼/7) 인간 세(一/4) 밀 추(扌/8) 옮길 이(禾/6)
세상의 흐름에 독불장군처럼 변화를 거부하고 獨也靑靑(독야청청)하는 것이 옳은가, 아니면 물결치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줏대 없이 몸을 맡기는 것이 옳은가.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리 나올 수 있겠지만 세상이 변하는 대로 따라서(與世) 몸을 맡겨 밀리는(推移) 것을 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이라 찬양하기도 하고, 올곧은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못할 일이라 타기하기도 한다. 자신을 흐름에 맡겨야할지 그것에 맞서야할지, 잘 판단하여 어느 것이나 대의에 맞아야 하는 것임은 말할 필요도 없겠다.
중국 戰國時代(전국시대) 楚(초)나라의 정치가이자 우국시인 屈原(굴원)은 懷王(회왕)에게 강국 秦(진)과 대항하기 위해선 齊(제)와 동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張儀(장의)의 술책에 솔깃해진 정적들의 모함을 받아 좌천되고 실의에 빠져 湘江(상강)의 물가를 어슬렁거리다 한 어부를 만났다. 어찌하여 귀인이 이곳을 거니느냐고 물으니 온 세상이 흐리고 모두 취했는데 혼자 깨어 있었기 때문이라 했다. ‘성인은 사물에 엉키고 막히지 아니하고 세상과 더불어 변하여 옮겨가는 것(聖人不凝滯於物 而能與世推移/ 성인부응체어물 이능여세추이)’이란 어부의 말에 굴원은 펄쩍 뛴다.
어찌 깨끗한 몸으로 더러운 사물을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며 차라리 물에 뛰어들어 물고기의 뱃속에 장사지내는 것이 낫다고 했다. ‘漁父詞(어부사)’에 나오는 이야기로 혼탁한 세파에 맡기는 것은 성인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반면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고 흐름을 잘 타야 성현이라 한 사람도 있다. 後漢(후한)때 崔寔(최식)이라는 선비는 벼슬자리를 사양하고 글 한 편을 공표한다. ‘대저 성인은 어떤 일에도 구애받지 않고 세상의 변천에 따라 행동한다. 평범한 선비는 융통의 재능이 부족하여 마음으로만 괴로워할 뿐 시대의 변천에 적응하지 못한다(故聖人能與世推移 而俗士苦不知變/ 고성인능여세추이 이속사고부지변).’ ‘後漢書(후한서)’ 열전에 실렸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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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수복 의무로(山重水複 疑無路) – 산 첩첩 물 겹겹이라 길이 없을까 의심 된다.
메 산(山/0) 무거울 중(里/2) 물 수(水/0) 겹칠 복(衣/9) 의심할 의(疋/9) 없을 무(灬/8) 길 로(足/6)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도저히 헤어날 수 없는 난관에 부닥칠 때가 있다. 산이 앞을 가로 막고 물줄기는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는 山窮水盡(산궁수진)일 경우다. 이럴 때 절망하여 주저앉을 것인가, 막다른 골목에서 이때까지의 일은 포기하고 돌아설 것인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을 믿고 방법을 찾을 것인가. 산이 첩첩이고 물 또한 겹겹이 앞을 가로막으면(山重水複) 당연히 길이 없을 것이라 여겨(疑無路) 주저앉는다. 중국 南宋(남송)시대의 애국시인이었던 陸游(육유, 1125~1209)의 유명한 시구에는 그렇지만 절망은 없다.
호를 예법에 구속받지 않는다고 放翁(방옹)이라 지어 육방옹이라 불렸던 육유는 기울어져가는 남송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열정으로 분방한 시를 많이 남겼다. 그는 당시 실력자인 간신 秦檜(진회)에 밉보여 말단 벼슬로 지방을 전전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도 육유는 애국, 울분, 그러면서도 희망이 담긴 우국시를 많이 남겼는데 시집 ‘劍南詩稾(검남시고)’를 비롯, 수량에 있어서는 고금 제일인 모두 1만 4000여 수의 시가 전한다고 한다. 1167년 육유가 고향인 山陰(산음)의 서쪽에 있는 마을을 찾아가 읊은 ‘遊山西村(유산서촌)’ 시에서 암울한 조국의 어두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성어가 나오는 앞부분을 보자. ‘농가의 섣달 술이 탁하다고 비웃지 말게나(莫笑農家臘酒渾/ 막소농가랍주혼), 풍년이라 손님 머물면 닭고기 돼지고기 풍성하다네(豊年留客足鷄豚/ 풍년유객족계돈), 산에 또 산이고 물에 또 물이라 길이 없나 했더니(山重水複疑無路/ 산중수복의무로), 버들 우거지고 꽃 밝게 핀 저쪽에 또 마을이 보이는구려(柳暗花明又一村/ 유암화명우일촌).’ 臘酒(랍주)는 섣달 납제를 위해 담근 술. 막다른 곳에서도 또 다른 마을이 있으니 희망이 있다. 끝의 柳暗花明(유암화명)은 버들은 그윽하고 꽃은 피어 밝다는 뜻으로 자연경치의 아름다움을 나타낼 때 쓰이기도 한다.
정치인이나 재계에서 새해에 앞날이 밝지 않고 난관이 중첩했을 때 종종 이 구절전체나 앞부분 山重水複(산중수복)만 잘라서 인용한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워도 이어지는 대구처럼 꽃피는 화려한 봄이 따라오니 희망은 잊지 말아야겠다. / 제공 : 안병화(前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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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 활용법
1. 시금치 데치기
시금치를 데칠 때는 끊는 물에 시금치를 데치는데요. 이 과정에서 자칫하면 시금치의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시금치를 깨끗하게 씻어 랩으로 싸서 1분 정도 돌려주면 간편하게 시금치를 데칠 수 있습니다.
2. 식기 살균 효과
식기세척기가 없는 분들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식기 살균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릇이나 접시, 도마 등 살균이 필요한 식기를 헹궈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주면 살균효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3. 굳은 꿀 및 버터녹이기
벌꿀이나 물엿이 딱딱하게 굳었을 때도 병 뚜껑을 열고 20초정도 가열하면, 처음처럼 끈끈한 액체가 됩니다.
4. 후추, 소금 건조시키기
습기로 눅눅해진 소금이나 후추를 접시에 담아서 랩을 씌우지 말고 15초정도 가열하세요. 이때 소금 용기도 함께 가열하세요. 병이 완전히 비어 있으면 위험하므로 바닥에 소금을 1cm 정도 남겨놓고 가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에 깨를 1 작은술 정도 섞어서 가열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5. 마늘 껍질 쉽게 까는 법
통마늘을 반으로 쪼개 주세요. 그런 다음 마늘 윗부분을 칼로 살짝 잘라 주세요. 윗부분을 살짝 자른 후 전자렌지용 그릇에 담아 주신 후 20초 돌려주기만 하면 껍질이 쏙쏙 빠집니다.
6. 어묵의 기름기 제거
어묵이나 유부 등 가공 식품은 조리 전에 살짝 데치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 기름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렌지를 사용할 때는 비늘봉지에 어묵을 넣고 봉지 입구를 묶지 않은 채 30초간 가열 후 봉지에 물을 붓고 어묵을 씻어내면 기름기가 없어집니다.
7. 콩나물 데치기
콩나물을 씻어 물기가 있는 그대로 접시에 담아 소금을 살짝 뿌린 뒤 전자렌지에 1분정도 돌리면 끝.
8. 오래된 빵 촉촉하게 하기
젖은 키친타올로 빵을 감싼 후 전자렌지로 10초씩 돌리면서 빵이 촉촉해질 때까지 반복하면 됩니다.
9. 감자,고구마 맛있게 삶기
감자나 고구마를 비닐에 넣어 봉지에 입구는 묶지 않고 물기가 있는 상태로 2분 정도 돌린 후 눌러봐서 말랑해지면 완성됩니다. 고구마의 단 맛을 더하고 싶을 땐 고구마에 랩을 씌운 후 젖은 신문지에 싸서 가열하면 됩니다.
10. 김 맛있게 굽기
김을 접시에 올린 후 랩이나 뚜껑없이 1분정도 가열하면 바삭바삭한 김이 된다네요.
11. 감자칩 만들기
감자를 3mm 두께로 자른 후 물에 30분 정도 담궈 전분기를 빼준 후 흐르는 물에 2~3번 씻어 체에 올려 물기를 빼준 뒤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그 후 키친타올로 물기제거 후 렌지에 1분30초정도 돌리면 끝. 중간 중간 확인해주세요.
12. 눅눅한 과자 되살리기
비가 올 때나 날이 습할 때 먹다 남은 과자는 쉽게 눅눅해지는데, 이럴 때 전자렌지를 활용해보세요. 15초간 가볍게 가열해줘도 금새 바삭바삭해 집니다.
13. 양파 쉽게 까기
일반적으로 양파를 까게 되면 눈이 매워 눈물이 나오게 되는데, 양파 끝 부분을 자른 후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돌려주면 눈이 시리지 않고 깔 수 있게 됩니다.
14. 토마토 껍질 까기
토마토는 채소 중에서도 유달리 껍질을 까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마토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가량 돌려주면 껍질을 쉽게 깔 수 있습니다.
15. 빵가루 만들기
튀김류 음식을 조리하다 보면 빵가루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미리 사놓은 빵가루는 없고, 먹다 남은 빵이 조금 남아 있다면 전자레인지로 빵가루를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식빵이나 카스테라를 종이 위에 올려 전자레인지에 2분에서 2분 30초 가량 돌려줍니다. 이후 굳어진 빵을 손으로 부숴주면 됩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485.html
적당한 거리의 법칙
나무와 나무 사이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
한정된 영양분을 나눠 먹어야 하기에
튼실하게 자랄 수 없습니다.
고슴도치와 고슴도치 사이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
뾰족한 가시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서로 그리워할 만큼의 거리,
서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거리,
서로 소유하지 않고 자유를 줄 수 있는 거리,
서로 불신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거리
그 거리를 유지해야만
관계가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내 편으로 만들고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집착보다는, 때로는 제3자인 것처럼
한 걸음 물러나 관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내 마음 들었다 놨다> 中 김현태 -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346.html
【참좁쌀풀】
희귀식물 참좁쌀풀입니다. 노랑 좁쌀의 알맹이와 같이 꽃봉오리가 맺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좁쌀풀과 달리 잎이 타원형이고 잎자루가 있으며 꽃잎 안쪽에 붉은색 무늬가 있음.
▷ 학명 : Lysimachia coreana Nakai
▷ 분류 : 앵초과
▷ 분포지역 : 한국(경기 ·경북 ·강원 ·함남 ·함북)
▷ 서식장소 : 깊은 산 초원
▷ 특징 :
깊은 산 초원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전체에 털이 거의 없다. 높이 50∼100cm이고, 모서리각이 있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 것이 있다. 잎은 돌려나거나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잎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둥글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양면과 가장자리에 잔털이 나 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429.html
내장지방 줄이기
1. 정제 탄수화물 줄이기
설탕·액상과당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과다섭취하면 중성지방 수치가 상승하고 내장지방이 축적된다. 탄수화물 섭취를 하루 50g 이하로 철저히 제한하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2. 단백질 섭취 늘이기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들면 몸은 우선 근육의 단백질을 당으로 바꿔 사용한다. 그러다가 근육 단백을 계속 쓸 수 없으니깐 어쩔 수 없이 지방을 쓴다. 근육이 빠지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므로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백질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하지만, 한 번에 소화·흡수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으므로 단백질은 아침·점심·간식·저녁 4회로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닭고기, 생선, 해산물, 콩·두부, 달걀, 플레인 요거트 등은 체지방 감량에 좋은 고단백 식품이다.
3. 고강도 인터벌 운동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말 그대로 고강도 운동을 짧게 반복하는 운동법이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1~2분간 하고 다시 1~3분간 가볍게 한다. 이를 3~7회 반복하면 좋다. 여기에 근육 운동을 더해야 기초대사량을 유지할 수 있다.
4.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
단식을 하면 혈당과 인슐린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서 지방 대사가 합성 모드에서 분해 모드로 바뀐다.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사이 12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미 인슐린저항성이 있는 사람은 지방 대사가 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더 길게 단식해야 한다. 일주일에 1~2회 16~24시간 짧은 단식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5. 오메가3지방산 섭취
오메가 3지방산은 간과 근육에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도록 돕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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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목 통증 해소하는 4가지 방법
1. 소금물로 입을 가셔라
소금물로 가글하라. 소금은 세균을 죽인다. 이 때문에 방부제로도 쓰인다. 연구에 따르면 소금물은 목의 통증을 줄이고 원인이 된 감염을 퇴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마늘을 캔디처럼 빨아라
마늘 한 쪽을 입에 넣고 캔디처럼 혀로 핥아 보라. 목의 통증을 가라앉히고 감염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늘에 들어있는 강력한 항생물질인 알리신이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인다.
목이 간질간질 할 때 생마늘 한 쪽을 입안에 넣고 있으면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마늘을 입안에 5~10분 정도 넣고 있으면 적당하다.
3. 꿀을 먹어라
비타민이 풍부한 꿀은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감염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된다. 꿀의 색깔이 진할수록 항산화제가 더 많이 들어있어 효과가 더 좋다.
4. 닭 국물을 먹어라
닭고기 국물은 맛도 좋지만 목 통증을 완화하는 데도 좋다. 닭고기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은 폐 속의 점액을 묽게 해 나쁜 물질을 빨리 기침으로 내뱉게 해서 목감기의 가장 큰 원인인 후비루를 개선한다. 후비루는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는 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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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 죽음의 미스테리 1편
중종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사람은 조선 제12대 왕 인종이다. 인종은 아무리 기억을 되살려보아도 무슨 업적을 남겼는지 떠오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는 왕이다. 그만큼 재위기간도 짧았고 외척들의 정쟁 속에서 제대로 기를 펴보지도 못하고 사라져간 인물이기 때문이다. 인종은 중종의 첫부인인 신씨가 폐비되고 맞이한 첫 번째 계비(繼妃) 장경왕후의 아들이다. 태어난 이듬해에 장경왕후가 산후병으로 죽어 궐 밖으로 보내져 재상가에서 성장하였는데, 그 총명함에 신료들이 모두 탄복할 지경이었다.
인종은 관례보다 빠른 6세의 나이로 세자에 책봉 되었고, 커가면서 이상적인 군주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장래가 촉망되었다. 그러나 어린 세자를 둘러싼 주위 환경은 불안하기 짝이 없었다. 즉, 중종의 총애를 받고 있는 경빈 박씨의 소생인 복성군이 있었고, 새로 중전이 된 문정왕후가 있었다. 그럼에도 아버지인 중종은 외척(대윤-소윤)들의 정쟁 속에서 불안한 자신의 왕위 보존에만 관심이 있을 뿐, 대승적 견지에서 세자의 입지를 뒷받침 할 만 한 토대를 전혀 만들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세자(인종)의 어린 시절에 ‘작서의 변(경빈 박씨와 복성군 사사, 그 후 진범인 김안로 사사)’과 같은 해괴한 사건이 일어나는 등 인종은 말만 세자일 뿐, 장차 앞날이 불안하기 짝이 없었다. 한편, 문정왕후는 왕비에 책봉된 지 무려 17년 만에 아들(경원대군)을 낳아 문정왕후의 힘과 야심은 더욱 커지고, 세자의 입지는 더욱 불안해졌다. 이 후 정국(政局)은 세자의 후원자 역할을 자청(自請)한 세자의 외삼촌 윤임과 문정왕후의 친동생인 윤원형이 대립하게 되었는데, 사람들은 전자를 대윤(大尹), 후자를 소윤(小尹)이라 불렀다. 외척간의 충돌이 시작된 셈이다.
세자의 나이 서른이 되도록 후사가 없자, 기회를 노리던 소윤 측의 야심은 더욱 불타올랐다. 문정왕후는 자신의 아들인 경원대군을 왕으로 만들 야심을 갖고 세력을 불려나갔고, 그 전면엔 동생 윤원형이 있었다. 중종 38년에는 동궁전에 큰 불이 났는데, 야사에는 이 불이 소윤 측에서 세자를 제거하기 위해 낸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자의 입지는 불안했다. 사실여부는 알 수가 없으나, 어쨌든 결국 소윤 측은 세자를 제거하지 못했고, 중종이 죽은 후 세자가 왕위에 오름으로써 그들의 희망도 사라지는 듯 보였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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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과 김인후 1편
조선의 왕 중 가장 짧은 기간 동안 왕위에 있었던 사람은 고작 8개월 재위한 조선의 12대 왕 인종(1515~1545년)이다. 왕으로서 재위 기간은 짧았지만 인종은 사실 준비된 왕이었다. 1515년 2월 중종과 장경왕후 사이에서 태어나 1520년 6세의 나이에 왕세자로 책봉됐다. 25년간 왕세자로 있다가 1544년 중종을 이어 왕위에 올랐다. 인종은 세자로 있던 시절 사림파를 적극 중용했는데, 그 핵심 인물이 스승이던 김인후(金麟厚, 1510∼1560년)였다.
16세기는 조선 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은 신진 세력인 사림파가 정계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기였다. 비록 훈구파와 정치적 대결에서 패배하면서 몇 차례의 사화로 피해를 당했지만, 사림파는 시대가 흘러가면서 제자가 양성되면서 자연적으로 성장했다. 사림파는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됐지만 호남 지역에서도 주목할 만한 학자들이 나타났는데, 김인후가 그 대표자이다. 그는 장성에서 성장해 호남 지역에 성리학을 전파한 학자였다.
‘시경’을 탐독하고 성리학에 전념하던 김인후는 22세던 1531년 사마시에 합격해 성균관에 들어갔다. 이때 이황과 함께 공부했는데, 이황은 “더불어 교유한 자는 오직 김인후 한 사람뿐이다”라고 할 만큼 김인후에게 돈독한 우의를 표현했다. 1540년 31세로 별시문과에 급제해 본격적으로 관직에 진출했다. 1541년에는 독서당에 들어가 사가독서(賜暇讀書·조선시대에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젊은 문신들에게 휴가를 줘 학문에 전념하게 한 제도)를 지냈으며, 이후 홍문관 저작, 시강원 설서, 홍문관 부수찬 등을 지냈다.
김인후는 관직 생활을 하면서 1519년 기묘사화 때 죽임을 당한 조광조 등의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인종 대 이후에는 주로 고향인 장성에 은거하면서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 조광조 등의 학맥을 이으면서 그 한계를 극복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당시 ‘영남에 이황이 있다면 호남에 김인후가 있다’고 할 정도로 명성이 높았다.
인종이 세자로 있던 1543년 4월 세자를 보필하는 시강원의 설서(說書)가 된 김인후는 한 달에 10일을 궁궐에 머물면서 인종의 학습을 도와줬다. 시강원의 여러 스승 가운데서도 인종이 김인후를 특히 믿고 따랐다. 하지만 인종과 김인후의 인연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1543년 12월 김인후가 부모의 봉양을 위해 옥과현감을 자청해 지방으로 내려갔고, 인종은 다음 해 11월 즉위했다가 1545년 7월 승하했기 때문이다. 정작 왕이 된 인종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필할 기회는 없었다. 김인후는 인종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탕약을 만들기 위해 약방에 참여하려 했지만 결국 인종의 죽음을 막지는 못했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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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말나리】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울릉도에서 자라는 다년초이며 인경은 달걀모양이고 약간 붉은 빛이 돌며 간혹 비늘 모양의 조각에 관절이 있다.
꽃잎이 열편에 검은 점이 없는 것을 새섬말나리라고 하며 울릉도의 동쪽 사면에서 자라고 있다. 섬말나리와 더불어 좋은 관상자원의 하나이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 학명 : Lilium hamsonii LEICHTL.
▷ 분류 : 백합과
▷ 분포지역 : 울릉도 및 한국 동북부 지역, 만주·연해주 지역, 일본
▷ 서식장소 : 산과 들
▷ 특징 :
아름답고 꽃을 볼 수 있는 기간도 길어 관상식물로도 인기가 있다. 한국 특산종으로 강원도 금강산, 함경도 원산·무산령 등지와 만주·아무르·우수리 지방까지 분포한다. 일본에서는 관상용으로 건너간 것이 귀화하여 널리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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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종의 여인들 경빈 박씨 1편
중종의 조강지처인 신씨가 폐비되고 중종의 후궁이 된 경빈 박씨! 연산군 11년에 채홍사(採紅使)에 의해 궁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 이듬해 중종반정이 일어나 반정공신 박원종이 그녀를 양녀로 삼았고, 그의 힘으로 후궁이 될 수 있었다. 슬하에 아들 복성군과 혜순옹주와 혜정옹주를 낳았다. 복성군은 세자(인종)보다 나이가 많았다. 중종의 제1계비인 장경왕후(章敬王后) 윤씨가 세자를 낳고 산후병으로 죽자, 왕의 총애를 받고 있던 경빈 박씨는 자기 소생인 복성군을 세자로 책봉할 야망을 품게 되었다. 왜냐하면 중종이 특별히 그녀를 가장 총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계비(繼妃)인 장경왕후가 일찍 죽은 후, 경빈 박씨가 중전의 물망에 오르기도 했으나, 가문이 좋지 않다는 이유(흥청출신)로 무산되었다. 문정왕후 윤씨가 중종의 두 번째 계비가 되어 경원대군(명종)을 낳음으로써 경빈 박씨의 꿈은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오히려 억울한 누명을 쓰고 폐출되는 운명이 되고 만다.
중종 22년(1527년) 2월25일, 동궁(세자:호)의 13세 생일잔치가 경복궁에서 열렸다. 당시 동궁은 장경왕후 윤씨의 아들로 훗날 인종이 되는 인물이다. 잔치에 동원된 궁녀들은 복잡한 화장실을 피해 으슥한 곳으로 가서 볼일을 봤다. 한 궁녀가 소변을 보려고 동궁 뒷동산으로 갔다. 볼일을 보다가 나무 위를 올려다보니 죽은 쥐 한마리(사지와 꼬리를 자르고 입·귀·눈을 불로 지짐)가 매달려 있었고, 생나무 조각으로 만든 방서(榜書: 써서 걸어둔 글)가 걸려있었다.
동궁(東宮)은 세자가 거처하는 곳으로 동쪽에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세자는 해생(亥生)이고, 2월 25일이 생일인 데다가 ‘해(亥)’는 돼지에 속하고 쥐도 돼지와 비슷하므로 당시의 조정 대신들은 동궁을 저주한 주술이라고 하여 난리가 났다. 유모는 정현대비 윤씨(중종의 어머니)에게 보고하는 한편 동궁의 외할아버지 윤여필에게도 알렸다. 범인을 색출해 처벌하라는 뜻이었다. 궁중에서의 이런 저주사건을 조사하면 모든 궁녀들이 혐의 대상이었다. 말로만 조사해서는 안되기에 참혹한 고문이 뒤따랐다. 그 과정에서 온갖 개인사정과 원한관계가 폭로되면서 궁중의 여러 사람이 연루될 수밖에 없었다. 이를 우려한 정현대비(성종비)는 그냥 조용히 덮기로 했다. 하지만 동궁에 대한 저주보다 더 심각한 일이 벌어졌다.
3월1일, 정현대비는 중종과 왕비에게 특별 점심을 내렸다. 장경왕후 승하 후 두 번째 왕비로 들어온 문정왕후 윤씨는 중종의 사랑을 못 받는 형편이었다. 당시 중종이 경빈 박씨에게 푹 빠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를 딱하게 여긴 정현대비는 함께 점심이라도 하며 부부간의 정을 쌓으라는 뜻에서 특별 점심을 내렸던 것이다. 중종은 대비의 뜻에 따라 강녕전으로 가서 문정왕후와 함께 점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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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종의 여인들 문정왕후 1편
장경왕후가 죽고 다시 왕비 자리가 공석이 되자, 그해 10월 영의정 유순, 좌의정 정광필, 우의정 김응기 등이 왕비 책립을 건의했지만, 중종은 이미 국본이 정해졌으니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거절하다가 결국 처녀간택을 허락했다. 그리하여 17세의 새 왕비가 간택되었으니 바로 파산부원군 윤지임(尹之任)의 딸 문정왕후 윤씨이다. 그녀의 자태는 비록 아름다웠으나 성질이 매우 앙칼스러워 앞으로의 순탄치 않은 궁중생활이 예상되었다.
문정왕후는 인수대비와 정순왕후 등과 함께 사극드라마의 단골 주인공이되었다. 그만큼 정치사에 있어서도 최고의 치맛바람을 일으켜서 그런 것 같다. 그녀로 말미암아 전비(前妣) 장경왕후 소생인 인종의 수명까지 단축시켰다는 이야기도 있다. 문정왕후 이전에는 왕비가 사망하면 후궁에서 왕비를 선발했었는데, 문정왕후는 후궁을 거치지 않고 바로 왕비에 책봉된 조선 왕조 최초의 외부 간택 왕비이다.
1529년(중종 24년) 9월 13일에도 부여의 선비 김식이 다시 상소를 올려 신씨 폐출의 부당함을 제기했지만 무시되었다. 이제 폐비 신씨의 복위 논의는 완전히 물 건너가 버렸다. 중종의 뒤를 이어 즉위한 인종은 승정원에 명하여 폐비 신씨의 거처를 폐비 궁으로 부르고, 모든 일을 후궁의 거처인 자수궁의 예와 같이 행하라고 전교했다. 조선의 임금 중에 가장 짧은 8개월의 재위 기록을 세운 인종이 왕비 중에 7일이라는 가장 짧은 기록을 가진 폐비 신씨를 살뜰하게 배려했다하니 아이러니한 일이다.
그 후 사가(私家)에서 홀로 살던 폐비 신씨는 1557년(명종12년) 12월 7일, 71세를 일기로 외로운 생을 마감했다. 그녀의 부음을 들은 명종은 신하들에게 명하여 왕후의 예로 장사지내게 했다. 또 왕실 가족의 관을 다루는 장생전의 관을 내리게 하고, 부의를 보냈으며 자식이 없는 그녀의 사정을 고려하여 친정조카인 신사원에게 상주가 되어 제사를 받들게 했다.
그처럼 인종과 명종은 모두 폐비 신씨가 중종의 원비(元妃:조강지처)로서 모후와 같은 위상을 지녔고, 그녀를 대신하여 자신들의 어머니가 중전의 자리에 올랐음을 인식하고 나름대로의 예를 다했던 것이다. 그 후 신씨의 복위 문제는 1698년(숙종 24년) 신규의 상소문에서 단종 복권 문제와 함께 거론되었지만 주목받지 못했지만, 결국 신씨의 복위는 1739년(영조15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이루어졌다. 당시 유생 김태남이 복위 상소를 올리자 영조는 흔쾌히 받아들여 그녀의 신주를 대궐 안에 옮겨 모시게 했다. 이어서 대신들과 논의 끝에 시호를 단경(端敬)으로 하고 능호를 온릉(溫陵)으로 올렸다. 그렇게 해서 폐비 신씨는 궁궐에서 쫓겨난 지 무려 232년 만에 단경왕후(端敬王后)라는 왕비의 칭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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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종의 여인들 장경왕후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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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은 부인 12명(왕비와 후궁), 자녀 20명(9남 11녀)를 두었다. 아버지 성종처럼 부인도 많고 자녀도 많다. 父傳子傳(부전자전) 이라고 할까. 중종은 성종과 정현왕후 사이에 태어난 진성대군이다. 성종과 폐비윤씨 사이에 태어난 이복형 연산군을 몰아내고 반정군에 의해 추대되어 왕위에 올랐다. 이를 중종반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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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공신들은 조강지처인 첫째부인 신씨를 7일 만에(최단기 중전) 사가(私家)로 내친 다음날부터 중종에게 서둘러 중전을 책봉하라고 보챘다. 그들의 내심은 하루빨리 자신들의 세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이미 내정된 공신의 여식(女息)을 왕비로 삼아 내명부를 장악하여 권력을 다지려는 것이었다. 중종의 어머니 정현대비는 “중궁 간택은 용모만 보아서는 안 된다. 두세 명의 처녀를 간택하여 후궁에 두었다가 그 행실을 보아 중궁으로 임명하자.” 라고 제안했다.
공신들은 그녀의 뜻을 받아들여 숙의 윤씨, 숙의 박씨, 숙의 홍씨가 입궁했다. 숙의 윤씨는 박원종의 조카딸(윤여필의 딸)로서 훗날 인종을 낳은 장경왕후 윤씨이다. 또 숙의 박씨는 상주 출신으로 복성군을 낳고 궐내에 숱한 파란을 일으켰던 경빈 박씨이다. 숙의 홍씨는 반정공신이자 훗날 기묘사화를 주도한 홍경주의 딸이다.
1508년(중종 2년) 1월 18일 실권을 쥐고 있던 박원종은 유순정과 함께 중종을 찾아와 서둘러 중궁을 정하라고 재촉했다. 중종이 차일피일 결정을 미루자 5월에는 대간을 동원하여 왕비 간택을 재촉했다. 그들의 등쌀에 지쳐버린 중종은 6월 17일 숙의 윤씨를 왕비로 결정하고, 두 달 뒤인 8월 4일 근정전에서 책봉례를 거행했다. 이처럼 단경왕후 신씨의 폐출이나 장경왕후 윤씨의 책립은 모두 박원종의 뜻대로 이루어졌다.
새로운 중전이 책봉됨과 동시에 이미 쫓겨난 신씨(단경왕후)는 혹시나 하는 기대도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완전히 짝 잃은 기러기 신세가 되어 버렸다. 자식도 없고 남편도 없는 그녀는 재혼조차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원망과 그리움으로 쓸쓸한 세월을 보내야 했다.
두 번째 부인이 된 장경왕후는 성종 22년(1491년) 7월에 파평 윤씨 윤여필과 어머니 순천 박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8세 때 어머니를 여의고 이모인 월산대군의 부인에게서 자랐다. 외삼촌은 당연히 반정의 주역인 박원종이다. 신씨가 쫓겨나자마자 16살에 후궁으로 입궐하여 숙의에 봉해졌다가 중종 즉위 2년 8개월 만에 중전이 되었다. 그로부터 8년 후 딸 하나(효혜공주)와 아들 하나(원자:뒷날 인종)을 낳고 산후병으로 25세의 한창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장경왕후의 산후병을 돌본 사람이 바로 ‘대장금’ 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장금에 대한 기록이 요리사가 아닌 의녀로 10번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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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보약 청국장의 효능
1. 암을 막는 탁월한 항암식품
청국장에는 제니스테인이라는 물질이 풍부한데, 이 물질은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포닌 또한 암 예방에 큰 역할을 하며, 파이틱산, 트립신 억제제 같은 항암물질도 들어 있다.
2. 뇌졸중(중풍) 치료 예방제
청국장에 들어 있는 레시틴과 단백질 분해효소는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이나 콜레스테롤을, 녹여내는 효과가 탁월하므로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에 최선책이 될 수 있다.
3. 치매를 막아주는 건뇌식품
청국장에 있는 레시틴이 분해되면 콜린이란 물질이 생성되는데, 이 콜린이 치매 환자에게 부족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양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4. 당뇨병을 다스리는 천연 인슐린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당의 흡수가 서서히 일어나도록 돕고, 트립신 억제제와 레시틴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인슐린이 부족한 당뇨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5. 고혈압을 다스리는 천연혈압강하제
청국장이 바실러스균에 의해 발효되면 수많은 아미노산조각들이 만들어지고, 이 조각들이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요 인자인 안지오텐신 전환효소의 활성을 억제하여 혈압을 떨어뜨린다.
6. 간 기능 개선 및 숙취 해소제
청국장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 B2는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켜 간의 기능을 좋게 하며, 아미노산들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7.피부노화를 막아주는 뛰어난 피부 미용제
청국장에 있는 레시틴은 내장에 있는 독소들을 청소할 뿐만 아니라 노화로 인해 피부가 쭈글거리는 것을 방지해준다. 피부에 좋은 비타민 E와 비타민 B군도 많다.
8.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천연 칼슘제
청국장은 100g에 칼슘이 90mg이나 들어 있는 고칼슘 식품. 칼슘은 양질의 단백질과 같이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데, 청국장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K, 제니스테인 또한 풍부하여 칼슘의 인체 흡수율을 높여준다.
9.심장병 & 돌연사 예방제
심장병과 돌연사는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으로 인해 막힐 경우 발생한다. 청국장에 있는 바실러스 단백질 분해효소는 심장 관련 혈관에 존재할 수 있는 혈전을 녹여주는 역할을 한다.
10. 빈혈을 막아주는 천연 조혈제
청국장에는 100g당 3.3mg의 철분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악성빈혈을 막아주는 비타민 B12도 함께 있어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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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물 2L씩 마시면...........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내용으로, 하루에 물 2L씩을 꾸준히 섭취해주면 몸에 좋다고 한다. 특히, 다이어트로 인해 헬스장에 등록했을 때, 많은 헬스 트레이너들이 권장하는 사항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권장사항을 지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물을 2L씩 조금씩 나누어 하루 종일 마신다는 건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한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짚어보고자 한다. 하루에 물 2L씩을 마실 경우 몸에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까?
1. 장 기능 개선
매일 물 2L씩을 섭취할 경우 장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흔히 직장인들은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으로 인해 아랫배가 더부룩함을 많이 느낀다. 또한 장 기능도 원활하지 못하여 배변활동에도 문제가 생긴다. 이는 대장에 수분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일어날 수도 있다. 때문에 물을 자주 섭취해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2. 피부 주름 개선
하루의 물 2L씩은 피부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가 건성일 경우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다. 당연히 잦은 수분 섭취는 피부의 수분 함유도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분 보충은 독소 배출을 도아 염증 완화 및 주름 개선의 효과도 볼 수 있다.
3. 피로 회복
물은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노폐물 배출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피로 회복이 빨라진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4. 다이어트
하루 물 2L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물은 앞서 말했듯이 노폐물 배출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물 섭취만으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한 식사 전에 물을 마셔주는 것은 약간의 포만감을 채워주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공복에 물과 위액이 만날 경우 소화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니 소화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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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계피의 효능
1. 생리통 완화
계피를 섭취하면 소화기계통은 물론 자궁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따라서 생리통, 생리불순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감기 개선
계피가 감기를 개선하는 것은 민간요법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감기 때문에 코가 막히거나 열이 날 경우엔 계피 달인 물을 마시거나 간단한 계피차를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계피는 몸을 따뜻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돕는 효능이 있습니다.
3. 항균효과
계피는 항균 효과가 뛰어납니다. 세균을 죽이기 때문에 계피용액을 물에 타서 양치를 하면 충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탁월한 살충효과
여름철 모기는 성가시게 하면서 질병을 옮기기도 합니다. 이런 모기를 퇴치하는 데도 계피는 요긴합니다. 모닥불에 계피나무나 계피가루를 함께 태우면 모기를 퇴치할 수 있고 집안 곳곳에 두면 개미도 없어집니다. 또한 계피가루를 물에 타서 이불 등에 뿌려주면 진드기 역시 없앨 수 있습니다.
5. 수족냉증에 좋음
계피는 따뜻한 성분인 음식이기 때문에 먹으면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6. 입냄새에 좋은 계피
계피가루를 물에 탄 것으로 양치질을 하면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답니다. 계피는 세균이 잘 자라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계피로 양치를 하면 충치예방에도 좋답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119.html
젊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
1. 하루에 5분씩 달려라!!
달리기를 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평균 3년을 더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달리기의 효과는 거리나 빈도, 속도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2. 책임감을 가져라!!
자신의 건강과 웰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화초를 가꾸거나 저녁시간 어떤 영화를 볼지 선택을 하거나 하는 등의 사소한 일이라도 집안일을 돌보는 역할을 하는 사람은 결정 사항을 주위 사람에게 의지하는 사람보다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자원봉사를 하라!!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은 사망률이 20% 감소하며 우울증은 크게 낮아지는 대신 삶에 대한 만족감과 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때로는 다소 비관주의자가 될 필요도 있다!!
긍정적인 태도는 건강에 아주 좋은 영향을 준다. 하지만 약간의 건전한 비관주의도 같은 효과를 냅니다. 이상만 추구하기보다 현실적인 사람들은 삶에 대해 더 신중하고 시련에 더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며 낙관주의적인 사람들보다 더 오래 삽니다.
5. 일어서라!!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일어서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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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마사지
겨드랑이는 몸 안의 독소가 빠져나가는 림프선이 모여있는 곳인데, 만약 이곳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독소가 쌓여 겨드랑이가 뭉치고 딱딱해질 수 있으며, 또 상체에 부종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독소로 인해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 몸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혈액 속 수분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몸이 붓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겨드랑이 마사지를 습관화 하는 게 좋다.
1. 방법
- 팔을 든 상태에서 겨드랑이 부분을 공으로 마사지를 해 주든지 공이 없으면 두드려 준다.
- 양쪽 각각 50번씩, 총 100번을 아침 저녁으로 시행한다.
2. 효과
- 상체의 부종을 제거한다.
- 혈액순환이 잘 돼 손이 찬 것이 개선된다.
- 노폐물로 인해 검게 변한 겨드랑이 색소 침착을 완화한다.
- 겨드랑이와 그 밑 팔뚝이 슬림해 진다.
- 면역 기능을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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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 볼 만한 생활의 지혜
1. 변기가 막혔을 때 샴푸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30분 뒤에 물을 내리면 뚫려요.
2. 욕조, 세면대, 싱크대는 베이킹파우더로 닦으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3. 계란이 바닥에 깨지면 밀가루를 뿌려 닦으면 끝.
4. 상추를 말려 가루로 만든 후 치약에 묻혀 이를 닦으면 새하얀 치아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상한 우유는 가죽 쇼파, 구두 등을 닦으면 광택이 납니다.
6. 방바닥의 볼펜은 물파스로 닦으면 잘 지워집니다.
7. 주차스티커는 모기약을 뿌리고 닦으면 아주 말끔히 떨어집니다.
8. 전자렌지 청소는 물을 8분간 돌려 수증기를 만든 후 행주로 닦으면 끝.
9. 개미가 생기면 장롱 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리면 퇴치.
10. 바퀴벌레가 생기면 가을 은행잎을 모아 비닐봉지에 구멍을 뚫어 집안 곳곳에 두면 바퀴벌레가 없어집니다.
11. 화분에 식물이 잘 자라지 않을 때는 마늘 몇 개를 으깨어 물에 희석해 뿌려주세요. 화초가 무럭무럭 잘 자라요.
12. 쓰레기봉투가 양이 다 안 찼는데 냄새가 심하면 고민되시죠. 이럴 땐 신문을 물에 적셔 쓰레기봉투 위에 얹어두세요. 신문이 냄새를 쏙 빨아들입니다.
13. 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나중에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14. 열쇠 구멍이 뻑뻑할 때 연필심을 열쇠에 고루 묻힌 뒤 열쇠 구멍에 넣고 돌리세요. 여러 번 반복하면 매끄럽게 잘 열립니다.
15. 프라이팬에 음식 등이 눌어붙어 잘 안 닦이죠. 그럴 땐 팬을 불에 달구었다가 소금을 뿌리고 신문지로 닦아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프라이팬도 깨끗해집니다.
16. 색깔 있는 옷을 빨 때 식초나 소금을 약간 넣고 세탁하세요. 원색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옷이 완전히 잠기도록 식초물에 넣고 30분 후 정도 지나면 다음 세탁기에 돌리세요.
17. 흰옷을 빨래할 때 가루세제와 함께 주방세제를 조금 넣어 세탁하세요. 흰옷이 더욱 희게 됩니다.
18. 유리창에 페인트가 묻는 것을 방지하려면 유리창에 비눗물을 미리 묻히세요. 페인트가 묻어도 물걸레로 쉽게 닦입니다.
19. 냉장고 냄새가 심하다면 소주 한 병을 뚜껑을 연 채로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간단한 방법이지만 그 효과는 놀랄 정도랍니다.
20. 감자는 유리나 거울의 기름때, 소주는 냄비의 탄 바닥, 식초는 생선 냄새가 밴 팬을 닦으면 좋아요.
21. 마늘을 빻아 보관할 때 위에 설탕을 살짝 뿌려두면 마늘 색이 변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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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분실에 대비한 꿀팁
전화걸기에서 * # 06 # 을 누르면 IMEI 화면이 뜹니다.
거기 나오는 15자리 숫자가 개인 스마트폰 고유번호입니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그 숫자를 수첩에 메모하여 두었다가 휴대폰 분실 시 각 통신사의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고유번호를 불러주면 바로 위치추적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주변 분 들 끼리 이 정보를 공유하고 핸드폰에 나온 고유번호를 서로 촬영하여 보관해두면 분실 시 상호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각 통신사에서는 이 방법을 잘 안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 좋은 방법을 왜 안 알려 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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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적당히 참는 것이 약?
소변이 마려울 때 참는 것이 맞을까? 참지 않는 것이 좋을까? 결론은 소변을 적절히 참는 것이 약이 된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배뇨 활동은 식습관이나 수분 섭취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약 1500~2000ml의 소변이 신장에서 만들어지고 방광을 통해 배출된다. 밤 수면 중에는 배뇨를 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수면 도중 소변을 보기 위해 1회 이상 잠에서 깬다면 정상적인 배뇨 형태가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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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방광은 밤에는 배뇨 활동이 없고 낮 동안에 7회 이하로 배뇨를 하며, 1회 배뇨량은 약 300~350ml다. 만약 배뇨 후 2시간 이내에 다시 배뇨 활동을 한다면 빈뇨라고 말하며, 과민성 방광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과민성 방광은 소변을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없게 돼 약간의 소변이 방광에 모였을 때도 방광에 경련이 일어나며 심한 요의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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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방광의 최대 용적은 약 500ml 정도로, 보통 200ml 정도 소변이 방광에 저장되면 소변이 조금 마렵다는 느낌이 든다. 300ml 정도가 저장되면 화장실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며, 350ml 이상 저장되면 소변이 급하다, 400ml 이상이면 소변을 당장 쌀 것 같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따라서 약 3~5시간 동안 요의 없이 생활하다 잔뇨 없이 대부분의 소변을 배출하는 것이 가장 정상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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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 치료는 정확한 진단 이후에 학습·행동치료, 약물치료, 수술치료 등의 방법이 있는데, 이 중 쉽게 할 수 있고 약물치료 이상의 효과적인 방법이 학습·행동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정상 배뇨습관을 모방해 비슷하게 배뇨를 시도하는 것으로, 본인의 잘못된 배뇨 습관을 인식하고 스스로 고쳐 나가는 방식이다. 화장실에 너무 자주 간다면 일부러 3시간 이상 소변을 참아내고 배뇨 연습을 하는 것으로, 처음에는 말처럼 쉽지 않다. 아랫배가 터져나가는 느낌이 들고 뭉치고, 아프고, 심지어 소변을 지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첫 30초를 잘 참아내면 다음 3분을 참을 수 있으며, 다음으로는 30분까지 소변을 참아낼 수 있게 된다.
잘못된 배뇨 습관을 고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변을 참는 연습을 하는 것이 단순 약물치료 이상으로 효과를 나타낼 수도 있기 때문에 소변을 적절히 참는 것은 결국 약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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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흔히 하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
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
자기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은 결정해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관점을 근심으로 둘 것인지,
희망으로 둘 것인지.
– ‘자기설득 파워’ 중에서/백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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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종의 여인들-단경왕후 신씨 2편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갔다. 반정 공신들이 끈질기게 요구했다.
“거사할 때 먼저 신수근을 제거한 것은 대사를 성공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지금 신수근의 친딸이 궁중에 있습니다. 만약 왕비로 책봉한다면 인심이 불안해지고, 인심이 불안해지면 종묘사직에 관계될 터이니, 은정을 끊고 밖으로 내치소서.”
종묘사직을 위해 이혼하라는 뜻이었다. 중종은 “아뢰는 바가 심히 마땅하지만 조강지처인데 어찌 그리하랴?” 라고 되물었다. 내치고 싶지 않은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하지도 못한 것이었다. 하지만 공신들은 “종묘사직의 대계를 위해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쾌히 결단하소서”라며 중종을 압박했다.
결국 중종반정 직후 8일 만에 신수근의 딸인 왕비 신씨는 신하들의 강권에 의해 궁 밖으로 쫓겨나고 말았다. 중종은 신하들의 강압에 못 이겨 신씨를 사저로 폐출하기는 했으나, 그녀에 대한 정은 잊을 수가 없었다. 잠을 잘 때나 조석을 들 때나 매양 신씨가 곁에 있는 것만 같았고, 폐출되었다는 사실이 느껴질 때마다 허전하고 아쉬운 마음에 그리움이 더욱 더 짙어만 갔다. 신씨 생각에 밤잠을 못 이루던 젊은 중종은 그녀가 나가 있는 집이라도 바라보리라는 일념으로, 자주 높은 누각에 올라 망연히 신씨가 있는 집을 바라보곤 하였다. 신씨는 경복궁이 내려다보이는 인왕산에 살며 아침마다 집 뒤 바위에 궁중에 있을 때 잘 입던 분홍치마를 걸어놓아 자신의 안부를 알렸다. 그래서 전설로 전하는 이 바위를 치마바위라고 한다.
이후 중종 역시 중국 사신을 영접하는 곳인 모화관에 행차할 때마다 자신의 말을 신씨에게 보냈는데, 그때마다 신씨는 죽을 쒀서 보냈다. 비록 강제로 이혼을 당하기는 했지만 부부간의 애정은 여전했던 것이다. 그렇게 50여년을 살던 신씨는 71세 때 세상을 떠났다.
그 애절한 사연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죽은 지 180여년이 지난 영조 때 단경왕후로 책봉되었다. 권력의 비정함이 불러온 비극이었다. 비록 폐위되었지만,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 단지 연산군의 장인(신승선)의 일족이자 신수근(신승선의 아들)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억울하게 폐위되었기 때문에 나중에 정상 참작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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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성룡과 징비록(懲毖錄) 2편
선조가 1567년 왕위에 오르면서 유성룡은 선조 재임 기간 동안 대사간, 도승지, 대사헌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선조의 신임을 받았다. 1589년 이조판서 재임 시절 정여립 역모 사건이 일어나 그 여파로 동인(東人)내에서 남인(南人)과 북인(北人)으로 당파가 분리되었는데, 이때 북인과 맞서는 남인의 영수(領袖)가 되었다. 붕당의 대립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1590년 5월 우의정을 거쳐, 1591년 좌의정과 이조판서를 겸한 것으로 보아 선조의 신망이 두터웠던 듯하다.
류성룡은 임진왜란 발발(勃發) 1년 2개월 전 정읍현감으로 있던 이순신을 전라좌수사(全羅左水使)로, 권율을 의주목사로 천거한 것만 보아도,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도 탁월한 것 같다. 류성룡의 결단과 위기 때마다 그의 지혜로움과 리더십으로 인해 어려운 전란을 극복할 수 있었다. 류성룡의 적극적인 후원과 지지 덕분에 해상에서는 이순신이 불리한 전세를 이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왜구를 해상에서 물리칠 수 있었다.
임진왜란 당시 류성룡은 평양성 사수를 포기하고 피난하려는 선조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명나라에 구원병을 요청해놓고 또 신의주까지 간다면 다시는 서울을 수복할 수 없다는 논리였다. 하지만, 선조는 영변을 향해 길을 떠났고, 류성룡은 순찰사 이원익 등과 함께 명나라 장수를 접대하기 위해 평양에 머물렀다. 이후 류성룡은 명나라 장수 이여송과 평양성 탈환을 계획했다. 1593년 1월 평양성을 탈환한 후 이여송이 왜군과의 강화(講和) 협상에 나서자, 이에 반대하고 왜군에 대한 총공세를 주장했다. 1594년 전쟁이 소강상태에 이르자, 선조에게 ‘전쟁에서서 마땅히 지켜야 할 10조목’ 등을 올리면서 전쟁대비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1597년 정유재란이 일어난 후에도 류성룡은 왕명으로 경기도와 충청도 지방을 순시하면서 전쟁 최전방에서 활약했다. 서애집(西厓集)에는 이런 류성룡의 활약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하지만, 참으로 답답하게도 선조와 대신들은 전란 중임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누군가의 공이 커지는 것을 질투해서 모함하는 일 들이 일어난다. 의병을 일으켰던 합천의 곽재우나 이순신 장군이 대표적인 예이다. 류성룡까지도 사사로운 이유를 들어 파직시키려 한 선조를 보면 참으로 답답한 일이다. 류성룡같은 재상과 이순신같은 장군이 있었기에 무능하고 시기심 많은 조정 대신들이 득실거리던 조선이 왜군에게 망하지 않고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파직 당한 후 류성룡은 1599년 2월 고향인 안동 하회로 돌아왔고, 형 유운룡과 옥연정사에서 뱃놀이를 하는 등 여유자작한 생활을 하면서 징비록 집필에 들어갔다. 1604년 7월에는 임진왜란 때의 공을 인정받아 호성공신(扈聖功臣) 2등에 녹훈됐지만, 그럼에도 그는 주로 집필활동에만 전념하다가 1607년 66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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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명(汚名)을 남긴 남곤 1편
‘중종의 참모’라고 하면 대부분 조광조의 이름을 먼저 떠올리지만, 조광조는 한때 중종의 총애를 받았을 뿐, 결국 중종에 의해 사약을 받고 생을 마감했다. 조광조를 제거하는 데 1등 공신이자, 영의정까지 지냈던 남곤(南袞, 1471~1527년)이야말로 진정한 중종의 핵심 참모였다.
남곤의 자는 사화(士華), 호는 지정(止亭)이요, 본관은 의령이다. 1489년(성종20년) 생원과 진사시에 합격하고, 1494년 별시 문과에 을과로 급제했다. 남곤이 본격적으로 관직 생활을 한 것은 연산군 시대였다. 1496년(연산군2년) 홍문관 수찬에 임명됐으며 이어 사간원 정언(正言·사간원에 속한 정6품 관직)을 지냈다. 실무에도 상당히 능한 관료였고, 특히 문장력을 인정받았다.
1504년 갑자사화 때 남곤은 서변(西邊)으로 유배됐으나, 1506년 중종반정이 일어나자 연산군 시대의 유배는 오히려 훈장이 됐다. 1509년에는 황해도 관찰사에 올랐으며, 1511년 4월에는 대사헌이 됐다. 남곤은 뛰어난 문장력과 정치적 감각으로 중종의 신임을 받으며 승승장구했다. 대제학, 이조판서 등을 지내면서 미래 정승 후보로 떠올랐다.
이런 남곤의 순탄한 행보에 강력한 정치적 라이벌이 등장했으니 바로 조광조였다. 중종 10년 담양부사 박상과 순창군수 김정이 올린 상소문은 정국의 이슈가 됐다. 중종의 첫 왕비(단경왕후)로 반정 후 7일 만에 폐위된 신씨의 복위를 청하는 상소문을 올렸다가 각각 남평과 보은으로 유배됐다. 그런데 조광조가 이에 대한 부당성을 제기하면서, 박상과 김정의 유배를 묵과하면 자신이 사직을 하겠다고 청했다. 이 발언은 정치 신인 조광조의 이름 석 자를 널리 알리는 큰 계기가 됐다.
우참찬으로 있던 남곤은 조광조의 의견에 동의하며 박상과 김정의 처벌에 반대했다. 이처럼 남곤은 조광조가 정계에 처음 등장했을 때는 우호적인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후 조광조가 중종의 절대적인 총애를 받으면서 신진 세력의 리더로 급부상하자 이를 시기하여 적대적인 관계가 되었다. 조광조가 정국의 중심에 자리 잡으면서 성리학 이념에 입각한 다양한 개혁 정책이 진행되고, 급기야 기득권 세력에게 커다란 위협이 되는 ‘위훈삭제’를 감행하자 남곤은 이를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지 않았다.
친구인 심정을 끌어들이고 중종 즉위에 공을 세운 홍경주를 포섭했다. 이들은 중종과 잦은 면담을 통해 조광조의 전횡을 알렸으며 ‘주초위왕(走肖爲王)’으로 시작되는 기묘사화(己卯士禍)를 주도하였다. 실록뿐 아니라 ‘연려실기술’ 등 거의 모든 기록에 남곤이 기묘사화의 주모자임을 적시하고 있다. “중종이 조광조와 같은 선비들을 싫어하는 기색이 있는 것을 짐작하고 꾀를 내어 일을 꾸미기 시작했다”는 기록에서는 조광조 제거라는 중종의 의중을 파악한 남곤이 결국 해결사로 나섰음을 보여준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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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성룡과 징비록(懲毖錄) 1편
임진왜란의 일등공신(一等功臣)을 물어보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순신 장군’을 첫 번째로 꼽을 것이다. 하지만, 백성과 조정을 버리고 살길을 찾아 피난을 간 선조를 대신해서 영의정으로 전쟁 현장에서 중요한 상황을 판단했던 전시(戰時) 최고 참모로 활약한 류성룡과 그가 남긴 징비록(懲毖錄)의 가치를 간과(看過)해서는 안 된다. 선조실록을 통해서 본 류성룡의 공과(功過)에 대해 기록은 대체로 부정적인 기록이 많다. 이는 당시 집권세력인 서인(西人)의 관점에서 기록되었으므로 남인의 영수(領袖)인 류성룡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으로 왜곡되고 폄하되었을 것이다.
징비록(懲毖錄)은 임진왜란이 끝난 뒤, 1592년(선조 25년)부터 1598년까지의 7년에 걸친 임진왜란의 원인과 경과, 전황, 상황에 대한 반성 등을 자세히 기록한 것이다. 징비록(懲毖錄)에서 ‘징비’는 시경 소비편(小毖篇)에 나오는 문장 “여기징이비후환(予其懲而毖後患)”, 즉 “미리 징계해 후환을 조심한다” 는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류성룡은 징비록 서문의 첫머리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목적을 밝히고 있다. 전란(戰亂)의 발단과 원인을 규명하고 경과를 밝힘으로써 전란에 대한 반성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함인 것이다.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임진왜란을 경험한 류성룡은 1598년 11월 관직에서 물러난 후 고향인 안동으로 돌아와 ‘징비록(懲毖錄)’을 남겼다. 임진왜란에 관한 기록은 징비록 외에도 오희문의 ‘쇄미록’, 정경운의 ‘고대일록’, 이노의 ‘용사일기’, 조경의 ‘난중잡록’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류성룡이 전란 당시 좌의정과 병조판서, 영의정, 도체찰사 등 최고 직책을 맡고 있었던 상황을 고려하면 류성룡이 남긴 징비록의 가치는 매우 크다. 구체적인 전개 과정과 명나라 군대의 참전과 강화 회담의 뒷이야기, 백성들의 참상 등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는 위치에서 저술한 기록이란 점에서 객관성과 신뢰성이 큰 자료이며, 임진왜란의 역사적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징비록은 조선과 일본, 명나라 사이의 외교전을 비롯해 전란으로 인해 극도로 피폐해진 백성들의 생활상, 이순신, 신립, 곽재우 등 전란 당시 활약했던 인물의 공적과 인물평도 상세히 기록돼 있다. 징비록은 1633년(인조 11년) 아들 유진이 류성룡의 문집인 서애집을 간행하면서 그 안에 처음 수록하였고, 이후 1647년 그의 외손자인 조수익이 경상도 관찰사로 재임하던 중 16권으로 구성된 징비록이 간행되었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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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조의 등장과 죽음 5편
조광조와 신진사류는 개혁정책을 눈치 없이 끝까지 밀어부친다. 이에 중종도 어쩔 수 없이 위훈삭제를 일부 받아들이지만 중종은 조광조에 대해 마음 속 깊이 앙심을 품게 되었다. 공신 재조사가 이뤄졌을 때 위훈자의 숫자는 70명이 넘었다. 조광조는 가짜로 훈작을 받은 자들을 조사해 이들에게 준 관직, 토지, 노비와 저택 등을 몰수하면서 정치권 대변혁을 준비해나갔다. 조광조의 입장에서 훈구파는 반드시 청산해야 할 대상이자, 적폐 세력이었다. 이 조치로 117명 중 초기에 거짓이 적발된 12명 말고도 76명이 공신 명단에서 삭제됐고, 당연히 직책과 재산도 몰수되었다.
이러한 급진적인 개혁은 훈구파의 강한 반발을 야기시킬 게 뻔한 일이었다. 훈구파들은 중종의 마음이 조광조에게서 이미 떠나있음을 눈치챘다. 중종은 용렬한 자질을 지닌 범상한 인물이었다. 임금에게 도학정치를 끊임없이 설파했으나 임금은 지루하고 귀찮아했다. 더욱이 임금은 조광조 앞에서 자세를 흐트릴 수도 없어 오랜 시간을 꼿꼿하게 앉아 있어야 했고, 눈을 들어 조광조를 똑바로 바라보지도 못했으며, 무식이 탄로 날지 몰라 질문도 마음 놓고 하지 못했다. 그러니 어떤 때에는 조광조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노골적으로 훈구파 기득권을 박탈하려는 조광조의 움직임에 훈구 세력도 더 이상 방관하지 않았다. 이들은 왕실이나 정치권에 심어둔 정치 세력을 적극 활용해 반격의 기회를 엿봤다. 훈구파는 왕에게 수시로 조광조의 위험성을 알렸다. 경연을 통해 왕을 압박하는 조광조가 왕권까지 넘보는 인물임을 강조했다. 남곤, 심정, 홍경주 등 훈구파들은 후궁인 경빈 박씨와 희빈 홍씨를 통해 중종에게 조광조를 모함하는 한편, 궁중 나인을 시켜 나뭇잎에 ‘주초위왕(走肖爲王:走와 肖를 합하면 趙가 되므로 조 씨가 왕이 된다는 뜻)’이라는 글씨를 새겨, 거기에 꿀을 발라 벌레가 글자대로 갉아먹게 한 것이다. 그리곤 글자가 새겨진 나뭇잎을 역모의 증거로 중종에게 바치는 정치공작을 벌였다. 또 조광조 일파가 당파를 조직하여 조정을 문란하게 한다고 무고했다. 곧 공신들을 헐뜯어 몰아내고 권력을 잡으려 한다고 끊임없이 모략질을 해댄 것이다.
한때 최고의 참모였지만 왕을 압박할 만큼 강한 개혁 드라이브에 지친 중종은 더 이상 조광조의 후원자가 될 수 없었다. 중종 역시 개혁조치를 한 치의 양보 없이 강도 높게 요구하는 조광조 등의 사림세력에 부담을 느꼈다. 모든 상황은 조광조 일파에게 불리하게 돌아갔다. 1519년 11월 조정은 조광조를 전격 체포하고, 그의 죄상을 알렸다. 중종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 사건을 계기로 사림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작업을 벌였다. 기묘사화(1519년)였다.
- 6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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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조의 등장과 죽음 3편
개혁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공신에 의해 왕권이 제약당했던 중종 역시 이들을 견제할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했다. 이때 등장한 것이 성종 때 김종직을 필두로 조정에 등용된 바 있던 사림세력이었다. 이들은 개국공신세력을 뿌리로 하는 훈구파와 달리, 불사이군의 성리학 원칙을 견지하면서 정치에 뛰어들지 않고 향촌에 묻혀 성리학을 탐구하던 재야세력이었다. 사림세력은 도덕성과 수신을 강조하는 성리학이 사회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학문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 세력을 대표해 개혁의 전면에 나선 인물이 바로 조광조 (1482~1519)였다.
기세가 왕 못지않던 반정공신들 중 박원종 등 반정 실세들이 중종 7년에 이르러 대부분 죽게 되자, 힘의 공백이 생겼고. 중종은 비로소 왕 노릇을 할 기회를 잡게 되었다. 이때 중종은 성균관 유생으로 있던 조광조를 만나게 되었다. 중종은 조광조의 이상정치의 실현방법을 수용하고 실천에 옮기려고 애썼다. 당시는 폭군 연산군이 정치와 사회를 휘저어 놓은 직후라서, 그 수습방안으로 조광조의 이상적인 정치관이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중종은 홍문관 부제학, 동부승지 등에 조광조를 임명해 늘 가까이에 뒀다. 1518년 10월에는 오늘날 검찰총장에 해당하는 대사헌으로 발탁했다. 파격적인 승진이었다.
조광조는 중종의 신임을 바탕으로 개혁 세력의 선두에 서서 성리학에 입각한 급진적 개혁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젊은 피를 수혈해 연산군과 차별화되는 왕이 되고자 했던 중종과 조광조의 개혁 의지가 맞물리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깊어졌다. 조광조의 개혁정치를 한마디로 말하면 유교적 이상정치와 도덕정치의 실현이다. 왕이 왕도정치를 수행하고 성리학 이념에 입각한 교화가 백성에게 두루 미치는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그가 추진한 개혁정치의 핵심이었다.
민생을 위한 개혁에도 착수해 농민을 가장 괴롭힌 공물(貢物·지방 특산물을 바치는 세금)의 폐단을 시정하고, 균전제 실시로 토지 집중을 완화했다. 아울러 토지 소유 상한선을 정해 부유층의 재산 확대를 막았다. 조광조는 자신과 뜻을 함께하는 정치 세력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과거시험 대신에 현량과(賢良科)를 실시하여, 숨은 인재등용에 힘썼다. 조광조는 과거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풍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현량과 실시를 강조하여, 1519년 처음으로 현량과가 실시되었다. 현량과의 선출 방법은 유관 기관의 추천을 받아 성품 · 기국(器局) · 재능 · 학식 · 행실 · 지조 · 생활태도 등 일곱 가지를 중심으로 뽑아 임금이 참석한 자리에서 대책(對策, 시무의 방안을 적은 글)만으로 최종 시험을 보여 뽑았다. 과거시험과는 방법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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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조의 등장과 죽음 1편
선비는 물에 빠져도 개헤엄을 치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다. 조광조(趙光祖, 1482~1519)는 너무나 곧아서 휘어지지 않고 부러져버리는 사람으로, 조선시대 개혁의 아이콘, 곧은 선비의 상징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의 이름을 《조선왕조실록》에서 검색하면 총 910건이 나온다. 38세 짧은 생을 살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많은 숫자이다. 그만큼 조광조는 불꽃같은 삶을 살았다. 한때는 중종의 절대적인 총애를 받았던 참모였지만, 한순간 역모 혐의를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인물. 그러나 그가 죽고 난 뒤, 사림파가 정치의 실권을 차지하면서 조광조는 사림파의 상징으로 거듭나게 된다.
조광조는 감찰 조원강(趙元綱)의 둘째 아들로 한성에서 태어났다. 조광조는 17세 때 북쪽의 어천도 찰방으로 부임한 아버지를 따라갔다가 희천에서 유배중인 한훤당(寒喧堂) 김굉필(金宏弼)의 문하에서 수학(修學)했다. 조광조는 천성이 총명할 뿐 아니라 부지런하고 수수해 한훤당의 문하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조광조는 이때부터 시문은 물론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는 데 힘을 쏟아, 20세를 전후해서 가장 성실하고 촉망받는 청년학자로 꼽혔다. 점필재(김종직의 호)의 학통을 이은 한훤당 문하에서도 군계일학이 되었던 것이다.
1499년 한산 이씨와 혼인한 조광조는 이듬해 부친이 사망하자, 부친의 묘소 아래에 초당을 짓고 3년상을 치렀다. 1510년 과거 초시에 응시해 장원으로 합격했으나 이듬해 모친상을 당해 관직 진출이 늦었다. 학문이 깊고 행실이 올곧은 조광조는 관계(官界)에 나가기도 전에 사림파의 촉망받는 선비가 되었고, 그로 인해 23세 때에는 유배되는 몸이 되었다.
1504년(연산군10년) 임사홍(任士洪)이 궁중세력과 결탁하여 신진사림들의 제거를 꾀했다. 곧 연산군의 생모 윤씨가 폐위될 때 신진사류인 이극균 · 김굉필 등이 찬성했다 하여 이들을 처형하게 하고, 나머지 신진사류들을 삭탈관직하거나 유배를 보낸 것이다. 이것을 갑자사화(甲子士禍)라고 하는데, 아직 관직에 오르지도 않은 조광조도 여기에 끼어있었다.
정계의 매서운 현실을 몸소 겪은 조광조는 첫 유배지에서 학문에 더욱 힘쓰면서 때를 기다렸다. 그는 1510년(중종5년) 29세 봄, 진사회시(進士會試)에 장원으로 합격하여 본격적으로 관계에 진출했다. 관계에 진출한 뒤, 조광조는 뛰어난 학문과 인격으로 중종의 신임을 두텁게 받았고 사류들의 명망을 한 몸에 모았다. 조광조의 정치관은 유교를 정치와 교화의 근본으로 삼아 왕도정치를 실현한다는 것이었다. 왕도정치의 구체적인 실현방법은 왕이나 관직에 있는 자들이 도학(道學)을 실제로 이행하는 도학(道學)정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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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종반정 3편
박원종은 곧바로 대비전을 찾아가 정현왕후 윤씨를 설득하여, 진성대군이 왕위를 잇도록 교지를 내리게 했다. 반정군에 동조하거나 도망쳐서 텅 빈 궁에서 반정군은 대비를 모시고 나와 진성대군 이역(李懌)을 왕으로 추대하는 교서를 발표했다.
연산군의 처남인 신수근(愼守勤), 신수영(愼守英) 형제와 임사홍을 처단했다. 연산군의 여인 장녹수는 반정군의 칼을 맞은 후, 분노한 군중으로부터 돌을 맞아 순식간에 돌무덤이 만들어졌으며, 연산군의 아들들은 각기 따로 유배되었다가 곧 사사되었다. 연산 역시 군으로 강등되어 강화도 교동에 유배 되었다가 두 달 만에 역질로 죽고 말았다. 잔인한 폭정으로 민심을 잃은 대가였다. 자기 세력도 없이 오직 피바람만으로 절대 권력을 향해 질주했던 최악의 군주 조선 10대 왕 연산군. 20세에 왕위에 올라 12년을 왕위에 있으면서 피바람으로 세운 절대 권력을 오로지 자기의 향락에만 사용했기에 사후 묘호를 받지 못함은 물론, 종묘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오늘날까지 폭군의 대명사로 남아있다.
별다른 저항이나 충돌 없이 거사는 이렇게 마무리됐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정현왕후 윤씨의 아들이자 연산군의 이복동생인 진성대군이 경복궁 근정전에서 왕위에 오르니 그가 조선왕조 11대 중종(中宗, 재위 1506~1544)이다. 이것이 조선 건국 이후 최초의 반정인 중종반정(中宗反正)이다. 조선왕조에서 신하들이 반란을 일으켜 왕을 바꾼 첫 번째 사건이다. 왕조를 바꾸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역성혁명조선건국과는 다르다. 폭정을 일삼는 연산군을 물리치고 새로운 임금을 새워 옳은 정치를 이루려는 반정의 대열에 신하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은 조선 시대 군신 간의 권력 관계가 서서히 재편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중종은 준비되지 않은 왕이었다. 중종반정 당일 날 자기 집 앞으로 군사가 밀려오고 있다는 소리를 듣자, 중종은 이복형인 연산군이 자기를 죽이러 보낸 군사인 줄 알고 자살하려 했다. 그러나 중종 부인 신씨(연산군 궁중세력 대표인물 신수근의 딸)가 집에 도착한 군사가 말머리를 어디로 향하는 가를 보고 나서 결정해도 늦지 않다며 자살을 만류했다. 신씨 말대로 군사들의 말머리는 집 바깥쪽을 향해있어 중종을 죽이러 온 것이 아니라 보호하러 왔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처럼 종종은 반정 당일까지도 자기가 왕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런 중종이기에 즉위 초에는 아무런 역할도 할 수 없었다. 박원종, 성희안 등 반정공신의 위세에 눌려 조용히 지내고 있었다.
오죽하면 중종반정으로 역적이 된 신수근의 딸인 조강지처 신씨 부인도 궁으로 데리고 갈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조강지처 신씨를 지척에 두고도 신씨가 죽을 때까지 궁으로 부르지 못한 채 생이별을 하고 말았다. 신씨가 중종이 궁궐에서 자기 치마라도 볼 수 있도록 인왕산에 자기가 입었던 치마를 항상 걸어 놨다는 애뜻한 인왕산 치마바위 전설만이 남아있다.
-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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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종반정 2편
그러던 어느 날 박원종에게 신윤무가 찾아왔다. 같은 무과 출신에다 동네 주민이라 그들은 이전부터 절친한 사이였다. 신윤무는 연산군 축출 의사를 은근히 내비쳤다. 누이의 죽음 이후 연산군 축출을 고대하던 박원종은 신윤무의 말을 듣자마자 크게 공분(公憤)하였다. 그날 저녁 성희안이 박원종을 찾아와 마주앉게 되었다.
그들은 “우리가 평생을 충성과 의리로 살았으니 마땅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할 것입니다. 대장부의 생사는 천명에 달렸으니 어찌 경각에 달린 종묘사직을 보고 구하지 않겠습니까?”라며 반정(反正:나쁜 임금을 폐하고 새 임금을 세움)을 결의했다. 반정 후에는 진성대군(성종의 계비인 정현왕후의 아들)을 옹립하기로 합의했다.
그날 이후 반정 계획은 박원종과 성희안에 의해 착착 진행됐다. 박원종은 무사들을 포섭했고, 성희안은 문신들을 포섭했다. 박원종은 조정 대신들의 의견을 하나씩 물었는데, 조정 대신들 대부분은 망설임 없이 반정계획에 동참하였다. 마침 연산군이 며칠 후 개성으로 행차하겠다는 명령을 공포했다. 박원종과 성희안에게는 절호의 기회였다. 연산군이 한양을 비운 사이에 거사를 하면 성공 확률이 높기에 그날을 거사일로 정했다. 연산군 12년 9월2일이었다.
박원종은 거사를 며칠 앞두고 연산군의 처남이자 중종(진성대군)의 장인인 신수근을 찾았다. 아직 중종에게는 반정계획을 알리지 않은 상황이라, 그의 장인인 신수근에게 알리기 위해서였다. 신수근과 장기를 두던 박원종은 은근슬쩍 궁(宮)을 들어 바꿔놓았다. 장기의 궁은 왕이기에 궁을 바꿔놓는 것은 곧 왕을 바꾸겠다는 암시였다. 그때 신수군은 장기판을 밀치며 “내 머리를 베라”고 외쳤다. 절대 찬성할 수 없다는 뜻이었다. 그렇지만 신수근은 연산군에게 알리지는 못했다. 박원종이 새로 옹립하려는 왕이 자신의 사위였기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것이다.
전 이조참판 성희안은 지중추부사 박원종, 이조판서 유순정, 군자감부정 신윤무 등과 함께 왕이 장단(長湍) 석벽(石壁)을 유람하는 날을 기하여 거사할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왕의 행차가 취소되면서 거사에 차질이 생겼다. 이때 호남 지역에서의 연산군 폐위 거사 격문이 서울에 나돌게 되면서 결국 당초 계획을 강행하였다. 연산군(燕山君) 12년 9월 1일 밤! 박원종, 성희안, 유순정 등 반정 3대장은 반정(反正)의 깃발을 높이 들었다. 조선 개국 이래 최초로 신하가 임금을 갈아치우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반정군이 궁으로 들이닥치자 연산군(燕山君)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어쨌든 박원종은 신수근, 임사홍 등 극소수의 연산군 측근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신하들의 호응을 얻어 경복궁에 무혈 입성하였다. 사태를 파악한 시종이나 내관들, 갑사들 모두 도망가 버린 궁궐에는 연산군만이 남아 있었고, 연산군은 옥새를 내어 놓으라는 반정군에게 마치 이런 일이 있을 줄 알았다는 듯이 순순히 옥새를 내 놓고 실성한 사람처럼 멍하니 있었다 한다.
-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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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세자의 죽음 2편
사도세자는 과연 아버지와의 갈등에서 오는 정신적 압박감으로 광인(狂人)이 되었을까? 아니면 또 다른 이유로 정신병자로 몰렸던 것은 아닐까? 정치적인 이유는 아니었을까?
영조의 아버지 숙종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으나 장성한 왕자는 후에 경종이 된 세자와 연잉군(영조) 단 두 명이었다. 이복형인 세자는 생모 장희빈이 숙종에 의해 죽임을 당했고, 왕위를 계승하기에는 건강이 약해 세자이면서도 왕위계승자로서의 위치가 견고하지 못했다. 경종은 생모 장희빈의 친정집을 중심으로 한 소론의 지지를 받았고, 장희빈의 죽음으로 복위한 인현왕후를 등에 업고 정국을 주도하던 노론은 세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잉군(영조)을 공공연히 왕위계승자로 거론하였다. 연잉군(영조)은 정쟁(政爭)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조용히 소심하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다.
이복형인 경종은 왕위에 오르기는 했으나 얼마 있지 않아 후사 없이 죽고, 노론의 주장으로 왕세제로 책봉되었던 영조가 노론의 지지를 받으며 즉위하게 되었다. 노론과 소론의 첨예한 대립을 조절하면서 정치적 안정을 꾀하기 위해 ‘탕평책’을 폈지만, 노론의 적극적인 지지로 왕위에 올랐음을 부인할 수는 없었다.
사도세자는 영조의 명으로 대리청정을 하면서 노론의 독주를 깨닫고 이에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이는 당시 정권에서 소외된 소론이 정계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노론에게는 자신들의 기반을 흔드는 위기였다. 따라서 노론은 사도세자를 제거해야만 했다.
영조의 입장에서도 자신의 생모가 비천한 신분이었던 데 대해 늘 자격지심이 있었고, 왕이 되는 과정에서 일부 세력(소론)에 의해 경종 독살 의혹을 받았음을 의식하면서 심리적으로도 늘 불안했다. 이에 소론과 놀아나는 세자를 희생시킴으로써 자신은 물론 자신을 지지하는 노론의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영조는 세자가 죽은 후, 사도(思悼)라는 시호를 내려 그의 지위와 신분을 회복시켜 주었다.
왜 그랬을까? 애원하며 죽어가는 아들을 외면했고, 아비를 살려달라는 세손(정조)의 눈물도 외면했던 그가. 이는 다음 왕위를 이을 세손(정조)을 보호하여 왕실의 안녕을 지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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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위험 신호
동의보감에는 엄지와 검지가 뻣뻣해지고 힘이 없어지는 마비 증상이 있으면 곧 중풍이 생길 수 있다는 경고가 쓰여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증세는 중풍 전조증에서뿐만 아니라 손목의 이상, 목뼈의 이상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입니다. 반드시 전후 상황을 판단해야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증상이 실상은 중풍 전조증일 수도 있습니다. 뇌출혈의 경우는 대부분 특별한 전조증이 없습니다. 하지만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중풍의 경우는 일이 터지기 전에 한 번 두 번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 글씨를 쓰다가 볼편을 놓치게 된다
- 넥타이를 매는데 잘 매지지 않고 헤맨다
- 젓가락질이 잘 되지 않는다
- 갑자기 혀가 잘 돌아가지 않고 어눌해진다
- 잠깐이지만 정신이 깜빡 나가서 아찔하여 넘어진다
- 어딘가 한쪽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시야 결손
- 물건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 현상
잠깐 이러한 형산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면 그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하면서 무심히 넘기기 쉽지만 중년의 나이고 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부정맥, 심장병 같은 질환이 있던 사람이라면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의료인의 진찰을 받아봐야 합니다.
추가로 이러한 증세가 종종 있는 중 아침에 잠자고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는데 한쪽으로 쓰러진다거나 말이 어눌해진다거나, 밥 먹는데 사래가 들린다거나 멀미를 하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럽거나, 두통이 심하거나 또는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면서 구토를 한다거나 하는 일이 생기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로 달려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 중풍에 좋은 음식
옥수수, 녹두, 토마토, 바나나, 아몬드, 도토리, 감자, 토란, 당근, 죽순, 오이, 가지, 솔잎 둥
▶ 중풍에 좋은 약초
천마, 강활, 꾸찌뽕, 백련초, 산사, 삼백초, 겨우살이, 익모초, 도꼬마리(창이자), 마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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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자야하는 중요한 이유 7가지
✅ 혹시 잠잘 때 어느쪽으로 해서 주무세요?
잠자는 자세에 따라 우리 몸에 큰 변화가 있다고 하는데요. 수면 자세를 왼쪽 방향으로 해서 자면 건강에 놀랄만큼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왼쪽으로 자면 좋은점 7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❶ 속쓰림, 더부룩함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
왼쪽으로 누우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되는 현상을 방지해 속쓰림 완화와 소화 불량 개선에 도움이 된다. 반면 오른쪽으로 자면 식도괄약근이 이완돼 속 쓰림을 더 악화시킨다.(역류성 식도염의 원인)
❷무호흡증, 코고는 것을 방지한다
주무실때 코고는 분들은 무호흡증도 함께 발생할 확률이 높은데 이 증상을 방치하면 매우 위험하다고 한다. 왼쪽으로 자세를 비틀어 누우면 아래턱이 처지는 것을 방지해 코를 고는 것과 무호흡증을 완화 시킨다.
❸ 소화력을 향상시킨다
왼쪽으로 누워 자면 옆구리와 복부를 자극시켜 장 기능이 개선돼 소화력이 증진된다. 내장 기관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변비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❹ 심장 질환을 예방한다
심장은 인체의 가장 중요한 장기이다. 왼쪽으로 누워서 잘 경우 심장이 원할하게 박동하여 전신에 피를 공급할 수 있다. 이는 혈액 순환에도 좋기 때문에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❺ 태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임신부일 경우 왼쪽 방향으로 똑바로 누워 자면 태반에 연결된 탯줄에 혈액순환이 더 원활해져 태아의 건강에 유리하다. 반면 오른쪽으로 누워 자는 경우 태아에게 산소, 영양분 등을 공급할 수 없다.
❻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순환계의 발달에 도움을 주고 지능 발달과 기억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정맥혈의 역류를 방지해 혈액 순환을 향상시킨다.
❼ 독소를 배출한다
림프계의 순환을 도와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주며 혈액 순환을 돕는다. 혈액이 원활이 공급되면 얼굴이 붓고 피부가 푸석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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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확 잡는 음식 총정리
1. 고구마
고구마에는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혈액속의 나트륨이 배출을 도와 혈관건강을 지켜줍니다. 또 섬유질과 비타민 등 여러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2. 양파
양파에 들어있는 스테로이드 프로필기이류 화합물의 유지휘발액체는 혈액 안의 지질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막으며 심근경색을 미리 막고 혈압을 낮춰줍니다.
3. 완두콩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몸속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줍니다.
4. 대추
대추에 함유된 사이클릭 AMP성분은 뇌혈관을 확장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며 근육과 신경기능을 개선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등푸른생선
고등어, 참치, 정어리, 연어, 청어 등의 등 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지방산은 혈액 속의 중성지방과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
6. 가지
고지혈증의 원인인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모세혈관을 강화해주어 고지혈증 치료에 좋습니다.
7. 표고버섯
표고버섯에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표고버섯의 렌티나신 성분은 피가 굳어 엉키는 혈전현상에 대항하는 형혈전 작용이 탁월합니다.
8. 오이
오이에 들어있는 섬유소는 음식 찌꺼기를 내보내는 것을 촉진시키고 장관의 콜레스트롤 흡수를 줄입니다. 그리고 오이에 들어있는 말론산프로파놀은 몸 안의 당류가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합니다. 고지혈증에 걸린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인 경우 오이를 많이 먹으면 좋습니다.
9. 마늘
마늘의 효과는 혈중 콜레스테롤, 특히 우리 몸에 유해한 콜레스테롤인 엘디엘(LDL)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압을 낮추며 혈전 생성을 감소시켜 줍니다.
10. 땅콩
땅콩에는 불포화지방이 들어있어 피 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비타민 E도 많이 들어있어 혈관 벽에 혈소판이 들러붙는 수를 줄여주고 핏줄의 유연성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입니다.
11. 옥수수기름
옥수수기름은 소화율이 높고 안정성이 좋을 뿐 아니라 심장 혈관계질병을 예방 및 치료하는데 좋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콜레스트롤이 동맥벽에 달라붙지 못하게 막아줍니다.
12. 천마
천마는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어 고지혈증에 좋습니다.
13. 뽕잎
뽕잎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루틴이라는 성분이 있어 혈관을 강화시켜줍니다.
14. 호두,밤
오메가3가 함유되어있어 콜레스트롤 수치9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혈중 중성지질 제거하는 작용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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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꿩의다리】
식물 꿩의다리 중 잎이 연잎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연잎꿩의다리"
꿩의다리가 그렇게 날씬한가요! 그래서 식물 이름에 꿩의다리라고 붙였다고 하네요.
멸종위기식물 2급에 등록되어 자생지는 자꾸 없어지는 희귀식물입니다.
유사종으로 꿩의다리, 참꿩의다리, 좀꿩의다리, 은꿩의다리 등 꿩의다리가 많습니다.
▷ 학명 : Thalictrum coreanum
▷ 분류 : 미나리아재비과
▷ 분포지역 : 한국(강원·황해·평북·평남·함남)
▷ 서식장소 : 산지의 숲
▷ 특징 :
높은 산 바위지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흑갈색이고 곤봉 모양으로 된 굵은 뿌리도 있다. 줄기는 높이 30-60cm이다. 잎은 1-2번 3갈래로 갈라지는 겹잎이며, 둥근 방패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잎 뒷면 아래에 방패 모양으로 붙는다. 꽃은 5-8월에 줄기 끝의 원추꽃차례에 피며, 자주색 또는 흰색이다. 꽃받침잎은 4-5장, 꽃이 피자마자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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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에 좋은 음식 7가지
장 건강에 좋은 음식 다이어트를 위해 장 해독을 하면 체중의 변화뿐 아니라 피부도 깨끗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장해독은 숙변을 제거해 변비를 해결할 뿐 아니라 장내 독소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피부 탄력성 저하, 여드름, 피부 가려움증, 피부염 등의 질환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 해독으로 장을 깨끗하고 튼튼하게 만들려면 채소나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섭취해서 장 기능을 살리고 쾌변을 통해 노폐물과 유해균을 잘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 속이 깨끗해지면 유익균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림프구가 증가하기 때문에 면역력도 함께 좋아진다.
특히, 식이섬유는 깨끗한 장내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성분으로, 장에서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변의 부피를 늘려 장벽을 자극해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만든다. 또한 유익균의 영양공급원이 되어 대장 내에서 유익한 균의 성장을 촉진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외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은 물, 유산균, 해조류, 버섯류, 뿌리채소, 발효음식 등이 있다.
1. 장내 트러블 개선하는 ‘양배추’
양배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켜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어 변비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양배추에 들어 있는 ‘글루 타민’이란 아미노산이 위장관 세포의 성장과 재생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U, K가 풍부해 장내 염증과 트러블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장 운동을 개선하는 ‘사과’
사과에는 불용성 섬유소와 수용성 섬유소인 ‘펙틴’이 풍부해 대장균 등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이 번식하기 좋게 만들어주며, 유해물질,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 등을 흡착, 배설해 장을 청소하는 등 장의 운동성을 개선해 변비와 설사 해소에 도움을 준다.
3. 변비를 예방하는 ‘우엉’
우엉에는 변비에 좋은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풍부한 데, 식이섬유는 장내 변의 부피를 증가시켜 장을 자극해 변을 쉽게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올리고당 성분은 장내 유산균 중 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돼 비피더스 균을 증가시키므로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변비를 완화와 체중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4. 배변량을 늘리는 ‘무’
실험 결과에 의하면 변비 유발 물질을 계속 섭취함에도 불구하고 무즙을 투여할 시 배변량이 증가해 무가 변비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음이 나타났다. 또한 무는 식이섬유는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5. 장을 깨끗하게 하는 ‘쑥’
쑥에는 ‘치네올’이라는 성분이 있어 장 속 대장균 등의 나쁜 균을 죽이고 소화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해 소화작용을 돕는다. 또한 쑥은 장 속 환경의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대장이나 소장에 궤양이나 염증이 생겨 잘 치료되지 않는 염증성 장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6. 장 운동을 촉진하는 ‘생강’
생강, 마늘과 같은 향신채 식품은 장내로 들어가는 음식을 살균해주어 식중독, 장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생강은 식이섬유가 참외의 7배가 들어 있으며, 매운맛인 진저롤이 위액을 촉진해 소화를 돕고 장을 연동시켜 음식물의 소화를 도와 변비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음식이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잦은 설사와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7. 장 점막을 튼튼하게 ‘당근’
당근에는 장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A가 풍부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 운동을 도와준다. 또한 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도와주는 비피더스균 생성 조력자인 비피더스 인자가 있어 변비 등의 기능성 장 질환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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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의 효능 총정리
❶ 치매 예방
두부에는 레시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이소플라본 성분이 뇌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에 치매 예방에 탁월합니다.
❷ 골다골증 예방
콩에 칼슘이 많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있으시겠죠? 그러니 두부에도 칼슘이 풍부할 수 밖에요. 칼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두부에 함유되어있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뼈 조직을 새롭게 형성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❸ 심장병 예방
두부에 함유되어 있는 피토스테롤 성분이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❹ 변비 효과
두부에는 식이섬유인 올리고당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변비에 좋습니다.
❺ 노화 억제
아마 사포닌은 인삼하면 많이 생각하는데 두부에도 많이 들어있어요. 이 사포닌이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요.
사포닌은 지방산의 산화를 막아줘 노화를 억제해주고 암과 에이즈의 발병을 억제해주는 효능도 있고요. 또 두부에는 비타민B 와 E가 있는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의 노화를 막아 동안이 되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❻ 다이어트
두부가 다이어트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데요 두부는 100g당 79칼로리 정도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하는데 그만이죠!
두부를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가서 다른 음식을 먹지 않게 됩니다. 또 두부는 단백질로 이루어져있고 체내의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운동하시는 분들이 두부를 많이 섭취하는 것도 바로 이 단백질 때문이랍니다!
두부의 영양성분
❶ 레시틴
신경세포의 활동에 관여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원료가 되며 뇌졸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고시생, 수험생 등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유익한 식품입니다.
❷ 이소플라본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립니다. 이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콩이나 두부를 갈아 마시게 하였더니 안면홍조, 불면증 개선 등에 도움이 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❸ 사포닌
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낮추고 혈액 속에 과산화지질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 고혈압 예방에 좋으며 특히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꼭 챙겨 먹어야 할 음식 성분입니다.
❹ 리놀레산과 리놀산
혈관 벽에 끼여 있는 콜레스테롤을 씻어내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하며 고혈압, 동맥경화, 비만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❺ 불포화 지방
콩이나 두부에 들어 있는 기름성분의 대부분은 불포화지방 혈관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❻ 콩으로 먹을 때보다 두부로 먹을 때
콩으로 먹을 때 65% 영양흡수율을 보이지만 두부로 먹을 땐 95% 영양흡수율을 보이기 때문에 두부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389.html
식초로 좋아질 수 있는 병 13가지
1. 당뇨
당뇨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지방 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식초가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음식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어육이나 채소에 식초를 친 요리 등도 많이 먹어 주면 좋다.
2. 고혈압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더불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염분 섭취를 억제하는 기능도 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
3. 동맥경화
동맥경화는 동맥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돼 혹처럼 돌출하거나 혈관이, 노화함으로써 일어나게 되며 식초의 일정한 복용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4. 간장병
간기능이 저하돼 흡수되지 않음과 동시에 각종 유해물질이 해독되지 않고 전신으로 퍼져가는 병인데, 이러한 유해물질의 배설을 촉진시키며 또한 아미노산의 섭취로 인한 단백질 부족현상을 막아 준다.
5. 위장병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강한 살균작용까지 가지고 있어 위장내의 유해한 세균의 번식도 억제해 줌과 동시에
비타민 B1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식욕 부진 해소에 효과적이다.
6. 신장병
신장에(신우염이나 신장염) 이상이 생기면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을 식초를 복용함으로써
항이뇨 호르몬을 조절해 신장이 제기능을 찾도록 만든다.
7. 변비
체내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장내의 활동이 원활해지고 탄산가스가 발생해 변의를 일으켜 변비가 해소된다.
한 컵의 우유에 술잔 하나의 사과식초를 섞어 마시거나 우유 대신 물에 희석해서 꿀을 섞어 마시면 좋다.
8. 비만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은 것은 남녀 모두의 희망사항으로 특히 주부들의 경우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비만 방지효과를 가지고 있다.
9. 불면증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해 찾아오는 불면증을 식초가 칼슘의 흡수 및 정신적인 긴장을 완화시켜 준다.
10. 골다공증
식품 속의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돕고 칼슘의 체내 흡착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을 조절해 골다공증에 대단히 효과가 있다.
11. 요통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젖산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피로를 방지해 허리의 유연성을 부여해 준다.
12. 기미, 피부노화
식초는 피부나 근육내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피부의 노폐물을 남기지 않는다.
13. 만성피로
영양의 밸런스가 깨지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면 불완전 연소 된 영양분의 찌꺼기가 혈액 속에 남게돼 피로를 자주 느끼게 된다.
가벼운 운동 후에도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면 식초 또는 구연산 10~15g정도를 물에 희석해 마시면 단맛도 있고 음료수로
마시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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